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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 오공주 & 요나단/외모옹&오공주 일상

알래스카 여행을 마치고 시애틀 스타벅스에 왔어요.













여기는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이예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시애틀로 돌아왔어요.
공항에.가기전에 시애틀의 자랑 스타벅스 1호점에 왔답니다.

여기는 기존의 스타벅스와 다르게 갈색 로고로 스타벅스 1호점이라고 티를내요 ㅋㅋ
암튼 신기하네용




줄을 30분에서 1시간정도 서서 커피를 주문하거나 선물용 텀불러. 컵을 살 수 있어요.

이렇게 카윤터에서 얘기해면 컵이랑 텀블러를 구입할수 있어요
컵은.보통 10달러에서 15달러
텀블러는 12달러에서 22달러 까지해요. ㅎㅎ 비싸요!!!

이게 바로 커피와 컵. 텀블러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