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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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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이탈리아 돌로미티 팔자레고 패스 라가주오이 산장뷰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렌트카 여행 중입니다.이탈리아에 도착하자마자 팔자레고 패스에서 올라갈 수 있는 라가주오이 산장에 다녀왔습니다.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가을 & 겨울 날씨를 경험하고 돌아왔네요. ^^소니 a9 & 탐론 28-75mm F2.8
[a7R3] 지상낙원 타히티 보라보라섬 프렌치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 콘래드 보라보라누이에서 바라본 풍경 지상낙원이라 불리우는 타히티 보라보라섬에 다녀왔습니다.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곳인지 눈에서 눈물이 흐를뻔 했습니다. 보라보라섬 풍경보소... 셔터 누르면 그냥 작품... ㄷㄷ오버워터 방갈로 분위기 어쩔꺼야!여기 사는 사람들 진짜 행복하겠다! 흐억흐억
아름다웠던 오로라!~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새벽의 여신, 오로라를 만나다.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기에서 더 많은 사진들을 만날 수 있어요. 해당 이미지에 클릭하면 여행기를 볼 수 있어요.
후지필름 X-T2로 담아본 그랜드테톤 너무 아름다워서 말이 안나오던 그랜드테톤
저는 지금 중국 내몽고 여행 중이예요. 시라무런 초원에서 별사진 찍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어제 중국 내몽고에 온 사이에 많은 티스토리 이웃 분들이 다녀와 주셔서 너무 행복한 밤이예요.♥ 이제서야 티스토리를 하면서 이웃과의 교류를 할 수 있게 되고.. 네이버블로그 할때보다 더 즐겁게 운영하고 있어요! 그동안 인터넷이 안되서 계속 티스토리에 못오다가 지금 시라무런 초원 밖에서 별 사진을 찍으며 로밍해서 잠깐 들어왔는데... 인터넷이 자꾸 끊여서 이 글도 올라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여.^^;;; 아무래도 댓글과 이웃 분들 블로그에는 내일 호텔에 들어가면 가능 할 것 같아요. 중국에서는 호텔 와이파이 사용하면 페이스북이랑 인스타그램은 아예 접속도 안되고.. 로밍해도 생각보다 느려서 뭘 하나 하기가 힘둘어요. 현지 유심을 사는게 가장 좋은것 같은데... 저..
알래스카 크루즈 : 웨스트담호를 타고 떠난 여행~ 아름다웠던 알래스카 with 후지필름 X-T10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 홀리랜드 아메리카 (Holland America Line) 웨스트담호 (MS Westerdam)를 타고 떠났던 미국 알래스카 여행!!시애틀을 시작으로 미국 알래스카 주노, 글레이셔베이 국립공원, 싯카, 캐치칸, 캐나다 빅토리아에 다녀왔다.망망대해를 가로질러 가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은 정말 특별하다. 가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은 죽기 전에 꼭 한번 쯤 가야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크루즈 안에는 가족단위로 온 나이가 많은 분들이 많았다. 우리처럼 젊은 부부는 드물 정도~ 내가 보았을 땐, 여행은 갈 수 있을때.. 젊을때 다녀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나처럼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에서 마낫던 순간들을 이렇게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하며 계속 웃을 수 있기 때문..
캐나다 유콘 여행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헬기투어에서 만난 풍경들.. 캐나다 유콘 여행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헬기투어에서 만난 풍경들.. 캐나다 유콘 여행 중에 클루아니 국립공원에 갔었다. 여기는 바로 알래스카와 아주 가까운 곳이다.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빙원을 보러 가려면 헬기를 타야한다. 안에 들어가려면 여기를 관리하는 사람만 가능하다.빙원투어 헬기는 75분이나 탄다. 75분동안 멋진 유콘의 풍경과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거대한 빙원들을 볼 수 있다.그리고 그 거대한 빙원과 빙산 앞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정말 어마 어마 해서 계속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면 그 길다고 생각했던 75분이 후다닥 가버린다.끝없이 펼쳐진 빙원들이 점점 녹아 내린다고해서 안타깝다. 잘 보호되고 유지되서 게속 볼 수 잇엇으면 좋겠다. 캐나다 유콘 여행기는 다음주부터 ..
미국 네바다 여행, 데스밸리의 유령도시 리올라이트 Rhyolite‬ 미국 네바다 여행, 데스밸리의 유령도시 리올라이트 미국의 데스밸리는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에 걸쳐 있는 거대한 사막이다.캘리포니아주인 데스밸리 한가운데에서 하룻 밤을 보내고, 라스베가스로 이동 하기 전 네바다의 데스밸리를 만나러 갔다. 네바다의 유령도시 '리올라이트'와 '데스밸리 국립공원' 이라고 써있는 안내판을 보러 가려면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1시간을 달렸다.사막 사이로 곧게 뻗은 도로 위를 달리며, 우리는 자유로움을 느꼈다. '죽음의 계곡' 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너무 아름다웠다. 유령도시라고 아렬진 고요한 리올라이트 마을은 우리 둘 만의 공간으로 바뀌었다. 파란 하늘과 멋진 풍경, 다 허물어져는 건물들... 이렇게 멋진 뷰를 가진 도시가 지금은 빈 건물들만 남은 것이 아깝기도 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