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캐나다'에 해당되는 글 5건

  1.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26)
  2. 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16)
  3. 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16)
  4. 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허브( Banff Ski Hub)에서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하기 (10)
  5. 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21)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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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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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며 말 썰매 시간을 기다렸다가, 썰매 탑승 시간 10분 전에 레이크 루이스를 둘러보았다.

파란하늘이 무척 좋앗던 날...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이 더욱 아름다워보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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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 위에는 멋진 얼음 성벽이 지어져 있었다. 얼음 궁전으로 초대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뒤로는 눈이 쌓인 멋진 빅토리아 산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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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벽 앞에서 기념 사진^^ 언니와 나는 인생 사진좀 건졌다.김치오빠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완전 내 사진 가득!

키도 크고 늘씬한 언니 옆이라 나는 짜리몽땅하지만..그래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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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지다보니역광의 빛이 오히려 우리를 따사롭게 감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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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멋진 인물사진!>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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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언 호수 위에서 타는 스케이트는 어떨까? 나는 부츠를 신고 얼음 앞으로 걸어 갔는데 정말 매끈하고 미끄러워서

스케이트화를 신고 달리면 더 쭉쭉~ 잘 미끄러질 것 같았다. 스케이트도 못 타면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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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를 너무 잘 타는 사람들.. 부럽 부럽~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의  뒷 배경을 보면 언 호수 위의  눈을 치워서 가장자리로 가득 쌓인 눈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눈이 많은 걸 보면 항상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요즘 눈이 잘 와서 한 번에 이렇게 많은 눈을 보기 힘든데

캐나다 알버타 밴프는 어딜가나 눈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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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  자연적으로 언 호수이지만 항상 얼음 두께를 측정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레이크 루이스는 10월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얼고,  5-6월까지도 얼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만나는 것도 몇 개월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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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 중에 하나!

스케이트를 즐기는 커플과 미끄러지지 않게 신발을 신은 강아지는 레이크 루이스 얼음 위를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찌나 이 장면이 예쁘게 보이는지... 커플로 맞춰 입은 옷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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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말 썰매가 도착했다. ㅎㄷㄷㄷㄷ 말의 크기가... 정말 컸다.

이렇게 가까이서 말을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캐나다의 말이 큰건지.. 아니면 이 말들이 유독 큰건지..

정말로 나보다 훨씬 큰 말이라 너무 놀라고 신기하고 멋졌다. 내 키보다도 크고, 길이까지 따지면 내 몸의 4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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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부러 썰매의 가장 앞자리에 앉았다. 앞자리는 마부(?) 아저씨가 서 계셔서 약간 불편 하지만..

마부 아저씨와 말들을 가까이서 찍을 수 있고, 특히 말이 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일부러 앉았다.

근데.. 말 응아 받침대가 바로 앞에 있다보니 말 응아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나보다 4배 큰 말 답게...응아도 엄청 싼다. 그러나 냄새만 조금 참으면 말과 함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나는 내 후각을 포기하고 앞자리를 계속 앉아서 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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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 아저씨랑 같이 셀카! 말 썰매가 출발하기 전에 인증샷을 남겼다., 아저씨는 게속 말썰매를 끌어서 그런지 

추워서 그런가 얼굴이 무척 붉었다. 근데 의외로 옷은 얇게 입으시고.. 대단한 마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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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말 썰매 출발!!! 말썰매는 레이크 루이스쇼어 트레일을 따라 쭉~ 가다가 꽁 꽁 얼은 호수의 안쪽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호텔 앞으로 되돌아가는 코스인데 대략 45분 소요되고, 호수  얼음 위로 가면 잠시 내려서 포토 타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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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봉을 달아 찍은 우리 인증샷!! 이렇게 긴 썰매에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편안하게 앉아 따뜻한 담요를 덮고 구경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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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쇼어 트레일은 참 예쁘다. 길죽한  나무에 눈이 가득 쌓여 있고, 그런 나뭇 길 사이를 말썰매를 타고 

지나가는건 정말 로맨틱했다. 말 썰매를 타기 전에  호텔 라운지에서 라떼를 마시며 누렸던 달달함을 이렇게 말썰매를 타면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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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로 걷던 말들이 갑자기 방행을 틀어 호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말이 서자..우리 앞에는 꽁꽁 얼어 있는 빙벽을 만났다.

폭포가 얼었는지, 아니면 눈이 흘르다가 얼었는지는 모르겟지만..정말로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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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내가 막 도착 했을때에 빙벽에서 아이스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이 보였었다.

너무 신기해서 구경하다보니 쏘옥~ 사라지셔서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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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썰매에서 내려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다. 여기서는 꽁 꽁 얼은 호수와 함께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사진도 찍고 인증샷도 남길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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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말 썰매에서 내리자 보이는 호텔과 눈으로 덮힌 레이크 루이스. 뒤로 보이는 산은 바로 내가 다녀왓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보이니 내가 탔었던 스노우보드가 생각나고,  그 거대했던 스키장을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한참을 보게 되엇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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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노는 사람들과 눈 쌓인 지붕이 멋진 카누 대여소. 여름에는 저 나무집이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고 한다.

나는 여름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몰랏는데, 여름에 레이크 루이스에 다녀온 동생이 카누 빌리는 집은 겨울이 훨씬 아름답다고 했다.

내가 보아도 눈 덮힌 집은 카누 대여소 같지 않고 그냥 숲속의 작은 집으로 보였다. 꼭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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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사진 놀이에 빠진 나. 그 사이 김치오빠가 또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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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과 멀리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발목 넘어까지 빠지는 눈을 보니 레이크 루이스에 눈이 정말 많이 온다는 걸 다시금 느끼는 시간. ㅎㅎ 너무 멋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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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인증 사진 찍다 말고  카메라로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잠시 정차했던 말 썰매가 이제 출발 한다고 해서 급히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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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 썰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영하 20-25도 에서 이렇게 밖에서 시간을 보내도 춥지 않다는 것이 신기했다.

더군다나 가만히 앉아있는건데, 난 사진 찍느라 장갑도 안꼇는데..진짜 괜찮았다. 오히려 카메라가 너무 차가워서 나중에 장갑을 끼게 되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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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말 썰매가 처음 트레일로  가는 시간보다 이렇게 호텔로 돌아가는 시간은 훨씬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앗다.

눈 깜짝 할 사이에 호텔 앞에 도착하니 너무 아쉬워졌다. 흑.... 말 썰매타고 더 멀리도 가보고 싶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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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매에서 내려 우릴 잘 태워 준 말들에게 작별을 했다. 말 털을 보면 모두 얼어 있는게 참 신기했다.

움직이다 보니 땀이 낫는지..몸 전체의 털이 다 조금씩 얼어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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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히 숲 속으로 사라지는 말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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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하러 가기 전, 호수 안쪽에서 멀리 지켜 보았던 카누 대여소를 찍으러 걸어갔다.

지붕 전체에 눈이 쌓여 너무 운치 잇어 보였던 카누 대여소. 나는 처음에  이 곳을 찍은 사진을 보고 호수 앞에 있는 작은 오두막 인 줄 알았엇다.

아주 나중에서야 이 곳이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는 걸 알고선 깜짝 놀랬었다.

아무리 봐도... 카누대여소는 겨울에 빛을 발하는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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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되는 이유는 애버딘 산과 함께 울창한 침엽수 숲이 멋진 배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

특히 하얀 눈과 함께 대비 되면서 더욱 인상 깊은 풍경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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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도 빼 놓을 수 없는 우리의 인증샷 놀이! 김치오빠가 망원 렌즈로 찍어주셔서 이러게 멋진 사진이 나왓다. 

정말 최고!!!>ㅁ< 뒷 배경이 아웃포커싱 되었지만 얼마나 멋진 곳인지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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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는 동안 내내 신나는 우리~ 얼굴에 함박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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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넘어가서 이제 점점 어두워져 갔다. 해가 지니 레이크 루이스에 왓던 여행자들도 모두 돌아가는 것 같았다.

다정해 보이는 커플만이 레이크 루이스의 가운데로 걸어가며  멋진 사진을 찍는 걸 보니 참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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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레이크 루이스. 이제 여름에 다시 만나러 올게!!!^^그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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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가는 길도 모두 예술이었다. 이런 숲과 이런 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캐나다 알버타는 특히 겨울이 길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풍경 속이라면 추워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여름의 레이크 루이스를 기대하며 발 걸음을 옮겼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http://www.fairmont.com/lake-louise/promotions/sleighrides/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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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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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선샤인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오후 5시쯤 간 곳은 바로 밴프의 대표적인 온천 ' 어퍼 핫 스프링스'이다.

몇일 전 캐나다 밴프의 역사적인 첫 온천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을 소개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온천 박물관으로 보존 되고 있고, 현재 로키에

 운영하는 온천이 총 3군데가 있는데 지금 소개하는 밴프 국립공원의 어퍼  스프링스, 재스퍼 국립공원에 있는 미엣 핫 스프링스, 쿠트니 국립

공원에 있는 라디움 핫 스프링스가 있다. 모두 캐나다를 대표하는 온천이지만 현재 가장 인기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은 '어퍼 핫 스프링스' 

라고 생각된다. 한 적한 밴프 로키 산 속에 위치해 분위기도 좋고, 눈 쌓인 나무들 사이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밴프 여행을 할 때에는 한 번쯤 꼭 와볼 만한 곳 같다. 어퍼 핫 스프링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11시까지 운영을 하기에 저녁 식사 후에도

들려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7.3달러, 수건과 수영복 대여는 1.9달러, 락커는 1회 사용료 1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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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퍼 핫 스프링스에 가려면  눈 쌓인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 올라가야했다. 하루 종일 눈이 내려서 그런지 꽤 많은 눈들이 쌓여 있었다. 

캐나다 여행을 한지 3일이 넘엇지만, 여전히 흰 눈을 보면 설레였다. 역시 나는 겨울을 사랑하는 오로라공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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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에서 바로 온 터라 보드복을 입고 있어서 움직이는게 불편했다. 챙겨두었던 여벌의 옷과 수영복을 가지고 언덕을 올라갔다.

대략 100미터 정도를 걸어 올라가면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야외에 있는 어퍼 핫 스프링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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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여기!!! 멀리서부터 모락 모락 피어나는 연기를 보며 '설마...저렇게 오픈 되어 잇어? ' 라는 생각을 하며 걸어왔는데

역시나 완전 오픈된 오천이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내가 서있는 위치보다 한참 아래에 온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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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 오고, 안개가 자욱해서 나무 뒤로 보이는 로키 산이 보이지 않았지만, 원래는 멋진 산까지 함께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2-3층 되는 높이에서 온천을 바라보며 사람 구경하기 바빳다. 외국인들은 역시 비키니..ㅋ 나는 부끄러워서 래쉬가드를 챙겼는데..

잘 살펴보면 래쉬 가드를 입은 여자가 보이는데  역시 한국 분이셨다. 한국 여자들은 어딜가나 래쉬가드가 정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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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얼른 온천에 들어가고 싶었다.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이라 ... 역시 너무 로맨틱하다~ 밴프는 정말 로맨틱한 여행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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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1층에는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상점이 있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 어퍼 핫 스프링스 입장료를 지불해야한다.

카운터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서 타월을 1.9달러에 대여 할 수 있다. 사물함은 동전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1달러 동전을 사전에 준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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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 많은 어퍼 핫 스프링스! 이렇게 줄서서 입장료를 내고, 수건을 빌리고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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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엽서는 어디서나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저번에 챙겼으니 이번에는 패스! 

수건은 1.9달러를 지불해야한다. 입장료와 함께 카드 계산을 하면 된다. 원래는 호텔에서 미리 챙겨오려고 했는데, 깜박 두고왓다. ㅠㅠ

어퍼 핫 스프링스에 갈때에는 수건은 미리 미리 챙겨가는 걸로! 어짜피 갈아입을 옷이랑 같이 챙기는거라 번거롭지 않다. 돈도 아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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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탈의실로 고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인기가 많은 것을 실감하 듯 사물함이 정말 많았다. 사물함 크기도 커서 무척 유용햇다.

그리고 샤워실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잘 만들어져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수영복을 짤 수 있는 탈수기와 드라이기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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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복을 갈아 입기 전 사물함 앞에 걸터 앉아 셀카!! 역시 보드를 열심히 탓더니 얼굴이 헬쓱해 보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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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함을 닫기 전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유리창으로 보이는 온천 모습을 몇 장 찍었다. 

영하 20도인데도 전혀 추워보이지 않는 어퍼 핫 스프링스의 현장!! 후끈후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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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갔던 시간이 저녁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그나마 사람이 없어 보였다. 후다닥 1시간 정도 즐기며 피로를 풀고 

깨끗히 씻고 맛잇는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온천 하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1시간은 짧지만... 배고프때문에 약간만 즐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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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액션캠을 들고가 온천의 가장 가까운 모습을 담았다. 해가 이미 져서 어두웠지만 그래도 나름 잘 나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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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 바로 옆에는 나무들이 보인다. 이런 곳에서 내가 온천을 즐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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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옆에 잇는 외국인들은 춥지도 않은지 거의 바깥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잇었다. 나는 딱 얼굴만 내놓는걸로도 충분한데..

외국인들은 나보다 추위를 덜 타는지 무척 여유로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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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쉬가드는 꼭 챙겨입고 들어온 내 모습. 사실 체구가 큰 여자들도 다 비키니를 입는데.... 나는 오히려 래쉬가드를 입어서 더 주목을 받는 것 같앗다.

근데 사실 이제서야 생각해보면 액션캠으로 열심히 사진 찍고 놀고 있으니..그 모습이 신기해서 쳐다 봤던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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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셀카를 찍는 나. ㅋㅋㅋ 진짜 너무 좋았다. 스노우보드를 하루종일 타고 누리는 온천!! 아!~~~ 지금도 온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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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함께 찍고 싶어 이렇게 셀카봉을 펴서 열심히 찍기... 남는건 사진 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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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정도 온천에서 몸을 풀어준 뒤, 샤워실에서 깨끗히 씻고 드라이로 머리카락 구석 구석 말리고 나왔다.

아직도 온천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또 다른 캐나다 온천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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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캄한 저녁이 된 운치있는 밴프. 가로등 빛으로 보이는 눈 내리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정말 로맨틱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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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밤에 보니 어퍼핫 스프링스 건물도 무척 에뻐 보였다. 어딜가나 그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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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퍼 핫 스프링스에서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역시 커다란 나무들이 눈으로 옷을 입고 한껏 멋을 부렸다.

잊지 못할 모든 시간들... 여전히 지금도 아름답겟지? 이런 겨울 풍경을 봤으니 다음번엔 캐나다 밴프의 푸르른 여름을 만나러 와야겟다.


  

  

  


 푸르른 날도 아름다운 어퍼 핫 스프링스! 여름에 이렇게 멋지구나. >ㅁ< 






http://www.hotspring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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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Sunshine Village Ski Resort) 로키산맥에서 스키타기! / 배틀트립 캐나다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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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장, 빅3 셔틀버스 타고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으로 고고씽~

Sunshine Villag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로키 산맥을 따라 천연 눈에서 타는 겨울 스포츠!! 상상만 했던 버킷리스트를 2월에 즐기고 왔다. 캐나다의 샴페인 파우더 눈을

맛 보고 나니 이제는 인공 눈인 한국 스키장에서는 더 이상 겨울 스포츠를 즐기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장 내 보드 장비를

메고 다시 캐나다 밴프로 보드를 타러 가고 싶을 정도로 꿈 같은 시간이었다. 캐나다의 스키 시즌은 4월까지 즐길 수 있어 지금도 스키를 

타러 가기에 늦지 않았다. 이번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밴프 3대 스키장 중에 나는 2곳을 다녀왔다.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과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편에서 기우와 이경이 다녀온 선샤인 빌리 스키장 (Sunshine Village Ski Area) 이다. 오늘은 먼저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선샤인 빌리지는 밴프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25-30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으로 주차장이 있는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가야 스키장을 만날 수 있다. 슬로프가 107개, 곤돌라 12개, 연간 적설량이 900cm, 가장 긴 슬로프는 8km.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의 크기가 너무 거대해서 나는 4-5번만 탔는데도 반나절이 넘는 시간이 지나가기도 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보드를 타고, 한국과 다른 파우더 스노우에 적응하느라 초,중급이 많이 타는 록아웃 마운틴과 마운틴스탠디쉬에서만 탔었지만, 다음

에는 고트스 아이 마운틴 까지 모두 가 보고 싶다. 정말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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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하기로 했다. 전 날 숙소에서 셔틀 버스 시간을 미리 체크 하기!!

아침 7시 55분에 첫 셔틀이 잇어서 7시에 호텔 조식을 먹고 나갔다. 정류장은 우리 무스 호텔과 한 20m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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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5분쯤 정류장 앞으로 가니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스키장 갈 생각에 신나 보인다.

우리도 줄 서서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많은 사람들이 정류장에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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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일동안 사용할 데크와 함께 찰칵!! >ㅁ< 두근 두근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새벽시간에도 밴프는 아름다웠다

설레이는 마음에 몇 시간 못 자고 나왔는데도 생긋 생긋! 나 정말 행복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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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눈이 무척 많이 오는 날이었다. 밴프 스키장에서 눈을 맞으며 타는 보드에 설레이는 중~

드디어 선샤인 빌리지에 가는 셔틀 버스가 왔는데, 이미 버스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을 하며 나도 줄을 서서 탑승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셔틀버스에 탑승 할 때에는 빅3 리프트권을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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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알버타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밴프 스키장을 가기 위해서 오는 것 같았다.

모두 스키복, 자기가 쓰는 장비와 가방까지 풀 셋트로 맞춰 온 여행자들이 많았다. 이 외국 사람들과 함께 셔틀 버스에 타다니...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경험들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스키장 가려고 같이 버스 탄 적은 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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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 버스의 실내 사진을 찍으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카메라를 꺼냈더니, 아주 유쾌한 외국인이 이렇게 인사를 해준다.

엄청난 해피 바이러스를 가진 외국 사람. 덕분에 빵~ 터져서 한참을 웃었다. 셔틀 버스는 이미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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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샤인빌리지로 스키를 타러 가는 외국인들과 함께 옹기종기 버스에 앉아 25-30분 가량을 달렸다.

셔틀버스에 사람들이 가득차 서서 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모두 다 웃고 있는다. 나 같으면 버스 자리가 없으면 

장비 들고 있기도 힘들고 지쳣을텐데, 이분들은 모두 해피해피~ 캐나다에 오면 항상 이렇게 기분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좋다.

덩달아 나까지 웃게 되니깐...^^ 선샤인 리조트까지 가는 30분은 지루하지 않고 너무 설레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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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눈이 온 덕분에 밴프는 온통 겨울 왕국! 빠르게 지나가면서 보이는 나무에도 모두 눈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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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 선샤인 빌리지에는 주차장이 2곳이 있는데, 우리는 셔틀 버스 전용 주차장인 곤돌라 탑승하는 건물의 오른편에서 내려 줬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빌리지가 나오기 때문에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는 아무것도 만날 수 없다.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긴~ 버스의 길이에 다시 한번 감탄! 이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다 탈 수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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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선사인 빌리지 입구에 위치한 베이스 건물!! 카페와 사무실이 있고, 왼쪽 옆에는 곤돌라를 탈 수 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11월부터 5월까지 빙하지대가 없는 곳 중에 스키& 스노우보드 시즌을 장기간 탈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녹지 않아 이렇게 오랜 시간 스키 시즌을 유지 하는 것 같았다. 물론 눈이 한번 오면 엄청 오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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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파란색 옷을 입은 직원 분들이 빅3 리프트권을 확인하고 곤돌라를 탑승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프트권은 잃어 버리지 않도록 보관해야하고, 리프트권 밑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따로 챙겨놧다가 분실시 보여주면 

리프권을 새로 발급해준다. 그래서 영수증과 리프트권은 따로 잘 보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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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일반 차량 주차장 옆에 있는 렌탈 센터이다. 티켓을 구입하거나, 장비 렌탈을 할 수 있고 사물함도 있다.

우리는 빌리지에 있는 사물함을 이용하기로 해서 카메라와 가방 같은 물건들을 챙겨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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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를 타는 시간은 너무 촉박해서 사진으로 남길 수 없었다.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은 일반 스키장과 달리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로 올라가야 스키장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 간 만큼 엄청 높은 곳에 빌리지가 형성되어 있고, 그 빌리지에서도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더 높은 산으로 올라간다.

그리고나서 쭈쭈쭉~~ 타고 내려오면 된다. 그리고 빌리지에서 베이스까지 내려오는건, 눈 길이 있어서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 올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가, 쉽게 타고 내려오기로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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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랜 시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빌리지에 도착!! 

빌리지에는 사물함과 스키 스쿨을 신청 할 수 있는 올드 선샤인 롯지와  그 옆에는 선샤인 마운틴 롯지 ,

식사를 할 수 있는 룩 아웃 롯지가 있었다. 우리는 먼저 '올드 선샤인 롯지'로 사물함을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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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가르키는 스키 강사들이 모두 모여 잇었다. 붉은 옷을 다 같이 입은걸 보니 더욱 멋져보이고, 눈에 확 띄었다.

나도 다시 스노우보드 강의를 받아야하는 심히 고민을 하는 순간이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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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 선샤인 롯지에 들어오는 이렇게 노란 사물함이 가득했다. 여기는 2달러 코인을 넣으면 1회 보관을 할 수 있다.

만약에 필요한게 생각나서 중간에 열면, 다시 2달러를 넣고 잠궈야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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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가 있는 사물함이라 생각보다 많은 짐들을 넣을 수 있었다. 한 번 열면 보관이 끝이라 아쉽지만,  사물함의 크기는 완전 만족!!

중요한건 1회 보관료가 싸서 중간에 열어도 아깝지 않다는 것. 선샤인 빌리지 사물함을 이용 할 때에는 지페나  동전을 꼭 챙겨야한다.

사물함 앞에는 동전 교환기도 잇어서 지페를 챙겨와도 된다. 카드는 안 된다!ㅋ 



▲  지도에서 보이는 곳은 바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타는 룩아웃 마운틴 지도이다. 

초급 코스들이 많아 경사가 완만하고 슬로프를 잘 다져놔서 타기에 수월하다. 특히 우리처럼 샴페인 파우더 눈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한국에서 타는 슬로프와 차이가 나서 룩아웃 마운틴에서 1-2번 타면서 적응하기에 좋다.

가장 쉽고 짧은 코스는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쿼드' 로 나도 2번 여기서 타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다.


그리고 여기에는 다른 스키장과 다른 리프트가 있어서 일부러 슬로프를 찾아가 탑승했는데, 바로 온열 시트와 가리개가 있는 리프트가 있다.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인데 정말로 일부러 타러 가야 할 정도로 신기하고, 완전 좋은 리프트엿다.

물론 내려오는 슬로프는 정말 길고, 중급 정도 되어야해서 꼭 실력을 체크하고 가길 ....




마운틴 스탠디쉬!! 초급 코스도 잇지만 중급과 고급 슬로프가 있는 곳이다.

나는 룩아웃에서 연습을 하고 마운틴 스탠디쉬로 넘어 갔는데, 사실 슬로프는 타기에 너무 좋은데, 파우더 눈이 적응이 안되서 눈에 쳐 박히는 경우가 생기곤 했다.

근데 나처럼 운동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응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원래 잘 적응하는 보더들은 정말 신나게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마운틴 스탠디쉬!! 솔직히 3번째 탔으면 훨씬 재밌게 탔을거라 다시 싶은 곳이다.

여기는 스탠디쉬 익스프레스 쿼드로 올라가 53번 길로 내려 왔었다.



▲  '고트스 아이 마운틴' 볼에서 타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급자 코스!!

나는 전혀 상상도 못한 곳이지만, 정말 실력이 좋은 사람이 탈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여기서 곤돌라를 탑승 하고  베이스까지 내려가는 

슬로프가 있는 곳! 꽤 긴 시간을 가는거라 정말 실력과 체력을 겸비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이다. 

나는 나중에 정말 잘 타게 되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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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지만, 사실 슬로프가 워낙 많다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볼 시간이 없다.

딱 여기서 이렇게 사람들이 보이고 막상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에 도착하면 사람들 없이 자유롭게 보드를 탈 수 있다.

한국과 달리 사람에 치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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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마운틴으로 향하는 엔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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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보이는 곳이 룩아웃 마운틴의 초보 코스인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 우선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로 갔다.

간단히 몸 풀기를 위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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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눈 바람이 쳣던 이날! 그래도 눈 오는 밴프 스키장에서 타는거라 신낫었다.

밴프까지 왓으니 눈은 한번 맞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선샤인 스키장에서 만날 줄이야!

리프트를 타면 마스크와 고글은 필수! 안그러면 눈이 눈에 들어가서 뜰 수가 없다. 더불어 얼굴도 언다!~ㅋ

참고로 선샤인 빌리지 곤돌라는 데크를 발에 꼭 착용하고 차야한다. 근데 신기하게도 발판이 없어서 발이 공중에 둥둥 떠 있는다.

보통 한국 리프트에는 발판이 잇어서 데크를 살짝 걸칠 수 있는데, 여기는 발판이 없어서 처음엔 당황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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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렸다. 한 쪽에 발려있는 데크를 조심히 타면서 내려와야한다. 

다행히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어서 부딪칠 일은 없다. 언제나 여유롭고 한산한 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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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익스프레스에서 내리면 초급 코스가 보인다. 더 벨 밸리 슬로프로 내려오면 금방 롯지에 도착한다. 

초보 코스라도 이렇게 멋진 뷰를 가지고 잇고, 슬로프에 천연 파우더 눈이 쫙 깔려 있어서 넘어져도 아프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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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스노우 보드를 타는 사람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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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마운트 스캔디쉬' 로 왔다. 여기는 중급 코스인데, 사실 약간 잘 타는 초급들도 탈 수 있을 정도다.

물론 슬로프가 아닌 곳으로 가서 눈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정도로 눈 밭이 많기 때문에 번호판이 세워져 있는 이정표를 잘 보고 가야한다.

나는 2번이나 갓음에도 길을 잃을 정도로 넓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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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디쉬 산을 내려가는 방법도 여러가지!! 나처럼 초중급 수준은 53번 이정표를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

사실 속도를 낼 줄 안다면 조금 더 어려운 코스를 가도 좋다. 나무 사이를 지나가기도 하고, 뭔가 슬로프가 자연스러운 이곳!

구지 남들이 가지 않는 슬로프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 눈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가능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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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와서 멋진 날이라고 해야할까? 멀리 있는 산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겨울 왕국에서 스키를 타는 기분을 누릴 수 잇었다.

정말 하늘도 땅도 모두 하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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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는 곳이 모두 다 하얀색!! 이런 날을 또 만날 수 잇을까 싶어서 카메라로 연신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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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번호 이정표가 잇어서 내가 가려는 슬로프를 확인 할 수 있다. 내가 내려가는 슬로프는 5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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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일부러 멈춰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분명히 사람이 많았는데, 이렇게 슬로프로 올라오면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

다양한 슬로프와 광할한 스키장의 크기 때문에 사람과 부딪 칠 일이 없는 곳! 그래서 더 안전하게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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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보는 아저씨가 인상적이라 찰칵!! 모두 이렇게 웃으며 타는 걸 보니 다들 나처럼 신낫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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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렇게 평지처럼 느껴지는 슬로프가 있기 때문에 경사진 곳에서 속도를 잘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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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스노우 보드를 즐기다가 간식을 먹으러 갔다. 슬로프에서 내려오니 바로 션샤인 마운틴 롯지가 보였다. 

선샤인 마운틴 롯지 안에 있는 자바 리프트!!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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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만들어진 음료와 과자도 구입 할 수 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크레페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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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 카라멜 마끼야또와 함께 크레페 주문 완료!! 신나게 스노우 보드를 타다가 먹으니 더 맛있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크레페! 그리고 온 몸은 녹여주는 달달한 커피!! 이렇게 간식을 먹고 혼자서 보드를 타러 다녀뢋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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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룩아웃 롯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큰 롯지이다. 

처음 베이스에서 곤돌라를 타고 빌리지에 도착하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룩아웃 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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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롯지는 층마다 이용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다르게 잇었다. 우리는 3층에 위치한 룩아웃 키친 앤 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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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부츠를 신고 계단을 오르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올랐다. ㅋㅋ 그어느때보다 길게 느껴졌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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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아웃 롯지의 가장 높은 곳이라 창박으로 내려다 보는 뷰가 좋았다. 인기가 좋은 룩아웃 키친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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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아웃 키친 + 바 의 메뉴 금액은 14-20달러 사이!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을 보니 다 맛잇어 보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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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시켰던 시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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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두툼하고 알찼던 페페로니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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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전에  달달한 크레페를 먹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했다. 너무 맛잇엇던 피자라 다시 생각이 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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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끝내면 아쉬워서 이번에는 색다른 코스로 가보기로 했다. 

바로바로 선샤인 빌리지 스키장에서 가장 자랑거리인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를 타기 위해 

일부러 빌리지에서 슬로프를 타고 내려가 '잭 래빗' 으로 갔다. 잭래빗에서 리프트를 타고 가  13번 슬로프로 내려가면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온열 시트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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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에뻣던 선샤인 빌리지 슬로프를 꼽으라고 하면 나는 잭래빗에서 탓던 리프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뷰였다.

그리고 13번 슬로프. 왜냐면.. 눈쌓인 커다란 나무 숲 사이를 바로 지나가는데.. 정말 그림책에서만 보았던 모습을 내가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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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3번 슬로프는 거의 평지에 가까워서 스노우보드를 타기는 어려웟지만, 그냥 이 순간이 너무 예뻣다.

눈 내리는 스키장에서 큰 칩엽수 사이로 지나갔던 시간...후훗~ 이때는 보기에 가장 이뻤다고 해야할까? 재밌는게 아니라 예뻣던 시간. 

암튼 선샤인 빌리지에서 잊지 못할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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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한 티피 타운 럭셔리 익스프레스 쿼드!! 정말 럭셔리 했다. 

따뜻한 열이 나는 리프트 시트도 좋지만 주황색 커버가 씌어져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덮개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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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직접 타보니 더 최고!! 차갑지 않은 시트도 좋지만 눈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서 따듯하고 눈도 뜰 수 잇어서 좋았다.

이런 리프트가 더 많이 설치 되엇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 쭉 ~ 올라가는 긴 시간이 여기서는 더 짧게 느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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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신나게 보드를 타면서 즐겼던 시간! 가끔씩 눈보라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앗지만 그래도 신났다. 

넘어져도 아프지 않고, 누워서 딩굴 딩굴 거려서 젖지 않아서 한참동안 누워서 시간을 보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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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걸터 앉아 눈 구경, 사람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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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원래 슬로프를 벗어나 다른 곳으로 가다 눈에 파 묻혀 못 나온 적도 많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선샤인 빌리지는 레이크 루이스 리조트 스키장보다 샴페인 파우더 눈이 더 많이 쌓여 있어서 정말 눈 속에 파 묻히기 쉬웠다.

캐나다 눈에 파 묻혀 놀고  싶을 땐 선샤인빌리지 스키장에 오도록!!! 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스키장!

참고로 이 스키장이 이번에 배틀트립 캐나다 편에 나온 스키장이다. 정말 내가 방송에 나온 스키장에 가봤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꼭 다시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 갈 것이다. 그때는 정말 더 마음껏 타야지!!!!! 




http://www.skiban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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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허브( Banff Ski Hub)에서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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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여행, 밴프 스키 장비렌탈 & 빅3 스키장 리프트권 구입

 Banff Ski Hub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서 3박 4일 머무는 동안 2일은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기로 했다. 캐나다에서 타는 보딩이라니 생각만 해도 설레였다.

한 3년동안 보드를 탄 적이 없어 걱정이 되었지만, 한국과 달리 샴페인 파우더 눈이라 넘어져도 하나도 안 아프고 폭신하다고 해서

처음 가는 스키장이지만 무섭지도 않았다. 한국에서는 스키 장에 가면 얼음판이 많아서 한번 넘어지면 멍드는게 기본이라 걱정을

했던건데,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는 천연 눈이 가득하다고 하니 기대만 가득! 다음 날 스키장에 가기 전 미리 예약했던 보드 데크와

부츠, 밴프 스키장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을 찾으러 갔다. 밴프 시내에 위치한 스키 허브( Banff Ski Hub) ! 스키허브 건물의 뒤 편에

 주차장이 있어 스키 장비들을 차에 실기에도 좋다. 보통 스키 매니아들은 겨울 장비들을 챙겨서 다니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스키장

외에도 다른 여행을 계속 할 거라 스키 장비를 대여 했다. 그리고 밴프의 3대 스키장 ( 션샤인 빌리지,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

 마운트 노퀘이 리조트)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은 스키 빅 3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스키허브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내가 이용한 빅3, 2일권은 처음 지정한 날짜로 부터 3일 중에 2일을 사용 할 수 있었다. 금액은 대략 $ 218(CDA)

1일 대여 기준 스키장비셋트(부츠,폴,헬멧) $60, 보드장비셋트(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 $60 정도한다. 기본적으로 장갑, 마스크,

보드복, 보호대는 개인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나는 헬멧에 액션 캠을 부착하기 위해 따로 준비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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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스키 허브( Banff Ski Hub) 중심가 도로에서 바로 보여서 찾기 쉽다. 하지만 도로에는 

주,정차가 안되기 때문에 건물 뒷편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아침 일찍 첫 셔틀을 타고 스키장에 

갈 거라 미리 저녁에 찾으러 왔지만 스키 타는 당일에 찾을 때에는 스키 허브가 오픈하는 8시에 호텔에서 걸어와 장비를 찾고 

근처에 있는 마운틴 로얄 호텔의 뒷편 셔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스키장으로 이동을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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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허브의 모습! 여러 방한 용품들과 보드, 스키 장비들이 보였다. 따뜻해 보이는 모자와 장갑들이 무척 탐났다.

이번 기회에 새로 살까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기존에 있는걸 사용 하기로 했다.

필요한 용품들은 미리미리 한국에서 챙겨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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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보드를 타면서 고글을 쓰면 답답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 가져는 가도 쓰지 않았었는데, 캐나다 밴프 스키장에선

필수로 고글이 필요하다. 눈에 반사되는 빛이 무척 밝고, 눈 바람이 불면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고글을 무조권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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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장비셋트(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를 대여하는 금액이 1일 $60 정도인데, 미리 헬멧을 준비했을 경우에는

$53 정도로 7달러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 한 번 대여는 헬멧도 함께 대여해도 좋지만 몇 일 이상 대여할 때에는 

하루에 7달러씩 아낄 수 있기 때문에 헬멜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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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카운터에서 예약 내역을 보여주면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해 준다. 장비들을 준비해주시는 동안 매장 구경하기!~!

스키 빅 3에 대한 설명서가 카운터에 준비되어 있었다. 빅3 스키장 리프트권을 사전에 구입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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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모두 대여해 주는 장비들이 모여 있었다. 미리 키와 몸무게, 발 사이즈 등을 예약할 때 기제했지만

스키 허브 사무실에서 다시 체크 해도 좋다. 보드 부츠가 브랜드마다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신으면서 체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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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해 주는 제품들은 대부분 메이커 제품이고 깨끗히 잘 관리되어 있었다. 내가 타는건 보드라서 데크들 구경하기 바빴다.

장비들을 체크 하고 대여해 주기 때문에 파손 되지 않게 조심 조심 옮기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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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대여에 앞 서 내 정보 작성하기! 대여한 데크와 부츠에 모두 내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붙여준다.

착착 진행되는 장비 대여! 직접 신어보고 체크하면서 30분 정도는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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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내 발에 맞는 보드 부츠를 신어 보았다. 내 발은 230인데 가끔 브랜드에 따라 235를 신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2가지 사이즈의 보드화를 신어보고 230 사이즈로 선택했다. 참! 외국 사이즈 기준이라 나는 '6'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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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내 키에 맞는 데크와 바인딩를 연결 한다. 보드를 타는 방향에 맞게 조절해 주기 때문에 

내가 오른쪽으로 먼저 나가는지, 왼쪽으로 나가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나는 왼쪽 방향으로 먼저 가기 때문에 바인딩을 조금 더 꺽어서 설치해 주셨다.

다 완성된 내 데크!! 핑크 핑크한 데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제 장비 대여는 끝!



[트라이 에어리어 리프트 패스, 빅 3 리프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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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바로 '트라이 에어리어 리프트 패스' 빅 3 리프트 권이다. 내가 사용하는 건 2일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3일 중에 2일을 이용 할 수 있다.

그러니깐 내가 예약한 11.12.13일 중에 2일만 티켓을 이용 할 수 있다. 11,12을 사용하던, 11,13일을 사용 하든 상관 없다.

빅3 리프트권은 내가 원하는 기간에 따라 예약이 가능하다. 보통 캐나다 밴프로 스키를 타러 오는 여행자들은 장 시간 머물면서

스키 여행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서 빅3 리프권을 장 기간 빌릴 수록 가격이 저렴해 진다. 그리고 혜택이 더 많아진다. 


<리프트권 사용기간>

1일권 - 지정일 사용 / 2일권 - 3일 중 2일 사용  / 3일권 - 5일 중 3일 사용 / 4일권 - 6일 중 4일 사용 / 5일권 - 7일 중 5일 사용

6일권 - 8일 중 6일 사용  /  7일권 - 9일 중 7일 사용  /  8~12일권 - 추가 3일  /  13~14일권 - 추가 4일 사용 할 수 있다.


<기본 혜택>

- 숙소와 마운트 노퀘이,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션샤인 빌리지 간 무료 셔틀

- 마운트 노퀘이,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션샤인 빌리지 리프트 이용

- 야간 스키(마운트 노퀘이/12~2월) 및 튜빙(마운트 노퀘이)

- 밴프 및 레이크루이스 상점&레스토랑 할인 혜택  https://www.skibig3.com/tri-area-pass-perks/


<추가 혜택>

- 3일권 이상 구입 시, 온천 밴프 핫 스프링스(Banff Hot Springs) 무료 입장

- 3일권 이상 구입 시, 호텔로 리프트 티켓 무료 배달

- 5일권(성인) 이상 구입 시, 아동(만 6-12세) 티켓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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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장비들을 잘 만들어주신 스키허브 직원 분! 친절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보드를 탈 수 있었다.

내가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으니 이렇게 포즈도 취해 주셨다. 땡큐!!!! 이제 캐나다 밴프 스키장으로 출발해 볼까? >ㅁ<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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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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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앨버타 밴프 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 도착한 첫 날 일정인  케이브 앤 베이슨, 밴프 설퍼산 곤돌라를 다녀 온 뒤 3박 4일 동안 머무를 밴프 호텔로 향했다.

워낙 로키 산을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이 예쁜 터라 어딜 가나 그림 같은 건물들이 가득했다. 특히 밴프는 5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어딜 가나 건물들이 다 고만 고만~ 덕분에 산들을 함께 볼 수 있어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어딜 가나 좋았다. 내가 밴프

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곳은 바로 '밴프 무스 호텔'!!  캐나다를 대표하는 무스의 이름이 들어가서 입에 착착 붙었다.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밴프 애비뉴 중심거리에 위치하고, 우리가 스키장에 이동 할 때 무료 탑승할 셔틀 버스 정류장과 가까웠다.

원래 저녁에 시내 구경 하는 걸 좋아해서 차를 두고 편하게 걷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호텔이 가장 예쁘게 장식 되어진 밴프 시내

거리와 한 50m 정도의 거리라 일행이 잠 든 밤에도 혼자 밤 마실을 즐기기도 했다. 무스 호텔 옥상에는 자쿠지가 있어 호텔 투숙객

이라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영하 25도의 날씨에서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얼굴은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정말 좋았다. 특히

모든 일정을 마친 밤에 수영복을 입고 자쿠지에 들어가면 밴프 시내 야경과 별, 그리고 산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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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3박 4일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2016년 새롭게 생긴 호텔이라 확실히 깨끗하고, 규모도 크고, 밖에서 보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무스 호텔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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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1층에는 로비와 함께 레스토랑이 있다. 창가로 보이는 레스토랑 빛과 호텔 앞에 장식 된 트리가 너무나 멋졋던 시간.

이렇게 밴프 무스 호텔과의 첫 인상은 최고 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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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지하 1층 주차장에 설치 되어있는 겨울 스포츠 장비 보관함 열쇠를 주었다 .

보통 겨울 밴프에 오는 여행자들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때문에 보드 데크나 스키 장비를 쉽게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사물함까지 준비해 주었다.

역시 밴프 무스 호텔은 좋다니깐~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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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가 들리는 1층 쇼파자리. 아마도 여기는 명당이 아닐까 싶다. 

깊어 가는 밤, 모닥 불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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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지하 1층은 주차장 과 셀프 세탁실, 스키장비 보관함이 있고, 1층은 로비 & 레스토랑. 

2층은 비지니스 센타와 객실로 이어진 다리가 있다.  손님들이 머무는 객실은 본 건물 2층 야외로 이어진 건물에 있다.  

3층은 스파와 미팅 룸이 있고, 4층은 헬스장, 수영장, 야외 자쿠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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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는 객실 키가 있어야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

객실로 가기 위해서는 2층으로 올라가  나무 다리를 지나 야외 문으로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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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무스호텔 건물들과 이어진다. 바로 여기가 객실들이 있는 곳!! 

밴프 무스 호텔이 정말 크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 호텔은 4층으로 170여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슈페리어 객실과 원베드 스위트룸으로 나뉘는데, 슈페리어 객실은 2 퀸 베드룸과 킹 베드룸으로 나뉜다. 2 퀸 베드룸은 4명까지 이용가능하다.

내 방은 원베드 스위트 룸으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의 2층 2번째 방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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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각형을 둘러 호텔 건물이 지어져 있고, 객실이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하얀 건물 하나가 멋지게 있었다.

눈 내린 모습이 너무 좋았다. 건물의 빛이 밝아서 별이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야외 자쿠지에 올라가면 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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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쿠폰과 함께 밴프 마을 지도, 룸키가 들어 있었다.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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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통로에 이렇게 미니 주방이 있었다. 작은 싱크대와 냉장고, 전자렌지, 그릇들,  커피머신 등이 있어

간단한 음식들도 해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좋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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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거실은 이렇게 아늑하게 되어 잇었다. 야외로 나가는 발코니가 있고, 쇼파, 테이블, 벽난로가 잇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 졌다 홍홍~ 여기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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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난로는 이렇게 보인다. 옆에 보면 시간별로 벽난로를 킬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30분/ 1시간/ 2시간을 이용 할 수 있다.

벽 난로를 켜면 엄청 따뜻해져서 젖은 옷을 말리기에 좋다. 특히 빨래를 하고 난 옷들은 몇 시간이면 다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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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방!! 언니와 함께 쓰는 방이라 이렇게 침대가 2개가 있었다. 

더블침대가 2개가 있어서 방이 좁아 보이지만, 원 베드가 있는 방은 훨씬 방을 넓게 쓸 수 있다.

텔레비젼과 서랍장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과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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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 & 화장실! 역시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 곳이 아닐까 싶다.

수건도 충분하게 주었고, 샤워실도 유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세면대 공간이 넓어서 물건들을 올려 놓을 수 있어 편했다.


[밴프 무스 호텔 둘러보기!]

4층 헬스장 & 수영장 & 야외 자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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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둘러보기!! 여기는 4층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 야외 자쿠지가 있는 곳!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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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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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를 가려면 이 실내 수영장을 지나야 한다. 실내 수영장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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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함께 있었다. 수건은 마음대로 쓸 수 있었다. ^^

자쿠지를 즐기고 여기서 씻고 들어가면 방에 가서 또 씻을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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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바로 밴프 무스 호텔 4층 옥상 자쿠지!!!  밴프 시내를 내려다보며 자쿠지를 즐 길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모닥불에 둘러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곳. 운치 있는 공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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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 탕은 2군데 있다. 이렇게 초록색 빛나는 탕과 파랑색 빛나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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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20-30도에서 즐기는 야외 자쿠지! 정말 너무 좋았다. 따듯한 물에 하루 종일 보드를 타면서 긴장했던 몸이 싹 풀린다.

솔직히 생각보다 안 춥고 몸이 따뜻하고 얼굴이 시원하니 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젖은 상태로 밖으로 나오면 차가워지는 느낌이 뭔가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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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락 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밴프시내의 건물들~ 대부분 밴프 숙소들이 모여 있다.



1층 레스토랑 , 조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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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1층 로비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맛있는 레토랑이라 그런지 매번 손님들이 많았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시간은 저녁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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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아침 시간에는 조금 여유로웠다. 우리는 스키장에 가기 전 아침 6시 반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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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켜있는 반짝이 전구들 덕분에 새벽에도 밴프 시내 운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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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호텔 조식 메뉴!! 이렇게 4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감자와 계란을 좋아해서 항상 3번만 시켰다 ㅋ

3일 내내 3번 Duo+ 만 시켰는데도 너무 맛잇었다. 특히 감자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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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먹을 때에는 커피나 오렌지 쥬스 중에 1개를 선택 할 수 있는데, 가끔 인심 좋은 종업원을 만나면 2개 다 받을 수 있다.

나는 2번째 조식 식사를 할 때 커피와 쥬스를 모두 받을 수 있었다 ㅎㅎ 첫번쩨는 쥬스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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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메뉴를 주문을 하면, 레스토랑 한 쪽에 준비된 브레드 셀프 바에서 빵과 잼 종류들을 자유롭게 가져와 먹을 수 있다.

빵 종류가 많아서 내가 원하는 빵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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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셀프 바 앞에 큰 그릴이 잇어 뭐 하는 건가 했더니.. 이렇게 빵을 직접 구워 먹는 곳이었다. 

토스트기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릴에서 직접 구워 먹는 빵은 뭔가 더 맛잇었다. 구워지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한참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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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외국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그릴에 구워서 먹는 빵은 처음이었다. 

무스 호텔에 가면 꼭 체험해 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정말 재밌고 맛있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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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빵과 요플레! 에피타이져 처럼 먹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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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조식으로 먹었던  Duo+ . 후라이, 소세지, 감자튀김, 과일까지 모두 완벽했다.

특히 동그랗게 잘라서 튀겨나온 감자는 너무 맛잇었다. 계란도 신선하고... 최고!!>ㅁ<

모든게 다 좋았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운치있는 객실과 위치도 좋고, 이용 할 수 있는  자쿠지, 수영장, 조식 모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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