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제도, 아름다운 티니안 여행 코스 ! 타가비치 - 타가 하우스 - 브로드웨이 - 출루비치 - 우시 십자가 곶 - 블로 홀 - 롱비치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 자살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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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타가비치 - 타가 하우스 - 브로드웨이 -  출루비치 - 우시 십자가 곶 - 블로 홀 - 롱비치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 자살절벽

마리아나 제도, 티니안 여행 코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마리아나제도 여행의 첫 여행지는 바로 다양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보존 되어진 티니안 섬이었다. 티니안은 사이판에서

남서쪽으로 약 5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면적은 101 제곱킬로미터로 우리나라 제주도의 1/4 크기, 대략 거제도의 크기와 비슷한 섬이다. 

사이판 공항 국내 터미널에서 1시간마다 운항하는 경비행기를 타고 10분정도 이동할 수 있다. 타촉냐 비치와 타가 비치 부근 산호세

지역을 중심으로 작은 마을이 만들어져 있다. 티니안은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타가비치, 신비로운

블로 홀, 아찔한 자살절벽, 귀여운 별모래의 출루비치와 고대 차모로족의 옛 족장 타가가 살던 집의 흔적인 라테 스톤 (Latte Stone)을

 기둥을 볼 수 있다. 산호세 마을을 벗어나면 인적이 드물어 깨끗한 자연이 그대로 보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의

여러 흔적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정글 체험을 할 수 있는 ATV , 아름다운 바닺 속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타가비치에서 아찔

하게 즐길 수 있는 절벽 다이빙, 낚시와 스노쿨링을 하는 호핑투어와 커다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트롤링과 바텀피싱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섬이다. 내 생각에는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휴식을 즐기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면 로타섬, 이렇게 다양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자연까지 함께 즐기려면 티니안 섬 여행을 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쇼핑이나 시설이 좋은 호텔에서 휴식을 원한다면 사이판!!

3가지 컨셉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마리아나 제도라.. 다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8박 10일 동안 3개의 섬을 다 여행 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3박 4일 동안 여행 했던 '티니안 섬 여행 코스'를 정리해 보겠다. 우리나라 거제도 만한 크기의 작은 섬이라 사이판에서

새벽 경비행기를 타고  1DAY 투어로 티니안에 잠시 왔다 가는 여행자들이 많은데, 사실 그렇게 보기에는 티니안의 노을과 밤하늘의

별을 못 보는 거라 원데이 투어를 추천하고 싶지 않다. 적어도 2박 3일 하면서 하루는 스노쿨링, 하루는 렌트카로 섬 한바퀴를 돌고

마지막 날에 사이판으로 가는 일정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우리는 타임랩스 사진을 찍으려면 충분한 시간도 필요했고, 스쿠버 다이빙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3박4일 일정으로 넉넉하게 잡은 거였는데.. 우리 신랑은 ATV를 못 탄 것이 아쉽다고 했다. ㅎㅎ




티니안은 렌트카를 타고 한 바퀴 돌면 대략 50KM 정도 거리가 나온다. 비포장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천천히 달리다보면 이동시간은 

2-4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되고, 중간 중간 내려 사진 찍고 구경도 하고, 휴식을 취하고, 도시락이나 음식을 먹는 시간을 가지면

넉넉하게 반일 투어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렌트카를 하루 대여해서 다니는 것이 훨씬 좋다.

내가 자주 갔었던 티니안의 명소들을 살펴보면 우선 우리 숙소가 있는 타가비치 오션뷰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을 중심으로

섬을 한 바퀴 도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살 절벽에서 롱비치까지는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그리고 내가 가지 않은 많은 길들이 있는데.. 실제로 지도에는 나와 있어서 가보면 너무 비포장 도로에 풀들이 엄청 우거져서

중간에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니 티니안 굿투어 사장을 통해 지도 설명을 듣고 렌트카로 다니는 것도 필요하다.


티니안 타가비치 - 타가 하우스 - 브로드웨이 -  출루비치 - 우시 십자가 곶 - 블로 홀 - 롱비치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 자살절벽


이렇게 돌면 유명하고 인상적인 티니안의 자연과 볼거리를 대부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에 일몰을 볼 수 있는 타가비치로 오면 모든 일정이 끝난다. 

우리는 3박 4일 내내 렌트카를 빌렸었는데.. 밤에 별을 찍기 위해서 카메라 장비와 삼각대를 가지고 여기 저기 이동할 때 필요해서

렌트카를 오래 빌렸었다. 우리처럼 사진 여행을 오거나 아기와 함께 온다면 렌트카를 여행 기간 내내 빌리는 것도 괜찮다. 




     타촉나 비치 & 타가비치    


내가 머물렀던 오션뷰 호텔의 바로 앞에는 타촉나비치가 있다. 그리고 타촉나 비치 해변 산책길을 따라 3분 정도 걸어가면 타가 비치가 나온다.

티니안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매일 매일 이 비치들을 찾았다. 물론 숙소 바로 앞에 있기도 했지만 너무 예쁘고 조용한 해변이라 항상 오면

우리가 전세를 낸 듯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타촉나 비치에서는 스노쿨링을 하고, 타가 비치에서는 노을을 보고 별 사진을 찍기도 했다.

타촉나 비치 해변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보는 시간은 그 어느때보다 평온했다. 아침 시간에 타촉나 해변의 물이 맑아 스노쿨링 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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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촉나 해변을 걸으며 남편과 행복한 시간 보내기. 바다가 정말 푸르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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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촉나 해변에서 타가 해변까지 걸어가는 산책로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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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벽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타가비치!! 생각보다 깊은 바다라서 이렇게 안전바가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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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가비치를 드론으로 찍은 모습! 뒤에 보이는 다이너스 호텔은 공사 중이라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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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가비치에서 만날 수 있는 일몰~ 하늘과 바다를 물들이는 시간.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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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가비치 안전바에서 이렇게 실루엣 인증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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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가비치에서 볼 수 있는 별들~ 해가 지고나면 이렇게 셀 수 도 없는 많은 별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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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이 떴는데도 별이 정말 잘 보였다. 아름다워서 한참 동안 돌 게단에 앉아 별을 감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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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가 비치에 있는 쉼터. 여기서 고기를 구워먹기도 하고 도시락을 꺼내 먹기도 한다. 낮에는 티니안 현지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온다.

여행하는 우리 부부에게 항상 밝게 인사를 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타가 하우스       


티니안에서는 고대 차모로족의 옛 족장 타가가 살던 집의 흔적인 라테 스톤 (Latte Stone)을 기둥을 볼 수 있다. 어첨 큰 돌 기둥이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다. 이 무거운 돌을 어떻게 세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돌 기둥 위에 지어진 집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타가하우스 맞은 편에 큰 공사를 하고 있어 낮에 가서 구경을 하고는 밤에 다시 갔다. 이 멋진 라테 스톤에 별들을 함께 찍으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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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는 작아보이지만  나보다 몇 배로 큰 라테스톤. 별들과 함께 라테 스톤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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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테스톤 앞에 별 타임랩스를 하느라 세워놓은 카메라와 삼각대가 인상적이라 이렇게 삼각대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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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랩스 돌리는 1-2시간동안 밖에 돗자리 펴고 누워서 노트북 켜고 일을 했던 우리 모습이 너무 웃겨서

이렇게 누워있는 모습도 찰칵 찍어 보았다~


       브로드웨이       

 

티니안 섬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길로, 섬 남부까지 쭉 뻗은 길이 인상적이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면 시원스럽게 뚫린 도로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다.  곧게 쭉 뻗은 도로의 모습이 뉴욕의 브로드웨이랑 닮았다고 해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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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 티니안!! 브로드웨이 도로를 따라 쭉 ~ 달려 오면  이렇게 내리막 중간에 우리를 반기는 문구가 쓰여진 석상을 만날 수 있다.

딱 이 석상 앞에서 유턴을 할 수 있는 도로가 있어  잠시 렌트카를 세우고  기념 사진 찰칵!!

예전에 티니안 섬에 왔을때 브로드웨이 도로 중간에 서서 기념 사진을 찍었던 추억까지 함께 떠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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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뻗은 브로드웨이 도로가 참 멋지다. 특히 도로의 끝 티니안 섬의 남쪽에서 북쪽 끝까지

 이어지다 보니 이렇게 언덕 위에서는 바다와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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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찰칵!!  이 멋진 모습을 보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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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 온 브로드웨이의 모습! 시내가 조용하고 불빛이 없다보니  이렇게 브로드웨이 길에 서면 별을 만날 수 있다.

타입랩스를 돌릴려고 이 앞에 서 있었는데, 가끔 지나가던 티니안 현지 사람들이 탄 차에서  우릴 신기하게 쳐다봤다.

구름이 많아지고, 지나가던 차의 헤드라이터 때문에  티임랩스 촬영은 망쳤지만  그래도 밤에 와서 구경 하길 잘 한 것 같다. 



          출루비치        

 

1944년 미국 해병대가 상륙했던 장소라 랜딩비치 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출루비치다. 고요한 바다와 야자수들이 있어 쉬어가기에 너무  곳이다.

특히 출루 비치 백사장의 모래들은 산호들이 닳아 뾰족 뽀족 별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하다. 엄청 작기 때문에  손바닥에 모래를 찍어

자세히 들여다보면 뾰족한 모양이 인상적인  별모래들을 볼 수 있다. 이 별 모래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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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출루비치. 티니안의 해변들은 다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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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백사장의 모래를 손바닥으로 꾹 눌러 찍어 살펴보면 별 모양을 하고 있는 산호 모래를 볼 수 있다.

생각보다 훨씬 작아 잘 들여다봐야 하는데.. 한 번 찾게 되면 별모래의 특징을 알게 되어 찾는 것이 더 수월해진다.



     우시 십자가 곶     


  티니안 섬 북쪽 끝에 위치한 우시 십자가 곶. 사이판 섬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티니안 섬과  사이판 섬은 약 5km 정도 떨어져 있어

가까워 금방 갈 수 있는 듯이 느껴지지만  이 섬 사이에 조류가 거칠어 과거에 사이판으로 이동하던 배가 잠복하게 되면서

탑승했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고, 이 곳에 죽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렇게 십자가가 세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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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맑아서 그런지 사이판 섬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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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니안에서 3박4일 함께 했던 렌트카와 함께.. 찰칵!



            블로 홀          


 자연이 만든 천연 분수! 바로 이 블로 홀이다. 하와이에서 블로 홀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티니안에서 보니 더욱 신기했다. 

구멍이 많은 산호초로 이루어지다 보니 거친 파도가 부딪힐 때 마다 산호초 구멍 사이로 물줄기가  높게 솟아오르는 장관을 펼쳐진다.

파도가 셀 때에는 사람의 키보다 높은 물줄기가 쁌어져 나오기 때문에 가까이에 있으면 옷이 다 젖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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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서방님이 1미터 86 센치인데..  블로 홀이 훨씬 밑에 있는데도 뿜어져 나온 물 줄기가 우리 신랑 키보다 높았다.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분수가 정말로 신기하고 계속 가까이 가다보니 결국 물벼락을 맞을 수 밖에 없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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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초 구멍 사이로 파도로 인해 산호초를 덮은 물들이 쑤욱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파도가 치게되면 압력에 의해서 인지.. 

물을 빨아들이던 구멍에서 엄청 난 높이의 물 줄기가 뿜어 나온다.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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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 홀 근처는 이렇게 파도가 모두 엄청 쎘다. 스큐버 다이빙 포인트라고 하는데.. 이 파도를 보노라니  왠지 무섭게 느껴지기도 헸다.



           롱비치           


 티니안 섬 동쪽의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 롱비치. 기다란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티니안 섬의 아름다움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롱비의 오른편의 좁은 동굴 터널을 지나가면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비밀 장소가 나온다. 이 곳의 이름은 바로 누드 비치.

아무도 좁은 동귤 터널을 갈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이 뉴드 비치는 더 특별하다. 나는 한 번 들어간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파도 쎄고 높아서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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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하고 아름다운 롱비치♥ 이 해변을 걷는게 너무 좋았다. ㅎㅎ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티니안 남쪽 해안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구릉지로 짧은 트래킹 코스가 있다.

티니안 원주민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큰 나무들을 만날 수 있고,  곳곳에 쉽게 보이는 석회암 사이를 걸어 절벽까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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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입구에 도착하면 이렇게 멋진 티니안 해안선을 내려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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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일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짧은 코스. 사실 길이 안보여 해변까지는 갈 수 없고 석회암 절벽까지만 다녀올 수 있었다.

날씨가 좋아 더 아름다워보이는 티니안 남쪽 해안선~~

자살 절벽에 가는 길에 잠시 들리기에 괜찮은 곳이었다.




         자살 절벽         

 

사이판의 만세 절벽이 있고, 티니안에는 자살 절벽이 있다. 만세절벽과 마찬가지로 1944년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들이 미국 항복을 거부하며

뛰어 내린 장소이다.  자살 절벽의 가까이에 가서 내려다보면 거친 파도와 바위가 아찔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오키나와 평화 기념비와 일본인 위령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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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령비와 파랑하늘, 그리고 자살 절벽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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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찔하게 느껴지는 자살 절벽. 엄청난 높이의 파도가 치는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 보았다. 엄청 깊은 바다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남편과 여기저기 비포장 도로를 다녀 가게 된 해변. 해변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이었다. 

나중에 도시락을 가지고 가서 수영을 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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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티니안에서 보냈던 행복했던 시간들...ㅎㅎ 다녀온지 2달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참 생생하다.

다음에는 맑고 신비로웠던 티니안에서의 스쿠버 다이빙에 대해 소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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