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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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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유저를 위한 마이북 프로 썬더볼트 올해 봄에 iMac을 구입한 이후 시스템을 윈도우에서 OS X로 완전히 옮겨가려고 했는데 막상 iMac을 구입하고 나니 SSD 하나밖에 달려있지 않아서 저장공간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더군요.그래서 외장 스토리지들을 활용해서 작업 공간을 확보했는데 이번에는 속도가 너무 저하되는 문제가... ㅠ.ㅠ 빠르고 안정적으로 작업하려고 큰 맘먹고 iMac을 구입한건데 작업 속도 자체는 iMac이 월등히 빠르지만USB 3.0으로는 외장 스토리지에서 데이터를 불러오는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오히려 윈도우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온거죠. 그래서 여러가지를 고민했는데 iMac은 하드를 추가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외부 장치로 작업 공간을 확보하려면 매우 빠른 인터페이스로 연결되는 외장 스토리지가 필요했습니..
USB 3.0 / eSATA / SATA / UTP 케이블 전송속도 인터페이스 전송속도 비교 - USB 3.0 / eSATA / SATA / UTP 케이블 사진을 관리하려면 사용하기 싫어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컴퓨터인데요.저는 컴퓨터를 워낙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주변에 사진하는 분들 보면 컴퓨터 자체를 너무 어려워 하시더군요.그래서 이번에는 우리가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데 잘 알지 못하는 인터페이스 전송 속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가장 먼저 알아볼 것은 바로 USB와 SATA 전송 속도인데 USB는 컴퓨터가 제공하는 것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입니다.USB는 1.0, 2.0, 3.0으로 구분되는데 요즘은 USB 2.0과 3.0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요. USB 2.0은 480Mbps 다르게 표기하면 60Mb/s의 속도를 제공합니..
맥북프로 2011년형을 위한 썬더볼트 eSATA + USB 3.0 어댑터 kanex KTU10 kanex KTU10! 구형 맥북프로 2011년형을 위한 썬더볼트 eSATA + USB 3.0 어댑터 사진일을 하다보니 윈도우의 한계를 느끼고 구입한 구형 맥북프로 13인치 2011년형 모델! 처음에는 얼마나 쓰겠나 싶어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CD룸을 SSD로 교체가 가능할 수 있는 이녀석을 구입한 것인데 막상 사용해보니 USB가 2.0 이라 외장하드에서 사진을 불러오거나 저장하는게 너무 오래걸리더군요. ㅠ.ㅠ 그래서 이런 저런 방안을 모색하다가 알게된 것이 바로 썬더볼트를 USB 3.0으로 바꿔주는 어댑터 였습니다. 하악하악~ 썬더볼트(Thunderbolt)는 애플에서 2011년형 MACBOOK 모델에 도입한 인터페이스로 초당 10Gb의 엄청난 전송속도를 보이지만 호환성이 떨어지지요... 그래서 어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