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알버타여행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11)
  2. 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선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56)
  3. 캐나다 알버타 여행, 에어캐나다 타고 캘거리로 고고씽!! 에어캐나다 후기 & 인천공항 라운지 (17)
  4.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35)

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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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은 축제의 도시이자 예술의 도시이기도 하다. 에드먼튼 윈스턴 처칠 광장, 시청 근처에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는

캐나다 출신 작가들의 5천여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어렸을 적 그림 그림는 걸 너무 좋아해 ' 화가' 를 꿈 꿨었기에 이번에

에드먼튼을 방문하면서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들렸다. 물론 이제는 그림보다 사진이 좋아 이렇게 사진가로 살고 있지만 여전히 가슴

한 켠에는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특히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서 본 캐나다 풍경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더욱

그림을 배우고,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이제는 굳어 버린 손 대신 눈으로 즐기는 시간! 알버타 아트 갤러리의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월요일은 휴관이며, 갤러리입장료는 성인 12.50$, 학생 8.50$, 가족

(성인 2,미성년자 4) 26.50$, 어린이와 노인은 무료이다. 캐나다의 박물관 & 전시관은 가족 입장료가 따로 있는 것이 참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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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죽하고 넓죽한 직사각형 건물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건물. 바로 '알버타 아트 갤러리' 다. 

멀리서 보아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독특한 건물의 디자인 덕분에 내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었다 ㅎㅎ

알버타 아트 갤러리는 LA의 건축가 랜달 스타우트가 설계 했다고 한다. 도시에서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고,

긴 겨울과 짧은 겨울, 그리고 낮 밤의 극심한 기온차를 고려해 지어졌다고 한다. 에너지의 효율성을 위해 유리, 스테인리스 강판

소재로 지은 건물! 10년을 계획하고 3년을 공사했다고 하니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만한 갤러리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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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로 들어오는 빛 덕분에 더욱 훈훈한 실내 온도. 1층 로비에도 이렇게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알버타 아트 갤러리는 1924에 설립된 알버타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 기관이고, 알버타의 모든 지역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보존, 예술, 전시 등에 특별히 힘을 쓰는 곳이다. 5000-6000점의 작품들을 돌아가며 전시하고 있고, 예술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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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건물의 모습. 꼭 우주선에 들어가 있는 기분을 누릴 수 있었다.

곡선으로 구부러진 형태의 건물의 형태가 정말로 신비로웠다. 건물 자체가 스테인리스 강판 작품이라고 해야 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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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로비에도 이렇게 다양한 그림들을 전시 하고 있었다. 의자에 쉬어가면서 작품들도 볼 수 잇어서 좋은 공간!

전체적으로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는 앉아서 쉬어가며 느긋이 즐기는 전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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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겨울여행을 할 경우 너무 껴입으면 실내에 들어 왓을때 급 더워질 수가 있다.

그래서 안에는 가볍게, 가디건과 함께 따뜻한 외투를 입으면 이렇게 준비되어진 코트룸에 벗고 들어 갈 수 있다.

나는 내복을 너무 껴 입는 바람에 외투를 벗었음에도 너무 더웠다. 부츠도 덥게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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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1층을 둘러보았다. 이렇게 벽면을 활용한 작은 작품들 전시도 인상적이다.

모두 느낌이 다른 작품들이지만 이렇게 함께 모아두니 또 다른 작품을 만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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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로비 안 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책상과 함께 입체로 된 작품들이 있었다.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밌는 전시장. 그리고 책상에는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놀이감이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았다.

에전에 난 색종이를 잘라서 만들었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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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닺 속을 표현 한 듯한 벽면 작품! 모두 만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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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 달록 조형물과 그림들로 하나의 적품을 만든 곳. 벽 양쪽이 엄청 거대한 작품들이었다.

참고로 사진은 플래쉬만 안 터트리면 자유롭게 찍을 수 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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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상용문자 처럼 보이기도 하고, 알록달록 그림에 사람들의 형상도 볼 수 있었다.

나에겐 난해한 작품 같아 보였는데, 아이들이 직접 했나 하는..생각도 들고... 암튼 인상적인 조형물과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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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도 만날 수 잇었다. 소리를 들을려면 헤드셋을 쓰고 이용 하면 된다.

입체적인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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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공간감이 느껴졌던 전시 공간. 난 여기에서 한참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 같다.

원래 여백의 미를 좋아하는 나에겐 이 공간이 화이트라서 좋았고, 깨끗해서 좋았다. 생각하는 시간 동안 마음도 편안해졌다.

복잡한 생각들은 지워버리고, 그져 무 로 돌아가는 시간. 흑백 사진들과 더욱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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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모습을 찍은 사진 작품들.. 작품들을 일일히 검수하며 적고 있는 직원분도 뭔가 하나의 작품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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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모습을 기억 할 수 있는 흑백사진. 사실 난 자연의 색을 좋아해서 항상 컬러 사진을 찍고 했는데..

이렇게 흑백사진들로 되어진 전시장에 가면 흑백 사진 뽐뿌가 생긴다. 뭔가 메세지를 전하기엔 흑백 사진 만큼 강력한 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 조만간 흑백 사진으로 사진을 쭉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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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하는 사함들 조차 하나의 작품. ㅎㅎ 한적해서 즐기기에 좋았던 알버타 아트 갤러리...^^

역시 이런 한가로움을 즐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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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의 가장 높은 4층에 오면  이렇게 빛이 가득 들어오는 공간이 있다. 

  테이블 2개와 작은 카페가 있는 4층. 빛이 가득 들어오니 그냥 앉아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 그림자도 좋은 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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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 건물의 안내! 1층에서 못 찍었는데 4층에 보이길래 찍었다.^^

층마다 다른 전시 공간의 모습이 참 신기하다. 보통 건물들은 층마다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여기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층마다 전시 되어진 공간의 크기도 다르고, 특이한 모양의 건물 덕분에 내부도 이렇게 층마다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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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층에서 내려가는 나선형 모양의 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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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대로 그린 그림들이 있는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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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보지 못한 캐나다 자연의 모습들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환상적이있다.

그림을 보면서 꼭 여기는 가야지... 여기서 꼭 사진 찍어야지... 라고 다짐 했던 시간들~  만년설이 쌓인 산들은 기본이고

아름다운 호수와 풍성하고 기다란 나무들도 인상적인 캐나다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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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한 그루도 멋진 캐나다의 자연을 그려놓은 그림들... 특히 눈을 표현한 그림들이 인상에 가장 남았다.

내가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해서 그런지 내가 보앗던 캐나다의 겨울을 내 마음 속에서 꺼내 놓은 듯한 작품이라고 해야할까?

 캐나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만날 수 있는 자연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넓은 전시장 가운데는 긴 의자가 있어 앉아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캐나다의 자연을 보며 안식을 취하라는 거 같이...^^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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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 그동안 내가 다녀왓던 캐나다 유콘 준주, 옐로나이프, 알버타 의 모습들이 간 혹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그립기도 하고...^^ 캐나다 여행을 하는 동안은 너무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걸 매번 느낀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다녀온 곳들을 

보니 캐나다에 있으면서도 그리워졌다. 역시 나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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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모든 것이 다 예술 작품. 이 작품들을 보는 나도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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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벽의 색갈과 갤러리를 구경하는 동안에 시선을 이끄는 구조였다.

이렇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강렬한 벽의 색이 의외로 그림 작품들과 너무 잘 어울렸고, 더불어 내 시선을 이끌고

전시장을 둘러 보게끔 했다. 개럴리를 둘러 보는 동안 여러번의 벽의 색갈이 바뀌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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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전시관에는 의자만 있지만, 어떤 전시관에는 조형물 작품들이 있었다. 

그림과 함께 전시되 조형물은 시선을 끌기에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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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을 가려고 전시장을 나왔는데, 이렇게 쉬는 공간에도 멋진 작품들이 있었다. 강렬한 색갈의 그림들~

특히 사람들을 그린 그림들은 엄청 시선을 끌었다. 알록 달록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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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아저씨의 하얀 손. 이건 어떤 뜻으로 이렇게 그렸을까? 작가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


이렇게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둘러 보았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어린 소녀의 꿈을 이루는 듯한 

기분이 들엇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내가 캐나다의 자연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꼈던 시간이었다.

나 혼자 이 아름다움을 즐겨서 미안하기도 하고,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가족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캘거리의 음악센타도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에드먼튼의 알버타 아트 갤러리도 나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다.




http://www.youraga.ca/

주소 : 2 Sir Winston Churchill Sq, Edmonton, AB T5J 2C1

전화 : 780-422-6223 


영업시간 :  월요일 휴관,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장료 : 성인 12.50$, 학생은 8.5$, 가족(성인 2명 + 미성년자 최대 4인) $26.50,어린이 (6세 미만) 무료, 노인(65세 이상)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Travel Alberta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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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선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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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커피,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작년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여행지보다 캐나다 달러로 사 먹는 스타벅스 커피가 저렴하다는 이야길 듣고 일부러 스타벅스에 가곤 했다. 

근데 이번 캐나다 알버타에서 캘거리, 에드먼튼 시내를 다니다보니 붉은색 간판의 '팀홀튼' 카페를 자주 보게 되었고, 캐나다 사람들 손에 

있는 팀홀튼 커피를 보면서 꼭 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팀홀튼 커피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한국 분들의 평은 극과 극. 어떤 분들은 스타

벅스 보다 별로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팀홀튼 커피가 더 저렴하고 맛있다는 분들도 있었다. 그래서 캐나다의 국민커피를 먹어 볼 겸

팀홀튼으로 향했다. 내가 갔던 캘거리 팀홀튼은 커피와 도넛과 버거,파니니,웨지감자 등 다양한 메뉴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여기서는

보지는 못했지만, 벤쿠버의 팀홀튼에는 브런치 메뉴로 수프도 판매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팀홀튼 매장에서 먹어도 되고,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차에서 쉽게 구입 할 수도 있다. 여행 하는 동안 나는 커피와 함께 먹을 도넛을 고르기 위해 매장 방문 1회, 드라이브스루 1번 이용했다.



2017년 4월26일 추가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다음 여행 채널에 제가 작성한 '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서는 스타벅스보다 팀홀튼' 글이 소개 되면서 

많은 관심과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일 동안 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르고 지냈습니다.

사실 캐나다 여행 중에 캐나다인들에게 인기있는 팀홀튼이 인상적으로 남아서 가볍게 글을 쓴 것인데,

여러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팀홀튼' 에 관련된 정보를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팀 홀튼은 미국 버거킹에 매각되었지만, 아직도 캐나다 국가의 기업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에는 3천곳, 미국에는 8백여곳의 체인점이 있다고 하네요!

밑에 첨부한 글을 읽어봐 주세용~^^  


"팀홀튼은 누구인가?'


마일스 길버트 호턴(Miles Gilbert Horton, 1930년 1월 12일 ~ 1974년 2월 21일)은 

팀 홀튼(Tim Horton)으로도 잘 알려진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입니다.

팀 홀튼은 캐나다 최고의 인기 하키팀 NHL 주전 수비수로 네 번이나 스탠리 컵을 수상했고, 

마지막으로 버팔로 새이버스의 경기를 뛴 직후에 은퇴한 캐나다 하키의 국민적 영웅입니다.

캐나다 최대 커피&도넛 체인점 팀 호턴스의 창업자이고, 1974년 44세로 교통사고로 사망 했습니다.



"팀홀튼은 미국 회사? 버커킹에 인수? "


50여년 간 캐나다인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추억의 국민커피 팀 홀튼 체인회사가 2014년 미국의 버거킹사에 매각이 되었습니다.

팀홀튼은 캐나다 전체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점 커피 판매량의 75%를 차지하는 팀 홀튼 커피는 '티미'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을 받았고,

전국의 대도시와 조그마한 산간 마을에까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곳이기에 캐나다 국민들의 실망이 엄청 났다고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거킹이 미국의 법인세 때문에 캐나다로 이주를 했고,

결국 버거킹이 캐나다 국적의 회사로 되었기에 결국 팀홀튼도 캐나다 회사인거죠. 비즈니스의 일환이라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버커킹에서도 팀홀튼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거라고 해서 캐나다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고 하네요.

2014년 12월 기준  4546개의 점포 중, 캐나다 3630곳 / 미국 866곳 / 페르시아만 50곳 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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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갔던 팀홀튼 카페는 캘거리에서 에드먼트으로 가는 중간에 있었다. 팀홀튼은 캐나다에서는 정말 쉽게 만날 수 있고,

이른 아침시간인데도 팀홀튼 주차장에 차가 많을 정도로 캐나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었다. 여기는 조금 작은 곳이고

보통은 드라이브스루가 함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팀홀튼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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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홀튼 카페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역시 소문답게 사랑받는 곳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사람들 뒤에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메뉴를 골랐다. 매장에 디피 되어진 생각보다 다양한 도넛과 머핀, 쿠키에 놀라고,

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친다고... 조식을 그렇게 많이 먹었지만, 결국 커피와 함께 먹을 도넛을 고르기로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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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매장 안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충분히 있었다. >ㅁ< 뜨는 해가 무척 따사로운 시간~~^^

가족들이 모두 팀홀튼에서 아침을 먹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다. 아빠는 커피 한 잔으로~ 아이들은 브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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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팀홀튼은 단순히 커피만 파는게 아니라 브런치 메뉴로 파니니와 웨지감자, 버거 등을 팔고 있었다.

스테이크&치즈 파니니의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돌앗다. ㅋ 왠지 진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 다음에 가면 꼭 파니니를 먹어야지!

팀홀튼 커피는 기본적인 메뉴들은 있었다. 커피, 티, 라떼와 카푸치노, 드림라떼, 프렌치 바닐라, 카페모카, 핫초콜렛~

나는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라 카푸치노 스몰사이즈를 주문하고, 도넛도 골랐다. 그때는 도넛 고르느라 못봣었는데 ..

드림 라떼를 먹어볼 걸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캐나다 여행에서는 드림 라떼랑 파니니를 꼭 먹어야지. 

역시 금액은 완전 저렴하다. 보통 커피는 2-4달러 ~ 파니니도 7달러 밖에 안한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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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가 정말 다양했던 팀홀튼 도넛!! 우리나라에 있는 던킨 도넛의 모양들과 비슷한 도넛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맛도 비슷 할 것 같아서 도넛을 고르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앗다. 가격은 99-150 센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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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문한 카푸치노와 오빠가 주문한 오리지널 커피 라지, 언니가 주문한 얼음 갈려진 커피!

그리고 함께 주문한 시나몬 롤 도넛과 초코 도넛! ㅋ 달콤한 도넛이랑 라떼랑 먹으니 진짜 맛잇었다.

내가 커피 맛을 잘 몰라서 그런지 나는 팀홀튼 커피가 잘 맞았다. 라떼라서 그런지 부드럽고 커피맛도 은은하고, 도넛이랑 먹으니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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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카푸치노~빛을 받으니 더 맛잇어 보인다. 후훗~  도넛과 함께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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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먹는 도넛과 맛이 거의 비슷해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믿고 먹는 팀홀튼 도넛인것 같다. 또 시나몬 롤 도넛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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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팀홀튼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했다. 그냥 이렇게 들어가면서 큰 간판에 있는 메뉴들을 고르고, 주문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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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커피는 정말 뜨겁다. 큰 컵에 나오는 컴홀더는 약간 불안 불안! 내 카푸치너 홀더랑은 달라서 커피가 떨어질까봐 무서웟다.

캐나다의 국민커피는 내 기준엔 만족!!^^ 캐나다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으니 꼭 한번쯤 드셔보시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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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여행, 에어캐나다 타고 캘거리로 고고씽!! 에어캐나다 후기 & 인천공항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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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여행 , 에어캐나다 후기

에어캐나다 타고, 캘거리 GO!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을 즐기러 가기 위해서는 가장 처음 해야 할 것, 바로 캐나다 캘거라 공항으로 가야한다. 작년 9월 옐로우나이프에 가면서 캘거리 공항에

들렸던 적이 있어서 이번 여정이 더욱 친근 했다. 아무래도 캐나다 여행은 에어 캐나다를 탑승 하는 것이 여러므로 편하고 좋다. 특히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모으는 나에게는 에어캐나다 만큼 좋은 캐나다 항공편도 없다. 에어캐나다 마일리지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이기 때문에 함께 모으면 된다. 작년에 열심히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 항공편을 많이 구입하고 탑승한 덕분에 작년 7월 부터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가 되어 많은 혜택들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승급 된 줄도

모르고 줄 서서 티켓 받고, 비행기 타러 들어 갔는데 이젠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그 혜택을 이번 캐나다 알버타 여행을 떠나면서 누릴 수 있었다는게 가장 행복했다.

참!! 처음으로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 라운지) 회원사 라운지에 들어갔는데, 돈 안내고 들어가는 라운지는 그 어떤 곳보다 아늑하고 좋았다. 


한국(AC064) - 밴쿠버 (AC214)- 캘거리 


이번 캐나다 겨울 여행은 한국에서 캐나다로  갈때에는 알버타 캘거리 공항에 도착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편은 에드먼튼 공항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가는 항공편은 캘거리가 도착지였다. 캘거리로 가려면 에어캐나다 ac064 드림라이너를 타고 밴쿠버에 갔다가 이미그레이션을 받고 캐나다 국내선을

타러 가면 된다. 밴쿠버에서는 이미그레이션을 받고, 한국에서 보냈던 수화물을 찾아 다시 보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해서 환승시간을 넉넉하게 2-3시간 정도

두는 것이 좋다. 가끔 이미그레이션이 까다롭거나, 사람이 많아서 줄이 길어지면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2시간 정도의 시간도 여유롭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에어 캐나다항공을 여러 번 탑승 했었는데, 인천공항의 내부 사정으로 연착이 된 경우가 1번 있었고 다른 문제는 없었었다. 영어를 못하는 나에게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에어캐나다 밴쿠버행을 타면 한국 말이 가능한 승무원들이 2명 정도 상주 한다는 거다. 물론 이 분들은 한국계 캐나다인 같았다. 영어도 엄청 잘하고, 한국어

발음은 약간 어색하지만 한국말로 대화 하는데에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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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에어캐나다 창구는 H 였다. 출발 당일 항공편의 연착이나 카운터 번호를 알려면, 인천공항 사이트 & 구글에서 항공편을 검색하면 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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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석 체크인 줄은 너무 길었다. 다행히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이상이나,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는 승객에 한해서는 우선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나도 골드가 된 기념으로 '우선 체크인'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에어캐나다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라 행복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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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여행시 꼭 필요한 '전자 여행 허가(eTA)' 쉽게 캐나다 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1번 신청하면 5년까지 유지 할 수 있다.

나도 작년 6월에 신청해 지금까지 잘 활용 하고 있다.  캐나다 전자 비자 신청은  (http://www.cic.gc.ca/english/visit/eta-start-ko.asp)

전자 여행 허가(eTA) 신청 비용은 7달러! 완전 초 저렴!! 신청 하고 거의 바로 완료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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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알버타 여행은 한국에서 밴쿠버, 환승하여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가야 하기 때문에 티켓이 2장 받는다. 잃어 버리지 않도록 밴쿠버- 캘거리행 티켓은 가방 속에 쏘옥~

인천공항 내에서는 한국- 밴쿠버행 티켓만 필요하다. 그러니 다른 항공권은 꼭 가방에 잘 넣어야한다. 괜히 들고다니다가 분실 위험!!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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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 두근 나의 첫 인천공항 라운지 방문 ! 완전 셀렘주의보~~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이상이면 라운지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라운지 이용가능 회원사에 목록에 3번째 '에어캐나다' 써있었다. 슬슬 기분이 더 좋아지는 순간! 티켓에 보면 라운지 가능한지 나와 있어서 티켓만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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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라운지 &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라운지!! 드디어 내가 라운지에 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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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지 금액은 원래 3만원이구나... 아무튼 난 무료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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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아시아나 라운지! 샐러드 바는 따로 있다. 사람이 많아서 1컷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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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퍼 온 음식들~ 솔직히 생각보다 먹을게 많아서 좋았다 ㅋ 파스타,샐러드, 과일, 샌드위치, 볶은밥, 다양한 음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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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제일 반가운 컵라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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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지에서 밥 잘 먹고 밴쿠버행 에어캐나다 비행기 타러 왔다. 역시 드림라이너 보잉 787 기종이라서 그런지 엄청 튼튼해보이고 크다.

밴쿠버까지 넓은 좌석에서 편안하게 갈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설레였다. 비행기 타는 걸 너무 좋아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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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캐나다야~ 이번 여행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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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캐나다 밴쿠버행 좌석은 3-3-3 이다. 항공기 내부가 크고 높으며, 좌석간의 거리도 무척 넓은 편이다.  나는 창밖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보통 창가자리에 앉는데

이번에는 일행들과 함께 가려고 가운데 좌석에 앉았다. ^^ 에어캐나다는 24시간전 웹 체크인이 가능해 원하는 자리를 지정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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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쿨~ 자다보니 어느새 저녁 기내식이 나왔다. 지난 번에는 소고기를 먹엇었는데 이번에는 돼지고기로 선택!! 밥이 나오는 메뉴가 어떤건지 물어보면

이렇게 밥 있는 메뉴를 알려준다. 매콤한 제육 볶음에 밥, 그리고 김치까지!! 완전 맛잇게 잘 먹었다. 역시 에어캐나다 기내식은 맛있당!!

한국어 지원이 되는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아무래도 답답함이 적어서 그런지 잠이 더 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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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쿨~  자다보니 이렇게 샌드위치 간식을 챙겨준다. 역시 이번에도 맛잇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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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아침 기내식이 나왔다. 이렇게 3번째 기내식이 나왓을때에는 이제 몇시간 안에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한다는 소식! 

앉아서 잠만 자는 나에겐 이렇게 3번째 기내식이 나온다고 하면  3시간 안에 도착하겟구나...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짐작한다.

아침 메뉴로 선택한건 소세지& 계란 & 감자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가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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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원들이 나눠준  입국 서류~~ 밴쿠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작성하면 된다. 밴쿠버 공항에서는 줄서고 이미그레이션 받느라 정신 없기에

이렇게 미리 받고, 미리 작성하면 편하다. 캐나다 입국 심사와 서류 관련된 내용  http://nemos.tistory.com/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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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한 캐나다 밴쿠버! 날 안전하게 데려다 줘서 고마워! 후훗~~ 내리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에어캐나다 항공기를 찍었다.

밴쿠버에서도 눈이 많이 내렸는지 제설 작업을 했지만 중간 중간 눈이 보였다. 겨울 캐나다를 온 것을 실감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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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이미그레이션을 받으러 가야한다.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이미그레이션 줄을 서는 곳을 볼 수 있다.

겨울이라 그런지 길게 줄을 서지 않는 이미그레이션 장소를 본 게 처음! 오늘은 정말 빨리 심사를 마치고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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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캐나다 왓을 때에는 이 파란색 줄 끝까지 줄이 서 잇었다. 그래서 1시간 정도 소요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비어 있어서 정말 금방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입국 심사는 생각보다 깨다롭지 않았다. 캐나다 3번째 방문이라고 말하고, 스키장에 왔다고 하니 바로 통과!! 역시 입국 심사는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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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심사를 마치면 인천에서 보냈던 수화물을 찾아야한다. 캐나다와 미국은 환승을 할때 꼭 이 과정을 거쳐야한다.

그래서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산 액체류는 이렇게 수화물을 찾앗을때 캐리어 안으로 다 넣어야한다. 캐나다 국내선 타러 갈때에도 

동일하게 검사를 하기 때문에, 규정에 걸리는 액체류와 물건들은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렇게 짐을 찾았을때 다 캐리어에 넣고

다시 수화물을 보내면 된다. 무게 같은건 재지 않아서 그냥 수화물 보내는 벨트에 올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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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국내선을 타러 갈때에는 이렇게 짐 보내는 것이 간단하다. 수화물 보내는 벨트에 올려주면 끝!!! 

수화물 보내는 벨크 앞에 남자 직원이 있을때에는 캐리어 올리는 것을, 도와주는데 여자 직원이 잇을때에는 눈으로 보기만 한다.

짐이 많거나 무거워도 재주 껏 혼자 올려야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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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타러 가야할 캘거리행 항공편은 13:05 AC214 편!! C31번 으로 이동을 해야한다. 이렇게 전광판의 시간별 항공편 정보를 봐야 탑승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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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1번 탑승구를 따라 가다보면 에어캐나다 라운지를 만날 수 있다. 아마 시간적 여유가 되었다면 에어캐나다 라운지를 갔을텐데,

환승시간 2시간에서 이미 1시간 20분을 훌쩍 넘어서 서둘러 비행기 탑승구로 가야 했다. 밴쿠버 에어캐나다 라운지는 샐러드와 나쵸를 먹을 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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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타고 갈 캘거리행 AC214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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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가기. 역시 스얼 골드 혜택은 너무 좋다. 계속 유지 하려면 캐나다 여행 2번은 더 해야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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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행 에어캐나다 AC214 은 3- 좌석이다. 나는 캐나다 노 부부의 옆자리에 앉아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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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에서 캘거리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비행시간이 짧다보니 간단한 스낵과 음료만 제공 된다. 그래도 맛있게 냠냠냠~ 

보통은 밴쿠버 공항에서 환승 할 때 점심 시간이 물려 있기 때문에 밴쿠버 공항에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환승 비행기를 탑승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번에 환승 시간이 촉박해서 식사를 하지 못했었다. 캘거리까지 가는 사이에 배가 많이 고파지므로 참고! 이 스낵만으로는 내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없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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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에서 캘거리를 가는 사이에 창 밖으로  볼 수 있는 뷰~  이 사진은 작년 9월에 캘거리에 가면서 찍은거라 눈이 많이 안 덮혀 있었다.

이번에는 통로쪽 좌석이라 창박을 내다 볼 수 없었지만, 눈이 다 덮혀 하얀 로키 산맥을 만날 수 잇엇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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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한 캘거리!!! 캘거리 공항은 이미 온통 하얀 세상! 얼마나 눈이 많이 왔으면 이렇게 공항에도 눈 천지 인지 신기햇다.

더불어 이렇게 눈 밭인데 비행기가 잘 뜨고, 착륙했다. 역시 눈 세상인 캐나다 겨울의 조종사님들은 실력이 남 다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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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에 도착하니 낮 3시 30분! 에어캐나다 비행기에서 무사히 내려 짐을 찾으러 왔다. 오늘 저녁은 캘거리 공항 내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저녁 먹고 푹 쉬기로 했다.

가득이나 캐리어와 짐이 많아서 이동하기 어려웠는데 공항 호텔로 가니 완전 행복!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는 캘거리 공항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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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캐나다 알버타 소식이 궁금하다면, 알버타 관광청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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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캘거리, 밴프,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 즐기기!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의 겨울은 어떨까? 그동안 캐나다 여행을 3번을 했었지만 항상 여름에 여행을 다녀 왔었다. 여름에 만난 캐나다는 따뜻하지만  습하지 않고

시원해서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여행 하기에 너무 좋았고 캐나다의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더 없는 날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만년설이 쌓인 산을 보면서 항상 캐나다의 겨울이 궁금 했다. 나는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지 유난히 하얀 눈을 좋아하고, 입김이 호~~ 나오는

추운 겨울을 좋아 했기에 한국에서 만나는 겨울과 다른 겨울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눈'과는 다른 '파우더 눈' 을 만져 보고 싶었다. 


2017년의 첫 해외여행은 캐나다의 겨울을 만나러 '알버타'로 여행을 떠났다. 로키 산맥이 아름다운 알버타. 항상 비행기를 타고 지나갔었던

그 알버타를 드디어 만나러 갔다. 사실 처음 내가 캐나다 여행을 꿈 꿨던 이유가 되었던 '밴프 국립공원'이 있는 알버타였기에 더욱 기대가 됬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알버타의 겨울 축제를 만끽하다!'  로키 산맥을 보며 즐기는 밴프 스키장과 축제의 도시인 에드먼튼에 다녀왔다.

알버타는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 자연과 도시가 참 어울려진 곳이었다. 캘거리 타워는 멋진 도시를 한 눈에 내려다 보기에 멋진 장소 였고, 

밴프의 스키장들은 로키 산맥을 따라 멋진 뷰를 감상 할 수 있고, 자연 눈이 30cm 넘게 쌓인 것을 보고 설질이 좋다는 말이 어떤 건지

캐나다에 와서야 이해가 되었다. 한국에서 보았던 스키장과는 정말 급이 달랐다. 정말 내 인생의 최고의 자연 스키장이었다. 

중요한건 캐나다의 겨울은 4월까지 즐 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기대보다 더 좋았던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들은 정말 이색적이었다. 강추 강추!

 

그리고 상상만 했던 '영하 30도'를 드디어 경험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 의외였다. 캐나다가 습한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실제로 와 닿은 추위는 우리나라의 영하 10도 정도(?) 라고 해야할까? 신기하게 영하 30도가 춥지 않아 바리 바리 싸 들고 갔었던 

내 오리털 패딩들을 2겹씩 겹쳐 입지 않아도 되었었다. (일부러 겹쳐 입으려면 큰 오리털 옷도 샀는데 무용지물..ㅋ) 더불어 핫팩도 짐만 됬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 한 건 바로 방한화로 구입했던 쏘렐 부츠!!! 재작년에 구입하고 너무  따뜻해서 한 번도 신지

못했던 쏘렐 부츠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었다. 장시간 밖에 나가 있으면 몸은 춥지 않은데 발이 시려워진다. 그래서 방한화는 필수!


그럼 이제부터 내가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8박 10일 일정을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정리해 보겠다.

3-4월에도 눈이 가득한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캐나다 알버타 여행! >ㅁ<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 1 DAY ]

한국 인천공항 - 캐나다 밴쿠버 공항  - 캐나다 캘거리 


여행의 첫 시작은 바로 인천공항이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도 '에어캐나다 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  내가 가는 알버타주의 공항은 바로 캘거리 공항!

밴쿠버에서 환승 1회를 해야 하고, 총 11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걸린다. 환승이 잘 연계되어 있는 에어캐나다를 타고 가는게 여러므로 편하다,

작년 7월에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로 승급이 되면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에어캐나다 항공을 탑승하니 골드 혜택을 엄청 누릴 수 있었다.

에어캐나다 항공의 수화물은 23KG 2개의 수화물까지 보낼 수 있는데,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는 32KG 까지 추가 수화물이 가능하다. 아니면 23KG 3개까지!

더불어 동반 1인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는 큰 혜택!! 그동안 에어캐나다를 많이 탄 보람이 있었다. 역시 스얼을 모으길 잘했다.

처음으로 에어캐나다 카운터에서 골드 혜택으로 줄 안 서고 티켓을 수령하고, 수화물도 추가로 보내고, 인천공항 라운지도 이용하고, 

정말 너무 신나는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의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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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알버타 캘거리공항까지는 2번의 비행기를 타야 한다. 한국에서 밴쿠버 / 밴쿠버에서 캘거리. 2장의 항공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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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모바일에서 대여한 와이파이 도시락! 캐나다 지역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다.  1일 대여비 7900원, 7GB, 여러명이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리 예약하고, 인청공항 1층에서 대여 받으면 된다.   http://cafe.naver.com/drivetravel   




[ 2 DAY ]

캐나다 캘거리 공항 - 캘거리 메리어트 호텔 -  허츠 렌트카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니 날이 밝았다. 3번째 만난 밴쿠버 공항은 눈이 쌓여 있었다.  밴쿠버에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고 이미그레이션을 받으면 1시간이 뚝딱 지나간다.

밴쿠버에서 수화물로 보냈던 캐리어를 찾고 다시 보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여러 번 경험해서 그런지 익숙하게 할 수 있었다. 바로 캘거리행 국내선을 갈아타러 이동!

캘거리 공항에 도착 하니 오후 3시.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캘거리 국제공항을 창 밖으로 구경 할 수 있는 멋진 뷰를 가진 메리어트 호텔. 

새로 오픈한 캘거리 공항 내 메리어트 호텔이라 그런지 룸 컨디션이 너무 좋고, 공항에서 바로 갈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미리 예약한 허츠 렌트카를 찾으러 갔다.

차를 찾으러 가려니 마음이 두근 두근~  작년 10월 운전 면허증을 따고 미국 여행에서 1번 운전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캐나다에서는 또 처음이라 엄청 떨렸다. 

렌트카를 대여 받으러 갈때에는  한국 운전면허증, 국제 운전 면허증, 여권을 꼭 챙겨야 한다. 무사히 렌트를 받고 나니 저녁 시간. 간단히 저녁을 먹고 내일을 위해 푹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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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국제 공항의 모습. 눈 쌓인 공항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멋진 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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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허츠 렌트카로 차를 찾으러 갔다. 공항 주차장에 위치한 허츠 렌트카! 한국 운전 면허증과 국제 운전 면허증, 여권을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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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한 차를 찾아 시내로 나가려고 했다가 호텔 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바로 쉬려고, 메리어트 호텔 발레파킹을 했다. 호텔 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바로 발레파킹을 해주신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면 미리 시동을 켜 차를 뜨끈하게 데워서 호텔 문 앞까지 가져다 주신다. 완전 편한 발레 파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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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았던 캘거리 메리어트 호텔. 창문가에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서 멀리 있는 비행기들을 구경 할 수 있다. 



 [ 3 DAY ]

캐나다 캘거리 공항 - 캘거리 타워 -  캘거리 국립 음악 센타 - 캔모어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 - 캔모어 비지터 센타 -  밴프 케이브 앤 베이슨 

- 밴프 곤돌라 - 밴프 스키 허브 (스키 빅3 구입 & 장비 렌탈 ) - 밴프 무스 호텔 


아침에 일어나 캘거리의 공기를 쐬니 확연히 느낌이 달랐다.  영하 30도를 가르키는 온도계가 신기할 따름.  가장 따뜻한 오리털 패딩, 털모자, 기모 스타킹 +기모 레깅스를 입고,

쏘렐 부츠까지 신고 캘거리 시내로 나섰다.  오전 캘거리 시내를 돌아다닐 거라 일부러 두껍게 입었는데 신기하게도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입김이 나와 닿는 옆머리에 얼음이

생길 정도의 날씨 였지만, 건조해서 그런지 실제로 와 닿는 추위는 한국의 영하 10도 정도 인 것 같았다. 캘거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캘거리 타워에 올라 한동안 구경을 하고

국립 음악 센타에 다녀왔다. 그리고 밴프 가는 중간에 있는 캔모어의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에 들려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어느덧 밴프에 도착!!! 로키 산맥에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은 너무 아름다웠다. 시내 어딜 가나 만년설이 덮인 산을 볼 수 있었다. 밴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케이브 앤 베이슨에서 선주민이 사용 했던 동굴 속 온천을 보고,

밴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아름다운 로키 산맥을 내려다 보며 겨울 바람을 쐬고 멋진 풍경을 감상 했다. 확실히 바람이 부니 훨씬 더 춥게 느껴졌지만 멋진 뷰를 보노라면 추위는

참을 수 있었다. 그리고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했다. 식사를 한 뒤 곤돌라를 타고 다시 내려와  2일 동안 스키장에서 사용할 보드 장비를

렌탈하러 밴프 스내에 있는 스키 허브에 갔다. 나는 보드를 타는 여자라 바인드가 설치된 데크와 보드 부츠를 대여하고, 스키 빅3 이용권을 구입했다. 스키 빅 3 이용권은 

마운트 노퀘이 스키장, 밴프 션샤인 스키장,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이렇게 3곳을 예약한 일정 기간 동안 마음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셔틀 버스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3일 동안 지낸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호텔이었다. 아직도 거실에 있던 벽난로가 그립다. 알찬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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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캘거리를 대표하는 '캘거리 타워' 입장료는 18달러 CAD. 타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런치는 18-29달러. 코스는 33달러

미리 캘거리 타워 레스토랑에 예약을 하고 360도 회전하는 타워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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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국립 음악 센타. 이렇게 잘 만들어진 국립 음악 센타가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특히 아이들이 배울 수 있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악기들이 많고

음악 감상이나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다. 캐나다의 음악 역사와 현재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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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로 이동 하는 중간에 들렸던 캔모어. 빛이 잘 드는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먹기! 다음에는 캔모어에서 개썰매를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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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키 산맥이 아름다운 밴프에 도착! 날씨가 좋은 덕분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왔다.  아름다운 산들과 눈쌓인 나무들. 꿈 꿔왔던 그런 설경이 내 앞에 펼쳐졌다.

찬 바람이 불어오니 캐나다의 강 추위가 이제서야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바람이 나름다운 풍경을 보는 재미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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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 있는 레스토랑 .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노을을 보면 식사를 하는 시간은 정말로 특별했다. 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밖을 보았다.

아름다운 설경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본 하늘은 별들이 가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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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시내에 있는 '스키 허브'에 도착! 2일 동안 사용할 보드부츠와 데크를 렌탈하고, 스키 빅 3 이용권을 찾으러 왔다.  리프트권은 3일 이상 예약 할 경우 호텔까지 

배달을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스키&보드 장비를 렌탈 하기 위해서는 스키 허브 사무실 까지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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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 4일동안 머물렀던 밴프 무스 호텔. 밴프 시내와도 접근성이 좋고, 무척 깔끔하고 좋았다. 특히 룸 거실에 있던 벽난로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옥탑에 위치한 자쿠지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정말 최고~~~ 보드를 타고 온 피로를 자쿠지에서 풀면 너무  좋다.



 [ 4 DAY ]

밴프 무스 호텔 -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 레이크 루이스 말썰매 -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드디어 시작되는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하이라이트! 바로 캐나다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었다. 내 여행의 목적이기도 했고, 간만에 타는 보드에 설레이고 떨렸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으로 향했다. 스키장까지 무료 셔틀 버스가 운영 하지만 오후에 레이크 루이스에 가기로 해서 일부러 차를 끌고 갔다.

오늘의 기온은 영하 20도! 햇볕이 좋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하나도 춥지 않았다. 신기하게 한국에서 갔던 스키장보다 춥지가 않아 핫팩을 쓸 일이 없었다. 더불어 껴 입을 수록

덥기만 해서 정말 놀라웠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딩를 즐겼다. 캐나다 스키장의 설질은 정말로 급이 달랐다. '파우더 눈'이 왜 파우더인

지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데크는 세우지 않고 최대한 바닥에 평평하게 놓고 타야 스피드가 생기고, 눈에 박히지 않는다. 눈이 30cm넘게 쌓여 있기 때문에 엣지를 

주면서 타면 데크가 눈에 박혀서 넘어지게 된다.  근데 사실 넘어져도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서 난 캐나다 설질에 적응 될 때까지 열심히 타고 넘어졌다. 정말 최고의 날이었다.

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 내 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을 보느라 일부러 일어서지 않고 앉아 있었다. 건조한 눈이라 옷이 젖지도 않고, 누워 있어도 푹신 푹신! 내가 꿈 꿨던 것처럼

눈에 파 묻혀 하루를 보내도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보드를 타도 좋았겠지만, 페어몬트 샤토 호텔이 있는 레이크 루이스를 가기 위해 아쉬움

을 남기고 스키장에서 떠나야했다. 겨울에 만난 레이크 루이스는 꽁꽁 얼어 있었다.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고, 레이크 호수 트래킹 코스에는

말 썰매가 다녔다. 호텔에서 카누를 빌려주는 작은 집은 눈과 함께 멋진 그림의 한 폭이 되었고, 꼭 한번 자고 싶다고 생각 했던 페어몬트 샤토 호텔은 소문 그대로 너무 멋진 곳

이었다. 미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에프터눈 티를 마시지 못했지만, 커피와 케익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여름에 레이트 루이스에 오면 꼭 페어몬트 샤토 

호텔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정말 다시 오고 싶은 레이크 루이스. 4월까지 아름다운 겨울을 누릴 수 있다고 하니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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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바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스키장이 레이크 루이스가 있는 곳이 아니고,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레이크 루이스가 보이는 곳이다. 

아침 일찍 서둘러 갔지만 이미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이 가득 했다. 그러나 워낙 방대하고 다양한 슬로프가 있기에 사람이 없는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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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눈이 아니라 자연 눈이 쌓인 스키장에 오니 기분이 묘했다. 30cm 넘게 쌓이고, 젖지 않고 보송보송한 파우더 눈. 항상 보았던 눈과 달랐다.

그리고 눈 쌓인 침엽수와 그 뒤로 보이는 산들은 정말 그림 같았다. 넘어져도 일어 나고 싶지 않아 일부러 계속 앉아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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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를 타다가 앉으면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내가 이 곳에 있는데도 꿈 같이 느껴졌다.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했던 시간들.. 레프트를 4번 탔을 뿐인데 몇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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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 여름이면 호텔 앞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가 펼쳐져 있는데, 겨울에는 이렇게 꽁 꽁 얼고 눈이 쌓인다. 

호수는 자연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 말썰매와 개썰매 등을 탈 수 있는 호수 트래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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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에 왔다. 아름다운 페어몬트 샤토 호텔과 호수 주위를 돌아주는 말 썰매. 세상에나... 이렇게 큰 말은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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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 꽁 얼은 레이크 루이스 위에 만들어진 얼음 성벽~ 너무 멋져서 언니랑 같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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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에서 스키를 타는 사람들. 나도 스케이트를 대여해서 타보고 싶었다. 엄청난 두께의 얼음이라 안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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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았던 카누 렌탈 집을 이렇게 보니 또 달라보였다. 이 모습은 여름보다 겨울이 최고 인 듯!! 눈 쌓인 나무들은 정말 최고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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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호텔의 에프터눈티를 즐기러 왔다.  창문으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는 너무 멋졌다. 예약을 하지 못해서 에프터눈티를 주문 할 수 없어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시켜 이 시간을 즐겼다. 비록 에프터눈 티는 아니었지만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쉴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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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해가 지는 시간에는 더욱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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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캐나다는 스테이크가 맛있다. 부드러운 고기 요리를 먹고 싶다면 언제든 스테이크를~





 [ 5 DAY ]

밴프 무스 호텔 - 밴프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 -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 밴프 한식 서울옥


스키 빅3 리프트 권은 3곳의 스키장을 갈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밴프 션샤인 스키장으로 향했다. 하루 종일 눈이 온다는 예보를 들었기에 따뜻하게 옷을 챙겨 입었다.

아침 일찍 션샤인 빌리지 셔틀 버스를 타려고 7시 50분 호텔 옆 정류장으로 향했다. 많은 외국인들이 보드 & 스키 장비를 챙겨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셔틀 버스를 타고

20분 쯤 달리니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에 도착했다. 맑은 날도 좋겠지만 이렇게 눈 내리는 캐나다 스키장을 경험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오늘은 하루종일 보딩 보딩!!

아침 8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션샤인 스키장의 다양한 슬로프를 즐기며 보드를 타니 시간이 금방 흘렀다. 눈이 너무 많이 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여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어짜피 폭신한 눈이라 걱정 없이 탔다. 그러다 가장 높은 산의 슬로프를 보드를 타고 가다 길을 잘 못 가는 바람에 한 50cm 넘게 쌓인 눈에 빠지고 말았었다.

그래서 눈에 누워 한 참을 딩굴 거리기도 하고, 잊지 못 할 추억들을 한아름 만드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스키장에서 보냈으니 몸을 풀어 줄겸 온천을 즐기러

어퍼 핫 스프링스로 갔다. 야외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더 특별한 곳. 1시간 정도 온천욕을 즐기고 깨끗하게 샤워를 한 뒤 맛잇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 밴프 시내에 있는 서울옥 한식당으로 갔다. 다소 비싼 편이지만 간만에 먹는 한식은 정말 맛잇었다. 개인적으로 순두부 찌개가 굿 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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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샤인 빌리지 셔틀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달리면 션샤인 스키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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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복과 부츠를 신고, 데크를 챙겨 버스를 타면 된다. 많은 외국인 들이 함께 타는 거라 기분이 묘했다. 가는 동안 셀카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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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빅3 리프트권을 챙기고 가야한다. 션샤인 스키장은 함참동안 곤도라를 타고 가야만 스키장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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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션샤인 스키장 슬로프! 눈 내리는 스키장은 매력적이었다. 넓고 다양한 슬로프가 자연 그대로 보존 되기 때문에 이정표를 잘 확인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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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어퍼 핫 스프링스!  눈을 맞으며 즐기는 온천은 더욱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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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맛잇게 먹엇던 밴프 한식 집 서울옥! 개인적으로 제육 볶음과 순두부찌개가 너무 맛있었다.




 [ 6 DAY ]

밴프 시내 -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 오 클레어 증류소 - 캘거리 시눅 센타 -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 - 조이 오 클레어 레스토랑-  쉐라톤 스위트 캘거리 오 클레어 호텔


자연과 어울려진 아름다운 밴프 마을을 떠나기 전 걸어서 한 바퀴를 돌아 보았다.  낮 시간에는 항상 스키장에 있었어서 밴프 시내를 둘러 볼 시간이 없었었는데

 산이 멋진 배경이 되는 밴프 시내의 낮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제 캘거리로 가야 할 시간. 캘거리로 가면서 오 클레어 증류소에 들렸다. 아주 오래 전부터 

술을 만들어 온 곳이라 유명 하다고 한다. 함께 간 일행들은 직접 오 클레어 증류소에서 만든 술들을 시음해 보기도 했다. 그리고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캘거리로 향했다. 캘거리로 가는 길은 눈 쌓인 목장들이 참 많았다. 캘거리에 도착하니 어느덧 해가 지는 시간. 캘거리에 있는

쇼핑 센타 중에 큰 곳으로 알려진 시눅 센타에 잠시 들려 아이 쇼핑을 하고, 캘거리 시내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에 갔다. 아름다운

캘거리 야경을 구경 하고  캘거리 시내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 체크인 했다.  그리고 요즘 캘거리에서 핫 하다는 레스토랑인 조이 오 클레어에 갔다. 아메리카

스타일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덕분에 1시간 줄을 서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특히 

그동안 내가 먹었던 폭립 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다. 캘거리에 간다면 다시 꼭 찾아갈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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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산을 배경으로 모여있는 밴프 시내. 아기자기한 건물들도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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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마을은 온통 그림 같은 자연과 함께 건물들이 있었다. 저 건물은 밴프 시내를 보기에 제일 좋은 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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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마을을 떠나 캘거리로 이동하는 동안 만난 목장과 말. 눈 덮힌 목장은 너무 멋졌다. 만년설이 덮힌 산은 없었지만 여전히 볼거리가 많은 알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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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창가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멋졌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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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들어오니 내가 주문한 버거가 더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 음료수도 쥬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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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클레어 증류소는 직접 만든 술을 판매하는 곳이다. 오래 전부터 캘거리에서 만든 술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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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서 만든 술들을 종류별로 시음해 볼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증류소를 구경 하고 설명을 들은 뒤 테스팅에 참여했다. 술을 못 마시는 나는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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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라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조이 오 클레어 레스토랑! 정말 핫한 레스토랑이라 1시간을 줄을 서서 먹었다.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을 챙기고 배려하는 서비스가 정말로 기억에 남는다.

음식의 맛도 최고, 서비스도 최고, 종업원들도 완전 예쁘고 최고로 좋았다. 정말 기억에 남는 캘거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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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시내 밤 나들이! 멋진 조형물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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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데이트를 하는 젊은 외국인들이 참 많았다. 신기하게도 우리만 겨울 옷을 입고 있었고 이 사람들은 후드 티 하나 같은 얇은 옷들을 입고 있었다.

아무리 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영하 10도인데, 캐나다 현지 사람들에게는 이 날씨가 춥지 않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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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캘거리의 밤.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에서 바라보는 뷰는 너무 멋졌다. 캘거리의 야경을 보기에 이만한 포인트는 없는 것 같다.



 [ 7 DAY ]

캘거리 팀홀튼 커피 - 에드먼튼  알버타 아트 갤러리 - 카페 리네아 브런치 -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  에드먼튼 아이스캐슬 - 캔틴 레스토랑 - 매트릭스 호텔


알버타의 겨울 여행 일정 중에 내가 가장 기대를 했던 곳은 밴프 - 캘거리- 에드먼튼 순이었다. 처음에 에드먼튼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라 솔직히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를 즐기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물론 밴프에서의 스키장과 캘거리에서의 도시 여행도 즐거웠지만, 캘거리보다는 더 소박한 도시 마을 분위기에

타운 안에 맛있는 음식전과 카페들이 즐비했다. 그동안 만났던 캐나다 알버타와는 다른 분위기의 도시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애드먼튼에 도착하자마자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둘러보고, 낮 시간에만 갈 수 있는 에드먼튼의 브런치 카페인 핫한 '리네르'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2월 10일-20일까지 했던 실버 스케이트 축제에 참가 했다. 실버스케이트

축제는 27주년이나 된 애드먼튼의 오래 된 겨울 축제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의 호수가 얼면서 자연스레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을 하고, 주위에는 얼음 동상

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얼음 미끄럼틀, 선주민이 살았던 티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그래서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쯤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였다. 그리고 함께 열리는 아이스캐슬은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유일하게 진행되는 축제였다. 2만 5천톤에 달하는 물들을 수작업으로 얼려 멋진 얼음 왕국을

만들었다. 눈으로 보아도 신기하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더욱 잘 나와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로 꼽고 싶다. 저녁 9시 까지 즐길 수 있는 에드멑튼 겨울 축제를 맘 껏 즐기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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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대표되는 커피인 팀홀튼!! 어딜 가나 팀홀튼 커피숍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달달한 카페 모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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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 건물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고, 실내 구조도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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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자연을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다. 너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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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에 핫 한 브런치 카페 '리네르' 세련된 레스토랑 실내 분위기도 멋지고, 음식들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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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10일- 20일까지 열렸던 실버스케이트 페스티벌. 27주년을 맞이했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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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족들이 많이 참여했다. 얼음 미끄럼틀을 타는 예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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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캐슬 에드먼튼. 캐나다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에드먼트에서만 열리는 아이스캐슬.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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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캐슬은 사진찍기 좋은 곳! 어딜 가나 얼음 왕국! 광각 렌즈로 사진을 찍으면 더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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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까지 계속 되는 실버 스케이트 축제! 눈 앞에서 얼음 조각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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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 반죽을 나무 꼬챙이에 끼워 구워 먹을 수 있었다. 불에 직접 구워 먹는 계피 빵은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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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동안 에크먼튼에서 머물렀던 매트릭스 호텔. 




 [ 8 DAY ]

리버밸리 어드밴쳐 (세그웨이) - 플라워 카페 소칼로 Zocalo - 무타트 식물원 -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저녁 식사)


아침 일찍 에드먼튼 리버밸리 어드밴쳐 사무실로 향했다. 아침부터 즐길 활동은 바로 세그웨이. 모리셔스 카젤라 동물원에서 세그웨이를 탔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세그웨이를 타고 에드먼튼 도시를 다닐 생각에 무척 설레였다. 한 30분 정도의 안전교육을 받은 뒤 노스 사스카추완 강을 따라 있는 산책길을 세그웨이로 달렸다.

다리를 건너며 얼은 강의 모습도 구경하고, 중간 중간 뷰포인트에 서서 기념 사진도 찍었다. 내 마음데로 속력을 조절 할 수 있는 세그웨이를 타니 에드먼튼을 둘러

보기에 더욱 좋았다. 2시간 정도 세그웨이를 타고 간 곳은 바로 플라워 카페인 소칼로. 생화도 판매하지만 다양하고 에쁜 소품들을 판매 하고 있었다. 매장 오른쪽

에는 머핀, 케익, 스프, 커피등을 주문 할 수 있다. 꽃 향기가 가득하고 꽃들이 알록 달록, 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이라 간단한 브런치를 즐기며 수다를 떨기 좋은 카페

였다. 예쁜 카페를 찾아 일부러 왔는데 건강한 스프와 빵, 부드러운 커피에 더욱 마음이 끌렸던 곳이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선정!! 맛있게 잘 먹고 향한 곳은

피라미드 모양의 유리 건물이 인상적인 무타트 식물원이다. 뾰족한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이 4개로 나눠져 있는데, 이 곳에는 각기 다른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전세계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 아빠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온 모습과 식물원 내 아이들 참여 수업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엄청 크다는 쇼핑몰로

알려진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 가서 쇼핑을 했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속옷 사이즈를 알아보고 구입 했고, 디즈니에서 조카 선물도 구입했다.

그리고 쉐프가 직접 눈 앞에서 요리하는 것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참여했다. 캐나다 현지식을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맛있고 양이 많아

배 터지게 먹는 줄 알았다. 정말 인상적이었던 저녁 식사 였다. 이렇게 애드먼튼에서의 2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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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웨이를 타러 왔다. 우릴 위해 준비된 세그웨이.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모를 착용 한 뒤, 세그웨이 탑승 법을 알려준다. 영어로 가르쳐 주지만 무척 쉽게 알려줘 너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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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을 찾은 여행자들이 즐기는 액티비티 중 하나! 내가  한 뒤로 게속 세그웨이를 타러 온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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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카페 소칼로. 아름 다운 꽃 사이에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곳. 테이블, 찻잔, 카페 모두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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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플라워 카페. 예쁘고 이색적인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보는 재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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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트 식물원. 피라미드를 연상 시키는 건물이 4개가 보인다. 각기 다른 식물들이 있는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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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미드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참 좋았다. 에쁜 꽃, 선인장, 열대 나무등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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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바로 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다양한 요리가 나오기 때문에 배를 비우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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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앞에서 뚝딱 만들어지는 요리. 캐나다 현지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모두 내 입맛에 딱!!더불어 와인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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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서 사온 조카 선물!! 미키, 미니 마우스는 내 선물..ㅎㅎ 디즈니 몰에서 세일을 해서 구입 했다. 



 [ 9 DAY ]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 & 스노우 슈잉 - 에드먼튼 한식당 농부  - 에드먼튼 마을 나들이 - 에드먼튼 디저트 카페 블럭 1912 

아침 일찍 서둘러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내가 좋아하는  바이슨이 산다고 해서 동물을 만나러 갈 생각에 신났었다. 애드먼튼 시내에서 1시간쯤 달려 도착한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 엘크 아일랜드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한다고 한다. 특히 바이슨 무리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서 비지터 센타에도 바이슨 장식이 무척 

많았다. 나는 이번에 갔을 때 바이슨 커플은 보았었고, 아주 멀리서 얼음 위를 걸어가는 여우도 만났다. 그리고 꽁 꽁 언 애스토틴 호수 위에서 스노우 슈를 신고 다녔다.

처음 신은 스노우슈는 오리발을 낀 듯한 기분이었다. 얼음 위도 미끄럽지 않게 다닐 수 있고, 눈이 잔뜩 쌓인 곳을 걸을 때에도 발이 빠지지 않고 쉽게 걸을 수 있어서 무척 편했다.

오래 전 캐나다 선주민들이 나무로 만들어 신고 다녔던 스노우 슈가 참 지혜롭다는 것을 생각한 시간이었다. 여행 9일차가 되니 어김없이 한식이 먹고 싶어졌다. 다시 에드먼튼

시내로 넘어와 평이 무척 좋은 한식당인 농부를 찾았다. 전혀 한 식당이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음식의 맛은 정말 최고였다.

내가 밥 먹는 시간에도 외국인들이 혼자 농부에 와서 시사를 하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다. 매운 한국 음식들도 무척 맛있게 먹고 있었고, 잡채를 스파게티처럼 먹는 모습도 인상적

이었다. 파전, 제육볶음 쌈 등등 배부륵 먹고 향한 곳은 에드먼튼 마을 나들이! 에드먼틈 마을은 벽화로 꾸며져 있어서 걸어다니며 벽화도 구경하고 사람구경, 마을 구경 하기에도

좋았다. 차 한잔 마시러 카페를 찾다가 알게된 에드먼튼 대학생들의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블럭 1912 카페. 정말 다양한 케익들을 먹을 수 있고 무척 맛있다. 처음에는 유명한지

모르고 갔다가 끊임 없이 들어오는 손님들과 캐나다 사는 분을 통해 이 곳이 유명한 카페임을 알 게 되었다. 알버타 여행 마지막 날은 에드먼튼 시내를 구석 구석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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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크 아알랜드는 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 그러다 멀리 바이슨 커플이 보였다. 눈 쌓인 공원을 누비는 바이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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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슨을 가까이 보고 싶어 언덕에 올라 갔다. 내 움직임이 거슬렸는지 바이슨이 나를 째려봤다. 나한테 달려올까봐 조금 겁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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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크 아일랜드 에스토틴 호수가 꽁꽁 얼었다. 호수 앞에서 스노우 슈를 신고 호수 위를 걸었다. 두껍게 얼은 호수가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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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껍게 쌓인 눈 밭을 거기에 좋은 스노우 슈! 한 개 득템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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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슈잉 안내를 하셨던 분께서 만들어주신 메이플 시럽 사탕! 메이플 시럽을 뜨거운 불에 녹여 눈 위에 뿌리고 나무 막대기를 꽂으면 완성이 된다.

눈위에서 만들어지는 사탕은 정말 맛있다. 메이플 시럽도 너무 맛있고, 달달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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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한식당인 농부! 세련된 인테리어도 멋지고, 맛있는 음식들도 정말 최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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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마음을 녹인 제육 볶음 쌈! 싱싱한 상추에 제육 볶음과 밥을 싸서 먹으니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4일에 한번씩은 한식을 먹어야하나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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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가 멋진 에드먼튼 시내. 에드먼튼 타운을 걸어다니면 이렇게 벽화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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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디저트 카페 블럭 1912.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에쁜 케익들이 인상적인 카페. 알고보니 무척 유명한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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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를 기념으로 만들어진 딸기 민트 케익. 글리고 블럭의 대표되는 티라미슈 케익. 블루베리 치즈 케익. 모두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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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고 유쾌했던 보내르 언니. 개인적으로  엄마이지만 여행자의 삶을 꾸준히 살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반했다. 나도 엄마가 되어도 이렇게 멋진 삶을 살 수 있겠지?




 [ 10 DAY ]

애드먼튼 공항 허츠 렌트카 반납  -  에드먼튼 공항  - 에어캐나다 타고 한국으로~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일찍  에드먼튼 공항에 있는 허츠 렌트카에 차를 반납하고, 에드먼튼 공항으로 갔다. 내가 좋아하는 에어 캐나다를 타고 12시간 날아가면

한국에 도착한다. 내가 기념품을 사는 바람에 보내야하는  수화물이 3개로 늘었지만,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참스가 있어서 3개 짐 모두 무료로 보낼 수 있었다.

한국에서 출발 할 때에는 '한국 아웃- 캘거리 인' 으로 했고, 돌아갈 때에는  '에드먼튼 아웃 - 한국 인' 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에드먼튼 공항에서 출발 할 수 있었다.

렌트카의 경우에도 캘거리에서 빌렸지만 에드먼튼에서 반납이 가능하다. 에드먼튼에서 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고 밴쿠버까지 이동해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을 

갈아 타면 됬다. 이렇게 즐거웟던 캐나다  8박 10일 겨울 여행은 끝이 났다. 알버타주의 캘거리, 밴프, 에드먼튼을 모두 다닐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겨울이었지만 재설 작업이

잘 되어 있는 캐나다 도로도 좋았고, 함께 여행하는 분들도 너무 좋았고, 캘거리에서 처음 만난 영하 20도의 날씨도 좋았고, 밴프의 스키장들도 좋았고, 에드먼튼에서 즐겼던

겨울 축제와 먹거리들도 너무 좋았었다. 그져 모든 날이 좋았다. 이렇게 내가 꿈 꿧던 알바타 여행은 내 추억으로 남겨졌다. 

아름답고 즐거웠던 캐나다의 겨울여행은 4월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여건이 되면 4월에 다시 캐나다 밴프로 스키타러 가고 싶다. 후훗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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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에서 렌트한 허츠 렌트카! 에드먼튼 공항 허즈 렌트카에 반납이 가능하다. 편하게 공항까지 이동해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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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해가 떠오르는 에드먼튼 공항! 날씨가 더 좋아 보였다. 즐겁게 놀았음에도 언제나 떠나는 길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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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여행은 에어캐나다로 편하게~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라 골드 혜택 받고 짐을 3개나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라운지도 이용했다.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2월 중순에 다녀왔지만 아직 캐나다의 겨울은 한창이었다. 4월까지도 즐길 수 있는 겨울!

겨울 스포츠에 미련이 남았다면 이번 기회에 캐나다 로키 산맥으로 스키 타러 떠나보자! >ㅁ< 나도 다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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