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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아웃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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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피지 여행 프롤로그 오늘도 특별한 여행기로 찾아온 오로라공주랍니다. 저는 6월에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피지로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많은 휴양지에 다녀왔었지만 남태평양 피지 섬은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던 여행지였답니다. 그리고 가장 잊지 못하는 것은 바로 언제나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는 피지언들이지요. 피지는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참 높은 섬이라고 들었는데 , 정맗로 직접 제가 피지에 가고나서 피지언들의 모습을 보고 그분들이 왜 행복할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어요.피지언들은 걱정은 내일로..주어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 모습은 피지에 어디를 가든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그럼 이제부터 제가 경험한 피지 여행을 쭉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거예요~ 2015년 6월 2일부터 6월10일까지 7박..
피지 자유여행 중♥ fiji 어느덧 피지에 온지 4일째 2015.06.06 2015년 6월 6일 피지 4일째 일기~^^* 어느덧 피지여행의 반이 지났어요.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네요 ㅜㅜ 너무 아쉬워용~~~솔직히 너무 좋아서 계속 피지에 남아있고 싶다가도..집에 혼자 있을 김작가님 생각에 걱정이 되서...ㅎㅎ;; 가야 겠지용 결론은 피지는 너무 좋은 곳이니깐... 다음에는 우리 김작가님과 함께 오는 걸로 하고 맘껏 즐기기로 마음 먹엇어요~ㅋ 피지 아웃리거 리조트에 2박동안 지내면서 느낀 것은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고, 수영장이 무척 크고,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무척 다양하고 좋앗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다고 느낀 것은 리조트마다 일하는 피지언들은 무척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잇엇어요. 피지언들은 노래도 잘하고, 친절하고 멋지답니다. 나누쿠리조트에 이어서 아웃리거 리조트에서도 불..
불라불라~ 피지 아웃리거 리조트에 왔어요~2015.06.05 2015년 6월 5일 피지 여행 일기~ 불라 불라~~ 피지에서 인사를 전하는 오로라공주예요. 피지에 온지 어느덧 3일째를 꽉 채우고 4째날을 맞이하는 새벽이예용~불라 불라 는 피지인들의 인삿말이랍니다. 피지 사람들은 무척 반갑게 인사를 해줘서 참 좋아요 ♥ 특히 2박3일동안 있었던 피지 여행 첫번째 숙소였던 나누쿠 리조트는 정말 피지인들의 정서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었답니다. 나누쿠 리조트 분들은 가족같이 챙겨주고 함께해줘서 너무 좋았고,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까지 노래를 부르며 마중을 나와줘서 정말 감동했었답니다..다행히 이번에 헤어질 땐 안울었지용. 이미 떠나기 전 날 울었기에 웃으면서 헤어졌어요. 우리.... ㅠ0ㅜ 다음에 다시 만나영 나누쿠 리조트를 떠나기전 투키니가 나누쿠 리조트 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