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한국 KOREA'에 해당되는 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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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박2일 촬영지 청산도] 아름다운 섬,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법)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201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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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차로 가는 길~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1박 2일 청산도, 차 타고 가는 방법!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4월 중 순 유채꽃이 활짝 핀  청산도를 다녀오고 나니 여기 저기 방송국에서 청산도 여행에 관련된 방송을 많이 했다. 해피선데이 1박2일,jtbc등등

내가 청산도에 있는 동안 본 방송국도 2곳이나 되는데, 아마도 그 뒤로 더 촬영을 많이 한 듯! 요즘 핫 한 여행지로 뜨고 있던데 나는 그 전에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 내 블로그로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방법' 등 많은 검색을 하고 오시는데, 내가 자세히 찍어 둔 사진들을 올려본다. 설명은 

이미 예전' 청산도 여행' 포스팅에 올렸기에 http://nemos.tistory.com/593  여기를 보시면 된다.  서울에서 새벽 5시반에 출발해 중간에 점심을 

먹고 잠깐씩 쉬다보니 6시간 정도 걸려 완도 연안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차를 배에 가져가려면 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한다고 해서 12시 30분

넘어 도착해,  1시 30분 배편을 탑승하기로 했다. 우리는 1박 2일 일정이라 차를 가져가 일부러 1시 30분에 들어갔지만 당일치기하시는 분들은 더

서둘러 와 오전중에 청산도에 들어가 오후에 나오는 것 같았다.  참고로 청산도에 들어가려면 '신분증' 이 꼭 필요하다.


[  청산도 배시간표 ]



▲  5월 7일까지만 해당하는 청산도 배 시간표!! 관광객이 많은 시기라 이렇게 운영한다.

꼭 시간표를 미리 체크해서 청산도를 오도록해야한다. 특히 차를 가져올 때에는 배 시간보다 1시간 -1시간30분 정도 일찍 오는걸 추천!

청산도에서 서울로 돌아갈때에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2시간 전에 배에 태울 차 줄부터 사야한다. 청산도를 들어가는 것 보다

청산도를 나오는게 더 힘드니깐 무조권 차를 가져갈때에는 배 시간보다 일찍 가서 줄을 서는게 중요하다.



▲  여기가 바로 배에 차를 태우려면 지나가야하는 통로! 이 입구에서 차+운전자 배 왕복 승차권을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동승자들은 무조권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 표를 따로 끊어야한다. 여기서는 오직 운전자와 차 왕복 탑승권을 끊어주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서 편도 탑승권만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래서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올 때에도 동승자는 편도 탑승권을 다시 끊어야한다.

이렇게 까다롭게 하는 이유는 청산도로 들어가는 사람 숫자를 정확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렇게 운전 / 동승자는 따로 표를 구입하고.. 탑승 방법도 다르다. 운전자는 차를 끌고 배에 탑승하고, 동승자들은 모두 터미널 안에서

기다렸다가, 개찰구 같은 곳이 열리면 그 통로를 따라 배 타는 곳으로 걸어서 움직여야한다. 이런 규정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우리보다 먼저 온 차들이 많았다. 그러니 서둘러 가서 먼저 차 부터 줄서기!!!

차 들어가는 입구에서 차량 운송 왕복권과 , 운전자 왕복권을 끊어준다. 같이 탄 동승자는 터미널 건물로 들어가서 따로 편도 승차권을 사야한다.

청산도에서 나올때에는 운전자와 차를 줄 서고 기다리고, 동승자만 따로 청산도 터미널 건물로 가서 줄서서 편도를 다시 끊어야한다.

동승자는 무조권 편도로만 끊어준다!



▲  이게 바로 운전자와 차 왕복 승차권!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렇게 터미널 안에 들어와 찍었다. 

운전자 왕복 탑승권은 14700원 / 차 왕복 왕복 탑승권은 44000원 




▲ 이제 내 표를 끊으러 터미널 건물로 들어가야한다. 편도로만 끊을 수 있고, 신분증 필수!  



▲ 동승자는 따로 터미널 안에 들어와 편도 탑승권으로 7700원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꼭 신분증이 잇어야만 청산도에 들어 갈 수 있다. 

꼭 표 구입할 때에는 신분증을 챙기시길~~~




▲ 청산도 가는 방면과 제주도 가는 방면이 잇어서, 청산도 가는 곳에서 끊어야한다. 

그리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 앉아 기다려야한다. 운전자와 차는 따로 들어가고, 동승자는 여기서 표를 체크하고 들어가야 한다.




▲  일반 탑승객과 차로 온 동승자는 이렇게 여기 개찰구에서 지나가고 배를 타야한다.

사람 인원수를 체크하는 거라서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한다. 



▲  낮 1시 30분에 탑승하는 청산도 배 편은 '청산 아일랜드' 였다. 생각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랬다.

그리고 이 배에는 커다란 관광버스도 실을 수 있다는 게 신기!! 사람들은 2층으로, 차는 1층에 모두 주차 한다.

탑승 시간이 가까워오자 30분 전쯤 차가 가장 먼저 배에 오른다. 운전자와 차가 탑승을 거의 다 하면..

나 같은 동승자와 걸어서 청산도를 다녀오시려는 분들이 터미널 안에서 표를 제시하고 걸어서 배에 탑승 할 수 있었다.



▲ 차가 다 들어갔는데도 널널한 배! 이 배는 청산도 가는 배들 주에 가장 큰 배 같았다.

 나올때 탓던 배는 차가 20대만 들어갈 수 잇어서 줄 서던 차들도 모두 못 타고 그냥 배가 출발 햇었다.

청산 아일랜드 호는 가장 많은 차를 실을 수 있는 것 같았다.



배가 엄청 커서 놀라고,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산도로 향하는 것에 신기하고..^^



▲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객실을 갈 수 잇었다. 청산 아일랜드 배는 3군데로 나눠져 있었다.

우리 남편과 나는 누워서 쉬면서 청산도로 향했다. 꿀 맛 같은  30분의 낮잠을 자고, 청산도에 도착하기 전에 야외를 구경 할 수 있는 3층으로 올라갔다.




▲ 3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볼 수 있다. 야외라서 전망을 구경하기 좋지만.. 배를 타고 가는 동안은 너무 춥다. 

그러니 실내에서 따뜻하게 있는걸 권장하고 싶다. ㅎㅎㅎ 바닺바람은 생각보다 차더란...>ㅁ<



▲ 청산도로 가는 50분의 여정은 생각보다 짧다. 잠깐 잠을 자고 나오면 어느새 도착^^



▲  청산도가 가까워지자 갈매기들이 날아오며 우리를 환영했다. 탁 트인 3층 전망대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춥지만 이렇게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다.



드디어 청산도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다.  두근 두근. 날씨도 너무 좋고, 이렇게 도착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 안전하게 먼저 차부터 내리고 사람들이 내린다. 이렇게 청산도 도착!!!!




[청산도 에서 완도로 나가는 방법]



▲  4시 30분 배를 타고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가려고 청산도 선착장에 왓다. 이게 왠일!!

차 줄이 엄청 뒤까지 서있고, 일반 사람들이 표 사는 줄도 엄청 길었다. 우선 남편은 차 줄을 세우고 나는 줄서 있는 차의 갯수를 세며 터미너롤 갔다.



▲ 이미 26대의 차량이 서있는 상황!! 우리는 26번째 ㅠㅠ 헉..이러다가 4시반 배를 못 탈 것 같았다.

신기하게...이렇게 줄 서잇는데도 새치기 하는 차량들이 있다. 완전...열받아서 ...새치기하는 차 4대를 쫓아 냇다.

물론 줄 서있던 운전자 아저씨들이 항의하고 뭐라고해서 다행히 우리는 26번째 순서를 유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생물 차( 횟집 생물 차량) 은 생선의 목숨(?) 과 연결되어 잇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나갈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결국 우리는 2대의 생물차가 앞으로 와 28번째 로 밀려났다. 두근 두근...ㅠㅠ



▲ 26번째로 왔지만, 28번째 순서가 된 우리 차! 우리 차 뒤에도 이미 차량이 길게 서잇다.

적어도 청산도에서 완도 나갈때에는 2시간 일찍 오는게 안전하다.



▲  내 편도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청산도 터미널에 줄을 선지 30분째.. 드디어 표를 구입 할 수 잇었다.

승차권은 찹승 30분전부터 판매 한다고 한다. 오나전.....줄 서서 기다리느라 좀 짜증 낫엇다. 그냥 빨리 팔지..왜 30분전에 파는지 이해가 안딨다 



▲  휴......1시간 줄서서 구입 할 수 잇엇된 편도 승차권. 집에 가기 힘들다...ㅠㅠㅠㅠㅠㅠ



▲ 청산도에서 완도로 가는 배 시간표!!! 꼭 1시간 30분이나 2시간 전에 와서 차 줄을 서야한다.



▲ 28번째였던 우리 차는 드디어 마지막에 탑승했다. 배 바로 앞머리까지 차를 댄게 바로 우리 차.. 진짜 1분만 늦엇어도 못 탈 뻔!!



▲  청산도야 안녕~~~~ㅋㅋㅋㅋ 나는 간다~~ 4시반 배를 타서 행복햇던 나..ㅋㅋ



▲  이렇게 아름다운 청산도와 헤어졌다. 다음에 청보리 할때 올게!



▲  대략 30대 정도 실을 수 잇다고 하는데, 큰 버스나 큰 차량이 타면 그만큼 탈 수 있는 차 수가 적어진다고한다. 

다행히 우리는 29대까지 실어서 우리차도 4시 반 시간에 나갈 수 잇엇다. 청산도는 무조권 일찍 줄서는 걸ㄹ!

참고로 오전에 나가게 되면 그때는 차가 별로 없다. 4시반이 나가는 차량이 많아서 1시간 반 전에는 꼭 줄을 서야한다.


청산도까지 가는 대략적인 교통비는 기름값 왕복 12만원 정도.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 왕복 3만 6천원 정도,  

차 1대, 운전자, 동승자 배 왕복 탑승료는  74100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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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촬영지 청산도] 아름다운 섬,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법)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2017



2017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 아름다운 섬 유채꽃이 가득한  청산도 여행을 떠나다.

 아름다운 슬로우시티, 청산도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국내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는 바로 제주도다. 내가 제주도를 사랑하기 시작 한 것은 6년전! 바다가 아름다운 섬이기도 하고,

그 곳에서 남편과 첫 연애를 시작하는 시작 점이었어서 특별한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제주도 만큼 아름다운 섬은 국내에 없을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번에 찾은 청산도에서 완전 내 생각은 완전 달라졌다. 사실 청산도를 가기까지 너무 긴 여정이었다. 6시간의 

운전을 통해 완도 배 터미널에 도착해야하고, 그리고 완도 선착장에서 청산도까지 50분의 배 탑승까지! 차를 가져 가려니 배 값도 엄청

비쌌다. 기름값이며 배 삯이며..대략 7-8시간 청산도로 가는  동안 '내가 여길 왜 가는 걸까? 차라리 비행기 타고 쉽게 제주도에 갈걸..' 

이라고 생각 하면서 후회도 했었다. 하지만 청산도에 도착하고 난 후 정말 청산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1박 2일 청산도

여행을 하지 않앗더라면 평생 후회 했을거라는 말 할 수 있을 정도다. 제주도 만큼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가 있다는 것, 제주도 보다

조용한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아름다운 유채꽃과 신비한 해안선, 그리고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여행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국내 여행지를 찾고 싶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다.


지금 청산도는 4월 한달 동안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를 하는 중이다. 축제는 4월 30일 까지라서 4월 28일 주말과  5월 연휴가

시작되는 시기에 청산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4월은 내내 유채꽃이 만발하고, 현재 4월 20일쯤에는 유채꽃과

함께 청보리도 자라고 있는 모습을 청산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었다. 노랑빛갈로 물든 4월의 청산도의 아름다운을 보고 나니,

청보리로 물든 초록빛갈 청산도를 만나고 싶다. 그리고 하루 투어로 청산도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1박 2일, 2박3일로

여유롭게 여행을 와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제대로 누리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짐이 많거나, 아이들과 함께 청산도를 올 때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편리하지만, 차의 배 이용료가 비싸고, 배에 차를 태울 때 탑승 1시간 전에 줄을 서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짐이 많지 않고 걸어서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누릴 분들은 차는 완도 선착장에 세워두고, 미리 펜션을 예약해서 청산도 선착장으로

픽업 요청을 하거나, 청산도 내에 다니는 버스를 이용해서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우리나라 최초로 슬로우시티로 지정된

청산도는 서평제 영화 촬영지이고, 신기하게도 오늘 해피선데이 1박2일 촬영지로 소개 되었다 ^^ 아름다운 처산도로 고고씽!



( 소니카메라 A7M2 와 후지필름카메라 X-T2로 촬영해 사진마다 색이 조금씩 다릅니다 .)


-청산도 가는 법-



▲  우리 집에서 청산도까지 가는 여정은 참으로 길다.

오히려 제주도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서 배를타고 청산도로 가는 것이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우리는 1박 2일 청산도 노을 펜션에서 머물거라 음식 재료들도 다 챙겨가느라 차에 한가득 짐을 챙겼다 ^^


대략 청산도까지 지도를 찍어보니 쉬지 않고 달려서 완도 선착장까지 5시간 20분 정도! 그리고 배를 타고 50분 들어가는 거 끼지 생각하면

7-8시간을 여유롭게 잡아야했다. 집에서는 새벽 5시에 출발! 다행히 완도까지 가는 고속도로는 뻥~ 뚫려서 크루즈로 해놓고 달리면 된다.



▲  중간에 점심을 먹고 잠깐씩 쉬다보니 6시간 정도 걸려 완도 연안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12시 30분 넘어 도착해서 1시 30분 배편을 탑승하기로 했는데, 축제가 잇는 기간에는 차 배 태우는 걸 줄서서 해야 한다고해서
먼저 배에 탑승하는 운전자 + 차 탑승권을 구입했다.  배 탑승권을 구입하려면  신분증이 필요하다!!!!



▲  여기가 바로 배에 차를 태우려면 지나가야하는 통로! 이 입구에서 차+운전자 배 왕복 승차권을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동승자들은 무조권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 표를 따로 끊어야한다. 여기서는 오직 운전자와 차 왕복 탑승권을 끊어주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서 편도 탑승권만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래서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올 때에도 동승자는 편도 탑승권을 다시 끊어야한다.

이렇게 까다롭게 하는 이유는 청산도로 들어가는 사람 숫자를 정확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렇게 운전 / 동승자는 따로 표를 구입하고.. 탑승 방법도 다르다. 운전자는 차를 끌고 배에 탑승하고, 동승자들은 모두 터미널 안에서

기다렸다가, 개찰구 같은 곳이 열리면 그 통로를 따라 배 타는 곳으로 걸어서 움직여야한다. 이런 규정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  이게 바로 운전자와 차 왕복 승차권!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렇게 터미널 안에 들어와 찍었다. 

운전자 왕복 탑승권은 14700원 / 차 왕복 왕복 탑승권은 44000원 

동승자는 따로 터미널 안에 들어와 편도 탑승권으로 7700원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꼭 신분증이 잇어야만 청산도에 들어 갈 수 있다. 

꼭 표 구입할 때에는 신분증을 챙기시길~~~



▲   청산도 가는 배 운항 시간표!!


주중과 주말  운항 시간표가 다르기 때문에 잘 체크를 해야한다. 특히 운항하는 배 종류에 따라 실고 갈 수 있는 차 수량(?)이 정해져 잇어서

사람이 많은 주말에는 서둘러 와 차 탑승 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대략 내가 타려는 배편의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일찍 여객 터미널에 도착 하는 것이 좋다.

차를 줄 세워놓고 배 출발 30분 전까지 잠시 자리를 비워도 도니다. 다행히 여객 터미널 주변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들이 많았다.  



▲  주중에 청산도에 가려고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이렇게 줄선 차들이 많았다.

역시 아름다운 청산도는 은근 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다. 이번 청산도 여행에서  jtbc 방송국 과 kbs 에서도 청산도 유채꽃 축제를 촬영해 가는 걸 봣다.



▲  낮 1시 30분에 탑승하는 청산도 배 편은 '청산 아일랜드' 였다. 생각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랬다.

그리고 이 배에는 커다란 관광버스도 실을 수 있다는 게 신기!! 사람들은 2층으로, 차는 1층에 모두 주차 한다.

탑승 시간이 가까워오자 30분 전쯤 차가 가장 먼저 배에 오른다. 운전자와 차가 탑승을 거의 다 하면..

나 같은 동승자와 걸어서 청산도를 다녀오시려는 분들이 터미널 안에서 표를 제시하고 걸어서 배에 탑승 할 수 있었다.



▲   배에 타보니 어마어마한 크기의 청산도 가는 배에 깜짝 놀랬다. 관광버스가 여유롭게 실릴 정도니... 정말 최고!!

배가 엄청 커서 놀라고,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산도로 향하는 것에 신기하고..^^



▲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객실을 갈 수 잇었다. 청산 아일랜드 배는 3군데로 나눠져 있었다.

우리 남편과 나는 누워서 쉬면서 청산도로 향했다. 꿀 맛 같은  30분의 낮잠을 자고, 청산도에 도착하기 전에 야외를 구경 할 수 있는 3층으로 올라갔다.



▲  청산도가 가까워지자 갈매기들이 날아오며 우리를 환영했다. 탁 트인 3층 전망대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춥지만 이렇게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다.

어느덧 출발 한지 50분 정도 되니 청산도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다.  두근 두근. 날씨도 너무 좋고, 이렇게 도착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  내가 간 4월 10일에는 청산도 벚꽃이 지는 시기였다. 아마 4월 초나 3월 말에 청산도에 왓다면 벚꽃들과 유채꽃을 함께

볼 수 잇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벚꽃길을 지나 ... 서편제 촬영지로 향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난 서편제를 안봐서 몰랐는데, 여길 아는 분들은 영화 서편제 촬영지라서 유명하다고 했다. ㅋ



▲  청산도 해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서편제 촬영지에 도착했다. 돌담으로 만들어진 주차장도 너무 사랑스러웟다.

이렇게 주차장이 있어서 차로 이동 하기에도 좋은 청산도였다.주차장에서 바로보는 뷰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슬로우시티 산책길을 걸으면서 보는 뷰는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더욱 되었다. 그래서 후다닥 서편제 길로 올라갔다.



▲  서편제 길을 따라 걷는데 보이는 뷰다. 이렇게 노란 유채꽃이 가득, 빛에 물든 에메랄드 바다는 더욱 멋졌다.

정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의 집들도 너무 예뻤다. 



▲   여기가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열심히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서 사진을 찍었다. 

다니기 좋게끔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유모차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



▲  멀리 보이는 청산도 여객 터미널~ 그리고 등대.  2개의 등대 사이로 배가 들어왓었는데..

이렇게 내가 지나간 등대를 바라보니 너무 신기했다. 아..너무 아름다운 시간....>ㅁ< 한국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 걸 깨닫는 시간.

마을에 보이는 한옥들도 너무 멋들어진다. 역시 한옥집이 이뿌다^^



▲  귀여운 달팽이 지도! 서편제 길을 중심으로 여러 산책 길이  볼 수 잇었다. 그리고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은

봄의 왈츠 세트장이 있는 곳이라 거기까지 걸어가면 된다. 시간이 된다면 화랑포길과 사랑길 등 다양한 산책길을 걸을 수 있다.



▲   예쁜 돌담 뒤에는 노란 물결이...>ㅁ< 섬이다 보이 이렇게 돌담길을 만날 수 잇었다. 너무 에쁘다...아웅~~~



▲   여기가 바로 봄의 왈츠 촬영 셋트장. 청산도 슬로우시티를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바로 옆에 있었다.



▲   촬영 셋트장일 뿐인데 이런 곳에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암튼 너무 이뿌당!



▲  그져 행복한 시간. 이렇게 청산도에서는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즐길 수 있었다. 급하지도 않고.. 모든게 천천히...^^



▲   짜잔!!!! 여기가 바로 청산도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 청산도의 해안, 유채꽃과 예쁜 마을을 모두 함께 내려달 볼 수 있는 전망대였다.

무척 낮은 전망대라서 누구나 쉽게 걸어 올 수 잇는 곳! >ㅁ< 멀리 보이는 초록빛갈은 모두 자라고 있는 청보리들~~




▲   기념사진은 필수!!! 여기는 쉴 수 있는 벤치들도 있고, 이렇게 예쁜 돌담이 있어서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제주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청산도에서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   일부러 맞춰 입은 핑크 핑크 커플티와 함께.. 뜨거운 햇빛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았지만..ㅋ

그래도 이렇게 인증사진 남기기!!!




▲   남편이 헬리캠 날리는 동안 나는 셀카 삼매경!! 썬글라스 안가져와서 이렇게 눈 감은 사진으로~ㅋㅋ 



▲   돌 담에 걸터 앉아 가만히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도 너무 좋았다. 

노람 빛갈의 청산도와 내 핑크 꽃 신발은 무척 잘 어울리고, 모든 것이 좋았던 시간. 날씨도, 시간도, 함께 하는 사람도.. 최고^^



▲   남편이 헬리캠을 날리는 시간에 나는 이렇게 소니 액션캠에 셀카봉을 연결에 더 넓게 청산도 바다와 함께 사진을 남겼다.

역시 남는건 사진!!! 



▲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청산도는 또 가고 싶다. 진심으로...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꼭 청산도 여행을 도전해 보시길..^^



▲   청산도야 반가워!!!!!!!!!!^^



▲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유채꽃 밭 사이 길로 걸었다. 울타리 조차 이쁨 이쁨~+ㅁ+

 한달 전 제주도 여행에서는 유채꽃을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유채꽃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 

더불어 노랑색은... 우리한테는 특별하니깐....그래서 더 좋았다. 



▲    청산도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의 반대편에는 이렇게 알록 달록 에쁜 지붕을 가진 집들이 있는 마을이 잇었다.

이쪽 마을로 가는 길은 '고인돌길' . 나는 청산도의 다른 곳을 가기 위해 '서편제 길'만 걷고 다른 길을 걷지 않앗는데,

다음에 오면 서편제길 외에도 사랑길, 고인돌길 다 걸어 보고 싶다, ^^


 


▲  모든 것이 좋았던 시간...^^ 청산도 슬로우시티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5월 부터 시작되는 청보리 시즌도 너무 기대되고, 다시 그 아름다운 풍경과 느긋함을 즐기러 청산도로 가고 싶다. 

해외로 가지 않아도 이렇게 멋진 국내 여행지가 있는 다는 것을 배우고 가는 시간. 청산도야 다시 올게!!!^^



청산도까지 가는 대략적인 교통비는 기름값 왕복 12만원 정도.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 왕복 3만 6천원 정도,  차 1대, 운전자, 동승자 배 왕복 탑승료는  74100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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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요정이 사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동절기 2월 말 까지)



겨울 요정이 사는 아름다운 숲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3년 전, 해외 여행을 다니기 전에는 한국에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들을 찾아다니며 여행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그때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어서, 그 모든 여행 기록들은 모두 첫 번째 블로그였던 곳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혼자 하는 여행의 첫 시작이었던 3박 4일의 부산 여행, 혼자 가려다가 출발 전 날 급 아는 언니와 함께 간 전남 담양 여행, 바다를 만나러 간 거제 여행

겨울 산이 보고 싶어서 떠났던 강원도 대관령 여행.. 생각해보면 한국에도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너무 많은데, 그것을 모두 잊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작년 12월부터 시작 된 우리 부부만의 '한국 여행 프로젝트' 차를 타고 한국을 누비는 여행을 시작했다.

12월에는 시 부모님을 모시고 전남 여수와 경남 진주 여행을 했고, 이번에는 설 연휴를 이용해 가평 친정에 갔다가 강원도 인제로 향했다

내가 사는 부천에서 인제 자작나무 숲까지는 대략 2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가평에서는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설 연휴를 가평에서 즐겁게 보내고 1월 31일 강원도 인제로 출발!!!  날씨도 좋고, 차도 없어서 더욱 편하게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갈 수 있었다.



자작나무 숲 주차장을 네비게이션에 찍고 가면, 주차장까지 무사히 갈  수 있다. 인기가 많은 숲이라 이미 차가 꽉 차 있었다.

인제 자작나무 숲은 사실 바로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다. 비탈 진 산을 3.2km 올라가야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대략 산행 시간은 60분 정도!

눈이 많이 온 산 길을 걷는건 생각보다 더 오래 걸린다는 것! 그리고 아이젠이 꼭 필요해서 주자창 옆에서 대여해 주기도 한다.

지금은 동절기 시즌이라 안내판으로는 1월 31일에 끝나는 거지만, 이번 설 연휴에 눈이 많이 와서 2월 말까지 동절기 기간이 길어졌다고 한다.

3월-5월15일까지는 입산이 통제되므로, 자작나무 숲을 가실 분들은 2월 안에 다녀오시길~~ 그리고 입산은 낮 2시 까지, 그리고 저녁 5시 이전에 내려와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낮 2시에 도착해서 입산을 했기 때문에 이런 간판을 볼 수 없었는데, 산을 내려오고 나니 이렇게 입산 금지라고 써있고 막혀 있었다.

자작나무 숲은 나무가 많아서 빛이 잘 들어오는 시간에 가려면 낮 12시 쯤에는 꼭 올라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러므로 늦은 오후에는 가시지 말길...

오후 4-5시 이후에는 해가 져서 자작 나무가 칙칙해 보인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자작나무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이렇게 자세히 안내 되어 있었다.

 안내초소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올라가면 종압 안내도를 만날 수 있는데... 이 입구에서 자작나무 숲까지는 하늘색 길로 3.2km 60분이 소요된다.

3.2km 라서 우숩게 보고 산행을 시작했는데.. 정말로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이는 시간이었다.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1km 정도 걸었을 뿐인데 숨이 차고, 머리가 ㄸ이하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작나무 숲에 안가고 싶다고 말할 정도!!

입으로 숨 쉬면서 올라가서 그런지 뇌에 산소가 잘 안 들어가서 계속 어질 어질, 결국 중간에 나무에 걸터 앉아 남편에게 기대어 5분 정도 쉬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카메라도 안 껄낼 정도 였으니..말 다한 듯... 근데 옆에서 우리 김작가님이 잘 챙겨주고 손 잡아주는 덕분에

다시 힘이 나서 가뿐하게 남은 2.2km 를 잘 걸을 수 있었다.  다행히 자작나무 숲 거의 근처에 갔을 때에는 오르막길이 아니었다. 휴~~~


FUJIFILM X-T2 + XF 10-24mm


이건 하산 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딱 이쯤 내가 힘들다고 못 가겠다고 한 곳!!

자작나무 숲에 가면 핸드폰 통신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중간 중간 'H.P 가능 지역' 이라고 써있는 표시를 잘 확인해야한다.

긴급한 상황에는 꼭 이 표시를 찾아서 전화를 이용하길~~


FUJIFILM X-T2 + XF 10-24mm


드디어 자작나무 숲을 500m-700m 남긴 상황!! 여기서 2개의 길로 나눠지는데.. 모두 자작나무 숲을 동그랗게 둘러서 가는 길이라

밑으로 가서 위로 올라가도 되고, 위로 가서 밑으로 내려 와도 된다. 그러니 2개의 표지판을 보고 우리처럼 당황하지 마시길~~ㅎㅎ


FUJIFILM X-T2 + XF 10-24mm


내 눈 앞에 펼쳐진 자작나무 숲! 꼭 겨울 요정이 나올 것만 같았다. 전날 눈이 많이 온  덕분에 더 하얗고 에뻤다.

하얀 눈과 하얀 자작나무!! 정말 정말 너무 신나서.. 힘들게 올라온 시간들이 너무 보람 되고 좋았었다.

아마도 중간에 돌아 갔다면 정말 정말 정말 후회 했을 거다. ㅎㅎ 그만큼 좋다는 뜻!!


FUJIFILM X-T2 + XF 10-24mm


기다란 자작나무를 다 보고 싶어서 고개를 드니 파란 하늘과 흰 자작나무가 너무 멋지게 어울려졌다. 쭉 뻗은 자작나무... 너무 멋졌다.

하늘로 향하는 자작 나무의 꿈~ >ㅁ<


FUJIFILM X-T2 + XF 10-24mm


광각 렌즈로 찍어도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자작나무 숲은 생각보다 더 컸다. 그래서 숲이라고 했나부다.


FUJIFILM X-T2 + XF 10-24mm


당연히 찍어야 하는 자작나무 인증 샷! 광각으로 담으니 나도 길죽~ 자작나무도 길죽~


FUJIFILM X-T2 + XF 10-24mm


산이다 보니 해가 지는 시간이 다가오자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다행히 오후 3시 30분 쯤에는 아직 빛이 있었다.

자작나무 빛이 잘 들어오는 가장 좋은 시간대는 아마도 12시쯤!  다음에 갈 때는 일찍 가야징~~ 엄청난 눈을 보다보니 너무  신나서 결국 눈 위에 누워 버렸다 


FUJIFILM X-T2 + XF 10-24mm


폭신한 눈에 누워서  찰칵!!! 전날 눈이 많이 화서 그런지 무릎까지도 눈이 폭~ 빠졌다. 정말로 신나서 여기저기 뛰어 다녔다.

내 부츠는 방수도 아닌데..이렇게 과감히 눈 밭을 다녔다 ㅎㅎ


SONY A7M2 +  SAMYANG 50mm F1.4 


눈에 누워서 열심히 사진 찍는 날 찍어준 우리 김작가님!! 너무 깨끗한 사진을 찍어줘서 행복~>ㅁ<


SONY A7M2 +  SAMYANG 50mm F1.4


하늘을 찍는 모습을 찍어 줬다. 행복하다~~ 내 패딩은 딱 자작나무 색이랑 셋트! 


FUJIFILM X-T2 + XF 10-24mm


날 예쁘게 찍어주는 우리 김작가님! >ㅁ< 나도 한 장 찰칵!! 길죽 길죽~



SONY A7M2 +  SAMYANG 50mm F1.4


빛이 들어와 더 행복한 시간~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ㅋㅋ


SONY A7M2 +  SAMYANG 50mm F1.4


자작나무 숲에서 신 난 내 모습!! 어떻게 찍으나 화보다!!ㅋ 


SONY A7M2 +  SAMYANG 50mm F1.4


자작나무 숲을 거닐며 요정인 척 하기!!


 

FUJIFILM X-T2 + XF 10-24mm


털모자랑 무스탕 하나 챙겨서 올라 갔기에..이것도 갈아입고 인증 샷!! >ㅁ< 히힛~ 

생각보다 더 맘에 드는 털모자 덕분에 기분을 더 낼 수 있엇다~ 후훗~ 내 풍성한 털 모자 사주신 남편님 감사해유!


FUJIFILM X-T2 + XF 10-24mm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 나도 이 속에서 한 폭의 그림으로~^^


SONY A7M2 +  SAMYANG 50mm F1.4


눈 던지며 노는 내 모습! ㅋㅋ 정말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작나무 숲이었다.


FUJIFILM X-T2 + XF 10-24mm


우리 서방님과 기념 사진도 빠질 수 없징! 커플 모자 쓰고  룰루 랄라~ 당신과 함께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ㅁ<


FUJIFILM X-T2 + XF 10-24mm


데이트 하는 예쁜 커플의 모습도 찰칵!!


FUJIFILM X-T2 + XF 10-24mm


우리 커플 사진도 찰칵!!! 자작나무 숲에도 눈길로 만들어진 길을 걸으면 자작나무 숲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나온다.

여기에서 삼각대 세우고 기념 사진!! 너무 예뻤다~~~>ㅁ<


FUJIFILM X-T2 + XF 10-24mm


우리 김작가님과 특별한 커플사진!! 살이 10키로나 쪄서...이제 우리 서방님이 날 들기 힘들어 한다...ㅠ0ㅠ


FUJIFILM X-T2 + XF 10-24mm


캐나다의 티피를 닮은 자작나무 티피~ 완전 신기했다^^


FUJIFILM X-T2 + XF 10-24mm


이런 공간도 있으니 꼭 보시길^^


FUJIFILM X-T2 + XF 10-24mm


후지필름 카메라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자작나무 숲! 정말 멋지다.


FUJIFILM X-T2 + XF 10-24mm


나를 찍어주느라 자작나무 숲을 제대로 못 보았기 대문에 우리 서방님도 열심히 사진 찍기!!^^


FUJIFILM X-T2 + XF 10-24mm


자작나무 숲을 한 바퀴 돌면 이렇게 또 다른 길이 나온다. 위로 올라가면 다른 등산 길~ 그리고 반대 쪽으로 내려가면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FUJIFILM X-T2 + XF 10-24mm


오후 4시 반이 넘었기에 후다닥 내려갔다. 내려가면서 보니 산 위로 보이는 구름이 너무 신비로웠다.

올라 올 때에는 너무 힘들어서 이 멋진 풍경들을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내려가는 시간 동안은 내 눈 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다시 입구까지 내려오니 이렇게 눈이랑 흙을 털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ㅎㅎ 이렇게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을 다녀왓다.

이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에 또 가야지. 눈이 한번 더 왔으면 좋겠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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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남면 수산리 | 자작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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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에 다녀왔어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맞이 여행 / 한국 가을 출사지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늘은 우리 김작가님과 함께 천안 독립 기념관에 다녀왔어요. 남편은 사진 작가이면서 사진 강의를 주로 하고 있어서 강의 하는 곳에 종종 따라가서 구경을 하곤 해요.

이번 주 주말은 사진 강의를 하고 있는 삼성 디스플레이어 사진 동아리와 함께 출사를 가는 날이라 새벽 5시에 일어나 무궁화 호 기차를 타고 천안으로 갔답니다. 

원래는 천안 곡교천으로 단풍 사진을 찍으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단풍이 이미 다 져버린거예요.ㅠㅠ

그래서 급 출사지로 바꾼 곳이 바로 천안 독립 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이었어요. 아직 단풍이 한창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독립기념관에 가보았답니다.

아침 8시전에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에 도착했는데, 단풍을 보러, 그리고 산행을 즐기러, 출사를 하러 오신 분들이 꽤 보이더라구요.

저는 평지를 걷는 단풍나무 숲길이라고 생각해서 굽있는 구두를 신고 갔는데.. 오르막 내리막 길을  걷느라 꽤 고생 했어요. 꼭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한답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3.2km 정도에 해당하는 뒷산을 오르는 듯한 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더운 아프리카에서 한국에 오미 너무 춥게 느껴지긴 했지만, 이렇게 단풍을 보러 다녀와서 참 좋았어요.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3시간 자고 5시에 집에서 나왔어요. 영등포역에서 6시 부산행 무궁화기차를 타기 위해서는 후다닥 준비해야 했거든요.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기차 안이 모두 만석~!! 다행히 2좌석 예매를 해서 편안하게 앉아서 갈 수 잇엇지만, 돌아오는 표는 이미 매진이라 구할 수 없었답니다. 흑..

그래도 천안에서 출발하면 일반 전철은 탈 수 있기 때문에 돌아오는건 문제가 아니었죠.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천안 독립기념관까지는 천안역에서 동아리 회원분을 만나서 20분 정도 이동했어요. 그리고 소형차는 2000원인 주차비를 내고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2가지 코스가 있는데 저희는 A코스로 돌기로 했어요. 주차장에서 A코스 가는 길에 커피랑 호두과자를 사먹을 수 있어서

커피는 2500-3000원 정도 호두과자는 3000원 5000원 봉지가 있는데... 커피가 좀 맛없어요. 아침에는 너무 추웟어서 커피라도 먹어야 따뜻하니깐

사먹긴 했지만 제가 먹은 카페모카는... 네스트퀵? 인가 그걸 타줘서 무슨 코코아도 아니고...정말 맛 없었어요. 흑ㅠㅠ

호두과자는 맛나게 잘 먹었어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아침 8시 30분쯤, 단풍나무숲깊 A코스가 시작되는 곳 오른쪽 편에 다른 길이 있는데, 그 길 나무 사이로 멋진 빛내림이 있었어요.

분위기가 있는 낙엽과 빛내림...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차가워진 카메라를 켜고 사진을 찍었어요. 너무 아름답죠..^^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어느덧 가을의 막바지를 달리는 한국.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기도 햇어요. 

하지만 카메라 속 펼쳐진 가을은 ... 빛내림으로 반짝이는 낙엽들이 인상적이었고...아름다웠죠~^^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여기가 바로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A코스가 시작되는 곳이예요.  사진 공모전을 하고 있다는 팻말을 보고 저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자전거나 이륜차는 통행 금지! 아스팔트로 되어있는 오르막 길이라 무조권 편안한 신발은 필수에요.

숲길이라고 해서 흙길인줄 알았는데.. 산을 올라가는 언덕길이었어요. ㅎㅎ;;; 덕분에 힐 신고 다닌 저는 발이랑 허벅지가 모두 아프네요.

일부러 해가 들어오는 8-9시에 맞춰서 왓는데, 갑자기 구름이 끼는 바람에 좀 흐린 날씨였어요.  날씨가 아쉬워도 붉은 색 단풍은 여전히 이뿌더군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떨어진 노랑색 낙엽들과 붉은 단풍이 어울리는 시간! 생각보다 급 추워진 날씨 덕분에 단풍잎이 물들지 못하고 얼어서 떨어진 초록색 단풍도 많도라구요.

갑자기 한국이 추워졌다는 말이 맞았어요. 저는 그동안 아프리카에 있느라 추워진걸 몰랐엇거든요.  오늘도 코트 입고 나왔다가 벌벌 떨었다는..ㅠㅠ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A 코스  초입이 예뻣어요. 보니깐 많이 올라간다고해서 사진찍기에 풍성하고 예쁜건 아니더라구요. 단풍나무길이 3.2KM인데...

처음 A코스 초입 100m정도가 에쁘고, 한창 올라 가서 1.5km 되는 곳이 녜쁘고, 한 2.9km정도쯤에서 또 예쁘더라구요.

물론 눈으로 보기에는 쫙 에뻐요. 산책길로 좋아요. 하지만 저처럼 굽을 신고 걷기에는... 힘든 시간이엇어요. 쭉 오르막 길이면 괜찮은데..

중간 지나고 나서는 내리막이라서 굽 신고 내리막 갈때 정말 힘들더라구요. 만약에 운동화 신고 갓으면 엄청 룰루 랄라 편하게 갓을 것을..ㅠㅠ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그래도 가을 소풍 왔다고 신나게 셀카를 찍었어요. 자다가 일어나서 나온거 치고는 얼굴 상태가 괜찮앗어요 ㅋ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비가 왓엇는지..떨어진 낙엽들은 부분 부분 젖어 잇엇어요. 덕분에 낙엽 날리기는 실패! 다음에 낙엽이 엄청 떨어지면 손으로 뿌리러 한번 가야겟어요^^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붉고 , 노랗게 물든 단풍잎


촬영 기종 : 소니 A5100 + 10-18mm


엄청 열심히 오르막을 올랐는데...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의 2/1도 못온 거리 였어요.  ㅠ0ㅜ;; 

역시 구두 신고 다니기에는 오르막 내릭막 길은 힘들어요~ 보통 등산하러 오시는 분들은 이 길을 지나서 흑산산성으로 가시더라구요.

다음에 등산화 신고 올라가보고 싶더라구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드디어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의 3/2쯤 왔을때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더 초췌해지기 전에...인증샷은 남겨야 할 것 같아서..ㅋ

에쁘게 물든 단풍잎을 뒤로하고 기념 사진^^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단풍잎 단돗 샷!! 제가 주인공이 아니라 단풍잎이 주인공이에용~ㅋ


촬영기종 : 니콘 dslr D810 


부시시한 머리카락.... 너무 지져분해서 결국 다시 묵엇어요~ ㅎㅎ ;; 다시는 머리카락을 풀지 않는 걸로,,,,,ㅠㅠ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단풍나무 터널.. 너무 멋지죠^^ 이런 곳이 쭉 펼쳐져잇는데..유독 에쁜 곳이 가끔 나온답니다. 

그때 이렇게 단풍터널을 찍으면 되요~ 초록, 빨강, 노랑으로 물든 아름다운 단풍나무 숲길!


촬영기종 : 니콘 dslr D810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사진찍으면서 내리막길을 오다보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이 다 끝나가고 잇엇어요. 더 맑은 날에 왓으면 좋았겟지만..

그래도 비가 오지 않고, 점점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서 좋앗답니다. 여기가 단풍나무숲길 B코스에서 조금 더 올라간 길이에요.


촬영 기종 :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 + 후지필름 렌즈 56mm


아름다운 단풍나무숲길을 뒤로 하고 기념사진^^ 나름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엇어요! 천천히 도니깐 2시간 안에 사진도 찍고, 쉴 수도 있엇습니다.

중간 중간 벤치가 잇어서 앉아서 쉴 수 있어용~~~^^




이제는 밥 먹으러 간다고 신낫던 제 모습..ㅋㅋ 혼자서 햇볕으로 나가 신나게 잔디밭을 걸으니..남편이신 김작가님이 찍어주셨어요~

이제 발 안아프다고 신나하는 제 모습이 딱 보이죠? ㅎㅎㅎ


참고로  독립기념관 근처에는 병촌 순대 거리가 있어서 순대국밥 먹으러 가면 좋답니다.!! ^^ 

그리고 천안 출사지는... 대중교통 보다는 차를 이용하셔서 가는게 더 좋아요~ 저는 전철 타고 집에 가는데 2시간 10분 넘게 걸렷어요~

천안에서 출발하는 전철이라서 푹 자면서 구로역까지 갔지만.. 암튼  평일에 출사를 가신다면 차로, 주말에 가신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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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남화리 230-1 |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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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제주여행코스 정리!!



2박3일 제주도여행 하고 지금 김포공항에서 집에가는 버스타고 가고 있어요.
드디어 제주 여행의 마지막이 보이네요.
이번에는 서방님이 일을 하러가는거라 예쁜 동생 모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했어요.
근데 출발 전 주부터 제주에 태풍이 온다고 하는거예용 ㅠㅠ



뱅기탔는데 날씨도 흐릿!!! ㅠㅠ



결국 태풍의 영향력 때문에 각오는 했지만.... 2박3일 중 2일 내내 거친 바람과 폭우가 오고 비를쳐 맞고 다니며 놀았답니다. ㅋㅋ

비에 굴하지않고 도착한 첫날은 여기저기 맛집 투어 하려고 다녔으나..제주도는 대부분 수요일이 정기 휴일이더라구요 ㅎㅎ
결국 헤메이다가 열은 밥집 들어가고.. 글구 송악산 스타벅스가서 차마시고..
송악산 바다를 뒤로하고 비와 인증샷 찍고 ㅋㅋㅋ



이마트가서 장보고.. 엉또 폭포 갔다가 헛탕치고.. 저녁은 두루치기 먹고 제주 허브 동산에 체크인하고 8시 부터 푹 쉬었어요.


2일째는 아침에는 푹자고 11시.넘어서 허브동산에서 나왔어요. ㅋㅋ



아침은 라면 파티!!! 그리고 김영갑갤러리 갔다가 성산일출봉 스타벅스 갔다가
낭뜰에 쉼팡에서 점심 먹고 용눈이 오름가서 비쳐맞았어요. ㅋㅋ



그리고 숙소인 제주 허브 동산에 가서 후다닥 씻고 표선시내에 있는 고깃집에 가서 제주도 고기를 냠냠 먹었어요.
고깃집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 고깃집은 표선에 사는 제주분들이 가신다고 하더라구용 ㅎㅎ
저녁밥은 고기로 쳐묵 쳐묵 하고~~~



표선 해비치 해변으로 별사진 찍으러 갔어용♥ 고기 먹으러 갈때부터 비가 그치더니 막 별을 보려주더라고용 ㅋㅋ 행복해라





오늘은 맑은 제주도에서 열심히 사진 찍고 왔답니당. ㅋㅋㅋㅋ
우선 아침에는 용눈이 오름에 가서 일출보고..아부 오름 올라가서 풍경 보고..
제주허브동산에 와서 짐싸서 체크아웃하고 허브동산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산책했어요. 아기자기 예쁜 허브동산♥



그리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바로 삼다수 목장 갔었어요. 그리고 사려니숲 길에도 가고..ㅋ



그리고 바로 일몰보러 이호테우 해변에 가서 일몰도 담았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ㅋㅋ

이렇게 2박3일 제주도 여행이 지나갔네요. ㅎㅎ 급.정리해본 2박3일 제주 여행코스!!!
첫째날 헛탕친 맛집은 2군데가 있는데.. 첫번째는 미친목수버거 랑 두번째 고내촌 한정식 집었어요.
여기는 수요일에 매주 휴일이예요. ㅎㅎ 수요일 아닐때 꼭가보시길...ㅠㅠ


2박3일 제주도 여행코스 & 비용 대략적인 정리!!!

첫째날

제주공항 - 스타렌트카(렌트&보험 10만원 대략) - 이호태우 해변 - 미친목수버거(수요일휴무) - 고내촌 한정식(수요일휴무) - 저지리 식당 (잡뼈장국 8000원) - 오설록 - 송악산 스타벅스 - 엉또폭포 - 서귀포 이마트(3만5천원 라면&간식) - 허브동산 체크인



둘째날
늦잠 - 김영갑 갤러리 (입장료 3000원) - 낭뜰에쉼팡(들깨수제비,비빔밥 등 7000원~8000원) - 용눈이 오름 - 허브동산 - 표선 고깃집 ( 이름은 찾아봐야함. 오삼겹 1만5000원 )- 해비치 해변 별사진

셋째날

용눈이 오름 - 앞 오름 - 허브동산 족욕 하고 체크아웃 & 산책 - 향촌마을 정식 (1인당7000원)- 삼다수 목장 - 사려니숲길 - 이호태우 해변 일몰 - 스타렌트카 반납 ( 후불기름값 59000원) - 제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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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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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전철 & ITX 청춘열차 타고 가평 다녀오기!!


멋진 우리1 서방님이랑 할머니 생신파티로 가평에 갔다가 집에 가는 중이예요.

그저께 할머니 생신모임을 하는걸 알게되서 갑자기 가평에 가게 되느라 ..ITX 표도 매진 !!
가평가는 전철에도 사람이 많아서..
아침에는 가평가는 전철안에서 서서 갔네욤 ㅠ0ㅠ

역곡에서 가평에 전철을 타고 가려면..
역곡역 - 용산역 까지 갔다가 용산역- 상봉역 갔다가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줄서서 타서 가평역 까지 가야해요.

역곡에서 가평까지는 대략 2시간 25분 걸리더라고요.ㅠㅠ
물론 3번 전철을 갈아타고 갈때..내내 앉아서 가면 ITX 입석 타는것보다는 나아요.
왜냐면 용산에서 가평까지 가는 청춘열차 ITX 입석이 4100원인데 역곡에서 가평 가는 총 경비를 따지면 전철비용까지 합해서 5400원...
대략 1시간 40-50분 걸려요.

이렇게 돈 많이 들여 갈바에는 전철을 타고 가평까지가면 2600원정도 나오기 때문에 30분 더 걸려도 전철을 타고 가는게.나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ITX 승차권 매진되면 전철타고 가평에 간답니다.
30분 더 걸리지만 돈은 2배 아낄수 있거든요.

다행히 역곡에서 용산역까지는 급행을 타고 서서 갔어요.
용산에서 갈아타고 상봉까지 갈때에는 앉아서 갈 수 있었답니다. 그나마 다행.ㅎㅎ

상봉역에서 가평역에 가는 경춘선 전철을 타러 갔는데..이게.웬일...
전철도 오기전에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그래서 가평까지 서서 가야했어여 ㅋㅋ
다들 놀러가느라 엄청난 사람들이 탔답니다.


무덥지만 날씨가 좋았던 가평역.
이미 사람들이 많이나갔는데도 이렇게 끊임없이 사람들이 가평역 밖으로 나오더라고용 ㅋㅋ

우리 할머니 생신!! 할머니 축하드려여ㅎ

생일파티겸 식사를 하고 가평 친정집에 가서 엄마랑 부추 다듬으며 도란도란 수다꽃을 피우고
아빠가 주워온 햄스터랑 같이 놀고 ㅋㅋㅋ
저녁에 있는 야외 촬영 때문에 5시10분 용산행 ITX 를 예약하고 타고 올라왔어요.
다행히 ITX 청춘열차 토요일 오후 승차권은 몇장씩 있었답니다.
가평에서 용산까지는 4800원 이예영
근데 올라오면서 서울에 비가 오는 바람에 촬영을 취소하고 집으로 가고 있답니다



청춘열차 ITX 를 탄 기념사진.ㅋㅋ
아까 가평 올때 전철과는 사뭇 다르죠 ? 편해서 기분이 좋아용



ITX 청춘열차의 가장 좋은 좌석은 가장 맨앞자리예요. 그리고 다음순위가 가장 뒷자리랍니다.

왜 좋냐면...가장 넓어서 다리를 쭉 펼 수 있어요.
그리고 충전을 할수 있는 전기코드가 있어요.
더불어 가방걸이도 있어서 더 편하답니다.ㅋㅋㅋ


또 의자를 뒤로 많이 눕힐 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전 이렇게 가평에서 용산까지 ITX타고 편하게 왔답니다.
대신 집까지 가려면 또 전철을 타야하기에... 1300원 추가 되기때문에 6100원이나 들여서 온거예요.
물론 좌석이 있어서 편하고, 40분정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가평 갈때에는 애용하는 ITX 청춘열차지만...
가평가는 요금이 2600원 과 6100원 생각보다 너무 많이 차이나는것 같아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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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양평 해바라기마을 에 놀러왔어요!!


여기는 양평 해바라기마을 이랍니다!!!
오늘 간만에 서방님 사진 강의가 없어서 양평으로 차 끌고 나왔어요.
10월말에 가는 미국 렌트카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서 ... 올해 첫 운전 연습을 하느라 이렇게 나왔네요 ㅋㅋ
처음에는 사진 찍는 분들이 양평 해바라기 마을을 다녀오셨길래
저도 가고 싶어서 서방님께 말했다가 이렇게 진짜 왔네요.ㅎㅎ

양평 해바라기마을은 작고 아담해서 너무 기대하고 오면 안되고, 그냥 저처럼 나들이 왔다가 간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용

양평 해바라기 마을의 지도랍니다.
해바라기가 있는 곳들을 안내해 준답니다. 마을 전체가 다 해바라기는 아니고 듬성 듬성 밭이 있거든요 ㅎㅎ
그리고 해바라기를 나누어서 심기 때문에 당분간은 양평 해바라기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을에 가면 양평 해바라기 마을 이라고 예쁘게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요.
ㅠ벽화들을 찍는것도 좋더라고용♥

소니 액션캠으로 양평해바라기 밭을 이렇게 찍어보았어요
뒤로 예쁜 해바리기 밭 보이나영?? ㅎㅎ

아담하고 예쁜 양평 해바라기 마을.
아기자기하고 친절한 마을이었어용.
이제 다시 서울로 가야해요 ㅎㄷㄷㄷㄷㄷ

참고로 양평 해바라기 마을을 오시려면 무왕 1리 마을회관을 치고 가면되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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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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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족펜션 : 예쁜 제주 단독 펜션 '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




제주 가족펜션 : 예쁜 제주 단독 펜션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 





오로라공주랍니다. 얼마 전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3박4일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먹거리나 볼거리도 신경이 쓰이지만..가장 신경이 쓰엿던건..바로 숙소였어요!!

그동안 제주도 여행을 많이 했었지만 2명이서 묵을 만한 방 크기의 펜션이 많았고, 리조트 같은 곳 보다..조금 더 예쁘고 편안한 펜션을 가고싶었어요.

가족까리 조용히 지낼 수 있게끔 단독으로 되어 있는 곳을 알아보다가 월정리 해변에 10분 거리에 있는 단독 펜션을 가게 되었어요.

제주도 가족 펜션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 이예요.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 은 단독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족들끼리 방해 받지 않고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취사도 가능하고

더불어 조식으로 전복죽을 주셔서 정말 인상적이었던 제주 펜션이엇답니다. 




여기가 바로 제주 가족펜션 으로 좋은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 이랍니다.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참 좋았어요. 보이는 건물은 2층에서는 조식을 먹는 공간이고, 1층은 체크인을 하는 공간이에요~

1층에서 에약한 이름을 대고 키를 받앗답니다. ^^ 친절하게 어떻게 펜션을 이용하는지 알려주셨어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ㅎㅎ 



제가 머물렀던 '산들 바람' 방이랍니다. 이렇게 단독펜션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옆방의 방해없이 조용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이라서 굿굿!!!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의 산들바람 방에 들어가자마자 찍어보았어요. 어안렌즈로 찍어서 신기하죠^^

꽤 넓고 커서 이렇게 찍어보았어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바로 앞에는 식탁과 주방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거실에는 텔레비젼과 쇼파, 2인 추가로 이불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그리고 왼쪽편으로는 분리되어있는 예쁜 침실과

가장 왼쪽 편에는 깨끗한 화장실이 있었어요!!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 은 참...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뻤어요. 솔직히 신혼집 하고 싶더라구요!ㅋㅋㅋ

거실 쇼파의 쿠션들도 인상적이었고, 새로 이불 2채를 준비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텔레비젼과 작은 책상이 잇답니다.

주방과 연결이 되면서 전자렌즈와 전기포트도 보이지용??




밤에 잘때는 이렇게 변신을 했어요!!ㅋㅋㅋ 이불을 2개 넓게 깔고 편안히 잘수 있엇답니다.

특히 방바닥이 무척 뜨끈 뜨끈 해서 정말 좋앗어요!! 전 이불 밑으로 들어가 뜨끈하게 지졌답니다. >ㅁ<



여기는 바로 주방!!! 펜션이 좋은 이유는 취사가 가능하다는거예요~ 아무래도 가족이 왓으니 먹는 양도 많고 밤에 야식도 즐겨야해서..ㅋㅋ

이렇게 취사가되면 정말 좋아요!! 



새 주방 기구들이 가득!! 냄비, 컵, 그릇 등등 왠만한 취사 도구는 다 잇답니다. 그리고 깔끔하고 깨끗해서 인상적이었어요.

왼쪽에는 전자렌지, 전기포트가 잇고...오른쪽에는 전기렌지,압력전기밥솥도 있엇어요^^



밥 해 먹을 수 있고, 반찬도 해먹을 수 잇어요~ㅋㅋ 이미 장을 봐와서 먹거리가 한가득!!!ㅋㅋ



여기는 화장실 이랍니다!!! 엄청 깔끔한 화장실이엇어요~~~ >ㅁ<



수건을 이렇게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진짜 기분좋겟죠? >ㅁ<



세심하게 샤워타올도 챙겨주셨더라구요~



여기는 예쁜 침실이랍니다!!!>ㅁ< 저희가 늦게자서 부모님께서 주무셧는데...좋앗다고 하시더라구요^^

뭔가 신혼 부부 침실 같죠? 우리 집 했으면 좋겟어요~~ 침대랑, 화장대, 옷걸이가 있어요.

베란다가 잇어서 더욱 좋아요^^ 낮에는 이렇게 커텐을 열고... 잇으면 좋아용^^




침대와 쿠션, 액자도 너무 예쁘죠? ^^



화장대도 참 맘에 들어요. 딱 제스타일!!! 특히 민트색으로 포인트를 맞춰서 더욱 좋더라구요

휴지랑 향초가 있었어요~



서랍안에는 드라이기가 잇어서 샤워하고 들어와서 화장대에서 화장도 하고, 머리카락도 말리면 된답니당.



짜잔!!여기는 제일 처음 보았던 데스크가 있는 건물의 2층이예요~~ 조식을 7시, 8시 타임으로 미리 주문을 할수 잇어요.

저희는 늦잠을 자고 8시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으셧더라구요!!! 



맛잇는 제주 과일들이 가득..센스 정말 짱이죠!!!



뜨끈뜨끈 전복죽이 나왓어요! 양도 많고, 직접 썰어서 넣은 전복도 있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시는 영양 전복죽!!! 저는 2그릇 먹었답니다.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무김치와 나물도 맛잇엇어요!



이렇게 전복을 썰어서 넣어주시더라구요!! >ㅁ< 아웅~~~ 아무래도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 의 가장 기억 남는건...ㅋㅋ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와.....전복죽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펜션도 너무 이쁘고 좋았지만..ㅋㅋㅋ



커피도 내려서 주셨어요. 사장님..너무 친절하시고 멋졍용~~ 다음에 다시 가기로 약속 햇답니다. ㅎㅎ



밥먹고 들어와서....살짝 비가 내리길래...저희는 거실에서 딩굴며 다시 잠을 잣어요~ㅋㅋㅋ

엄마 아빠는 산책하시고, 맛있는 라볶이도 만들어 주시고..ㅋㅋ 부모님 쉬시라고 여행가서..오히려 더 일을 하신것 같아 죄송..ㅠㅠ

근데..떡볶이 너무 맛잇었다는...ㅋㅋㅋㅋ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의 마스코트!! 바로 바람이예요!! 완전 착하고 순한 강아지랍니다.

이건 숫컷인데..암컷은 이번에 8마리나 새끼를 낳앗다고해요. 바람이 1, 바람이 2 모두 엄청 착해서...

펜션의 마스코트가 될것 같아요^^ 사장님 닮아서 그런가...다들 순딩이들~~



바람아~ 잘 지내고 있니??ㅋㅋㅋ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 옆에는 이렇게 돌담길과 유채꽃이 가득 펴 잇어서 참 좋앗어요^^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의 뒷 베란다 쪽이예요^^ 베란다가 잇어서 또 좋더라구요,

조용하게 가족끼리 머물다 올 수 있는 예쁜 가족 펜션!! 더불어 단독!!!>ㅁ<

가족들과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별을담은 바람아래 펜션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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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 별을담은 바람아래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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