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티니안여행 첫째날 : 타가비치&별모래&브로드웨이&롱비치 2015.01.30





티니안여행에서의 첫째날, 여행일기


오로라공주예용. 지금 저는 마리아나제도 티니안 섬에서의 마지막날 밤을 보내고 있답니다. 지금은 티니안은 거의 새벽 3시예용

제가 저녁 8시에 티미안 다이너스티호텔에 들어와서 잠깐 누웠는데...너무 피곤해서 그런지..그대로ㅋㅋㅋ 잠이 드는 바람에....ㅠㅠ 

숙소 밤사진 & 일행 모임에도 못갓어요 ㅋ그리고 지금까지 그대로 밤 12시까지 잤네요 ㅋㅋ 

같이 방쓰는 버들언니 들어오는 문소리에 깨서 씻고 짐정리하고 딴짓하다보니.. 새벽 3시가 되었어요

얼렁 자야하는데...티니안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기분이..ㅠㅠ 묘하네요. 아까 자면 안됬는데...힝......

삼각대도 안들고 나가서 별사진이랑 야경을 못찍은게 아쉬워서..ㅜㅜ지금이라도 나가야하나 고민되지만..오늘 일정을 위해 잠을 자려고해용

티니안에 새벽에 도착한거라 2박이라고 하는데..뭔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오늘 티니안 여행을 일정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침에 티니안 다이너스티.호텔 조식을 먹고 티니안 섬투어를 했답니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설명도 듣고 사진도 찍었답니당. 저는 딱 시골풍경의 티니안이 잘 맞더라고용~ㅋㅋ




2차세계대전을 할때 비행기  활주로로 쓰였다던 브로드웨이 길이예요 너무 신기하죠용

완전 길게 쭉 뻗은 일자도로가 인상적이었답니다.



티니안에는 블로우 홀이 2개가 있어요. 블로우홀은... 바닺물과 분수처럼 솟아 오르는 현상을 말한답니다.

정말.신기햇어요 ㅋㅋㅋ. 기념 사진도 많이 찍고 덕분에 바닺물 샤워도 했답니다. ㅋㅋㅋ

티니안 원주민들이 살던 집터도 보고..큰돌도 보고  ㅋㅋ신기*_* 



별모래가 신기한 티니안의 해변이었어요. 별모래를 밟고 가면 행운이 있다고 했었어요.

아주 작은 모래 모양이 별모양이예요.진짜 진짜 신기하답니당.ㅋㅋㅋㅋ ★★



티니안 맛집에도 갔답니다. 정말 머버가 맛있더라구요! 다른 음식들도 최고!!ㅋㅋ

작고 아담한 티니안 맛집 ㅋㅋㅋㅋㅋ



ATV 타고 정글탐험을 햇어용~~~ 가다가  롱비치에서는 야자수 마시며 예쁜 화관이랑 티니안 전통 의상도 입어보고...ㅋ기념사진도 찍었답니다

ㅋㅋ



노을이 아름답다는 타가비치에서 노을을 기다렸어요. 근데 아쉽게도 엄청 큰 구름이 딱 막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티니안 현지 아이들이 수영하다가 중간에 쉬고 잇어서 다행히  노을로 물드는 타가비치 사진을 담을 수 있었어요.

동그란 오메가 일몰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참 아름답더라구요^^

타가비치에서 맛있는 바베큐파티를 하고 숙소로 들어와 그대로 잣답니다. ㅎㄷㄷㄷㄷ 그리고 지금은.이렇게.말똥 말똥 ㅎㅎ

이제 아침이 되면   티니안 다이너스티호텔 체크아웃하고  사이판으로 경비행기 타고 넘어간답니다.

낮에 경비행기 타고 하늘을 날으면..너무 신날 것 같아용~ 또...인터넷이 되면 틈틈히 일기 남기겠습니다. 굿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