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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캐나다 앨버타 밴프 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 도착한 첫 날 일정인  케이브 앤 베이슨, 밴프 설퍼산 곤돌라를 다녀 온 뒤 3박 4일 동안 머무를 밴프 호텔로 향했다.

워낙 로키 산을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이 예쁜 터라 어딜 가나 그림 같은 건물들이 가득했다. 특히 밴프는 5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어딜 가나 건물들이 다 고만 고만~ 덕분에 산들을 함께 볼 수 있어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어딜 가나 좋았다. 내가 밴프

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곳은 바로 '밴프 무스 호텔'!!  캐나다를 대표하는 무스의 이름이 들어가서 입에 착착 붙었다.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밴프 애비뉴 중심거리에 위치하고, 우리가 스키장에 이동 할 때 무료 탑승할 셔틀 버스 정류장과 가까웠다.

원래 저녁에 시내 구경 하는 걸 좋아해서 차를 두고 편하게 걷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호텔이 가장 예쁘게 장식 되어진 밴프 시내

거리와 한 50m 정도의 거리라 일행이 잠 든 밤에도 혼자 밤 마실을 즐기기도 했다. 무스 호텔 옥상에는 자쿠지가 있어 호텔 투숙객

이라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영하 25도의 날씨에서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얼굴은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정말 좋았다. 특히

모든 일정을 마친 밤에 수영복을 입고 자쿠지에 들어가면 밴프 시내 야경과 별, 그리고 산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  내가 3박 4일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2016년 새롭게 생긴 호텔이라 확실히 깨끗하고, 규모도 크고, 밖에서 보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무스 호텔이 참 좋았다.



▲ 무스 호텔 1층에는 로비와 함께 레스토랑이 있다. 창가로 보이는 레스토랑 빛과 호텔 앞에 장식 된 트리가 너무나 멋졋던 시간.

이렇게 밴프 무스 호텔과의 첫 인상은 최고 였다~>ㅁ<  



▲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지하 1층 주차장에 설치 되어있는 겨울 스포츠 장비 보관함 열쇠를 주었다 .

보통 겨울 밴프에 오는 여행자들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때문에 보드 데크나 스키 장비를 쉽게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사물함까지 준비해 주었다.

역시 밴프 무스 호텔은 좋다니깐~홍홍~  



▲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가 들리는 1층 쇼파자리. 아마도 여기는 명당이 아닐까 싶다. 

깊어 가는 밤, 모닥 불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았다.



▲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지하 1층은 주차장 과 셀프 세탁실, 스키장비 보관함이 있고, 1층은 로비 & 레스토랑. 

2층은 비지니스 센타와 객실로 이어진 다리가 있다.  손님들이 머무는 객실은 본 건물 2층 야외로 이어진 건물에 있다.  

3층은 스파와 미팅 룸이 있고, 4층은 헬스장, 수영장, 야외 자쿠지가 있다.



▲   엘레베이터는 객실 키가 있어야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

객실로 가기 위해서는 2층으로 올라가  나무 다리를 지나 야외 문으로 나가면 된다. 



▲    2층 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무스호텔 건물들과 이어진다. 바로 여기가 객실들이 있는 곳!! 

밴프 무스 호텔이 정말 크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 호텔은 4층으로 170여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슈페리어 객실과 원베드 스위트룸으로 나뉘는데, 슈페리어 객실은 2 퀸 베드룸과 킹 베드룸으로 나뉜다. 2 퀸 베드룸은 4명까지 이용가능하다.

내 방은 원베드 스위트 룸으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의 2층 2번째 방이었다 후훗~!!



▲   큰 사각형을 둘러 호텔 건물이 지어져 있고, 객실이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하얀 건물 하나가 멋지게 있었다.

눈 내린 모습이 너무 좋았다. 건물의 빛이 밝아서 별이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야외 자쿠지에 올라가면 별이 보였다^^  



▲   조식 쿠폰과 함께 밴프 마을 지도, 룸키가 들어 있었다.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 할 수 있다!



▲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통로에 이렇게 미니 주방이 있었다. 작은 싱크대와 냉장고, 전자렌지, 그릇들,  커피머신 등이 있어

간단한 음식들도 해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좋음 !!!>ㅁ<



▲   짜잔~ 거실은 이렇게 아늑하게 되어 잇었다. 야외로 나가는 발코니가 있고, 쇼파, 테이블, 벽난로가 잇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 졌다 홍홍~ 여기 너무 좋으다~~~ 



▲   벽난로는 이렇게 보인다. 옆에 보면 시간별로 벽난로를 킬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30분/ 1시간/ 2시간을 이용 할 수 있다.

벽 난로를 켜면 엄청 따뜻해져서 젖은 옷을 말리기에 좋다. 특히 빨래를 하고 난 옷들은 몇 시간이면 다 마른다. 



▲    여기는 방!! 언니와 함께 쓰는 방이라 이렇게 침대가 2개가 있었다. 

더블침대가 2개가 있어서 방이 좁아 보이지만, 원 베드가 있는 방은 훨씬 방을 넓게 쓸 수 있다.

텔레비젼과 서랍장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과 이어져 있다!



▲    샤워실 & 화장실! 역시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 곳이 아닐까 싶다.

수건도 충분하게 주었고, 샤워실도 유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세면대 공간이 넓어서 물건들을 올려 놓을 수 있어 편했다.


[밴프 무스 호텔 둘러보기!]

4층 헬스장 & 수영장 & 야외 자쿠지



▲   무스 호텔 둘러보기!! 여기는 4층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 야외 자쿠지가 있는 곳!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따뜻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룸!! 



▲  야외 자쿠지를 가려면 이 실내 수영장을 지나야 한다. 실내 수영장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아보였다!



▲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함께 있었다. 수건은 마음대로 쓸 수 있었다. ^^

자쿠지를 즐기고 여기서 씻고 들어가면 방에 가서 또 씻을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    짜잔!! 여기는 바로 밴프 무스 호텔 4층 옥상 자쿠지!!!  밴프 시내를 내려다보며 자쿠지를 즐 길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모닥불에 둘러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곳. 운치 있는 공간!! 후훗~



▲    야외 자쿠지 탕은 2군데 있다. 이렇게 초록색 빛나는 탕과 파랑색 빛나는 탕! 



▲    영하 20-30도에서 즐기는 야외 자쿠지! 정말 너무 좋았다. 따듯한 물에 하루 종일 보드를 타면서 긴장했던 몸이 싹 풀린다.

솔직히 생각보다 안 춥고 몸이 따뜻하고 얼굴이 시원하니 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젖은 상태로 밖으로 나오면 차가워지는 느낌이 뭔가 짜릿하다~



▲    모락 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밴프시내의 건물들~ 대부분 밴프 숙소들이 모여 있다.



1층 레스토랑 , 조식 먹기



▲   여기는 바로 1층 로비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맛있는 레토랑이라 그런지 매번 손님들이 많았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시간은 저녁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레스토랑 아침 시간에는 조금 여유로웠다. 우리는 스키장에 가기 전 아침 6시 반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



▲   밤새 켜있는 반짝이 전구들 덕분에 새벽에도 밴프 시내 운치를 즐길 수 있다.



▲  무스호텔 조식 메뉴!! 이렇게 4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감자와 계란을 좋아해서 항상 3번만 시켰다 ㅋ

3일 내내 3번 Duo+ 만 시켰는데도 너무 맛잇었다. 특히 감자는 정말 최고! 



▲   조식을 먹을 때에는 커피나 오렌지 쥬스 중에 1개를 선택 할 수 있는데, 가끔 인심 좋은 종업원을 만나면 2개 다 받을 수 있다.

나는 2번째 조식 식사를 할 때 커피와 쥬스를 모두 받을 수 있었다 ㅎㅎ 첫번쩨는 쥬스만 받았다. 



▲    조식 메뉴를 주문을 하면, 레스토랑 한 쪽에 준비된 브레드 셀프 바에서 빵과 잼 종류들을 자유롭게 가져와 먹을 수 있다.

빵 종류가 많아서 내가 원하는 빵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   브래드 셀프 바 앞에 큰 그릴이 잇어 뭐 하는 건가 했더니.. 이렇게 빵을 직접 구워 먹는 곳이었다. 

토스트기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릴에서 직접 구워 먹는 빵은 뭔가 더 맛잇었다. 구워지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한참 웃었다.



▲   정말 많은 외국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그릴에 구워서 먹는 빵은 처음이었다. 

무스 호텔에 가면 꼭 체험해 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정말 재밌고 맛있었다. 최고!!! 



▲   조식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빵과 요플레! 에피타이져 처럼 먹기에 좋았다^^



▲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조식으로 먹었던  Duo+ . 후라이, 소세지, 감자튀김, 과일까지 모두 완벽했다.

특히 동그랗게 잘라서 튀겨나온 감자는 너무 맛잇었다. 계란도 신선하고... 최고!!>ㅁ<

모든게 다 좋았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운치있는 객실과 위치도 좋고, 이용 할 수 있는  자쿠지, 수영장, 조식 모두 좋았다. 

 





http://moosehotelandsui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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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설퍼산 곤돌라



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밴프 설퍼산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설퍼산 전망대에 가려면 밴프 곤돌라를 탑승 해야 한다. 2016년 말 정상 터미널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덕분에 더 좋아진 밴프 곤돌라와 전망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밴프 전망대의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밴프국립

원의 선셋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캄캄해진 하늘로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아진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설퍼

산을 내려오기 싫어졌다. 다음에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간다면 삼각대를 챙겨가 아름다운 선셋과 별들을 찍고 싶다. 참고로 밴프

곤돌라는 화-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빛이 찬란한 밴프국립공원과 하늘이 물드는 선셋, 별을

 수 놓은 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오후 4시 반 이후에 가는 것이 1석 2조! 17년 여름시즌은 10월 9일까지 운영한다. 겨울

시즌은 아직 공지 되지 않았지만 특별한 공사가 없다면 겨울 시즌에도 이용 가능하다. 





▲  여기가 바로 설퍼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밴프 곤돌라를 탈 수 있는 첫 출발 점!

나는 2017년 시즌을 시작하는 1월 28일 이후에 방문을 한 덕분에 새로운 모습을 선돌일 전망대에 갈 수 있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면된다. 여른 성수기에는 밴프의 모든 주차장이 차로 가득 차있다는데 역시 겨울 여행은 여유로워서 좋다.



▲  내가 곧 탈 밴프 곤돌라의 모습!! 눈 쌓인 아름다운 숲 위를 지나 올라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였다.


 

 


▲  밴프 곤돌라 티켓은 인터넷 구입도 가능하고, 이렇게  매표소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

밴프 곤돌라 왕복 탑승 금액은 16세 이상은 $49, 6~15세는 $25, 5세 미만 무료 탑승이다.  오후 4시 30분 이후는 10달러씩 할인 된

금액으로 탑승권을 구입 할 수 있다.  곤돌라 탑승 시간은 아침 10시-오후 8시 30분까지다.


 

▲  1층 매표소 옆에는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샵이 있다. 내가 가지고 싶었던 단풍 그려진 모자와 티, 가방, 장갑도 가득!!

역시 캐나다 여행에서는 이런 단풍모양의 기념품 하나는 꼭 사야한다. 나는 벙어리 장갑이 있어서 패스!!



▲   드디어 탑승하는 밴프 곤돌라!! >ㅁ< 두근 두근~ 영하 20-25정도의 날씨에, 생각보다 더 싸늘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따숩게 입고 가는게 좋다. 특히 설퍼산 정상은 7500피트 정도의 높이이기 때문에 멋진 풍경을 야외에서 감상 할 거라면 장갑도 필수!



▲   너무 신나서 그런지 밴프 곤돌라를 몇 분 안 탄 것 같은데 벌써 전망대에 도착 했다. 곤돌라에서 내리자마자 전망대의 실내로 이어진다. 



▲  새롭게 지은 전망대 건물은 총 4층으로 이루어 져 있었다. 

1층은 야외 전망대와 샘슨 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데크 산책 길이 이어져 있다. 샘슨피크가 정상이다.

2층은 밴프 국립 공원의 역사와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스카이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밴프국립공원의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층은 옥상 전망대로 360도 펼쳐진 밴프국립공원과 로키 산맥을 감상 할 수 잇어 꼭 가야 할 곳이다.



▲  여기는 1층 야외 전망대!!^^ 전망대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캐나다의 국기와 따뜻한 빛이 나를 반겼다.

그리고 아름다운 로키의 자연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이렇게 높은 설퍼산에 올라오다니... 가슴이 벅 찬 순간이었다.



▲  사실 이 멋진 풍경을 보느라 정신이 혼미 했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의 모습이 정말 최고다.

내가 캐나다 알버타의 겨울 여행을 온 목적이 바로 이런 캐나다의 풍경을 만나기 위해서 였으니..그 목적을 다 이룬 것 같았다.

설퍼산 정상이기 때문에 바람이 무척 찼지만 솔직히 그런 추위 따위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  하얗게 옷을 입은 밴프의 모습. 캐스케이드 산을 이렇게 내려다 볼 수 있으니 너무 신기했다. 

밴프 시내 가운대 도로에서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로키 산 중에 하나! 내 마음을 훔쳤던 캐스케이드 산. 

다음에는 캐스케이드 산과 함께 별을 찍고 싶다. 



▲  1층 야외 전망대와 이어진 데크 길은 바로 샘슨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곳이다. 사실 나도 저녁 식사 예약을 안 했다면

걸어서 후다닥 다녀오고 싶었는데, 1층 & 4층 전망대에서 구경을 너무 오래 하느라 샘슨피크 정상 가는 산책길을 갈 생각을 못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는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야 할 이유가 생겼다. ㅎㅎ 대략 왕복 1시간 정도 잡으면 된다.




▲  곳 곳에 전망대가 있어서 여러 구도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멋진 밴프 국립공원의 모습...

멋진 외국 아저씨는 짐을 한 가득 가져온거 보니 등산을 하러 오신 것 같았다.



▲   역시 빠질 수 없는 기념 사진!!! 로키 산맥과 함께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정말로 축복 된 시간. 

내 장갑과 털모자, 그리고 쏘렐부츠, 오리털 잠바까지 무장하고 구경을 해야한다. ㅎㅎㅎ



▲   여기는 밴프 곤돌라 전망대 4층 옥상 전망대!  360도 둘러 볼 수 있어 또 다른 느낌이었다. >ㅁ<!!



▲  캐나다를 연상케 하는 빨간 의자와 캐나다 국기가 있었다. 여기는 사진 찍는 포인트!!



▲  빨간 의자에 앉아 기념 사진 !!!>ㅁ< 행복한 내 모습!!!! 이렇게 멋진 겨울 풍경을 보러 오는 게 너무 즐거웟다.



▲  반갑다. 밴프국립공원!! 내가 널 만나기 위해서 참 많은 시간을 기다렸는데...>ㅁ< 이렇게 만나다니 영광이야!!

4층 옥상 전망대는 바람이 엄청 쎄서 다들 잠깐 있다가 들어가는데, 나는 들어 갈 수가 없었다. 한참을 바라다 봤다. 정말 환상적이다.



▲  옥상에서 기념 사진!! 지고 있는 햇빛이 눈부셔서 썬글라스는 필수! 360도로 펼쳐진 로키 지역을 함께 담을 수 없어서 액션캠을 꺼냈다. ㅋ



▲   소니 액션캠과 셀카봉을 연결해 더 넓게 멋진 밴프 국립공원의 풍경을 나와 함께 담았다. 

정말 놀라운 겨울 왕국의 모습! 이게 바로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의 묘미지! 후훗~~ 아직도 사진을 보노라면 신이난다.



▲  밴프 곤돌라 옥상 전망대에서 동영상 남기기! 더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나에겐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에는 정말 넉넉하게 시간 잡아서, 삼각대도 들고 가서 열심히 찍고와야징~키키



▲  1층과 4층을 구경 했으니 이번에는 2층 밴프국립공원의 자연과 역사에 관련된 전시장을 둘러 보았다.

나는 예전 밴프 곤돌라 전망대의 모습을 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전망대에 볼거리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딱 좋은 시기에 왔다!



▲  밴프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 하고 있다. 아쉽게도 캐나다 알버타 여행 하는 동안

밴프 국립공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들으 못 만나게 아쉬웠다.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사슴 한마리도 못 본게 아쉽다.

근데 보통은 밴프 국립공원에 찾은 여행자들은 대부분 동물들을 다 만나고 간다고 한다.



▲  저기에 앉아서 캠핑하는 기분은 어떨까~ 지금은 너무 춥고, 여름에 밴프국립공원 놀러와서 저렇게 캠핑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



▲  눈이 많이오는 알버타 밴프에서 사용했던 스노우슈가 보였다. 그리고 사용했던 다양한 도구들까지~



▲  1층에 위치한 기념품 샵도 찰칵!! 급하게 나오느라 마그넷을 못 사온게 너무 아쉽다. 이래서 다음에 다시 오라는 것 같았다. 

밴프 곤돌라 전망대 1.2.4층을 잘 둘러 보았으니 3층에 있는 스카이 비스트로를 둘러 볼 차례! 솔직히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 치고는

가격은 중간 정도 하기 때문에, 한번 쯤 저녁 식사를 하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럼 밴프 곤돌라 스카이 비스트로는 다음 편에 작성하겠다.





밴프 설퍼산 곤돌라

http://www.brewster.ca/activities-in-the-rockies/brewster-attractions/banff-gondola/


[ 주  소 ]

 100 Mountain Ave. Banff, Alberta / +1 403-762-7475


[ 운영시간 ] 

2017년 1월 28일 ~ 4월 13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일&월요일은 pm04:30)

2017년 4월 14일 ~ 2017년 5월 18일 (오전 9시 ~ 오후 8시 30분)

2017년 5월 19일 ~ 2017년 9월 3일 (오전 8시 ~ 오후 9시 30분)

2017년 9월 4일 ~ 2017년 10월 9일 (오전 8시 ~ 오후 8시 30분)


[이용요금 ]

왕복 기준 (16세 이상 - $49, 6~15세 - $25, 5세 미만 무료)

화~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 (16세 이상 - $39, 6~15세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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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지금 보고 있는 kbs2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편에~ 이기우와 이이경이 제가 다녀왓던 시기에 왓었나보다.

딱 내가 보았던 캐나다 밴프를 누리고 있다. 지금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던 장면이 나와서 더 반가움!!

나도 이번 주에 셔샤인 스키장도 포스팅 할건데.. 완전 내가 간데에 다 갔네!!!>ㅁ< 아웅 좋아랑~~~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로키에 나온 장면 캡쳐하기!!! 정상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안갔는데.. 다음에는 꼭 가야겠다.

설퍼산 정상도 너무 멋지다. 360도로 파노라마 찍어와야지.


  

  

  

  


배틀트립에 나온 캐나다 밴프 설퍼산 곤돌라의 모습. 아..다시 가고 싶다.

추억이 새록 새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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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캔모어 코스트 호텔 ,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먹기 & 캔모어 비지터 센타



캐나다 캔모어 코스트 호텔 ,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 & 캔모어 비지터 센타

Canada Canmore Coast Hotel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밴프'로 가는 길에 내내 보이는 만년설이 쌓인 산과 눈 덮힌 마을은 겨울 왕국으로 가는 기분이었다.  2시간 정도 소요는 길에 중간에 있는 아름답고 

고요한 마을 '캔모어'에 들렸다. 캔모어에서 잠시 쉬었다 갈 겸,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캔모어 코스트 호텔 내에 있는 '테이블' 레스토랑에 갔다. 눈 

쌓인 캔모어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그리고 멋진 로키산의 뷰가 보이는 코스트 호텔도 너무 예뻤다. 캔모어의 건물들은 높아도 2-3층 정도로 이루어

져 있어서 어딜 가나 흰 눈 덮힌 산이 보였고, 이래서 마을이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았다. 코스트 호텔의 테이블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창으로

빛이 한 가득 들어와 따뜻하게 채우고 있었다. 우리가 시킨 버거와 샌드위치 등 정성 가득 음식들은 내 입맛과 배를 모두 만족 시켰다.




   캐나다 알버타주 밴프로 가는 길! 이렇게 아름다운 산과 나무들이 가득했다. 거기에 눈까지 쫙~

밴프까지 2시간 정도 가는데, 내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눈이 많이 와도 도로의 재설이 잘 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밴프까지 갈 수 있었다. 



   1시간 10분쯤 달렸을 때 '웰 컴 투 캔모어' 이정표를 보았다. 여기가 작고 아름다운 마을인 캔모어구나!



   이 곳은 바로 캔모어에 있는 코스트 호텔이다. 밴프로 가기 전 점심식사를 하러 코스트 호텔의 테이블 레스토랑에 왔다.

캔모어는 밴프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밴프의 성수기 시즌에는 캔모어에 숙소를 마련하고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예전에 유콘 여행에서도 코스트 호텔을 이용 했었는데 완전 만족 했었다.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기에 캔모어 코스트 호텔도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캔모어 코스트 호텔 내부로 들어가니 유콘과 비슷한 분위기이면서 더 넓고 깔끔하고 좋았다. 



   코스트 호텔 1층에 위치한 '테이블' 레스토랑 !! 빛이 한 가득 들어오는 레스토랑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테이블 레스토랑 메뉴! 나는투데이 샌드위치, 다른 일행은 버거와 버터 치킨을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버터 치킨과 버거가 맛잇었다.

원래 샌드위치보다 버거를 선호 하는데, 다양한 메뉴를 보고 싶어서 샌드위치 시켰는데..역시 나는 고기를 좋아해서 버거를 추천!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예쁜 순간,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레스토랑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다.

요즘들어 창 넘어 비추는 빛이 너무 좋아서 빛 그림자 사진을 찍고 다닌다. 이번에도 역시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중년의 외국인 커플의 모습도 좋았다. 역시 여행은 같이 하는 맛!



    가운데 테이블은 이렇게 멋진 조명과 함께 긴 테이블로 잇었다.  이 테이블은 단체로 와서 먹으면 2개를 붙여도 되서 너무 좋아보였다^^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의 공간들.. 나무로 이루어진 인테리어는 딱 내 스타일!!




    빨간 의자가 매력적인 공간.여기는 와인 한 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보였다^^.

아마 저녁 시간쯤이면 이 공간에는 사람들로 꽉 차서 도란 도란 오늘 여행을 서로 이야기 하겠지~ 



   창 밖 세상은 온통 흰 눈으로 덮혔다. 요즘 한국에서 만나기 힘든 눈을 캐나다 여행 하는 내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렇게 식사 할 때에도 눈부시게 깨끗한 흰 눈을 보면서 겨울 감성을 누릴 수 있으니 행복!!  



    캐나다 여행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는 바로 진져에일 이었다.  캐나다 진져에일은 내가 먹어 본 생강맛 탄산음료 중에 1-2위를 다툴 정도로 맛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진져에일은 맛 없는데..ㅠㅠ 그래서 캐나다 여행 기간 동안 진져에일을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매일 마셨다 ㅋㅋ



   드디어 나온 샌드위치와 버거! 샌드위치는 샐러드와 함께 나오고, 버거는 토마토 스프와 함께 나왔다.

개인적인 내 바램은 버거에 샐러드가 나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딱 내 스타일!!ㅋ 두툼한 패티와 가득 넣은 채소들로 더 맛잇었던 버거!

나는 차가운 햄보다 따뜻한 패티를 더 좋아해서 버거가 입에 더 잘 맞았다~^^



   토마토와 치즈, 채소, 햄이 가득 들은 샌드위치! 개인적으로 신선하고 고소한 드레싱이 뿌려진 샐러드가 너무 맛잇었다.

샌드위치는 너무 두꺼워서 한입에 먹기 힘들 정도!ㅋㅋㅋ



    이 것은 바로 버터치킨!!! 신기하게도 버터 치킨은 카레 소스다. 그래서 카레와 치킨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캐나다에서 카레를 먹을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웟던 시간!! 보통 버터 치킨은 다 커리 맛인 것 같았다.



   배 부르게 점심 식사를 하고 이왕 온 김에 캔모어 호텔을 둘러 보았다. 다음에는 성수기 시즌에 밴프 여행을 오면 여기에 머물고 싶어서

코스트호텔 시설과 함께 방을 볼 수 잇는지 양해를 구해서 이러게 보게 되었다. 



   여기는 따듯한 물이 차 있는 실내 수영장!! 아이들 풀장도 있어서 가족 여행을 와서 수영장을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았다^^



  호텔의 뒷 문도 이렇게 이뻤다. 그냥 하늘도 좋고, 눈 쌓인 건물이 이뻐서 찰칵!!!



  2개의 더불사이즈 침대가 있어서 다소 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내 기준에서는 이정도는 딱 적당했다.

우선 큰 침대가 2개, 그리고 멋진 뷰가 보이는 창도 잇고, 노트북을 할 수 있는 책상과 티비까지! 중간엔 냉장고도 있었다^^



    한정된 공간이지만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다. 커피포트는 티비 옆에!!



    여기가 좋았던 이유는 뭐니 뭐니해도 창밖으로 보이는 뷰 때문이다. 주차장인데 전혀 주차장이라고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산과 파란 하늘이 채워 주고 있었다. 그리고 내 눈앞에 바로 있는 눈쌓인 나무는 정말 좋았다. ㅎㅎ

여름 밴프 선수기 시즌에는 이렇게 여유있는 캔모어에서 머물면서 이동을 해도 정말 좋을 것 같다.



[ 캔모어 비지터 센타 ]



   호텔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캔모어 비지터 센타' 에 잠시 들렸다. 이번에 캔모어 마을 여행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사실 캔모어도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밴프에 스키를 타러가야해서 캔모어에서 한정된 시간을 보내야해서

멋진 호수도 개썰매도 즐길 수 없엇지만, 여름에 오면 헬기투어, 하이킹,  승마, 래프팅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캔모어를 소개 하고 있는 비지터 센타. 이 곳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입구에는 다양한 액티비와, 숙소등이 적혀 있는 여행 책자를 얻을 수 있다. 무료로 배포하는 거라 누구든지 가져가면 된다. 



  로키산에 기댄 고요한 마을 캔모어를 여행 할 때에는 먼저 비지터 센타에 와서 정보를 알아 가는 게 편리하다. 

서부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캔모어에서 산허리를 따라 야생에서 즐기는 오프로드 승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꼭 다시 와야지 ^^* 






http://www.coast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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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스웨스트준주 포트심슨, 작은 마을에 가다. Fort Simpson 가는 방법 & 포트심슨 호텔



캐나다 노스웨스트준주 포트심슨, 작은 마을에 가다. 

Northwest Territories Fort Simps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서쪽 방향으로 500 km 떨어진 곳에 작은 마을 포트심슨이 있다. 포트심슨에 흐르는 메켄지 강은 그레이트 슬레이브 호수

에서 시작해 북극해까지 이어진 캐나다에서 가장 긴 강이다. 6-10월 사이에는 강의 수위가 높아 호수에서 북국해까지 배로 이동 할 수 있다고 한다.

포토심슨의 강 양쪽으로 상록수로 이루어진 숲이 있어 따뜻해지는 봄과 가을에는 알록달록 물드는 나무들의 색이 장관이고, 강에 반영되는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 포인트!! 과거에는 매켄지 강 상류에 위치한 포트심슨의 지리적 장점 때문에  원주민에게 구입한 모피를 수로로 이용해

캐나다 동부까지 운송하면서,19세기 말까지 캐나다 북부 모피 무역의 중심지 역활을 했다. 지금은 역사 공원으로 지정되 무역건물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 
포트심슨을 찾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나하니 국립 공원에 가기 위해서다. 나는 원래 2박 3일 포토심슨에 머물면서 첫 날은 마을 나들이를

하고 둘째 날은 나하니 국립공원에 다녀오는 일정을 계획 했었는데, 옐로나이프에서 포트심슨으로 가는 비행기가 기상 악화로 연착 되면서 포트심슨

에는 1박 2일 밖에 있지 못했다. 더군다나 비행기가 계속 연착 되어 오후 12시가 되어서야  포트심슨에  도착해, 7시간 동안 나하니 국립공원을 다녀

오고 나니 이미 캄캄한 저녁 시간! 낮 시간에 아름다운 포트심슨 마을을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이 너무 아쉬웠다.



옐로나이프에서 포트심슨에 가는 방법은 바로 경비행기를 탑승하는거다. 우리는 중국계 미국인이 부부와 함께 탑승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원래 전날 저녁에 출발 해야 했는데, 안개가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자욱하게 끼는 바람에 출발을 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6시에 다시 공항을 찾았지만 여전히 안개가 가득했다. 덕분에 또 다시  4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아침을 먹고 오니 드디어 출발 가능!!


 

 


이 곳은 경비행기를 탈 수 있는 작은 공항의 사무실!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라 비행기룰 기다리는 동안 쉴 수 있었다. 


 


어렵게 가는 포트심슨이라 더욱 기대가 됬다. 나하니 국립공원을 만나러 가는 길은 어렵고 길었지만, 그 만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기에

이렇게 기다림 끝에 타는 비행기는 더욱 반가웠다. 구름 낀 하늘도 맑아지고 있고, 조종사님의 짧은 안전 교육을 들은 뒤 출발 했다.



두근 두근!! 출발!!!! 포트심슨에 가면서 경비행기를 2시간 정도 탑승하고, 포트심슨에 도착하자마자 수상 비행기를 7시간 탔으니

아마도 작은 비행기를 가장 오래 탄 날로 기억 된다. 이렇게 포트 심슨으로 2시간 정도 날라 갔다.



꾸벅 꾸벅 졸다가 눈을 뜨니 알록 달록 물든 나무들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청녹색의 강이 눈에 들어왔다. 

포트심슨으로 가는 길은 너무 아름다웠다.  이렇게 가는 길도 아름다운데, 나하니 국립공원은 어떨지..더욱 기대가 됬다.



그리고 도착한 포트심슨! 경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만난 세퍼트! 생긴건 엄청 든든하게 생겼는데.. 겁이 무척 많았다.

내가 다가가니 이렇게 주인의 차 뒷 트렁크에 올라 내 시선을 피한다. ㅋㅋ 아고 귀여운 겁쟁이~~~

포트심슨에 도착하자마자 간단한 샌드위치를 챙겨 수상비행기를 바로 타러 갔다. 7시간 동안 나하니 국립공원을 다녀오고 나니 이미 해가 지고 있었다.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물드는 포트 심슨



그리고 엄청 밝고 아름다운 달이 뜨기 시작했다. 달을 한참 바라보다가 손에 있는 카메라로 그냥 찍었다.

원래 잘 찍으려면 삼각대에 망원렌즈까지 사용했어야 했는데, 내가 보고 있던 그 순간을 그져 즐기고 싶었다. 



내가 묵었던 포트심슨 숙소! Willows Inn 은 포트심슨에서 가장 좋은 호텔(?) 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도 너무 좋았다

아늑한 공간에, 주위가 어두워서 별이랑 오로라를 계속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주는 숙소였다.



 포트심슨을 한 바퀴 둘러보기로 했다. 한 밤중이라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기가 바로 내가 처음 내렸던 공항!

구글 지도를 보며 걷다보니 포트심슨은 마을을 둘러 메킨즈 강을 만날 수 있었다.



무스 뿔이 인상적이었다. 산책하다가 찰칵!!!>ㅁ<



걷다가 발견한 다른 수상비행기 선착장! 포트심슨에서도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선착장을 찾아 왔다.

수상 비행기와 오로라, 그리고 강에 반영되는 오로라를  담고 싶어서 2시간 정도를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보이지 않았다.

구름도 적당하고, 별도 많고, 하늘도 맑은데.. 내가 있던 곳에는 아쉽게도 오로라가 보이지 않았다. 아흑 아쉽구만...ㅜㅜ



아늑하고 따뜻한 포트심슨 숙소였던 Willows Inn . 사진 속 모습 그대로 깔끔하고 좋은 컨디션의 호텔이었다.

호텔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포트심슨에서 가장 좋은 숙소라고 하니깐~ㅎㅎ


 

 

가장 신경 쓰이는 욕실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칫솔과 샴프,린스 등 욕실에 구비 되어 있고, 목욕 가운도 문에 걸려있었다.


 


침실에는 커다란 침대와, 테이블, 책상, 텔레비젼, 냉장고,전자렌지,카피포트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침대 침구와 침대 쿠션이 정말 좋았다. 


 

 

 

욕실에 구비 되어있는 어메니티와 커피 포트와 다양한 차, 냉장고에 생수와 액체 프림이 준비되어 있었다. 



숙소 안에 있는 포트심슨 마을 지도를 보니 작은 마을이라 지명 써 있는 곳도 24군데 정도이고, 모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해 보였다.

원래 일정처럼 2박 3일 지낸다면 이 마을을 좀 더 둘러 보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나하니 국립공원에 7시간 다녀오는 동안 점심 식사로 먹으라고 챙겨준 샌드위치는 멀미 때문에 먹지 못했어서 집에서 챙겨온 신라면과 함께

맛있게 챙겨 먹었다. 하루 종일 굶었어도 오로라를 보고픈 마음이 먼저 밖에 나갔다 왔더니 더 배고팠다.



 여기는 바로 자유롭게 아침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는 주방이다. 씨리얼과 우유, 커피, 빵, 계란, 과일, 요플레 등 모두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따끈 따끈 차와 토스트기, 발라 먹을 수 있는 꿀과 잼이 가득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도 한 가득 꺼내서 식탁 위에 펼쳐 놓았다.

쥬스랑 우유, 과일, 요플레, 직접구운 스콘, 빵, 쨈, 계란 등 가득하다. 



해가 뜨는 아침 시간, 포트심슨을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지난 번과 다른 항공을 타고 이동 하는 거라 차를 타고 반대쪽으로 향했다.


 


작은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찾아온 추위 때문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기 시작했다. 2시간 정도를 기다렸는데..



이렇게 안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출발 한다고 하니..불안 불안 했지만 다시 옐로나이프로 향했다.



안개는 잠시 머물렀던 것 같았다. 하늘을 날다 보니 또 다시 아름다운 풍경이 창밖으로 펼쳐졌다. 노랗게 물든 숲과 아름다운 호수와 강.

포트심슨에서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너무 좋은 뷰 였다. 안녕 포트심슨.. 다시 만나러 올께~~~!!


 

 


옐로나이프에 무사히 도착했다. 다른 경비행기를 탑승 했기 때문에 다른 공항에 도착했다. 이렇게 옐로나이프에서는 포트심슨에 가는 다양한 업체가 

있는 것 같았다. 2틀만에 찾은 엘로나이프는 그동안 만났던 날씨 중에 가장 좋은 빛과 깨끗한 하늘을 뽐냈다.  다음 여행기에서는 포트심슴에서 만났던

특별한 나하니 국립공원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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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


캐나다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

Yellowknife Old Town

& Bush Pilot Monument Observatory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손수 만든 소품들과 그림으로 꾸며진 오래된 집들과 알록 달록 벽화, 손뜨개로 장식된 거리가 인상적인 옐로나이프의 올드타운은 참 매력적이다.

옐로나이프는 뉴 타운과 올드 타운으로 나눠져 있는데, 과거 금광 마을 이었을 때 마을의 중심이었던 올드 타운은 볼거리가 더욱 많다.

지형이 평평한 옐로나이프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고, 정원이 아름다운 오래 된 집들과 호수의 수상 가옥, 

그리고 옐로나이프의 맛집으로 알려진 레스토랑들이 올드 타운에 위치해 있다. 나는 여행을 하는 동안 매일 뉴 타운에서 올드 타운까지 걸어

다녔었다. 전망대를 둘러 있는 길을 따라 걸으면 호수의 바로 앞까지 갈 수 있고, 수상 가옥과 배들이 다니는 모습을 가까이서 구경 할 수 있다.

특히 호수 위에 주차되어있는 수상 비행기를 보는 것은 정말로 신기했다. 뉴타운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올드 타운에 갈 수 있다.



이 작은 돌 산이 바로 옐로나이프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계단도 많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처음에는 너무 낮은 돌 산이라 무슨 전망대 인가 싶었는데, 이 곳은 정말 매력적이라 무려 3번이나 갔었다.

밤에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된다. 이번 여행에서는 밤에 혼자 걷는게 조금 무서워서 가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가려고 한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호수와 함께 노랗게 물든 옐로나이프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옐로나이프는 정말 아름답다.

캐나다 유콘에서 보았던 캐나다와는 다른 모습이라 더욱 신기했다. 보통 캐나다는 로키 산맥 같은 만년설이 덮힌 산들이 보이는 뷰를 기대할 수 있는데

옐로나이프는 쭉 펼쳐진 지형이라 높지 않은 전망대에서도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 어른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전망대라 더욱 매력적이다.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는 비오는 날, 흐린날, 맑은날 모두 다른 느낌의 옐로나이프를 만나게 한다.



호수 가운데 떠있는 졸리프 섬을 구경 할 수 있다. 섬을 주위로는 수상 가옥이 있는 것이 참 이색적인 풍경이었다.

배를 타야 수상 가옥에 갈 수 있고, 마트를 갈 때에도 배가 필요해서 카약이나 보트를 빌려 준다고 한다.   

알록 달록 예쁜 호수 위의 집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로 특별한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쁜 나무 의자가 전망대에 있으니 더 그림 같아 보였다. 여기에 앉아 여유롭게 옐로나이프 전망을 감상 하고 싶었지만

모두 이 의자에 앉아 인증 샷을 찍기 때문에 후다닥 일어나야 했다.ㅋㅋ 나도 감자 언니와 함께 서로 인증샷을 남겨주었다.


  

옐로나이프의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 >ㅁ< 파란 하늘과 파란 호수, 노란 단풍들이 정말 멋졌다.

나도 그 안에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울려졌다. 감자 언니의 에쁜 모자도 한 몫 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인증샷!! 몇 일 내내 비가오고 구름이 꼇어서 그런지 푸르고 짙은 하늘이 유독 좋았다.

더불어 광각 렌즈 덕분에 내가 늘씬하게 나와서 더욱 좋다.  감자언니 감사합니다!!!>ㅁ<



옐로나이프 올드타운에 위치한 집들은 알록달록 하고 너무 예뻤다. 특히 호수를 둘러 있는 집들은 깨끗하고 세련되기도 하다.



  너무 귀여운 수상 가옥들~  엄청난 크기의 호수와 그 위에 있는 집들은 정말 아름다웠다. 처음에 나는 저 집들을 렌탈 할 수 있다는 걸 몰랐었는데

미리 여행을 준비했던 감자 언니를 통해 수상 가옥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중에 숙박한 경험을 여쭤보니 배가 흔들리듯이 물결에

수상 가옥도 흔들린다고 했다.  나중에 다시 여행을 한다면 꼭 수상가옥에서 숙박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직접 경험해 본 건 아니지만

 옐로나이프 여행을 준비 할 때 수상 가옥도 오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참고로 파도가 심한 날은 멀미하는 사람들에겐 조금 힘들다고 한다. ㅠㅠ

하지만 밤에는 호수 위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하니..정말 대박이다.



제일 머물러보고 싶었던 수상 가옥!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보트를 타고 이동 하는 것이 무척 재밌어 보였다. ^^ 



이 곳에 올라오면 항상 마음이 편안했다. 내가 머무는 숙소와도 멀지 않아서 산책 하듯 걸어와 매일 전망대에 올라 잠시 휴식을 취하곤 했다.

 소박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옐로나이프. 노랗게 물든 가을에 찾는 옐로나이프는 이렇게 구경 거리도 많고,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

물론 커다란 호수가 얼어 그 위를 걷고, 눈 쌓인 길을 개썰매를 타고 달리는 하얀 옐로나이프도 매력적이겠지만.. 가을과 겨울 모두 만나러 옐로나이프를 와야 할 것 같다. 



종이 비행기 모양의 탑이 인상적이었다. 파란 하늘과 함께하니 정말 날라갈 것 같았다.



이제는 올드타운을 한바퀴 둘러보러 고고씽~ 전망대를 둘러 있는 길을 걸으며 걷기로 했다.



그림자까지도 좋은 시간!^^ 


  

 

해가 지는 시간이라 전망대 뒤로 걷는 길을 돌산에 의해 그림자가 있었다. 올드타운이라고 써있는 간판과 곳곳에 보이는 벽화들이 인상적이다. 



산책 나온 올드타운에 사는 사람들~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건물에 그려져 있는 옐로나이프를 기념하는 그림들은 참 귀엽다. 곰들도 귀엽고, 그림도 무척 잘 그렸다. 



올드 타운을 걷다보니 전망대에서 보이던 수상 가옥들을  이렇게 바로 호수 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

보트를 차 처럼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흥미로워 보이고, 다양한 모양의 수상 가옥들도 너무 귀엽고~^^



호수를 둘러 있는 좋은 집들의 앞에는 수상 비행기가 주차 되어 있었다. 어찌나 신기한 모습이던지...ㅎㅎ

노을이 지는 시간이라 따사로운 빛이 들며 호수에 반영되는 모습도 너무 좋았다. 한 폭의 그림 같았다.



노을에 길어진 그림자가 좋아서 찰칵!!



호수를 둘러 동네 주민들이 카약을 탈 수 있는 공간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 곳에는 이렇게 카약을 거꾸로 말려서 보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역시 캐나다는 카약을 타기에 좋은 대표적인 나라인 것 같다. 유콘강에서 탔던 카약도 너무 좋았는데.. 이 옐로나이프 호수에서 카약을 타고

수상 가옥까지 이동 한다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드타운을 걸으면서 찍은 스냅 사진들~^^



올드타운은 다른 그림들도 많지만, 특히 옐로나이프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그린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날씨가 흐린 날도 소소하게 사진찍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엄청난 구름이 낀 날에도 이렇게 셀카를 찍어대며 놀았다. ㅋㅋ 혼자서도 잘 노는 오로라~ㅋ

올드타운을 걷다보면 이렇게 알록 달록 꾸며진 의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중간 중간 쉬면서 셀카놀이도 즐길 수 있다. 



노랗게 물든 낙엽들이 떨어진 곳에서도 인증 샷!! 



귀여운 까마귀 이정표와 함께~



누군가 신다가 버리고 간 신발인지...이렇게 한 켤레가 고이 놓여진 거 보니 일부러 놓은 것 같기도 하고..^^


 


소소한 매력이 가득한 올드 타운!! 그리고 길을 걷다 보면 오로라 측정기를 만날 수 있는데..

그게 바로 노스테리 라이트 하우스라고 해서.. 길가에 등대처럼 세워져 불빛에 따라 오로라가 많이 폭팔하는지..아닌지에 대해 알 수 있다.

내가 본 날은 오로라가 노멀 하다는 표시를 초록색 빛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져 좋았던 올드타운 나들이~^^ 흐린 날에도 열심히 찍으러 다니고.. 맑은 날에는 더 열심히 돌아다녔던 시간들!

캐나다 엘로나이프에 간다면 밤에는 오로라와의 만남! 낮에는 맛집과 올드 타운 나들이를 즐기는 시간을 갖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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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불록스 비스트로(Bullock's Bistro) 레스토랑


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불록스 비스트로 레스토랑 

Bullock's Bistro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아름다운 오로라 여행을 했다면, 이번에는 맛있는 먹거리 여행을 즐겨야 한다.  옐로나이프는 뉴타운과 올드 타운으로 

나눠져 있는데,오늘은 올드 타운에 위치한 맛있는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래된 통나무 집이 매력적인 ‘불록스 비스트로(Bullock's Bistro)’

레스토랑이다. 지난번 포스팅 했던 우드야드 레스토랑과 같이 옐로나이프 맛집으로 유명하고, 트립어드바이져에서도 평가 좋은 레스토랑이어서

오픈 시간보다 서둘러 가야 줄을 서지 않을 수 있다. 보통 1시간을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고, 서비스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짧은 여행 기간 동안에도 2번이나 찾을 정도로 맛있었던 레스토랑이었다. 



‘불록스 비스트로(Bullock's Bistro)’ 레스토랑은 올드타운의 부쉬 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 바로 근처에 위치한다.

 뉴타운에서 걸으면 20-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전망대가 좋아 매일 산책하듯 걸어서 갔다가 올드타운에 위치한 맛집들을 다니며 낮 시간을 보냈었다.


 

 


불록스 비스트로 레스토랑 내부의 모습이다. 작은 공간에 옹기종기 테이블이 모여 있고, 벽면에는 전 세계의 화폐와 손님들의 사진,

손님들의 낙서가 가득 했다. 그리고 박제된 엘크의 얼굴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오랫동안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흔적들이 참 멋졌다.



 불록스 비스트로(Bullock's Bistro) 메뉴판이다. 이 곳에서 유명한 요리는 생선요리와 버팔로 스테이크 인데, 슬레이브 호수에서 그 날 잡은

생선으로 요리를 하고, 주방 앞 테이블에 앉으면 주문과 동시에 바로 앞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 보는 재미도 있다.

더불어 야생에서 사냥한 바이슨, 버팔로 고기를 먹을 수 있는데, 인기가 좋아서 내가 처음 간 날은 버팔로 스테이크가 다 떨어졌다고 했다.

그래서 첫번째 방문에는  피쉬 요리와 버팔로 스튜를 주문 했고, 두번째 방문 때에는 버팔로 스테이크를 주문 했었다.



불록스 비스트로 레스토랑은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음식이 테이블에 올라오기까지 조금 기다려야 한다.

나는 주방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요리를 하는 모습을 구경을 하니 시간이 후다닥 갔었다.


 

 

주문을 하면 엄청 큰 빵을 잘라서 주는데 처음에는 빵 맛이 밋밋하게 느껴지지만 따뜻한 빵에 버터를 바르고 먹다 보면 그 고소한 맛에 반해
어느덧 큰 빵을 다 먹고 또 달라고 말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는 날마다 빵 종류가 조금씩 달랐었다. 물은 추가로 주문을 해서 먹는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셀카 삼매경~>ㅁ< 비를 맞았지만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장면을 생생하게 보니 너무 신났었다.
그리고 음식 맛도 기대되고, 영어를 정말 잘 하시는 토종감자 언니 덕분에 맛있는 메뉴를 시켜서 정말 다행이었다.



드디어 우리가 시켰던 메뉴가 나왔다!! 이것은 불록스 비스트로의 스페셜 메뉴인 버팔로 스튜다. 카레 맛이 나는 스튜인데
먹다 보니 쌀 밥이 생각 날 정도로 익숙한 맛이라 더 친근하고,  뜨끈 뜨근하니 너무 맛있었다.  중요한 것은 이 안에 들어간 고기가 바로 버팔로라는 사실~~!
버팔로라서 왠지 질길 것 같았는데, 부드럽고 맛있었다. 가격은 작은 사이즈 14.95달러, 큰 사이즈 17.95달러이다.


 생선 요리는 white fish / Great Slave Cod / Lake Trout 가 있고, 요리하는 방법은 기름에 넣고 튀기는 방법, 팬에 튀기는 방법, 그릴에 굽는 방법으로
선택 할 수 있었다. 우리는 화이트 피쉬를 기름에 넣고 튀기는 요리를 선택 했는데, 정말 비리지 않고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는 정도였다.
 수북히 쌓아주는 샐러드와 바로 튀겨 나오는 감자튀김도 너무 맛있었고, 다른 피쉬 요리들도 다 맛있다는 후기를 봐서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어졌다.


 2번째 불록스 비스트로 레스토랑에 갔을 때에는 못 먹었던 버팔로 스테이크를 주문 했다. 딱 오픈 하자마자 줄을 서서 기다려서 그런지 아직 
버팔로가 남아 있었다. 요즘은 불록스 비스트로에서는 버팔로 스테이크가 더 인기가 많다고 했다. 가격은 39.95달러!!

   

드디어 내가 주문했던 버팔로 스테이크가 나왔다. 엄청 두툼하고 양이 많은 버팔로 스테이크가 두덩이로 크게 나왔다.
먹다보니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반 이상 남겼더니 포장을 해준다고 했었다. 개인적으로 1.5-2인분의 양이 것 같고,
버팔로 고기라 질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부드럽고 생각했던 것 보다 맛있었다. 역시 이 요리도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란... 


불록스 비스트로(Bullock's Bistro) 레스토랑은 작은 장소에 비해 많은 손님들이 찾다 보니, 1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어야 하기도 하고,
서빙을 하시는 분이 1분이라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고 메뉴의 가격이 20-40달러 정도에, 20% 팁을 챙겨 줘야 해서 비싸게
느껴 질 수도 있다.  그래도 옐로우나이프 여행 중에 꼭 한 번은 먹어보는 것을 추천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2번이나 찾을 정도로 정말 생선 요리와
버팔로 스테이크 모두 맛있었고, 특히 양이 푸짐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는 남편과 함께 먹으러 가고 싶다.   

   
Bullock's Bistro
주  소 : 3534 Weaver Dr, Yellowknife, NT X1A 2S9, Canada  
전  화 : +1 867 873 3474  
홈페이지: facebook.com/BullocksBistro/
운영시간: 일~월요일 16:00~21:00
         화~토요일 12: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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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센타 (인포메이션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을 하면서 호텔 앞에 있는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에 자주 들렸었다. 옐로나이프 지역 안내와 투어 업체, 지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현지에서 구입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사실 비지터 센타는 영어를 잘하는 여행자들에게 더욱 유익하다.

비지터 센타 직원들에게 질문을 하면 무척 자세히 알려 주고, 나 같이 영어를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여행 정보 책자를 보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지도와 여행 책자는 나중에 한국에 와서도 여행기를 정리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 그래서 꼭 캐리어에 잔뜩 여행 책자를 챙겨온다.

비지터 센타는 나에겐 언제나 부담 없이 들려 갈 수 있는 곳, 기념품을 안 사고 구경만 해도 되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이 바로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이다. 엄청난 크기의 프레임 호수를 배경으로 뉴타운의 입구 쪽에 위치해 있다.



파란색의 비지터 센타 간판~ 파란 하늘과 더 잘 어울렸다. 



옐로나이프의 차 번호판이 참 예쁘다. 그래서 여행을 왔던 사람들이 차 번호판을 떼어가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다행히 지금은 비지터 센타와 각종 기념품 샵에서 이 귀엽게 생긴 북극곰 번호판을 구입 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지터 센타 입구에 붙어있는 맨 왼쪽 편 작은 곰 모양의 번호판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그 크기의 모양은 없었다. ㅠ0ㅠ



비지터 센타 뒤로 호수와 산책 길이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앉아서 쉴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 & 의자가 있어서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알록 달록 페인트로 칠한 나무에 쓰여진 문구들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우리 한국 말로 쓰여진 '혼자 왔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옐로나이프를 대표하는 오로라 사진과 티피, 그리고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다.



왼쪽에는 투어 정보와 여행 정보 책자들이 가득했다. 여기서 북극곰을 만나러 가는 투어 정보도 봣다는~~



그리고 입구 오른쪽 편에는 오로라 투어에 대한 정보들이 써 있었다. 비지터 센타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볼 수 있게 안내해 주어서 좋았다.



엘로나이프에서는 선주민들이 직접 잡아서 만든 천연 모피들도 구입 할 수 있고, 손으로 만든 귀걸이나 다양한 소품들도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안쪼긍로 더 들어가면 엘로나이프 관련을 영상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와 의자들이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정해진 시간마다 영상정보를 볼 수 있다.




정말 없는거 빼면 다 있는(?) ㅎㅎ 거의 대부분의 기념품들은 모두 구입 할 수 있다는 것! >ㅁ<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에서 구입 할 수 있는 것 중에 특별한 것이 있는데, 바로  북위 60도 횡단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캐나다 3달러로 받을 수 있는 인증서인데, 특별히 어떤 효력이나 쓸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념품으로 구입하기에 좋다.



영문 이름만 작성하고, 3달러만 내면 인증서를 바로 받을 수 있다. 나도 기념품으로 발급 완료!!ㅋㅋ 그냥 기분이니깐~이힛~



발급을 기다리는 동안 종이 한장 다라고 해서 도장을 쾅쾅 찍었다. 보통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데 이날은 딱 두고 온 날..ㅠㅠ

그래서 종이에 이렇게 옐로나이프 기념 도장을 많이 남겼다^^ 지금도 내 가방 안에 쏘 옥~



비지터 센타에서 파는 기념품들 중에 마음에 드는 몇 가지를 찍었는데, 이건 바로 와인 커버. 겨울에는 너무 추운 날씨 때문에 필요할 것 같다.ㅎ

그리고 에쁜 소품도 될듯! 와인병 말고도 물병, 음료수 병에도 할 수 있어서 사오고 싶었지만, 수제품이랑 가격이 ㅎㄷㄷ 했다. ㅎ



완전 귀여운 옐로나이프 차 번호판! 내가 사고 싶은 사이즈는 더 작은거였는데.. 이렇게 모자 북극곰 번호판만 있어서 구입 하지 않았다.

딱 비지터센타 입구에서 보았던 작은 북극곰 번호판이 있었으면 당장 구입 했을 텐데.. 아쉽다는~



귀여운 북극곰이 그려진 옷도 무척 탐이났다. 그외에도 늑대, 엘크, 무스 등등 다양한 동물이 그려진 티와 동물 인형, 동물 모자들도 판매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도 될 것 같았다. 역시 동물 관련 물건들은 언제봐도 탐난다~ㅎㅎ



내가 구입한 엘로나이프 메이드인 립밤들~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ㅎㅎ 개당 5-6달러 였던 걸로 기억한다. >ㅁ<;;



내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몇 개의 소품중에 하나! 바로 전통 무늬를 구슬로 만든 귀걸이인데..

가격이 조금 나가서 결국 구입은 못했지만, 다음번 옐로나이프 방문때에는 꼭 구입 하리라 마음 먹었다.

한국에 오니 이 귀걸이가 자꾸 아른 아른 거리더라는..ㅠ0ㅠ 



이건 옐로나이프에서 자라는 야생화로 만든 차. 손수 만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끌렸었다.

여기서 만드는 립밤을 구입한건데.. 지금 쓰고 있지만 괜찮은 것 같다. ㅎㅎ



까마귀를 캐릭터로 만들어진 간판이나 그림들도 많았는데, 이렇게 옐로나이프 글씨와 함께 있는거 보니 뭔가 대표가 되는 동물인 것 같기도 하고..

추후에 알아보는 걸로!!!



너무 귀여운 부츠 모양의 장식품. 수작업 제품이라서 그런지 35달러....ㅎㄷㄷㄷ 그래서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저렇게 생긴 부츠를 신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 무척 따뜻할 듯! ㅎㅎ



유콘준주에서 보았던 드림캐쳐가 옐로나이프에서도 볼 수 잇었다. 실제 크기 드림캐쳐도 팔고 있었고, 이렇게 작게 귀결이로 만들어서 팔기도 했다.

작은건 너무 귀여워서 기념품으로 가지고 싶엇지만...역시 참았다. ㅠ0ㅠ



악몽에서 지켜준다는 드림캐쳐!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에서도 이 드림캐쳐를 많이 판매한다는 거였다. 

실제로 직접 만들어서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었다. 나도 나중에 직접 만들어봐야겠다^^



이것이 바로 옐로나이프 라는 지역 명칭을 만들게 한 칼이다. 선주민들이 살고 있을 때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그들이 사용하는 

노란 칼날의 칼을 보고 엘로나이프 라고 불렀다고 했다. 



예쁜 컵받침! 오로라가 그려진 컵받침도 기념품으로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었다는..ㅎㅎ 비지터 센타는 너무 좋지만 이렇게 오면 사고 싶어지는게 많아져서 문제다.



다양한 뱃지 중에 캐나다 국기와 한국 국기가 함께 있는 것을 보니 반가워서 찰칵!!^^ 내가 사랑하는 캐나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비지터 센타는 여행하는 동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잠깐 앉아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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