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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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The Woodyard Brewhouse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지내는 6박8일이라는 시간동안 일부러 2번 이상 찾았던 레스토랑들이 몇 군데 있다. 오늘은 옐로나이프 맛집들을 소개

하려고 한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뉴타운 호텔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소개 했었는데, 이번에는 올드타운에 위치한 더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이다.

요즘 내가 즐겨 이용하는 트립어드바이져에서 레스토랑으로 5위를 차지하고 있고, 평도 무척 좋다. 특히 레스토랑 안에 들어가면 현지에 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들을 보면 이 곳이 맛있는 곳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곳이었다. 특히 저녁 시간에 테이블이 부족할 정도다.

더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의 더 특별한 점은 바로 수제 맥주를 만들어 판매를 하고, 레스토랑의 사장 부부가 매월 직접 만드는 잡지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먹었던 버팔로 버거와 나쵸, 샐러드, 아이스티 모두 너무 맛있었고, 다시 간다면 또 먹으러 갈거다. 그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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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에서 택시를 타면 6-7불 정도 나오는 거리, 하지만 나는 산책도 즐길 겸  항상 올드타운까지 걸어다녔다. 생각보다 멀지는 않다.

사실 택시를 한국에서도 잘 안타기 때문에, 20-30분 정도의 거리는 밤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걸어 다닐 수 있었다. 올드타운을 향해 

걷다 보면 오른쩍 편으로 파란 지붕의 나무로 지어진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간판에는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브루잉 CO' 라고 써있다. 식사 시간쯤 가면 저렇게 주차장에 차들이 서 있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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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잡지들~ 바로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사장님 부부가 표지를 장식 했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다고 했는데....이렇게 큰 레스토랑을 운영하는걸 보고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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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평일 점심 시간에 가서 그런지 아직 까지는 손님들로 차지 않았었다. 생각보다 넓고 많은 테이블 있었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캐나다 옐로나이프를 대표하는 인테이러 소품들이 눈에 띄었다.  메인 카운터에 걸려있는 엘크의 뿔, 벽 장식의 스노우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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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에 놓여진 다양한 술병들, 여유롭게 얘기를 하며 술 한잔 걸치는 사람들.. 여기는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마실 나오는 곳 같아 보였다.

여행을 왔지만 내가 꼭 현지인이 된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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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가까운 자리들은 모두 높은 의자 였고, 안쪽에 위치한 테이블은 모두 낮은 의자라 더 편해 보였다. 

레스토랑 벽면에는 멋진 옐로나이프 풍경 사진들과, 실제로 사용한 듯한 생활 용품이 붙어 있어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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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너무 예쁜 레스토랑. 안 어울릴 것 같은 소품들을 벽면에 꾸며 놓으니 다 너무 잘 어울리고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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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직접 만드는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여러가지 맛의 맥주들이 있는 걸 이렇게 볼 수 있었다.

술을 마시지 않는 나에게는 이 모든게 신기했다. 참고로 나처럼 술을 안먹는 사람들은 수제 아이스키도 팔고 있기에 먹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옐로나이프 여행시 여기는 필수로 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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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주방이라 이렇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 주문이 밀려오는데도 분주함 가운데 차분하게 요리를 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멋져서 찰칵 사진으로 담앗다. 음식의 간이 짜지 않은데..이게 모두 다 저 요리사님 덕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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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가 유명한 곳이다 보니 다양한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메뉴도 있다. 바로 BEER FLIGHT !! 가격은 12.5달러 (CDA)

작은 컵에 4가지 종류의 맥주가 나왔는데, 색이 밝은 순서대로 터비드 화이트 비어-킥슬리드 크림 에일 - 레그드파인애일-허니버킷 넛 브라운 이다.

 나는 처음으로 맥주를 먹어보는 시간이 되었는데.. 한 입씩 먹어보아서 그런지 맛을 평가 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인기가 많다는 건 사실!!

맥주 대회에서 상을 받은 정도라고 하니 믿고 마시는 수제 맥주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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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안마시는 관계로 수제 아이티를 주문해서 먹었다 금액은 3달러(CDA) 저렴한 금액에 맛도 좋다.

달지 않으면서 깔끔한 티의 맛에 푹 빠졌다. 역시 나는 아이스티가 맛있는 어린애 입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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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주문한 쉐이크 버거!! 버거의 금액은 16달러, 서브 하우스 샐러드는 2.5달러, 훈제 체다를 추가해서 2달러.

육즙이 가득한 버팔로 고기 패티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알고보니 버팔로 고기는 선주민들이 사냥을 해서 파는 거라고 한다.

선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자연에서 자유롭게 자란 버팔로 고기가 더 맛있는 건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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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만다가 주문했던 송어 차우더와 하우스 샐러드! 옐로나이프 호수에서 잡은 송어를 가져다가 요리를 한다.

따뜻하고 담백한 맛의 샌선 스프와 견과류가 가득한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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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내 버거와 함께 기념 사진!! 역시 맛집은 일찍 서둘러가야 줄을 안서고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식사가 나오니 기분이 급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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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시티 투어를 해준 아만다와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의 대표이신 사장님과 함께 찰칵!!

캐나다 사람들은 다 이렇게 친절하고 좋은건가 싶었다. ㅎㅎ 암튼 기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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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식사를 하러 갔을때에는 저녁 시간 이었다. 현지인들로 북적 북적 하고,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앗지만, 

다행히 구석 자리를 찾아서 앉을 수 있었다. 이번에는 다른 메뉴를 주문해 보앗다. 사진에서 보이는 건 바로 나쵸 소스!! 여기에는 맥주 안주로 좋은 나쵸,

타코 등 멕시칸 음식들이 있었다. 양이 많아 식사로도 좋은 안주들~ 나는 언니랑 함께 나쵸와 샐러드로 저녁식사를 대신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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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푸짐한 샐러드!! 아마 혼자 먹으면 다 못먹을 양의 샐러드가 나와서 깜짝 놀랬다. 나쵸도 많이 주고,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더 행복했던 시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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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어 먹는 재미가 있는 나쵸~ 안주를 식사 대용으로 든든하게 먹어도 충분한 양이라 행복 했다.

옐로나이프에 사는 동네 주민들이 찾는 곳,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 내 입 맛도 사로 잡은 걸 보면

이 레스토랑은 누가 와도 다 만족 하고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옐로우나이프 여행을 한다면 꼭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에는 들리길 바란다.

또 다시 캐나다 오로라여행을 가면 나는 여기서 또 맛있는 나쵸와 버거를 먹을 거다.ㅎ 우리 남편이랑 같이 가려면..메뉴는 3개 시켜야 하겠지만..

벌써부터 다시 만날 우드야드 브루하우스 레스토랑의 음식들이 막 생각나는 저녁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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