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에 해당되는 글 99건

  1. X1D 리뷰
  2. 소니의 신형 FE 렌즈 3종 12-24G/16-35GM/100-400GM (2)
  3.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의 시작! 핫셀블라드 X1D (4)
  4. 여행 카메라 백팩, 편리하고 실용적인 아티산&아티스트 RDB-BP300 (1)
  5.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LG G6 (2)
  6.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폰 LG G6 (3)
  7. LG G6의 카메라 성능 - 듀얼 카메라와 전문가 모드 (2)
  8. 핫한 스마트폰 LG G6의 5.7" QHD+ 디스플레이 (13)
  9. LG G6 첫만남! 첫느낌 (21)
  10. 후지필름 중형 포맷 미러리스 GFX 50S 샘플 이미지 공개 (6)

X1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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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신형 FE 렌즈 3종 12-24G/16-35GM/100-400GM

새롭게 공개된 소니의 신형 FE 렌즈 3종 세트! 12-24G/16-35GM/100-400GM


DSLR, DSLT 시절에는 바디왕국이라고 욕을 먹었는데 이제는 렌즈왕국이 되려나 봅니다.
밥 먹고 렌즈만 만드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예상은 135mm F1.8 GM 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12-24G 라니... 덜덜덜
소니 네이티브 렌즈 중에는 광각이 16-35mm F4 za 렌즈 밖에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았는데
이제 광각 렌즈 없다는 말은 아마도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FE 12-24mm F4 G
http://www.sony.com/electronics/camera-lenses/sel1224g






FE 16-35mm F2.8 GM
http://www.sony.com/electronics/camera-lenses/sel1635gm






FE 100-400mm F4.5-5.6 GM OSS
http://www.sony.com/electronics/camera-lenses/sel100400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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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미러리스 카메라의 시작! 핫셀블라드 X1D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의 시작! 핫셀브를라드 X1D

X1D를 사용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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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메라 백팩, 편리하고 실용적인 아티산&아티스트 RDB-BP300





여행 카메라 백팩, 편리하고 실용적인 아티산&아티스트 RDB-BP300

 ARTISAN&ARTIST  RDB-BP300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여행 다닐 때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바로 카메라와 렌즈다. 나는 내가 만난 세상들을 아름답고 생생하게 담아 내고 추억하는 것을

여행의 가장 큰 목적으로 두기에 여행을 갈 때 가장 먼저 카메라를 챙기게 된다. 그러다보니 카메라에 관련된 악세사리도 잘 챙기고

잘 구입하는 편이다. 특히 항상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 카메라 가방은 아무래도 디자인도 중요하고 카메라와 렌즈가 안전하고 필요한

만큼 넣을 수 있어야한다. 또한 안전하게 장비들을 지켜주고, 실용적이어야한다. 특히 여행 중 메모리 백업과 컴퓨터 작업을 해야 해서

노트북을  필수로 들고 다니기 때문에 노트북 수납공간과, 여행시 필요한 각종 물건들도 적절하게 들어 갈 수 있는 카메라 가방을 

선호 한다. 이번에 내가 선택한 여행용 카메라 가방은 바로 아티산 & 아티스트  RDB-BP300 이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내 마음대로 늘릴 수 있는 가방 공간의 활용, 생각보다 두꺼운 카메라 쿠션 이 내 장비들을 잘 지켜줄 것 같아 가장 마음에 들었다. 




▲  4월에 청산도 여행에 함께 했던 아티산 & 아티스트  RDB-BP300  !! 내 많은 카메라 장비들을 모두  넣을 수 있어서 좋았다.



▲  RDB-BP300 가방의 크기를 가장 크게 늘렸을 때, 내가 착용한 모습이다. 카메라 가방의 상단 커버가 7단으로 크기 조절을 할 수 있어

여행시 필요한 소지품들을 넣을 수 있다. 나는 책 2권, 노트북, 잡동사니가 들은 파우치를 넣었는데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는다.



[  RDB-BP300 외형 살펴보기 ] 


   


▲  여행용 카메라 백팩 RDB-BP300 착용한 모습! 가방의 상단을 늘리지 않고 4번째 고리에 끼웠더니 딱 나에게 맞는 사이즈!

1,2번째 고리까지 내려서 커버를 닫으면 귀여운 사각형의 가방이 된다. 그리고 어께 스트랩은 카메라 가방의 무게를 보완하게끔

두틈한 쿠션이 되어있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스트랩 안쪽과 등쪽의 소재가 매쉬소재라 땀 흡수되지 않고 시원하게 유지 된다.



  2    3  


▲  1. 스트랩의 끈 조절이 쉬웠다. 이렇게 고리를 잡아 당기면 쉽게 길이 조절이 되고, 

조절되서 남은 끈이 달랑 달랑 따로 떨어지지 않도록 고무줄 링이 함께 있어 링을 내리면 끈이 가방 스트랩에 쫙 부텅 고정 된다. 

2번 사진을 보면 가방 스트랩 밑 부분에 고무줄 링과 함께 고정된 조절 끈을 볼 수 있다.

2. 카메라 가방의 양쪽 옆 면에는 삼각대를 딱 맞게 고정 할 수 있다. 끈 조절이 되는 여유 폭이 넓어서 좋았다.

3. 삼각대를 고정한 모습이다.  양 쪽에 모두 조절 벨트가 2개씩 있어서 여행용 삼각대 2개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나같이 여행 다닐때 작은  삼각대 2개 챙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벨트이다. 더불어 끈 조절 폭이 넓어서 겉옷을 돌돌 말아 고정 할 수도 있다.


  


▲   RDB-BP300의 카메라의 상단 커버를 통해서 노트북과 여러 물건들을 (파우치, 책 등) 넣을 수 있다. 

내부 지퍼 포켓이 있어 작은 물건들도 보관 할 수 있다. 등 부분에 넓은 포켓에는 13인치까지의 노트북이 들어간다.

그리고 밑 부분에 위치한 ㄷ 모양의 지퍼를 열면 카메라를 수납 할 수 있는 이너 케이스가 있다.

이너 케이스에는 벨크로 파티션이 있어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고, 안전 그물망과 끈이 있어 카메라 장비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해준다.

이너케이스 파티션을 사용해 5공간 까지 만들 수 있다. 카메라 1대와 렌즈 3개를 넣을 수 있는 기준이라고 하는데,  

내가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후지필름 X-T2 1대, 18-135mm 렌즈, 16mm 렌즈, 18-55mm 렌즈를 넣을 수 있었고

작은 렌즈도 추가적으로 넣을 수 있다. 아니면 필터나, 바데리를 더 넣을 수도 있다.  

이너케이스의 쿠션같이 생각보다 두껍고 좋아서 외부의 충격으로 부터 잘 보완해 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아티산 & 아티스트  RDB-BP300 카메라 가방을 메고 실제로 야외 출사를 다닐 때 찍었던 사진을 첨부한다. 

가방 상단의 커버를 가장 많이 늘렸을때 모습이다. 


   

                       ▲  카메라 가방 상단 위에 가죽으로 만들어진 손 잡이가 있다. 튼튼하고 견고한 소재라  가방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가방 상단 커버를 접어서 고정 할 수 있는 끈 고리! 총 7개의 끈 고리가 있다.  안에 수납에 따라 상단 커버를 조절해 공간을 넓힐 수 있다. ▲   

 

  

▲  양 쪽 어께 스트랩 부분을 서로 연결해 주는 버클! 가슴에 있는 버클은 무거운 카메라 가방과 몸을 잘 부착 시켜줘 착용감을 높여준다.

그래서 어께가 좁은 나에겐 더 편리한 부분이라 일부러  어께 스트랩에  가슴 스트랩과 버클이 있는 가방을 찾아서 구입한다. 

가슴 스트랩의 위치를 조절해 주는 부분이 이렇게 잘 만들어진 가방은 처음 보았다.  RDB-BP300은 작은 부분까지도 무척 신경을 써서 만든 가방인게 보인다.

어께 스트랩 조절 끈 끝에 달린 부분까지도 다 신경써서 만든 것을 볼 수 있다^^

 

 

▲  가방의 수납 공간을 늘려주는 벨트는 여행용 삼각대를 들고 다니기에 딱 좋았다. 이렇게  딱 맞게 끈 조절을 하면 안전하게 삼각대를 들고 다닐 수 있다.


  

▲  상단 커버를 열면 이렇게 물건들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나는 각종 작은 물건들과 화장품이 들어가 잇는 화장품 파우치와

여행에 필요한 책과 10인치 노트북, 펜, 핸드폰 등을 넣었다. 공간이 넉넉해서 다른 물건들도 더 넣을 수 있다.


가방 안 쪽 등 판에 가깝게 큰 포켓이 있는데, 그 곳은 바로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다.     ▲ 

아예 가방 등판의 크기와 같은 사으즈로 포켓이 만들어져 있어 안전하게 13인치 노트북까지 넣을 수 있다. 

코팅이 된 소재가 부드럽게 물건을 넣을 수 있다. 노트북 공간이 따로 포켓으로 만들어져 있어 무척 좋았다.


  

 ▲  상단 수납 공간에 있는 지퍼 포켓에는 얇은 핸드폰이나 귀중품을 넣을 수 있다. 상단 겉 커버가 접히면서 닫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문걸 들을 빼면 카메라 수납 공간과 분리된 공간임을 알 수 있다. 


  

 ▲   카메라 수납 공간을 열면 이렇게 안전 끈과 그물망이 있어 카메라와 렌즈들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그물망과 끈의 양쪽면이 모두 벨크로로 되어 있어 자유롭게 위치를 바꿔가며 설치 할 수 있다. 


 ▲  아티산 & 아티스트  RDB-BP300 카메라 가방에 카메라와 렌즈 3개, 배터리 2개를 넣은 모습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후지필름 X-T2 1대, 18-135mm 렌즈 1개, 16mm 렌즈 1개, 18-55mm 렌즈 1개를 넣을 수 있었고

카메라 수납위의 작은 공간에도 얇은 렌즈, 필터, 바데리를 더 넣을 수도 있었다. 

이너케이스 파티션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긴 망원 렌즈도 파티션 크기를 조절하면 넣을 수 있다


 ▲  이번에 출사를 가면서 넣었던 물건들을 다 꺼내 보았다.

삼각대, 배터리 2개, 카메라 1대, 렌즈 2개, 화장품 파우치, 메모리 가방(사진에는 없음), 노트북, 여행 책자, 핸드폰 2개 (사진에는 없음)

이렇게 많은 물건들을 넣었는데도 여유로웠던 아티산 & 아티스트  RDB-BP300 카메라 가방.

넉넉한 수납공간 덕분에 여행 용으로 딱 적합 한 것 같다. 더불어 많이 넣어도 카메라 가방 모양이 틀어지지 않아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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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차지 3.0을 지원하는 LG G6

LG G6는 Qualcomm MSM8996 Snapdragon 821 칩셋을 탑재하여 퀄컴 퀵차지 3.0을 지원합니다.

퀵 차지는 간단히 말해서 스마트폰의 충전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기술인데 단순이 전압을 높게 해서 충전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전압이랑 전류의 양을 조절해서 빠르게 충전해 주는 기술로 굉장히 빠른 충전 속도를 보이면서도 안정적이죠.



Quick Charge 3.0

퀵 차지 3.0은 충전시 최적의 전압에 대한 지능형 협상(Intelligent Negotiation for Optimum Voltage)을 사용하여 

휴대용 장치가 어느 시점에, 어떤 전력 수준을 요청하여 최적의 전력 전송을 가능하게 하면서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해주는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특히 Quick Charge 3.0은 3.6V에서 20V까지 200mV 단위로 세분화 된 전압 범위를 제공하기 때문에 모바일 장치가 이상적인 전압 수준으로 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퀵차지는 1.0, 2.0, 3.0 3개의 기술이 있는데 스마트폰과 충전기 모두 퀵차지를 지원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LG G6는 퀵차지 3.0을 지원하기 때문에 충전기만 지원한다면 매우 빠른 충전 속도를 보여줍니다.



Quick Charge 3.0 기술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www.qualcomm.com/news/snapdragon/2015/09/14/introducing-quick-charge-30-next-generation-fast-charging-technology



<LG G6 퀵차지 3.0 테스트>

LG G6의 퀵차지 3.0이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테스트는 오리코 퀵차지 2.0 충전기와 퀵차지 3.0 충전기를 사용하였습니다.



먼저 퀵차지 2.0 충전기에 LG G6를 꼽으면 테스터기에 전압이 약 9.19V로 표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중이던 소니 X 퍼포먼스도 퀵차지 2.0을 지원하기 때문에 비교해봤는데 비슷하게 9.16V를 보여주더군요.


 


그렇다면 퀵차지 3.0 충전기는 어떨까 싶어서 LG G6를 퀵차지 3.0 충전기에 꼽아봤더니 전압이 6.62V로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퀵차지가 일반 충전보다는 압도적으로 빠르고 1.0과 2.0은 엄청난 속도 차일를 보이지만 2.0과 3.0은 생각보다 충전속도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체감이 확 되지는 않지만 이왕이면 빠른게 좋겠죠. ^^



LG G6를 퀵차지 충전기로 충전하면 아래와 같이 충전되는 이모티콘이 다르게 표시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소니 X 퍼포먼스는 퀵차지 충전기로 충전해도 별도로 표시되는게 없어서 답답했는데

LG G6는 이렇게 퀵차지로 충전중이다는걸 알려주어서 편하더군요.



 


요즘은 외장 배터리도 퀵차지 기능을 지원하는 것들이 많은데 제가 갖고 있는 소니 배터리는 퀵차지 2.0을 지원해서 테스트 해봤더니 잘 동작하네요.


 


LG G6는 배터리 일체형이라 충전이 매우 중요한데 퀵차지 충전기만 있으면 짧은 시간에도 완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정말 날이 가면 갈수록 스마트폰이 좋아지는걸 보면 기술이 발전이 정말 놀랍습니다. ^^


- LG G6 체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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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폰 LG G6

이번에는 LG G6의 오디오 성능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LG V20의 광고를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 것이 바로 LG 스마트폰의 오디오 성능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사용하면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꿈만 같네요. ^^


음원은 태양의 후예 OST를 FLAC 버전으로 준비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LG G6는 V20에 탑재되었던 32비티 쿼드 DAC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형 쿼드 DAC가 탑재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DAC은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된 파일을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로 DAC의 성능에 따라서 같은 음원도 완전 다르게 들리기 때문에 오디오 장치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LG G6는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하면 Hi-Fi Quad DAC 메뉴가 활성화되는데 이 메뉴에서는 연결된 장치의 볼륨과 좌-우 소리를 각기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헤드셋이 소니 MDR-1RBT MK2인데 유선으로 연결해서 음원을 들어보니 이게 이렇게 좋은 헤드폰이었나 새삼 실감하게 되더군요.


  


LG G6는 사운드 옵션을 통해서 이퀄라이저와 음정, 템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음정, 템포는 건드리지 않을거 같은데 이퀄라이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게될 것 같더군요.

저의 소니 MDR-1RBT MK2는 저음이 좀 강한 편이라 저는 보이스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중음과 고음쪽을 약간 올려주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전화기, 카메라, MP3 플레이어를 각자 들고 다니면서 사용했어야 하는데

이제는 정말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물론 지금도 아이리버의 아스텔앤컨이나 소니의 Hi-RES 지원 기기처럼 고가의 제품을 선호하는 매니아층이 분명히 있지만

이왕 사는거 스마트폰이 오디오 장치의 역할도 제 구실을 해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런 점에서 LG G6는 분명한 매력이 있는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자! 다음은 바로 블루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LG G6는 Bluetooth v4.2, A2DP, LE, apt X HD를 지원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헤드셋이 소니 MDR-1RBT MK2이기 때문에 저는 유선보다는 블루투스로 음원을 많이 듣는 편인데요.

블루투스를 사용하려면 apt X의 지원 여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야 오디오 성능이나 연결면에서 훨씬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apt X 는 CSR에서 선보였던 기능인데 무선으로 음성 신호를 보내면서도 고음질이 구현 되는 오디오 코덱입니다.

일반적으로 무선이 유선보다 음질이 확 떨어지는데 apt X 코텍을 지원하는 장치라면 그래도 상당수준의 음질을 보여주지요.

이러한 apt X 를 선보였던 CSR의 오디오 부문이 현재는 퀄컴에 인수되었고 퀄컴에서 보다 개선된 버전을 내어놓은 것이 바로 aptX HD입니다.

LG G6는 바로 이러한 aptX HD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구요.

간단히 말해서 블루투스 중에서는 끝판왕격인 오디오 코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퀄컴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aptX HD를 지원하는 장치들을 분류해놓았는데 그 첫번째에 LG G6가 당당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LG에서 출시한 HBS-A100 이라는 헤드셋이 보이는데 aptX HD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헤드폰이라고 하네요.



LG G6 사용하기 전까지만 해도 MDR-1RBT MK2를 만족하면서 써왔는데

문득 헤드셋을 업그레이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찾아오더군요.

그만큼 Hi-Fi 오디오가 한층 제 곁으로 다가온 것이겠죠.

오늘따라 이사하면서 잃어버린 XBA-4 이어폰이 더욱 생각나는 밤입니다.... ㅠ.ㅠ


 


이번에는 LG G6의 오디오 시스템에 대해서 간단히 한번 알아보았구요.

다음에는 LG G6의 충전과 사용성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LG G6 체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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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의 카메라 성능 - 듀얼 카메라와 전문가 모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력한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LG G6의 듀얼 카메라와 전문가 모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LG G6는 총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면에 약 500만화소의 카메라, 후면에 일반 1300만화소 / 광각 1300만화소의 카메라

전면의 카메라는 거의 셀프 촬영용인데 저는 셀카를 촬영할 일이 거의 없고 제가 셀카를 찍어서 올리면 보시는 분들의 마음이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저는 사진가의 입장에서 후면 카메라를 중점으로 이야기 해볼까 하네요. ㅋㅋㅋ


LG G6 카메라 스펙

전면 듀얼 카메라 : 5 MP, f/2.2, 1080p 동영상 촬영 지원

후면 듀얼 카메라 : 일반 렌즈 13 MP (f/1.8, OIS, 3-axis, phase detection AF) + 광각 렌즈 13 MP (f/2.4)

1/3" sensor size, 1.12 µm pixel size, geo-tagging, 터치 초점, 얼굴 인식, HDR 촬영 지원

2160p@30fps, 1080p@30/60fps 동영상 촬영 지원, HDR, 24-bit/192kHz stereo sound rec


LG G5의 경우 광각 렌즈는 화소가 800 만 화소로 낮았던 것과 달리 LG G6는 후면 듀얼 카메라 모두 1300만 화소를 지원합니다.


 


후면부는 듀얼 카메라여서 화각이 좁은 렌즈와 넓은 렌즈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위에 스펙에서 알 수 있듯이 OIS 손떨림 보정이나 위상차 검출 AF는 화각이 좁은 표준 렌즈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각이 표준보다 흔들림에 덜 민감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확률이 낮아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렌즈의 최대 개방 밝기가 F1.8(일반)과 F2.4(광각)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촬영 환경이 어두워진다면 광각보다는 표준 렌즈가 더 유리할 것 같네요.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확실히 광각 렌즈가 훨씬 넓게 찍히는데 실내에서는 표준 렌즈가 셔터스피드 확보면에서 유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표준 렌즈는 왜곡 억제력도 굉장히 좋은편인 것 같고, 광각 렌즈는 주변부로 갈수록 왜곡이 좀 눈에 띄네요.


 

렌즈의 왜곡은 잘만 사용하면 유리할 때도 있는데요. 인물 사진 촬영시 사람을 좀 더 길어보이게 표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와이프님은 길어보이는 사진을 좋아하지요. ㅋㅋㅋ



LG G6는 4개의 카메라 모드를 지원합니다.

일반 / 스퀘어 / 전문가 사진 / 전문가 영상


 

 


일반은 그냥 다른 스마트폰들처럼 자동, 파노라마, 360도 파노라마, 음식, 팝아웃, 스냅, 슬로모션, 타임랩스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스퀘어는 촬영한 이미지를 보면서 재촬영 하거나 연속적으로 붙여서 촬영하는 기능등을 지원합니다.

전문가 모드는 사진과 영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전문가 모드 위주로 살펴볼까 하네요.



전문가 모드에서는 위치 정보, RAW 형시기으로 저장, 서명 추가 등의 기능이 제공되는데 사진에 GPS 정보를 기록해 놓으면 

나중에 GPS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 촬영한 장소별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라이트룸의 지도 메뉴를 통해 촬영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LG G6에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바로 RAW 촬영 지원이었는데

LG G6는 DNG 촬영을 지원하여 포토샵의 Camera Raw를 통해 RAW 컨버팅이 가능합니다.

RAW는 확실히 JPEG보다 보정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 같네요.

DNG 포맷의 RAW 컨버팅에 대해서는 다음에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조금 당황하게 했던 기능은 서명 추가 기능으로 사진의 EXIF 메타정보에 입력해주는 건줄 알았는데 사진 우측 하단에 서명을 표시해주더군요.

와이프가 장난으로 기록해 놓은걸 모르고 계속 사진 찍어서 모든 사진에 와이프 서명이 찍히는 불상사가... ㅠ.ㅠ

다행히 DNG 파일로도 찍어놔서 망정이지 JPEG로만 촬영했으면 좌절할 뻔했습니다. ㅎㅎㅎ


 


LG G6는 전문가 모드에서 화이트 밸런스, 초점, 노출 보정, ISO 감도, 셔터스피드 그리고 AE-L 노출 고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너무 어두운 상황만 아니라면 별도의 카메라가 없어도 충분히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다 좋아졌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아래 사진들은 LG G6로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DNG 파일로 촬영한 것을 포토샵에서 보정한 사진인데 생각보다 보정이 잘 먹어서 놀랐네요. 

표준 렌즈와 광각 렌즈를 적절히 조합해서 사용중인데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두개의 화각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편하더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DNG 포맷 후보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LG G6 체험단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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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스마트폰 LG G6의 5.7" QHD+ 디스플레이

지난번에는 LG G6 개봉기로 G6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LG G6의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http://nemos.tistory.com/560


LG G6는 148.9 x 71.9 x 7.9 mm의 크기에 142.59mm(라운딩모서리 기준) QHD+ IPS 퀀텀 (2880x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2,560 x 1,440의 해상도를 QHD라고 하는데 LG G6는 18:9의 화면비로 QHD보다 좀 더 길어져서 QHD+로 표기한 것이죠.

스마트폰에서 이렇게 큰 해상도를 만나게 될 줄이야....


원래 제가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LG G2 였다가 고장이 나서 지금은 소니 X 퍼포먼스로 기변을 했고 와이프는 LG G3를 사용중이라

집에 있는 스마트폰을 모두 모아서 촬영해 봤는데 외형적인 크기는 비슷한 것 같은데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확실히 LG G6가 가장 크네요.



LG G2 : 132.17mm (1,920 x 1,080) Full HD IPS 

LG G3 : 138.78mm (2,560 x 1,440) Quad HD IPS 디스플레이

LG G6 : 142.59mm (2,880 x 1,440) QHD+ IPS 퀀텀 

소니 X 퍼포먼스 : 127mm (1,920 x 1,080) Full HD IPS


해상도는 와이프의 LG G3도 QHD라서 크게 밀리지는 않지만 현재 제가 사용중인 소니 X 퍼포먼스는 아직 1년도 안된 폰인데 오징어로 보이네요. ㅠ.ㅠ



LG G6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화면 네 모서리가 라운드로 처리되었다는 것인데 

사각의 네모 반듯한 디스플레이만 보다가 라운드진 디스플레이를 보니 새롭네요.


화면 비율이 18:9라서 16:9 영상을 보면 좌우에 약간의 공간 여유가 생기긴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 볼 때 화면이 넓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중인 기기를 약정 걸어놔서 유심 기변이 안되기 때문에

당분간 데이터 쉐어링 유심을 넣어서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쉐어링은 나노 유심이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서

유심 커팅기를 주문해 놨는데 도착하는데로 쉐어링 유심을 넣어서 좀 더 많은 테스트를 해보고 내용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LG G6 체험단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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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첫만남! 첫느낌

설마 되겠어라는 마음으로 신청했던 LG G6 사전 체험단!

엄청난 경쟁율을 보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 운좋게도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이렇게 LG G6에 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녀석의 박스를 개봉하는 것은 참으로 설레이는 일인 것 같습니다.

LG G6는 아스트로 블랙 / 아이스 플래티넘 / 미스틱 화이트 3가지 컬러로 출시되는데 제가 만나게 된 것은 아스트로 블랙이네요.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간단 사용 설명서와 SKT 관련 안내서가 먼저 보이고 

스마트폰을 꺼내보면 아래쪽으로 충전기, USB C(3.1호환) 케이블, 이어폰, 어댑터 등이 들어있지요.



구성물의 비닐을 모두 제거해서 살펴보면 위와 같습니다.

유심 및 외장메모리를 분리하기 위한 핀, 이어폰, USB C(3.1호환) 케이블, USB 포트 변환 어댑터 2종, 충전기



LG G6는 USB C(3.1 호환)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USB 케이블을 사용하려면 위에 제공되는 어댑터를 사용해서 케이블 단자를 바꿔주어야 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USB 케이블은 USB C(3.1호환) 타입입니다.



LG 하면 번들 이어폰이 좋기로 유명한데 역시나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녀석입니다. 

LG 스마트폰은 사운드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있는데 후면부에 Hi-Fi 32 bit DAC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네요.

다음에 LG G6의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지요.



LG G6는 곡선 베젤을 채택하여 심플하면서도, 18:9 화면비의 꽉차는 풀 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사용자에게 넓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5.7" QHD+라는 엄청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입니다. ㄷㄷㄷ



상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탑재되어 있고, 하단에는 스피커 단자와 USB C 단자가 보이네요.



후면카메라는 듀얼 카메라로 1300만 화소(F 1.8, 71도 일반렌즈)와 1300만 화소(F2.4, 125도 광각렌즈)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전면카메라는 500만 화소(F 2.2)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문가 모드에서 RAW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네요.



후면 카메라 하단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있어서 지문을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게 스마트폰의 보안을 통과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제 개봉해서 아직 공부해야할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요.

신기한 기능이 많아서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보다 많은 정보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 해보록 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LG전자는 3월 9일 오늘까지 'G6'를 예약 구매한 소비자에게 '액정 파손 무상 보증 프로그램'과 '정품 케이스' 등 약 2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액정 파손 무상 보증 프로그램'은 개통 후 1년 이내에 액정이 파손될 경우 1회 무상으로 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매력적이죠.

그리고 사은품은 신한카드 FAN으로 5,000원 결제시 3개중 선택한 한개와 정품 케이스가 제공된다고 하니 예판하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LG G6 체험단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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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중형 포맷 미러리스 GFX 50S 샘플 이미지 공개

작년에 개발 발표가 공개된 후 많은 사진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후지필름 중형 포맷 미러리스 GFX 50S의 샘플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 가시면 원본 JPEG와 RAF 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는데

아직 RAF 파일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열어볼 수 없고 JPEG만 제 마음대로 보정을 한번 해봤네요.

관심 있는 분들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photographyblog.com/previews/fujifilm_gfx_50s_photos/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은 위에 링크에서 제가 JPEG를 다운 받은 후에 색감이랑 노출 등을 조절한 사진입니다.

사진과 보정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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