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판여행

(5)
티니안 맛집 Cyber Coffee Shop 피자 , JC.Cafe 버거 & 티니안 마트 & 티니안 굿투어 비치 바베큐 티니안 맛집 Cyber Coffee Shop 피자 , JC.Cafe 버거 & 한국 음식 재료를 구입 할 수 있는 티니안 마트 티니안 맛집 & 티니안 마트 & 비치 바베큐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티니안 여행을 하면서 아침 식사는 티니안 오션뷰 호텔에서, 점심과 저녁은 티니안 산호세 마을에서 먹어야 했다. 다행히 티니안 굿투어 소장님께서 티니안에서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게들을 알려주셔서 피자를 맛있게 만드는 Cyber Coffee Shop 과 내가 예전에 티니안 여행 와서 자주 먹었던 JC.Cafe에서 식사를 했다.그리고 티니안 굿투어에서 바베큐 + 풍등 체험 50달러 상품이 있는데 atv 정글 투어를 함께 이용하면 20달러 할인이 되어 30달러에 마음껏 고기와 한식, 술과음료를 배 터질때까지 먹을 수 ..
마리아나제도 여행, 제주항공 타고 사이판 & 티니안 경비행기, 티니안 오션뷰 호텔 , 렌트카 이용하기 & 사이판 유심칩 with 티니안 굿투어 제주항공 타고 사이판 & 티니안 경비행기,티니안 오션뷰 호텔, 렌트카 with 티니안 굿투어 마리아나제도 티니안 여행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7년 12월 19일 -28일까지 우리 부부는 연말 휴식 겸 사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마리아나제도 사이판, 티이안, 로타 섬 여행을 준비했다. 마리아나 제도는 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나는 일 & 여행으로 매년 갔었기에 무척 친근한 여행지다.그리고 우리 남편인 김작가님에게는 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은 10여년 전 첫 해외 여행지였다고 한다. 항상 여행 일정을 나 혼자 준비하다보니 새로운 여행지에 갈 때에는 긴장도 되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이번 연말 여행의 컨셉 자체가 쉬고 오는 거라 일부러 마리아나제도도 정했다. 마음 편하게 준비 할 수..
꽃보다 아름다운 로타섬, 사진 찍기 좋은 곳 best 7 with 후지필름카메라 XT-2 꽃보다 아름다운 로타섬, 사진 찍기 좋은 곳 best 7 꽃보다 아름다운 로타섬 사진, 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푸르른 바다가 보고 싶을 때에 쉽게 갈 수 있는 마리아나 제도! 항공권도 저렴하고, 렌트카 운전도 편한 마리아나제도에 어느덧 3번을 다녀왔다. 그동안 마리아나제도의 3개의 섬인 사이판, 로타, 티니안을 여행하며 좋은 곳들을 너무 많이 경험했는데이번에는 특별히 내가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로타' 섬에 대한 글을 적었다.그동안 여행 팁이나 , 사진 찍는 팁, 사진 찍기 좋은 곳 등 다양한 팁 정리를 하려고 했으나..바쁘다는 핑게로 못해오다가 이번 사이판 & 로타 섬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간단히 만들어 보았다. 로타섬, 사진찍기 좋은 곳 베스트 7!!! 이미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는 ..
어느덧 4박5일 마리아나제도 여행이 끝나갑니당. 2015.02.01 마리아나제도 여행이 끝나갑니당~ 안녕하세용~ 오로라공주랍니다!! 지금은 사이판공항이예용 어느덧 티니안 2박, 사이판 2박 여행을 마쳤어요. 지금은 사이판공항에 앉아 아시아나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티니안에서 맞이한 첫째날은 바로 블로그에 후기도 남겼었는데..그 이후로는 너무 바쁘게 티니안 여행을 다니다보니 일기를 쓸 시간도 없었네용, 사이판으로 경비행기를 타고 와서 다시 새로운 여행을 하다보니 정말 하루 하루가 너무 짧았답니다. . 그만큼 아주 즐겁게도 보냈어용 이번에는 현지 유심칩이나 포켓 와이파이를 구입하지 않아서 인터넷을 마음껏 하지 못했어요. 포켓 와이파이가 잘 안터진다고 하네요 그래도 간만에 핸드폰 구속에서 벗어나 즐겁게 여행을 하고 틈틈히 현지 식당과 호텔에서 와이파이로 의지했어요 ㅋㅋ ..
마리아나 여행 : 지금은 티니안 공항이랍니다!! 2015.1.29 무사히 마리아나에 도착한 오로라공주예용!!! 저는 지금 마리아나의 티니안 공항에 와있답니다 ㅎㅎㅎ새벽 1시에 사이판 공항에 도착해서 새벽 1시 30분에 경비행기를 타고 티니안으로 이동을 했어요! 별이 한가득 떠 있는 마리아나 밤하늘을 날아서 티니안 섬에 도착했답니다! 후훗저희 여행길이 더 특별한건 밤에 경비행기를 절대 탈수 없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운행한거라고 해요. 정말 대박 경험이죠? 사이판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찍었어요 근데..ㅠㅠ 사진 찍는걸 못하게 해서 이 사진까지만 찍을 수 있었답니다. ㅋ 티니안에 가기위해서는 경비행기를 타야하는데.. 그 전에 가방 무게와 몸무게도 재야한답니다. 인우너수에 맞게 자리 배정..ㅎㄷㄷㄷ 무게에 비례해서..굴욕 ㅋㅋㅋㅋ 다 재고나면 무게별로 번호표를 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