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한국 KOREA'에 해당되는 글 13건

  1. 새연교 맛집, 제주도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새섬갈비 (10)
  2.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맛있는 오메기떡을 4종류나 먹을 수 있는 '명원가떡집' 전국배송도 되요! (12)
  3. 사려니숲길 맛집, 제주도 푸드트럭 '쉬림프 스토어' 맛있게 냠냠냠~ (2)
  4. 가족들과 함께 먹기 좋은 제주 서귀포 흑돼지 맛집 '도가촌' 완전 만족!! >ㅁ< (8)
  5. 제주도 리조트, 제주도 가족 숙소로 좋은 엠버 리조트 / 제주도 2박3일 여행 (7)
  6. 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차로 가는 길~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7)
  7. [1박2일 촬영지 청산도] 아름다운 섬,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법)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2017 (30)
  8. 겨울 요정이 사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동절기 2월 말 까지) (38)
  9.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에 다녀왔어요^^ (24)
  10. 2박3일 제주여행코스 정리!!

새연교 맛집, 제주도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새섬갈비



새연교 맛집, 제주도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새섬갈비

 새섬갈비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새연교 야경을 보러 갈 겸 새연교 근처에 있는 새섬갈비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새섬갈비는 새연교 맞은편 쪽에 위치해 있고,

바다 건너편으로 새연교를 구경 할 수 있다. 새섬갈비에서 새연교까지는 차로 약 5분 거리정도 된다. 새섬갈비에는 주차장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우리 차량 2대도 저녁 시간인데도 편안하게 주차 할 수 잇었다. 새섬갈비는 골목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간판과 네비게이션을 잘 봐야한다. 새섬갈비에서 흑돼지 모듬과 돼지갈비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흑돼지가 맛있었다.

어른 5명에 아이들이 6명이라, 흑돼지 6인분과 아이들이 먹기에 좋은 돼지 갈비를 2인분을 시켰는데 돼지갈비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흑돼지가 더 맛있는지 잘 먹어서 흑돼지가 모자를 정도였다 ㅎㅎ 암튼 흑돼지와 밥, 냉맨을 새섬갈비에서 잘 먹고

우리는 새연교로 가서 멋진 야경을 구경하고 숙소로 향했다. 그럼 새섬갈비에서 먹은 제주도 흑돼지를 다시 한번 만나볼까 



▲  새섬갈비 입구! 야외로 연결된 장소까지 있어서 비오는 날에는 빗소리를 들으며 흑돼지를 먹을 수 잇다.

우리는 내내 비가 오다가 빗소리 들으면서 밥 먹을까 했더니 비가 딱 그쳤다 ㅋ



▲  새섬갈비에서 파는 주 메뉴들이 매장 입구에 써 있었다. 양념 돼지 갈비와 양념 소갈비, 흑돼지 구이, 흑돼지 오겹살을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는 흑돼지 모둠과 돼지 양념 걸비를 먹기로  했다. 



▲  이렇게 야외를 구경하며 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앗고, 우리가 앉아서 먹었던 방으로 된 좌식 자리도 있었다.



▲  제주도에 사시는 주민들이 더 많이 온다는 새섬갈비. 카운터에는 이렇게 연예인들의 사인들이 걸려잇었다.

완전 신기방기.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간듯..ㅎㅎ



▲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도 있었던 새섬갈비! 우리 조카들도 새섬갈비에 가자마자 놀이방으로 뛰어갓다.

덕분에 어른들이 먼저 흑돼지를 구워 먹고 조카들을 먹일 수 잇엇다. 역시 먹을 때는 편하게!!ㅋㅋ



▲  새섬갈비 메뉴판! 우리는 흑돼지 오겹살 3인분, 흑돼지 목살 3인분, 양념돼지갈비 2인분을 주문했다.

그리고 냉면이랑 밥까지!! >ㅁ< 우리는 정말 잘 먹는다. 아이들 6명은 3인분으로 측정했고, 어른들은 5명이 1인분씩 해서

총 8인분을 주문했다.



▲  주문을 하고 나서  먼저 셋팅해주신 반찬들.. 우선 소금장이랑 파무침!



▲  반찬도 다양하게 나온다. 우선은 배추김치, 오이무침, 샐러드, 백김치, 양념게장, 무쌈, 마늘, 쌈장 등등!!



▲   게장을 주는 것도 신기방기^^



▲   흑돼지 오겹살과 목살을 1인분씩 올렸다. 마늘과 버섯도 함께 구우며 얼렁 익기를 기다리기!! 아웅 맛있겟다!

안에는 숯불이 들어간다. 숯에 구우니 더 맛있는 흑돼지!!>ㅁ<



▲   먹기 좋게 자름 제주도 흑돼지! 아이들도 먹을거라 한 입에 쏙 들어가게 잘랐다. 으핫... 이렇게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다..ㅠㅠ



▲  냉면은 미리 주문하기! 물낼면은 고기와 함께 먹어야 제 맛!!! 



▲   추가로 주문한 돼지양념갈비!! 부들 부들 맛잇었지만, 흑돼지를 먼저 먹고 난 후라.. 확실히 흑돼지 구이가 더 맛잇다.

역시 제주 흑돼지가 수입산 돼지보다는 맛잇다 ㅎㅎㅎ



▲   깻잎에 무쌈. 그리고 파무침, 흑돼지랑 밥, 쌈장까지!! 후후후후 한 입에 쏘옥!! 너무 맛잇다



▲   거의 다 먹엇을쯤 새섬갈지 직원분께서 식혜를 주셨다. 후훗 식혜가 달달하니 너무 맛잇었다^^ 마무리도 좋고~~



▲   새섬갈비에서 흑돼지 먹는 사이에 해가 졌다. 그래서 차를 타고 새연교로 와 야경을 구경하며 여름 바람을 쑀다.

역시 저녁이 되니 시원하고 좋았다. >ㅁ< 



▲   우리 함께 여행한 멤버들과 기념 사진!!!ㅋㅋ 우리 조카들도 모두 너무 잘 나왓다 후훗~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맛있는 오메기떡을 4종류나 먹을 수 있는 '명원가떡집' 전국배송도 되요!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맛있는 오메기떡을 4종류나 골라먹을 수 있다! 

 제주도 오메기떡, 명원가떡집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제주도의 간식거리로 좋은 오메기 떡! 제주도 오메기떡은 제주 사는 오빠에게 선물로 받아 본 적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찰떡과 팥고물이 어울려져

너무 맛잇다. 덕분에  한번에 많이 사서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는데, 마친 오메기떡이 다 떨어졌었다. 우리 신랑은 오메기떡을 한번에 8개정도 까지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  적당히 달면서 물리지 않고, 먹으면 먹을 수록 또 생각나는 오메기떡! 이번에 제주 공항에서 가까운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명원가떡집에

갔었다. 솔직히 항상 먹던 오메기떡이라서 기대하지 않고 갓다가 깜짝 놀랫었다. 그동안 오메기떡은 팥이 둘러진 떡이엇는데.. 명원가에서 파는 오메기떡은

총 4가지 종류! 사장님 말씀으로 5가지 종류까지도 있다고...ㅎㅎ 나는 명원가 떡집에서 4가지 종류의 오메기 떡을 보고선 1박스는  제주도 여행하면서 

먹고, 여행이 끝나고 집에 가는 날 바로 택배로 주문을 했다. 제주도 오메기똑은 하루만에 전국배송도 가능해서 주문을 넣은 다음날 도착을 한다. 미리

꽁꽁 얼렸던 오메기떡과 얼음팩을 함께 넣어서 상하지 않게 배송해 줘서 살짝 녹아있는 오메기 떡을 바로 먹을 수 잇고, 바로 냉동실에 다시 넣으면 

맛있는 오메기 떡을 먹고 싶을 때 꺼내서 먹을 수 있다. 암튼 이렇게 전국 배송 되는 것도 좋고, 4가지 맛의 오메기 떡을 골라 먹을 수 잇어서 더욱 좋다. 



▲    여기가 바로 제주 공항에서 가까운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명원가 떡집이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지만 

바로 옆에 고기 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들린거라 주차는 문제가 안됫다. 만약에 우리처럼 직접 가서 모에기 떡을 구입한다면

고기 국수가 맛있는 바로 옆 집 주차장에 차를 대고 고기 국수 한 사발 먹은 뒤, 여기 명원가에서 오메기떡을 구입하면 편하다. ^^



▲    저녁 시간에 며우언가떡집에 갔더니.. 이미 떡들이 많이 판매된 상태였다. 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떡집이라 그런지..인기가 많다.

아침에는 떡들이 종류별로 전시 되어 있다고 한다. 다른 떡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 그래도 우리는 오메기떡을 먹으러 왓으니...토닥 토닥



▲  명원가똑집은 이렇게 보통 똑들도 판매하고 잇어서 오메기 떡 사러 왔다가 다른 떡도 구입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들이 많아서 조카들이 왓다면 하나씩 들고 샀을 듯!! 이미 저녁이라 많이 팔려서 이것 밖에 남지 않앗다고 했다.



▲    언니들과 함께 먹을 오메기떡 한상자는 사고, 한상자는 택배로 배송하기로 햇다. 전국 배송이 가능한 오메기떡!!

나도 받아보니 상하지 않게 잘 얼음 포장되서 와서 무척 좋앗엇다. 역시... 무방부제 웰빙떡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

솔직히 너무 맛잇어서 이번에 배송 온거 다 먹으면 다시 주문을 할 것 같다^^ 4가지 종류의 오메기 떡이라 골라 먹을 수 있어 더 좋다 ㅋ

전통 오메기떡은 위에 판플렛에서 보이는 것처럼 쑥을 넣어 만든 찹쌀에 팥앙금을 넣고, 겉은 통팥으로 둘러서 완성한다. 



▲     이게 바로 전통 오메기떡!! 그리고 옆에는 통팥 대신 씨앗을 두른 오메기떡!! 와우!

그리고 나머지 2가지 종류는 하나는 콩가루를 묻히고, 안에는 통팥이 들어간 떡!/ 다른 하나는 겉에는 검은께가 둘러지고 안에는 통팥이 들어가 있는 것!

이렇게  4가지 종류의 오메기떡을 먹을 수 있다. 



▲     우리가 숙소까지 들고가는 동안 이렇게 얼린 오메기떡 50개를 상자에 넣어서 주셨다. 2박 3일 동안 간식으로 먹을 오메기 덕!!!

명원가떡집은 전국 배송이 된다고해서, 마지막 날 우리 집으로 한 박스 배달을 했다. 전화로도 주문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다음 날 도착한 명원가떡집 오메기떡!!! 이렇게 주문하자마자 하루만에 도착해서 너무 좋았다.

금요일에 서울에 왓는데... 시키자마자 토요일에 도착!!!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 잇었다.



▲     이렇게 얼음 팩이 크게 넣어져 잇어서 오메기떡이 상하지 않고 무사히 집까지 왔다. 꽁꽁 얼었던 오메기 떡은... 내가 늦게 택배를 받는 바람에

살짝 녹아 잇엇지만, 바로 받자마자 몇개 녹은 걸 먹을 수 잇어서 참 좋았다. 그리고 나머지 오메기떡들은 모두 냉동실로~~~



▲     통밭이 둘러진 오메기떡은 20개, 씨앗이 둘러진 오메기떡은 10개, 콩가루 오메기떡은 10개, 검은 깨를 두른 오메기떡은 10개.

총 50개가 한 셋트다. 종류별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잇어서 더욱 좋은 명원가떡집 오메기떡!!ㅋ

우리 서방님도 오나전 맛잇다면 종류별로 2개씩 먹었다, ㅎㄷㄷㄷ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이 맞나보다. 

우리 신랑이 이렇게 떡을 맛잇다고 흡입 할 정도면... 그 맛은 인정!! 전국 배송도 되서 너무 좋은 것 같다. ㅎㅎ



▲     그럼 명원가떡집의 4가지 오메기떡을 만나 볼까나~~ 먹기전에 이렇게 이뿌게 셋팅도 할 수 있다.

콩가루, 씨앗 두른거,검은깨가루, 통팥 두른 거~~~알록달록 색도 이뻐서 4가지 종류를 이렇게 먹으면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쑥 향이 가득한 오메기떡.,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다...ㅋ



▲     오메기 떡 4종류의 안을 잘라보면 이렇게 약간 다르다.  통팥이 둘러진 오메기떡과 씨앗이 둘러진 오메기떡은 안에 팥 앙금이 들어가 있고,

깨가루가 둘러진 오메기떡과 콩가루가 둘러진 오메기 떡은 통팥으로 만든 앙금이 들어가 잇엇다. 뭔가 색갈이 다르지만..

암튼 다 맛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오메기 떡을 먹을 수 잇었서 좋앗고, 전국배송이 안전하게 된다는 것도 몸소 느낄 수 잇엇다.

냉동실에 있는 오메기 떡을 다 먹으면..다시 주문해야 겠다^^ ㅎㅎ  




명원가떡

주소:  제주도 제주시 이도2동 중앙로 280

연락처:  064-726-2285

홈페이지:  http://5megi.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사려니숲길 맛집, 제주도 푸드트럭 '쉬림프 스토어' 맛있게 냠냠냠~




사려니숲길 맛집, 제주도 푸드트럭 '쉬림프 스토어' 맛있게 냠냠냠~

새우 냠냠~ 쉬림프 스토어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제주도 장마가 시작할 때 ...장마를 맞이하러 간 제주도 여행! 이미 비가 올 걸 예상하고 가서 그런지 2박3일 내내 비가 와도 슬프지 않았다.

나중에 3일째 집에 가는 날  비가 안 오는 걸 보니 어찌나 감사하고 기쁘던지.. 덕분에 꽃보러 보룸왓도 다녀 왔었다. 아무튼 오늘은 둘째 날 

우비를 입고 조카들과 함께  사려니 숲 길을 걸었던 추억이 아직도 참 생생하다. 아마도 제주도 여행 중에 이 사려니 숲길을 걸었을 때가 가장

행복 했었던 것 같다. 사려니 숲에서 조카들과 함께 톡톡 떨어지는 빗소리를 감상하고, 상쾌한 공기도 느끼고, 이미 다 젖어버린 발로 물웅덩

이를 밟아가며 신나는 비놀이 겸 숲체험을 즐긴 뒤 숙소에 가서 씻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바로 사려니 숲 입구에서 파는

새우 버거와 새우 튀김!!! 고소한 튀김 냄새에 결국 우리는 포장을 해서 숙소로 가서 먹기로 했다. 아마도 날씨가 좋았으면 사려니 숲 앞에서

야외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야외에서는 못 먹고 따끈따끈한 새우 요리를 들고 숙소로 갔다. 이번에 제주도

대세인 푸드 트럭 음식을 먹어봐서 좋았고, 바로 바로 튀겨서 만들어주는 쉬림프 스토어의 음식들은 모두 깔끔하고 맛있엇다. 뜨끈 뜨끈 바로

튀겨 나온 새우 튀김의 그 향이 어찌나 좋던지~~ 바삭한 새우들을 가득 먹을 수 잇어 좋았던 사려니숲길 맛집 '쉬림프 스토어' 다음에 다시 제주

에 가면 날씨 좋을때  사려니 숲 길을 쭉~ 걷고 쉬림프 스토어에서 사먹어야지~^^ 암튼 너무 맛있었다. 





▲   사려니 숲길을 걷고 나온 뒤 인증사진! 사실 사려니 숲 길을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정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눈도 못 뜰정도 였다 ㅋㅋㅋ 숲속을 걸을 땐 오히려 비를 덜 맞을 수 잇어서 좋았다는..ㅋ

내 카메라를 위해서 일부러 꺼내지 않고 이러게 나와서 잠깐 인증샷만 찍었다. 다 걷고 나오니 슬슬 빗줄기가 약해지고 있어서 이렇게 찍는게 가능!

우리 이쁜이 조카들과 함께 찰칵!! 너무 사랑스러움^^



▲    사려니 숲 길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면서 본 쉬림프스토어!!

안그래도 요즘에 제주도 푸드트럭이 대세인데.. 이렇게 사려니숲길 앞에도 푸드트럭이 잇어서 너무 좋았다.

숲길을 걷고 나와서 먹으면 더 맛잇을거 같고, 아니면 겉기 전에 먹어도 배가 든든하니 좋을 것 같구!ㅋ

알고보니 인스타그램에서 알려진 사려니숲길 맛집 이라는~~우리도 우비를 벗기전에 먼저 주문을 했다.



▲    귀여운 푸드트럭!! 비가 오는 모습과 함께 찍혔다. 쉬림프 스토어는 주문을 하자마자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손님이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에는 조금 더 기다려야한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손님들이 미리 주문을 하고 있는 상태라 20분은 기다려야한다고 했다.

우와..역시 맛집이 맛구나. 인기 대박...ㅋㅋ 우리는 우비도 벗고 집에 갈 준비도 해야되서 미리 주문을 하기로 했다.



▲   쉬림프 스토어의 메뉴판은 이렇게 차에 크게 적혀있어서 고르고 주문하면 된다.

우리는 반반 새우 튀김이랑 9900원 3개랑 / 수제 새우버거 4,900원 3개를 주문했다.  더 주문하고 싶었지만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아서

대략 6인분 정도만 구입을 하고 기다리기로 했다.



▲    오홋!!! 주문을 하고 나니 이렇게 한라봉 쥬스가 보이네...>ㅁ< 이미 숙소에 음료수 사다 놓은게 잇어서 안 사먹엇는데..

다음에는 한라본 쥬스도 사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웅 맛있겠당~



▲    여기서 잠깐!!! 20분을 차에서 마냥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렇게 진동벨을 주시기 때문에 차에서 할거 하다가..

진동벨이 울리면 나와서 가져 가면 된다. 역시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이렇게 기다리는 손님들도 배려해 주셔서 좋았다.

푸드트럭이지만 어느 가게 못지 않은 서비스!



▲    두근 두근~~~ 드디어 우리 차례!! 진동벨이 울려서 나가니 이렇게 포장을 해주셨다 ㅎㅎㅎㅎ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반반 새우튀김과 새우버거를 보니 당장 먹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는 아이들과 숙송 가야해서 후다닥 숙소로 향했다.

비만 안왓어도 야외에서 바로 먹었으면 더욱 좋앗을텐데.. 암튼 다음에는 야외에서 먹는 걸로!



▲    두근 두근 두근 맛있는 반반 새우 튀김과, 주제 새우버거, 그리고 맛있는 소스들이다!!! 아웅~

소스가 3가지 종류나 되서 너무 좋았다! 내 취향대로 찍어 먹을 수 있고 ㅋㅋ

새우버거에는 통새우가 2마리나 들어가 잇었다. 그리고 반반 새우투김에는 치즈스틱과 함께 2가지 종류의 새우튀김과 바삭한 과자까지!

아웅~~ 완전 맛잇어!!! 아이들도 새우 하나씩 들고 먹기 바빳다^^



▲    새우퀴김은 코코넛 새우튀김과 코브라 새우튀김 반반 씩 들어가 잇었는데, 나는 코코넛 새우튀김이 너무 맛잇었다^^

다음에 가면 코코넛 새우튀김만 먹어야지! 이힛~ 내 개인 취향은 코코넛 새우튀김!! 코브라도 맛잇다 ㅋ



▲    코코넛 새우튀김! 냠냠냠!!! 내가 좋아하는 칠리소스에 콕 찍어서 냠냠냠! 아~~~행복해라!!

새우살이 ㄲㅎ가 차잇어서 더욱 맛잇었다. 과자도 같이 냠냠냠~



▲    수제 새우버거는 통새우가 2마리가 들어가 잇었다. 그리고 토마토, 양상추, 치즈, 여러 소스가 듬뿍~ 깔끔한 새우버거!!

솔직히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새우버거와는 급이 달랐다. 새우살이 통통하게 씹혀서 너무 행복했다는...

먹다보니 맛잇어서 버거 하나를 더 먹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숙소라서... 다음에는 새우버거 2개랑 코코넉 새우튀김을 먹어야겠다 

암튼 이렇게 제주도 푸드트럭 쉬림프 스토어를 알게되서 좋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 행복하다.!!



쉬림프스토어

주소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4

연락처   010-8977-5335

인스타그램주소  https://www.instagram.com/shrimpstor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 사려니숲길 입구
도움말 Daum 지도

가족들과 함께 먹기 좋은 제주 서귀포 흑돼지 맛집 '도가촌' 완전 만족!! >ㅁ<




가족들과 함께 먹기 좋은 제주 서귀포 흑돼지 맛집 '도가촌' 완전 맛있어!! >ㅁ<

 제주도 흑돼지 , 도가촌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제주도에 가면 꼭 먹는 것이 있다면, 바로 제주도 흑돼지다. 물론 고기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냥 집에서 구워 먹어도 맛있지만

괜히 제주도에 가면 꼭 흑돼지를 먹으러 가게 된다. 이번에도 다섯 가정 (11명) 단체 여행에서 2번이나 흑돼지를 먹으러 갈 정도로 고기를

애정하고, 함께 간 언니들과 아이들을 고기를 정말 잘 먹었다. 14개월 된 조카도 처음으로 맛 본 흑돼지 고기 구이를 먹고선 계속 달라고

손가락을 가르키며 표현을 할 정도였다. 아침에는 호텔 조식을 간단히 먹고 한라산 드라이브 길로 산책을 한 뒤 서귀포로 향했다. 오늘의

점심은 흑돼지 구이!! 역시 고기는 낮부터 먹어줘야한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갔었던 제주도 식당 중에 가장 만족하는 곳이 바로 도가촌

이었다. 우선 실내에 빵빵한 에어콘, 붐비지 않는 곳에 있어 주차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방이 있었다.

그리고 흑돼지 고기가 정말로 맛있었다. 미리 구워 1차 초벌한 흑돼지 오겹살과 서비스로 나오는 쫀득 쫀득 돼지껍질, 부드럼고 고소한

가브리살과 갈매기살. 그리고 마지막엔 볶은밥까지 완벽한 식사였다. >ㅁ< 서귀포 흑돼지 맛집으로 내가 인정! ㅋㅋ 다음에도 가고싶다.



▲  흑돼지 전문점 도가촌은 서귀포 시내에 있다. 서귀포 시내 중심이 아니라서 그런지 길 가에 차를 주차하기 좋았다.  



▲  아이들이 6명, 성인이 5명이라 일부러 예약을 하고 갔다. 평일 낮 12시 이전에 가니 한가롭고 시원해서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고기를 먹으러 갈때에는 아무래도 낮에 가는게 훨 씬 좋은 것 같다. 이렇게 테이블이 많아서 단체 손님들이 가기에 좋은 것 같았다.



▲  우리는 총 11명이 갔지만 아이들이 6명이라 .. 대략 7-8인분을 주문을 했다. 미리 훈제 되어 나오는 흑오겹살, 

그리고 흑 가브리살, 흑 갈매기 살을 주문했다.  처음에 소스와 함께 돼지 껍질이 나오고, 나중에 오징어도 1마리씩 서비스로

주셔서 고기랑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잇었다. 역시 오징어 구이도 짱! 맛있어!



▲   도가촌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 고기와 함께 서비스로 나오는 오징어를 찍어서 올리면 총 금액의 5% 까지 할인을 해주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2군데에 모두 후기를 올리면 김치찌개로 서비스로 무료 제공 한다고 해서 우리도 인증샷을 올리기로 햇다 ㅋ



▲  도가촌 한켠에 마련된 아이들의 놀이방!! 다양한 장난감과 오락기도 있고, 인형들이랑,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틀어 주셨다.



▲  두둥 !! 주문한 갈매기살과 가브리살이 나왓다. 귀여운 돼지 프레이트에 나오니깐 더 맛잇어 보이네 ㅋㅋ

구울때 소금을 솔솔 뿌려주면 된다. 



▲   도가촌에서는 고기와 함께 먹는 소스(?), 국 같은 것을 주셧는데..김치가 들어가서 더욱 맛있고, 고기와 함께 먹기에 좋았다.

그리고 돼지 껍질을 서비스로 주시는데... 정말 맛있다. ㅋ



▲  반찬들도 맛잇고, 종류도 다양했다. 두부, 어묵복음,양파절임, 무절임,배추김치, 알타리김치, 샐러드, 상추랑 고추랑 등등

아!! 개인당 나오는 파무침도 빠질 수 없지!!^^ 그리고 계란 후라이도 주셔서 아이들반판 하기애도 좋았다. 반찬이 진짜 푸짐한 도가촌!



▲   오겹살은 이렇게 벌집으로 잘라져 초벌되어 나와 조금 더 구워서 먹을 수 잇었다. 기름기가 쫙 빠져 구워져 나오니 너무 좋았다.

내 사랑 돼지 오겹살!!ㅋㅋ



▲   구워져 나온 흑돼지 오겹살과 법서, 마늘, 제주도 장, 돼지껍질, 그리고 갈매기살과 가브리살 셋팅 완료! 구워서 먹으면 끝!!!



▲  맛잇게 구워지는 고기들을 보니 군침이 돌았다. 다른 고깃집 보다 뭔가 더 깔끔하고 푸짐해서 기분 좋게 고기를 먹을 수 잇엇던 도가촌 이었다.



▲   가운데 있는 국물은 고기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건더기를 건져서 먹어도 맛있엇다. 얼큰하니.. 따로 찌개가 없어도 좋았다.

물론 볶은밥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다. 고기를 먹으면서도 다은 먹을걸 고민하는 우리..ㅋ



▲   고기를 먹다보니 도가촌 직원분께서 이렇게 불판 한 쪽에 오징어를 올려주셨다. 신선한 오징어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잇으니

완전 행복!! 돼지고기도 좋지만 이렇게 오징어까지 함께 먹어서 더욱 좋았다. 육해공에서 육해를 같이 먹는 셈!



▲   맛있는 제주도 돼지 고기를 이렇게 한 점 올려서 냠냠! 너무 너무 맛있는 고기..역시...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솔직히 맛잇었다. 그래서원래 양보다 많이 먹었다는..ㅋㅋ



▲   서비스로 받은 김치찌개를 불판 가운데 올려두고, 볶은밥을 추가로 주문을 했다. 고기엔 볶은 밥이지!!ㅋ



▲   도가촌 볶은밥은 신기하게 이렇게 미리 볶아져서 그릇에 담겨 나온다. 이 볶은밥을 불판에 쫙~ 깔아서 한 번 더  볶아 먹으면 된다.



▲   불판에 살짝 구워지듯 볶은밥을 쫙 펼쳐서 데우고 나면 더 맛있는 복은밥 탄생!! 김치찌개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내가 아침밥을 많이 먹고 가서 이 볶은밥을 더 많이 못 먹었던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음에 다시 서귀포 흑돼지 맛집인 도가촌을 찾아

또 한번 배부르게 먹어줘야겠다.ㅋㅋ 진짜로 완전 만족한 제주도 고기집 인정!! >ㅁ< 



도가촌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64-6

연락처:  064-763-20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
도움말 Daum 지도

제주도 리조트, 제주도 가족 숙소로 좋은 엠버 리조트 / 제주도 2박3일 여행




제주도 리조트, 제주도 가족 숙소로 좋은 엠버 리조트 

 제주도 엠버 리조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7년 6월 28일 - 6월 30일까지 친한 언니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총 다섯 가정이 모여서 가는 대대적인 가족 여행!

내가 스위스에 가 있는 동안 제주 여행을 준비했던거라 급하게 평일로 시간이 되는 날들을 잡았고, 항공기도 가장 저렴하게 하려고

제주도 가는 비행기는 진에어 &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제주 에어로 예약을 했다. 특히 이번 제주도 여행에는 아빠들이 빠진

6명의 아이들과 5명의 성인이 함께 가는 거라 숙소와 렌트카, 식사를 더 많이 신경 쓰였다. 4명의 성인 분들에게는 모두 자녀가

있고, 나만 자녀가 없어서 이번 제주도 여행 준비는 내가 틈틈히 준비를 해야 했다. 항공권 이후에 준비한 것은 바로 숙소! 11명의

인원들이지만  다섯 가정이 모두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찾다보니 고민이 많아 졌다. 우선 숙소 안에는 주방이 필요하고,

6명의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거실과 각 가정이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방과 화장실도 신경 쓰였다. 그래서 찾아 낸 곳이 바로

한라산 가까이 좋은 뷰를 가진 엠버 리조트 였다. 특히 엠버 리조트는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잔디밭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더불어 산책로와 함께 조식당이 따로 있어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우리는 에버리조트의 패밀리

디럭스 객실로 2개를 예약했다. 엠버 리조트 패밀리 객실은 1층에 위치하고, 1객실당 4인 기준이지만 총 6명까지 머무르를 수

있어 11명인 우리 대 가족 여행에는 딱 이었다. 아무튼 제주도 엠버 리조트에서 지내는 2박 3일 동안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다행히 함께한 언니들과 아이들도 무척 만족한 것 같았다. 우리 2박3일 제주도 가족 숙소는 완전 성공! 



▲  제주도 가족 숙소로 추천하는 엠버 리조트는  제주 공항에서  11km 정도 떨어진 한라산 초입에 위치해있다.

한라산 초입에 있는 엠버리조트 주위에는 목장들이 즐비해 있고, 10-20km  거리에는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잇고

아름다운 한라산 찻길로 알려진 1100고지 도로가 있어서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다.



▲  엠버 리조트 잔디 밭에는 멋진 말 조형물과 캠핑카가 놓여져 있었다. 리조트 옆에는 목장이 있어서 아침에 말을 타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2박 3일 머무는 동안 체크인 하는 날과 체크아웃을 하는 날이 비가 오지 않아서 이렇게 산책을 할 수 있었다. 



▲  1층은 패밀리 객실, 2층은 일반 객실로 이루어져 있는 엠버 리조트! 우리는 패밀리 객실인 1층에서 머물렀다. ^^

1층이 좋은 이유는 바로 앞에 이렇게 넓은 잔디밭과 테이블이 있어 야외에서 간식을 먹으면 놀 수도 있다.



▲   우리가 머물렀던 108호에 옆에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뒷 편으로는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이렇게 단독으로 구분 되어 있어 우리 아이들이 뛰어 다니고 놀아도 걱정이 없었다. 




▲  제주도 엠버 리조트 패밀리 객실을 소개 하겠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넓은 거실을 만날 수 있다. 

텔레비젼과 스텐드, 책상, 옷걸이 그리고 쇼파가 있었다. 그리고 거실과 이어진 화장실과 방 2개가 있다. 

오른쪽 방은 침대방과 함께 화장실이 있었고, 왼쪽 방에는 온돌방이 있고, 침구류는 더블 크기였는데, 추가 인원을 얘기하니 침구류를 더 챙겨주셨다.



▲ 거실과 함께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냉장고, 전자렌즈가 있고 식탁 위에는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는 머신이 있었다. 



▲  전기 버너와 싱크대, 전기 밥솥, 커피머신, 냉장고, 전자 렌즈가 준비되어 있어 숙소에 머무는 동안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다.

우리는 미리 이마트에서 장 봐온 음식들을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고, 간식으로 사 먹은 오메기 떡을 냉동실에 보관 했다가 

전자렌즈에 해동해서 먹을 수 잇었다. 틈틈히 과일이나 음식들을 해 먹을 수 있어서 무척 편리했다.



▲  샤워부스와 세면대, 좌변기가 있고 좌변기는 자동으로 물이 내려간다.

세면대 밑에 공간에 휴지와 칫솔, 치약, 드라이기, 샴프, 린스등이 준비 되어 있다.



▲  여기는  왼쪽 방! 온돌방으로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방인데, 거실에 에어콘이 없어 내가 여기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거실은 방에서 튼 에어콘 바람이 나가면 시원해져서 , 더 약간 차가운 방은 내가 사용 했다. 



▲  거실에도 텔레비젼이 있는데, 방마다 이렇게 큰 텔레비젼이 있어 방에 쉬면서 방송 프로를 보기에 너무 좋다.



▲  여기는 바로 침실! 침실 방에는 성인 2인이 잘 수 있는 침대와 방 안에 따로 화장실 있어 씻을 때에 더 편한 방이었다. 

침실 방에도 따로 텔레비젼과  에어콘이 있다. 



▲  언니들이 가장 반가워 했던 커피머신기! 다양한 차와 달달한 커피도 준비되어 있다. 



▲  여기는 바로 엠버 리조트 조식당이다. 1층에 위치한 조식당에서는 한식과 빵을 부페로 먹을 수 있다. 

간단한 부페 형식의 조식으로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 할 수 잇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김과 햄 같은 반찬들이 있어

아이들이 먹기에도 무척 좋앗다. 우리 조카들도 모두 아침 밥을 잘 먹었다. 



▲  조식당에서 부페는 2개로 나눠져 있고, 오른쪽에는 이렇게 빵과 쥬스, 커피, 우유, 씨리얼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왼쪽 편에는 밥과 죽, 삶은 계란, 샐러드, 햄버거 스태이크, 윙, 김치, 매운 반찬, 따뜻한 반찬들이 2-3가지 매일 다르게 나왔다. 


   

   

   

   


▲  샐러드, 김, 김치, 빵 같은 종류는 항상 나오고, 돈까스, 윙, 함박 스테이크 같은 음식들은 매일 약간씩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볶음류도 채소와 스파게티, 양배추 볶음 같은 반찬들도 다양하게 바꿔서 나왔다. 이틀 동안 먹었던 조식은 조금씩 달랐다.



▲  첫 날 내 조식! 이렇게 먹고 맛잇어서 1번 더 먹었다. 둘째날은 다른 음식들이 나와서 먹었는데 사진에는 없다. ㅎㅎ

둘째 날은 치킨 윙과 닭봉이 나와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ㅁ<


  


▲  우리 조카들도 맛잇게 아침 식사를 했다. 조식은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먹을 수 잇어서 늦잠을 자더라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제주도 가족 숙소로 좋은 엠버 리조트 덕분에 우리의 재주도 여행은 정말 푹~ 잘 쉬고 잘 보낼 수 있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차로 가는 길~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1박 2일 청산도, 차 타고 가는 방법!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4월 중 순 유채꽃이 활짝 핀  청산도를 다녀오고 나니 여기 저기 방송국에서 청산도 여행에 관련된 방송을 많이 했다. 해피선데이 1박2일,jtbc등등

내가 청산도에 있는 동안 본 방송국도 2곳이나 되는데, 아마도 그 뒤로 더 촬영을 많이 한 듯! 요즘 핫 한 여행지로 뜨고 있던데 나는 그 전에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 내 블로그로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방법' 등 많은 검색을 하고 오시는데, 내가 자세히 찍어 둔 사진들을 올려본다. 설명은 

이미 예전' 청산도 여행' 포스팅에 올렸기에 http://nemos.tistory.com/593  여기를 보시면 된다.  서울에서 새벽 5시반에 출발해 중간에 점심을 

먹고 잠깐씩 쉬다보니 6시간 정도 걸려 완도 연안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차를 배에 가져가려면 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한다고 해서 12시 30분

넘어 도착해,  1시 30분 배편을 탑승하기로 했다. 우리는 1박 2일 일정이라 차를 가져가 일부러 1시 30분에 들어갔지만 당일치기하시는 분들은 더

서둘러 와 오전중에 청산도에 들어가 오후에 나오는 것 같았다.  참고로 청산도에 들어가려면 '신분증' 이 꼭 필요하다.


[  청산도 배시간표 ]



▲  5월 7일까지만 해당하는 청산도 배 시간표!! 관광객이 많은 시기라 이렇게 운영한다.

꼭 시간표를 미리 체크해서 청산도를 오도록해야한다. 특히 차를 가져올 때에는 배 시간보다 1시간 -1시간30분 정도 일찍 오는걸 추천!

청산도에서 서울로 돌아갈때에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2시간 전에 배에 태울 차 줄부터 사야한다. 청산도를 들어가는 것 보다

청산도를 나오는게 더 힘드니깐 무조권 차를 가져갈때에는 배 시간보다 일찍 가서 줄을 서는게 중요하다.



▲  여기가 바로 배에 차를 태우려면 지나가야하는 통로! 이 입구에서 차+운전자 배 왕복 승차권을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동승자들은 무조권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 표를 따로 끊어야한다. 여기서는 오직 운전자와 차 왕복 탑승권을 끊어주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서 편도 탑승권만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래서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올 때에도 동승자는 편도 탑승권을 다시 끊어야한다.

이렇게 까다롭게 하는 이유는 청산도로 들어가는 사람 숫자를 정확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렇게 운전 / 동승자는 따로 표를 구입하고.. 탑승 방법도 다르다. 운전자는 차를 끌고 배에 탑승하고, 동승자들은 모두 터미널 안에서

기다렸다가, 개찰구 같은 곳이 열리면 그 통로를 따라 배 타는 곳으로 걸어서 움직여야한다. 이런 규정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우리보다 먼저 온 차들이 많았다. 그러니 서둘러 가서 먼저 차 부터 줄서기!!!

차 들어가는 입구에서 차량 운송 왕복권과 , 운전자 왕복권을 끊어준다. 같이 탄 동승자는 터미널 건물로 들어가서 따로 편도 승차권을 사야한다.

청산도에서 나올때에는 운전자와 차를 줄 서고 기다리고, 동승자만 따로 청산도 터미널 건물로 가서 줄서서 편도를 다시 끊어야한다.

동승자는 무조권 편도로만 끊어준다!



▲  이게 바로 운전자와 차 왕복 승차권!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렇게 터미널 안에 들어와 찍었다. 

운전자 왕복 탑승권은 14700원 / 차 왕복 왕복 탑승권은 44000원 




▲ 이제 내 표를 끊으러 터미널 건물로 들어가야한다. 편도로만 끊을 수 있고, 신분증 필수!  



▲ 동승자는 따로 터미널 안에 들어와 편도 탑승권으로 7700원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꼭 신분증이 잇어야만 청산도에 들어 갈 수 있다. 

꼭 표 구입할 때에는 신분증을 챙기시길~~~




▲ 청산도 가는 방면과 제주도 가는 방면이 잇어서, 청산도 가는 곳에서 끊어야한다. 

그리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 앉아 기다려야한다. 운전자와 차는 따로 들어가고, 동승자는 여기서 표를 체크하고 들어가야 한다.




▲  일반 탑승객과 차로 온 동승자는 이렇게 여기 개찰구에서 지나가고 배를 타야한다.

사람 인원수를 체크하는 거라서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한다. 



▲  낮 1시 30분에 탑승하는 청산도 배 편은 '청산 아일랜드' 였다. 생각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랬다.

그리고 이 배에는 커다란 관광버스도 실을 수 있다는 게 신기!! 사람들은 2층으로, 차는 1층에 모두 주차 한다.

탑승 시간이 가까워오자 30분 전쯤 차가 가장 먼저 배에 오른다. 운전자와 차가 탑승을 거의 다 하면..

나 같은 동승자와 걸어서 청산도를 다녀오시려는 분들이 터미널 안에서 표를 제시하고 걸어서 배에 탑승 할 수 있었다.



▲ 차가 다 들어갔는데도 널널한 배! 이 배는 청산도 가는 배들 주에 가장 큰 배 같았다.

 나올때 탓던 배는 차가 20대만 들어갈 수 잇어서 줄 서던 차들도 모두 못 타고 그냥 배가 출발 햇었다.

청산 아일랜드 호는 가장 많은 차를 실을 수 있는 것 같았다.



배가 엄청 커서 놀라고,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산도로 향하는 것에 신기하고..^^



▲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객실을 갈 수 잇었다. 청산 아일랜드 배는 3군데로 나눠져 있었다.

우리 남편과 나는 누워서 쉬면서 청산도로 향했다. 꿀 맛 같은  30분의 낮잠을 자고, 청산도에 도착하기 전에 야외를 구경 할 수 있는 3층으로 올라갔다.




▲ 3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볼 수 있다. 야외라서 전망을 구경하기 좋지만.. 배를 타고 가는 동안은 너무 춥다. 

그러니 실내에서 따뜻하게 있는걸 권장하고 싶다. ㅎㅎㅎ 바닺바람은 생각보다 차더란...>ㅁ<



▲ 청산도로 가는 50분의 여정은 생각보다 짧다. 잠깐 잠을 자고 나오면 어느새 도착^^



▲  청산도가 가까워지자 갈매기들이 날아오며 우리를 환영했다. 탁 트인 3층 전망대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춥지만 이렇게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다.



드디어 청산도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다.  두근 두근. 날씨도 너무 좋고, 이렇게 도착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 안전하게 먼저 차부터 내리고 사람들이 내린다. 이렇게 청산도 도착!!!!




[청산도 에서 완도로 나가는 방법]



▲  4시 30분 배를 타고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가려고 청산도 선착장에 왓다. 이게 왠일!!

차 줄이 엄청 뒤까지 서있고, 일반 사람들이 표 사는 줄도 엄청 길었다. 우선 남편은 차 줄을 세우고 나는 줄서 있는 차의 갯수를 세며 터미너롤 갔다.



▲ 이미 26대의 차량이 서있는 상황!! 우리는 26번째 ㅠㅠ 헉..이러다가 4시반 배를 못 탈 것 같았다.

신기하게...이렇게 줄 서잇는데도 새치기 하는 차량들이 있다. 완전...열받아서 ...새치기하는 차 4대를 쫓아 냇다.

물론 줄 서있던 운전자 아저씨들이 항의하고 뭐라고해서 다행히 우리는 26번째 순서를 유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생물 차( 횟집 생물 차량) 은 생선의 목숨(?) 과 연결되어 잇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나갈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결국 우리는 2대의 생물차가 앞으로 와 28번째 로 밀려났다. 두근 두근...ㅠㅠ



▲ 26번째로 왔지만, 28번째 순서가 된 우리 차! 우리 차 뒤에도 이미 차량이 길게 서잇다.

적어도 청산도에서 완도 나갈때에는 2시간 일찍 오는게 안전하다.



▲  내 편도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청산도 터미널에 줄을 선지 30분째.. 드디어 표를 구입 할 수 잇었다.

승차권은 찹승 30분전부터 판매 한다고 한다. 오나전.....줄 서서 기다리느라 좀 짜증 낫엇다. 그냥 빨리 팔지..왜 30분전에 파는지 이해가 안딨다 



▲  휴......1시간 줄서서 구입 할 수 잇엇된 편도 승차권. 집에 가기 힘들다...ㅠㅠㅠㅠㅠㅠ



▲ 청산도에서 완도로 가는 배 시간표!!! 꼭 1시간 30분이나 2시간 전에 와서 차 줄을 서야한다.



▲ 28번째였던 우리 차는 드디어 마지막에 탑승했다. 배 바로 앞머리까지 차를 댄게 바로 우리 차.. 진짜 1분만 늦엇어도 못 탈 뻔!!



▲  청산도야 안녕~~~~ㅋㅋㅋㅋ 나는 간다~~ 4시반 배를 타서 행복햇던 나..ㅋㅋ



▲  이렇게 아름다운 청산도와 헤어졌다. 다음에 청보리 할때 올게!



▲  대략 30대 정도 실을 수 잇다고 하는데, 큰 버스나 큰 차량이 타면 그만큼 탈 수 있는 차 수가 적어진다고한다. 

다행히 우리는 29대까지 실어서 우리차도 4시 반 시간에 나갈 수 잇엇다. 청산도는 무조권 일찍 줄서는 걸ㄹ!

참고로 오전에 나가게 되면 그때는 차가 별로 없다. 4시반이 나가는 차량이 많아서 1시간 반 전에는 꼭 줄을 서야한다.


청산도까지 가는 대략적인 교통비는 기름값 왕복 12만원 정도.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 왕복 3만 6천원 정도,  

차 1대, 운전자, 동승자 배 왕복 탑승료는  74100원 들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박2일 촬영지 청산도] 아름다운 섬,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법)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2017



2017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 아름다운 섬 유채꽃이 가득한  청산도 여행을 떠나다.

 아름다운 슬로우시티, 청산도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국내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는 바로 제주도다. 내가 제주도를 사랑하기 시작 한 것은 6년전! 바다가 아름다운 섬이기도 하고,

그 곳에서 남편과 첫 연애를 시작하는 시작 점이었어서 특별한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제주도 만큼 아름다운 섬은 국내에 없을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번에 찾은 청산도에서 완전 내 생각은 완전 달라졌다. 사실 청산도를 가기까지 너무 긴 여정이었다. 6시간의 

운전을 통해 완도 배 터미널에 도착해야하고, 그리고 완도 선착장에서 청산도까지 50분의 배 탑승까지! 차를 가져 가려니 배 값도 엄청

비쌌다. 기름값이며 배 삯이며..대략 7-8시간 청산도로 가는  동안 '내가 여길 왜 가는 걸까? 차라리 비행기 타고 쉽게 제주도에 갈걸..' 

이라고 생각 하면서 후회도 했었다. 하지만 청산도에 도착하고 난 후 정말 청산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1박 2일 청산도

여행을 하지 않앗더라면 평생 후회 했을거라는 말 할 수 있을 정도다. 제주도 만큼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가 있다는 것, 제주도 보다

조용한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아름다운 유채꽃과 신비한 해안선, 그리고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여행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국내 여행지를 찾고 싶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다.


지금 청산도는 4월 한달 동안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를 하는 중이다. 축제는 4월 30일 까지라서 4월 28일 주말과  5월 연휴가

시작되는 시기에 청산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4월은 내내 유채꽃이 만발하고, 현재 4월 20일쯤에는 유채꽃과

함께 청보리도 자라고 있는 모습을 청산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었다. 노랑빛갈로 물든 4월의 청산도의 아름다운을 보고 나니,

청보리로 물든 초록빛갈 청산도를 만나고 싶다. 그리고 하루 투어로 청산도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1박 2일, 2박3일로

여유롭게 여행을 와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제대로 누리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짐이 많거나, 아이들과 함께 청산도를 올 때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편리하지만, 차의 배 이용료가 비싸고, 배에 차를 태울 때 탑승 1시간 전에 줄을 서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짐이 많지 않고 걸어서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누릴 분들은 차는 완도 선착장에 세워두고, 미리 펜션을 예약해서 청산도 선착장으로

픽업 요청을 하거나, 청산도 내에 다니는 버스를 이용해서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우리나라 최초로 슬로우시티로 지정된

청산도는 서평제 영화 촬영지이고, 신기하게도 오늘 해피선데이 1박2일 촬영지로 소개 되었다 ^^ 아름다운 처산도로 고고씽!



( 소니카메라 A7M2 와 후지필름카메라 X-T2로 촬영해 사진마다 색이 조금씩 다릅니다 .)


-청산도 가는 법-



▲  우리 집에서 청산도까지 가는 여정은 참으로 길다.

오히려 제주도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서 배를타고 청산도로 가는 것이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우리는 1박 2일 청산도 노을 펜션에서 머물거라 음식 재료들도 다 챙겨가느라 차에 한가득 짐을 챙겼다 ^^


대략 청산도까지 지도를 찍어보니 쉬지 않고 달려서 완도 선착장까지 5시간 20분 정도! 그리고 배를 타고 50분 들어가는 거 끼지 생각하면

7-8시간을 여유롭게 잡아야했다. 집에서는 새벽 5시에 출발! 다행히 완도까지 가는 고속도로는 뻥~ 뚫려서 크루즈로 해놓고 달리면 된다.



▲  중간에 점심을 먹고 잠깐씩 쉬다보니 6시간 정도 걸려 완도 연안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12시 30분 넘어 도착해서 1시 30분 배편을 탑승하기로 했는데, 축제가 잇는 기간에는 차 배 태우는 걸 줄서서 해야 한다고해서
먼저 배에 탑승하는 운전자 + 차 탑승권을 구입했다.  배 탑승권을 구입하려면  신분증이 필요하다!!!!



▲  여기가 바로 배에 차를 태우려면 지나가야하는 통로! 이 입구에서 차+운전자 배 왕복 승차권을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동승자들은 무조권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 표를 따로 끊어야한다. 여기서는 오직 운전자와 차 왕복 탑승권을 끊어주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서 편도 탑승권만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래서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올 때에도 동승자는 편도 탑승권을 다시 끊어야한다.

이렇게 까다롭게 하는 이유는 청산도로 들어가는 사람 숫자를 정확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렇게 운전 / 동승자는 따로 표를 구입하고.. 탑승 방법도 다르다. 운전자는 차를 끌고 배에 탑승하고, 동승자들은 모두 터미널 안에서

기다렸다가, 개찰구 같은 곳이 열리면 그 통로를 따라 배 타는 곳으로 걸어서 움직여야한다. 이런 규정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  이게 바로 운전자와 차 왕복 승차권!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렇게 터미널 안에 들어와 찍었다. 

운전자 왕복 탑승권은 14700원 / 차 왕복 왕복 탑승권은 44000원 

동승자는 따로 터미널 안에 들어와 편도 탑승권으로 7700원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꼭 신분증이 잇어야만 청산도에 들어 갈 수 있다. 

꼭 표 구입할 때에는 신분증을 챙기시길~~~



▲   청산도 가는 배 운항 시간표!!


주중과 주말  운항 시간표가 다르기 때문에 잘 체크를 해야한다. 특히 운항하는 배 종류에 따라 실고 갈 수 있는 차 수량(?)이 정해져 잇어서

사람이 많은 주말에는 서둘러 와 차 탑승 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대략 내가 타려는 배편의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일찍 여객 터미널에 도착 하는 것이 좋다.

차를 줄 세워놓고 배 출발 30분 전까지 잠시 자리를 비워도 도니다. 다행히 여객 터미널 주변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들이 많았다.  



▲  주중에 청산도에 가려고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이렇게 줄선 차들이 많았다.

역시 아름다운 청산도는 은근 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다. 이번 청산도 여행에서  jtbc 방송국 과 kbs 에서도 청산도 유채꽃 축제를 촬영해 가는 걸 봣다.



▲  낮 1시 30분에 탑승하는 청산도 배 편은 '청산 아일랜드' 였다. 생각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랬다.

그리고 이 배에는 커다란 관광버스도 실을 수 있다는 게 신기!! 사람들은 2층으로, 차는 1층에 모두 주차 한다.

탑승 시간이 가까워오자 30분 전쯤 차가 가장 먼저 배에 오른다. 운전자와 차가 탑승을 거의 다 하면..

나 같은 동승자와 걸어서 청산도를 다녀오시려는 분들이 터미널 안에서 표를 제시하고 걸어서 배에 탑승 할 수 있었다.



▲   배에 타보니 어마어마한 크기의 청산도 가는 배에 깜짝 놀랬다. 관광버스가 여유롭게 실릴 정도니... 정말 최고!!

배가 엄청 커서 놀라고,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산도로 향하는 것에 신기하고..^^



▲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객실을 갈 수 잇었다. 청산 아일랜드 배는 3군데로 나눠져 있었다.

우리 남편과 나는 누워서 쉬면서 청산도로 향했다. 꿀 맛 같은  30분의 낮잠을 자고, 청산도에 도착하기 전에 야외를 구경 할 수 있는 3층으로 올라갔다.



▲  청산도가 가까워지자 갈매기들이 날아오며 우리를 환영했다. 탁 트인 3층 전망대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춥지만 이렇게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다.

어느덧 출발 한지 50분 정도 되니 청산도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다.  두근 두근. 날씨도 너무 좋고, 이렇게 도착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  내가 간 4월 10일에는 청산도 벚꽃이 지는 시기였다. 아마 4월 초나 3월 말에 청산도에 왓다면 벚꽃들과 유채꽃을 함께

볼 수 잇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벚꽃길을 지나 ... 서편제 촬영지로 향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난 서편제를 안봐서 몰랐는데, 여길 아는 분들은 영화 서편제 촬영지라서 유명하다고 했다. ㅋ



▲  청산도 해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서편제 촬영지에 도착했다. 돌담으로 만들어진 주차장도 너무 사랑스러웟다.

이렇게 주차장이 있어서 차로 이동 하기에도 좋은 청산도였다.주차장에서 바로보는 뷰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슬로우시티 산책길을 걸으면서 보는 뷰는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더욱 되었다. 그래서 후다닥 서편제 길로 올라갔다.



▲  서편제 길을 따라 걷는데 보이는 뷰다. 이렇게 노란 유채꽃이 가득, 빛에 물든 에메랄드 바다는 더욱 멋졌다.

정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의 집들도 너무 예뻤다. 



▲   여기가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열심히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서 사진을 찍었다. 

다니기 좋게끔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유모차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



▲  멀리 보이는 청산도 여객 터미널~ 그리고 등대.  2개의 등대 사이로 배가 들어왓었는데..

이렇게 내가 지나간 등대를 바라보니 너무 신기했다. 아..너무 아름다운 시간....>ㅁ< 한국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 걸 깨닫는 시간.

마을에 보이는 한옥들도 너무 멋들어진다. 역시 한옥집이 이뿌다^^



▲  귀여운 달팽이 지도! 서편제 길을 중심으로 여러 산책 길이  볼 수 잇었다. 그리고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은

봄의 왈츠 세트장이 있는 곳이라 거기까지 걸어가면 된다. 시간이 된다면 화랑포길과 사랑길 등 다양한 산책길을 걸을 수 있다.



▲   예쁜 돌담 뒤에는 노란 물결이...>ㅁ< 섬이다 보이 이렇게 돌담길을 만날 수 잇었다. 너무 에쁘다...아웅~~~



▲   여기가 바로 봄의 왈츠 촬영 셋트장. 청산도 슬로우시티를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바로 옆에 있었다.



▲   촬영 셋트장일 뿐인데 이런 곳에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암튼 너무 이뿌당!



▲  그져 행복한 시간. 이렇게 청산도에서는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즐길 수 있었다. 급하지도 않고.. 모든게 천천히...^^



▲   짜잔!!!! 여기가 바로 청산도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 청산도의 해안, 유채꽃과 예쁜 마을을 모두 함께 내려달 볼 수 있는 전망대였다.

무척 낮은 전망대라서 누구나 쉽게 걸어 올 수 잇는 곳! >ㅁ< 멀리 보이는 초록빛갈은 모두 자라고 있는 청보리들~~




▲   기념사진은 필수!!! 여기는 쉴 수 있는 벤치들도 있고, 이렇게 예쁜 돌담이 있어서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제주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청산도에서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   일부러 맞춰 입은 핑크 핑크 커플티와 함께.. 뜨거운 햇빛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았지만..ㅋ

그래도 이렇게 인증사진 남기기!!!




▲   남편이 헬리캠 날리는 동안 나는 셀카 삼매경!! 썬글라스 안가져와서 이렇게 눈 감은 사진으로~ㅋㅋ 



▲   돌 담에 걸터 앉아 가만히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도 너무 좋았다. 

노람 빛갈의 청산도와 내 핑크 꽃 신발은 무척 잘 어울리고, 모든 것이 좋았던 시간. 날씨도, 시간도, 함께 하는 사람도.. 최고^^



▲   남편이 헬리캠을 날리는 시간에 나는 이렇게 소니 액션캠에 셀카봉을 연결에 더 넓게 청산도 바다와 함께 사진을 남겼다.

역시 남는건 사진!!! 



▲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청산도는 또 가고 싶다. 진심으로...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꼭 청산도 여행을 도전해 보시길..^^



▲   청산도야 반가워!!!!!!!!!!^^



▲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유채꽃 밭 사이 길로 걸었다. 울타리 조차 이쁨 이쁨~+ㅁ+

 한달 전 제주도 여행에서는 유채꽃을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유채꽃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 

더불어 노랑색은... 우리한테는 특별하니깐....그래서 더 좋았다. 



▲    청산도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의 반대편에는 이렇게 알록 달록 에쁜 지붕을 가진 집들이 있는 마을이 잇었다.

이쪽 마을로 가는 길은 '고인돌길' . 나는 청산도의 다른 곳을 가기 위해 '서편제 길'만 걷고 다른 길을 걷지 않앗는데,

다음에 오면 서편제길 외에도 사랑길, 고인돌길 다 걸어 보고 싶다, ^^


 


▲  모든 것이 좋았던 시간...^^ 청산도 슬로우시티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5월 부터 시작되는 청보리 시즌도 너무 기대되고, 다시 그 아름다운 풍경과 느긋함을 즐기러 청산도로 가고 싶다. 

해외로 가지 않아도 이렇게 멋진 국내 여행지가 있는 다는 것을 배우고 가는 시간. 청산도야 다시 올게!!!^^



청산도까지 가는 대략적인 교통비는 기름값 왕복 12만원 정도.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 왕복 3만 6천원 정도,  차 1대, 운전자, 동승자 배 왕복 탑승료는  74100원 들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겨울 요정이 사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동절기 2월 말 까지)



겨울 요정이 사는 아름다운 숲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3년 전, 해외 여행을 다니기 전에는 한국에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들을 찾아다니며 여행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그때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어서, 그 모든 여행 기록들은 모두 첫 번째 블로그였던 곳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혼자 하는 여행의 첫 시작이었던 3박 4일의 부산 여행, 혼자 가려다가 출발 전 날 급 아는 언니와 함께 간 전남 담양 여행, 바다를 만나러 간 거제 여행

겨울 산이 보고 싶어서 떠났던 강원도 대관령 여행.. 생각해보면 한국에도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너무 많은데, 그것을 모두 잊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작년 12월부터 시작 된 우리 부부만의 '한국 여행 프로젝트' 차를 타고 한국을 누비는 여행을 시작했다.

12월에는 시 부모님을 모시고 전남 여수와 경남 진주 여행을 했고, 이번에는 설 연휴를 이용해 가평 친정에 갔다가 강원도 인제로 향했다

내가 사는 부천에서 인제 자작나무 숲까지는 대략 2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가평에서는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설 연휴를 가평에서 즐겁게 보내고 1월 31일 강원도 인제로 출발!!!  날씨도 좋고, 차도 없어서 더욱 편하게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갈 수 있었다.



자작나무 숲 주차장을 네비게이션에 찍고 가면, 주차장까지 무사히 갈  수 있다. 인기가 많은 숲이라 이미 차가 꽉 차 있었다.

인제 자작나무 숲은 사실 바로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 비탈 진 산을 3.2km 올라가야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대략 산행 시간은 60분 정도!

눈이 많이 온 산 길을 걷는건 생각보다 더 오래 걸린다는 것! 그리고 아이젠이 꼭 필요해서 주자창 옆에서 대여해 주기도 한다.

지금은 동절기 시즌이라 안내판으로는 1월 31일에 끝나는 거지만, 이번 설 연휴에 눈이 많이 와서 2월 말까지 동절기 기간이 길어졌다고 한다.

3월-5월15일까지는 입산이 통제되므로, 자작나무 숲을 가실 분들은 2월 안에 다녀오시길~~ 그리고 입산은 낮 2시 까지, 그리고 저녁 5시 이전에 내려와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낮 2시에 도착해서 입산을 했기 때문에 이런 간판을 볼 수 없었는데, 산을 내려오고 나니 이렇게 입산 금지라고 써있고 막혀 있었다.

자작나무 숲은 나무가 많아서 빛이 잘 들어오는 시간에 가려면 낮 12시 쯤에는 꼭 올라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러므로 늦은 오후에는 가시지 말길...

오후 4-5시 이후에는 해가 져서 자작 나무가 칙칙해 보인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자작나무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이렇게 자세히 안내 되어 있었다.

 안내초소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올라가면 종압 안내도를 만날 수 있는데... 이 입구에서 자작나무 숲까지는 하늘색 길로 3.2km 60분이 소요된다.

3.2km 라서 우숩게 보고 산행을 시작했는데.. 정말로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이는 시간이었다.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1km 정도 걸었을 뿐인데 숨이 차고, 머리가 ㄸ이하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작나무 숲에 안가고 싶다고 말할 정도!!

입으로 숨 쉬면서 올라가서 그런지 뇌에 산소가 잘 안 들어가서 계속 어질 어질, 결국 중간에 나무에 걸터 앉아 남편에게 기대어 5분 정도 쉬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카메라도 안 껄낼 정도 였으니..말 다한 듯... 근데 옆에서 우리 김작가님이 잘 챙겨주고 손 잡아주는 덕분에

다시 힘이 나서 가뿐하게 남은 2.2km 를 잘 걸을 수 있었다.  다행히 자작나무 숲 거의 근처에 갔을 때에는 오르막길이 아니었다. 휴~~~


FUJIFILM X-T2 + XF 10-24mm


이건 하산 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딱 이쯤 내가 힘들다고 못 가겠다고 한 곳!!

자작나무 숲에 가면 핸드폰 통신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중간 중간 'H.P 가능 지역' 이라고 써있는 표시를 잘 확인해야한다.

긴급한 상황에는 꼭 이 표시를 찾아서 전화를 이용하길~~


FUJIFILM X-T2 + XF 10-24mm


드디어 자작나무 숲을 500m-700m 남긴 상황!! 여기서 2개의 길로 나눠지는데.. 모두 자작나무 숲을 동그랗게 둘러서 가는 길이라

밑으로 가서 위로 올라가도 되고, 위로 가서 밑으로 내려 와도 된다. 그러니 2개의 표지판을 보고 우리처럼 당황하지 마시길~~ㅎㅎ


FUJIFILM X-T2 + XF 10-24mm


내 눈 앞에 펼쳐진 자작나무 숲! 꼭 겨울 요정이 나올 것만 같았다. 전날 눈이 많이 온  덕분에 더 하얗고 에뻤다.

하얀 눈과 하얀 자작나무!! 정말 정말 너무 신나서.. 힘들게 올라온 시간들이 너무 보람 되고 좋았었다.

아마도 중간에 돌아 갔다면 정말 정말 정말 후회 했을 거다. ㅎㅎ 그만큼 좋다는 뜻!!


FUJIFILM X-T2 + XF 10-24mm


기다란 자작나무를 다 보고 싶어서 고개를 드니 파란 하늘과 흰 자작나무가 너무 멋지게 어울려졌다. 쭉 뻗은 자작나무... 너무 멋졌다.

하늘로 향하는 자작 나무의 꿈~ >ㅁ<


FUJIFILM X-T2 + XF 10-24mm


광각 렌즈로 찍어도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자작나무 숲은 생각보다 더 컸다. 그래서 숲이라고 했나부다.


FUJIFILM X-T2 + XF 10-24mm


당연히 찍어야 하는 자작나무 인증 샷! 광각으로 담으니 나도 길죽~ 자작나무도 길죽~


FUJIFILM X-T2 + XF 10-24mm


산이다 보니 해가 지는 시간이 다가오자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다행히 오후 3시 30분 쯤에는 아직 빛이 있었다.

자작나무 빛이 잘 들어오는 가장 좋은 시간대는 아마도 12시쯤!  다음에 갈 때는 일찍 가야징~~ 엄청난 눈을 보다보니 너무  신나서 결국 눈 위에 누워 버렸다 


FUJIFILM X-T2 + XF 10-24mm


폭신한 눈에 누워서  찰칵!!! 전날 눈이 많이 화서 그런지 무릎까지도 눈이 폭~ 빠졌다. 정말로 신나서 여기저기 뛰어 다녔다.

내 부츠는 방수도 아닌데..이렇게 과감히 눈 밭을 다녔다 ㅎㅎ


SONY A7M2 +  SAMYANG 50mm F1.4 


눈에 누워서 열심히 사진 찍는 날 찍어준 우리 김작가님!! 너무 깨끗한 사진을 찍어줘서 행복~>ㅁ<


SONY A7M2 +  SAMYANG 50mm F1.4


하늘을 찍는 모습을 찍어 줬다. 행복하다~~ 내 패딩은 딱 자작나무 색이랑 셋트! 


FUJIFILM X-T2 + XF 10-24mm


날 예쁘게 찍어주는 우리 김작가님! >ㅁ< 나도 한 장 찰칵!! 길죽 길죽~



SONY A7M2 +  SAMYANG 50mm F1.4


빛이 들어와 더 행복한 시간~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ㅋㅋ


SONY A7M2 +  SAMYANG 50mm F1.4


자작나무 숲에서 신 난 내 모습!! 어떻게 찍으나 화보다!!ㅋ 


SONY A7M2 +  SAMYANG 50mm F1.4


자작나무 숲을 거닐며 요정인 척 하기!!


 

FUJIFILM X-T2 + XF 10-24mm


털모자랑 무스탕 하나 챙겨서 올라 갔기에..이것도 갈아입고 인증 샷!! >ㅁ< 히힛~ 

생각보다 더 맘에 드는 털모자 덕분에 기분을 더 낼 수 있엇다~ 후훗~ 내 풍성한 털 모자 사주신 남편님 감사해유!


FUJIFILM X-T2 + XF 10-24mm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 나도 이 속에서 한 폭의 그림으로~^^


SONY A7M2 +  SAMYANG 50mm F1.4


눈 던지며 노는 내 모습! ㅋㅋ 정말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작나무 숲이었다.


FUJIFILM X-T2 + XF 10-24mm


우리 서방님과 기념 사진도 빠질 수 없징! 커플 모자 쓰고  룰루 랄라~ 당신과 함께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ㅁ<


FUJIFILM X-T2 + XF 10-24mm


데이트 하는 예쁜 커플의 모습도 찰칵!!


FUJIFILM X-T2 + XF 10-24mm


우리 커플 사진도 찰칵!!! 자작나무 숲에도 눈길로 만들어진 길을 걸으면 자작나무 숲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나온다.

여기에서 삼각대 세우고 기념 사진!! 너무 예뻤다~~~>ㅁ<


FUJIFILM X-T2 + XF 10-24mm


우리 김작가님과 특별한 커플사진!! 살이 10키로나 쪄서...이제 우리 서방님이 날 들기 힘들어 한다...ㅠ0ㅠ


FUJIFILM X-T2 + XF 10-24mm


캐나다의 티피를 닮은 자작나무 티피~ 완전 신기했다^^


FUJIFILM X-T2 + XF 10-24mm


이런 공간도 있으니 꼭 보시길^^


FUJIFILM X-T2 + XF 10-24mm


후지필름 카메라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자작나무 숲! 정말 멋지다.


FUJIFILM X-T2 + XF 10-24mm


나를 찍어주느라 자작나무 숲을 제대로 못 보았기 대문에 우리 서방님도 열심히 사진 찍기!!^^


FUJIFILM X-T2 + XF 10-24mm


자작나무 숲을 한 바퀴 돌면 이렇게 또 다른 길이 나온다. 위로 올라가면 다른 등산 길~ 그리고 반대 쪽으로 내려가면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FUJIFILM X-T2 + XF 10-24mm


오후 4시 반이 넘었기에 후다닥 내려갔다. 내려가면서 보니 산 위로 보이는 구름이 너무 신비로웠다.

올라 올 때에는 너무 힘들어서 이 멋진 풍경들을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내려가는 시간 동안은 내 눈 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다시 입구까지 내려오니 이렇게 눈이랑 흙을 털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ㅎㅎ 이렇게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을 다녀왓다.

이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에 또 가야지. 눈이 한번 더 왔으면 좋겠다~~ 히힛.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인제군 남면 수산리 | 자작나무숲
도움말 Daum 지도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에 다녀왔어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맞이 여행 / 한국 가을 출사지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늘은 우리 김작가님과 함께 천안 독립 기념관에 다녀왔어요. 남편은 사진 작가이면서 사진 강의를 주로 하고 있어서 강의 하는 곳에 종종 따라가서 구경을 하곤 해요.

이번 주 주말은 사진 강의를 하고 있는 삼성 디스플레이어 사진 동아리와 함께 출사를 가는 날이라 새벽 5시에 일어나 무궁화 호 기차를 타고 천안으로 갔답니다. 

원래는 천안 곡교천으로 단풍 사진을 찍으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단풍이 이미 다 져버린거예요.ㅠㅠ

그래서 급 출사지로 바꾼 곳이 바로 천안 독립 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이었어요. 아직 단풍이 한창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독립기념관에 가보았답니다.

아침 8시전에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에 도착했는데, 단풍을 보러, 그리고 산행을 즐기러, 출사를 하러 오신 분들이 꽤 보이더라구요.

저는 평지를 걷는 단풍나무 숲길이라고 생각해서 굽있는 구두를 신고 갔는데.. 오르막 내리막 길을  걷느라 꽤 고생 했어요. 꼭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한답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3.2km 정도에 해당하는 뒷산을 오르는 듯한 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더운 아프리카에서 한국에 오미 너무 춥게 느껴지긴 했지만, 이렇게 단풍을 보러 다녀와서 참 좋았어요.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3시간 자고 5시에 집에서 나왔어요. 영등포역에서 6시 부산행 무궁화기차를 타기 위해서는 후다닥 준비해야 했거든요.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기차 안이 모두 만석~!! 다행히 2좌석 예매를 해서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잇엇지만, 돌아오는 표는 이미 매진이라 구할 수 없었답니다. 흑..

그래도 천안에서 출발하면 일반 전철은 탈 수 있기 때문에 돌아오는건 문제가 아니었죠.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천안 독립기념관까지는 천안역에서 동아리 회원분을 만나서 20분 정도 이동했어요. 그리고 소형차는 2000원인 주차비를 내고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2가지 코스가 있는데 저희는 A코스로 돌기로 했어요. 주차장에서 A코스 가는 길에 커피랑 호두과자를 사먹을 수 있어서

커피는 2500-3000원 정도 호두과자는 3000원 5000원 봉지가 있는데... 커피가 좀 맛없어요. 아침에는 너무 추웟어서 커피라도 먹어야 따뜻하니깐

사먹긴 했지만 제가 먹은 카페모카는... 네스트퀵? 인가 그걸 타줘서 무슨 코코아도 아니고...정말 맛 없었어요. 흑ㅠㅠ

호두과자는 맛나게 잘 먹었어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아침 8시 30분쯤, 단풍나무숲깊 A코스가 시작되는 곳 오른쪽 편에 다른 길이 있는데, 그 길 나무 사이로 멋진 빛내림이 있었어요.

분위기가 있는 낙엽과 빛내림...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차가워진 카메라를 켜고 사진을 찍었어요. 너무 아름답죠..^^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어느덧 가을의 막바지를 달리는 한국.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기도 햇어요. 

하지만 카메라 속 펼쳐진 가을은 ... 빛내림으로 반짝이는 낙엽들이 인상적이었고...아름다웠죠~^^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여기가 바로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A코스가 시작되는 곳이예요.  사진 공모전을 하고 있다는 팻말을 보고 저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자전거나 이륜차는 통행 금지! 아스팔트로 되어있는 오르막 길이라 무조권 편안한 신발은 필수에요.

숲길이라고 해서 흙길인줄 알았는데.. 산을 올라가는 언덕길이었어요. ㅎㅎ;;; 덕분에 힐 신고 다닌 저는 발이랑 허벅지가 모두 아프네요.

일부러 해가 들어오는 8-9시에 맞춰서 왓는데, 갑자기 구름이 끼는 바람에 좀 흐린 날씨였어요.  날씨가 아쉬워도 붉은 색 단풍은 여전히 이뿌더군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떨어진 노랑색 낙엽들과 붉은 단풍이 어울리는 시간! 생각보다 급 추워진 날씨 덕분에 단풍잎이 물들지 못하고 얼어서 떨어진 초록색 단풍도 많도라구요.

갑자기 한국이 추워졌다는 말이 맞았어요. 저는 그동안 아프리카에 있느라 추워진걸 몰랐엇거든요.  오늘도 코트 입고 나왔다가 벌벌 떨었다는..ㅠㅠ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A 코스  초입이 예뻣어요. 보니깐 많이 올라간다고해서 사진찍기에 풍성하고 예쁜건 아니더라구요. 단풍나무길이 3.2KM인데...

처음 A코스 초입 100m정도가 에쁘고, 한창 올라 가서 1.5km 되는 곳이 녜쁘고, 한 2.9km정도쯤에서 또 예쁘더라구요.

물론 눈으로 보기에는 쫙 에뻐요. 산책길로 좋아요. 하지만 저처럼 굽을 신고 걷기에는... 힘든 시간이엇어요. 쭉 오르막 길이면 괜찮은데..

중간 지나고 나서는 내리막이라서 굽 신고 내리막 갈때 정말 힘들더라구요. 만약에 운동화 신고 갓으면 엄청 룰루 랄라 편하게 갓을 것을..ㅠㅠ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그래도 가을 소풍 왔다고 신나게 셀카를 찍었어요. 자다가 일어나서 나온거 치고는 얼굴 상태가 괜찮앗어요 ㅋ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비가 왓엇는지..떨어진 낙엽들은 부분 부분 젖어 잇엇어요. 덕분에 낙엽 날리기는 실패! 다음에 낙엽이 엄청 떨어지면 손으로 뿌리러 한번 가야겟어요^^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붉고 , 노랗게 물든 단풍잎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엄청 열심히 오르막을 올랐는데...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의 2/1도 못온 거리 였어요.  ㅠ0ㅜ;; 

역시 구두 신고 다니기에는 오르막 내릭막 길은 힘들어요~ 보통 등산하러 오시는 분들은 이 길을 지나서 흑산산성으로 가시더라구요.

다음에 등산화 신고 올라가보고 싶더라구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드디어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의 3/2쯤 왔을때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더 초췌해지기 전에...인증샷은 남겨야 할 것 같아서..ㅋ

에쁘게 물든 단풍잎을 뒤로하고 기념 사진^^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단풍잎 단돗 샷!! 제가 주인공이 아니라 단풍잎이 주인공이에용~ㅋ


촬영기종 : 니콘 dslr D810 


부시시한 머리카락.... 너무 지져분해서 결국 다시 묵엇어요~ ㅎㅎ ;; 다시는 머리카락을 풀지 않는 걸로,,,,,ㅠㅠ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단풍나무 터널.. 너무 멋지죠^^ 이런 곳이 쭉 펼쳐져잇는데..유독 에쁜 곳이 가끔 나온답니다. 

그때 이렇게 단풍터널을 찍으면 되요~ 초록, 빨강, 노랑으로 물든 아름다운 단풍나무 숲길!


촬영기종 : 니콘 dslr D810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사진찍으면서 내리막길을 오다보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이 다 끝나가고 잇엇어요. 더 맑은 날에 왓으면 좋았겟지만..

그래도 비가 오지 않고, 점점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서 좋앗답니다. 여기가 단풍나무숲길 B코스에서 조금 더 올라간 길이에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아름다운 단풍나무숲길을 뒤로 하고 기념사진^^ 나름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엇어요! 천천히 도니깐 2시간 안에 사진도 찍고, 쉴 수도 있엇습니다.

중간 중간 벤치가 잇어서 앉아서 쉴 수 있어용~~~^^




이제는 밥 먹으러 간다고 신낫던 제 모습..ㅋㅋ 혼자서 햇볕으로 나가 신나게 잔디밭을 걸으니..남편이신 김작가님이 찍어주셨어요~

이제 발 안아프다고 신나하는 제 모습이 딱 보이죠? ㅎㅎㅎ


참고로  독립기념관 근처에는 병촌 순대 거리가 있어서 순대국밥 먹으러 가면 좋답니다.!! ^^ 

그리고 천안 출사지는... 대중교통 보다는 차를 이용하셔서 가는게 더 좋아요~ 저는 전철 타고 집에 가는데 2시간 10분 넘게 걸렷어요~

천안에서 출발하는 전철이라서 푹 자면서 구로역까지 갔지만.. 암튼  평일에 출사를 가신다면 차로, 주말에 가신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바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남화리 230-1 | 독립기념관
도움말 Daum 지도

2박3일 제주여행코스 정리!!



2박3일 제주도여행 하고 지금 김포공항에서 집에가는 버스타고 가고 있어요.
드디어 제주 여행의 마지막이 보이네요.
이번에는 서방님이 일을 하러가는거라 예쁜 동생 모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했어요.
근데 출발 전 주부터 제주에 태풍이 온다고 하는거예용 ㅠㅠ



뱅기탔는데 날씨도 흐릿!!! ㅠㅠ



결국 태풍의 영향력 때문에 각오는 했지만.... 2박3일 중 2일 내내 거친 바람과 폭우가 오고 비를쳐 맞고 다니며 놀았답니다. ㅋㅋ

비에 굴하지않고 도착한 첫날은 여기저기 맛집 투어 하려고 다녔으나..제주도는 대부분 수요일이 정기 휴일이더라구요 ㅎㅎ
결국 헤메이다가 열은 밥집 들어가고.. 글구 송악산 스타벅스가서 차마시고..
송악산 바다를 뒤로하고 비와 인증샷 찍고 ㅋㅋㅋ



이마트가서 장보고.. 엉또 폭포 갔다가 헛탕치고.. 저녁은 두루치기 먹고 제주 허브 동산에 체크인하고 8시 부터 푹 쉬었어요.


2일째는 아침에는 푹자고 11시.넘어서 허브동산에서 나왔어요. ㅋㅋ



아침은 라면 파티!!! 그리고 김영갑갤러리 갔다가 성산일출봉 스타벅스 갔다가
낭뜰에 쉼팡에서 점심 먹고 용눈이 오름가서 비쳐맞았어요. ㅋㅋ



그리고 숙소인 제주 허브 동산에 가서 후다닥 씻고 표선시내에 있는 고깃집에 가서 제주도 고기를 냠냠 먹었어요.
고깃집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 고깃집은 표선에 사는 제주분들이 가신다고 하더라구용 ㅎㅎ
저녁밥은 고기로 쳐묵 쳐묵 하고~~~



표선 해비치 해변으로 별사진 찍으러 갔어용♥ 고기 먹으러 갈때부터 비가 그치더니 막 별을 보려주더라고용 ㅋㅋ 행복해라





오늘은 맑은 제주도에서 열심히 사진 찍고 왔답니당. ㅋㅋㅋㅋ
우선 아침에는 용눈이 오름에 가서 일출보고..아부 오름 올라가서 풍경 보고..
제주허브동산에 와서 짐싸서 체크아웃하고 허브동산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산책했어요. 아기자기 예쁜 허브동산♥



그리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바로 삼다수 목장 갔었어요. 그리고 사려니숲 길에도 가고..ㅋ



그리고 바로 일몰보러 이호테우 해변에 가서 일몰도 담았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ㅋㅋ

이렇게 2박3일 제주도 여행이 지나갔네요. ㅎㅎ 급.정리해본 2박3일 제주 여행코스!!!
첫째날 헛탕친 맛집은 2군데가 있는데.. 첫번째는 미친목수버거 랑 두번째 고내촌 한정식 집었어요.
여기는 수요일에 매주 휴일이예요. ㅎㅎ 수요일 아닐때 꼭가보시길...ㅠㅠ


2박3일 제주도 여행코스 & 비용 대략적인 정리!!!

첫째날

제주공항 - 스타렌트카(렌트&보험 10만원 대략) - 이호태우 해변 - 미친목수버거(수요일휴무) - 고내촌 한정식(수요일휴무) - 저지리 식당 (잡뼈장국 8000원) - 오설록 - 송악산 스타벅스 - 엉또폭포 - 서귀포 이마트(3만5천원 라면&간식) - 허브동산 체크인



둘째날
늦잠 - 김영갑 갤러리 (입장료 3000원) - 낭뜰에쉼팡(들깨수제비,비빔밥 등 7000원~8000원) - 용눈이 오름 - 허브동산 - 표선 고깃집 ( 이름은 찾아봐야함. 오삼겹 1만5000원 )- 해비치 해변 별사진

셋째날

용눈이 오름 - 앞 오름 - 허브동산 족욕 하고 체크아웃 & 산책 - 향촌마을 정식 (1인당7000원)- 삼다수 목장 - 사려니숲길 - 이호태우 해변 일몰 - 스타렌트카 반납 ( 후불기름값 59000원) - 제주공항





저작자 표시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