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 헬리콥터에서 바라보다




청춘 아프리카 에서 마지막으로 가는 잠비아 리빙스턴 빅토리아폭포~

빅토리아폭포 , 헬리콥터에서 바라보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 생애 카메라와 온몸이 다 젖어서 좋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도, 가장 기쁘고 희열을 느끼는 순간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잠비아 빅토리아폭포에 갔을때이다.

세계에서 제일 길다고 알려진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와 잠비아를 잇고 있는 폭포수라 그 웅장함은 헬리콥터를 탓을때에 볼 수 있다.

나는 다행히 2번의 기회를 통해서 헬리콥터로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잠비아에서 만날 수 있는 빅토리아 폭포를 걸어서 직접 다녀왔다.  빅토리아 폭포 앞으로 걸어갈때에는 사전 조사를 통해 한국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서 갓었다.

내가 아끼는 가방, 카메라, 옷들을 위해서 방수 케이스와 우비, 방수커버까지 다 준비하고 빅토리아폭포를 찾았었는데..

이건 뭐..내가 준비했던건 어마어마한 자연의 위대함 앞에 다 내어 줄 수 밖에 없었다. 빅토리아 폭포 를 멀리서만 바로 보아도, 그 힘이 넘치는 폭포수에서 나오는 미스트 덕분에

온몸이 다 젖고 만다. 우비를 잘 챙겨 입어도, 옷 속안으로 미스트로 뿜어지는 물들로 다 젖는다.  카메라 방수 커버 앞에는  물방울이 가득해서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만들고,

그 사이 방수커버를 한 가방은 이미 흠뻑 물을 머금고 무거워진다. 사진을 못찍어도, 가방 속 장비가 다 젖어도, 그 순간 빅토리아 폭포를 바라 보고 있음에 감격 스럽고 전율이 흐른다. 

잊을 수 없었던 그 시간들, 결국 다시 빅토리아 폭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번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가장 최종 목적지를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를 잡았다고 기사를 보앗고 다시금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나는 잠비아에서 지내는 3박4일 동안  빅토리파 폭포 위 쪽에 있는 로얄 리빙스톤 호텔에 머물면서 폭포수가 떨어지고 올라오는 미스트들을 매일 보았고,폭포의 소리를 들었지만, 

실제로 헬리콥터 위에서 빅토리아 폭포의 전체 모습을 바라보고, 빅토리아 폭포 앞에 걸어 갔을때의 느낌은 정말 달랐다.


오늘은 잠비아 여행 3박 4일 중에 2일째 되던날,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헬기 투어에서 찍었던 사진을  올려본다.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전체 모습이다. 헬리콥터 안에서도 광각 렌즈로 찍어야 다 나온다. 그냥 입이 떡~ 벌어지는 순간이엇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빅토리아 폭포. 확실히 폭포가 너무 크고 웅장해서 , 옆에 길이 무척 작아보인다.

얇고 가느다란 폭포 앞에 보이는 작은 길이 내가 걸었던 길이다. 직접 빅토리아 폭포 앞을 걸을 때에는 폭포가 너무 커서 위에가  보이지도 않는데

이렇게 헬기위에서 봐야만 빅토리아 폭포의 전체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빅토리아폭포 옆쪽에 보면 건물들이 있는데, 그 곳이 바로 내가 머물럿던 로얄 리빙스톤 호텔이다. 

빅토리아 폭포와 잠베지강이 바로 옆에 있어서 특별한 호텔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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