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여행기'에 해당되는 글 20건

  1. 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11)
  2. 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선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56)
  3. 캐나다 에드먼튼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캔틴' 레스토랑 (22)
  4. 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Matrix Hotel (40)
  5. 캐나다 에드먼튼 맛집, 요즘 핫한 브런치 카페 리네아 Café Linnea (37)
  6. 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45)
  7. 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38)
  8. 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Three Ravens Restaurant) (32)
  9.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26)
  10. 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29)

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은 축제의 도시이자 예술의 도시이기도 하다. 에드먼튼 윈스턴 처칠 광장, 시청 근처에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는

캐나다 출신 작가들의 5천여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어렸을 적 그림 그림는 걸 너무 좋아해 ' 화가' 를 꿈 꿨었기에 이번에

에드먼튼을 방문하면서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들렸다. 물론 이제는 그림보다 사진이 좋아 이렇게 사진가로 살고 있지만 여전히 가슴

한 켠에는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특히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서 본 캐나다 풍경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더욱

그림을 배우고,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이제는 굳어 버린 손 대신 눈으로 즐기는 시간! 알버타 아트 갤러리의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월요일은 휴관이며, 갤러리입장료는 성인 12.50$, 학생 8.50$, 가족

(성인 2,미성년자 4) 26.50$, 어린이와 노인은 무료이다. 캐나다의 박물관 & 전시관은 가족 입장료가 따로 있는 것이 참 특별했다. 




▲  길죽하고 넓죽한 직사각형 건물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건물. 바로 '알버타 아트 갤러리' 다. 

멀리서 보아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독특한 건물의 디자인 덕분에 내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었다 ㅎㅎ

알버타 아트 갤러리는 LA의 건축가 랜달 스타우트가 설계 했다고 한다. 도시에서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고,

긴 겨울과 짧은 겨울, 그리고 낮 밤의 극심한 기온차를 고려해 지어졌다고 한다. 에너지의 효율성을 위해 유리, 스테인리스 강판

소재로 지은 건물! 10년을 계획하고 3년을 공사했다고 하니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만한 갤러리 건물이었다.



▲  유리로 들어오는 빛 덕분에 더욱 훈훈한 실내 온도. 1층 로비에도 이렇게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알버타 아트 갤러리는 1924에 설립된 알버타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 기관이고, 알버타의 모든 지역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보존, 예술, 전시 등에 특별히 힘을 쓰는 곳이다. 5000-6000점의 작품들을 돌아가며 전시하고 있고, 예술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1층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건물의 모습. 꼭 우주선에 들어가 있는 기분을 누릴 수 있었다.

곡선으로 구부러진 형태의 건물의 형태가 정말로 신비로웠다. 건물 자체가 스테인리스 강판 작품이라고 해야 할 까?



▲  1층 로비에도 이렇게 다양한 그림들을 전시 하고 있었다. 의자에 쉬어가면서 작품들도 볼 수 잇어서 좋은 공간!

전체적으로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는 앉아서 쉬어가며 느긋이 즐기는 전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알버타 겨울여행을 할 경우 너무 껴입으면 실내에 들어 왓을때 급 더워질 수가 있다.

그래서 안에는 가볍게, 가디건과 함께 따뜻한 외투를 입으면 이렇게 준비되어진 코트룸에 벗고 들어 갈 수 있다.

나는 내복을 너무 껴 입는 바람에 외투를 벗었음에도 너무 더웠다. 부츠도 덥게 느껴질 정도!



▲   먼저 1층을 둘러보았다. 이렇게 벽면을 활용한 작은 작품들 전시도 인상적이다.

모두 느낌이 다른 작품들이지만 이렇게 함께 모아두니 또 다른 작품을 만나는 것 같았다.



▲  1층 로비 안 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책상과 함께 입체로 된 작품들이 있었다.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밌는 전시장. 그리고 책상에는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놀이감이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았다.

에전에 난 색종이를 잘라서 만들었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  바닺 속을 표현 한 듯한 벽면 작품! 모두 만질 수 있었다.



▲   알록 달록 조형물과 그림들로 하나의 적품을 만든 곳. 벽 양쪽이 엄청 거대한 작품들이었다.

참고로 사진은 플래쉬만 안 터트리면 자유롭게 찍을 수 있았다.



▲   무슨 상용문자 처럼 보이기도 하고, 알록달록 그림에 사람들의 형상도 볼 수 있었다.

나에겐 난해한 작품 같아 보였는데, 아이들이 직접 했나 하는..생각도 들고... 암튼 인상적인 조형물과 그림들..^^



▲   영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도 만날 수 잇었다. 소리를 들을려면 헤드셋을 쓰고 이용 하면 된다.

입체적인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서 신기했다. 



▲   유독 공간감이 느껴졌던 전시 공간. 난 여기에서 한참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 같다.

원래 여백의 미를 좋아하는 나에겐 이 공간이 화이트라서 좋았고, 깨끗해서 좋았다. 생각하는 시간 동안 마음도 편안해졌다.

복잡한 생각들은 지워버리고, 그져 무 로 돌아가는 시간. 흑백 사진들과 더욱 잘 어울렸다. 


▲  옛 모습을 찍은 사진 작품들.. 작품들을 일일히 검수하며 적고 있는 직원분도 뭔가 하나의 작품 같았다.



▲  옛 모습을 기억 할 수 있는 흑백사진. 사실 난 자연의 색을 좋아해서 항상 컬러 사진을 찍고 했는데..

이렇게 흑백사진들로 되어진 전시장에 가면 흑백 사진 뽐뿌가 생긴다. 뭔가 메세지를 전하기엔 흑백 사진 만큼 강력한 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 조만간 흑백 사진으로 사진을 쭉 찍어봐야겠다.



▲  구경하는 사함들 조차 하나의 작품. ㅎㅎ 한적해서 즐기기에 좋았던 알버타 아트 갤러리...^^

역시 이런 한가로움을 즐기는 거지~



▲   알버타 아트 갤러리의 가장 높은 4층에 오면  이렇게 빛이 가득 들어오는 공간이 있다. 

  테이블 2개와 작은 카페가 있는 4층. 빛이 가득 들어오니 그냥 앉아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 그림자도 좋은 이시간...



▲   알버타 아트 갤러리 건물의 안내! 1층에서 못 찍었는데 4층에 보이길래 찍었다.^^

층마다 다른 전시 공간의 모습이 참 신기하다. 보통 건물들은 층마다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여기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층마다 전시 되어진 공간의 크기도 다르고, 특이한 모양의 건물 덕분에 내부도 이렇게 층마다 독특하다.



▲   4층에서 내려가는 나선형 모양의 계단. ^^



▲    여기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대로 그린 그림들이 있는 전시관!



▲    내가 가보지 못한 캐나다 자연의 모습들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환상적이있다.

그림을 보면서 꼭 여기는 가야지... 여기서 꼭 사진 찍어야지... 라고 다짐 했던 시간들~  만년설이 쌓인 산들은 기본이고

아름다운 호수와 풍성하고 기다란 나무들도 인상적인 캐나다의 자연.


  


▲    나무 한 그루도 멋진 캐나다의 자연을 그려놓은 그림들... 특히 눈을 표현한 그림들이 인상에 가장 남았다.

내가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해서 그런지 내가 보앗던 캐나다의 겨울을 내 마음 속에서 꺼내 놓은 듯한 작품이라고 해야할까?

 캐나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만날 수 있는 자연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넓은 전시장 가운데는 긴 의자가 있어 앉아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캐나다의 자연을 보며 안식을 취하라는 거 같이...^^후훗


  

 

 


▲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 그동안 내가 다녀왓던 캐나다 유콘 준주, 옐로나이프, 알버타 의 모습들이 간 혹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그립기도 하고...^^ 캐나다 여행을 하는 동안은 너무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걸 매번 느낀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다녀온 곳들을 

보니 캐나다에 있으면서도 그리워졌다. 역시 나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잘 맞는다.


  

▲   여기서는 모든 것이 다 예술 작품. 이 작품들을 보는 나도 작품 ^^*



▲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벽의 색갈과 갤러리를 구경하는 동안에 시선을 이끄는 구조였다.

이렇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강렬한 벽의 색이 의외로 그림 작품들과 너무 잘 어울렸고, 더불어 내 시선을 이끌고

전시장을 둘러 보게끔 했다. 개럴리를 둘러 보는 동안 여러번의 벽의 색갈이 바뀌며 시선을 끌었다.


  


▲   어떤 전시관에는 의자만 있지만, 어떤 전시관에는 조형물 작품들이 있었다. 

그림과 함께 전시되 조형물은 시선을 끌기에 더욱 좋았다.



▲    화장실을 가려고 전시장을 나왔는데, 이렇게 쉬는 공간에도 멋진 작품들이 있었다. 강렬한 색갈의 그림들~

특히 사람들을 그린 그림들은 엄청 시선을 끌었다. 알록 달록 강력하다. 



▲   흑인아저씨의 하얀 손. 이건 어떤 뜻으로 이렇게 그렸을까? 작가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


이렇게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둘러 보았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어린 소녀의 꿈을 이루는 듯한 

기분이 들엇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내가 캐나다의 자연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꼈던 시간이었다.

나 혼자 이 아름다움을 즐겨서 미안하기도 하고,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가족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캘거리의 음악센타도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에드먼튼의 알버타 아트 갤러리도 나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다.




http://www.youraga.ca/

주소 : 2 Sir Winston Churchill Sq, Edmonton, AB T5J 2C1

전화 : 780-422-6223 


영업시간 :  월요일 휴관,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장료 : 성인 12.50$, 학생은 8.5$, 가족(성인 2명 + 미성년자 최대 4인) $26.50,어린이 (6세 미만) 무료, 노인(6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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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선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캐나다 국민커피,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작년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여행지보다 캐나다 달러로 사 먹는 스타벅스 커피가 저렴하다는 이야길 듣고 일부러 스타벅스에 가곤 했다. 

근데 이번 캐나다 알버타에서 캘거리, 에드먼튼 시내를 다니다보니 붉은색 간판의 '팀홀튼' 카페를 자주 보게 되었고, 캐나다 사람들 손에 

있는 팀홀튼 커피를 보면서 꼭 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팀홀튼 커피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한국 분들의 평은 극과 극. 어떤 분들은 스타

벅스 보다 별로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팀홀튼 커피가 더 저렴하고 맛있다는 분들도 있었다. 그래서 캐나다의 국민커피를 먹어 볼 겸

팀홀튼으로 향했다. 내가 갔던 캘거리 팀홀튼은 커피와 도넛과 버거,파니니,웨지감자 등 다양한 메뉴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여기서는

보지는 못했지만, 벤쿠버의 팀홀튼에는 브런치 메뉴로 수프도 판매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팀홀튼 매장에서 먹어도 되고,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차에서 쉽게 구입 할 수도 있다. 여행 하는 동안 나는 커피와 함께 먹을 도넛을 고르기 위해 매장 방문 1회, 드라이브스루 1번 이용했다.



2017년 4월26일 추가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다음 여행 채널에 제가 작성한 '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서는 스타벅스보다 팀홀튼' 글이 소개 되면서 

많은 관심과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일 동안 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르고 지냈습니다.

사실 캐나다 여행 중에 캐나다인들에게 인기있는 팀홀튼이 인상적으로 남아서 가볍게 글을 쓴 것인데,

여러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팀홀튼' 에 관련된 정보를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팀 홀튼은 미국 버거킹에 매각되었지만, 아직도 캐나다 국가의 기업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에는 3천곳, 미국에는 8백여곳의 체인점이 있다고 하네요!

밑에 첨부한 글을 읽어봐 주세용~^^  


"팀홀튼은 누구인가?'


마일스 길버트 호턴(Miles Gilbert Horton, 1930년 1월 12일 ~ 1974년 2월 21일)은 

팀 홀튼(Tim Horton)으로도 잘 알려진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입니다.

팀 홀튼은 캐나다 최고의 인기 하키팀 NHL 주전 수비수로 네 번이나 스탠리 컵을 수상했고, 

마지막으로 버팔로 새이버스의 경기를 뛴 직후에 은퇴한 캐나다 하키의 국민적 영웅입니다.

캐나다 최대 커피&도넛 체인점 팀 호턴스의 창업자이고, 1974년 44세로 교통사고로 사망 했습니다.



"팀홀튼은 미국 회사? 버커킹에 인수? "


50여년 간 캐나다인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추억의 국민커피 팀 홀튼 체인회사가 2014년 미국의 버거킹사에 매각이 되었습니다.

팀홀튼은 캐나다 전체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점 커피 판매량의 75%를 차지하는 팀 홀튼 커피는 '티미'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을 받았고,

전국의 대도시와 조그마한 산간 마을에까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곳이기에 캐나다 국민들의 실망이 엄청 났다고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거킹이 미국의 법인세 때문에 캐나다로 이주를 했고,

결국 버거킹이 캐나다 국적의 회사로 되었기에 결국 팀홀튼도 캐나다 회사인거죠. 비즈니스의 일환이라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버커킹에서도 팀홀튼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거라고 해서 캐나다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고 하네요.

2014년 12월 기준  4546개의 점포 중, 캐나다 3630곳 / 미국 866곳 / 페르시아만 50곳 이라고합니다. 






▲ 처음에 갔던 팀홀튼 카페는 캘거리에서 에드먼트으로 가는 중간에 있었다. 팀홀튼은 캐나다에서는 정말 쉽게 만날 수 있고,

이른 아침시간인데도 팀홀튼 주차장에 차가 많을 정도로 캐나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었다. 여기는 조금 작은 곳이고

보통은 드라이브스루가 함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팀홀튼도 많았다.




 팀홀튼 카페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역시 소문답게 사랑받는 곳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사람들 뒤에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메뉴를 골랐다. 매장에 디피 되어진 생각보다 다양한 도넛과 머핀, 쿠키에 놀라고,

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친다고... 조식을 그렇게 많이 먹었지만, 결국 커피와 함께 먹을 도넛을 고르기로 했다.ㅋㅋ



 이렇게 매장 안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충분히 있었다. >ㅁ< 뜨는 해가 무척 따사로운 시간~~^^

가족들이 모두 팀홀튼에서 아침을 먹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다. 아빠는 커피 한 잔으로~ 아이들은 브런치로~



 짜잔~~ 팀홀튼은 단순히 커피만 파는게 아니라 브런치 메뉴로 파니니와 웨지감자, 버거 등을 팔고 있었다.

스테이크&치즈 파니니의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돌앗다. ㅋ 왠지 진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 다음에 가면 꼭 파니니를 먹어야지!

팀홀튼 커피는 기본적인 메뉴들은 있었다. 커피, 티, 라떼와 카푸치노, 드림라떼, 프렌치 바닐라, 카페모카, 핫초콜렛~

나는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라 카푸치노 스몰사이즈를 주문하고, 도넛도 골랐다. 그때는 도넛 고르느라 못봣었는데 ..

드림 라떼를 먹어볼 걸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캐나다 여행에서는 드림 라떼랑 파니니를 꼭 먹어야지. 

역시 금액은 완전 저렴하다. 보통 커피는 2-4달러 ~ 파니니도 7달러 밖에 안한다는...>ㅁ< 


  

  


 종류가 정말 다양했던 팀홀튼 도넛!! 우리나라에 있는 던킨 도넛의 모양들과 비슷한 도넛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맛도 비슷 할 것 같아서 도넛을 고르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앗다. 가격은 99-150 센트 정도~



 내가 주문한 카푸치노와 오빠가 주문한 오리지널 커피 라지, 언니가 주문한 얼음 갈려진 커피!

그리고 함께 주문한 시나몬 롤 도넛과 초코 도넛! ㅋ 달콤한 도넛이랑 라떼랑 먹으니 진짜 맛잇었다.

내가 커피 맛을 잘 몰라서 그런지 나는 팀홀튼 커피가 잘 맞았다. 라떼라서 그런지 부드럽고 커피맛도 은은하고, 도넛이랑 먹으니 더 좋고~^^



 내 카푸치노~빛을 받으니 더 맛잇어 보인다. 후훗~  도넛과 함께 딱!!



 한국에서 먹는 도넛과 맛이 거의 비슷해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믿고 먹는 팀홀튼 도넛인것 같다. 또 시나몬 롤 도넛도 맛있었다. 



  이번에는 팀홀튼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했다. 그냥 이렇게 들어가면서 큰 간판에 있는 메뉴들을 고르고, 주문을 하면 된다.



  오리지널 커피는 정말 뜨겁다. 큰 컵에 나오는 컴홀더는 약간 불안 불안! 내 카푸치너 홀더랑은 달라서 커피가 떨어질까봐 무서웟다.

캐나다의 국민커피는 내 기준엔 만족!!^^ 캐나다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으니 꼭 한번쯤 드셔보시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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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캔틴' 레스토랑




캐나다 에드먼튼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캔틴' 레스토랑

 Edmonton Canteen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여행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현지인들에게 핫한 레스토랑과 카페를 찾아 다닐 수 있었다는 거였다.

에드먼튼에 오자마자 겨울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나니 저녁 이른 시간부터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서 계피 빵을 먹으면서 굶주린 배를 달랬기에 차를 타고 캔틴 레스토랑에 가기까지 잘 참을 수

있었다. 후훗~ 에드먼튼 현지 캐나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 우리는 미리 예약을 했다.덕분에 우리의 테이블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기다리지 읺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캔틴 레스토랑은 화-목요일은 오후 5시-10시까지 저녁 식사

시간만 오픈을 하고, 토-일은 오전 10시- 오후 2시까지 브런치 / 오후 5시-10시에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우리는 토요일 오후 6시 갔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캔틴 레스토랑의 테이블이 모두 차 있었다. 역시 현지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 맞았다. 개인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양은 적었지만,  음식 맛도 좋고 고급스러웠다. 나처럼 대식가는

샐러드와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딱 일듯! 금액은 4가지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시컀는데, 팁 포함 114달러 나왔다.




▲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에드먼튼 캔틴 레스토랑 앞에 주차를 하고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다. 

해가 진 저녁시간인데도 붉은색 건물이 유독 눈에 띄었다. 역시 에드먼튼 핫한 레스토랑이 맞는것 같았다. ㅎㅎ



▲  레스토랑 한 쪽 면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레스토랑 내부가 보였다. 벌써 부터 레스토랑 안은 대부분 손님들로 가득햇다.

창 쪽의 빈 자리는 아마도 우리의 예약 석인 것 같았다. 우리 자리는 명당자리!!



▲  캔틴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이미 보이는 자리는 다 만석! 정말로 에드먼튼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다웠다.

특히 오후 5시에 오픈하는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잇는거 보면 다들 우리처럼 미리 에약을 했나 싶기도 하고~


   


▲  바와 함께 깊이 테이블이 잇는거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 갈 수 있는것 같았다.

연인, 친구들, 부부 처럼 보이는 손님들이 잇는걸 보니 누구나 오기에 좋은 레스토랑 같았다.



▲   여기가 바로 미리 예약해 둔 명단 자리! 에드먼튼 시내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잇어서 더욱 좋았다.



▲   내 자리에서 보이는 레스토랑. 이렇게 우리 자리는 분리가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

메뉴판은 디너 메뉴와 음료 메뉴가 따로 있다. 아무래도 나는 또 고기가 먹고 싶어서 



▲   케일향이 유독 진하게 느껴졌던 '케일 샐러드'! 정말로 케일만 가득 나오는 줄은 몰랐다 ㅋㅋ

그래도 진한 케일 향 덕분에 입 안이 깨끗해지는 기분이었다. 케일 샐러드는 14달러



▲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스칼롭 돈육 벨리' Scallop and Pork Belly , 29달러

솔직히 이렇게 맛있을거라고 기대 하지 않앗었는데, 옥수수와 호박 퓨레가 어울려져 유기농 쌀과 관자, 채소들이 함께 나온 음식.

정말로 소스와 쌀과 함께 먹는 맛이 너무 좋아서 .. 김치오빠의 밥이었는데 내가 다 먹었다.

정말로 다시 가게된다면 나는 스칼롭 돈육 밸리를 꼭 주문 할거다!!!집에서 단호박 옥수수 푸레를 꼭 만들고 싶다.


  


▲  Milk Braised Turkey Leg '밀크 브레이즈 터키 레그'!! 28달러

터키식 양고기 요리로, 통밀과 함께 호박과 채소를 넣어 만든 음식! 우유로 양고기를 삶은 요리라고 하는데

나는 양고기를 못먹는데, 냄새가 나지 않아서 몇 입 먹을 수 잇었다. 이건 언니가 주문한 요리!!


마지막 사진은 내가 주문한 Beef Shortrib  '비프 숏립' 31달러 음식이다.    

가장 비싼 음식 답게 부드러운 소고기 갈비가 정말 맛잇었다. 정말 캐나다 고기는 너무 맛있다 후훗~ 나는 맨날 고기만 먹는다는...

당근, 왕 느타리 버섯, 유산 곡물, 구운 감자,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함께 나왔다. 이번에도 맛있는 저녁 먹어서 행복!!






[에드먼튼 캔틴 레스토랑]


디너 : 화-일요일 오후 5시-10시 

브런치 : 토-일  오전 10시- 오후 2시


http://canteenye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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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Matrix Hotel



캐나다 에드먼튼 다운타운 숙소, 매트릭스 호텔 

 Edmonton Matrix Hotel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여행하는 동안 3박 4일 편안하게 지냈던 에드먼튼 다운타운에 위치한 매트릭스 호텔을 소개하려 한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에 머무는 동안 맛있고 다양한 조식과 편안한 잠자리 덕분에 에드먼튼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닐 수 있었다. 매트릭스 호텔이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 저녁시간에는 시내 산책을 하러 나올 수 있었다. 16층 건물에

184개 객실이 있고, 우리가 타고 왔던 렌트카를 매트릭스 호텔 주차장에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 유난히 높아 보이는 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차를 주차하기에 좋았다.



▲ 에드먼튼 호텔로 들어가니 깔끔하고 넓은 로비가 눈에 들어왔다. 시내에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더욱 모던한 느낌의 호텔이었다.  



   


▲ 일행을 기다리기 좋은 넓직한 쇼파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타닥 타닥 타고 있는 모닥불이 너무 좋았다.

전면이 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낮에는 빛이 들어와 더욱 좋다. 그리고 호텔 옆에는 스타벅스가 있었다. 후훗~



▲ 친절한 직원분이 항시 게시는 로비 카운터. 나는 3박 4일 머무는 동안 핸드폰에 닿은 룸키 때문에 키 다시 받으러 여러번 갔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키를 다시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았었다. ㅋ 카드 룸키는 자석 근처에 가면 안되는데, 핸드폰 빠데리에도 자성이 있는지

모르고 같이 뒀더니 키가 나가서 이용 할 수가 없었다. 



▲ 내 방은 411호! 엘레베이터랑 가까운 방이라 더욱 좋았다. 짐이 너무 무거워서 옮기는거 번거로웠는데, 

엘레베이터랑 가까워서 무척 편했다. 요즘에는 해외여행 다닐 때 엘레베이터 근처 방이 완전 좋다는~>ㅁ<



▲  내 방은 매트릭스 호텔의 기본 객실인 '디럭스 객실'이다. 기본 객실인데도 이렇게 깔끔하고 좋다~>ㅁ<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왼쪽에 화장실과 냉장고, 커피포트와 나중에 결제해야하는 스낵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안에는 넓은 침대와 책상, 텔레비젼 , 쇼파 등등 준비되어 있었고, 개인적으로 커플이 사용하기 좋은 객실이라고 생각했다.

혼자 사용하려니 너무 넓게 느껴졌다는....ㅎ



▲ 둘이 자기에도 넓은 침대! 나혼자 자려니 너무 쓸쓸해서 한 쪽 구석에서 잤었다. ㅋ 다음에는 남편이랑 같이와야지.

생각보다 더 넓어서 28인치 캐리어는 2개 쫙 ~ 펼쳐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서 좋앗고, 티비 앞에 있는 선반과 책상이 길게

연결 되어 있어 내 카메라와 각종 짐들을 올려 놓기에 참 좋았다. 후훗 작은 캐리어는 캐리어 선반에 놓고, 내 큰 29인치 캐리어는 바닥에 놓고~


   


▲ 빛이 잘 들어오는 침실은 언제나 좋다. 큰 텔레비젼과 선반들까지~ 찰칵! 

항상 여행 중에 노트북을 잘 사용하고, 사진 옮기는 시간이 걸리는데 책상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 문 옆에는 작은 옷장이 있다. 안에는 작음 금고랑 다리미, 다리미대, 가운, 여분의 이불 등등 있었다.

겨울 외투를 4벌이나 걸었는데도 넉넉~ 작아보이지만 작지 않은 공간 이랄까?ㅋㅋ


   


▲ 커피와 차는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와인이나 스낵 류는 나중에 먹고 페이 지불하는 형식!

나는 커피도 잘 안 먹어서 그대로 두고 왓는데, 아침에 커피 좀 할걸 아깝다 ㅋ



▲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다. 샤워하는 공간과 세면대 이렇게 생겼다. 여기는 객실에 비해 화장실이 작은 편이지만..

나는 오히려 화장실은 작아서 아늑했다. ㅋㅋ 2명이 사용하는건 안되고 혼자서 사용하는 걸로~~~^^


  

  


▲ 기본적으로 생수는 2개씩, 화장실에는 샤워기 있는 쪽에 고정된 샴프, 컨디셔너, 샤워젤이 준비 되어 있다.

세면대 위에는 바디로션과 타올, 머리 비닐 망 과 드라이기가 있었다. 수건은 충분히 잇어서 나는 3일 동안 룸 청소를 하지 않았다 ㅋ


 


▲  여기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1층 레스토랑! 매트리스 호텔에서 숙박을 하는 손님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

솔직히 무료라고 하기에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몇 그릇씩 먹었다. 이래서 외국만 다녀오면 살이 찌는 듯..ㅋ



▲ 창 밖으로 보이는 눈 쌓인 에드먼튼 시내! 이렇게 여행을 한지 5일째가 넘어도 항상 신비롭다.

우리나라에선 요즘 이렇게 눈이 가득 쌓인 시내를 만나기 어려워서 그런지.. 캐나다 여행을 온 것을 더 실감나게 했다.


  


▲  마음 껏 먹을 수 있는 부페로 조식 음식들이 준비 되어 있었다. 솔직히 생각보다 맛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좋았고,

과일도 다양하게 나와서 가장 먼저 가면 난 과일부터 퍼왓다.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딸기, 산딸기 처럼 생긴 과일이랑 

메론, 수박, 파인애플까지!! 암튼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  매일 매일 달라지는 뜨거운 음식들! 특히 나는 시나몬 롤과 계란 베이컨 빵(?), 웨지 감자가 너무 맛있었다.

다른 조식에서는 이렇게 손 많이 가는 베이컨을 말아 계란을 넣고 구운 빵 음식들은 볼 수 없었는데, 여기서는 매번 이런 음식들이 나와

한 3-4개씩은 먹엇던 것 같다. 정말로 이 밤에 한입 베어 물고 싶은 베이컨 계란 빵!


  

  

  

  


▲  다양한 음식들과 음료, 커피머신, 종류가 다양한 빵! 그리고 과일, 건강에 좋은 견과류 모음!

암튼 너무 맘에 드는 음식들이 다양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조식 부페 중 하나!ㅋㅋ



▲   다양하게 가져온 내 아침 밥! 

다른 곳보다 다양하게 많았던 과일들과 그리고 베이컨으로 말아 구운 계란, 시나몬 롤, 스크램블, 웨지 감자 등등

이렇게 먹고 또 가져와서 먹을 정도로 내 입 맛에 잘 맞았다. 너무 만족 스러웟던 3일 간의 조식!! 질리지도 않더란..>ㅁ<



▲  2번째날 조식은 이렇게 에그베네딕트가 나왓다. 보통 조식을 주문해서 먹는 곳에서 먹을 수 있는 베네딕트를 부페로 마음 껏 먹을 수 잇었다.

완전 좋아!!!! 수란을 톡~ 터트려서 먹으면 완전 부드럽고 맛있다. 이렇게 매번 계란 요리를 다양하게 해줘서 좋았당 !!



▲   역시 푸짐한 과일도 한 가득!! 산 딸기 같은 과일들이 함께 나오는게 너무 좋았다. 또 블루베리도!! 

다양하고 맛있는 과일들을 마음 껏 먹을 수 잇었던 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솔직히 다시 에드먼튼 여행을 간다고 해도

나는 여기 매트릭스 호텔에서 지낼 것 같다. 호텔의 조식은 정말 주용하기 때문에~ㅋㅋㅋ 나랑 딱 맞았던 매트릭스 호텔의 조식!

정말 만족 100% >ㅁ< 내 거대한 위를 채워주고 만족스러운 음식 퀄리티를 자랑하는 !!후훗~

내가 왜 이 밤에....이 사진들을 봐서..입 안에 고이는 침을 꿀꼭 삼켜야 할까..ㅠㅠ 암튼 너무 맛잇어서 다시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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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맛집, 요즘 핫한 브런치 카페 리네아 Café Linnea



캐나다 에드먼튼 맛집, 요즘 핫한 브런치 카페 리네아

Café Linnea, Edmont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 외에 또 다른 매력을 꼽자면, 바로 이색적인 카페와 맛있는 레스토랑이 무척 많다는 거다. 여유롭게 에드먼튼의

시내를 다니며 예쁘고 맛있는 곳들을 찾아 다니는 여행은 정말 재밌었다. 오늘은 캐나다 애드먼튼에서 핫 한 '카페 리네아'의 브런치를 소개

하려고한다.  요즘 한국에서도 브런치 카페가 유행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에드먼튼에서도 브런치 카페를 다녀와서 더욱 좋았고 특별히 처음 먹어

보는 이색적인 브런치 메뉴들은 보기에도 예쁘고, 내 입 맛에도 잘 맞았다. 북유럽 & 프랑스식 음식들을 현지의 신선한 재료와 요리법으로 만든다.

나처럼 크림 소스와 토마토 소스 그리고 치즈와 신선한 채소, 간이 쎄지 않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카페 리네아' 영업 시간이 한정 되어 있어 시간을 잘 체크하고 가야 한다. 월,목,금,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3시 / 일요일은  오전10시- 오후1시

화,수요일은 휴무이다.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브런치 카페라 식사 시간보다 서둘러 가야 한다. 



▲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요즘 떠오느는 핫한 브런치 카페 리네아!! 현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 서둘러 카페 리네아로 향했다.

이미 주차장에도 차들이 가득! 벽돌로 지어진 건물이 파란 하늘과 함께 눈에 띄었다. 다운 타운에서는 거리가 있어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  카페 리네아는 오전 시간부터 점심 시간 까지 운영 한다. 개인 에약은 안되지만 , 단체로 식사를 한다면 예약을 할 수 있다. 

월, 목, 금,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정도까지 운영을 하고,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한다. 

그리고 화요일과 수요일은 휴무!!! 우리 나라와는 다른 영업 시간이 놀랍기도 했다. ㅎㅎ 암튼 시간을 꼭 체크해서 와야하는 카페 리네아!!



▲  카페 리네아에 들어가니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고 아름다웠다. 천장 유리로 들어오는 빛과 카페 곳곳에 보이는 초록 화분들은

카페 내부를 더 밝게 만들어주어 기분을 좋게 해줬다. 카페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곳,



▲ 이른 시간인데도, 이미 테이블마다 손님들로 꽉 차있는  핫한 로컬 레스토랑! 



▲   리네아에서는 와인과 칵테일, 그리고 다양한 브런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특별히 카페 리네아에서 추천하는 메뉴들은 표시가 되어있다. 

우리는 다양한 브런치 메뉴들을 시켜서 먹어보았다. 메뉴의 설명은 음식 사진과 함께 하겠다. ^^



▲  로즈 레몬에이드! 장미맛이 나는 레몬에이드는 정말 맛잇었다. 딱 내 스타일! >ㅁ< 



▲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카페 리네아 둘러보기!! 한국에서의 브런치 카페는 젊은 사람들만 갈 거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캐나다에서는 이렇게 나이가 있는 분들도 브런치 카페를 즐기는 모습이 참 좋았다. 



▲   칵테일이 만들어지는  카페 리네아. 낮에도 가볍게 즐기는 시간~ 후훗 여유로운 현지인드..!



▲   맛있는 커피와 티도  먹을 수 있다. 음료를 만드는 바는 오픈 된 공간이라 이렇게 만드는 모습들을 구경 할 수 있다. >ㅁ<



▲  뭔가 푸르른 크리스마스를 누리는 것 같은 기분, 너무 예쁜 소품들이 여기 저기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이제는 밥 먹으러 가볼까나~ >ㅁ<



▲   스모크 팟 파이!!  비슷하게 생긴 음식을 에전에 샐러드 부페에서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큰 그릇에 나오는 팟 파이는 처음 보았다.

금액은 22달러! 훈제 닭고기,  돼지 고기 , 완두콩 & 당근 등 각종 채소에 크림 소스가 어울려진 스프에 파이가 뚜껑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수란이 얹어진 음식!

솔직히 나는 크림 소스를 너무 좋아해서 스모크 팟파이가 제일 맛있었다. ㅎㅎ 리네아에서 가장 대표되는 메뉴라고 한다.,



▲  뚜껑 파이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너무 귀여웡!! 옆에는 상큼한 샐러드까지! 딱 내 스타일!!



▲  수란과 파이를 숟가락으로 부셔서 안으로  넣으면, 이렇게 채소와 고기가 들어간 크림 스프가 있다. 

완전 매력적인 스모크 팟 파이!!>ㅁ< 아웅 완전 맛있었어!!!!



▲  슈트르트 가르니!! 새로운 메뉴로 나온 슈트리트 가르니는 프랑스 알자스의 전통 요리라고 한다.

금액은 21달러 !! 절인 양배추와 돼지고기, 감자, 소세지가 함께 나오는 음식! 뭔가 다이어트가 될 것 같았다.



▲   이건 내가 주문한 '외프 앙 코코테' 토마토 스프에 게란 2개가 톡~ 올려서 익혀진 음식! 노른자를 톡 터트려 비벼 먹으면 된다.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 토마토 소스가 이렇게 신선한건 처음이었다. 생으로 넣은 토마토의 입자가 씹히고, 달지 않아 좋았다.

빵과 함께 냠냠~ 토마토 스프에 계란을 넣을 생각을 못해봤는데 이렇게 먹어보니 색달라서 좋았다.



▲  토마토와 채소들이 들어있는 '외프 앙 코코테' 금액은 20달러!! 나는 내가 주문한 '외프 앙 코코테'  토마토 스프도 다 먹고,

보네르 언니가 주문한 '스모크 팟 파이' 도 싹 싹 긁어 먹었다. 정말로 둘다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애드먼튼에 가면 다시 먹고싶다.

이렇게 깔끔하고 속이 편한 브런치 카페를 즐겨 본 것이 처음이었는대 이색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한국에도 비슷한 브런치 카페가 있다면 꼭 먹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캐나다 에드먼튼 맛집 인정!!

에드먼튼여행을 하고 있다면 카페 리네아에서 꼭 브런치를 즐겨 보시길~ 그리고 요즘은 저녁 시간도 오픈 한다고 리네아 홈페이지에서

보았는데, 저녁 식사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꼭 다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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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두번째, '아이스 캐슬' 겨울 왕국에 가다 

Ice Castle Festival,Edmont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서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와 함께 열리는 축제가 있다. 바로 겨울 왕국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 이다. 아이스캐슬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열리는 수제 얼음(고드름) 축제라고 생각 하면 된다. 캐나다에서는

애드먼튼이 유일하게 열리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약 10일

정도 하지만,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은 12월 말부터 3월까지 (2016-2017년 겨울시즌) 축제가 계속 되기 때문에 캐나다의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면서 들리기에 더욱 좋다. 에드먼튼 아이스 캐슬은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일일이 물을 쏟아 얼려 만드는 작품이다.

이 거대한 얼음 왕국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웅장하고 다양한 형상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내 키보다 큰

얼음 작품들이 모여 겨울 왕국이 완성 된 곳. 나는 엘사 공주님이 된 듯이 아이스 캐슬을 즐길 수 잇엇다. 레잇 고~ 레잇 고~ 



▲ 여기가 바로 아이스캐슬 얼음 왕국의 입구이다. 일부러 주황색 옷을 입었는데 아주 눈에 확 튄다.

사실 엘사처럼 드레스를 입고 오고 싶엇지만, 영하 10도라서 그럴 수는 없었다. ㅋㅋ 진짜 여기서 엘사 코스프레하면

정말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었을 텐데...아이스캐슬  입장료는 평일에는 18달러, 주말에는 20달러이다.



▲  아이스 캐슬은 얼음 미로들을 따라 들어가면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크고 멋진 얼음들은 처음 보는 거였다.

정말 동화 속 겨울 왕국에서 나온 궁전 같았다^^  눈으로 보기에도 멋지지만, 카메라를 찍으면 더 신비롭게 표현된다.

정말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캐슬! 결국 인증샷도 많이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내 키의 3배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스캐슬 


 


▲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 알록 달록 내 옷과 슈즈 색이 눈에 더 튄다. 아름다운 아이스캐슬~

눈으로만 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결국 이렇게 인증 사진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서 있으니 얼음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된다. ㅎㅎ



▲ 수 천개의 고드름이 이렇게 열려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위험해 보일 수도 잇지만  실제로 두께가 엄청 나서 떨어질 일은 없었다. 

이 모든 얼음 고드름들은 수작업으로 뿌린 물들이 얼어서 만들어졌다. 캐나다 알버타의 영하의 온도는 이렇게 멋진 얼음 작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다. 와...정말 최고...^^



▲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 모두 신기하고 좋았는지 다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정신이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 왕국에서는 다들 동화 속 주인공들이 되는 기분을 누릴 수 있으니.. 정말 최고의 로맨틱한 시간이다.


 


▲ 남편은 없지만 함께 간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찍어주셔서 이렇게 나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시간들~  나는 엘사가 된 듯이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신났다~신기하게 너무 신나니깐 춥지도 않았다. 



▲   아름다운 얼음 작품들~ 정말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까~~ 

북극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큰 얼음들이 여기에 가득~~



▲   아이스 캐슬에서 만난 천사 같은 아기. 패딩 수트를 입고 큰 눈망울로 날 바라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애기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ㅁ< 

이렇게 많은 아이들도 아이스캐슬을 찾았는데, 모두 엄청 신나 보였다. 이 작은 아기도 춥지만 기분이 좋다.

붉은 볼따귀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가야 여기는 널 위한 곳이구나!^^ 후훗...



▲  여기는 얼음 동굴! 이렇게 얼음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ㅁ<

얼음 동굴로 들어 가면~ >ㅁ<



▲    얼음 동굴 안에서 천장을 바라보니 이렇게 멋진 하늘과 빛이 들어오고,  얼음들이 빛에 반짝였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도 이 순간이 생생하다. 아..예쁘다...^^


  


▲   얼음 왕국 사이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 사람들도 아이스캐슬도 모두 아름다운 시간^^



▲   여기는 아이들만 들어 갈 수 있는 얼음 통로!! 나도 엎드려서 들어가고 싶었지만...

민페 일 것 같아서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구경만 했다. 아이스캐슬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  해가 지기 시작하니 또 이렇게 다른 느낌이 연출 되었다. 이젠 얼음 속에 있는 전구들이 켜 지는 시간~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기!!ㅋ 우리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아이스 캐슬을 즐기는 사람들도 없었을거다.



▲    너무 사랑 스러웠던 가족들..^^ 아름다운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멋졌다.

나도 이렇게 인상적인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



▲  멋진 얼음 궁전에서 이렇게 마지막 인증 샷 까지 찍었다. 만세~~~>ㅁ<




▲  오빠가 찍어주신 내 사진~ 후훗~ 얼음 궁전이 너무 좋아서 신난 내 모습! 후훗~



▲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점점 나갔다. 덕분에 얼음 궁전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좋다. ㅎㅎ 딱 빛이 들어왓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좋다.



▲   여기는 얼음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겨울 왕국 가운데에 있는 체험장! 

이렇게 신나게 얼음 마끄럽틀을 타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타고 싶어졌다. 특히 어른들도 즐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다.

나도 타러 고고씽!!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야하지만 10분 넘게 기다려 줄을 섰다!



▲    사람스러운 아기와 아빠! 너무 즐거워보엿다. 



▲   얼음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서는 언덕으로 향하는 줄을 서야한다. 언니와 함께 나도 줄을 서서 드디어 순서가 왓다.!!


 


▲    얼음 미끄럼틀이 너무 잘 내려가서... 덕분에 중간에 넘어졌다. 너무 재밋어서 빵~ 터진 내 얼굴...ㅋㅋㅋ

넘어져도 너무 신났던 나. 정말....지금 봐도 웃기다! ㅋㅋ



▲    예쁜 우리 보네르 언니랑 나랑 기념 사진!! >ㅁ< 아잉 좋아랑~~



▲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니 이렇게 얼음 안쪽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알록 달록 예쁜 불들이 얼음 궁전을 빛내 주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었다. 

밤에도 아름다운 에드먼튼 겨울 왕국 아이스캐슬~ ^^



▲ 빛나는 아이스캐슬도 구경 잘하고 나오니, 이렇게 출구에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되어 잇었다.

어찌나 에쁘던지..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도 인증 사진을 찍었다. 정말 특별했던 시간..^^

이렇게 캐나다 알버타 에드먼튼의 겨울 여행이 즐거울 거라고 상상을 못했는데, 특별한 겨울 축제들 덕분에 에드먼튼에 매력에 빠졌다.

더불어 이제부터 시작 될 에드먼튼의 맛있는 카페와 음식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 매력에 더욱 빠질거다. 후훗~



http://icecastles.com/edmonton/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2016년 12월 30일 ~ 2017년 3월 15일 (매주 화요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기간 제외)

월~목요일 (오후 3시 ~ 오후 9시), 금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12시 ~ 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8시)

평일 (어른 - $18, 어린이 - $12), 주말(금,토,일) (어른 - $20, 어린이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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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Edmonton Silver Skate Festival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드디어 오늘 부터는 캐나다 애드먼튼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 2월 중순에 다녀온 캐나다 알버타 여행에서는 

캘거리에서 도시여행, 밴프에선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에드먼튼에서는 겨울 축제와 먹거리를 즐겼었다. 오늘은 애드먼튼의 

유명한 겨울축제인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애드먼튼은 아무래도

한국인들에게는 유학을 가는 도시, 아니면 아예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데, 내년에는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는 분들이 꼭 한번

애드먼튼의 매력에 빠져 보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쓴다. 축제의 도시로 알려진 에드먼튼에서 2017년 2월 10 - 20일까지 즐길

 수 있는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이 열렸었다. 사실 에드먼튼에 처음 갔을 때에는 볼거리나 먹거리가 가득한 캘거리와 밴프를

다녀왔기 때문에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 가서 생각이 달라졌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실버 페스티벌은 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에 젖은 모습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그 속에서 함께 즐겼다.



▲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에서 진행하는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은 27년주년을 맞이한 장수 페스티벌이다.

 작년에는 10만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아이스캐슬과 함께 인기가 좋다. (아이스 캐슬은 다음에 소개 하겠다^^)   



▲ 이미 한창 진행 중인 실버 페스티벌 축제 덕분에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 오는 동안 길이 밀린 걸 처음 경험했다.

그동안 널널한 캐나다의 도로와 주차장을 보다가, 호리렉 공원 근처에만 왓을 뿐인데도 여길 찾는 사람들 덕분에

차도 밀리고, 주차를 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그만큼 올 만한 곳이기에 서둘러 오면 좋을 것 같다. 



▲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안에 있는 호수가 자연적으로 얼면서 이렇게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꼭 밴프의 레이크 루이스 같아 보였다. 이곳 저곳 아이들이 신나서 놀고 있고, 하키를 즐기는 사람들

스케이트를 즐길는 사람들 엄청난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었다. >ㅁ< 구경하는 재미고 솔솔~


  

  


▲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고, 스케이트 같은 장비들은 9달러의 금액으로 대여 할 수 있다. 

퍼블릭 스케이트 장은 자연 얼음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얼음 상태를 표시하고 관리해 축제를 찾는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을 보면서 느낀 건, 정말 많은 가족들이 이 축제를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는 거였다.

주말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부모님과 자녀들과 함께 겨울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캐나다는 겨울이 길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모두 일찍부터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 같았고, 정말 선수처럼 잘 탔다.



▲ 혼자서 여기 저기 스케이트장을 누비는 아이를 보니..나도 스케이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나이가 되어서도 잘 못타는데, 캐나다의 아이들은 모두 스케이트 슈즈를 익숙하게 신고 다니는건 정말 인상적이었다.


  


▲ 이 곳은 스케이트와 장비들을 대여 할 수 있는 곳으로 안에 사물함도 함께 있어 가져온 물건들을 보관 할 수 있었다. 

더불어 공원 곳곳에 의자와 테이블이 설치 되어 있어, 필요한 사람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었다.




▲  사랑스런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게 이용 하고 있었던 '얼음 미끄럼틀'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은 스케이트외에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행사들을 진행 하고 있었다. 



▲ 미끄럼틀 위와 아래에는 모두 안전 요원들이 있었고, 아이들이 줄을 서서 차레대로 올라가면 손을 잡아주고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밑에서는 부모님들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을 향해 함께 웃어주는 분위기는 너무나 좋았다.  



▲  완전 귀여운 아이들~ 나도 이 얼음 미끄럽틀에 타보고 싶었지만.. 워낙 아이들의 줄이 길어서 포기했다.

내 마음은 아직도 어린애 인가부다^^


  


▲  아주 잘 만들어서 그런지 거침없는 속도로 스피드를 즐기는 미끄럼틀이었다. 

걱정 가득한 어린아이들의 얼굴 표정이 정말 귀여웠다. 하지만 한번 타고 나면 또 터러 갈 수 밖에 없는 매력!!

결국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한참동안 미끄럼틀 밑에서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모든 부모님의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가득!




▲ 미끄럼들 옆에는 이렇게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 공간이 있었다. 나도 언니랑 함께 기념 사진 찰칵!!!

노을이 지는 햇살이 너무 눈이 너무 부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념 사진을 남기니 보면서 괜히 흐뭇하다.

캐나다 건국 150주년 축하 축하! 이번에 여름에 꼭 가고 싶었는데.....가을엔 꼭 갈게!!ㅋ



▲ 캐나다 선주민들이 살았던 티피를 그대로 자연해 놓은 모습들도 인상적이었다.  나는 옐로나이프 여행 할 때 처음 보고선 

내 생각보다 훨씬 큰 크기에 엄청 놀했었는데, 또 다시 봐도 너무 신기했다. 생각보다 더 튼튼하고 더 따뜻한 티비의 내부!

어른과 아이들 모두 체험 할 수 잇고, 티피 옆에는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화로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 이것은 바로 숯불에 빵 구워먹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이 체험 또한 역시 무료!!!>ㅁ<



▲ 긴 나무 꼬챙이에 계피가루를 섞어 만든 빵 반죽을 꼭꼭 눌러 꽂아주고, 그 것을 화로에 가져다가 돌려가며 구우면 된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긴 나무 막대기의 끝을 잡고 화로 주위로 앉아 참여 하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도 없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빵이 구워지는 것을  기다리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체험할 수 있어서

나도 나중에 빵을 구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따듯한 화로 둘러 앉아 몸을 녹일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좋았었다.



   


▲ 축제를 즐기면서 이색적인 모습이었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썰매를 타는 아이들이었다.

이 축제를 참여하러 온 모든 가족에게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거나, 나무로 만들어진 썰매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을 태우고 아빠들 이 열심히 끌고 있었다.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한국에서는 이런 모습들을 본 적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누구나 썰매 한 개쯤은 다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고보면 나도 어렸을때 아빠가 만들어준 썰매를 탔었던 기억이 나는데..그때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 아이들도 그렇게 행복해 보인다.


  


  이 축제를 함께하면서 정말 좋았던건 에드먼튼에 사는 현지 가족들의 다정하고 즐거운 모습들을 보며 함께 즐길 수 있었고,

단순히 스케이트만 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고,

더불어 사진 명소로 꼽히는 아이스 캐슬이 바로 옆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해지는 시간에도 계속 되는 축제의 열정! 즉석에서 눈으로 만드는 멋진 작품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멋진 노을과 작은 불꽃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구경을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타면 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게 된다. 진정 재밋게 즐길 수 있는 캐나다의 겨울 축제!




▲ 아이스 캐슬을 보고 왓는데도 이렇게 화로에 빵을 굽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계피빵을 구우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역시 겨울 축제는 이런 맛이!!!ㅎㅎ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한 개 다 구워서 먹었다. 빵이 겉이 구워지면  겉을 떼어먹고, 또 다시 구워야한다.

덕분에 추웠던 발을 녺일 수 있었고, 함께 간 일행들과 웃음 꽃을 피우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복했던 캐나다의 겨울 축제 이야기는 다음 편에 '아이스 캐슬' 로 이어 가겠다.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2017년 2월 10일을 시작으로 2월 20일까지 진행 했다.이용 시간은 오전 9시-오후9시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내년에 할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 참여해 보시길~





http://silverskatefestiv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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