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기'에 해당되는 글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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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Three Ravens Restaurant) (32)
  3. 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16)
  4. 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21)
  5. 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설퍼산 곤돌라 (16)
  6. 캐나다 캔모어 코스트 호텔 ,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먹기 & 캔모어 비지터 센타 (23)
  7. 캐나다 노스웨스트준주 포트심슨, 작은 마을에 가다. Fort Simpson 가는 방법 & 포트심슨 호텔 (30)
  8. 캐나다 여행, 옐로나이프 올드타운 & 부쉬파일럿 마뉴먼트 전망대 (40)
  9. 캐나다 옐로나이프 맛집, 불록스 비스트로(Bullock's Bistro) 레스토랑 (38)
  10. 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센타 (인포메이션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42)

미국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 코스, 뉴욕 & 몬트리올 & 퀘벡 &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가을 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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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 코스, 뉴욕 & 몬트리올 & 퀘벡 &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가을 단풍 여행


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 코스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7년 9월 20일 - 10월 11일까지 총 22박 23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동부 여행을 했다. 미국 뉴욕 뉴저지와 맨하탄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며 여행을 하고,

 뉴욕 버팔로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대여해 렌트카 여행을 시작했다. 뉴욕 맨하탄에서 버팔로 공항까지 메가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메가버스의 한정 된

수화물 갯수 때문에 뉴욕에서 쇼핑 한 번을 못 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아마도 뉴욕 여행이 2번째였다면 뉴왁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 여행을 했을텐데, 뉴욕의

교통량이 어마 어마 하다는 소리에 일부러 버팔로 공항 허츠 렌트카에 예약을 했다. 덕분에 뉴욕 맨하탄에서의 쇼핑 놀이는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우리가 여행의

날개를 달기 시작 한 것은 바로 버팔로 공항에서 렌트카를 찾은 후 였다. 매너 좋은 미국 사람들과 넓은 차도, 여러므로 운전 하기 너무 편하기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는 렌트카 여행을 하기에 정말 좋은 여행지이다. 더불어 렌트카로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어 주차하기 좋고 저렴한 캠그라운드와 호스텔 같은 숙소들을

예약 할 수 있었다.  무거운 캐리어와 카메라 짐 한가득, 캠그라운드 숙소에서 사용 할 캠핑 도구를 구입해 들고 다니려면 렌트카 만큼 편안한 이동 수단이 없다. 


미국에서 차를 타고 육로로 이동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천섬,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몬트리올, 퀘벡 시티 여행을 하고, 다시 캐나다 퀘벡 주에서 미국 메인주로

이동했다. 그리고 미국 가을 단풍 여행지로 유명한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으로 7일을 여행하고, 뉴욕 주 우드버리로 이동해 아울렛 쇼핑을 즐기고 뉴왁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반납 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 동부와 캐나다 동부를 넉넉한 시간을 투자해 여유롭게 미국과 캐나다의 가을을 즐기고

돌아 올 수 있었다. 짧게 포인트만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미국 & 캐나다 동부 여행 코스는 10-14일 정도로 다녀오기도 하는데, 일부러 한 곳에 3박 4일이상

머물며 여행과 쉼을 동시에 누리며 미국과 캐나다의 동부 지역의 일부를 다녀왔다. 사실 나도 1년 전에는 더 많은 곳을 가고 싶은 욕심 때문에 유명 여행지를

찾아 다니며 인증샷을 남기기 바빴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 할 수록 내가 살고 있는 한국처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더 많은 것은 배우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생각했던 여행  코스를 반 줄이고, 여행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늦잠도 자고 숙소 주위를 돌아보며 천천히 여행을 다녔다.



① 미국 뉴욕 주, 맨하탄 & 브루클린 5박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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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도착한 미국 뉴욕.
뉴욕 시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을 즐겼다. 버스를 타고 뉴저지에서 맨하탄으로 이동을 할 때에 딱 1번 
간접적으로 느낀 교통 체증은

정말  심했다. 렌트카를 빌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는데, 쇼핑을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나중에라도 렌트를 할 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했다. 아마도 다음에 다시 뉴욕을 간다면 우선 3일 정도 대중교통으로 다니며 여행을 한 뒤, 4일째 되는 날은 렌트카를 빌려를

아울렛 쇼핑을 즐긴 뒤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뉴욕에서 5박 6일 동안 보냈던 여행 코스를 정리해본다.


뉴욕에서 꼭 가야 할 곳들을 정리 하자면, 

맨하탄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 타기, 첼시 마켓에서 랍스타 먹기,  뮤지컬 관람하기 (우리는 라이온킹!)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타기, 락펠라 전망대에서 야경 즐기기, 브루클린 브릿지 걷기, 브루클린 덤보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메인스트리트 공원에서 맨하탄 시내 바라보기, 롱아일랜드시티 갠트리 플라자 공원에서 야경 보기, 타임스퀘어에서 공연 보기, 

센츄리21에서 쇼핑하기(나는 못했다 ㅠㅠ) 등 등 이것 외에도 할 게 너무 많다. ㅎㅎ


뉴욕에서 센트럴 파크 자전거 이용권 & 락펠라 전망대 입장권 &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가는 써클라인 크루즈는

뉴욕 익스플로러 패스 3개 이용권을 드라이브트래블에서 구입해서 갔다.

익스플로러 패스권은 저렴한 금액으로 뉴욕에서 할 수 있는 60여가지를 저렴하게 할 수 있으니 꼭 구입해서 가길 추천한다. 

  http://storefarm.naver.com/drivetravel/products/2133658903




② 미국 버팔로 공항 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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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맨하탄에서 버팔로 공항으로 이동해 렌트카를 빌렸다. 캐나다 동부와 미국 동부 여행을 하고 뉴욕 뉴왁 공항에 반납을 하는 거라

캐나다에서 대여를 하는 것 보다 뉴욕 주인 버팔로 공항에서 대여를 하는 것이 유리 했다. 만약에 뉴욕 시내 운전이 괜찮다면 몇 일 동안은 대중교통으로 

뉴욕 여행을 하고, 뉴욕 맨하탄이나 뉴저지에 있는 허츠 렌트카 영업소에서 렌트카를 빌려 나이아가라까지 이동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8-9시간 정도 운전해야 도착하지만 중간에 1박 정도 하면서 이동을 하면 어렵지 않게 나이아가라까지 갈 수 있다. 더불어 운전하는 것이 힘들다면

버팔로 공항까지 비행기나 메가버스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는데, 뉴욕 공항에서 버팔로 공항까지 가는 국내선의 경우 저렴하지만 위탁 수화물이 포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번에 우리는 메가버스를 타고 버팔로 공항까지 이동을 했다. 메가 버스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면 2달러에도 예약 할 수

있지만 나는 늦게 예약을 하는 바람에 2인 146불에 예약을 했다. 만약에 우리가 메가버스를 타지 않고 뉴왁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렸으면

일정이 조금 변경이 되었겠지만, 메가버스 비용 146불과 드랍 오프 피 150불을 아낄 수 있었을 것이다.

버팔로 공항 픽업 - 뉴왁 공항 드랍 16일 / 뉴왁 공항 픽업 - 뉴왁 공항 드랍 16일을 비교한 허츠 렌트카 비용에 관련 포스팅이다.

http://nemos.tistory.com/664  허츠 렌트카 가격 비교 포스팅




③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폭포 & 천섬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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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국립공원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폭포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2군데 모두 가면 좋다. 나는 월마트에서 쇼핑을 하느라

미국에서 보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보고 싶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버팔로 공항에서 차를 타고 육로로 이동 할 수 있다.

참고로 나이아가라 폭포 국립공원 주차장들은 모두 1일 20불의 주차료를 받고, 근처의 다른 주차장들도 15-20불 받기 때문에 힘들게 무료 주차장을

찾아 주차를 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다. http://nemos.tistory.com/665 근처 숙소들도 숙박료와 다르게 주차료를 받는다.


 나이아가라 폴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중 나이아가라 폭포 앞 까지 가는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 Hornblower Niagara Cruises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Niagara Helicopters Limited'를 했다. 드라이브 트래블 카페에서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저렴하게 할 수 있었다.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다음에는 폭포 뒤를 걸어 볼 수 있는 'Journey Behind the Falls' 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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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천섬 크루즈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에서 첨섬을 만날 수 있는 락포트 선착장까지 5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세인트 로렌스 강에 있는 천 개의 섬. 

실제로 아름다운 1800여개의 섬들이 있는 이 천 섬을 구경 할 수 있는 크루즈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나는 천 섬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하트 섬의 볼트 성에 갈 수 있는 '볼트캐슬 크루즈'를 예약했다. 성인 1인에 31달러!! 천 섬을 구경 할 수 있는 4개의 선착장 중에

락포트 선착장이 가장 저렴하고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추천 하고 싶은 곳이다.

캐나다 천섬과 봍트성의 자세한 포스팅, http://nemos.tistory.com/666





④ 캐나다 퀘벡 주, 몽트랑블랑 & 몬트리올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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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3박 4일 동안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을 다니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몽트랑블랑에서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까지 다녀오고, 몽트랑블랑의 작은 마을을 걸어다니며 산책을 즐겼다.

공동 주방이 있는 숙소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에서 짧은 트래킹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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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몬트리올 몽 후와얄 공원 전망대

몽트랑블랑에서 퀘벡시티로 가는 길에 몬트리올에 잠시 다녀왔다. 사실 몬트리올에서 1박을 하고 싶을 정도로 갈 곳들이 많았는데, 

퀘벡시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몬트리올의 몽 후와얄 공원 전망대에 잠시 들려 산책을 즐기기로 했다. 

몬트리올 도시의 전망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몽 후와얄 공원 전망대! 유료 주차장을 이용 해야 하므로 동전을 잘 챙겨서 다녀야 한다.




⑤ 캐나다 퀘벡 주, 퀘벡 시티 & 몽모랑시 폭포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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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퀘벡시티 올드타운

내가 캐나다 동부 여행 중에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 퀘벡 시티였다. 도깨비 드라마의 촬영지였던 퀘벡시티에 오기 위해

이렇게 캐나다 동부 여행을 준비 했던 거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아브라함 평원에서 바라다 보는 퀘벡 샤또 프롱트낙 호텔과 크루즈.

정말로 너무 멋진 전망이었다. 여기서 보는 낮과 밤의 전망은 모두 최고 였다. 그리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상점들이 있는 쁘띠 샹플랑 거리와 

목뿌러지는 계단으로 알려진  Escalier Casse-Cou 올드 타운의 구석 구석을 다니기에 너무 좋았다. 우리 에어비엔비 숙소와 10분 정도

거리여서 매일 걸어 다니며 올드 퀘벡을 즐겼다. 정말로 퀘벡에서 지내던 3박 4일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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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퀘벡 몽모랑시 폭포

퀘벡 시티에서 20분 정도 이동을 하면 갈 수 있는 몽모라시 폭포! 폭포 전망대에 가려면 케이블카를 타거나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계단을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나는 경비를 아끼고자 절벽을 타고 만들어진 계단을 걸어 올라 갔는데, 정말로 스릴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생각보다 계단이 많았지만 천천히 올라가기에 좋았다. 그리고 폭포 위에 만들어진 다리를 건널 때에는 더욱 재밌었다. 





⑥ 미국 뉴햄프셔 주,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3박 / 메인 주, 작은 마을 3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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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립 & 메인 주 시골 나들이

이번 미국 동부 여행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뉴 햄프셔 주 화이트마운틴 국유립과 메인 주의 작은 마을들. 

처음에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의 캠프그라운드 캐빈에서 3박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다녔다. 짧은 트래킹을 하며 호수와 산을 보고

노랗고, 붉게 물드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의 가을을 만났다. 원래는 3박 4일만 보내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했지만

몇 일만 더 있으면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이 가을 옷으로 싹~ 갈아 입을 것 같아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과 가까이 있는

메인 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3박을 하며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에도 다녀오고, 메인 주 마을 구경과 호수를 다니며 여유로운 시골 마을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워싱턴 산에 올라가는 도로에 입장료를 내고 전망대에 올라 가는데, 4일 내내 맑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 덕분에 구름 속에서 워싱턴 산 전망대에 다녀오는 재밌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워싱턴 산 정망대는 정말로 높았고,

그 위에는 패딩을 입어도 추울 정도로 비와 바람이 불었다. 정말로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타이어 펑크 사건! 화이트 마운틴 국유립에온 지 3일째 되던 날~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에 갑자기 타이어가 터졌다. 도로에 금속 조각이 있었는데 그 조각을 우리 타이어가 밟으면서 터진 것.

다행히 갓길에 잘 세우고 지나가던 미국인들에게 도움을 청해 예비 타이어로 교체를 했다. 그리고 숙소의 주인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허츠 렌트카에 연락해 타이어 교체를 할 수 있는 수리점을 안내 받았고, 다음 날 아침에 타이어를 교체 할 수 있었다.

암튼 정말 귀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었다. 




⑦ 미국 뉴욕 주, 우드버리 아울렛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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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내가 계획 했던 일정에는 우드버리 아울렛에 딱 6시간 정도만 구경을 하고,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에서의 일정을 확~ 바꾸는 바람에 일정을 바꾸게 되었다.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6시간 정도를 달려 우드버리 근처의 숙소에 저녁에 도착 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뉴왁 공항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우드버리에서 2박을 하면서 쉬기도 하고 

미국 &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정리 되지 않았던 짐들을 정리도 할 겸 이렇게 2박을 잡은 거였는데..

정말로 우드버리에서 2박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우드버리 아울렛 쇼핑에 이렇게 빠져 들지 몰랐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해 본 미국 아울렛 쇼핑은 정말로 최고 였다. 한국에서보다 50-70% 가격에 옷과 가방들을 구입 할 수 있어 오히려 돈을 버는 기분이었다.

암튼 난 이번 미국 & 캐나다 동부여행에서 쇼핑이라는 걸 배워서 왔다 ㅋㅋㅋ. 남편과 함께 2년의 한 번씩은 미국 아울렛 쇼핑을 

하자고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후훗~ 캐리어를 1개 더 구입해 우드버리 아울렛에서 쇼핑한 물건들을 넣어 뉴왁 공항으로 갔다.

역시 렌트카를 가지고 공항까지 쉽게 이동을 하니 너무 좋았다. 더불어 아침 시간인데도 뉴욕 시내 근처인데도 차가 밀리지 않아

다음에 오면 렌트카를 빌려 움직 일 수 잇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23일동안 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으로 사용했던 짐들과

쇼핑한 물건들을 캐리어 6개로 위탁 수화물로 보냈다. 다행히 위탁 수화물에는 추가 금액을 내지 않았다.

나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이기 때문에 수화물 1개를 추가로 보낼 수 있었다. 덕분에 1인당 캐리어 3개! 와우!


아무튼 우리에게 많은 배움과 여유로움을 선물해 준 귀한 여행이었다. 아름다운 도시들이 있는 미국과 캐나다 동부.

2년동안 다녀왔었던 미국 서부와 캐나다 서부와는 너무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어 매력적이었던 동부 여행이었다.

더 자세한 여행 이야기는 차근 차근 풀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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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미국 |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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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Three Ravens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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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

Three Ravens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서의 마지막 포스팅! 아름다운 로키 산맥으로 둘러쌓인 밴프에서의 저녁 식사는 이번에도 멋진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었다.

이번에 간 곳은 밴프 터널 마운틴 부근에 밴프 센터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숲 속에 위치한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호텔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인 서프라이즈 코너(Surprise Corner) 인근이라 낮에 구경을 하고, 트래킹 코스를 산책을 한 뒤 저녁식사를 하러 오기에 좋은

레스토랑 이다. 참고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은 저녁 시간에만 오픈 한다. 밴프센타 (Banff Centre for Arts and Creativity) 3층 위치한

통 유리로 된 레스토랑이라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멋진 뷰로 인해  더욱 로맨틱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센타에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 외에도 부페를 즐길 수 있는 비스타스와 가볍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맥클랩등 여러 레스토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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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바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 있는 센타 건물이다. 네비게이션을 찍고 오면 주차장을 바로 안내해주는 게 아니라서

공간을 잘 찾아서 주차를 해야한다. 하지만 주차 공간은 이곳 저곳 많이 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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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이 모두 통 유리라 밖으로 멋진 풍경들이 펼쳐졌다. 세련된 건물들이 이렇게 있는 것도 신기방기!

엘레베이터가 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밖으로 이어지는계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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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해가 졌지만, 아직 매직아워가 남은 하늘 덕분에 눈 쌓인 산이 보였다. 

그리고 옆에 보이는 3층 장소가 바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밴프 다운타운 과는 또 다른 작은 마을 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산 속에 멋진 건물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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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렇게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나는 이 다리를 건널 때 부터 설레였다. ㅎㅎ

멋진 뷰를 보면서 즐기는 식사는 언제나 즐겁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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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랗게 둘러 앉는 테이블 옆에는 코트를 벗어 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라고 써있는 유리 문을 들어가면 된다.

바로 옆에는 부페로 즐기는 비스타스 레스토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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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운 코트를 벗어 두고 간편하게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분리 된 공간으로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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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유리라서 통유리 건물들이 멋진 밴프 센타와 로키 산들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딱 해가 막 지고 나서 온 거라 어두워지는 하늘이 너무 멋졌다. 이렇게 밴프의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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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역시 난 고기를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들은 이따가 이야기 하도록 하고, 주문 하자마자 나온 빵과 버터들!

버터가 색 별로 나와서 신기했다. 아고 이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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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빵도 냠냠냠~ 빵이 여러 종류가 나와서 원하는 걸 골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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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타이져로 나온 음식인데... 알 같은 거였는데,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ㅠㅠ

암튼 한 입에 쏘옥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 맛있었다. 맛잇으면 됬지 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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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참치 카르파쵸! 나는 좋아하지 않아서 양보를 했는데, 참치 좋아하시는 일행들은 무척 맛있다고 한다. ㅎㅎ

가격은 2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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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향이 인상적이었던 샐러드! 여기에 나오는 새싹 채소들은 모두 직접 레스토랑에서 기르는 것들이다. 가격은 16달러!

그래서 더욱 아삭하고 신선했다. 베지테리언 메뉴가 따로 있을 정도니 얼마나 신선한 채소에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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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이건 이건 내가 주문한 고열량의 포크 찹 스테이크!! 사실 돼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원래 소고기를 시킬까 고민하다가 돼지고기를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을 햇다. 밑에 함께 나온 크림소스 밥. 

포크찹 스테이크는 3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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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와 각종 해산물로 만들어진 담백한 생선요리는 37달러 /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는 42달러!!

가니쉬가 너무 아름다웟던 음식들.. 역시 음식은 눈과 입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맞는 것 같았다.

이렇게 멋지게 나온 음식들을 보니 먼저 기분이 좋아지면서 더욱 맛잇게 느껴졌으니.. 정말 가니쉬가 멋진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고급스럽고 맛잇고 멋진 요리를 먹을 수 있엇어서 좋았다^^ 모두 싹싹 다 먹었음!!ㅋ 메뉴 5개와 팁을 했더니 157달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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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다하고 나오려고 보니 입구 옆에 이렇게 새싹을 기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선한 새싹들이 어디서 오나 했더니, 레스토랑에서도 이렇게 구경 할 수 있게 끔 밖에 키우고 있었다. 신기방기!!

밴프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은 이렇게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끝. 이제부터 캘거리를 잠시 들렷다가 애드먼튼 여행 시작!!




https://www.banffcentre.ca/three-ravens-restaurant-wine-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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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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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고고씽~

Sunshine Villag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로키 산맥을 따라 천연 눈에서 타는 겨울 스포츠!! 상상만 했던 버킷리스트를 2월에 즐기고 왔다. 캐나다의 샴페인 파우더 눈을

맛 보고 나니 이제는 인공 눈인 한국 스키장에서는 더 이상 겨울 스포츠를 즐기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 내 보드 장비를

메고 다시 캐나다 밴프로 보드를 타러 가고 싶을 정도로 꿈 같은 시간이었다. 캐나다의 스키 시즌은 4월까지 즐길 수 있어 지금도 스키를 

타러 가기에 늦지 않았다. 이번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밴프 3대 스키장 중에 나는 2곳을 다녀왔다.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과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편에서 기우와 이경이 다녀온 선샤인 빌리 스키장 (Sunshine Village Ski Area) 이다. 오늘은 먼저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선샤인 빌리지는 밴프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25-30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으로 주차장이 있는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가야 스키장을 만날 수 있다. 슬로프가 107개, 곤돌라 12개, 연간 적설량이 900cm, 가장 긴 슬로프는 8km.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의 크기가 너무 거대해서 나는 4-5번만 탔는데도 반나절이 넘는 시간이 지나가기도 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보드를 타고, 한국과 다른 파우더 스노우에 적응하느라 초,중급이 많이 타는 록아웃 마운틴과 마운틴스탠디쉬에서만 탔었지만, 다음

에는 고트스 아이 마운틴 까지 모두 가 보고 싶다. 정말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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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하기로 했다. 전 날 숙소에서 셔틀 버스 시간을 미리 체크 하기!!

아침 7시 55분에 첫 셔틀이 잇어서 7시에 호텔 조식을 먹고 나갔다. 정류장은 우리 무스 호텔과 한 20m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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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5분쯤 정류장 앞으로 가니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스키장 갈 생각에 신나 보인다.

우리도 줄 서서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많은 사람들이 정류장에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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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일동안 사용할 데크와 함께 찰칵!! >ㅁ< 두근 두근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새벽시간에도 밴프는 아름다웠다

설레이는 마음에 몇 시간 못 자고 나왔는데도 생긋 생긋! 나 정말 행복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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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눈이 무척 많이 오는 날이었다. 밴프 스키장에서 눈을 맞으며 타는 보드에 설레이는 중~

드디어 선샤인 빌리지에 가는 셔틀 버스가 왔는데, 이미 버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을 하며 나도 줄을 서서 탑승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셔틀버스에 탑승 할 때에는 빅3 리프트권을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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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알버타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밴프 스키장을 가기 위해서 오는 것 같았다.

모두 스키복, 자기가 쓰는 장비와 가방까지 풀 셋트로 맞춰 온 여행자들이 많았다. 이 외국 사람들과 함께 셔틀 버스에 타다니...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경험들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스키장 가려고 같이 버스 탄 적은 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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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 버스의 실내 사진을 찍으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카메라를 꺼냈더니, 아주 유쾌한 외국인이 이렇게 인사를 해준다.

엄청난 해피 바이러스를 가진 외국 사람. 덕분에 빵~ 터져서 한참을 웃었다. 셔틀 버스는 이미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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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빌리지로 스키를 타러 가는 외국인들과 함께 옹기종기 버스에 앉아 25-30분 가량을 달렸다.

셔틀버스에 사람들이 가득차 서서 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모두 다 웃고 있는다. 나 같으면 버스 자리가 없으면 

장비 들고 있기도 힘들고 지쳣을텐데, 이분들은 모두 해피해피~ 캐나다에 오면 항상 이렇게 기분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

덩달아 나까지 웃게 되니깐...^^ 선샤인 리조트까지 가는 30분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설레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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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눈이 온 덕분에 밴프는 온통 겨울 왕국! 빠르게 지나가면서 보이는 나무에도 모두 눈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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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 선샤인 빌리지에는 주차장이 2곳이 있는데, 우리는 셔틀 버스 전용 주차장인 곤돌라 탑승하는 건물의 오른편에서 내려 줬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빌리지가 나오기 때문에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는 아무것도 만날 수 없다.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긴~ 버스의 길이에 다시 한번 감탄! 이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다 탈 수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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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선사인 빌리지 입구에 위치한 베이스 건물!! 카페와 사무실이 있고, 왼쪽 옆에는 곤돌라를 탈 수 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11월부터 5월까지 빙하지대가 없는 곳 중에 스키& 스노우보드 시즌을 장기간 탈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녹지 않아 이렇게 오랜 시간 스키 시즌을 유지 하는 것 같았다. 물론 눈이 한번 오면 엄청 오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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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파란색 옷을 입은 직원 분들이 빅3 리프트권을 확인하고 곤돌라를 탑승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프트권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보관해야하고, 리프트권 밑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따로 챙겨놧다가 분실시 보여주면 

리프권을 새로 발급해준다. 그래서 영수증과 리프트권은 따로 잘 보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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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일반 차량 주차장 옆에 있는 렌탈 센터이다. 티켓을 구입하거나, 장비 렌탈을 할 수 있고 사물함도 있다.

우리는 빌리지에 있는 사물함을 이용하기로 해서 카메라와 가방 같은 물건들을 챙겨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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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를 타는 시간은 너무 촉박해서 사진으로 남길 수 없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일반 스키장과 달리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올라가야 스키장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 간 만큼 엄청 높은 곳에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고, 그 빌리지에서도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더 높은 산으로 올라간다.

그리고나서 쭈쭈쭉~~ 타고 내려오면 된다. 그리고 빌리지에서 베이스까지 내려오는건, 눈 길이 있어서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 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가, 쉽게 타고 내려오기로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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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랜 시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빌리지에 도착!! 

빌리지에는 사물함과 스키 스쿨을 신청 할 수 있는 올드 선샤인 롯지와  그 옆에는 선샤인 마운틴 롯지 ,

식사를 할 수 있는 룩 아웃 롯지가 있었다. 우리는 먼저 '올드 선샤인 롯지'로 사물함을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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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가르키는 스키 강사들이 모두 모여 잇었다. 붉은 옷을 다 같이 입은걸 보니 더욱 멋져보이고, 눈에 확 띄었다.

나도 다시 스노우보드 강의를 받아야하는 심히 고민을 하는 순간이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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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 선샤인 롯지에 들어오는 이렇게 노란 사물함이 가득했다. 여기는 2달러 코인을 넣으면 1회 보관을 할 수 있다.

만약에 필요한게 생각나서 중간에 열면, 다시 2달러를 넣고 잠궈야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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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가 있는 사물함이라 생각보다 많은 짐들을 넣을 수 있었다. 한 번 열면 보관이 끝이라 아쉽지만,  사물함의 크기는 완전 만족!!

중요한건 1회 보관료가 싸서 중간에 열어도 아깝지 않다는 것. 선샤인 빌리지 사물함을 이용 할 때에는 지페나  동전을 꼭 챙겨야한다.

사물함 앞에는 동전 교환기도 잇어서 지페를 챙겨와도 된다. 카드는 안 된다!ㅋ 



▲  지도에서 보이는 곳은 바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타는 룩아웃 마운틴 지도이다. 

초급 코스들이 많아 경사가 완만하고 슬로프를 잘 다져놔서 타기에 수월하다. 특히 우리처럼 샴페인 파우더 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에서 타는 슬로프와 차이가 나서 룩아웃 마운틴에서 1-2번 타면서 적응하기에 좋다.

가장 쉽고 짧은 코스는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쿼드' 로 나도 2번 여기서 타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다.


그리고 여기에는 다른 스키장과 다른 리프트가 있어서 일부러 슬로프를 찾아가 탑승했는데, 바로 온열 시트와 가리개가 있는 리프트가 있다.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인데 정말로 일부러 타러 가야 할 정도로 신기하고, 완전 좋은 리프트엿다.

물론 내려오는 슬로프는 정말 길고, 중급 정도 되어야해서 꼭 실력을 체크하고 가길 ....




마운틴 스탠디쉬!! 초급 코스도 잇지만 중급과 고급 슬로프가 있는 곳이다.

나는 룩아웃에서 연습을 하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는데, 사실 슬로프는 타기에 너무 좋은데, 파우더 눈이 적응이 안되서 눈에 쳐 박히는 경우가 생기곤 했다.

근데 나처럼 운동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응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원래 잘 적응하는 보더들은 정말 신나게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마운틴 스탠디쉬!! 솔직히 3번째 탔으면 훨씬 재밌게 탔을거라 다시 싶은 곳이다.

여기는 스탠디쉬 익스프레스 쿼드로 올라가 53번 길로 내려 왔었다.



▲  '고트스 아이 마운틴' 볼에서 타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급자 코스!!

나는 전혀 상상도 못한 곳이지만, 정말 실력이 좋은 사람이 탈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여기서 곤돌라를 탑승 하고  베이스까지 내려가는 

슬로프가 있는 곳! 꽤 긴 시간을 가는거라 정말 실력과 체력을 겸비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이다. 

나는 나중에 정말 잘 타게 되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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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지만, 사실 슬로프가 워낙 많다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볼 시간이 없다.

딱 여기서 이렇게 사람들이 보이고 막상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에 도착하면 사람들 없이 자유롭게 보드를 탈 수 있다.

한국과 달리 사람에 치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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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마운틴으로 향하는 엔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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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곳이 룩아웃 마운틴의 초보 코스인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우선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로 갔다.

간단히 몸 풀기를 위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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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눈 바람이 쳣던 이날! 그래도 눈 오는 밴프 스키장에서 타는거라 신낫었다.

밴프까지 왓으니 눈은 한번 맞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선샤인 스키장에서 만날 줄이야!

리프트를 타면 마스크와 고글은 필수! 안그러면 눈이 눈에 들어가서 뜰 수가 없다. 더불어 얼굴도 언다!~ㅋ

참고로 선샤인 빌리지 곤돌라는 데크를 발에 꼭 착용하고 차야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발판이 없어서 발이 공중에 둥둥 떠 있는다.

보통 한국 리프트에는 발판이 잇어서 데크를 살짝 걸칠 수 있는데, 여기는 발판이 없어서 처음엔 당황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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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렸다. 한 쪽에 발려있는 데크를 조심히 타면서 내려와야한다. 

다행히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어서 부딪칠 일은 없다. 언제나 여유롭고 한산한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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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리면 초급 코스가 보인다. 더 벨 밸리 슬로프로 내려오면 금방 롯지에 도착한다. 

초보 코스라도 이렇게 멋진 뷰를 가지고 잇고, 슬로프에 천연 파우더 눈이 쫙 깔려 있어서 넘어져도 아프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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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스노우 보드를 타는 사람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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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마운트 스캔디쉬' 로 왔다. 여기는 중급 코스인데, 사실 약간 잘 타는 초급들도 탈 수 있을 정도다.

물론 슬로프가 아닌 곳으로 가서 눈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정도로 눈 밭이 많기 때문에 번호판이 세워져 있는 이정표를 잘 보고 가야한다.

나는 2번이나 갓음에도 길을 잃을 정도로 넓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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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디쉬 산을 내려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나처럼 초중급 수준은 53번 이정표를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사실 속도를 낼 줄 안다면 조금 더 어려운 코스를 가도 좋다. 나무 사이를 지나가기도 하고, 뭔가 슬로프가 자연스러운 이곳!

구지 남들이 가지 않는 슬로프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 눈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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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와서 멋진 날이라고 해야할까? 멀리 있는 산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겨울 왕국에서 스키를 타는 기분을 누릴 수 잇었다.

정말 하늘도 땅도 모두 하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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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는 곳이 모두 다 하얀색!! 이런 날을 또 만날 수 잇을까 싶어서 카메라로 연신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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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번호 이정표가 잇어서 내가 가려는 슬로프를 확인 할 수 있다. 내가 내려가는 슬로프는 5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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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일부러 멈춰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분명히 사람이 많았는데, 이렇게 슬로프로 올라오면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다양한 슬로프와 광할한 스키장의 크기 때문에 사람과 부딪 칠 일이 없는 곳! 그래서 더 안전하게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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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보는 아저씨가 인상적이라 찰칵!! 모두 이렇게 웃으며 타는 걸 보니 다들 나처럼 신낫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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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렇게 평지처럼 느껴지는 슬로프가 있기 때문에 경사진 곳에서 속도를 잘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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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스노우 보드를 즐기다가 간식을 먹으러 갔다. 슬로프에서 내려오니 바로 션샤인 마운틴 롯지가 보였다. 

선샤인 마운틴 롯지 안에 있는 자바 리프트!!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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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만들어진 음료와 과자도 구입 할 수 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크레페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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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 카라멜 마끼야또와 함께 크레페 주문 완료!! 신나게 스노우 보드를 타다가 먹으니 더 맛있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크레페! 그리고 온 몸은 녹여주는 달달한 커피!! 이렇게 간식을 먹고 혼자서 보드를 타러 다녀뢋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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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롯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큰 롯지이다. 

처음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에 도착하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룩아웃 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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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롯지는 층마다 이용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다르게 잇었다. 우리는 3층에 위치한 룩아웃 키친 앤 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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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부츠를 신고 계단을 오르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올랐다. ㅋㅋ 그어느때보다 길게 느껴졌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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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아웃 롯지의 가장 높은 곳이라 창박으로 내려다 보는 뷰가 좋았다. 인기가 좋은 룩아웃 키친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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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키친 + 바 의 메뉴 금액은 14-20달러 사이!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을 보니 다 맛잇어 보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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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시켰던 시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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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두툼하고 알찼던 페페로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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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전에  달달한 크레페를 먹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했다. 너무 맛잇엇던 피자라 다시 생각이 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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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끝내면 아쉬워서 이번에는 색다른 코스로 가보기로 했다. 

바로바로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에서 가장 자랑거리인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를 타기 위해 

일부러 빌리지에서 슬로프를 타고 내려가 '잭 래빗' 으로 갔다. 잭래빗에서 리프트를 타고 가  13번 슬로프로 내려가면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온열 시트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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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에뻣던 선샤인 빌리지 슬로프를 꼽으라고 하면 나는 잭래빗에서 탓던 리프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뷰였다.

그리고 13번 슬로프. 왜냐면.. 눈쌓인 커다란 나무 숲 사이를 바로 지나가는데.. 정말 그림책에서만 보았던 모습을 내가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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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3번 슬로프는 거의 평지에 가까워서 스노우보드를 타기는 어려웟지만, 그냥 이 순간이 너무 예뻣다.

눈 내리는 스키장에서 큰 칩엽수 사이로 지나갔던 시간...후훗~ 이때는 보기에 가장 이뻤다고 해야할까? 재밌는게 아니라 예뻣던 시간. 

암튼 선샤인 빌리지에서 잊지 못할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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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한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정말 럭셔리 했다. 

따뜻한 열이 나는 리프트 시트도 좋지만 주황색 커버가 씌어져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덮개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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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직접 타보니 더 최고!! 차갑지 않은 시트도 좋지만 눈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서 따듯하고 눈도 뜰 수 잇어서 좋았다.

이런 리프트가 더 많이 설치 되엇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 쭉 ~ 올라가는 긴 시간이 여기서는 더 짧게 느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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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신나게 보드를 타면서 즐겼던 시간! 가끔씩 눈보라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앗지만 그래도 신났다. 

넘어져도 아프지 않고, 누워서 딩굴 딩굴 거려서 젖지 않아서 한참동안 누워서 시간을 보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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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걸터 앉아 눈 구경, 사람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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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원래 슬로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가다 눈에 파 묻혀 못 나온 적도 많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선샤인 빌리지는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보다 샴페인 파우더 눈이 더 많이 쌓여 있어서 정말 눈 속에 파 묻히기 쉬웠다.

캐나다 눈에 파 묻혀 놀고  싶을 땐 선샤인빌리지 스키장에 오도록!!! 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스키장!

참고로 이 스키장이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편에 나온 스키장이다. 정말 내가 방송에 나온 스키장에 가봤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꼭 다시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 갈 것이다. 그때는 정말 더 마음껏 타야지!!!!! 




http://www.skiban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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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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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앨버타 밴프 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 도착한 첫 날 일정인  케이브 앤 베이슨, 밴프 설퍼산 곤돌라를 다녀 온 뒤 3박 4일 동안 머무를 밴프 호텔로 향했다.

워낙 로키 산을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이 예쁜 터라 어딜 가나 그림 같은 건물들이 가득했다. 특히 밴프는 5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어딜 가나 건물들이 다 고만 고만~ 덕분에 산들을 함께 볼 수 있어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어딜 가나 좋았다. 내가 밴프

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곳은 바로 '밴프 무스 호텔'!!  캐나다를 대표하는 무스의 이름이 들어가서 입에 착착 붙었다.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밴프 애비뉴 중심거리에 위치하고, 우리가 스키장에 이동 할 때 무료 탑승할 셔틀 버스 정류장과 가까웠다.

원래 저녁에 시내 구경 하는 걸 좋아해서 차를 두고 편하게 걷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호텔이 가장 예쁘게 장식 되어진 밴프 시내

거리와 한 50m 정도의 거리라 일행이 잠 든 밤에도 혼자 밤 마실을 즐기기도 했다. 무스 호텔 옥상에는 자쿠지가 있어 호텔 투숙객

이라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영하 25도의 날씨에서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얼굴은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정말 좋았다. 특히

모든 일정을 마친 밤에 수영복을 입고 자쿠지에 들어가면 밴프 시내 야경과 별, 그리고 산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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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3박 4일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2016년 새롭게 생긴 호텔이라 확실히 깨끗하고, 규모도 크고, 밖에서 보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무스 호텔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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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1층에는 로비와 함께 레스토랑이 있다. 창가로 보이는 레스토랑 빛과 호텔 앞에 장식 된 트리가 너무나 멋졋던 시간.

이렇게 밴프 무스 호텔과의 첫 인상은 최고 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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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지하 1층 주차장에 설치 되어있는 겨울 스포츠 장비 보관함 열쇠를 주었다 .

보통 겨울 밴프에 오는 여행자들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때문에 보드 데크나 스키 장비를 쉽게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사물함까지 준비해 주었다.

역시 밴프 무스 호텔은 좋다니깐~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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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가 들리는 1층 쇼파자리. 아마도 여기는 명당이 아닐까 싶다. 

깊어 가는 밤, 모닥 불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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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지하 1층은 주차장 과 셀프 세탁실, 스키장비 보관함이 있고, 1층은 로비 & 레스토랑. 

2층은 비지니스 센타와 객실로 이어진 다리가 있다.  손님들이 머무는 객실은 본 건물 2층 야외로 이어진 건물에 있다.  

3층은 스파와 미팅 룸이 있고, 4층은 헬스장, 수영장, 야외 자쿠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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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는 객실 키가 있어야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

객실로 가기 위해서는 2층으로 올라가  나무 다리를 지나 야외 문으로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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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무스호텔 건물들과 이어진다. 바로 여기가 객실들이 있는 곳!! 

밴프 무스 호텔이 정말 크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 호텔은 4층으로 170여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슈페리어 객실과 원베드 스위트룸으로 나뉘는데, 슈페리어 객실은 2 퀸 베드룸과 킹 베드룸으로 나뉜다. 2 퀸 베드룸은 4명까지 이용가능하다.

내 방은 원베드 스위트 룸으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의 2층 2번째 방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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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각형을 둘러 호텔 건물이 지어져 있고, 객실이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하얀 건물 하나가 멋지게 있었다.

눈 내린 모습이 너무 좋았다. 건물의 빛이 밝아서 별이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야외 자쿠지에 올라가면 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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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쿠폰과 함께 밴프 마을 지도, 룸키가 들어 있었다.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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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통로에 이렇게 미니 주방이 있었다. 작은 싱크대와 냉장고, 전자렌지, 그릇들,  커피머신 등이 있어

간단한 음식들도 해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좋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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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거실은 이렇게 아늑하게 되어 잇었다. 야외로 나가는 발코니가 있고, 쇼파, 테이블, 벽난로가 잇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 졌다 홍홍~ 여기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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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난로는 이렇게 보인다. 옆에 보면 시간별로 벽난로를 킬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30분/ 1시간/ 2시간을 이용 할 수 있다.

벽 난로를 켜면 엄청 따뜻해져서 젖은 옷을 말리기에 좋다. 특히 빨래를 하고 난 옷들은 몇 시간이면 다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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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방!! 언니와 함께 쓰는 방이라 이렇게 침대가 2개가 있었다. 

더블침대가 2개가 있어서 방이 좁아 보이지만, 원 베드가 있는 방은 훨씬 방을 넓게 쓸 수 있다.

텔레비젼과 서랍장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과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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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 & 화장실! 역시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 곳이 아닐까 싶다.

수건도 충분하게 주었고, 샤워실도 유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세면대 공간이 넓어서 물건들을 올려 놓을 수 있어 편했다.


[밴프 무스 호텔 둘러보기!]

4층 헬스장 & 수영장 & 야외 자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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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둘러보기!! 여기는 4층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 야외 자쿠지가 있는 곳!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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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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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를 가려면 이 실내 수영장을 지나야 한다. 실내 수영장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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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함께 있었다. 수건은 마음대로 쓸 수 있었다. ^^

자쿠지를 즐기고 여기서 씻고 들어가면 방에 가서 또 씻을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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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바로 밴프 무스 호텔 4층 옥상 자쿠지!!!  밴프 시내를 내려다보며 자쿠지를 즐 길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모닥불에 둘러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곳. 운치 있는 공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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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 탕은 2군데 있다. 이렇게 초록색 빛나는 탕과 파랑색 빛나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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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20-30도에서 즐기는 야외 자쿠지! 정말 너무 좋았다. 따듯한 물에 하루 종일 보드를 타면서 긴장했던 몸이 싹 풀린다.

솔직히 생각보다 안 춥고 몸이 따뜻하고 얼굴이 시원하니 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젖은 상태로 밖으로 나오면 차가워지는 느낌이 뭔가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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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락 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밴프시내의 건물들~ 대부분 밴프 숙소들이 모여 있다.



1층 레스토랑 , 조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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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1층 로비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맛있는 레토랑이라 그런지 매번 손님들이 많았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시간은 저녁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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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아침 시간에는 조금 여유로웠다. 우리는 스키장에 가기 전 아침 6시 반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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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켜있는 반짝이 전구들 덕분에 새벽에도 밴프 시내 운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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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호텔 조식 메뉴!! 이렇게 4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감자와 계란을 좋아해서 항상 3번만 시켰다 ㅋ

3일 내내 3번 Duo+ 만 시켰는데도 너무 맛잇었다. 특히 감자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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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먹을 때에는 커피나 오렌지 쥬스 중에 1개를 선택 할 수 있는데, 가끔 인심 좋은 종업원을 만나면 2개 다 받을 수 있다.

나는 2번째 조식 식사를 할 때 커피와 쥬스를 모두 받을 수 있었다 ㅎㅎ 첫번쩨는 쥬스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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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메뉴를 주문을 하면, 레스토랑 한 쪽에 준비된 브레드 셀프 바에서 빵과 잼 종류들을 자유롭게 가져와 먹을 수 있다.

빵 종류가 많아서 내가 원하는 빵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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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셀프 바 앞에 큰 그릴이 잇어 뭐 하는 건가 했더니.. 이렇게 빵을 직접 구워 먹는 곳이었다. 

토스트기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릴에서 직접 구워 먹는 빵은 뭔가 더 맛잇었다. 구워지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한참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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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외국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그릴에 구워서 먹는 빵은 처음이었다. 

무스 호텔에 가면 꼭 체험해 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정말 재밌고 맛있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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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빵과 요플레! 에피타이져 처럼 먹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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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조식으로 먹었던  Duo+ . 후라이, 소세지, 감자튀김, 과일까지 모두 완벽했다.

특히 동그랗게 잘라서 튀겨나온 감자는 너무 맛잇었다. 계란도 신선하고... 최고!!>ㅁ<

모든게 다 좋았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운치있는 객실과 위치도 좋고, 이용 할 수 있는  자쿠지, 수영장, 조식 모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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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설퍼산 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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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곤돌라, 아름다운 밴프 설퍼산을 오르다

Banff Gondola Sulphur M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밴프 설퍼산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설퍼산 전망대에 가려면 밴프 곤돌라를 탑승 해야 한다. 2016년 말 정상 터미널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덕분에 더 좋아진 밴프 곤돌라와 전망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밴프 전망대의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밴프국립

원의 선셋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캄캄해진 하늘로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아진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설퍼

산을 내려오기 싫어졌다. 다음에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간다면 삼각대를 챙겨가 아름다운 선셋과 별들을 찍고 싶다. 참고로 밴프

곤돌라는 화-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빛이 찬란한 밴프국립공원과 하늘이 물드는 선셋, 별을

 수 놓은 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오후 4시 반 이후에 가는 것이 1석 2조! 17년 여름시즌은 10월 9일까지 운영한다. 겨울

시즌은 아직 공지 되지 않았지만 특별한 공사가 없다면 겨울 시즌에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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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설퍼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 밴프 곤돌라를 탈 수 있는 첫 출발 점!

나는 2017년 시즌을 시작하는 1월 28일 이후에 방문을 한 덕분에 새로운 모습을 선돌일 전망대에 갈 수 있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면된다. 여른 성수기에는 밴프의 모든 주차장이 차로 가득 차있다는데 역시 겨울 여행은 여유로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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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곧 탈 밴프 곤돌라의 모습!! 눈 쌓인 아름다운 숲 위를 지나 올라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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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티켓은 인터넷 구입도 가능하고, 이렇게  매표소에서도 구입 할 수 있다.

밴프 곤돌라 왕복 탑승 금액은 16세 이상은 $49, 6~15세는 $25, 5세 미만 무료 탑승이다.  오후 4시 30분 이후는 10달러씩 할인 된

금액으로 탑승권을 구입 할 수 있다.  곤돌라 탑승 시간은 아침 10시-오후 8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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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매표소 옆에는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샵이 있다. 내가 가지고 싶었던 단풍 그려진 모자와 티, 가방, 장갑도 가득!!

역시 캐나다 여행에서는 이런 단풍모양의 기념품 하나는 꼭 사야한다. 나는 벙어리 장갑이 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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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탑승하는 밴프 곤돌라!! >ㅁ< 두근 두근~ 영하 20-25정도의 날씨에, 생각보다 더 싸늘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따숩게 입고 가는게 좋다. 특히 설퍼산 정상은 7500피트 정도의 높이이기 때문에 멋진 풍경을 야외에서 감상 할 거라면 장갑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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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신나서 그런지 밴프 곤돌라를 몇 분 안 탄 것 같은데 벌써 전망대에 도착 했다. 곤돌라에서 내리자마자 전망대의 실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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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지은 전망대 건물은 총 4층으로 이루어 져 있었다. 

1층은 야외 전망대와 샘슨 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데크 산책 길이 이어져 있다. 샘슨피크가 정상이다.

2층은 밴프 국립 공원의 역사와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스카이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밴프국립공원의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층은 옥상 전망대로 360도 펼쳐진 밴프국립공원과 로키 산맥을 감상 할 수 잇어 꼭 가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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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1층 야외 전망대!!^^ 전망대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캐나다의 국기와 따뜻한 빛이 나를 반겼다.

그리고 아름다운 로키의 자연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이렇게 높은 설퍼산에 올라오다니... 가슴이 벅 찬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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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멋진 풍경을 보느라 정신이 혼미 했다. ㅎㅎ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의 모습이 정말 최고다.

내가 캐나다 알버타의 겨울 여행을 온 목적이 바로 이런 캐나다의 풍경을 만나기 위해서 였으니..그 목적을 다 이룬 것 같았다.

설퍼산 정상이기 때문에 바람이 무척 찼지만 솔직히 그런 추위 따위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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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얗게 옷을 입은 밴프의 모습. 캐스케이드 산을 이렇게 내려다 볼 수 있으니 너무 신기했다. 

밴프 시내 가운대 도로에서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로키 산 중에 하나! 내 마음을 훔쳤던 캐스케이드 산. 

다음에는 캐스케이드 산과 함께 별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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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야외 전망대와 이어진 데크 길은 바로 샘슨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곳이다. 사실 나도 저녁 식사 예약을 안 했다면

걸어서 후다닥 다녀오고 싶었는데, 1층 & 4층 전망대에서 구경을 너무 오래 하느라 샘슨피크 정상 가는 산책길을 갈 생각을 못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는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야 할 이유가 생겼다. ㅎㅎ 대략 왕복 1시간 정도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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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 곳에 전망대가 있어서 여러 구도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멋진 밴프 국립공원의 모습...

멋진 외국 아저씨는 짐을 한 가득 가져온거 보니 등산을 하러 오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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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빠질 수 없는 기념 사진!!! 로키 산맥과 함께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정말로 축복 된 시간. 

내 장갑과 털모자, 그리고 쏘렐부츠, 오리털 잠바까지 무장하고 구경을 해야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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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밴프 곤돌라 전망대 4층 옥상 전망대!  360도 둘러 볼 수 있어 또 다른 느낌이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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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를 연상케 하는 빨간 의자와 캐나다 국기가 있었다. 여기는 사진 찍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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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의자에 앉아 기념 사진 !!!>ㅁ< 행복한 내 모습!!!! 이렇게 멋진 겨울 풍경을 보러 오는 게 너무 즐거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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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밴프국립공원!! 내가 널 만나기 위해서 참 많은 시간을 기다렸는데...>ㅁ< 이렇게 만나다니 영광이야!!

4층 옥상 전망대는 바람이 엄청 쎄서 다들 잠깐 있다가 들어가는데, 나는 들어 갈 수가 없었다. 한참을 바라다 봤다. 정말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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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기념 사진!! 지고 있는 햇빛이 눈부셔서 썬글라스는 필수! 360도로 펼쳐진 로키 지역을 함께 담을 수 없어서 액션캠을 꺼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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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액션캠과 셀카봉을 연결해 더 넓게 멋진 밴프 국립공원의 풍경을 나와 함께 담았다. 

정말 놀라운 겨울 왕국의 모습! 이게 바로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의 묘미지! 후훗~~ 아직도 사진을 보노라면 신이난다.



▲  밴프 곤돌라 옥상 전망대에서 동영상 남기기! 더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나에겐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에는 정말 넉넉하게 시간 잡아서, 삼각대도 들고 가서 열심히 찍고와야징~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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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과 4층을 구경 했으니 이번에는 2층 밴프국립공원의 자연과 역사에 관련된 전시장을 둘러 보았다.

나는 예전 밴프 곤돌라 전망대의 모습을 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전망대에 볼거리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딱 좋은 시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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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 하고 있다. 아쉽게도 캐나다 알버타 여행 하는 동안

밴프 국립공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들으 못 만나게 아쉬웠다.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사슴 한마리도 못 본게 아쉽다.

근데 보통은 밴프 국립공원에 찾은 여행자들은 대부분 동물들을 다 만나고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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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에 앉아서 캠핑하는 기분은 어떨까~ 지금은 너무 춥고, 여름에 밴프국립공원 놀러와서 저렇게 캠핑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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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오는 알버타 밴프에서 사용했던 스노우슈가 보였다. 그리고 사용했던 다양한 도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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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 위치한 기념품 샵도 찰칵!! 급하게 나오느라 마그넷을 못 사온게 너무 아쉽다. 이래서 다음에 다시 오라는 것 같았다. 

밴프 곤돌라 전망대 1.2.4층을 잘 둘러 보았으니 3층에 있는 스카이 비스트로를 둘러 볼 차례! 솔직히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 치고는

가격은 중간 정도 하기 때문에, 한번 쯤 저녁 식사를 하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럼 밴프 곤돌라 스카이 비스트로는 다음 편에 작성하겠다.





밴프 설퍼산 곤돌라

http://www.brewster.ca/activities-in-the-rockies/brewster-attractions/banff-gondola/


[ 주  소 ]

 100 Mountain Ave. Banff, Alberta / +1 403-762-7475


[ 운영시간 ] 

2017년 1월 28일 ~ 4월 13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일&월요일은 pm04:30)

2017년 4월 14일 ~ 2017년 5월 18일 (오전 9시 ~ 오후 8시 30분)

2017년 5월 19일 ~ 2017년 9월 3일 (오전 8시 ~ 오후 9시 30분)

2017년 9월 4일 ~ 2017년 10월 9일 (오전 8시 ~ 오후 8시 30분)


[이용요금 ]

왕복 기준 (16세 이상 - $49, 6~15세 - $25, 5세 미만 무료)

화~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 (16세 이상 - $39, 6~15세 - $20)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Travel Alberta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우와!! 지금 보고 있는 kbs2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편에~ 이기우와 이이경이 제가 다녀왓던 시기에 왓었나보다.

딱 내가 보았던 캐나다 밴프를 누리고 있다. 지금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던 장면이 나와서 더 반가움!!

나도 이번 주에 셔샤인 스키장도 포스팅 할건데.. 완전 내가 간데에 다 갔네!!!>ㅁ< 아웅 좋아랑~~~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로키에 나온 장면 캡쳐하기!!! 정상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안갔는데.. 다음에는 꼭 가야겠다.

설퍼산 정상도 너무 멋지다. 360도로 파노라마 찍어와야지.


  

  

  

  


배틀트립에 나온 캐나다 밴프 설퍼산 곤돌라의 모습. 아..다시 가고 싶다.

추억이 새록 새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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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캔모어 코스트 호텔 ,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먹기 & 캔모어 비지터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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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캔모어 코스트 호텔 ,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 & 캔모어 비지터 센타

Canada Canmore Coast Hotel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밴프'로 가는 길에 내내 보이는 만년설이 쌓인 산과 눈 덮힌 마을은 겨울 왕국으로 가는 기분이었다.  2시간 정도 소요는 길에 중간에 있는 아름답고 

고요한 마을 '캔모어'에 들렸다. 캔모어에서 잠시 쉬었다 갈 겸,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캔모어 코스트 호텔 내에 있는 '테이블' 레스토랑에 갔다. 눈 

쌓인 캔모어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그리고 멋진 로키산의 뷰가 보이는 코스트 호텔도 너무 예뻤다. 캔모어의 건물들은 높아도 2-3층 정도로 이루어

져 있어서 어딜 가나 흰 눈 덮힌 산이 보였고, 이래서 마을이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것 같았다. 코스트 호텔의 테이블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창으로

빛이 한 가득 들어와 따뜻하게 채우고 있었다. 우리가 시킨 버거와 샌드위치 등 정성 가득 음식들은 내 입맛과 배를 모두 만족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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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알버타주 밴프로 가는 길! 이렇게 아름다운 산과 나무들이 가득했다. 거기에 눈까지 쫙~

밴프까지 2시간 정도 가는데, 내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눈이 많이 와도 도로의 재설이 잘 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밴프까지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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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10분쯤 달렸을 때 '웰 컴 투 캔모어' 이정표를 보았다. 여기가 작고 아름다운 마을인 캔모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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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바로 캔모어에 있는 코스트 호텔이다. 밴프로 가기 전 점심식사를 하러 코스트 호텔의 테이블 레스토랑에 왔다.

캔모어는 밴프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밴프의 성수기 시즌에는 캔모어에 숙소를 마련하고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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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유콘 여행에서도 코스트 호텔을 이용 했었는데 완전 만족 했었다.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기에 캔모어 코스트 호텔도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캔모어 코스트 호텔 내부로 들어가니 유콘과 비슷한 분위기이면서 더 넓고 깔끔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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