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버즈 알아랍을 보면 즐기는 티타임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두바이 여행, 버즈 알아랍을 보면 즐기는 티타임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카페

 Jumeirah Al Qasr hotel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버즈 알아랍을 보러 주메이라 비치에 갔지만 너무 뜨거워서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걸 아쉬워하는 날 보시더니 두바이 루디아네집 사모님께서

버즈 알아랍이 잘 보이는 호텔을 알려주셨다. 바로 엄청 고급스러운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이 두바이 호텔은 1박 숙박비가 2백 만원 정도 하는

아주 고급 호텔이다. 앨카서 호텔은 일명 황금 말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 호텔 정문에 화려한 금 말 동상이 멋지게 꾸며져 있고, 로비와 카페,

레스토랑 등 황금 빛으로 장식 되어진 인테리어가 멋지고 (방은 안가봐서 모르고), 강으로 연결된 전통시장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에 두바이

전통 배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다.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은 버즈 알아랍과 해변이 보이고, 큰 전통시장 쇼핑몰과 많은 레스토랑이 강으로 연결

되어 있는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다. 이 고급진 호텔의 1층 카페를 이용하면, 이 모든 걸 구경 갈 수 있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다행히 커피 값은

40디르함(1만 2천원), 과일 음료는 30디르함(9천원) 정도로 고급 호텔의 비해 커피 금액은 괜찮은 거라고 들어서 가기로 했다. 우리를 태워

주신 사장님과 사모님께 커피 한 잔씩 대접도 할 겸~ 아마도 두바이에서 가장 큰 금액을 이 커피로 낸 것 같다. ㅋ 그래도 아부다비 호텔의  

금 커피는 1잔에 30달러라는데, 그것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 호텔 커피! 받은 감사에 비하면 작은 성의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커피로 대신 했다.



 ▲ 황금 말 분수가 인상적인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두바이 호텔은 대부분 발레 파킹이라서 호텔 입구에 내리면 알아서 주차를 해준다.



 ▲  이렇게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정문에서 내리면 전통복을 입은 직원 분들이 인사를 건내 준다^^ 



 ▲  물과 야자수가 인상적인 호텔! 너무 멋진 호텔의 외관! 정말 1박이 2백만원 하는 곳 답구나..ㅎㅎ 



 ▲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의 입구에 있는 금 말 동상들~! 차로 지나와서 사진을 찍지 못해서 일부러 다리 근처까지 가서 한 장 찍었다.

햇빛에 반짝 반짝 빛나는 금 말이 눈에 들어온다. 이래서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은 금 말이라는 말을 이해했다.



 ▲  앨카서 호텔로 들어가니 화려한 금색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샹들리에도 번쩍 번쩍~~

벽면의 장식들도 엄청 세밀하게 하나 하나 무늬가 있는 것을 볼 수 잇었다. 



 ▲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의 통로는 이렇게 멋지다. 더 멋지게 사진을 찍고 싶을 정도로 통로가 너무 멋졌다.



 ▲  여기가 바로 앨카서 호텔 1층의 로비와 연결되어 있는 카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앉아 자리를 꽉 채우고 있었다.

처음에 실내 테이블은 앉을 곳이 없어서 야외로 나가 보았다. 야외 테이블에는 보통 두바이 11월 쯤 부터 앉아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호텔 카페를 너무 좋아하는 날 쳐다보는 현지인. 전통복을 입은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엇다.



 ▲ 여기가 바로 외부 테이블! 무척 더워진 5월이라 야외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별로 사람들은 없었다.

실내 테이블이 비어질때까지 기다리면서 야외 뷰를 즐기기로 했다. 바로 여기서 버즈 알아랍과 호수를 바라 볼 수 있다.



 ▲  짜잔~~~이렇게 버즈 알아랍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오히려 주메이라 비치보다 더 잘보엿다. 

그리고 비치에서 보는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시원해진 날씨에 여기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저녁시간이었으면 난 여기서 마셨을거다. 하지만 낮 3시라 햇볕이 쎄서 실내로 들어가기로 했다 ㅎㅎ 정말 매력적인 호텔의 뷰!



 ▲  야자수와 함께 보이는 버즈 알아랍은 정말 멋졌다. 언젠가 한번쯤 저길 갈 수 잇을라나...ㅎㅎ



 ▲  드디어 호텔 카페 실내에 테이블이 생겻다. 점심 식사를 마친 가족들이 일어난 덕분에 앉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음료 메뉴판을 받아 주문을 했다. 남편은 시원한 밀크쉐이크 50디르함 (1만5천원 ㅎㄷㄷ) 나와 사모님은 부드러운 카푸치노 40디르함

사장님은 아이스 라떼 40디르함을 주문했다. 이런 호텔에서 이 정도 금액의 커피는 정말 괜찮은 것 같았다.

그동안 여행하면서 한번도 누리지 못했던 시간이랄까? 처음으로 뭔가 여유로운 사람들처럼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 음료를 주문하면 이렇게 맛있는 간식들도 준다. 초콜렛 쌓인 대추야자와 달콤한 파이도~냠냠 



 ▲  내가 주문한 카푸치노가 나왓다. 에쁜 장미꽃과 함께 두니 더 에뻤다. 여기 호텔의 커피는 참 부드럽고 맛잇었다.

내가 쓴 커피는 잘 못 마시는데, 카푸치노는 더 부드럽고 마시기에 좋았다. 



 ▲  밀크쉐이크를 마시는 남편과 함께 기념 사진!!! 좋은 곳에 왓더니 둘다 기분이 좋다~후훗



 ▲  반대편 테이블에서도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들을 시켜 먹고 잇었다. 부모님들은 티타임, 아이들은 간식타임!!^^



 ▲  호텔 내부의 인테리어는 대부분 금 자식! 역시 3마리의 낙타도 금색이다 



 ▲ 호텔 로비 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 보았다. 계단도 화려하고 멋졌고, 1층의 탁 트인 공간은 레스토랑으로 보였다. 



 ▲  밖으로 나오면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의 안쪽 외관을 구경할 수 있었다. 화려하고 멋진 두바이 호텔의 건물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고 잇는 모습들이 무척 좋아보였다. 역시 5성급 호텔은 뭔가 달라보인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외관, 내관 인테리어, 그리고 볼 거리가 참 많았다. 이제는 호수 수로를 따라 두바이 전통 배를 타고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로 이동 하기로했다.

원래는 호텔에 숙박을 하는 고객들만 탈 수 있는 배인데, 우리는 영어를 잘하시는 루디아네 집 사장님 덕분에 카페를 이용한 고객으로 배를 탈 수 잇었다.

정말 운이 좋아서 배를 타고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까지 무료로 배를 타고 이동 하고 돌아올 수 있엇다. ^^

다음 이야기는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를 소개하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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