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엘로나이프'에 해당되는 글 4건

  1. 아름다웠던 오로라!~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14)
  2. 캐나다 노스웨스트준주 포트심슨, 작은 마을에 가다. Fort Simpson 가는 방법 & 포트심슨 호텔 (30)
  3. 캐나다 여행,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 (40)
  4. 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센타 (인포메이션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42)

아름다웠던 오로라!~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새벽의 여신, 오로라를 만나다.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기에서 더 많은 사진들을 만날 수 있어요. 해당 이미지에 클릭하면 여행기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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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스웨스트준주 포트심슨, 작은 마을에 가다. Fort Simpson 가는 방법 & 포트심슨 호텔



캐나다 노스웨스트준주 포트심슨, 작은 마을에 가다. 

Northwest Territories Fort Simps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서쪽 방향으로 500 km 떨어진 곳에 작은 마을 포트심슨이 있다. 포트심슨에 흐르는 메켄지 강은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

에서 시작해 북극해까지 이어진 캐나다에서 가장 긴 강이다. 6-10월 사이에는 강의 수위가 높아 호수에서 북국해까지 배로 이동 할 수 있다고 한다.

포토심슨의 강 양쪽으로 상록수로 이루어진 숲이 있어 따뜻해지는 봄과 가을에는 알록달록 물드는 나무들의 색이 장관이고, 강에 반영되는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 포인트!! 과거에는 매켄지 강 상류에 위치한 포트심슨의 지리적 장점 때문에  원주민에게 구입한 모피를 수로로 이용해

캐나다 동부까지 운송하면서,19세기 말까지 캐나다 북부 모피 무역의 중심지 역활을 했다. 지금은 역사 공원으로 지정되 무역건물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 
포트심슨을 찾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나하니 국립 공원에 가기 위해서다. 나는 원래 2박 3일 포토심슨에 머물면서 첫 날은 마을 나들이를

하고 둘째 날은 나하니 국립공원에 다녀오는 일정을 계획 했었는데, 옐로나이프에서 포트심슨으로 가는 비행기가 기상 악화로 연착 되면서 포트심슨

에는 1박 2일 밖에 있지 못했다. 더군다나 비행기가 계속 연착 되어 오후 12시가 되어서야  포트심슨에  도착해, 7시간 동안 나하니 국립공원을 다녀

오고 나니 이미 캄캄한 저녁 시간! 낮 시간에 아름다운 포트심슨 마을을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이 너무 아쉬웠다.



옐로나이프에서 포트심슨에 가는 방법은 바로 경비행기를 탑승하는거다. 우리는 중국계 미국인이 부부와 함께 탑승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원래 전날 저녁에 출발 해야 했는데, 안개가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자욱하게 끼는 바람에 출발을 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6시에 다시 공항을 찾았지만 여전히 안개가 가득했다. 덕분에 또 다시  4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아침을 먹고 오니 드디어 출발 가능!!


 

 


이 곳은 경비행기를 탈 수 있는 작은 공항의 사무실!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라 비행기룰 기다리는 동안 쉴 수 있었다. 


 


어렵게 가는 포트심슨이라 더욱 기대가 됬다. 나하니 국립공원을 만나러 가는 길은 어렵고 길었지만, 그 만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기에

이렇게 기다림 끝에 타는 비행기는 더욱 반가웠다. 구름 낀 하늘도 맑아지고 있고, 조종사님의 짧은 안전 교육을 들은 뒤 출발 했다.



두근 두근!! 출발!!!! 포트심슨에 가면서 경비행기를 2시간 정도 탑승하고, 포트심슨에 도착하자마자 수상 비행기를 7시간 탔으니

아마도 작은 비행기를 가장 오래 탄 날로 기억 된다. 이렇게 포트 심슨으로 2시간 정도 날라 갔다.



꾸벅 꾸벅 졸다가 눈을 뜨니 알록 달록 물든 나무들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청녹색의 강이 눈에 들어왔다. 

포트심슨으로 가는 길은 너무 아름다웠다.  이렇게 가는 길도 아름다운데, 나하니 국립공원은 어떨지..더욱 기대가 됬다.



그리고 도착한 포트심슨! 경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만난 세퍼트! 생긴건 엄청 든든하게 생겼는데.. 겁이 무척 많았다.

내가 다가가니 이렇게 주인의 차 뒷 트렁크에 올라 내 시선을 피한다. ㅋㅋ 아고 귀여운 겁쟁이~~~

포트심슨에 도착하자마자 간단한 샌드위치를 챙겨 수상비행기를 바로 타러 갔다. 7시간 동안 나하니 국립공원을 다녀오고 나니 이미 해가 지고 있었다.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물드는 포트 심슨



그리고 엄청 밝고 아름다운 달이 뜨기 시작했다. 달을 한참 바라보다가 손에 있는 카메라로 그냥 찍었다.

원래 잘 찍으려면 삼각대에 망원렌즈까지 사용했어야 했는데, 내가 보고 있던 그 순간을 그져 즐기고 싶었다. 



내가 묵었던 포트심슨 숙소! Willows Inn 은 포트심슨에서 가장 좋은 호텔(?) 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도 너무 좋았다

아늑한 공간에, 주위가 어두워서 별이랑 오로라를 계속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주는 숙소였다.



 포트심슨을 한 바퀴 둘러보기로 했다. 한 밤중이라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기가 바로 내가 처음 내렸던 공항!

구글 지도를 보며 걷다보니 포트심슨은 마을을 둘러 메킨즈 강을 만날 수 있었다.



무스 뿔이 인상적이었다. 산책하다가 찰칵!!!>ㅁ<



걷다가 발견한 다른 수상비행기 선착장! 포트심슨에서도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선착장을 찾아 왔다.

수상 비행기와 오로라, 그리고 강에 반영되는 오로라를  담고 싶어서 2시간 정도를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보이지 않았다.

구름도 적당하고, 별도 많고, 하늘도 맑은데.. 내가 있던 곳에는 아쉽게도 오로라가 보이지 않았다. 아흑 아쉽구만...ㅜㅜ



아늑하고 따뜻한 포트심슨 숙소였던 Willows Inn . 사진 속 모습 그대로 깔끔하고 좋은 컨디션의 호텔이었다.

호텔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포트심슨에서 가장 좋은 숙소라고 하니깐~ㅎㅎ


 

 

가장 신경 쓰이는 욕실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칫솔과 샴프,린스 등 욕실에 구비 되어 있고, 목욕 가운도 문에 걸려있었다.


 


침실에는 커다란 침대와, 테이블, 책상, 텔레비젼, 냉장고,전자렌지,카피포트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침대 침구와 침대 쿠션이 정말 좋았다. 


 

 

 

욕실에 구비 되어있는 어메니티와 커피 포트와 다양한 차, 냉장고에 생수와 액체 프림이 준비되어 있었다. 



숙소 안에 있는 포트심슨 마을 지도를 보니 작은 마을이라 지명 써 있는 곳도 24군데 정도이고, 모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해 보였다.

원래 일정처럼 2박 3일 지낸다면 이 마을을 좀 더 둘러 보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나하니 국립공원에 7시간 다녀오는 동안 점심 식사로 먹으라고 챙겨준 샌드위치는 멀미 때문에 먹지 못했어서 집에서 챙겨온 신라면과 함께

맛있게 챙겨 먹었다. 하루 종일 굶었어도 오로라를 보고픈 마음이 먼저 밖에 나갔다 왔더니 더 배고팠다.



 여기는 바로 자유롭게 아침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는 주방이다. 씨리얼과 우유, 커피, 빵, 계란, 과일, 요플레 등 모두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따끈 따끈 차와 토스트기, 발라 먹을 수 있는 꿀과 잼이 가득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도 한 가득 꺼내서 식탁 위에 펼쳐 놓았다.

쥬스랑 우유, 과일, 요플레, 직접구운 스콘, 빵, 쨈, 계란 등 가득하다. 



해가 뜨는 아침 시간, 포트심슨을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지난 번과 다른 항공을 타고 이동 하는 거라 차를 타고 반대쪽으로 향했다.


 


작은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찾아온 추위 때문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기 시작했다. 2시간 정도를 기다렸는데..



이렇게 안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출발 한다고 하니..불안 불안 했지만 다시 옐로나이프로 향했다.



안개는 잠시 머물렀던 것 같았다. 하늘을 날다 보니 또 다시 아름다운 풍경이 창밖으로 펼쳐졌다. 노랗게 물든 숲과 아름다운 호수와 강.

포트심슨에서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너무 좋은 뷰 였다. 안녕 포트심슨.. 다시 만나러 올께~~~!!


 

 


옐로나이프에 무사히 도착했다. 다른 경비행기를 탑승 했기 때문에 다른 공항에 도착했다. 이렇게 옐로나이프에서는 포트심슨에 가는 다양한 업체가 

있는 것 같았다. 2틀만에 찾은 엘로나이프는 그동안 만났던 날씨 중에 가장 좋은 빛과 깨끗한 하늘을 뽐냈다.  다음 여행기에서는 포트심슴에서 만났던

특별한 나하니 국립공원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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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


캐나다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

Yellowknife Old Town

& Bush Pilot Monument Observatory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손수 만든 소품들과 그림으로 꾸며진 오래된 집들과 알록 달록 벽화, 손뜨개로 장식된 거리가 인상적인 옐로나이프의 올드타운은 참 매력적이다.

옐로나이프는 뉴 타운과 올드 타운으로 나눠져 있는데, 과거 금광 마을 이었을 때 마을의 중심이었던 올드 타운은 볼거리가 더욱 많다.

지형이 평평한 옐로나이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고, 정원이 아름다운 오래 된 집들과 호수의 수상 가옥, 

그리고 옐로나이프의 맛집으로 알려진 레스토랑들이 올드 타운에 위치해 있다. 나는 여행을 하는 동안 매일 뉴 타운에서 올드 타운까지 걸어

다녔었다. 전망대를 둘러 있는 길을 따라 걸으면 호수의 바로 앞까지 갈 수 있고, 수상 가옥과 배들이 다니는 모습을 가까이서 구경 할 수 있다.

특히 호수 위에 주차되어있는 수상 비행기를 보는 것은 정말로 신기했다. 뉴타운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올드 타운에 갈 수 있다.



이 작은 돌 산이 바로 옐로나이프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계단도 많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처음에는 너무 낮은 돌 산이라 무슨 전망대 인가 싶었는데, 이 곳은 정말 매력적이라 무려 3번이나 갔었다.

밤에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된다. 이번 여행에서는 밤에 혼자 걷는게 조금 무서워서 가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가려고 한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호수와 함께 노랗게 물든 옐로나이프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옐로나이프는 정말 아름답다.

캐나다 유콘에서 보았던 캐나다와는 다른 모습이라 더욱 신기했다. 보통 캐나다는 로키 산맥 같은 만년설이 덮힌 산들이 보이는 뷰를 기대할 수 있는데

옐로나이프는 쭉 펼쳐진 지형이라 높지 않은 전망대에서도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 어른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전망대라 더욱 매력적이다.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는 비오는 날, 흐린날, 맑은날 모두 다른 느낌의 옐로나이프를 만나게 한다.



호수 가운데 떠있는 졸리프 섬을 구경 할 수 있다. 섬을 주위로는 수상 가옥이 있는 것이 참 이색적인 풍경이었다.

배를 타야 수상 가옥에 갈 수 있고, 마트를 갈 때에도 배가 필요해서 카약이나 보트를 빌려 준다고 한다.   

알록 달록 예쁜 호수 위의 집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로 특별한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쁜 나무 의자가 전망대에 있으니 더 그림 같아 보였다. 여기에 앉아 여유롭게 옐로나이프 전망을 감상 하고 싶었지만

모두 이 의자에 앉아 인증 샷을 찍기 때문에 후다닥 일어나야 했다.ㅋㅋ 나도 감자 언니와 함께 서로 인증샷을 남겨주었다.


  

옐로나이프의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 >ㅁ< 파란 하늘과 파란 호수, 노란 단풍들이 정말 멋졌다.

나도 그 안에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울려졌다. 감자 언니의 에쁜 모자도 한 몫 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인증샷!! 몇 일 내내 비가오고 구름이 꼇어서 그런지 푸르고 짙은 하늘이 유독 좋았다.

더불어 광각 렌즈 덕분에 내가 늘씬하게 나와서 더욱 좋다.  감자언니 감사합니다!!!>ㅁ<



옐로나이프 올드타운에 위치한 집들은 알록달록 하고 너무 예뻤다. 특히 호수를 둘러 있는 집들은 깨끗하고 세련되기도 하다.



  너무 귀여운 수상 가옥들~  엄청난 크기의 호수와 그 위에 있는 집들은 정말 아름다웠다. 처음에 나는 저 집들을 렌탈 할 수 있다는 걸 몰랐었는데

미리 여행을 준비했던 감자 언니를 통해 수상 가옥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숙박한 경험을 여쭤보니 배가 흔들리듯이 물결에

수상 가옥도 흔들린다고 했다.  나중에 다시 여행을 한다면 꼭 수상가옥에서 숙박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직접 경험해 본 건 아니지만

 옐로나이프 여행을 준비 할 때 수상 가옥도 오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참고로 파도가 심한 날은 멀미하는 사람들에겐 조금 힘들다고 한다. ㅠㅠ

하지만 밤에는 호수 위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하니..정말 대박이다.



제일 머물러보고 싶었던 수상 가옥!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보트를 타고 이동 하는 것이 무척 재밌어 보였다. ^^ 



이 곳에 올라오면 항상 마음이 편안했다. 내가 머무는 숙소와도 멀지 않아서 산책 하듯 걸어와 매일 전망대에 올라 잠시 휴식을 취하곤 했다.

 소박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옐로나이프. 노랗게 물든 가을에 찾는 옐로나이프는 이렇게 구경 거리도 많고,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

물론 커다란 호수가 얼어 그 위를 걷고, 눈 쌓인 길을 개썰매를 타고 달리는 하얀 옐로나이프도 매력적이겠지만.. 가을과 겨울 모두 만나러 옐로나이프를 와야 할 것 같다. 



종이 비행기 모양의 탑이 인상적이었다. 파란 하늘과 함께하니 정말 날라갈 것 같았다.



이제는 올드타운을 한바퀴 둘러보러 고고씽~ 전망대를 둘러 있는 길을 걸으며 걷기로 했다.



그림자까지도 좋은 시간!^^ 


  

 

해가 지는 시간이라 전망대 뒤로 걷는 길을 돌산에 의해 그림자가 있었다. 올드타운이라고 써있는 간판과 곳곳에 보이는 벽화들이 인상적이다. 



산책 나온 올드타운에 사는 사람들~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건물에 그려져 있는 옐로나이프를 기념하는 그림들은 참 귀엽다. 곰들도 귀엽고, 그림도 무척 잘 그렸다. 



올드 타운을 걷다보니 전망대에서 보이던 수상 가옥들을  이렇게 바로 호수 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

보트를 차 처럼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흥미로워 보이고, 다양한 모양의 수상 가옥들도 너무 귀엽고~^^



호수를 둘러 있는 좋은 집들의 앞에는 수상 비행기가 주차 되어 있었다. 어찌나 신기한 모습이던지...ㅎㅎ

노을이 지는 시간이라 따사로운 빛이 들며 호수에 반영되는 모습도 너무 좋았다. 한 폭의 그림 같았다.



노을에 길어진 그림자가 좋아서 찰칵!!



호수를 둘러 동네 주민들이 카약을 탈 수 있는 공간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 곳에는 이렇게 카약을 거꾸로 말려서 보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역시 캐나다는 카약을 타기에 좋은 대표적인 나라인 것 같다. 유콘강에서 탔던 카약도 너무 좋았는데.. 이 옐로나이프 호수에서 카약을 타고

수상 가옥까지 이동 한다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드타운을 걸으면서 찍은 스냅 사진들~^^



올드타운은 다른 그림들도 많지만, 특히 옐로나이프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그린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날씨가 흐린 날도 소소하게 사진찍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엄청난 구름이 낀 날에도 이렇게 셀카를 찍어대며 놀았다. ㅋㅋ 혼자서도 잘 노는 오로라~ㅋ

올드타운을 걷다보면 이렇게 알록 달록 꾸며진 의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중간 중간 쉬면서 셀카놀이도 즐길 수 있다. 



노랗게 물든 낙엽들이 떨어진 곳에서도 인증 샷!! 



귀여운 까마귀 이정표와 함께~



누군가 신다가 버리고 간 신발인지...이렇게 한 켤레가 고이 놓여진 거 보니 일부러 놓은 것 같기도 하고..^^


 


소소한 매력이 가득한 올드 타운!! 그리고 길을 걷다 보면 오로라 측정기를 만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노스테리 라이트 하우스라고 해서.. 길가에 등대처럼 세워져 불빛에 따라 오로라가 많이 폭팔하는지..아닌지에 대해 알 수 있다.

내가 본 날은 오로라가 노멀 하다는 표시를 초록색 빛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져 좋았던 올드타운 나들이~^^ 흐린 날에도 열심히 찍으러 다니고.. 맑은 날에는 더 열심히 돌아다녔던 시간들!

캐나다 엘로나이프에 간다면 밤에는 오로라와의 만남! 낮에는 맛집과 올드 타운 나들이를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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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옐로우나이프_(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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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센타 (인포메이션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을 하면서 호텔 앞에 있는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에 자주 들렸었다. 옐로나이프 지역 안내와 투어 업체, 지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현지에서 구입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사실 비지터 센타는 영어를 잘하는 여행자들에게 더욱 유익하다.

비지터 센타 직원들에게 질문을 하면 무척 자세히 알려 주고, 나 같이 영어를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여행 정보 책자를 보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지도와 여행 책자는 나중에 한국에 와서도 여행기를 정리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 그래서 꼭 캐리어에 잔뜩 여행 책자를 챙겨온다.

비지터 센타는 나에겐 언제나 부담 없이 들려 갈 수 있는 곳, 기념품을 안 사고 구경만 해도 되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이 바로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이다. 엄청난 크기의 프레임 호수를 배경으로 뉴타운의 입구 쪽에 위치해 있다.



파란색의 비지터 센타 간판~ 파란 하늘과 더 잘 어울렸다. 



옐로나이프의 차 번호판이 참 예쁘다. 그래서 여행을 왔던 사람들이 차 번호판을 떼어가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다행히 지금은 비지터 센타와 각종 기념품 샵에서 이 귀엽게 생긴 북극곰 번호판을 구입 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지터 센타 입구에 붙어있는 맨 왼쪽 편 작은 곰 모양의 번호판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그 크기의 모양은 없었다. ㅠ0ㅠ



비지터 센타 뒤로 호수와 산책 길이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앉아서 쉴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 & 의자가 있어서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알록 달록 페인트로 칠한 나무에 쓰여진 문구들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우리 한국 말로 쓰여진 '혼자 왔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옐로나이프를 대표하는 오로라 사진과 티피, 그리고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다.



왼쪽에는 투어 정보와 여행 정보 책자들이 가득했다. 여기서 북극곰을 만나러 가는 투어 정보도 봣다는~~



그리고 입구 오른쪽 편에는 오로라 투어에 대한 정보들이 써 있었다. 비지터 센타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볼 수 있게 안내해 주어서 좋았다.



엘로나이프에서는 선주민들이 직접 잡아서 만든 천연 모피들도 구입 할 수 있고, 손으로 만든 귀걸이나 다양한 소품들도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안쪼긍로 더 들어가면 엘로나이프 관련을 영상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와 의자들이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정해진 시간마다 영상정보를 볼 수 있다.




정말 없는거 빼면 다 있는(?) ㅎㅎ 거의 대부분의 기념품들은 모두 구입 할 수 있다는 것! >ㅁ<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에서 구입 할 수 있는 것 중에 특별한 것이 있는데, 바로  북위 60도 횡단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캐나다 3달러로 받을 수 있는 인증서인데, 특별히 어떤 효력이나 쓸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념품으로 구입하기에 좋다.



영문 이름만 작성하고, 3달러만 내면 인증서를 바로 받을 수 있다. 나도 기념품으로 발급 완료!!ㅋㅋ 그냥 기분이니깐~이힛~



발급을 기다리는 동안 종이 한장 다라고 해서 도장을 쾅쾅 찍었다. 보통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데 이날은 딱 두고 온 날..ㅠㅠ

그래서 종이에 이렇게 옐로나이프 기념 도장을 많이 남겼다^^ 지금도 내 가방 안에 쏘 옥~



비지터 센타에서 파는 기념품들 중에 마음에 드는 몇 가지를 찍었는데, 이건 바로 와인 커버. 겨울에는 너무 추운 날씨 때문에 필요할 것 같다.ㅎ

그리고 에쁜 소품도 될듯! 와인병 말고도 물병, 음료수 병에도 할 수 있어서 사오고 싶었지만, 수제품이랑 가격이 ㅎㄷㄷ 했다. ㅎ



완전 귀여운 옐로나이프 차 번호판! 내가 사고 싶은 사이즈는 더 작은거였는데.. 이렇게 모자 북극곰 번호판만 있어서 구입 하지 않았다.

딱 비지터센타 입구에서 보았던 작은 북극곰 번호판이 있었으면 당장 구입 했을 텐데.. 아쉽다는~



귀여운 북극곰이 그려진 옷도 무척 탐이났다. 그외에도 늑대, 엘크, 무스 등등 다양한 동물이 그려진 티와 동물 인형, 동물 모자들도 판매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도 될 것 같았다. 역시 동물 관련 물건들은 언제봐도 탐난다~ㅎㅎ



내가 구입한 엘로나이프 메이드인 립밤들~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ㅎㅎ 개당 5-6달러 였던 걸로 기억한다. >ㅁ<;;



내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몇 개의 소품중에 하나! 바로 전통 무늬를 구슬로 만든 귀걸이인데..

가격이 조금 나가서 결국 구입은 못했지만, 다음번 옐로나이프 방문때에는 꼭 구입 하리라 마음 먹었다.

한국에 오니 이 귀걸이가 자꾸 아른 아른 거리더라는..ㅠ0ㅠ 



이건 옐로나이프에서 자라는 야생화로 만든 차. 손수 만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끌렸었다.

여기서 만드는 립밤을 구입한건데.. 지금 쓰고 있지만 괜찮은 것 같다. ㅎㅎ



까마귀를 캐릭터로 만들어진 간판이나 그림들도 많았는데, 이렇게 옐로나이프 글씨와 함께 있는거 보니 뭔가 대표가 되는 동물인 것 같기도 하고..

추후에 알아보는 걸로!!!



너무 귀여운 부츠 모양의 장식품. 수작업 제품이라서 그런지 35달러....ㅎㄷㄷㄷ 그래서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저렇게 생긴 부츠를 신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 무척 따뜻할 듯! ㅎㅎ



유콘준주에서 보았던 드림캐쳐가 옐로나이프에서도 볼 수 잇었다. 실제 크기 드림캐쳐도 팔고 있었고, 이렇게 작게 귀결이로 만들어서 팔기도 했다.

작은건 너무 귀여워서 기념품으로 가지고 싶엇지만...역시 참았다. ㅠ0ㅠ



악몽에서 지켜준다는 드림캐쳐!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에서도 이 드림캐쳐를 많이 판매한다는 거였다. 

실제로 직접 만들어서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었다. 나도 나중에 직접 만들어봐야겠다^^



이것이 바로 옐로나이프 라는 지역 명칭을 만들게 한 칼이다. 선주민들이 살고 있을 때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그들이 사용하는 

노란 칼날의 칼을 보고 엘로나이프 라고 불렀다고 했다. 



예쁜 컵받침! 오로라가 그려진 컵받침도 기념품으로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었다는..ㅎㅎ 비지터 센타는 너무 좋지만 이렇게 오면 사고 싶어지는게 많아져서 문제다.



다양한 뱃지 중에 캐나다 국기와 한국 국기가 함께 있는 것을 보니 반가워서 찰칵!!^^ 내가 사랑하는 캐나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비지터 센타는 여행하는 동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잠깐 앉아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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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옐로우나이프_(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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