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에 해당되는 글 53건

  1. 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5)
  2. 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선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55)
  3. 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Matrix Hotel (40)
  4. 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45)
  5. 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38)
  6. 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Three Ravens Restaurant) (32)
  7. 캐나다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티타임! (에프터눈티) (20)
  8. 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16)
  9. 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16)
  10. 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허브( Banff Ski Hub)에서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하기 (10)

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은 축제의 도시이자 예술의 도시이기도 하다. 에드먼튼 윈스턴 처칠 광장, 시청 근처에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는

캐나다 출신 작가들의 5천여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어렸을 적 그림 그림는 걸 너무 좋아해 ' 화가' 를 꿈 꿨었기에 이번에

에드먼튼을 방문하면서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들렸다. 물론 이제는 그림보다 사진이 좋아 이렇게 사진가로 살고 있지만 여전히 가슴

한 켠에는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특히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서 본 캐나다 풍경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더욱

그림을 배우고,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이제는 굳어 버린 손 대신 눈으로 즐기는 시간! 알버타 아트 갤러리의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월요일은 휴관이며, 갤러리입장료는 성인 12.50$, 학생 8.50$, 가족

(성인 2,미성년자 4) 26.50$, 어린이와 노인은 무료이다. 캐나다의 박물관 & 전시관은 가족 입장료가 따로 있는 것이 참 특별했다. 




▲  길죽하고 넓죽한 직사각형 건물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건물. 바로 '알버타 아트 갤러리' 다. 

멀리서 보아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독특한 건물의 디자인 덕분에 내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었다 ㅎㅎ

알버타 아트 갤러리는 LA의 건축가 랜달 스타우트가 설계 했다고 한다. 도시에서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고,

긴 겨울과 짧은 겨울, 그리고 낮 밤의 극심한 기온차를 고려해 지어졌다고 한다. 에너지의 효율성을 위해 유리, 스테인리스 강판

소재로 지은 건물! 10년을 계획하고 3년을 공사했다고 하니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만한 갤러리 건물이었다.



▲  유리로 들어오는 빛 덕분에 더욱 훈훈한 실내 온도. 1층 로비에도 이렇게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알버타 아트 갤러리는 1924에 설립된 알버타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 기관이고, 알버타의 모든 지역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보존, 예술, 전시 등에 특별히 힘을 쓰는 곳이다. 5000-6000점의 작품들을 돌아가며 전시하고 있고, 예술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1층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건물의 모습. 꼭 우주선에 들어가 있는 기분을 누릴 수 있었다.

곡선으로 구부러진 형태의 건물의 형태가 정말로 신비로웠다. 건물 자체가 스테인리스 강판 작품이라고 해야 할 까?



▲  1층 로비에도 이렇게 다양한 그림들을 전시 하고 있었다. 의자에 쉬어가면서 작품들도 볼 수 잇어서 좋은 공간!

전체적으로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는 앉아서 쉬어가며 느긋이 즐기는 전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알버타 겨울여행을 할 경우 너무 껴입으면 실내에 들어 왓을때 급 더워질 수가 있다.

그래서 안에는 가볍게, 가디건과 함께 따뜻한 외투를 입으면 이렇게 준비되어진 코트룸에 벗고 들어 갈 수 있다.

나는 내복을 너무 껴 입는 바람에 외투를 벗었음에도 너무 더웠다. 부츠도 덥게 느껴질 정도!



▲   먼저 1층을 둘러보았다. 이렇게 벽면을 활용한 작은 작품들 전시도 인상적이다.

모두 느낌이 다른 작품들이지만 이렇게 함께 모아두니 또 다른 작품을 만나는 것 같았다.



▲  1층 로비 안 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책상과 함께 입체로 된 작품들이 있었다.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밌는 전시장. 그리고 책상에는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놀이감이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았다.

에전에 난 색종이를 잘라서 만들었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  바닺 속을 표현 한 듯한 벽면 작품! 모두 만질 수 있었다.



▲   알록 달록 조형물과 그림들로 하나의 적품을 만든 곳. 벽 양쪽이 엄청 거대한 작품들이었다.

참고로 사진은 플래쉬만 안 터트리면 자유롭게 찍을 수 있았다.



▲   무슨 상용문자 처럼 보이기도 하고, 알록달록 그림에 사람들의 형상도 볼 수 있었다.

나에겐 난해한 작품 같아 보였는데, 아이들이 직접 했나 하는..생각도 들고... 암튼 인상적인 조형물과 그림들..^^



▲   영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도 만날 수 잇었다. 소리를 들을려면 헤드셋을 쓰고 이용 하면 된다.

입체적인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서 신기했다. 



▲   유독 공간감이 느껴졌던 전시 공간. 난 여기에서 한참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 같다.

원래 여백의 미를 좋아하는 나에겐 이 공간이 화이트라서 좋았고, 깨끗해서 좋았다. 생각하는 시간 동안 마음도 편안해졌다.

복잡한 생각들은 지워버리고, 그져 무 로 돌아가는 시간. 흑백 사진들과 더욱 잘 어울렸다. 


▲  옛 모습을 찍은 사진 작품들.. 작품들을 일일히 검수하며 적고 있는 직원분도 뭔가 하나의 작품 같았다.



▲  옛 모습을 기억 할 수 있는 흑백사진. 사실 난 자연의 색을 좋아해서 항상 컬러 사진을 찍고 했는데..

이렇게 흑백사진들로 되어진 전시장에 가면 흑백 사진 뽐뿌가 생긴다. 뭔가 메세지를 전하기엔 흑백 사진 만큼 강력한 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 조만간 흑백 사진으로 사진을 쭉 찍어봐야겠다.



▲  구경하는 사함들 조차 하나의 작품. ㅎㅎ 한적해서 즐기기에 좋았던 알버타 아트 갤러리...^^

역시 이런 한가로움을 즐기는 거지~



▲   알버타 아트 갤러리의 가장 높은 4층에 오면  이렇게 빛이 가득 들어오는 공간이 있다. 

  테이블 2개와 작은 카페가 있는 4층. 빛이 가득 들어오니 그냥 앉아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 그림자도 좋은 이시간...



▲   알버타 아트 갤러리 건물의 안내! 1층에서 못 찍었는데 4층에 보이길래 찍었다.^^

층마다 다른 전시 공간의 모습이 참 신기하다. 보통 건물들은 층마다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여기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층마다 전시 되어진 공간의 크기도 다르고, 특이한 모양의 건물 덕분에 내부도 이렇게 층마다 독특하다.



▲   4층에서 내려가는 나선형 모양의 계단. ^^



▲    여기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대로 그린 그림들이 있는 전시관!



▲    내가 가보지 못한 캐나다 자연의 모습들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환상적이있다.

그림을 보면서 꼭 여기는 가야지... 여기서 꼭 사진 찍어야지... 라고 다짐 했던 시간들~  만년설이 쌓인 산들은 기본이고

아름다운 호수와 풍성하고 기다란 나무들도 인상적인 캐나다의 자연.


  


▲    나무 한 그루도 멋진 캐나다의 자연을 그려놓은 그림들... 특히 눈을 표현한 그림들이 인상에 가장 남았다.

내가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해서 그런지 내가 보앗던 캐나다의 겨울을 내 마음 속에서 꺼내 놓은 듯한 작품이라고 해야할까?

 캐나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만날 수 있는 자연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넓은 전시장 가운데는 긴 의자가 있어 앉아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캐나다의 자연을 보며 안식을 취하라는 거 같이...^^후훗


  

 

 


▲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 그동안 내가 다녀왓던 캐나다 유콘 준주, 옐로나이프, 알버타 의 모습들이 간 혹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그립기도 하고...^^ 캐나다 여행을 하는 동안은 너무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걸 매번 느낀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다녀온 곳들을 

보니 캐나다에 있으면서도 그리워졌다. 역시 나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잘 맞는다.


  

▲   여기서는 모든 것이 다 예술 작품. 이 작품들을 보는 나도 작품 ^^*



▲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벽의 색갈과 갤러리를 구경하는 동안에 시선을 이끄는 구조였다.

이렇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강렬한 벽의 색이 의외로 그림 작품들과 너무 잘 어울렸고, 더불어 내 시선을 이끌고

전시장을 둘러 보게끔 했다. 개럴리를 둘러 보는 동안 여러번의 벽의 색갈이 바뀌며 시선을 끌었다.


  


▲   어떤 전시관에는 의자만 있지만, 어떤 전시관에는 조형물 작품들이 있었다. 

그림과 함께 전시되 조형물은 시선을 끌기에 더욱 좋았다.



▲    화장실을 가려고 전시장을 나왔는데, 이렇게 쉬는 공간에도 멋진 작품들이 있었다. 강렬한 색갈의 그림들~

특히 사람들을 그린 그림들은 엄청 시선을 끌었다. 알록 달록 강력하다. 



▲   흑인아저씨의 하얀 손. 이건 어떤 뜻으로 이렇게 그렸을까? 작가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


이렇게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둘러 보았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어린 소녀의 꿈을 이루는 듯한 

기분이 들엇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내가 캐나다의 자연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꼈던 시간이었다.

나 혼자 이 아름다움을 즐겨서 미안하기도 하고,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가족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캘거리의 음악센타도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에드먼튼의 알버타 아트 갤러리도 나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다.




http://www.youraga.ca/

주소 : 2 Sir Winston Churchill Sq, Edmonton, AB T5J 2C1

전화 : 780-422-6223 


영업시간 :  월요일 휴관,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장료 : 성인 12.50$, 학생은 8.5$, 가족(성인 2명 + 미성년자 최대 4인) $26.50,어린이 (6세 미만) 무료, 노인(6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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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선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캐나다 국민커피,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작년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여행지보다 캐나다 달러로 사 먹는 스타벅스 커피가 저렴하다는 이야길 듣고 일부러 스타벅스에 가곤 했다. 

근데 이번 캐나다 알버타에서 캘거리, 에드먼튼 시내를 다니다보니 붉은색 간판의 '팀홀튼' 카페를 자주 보게 되었고, 캐나다 사람들 손에 

있는 팀홀튼 커피를 보면서 꼭 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팀홀튼 커피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한국 분들의 평은 극과 극. 어떤 분들은 스타

벅스 보다 별로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팀홀튼 커피가 더 저렴하고 맛있다는 분들도 있었다. 그래서 캐나다의 국민커피를 먹어 볼 겸

팀홀튼으로 향했다. 내가 갔던 캘거리 팀홀튼은 커피와 도넛과 버거,파니니,웨지감자 등 다양한 메뉴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여기서는

보지는 못했지만, 벤쿠버의 팀홀튼에는 브런치 메뉴로 수프도 판매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팀홀튼 매장에서 먹어도 되고,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차에서 쉽게 구입 할 수도 있다. 여행 하는 동안 나는 커피와 함께 먹을 도넛을 고르기 위해 매장 방문 1회, 드라이브스루 1번 이용했다.



2017년 4월26일 추가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다음 여행 채널에 제가 작성한 '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서는 스타벅스보다 팀홀튼' 글이 소개 되면서 

많은 관심과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일 동안 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르고 지냈습니다.

사실 캐나다 여행 중에 캐나다인들에게 인기있는 팀홀튼이 인상적으로 남아서 가볍게 글을 쓴 것인데,

여러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팀홀튼' 에 관련된 정보를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팀 홀튼은 미국 버거킹에 매각되었지만, 아직도 캐나다 국가의 기업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에는 3천곳, 미국에는 8백여곳의 체인점이 있다고 하네요!

밑에 첨부한 글을 읽어봐 주세용~^^  


"팀홀튼은 누구인가?'


마일스 길버트 호턴(Miles Gilbert Horton, 1930년 1월 12일 ~ 1974년 2월 21일)은 

팀 홀튼(Tim Horton)으로도 잘 알려진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입니다.

팀 홀튼은 캐나다 최고의 인기 하키팀 NHL 주전 수비수로 네 번이나 스탠리 컵을 수상했고, 

마지막으로 버팔로 새이버스의 경기를 뛴 직후에 은퇴한 캐나다 하키의 국민적 영웅입니다.

캐나다 최대 커피&도넛 체인점 팀 호턴스의 창업자이고, 1974년 44세로 교통사고로 사망 했습니다.



"팀홀튼은 미국 회사? 버커킹에 인수? "


50여년 간 캐나다인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추억의 국민커피 팀 홀튼 체인회사가 2014년 미국의 버거킹사에 매각이 되었습니다.

팀홀튼은 캐나다 전체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점 커피 판매량의 75%를 차지하는 팀 홀튼 커피는 '티미'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을 받았고,

전국의 대도시와 조그마한 산간 마을에까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곳이기에 캐나다 국민들의 실망이 엄청 났다고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거킹이 미국의 법인세 때문에 캐나다로 이주를 했고,

결국 버거킹이 캐나다 국적의 회사로 되었기에 결국 팀홀튼도 캐나다 회사인거죠. 비즈니스의 일환이라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버커킹에서도 팀홀튼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거라고 해서 캐나다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고 하네요.

2014년 12월 기준  4546개의 점포 중, 캐나다 3630곳 / 미국 866곳 / 페르시아만 50곳 이라고합니다. 






▲ 처음에 갔던 팀홀튼 카페는 캘거리에서 에드먼트으로 가는 중간에 있었다. 팀홀튼은 캐나다에서는 정말 쉽게 만날 수 있고,

이른 아침시간인데도 팀홀튼 주차장에 차가 많을 정도로 캐나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었다. 여기는 조금 작은 곳이고

보통은 드라이브스루가 함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팀홀튼도 많았다.




 팀홀튼 카페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역시 소문답게 사랑받는 곳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사람들 뒤에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메뉴를 골랐다. 매장에 디피 되어진 생각보다 다양한 도넛과 머핀, 쿠키에 놀라고,

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친다고... 조식을 그렇게 많이 먹었지만, 결국 커피와 함께 먹을 도넛을 고르기로 했다.ㅋㅋ



 이렇게 매장 안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충분히 있었다. >ㅁ< 뜨는 해가 무척 따사로운 시간~~^^

가족들이 모두 팀홀튼에서 아침을 먹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다. 아빠는 커피 한 잔으로~ 아이들은 브런치로~



 짜잔~~ 팀홀튼은 단순히 커피만 파는게 아니라 브런치 메뉴로 파니니와 웨지감자, 버거 등을 팔고 있었다.

스테이크&치즈 파니니의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돌앗다. ㅋ 왠지 진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 다음에 가면 꼭 파니니를 먹어야지!

팀홀튼 커피는 기본적인 메뉴들은 있었다. 커피, 티, 라떼와 카푸치노, 드림라떼, 프렌치 바닐라, 카페모카, 핫초콜렛~

나는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라 카푸치노 스몰사이즈를 주문하고, 도넛도 골랐다. 그때는 도넛 고르느라 못봣었는데 ..

드림 라떼를 먹어볼 걸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캐나다 여행에서는 드림 라떼랑 파니니를 꼭 먹어야지. 

역시 금액은 완전 저렴하다. 보통 커피는 2-4달러 ~ 파니니도 7달러 밖에 안한다는...>ㅁ< 


  

  


 종류가 정말 다양했던 팀홀튼 도넛!! 우리나라에 있는 던킨 도넛의 모양들과 비슷한 도넛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맛도 비슷 할 것 같아서 도넛을 고르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앗다. 가격은 99-150 센트 정도~



 내가 주문한 카푸치노와 오빠가 주문한 오리지널 커피 라지, 언니가 주문한 얼음 갈려진 커피!

그리고 함께 주문한 시나몬 롤 도넛과 초코 도넛! ㅋ 달콤한 도넛이랑 라떼랑 먹으니 진짜 맛잇었다.

내가 커피 맛을 잘 몰라서 그런지 나는 팀홀튼 커피가 잘 맞았다. 라떼라서 그런지 부드럽고 커피맛도 은은하고, 도넛이랑 먹으니 더 좋고~^^



 내 카푸치노~빛을 받으니 더 맛잇어 보인다. 후훗~  도넛과 함께 딱!!



 한국에서 먹는 도넛과 맛이 거의 비슷해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믿고 먹는 팀홀튼 도넛인것 같다. 또 시나몬 롤 도넛도 맛있었다. 



  이번에는 팀홀튼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했다. 그냥 이렇게 들어가면서 큰 간판에 있는 메뉴들을 고르고, 주문을 하면 된다.



  오리지널 커피는 정말 뜨겁다. 큰 컵에 나오는 컴홀더는 약간 불안 불안! 내 카푸치너 홀더랑은 달라서 커피가 떨어질까봐 무서웟다.

캐나다의 국민커피는 내 기준엔 만족!!^^ 캐나다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으니 꼭 한번쯤 드셔보시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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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Matrix Hotel



캐나다 에드먼튼 다운타운 숙소, 매트릭스 호텔 

 Edmonton Matrix Hotel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여행하는 동안 3박 4일 편안하게 지냈던 에드먼튼 다운타운에 위치한 매트릭스 호텔을 소개하려 한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에 머무는 동안 맛있고 다양한 조식과 편안한 잠자리 덕분에 에드먼튼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닐 수 있었다. 매트릭스 호텔이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 저녁시간에는 시내 산책을 하러 나올 수 있었다. 16층 건물에

184개 객실이 있고, 우리가 타고 왔던 렌트카를 매트릭스 호텔 주차장에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 유난히 높아 보이는 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차를 주차하기에 좋았다.



▲ 에드먼튼 호텔로 들어가니 깔끔하고 넓은 로비가 눈에 들어왔다. 시내에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더욱 모던한 느낌의 호텔이었다.  



   


▲ 일행을 기다리기 좋은 넓직한 쇼파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타닥 타닥 타고 있는 모닥불이 너무 좋았다.

전면이 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낮에는 빛이 들어와 더욱 좋다. 그리고 호텔 옆에는 스타벅스가 있었다. 후훗~



▲ 친절한 직원분이 항시 게시는 로비 카운터. 나는 3박 4일 머무는 동안 핸드폰에 닿은 룸키 때문에 키 다시 받으러 여러번 갔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키를 다시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았었다. ㅋ 카드 룸키는 자석 근처에 가면 안되는데, 핸드폰 빠데리에도 자성이 있는지

모르고 같이 뒀더니 키가 나가서 이용 할 수가 없었다. 



▲ 내 방은 411호! 엘레베이터랑 가까운 방이라 더욱 좋았다. 짐이 너무 무거워서 옮기는거 번거로웠는데, 

엘레베이터랑 가까워서 무척 편했다. 요즘에는 해외여행 다닐 때 엘레베이터 근처 방이 완전 좋다는~>ㅁ<



▲  내 방은 매트릭스 호텔의 기본 객실인 '디럭스 객실'이다. 기본 객실인데도 이렇게 깔끔하고 좋다~>ㅁ<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왼쪽에 화장실과 냉장고, 커피포트와 나중에 결제해야하는 스낵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안에는 넓은 침대와 책상, 텔레비젼 , 쇼파 등등 준비되어 있었고, 개인적으로 커플이 사용하기 좋은 객실이라고 생각했다.

혼자 사용하려니 너무 넓게 느껴졌다는....ㅎ



▲ 둘이 자기에도 넓은 침대! 나혼자 자려니 너무 쓸쓸해서 한 쪽 구석에서 잤었다. ㅋ 다음에는 남편이랑 같이와야지.

생각보다 더 넓어서 28인치 캐리어는 2개 쫙 ~ 펼쳐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서 좋앗고, 티비 앞에 있는 선반과 책상이 길게

연결 되어 있어 내 카메라와 각종 짐들을 올려 놓기에 참 좋았다. 후훗 작은 캐리어는 캐리어 선반에 놓고, 내 큰 29인치 캐리어는 바닥에 놓고~


   


▲ 빛이 잘 들어오는 침실은 언제나 좋다. 큰 텔레비젼과 선반들까지~ 찰칵! 

항상 여행 중에 노트북을 잘 사용하고, 사진 옮기는 시간이 걸리는데 책상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 문 옆에는 작은 옷장이 있다. 안에는 작음 금고랑 다리미, 다리미대, 가운, 여분의 이불 등등 있었다.

겨울 외투를 4벌이나 걸었는데도 넉넉~ 작아보이지만 작지 않은 공간 이랄까?ㅋㅋ


   


▲ 커피와 차는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와인이나 스낵 류는 나중에 먹고 페이 지불하는 형식!

나는 커피도 잘 안 먹어서 그대로 두고 왓는데, 아침에 커피 좀 할걸 아깝다 ㅋ



▲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다. 샤워하는 공간과 세면대 이렇게 생겼다. 여기는 객실에 비해 화장실이 작은 편이지만..

나는 오히려 화장실은 작아서 아늑했다. ㅋㅋ 2명이 사용하는건 안되고 혼자서 사용하는 걸로~~~^^


  

  


▲ 기본적으로 생수는 2개씩, 화장실에는 샤워기 있는 쪽에 고정된 샴프, 컨디셔너, 샤워젤이 준비 되어 있다.

세면대 위에는 바디로션과 타올, 머리 비닐 망 과 드라이기가 있었다. 수건은 충분히 잇어서 나는 3일 동안 룸 청소를 하지 않았다 ㅋ


 


▲  여기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1층 레스토랑! 매트리스 호텔에서 숙박을 하는 손님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

솔직히 무료라고 하기에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몇 그릇씩 먹었다. 이래서 외국만 다녀오면 살이 찌는 듯..ㅋ



▲ 창 밖으로 보이는 눈 쌓인 에드먼튼 시내! 이렇게 여행을 한지 5일째가 넘어도 항상 신비롭다.

우리나라에선 요즘 이렇게 눈이 가득 쌓인 시내를 만나기 어려워서 그런지.. 캐나다 여행을 온 것을 더 실감나게 했다.


  


▲  마음 껏 먹을 수 있는 부페로 조식 음식들이 준비 되어 있었다. 솔직히 생각보다 맛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좋았고,

과일도 다양하게 나와서 가장 먼저 가면 난 과일부터 퍼왓다.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딸기, 산딸기 처럼 생긴 과일이랑 

메론, 수박, 파인애플까지!! 암튼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  매일 매일 달라지는 뜨거운 음식들! 특히 나는 시나몬 롤과 계란 베이컨 빵(?), 웨지 감자가 너무 맛있었다.

다른 조식에서는 이렇게 손 많이 가는 베이컨을 말아 계란을 넣고 구운 빵 음식들은 볼 수 없었는데, 여기서는 매번 이런 음식들이 나와

한 3-4개씩은 먹엇던 것 같다. 정말로 이 밤에 한입 베어 물고 싶은 베이컨 계란 빵!


  

  

  

  


▲  다양한 음식들과 음료, 커피머신, 종류가 다양한 빵! 그리고 과일, 건강에 좋은 견과류 모음!

암튼 너무 맘에 드는 음식들이 다양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조식 부페 중 하나!ㅋㅋ



▲   다양하게 가져온 내 아침 밥! 

다른 곳보다 다양하게 많았던 과일들과 그리고 베이컨으로 말아 구운 계란, 시나몬 롤, 스크램블, 웨지 감자 등등

이렇게 먹고 또 가져와서 먹을 정도로 내 입 맛에 잘 맞았다. 너무 만족 스러웟던 3일 간의 조식!! 질리지도 않더란..>ㅁ<



▲  2번째날 조식은 이렇게 에그베네딕트가 나왓다. 보통 조식을 주문해서 먹는 곳에서 먹을 수 있는 베네딕트를 부페로 마음 껏 먹을 수 잇었다.

완전 좋아!!!! 수란을 톡~ 터트려서 먹으면 완전 부드럽고 맛있다. 이렇게 매번 계란 요리를 다양하게 해줘서 좋았당 !!



▲   역시 푸짐한 과일도 한 가득!! 산 딸기 같은 과일들이 함께 나오는게 너무 좋았다. 또 블루베리도!! 

다양하고 맛있는 과일들을 마음 껏 먹을 수 잇었던 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솔직히 다시 에드먼튼 여행을 간다고 해도

나는 여기 매트릭스 호텔에서 지낼 것 같다. 호텔의 조식은 정말 주용하기 때문에~ㅋㅋㅋ 나랑 딱 맞았던 매트릭스 호텔의 조식!

정말 만족 100% >ㅁ< 내 거대한 위를 채워주고 만족스러운 음식 퀄리티를 자랑하는 !!후훗~

내가 왜 이 밤에....이 사진들을 봐서..입 안에 고이는 침을 꿀꼭 삼켜야 할까..ㅠㅠ 암튼 너무 맛잇어서 다시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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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두번째, '아이스 캐슬' 겨울 왕국에 가다 

Ice Castle Festival,Edmont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서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와 함께 열리는 축제가 있다. 바로 겨울 왕국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 이다. 아이스캐슬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열리는 수제 얼음(고드름) 축제라고 생각 하면 된다. 캐나다에서는

애드먼튼이 유일하게 열리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약 10일

정도 하지만,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은 12월 말부터 3월까지 (2016-2017년 겨울시즌) 축제가 계속 되기 때문에 캐나다의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면서 들리기에 더욱 좋다. 에드먼튼 아이스 캐슬은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일일이 물을 쏟아 얼려 만드는 작품이다.

이 거대한 얼음 왕국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웅장하고 다양한 형상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내 키보다 큰

얼음 작품들이 모여 겨울 왕국이 완성 된 곳. 나는 엘사 공주님이 된 듯이 아이스 캐슬을 즐길 수 잇엇다. 레잇 고~ 레잇 고~ 



▲ 여기가 바로 아이스캐슬 얼음 왕국의 입구이다. 일부러 주황색 옷을 입었는데 아주 눈에 확 튄다.

사실 엘사처럼 드레스를 입고 오고 싶엇지만, 영하 10도라서 그럴 수는 없었다. ㅋㅋ 진짜 여기서 엘사 코스프레하면

정말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었을 텐데...아이스캐슬  입장료는 평일에는 18달러, 주말에는 20달러이다.



▲  아이스 캐슬은 얼음 미로들을 따라 들어가면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크고 멋진 얼음들은 처음 보는 거였다.

정말 동화 속 겨울 왕국에서 나온 궁전 같았다^^  눈으로 보기에도 멋지지만, 카메라를 찍으면 더 신비롭게 표현된다.

정말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캐슬! 결국 인증샷도 많이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내 키의 3배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스캐슬 


 


▲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 알록 달록 내 옷과 슈즈 색이 눈에 더 튄다. 아름다운 아이스캐슬~

눈으로만 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결국 이렇게 인증 사진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서 있으니 얼음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된다. ㅎㅎ



▲ 수 천개의 고드름이 이렇게 열려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위험해 보일 수도 잇지만  실제로 두께가 엄청 나서 떨어질 일은 없었다. 

이 모든 얼음 고드름들은 수작업으로 뿌린 물들이 얼어서 만들어졌다. 캐나다 알버타의 영하의 온도는 이렇게 멋진 얼음 작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다. 와...정말 최고...^^



▲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 모두 신기하고 좋았는지 다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정신이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 왕국에서는 다들 동화 속 주인공들이 되는 기분을 누릴 수 있으니.. 정말 최고의 로맨틱한 시간이다.


 


▲ 남편은 없지만 함께 간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찍어주셔서 이렇게 나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시간들~  나는 엘사가 된 듯이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신났다~신기하게 너무 신나니깐 춥지도 않았다. 



▲   아름다운 얼음 작품들~ 정말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까~~ 

북극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큰 얼음들이 여기에 가득~~



▲   아이스 캐슬에서 만난 천사 같은 아기. 패딩 수트를 입고 큰 눈망울로 날 바라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애기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ㅁ< 

이렇게 많은 아이들도 아이스캐슬을 찾았는데, 모두 엄청 신나 보였다. 이 작은 아기도 춥지만 기분이 좋다.

붉은 볼따귀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가야 여기는 널 위한 곳이구나!^^ 후훗...



▲  여기는 얼음 동굴! 이렇게 얼음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ㅁ<

얼음 동굴로 들어 가면~ >ㅁ<



▲    얼음 동굴 안에서 천장을 바라보니 이렇게 멋진 하늘과 빛이 들어오고,  얼음들이 빛에 반짝였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도 이 순간이 생생하다. 아..예쁘다...^^


  


▲   얼음 왕국 사이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 사람들도 아이스캐슬도 모두 아름다운 시간^^



▲   여기는 아이들만 들어 갈 수 있는 얼음 통로!! 나도 엎드려서 들어가고 싶었지만...

민페 일 것 같아서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구경만 했다. 아이스캐슬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  해가 지기 시작하니 또 이렇게 다른 느낌이 연출 되었다. 이젠 얼음 속에 있는 전구들이 켜 지는 시간~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기!!ㅋ 우리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아이스 캐슬을 즐기는 사람들도 없었을거다.



▲    너무 사랑 스러웠던 가족들..^^ 아름다운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멋졌다.

나도 이렇게 인상적인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



▲  멋진 얼음 궁전에서 이렇게 마지막 인증 샷 까지 찍었다. 만세~~~>ㅁ<




▲  오빠가 찍어주신 내 사진~ 후훗~ 얼음 궁전이 너무 좋아서 신난 내 모습! 후훗~



▲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점점 나갔다. 덕분에 얼음 궁전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좋다. ㅎㅎ 딱 빛이 들어왓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좋다.



▲   여기는 얼음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겨울 왕국 가운데에 있는 체험장! 

이렇게 신나게 얼음 마끄럽틀을 타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타고 싶어졌다. 특히 어른들도 즐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다.

나도 타러 고고씽!!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야하지만 10분 넘게 기다려 줄을 섰다!



▲    사람스러운 아기와 아빠! 너무 즐거워보엿다. 



▲   얼음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서는 언덕으로 향하는 줄을 서야한다. 언니와 함께 나도 줄을 서서 드디어 순서가 왓다.!!


 


▲    얼음 미끄럼틀이 너무 잘 내려가서... 덕분에 중간에 넘어졌다. 너무 재밋어서 빵~ 터진 내 얼굴...ㅋㅋㅋ

넘어져도 너무 신났던 나. 정말....지금 봐도 웃기다! ㅋㅋ



▲    예쁜 우리 보네르 언니랑 나랑 기념 사진!! >ㅁ< 아잉 좋아랑~~



▲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니 이렇게 얼음 안쪽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알록 달록 예쁜 불들이 얼음 궁전을 빛내 주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었다. 

밤에도 아름다운 에드먼튼 겨울 왕국 아이스캐슬~ ^^



▲ 빛나는 아이스캐슬도 구경 잘하고 나오니, 이렇게 출구에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되어 잇었다.

어찌나 에쁘던지..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도 인증 사진을 찍었다. 정말 특별했던 시간..^^

이렇게 캐나다 알버타 에드먼튼의 겨울 여행이 즐거울 거라고 상상을 못했는데, 특별한 겨울 축제들 덕분에 에드먼튼에 매력에 빠졌다.

더불어 이제부터 시작 될 에드먼튼의 맛있는 카페와 음식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 매력에 더욱 빠질거다. 후훗~



http://icecastles.com/edmonton/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2016년 12월 30일 ~ 2017년 3월 15일 (매주 화요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기간 제외)

월~목요일 (오후 3시 ~ 오후 9시), 금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12시 ~ 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8시)

평일 (어른 - $18, 어린이 - $12), 주말(금,토,일) (어른 - $20, 어린이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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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Edmonton Silver Skate Festival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드디어 오늘 부터는 캐나다 애드먼튼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 2월 중순에 다녀온 캐나다 알버타 여행에서는 

캘거리에서 도시여행, 밴프에선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에드먼튼에서는 겨울 축제와 먹거리를 즐겼었다. 오늘은 애드먼튼의 

유명한 겨울축제인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애드먼튼은 아무래도

한국인들에게는 유학을 가는 도시, 아니면 아예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데, 내년에는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는 분들이 꼭 한번

애드먼튼의 매력에 빠져 보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쓴다. 축제의 도시로 알려진 에드먼튼에서 2017년 2월 10 - 20일까지 즐길

 수 있는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이 열렸었다. 사실 에드먼튼에 처음 갔을 때에는 볼거리나 먹거리가 가득한 캘거리와 밴프를

다녀왔기 때문에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 가서 생각이 달라졌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실버 페스티벌은 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에 젖은 모습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그 속에서 함께 즐겼다.



▲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에서 진행하는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은 27년주년을 맞이한 장수 페스티벌이다.

 작년에는 10만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아이스캐슬과 함께 인기가 좋다. (아이스 캐슬은 다음에 소개 하겠다^^)   



▲ 이미 한창 진행 중인 실버 페스티벌 축제 덕분에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 오는 동안 길이 밀린 걸 처음 경험했다.

그동안 널널한 캐나다의 도로와 주차장을 보다가, 호리렉 공원 근처에만 왓을 뿐인데도 여길 찾는 사람들 덕분에

차도 밀리고, 주차를 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그만큼 올 만한 곳이기에 서둘러 오면 좋을 것 같다. 



▲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안에 있는 호수가 자연적으로 얼면서 이렇게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꼭 밴프의 레이크 루이스 같아 보였다. 이곳 저곳 아이들이 신나서 놀고 있고, 하키를 즐기는 사람들

스케이트를 즐길는 사람들 엄청난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었다. >ㅁ< 구경하는 재미고 솔솔~


  

  


▲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고, 스케이트 같은 장비들은 9달러의 금액으로 대여 할 수 있다. 

퍼블릭 스케이트 장은 자연 얼음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얼음 상태를 표시하고 관리해 축제를 찾는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을 보면서 느낀 건, 정말 많은 가족들이 이 축제를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는 거였다.

주말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부모님과 자녀들과 함께 겨울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캐나다는 겨울이 길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모두 일찍부터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 같았고, 정말 선수처럼 잘 탔다.



▲ 혼자서 여기 저기 스케이트장을 누비는 아이를 보니..나도 스케이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나이가 되어서도 잘 못타는데, 캐나다의 아이들은 모두 스케이트 슈즈를 익숙하게 신고 다니는건 정말 인상적이었다.


  


▲ 이 곳은 스케이트와 장비들을 대여 할 수 있는 곳으로 안에 사물함도 함께 있어 가져온 물건들을 보관 할 수 있었다. 

더불어 공원 곳곳에 의자와 테이블이 설치 되어 있어, 필요한 사람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었다.




▲  사랑스런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게 이용 하고 있었던 '얼음 미끄럼틀'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은 스케이트외에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행사들을 진행 하고 있었다. 



▲ 미끄럼틀 위와 아래에는 모두 안전 요원들이 있었고, 아이들이 줄을 서서 차레대로 올라가면 손을 잡아주고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밑에서는 부모님들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을 향해 함께 웃어주는 분위기는 너무나 좋았다.  



▲  완전 귀여운 아이들~ 나도 이 얼음 미끄럽틀에 타보고 싶었지만.. 워낙 아이들의 줄이 길어서 포기했다.

내 마음은 아직도 어린애 인가부다^^


  


▲  아주 잘 만들어서 그런지 거침없는 속도로 스피드를 즐기는 미끄럼틀이었다. 

걱정 가득한 어린아이들의 얼굴 표정이 정말 귀여웠다. 하지만 한번 타고 나면 또 터러 갈 수 밖에 없는 매력!!

결국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한참동안 미끄럼틀 밑에서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모든 부모님의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가득!




▲ 미끄럼들 옆에는 이렇게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 공간이 있었다. 나도 언니랑 함께 기념 사진 찰칵!!!

노을이 지는 햇살이 너무 눈이 너무 부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념 사진을 남기니 보면서 괜히 흐뭇하다.

캐나다 건국 150주년 축하 축하! 이번에 여름에 꼭 가고 싶었는데.....가을엔 꼭 갈게!!ㅋ



▲ 캐나다 선주민들이 살았던 티피를 그대로 자연해 놓은 모습들도 인상적이었다.  나는 옐로나이프 여행 할 때 처음 보고선 

내 생각보다 훨씬 큰 크기에 엄청 놀했었는데, 또 다시 봐도 너무 신기했다. 생각보다 더 튼튼하고 더 따뜻한 티비의 내부!

어른과 아이들 모두 체험 할 수 잇고, 티피 옆에는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화로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 이것은 바로 숯불에 빵 구워먹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이 체험 또한 역시 무료!!!>ㅁ<



▲ 긴 나무 꼬챙이에 계피가루를 섞어 만든 빵 반죽을 꼭꼭 눌러 꽂아주고, 그 것을 화로에 가져다가 돌려가며 구우면 된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긴 나무 막대기의 끝을 잡고 화로 주위로 앉아 참여 하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도 없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빵이 구워지는 것을  기다리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체험할 수 있어서

나도 나중에 빵을 구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따듯한 화로 둘러 앉아 몸을 녹일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좋았었다.



   


▲ 축제를 즐기면서 이색적인 모습이었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썰매를 타는 아이들이었다.

이 축제를 참여하러 온 모든 가족에게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거나, 나무로 만들어진 썰매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을 태우고 아빠들 이 열심히 끌고 있었다.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한국에서는 이런 모습들을 본 적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누구나 썰매 한 개쯤은 다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고보면 나도 어렸을때 아빠가 만들어준 썰매를 탔었던 기억이 나는데..그때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 아이들도 그렇게 행복해 보인다.


  


  이 축제를 함께하면서 정말 좋았던건 에드먼튼에 사는 현지 가족들의 다정하고 즐거운 모습들을 보며 함께 즐길 수 있었고,

단순히 스케이트만 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고,

더불어 사진 명소로 꼽히는 아이스 캐슬이 바로 옆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해지는 시간에도 계속 되는 축제의 열정! 즉석에서 눈으로 만드는 멋진 작품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멋진 노을과 작은 불꽃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구경을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타면 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게 된다. 진정 재밋게 즐길 수 있는 캐나다의 겨울 축제!




▲ 아이스 캐슬을 보고 왓는데도 이렇게 화로에 빵을 굽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계피빵을 구우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역시 겨울 축제는 이런 맛이!!!ㅎㅎ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한 개 다 구워서 먹었다. 빵이 겉이 구워지면  겉을 떼어먹고, 또 다시 구워야한다.

덕분에 추웠던 발을 녺일 수 있었고, 함께 간 일행들과 웃음 꽃을 피우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복했던 캐나다의 겨울 축제 이야기는 다음 편에 '아이스 캐슬' 로 이어 가겠다.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2017년 2월 10일을 시작으로 2월 20일까지 진행 했다.이용 시간은 오전 9시-오후9시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내년에 할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 참여해 보시길~





http://silverskatefestiv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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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Three Ravens Restaurant)



캐나다 밴프, 고급스러운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

Three Ravens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서의 마지막 포스팅! 아름다운 로키 산맥으로 둘러쌓인 밴프에서의 저녁 식사는 이번에도 멋진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었다.

이번에 간 곳은 밴프 터널 마운틴 부근에 밴프 센터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숲 속에 위치한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호텔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인 서프라이즈 코너(Surprise Corner) 인근이라 낮에 구경을 하고, 트래킹 코스를 산책을 한 뒤 저녁식사를 하러 오기에 좋은

레스토랑 이다. 참고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은 저녁 시간에만 오픈 한다. 밴프센타 (Banff Centre for Arts and Creativity) 3층 위치한

통 유리로 된 레스토랑이라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멋진 뷰로 인해  더욱 로맨틱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센타에는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 외에도 부페를 즐길 수 있는 비스타스와 가볍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맥클랩등 여러 레스토랑이 있다. 




▲ 이 곳이 바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 있는 센타 건물이다. 네비게이션을 찍고 오면 주차장을 바로 안내해주는 게 아니라서

공간을 잘 찾아서 주차를 해야한다. 하지만 주차 공간은 이곳 저곳 많이 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 건물이 모두 통 유리라 밖으로 멋진 풍경들이 펼쳐졌다. 세련된 건물들이 이렇게 있는 것도 신기방기!

엘레베이터가 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고, 밖으로 이어지는계단도 있다.



▲ 이미 해가 졌지만, 아직 매직아워가 남은 하늘 덕분에 눈 쌓인 산이 보였다. 

그리고 옆에 보이는 3층 장소가 바로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밴프 다운타운 과는 또 다른 작은 마을 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산 속에 멋진 건물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특별했다. 



▲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렇게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나는 이 다리를 건널 때 부터 설레였다. ㅎㅎ

멋진 뷰를 보면서 즐기는 식사는 언제나 즐겁기 때문!! 



▲ 동그랗게 둘러 앉는 테이블 옆에는 코트를 벗어 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쓰리 레이븐스 레스토랑이라고 써있는 유리 문을 들어가면 된다.

바로 옆에는 부페로 즐기는 비스타스 레스토랑이 있었다. 



▲  두꺼운 코트를 벗어 두고 간편하게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분리 된 공간으로 쑤욱~



▲ 통 유리라서 통유리 건물들이 멋진 밴프 센타와 로키 산들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딱 해가 막 지고 나서 온 거라 어두워지는 하늘이 너무 멋졌다. 이렇게 밴프의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 이번에도 역시 난 고기를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들은 이따가 이야기 하도록 하고, 주문 하자마자 나온 빵과 버터들!

버터가 색 별로 나와서 신기했다. 아고 이뻐랑~~^^



▲  부드러운 빵도 냠냠냠~ 빵이 여러 종류가 나와서 원하는 걸 골라 먹었다



▲ 에피타이져로 나온 음식인데... 알 같은 거였는데,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ㅠㅠ

암튼 한 입에 쏘옥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 맛있었다. 맛잇으면 됬지 뭐.....ㅎㅎㅎ;;;



▲  이건 참치 카르파쵸! 나는 좋아하지 않아서 양보를 했는데, 참치 좋아하시는 일행들은 무척 맛있다고 한다. ㅎㅎ

가격은 21달러.



▲ 치즈 향이 인상적이었던 샐러드! 여기에 나오는 새싹 채소들은 모두 직접 레스토랑에서 기르는 것들이다. 가격은 16달러!

그래서 더욱 아삭하고 신선했다. 베지테리언 메뉴가 따로 있을 정도니 얼마나 신선한 채소에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었다.



▲  짜잔!!! 이건 이건 내가 주문한 고열량의 포크 찹 스테이크!! 사실 돼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원래 소고기를 시킬까 고민하다가 돼지고기를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을 햇다. 밑에 함께 나온 크림소스 밥. 

포크찹 스테이크는 34달러!


 


▲ 대구와 각종 해산물로 만들어진 담백한 생선요리는 37달러 /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는 42달러!!

가니쉬가 너무 아름다웟던 음식들.. 역시 음식은 눈과 입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맞는 것 같았다.

이렇게 멋지게 나온 음식들을 보니 먼저 기분이 좋아지면서 더욱 맛잇게 느껴졌으니.. 정말 가니쉬가 멋진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고급스럽고 맛잇고 멋진 요리를 먹을 수 있엇어서 좋았다^^ 모두 싹싹 다 먹었음!!ㅋ 메뉴 5개와 팁을 했더니 157달러 나왔다.^^



▲ 식사를 다하고 나오려고 보니 입구 옆에 이렇게 새싹을 기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선한 새싹들이 어디서 오나 했더니, 레스토랑에서도 이렇게 구경 할 수 있게 끔 밖에 키우고 있었다. 신기방기!!

밴프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은 이렇게 맛있는 레스토랑으로 끝. 이제부터 캘거리를 잠시 들렷다가 애드먼튼 여행 시작!!




https://www.banffcentre.ca/three-ravens-restaurant-wine-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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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티타임! (에프터눈티)



캐나다 밴프,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에서의 티타임! 

The Lakeview Loung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차장에 차를 대고, 흰 눈이 가득 덮인 길을 걷다보면 호텔이 보이기 시작한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걷는 길을 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눈 쌓인 겨울에도 매력적인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변에는 나무가 많고, 온 통 겨울 왕국이라 이렇게 길에서 막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온다.

눈 쌓인 나무들은 몇 일 내내 봤는데도 여전히 아름답다. 커다란 나무 길 사이에서 찰칵!!

스키장에서 바로 오느라 보드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 아름다운 호텔에 온다고해서 일부러 옷을 갈아 입었다.

영하 25도인데도 기모 레깅스와 부츠, 니트 원피스, 그리고 오리털 잠바만 입었는데도 춥지 않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위, 아래로 히트텍을 껴 입으면 완전 따듯 할듯.. 하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너무 더워진다.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 가려면 이 곳으로 들어 가야 한다.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의 로비!! 오래된 역사가 느껴지는 호텔이라고 해야할까?

많이 화려하지 않지만 엔틱하고, 단정한 아름다움이 있는 로비!



▲ 이런 곳에서 한번쯤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오니 더욱 특별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들도 너무 예쁘다. 



▲ 여기가 바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1층에 위치한  '레이크뷰 라운지'

예쁜 창 너머로 레이크 루이스와 멋진 산들이 보이는 곳이라, 창가 테이블은 정말 인기 만점이다.

내가 갔을 때에는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창가 테이블에는 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창가 자리를 포기 할 수 없어

20분 정도를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에프터눈티 주문을 하려고 물어보니 이미 솔드아웃!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에프터눈티와 창가 테이블을 이용 할 수 없는 확율이 높기에, 여길 온다면 꼭 미리 예약하는게 필수다.



▲ 레이크뷰 라운지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 큰 창가 너머로 레이크루이스가 보였다.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더욱 로맨틱했다. 원래는 이 곳에도 손님들이 많았는데, 잠깐 없는 틈을 타 재빨리 찍은 사진이다.^^


 


▲ 레이크 뷰 라운지를 즐기는 사람들. 



▲ 여기가 바로 사진에서만 보았던 레이크뷰 라운지의 창가 테이블이다. 역광이라서 더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할까?

실루엣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창 밖으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를 함께 보는 시간 자체가 특별했다.



▲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에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시간. 자연과 건물의 조화를 이렇게 누릴 수 잇었다.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을 정리하고, 책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라 보기만해도 좋았다.



▲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치즈 케이크과 달콤해서 매력적인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그리고 씁쓸하지만 깔끔한 아메리카노와 거품 가득 카푸치노가 나왔다. 어쩜 이리도 이뿐지~~~~>ㅁ<



▲ 생과일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는 레몬 치즈케이크(Lemon Cheesecake)!! 정말 너무 예쁘게 데코레이션해서 나와서 먹기 아까울 정도 였다.

이렇게 케익이 에쁘고 맛있게 나오는걸 보니, 에프터눈티에 나오는 케익들은 얼마나 매력적일지 궁금해졌다. ㅎㅎ



▲  정말 달달한데, 자꾸 손이가는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구운 마쉬멜로와 초콜릿을 크래커 사이에 넣어서 먹는 스모어(S'more)!! 싹 싹 긁어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보통 너무 달면 몇 입 먹고 손이 안가게 되는데, 이 케익은 달면서 물리지 않았다. 

손이 가요 손이가~ 케익에 손이 가~ ㅋ



▲ 이건 내가 주문한 카레라떼! 일부러 시럽을 넣지 않은 라떼를 시켜서 달콤한 케익들과 함께 먹기에 더욱 좋았다.

원래 커피를 잘 안마셔서 반 쯤 남기는데,  여기서는 커피가 부드럽고 맛있어서 한 잔 다 마셨다~ 



▲  내 사랑 딸기와 치즈 케익!!! 냠냠냠 또 먹고 싶다~~



▲  레이크뷰 라운지 구경하고, 케익이랑 커피 사진 찍느라 바빠서 우리의 인증샷을 찍을 생각을 못했었다. ㅎㄷㄷㄷ

다행히 커피가 남아 있을 때 생각이 나서 인증샷 남기기 성공!! 잘 보면..이미 케익은 반 이상 먹었다.ㅠ0ㅠ

그래도 이렇게  멋진 창가 자리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음에는 사진 찍기에 너무 멋진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와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 썰매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http://www.fairmont.com/lake-l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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