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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제도, 아름다운 티니안 여행 코스 ! 타가비치 - 타가 하우스 - 브로드웨이 - 출루비치 - 우시 십자가 곶 - 블로 홀 - 롱비치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 자살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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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타가비치 - 타가 하우스 - 브로드웨이 -  출루비치 - 우시 십자가 곶 - 블로 홀 - 롱비치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 자살절벽

마리아나 제도, 티니안 여행 코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마리아나제도 여행의 첫 여행지는 바로 다양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보존 되어진 티니안 섬이었다. 티니안은 사이판에서

남서쪽으로 약 5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면적은 101 제곱킬로미터로 우리나라 제주도의 1/4 크기, 대략 거제도의 크기와 비슷한 섬이다. 

사이판 공항 국내 터미널에서 1시간마다 운항하는 경비행기를 타고 10분정도 이동할 수 있다. 타촉냐 비치와 타가 비치 부근 산호세

지역을 중심으로 작은 마을이 만들어져 있다. 티니안은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타가비치, 신비로운

블로 홀, 아찔한 자살절벽, 귀여운 별모래의 출루비치와 고대 차모로족의 옛 족장 타가가 살던 집의 흔적인 라테 스톤 (Latte Stone)을

 기둥을 볼 수 있다. 산호세 마을을 벗어나면 인적이 드물어 깨끗한 자연이 그대로 보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의

여러 흔적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정글 체험을 할 수 있는 ATV , 아름다운 바닺 속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타가비치에서 아찔

하게 즐길 수 있는 절벽 다이빙, 낚시와 스노쿨링을 하는 호핑투어와 커다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트롤링과 바텀피싱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섬이다. 내 생각에는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휴식을 즐기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면 로타섬, 이렇게 다양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자연까지 함께 즐기려면 티니안 섬 여행을 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쇼핑이나 시설이 좋은 호텔에서 휴식을 원한다면 사이판!!

3가지 컨셉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마리아나 제도라.. 다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8박 10일 동안 3개의 섬을 다 여행 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3박 4일 동안 여행 했던 '티니안 섬 여행 코스'를 정리해 보겠다. 우리나라 거제도 만한 크기의 작은 섬이라 사이판에서

새벽 경비행기를 타고  1DAY 투어로 티니안에 잠시 왔다 가는 여행자들이 많은데, 사실 그렇게 보기에는 티니안의 노을과 밤하늘의

별을 못 보는 거라 원데이 투어를 추천하고 싶지 않다. 적어도 2박 3일 하면서 하루는 스노쿨링, 하루는 렌트카로 섬 한바퀴를 돌고

마지막 날에 사이판으로 가는 일정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우리는 타임랩스 사진을 찍으려면 충분한 시간도 필요했고, 스쿠버 다이빙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3박4일 일정으로 넉넉하게 잡은 거였는데.. 우리 신랑은 ATV를 못 탄 것이 아쉽다고 했다. ㅎㅎ




티니안은 렌트카를 타고 한 바퀴 돌면 대략 50KM 정도 거리가 나온다. 비포장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천천히 달리다보면 이동시간은 

2-4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되고, 중간 중간 내려 사진 찍고 구경도 하고, 휴식을 취하고, 도시락이나 음식을 먹는 시간을 가지면

넉넉하게 반일 투어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렌트카를 하루 대여해서 다니는 것이 훨씬 좋다.

내가 자주 갔었던 티니안의 명소들을 살펴보면 우선 우리 숙소가 있는 타가비치 오션뷰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을 중심으로

섬을 한 바퀴 도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살 절벽에서 롱비치까지는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그리고 내가 가지 않은 많은 길들이 있는데.. 실제로 지도에는 나와 있어서 가보면 너무 비포장 도로에 풀들이 엄청 우거져서

중간에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니 티니안 굿투어 사장을 통해 지도 설명을 듣고 렌트카로 다니는 것도 필요하다.


티니안 타가비치 - 타가 하우스 - 브로드웨이 -  출루비치 - 우시 십자가 곶 - 블로 홀 - 롱비치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 자살절벽


이렇게 돌면 유명하고 인상적인 티니안의 자연과 볼거리를 대부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에 일몰을 볼 수 있는 타가비치로 오면 모든 일정이 끝난다. 

우리는 3박 4일 내내 렌트카를 빌렸었는데.. 밤에 별을 찍기 위해서 카메라 장비와 삼각대를 가지고 여기 저기 이동할 때 필요해서

렌트카를 오래 빌렸었다. 우리처럼 사진 여행을 오거나 아기와 함께 온다면 렌트카를 여행 기간 내내 빌리는 것도 괜찮다. 




     타촉나 비치 & 타가비치    


내가 머물렀던 오션뷰 호텔의 바로 앞에는 타촉나비치가 있다. 그리고 타촉나 비치 해변 산책길을 따라 3분 정도 걸어가면 타가 비치가 나온다.

티니안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매일 매일 이 비치들을 찾았다. 물론 숙소 바로 앞에 있기도 했지만 너무 예쁘고 조용한 해변이라 항상 오면

우리가 전세를 낸 듯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타촉나 비치에서는 스노쿨링을 하고, 타가 비치에서는 노을을 보고 별 사진을 찍기도 했다.

타촉나 비치 해변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보는 시간은 그 어느때보다 평온했다. 아침 시간에 타촉나 해변의 물이 맑아 스노쿨링 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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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촉나 해변을 걸으며 남편과 행복한 시간 보내기. 바다가 정말 푸르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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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촉나 해변에서 타가 해변까지 걸어가는 산책로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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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벽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타가비치!! 생각보다 깊은 바다라서 이렇게 안전바가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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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가비치를 드론으로 찍은 모습! 뒤에 보이는 다이너스 호텔은 공사 중이라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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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가비치에서 만날 수 있는 일몰~ 하늘과 바다를 물들이는 시간.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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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가비치 안전바에서 이렇게 실루엣 인증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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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가비치에서 볼 수 있는 별들~ 해가 지고나면 이렇게 셀 수 도 없는 많은 별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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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이 떴는데도 별이 정말 잘 보였다. 아름다워서 한참 동안 돌 게단에 앉아 별을 감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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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가 비치에 있는 쉼터. 여기서 고기를 구워먹기도 하고 도시락을 꺼내 먹기도 한다. 낮에는 티니안 현지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온다.

여행하는 우리 부부에게 항상 밝게 인사를 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타가 하우스       


티니안에서는 고대 차모로족의 옛 족장 타가가 살던 집의 흔적인 라테 스톤 (Latte Stone)을 기둥을 볼 수 있다. 어첨 큰 돌 기둥이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다. 이 무거운 돌을 어떻게 세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돌 기둥 위에 지어진 집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타가하우스 맞은 편에 큰 공사를 하고 있어 낮에 가서 구경을 하고는 밤에 다시 갔다. 이 멋진 라테 스톤에 별들을 함께 찍으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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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는 작아보이지만  나보다 몇 배로 큰 라테스톤. 별들과 함께 라테 스톤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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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테스톤 앞에 별 타임랩스를 하느라 세워놓은 카메라와 삼각대가 인상적이라 이렇게 삼각대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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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랩스 돌리는 1-2시간동안 밖에 돗자리 펴고 누워서 노트북 켜고 일을 했던 우리 모습이 너무 웃겨서

이렇게 누워있는 모습도 찰칵 찍어 보았다~


       브로드웨이       

 

티니안 섬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길로, 섬 남부까지 쭉 뻗은 길이 인상적이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면 시원스럽게 뚫린 도로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기에도 좋다.  곧게 쭉 뻗은 도로의 모습이 뉴욕의 브로드웨이랑 닮았다고 해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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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 티니안!! 브로드웨이 도로를 따라 쭉 ~ 달려 오면  이렇게 내리막 중간에 우리를 반기는 문구가 쓰여진 석상을 만날 수 있다.

딱 이 석상 앞에서 유턴을 할 수 있는 도로가 있어  잠시 렌트카를 세우고  기념 사진 찰칵!!

예전에 티니안 섬에 왔을때 브로드웨이 도로 중간에 서서 기념 사진을 찍었던 추억까지 함께 떠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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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뻗은 브로드웨이 도로가 참 멋지다. 특히 도로의 끝 티니안 섬의 남쪽에서 북쪽 끝까지

 이어지다 보니 이렇게 언덕 위에서는 바다와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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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찰칵!!  이 멋진 모습을 보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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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 온 브로드웨이의 모습! 시내가 조용하고 불빛이 없다보니  이렇게 브로드웨이 길에 서면 별을 만날 수 있다.

타입랩스를 돌릴려고 이 앞에 서 있었는데, 가끔 지나가던 티니안 현지 사람들이 탄 차에서  우릴 신기하게 쳐다봤다.

구름이 많아지고, 지나가던 차의 헤드라이터 때문에  티임랩스 촬영은 망쳤지만  그래도 밤에 와서 구경 하길 잘 한 것 같다. 



          출루비치        

 

1944년 미국 해병대가 상륙했던 장소라 랜딩비치 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출루비치다. 고요한 바다와 야자수들이 있어 쉬어가기에 너무  곳이다.

특히 출루 비치 백사장의 모래들은 산호들이 닳아 뾰족 뽀족 별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하다. 엄청 작기 때문에  손바닥에 모래를 찍어

자세히 들여다보면 뾰족한 모양이 인상적인  별모래들을 볼 수 있다. 이 별 모래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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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출루비치. 티니안의 해변들은 다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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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백사장의 모래를 손바닥으로 꾹 눌러 찍어 살펴보면 별 모양을 하고 있는 산호 모래를 볼 수 있다.

생각보다 훨씬 작아 잘 들여다봐야 하는데.. 한 번 찾게 되면 별모래의 특징을 알게 되어 찾는 것이 더 수월해진다.



     우시 십자가 곶     


  티니안 섬 북쪽 끝에 위치한 우시 십자가 곶. 사이판 섬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티니안 섬과  사이판 섬은 약 5km 정도 떨어져 있어

가까워 금방 갈 수 있는 듯이 느껴지지만  이 섬 사이에 조류가 거칠어 과거에 사이판으로 이동하던 배가 잠복하게 되면서

탑승했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고, 이 곳에 죽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렇게 십자가가 세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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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맑아서 그런지 사이판 섬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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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니안에서 3박4일 함께 했던 렌트카와 함께.. 찰칵!



            블로 홀          


 자연이 만든 천연 분수! 바로 이 블로 홀이다. 하와이에서 블로 홀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티니안에서 보니 더욱 신기했다. 

구멍이 많은 산호초로 이루어지다 보니 거친 파도가 부딪힐 때 마다 산호초 구멍 사이로 물줄기가  높게 솟아오르는 장관을 펼쳐진다.

파도가 셀 때에는 사람의 키보다 높은 물줄기가 쁌어져 나오기 때문에 가까이에 있으면 옷이 다 젖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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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서방님이 1미터 86 센치인데..  블로 홀이 훨씬 밑에 있는데도 뿜어져 나온 물 줄기가 우리 신랑 키보다 높았다.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분수가 정말로 신기하고 계속 가까이 가다보니 결국 물벼락을 맞을 수 밖에 없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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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초 구멍 사이로 파도로 인해 산호초를 덮은 물들이 쑤욱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파도가 치게되면 압력에 의해서 인지.. 

물을 빨아들이던 구멍에서 엄청 난 높이의 물 줄기가 뿜어 나온다.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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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 홀 근처는 이렇게 파도가 모두 엄청 쎘다. 스큐버 다이빙 포인트라고 하는데.. 이 파도를 보노라니  왠지 무섭게 느껴지기도 헸다.



           롱비치           


 티니안 섬 동쪽의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 롱비치. 기다란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티니안 섬의 아름다움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롱비의 오른편의 좁은 동굴 터널을 지나가면 아무도 모를 것 같은 비밀 장소가 나온다. 이 곳의 이름은 바로 누드 비치.

아무도 좁은 동귤 터널을 갈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이 뉴드 비치는 더 특별하다. 나는 한 번 들어간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파도 쎄고 높아서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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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하고 아름다운 롱비치♥ 이 해변을 걷는게 너무 좋았다. ㅎㅎ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티니안 남쪽 해안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구릉지로 짧은 트래킹 코스가 있다.

티니안 원주민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큰 나무들을 만날 수 있고,  곳곳에 쉽게 보이는 석회암 사이를 걸어 절벽까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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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스톤 포레스트 트레일 입구에 도착하면 이렇게 멋진 티니안 해안선을 내려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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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일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짧은 코스. 사실 길이 안보여 해변까지는 갈 수 없고 석회암 절벽까지만 다녀올 수 있었다.

날씨가 좋아 더 아름다워보이는 티니안 남쪽 해안선~~

자살 절벽에 가는 길에 잠시 들리기에 괜찮은 곳이었다.




         자살 절벽         

 

사이판의 만세 절벽이 있고, 티니안에는 자살 절벽이 있다. 만세절벽과 마찬가지로 1944년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들이 미국 항복을 거부하며

뛰어 내린 장소이다.  자살 절벽의 가까이에 가서 내려다보면 거친 파도와 바위가 아찔하고 무섭게 느껴진다.

오키나와 평화 기념비와 일본인 위령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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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령비와 파랑하늘, 그리고 자살 절벽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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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찔하게 느껴지는 자살 절벽. 엄청난 높이의 파도가 치는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 보았다. 엄청 깊은 바다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남편과 여기저기 비포장 도로를 다녀 가게 된 해변. 해변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이었다. 

나중에 도시락을 가지고 가서 수영을 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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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티니안에서 보냈던 행복했던 시간들...ㅎㅎ 다녀온지 2달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참 생생하다.

다음에는 맑고 신비로웠던 티니안에서의 스쿠버 다이빙에 대해 소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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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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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 샤또 프롱트낙 호텔 애프터눈 티

뭉쳐야 뜬다,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뭉처야뜬다 아프리카편' 에 소개되어 너무 기뻤었다. 더불어 다음 회는 내가 다녀왔었던 캐나다 로키 여행편이

방영 된다고 해서 이번에도 역시 본방 사수 했다! 오늘 방영 한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1화는 내가 캐나다 알바타 로키에 도착하자마자

다녀 왔던 곳들이라 더욱 반갑고 너무 좋았다. 작년 이맘 쯤에 다녀왔었는데 이렇게 1년이 지난 지금 봐도 역시 캐나다 로키는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자연이 잘 보존되는  캐나다가 부럽기도 하고, 다시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캐나다의 파우더 스노우 눈 위에서 또 다시 보드를 타보고 싶은 바램은 아직도 간절하다. 캐나다 스키장 다녀 온 후로는 한국 스키장은 안

게 된다.ㅎㅎ 오늘 방송 된 뭉쳐야 뜬다 캐나다 편에 나왔던 밴프 곤돌라와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썰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샤또 프롱트낙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해 본다.



                                밴프 곤돌라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밴프 설퍼산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설퍼산 전망대에 가려면 밴프 곤돌라를 탑승 해야 한다. 2016년 말 정상 터미널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덕분에 더 좋아진 밴프 곤돌라와 전망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밴프 전망대의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밴프국립

원의 선셋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캄캄해진 하늘로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아진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설퍼

산을 내려오기 싫어졌다. 다음에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간다면 삼각대를 챙겨가 아름다운 선셋과 별들을 찍고 싶다. 참고로 밴프

곤돌라는 화-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빛이 찬란한 밴프국립공원과 하늘이 물드는 선셋, 별을

 수 놓은 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오후 4시 반 이후에 가는 것이 1석 2조! 


자세한 포스팅 : http://nemos.tistory.com/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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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야외 전망대와 샘슨 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데크 산책 길이 이어져 있다. 샘슨피크가 정상이다.

2층은 밴프 국립 공원의 역사와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스카이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밴프국립공원의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층은 옥상 전망대로 360도 펼쳐진 밴프국립공원과 로키 산맥을 감상 할 수 있어 꼭 가야 할  곳이다.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

밴프 곤돌라 전망대 건물이 새롭게 지어지면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7500피트의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창 밖으로 보이는 건 흰 옷

 입은 아름다운 로키 산맥과 파란 하늘 뿐 !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뷰에 놀라워 한참 동안 들뜰 수 밖에 없는 특별한 레스토랑이라

개인적으로 밴프 여행 중 꼭 한 번은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특별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스카이 비스트로' 에서 선셋

디너를 즐기길 추천하고 싶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고, 음식의 맛도 좋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픈 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달라 잘 체크 해야 한다. 밴프 곤돌라가 2017년 4월13일까지 일/월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스카이 비스트로'는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요일,월요일 레스토랑을 방문 하려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 ~ 토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나처럼 선셋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입장은 6시 30분 까지! 


http://nemos.tistory.com/568

비스트로 (Syo)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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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http://nemos.tistory.com/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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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기준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http://nemos.tistory.com/580


** 에프터눈 티 금액 43 달러 /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일찍 가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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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겨울 여행! 내년에 한 번 남편이랑 꼭 가봐야 겠다^^*



뭉쳐야 뜬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여행 일정 따라잡기

 http://keepexploring.kr/mosaic/travel/tView/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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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제도 여행, 제주항공 타고 사이판 & 티니안 경비행기, 티니안 오션뷰 호텔 , 렌트카 이용하기 & 사이판 유심칩 with 티니안 굿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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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타고 사이판 & 티니안 경비행기,티니안 오션뷰 호텔, 렌트카 with 티니안 굿투어 

마리아나제도 티니안 여행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7년 12월 19일 -28일까지 우리 부부는 연말 휴식 겸 사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마리아나제도 사이판, 티이안, 로타 섬  여행을 준비

했다. 마리아나 제도는 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나는 일 & 여행으로 매년 갔었기에 무척 친근한 여행지다.

그리고 우리 남편인 김작가님에게는 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은 10여년 전 첫 해외 여행지였다고 한다. 항상 여행 일정을 나 혼자 준비

하다보니 새로운 여행지에 갈 때에는 긴장도 되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이번 연말 여행의 컨셉 자체가 쉬고 오는 거라 일부러 마리아나

제도도 정했다. 마음 편하게 준비 할 수 있고 사진도 마음 껏 찍을 수 있고 한국 사람들도 많이 오지 않는 티니안 & 로타 섬에서 푹~

쉬고 올 수 여행이기에 더 좋았다. 11월 초에 갑자기 12월 연말 여행을 계획하다보니 사이판 항공권 금액이 생각보다 비쌌다. 다행히

여러 검색 경로를 통해 현대 프리비아 사이트를 통해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이라 1인당 299,000원에 구입 할 수 있었다.

할인 항공권을 사면 사이판까지 10-20만원 사이에 구입 할 수 있어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연말을 끼고 다녀오는 사이판 여행 치곤 저렴하게 구입 한 것 같다. 그리고 티니안 & 로타로 가는 경비행기 항공권은 '티니안굿투어'

를 통해 쉽게 구입 할 수 있었는데 티니안 경비행기 가격은 왕복 105달러/ 로타 가는 경비행기는 왕복 230달러다.  티니안 굿투어

여행사가 로타 굿투어 여행사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우리처럼 3개의 섬을 모두 가는 경우에는 굿투어 여행사를 잘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티니안 굿투어에서 티니안 렌트카와 숙소를 모두 예약 할 수 있었는데 조식이 포함 된 티니안 오션뷰 호텔은 1박에 100달러,

티니안 렌트카는 50달러 부터 예약 할 수 있다. 오늘부터 마리아나제도 티니안- 로타 - 사이판 여행기를 시작하겠다. 



                사이판 항공권 예약하기                 



▲   우리가 구입한 제주항공 사이판 항공권!!  1인당 299000원에 구입 했다.
12월 19일 아침 10시 10분 인천공항 출발 / 12월 28일 새벽 4시 35분 사이판 공항 출발 하는 항공편이었다.

한국에서 아침에 출발하는 덕분에 19일에 사이판에 도착하자마자 티니안 가는 마지막 경비행기를 탑승 할 수 있었다.




                 티니안 굿투어 예약하기                 


http://goodtinian.com



▲   티니안 여행을 준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티니안 여행사인 '티니안 굿투어'

티니안을 가는 경비행기, 숙소, 렌트카, 각종 투어, 스쿠버 다이빙까지 모두 신청 할 수 있다.

사진찍고, 쉬러가는 여행컨셉에 맞게 티니안 굿투어에서 예약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   우리는 티니안에서 3박 4일 지내며 별사진도 찍고, 스쿠버 다이빙을 할 예정이라 

1일 투어 상품은 신청 하지 않았었는데.. 사이판에서 티니안이 가깝다보니 당일 투어로 오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티니안 굿투어 홈페이지에서 당일 투어 상품도 만날수 있다!



▲   우리는 티니안 펀 다이빙과 왕복 경비행기, 티니안 렌트카를 예약했다. ^^



▲   티니안 굿투어 여행사에서 볼 수 있는 숙소가 5곳이 잇었는데, 우리는 타가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티니안 오션뷰 호텔을 예약했다.

저렴하게 머물고 싶을 때에는 킴스 게스트 하우스도 괜찮을 것 같았다. 우리는 타가 비치에서 사진을 많이 찍을  것 같아

일부러 오션뷰 호텔에서 지내기로 했다. 지금 세일 기간이라 가든뷰는 70달러/ 오션뷰는 100달러에 이용 할 수 있다.




                 사이판행 제주항공 탑승기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은 미국령에 해당하는 섬이라 제주항공 수화물의 경우 23kg 2개 위탁 수화물을 이용 할 수 있다.

미국에 갈 때의 보안이 까다로워져 인천 공항에 갈 때에 출발 시간보다 3-4시간 전에 가는게 좋다.

우리는 사이판 항공권을 받고, 위탁 수화물을 보내기까지 1시간 넘게 소요 됬다. 더군다나 신랑이 비행기 탑승 전에

다시 검사를 해야하는 ssss 에 걸려서 비행기 탑승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항상 나는 안 걸리는데 남편은 잘 걸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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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kg 위탁 수화물을 보내고 받은 제주항공 사이판행 티켓!  신랑 티켓에 보안 검사를 비행기 탑승 전에 하는 ssss에 걸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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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은 짐 검사를 하는 동안 나는 제주항공 탑승하러 먼저 들어왔다. 

새벽에 집에서 나와 공항에 7시까지 온건데.. 보안 검사가 까다로운 덕분에 비행기 탑승이 더 기다려졌다.

제주항공 사이판행을 탑승하고 가면서 따로 기내식은 제공해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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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을 푹 자고 일어나니 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 도착했다. 

비가 온다던 일기 예보와는 달리 하늘도 맑고 날씨가 정말 좋았다. 이제 티니안으로 가기 전에

사이판에서 입국 심사를 받고 국내선 경비행기를 탑승하러 가야한다. 





            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유심칩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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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 심사를 마치고 사이판 공항에서 캐리어를 찾은 뒤 밖으로 나와 사이판 국제 공항 오른편으로 걸어가면 

이러게 사이판 유심칩과 와이파이를 대여해주는 부스가 있다. 사실 공항 문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지 보이지만

이렇게 부스가 있어서 유심칩을 구입 할 수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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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판 유심칩은  4일 동안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 할 수 있고 금액은 20달러다.

와이파이 도시락이 1일 대여료가 10달러 정도 하는데, 단체로 여행을 갈 경우에는 사이판 와이파이 도시락이 유리하겠지만

우리처럼 2명이 가는 경우에는 1개의 무제한 데이터 사이판 유심칩을 구입 한 후게 '핫스팟'을 켜서 다른 일행이 사용하면 된다.

우리는 총 8박 9일 동안 여행을 하는 거라 사이판 유심을 2개 구입 했다. 

개통은 구입하고선 스스로 해야하는데.. 유심칩 안에 한글 설명서가 있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유심칩을 개통 할 수 있다.




           티니안 경비행기 탑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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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바로 사이판 국제공항에서 왼 편으로 쭉 걸어나오면 버스들이 서 있는 장소를 볼 수 있는데..

그 버스가 서있는 곳 맞은 편에 작은 국내선 공항을 볼 수 있다. 입국 심사가 너무 오래 걸리는 바람에 원래 우리가 예약해서 5시 경비행기를 못타고

6시 경비행기를 탑승 하기로 했다. 티니안 굿투어 여행사 사장님께서 우리가 연락이 안되는 걸 보고.. 연착이 되거나

입국 심사가 오래 걸려 못 탈 것 같다고 생각하셔서 티니안 경비행기 마지막 타임으로 변경해 주셔서 위약금 없이 비행기 탑승까지 무사히 할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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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로 티니안 경비행기 위탁 수화물은 9키로 무료로 보낼 수 있고, 무게가 추가되면 1파운드에 25센트씩 돈을 받았다.

우리는 한참 초과하는 수화물이이었어서 6달러를 더 내고 수화물을 보낼 수 잇었다.

참고로 경비행기 탑승 전 자리 좌석을 지정 받기 전에 몸무게도 함께 재야하는데.. 내가 들고 타는 기내용 짐들은 

모두 몸에 걸고 무게를 재야한다. 그래야 사람들의 무게를 맞춰서 경비행기 좌석을 지정해 줄 수 있다.

우리는 맨 끝에 좌석인 1번과 3번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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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타고 로타에 갈때 필요한 경비행기가 도착 해 있었다.  로타행 비행기가 더 작고, 

티니안으로 가는 비행기는 아주 큰 정도는 아니지만 로타보다는 많은 승객을 실을 수 있다. 

참고로 국내선 경비행기를 탑승 하는 공항은 좀 썰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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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사진을 찍으니 멋지게 포즈를 취해 주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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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티니안으로 가는 경비행 기 탑승 완료!

위탁 수화물 무게를 줄이느라 다 들고 탑승을 했는데.. 비행기 안 좌석이 좁은 편이라 짐을 많이 들고 타기에는 힘들게 느껴졌다.

몸무게 잴때 나한테 무게가 엄청 나간다며  내 몸무게 뜬 숫자와 내 몸을 번갈아 보면서 놀랍다고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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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어둡게 나와서 안 올릴려고 햇는데.. 그래도 이렇게 경비행기 기념 사진을 남겨놔야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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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덧 해가 지는 시간.. 사이판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티니안 섬에 거의 다 도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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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판 공항보다 더 작은 티니안 공항~  노을로 물드는 하늘과 함께 보니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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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를 잘 태어다 줘서 고마워~ 경비행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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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끔한 티니안 공항! 크리스마스라고 트리 장식을 해 놓은거 보니 더 화사해 보이고 너무 예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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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늦게 도착 했는데.. 이렇게 마중을 미리 나와서 픽업 해 주시는 티니안 굿투어 사장님!!

밴이 크고 넉넉하니 좋아서 우리의 짐들을 넣어 두기에도 무척 편했다.



              티니안 오션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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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바로 티니안 타가비치 & 탁초나 비치 앞에 위치한 오션뷰 호텔이다.  

침대가 2개씩 있고, 컨테이너로 이루어져 있지만 객실 안의 상태는 무척 좋았다. 더군다나 한국분이 운영하셔서 한국 라면이 조식으로 나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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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니안 오션뷰 호텔의 2층!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방이었다. 베란다 쪽으로 가면 바다도 언제든 볼 수 있고, 

침대가 2개라 넓게 사용 할 수 있고, 화장실도 무척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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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집들은 모두 가든뷰 70달러 방들이다. 주차를 방 앞에 할 수 있어 무척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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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션뷰 방들은 이렇게 파란색 컨테이너 박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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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션뷰 호텔의 조식은 아침 7시부터 아침 9시까지 이용 할 수 있다.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빵과 다양한 과일 잼과 컵라면을 먹을 수 있다.

참고로 티니안에 있는 슈퍼에서 주먹 밥 같은 음식들을 구입해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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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도 내려서 먹을 수 있고, 전자렌지도 잇어 밖에서 사온 음식들도 데워서 먹을 수 있다.

냉동실 안에는 얼음도 잇어 커피에 얼음을 넣어 먹으면 진심 맛잇다~ㅋㅋ




             티니안 렌트카 대여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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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2박 3일동안 잘 타고 다녔던 붕붕이!!! 티니안 굿투어에서 예약을 하면 렌트카를 숙소 앞까지 데려다 준다.

저녁에 체크인을 하면서 렌트카 안내도 받았다. 생각보다 더 좋은 차량이 잇어서 너무 좋았다.

티니안의 정글을 뚫고 지나가려면 이런 suv 차량이 괜찮은 것 같았다. 2박 3일 열심히 타고선 차에 기름을 꼭 넣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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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혹 렌트카를 사용 후 기름을 안채워 두면.. 더 비싼 금액으로 측정되어 렌트카 회사에  지불해야한다.

그래서 무조권 티니안 시내에서 주유소가 보이면 가득 풀로 채우는 것이 여러므로 이득이다.

쉬지 않고 2박 3일 달려준 우리 붕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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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박 3일 사용한 기름 값이 13달러 정도! 역시 미국은 기름이 저렴하다....ㅎㄷㄷㄷ



            티니안에서 사이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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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니안 굿투어 여행사 사장님께서 티니안 공항으로 데려다 주셨다. 사장님께서 경비행기 업체랑 친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추가 수화물 비용을 내지 않고 보낼 수 있었다. 돈 엄청 아꼈는데..ㅋㅋㅋ

경비행기 탑승 전에 무조권 내 몸무게와 핸드캐리 수화물위 무게를 잰 뒤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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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받은 자석 표는 5번과 2번!! 알고보니 내가 조종사님 바로 옆에 앉게 되는 영광을 누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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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니안에서 사이판으로 가는 길~ 

조종사님 옆에 앉아서 가다보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보여서 낼름 사진으로 찍어놧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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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를 티니안에서 사이판까지 무사히 데려다준 조종사님!!~

너무 반가웟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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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 , 오늘 예쁜 사진 찍으러 다녀왔어용!! 준비물: 아이젠 & 카메라 ( 2018년 3월 18까지 기한 연장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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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 준비물: 아이젠 & 물 & 카메라 ( 동절기 입산 2018년 3월 18일까지 )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겨울 여행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작년에 갔었던 인제 자작나무숲을 오늘 또 다녀왔다. 인제 자작나무 숲은 매년 찾게 될 정도로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이번에는 카메라 짐을 조금 줄이고

남편은 카메라 가방을 메고, 나는 옷 한 벌을 더 준비해 가방에 넣어 메고 출발 했다. 확실히 4번째 자작나무숲 방문이라서 그런지 신기하게 상행이 힘들지 

않았다. 작년에는 자작나무 숲 가는 산행 중간에 멈춰 서서 힘들다고, 못 가겠다며 징징 거리며 욕을 하면서 올라갔었는데.. (물론 자작나무 숲이 예뻐서

힘들게 올라가게 후회 되지 않음) 이번에는 정말 가뿐히 산을 오를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제 자작나무 숲을 바로 앞에서 갈 수 있는 곳으로 잘 못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인제 자작나무 숲은 3.2km의 비탈 진 길을 걸어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무래도 오르막의 산행을 하다보면 땀이 주륵 주륵

나서 겉 옷을 벗게 되는데, 자작나무 숲에 도착하면 땀이 식으면서 한기가 돌기 때문에 꼭 따뜻한 외투와 아이젠, 그리고 물, 카메라는 챙겨서 가야한다.

아이젠의 경우 자작나무 숲이 있는 산 정상까지 갈 때에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데.. 하산을 할때 얼음으로 된 눈길이 위험하기 때문에 아이젠을 꼭 준비

해서 가는 것이 좋다. 참고로 인제 자작나무 숲 가는 길에 아이젠을 판매하는 상점도 있는데.. 항상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서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2017년 겨울에 작성한 인제 자작나무 숲 여행기   http://nemos.tistory.com/546



 


위에 사진은 작년이 찍은거.. 올해는 입구에서 찍는 걸 생략했다. 참고로 하절기 입산 시간은 3시로 변경 됬다.


▲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을 네비게이션에 찍고 가면, 주차장까지 쉽게 갈 수 있다. 평일 월요일에 갔는데도 인기가 많은 숲이라 이미 차가 꽉 차 있었다.

인제 자작나무 숲은 사실 바로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 비탈 진 산을 3.2km 올라가야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는데, 대략 산행 시간은 60분 정도! ㅠㅠ

눈이 많이 온 산 길을 걷는건 생각보다 더 오래 걸리고, 눈이 온지 한참 되어서 그런지 빙판길에 가까웠다. ㅎㄷㄷㄷㄷ

지금은 동절기 시즌이라 2018년 1월 31일까지만 입산이 가능하다. 올해는 기한 연장을 안해준다. 2월-5월15일까지는 입산이 통제 된다.

동절기 입산은 낮 2시 까지, 그리고 저녁 5시 이전에 내려와야 한다. 우리는 1시에 딱 도착해서 바로 입산을 했다.


★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2018년 3월 18일까지 입산 기간이 연장이 되었다.  



▲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자작나무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이렇게 자세히 안내 되어 있다.

 안내초소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올라가면 종압 안내도를 만날 수 있는데... 이 입구에서 자작나무 숲까지는 하늘색 길로 3.2km 60분이 소요된다.

이미 4번째 방문!! 인제 자작나무 숲을 여러번 방문하다보니..이제 3.2km 산행은 두렵지 않았다. 약간 힘든 정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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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 숲을 향해 산행을 하다보면 핸드폰 통신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중간 중간 'H.P 가능 지역' 이라고 써있는 표시를 잘 확인해야한다.

긴급한 상황에는 꼭 이 표시를 찾아서 전화를 이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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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보다 날씨가 풀려서 은근 따뜻했다. 파란 하늘에 산들도 잘 보이고.. 힘들게 산을 오르다보면 앞만 보게 되는데..

이렇게 뒤를 돌아보면서 경치를 즐기는 것도 좋다. ㅋ



▲    드디어 자작나무 숲을 500m-700m 남긴 상황!! 여기서 2개의 길로 나눠지는데.. 모두 자작나무 숲을 동그랗게 둘러서 가는 길이라

밑으로 가서 위로 올라가도 되고, 위로 가서 밑으로 내려 와도 된다. 그러니 2개의 표지판을 보고 우리처럼 당황하지 마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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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눈 앞에 펼쳐진 자작나무 숲! 역시 여러번 와도 매력적이다.  눈이 꽁꽁 얼었지만 그래도 아직 눈이 남아잇어 좋았다.

하얀 눈과 하얀 자작나무!! 산ㅇ행을 하는건 싫지만 이렇게 에쁜 자작나무숲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올라온 시간들이 보람 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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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워낙 인제 자작나무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곳곳에 이런 안내문이 있었다. 

음식물 먹지 말라는데..자꾸 귤 까먹고 막 버리고 가고...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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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작나무 숲에서 하늘을 보는 걸 좋아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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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시간 넘은 시간인데도 이렇게 곳곳에 사람들이 많았다. 

사진 찍을때마다 사람들이 나와서 우리는  산책로를 따라 더 위로 걸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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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작년에는 없었던 벤치들이 이렇게 자작나무 숲 가운데 생겨서 짐을 두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다. ㅋㅋ우리도 한참을 앉아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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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전에 사놓고 처음  신고 나온 쏘렐 부츠! 우리 서방님은 무거운 부츠 신고 올라오느라 고생을 많이 했나부다.

참고로 인제 자작나무 숲은... 쏘렐 부츠까지는 필요 없는데.. 우리처럼 3시간 정도 사진 찍고 논다면 이렇게 따뜻한 부츠를 신고오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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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의 커플 쏘렐 부츠!!! ㅎㅎㅎ 발 하나도 안시렵고 너무 좋았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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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우리 부부와 함께 온 이쁜 동생!!! 인제 자작나무 숲에 가고 싶다고 하길래 함께 왓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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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자작나무 숲은 인생 사진 찍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오늘도 우리 서방님은 내 사진을 이뿌게 찍어주셨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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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지만 오리털 잠바도 벗고 찍고~  쏘렐 부츠가 너무 따뜻해서 추위도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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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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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점프도 하고~~~!!! 이번에는 따로 챙겨간 니트 원피스랑 까만 부츠를 갈아 신고 또 찍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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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러 준비해간 핑크 무스탕도 입고 찰칵!! 사랑스러워 보이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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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가 시리지만... 눈 밭에 앉아서도 찰칵!!!ㅋㅋㅋ 나는 완전 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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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눈 밭에 누워서 딩굴 딩굴... 난..미쳐가는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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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다가 갑자기 눈사람 만들기 돌입!!! 맨 손으로 만들엇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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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꾹 꾹 눈을 뭉쳐서.. 옆에 있는 나뭇가지들로 눈이랑 입 만들어주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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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완성한 내 눈사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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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눈사람 인증샷 찍어주기!ㅋㅋㅋ 뒤에 보이는 자작나무들이 신비로움을 더해 주엇다~ 후훗~

눈 사람 만들기에 열중을 하다보니... 급 추워졌다. 다시 패딩으로 갈아 입고 슬슬 산을 내려갈 준비를 했다. 5시까지는 하산을 해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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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우리 서방님과 커플 부츠 신고 기념 사진!!ㅋㅋㅋ

부쩍 살찐 날 드느라..우리 서방님이 고생이 많다. ㅋㅋㅋ





▲  참고로 자작나무 숲 전망대에 가면 이런 곳도 볼 수 있다.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티피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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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람과 함께 하산하기... 

눈사람을 들고 자작나무 숲을 떠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데.. 이대로 차에 타면 녹을 것 같아...

중간에 두고 가기로 결정 했다. ㅠㅠ 아쉬운 눈사람과의 이별을 앞두고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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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눈사람과 함께 산을 내려가다가.. 이렇게 중간에 있는 이정표에 눈사람을 세워두기로 했다.

안녕 눈사람아~~ 내일 인제 자작나무숲을 찾는 사람들을 반겨주렴~~~


이렇게 올해도 나는 강원 인제 자작나무 숲을 다녀왔다. 역시 매년..몇 번을 가도 질리지가 않는다.

언제 가도 너무 아름다운 인제 자작나무숲. 올해는 푸르른 자작나무 숲을 만나러 와야지! ㅎㅎㅎ



다음 여행 페이지에 '겨울에 더 좋은 국내 여행지' 로 제 글을 소개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산 75-22 | 원대리 자작나무숲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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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아메리칸빌리지 다이소 (오키나와 쇼핑 리스트) - 맛집 이치겐야 오꼬노미야끼 - 오키나와 국제거리 & 주차장 - 국제거리 맛집 쿠리스타루 - 렌트카 반납 - 나하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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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빌리지 - 이치겐야 오꼬노미야끼 - 오키나와 국제거리 - 국제거리 맛집 쿠리스타루 - 렌트카 반납 - 나하국제공항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쇼핑 & 국제거리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키나와 3박4일 가족여행 마지막날, 오키나와 중부 요미탄에 위치한 숙소에서 전 날 남았던 김치볶음으로 아침식사를 간단히 먹고 

오전 10시에 체크아웃을 했다. 처음에는 새벽에 일어나 츄라우 온천으로 온천욕을 하러 갔다가 아메리칸 빌리지 맛집으로 알려진

이치겐야에서 오꼬노미야끼를 먹으려고 했는데, 이치겐야 가게가 점심 식사 시간 쯤에 오픈을 한다고 해서 천천히 체크아웃을 하고

아메리칸 빌리지로 향했다. 아메리칸 빌리지 구경을 하다보니 백엔샵인 다이소에 가게 되었는데, 다이소에서 할인 쿠폰을 나눠줘서

국제거리 보다 저렴하게 일본 기념품 쇼핑을 할 수 있었다. 오키나와 기념품은 아메리칸 빌리지 다이소 강추!! 그리고 아메리칸빌리지

2층에 있는 이치겐야에서 맛있는 오꼬노미야끼를 이른 점심로 먹었다. 그리고 렌트카를 타고 2시간 거리에 있는 국제거리로 갔다.

오키나와 국제거리는 무료 주차장이 없어 무조권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워낙 국제거리에 유료 주차장이 많기 때문에 일부러

찾지 않아도 쉽게 발견 할 수 있어 걱정 않해도 된다. 국제거리 주차장은 보통 1시간에 200엔 정도한다. 다 같이 국제거리를 다니며

구경을 한 뒤 현지인들에게 더 알려진 국제거리 맛집 '쿠리스타루'로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 워낙 양이 많고, 우리가 오꼬노미야끼를

먹은지 3시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아 메뉴를 3개만 시켰는데 양이 많아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만족스러운 쿠리스타루! 강력 추천! 유료 주차장에서 동전으로 금액을 내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하 공항으로 향했다.

원래는 스카이 렌트카로 차를 먼저 반납해야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아기와 짐이 많은 우리 가족은 먼저 공항에 도착해 캐리어와

부모님, 조카 지원이, 우리 부부는 내려 오키나와 기념품을 캐리어 안에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언니와 운전을 하는 형부는

렌트카를 반납하러 갔다. 렌트카 회사가 공항에 없는 경우에는 이렇게 가족들을 내려 주고 운전자만 렌트카 회사로 반납을 하는

것이 시간 절약도 되고 훨씬 편하다. 마지막으로 티웨이 항공을 타고 한국으로 향했다. 처음으로 해외로 떠났던 가족 여행. 12개월

아기인 지원이와 함께 부모님, 언니네 부부, 우리 부부가 함께 안전하게 여행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 했다.   




         오키나와 마지막날 일정         


오키나와 중부 숙소 체크아웃 오전 10시 (아침 식사) - 아메리칸 빌리지 다이소 쇼핑 - 아메리칸 빌리지 맛집, 이치겐야 오꼬노미야끼 

- 나하시내 국제거리 구경 - 국제거리 맛집 쿠리스타루 (くりすたる, Kurisutaru) 돈까스 -  나하 국제공항 가족 내리기 

- 스카이 렌트카 반납 3시 30분 / 공항 셔틀 탑승 이용하기 -  나하공항 티웨이항공 tw272 5시30분 탑승




       아메리칸빌리지 쇼핑 & 맛집 이치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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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울 서방님이 노래를 부르던 아메리칸 빌리지 맛집 '이치겐야'에 오꼬노미야끼를 먹으러 

다시 아메리칸 빌리지 '미하마 카니발 파크'를 찾았다. 아메리칸빌리지는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하고 구경거리도 많았다.

그리고 워낙 쇼핑몰이 많기 때문에 건물 위치를 잘 체크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오키나와 기념품 쇼핑을 했던 '다이소'와 아메리칸빌리지 맛집 '이치겐야' 가게가 있는 곳이

바로 Carnival Park Mihama 미하마 카니발 파크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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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빌리지의 Carnival Park Mihama 미하마 카니발 파크 쇼핑몰 으로 들어왔다.

1층에는 일본 여행시 꼭 구입해야하는 기념품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이소가 있고, 2층에는 오꼬노미야끼 맛집 이치겐야 가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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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국제거리 돈키호테 , 드럭 스토어 보다 저렴하게 기념품 쇼핑이 가능한 다이소예요.

할인쿠폰을 제공해 주고 계산하면서 바로 텍스프리도 받을 수 있어 1석 2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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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일본 기념품은 모두 다 있어 고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한국어를 너무 잘하는 다이소 직원 분이 계시기 때문에 찾다가 안보이는 물건들을 물어보면  설명도 잘해주시고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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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아부지가 같이 일하시는 분들께 선물하고 싶다던 녹차맛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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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다리 파스 휴족시간!! 텍스프리 해서 휴족시간 금액이 445엔. 할인쿠폰 적용까지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일본 간식으로 유명한 인절미 과자랑 도라이몽 스틱 과자, 이제는 한국에 들고 올 수 없는 곤약젤리까지.

곤약 젤리는 이제 일본에서 사서 먹는거 까지만 되고 한국에 가져오면 안된다. 법으로 금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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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처음 메구리즘 수면 안대! 열이 나면서 잠을 푹~ 자게 해 준다고 해서 3팩 구입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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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폼클렌징으로 유명한 퍼펙트힙.  보면 첫번째꺼는 일반 세면시, 두번째 더블이라고 써있는건 메이크업 지울때 쓰는 폼클렌징인데..

나는 메이크업을 해도 일반 세면용이 잘 맞아서 첫번째로 몇 개 구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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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족시간 금액은 445엔, 휴족시간 보다 좋은 성분이 추가되어 나온 건 431엔, 발바닥에 붙이는 건 570엔

밑에 보이는 발바닥에 붙이는 아시리라 수액시트는 1760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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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빌리지 다이소에서 동전파스는 778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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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일본에서 좋은 파스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데.. 내가 지원한테 파스 추천해달라고 하니깐..

이걸 추천해주었다 금액은 664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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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론 파스, 녹차 초콜렛, 3위 파스, 동전파스, 안약, 휴족시간, 시루콧토 화장솜, 메구리즘 수면안대 등등 

가득 가득 구입했다.  바구니만 3개 꽉 꽉 채워서 쇼핑하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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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 게산을 할 수 있도록 안내도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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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구입 했는데 2만 5천엔 나왔다. ㅋㅋㅋ 한 25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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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프리를 한 면세 구입은 이렇게 비닐백에 싸메 준다. 한국에 갈때 까지 뜯으면 안된다. 

우리는 이대로 캐리어에 쏘 옥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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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2층에 위한 아메리칸 빌리지 맛집 이치겐야!! 매장이 작아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잇다고 한다.

우리는 이른 점심을 먹는거라 딱~오픈 시간에 맞게 왔다. 사람도 없고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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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데, 우리가 주문 한건 계란말이 680엔 2개, 

 오꼬노미야끼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걸로 1580엔 2개, 야끼소바 680엔 2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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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분들의 사인까지 벽면에 걸린 걸 보고 한참동안 구경을 했다. 한국 야구 선수의 사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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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볶은 요리~ 더 맛있어 보였다. 얼른 우리 음식도 나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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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는 사진과 함께 나와 있었다. 야끼소바가 만들어지는 장면을 보니 더 배고파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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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꼬노미야끼 양이 생각보다는 적었지만 맛잇게 먹을 수 잇었다. ㅋㅋㅋ 다양한 해산물과 소고기가 들어가서 좋았다.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간 만큼  맛잇어서 그런지 게눈 감추듯 먹었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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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야끼소바. 역시...또 냠냠냠 양이 적었다..ㅠㅠ 잘먹어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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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계란말이인데 안에 야채가 들어잇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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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거리가서 또 먹을거라 이치겐야에서는 간단하게 먹었다. 총 금액은 58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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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사타벅스에서 오키나와 스타벅스 텀블러와 스타벅스 머그컵을 구입했다. 

오키나와 스타벅스 텀블러는 예쁜 그림이 그려져 더 특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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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러만 구입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머그컵도 예뻐서 2개 다 구입했다.

텀블러를 구입하니 이렇게 무료 음료 쿠폰을 주어서 더 기분이 좋았다.

아무래도 다음에 이 음료쿠폰 쓰러 일본에 가야할 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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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스타벅스 텀블러와 머그컵은 총 4,104엔. 4만원 ㅎㄷㄷㄷㄷ 정말 비싸긴 하다. 



       오키나와 국제거리 &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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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국제거리에 가려면 꼭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우리는 1시간에 200엔, 30분 추가시 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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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차를 대면 바닥에서 발판이 올라와 차를 뺄수 없도록 만든다.

그래서 나중에 이용한 시간 만큼 번호를 누르고 동전을 넣으면 차 발판이 내려가면서 차를 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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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거리는 다양한 기념품들도 구입 할 수 있도 볼 거리도 가득했다. 꽤 긴 길을 걸어야해서 편안한 신발을 신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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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국제거리 숨은 맛집 '쿠리스타루'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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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푸짐한 양의 돈까스를 780-880엔 정도의 금액으로 먹을 수 있고, 음료수도 포함 되어 있다.

쿠리스타루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정겨운 분위기의 레스토랑 내부를 볼 수 있었다. 만화책이 한 켠에 놓여져 있어 구경도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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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or 스파게티, 샐러드,밥, 미소국도 함께 나오는데.. 메뉴판을 

돈까스 부위와 카레맛 등을 보고 고를 수 있다. 금액은 보통 880엔인데.. 런치 타임은 100엔 더 저렴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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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오후 2시에 먹는거라  3개 메뉴를 주문 했다. 

돈까스와 계란후라이, 파스타, 샐러드, 밥, 미소국, 음료수가 나오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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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쌀밥, 샐러드, 미소국, 음료수가 나오는 메뉴 2개랑 주문 했다.

오므라이스 양도 많고 맛도 좋고.. 돈까스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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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겉은 바삭하고, 고기가 윤기 있게 들어가 더욱 맛잇었다. 사실 가끔 다시 먹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ㅋㅋㅋ

참고로 현금 결제만 되고, 여기는 카레랑 돈까스, 파스타 모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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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빠랑 조카 지원이는 국제거리 다니면서 정말 신났다. 여행의 마지막 날...

지원이가 아프지 않고 모든 일정을 함께 즐겨줘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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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 나하 공항에 우리 부모님과 조카 지원이, 우리 부부를 내려주고.. 언니네 부부는 렌트카 반납하고 공항으로 왔다.

언니가 오는 시간동안 아메리칸빌리지에서 구입했던 기념품들을 캐리어에 잘 정리해서 넣고, 지원이 기저귀도 갈고...

언니네 부부가 오자마자 항공권 티켓을 받고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모든 것이 좋았던 오키나와 여행...

그렇게 우리 가족은 언니네 가족이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감사한 시간...^^

이렇게 우리 여행기는 끝났다.  간만에 빠르게 포스팅을 해서 뿌듯! 이제부터 이어질 마리아나제도 여행기를 열심히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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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북부투어: 코우리대교 - 키시모토 식당 - 후쿠기 가로수길 - 츄라우미 수족관 - 만좌모 -오키나와 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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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북부투어: 코우리대교 - 키시모토 식당 - 아열대찻집 - 후쿠기 가로수길 - 츄라우미 수족관 - 만좌모 

오키나와 북부투어 & 북부 맛집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키나와 가족 여행 셋째날!! 오키나와 북부투어를 하려고 아침부터 서둘러 일어났다. 오키나와 북부에는 오키나와의 유명한 관광지가

몰려있다. 가장 멀리 가는 코우리 대교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100년 전통 오키나와 소바와 영양밥을 파는 키시모토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멋진 뷰로 유명한 해먹 카페 아네타이차야 아열대 찻집으로 맛있는 후식(토스트&커피)을 먹으러 가려고 했다. 근데 딱 우리가 간

날이 카페의 정기 휴무일이었다. 그래서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 있는 후쿠기 가로수길에 가서 잠시 구경도 하고 바닺가에 물도 담갔다.

그리고 2시 30분쯤 츄라우미 수족관에 주차를 한 뒤 무료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는 돌고래 쇼 (오키짱쇼)에 먼저 갔다. 츄라우미수족관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오후 4시에 티켓을 구입 하면 그 어떤 방법보다 싸다. 그래서 츄라우미 수족관에 도착하면 먼저

오키짱쇼가 열리는 돌고래 공연장에 가서 구경을 하고, 주위의 다양한 공연이나 전시를 구경 하고 나면 금방 4시가 된다. 오후 4시에

츄라우미 수족관 건물로 들어가 티켓을 성인 1인 1290엔에 구입하고 수족관 구경을 했다. 우리 조카 지원이가 처음 보는 고래 상어도

만나고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만좌모를 들려야하는데, 우리 조카 저녁

식사 시간이 다 되어 만좌모에는 들리지 않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구입한 뒤 숙소로 향했다. 오늘 저녁 식사는 오키나와 마트에서 구입

한 삼겹살과 한국에서 가져간 김치를 볶아서 먹었다. 역시 볶음 김치는 어딜가나 맛있다~ 




         오키나와 북부 여행 코스         


아침 식사 (숙소) - 코우리 대교 - 점심식사(100년 전통 소바 &영양밥 키시모토 식당) - 해먹카페 (아네타이차야 아열대찻집)

- 츄라우미 수족관 오후 2시30분 (야외 돌고래 먼저 보고, 4시에 실내 입장, 입장료 일부 환불 받기) -  만좌모 - 저녁식사(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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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우리 가족들 중에 할아버지 , 할머니, 지원이가 가장 먼저 일어난다.

지원이 웃음 소리에 일어나니 아주 함박 웃음을 지으며 신났다. 그래서 찰칵!!ㅋㅋ 아침 식사는 맛있는 어묵탕과 흰 쌀밥, 김치를 먹었다.



       코우리대교 드라이브  & 코우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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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중부 요미탄 숙소에서 1시간 10분 정도 거리의 코우리 대교로 향했다. 

섬들이 인상적인 코우리 대교 가는 길~ 가는 내내 구경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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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우리 대교 옆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코우리 대교가 보이는 코우리 해변으로 걸어 갔다. 그리고 해변에서 우리 가족 사진 찰칵!!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가 예뻐서 그런지 관광객이 참 많았다. 우리는 놀러온 다른 한국 분께 부탁해서 찍은 사진이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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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섬들로 가는 다리 중에 가장 구경하기에 좋고 인상적인 곳인 것 같다.

코우리 해변을 걸으며 울 신랑이 사진도 찍어주고, 지원이와 부모님 사진도 찍고.. 날씨가 흐리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참고로 오키나와 바다는 정말 차가웠다. 이래서 10월에 물놀이 시즌이 끝난다는 걸 실감 할 수 있었다.

오키나오까지 가서 바닺가에서 물놀이를 못한건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선선한 오키나와 날씨를 경험하는 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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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지역에 사는 일본 학생들도 올 정도로 코우리 섬과 코우리 대교는 유명한 것 같았다.

코우리 해변 옆에는 화장실 옆에 간단히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대신 동전을 넣어야지 물이 나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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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코우리 해변 옆에도 어김없이 있는 블루씰 아이스크림!!ㅋㅋㅋ 이 비싼 아이스크림을 역시 지나칠 수 없었다.

이번에는 더블로 3개를 주문했다. 내가 좋아하는 고구마 맛과 샤베트 등 다양항 맛을 먹어봣다 ㅋㅋ

우리 지원이의 첫 아이스크림이기도 했다. 아이스크림을 먹더니 계속 달라고..ㅋㅋㅋ




      키시모토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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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식사는 100년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키시모토 식당!! 

본점과 분점이 있는데, 본점의 경우 장소가 협소하고 주차장이 작다고 해서 우리는 분점으로 향했다.


본점: 키시모토 식당(きしもと食堂) 11am ~ 5:30pm(수요일 휴무)

분점: きしもと食堂 八重岳店 (주차장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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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도 널널하고 서둘러 왔더니 여유로운 공간도 참 좋았다.  주문은 현금으로 가능하고, 자판기에서 결제해 주문서를 뽑으면

된다. 소바는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작은 사이즈 소바는 500엔, 큰사이즈는 650엔, 영양밥은 250엔, 흰밥은 15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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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고 금방 나온 소바와 영양밥!!

소바의 면이 약간 안익은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게 오키나와 전통이라고 하니 한 번 쯤은 먹을 만 했다. 

불은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욱 안 익은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나는 먹을만 했다~ㅎㅎ

그리고 짜다고 들었던  영양밥은 정말 맛있었다. 우리는 일부러 본점이 아닌 분점으로 가서 먹었는데..

주차장도 널널하고 식당 내부도 넓어서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앉아서 먹기에는 훨씬 좋은 장소 였다.




       후쿠기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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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가려던 카페가 문을 닫아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 있는 후쿠기 가로수길로 향했다. 

차를 근처에 대고 후쿠기 가로수길과 해변을 구경했다. 소가 끄는 마차(?)를 200엔에 타는 것도 구경하고..

원래 일정에 없던 후쿠기 가로수길 근처를 돌아보는 것도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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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도 있고, 귀여운 고양이와 조개를 엮어 만든 발이 걸려있는 카페..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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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에 내려가 바닺물에 발도 담가보고..ㅋㅋ 조카 지원이는 울었다. ㅋㅋㅋ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에쁜 사진도 찍었다~ 



       츄라우미 수족관 & 오키짱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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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후 4시 이후로 입장을 하면 표 값이 엄청 저렴해 진다. 그래서 오후 2시 30분 쯤 츄라우미 수족관에 주차를 하고

먼저 돌고래 쇼 장으로 가야한다. 돌고래 쇼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수족관에 들어 가기 전 돌고래 쇼와 다른 무료 관람들을 하고

오후 4시에 수족관으로 가서 입장권을 사면 된다. 보통 입장권이 1인당 2만원 정도 하는 편인데.. 우리는 성인 6명이서 7만 5천원에 수족관 입장권을

구입 할 수 잇었다. 참고로 24개월까지 아기들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암튼 우리 지원이는 물고기도 좋아하고.. 우리 어른들도 고래 상어를 보면서

재밌게 수족관을 구경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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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찾아온 오키짱쇼!! 츄라우미 돌고래 쇼 장소는 주차장에서 계단을 한참 내려 와야한다. 

처음엔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오키짱쇼를 보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기 때문에 잘 찾아 갈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자리에 앉아서 관람을 하려면 일찍 서둘러서 가야한다. 


[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짱쇼 시간 ]


4~9월_ 11:00 13:00 14:30 16:00 17:30 

10~3월_ 11:00 13:00 14: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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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돌고래들의 쇼!! 인사도 잘 하고 조련사들과 캐미 돋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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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들이 노래 부르는 시간~ ㅋ너무 귀여운 돌고래들!! 돌고래들의 표정이 리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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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원이도 처음 보는 돌고래쇼가 신기한지 보면서 박수도 치고 반응이 참 좋았다.ㅋㅋㅋㅋ

햇빛에 눈이 부셔서 찌그리고 있지만 나름 잘 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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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돌고래의 점프 점프!!!! 엄청난 크기의 고래가 이렇게 점프를 하니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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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구경하면서 4시까지 시간을 보낸 뒤 츄라우미 수족관 매표소로 향했다. 

츄라우미 수족관은 에스컬레이터와 엘레베이터가 모두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 무척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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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시 이후로는 츄라우미 숙족관 입장료가 1290엔이 된다.  대략 1만 2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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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원이는 물고기 구경하느라 신났다. 알록 달록 예쁜 물고기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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