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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차로 가는 길~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1박 2일 청산도, 차 타고 가는 방법!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4월 중 순 유채꽃이 활짝 핀  청산도를 다녀오고 나니 여기 저기 방송국에서 청산도 여행에 관련된 방송을 많이 했다. 해피선데이 1박2일,jtbc등등

내가 청산도에 있는 동안 본 방송국도 2곳이나 되는데, 아마도 그 뒤로 더 촬영을 많이 한 듯! 요즘 핫 한 여행지로 뜨고 있던데 나는 그 전에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 내 블로그로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방법' 등 많은 검색을 하고 오시는데, 내가 자세히 찍어 둔 사진들을 올려본다. 설명은 

이미 예전' 청산도 여행' 포스팅에 올렸기에 http://nemos.tistory.com/593  여기를 보시면 된다.  서울에서 새벽 5시반에 출발해 중간에 점심을 

먹고 잠깐씩 쉬다보니 6시간 정도 걸려 완도 연안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차를 배에 가져가려면 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한다고 해서 12시 30분

넘어 도착해,  1시 30분 배편을 탑승하기로 했다. 우리는 1박 2일 일정이라 차를 가져가 일부러 1시 30분에 들어갔지만 당일치기하시는 분들은 더

서둘러 와 오전중에 청산도에 들어가 오후에 나오는 것 같았다.  참고로 청산도에 들어가려면 '신분증' 이 꼭 필요하다.


[  청산도 배시간표 ]



▲  5월 7일까지만 해당하는 청산도 배 시간표!! 관광객이 많은 시기라 이렇게 운영한다.

꼭 시간표를 미리 체크해서 청산도를 오도록해야한다. 특히 차를 가져올 때에는 배 시간보다 1시간 -1시간30분 정도 일찍 오는걸 추천!

청산도에서 서울로 돌아갈때에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2시간 전에 배에 태울 차 줄부터 사야한다. 청산도를 들어가는 것 보다

청산도를 나오는게 더 힘드니깐 무조권 차를 가져갈때에는 배 시간보다 일찍 가서 줄을 서는게 중요하다.



▲  여기가 바로 배에 차를 태우려면 지나가야하는 통로! 이 입구에서 차+운전자 배 왕복 승차권을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동승자들은 무조권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 표를 따로 끊어야한다. 여기서는 오직 운전자와 차 왕복 탑승권을 끊어주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서 편도 탑승권만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래서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올 때에도 동승자는 편도 탑승권을 다시 끊어야한다.

이렇게 까다롭게 하는 이유는 청산도로 들어가는 사람 숫자를 정확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렇게 운전 / 동승자는 따로 표를 구입하고.. 탑승 방법도 다르다. 운전자는 차를 끌고 배에 탑승하고, 동승자들은 모두 터미널 안에서

기다렸다가, 개찰구 같은 곳이 열리면 그 통로를 따라 배 타는 곳으로 걸어서 움직여야한다. 이런 규정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우리보다 먼저 온 차들이 많았다. 그러니 서둘러 가서 먼저 차 부터 줄서기!!!

차 들어가는 입구에서 차량 운송 왕복권과 , 운전자 왕복권을 끊어준다. 같이 탄 동승자는 터미널 건물로 들어가서 따로 편도 승차권을 사야한다.

청산도에서 나올때에는 운전자와 차를 줄 서고 기다리고, 동승자만 따로 청산도 터미널 건물로 가서 줄서서 편도를 다시 끊어야한다.

동승자는 무조권 편도로만 끊어준다!



▲  이게 바로 운전자와 차 왕복 승차권!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렇게 터미널 안에 들어와 찍었다. 

운전자 왕복 탑승권은 14700원 / 차 왕복 왕복 탑승권은 44000원 




▲ 이제 내 표를 끊으러 터미널 건물로 들어가야한다. 편도로만 끊을 수 있고, 신분증 필수!  



▲ 동승자는 따로 터미널 안에 들어와 편도 탑승권으로 7700원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꼭 신분증이 잇어야만 청산도에 들어 갈 수 있다. 

꼭 표 구입할 때에는 신분증을 챙기시길~~~




▲ 청산도 가는 방면과 제주도 가는 방면이 잇어서, 청산도 가는 곳에서 끊어야한다. 

그리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 앉아 기다려야한다. 운전자와 차는 따로 들어가고, 동승자는 여기서 표를 체크하고 들어가야 한다.




▲  일반 탑승객과 차로 온 동승자는 이렇게 여기 개찰구에서 지나가고 배를 타야한다.

사람 인원수를 체크하는 거라서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한다. 



▲  낮 1시 30분에 탑승하는 청산도 배 편은 '청산 아일랜드' 였다. 생각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랬다.

그리고 이 배에는 커다란 관광버스도 실을 수 있다는 게 신기!! 사람들은 2층으로, 차는 1층에 모두 주차 한다.

탑승 시간이 가까워오자 30분 전쯤 차가 가장 먼저 배에 오른다. 운전자와 차가 탑승을 거의 다 하면..

나 같은 동승자와 걸어서 청산도를 다녀오시려는 분들이 터미널 안에서 표를 제시하고 걸어서 배에 탑승 할 수 있었다.



▲ 차가 다 들어갔는데도 널널한 배! 이 배는 청산도 가는 배들 주에 가장 큰 배 같았다.

 나올때 탓던 배는 차가 20대만 들어갈 수 잇어서 줄 서던 차들도 모두 못 타고 그냥 배가 출발 햇었다.

청산 아일랜드 호는 가장 많은 차를 실을 수 있는 것 같았다.



배가 엄청 커서 놀라고,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산도로 향하는 것에 신기하고..^^



▲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객실을 갈 수 잇었다. 청산 아일랜드 배는 3군데로 나눠져 있었다.

우리 남편과 나는 누워서 쉬면서 청산도로 향했다. 꿀 맛 같은  30분의 낮잠을 자고, 청산도에 도착하기 전에 야외를 구경 할 수 있는 3층으로 올라갔다.




▲ 3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볼 수 있다. 야외라서 전망을 구경하기 좋지만.. 배를 타고 가는 동안은 너무 춥다. 

그러니 실내에서 따뜻하게 있는걸 권장하고 싶다. ㅎㅎㅎ 바닺바람은 생각보다 차더란...>ㅁ<



▲ 청산도로 가는 50분의 여정은 생각보다 짧다. 잠깐 잠을 자고 나오면 어느새 도착^^



▲  청산도가 가까워지자 갈매기들이 날아오며 우리를 환영했다. 탁 트인 3층 전망대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춥지만 이렇게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다.



드디어 청산도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다.  두근 두근. 날씨도 너무 좋고, 이렇게 도착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 안전하게 먼저 차부터 내리고 사람들이 내린다. 이렇게 청산도 도착!!!!




[청산도 에서 완도로 나가는 방법]



▲  4시 30분 배를 타고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가려고 청산도 선착장에 왓다. 이게 왠일!!

차 줄이 엄청 뒤까지 서있고, 일반 사람들이 표 사는 줄도 엄청 길었다. 우선 남편은 차 줄을 세우고 나는 줄서 있는 차의 갯수를 세며 터미너롤 갔다.



▲ 이미 26대의 차량이 서있는 상황!! 우리는 26번째 ㅠㅠ 헉..이러다가 4시반 배를 못 탈 것 같았다.

신기하게...이렇게 줄 서잇는데도 새치기 하는 차량들이 있다. 완전...열받아서 ...새치기하는 차 4대를 쫓아 냇다.

물론 줄 서있던 운전자 아저씨들이 항의하고 뭐라고해서 다행히 우리는 26번째 순서를 유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생물 차( 횟집 생물 차량) 은 생선의 목숨(?) 과 연결되어 잇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나갈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결국 우리는 2대의 생물차가 앞으로 와 28번째 로 밀려났다. 두근 두근...ㅠㅠ



▲ 26번째로 왔지만, 28번째 순서가 된 우리 차! 우리 차 뒤에도 이미 차량이 길게 서잇다.

적어도 청산도에서 완도 나갈때에는 2시간 일찍 오는게 안전하다.



▲  내 편도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청산도 터미널에 줄을 선지 30분째.. 드디어 표를 구입 할 수 잇었다.

승차권은 찹승 30분전부터 판매 한다고 한다. 오나전.....줄 서서 기다리느라 좀 짜증 낫엇다. 그냥 빨리 팔지..왜 30분전에 파는지 이해가 안딨다 



▲  휴......1시간 줄서서 구입 할 수 잇엇된 편도 승차권. 집에 가기 힘들다...ㅠㅠㅠㅠㅠㅠ



▲ 청산도에서 완도로 가는 배 시간표!!! 꼭 1시간 30분이나 2시간 전에 와서 차 줄을 서야한다.



▲ 28번째였던 우리 차는 드디어 마지막에 탑승했다. 배 바로 앞머리까지 차를 댄게 바로 우리 차.. 진짜 1분만 늦엇어도 못 탈 뻔!!



▲  청산도야 안녕~~~~ㅋㅋㅋㅋ 나는 간다~~ 4시반 배를 타서 행복햇던 나..ㅋㅋ



▲  이렇게 아름다운 청산도와 헤어졌다. 다음에 청보리 할때 올게!



▲  대략 30대 정도 실을 수 잇다고 하는데, 큰 버스나 큰 차량이 타면 그만큼 탈 수 있는 차 수가 적어진다고한다. 

다행히 우리는 29대까지 실어서 우리차도 4시 반 시간에 나갈 수 잇엇다. 청산도는 무조권 일찍 줄서는 걸ㄹ!

참고로 오전에 나가게 되면 그때는 차가 별로 없다. 4시반이 나가는 차량이 많아서 1시간 반 전에는 꼭 줄을 서야한다.


청산도까지 가는 대략적인 교통비는 기름값 왕복 12만원 정도.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 왕복 3만 6천원 정도,  

차 1대, 운전자, 동승자 배 왕복 탑승료는  74100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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