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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게스트하우스, 두바이한인민박 루디아네 집에서의 맛있는 식사!!




두바이게스트하우스, 두바이한인민박 루디아네 집에서의 맛있는 식사!! 

두바이 루디아네 집, 맛있는 한식!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 여행에서 가장 잘 선택한 것이 있다면 바로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에 머물렀던 거다. 우리 부부는 밥 쟁이라서

꼭 쌀밥과 김치, 라면 등을 여행 다닐때 많이 챙겨서 다녀야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바이에서 체코로 가는 항공권이 15kg 라는

수화물 무게가 정해져 잇어 한국 음식을 챙기기에는 무게가 모잘랐다. 그래서 숙소를 대부분 한인민박으로 일부러 예약했다,여행지

정보도 쉽게 알 수 있고, 한국 여행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있고, 든든한 한식을 먹고 나면 하루 종일 다녀도 힘이 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여행 가서 한인민박을 선호한다. 이번 두바이 여행에서도 모든 숙박을 두바이한인민박 루디아네집에서 지내고

싶었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 2박을 예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ㅋ 오늘은 지난번 두바이 민박 루디아네 집 소개 이후에 2번째

포스팅이다. 두바이 한인 게스트하우스가 좋은 이유는 아무래도 한식을 뻬 놓을 수 없다. 한식으로 3끼를 모두 제공해 주기 때문에

꼭 친정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기분이 든다. 덕분에 긴 여행을 잘 할 수 잇었고, 아직도 루디아네 집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이 생각난다. 그리운 사모님..ㅠㅠ 루디아네 집  숙소 포스팅은 http://nemos.tistory.com/608 에서 볼 수 있다. 그럼

오늘은 두바이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에서 먹은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소개하겠다. 



[저녁 식사]



▲   짜잔~~~ 이것이 바로 두바이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에서 나오는 저녁식사다!! ^^

나는 사실 그동안 머물렀던 많은 여행지들의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음식은 여기가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한국에서 공수한 재료들로 만든 반찬들도 너무 맛잇고, 특히 두바이에서 먹는 고기요리는 너무 좋다.

보통 저녁 식사 메인 요리로 고기 요리를 많이 하신다고 한다. 이번에 우리의 저녁 메인 메뉴는 바로 불고기!!



▲   보글 보글 끓고 있는 맛있는 불고기. 야들 야들 소고기와 당면까지 들어가서 딱 좋다.

알고보니 사노미께서 에전에 음식점을 운영 하셨다고 했다. 역시 솜씨가 다르더라...>ㅁ<



▲  두바이한인민박의 반찬들...우와...어떻게 매 끼니를 모두 다른 반찬으로 준비하시는지..정말 대단하시다.

특히 사모님의 김치는 정말 최고로 맛잇다. 그리고 직접 만드는 도토리 묵도 정말 맛잇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많은 반찬들을 먹을 기회가 벼롤 없는데.. 두바이에서 가능하다니 정말 놀라웠다.

두바이에 없는 재료들은 모두 한국에서 구해오신다고 하시는 걸 듣고 더 인상적이었다.



▲   맛있는 저녁 식사를 앞두고 신난 내 모습..ㅋㅋㅋ 상다리가 부러 질 것 같지만 다행히 안 부러졌다 ㅎㅎ



▲   이 물은 사모님이 정성스럽게 달인 물이다. 양말 껍질이 몸에 엄청 좋은데, 그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끓인 물이다.

내가 원래 물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이게 양파 물이라는 걸 알고 정말 놀랬었었다. 물 냄새도 전혀 없고 맛잇는 물이었기 때뮨,

정말 물까지도 정성스럽게 준비하시는 루디아네 집 사모님 덕분에 두바이에서 더 간강해져서 돌어왔다 ㅎㅎ



▲   맛있는 잡곡밥과 국~ 



▲   이건 오징어 숙회! 오징어를 삶아서 주셨는데.. 두바이가 해산물이 맛잇어서 깜짝 놀랬다.

알고보니 여기 해산물은 맛도 좋고, 꽤 알려졋다고 한다. 해산물을 더 많이 먹었어야하는데...>ㅁ< ㅎㅎ



▲ 후식으로 나온 수박까지 너무 맛있다. 달달한 수박은 한국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았다. 역시 더운 나라에서는 수박이 최고야! 



[점심식사]



▲  두바이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점심식사!! 보통 장기 투숙객이나 여행하시는 분들은 아침을 먹고 외출을 하시기 때문에

점심을 함께 먹을 일이 적다고 하셨다. 하지만 우리처럼 잠 자느라 못나간 손님들에게는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 주신다.

점심 메뉴는 아침이나 저녁처럼 밥으로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칼국수, 짜장면, 비빔냉면, 수제비, 떡복이 같은 분식 등 

밥 외에도 다양한 한국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손님들께 먹고 싶은것을 물어보고 해주시기까지 한다. 

이번 우리의 점심은 바로 칼국수!!! 국물도 맛있고, 김치까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칼국수를 이렇게 두바이에서 먹게 될 줄이야!

정말 맛잇었고, 함께 직접 만드는 롤도 최고였다. 무슨 국수 집에서 먹는 기분이랄까?



▲ 오늘의 점심은 칼국수! 에피타이져는 직접 만드신 롤 튀김. 그리고 무김치, 배추김치, 콩나무, 콩자반 등등  


  

  


▲  맛있는 김치과 콩나물무침, 롤 튀김, 그리고 탱글 탱글한 면발의 칼국수까지! 완전 완벽했다!!

다양한 한식을 만들어 주셔서 사실 3끼 내내 먹어도 정말 다 맛잇게 먹을 수 있었다.


[아침 식사]


▲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여행하러 가는 것 때문에 어쩔수 없이 떠나야햇던 날...ㅠㅠ

 두바이한인민박 루디아네 집에서 먹엇던 아침 밥이다. 이번에는 낙지젓갈, 게란 말이, 오이소박이, 시금치, 고구마줄기 복음, 어묵 볶음,

배추김치, 김, 부추무침이 나왔다. 역시 이번에도 맛잇는 반찬들이 가득! 후식으로 아침에 먹으면 좋은 사과까지~


  

  

  


▲  내가 주부이다보니 이런 반찬과 음식 준비에 얼마나 손이 많이가고, 정성을 들여야하는지 알기 때문에 더 맛잇게 먹을 수 있었다.

음식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서 준비하시는 사모님 덕분에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는 시간이었다.

정도 들고, 사장님, 사노미이 너무 잘해 주셔서 그 따뜻함을 잊을 수가 없다. 또 놀러오라고, 밥 먹으러 오라고 초대해 주셔서

결국 아부다비랑 체코 다녀와서도 다시 루디아네 집에 찾아 갔엇다. 너무 살갑게 맞아 주시면 맛있는 저녁밥을 주셨던게 아직도 생각이 난다.

또 두바이에 간다면 꼭 루디아네 집에 갈거다. ^^ ㅎㅎㅎ 더 잘 되시길 기도한다.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두바이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홈페이지  https://www.ludiashom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ubailudiashom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eludia/


주소 21, 34a, Al Barsha Second Dubai  l

연락처 : +971-4-399-6867  / E-mail : aisha21@daum.net 

한식 제공, 세탁 서비스, 공항 픽업 서비스,  와이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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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분수쇼를 볼 수 있는 수크 알 바하르 & 두바이 맛집, 맛있는 양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레바논 레스토랑 Abd El Wahab Restaurant / 두바이몰 분수쇼 시간



두바이 분수쇼를 볼 수 있는 수크 알 바하르 & 두바이 맛집

저렴하게 맛있고 냄새 안나는 양고기를 먹을 수 있는 레바논 레스토랑

Abd El Wahab Restaurant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물가가 생각보다는 많이 비싸지 않다는 거였다. 유럽이나 다른 여행지에 비교하면 오히려 비슷하거나 싸다.

한국에서 먹는 한식이 미국에서는 찌개가 10불 정도 였다면,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몰 한식푸드코트 기준 25-30디르함이었으니 조금 더 싸고

교통카드의 경우에도 1일권이 14디르함 정도! 충전식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가까운 구간 이동에 2-2.5디르함(600-800원)이 든다. 택시비

기본료도 5디르함 부터 시작하니 대중교통은 저렴할 편! 물론 두바이의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1인분에 20-30만원은 기본이고, 부르즈 칼리파의

전망대 가격을 생각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참 많다. 두바이 물가를 애기하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오늘 내가 소개하려는

곳은 두바이 몰 분수쇼를 볼 수 있는 명당에 위치했지만, 가격은 신기하게 저렴한 레바논 레스토랑이다. 나는 양고기를 한 입도 못 먹을 정도로

아주 미세한 양고기 냄새에도 예민한데, 정말 냄새 하나도 안나는 맛있는 양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더불어 밥 먹다가 두바이몰 분수쇼를

바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근처에 있는 쉑쉑 버거를 2-3만원에 먹는 것 보다 두바이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현지 음식점을 찾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 대략 1인당 2-3만원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이 곳은 정말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현지 맛집이기도 하다. 예약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우리는  두바이나이트투어를 하면서 이용민 소장님께서 에약해주신 덕분에 저녁식사

시간에 시원한 실내에 앉아 음식을 먹다가 분수쇼가 시작하면 야외 테이블로 나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더워서 실내 테이블에 앉았지만,

두바이 분수쇼를  보면서 식사를 하고  싶으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즐기면 된다.  두바이 마리나에도 같은 레스토랑이 있다.


[두바이몰 분수쇼 시간]

매일 오후 1시, 오후 1시 30분 낮에 2번 분수쇼를 한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오후 6시 이후, 30분 마다 노래 한 곡의 시간 만큼 분수쇼가 이루어진다. 

평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1시까지대중적인 노래가 나오기도 한다는데, 나는 두바이 노래가 나와서 잘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두바이 노래와 함께 두바이몰 분수쇼를 4번이나 즐겻었다. 2틀동안 하루에 2번씩 두바이 분수쇼를 구경을 했다. 뽕 뽑앗음!




▲  위치를 정확히 말하면 이 레스토랑은 두바이 몰 바로 옆에 있는 '수크 알 바하르' 건물'에 있다.

이 다운타운은 두바이 몰과 수크 알 바하르 건물 , 더 팰리스 다운타운 호텔, 부루즈 칼리파가 원형을 이루듯 서로 가깝게 위치하고

그 가운대가 바로 분수대가 있는 부르즈 칼리파 레이크가 있는 거다. 그래서 분수쇼를 보기에 좋은 곳은 두바이몰 건물 안에 있는 것 보다

두바이몰에서 - 수크 알 바하르 건물 사이의 다리가 가장 잘 보이고, 수크 알바하르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분수쇼를 보기가 편하다, 

그래서 두바이 몰 바로 건너편이라 두바이몰 맛집이라고  명칭을 달앗다. ㅎㅎ 여기는 워막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많아서 

꼭 레스토랑 이름인  Abd El Wahab Restaurant 을 구글 지도에 검색해서 찾아 가야한다. 



▲   Abd El Wahab Restaurant 이 곳은 실내 테이블은 에어콘 바람을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고,

야외 테이블은 저녁 바람을 쐬며 두바이몰 분수쇼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더위에 익숙한 사람들은 분수쇼를 보면 식사를 하려고 야외 테이블로 예약을 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나는 분수쇼만 할때 잠깐 야외 테이블 난간에 가고, 식사할때는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실내 테이블에 앉았다.

이미 야외 테이블은 만석!! 실내 테이블도 많이 차 잇었다.



▲  수크 알 바하르 & 두바이몰 맛집인 이 레스토랑은 아무래도 멋진 두바이 야경과 분수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

야외 테이블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있었다. 분수쇼를 볼 수 있는 난간 바로 옆 테이블은 진작 찻고,

이렇게 분수와 좀 떨어진 테이블에도 만석이다.



▲   Abd El Wahab Restaurant  은 예약을 받디 때문에 미리 에약을 하면 이앞에 자리처럼 잠시 맡아 놓을 수 있다.

정말 많은 현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러 왔다. 역시 인기있는 현지 레스토랑이 맞구나 싶었다.



▲   이 좌석들은 모두 예약석! 바로 분수쇼가 열리는 부르즈 칼리파 레이크가 옆에 있어서 더 좋은 명당!!



▲  난 시원한 자리가 좋다고 생각해서 실내에 앉았는데, 막상 분수쇼가 시작한 시간이 되니 야외 테이블에 앉을걸 후회가 되기 시작했다 ㅋ



▲   Abd El Wahab Restaurant 에서 보이는 뷰!! 드디어 분수쇼가 시작됬다.  확실히 밥 먹다가 보는 분수쇼는 더욱 멋졌다. ㅋㅋ

이제 '세계 3대 분수쇼' 중에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랑 두바이 분수쇼를 보았으니 바르셀로나 스페인 광장 몬주익 분수쇼만 보면 된다.

좋은 뷰를 가진 레스토랑 덕분에 보고 싶었던 두바이 분수쇼를 편하게 즐길 수 잇었다.

나중에 삼각대 세우고 찍으려고 다시 내려가서 분수쇼를 또 봣다 ㅋㅋㅋ



▲   먼저 시원한 물을 먹고, 메뉴판을 받아서 주문을 했다. 두바이 나이트투어 이용민 소장님이 추천해 주신 음식들 리스트!! 



한식을 좋아하는 내 입 맛을 채워준 중동 현지 음식!! 첫번째  


1. 난 (무료 제공) , 아라빅 브레드: 발효된 밀가루 반죽으로  얇게 구워낸  빵 

2. 홈모스 hommos  (25디르함) : 병아리 콩으로 만든 소스. 고소하면서 콩 비린내가 전혀 안나서 정말 맛있었다. 콩 소스 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략 8천원

3. 오리엔탈 샐러드 (24디르함) : 오리엔탈 드레싱에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샐러드. 보통 샐러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략 8천원





▲  이게 바로 식전 빵처럼 나오는 난!! 인도 커리 먹을때와는 다른 난이었다. 

안이 비어있는 동그란 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빵을 반 잘라서 안에 비어진 공간에 샐러드와 홈모스 소스를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인도 난보다 나는 두바이 난이 더 맛있었다. 뭔가 더 단백 했다^^ 무료로 제공되서 계속 먹을 수 있다.



▲  병아리 콩으로 만든 홈무스!! 개인적으로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었다.

진짜 두바이에서 꼭 먹어야하는 것이 이 홈무스 인 것 같다. 사실 호텔식에서도 이 홈무스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홈무스가 가장 맛잇었고, 오리엔탈 샐러드와 함께 난에 싸 먹으면 정말 맛있다. 



▲  오리엔탈 샐러드!! 난에 넣어서 먹을때 상큼하게 해준다!!^^ 꼭 이 3개가 함께 만나야 맛있다.



▲   난을 자르면 안에 샐러드와 홈무스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샐러드 야채도 듬뿍! 홈무스 (콩 소스)를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잇고 고소하고, 아직도 생각 날 정도로 정말 맛잇었다^^



▲   4. 램 컷틀렛 lamb cutlats ( 64 디르함) : 정말로 양고기 냄새는 하나도 안나고, 부르더운 닭봉 살을 먹는 듯 했다.

숯불에 구워서 더 담백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양 고기의 육질이 최고였다. 어떻게 이렇게 양고기의 냄새를 없앨 수 잇는건지..

정말로 양고기를 나처럼 아에 입도 안되는 사람들도 양고기가 아닌것처럼 먹을 수 있는 양고기 요리다. 

나도 모르게 게속 양고기를 뜯고 잇었다. ㅋㅋㅋ사실 혹시나 냄새가 날까봐 치킨을 시켯는데, 양고기 먹느라 그릴 치킨에는 손이 안갈 정도 엿다.

대략 한국 돈으로 따지면 2만원 정도!!



▲   5. 그릴 베이비 치킨 1/2 ( 45 디르함: 닭다리 살과 가슴살이 부드럽게 구워져 나온 1/2 사이즈 닭요리

나는 가슴살을 안 좋아하는 양고기 다 먹고나서 배부른 상태에도 이 가슴살을 다 먹었다. 

이 레스토랑은 대체적으로 모든 요리가 맛잇는 것 같고, 특히 양고기 요리와 홈무스 소스가 최고인 것 같다. 

치킨요리도 뜨끈뜨끈한 감자와 함께 나와서 더욱 좋았다. 대략 금액은 한국돈으로 1만3천원 정도

그리고 알고보니 해산물 요리도 엄청 맛잇다고 한다. 다음에는 해산물이랑 양고기를 시켜야지^^



▲  내인생의 첫번째 양고기! 정말 맛잇엇고, 잊을 수 없다. 나중에 두바이에 다시 가게되면 또 가서 사먹을거다. ㅋㅋ

양 갈비를 뜯으며 완전 행복 했던 나.  양고기는 2가지 맛이 있는데 보통 그릴 맛이랑 매운 맛이 잇었는데, 나는 안 매운 맛이 더 맛잇었다. ㅋ



▲  완전 맛잇게 잘 먹은 우리 서방님^^ 우리 둘 다 잘 먹엇습니다!!


역시 여행지에 와서 현지 맛집은 꼭 가야하는 것 같다. 여기는 '두바이 맛집'으로 인정!!

다음에 두바이 여행을 다시 한다면  Abd El Wahab Restaurant 에는 다시 올거다. 같은 매장이 크루즈를 탔던 두바이 마리나베이에도 있고

이렇게 두바이몰 바로 옆에 수크 알 바하르에도 있으니 둘 중에 한 곳에 가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분수쇼를 보는 여기가 좋은 듯!

후훗~ 두바이 나이트투어 해주신 이용민 소장님 좋은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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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두바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두바이 나이트 시티투어 

Dubai Night City Tour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는 여행을 하는 시기에 따라 여행을 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겨울에 두바이를 가면 낮에도 걸어 다닐 수 있고, 바닺가에서 놀기에도 좋은데 

딱 내가 간 5월부터 9월까지는 두바이의 여름이라 여행하기에 조금 힘들 정도로 낮에는 정말 뜨겁고 엄청 덥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바로 저녁에

돌아다니기!! 하지만 두바이에서 지내는 시간은 짧고, 차를 렌트 하지 않아 택시와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니기에는 두바이의 여러 장소를 모두

기에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다. 그래서 한 참을 고민하다가 사막투어를 예약하면서 알게 된 '두리 두바이 여행사' 소장님을 통해 나이트 시티투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됬다. 내가 예약한 두바이 나이트 시티투어는 오후 5시 이후에 시작되는데, 나는 오후 6시에 다른 한국 커플과 함께 4명이서 투어를 했다.

스미스(이용민) 소장님께서 직접 우리의 숙소까지 마중을 오셔서 편하게 시작 할 수 있었다. 그럼 두바이 나이트 투어에서 가는 곳들을 정리해 보겠다.

내가 갔었던 순서는 두바이 마리나베이에서 페리를 타고 바다에서 즐기는 두바이 일몰과 시티 야경, 역사가 있는 화려한 더 세인트 레지스 두바이호텔,

소장님이 추천해주신 두바이몰 맛집인 레바논 레스토랑에서의 양고기,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보는 두바이몰 분수쇼. 마지막으로 두바이 왕궁 중에서도

화려하고 멋진 자아빌 팰리스의 야경을 즐기고 왔다. 두바이 나이트 시티투어는 시작하는 시간에 따라 코스가 조금씩 다르게 조절이 가능하고, 가고

싶은 곳과 궁금한 것이 잇으면 소장님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두바이 나이트 투어의 가격은 1인당 95불. 카톡과 이메일로만 에약이 가능하다.


두바이 나이트 시티투어 금액 1인당 95불 ( 승용차 진행, 페리 가격 포함)

예약문의 : 이메일 jmc57@hanmail.net  / 카카오톡  Ymlee0451 

두바이 현지 연락처 : +971-56-283-8741



 ▲  두리두바이 투어 소장님께서 다른 커플을 픽업 한 뒤 우리 숙소로 오셨다. 

사실 두바이에 도착한 당일에 투어를 예약하는게 약간 무리가 될 것 같기도 했지만, 두바이에 대해 미리 알면 그 다음날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좋을 것 같아 일부러 도착한 날 두바이 나이트투어를 예약 했다. 처음에 도착한 곳은 바로 두바이 마리나베이!

두바이의 아름다운 야경과 항구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꼭 저녁에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찾게 되었다.  



 ▲  이미 해가 지기 시작한 두바이 마리나베이! 여기에는 큰 상점들도 잇고 마리나 여객 터미널이 있어서 요트와 페리를 탑승 할 수 있다.

유명한 트위스트 빌딩도 보이고, 항구에 반영된 건물의 빛들도 찍을 수 있어서 좋다. 



 ▲   두바이 마리나베이에서 탈 수 있는 요트들도 보이고, 이렇게 두바이 항구를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다.



 ▲  두바이 페리를 타러 고고씽!! 두바이 나이트 투어에서 이렇게 페리까지 타는 건 없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기대 됬다.

참고로 1시간 정도 진행되고,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



 ▲   너무 신기한 의자! 폭신 폭신한 쿠션 의자가 참 인상적이엇다. 가장 맨 앞 자리로 가서 앉아서 구경을 햇다. 

해가 지고  난 후 붉게 물든 하늘을 보면서 바다에서 즐기는 페리라니..>ㅁ< 후훗~



 ▲   우리 일행 말고도 외국인 가족들이 함께 탑승했다. 울고 있는 귀여운 아기!^^



 ▲   드디어 페리가 출발 !!! 멋진 두바이 건물들 바다 사이로 페리가 천천히 움직이며 나간다. 




 ▲   배 앞머리와 바로 옆에서 보이는 트위스트 빌딩! 이 커다란 빌딩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   페리를 운전하고 있는 직원분들~ 엄청 여유로워 보였다. ㅎ 빌딩의 조명들이 반짝이며 함께 빛나는 시간!



 ▲   두바이 페리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서 이색적인 레스토랑을 보았다. 바로 하늘에서 먹는 저녁 식사!!

처음에는 공사장인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두바이  이색 레스토랑으로 소개 되었던 곳이었다. 진짜로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사람들이 신기했다.



 ▲   어느덧 멀어져가는 두바이 시티! 화려한 조명들이 반짝이는 바다와 함께 배를 타고 즐기는 시간은 정말로 로맨틱 했다.

남편과 함께하니 더욱 좋아서 기념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대화도 나누고...^^ 



 ▲  직원 분이 나눠주신 음료수!! 바닺 바람을 쐬며 탄산 음료를 먹으니 낮에 흘렸던 땀들이 다 보충되는 것 같았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모든 것이 다 좋은 시간...^^페리는 마리나베이에서 출발해 바다에서 한바퀴 돈 뒤 다시 마리나베이로 간다.



 ▲   안녕~ 두바이야. 이렇게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두바이는 더욱 아름다웠다. 



 ▲   우리 서방님이 핸드폰 조명을 켜서 찍어준 인증 사진!! 빛이 거의 없는 페리라서 인증샷을 남기려면 이렇게 조명을 벍혀줘야 한다.

그래도 잘 나온 사진을 보면  만족 스럽다  ㅋㅋㅋ 더불어 땀이 없어진 얼굴만 봐도 더위가 가신게 느껴진다.



 ▲   반짝 반짝 두바이.



 ▲   바다에서 두바이 도시를 구경 한 뒤 다시 마리나베이로 들어가는 시간. 멋진 다리를 지나 건물들 사이로 들어갔다.


  

 


 ▲  예쁜 두바이 건물들의 빛과 함께 인증샷 찍기! 이제 곧 마리나베이에 도착 하기 때문에 후다닥 남겼다.

우리가 핸드폰 빛을 비추고 카메라로 사진 찍는 모습을 본 외국인들이 모두 따라서 사진을 찍었다 ㅎㅎ




 ▲  두바이 페리 만세~>ㅁ< 후후훗 너무 멋진 야경! 내가 이렇게 찍는 걸 보고 외국인들이 다 따라 찍기 시작했다.



 ▲   타이타닉을 찍 듯 나 따라서 하는 외국분들~ ㅎㅎㅎ



 ▲   두바이에 있는 모스크가 보였다. 조명이 들어간 모스크는 더 아름다워 보였다.



 ▲  페리에서 내리마자 다시 찍은 마리나 야경 ^^ 이렇게 볼 수 있다는게 무척 좋았다. 사진으로 보던 두바이 야경을 이렇게 보다니..^^


  


  ▲  아름다운 마리나베이. 나이트 투어라서 게속은 못 있고 배려해 주셔서 이렇게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완전 좋으다~



 ▲   마리나베이에 온다면 마리나 워크에 있는 'Café Bateel' 에서 커피와 함께 대추야자를 꼭 먹어봐야한다. 

사실 여기는 대추야자가 가장 비싼 곳이기도 하지만 그 맛은 정말 최고다. 따로 대추야자 7개 구입하는게 1만 2천원 정도..ㅎㄱㄱ

하지만 대추야자를 공짜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그것은 커피를 사먹는 것!!

커피는 15디르함 인데, 7개에 1만 2천원 하는 대추야자 1개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



 ▲  여기서는 다양한 빵도 구입 할 수 있다.



 ▲   선물용으로 만들어져 있는 대추야자의 모습! 정말로 대추야자의 알이 튼실하고, 중간에는 견과류가 쏙 들어가 잇어서 더욱 먹기가 좋다. 



 ▲   바로 이것이 7개에 40디르함 (1만 2천원) 짜리 대추야자다. 너무 비싸긴 하지만..정말 맛이 좋아서 한번 먹으면 자꾸 생각이 난다.

대추야자가 너무 맛잇어서 마트에서 몇 박스 사서 한국에 가져왓는데.., 확실히 여기 카페에서 파는 대추야자가 더 맛있다 ㅋ 



 ▲   대추야자의 크기가 정말 크다. 그리고 씨는 빼고 가운데 견과류가 들어가 있었다. 정말 맛이 환상적!



 ▲  마리나에서 차를 타고 다시 이동한 곳은 두바이에서 유명한 호텔인 더 세인트 레지스 두바이!!!

고풍스러운 호텔의 외관이 정말 멋졌다. 구경을 한뒤 저녁을 먹으러 두바이 몰로 향했다.



 ▲  이 곳은 두바이 몰에 위치한  Abd El Wahab Restaurant. !!! 레바논 레스토랑으로 양고기를 주 메뉴로 판다. 

중요한건 여기서 두바이 몰 앞의 분수쇼를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명소라는 것!! 여기는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곳이다.

여기도 소장님이 직접 알려주셔서 나이트 투어 중간에 오게 되었다. 식비는 별도인데, 사실 두바이 음식점 답지않게 저렴한 가격으로

맛잇는 양고기를 먹을 수 잇다는게 특징! 양고기를 먹지 못하는 내가 양고기를 먹엇으니 정말로 맛잇는 곳이다.

다시 포스팅 하려고 더 많은 사진들을 넣지 않았다.^^ 



  ▲  나는 진짜 양고기를 싫어하는데, 여기서는 진심으로 냄새가 하나도 안났다. 더불어 닭고기 처럼 너무 부드럽고 맛잇어서

게속 먹을 정도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두바이몰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맛집!! 더불어 두바이 분수를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는 것!!



 ▲   이렇게 두바이몰 분수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명소이다. 한국에 알려진 두바이몰 분수쇼 보는 음식점으로는 버거 집 박에 정보가 없는데

나는 이렇게 나이트 투어를 하는 덕분에 좋은 두바이몰 분수쇼 보는 레스토랑을 알게 되서 정말로 좋았다 ㅎㅎ 



 ▲  두바이몰 분수쇼는 오후 6시 이후에 30분에 1번씩 노래 한 곡이 틀어지는 동안 분수쇼를 한다.

나는 레스토랑에서 밥 먹으면서 1번 보고, 두바이몰로 내려와 바로 앞에서 분수쇼를 한 번 더 봤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 ! 멀리서 보앗을때는 이쑤시게 처럼 뽀족하고 작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바로 앞에서 보니 광각 렌즈도 한번에 담기에도 꽉 찰 정도로 엄청 길었다. 정말 신기한 버즈 칼리파.



 ▲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바로 두바이 왕궁 자아빌 팰리스!! 



▲  여기는 두바이 국왕의 셰이크 모하메드 왕의 궁궐 앞이다. 정말 왕의 궁궐답게 화려하고 멋진 조명이 돋보였다.



▲  어디서든 보이는 부르즈 칼리파...^^ 원래는 다른 곳에도 간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하고 나이트 투어를 마치기로 했다.

두바이 나이트 시티 투어 덕분에  두바이에 대해 더 많이 보고 배운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역시 여행 중에 이렇게 투어는 1-2번식은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두바이 나이트투어 소장님이 한국사람이라서 더 자세히 알려주고, 두바이 여행 팁도 전해 들을 수 있어서 일석 이조!

두바이 여행의 첫째 날은 이렇게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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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자유여행, 두바이 전통시장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 전통배 아브라 타기 Souk Madinat Jumeirah


두바이 자유여행, 두바이 전통시장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 전통배 아브라 타기

Souk Madinat Jumeirah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 호텔인  주메이라 엘카서 1층 로비 카페에서 부드러운 커피 한 잔과 함께 뜨거운 햇살을 피하는 시간은 정말 달콤 했다.

여기 앨카서 호텔은 호수 수로를 이용해서 두바이 전통배 아브라를 타고 전통시장으로 꾸며진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원래는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로 바로 차를 끌고 갈 수 있는데, 이 날은 무슨 행사가 있는 날이라 일반인이 주차가

안되는 날이라 이렇게 앨카서 호텔에서 출발하는 아브라 배를 타고 가면 되는데, 원래 이 배는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에 머무는

투숙객들만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고, 일반 손님들은 이용이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호텔 내 카페를 이용했고 발레파킹을

해서 그런 영수증이 있는 덕분에 앨커서 호텔 직원분이 두바이 전통배 아브라를 왕복으로 탑승 할 수 있도록 해 주셨다. 덕분에

두바이 전통배 아브라도 타보고, 두바이 전통 시장을 세련되게 만들어 놓은 수트 마니다 주메이라에도 다녀올 수 있었다. 



▲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을 통과해 내부의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호수로 만들어진 수로를 만날 수 있다.

이 수로를 통해서 두바이 전통배 아브라를 타고 수크 마디나까지 갈 수 있다. 



▲  두바이 전통배 아브라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 앨카서 호텔에 머물르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탈 수 있다고 한다. 



▲  여유롭게 배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 두바이 전통배는 가운데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가운데 배 운전하는 공간이 밑으로 따로 있다.

그래서 저렇게 가운데 게신분이 배 조종사님! 우리도 배 선착장으로 갔다. 비싼 커피도 마셧겠다~ 이런 기회에 두바이 전통 배도 타보고 전통시장에도 가봐야지^^ 



▲  제법 튼튼하게 만들어진 아브라~ !! 가운데 배를 운전하는 공간이 있는게 신기하다^^



▲  배를 타고 고고씽!! 배를 타고 수로 가운데서 사진을 찍으니 또 사진 찍는 맛이 다르다. 

생각보다 빠른 배를 타고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이동 중!



▲   이분 덕분에 즐겁게 인증샷도 찍으며 수크 마디나로 왓는데... 구도가 영....별루라서 인증샷은 안 올린다. ㅋ



▲   여기가 바로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선착장!! 수로는 동그랗게 연결 되어 잇는데, 우리는 앨카서 호텔 뒤 쪽에서 수크마디나까지 이동을 햇다.



▲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선착장에서 내려 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전통시장을 세련되게 만들어 놓은 마디나로 향했다.

 '수크'  라는 말이 시장이라는 뜻 이라고 한다. 실제는 '숰' 이렇게  부르는데 글로 슬때는 수크로~



▲   버즈 알아랍을 더 가깝게 볼 수 있는 레스토랑! 무척 깔끔하게 수로를 따라 레스토랑 테이블 들이 있었다.



▲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건물 안으로 들어왓다~ 에어콘이 빵빵해서 엄청 시원하다.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수크 마디나는 무척 인상적이었다. 여기는 두바이의 다른 전통시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현지인들이 가는 전통 시장 보다 1.5배 정도 비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일부러 현지 전통시장을 찾아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가까운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에서 둘러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았다. 



▲  여행자들이 찾는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시장의 모습이 너무 멋졌다. 세워진 기둥의 모양이라든지, 나무 장식들이 참 인상적이었다.



▲   두바이 시내에서 환전을 하면 달러와 유로는 고정 환율이라 두바이 공항보다 났다고 해서 200달러를 환전을 했다.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건물 안에 잇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



▲   내가 사고 싶었던 전통복들을 판매 하고 걸 보고 당장이라도 가게에 들어가고 싶었지만...;;;아쉽게도 패스!



▲   멋진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를 찍는 여행자들의 둣 모습을 찰칵!!^^



▲   두바이는 향수를 사기에 아주 좋은 것 같았다. 여기저기 향수 파는 곳이 많았고, 구입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좋은 향을 풍기고 있어서 지나가면서도 기분이 좋아졌다.



▲  인상적인 조각 품들도 가득! 두바이 사람들도 손재주가 좋은가 부다.



▲   내가 사고싶어서 찍은 옷들..ㅋㅋㅋ 이상하게 요즘 저렇게 자수 있는 옷들이 너무 좋다.



▲  엄청 사고 싶었던 두바이 현지 신발!! 화려하고 이쁜것이 딱 내 스타일이었다.

현지 전통시장에서는 5천원 미만이라는데, 여기서는 8-9천원 정도 했다. 나는 구입하고 싶어서 몇 켤레 신어봣는데..

내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찾다가 결국 못 찾아서 구입을 못했다. 나이트 투어를 에약한 터라..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쇼핑할 수가 없엇던게...아쉽다.

사실 시간만 잇었으면 진짜 사왓을텐데..ㅠ0ㅠ 으헝으헝



▲   그나마 한개 산 마그넷!! 두바이와 아부다비 모두 여행을 갈 거라 일부러 아랍에미레이트 지도 마그넷을 구입했다.

15디르함 달라는거, 10디르함으로 깍아서 샀는데.. 내가 봣을땐 더 싸게 살 수 잇었을것 같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냥 바로 10디르함을 주고 샀다.



▲  에쁜 아기 사진을 찍는 엄마! 너무 사랑스러워 보여서 이렇게 찰칵!!^^

화려한 장식들을 파는 상점들이 많았다. 확실히 깨끗하고 정돈 된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라서 구경 하는 내내 기분도 좋고, 볼거리도 많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역시 쇼핑은 아이쇼핑!!ㅋ



▲   화려한 무늬들이 인상적인 카페 상점. 하나 하나 뜬것 처럼 보이는 카펫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사실 들어가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살 게 아니라서 그냥 후다닥 겉에만 보고 지나갔다.



▲  내가 들어갔던 입구에서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 건물의 반대편으로 나오면 이렇게 버즈 알아랍 호텔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뷰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서 사람들이 인증샷도 많이 찍고, 계단을 내려가 야자수 사이로 보이는 돌 다리에 가서 사진을 찍기도 하는데,

알고보니 저 돌다리는 여기에 있는 호텔 투숙객들만 갈 수 있는 곳이었다. 



▲   여기서의 인증샷은 필수!! 주메이라 비치에서는 너무 더워서 인증샷 따위 남길 정신이 없었는데..

수크 마디나에서는 시원한 에어콘을 쐬고 나온터라 이렇게 인증샷 찍는 생각이 나서 바로 남겼다. 



▲   서방님과도 버즈 알아랍이 보이는 뷰에서 찰칵!!!ㅋㅋㅋ 



▲  주메이라 해변에서 볼때보다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이 급 좋아졌다. 저기 보이는 돌 다리로 가면 버즈 알아랍이 다 보일 것 같아

계단을 내려가 걸어가 보았다.



▲  마침 돌다리 위해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이 보이길래 나도 가봤는데, 알고보니 여기는 호텔 손님들만 갈 수 있는 프라이빗 다리였던것!

다리 밑에 보이는 네모난 곳에 경비원 아저씨가 서 계셔서 지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나는 여행자인데 5분만 사진을 찍는 시간을 주면 안되겠냐고 말하니, 다행히 잠깐 사진을 찍고 내려오라고 허락을 받아서 낼름 뛰어서 돌다리 위로 올라갔다.



▲   돌다리에서 보이는 뷰!!! 수로를 따라 지나가는 두바이 전통배 아브라와 함께 버즈 알아랍을 찍으니 더욱 멋져보였다.

우오아!! 여기 온 보람이 잇었다. >ㅁ< 멋진 레스토랑과 수로, 아브라 배, 버즈 알아랍.

이렇게 버즈 알아랍을 마음껏 구경 할 수 잇어서 즐거웠던 시간! 경비원 아저씨께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다시 배를 타러 갔다.



▲   우리가 탑승 했엇던 선착장에서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로 가는 배를 타고 가는 길~

안녕~~ 수크 마디나!! 정말 잘 구경하고 간다~~>ㅁ< 



▲   멋진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와 멋진 버즈 알아랍 호텔을 뒤로하고 나는 두바이 루디아네집 집으로 돌아갔다.

오후 6시부터는 두바이 나이트 투어를 에약해놔서 급하게 숙소로 돌아가야했다.

해가 이렇게 쨍해서..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앨카서 호텔이랑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를 돌아다녔는데

알고보니 이미 5시 40분이 넘엇던 것! ㅋ 그래서 사장님 사모님과 함께 급하게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으로 돌아갔다.

여기는 택시를 타고 꼭 와볼만한 곳인것 같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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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버즈 알아랍을 보면 즐기는 티타임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두바이 여행, 버즈 알아랍을 보면 즐기는 티타임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카페

 Jumeirah Al Qasr hotel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버즈 알아랍을 보러 주메이라 비치에 갔지만 너무 뜨거워서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걸 아쉬워하는 날 보시더니 두바이 루디아네집 사모님께서

버즈 알아랍이 잘 보이는 호텔을 알려주셨다. 바로 엄청 고급스러운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이 두바이 호텔은 1박 숙박비가 2백 만원 정도 하는

아주 고급 호텔이다. 앨카서 호텔은 일명 황금 말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 호텔 정문에 화려한 금 말 동상이 멋지게 꾸며져 있고, 로비와 카페,

레스토랑 등 황금 빛으로 장식 되어진 인테리어가 멋지고 (방은 안가봐서 모르고), 강으로 연결된 전통시장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에 두바이

전통 배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다.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은 버즈 알아랍과 해변이 보이고, 큰 전통시장 쇼핑몰과 많은 레스토랑이 강으로 연결

되어 있는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다. 이 고급진 호텔의 1층 카페를 이용하면, 이 모든 걸 구경 갈 수 있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다행히 커피 값은

40디르함(1만 2천원), 과일 음료는 30디르함(9천원) 정도로 고급 호텔의 비해 커피 금액은 괜찮은 거라고 들어서 가기로 했다. 우리를 태워

주신 사장님과 사모님께 커피 한 잔씩 대접도 할 겸~ 아마도 두바이에서 가장 큰 금액을 이 커피로 낸 것 같다. ㅋ 그래도 아부다비 호텔의  

금 커피는 1잔에 30달러라는데, 그것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 호텔 커피! 받은 감사에 비하면 작은 성의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커피로 대신 했다.



 ▲ 황금 말 분수가 인상적인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두바이 호텔은 대부분 발레 파킹이라서 호텔 입구에 내리면 알아서 주차를 해준다.



 ▲  이렇게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 정문에서 내리면 전통복을 입은 직원 분들이 인사를 건내 준다^^ 



 ▲  물과 야자수가 인상적인 호텔! 너무 멋진 호텔의 외관! 정말 1박이 2백만원 하는 곳 답구나..ㅎㅎ 



 ▲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의 입구에 있는 금 말 동상들~! 차로 지나와서 사진을 찍지 못해서 일부러 다리 근처까지 가서 한 장 찍었다.

햇빛에 반짝 반짝 빛나는 금 말이 눈에 들어온다. 이래서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은 금 말이라는 말을 이해했다.



 ▲  앨카서 호텔로 들어가니 화려한 금색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샹들리에도 번쩍 번쩍~~

벽면의 장식들도 엄청 세밀하게 하나 하나 무늬가 있는 것을 볼 수 잇었다. 



 ▲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의 통로는 이렇게 멋지다. 더 멋지게 사진을 찍고 싶을 정도로 통로가 너무 멋졌다.



 ▲  여기가 바로 앨카서 호텔 1층의 로비와 연결되어 있는 카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앉아 자리를 꽉 채우고 있었다.

처음에 실내 테이블은 앉을 곳이 없어서 야외로 나가 보았다. 야외 테이블에는 보통 두바이 11월 쯤 부터 앉아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호텔 카페를 너무 좋아하는 날 쳐다보는 현지인. 전통복을 입은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엇다.



 ▲ 여기가 바로 외부 테이블! 무척 더워진 5월이라 야외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별로 사람들은 없었다.

실내 테이블이 비어질때까지 기다리면서 야외 뷰를 즐기기로 했다. 바로 여기서 버즈 알아랍과 호수를 바라 볼 수 있다.



 ▲  짜잔~~~이렇게 버즈 알아랍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오히려 주메이라 비치보다 더 잘보엿다. 

그리고 비치에서 보는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시원해진 날씨에 여기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저녁시간이었으면 난 여기서 마셨을거다. 하지만 낮 3시라 햇볕이 쎄서 실내로 들어가기로 했다 ㅎㅎ 정말 매력적인 호텔의 뷰!



 ▲  야자수와 함께 보이는 버즈 알아랍은 정말 멋졌다. 언젠가 한번쯤 저길 갈 수 잇을라나...ㅎㅎ



 ▲  드디어 호텔 카페 실내에 테이블이 생겻다. 점심 식사를 마친 가족들이 일어난 덕분에 앉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음료 메뉴판을 받아 주문을 했다. 남편은 시원한 밀크쉐이크 50디르함 (1만5천원 ㅎㄷㄷ) 나와 사모님은 부드러운 카푸치노 40디르함

사장님은 아이스 라떼 40디르함을 주문했다. 이런 호텔에서 이 정도 금액의 커피는 정말 괜찮은 것 같았다.

그동안 여행하면서 한번도 누리지 못했던 시간이랄까? 처음으로 뭔가 여유로운 사람들처럼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 음료를 주문하면 이렇게 맛있는 간식들도 준다. 초콜렛 쌓인 대추야자와 달콤한 파이도~냠냠 



 ▲  내가 주문한 카푸치노가 나왓다. 에쁜 장미꽃과 함께 두니 더 에뻤다. 여기 호텔의 커피는 참 부드럽고 맛잇었다.

내가 쓴 커피는 잘 못 마시는데, 카푸치노는 더 부드럽고 마시기에 좋았다. 



 ▲  밀크쉐이크를 마시는 남편과 함께 기념 사진!!! 좋은 곳에 왓더니 둘다 기분이 좋다~후훗



 ▲  반대편 테이블에서도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들을 시켜 먹고 잇었다. 부모님들은 티타임, 아이들은 간식타임!!^^



 ▲  호텔 내부의 인테리어는 대부분 금 자식! 역시 3마리의 낙타도 금색이다 



 ▲ 호텔 로비 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 보았다. 계단도 화려하고 멋졌고, 1층의 탁 트인 공간은 레스토랑으로 보였다. 



 ▲  밖으로 나오면 주메이라 앨카서 호텔의 안쪽 외관을 구경할 수 있었다. 화려하고 멋진 두바이 호텔의 건물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고 잇는 모습들이 무척 좋아보였다. 역시 5성급 호텔은 뭔가 달라보인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외관, 내관 인테리어, 그리고 볼 거리가 참 많았다. 이제는 호수 수로를 따라 두바이 전통 배를 타고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로 이동 하기로했다.

원래는 호텔에 숙박을 하는 고객들만 탈 수 있는 배인데, 우리는 영어를 잘하시는 루디아네 집 사장님 덕분에 카페를 이용한 고객으로 배를 탈 수 잇었다.

정말 운이 좋아서 배를 타고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까지 무료로 배를 타고 이동 하고 돌아올 수 있엇다. ^^

다음 이야기는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를 소개하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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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자유여행, 버즈 알 아랍이 보이는 주메이라 비치 (Jumeriah Public Beach)


두바이 자유여행, 버즈 알 아랍이 보이는 주메이라 비치

Jumeriah Public Beach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가고 싶은 곳들이 몇 군데 있었다. 두바이 사막 투어, 버즈알아랍이 보이는 해변, 부르즈 칼리프, 다운타운,

그랜드 모스크 등등 은근히 많았다.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두바이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에서 아침 밥 먹고, 잠깐 자고 일어나니 점심 시간!

루디아네 집에서 점심까지 먹은 뒤 두바이 택시를 이용해 에메레이트 몰과 주메이라 비치를 다녀오려고 했다. 이때 루디아네집 사모님께서 함께

밖에 나가자며 우리가 가는 곳까지 데려다 주시겠다고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주메이라 비치에 가게 되었고, 주메이라 알아랍이

잘 보이는 호텔을 알려주셔서 같이 앨카서 호텔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마디나 주메이라로 배를 타고 이동 하는

하고 전통시장을 꾸며놓은 수크 마디나도 다녀오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주메이라 퍼블릭 비치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겠다.




▲ 비행기에서 내린지 얼마 안됬지만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에서 오전 내내 푹 쉰 덕분에  보송 보송한 얼굴로

나올 수 있었다. 뜨거운 두바이라서 이렇게 얇은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ㅁ< 



▲  여기가 바로 주메이라 퍼블릭 비치의 주차장이다. 유료 주차장이 도로변에 위치해서 주차하기가 쉽다. ^^*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던 주메이라 알아랍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생각보다 작은 해변이었다. 에전에 방송에서 나왔던 장면에서는

무척 커 보였는데 생각보다 커 보이지도 않거, 은근 장난감 처럼 보이는 건물이었다.

참고로 주메이라 비치 호텔에서 머물러야 주메이라 알아랍의 바로 근처 해변까지 갈 수 있는데, 우리처럼 손님이 아닌 경우에는

이렇게 주메이라 퍼블릭 비치로 오면 된다.



▲  뜨거운 태양을 피할 곳이 없는 주메이라 퍼블릭 비치. 나는 처음에 해변 근처라 보라카이처럼 주변에 가게들도 많고,

그늘막도 있고, 좀 화려한 해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없었다. 

개인적으로 챙겨오는 작은 파라솔이 몇개 보엿고, 완전 땡볕에 해변을 즐기는 외국인들이 보였다.

해변 모래는 정말 뜨거웟다. 이래서 두바이 모래에 맨발로 못 걷는다는 말이 나온 것 같기도 했다.



▲  버즈 알아랍이 보이는 해변~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느긋이 구경 할 수 잇었다.

해변에 누워있는 외국인들은 정말 대단해 보엿다. 나는 한 20-30분 서 있는 것도 너무 뜨꺼워서 땀을 주르륵 주르륵 흘렸는데..

저 여행자들은 선텐을 하려고 작정하고 온 듯 보였다. 대단하다...>ㅁ< 난 사람들 구경하기



▲  여행 온 예쁜 언니들~ 외국인들은 비키니를 입어도 안 야해보이고, 체격이 좋아도 이뻐보이는데..

나는 살 찌고 나서는 비키는 절대 안입는다. 뭔가 햐얀 지방 덩어리가 둥둥 떠있는거처럼 보여서...얼렁 살빼야지..ㅠㅠ



▲   두바이를 여행하면서 신기했던 점이 있는데.. 바로 남자 여자 비율!!

우루루 몰려다니는 그룹들을 보면.. 저렇게 남자 1명에 여자 3-4명으로 이루어져 잇었다.

뭔가 남자는 부자 같고, 여자들은 다 모델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한 껏 멋을 부린 여자들을 데리고 다니는 남자를 많이 보았는데.. 여기도 남자 1분에 여자 4분이었다.



▲  파라솔을 펴고 선텐을 즐기고 있는 이쁜 언니. 남자친구는 바다에 수영을 하는 것 같았다.



▲  언니들...이뿌다..,>ㅁ< 특히 백발 언니는 진짜 이뿌당



▲   파라솔을 다시 세우는 남자분. 이쁜 언니는 달콤한 낮잠에서 깨신 듯!

두바이 주메이라 비치 바다는 참 예뻤다.



▲   두바이 바다로 향하는 커플^^



▲  사실 내 계획은 반나절동안 수영복 입고 이 해변에서 노는 거였는데...

5월부터는 너무 더워져서 해변에서 노는게 힘든 것 같다는 이야길 전해듣고 그냥 들리는 거로 만족하기로 했다.

정말로 뜨거웠던 해변...>ㅁ<;;; 특히 그늘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다.  내가 직접 들어가지 못했지만 이렇게 사람 구경하면서 만족하는 걸로!~

나중에는 두바이 11-12월쯤 와서 걸어다니면서 주메이라 해변을 즐겼으면 좋겠다. 그때는 해변에서 수영도 하고 선텐도 즐겨봐야지.

물론 파라솔과 비치타워도 챙겨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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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따뜻하고 가족 같은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두바이 숙소 추천 !!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따뜻하고 가족 같은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두바이 루디아네 집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과 숙소를 찾아보게 되었다. 가장 하고 싶었던 사막투어와 아부다비 투어를 알아보다가

예전에 몰디브 여행 다녀올때 예약 했었던 여행사를 통해서 '두바이 선택 투어 상품'을 소개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총괄하시는 '두리 두바이'

현지 여행사이신 소장님을 소개 받게 되었다. 아무래도 두바이 여행은 처음인지라 두바이 정보가 필요해서 카톡으로 소장님께 사막투어를

예약하면서 추천하는 여행지와 숙소를 여쭤보게 되었는데, 비싼 호텔만 있을 줄 알았던 두바이에 한인민박 (두바이 게스트하우스)이 있다며

소개해 주셨다. 두바이 한인민박 중에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너무 좋다며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을 알려주셨다. 처음에 여행 정보를

찾아보다보니 후기가 별로 없어 걱정이 되었는데, 직접 가보고 나서 내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 걸 알게 됬다.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가느라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는 1박만 예약을 했는데, 솔직히 하루만 있었는데도 너무 좋아 5일 내내 두바이 루디아네 집에만 있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 했다. 나만 그 생각을 한게 아니라  우리 서방님도 똑같이 '루디아네 집'에 또 가고 싶다며 두바이 & 체코 여행 내내 그 이야길 했었다. 

그정도로 짧은 하룻동안 너무 많은 정이 들고, 너무 좋은 서비스에 감사하고, 너무 맛있는 한식들이 정말 최고였다. 특히 두바이는 레스토랑

식사 비용이 많이 나가다보니 밖에서 식사하는게 부담이 되는데,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은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맛있는 한식을 제공

해 주시기 때문에 그냥 밥만 먹고 있어도 행복할 정도다.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 1박 커플 기준 180달러. 3끼 식사와 공항까지 왕복 픽업을

생각하면 엄청 저렴한거다. 보통  택시비는 공항이랑 숙소까지 1만원- 2만원 정도는 기본으로 나오고, 한 끼 식사를 2인 기준 5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3끼 식사 15만원, 왕복 픽업 2만원 정도를 생각해도  숙박은 거의 무료에 가깝다. 더불어 한국에서 두바이로 도착하는 항공편의

시간이 대부분 새벽4-5시 인데, 새벽 6시에 체크인을 할 수 있는 두바이 숙소는 게스트 하우스가 유일하다. 새벽에 체크인을 하고 쉴 수 있기

때문에 두바이에 도착하면 두바이 한인민박에 가는 것이 가장 좋다.  암튼 정말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은 내가 그동안 다녀왔던 여러 

나라의 한인 게스트 하우스 중에 최고라는 것을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암튼 또 두바이에 간다면 또 갈거다. 정말 최고임!!! 강력 추천한다.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 

홈페이지  https://www.ludiashome.com

주소 21, 34a, Al Barsha Second Dubai  l

연락처 : +971-4-399-6867  / E-mail : aisha21@daum.net 

한식 제공, 세탁 서비스, 공항 픽업 서비스,  와이파이 제공



▲  '두리 두바이'를 운영하시는 두바이 투어 진행하시는 소장님께서 직접 마중을 나오셨다. 

원래는 두바이 게스트하우스를 에약하면 루디아네 집 사장님께서 직접 데릴러 나오신다. 나는 두바이 시티투어와 사막투어를 예약했고,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을 소개 해 주신 소장님의 차를 타고 이렇게 이동 할 수 있었다.

공항 택시를 타면 기본료가 20디르함 부터 시작해서 (6천원) 숙소 & 호텔까지 가려면 1-2만원은 기본으로 쓰게 되는데

이렇게 두바이 한인민박을 이용하면 공항 픽업을 와주시니 여러므로 좋다.  



▲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집' 은 에메레이트 몰과 가까운 좋은 동네인 알바샤 2 지역에 위치한다.

아무래도 좋은 동네이다 보니 집들도 좋고, 동네가 번지르르하다. 덕분에 치안도 좋다. 여기서 택시를 부르면 20 디르함(6천원)으로 

에메레이트몰과 전철역까지 쉽게 이동 할 수 있다. 사실 걸어가도 되는데, 내가 간 5월은 두바이가 더워지는 시기라 택시를 이용했다.

암튼 좋은 동네에 위치한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 루디아네 집!! 



▲  루디아네 집은 구글 지도에서 '루디아네집' 이라고 검색해도 뜬다. 여기가 바로 루디아네 집 입구!!



▲  짜잔~ 루디아네 집은 이렇게 생겼다.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집' 은 건물 자체가 정말 좋다. 

정원에는 수영장도 있고, 주차장도 있어서 차를 여러대 세울 수 있었다. 두바이 한인민박은 두바이에 장기 출장오시는 분들이 애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루디아네 집은 인기가 많다. 워낙 사장님 부부내외분들이 좋아서... 특히 한식이 완전 화려해서 여기에 한 번 오게되면 빠질 수 밖에 없다.



▲   사모님이 키우시는 에쁜 화분들~ 꽃이 잔뜩 폈다. 루디아네 집이라고 써 있는 표지도 너무 이뿌다^^



▲  새벽 5시에는 이미 이렇게 해가 뜨기 시작해서 밝다.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건물 반대편에도 이렇게 멋진 집들이 보인다.

역시 부촌은 다르다~ㅎㅎ 구름 한점 없는 두바이의 하늘도 참 인상적이다.



▲   두바이 루디아네 집에 들어가니 시원한 공기가 참 좋았다. 화분들도 많고, 넓은 거실이 너무 좋았다.

두바이 한인민박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여기저기 많이 검색해 봣는데, 그동안 사진으로 보앗던 다른 게스트하우스보다

훨씬 넓고 건물이 좋았다. 그리고 사장님 내외분들과 함께 지내는 거라 뭔가 더 안전 할 것 같고, 좋았다 ㅎㅎ



▲  밖에 신발을 두면 너무 뜨거워 진다고 해서 신발장에 슈즈를 넣고, 실내화로 갈아 신었다. 어짜피 맨발로 다녀도 되서

실내화를 안 신어도 된다. 나는 나중엔 안신고 다녔다ㅋㅋ



▲   1층엔 사장님 방과 장기 투숙객 손님들이 지내고 계셧다. 우리는 2층 방으로!!

그리고 부엌에는 커다란 식탁과 주방이 있는데, 거기서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먹을 수 있다.

식사 시간이 되면 맛있는 한식 냄새들로 배가 무척 고파진다. 그리고 에전에 음식점을 운영하셨던 사모님의 음식 솜씨는 정말 최고다!

매끼니 마다 배 터지게 먹었다. 너무 맛잇어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ㅎㅎ



▲  넓은 거실 쇼파에 앉아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고, 텔레비젼에  한국 방송이 나와서 볼 수 도 있다



▲   너무 좋은 쇼파. ㅋㅋㅋ 나는 여기에 앉아서 대추야자와 과일들을 먹는 시간이 참 좋았다^^



▲   대리석 계단을 올라가면 2층으로 갈 수 있다. 2층에도 방이 여러개가 있는데,

우리처럼 여행자들이 머물다 가는 방도 있고 장기 투숙 손님들이 계시는 방도 있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뷰! 2층에서 바라다보는 1층 거실의 모습^^ 정말 좋았다. 후훗



▲  2층에는 이렇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운동 기구들이 있었다. 손님들 모두 이용 할 수 있다.



▲   저기 보이는 곳이 우리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  



▲   우리가 간 시기에는 모든 방들이 꽉 차잇어서 가족 룸으로 쓸수 있는 큰 방을 사용 할 수 잇었다.

침대가 무려 3개나 있고, 엄청 넓어서 꼭 우리 집 하나를 보는 것 같았다. 내가 사용한 침대만 사진으로 찍었다 ^^



▲   넓은 가족룸 !! 이렇게 넓고, 화장실도 따로 있어서 가족 여행을 와서도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 루디아네 집을 이용하기 좋다.

루디아네 집은 방들이 모두 넓직 넓직해서 참 좋다. 아마도 커플룸으로 2개나 나올 정도의 크기다. 



▲  화장실도 욕조와 함께 넓게 있고, 중간에는 작은 냉장고, 마주보는 곳은 큰 장롱이 잇어서 옷들을 다 걸을 수 있다. 엄청 넉넉하다.



▲   우리가 도착한 건 5월 3일 새벽 6시였는데, 우리 방으로 안내 해 주시고 아침식사는 7시 30분부터라고 조금만 쉬고 기다려 달라고 하셨다.

두바이에서 얼리 체크인 한것도 너무 좋은데, 이렇게 아침 식사도 대접을 받다니...정말 최고였다. 1시간 정도 잠 자다가 똑똑 두드리셔서 

1층으로 밥 먹으러 내려오니 완전 진수성찬이었다. 간단한 아침 식사라고 생각했는데... 우선 토마토 쥬스를 주셔서 먹고,



▲  뜨끈 뜨끈 영향 가득 오곡 밥과 맛있는 배추 된장국, 그리고 따로 한명씩 준비되 계란 후라이, 8개 이상의 반찬들이 나와 있었다.

사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맛있고 많은 반찬들을 해 먹지 못하는데.. 한식당에 간 듯 이렇게 다양한 한국 반찬들이 나와서 너무 놀라웠다



▲  아삭 아삭 신선한 김치, 콩자반, 낙지 젖갈, 흰살 생선 구이, 햄 & 두부 지짐, 시금치 무침, 멸치 견과류 볶음, 김, 콩나물 무침끼지!!
총 10개의 반찬이 나왓다. 사실 잔칫날에도 이렇게 다양한 반찬을 두고 먹지 않는데.. 더불어 한국에서 공수한 재료들로 음식을 하신다는

이야길 듣고 더 놀라웟다. 음식에는 정말 정성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사모님. 정말로 감탄스러웠다.

암튼 이게 간단한 아침 식사다. 이 음식들이 간단하다니.... 점심과 저녁은 더 기대가 되더란..>므<;;



▲   내가 좋아하는 잡곡밥. 나는 밥쟁이라서 해외 여행을 할때에도 쌀 밥을 꼭 챙겨 먹는데.. 이렇게 두바이에서 뜨끈한 쌀밥을 먹으니 너무 행복했다.



▲   후식으로 나온 사과와 바나나! 바나나는 사진으로 안찍었다. 그리고 거실에 앉아 있으면 부드러운 커피와 대추야자를 간식으로 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ㅎㅎ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 루디아네 집에서의 첫 만남!! 정말..인상적이고 정말 좋았다.

1박 2일 밖에 함께 하지 않았는데도 루디아네 집 사장님과 사모님이 그리울 정도로 친해질 수 있었고

우리를 진심으로 챙겨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더 좋은 걸 많이 보여주고 알려주시려고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다.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의 점심과 저녁 식사는 다음 편에 소개하겠다. >ㅁ<

참고로 예약이 꽉차 잇어서 아부다비 다녀오고나서 두바이 2틀은 호텔에 갈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에도 두바이 루디아네 집에 밥 먹으러 놀러오라고 초대해 주셔서 두바이를 떠나기 전에도 루디아네 집에 가서 식사를 했었다.

정말로 자식들 처럼 챙겨주시는 루디아네집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채우고 오는 시간이 되엇다.

두바이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루디아네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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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기 ( a380 기내식, 수화물 규정 )

Emirates Airline a380


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근 두근 두바이 & 아부다비 여행을 시작한다. 두바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 되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을

탑승하는 거 였다. 승무원들의 혜택이 가장 좋다고 들은 에미레이트 항공은 그만큼 고객 만족도도 높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고 설레였다. 더불어 에미레이트 항공 수화물은 이코노미 좌서도 30KG 까지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우리는 체코 여행을 이어서

가는 바람에 짐은 최대한 간편하게 챙겼다. 그래도 돌아오는 두바이에서 까르푸에서 캐리어, 대추야자를 많이 사서 30kg까지 꽉~ 채워 왔다,

두바이까지 가는 에미레이트항공은 'a380' 으로 엄청 크고 안전했다. 더불어 나는 특별한 이코노미인 2층 좌석에 앉아서 갈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a380 은 좌석간의 거리도 넉넉하고 기내식도 맛있고 넓고 쾌적하다. 그리고 2층 좌석에는 3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2명씩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어 널널해서 더 좋다. 정말 특별한 2층 좌석!! 대한항공에서는 2층 이코노미 좌석도 돈 더 받고 앉을 수 있다는데

나는 일찍가서 그런지 2층 이코노미에 앉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후훗~ 대신 돌아올때는 1층 이코노미로 ㅋ




▲  인천공항 3층 출국층 H 카운터에 에미레이트 항공을 수속 할 수 있었다. 인기가 많은 두바이 행 에미레이트항공!!

언젠가는 비즈니스 석에 타길 기대하며 줄을 섰는데, 운이 좋게도 특별한 2층 좌석 이코노미에 배정(?) 받았다 후훗~



▲  한국을 찾은 아랍에미레이트 사람들도 은근 많았다. 모두 같이 타고 가는 구나~

에미레이트 항공은 A380 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승객들을 태울 수 있었다. 미리 미리 공항에 오길 잘 한 것 같다. 

11시 40분 비행기인데 9시 30분에 와도 이렇게 줄이 길었다. ㅎㄷㄷㄷ



▲  게이트는 43번. 탑승 시간은 23:35 까지!! 우리는 B 존으로 2층 좌석이었다.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2층 좌석인지도 몰랐다.

우리 서방님과 내 자리는 35A, 35B. 평이 좋은 에미레이트항공이라 더욱 기대가 됬다.



▲   에미레이트항공의 승무원분들돠 조종사님. 완전 멋지다는..>ㅁ<



▲   수화물은 1인당 30KG 까지 되지만 우리는 20KG으로 가볍게 갔다. 이어서 가는 체코 항공이 15KG 밖에 안되서

먹을거 5KG 과 옷짐 15KG을 챙겼다. 두바이에서 5KG 음식들 다 먹고 나면 15KG으로 가볍게 갈 수 있다. 크크



▲  출국 수속 받고 시원하게 망고 프라프치노! 너무 바빠서 저녁 식사를 못했기에 이렇게 사먹었다.



▲   에미레이트 항공 기내식을 먹는 다는건 알고 잇었지만, 배고파서 버거 1개씩 냠냠! ㅋㅋ



▲   드디어 탑승 시작!! 두근 두근 하다는~~~ 



▲   에미레이트 항공 A380 구경하려고 일부러 창문 가까이 갔다. 진짜 엄청난 크기의 에미레이트 항공!!

어마 어마 하다!!! 1/2층으로 나눠진 것도 신기하고, 유독 커서 그런지 앞 부분도 신기하게 생겼다. 후훗



▲  1층, 2층 탑승구가 다른 모습도 너무 신기했다. 1층은 왼쪽으로, 2층은 쭉~~

나느 B 존이었는데, 알고보니 2층 좌석의 이코노미 좌석이 B존 이었다! 대박. 처음으로 2층에 타는 건 더욱 두근 거렸다.



▲   비즈니스 좌석과 이코노미 B 존은 이렇게 구별된 입구로 들어간다. 대박 대박!!!



▲   이렇게 나눠진 탑승구를 타는 것도 처음이고, 2층 좌석도 처음이고.. 이 설레임을 생생하게 동영상으로 남기지 못한게 아쉽다. ㅋ



▲   짜잔~~ 여기가 바로 내 자리!!! B존 35A, 35B 좌석은  이렇게 3 좌석이 아니라 2 좌석으로 되어 잇었다.

그리고 A 좌석 옆에는 사물함까지 있었다. 3명이 탑승하는 자리에  2명이 타는 거라 그런지 더 넓고 여유로웟다. 완전 좋앙!! 



▲  LCD 화면도 더 컸다. 그리고 화면이 달린 리모콘까지!!! 우왕 우왕~~~ 보통 이런 자리는 추가금을 내고 앉는 건데

이렇게 이코노미로 특별한 2층 자리에 앉을 수 있다는 건 정말로 행운이 좋았던 것 같다.



▲  하루 종일 우여곡절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앉아서 편안하게 두바이까지 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 부부 모두 하룻동안 스트레스 받은 것들이 모두 여기서 풀렸다. 좋은 이코노미 자리에 앉으니 기내식도 더 맛있더란~~ 



▲  우리 남편은 186이라는 키 때문에 이코노미에 타면 항상 다리가 불편했었는데, 이렇게 그냥 앉아도 다리 앞에 자리가 남을 정도로 넉넉했다.



▲  우리 서방님은 기분이 좋음!! 알고보니 에메리이트 항공은 10메가 인터넷 와이파이도 이용이 가능하다.

아주 적응 양이지만, 그래도 급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도라 너무 좋다~^^


   

   

  

▲  귀가 안 아픈 헤드폰, 도톰한 기내 담요, A380 설명서, 충전 할 수 있는 전기 코드, 그리고 한글로 된 식사메뉴까지~



▲  A380 2층 이코노미 좌석은 이렇게 생겼다. 좌석 배치가 2-4-2 로 되어 있어서 중간 좌석은 똑같이 4개지만,

양쪽 좌석은 3자리가 아니라 2자리이다. 그래서 우리가 앉은 자리가 완전 명당!! 돌아가는 항공편에는 F존이 좋은 좌석이었다.



▲   이렇게 내 자리 옆에는 창가 밑으로 사물함 같은 공간이 있어 가방을 넣기에 좋았다. 후훗~ 진짜 완전 짱 좋음!!


 


▲   리모콘이 꼭 핸드폰 처럼 생겼다. 터치 화면이 있고, 한글 지원이 된다. 진짜 이렇게 좋은 리모콘은 처음이었다 ㅋ

리모컨으로 조정을 하면 큰 화면에서 볼 수 있다. 물론 화면도 터치를 지원한다.  


 


▲   영화릉 보다가 잠 들었다가 기내식이 나온다고 해서 깼다. 참고로 기내식은 2번 나오고, 중간에 간식이 나온다.

그리고 컵라면까지 제공 되는데, 우리는 잠 자느라 컵라면은 먹지 못했다. 아쉬워랑~~

우리가 좋아하는 진져에일이 있고, 달콤한 케익과 샐러드가 나온다.



▲  내가 선택한건 소고기와 감자!!  김치와 고추장을 추가로 준비해 준다!!



▲   우리 서방님이 선택한 밥과 닭고기! 


개인적으로 닭고기가 더 맛있었다. 소스가 맛있고, 밥이 함께 나온다는게 가장 좋았다.  특히 닭고기 소스가 맛있었다.

두바이로 가는 항공편에서는 꼭 닭고기를 드시길~~ 한국으로 돌아가는 편에서는 소고기와 감자가 맛있었다. (소스가 또 다르다)



▲   화장실에 가려고 앞 쪽으로 걸어가니 이렇게 게단이 있었다. 1층과 2층을 나누는 계단인데..

한번 탑승을 하면 1,2층을 서로 왕래 할 수 없다. 이렇게 막아 놓는다. 그만큼 2층은 특별한 좌석이다. 후훗~



▲  화장실에서 에미레이트항공에서 나눠준 파우치를 들고 인증 샷!! 2층 화장실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지 더 깨끗하고 좋았다.


  


▲   나눠준 파우치 안에는 에미레이트항공을 타고 가는 동안 필요한 칫솔 셋트와 안대, 귀마개, 양말이 들어 있었다. 

솔직히 파우치가 너무 튼튼하고 좋아서 에미레이트항공에서 나눠준 파우치 모두 챙겼다. ^^

화장실에는 이렇게 여성 용품도 준비되어 있었다. 그동안 평이 좋은 여러 항공편을 다 이용해 봤는데 이렇게 화장실에 구비가 되어잇는건 처음이었다.

완전 좋은 에미레이트항공!!>ㅁ< 캬~~~ 행복해라. 다음에도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했디.  



▲    쿨쿨 넓은 내 자리에서 자다보니 어느덧 2번째 식사가 나왔다. 아침 식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선택한 죽. 그리고 과일, 김치, 빵, 요거트가 나왓다.



▲   우리 신랑이 고른 계란 & 소세지 & 버섯구이~~ 처음에는 밥이 먹고 싶어서 죽을 선택했는데..

이렇게 아메리칸 식으로 먹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맛있더란...ㅋㅋ 결론은 기내식은 모두 만족!!

특유의 향도 없고, 두바이 음식이 아니라 그냥 한국식에 맞게 나오는 음식들이 많아서 입맛에 잘 맞았다.



▲   드디어 두바이 공항에 도착!! 공항이 어마어마 했다. 

두바이 국제공항에는 3개의 터미널이 있는데, 에미레이트 항공만 이용하는 터미널 3 가 창 박으로 보이는 곳이고,

터미널 1은 큰 외향사 들이 이용을 하고, 터미널 2는 저가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곳이었다. 

전철은 터미널 1, 3에는 가깝지만,  터미널 2 와는 많이 떨어져 있어서 택시로 이동해야한다. 


  


▲  무사히 두바이까지 데려다 준 에미레이트항공 A380 에서 내려 입국장으로 이동했다.

이미그레이션을 받고, 짐을 찾으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두바이공항 터미널 3이 엄청 커서 이렇게 트램을 타고 이동해야한다.



▲  한구ㅡㄱ에서 가는 여행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미그레이션은 어렵지 않았다.

간단한 질문을 주고 받고, 바로 통과! 짐을 찾으러 고고씽! 짐이 나오는 동안 우릴 픽업하러 오시는 소장님과 연락을 주고 받고

공항 출구 쪽으로 나갔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환전소!!! 차를 타고 바로 게스트 하우스로 이동 하기 때문에

시내에 나갈 때 필요한 디르함을 환전했다. 공항 환전소가 가장 환율이 좋지 않지만 급한대로 100달러만 환전!


  


▲  아랍에미레이트 화페인 디르함은 우리나라 돈에서 300을 곱하면 된다.

100디르함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 정도!! 10 디르함은 3천원 정도! 100달러를 바꾸니 335 디르함 정도를 줬다. 

시내로 나가면 조금 더 환율이 좋기 때문에 여기서는 조금만 바꾸면 된다. 

알고보니 하나 체크카드도 여기서는 수수료가 많이 나와서 달러나 유로 화페를 가져와 디르함으로 바꾸는게 가장 유리하다.

나도 달러를 계속 바꿔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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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 두바이 유심칩 & 아부다비 유심칩, 심카드 구입하기. (1GB, 5일) United Arab Emirat usim



두바이 여행, 두바이 유심칩 & 아부다비 유심칩, 심카드 구입하기. (1GB, 5일)

United Arab Emirat usim 


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 & 아부다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알아 본 것이 바로 두바이 유심칩이다. '아부다비'까지 1박 2일 여행을 할거라 아부다비까지 되는

인터넷 유심칩이 필요했다. 그래서 알아 본 것이 바로 아랍 에미레이트 유심칩! 두바이 도착하면 구입 할 수 있는 유심칩이 있지만, 희안하게 500메가

밖에 안되는데 가격은 더 비쌌다.ㅠ0ㅠ 한국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유심칩을 알아보다보니 '두바이 유심' 이라고만 쳐도 여러 업체가 판매하는 유심을

볼 수 있었고, 아랍 에미레이트에 속한 7개국이 모두 사용 가능한 유심칩을 찾을 수 있었다. 여러 사이트가 있었지만 인천공항에서 수령이 가능하고,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두바이 유심칩이 가장 저렴해서 인터파크에서 구입을 했다. 쿠폰을 사용해 구입하고나니 22,310원! 완전 득템!! 두바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1GB, 5일짜리 유심을 구입 할 수 있어서 완전 좋았다. 내가 딱 두바이 & 아부다비에  5박 6일 일정이라 5일 유심칩이

적당했다. 그리고 두바이 공항, 두바이몰, 에메레이트몰 등등 모두 무선 와이파이가 잘 되어 있어 1기가 유심이면 펑펑 써도 모자르지 않았다. 아무튼

실제로 두바이와 아부다비 2개국에서 모두 인터넷을 잘 쓸 수 있었다. 아랍에미레이트 7개국 자유 여행 할 때, 무척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 말톡에서 판매하는 두바이 유심칩 & 아부다비 유심칩은 이렇게 인터파크에서 쿠폰 적용 할인을 받아 24000원에서

22000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나도 쿠폰을 써서 저렴하게 구입했다. 5일 유심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 두바이에서 구입하는 유심은 더~~~ 비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입 하는게 더 유리하다. 





▲  알고보니 이 유심은 홍콩에서 판매하는 유심이었다. 암튼 한국에서 구입 할 수 있으니 다행. 

아마도 홍콩에서는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ㅋㅋㅋ 유심은 모든 사이즈를 다 이용 할 수 있고,

핫스팟과 텐더링이 불가능.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내 엘지 폰은 바로 자동 개통이 되었다. 





▲ 사용 방법은 이렇게 자세히 나와있어서 참고하면된다. 두바이 유심은 나중에 사용하려고 할때 끼면 된다.





▲  미리 결제를 하고나면 문자로 '확인 번호'를 전송해 준다.  출국 당일에 밤 12시 전까지 가서 찾으면 된다.

지하철 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지하 1층 무빙 워크 타기 전에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탑항공' 이라고 써있는 사무실에 들어가면 된다.




▲  여기 탑항공에 들어가 예약한 이름과 핸드폰으로 온 '번호' 를 말하면 바로 두바이 유심칩 (아부다비 유심칩) 을 준다.



▲ 사무실은 은근 넓었다. 왼쪽편에 앉아있는 분께 유심칩을 달라고 하면 주신다. ㅋ



▲  짜잔~~~ 이렇게 봉지에 담아서 주시기 때문에 잃어버릴 위험이 없다.  그리고 유심칩을 뺄 수 있는 클립도 테이프로 붙여서 주신다.

덕분에 핸드폰에 유심칩을 교환할 때 무척 편했다. 클립은 겉에 1개, 안에 1개 더 들어 있었다.



나는 아랍에미레이트 유심칩 (두바이 유심칩, 아부다비 유심칩) 을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사용하지 않았다.

내가 예약한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 에서 공항까지 픽업이 가능한데, 더불어 두바이 나이트 투어와 사막투어를 예약한

'두리 두바이' 투어 상품을 예약했는데 그 소장님께서 게스트 하우스를 연결해 주시면서 우리를 픽업해 주신다고 하셔서

두바이 공항에서는 와이파이를 잡아서 소장님과 연락하고,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에서도 와이파이가 되서 사용할 일이 없었다.

아부다비 갈때랑, 버스랑 택시 에약할때만 사용을 해서 1기가 중에 500메가 밖에 사용을 안하고 5일이 끝났다.

암튼 1기가 유심도 넉넉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게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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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5박6일 여행코스, 프라하 & 체스키크룸로프 일정 (체코 프라하 항공권, 프라하 숙소, 체스키크룸로프 숙소, 체코 해외여행자 보험, 체코 쇼핑 리스트 등)



체코 5박6일 여행코스, 프라하 & 체스키크룸로프 일정

5박 6일 체코 여행 코스


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 사진, 구글 & 홈페이지 & 여행에미치다



이렇게 정리해야 어디서든 일정표를 체크 할 수 잇을 것 같아서 작성해 본다. 오늘 두바이로 출발하는데 이렇게 밤을 세우고 있다.

여태 유럽 유심칩 구입하고, 유로 인터넷 환전 신청하고, 하나 비바 g카드로 체코 코루나 환전을 위해 챙겼다. 비바 2 카드는 배달이

오고 있다는 문자만 오고 여태 배달이 오지 않았다. 결론은 못 가져가는 걸로~ ㅋ 혹시 몰라서 국민은행 체크 비자 카드를 만들었는데

국민은행 체크 카드는 게속 결제가 안되서 정말 불편 햇었다. 암튼 결론은 하나은행 비바 체크카드가 최고 인걸로~ㅎㅎ 



[체코 프라하 항공권]

 두바이에서 체코 프라하로 가는 항공권을 구입했다. 처음에 알아 보앗을때는 20만원 초반 이었는데, 내가 체코를 갈지 다른 나라로

갈지 고민하는 4일 사이에 가격이 30만원으로 훌쩍 올라 간 것이다. 이미 체코를 가기로 마음을 정했기에 1인당 30만원 넘는 항공권을

구입 할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이것 저것 수수료가 붙으니 1인당 40만원!! ㅠ0ㅠ  결국 처음에 보았던 가격의 2배 되는 금액으로 구입을 했다.

역시 항공권은 딱 보여서 쌀때 사야한다. 체코 프라하 항공권은 모두 스카이 스캐너로 검색해서 구입 했는데, 처음 보는 사이트를 연결해 주었는데

바로 gotogate 라는 항공 사이트였다. 이것 역시 안좋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최저가라서 구입 할 수 밖에 없었다.ㅠㅠ

내가 구입한 항공은 체코 항공사의 저려미로 나온 스마트윙스인데, 체코항공을 비싸게 구입해도 스마트윙스 항공에서 운행하는 비행기를

탄다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그냥 더 저렴한 스마트윙즈로 구입을 했다. 체코항공은 대한항공 스카이팀 마일리지랑 공유가 된다고 하니 

이번에 스마트윙즈 티켓 받을 때 스카이팀 번호를 알려주려고 한다. ㅎㅎ 제발 적립 되길~~~




이게 바로 스마트윙즈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