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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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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캔틴' 레스토랑 캐나다 에드먼튼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캔틴' 레스토랑 Edmonton Canteen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여행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현지인들에게 핫한 레스토랑과 카페를 찾아 다닐 수 있었다는 거였다.에드먼튼에 오자마자 겨울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나니 저녁 이른 시간부터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건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서 계피 빵을 먹으면서 굶주린 배를 달랬기에 차를 타고 캔틴 레스토랑에 가기까지 잘 참을 수있었다. 후훗~ 에드먼튼 현지 캐나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 우리는 미리 예약을 했다.덕분에 우리의 테이블은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기다리지 읺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캔틴 레스토랑은 화-목요일은 오후 5시-10시까지 저녁 ..
캐나다 유콘 레스토랑 : 버거와 피자를 먹을 수 있는 Frosty's Restaurant 캐나다 유콘 레스토랑 : 버거와 피자를 먹을 수 있는 헤이즈정션 Frosty's Restaurant Frosty's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백야 시즌에는 비가 와도 저녁 7-10시 사이에는 한 낮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배고픈 줄 도 모르고 여행을 하다 '아..좀 배고프네...' 라고 생각하면서 핸드폰 시간을 보면 저녁 8-9시가 넘은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식당들은 문을 닫은 곳도 종종 보이고, 얼른 먹고 숙소에 가고 싶어서 무조권 문 열은 식당을 보면 들어가서 먹게 되었다.ㅋ 이번에도 좀 피곤하고 배고프다 싶어서 시간을 보니 저녁 8시가 넘었엇다 ㅎㄷㄷㄷ 헤인즈 정션으로 나와 저녁 식사를 할 곳을 찾아보니 빨간색 간판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Frosty's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