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아시아 Asia'에 해당되는 글 38건

  1.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인도네시아 롬복 전통복을 입을 수 있는 수카라레 마을(Sukarare) & 나르마다 사원 (Taman Narmada) & 도자기 마을 바뉴물렉 (Banyumulek) (41)
  2.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길리 트라왕안에서 만난 '윤식당' YOUN'S KITCHEN (45)
  3. 길리 트라왕안 숙소, 일몰이 아름다운 '애스톤 선셋 비치 리조트' & 선셋 바베큐 & 조식 Aston Sunset Beach Resort - Gili Trawangan (11)
  4. 인도네이사 롬복 여행, 한국 -롬복-길리 트라왕안에 가다. ( 대한항공 롬복 직항 & 인도네시아 입국신고서 & 롬복공항 루피아 환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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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몰디브 하이더웨이 : TMA 수상 비행기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male-gan island)
  7.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 :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탑승기 (캄보디아 앙코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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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몰디브 샹그릴라 돌핀투어 : 돌고래 만나러 고고!!
  10. 몰디브 샹그릴라 익스커션 : 산호심기, 코랄 플랜팅 Coral planting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인도네시아 롬복 전통복을 입을 수 있는 수카라레 마을(Sukarare) & 나르마다 사원 (Taman Narmada) & 도자기 마을 바뉴물렉 (Banyumu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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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인도네시아 전통복을 입을 수 있는 수카라레 마을& 나르마다 사원  & 도자기 마을 바뉴물렉

Lombok Village Tour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인도네시아 여행을 할 때에는 택시나 렌트카를 빌려 이동을 할 수 있지만, 특히 길이 험한 롬복에서는 다른 교통편 보다 투어 상품을 이용하거나 가이드

운전사를 예약해 롬복 여행을 즐기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지난 번 발리 신혼여행 때에도 투어를 미리 예약해서 이용 했었는데, 이번에도 안전을 위해

멀리 이동하는 곳은 투어를 이용 했다. 롬복은 대부분이 말레이 계통의 사삭족들이 살고 있고, 힌두교가 대부분인 발리와는 다르게 롬복은 이슬람교가

대부분이다. 사삭족들이 전통적인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빌리지 투어와 드물게 있는 힌두교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투어를 했다. 인도네시아 전통 직물을

만드는 수카라레 (Sukarare) 마을과 도자기 마을인 바뉴물렉(Banyumulek), 롬복의 힌두교 사원인 나르마다 사원에 다녀 왔다. 




#1 인도네시아 롬복 전통복을 입을 수 있는 전통 직물 마을 '수카라레' (Suka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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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삭족의 전통 직물을 만드는 수카레라 마을의 원단 가게인  Industri Tenun Patuh 도착 했다. 

대나무 벽을 세우고 소똥으로 칠한 사삭족의 전통집 루미아닷이 보였다. 


 

▲   여기가 바로 수카라레 마을의 원단 가게 위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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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복 전통 원단 가게 앞에 이렇게 직접 수작압으로 원단을 제작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구경 할 수 있다.

이 마을은 150여명이 모여서 살고 있고, 모두 집에서 베틀을 이용해 전통 원단을 짠다고 한다.

다양의 색의 실을 한올 한올 엮어서 만드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다.  인도네시아 롬복의 전통 직물인 '이캇'은 

결혼 할 때 신부가 신랑을 위해 직접 짠 원단을 선물 해야하는데, 만약에 이캇을 짜지 못하는 여성은 시집을 갈 수 없다고 한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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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원단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알록달록하고 예쁜 원단들이 정말 많았다.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다보니 똑같은 원단은 하나도 없었다.

딱 내가 좋아하는 알록 달록 원단들이라 정말 다 탐이났다. ㅎㅎ 원단의 종류마다 가격이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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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카라레 마을의 원단 가게가 특별한 이유는 롬복의 전통 의상을 입어 볼 수 있다는 거였다.

수카라레 마을 사람들이 직접 짠 원단들을 둘러서 입는 전통 의상!! 이렇게 전통 의상을 입는걸 좋아하는 나는 무료로 입을 수 있어서 완전 신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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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어께천 , 까만 윗도리, 허리 천, 치마로 두르는 천 까지 총 4개의 모양의 천을 두르면 롬복 전통 의상이 완성 된다!

대략 치마로 두를 수 있는 원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1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하는데.. 정말 정성이 가득 들어간 전통 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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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복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 집인 루미아닷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완전 즐거운 시간!! 후훗~~ㅋ

전통 의상을 입으신 분들과 함께 기념 사진도 남겼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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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도 빠질 수 없징!!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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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상 롬복 전통 의상을 벗으려니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가이드님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을 해서..ㅋㅋ

또 이렇게 찍었다. 완전 신난 내 모습이 정말 ... 잘 담겼다 ㅋ

사실 이 전통 의상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 롬복 전통복은 입는 방법을 알아야 했다. 약간 어려워서...포기..ㅠ0ㅠ 




#2  힌두교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나르마다 사원 (Taman Nar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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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마다 사원은 힌두교 사원 중에 하나로, 린자니 산에서 흐르는 영험한 3개의 물줄기 중 하나가 여기에 흐르고 있어

사원을 지어 관리하고 있다. 여기서 흐르는 신성한 물은 늙지 않게 해준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물을 마시러 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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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큰 나르마다 사원!^^ 힌두교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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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그 신상한 물이 흘러 만들어진 연못이다. 얼핏 들엇을때에는 목욕탕으로 썻다고 했던거 같은데..(확실하지 않음)

지금은 여기에 물고기가 많이 살아서 사람들이 낚시를 하러 온다. 잘 보면 중간 중간 있는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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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린자니 산에서 나오는 영험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 힌두교 의식을 치루고 마실 수 있다. 허리에 천을 두르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좁은 내부 안으로 가운데 물이 흐르는 관을 볼 수 있다. 나는 의식을 보러 안쪽으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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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두교 의식을 치루는 관리자님.. 음.. 호칭이 생각이 안난다...ㅠ0ㅠ 뭐라고 부르시던데....

아무튼 이 의식을 치루고 나면 밑으로 내려 물로 손을 닦고, 새수를 하고, 마시면 된다. 그러면 젊어진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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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두교 사원 앞에서 만난 과일 파는 현지 분.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셧다. 맛있는 과일들이 잔뜩!!

잭푸르트(jack fruit)과일을 사먹었는데, 겉은  두리안처럼 생겼지만.. 전혀 두리안의 맛이 아닌 과일을 맛보고 정말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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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눈을 꼭 빼 닮은 자매. 엄마는 까만 히잡으로 얼굴을 다 가렸지만.. 눈을 보니 이 자매들은 엄마를 닮은 것 같았다.

이 소녀들의 엄마가 나보고 한국인이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같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덕분에.. 나는 아이들과 함께 그 엄마의 핸드폰에 사진에 사진 찍혔다. 나도 이 아이들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묻고 이렇게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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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과일!!! 사원을 나가다보니 한 쪽에서 과일을 자르고 있었다. 처음에는 과일에 뾰족한 뿔이 있길래

처음에 두리안인줄 알았는데.. 두리안이 아니었다. 바로 아까 현진 여성분께 사먹은 잭푸르트(jack fruit)!!잭푸르트의 겉 모습은 완전 두리안이랑 비슷하다.

대신 사람 얼굴보다 큰 크기라서 잘라서 안에 씨 같이 생긴 걸 빼 내면 ..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 ㅎㅎ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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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을 나오다보면 이렇게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입 할 수 있는 가게들이 나온다.  주전부리도 팔고, 옷들도 팔고..

한바퀴 둘러보며 기념품이 될 만한 물건들을 구입해도 될 것 같았다.  



#3  직접 만들어 볼 수 도자기 마을 바뉴물렉 (Banyumu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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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도자기 마을인 바뉴물렉에 있는 도자기 상점! 바뉴물렉 마을의 사람들은 80%가 도자기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곳도 역시 도자기를 만들기도 하고, 구입을 할 수 있고, 직접 토기 만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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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라바' 라고 불리는 전통 질그릇을 모두 수작업으로 빗고, 색을 입히고, 문양을 새겨 판매 한다. 

아무리 똑같아 보이는 도자기라도 손으로 빗었기 때문에 조금씩은 다 다르고,더불어 정교한 문양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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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매장의 뒷 편으로 가면 도자기를 만드는 공간과 더불어 직접 만드는 것을 참여 할 수 있는 곳이 나온다.

이미 미리 왔던 사람들이 모두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있었다. 이렇게 직접 만든 도자기는 구워서 가져 갈 수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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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캐릭터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체험 현장! 옆에서 이렇게 잘 하시는 직원분이 도와 주시나 다들 척척 잘 만들었다.

귀여운 고양이가 완성 되어 가는 중~ 보면서도 내내 신기했다. 약간 세밀한 부분은 다시 만져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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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온 사람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들!  이렇게 만든 아이들은 구워지러 간다. 너무 이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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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쁜 고양이 캐릭터 도자기를 구경하고 왓는데, 이렇게 도자기 가게 앞에 아기 고양이가 왔다.

너무 귀여운 고양이~ >ㅁ< 문 앞에 앉아 잇길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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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길리 트라왕안에서 만난 '윤식당' YOUN'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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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길리 트라왕안에서 만난 '윤식당'  YOUN'S KITCHEN

YOUN'S KITCHEN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인도네시아 롬복의 '길리 트라왕안' 에 관심을 갇게 되었던 이유는 바로 내가 방송 프로그램이었던  '윤식당' 의 애청자 였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는 텔레비젼이 없어서 보고 싶은 방송 프로그램이 생기면 하나씩 다운을 받아서 보거나, 네이버 TV 같은 잠깐씩 나오는 영상을

보는 방법 밖에 없었다. 그래서 왠만하면 방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지 않는데... '윤식당' 은 예외였다. 윤식당을 스쳐가면서 잠깐 보게

되었는데, 그 뒤로 자꾸 윤식당이 생각이 나 '윤식당' 이 방송 된 당일 저녁에는 꼭 '윤식당 다시보기' 를 찾아서 봤다. 무엇이 좋았다고

콕 찝어서 얘기 할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작은 섬에서 작은 한국 음식점을 운영하며 여행자들의 맛있는 식사를 책임 진다는

것이 그져 좋았다. 나도 여행자의 삶을 살고 있어서 그런지.. 가끔은 마음이 맞는 여행지에 한동안 머물면서 내가 만들 수 있는 음식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서 더 와 닿았는것 같다. 더불어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섬인 길리 트라왕안의

소소한 매력들을 잘 풀어 주는 것도 좋았다. 서론이 길어졌지만 내 결론은 ㅋ 윤식당을 보면서 '난 꼭 그 섬에 가고 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2달만에 그 소원이 이루어 진거다. 하지만 내가 원래 생각했던 시간보다 길리 트라왕안 여행하는 시간이 줄어서 해가 진 캄캄한 밤과 이른

새벽에도 자전거를 타고선 길리 트라왕안 섬을 한바퀴 둘러보며 내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담고, 카메라로 잔뜩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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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모래와 파란 바다가 너무 좋았던 롬복 길리 트라왕안!!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바로 윤식당이 있는 해변의 앞이다.

윤식당은 섬의 길이 끊어지는 방파제 옆에 위치 해 있다. 아무래도 인적이 드문 곳이라 그런지 해변이 더욱 깨끗하고 예뻤다.



윤식당에는 2번 찾아 갔는데, 처음에 방문한건 아주 캄캄한 밤이었다. 모래가 가득한 길에는 가로등 조차 없었지만 달 빛을 손전등 삼아

윤식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 모래가 많은 곳은 자전거에서 내려 질질 끌고 가야 했고, 생각보다 길이 험란했다.

고작 3키로 밖에 안되었던 길이 너무 길게만 느껴졌지만, 별이 쏟아지는 밤 하늘을 보며 자전거를 타고 있었던 시간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아무래도 밤 늦게 윤식당에  가니.. 주위를 둘러 볼 수도 없고 뭔가 아쉬워서, 아침에 조식을 6시반에 먹고 아침 햇살을 따라

자전거를 끌고 다시 윤식당에 찾아 갔다. 전 날에는 캄캄했고 무서웟던 길이었는데, 아침에 다시보니 옆에는 해변이 펼쳐져 있고, 

해안길을 따라 윤식당까지 찾아가는 길을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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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일찍 다시 찾은 윤식당! 아직 오픈 시간 전이라 직원들이 나와 청소를 하고 셋팅을 하고 있었다. 

밤에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예쁜 윤식당! 윤식당 프로그램이 끝나고, 롬복에 살면서 숙소를 운영하는 한국 분께서

이 윤식당을 인수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메뉴들도 프로그램에서 팔앗던 그대로 있고, 더 많은 음식들을 추가 했다.

더불어 윤식당 옆의 건물까지 확장을 해서 더 넓어진 윤식당을 만날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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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윤식당' 포스터가 걸려있으니 뭔가 더 반가웠다. 방송에서만 보던 곳을 이렇게 내가 직접 오다니..

완전 감격..ㅠ0ㅠ 완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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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씨를 그대로 표현한 캐릭터가 눈에 확 들어왔다. ^^ 아 진짜 이뿌다. 아기자기하고...

참고로 윤식당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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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서 나왓던 소품들도 그대로 있고, 윤식당을 찾아온 한국인들이 남긴 낙서들이 추가 되어졌다. 

나는 이렇게 간신히 찾아 왔는데.. 한국 사람들이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길리섬에 엄청 많은 분들이 이미 다녀 가셨다는 것도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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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식당의 테이블에서 보이는 바다. ^^ 딱 이자리에서 햇빛을 피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았다.

아쉽게도 오픈 전이라 불고기 버거를 먹을 수는 없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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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타고 온 자전거와 윤식당의 노란 파라솔과 해변을 함께 찰칵!!!ㅋㅋ 

중간 중간 모래 길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여기까지 오는건 쉬운건 아니었다. 하지만 내 땀 방울의 의미를 여기서 풀고 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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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가득 들어간 윤식당을 보기 위해, 2번째 방문!!!  윤식당 메인 간판 앞에서 인증 샷!!! 아.. 완전 행복한 나..ㅋㅋㅋㅋ 

이렇게 사진 찍고는 약속 시간 때문에 재빨리 호텔로 엄청 달렸다. 그래서 중간 중간 윤식당 오는 길 사진이 없다는.,.ㅠㅠ

더군다나 저렇게 입고 자전거를 타는 바람에  안 장에 엉덩이가 긁혀서 완전 다 까졌엇다. 나중에 허벅지에서 막 고름나오고...

ㅎㄷㄷㄷ 암튼 길리 트라왕안에서 자전거를 탈때에는 긴 바지를 입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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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길리 트라왕안에 도착한 첫날,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리면서 찍었던 사진이다.

호텔에 투숙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줘서 참 편리했다. 매번 마차를 타거나 걸어서 다닐 수는 없기에

이렇게 저전거를 소유하고 대여해주는 호텔을 찾는 것은 필수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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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윤식당에 온 늦은 저녁에 .. 테이블에 카메라 올려놓고 혼자 샐카로 찍은 인증샷!!ㅋㅋ

너무 캄캄해서 사진 화질이 엄청 안좋지만.. 이렇게 인증샷을 남긴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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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만난 윤식당! 문닫기 20분 전이라 간단히 음료수만 시키기로 했다. 사실 더 늦게까지 했으면 치킨을 꼭 시키고 싶엇는데..

저녁 9시면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에 난 시원한 과일 음료를 마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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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식당의 내부!! 벽에는 이미 윤식당에 왔던 분들의 낙서로 가득하고.. 방송에서 나왓던 소품들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뭔가 정겹고 반갑다. 내가 방송에서 봣던 곳에 온거라 어색하지 않고 익숙하게 느껴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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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스 레스토랑!!!안에는 음료수를 시원하게 해주는 냉장고가 2개나 생겼고, 테이블은 1개 밖에 없었다.

다들 밖에서 경치를 즐기며 먹는 걸 좋아한 것 같다. 주방에서 설거지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물었다.

괜찮다며 흥쾌히 허락해 준 직원분들. 사장님은 한국 분이신데 직원들은 인도네시아 현지 분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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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테이블은 방송에서 중국 사람들이 앉아 식사를 하면서 엄청난 칭찬을 했엇던 자리인데..  이렇게 보니  신기방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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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윤식당의 메뉴들!! 일부러 메뉴판을 찍어왔다. 물론 윤여정님이 하시는 그 맛은 아니겠지만..

우리나라 음식이 간만 잘 맞으면 다 맛있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음식들에 대해 큰 걱정은 안됬다. 하지만 우리는 뭄 닫는 시간이라 주문을 할 수 없었다.

암튼 메뉴를 살펴보면... 방송에서 나왓던 것처럼,, 주메뉴는 불고기 요리!

불고기 라이스, 불고기 누들, 불고기 버거응 90K -95K. 한국 돈으로  8천원 정도 한다. 살짝 비싼감이 있다는...ㅠㅠ

그리고 치킨은 4종류나 팔고 있었다. 오히려 불고기 요리보다 조금 더 저렴하다. 한국돈으로 6천원- 7천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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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적으로 더 들어간 메뉴는 바로 떡복이!!!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와 라볶이. 그리고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있었다.

사실 한국을 대표하는 간식거리 중에 떡복이를 빼 놓을수는 없다 ㅋ 한국돈으로 5천 5백원에서 6천원 사이. 이것도 좀... 비싸다...ㅠ0ㅠ

사실 한국 분들이 찾아와 먹을거라 이 정도의 금액을 받는 거 같은데.. 암튼 다소 음식 금액이 아쉽기는 하다.ㅋ

항상 외국에 가면 한국 음식들은 비싼 것 같다. ㅋ 재료 수급이 어려워서 그런 거겟지....ㅠㅠ 이해는 되지만..뭐..


쥬스는 25K 는 2천원 정도~ 맥주는 3천원- 4천원 사이.물은 5백원 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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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식당의 흰 벽에 일부러 낙서를 하라고 크레파스랑 파스텔, 매직 같은걸 두셨길래.. 나도 낙서를 해봤다

사실 낙서를 할 틈도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낙서를 해놔서.. 나는 크레파스로 그 낙서들 위에 크게 썼다. 윤식당... ㅎㅎ 내가 왔구나...ㅋㅋ

내 글자를 꾸욱 남겨 놓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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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아침에 찍은 윤식당 사진에는 토끼들이 놓여지기 전인데.. 여기에는 토끼들이 간판에 앉아 잇다 !!

이렇게 원래 앉아 잇어야 정상인데.. ㅠㅠ 아침에는 오픈 전이라 토끼들이 모두 방에 가잇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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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테이블이 많은 윤식당. 조명이 있어 저녁에도 분위기 있을 것 같고 파란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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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식당에서 항상 나왔던 토끼랑 새로 생긴 간판, 돌에 새긴 윤식당, 그리고 내가 마신 오나전 달콤한 수박 쥬스

수박쥬스에는 설탕을 많이 넣어서 너무 달았다...  다음에 가게 되면 설탕을 빼 달라고 해야지~~ㅋ

이렇게 내가 만낫던 길리 트라왕안의 윤식당의 낮과 밤 사진은 다시 보니... 정말 너무 좋다. 내가 진짜로 다녀 왔구나... 꿈이 아니구나.. 실감을 하게 한다.

물론 방송에서 나왔던 것과 달라진 것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실망을 했다고도 하지만 ... 나는 그냥 내가 오고 싶었던 곳에 온거라 마냥 좋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오면 오히려 실망이 더 큰 법이라.. 나처럼 그냥 기대 없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실망도 안하고 즐거운 마음만 가져 올 수 있다.

그져 이렇게  윤식당 촬영지였던 롬복 길리 트라왕안에 온 것도 너무 좋고, 자전거 타고 힘들게 찾아 온 만큼 윤식당을 본거 자체가 좋았다.


오랫동안 잘 유지되고,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윤식당이 되엇으면 좋겠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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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트라왕안 숙소, 일몰이 아름다운 '애스톤 선셋 비치 리조트' & 선셋 바베큐 & 조식 Aston Sunset Beach Resort - Gili Trawan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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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트라왕안 숙소, 일몰이 아름다운 '애스톤 선셋 비치 리조트'  & 선셋 바베큐 & 조식 

 Aston Sunset Beach Resort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인도네시아 롬복 길리 트라왕안 숙소로 정한 곳은 바로 아스톤 선셋 비치 리조트였다. 4성급 되는 호텔인데 1박 가격이 15만원 정도!

맛잇는 조식이 포함 되어 있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선셋이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호텔이다. 개인적으로 호텔의 컨디션도 무척

만족스러웠고, 무료로 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 길리 트라왕안을 한 바퀴 둘러 볼 수 있는 것도 좋았다.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 해변!

호텔 전용 해변이 있어 물놀이 하기에도 좋고, 선셋을 보며 여유롭게 쉴 수도 있고, 바닺가에 설치된 그네와 해먹은 포토존으로 최고

였다. 애스톤 선셋 비치 리조트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해변이 있다는 건 정말 큰 매력! 호텔에 머무는

동안 저녁식사도 선셋을 보며 먹는 BBQ를 이용했고, 조식도 해변의 테이블에 앉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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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리 트라왕안 선착장에서 애스톤 선셋 비치 리조트까지 마차를 타고 왔다.  3km 떨어진 곳인데 비포장 도로로 달리다보니 대략 2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참고로 자전거로 길리 트라왕안 섬 한바퀴를 도는 건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중간 중간 쉬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생각하면 된다.

그만큼 길리 트라왕안은 작은 섬이다. 암튼 좋은 호텔에 도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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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 키를 받았다. 방은 2층에 위치해 있어서 호텔 직원분께서 내 캐리어를 모두 옮겨 주셨다. 워낙 무거워서 개고생..하셨다는..ㅋ

체크인을 할 때 룸 키와 웰컴 음료 쿠폰 2장, 조식 쿠폰을 챙겨준다. 이용을 할때에는 항상 쿠폰들을 지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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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잘 들어오는 애스톤 선세 비치 리조트  로비. 애스톤 리조트는 이렇게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 룸 앞에는 수영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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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톤 선셋 비치 리조트 길리 트라왕안의 룸 컨디션!

약간씩 침대가 다르긴 한데.. 나는 혼자 갔는데 침대가 2개 있는 방을 주었다. 그래서 한 침대에는 짐을 올리고, 다른 침대는 잠을 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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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자와 장롱, 샤워실, 야외 발코니로 나갈 수 있는 문 텔레비젼, 커피포트, 냉장고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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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에는 드라이기와 물, 각종 세면 용품, 수건이 넉넉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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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일몰을 보며 먹을 수 있는 바베큐! 다양한 샐러드와 고워진 고기들, 야채, 그외에 인도네시아 야채 볶음과 면 종류.

쌀밥, 달달한 디저트로 케익과 과일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바다를 보면 즐기는 바베큐 저녁 식사는 무척 로맨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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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의 전용 비치에는 바치 의자도 많고, 누워서 수리수 잇는 커다란 의자들이 많았다. 그리고 야자수 사이의 해먹도 2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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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도착한 날은 구름이 많이껴서 동그란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멋진 저녁 시간이었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속에서 나도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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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시간!! 이렇게 즉석에서 구워주는 해산물과 고기를 먹으니 더 맛잇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인도네시아 롬복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시원해서 밖에서 바람을 쐬고 있으면 가디건을 한 장 걸쳐야 할 정도엿다.

아무튼 이제는 우리나라 보다 롬복이 시원하니..내년에도 더위를 피해 여기로 휴가를 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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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는 시간은 밥에 충실히...내가 좋아하는 고기와 나시고랭, 미고랭, 그리고 달콤한 과일과 케익까지!

모두 내 입으로 쏙 쏙 쏙!!ㅋㅋ  멋진 풍경 속에서 저녁 식사를 하니 더욱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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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설레여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아 카메라를 들고 잠시 나왔다. 처음에 호텔에 도착했을 때에는 사람들이 많아

로비를 찍지 않았는데.. 밤 11시가 되니 이렇게 한산한 로비를 만날 수 있었다. 카메라로 찰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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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 발코니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수영장! 저녁 7시 이후로는 수영장을 이용 할 수 없었다.

저녁 식사 하고 수영장에 가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수영장에는 못 들어가고 이렇게 사진을 찍으며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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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애스톤 리조트와 함께 엄청 많은 별이 보이는 하늘을 함께 찍고 싶었는데.. 사진에는 생각보다 생생하게 나오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하늘을 잘 보면 정말 많은 별들을 볼 수 있다. 나 혼자 수영장 비치 의자에 앉아 별들을 보는건 정말 특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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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로비를 거쳐 비치로 나왔다. 맥주나 와인을 한 잔 하면서 로맨틱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해변.

아침에도, 오후에도, 저녁에도, 캄캄한 밤에도 너무 매력적인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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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캄캄해서 해변인지, 바다가 있는지도 안보이는데.. 철썩 철썩 소리 덕분에 알 수 있다.

더불어 호텔에서 설치한 조명 덕분에 밤 늦은 시간에도 안전한 것 같았다. 의자에 앉아 한참동안 파도 소리를 듣고 바응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생각해보면 무척 피곤 했을텐데.. 이렇게 밤 늦은 시간까지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낸걸 보니... 아마도 길리섬에 갓다는 것이 실감이 안났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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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햇살이 무척 따뜻했던 아침! 이렇게 해변에 조식 부페가 차려졌다. 해변에서 즐기는 조식이라니.. 너무 특별 했다.

호텔의 야외 레스토랑이나, 수영장 앞에서 먹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해변에 설치된 부페를 이용해서, 바다 바로 앞에서 조식을 먹은건 처음인 것 같다.

랑카위 포시즌 호텔에서는 야외에서 먹었지만.. 바다가 한 50-100미터 이상 떨어져 잇었다. 하지만 여긴선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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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더 좋아져서 그런지 전 날보다 해변이 더 에뻐 보였다. 바다 색갈도 다르고, 모래 색갈도 다르다.

발리의 모래 색갈은 까만색인데.. 여기 롬복 길리섬의 모래는 하얀색이다. 더불어 바다는 너무 깨끗하고 색이 투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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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잇는 아침 식사...^^ 길리 트라왕안에서의 행복한 아침.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지 ... 

이렇게 특별한 시간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많은 분들께 언제나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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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사 롬복 여행, 한국 -롬복-길리 트라왕안에 가다. ( 대한항공 롬복 직항 & 인도네시아 입국신고서 & 롬복공항 루피아 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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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사 롬복 여행, 한국 -롬복-길리 트라왕안에 가다. 

 Indonesia Lombok & Gili Trawangan


대한항공 롬복 직항 후기 & 롬복공항 루피아 환전 & 인도네시아 유심칩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핫하다고 소문난 인도네시아 롬복 & 길리 트라왕안에 다녀왔다. 8월  첫째주 4박 5일 동안 알차게 다녀온 인도네시아는 발리 신혼여행 이후 3년 만에

다시금 그 땅을 밟을 수가 있었다. 특별히 '윤식딩'의 애청자였던 나는 꼭 한번 윤식당 촬영지였던 '길리 트라왕안' 에는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롬복은 내가 다녀왔던 발리와는 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롬복과 길리..특별히 길리 트라왕안에서의 시간들은 그냥 '여유로움 그 자체' 라고 표현

하고 싶을 정도로 한 번 가게 되면 1주일이든 10일이든 푹 쉬다가 올 수 있는 작은 섬이었다.  발리와는 다른 바다와 해변이 내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자전거를 타고 길리 트라왕한 섬 한 바퀴를 도는 것은 정말 재밌었다. 내가 윤식당의 정유미가 되는 건 아니지만, 그때 정유미가 느꼈던 이 섬의 매력을

나 또한 느낄 수 있었고, 여행자들이 왜 이 길리섬에서 2주, 3주 머무는지 이해가 됬다. 아무튼 나는 이번에 짧은 4박 5일동안 롬복과 길리 트라왕안,

발리에 짧게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는 롬복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2주-3주도 모자르고, 다음에 다시 롬복에 갈 때에는 란자이 산 트래킹 2박3일 코스와

길리 3총사에서 10일 정도 머물며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다. 이렇게 오늘도 난 인도네시아의 매력에 빠졌다. ㅎㅎ


오늘은 내가 폭~ 빠져버린 인도네시아 롬고 & 길리 트라왕안에 가는 방법과 롬복공항에서 루피아 환전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사실 인도네시아 롬복은

우리나라에서 직항이 없어 경유를 해서 가거나, 발리에 갔다가 롬복이나 길리 트라왕안으로 배로 이동하여 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윤식당을

통해 롬복과 길리섬들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대한항공이 8월 초 2차례 직항 전세기를 운영햇다. 10월 초 추석 기간에도 다시 롬복 전세기를 띄운다고

했으니 롬복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대항항공 롬복 전세기를 이용하면 보다 짧은 시간을 들여 롬복까지 편안히 갈 수 있다. 암튼 나는 대한항공 롬복

첫 전세기였던 8월 2일 -6일을 이용해 다녀왔다. 아침 일찍 출발해 밤에 도착하는 항공편이라 롬복에서 4박5일 꽉 채워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더불어

인도네시아 루피아로 환전 하는 것은 달러를 가져가 롬복 공항에서 루피아 환전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롬복 공항 환전소가 보통 이상으로 쳐 주기에

꼭 롬복공항 환전소를 이용하는 걸 추천하고싶다. 아주 간혹 시내에서 공항보다 잘 쳐주는 환전소를 아주 아주 가끔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은 롬복 공항

환전소보다 잘 쳐주지는 않는다. 롬복 공함에서 루피아 환전을 하고 공항 내에 있는 통신사에서 인도네시아 유심칩을 구입 하면 된다.  


#1 롬복 항공권, 대한항공 롬복 직항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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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롬복까지 바로 날라가는 대한항공 전세기! 롬복까지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은 롬복 직항의 전세기를 띄우는 방법 밖에 없다.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들은 경유를 해서 가는 방법으로 가면 되지만, 시간이 한정 된 사람들은 이렇게 롬복이 직항이 있는 시기를 잘 활용하면 된다.

나는 이번에 대한항공 전세기로 롬복까지 6시간 걸려 갈 수 있었다. 4박5일이라는 짧은 여행 기간동안 직항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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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직항이라 이렇게 인천공항에서도 좋은 탑승구를 차지한다. 역시... 국적기를 타면 이렇게 편한건가..ㅋ

한 달만에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오니 더 설레인다. 작년엔 한달에 2번 나갔었는데.. ㅠㅠ 그리운 작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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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게 앉아 갈 수 있었던 대한항공 좌석. 그리고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밥! ㅋㅋ 역시 기내식을 먹어야 든든하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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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낮잠을 자고 나니 피자빵을 간식으로 주셨다. 하지만 난 바나나까지 한개 더 달라고 했다~ 배고프니깐.. 비행기 안에서 잠만 자는데도

막 배가 고파진다..ㅋ 간식들도 맛있게 먹고 나서 인도네시아 입국 신고서를 작성 했다.


[인도네시아 입국 신고서]



▲  인도네시아 입국 신고서. 발리 & 롬복.. 어딜 가든 이 입국 신고서는 꼭 작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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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롬복의 모습. 아... 두근 두근 거린다. 란자이 산과 길리 섬들이 기대 되는 롬복. 

두근 두근 빛나는 섬. 롬복에 오다니.. 너무 감격스러웠다. 혼자서 이 좋은 구경을 하니 남편에게는 미안함이 더욱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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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드디어 인도네시아 롬복 공항에 도착!! 쨍쨍한 햇빛과 파란 하늘, 그리고 뭉게 구름!~ 반갑다 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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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복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취항 기념으로 한국에서 온 우리들을 반기는 현수막이 잇었고, 예쁘게 인도네시아 전통복을 입은

현지 사람들이 예쁜 머플러를 선물했다. 오호.. 이렇게 환영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ㅁ<


#2 롬복 공항 환전소, 루피아 환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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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복 공항에서 수화물을 찾고 나오면, 이렇게 은행 환전소가 보인다. 나는 뱅크 BRI 에 들어갔다.

100달러에 1,320,000 루피아를 환전해 준다. 보통 시내에 가서도 잘 받으면 이정도 받는거라 시내에서 환전소를 찾아 다니는 것 보다

이렇게 롬복 공항에서 루피아 환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더불어 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유심칩도 구입해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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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여행 하는 동안 사용 할 350달러를 환전하니 4,620,000 루피아.  



#3 롬복 공항, 인도네시아 유심칩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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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롬복공항 한 켠에 마련되어 있는 유심칩 사는 곳이다. 2개의 통신사가 나와 있는데 내가 사용한건 저기 보이는 빨간색 통신사!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양 별로 금액이 정해져있다. 영어를 못해도 원하는 데이터 양을 손으로 가르켜서 유심을 구입하면 된다.


  인도네시아 유심칩을 보면 크기별로 뜯어서 사용하는 거라 어떤 기종이든 상관이 없고, 유심을 내가 직접 핸드폰에 연결하고

데이터 이용하기를 연결하면 인터넷이 4G,3G 로 알아서 바뀌면 잘 사용 할 수 있다. 간혹 산 같은 곳에 가면 안터질 때도 있지만

평소에는 인터넷이 잘 되서 구글 지도를 확인하거나, 카톡을 하기에도 편했다. 역시 여행 가서는 현지 유심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



#4  롬복에서 킬리 트라왕안, 스피드 보트 타고 이동하기



▲    롬복 공항에서 길리 섬으로 가는 보트를 타기 위해서는  LOMBOK SPEED BOAT 선착장까지 이동을 해야 한다. 

대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이동을 해야하는데, 린자이 산을 지나가야하고 해안을 따라 구불 구불한 길을 가야해서  길이 좋지 않다.

택시를 타거나 따로 투어 업체를 이용해야 갈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따로 없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렌트카를 하기에는 다소 위험 하기도 하다.

워낙 현지 사람들이 위험하게 운전을 해서 왠만하면 운전을 안하는 걸 추천하고 싶다.

http://lombokspeedboat.co.id/

위에 사이트는 스피트 보트 & 투어 상품을 예약을 할 수 잇는 곳이다.  스피트 보트를 예약 & 공항에서의 픽업도 에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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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많아진 3시.  길리 트라왕안으로 가야하는데, 파도가 높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약간 위험하다고 했다.

롬복에서는 길리 트라왕안까지 스피드 보트를 타고 10-15분이면 갈 수 있는데, 발리에서 길리 트라왕안까지 가려면 아주 큰 배를 타고 몇시간을 가야한다

사실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쎈 날은 발리에서 길리가는 배가 뜨지 못한다고 한다.

이번에도 사실 파도가 너무 쎄서 이동 하는 것이 살짝 위험 하기도 했는데, 워낙 짧은 거리라 조금 기다리니 스피드 보트에 탈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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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캐리어를 옮기고 있는 사람들. 스피드 보트가 무척 튼튼해 보였다. 아주 잠시 타는 거지만.. 파도가 높으니 걱정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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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 보트를 타기 전..  멀미를 하는 사람이 있냐고 현지 가이드님이 물어봤다.

낼름 나는 손을 들고 멀미를 한다고 했더니, 보트 운저사님이 이렇게 멀미 약을 챙겨 주셨다. 생각보다 맛잇었던 멀미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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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 파도를 뚫고 롬복에서 길리 트라왕안으로 가는 길. 두근 두근...ㅋ

사실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면서 약간 당황하고 재밌고, 살짝 스릴도 느끼는 시간이었다. 어찌나 파도가 쎄던지...

스피드 보트도 쌩쌩 달려가는데... 파도가 워낙 크게 부딪쳐서 정말 스릴 만점인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잇었다.

너무 움직이서 정말로 배가 뒤집히는 줄 알 정도로 ..암튼 이건 겪어봐야 안다. 하지만 난  무사히 도착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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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리 크라왕안에 도착했다. 선착장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부실한 곳이었다. 파도에 움직이는 큰 플라스틱 부표 (?) 같은 것에 올랐다.

배에서 내리면서도 파도가 너무 쎄서 조금 무섭기도 했다. 사실 물에 빠지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내가 들고 있는 카메라가 바다에 빠질까봐

그래서 난 무서웠다 ㅋㅋㅋㅋ 다행히 카메라 침수는 없었지만~ 암튼 파도는 정말 쎄서 섬 안의 땅까지 걸어가는 것이 정말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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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 보트에서 힘겹게 내려 걸어가는데, 뒤에서는 우리 캐리어들을 옮기기 바뻣다.

움직이는 바닥 위에 서 잇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캐리어를 옮겨 주시니... 죄송하기도 하고.. 나중에 팁을 든든히 챙겨드리는 걸로..ㅋ

길리 트라왕안에 도착하면.. 배에서 내려 이 선착장까지 걸어 오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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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리 트라왕안 스피드 보트와 관련된 가격표!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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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투 길리 트라왕안!!! 우와.. 드디어 도착했다. 우리와 함께 도착한 배낭 여행자들의 뒷 모습에도 즐거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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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들의 쉼터라고 해야할까? 여유로움이 묻어 나온다.

골목 골목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걷는 사람들, 투닥 투닥 말이 달리는 소리.. 여기가 길리 트라왕안이구나. 

윤식당 촬영지엿던 길리 트라왕안. 드디어 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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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리 트라왕안의 주요 이동수단인 마차!! 여기 말로는 '치모도' 라고 한다. 

내가 머물 호텔은 여기 선착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마츠를 타고 이동 하기로 했다. 마차에는 3-4명의 사람들과 캐리어를 몇 개 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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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만 타면 더 많이 찰 수 있는데, 큰 캐리어를 실기 위해서 한 3명 정도만 타기로 했다.

작은 말 한마리가 무거운 나와 내 캐리어를 끌어준다니 미안한 마음도 들고... 마차를 타고 가려니 신기하기도 하다.

길리 트라왕안에서의 첫 시작. 나는 이렇게 길리 섬에 왓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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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도네시아 | 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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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고여행 : 시라무런 초원과 쿠부치 사막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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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고 여행 : 아름다운 시라무런 초원과 신비로운 쿠부치 사막을 만나다


시라무런 초원과 쿠부치 사막을 만나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올해 여름 휴가는 바로 중국 내 몽고 여행이었다. 지난 주 25일 목요일 중국 내몽고로 출발해 어제 새벽에 한국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가 있는동안 단체비자 발급의 문제로 개인비자로 중국 비자를 급행으로 받고, 비자 받은 당일에 바로 내몽고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ㅎ

중국 내몽고에 가기 위해서는 보통은 경유를 해서 가야하는데, 7-8월에 진에어 전세기 덕분에 내몽고 호화호특 공항까지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중국 내몽고 여행은 하나투어 내몽고 패키지를 이용했다. 그동안 자유 여행들만 다니다가 여행사 패키지를 처음 이용해 보는거라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었었다.

중국 내몽고 여행은 교통편이나 비용, 언어 등등 여러가지 환경을들을 따져 보았을때 개인 여행 보다는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이 가격이나 시간적으로 절약 할 수 있다.

 징기스찬의 후에들과 중국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으로,  외부 여행자들보다 중국에 사는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곳이라 영어가 거의 안 통한다.

그래서 중국어와 한국어를 잘 하는 가이드가 필요했다. 남편과 함께 다른거 신경 쓸거 없이 쉬기도하고, 사진도 편하게 찍고 오려고 패키지를 이용했는데 결론은 참 만족스러웠다.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패키지 여행의 대한 걱정과 달리 부담이 없고, 즐겁게 다닐 수 있었다. 

패키지이기 때문에 20-30명 정도의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다녀야하는 걱정스러움은 함께 다니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친해지면서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고,

가끔씩은 좀 이기적인 분들이 함께 여행을 하는 팀으로 구성이 될 때에도 있지만, 다행히 마음이 잘 맞는 분들이 더 많아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엇다.

그리고 내몽고의 초원과 사막에 가려면 2시간 이상의 운전을 해야하는데, 큰 대형 버스에 편안하게 앉아 푹 자면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 또 큰 장점이 있고,

 패키지 여행을 하다보면 옵션을 해야하는 강요가 있을거라는 우려와 달리 옵션을 하지 않아도 불이익도 없고, 오히려 자유시간이 많아져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가 있었다. 특히 이번 시라무런 초원에서는 원래 말타기 옵션을 55달러 주고 하려고 했었지만, 말타면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해서 과감히 포기하고 

그 시간동안 초원을 걸어다니며 자유 시간을 보냈는데..그 시간에 내가 찍고 싶었던 자연을 더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좋았었다.

여행 코스의 경우.. 패키지이다보니 내가 원하는 초원과 사막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 투어를 하루씩 하게 되었었는데... 

중국 내몽고의 호화호특 도시와 어월둬쓰 도시를 구경하면서 생각보다 더 깨끗하고, 더 발전된 모습들을 보며 중국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가지게 되었고, 

가이드님의 설명을 통해서 내몽고 역사와 도시 공부..등등 모두 다 할 수 잇어서 유익했다. 자유여행의 경우 혼자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해서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하고

이것 저것 신경 쓸게 많은데.. 이번 여행에서는 신경 쓸거도 하나도 없었고 마음 편하게 따라 다니며 여행을 다닐 수 있어서, 나는 정말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다음에 마음 편하게 다니고 싶을 때에는 또 패키지 여행을 갈 것 같다.ㅎㅎ

  

나중에 중국 내몽고 여행기를 올리겟지만,,여행의 여운을 남기고자 간단하게 여행 후기를 적어본다.

아직 중국 내몽고 여행 사진들이 모두 메모리에 있기 때문에 .. 카메라에서 핸드폰으로 옮기 축소 사이즈 사진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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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내몽고 여행은 4박 6일로 다녀왔다. 내가 출발하기 전날까지도 내몽고는 비가 오고 날씨가 안좋앗엇는데.. 8월 25일부터 점점 맑아지기 시작했다.

미리 날씨를 계속 검색했던터라..더 기대가 되는 여행이었다. 특히 첫날 새벽 2시에 도착하면, 공항 근처 호텔에서 자고나서 바로 시라무런 초원으로 가는 일정이라..

비가 오고 난 후 맑아진 하늘과 함께 푸른 초원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되고 설레였다. 그리고 정말로 날씨가 정말 최고였다.

더불어 미리 날씨를 체크한 덕에 초 겨울 옷들을 더 챙겨 갔었는데..... 중국 내몽고는 10-22도 기온에  밤, 새벽에는 춥고.. 낮에는 참 시원하면서 서늘했다.

초원은 더 추워서 가을 겨울 옷을 모두 껴 입어야 버틸만 했다. 사라무런 초원에서 별 사진을 찍으러 가시는 분들은 꼭 두꺼운 옷 1-2벌은 챙겨 가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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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고 시라무런 초원은 정말로 넓다. 그래서 초원에 도착햇지만..초입에서도 한참을 달려서 우리의 숙소로 왔다.

게르로 이루어진 숙소들은 드넓은 초원들 위에 군데 군데 마을을 이루듯 형성되어 있었다. 그 중에 한 곳이 우리 숙소였다.

 시라무런 초원의 전통 게르에서 1박2일을 보내는 일정이라,  낮에는 초록빛갈로 물든 초원을 거닐며  풀을 뜯는 말들을 찍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게르에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도 기대가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드넓은 초원에서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은하수를 보고 사진으로 찍는 것이 내 목표였고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 덕분에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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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낮에 다른 분들은 말을 타러 간 시간에 나와 남편은 내내 지유시간을 보내며 초원에서 사진 놀이를 했다.

멋진 말 사진도 찌고, 말과 함께 셀카도 남기고...ㅋㅋ 정말 최고였다. 짙고 파란 하늘과 드넓은 초록색 초원, 한가롭게풀을뜯으며 자유로운 말들... 

너무 좋았던 중국 내몽고 여행을 통해 몽골 여행도 꿈 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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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무런 초원이 너무 멋져서 그냥 앉아서 구경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내 생각보다 훨씬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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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게르 숙소가 있는 곳으로 멀리 잇던 말들이 풀을 뜯으러 왔다. 밤 11시부터는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여기는 말들의 세상이 됬다.

우리는 조용히 앉아 게르와 별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은하수도 담을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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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라무런 초원에서  별 사진을 찍으러 나오면 생각보다 더 추운 바람에 손이 시린다.  하지만..밤하늘이 너무 좋아서 그 추위도 잊게 된다.

정말 아름다운 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보면 더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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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와 함께 별들을 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런 게르는 내몽고와 몽골에서만 만날 수 있는거라 자꾸 짝게 되었다. 

밤 12시에 나와서 찍었던 별 사진은 ... 결국 새벽 4시까지 찍고.. 게르에 들어가 2시간을 잠깐 잔 뒤 새벽 6시 일출을 보러 나왔다.

그렇게 시라무런 초원에서의 1박 2일은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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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부치 사막은 내몽고 여행 3일차에 방문을 했다.  쿠부치 사막에서의 1박 2일 여행 코스이면 좋겠지만.. 

내가 간 코스는 반나절 쿠부치 사막을 즐기는 패키지였다. 하지만 충분히 자유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쿠부치 사막은 몽골의 고비사막과 이어져 있다.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사막이다. 그리고 중국내에서는 7번째로 큰 사막이다.

우리나라로 불어오는 호아사의 40%가 여기에서 온다고 한다. 쿠부치 사막에서도 가장 맨 끝자락에 위치한 소리 사막으로 갔다.

소리사막은 현지어로는 샹샤완! 나는 소리사막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쿠부지 사막의 손톱만큼도 안되는 크기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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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게 펼쳐진 쿠부치 사막의 일부인 소리사막! 바람으로 만들어진 모래 물결이 너무 아름다웠다.

쿠부치 사막에서는 모래 썰매타기, 기차, 낙타타기, 몽골전통혼레공연 까지 볼 수 있다. 여러가지 체험이 모두 가능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오아시스 같은 공간들이 크게 조성되어 있어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무척 많다. 물이 무척 차갑지만 수영장도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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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사막이 무척 신비롭다. 그리고 고운 모래를 밟을때 마다 기분이 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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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낙타를 탈 수 있는 경험은 정말 좋으면서도 낙타에게 미안했다. 짧은 코스를 낙타를 타고 걸어 볼 수 있는데.,.

그 거리가 2-3개 정도 코스로 나눠져 잇고.. 내가 탄 건 너무 짧은 코스라 계속 앉았다 일어나는 낙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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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난 이번에 낙타를 처음 타봤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엇고, 다음에는 몇 일 동안 사막 여행을 하면서 낙타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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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아름다운 사막에서...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멋진 배경으로 찍었다.

중요한 건 이 사막은 쿠부치 사막의 아주 일부분에 해당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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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멋진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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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막에서 좋은 사진을 찍어준 우리 남편 김작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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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내몽고 여행 하는 동안 블로그에 실시간으로 여행기를 올리고자 로밍을 해서 갔는데.... 

간단한 카카오톡은 할 수 있었지만 페이스북에 글 올리는건 2시간 정도 걸리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건 거의 하루에 한번 가능할까 말까였다.

아무래도 로밍보다는 현지 유심을 구입해서 쓰는게 나을 것라는 생각이 들었다.ㅠ0ㅠ 그리고 핸드폰을 붙들고 있는 시간이 아까웠다. 켁

아무래도 블로그나 페이스북은 좀 무거워서 그런지...글을 불러 오는 거 자체가 어렵고,  결국 오늘 한국에 와서 이렇게 마음껏 블로그를 하고 있다.


혹시나 잊어버릴까봐 아주 간단하게 중국 내몽고 여행 후기를 써보았다, ㅎㅎ;;;

캐나다 여행기가 끝나면 중국 내몽고 여행 코스와 사진들을 정리하며 여행기를 써내려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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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하이더웨이 : TMA 수상 비행기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male-gan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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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하이더웨이 : 수상 비행기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male-gan island)

몰디브 하이더웨이 라운지 & 트랜스퍼 서비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5박 8일 몰디브 여행 중에 3박은 몰디브 샹그릴라에서 하고, 2박은 몰디브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했다.

 2개의 리조트를 얘기하자면, 샹그릴라는 몰디브 남쪽 끝에 위치해 있고, 하이더웨이는 몰디브 북쪽 끝에 있어서, 은근 다른 몰디브를 만날 수 있었다.

5박8일이 긴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리조트를 선택하긴 했는데.. 만약에 시간이 더 있었다면 샹그릴라 4박, 하이더웨이 4박을 했을 것이다.

솔직히 3박, 2박은 너무 짧앗다. 중간에 이동시간까지 생각한다면, 기간을 조금 더 길게 잡고 다시 몰디브 여행을 떠나고 싶다. ㅎ 돈이 문제지만..ㅋ

내가 2개의 리조트를 예약하고 출발을 한거라..샹그릴라 리조트에서는 이동하는 항공 시간에 맞춰 체크아웃과 트랜스퍼를 준비해 주었다.

샹그릴라 리조트와 하이더웨이 리조트가 서로 연락해서 비행기 시간이나 이동시간을 모두 고려해줘서 너무 좋았다. !!

이번 편에서는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를 떠나 다시 말레 공항으로 이동해, 말레공항에서 하이더웨이 트랜스퍼를 이용해 간 것을 적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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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보트를 타고 몰디브 간 공항으로 이동을 했다.  간 공항에서 말레공항까지는 1시 30분 정도 소요가 되는데, 

몰디브 국내선은 좁긴 해도 수상비행기에 비해서는 더 편하고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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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하이더웨이 리조트 직원분이 나와  안내를 했다.

여권을 가져가 하이더웨이 리조트 앞까지 가는 TMA 수상 비행기 티켓을 끊어주고, 짐까지 살뜰히 챙겨주니 .. 몰디브 리조트 서비스 최고!!

말레공항에서 TMA 수상비행기 타는 곳은 떨어져 있어서  공항에서 수상 비행기 티켓을 구입 한 후, TMA 수상 비행기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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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 국내선에 이어 몰디브 TMA 수상비행기 탑승이라니..ㅎㅎ 두근 두근~ 수상비행기는 에전에 탑승해 본적 이 있지만,

몰디브 바다 위에서 타는 수상비행기는 또 다른 기대를 주었다. 이미 우리의 캐리어는 말레공항에서 보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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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 TMA 수상비행기 타는 공항에 도착했다. 말레공항에서 가까워서 오래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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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비행기 라운지에서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미 말레 공항 라운지에서 식사를 햇지만, 수상 비행기 라운지는 

특별히 음료수의 종류가 많고, 달콤한 케익과 빵들이 있어서 다시 먹기 시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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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공간이지만 꽤 다양한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특히 음료수가 다양하게 있어서 가방에 몇개씩 챙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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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빵과 달콤한 케익들도 있어서 참 좋았다. 토스트용 빵들도 있었다.


FUJIFILM | X-T1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1.00 EV | 16.0mm | 2015:12:06 15:14:46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생과일 쥬스들~~ 하이더웨이 리조트에서는 올 인클루시브 가 아니라서 음료수를 몇개 챙겨서 가져갔다.

라운지의 장점은 무제한 먹을 수 잇다는 것! 행복해라~


FUJIFILM | X-T1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1.00 EV | 16.0mm | 2015:12:06 15:20:39


수상 비행기 타기전에 냠냠냠~ 다양한 음료수들을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말레공항 라운지보다 더 만족스러운 순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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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했던 망고쥬스와! 아니..병으로 담겨진 망고쥬스도 무척 진하고 맛있다. 기분 좋아진 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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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빵을 드시고 계시는 김작가님! 우리는 모두 신나게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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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 수상 비행기 라운지에서는 이렇게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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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비행기 탑승 20분 전에 공항 대기하는 게이트로 이동했다. 그리고 수상 비행기를 탑승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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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고 갈 몰디브 TMA 수상 비행기! 생각보다 더 커서 신기했다. 더불어 팬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놀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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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비행기 내부! 나는 조종사님 좌석 바로 다음 자리에 앉아서..조종사님이 탑승하기 전에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알 수 없는 많은 계기판과..양쪽에 있는 운전대(?) 참..신기방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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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조종사님이 타시고, 부 조종사님도 조금 이따가 탑승을 했다. 드디어 수상 비행기를 타고 몰디브 북쪽 하이더웨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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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비행기를 타고 가는 동안  국내선 비행기에서 보았던 보다 더 가깝게..몰디브 섬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프로펠라가 돌아가는 것과 그 뒤에 펼쳐진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몰디브 섬들을 보노라니..너무 신비로웠다.

수상 비행기의 장점은 가깝게 몰디브 바다위를 날 수 있다는 거지만, 단점은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멍먹하다.

하이더웨이 가서 수상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꼭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챙겨가는게 좋을듯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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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비행기의 또 다른 장점은 바다에 떠있는 몰디브 섬 리조트로 데려다 준다는거다. 그것도 바로 앞까지!!ㅎ

수상 비행기가 처음에는 다른 리조트의 선착장에 내려서 다른 손님들을 내려다 주고, 2번째로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내려다 주었다.

이렇게 바로 리조트 앞 선착장까지 데려다주니..따로 배를 타거나 차를 타지 않아도 된다. 수상 비행기가 왜 몰디브에 다니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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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2번째 리조트 몰디브 하이더웨이 비치 리조트 & 스파에 도착했다.

거의 낮시간을 이동하느라 시간을 다 썻던터라..얼른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가서 구경을 하고, 몰디브여행을 다시 즐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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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 하이더웨이 리조트 체크인을 위해 리셉션으로 안내를 받았다. 

앉자마자 주신 것은 물수건과 웰컴 드링크인 야자수 열매!  역시 하이더웨이도 너무 친절하다.

함께 수상 비행기를 탑승한 외국 가족들은 하이더웨이로 가족 여행을 온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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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야자수 열매 열매속 코코넛 생과일 즙은언제 먹어도 맛있다. 

꽃과 함께 레몬을 빨대에 디피하는 센스!ㅋ 하이더웨이 리조트의 첫 인상 부터가 좋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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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심히 셀카를 찍자 우리 담당인 직원분이 이렇게 커플 사진을 찍어주었다. ㅎㅎ 기분 좋구려~ㅋㅋ

같이 찍고 싶은거 어찌 알고..말은 통하지 않아도 눈치껏 우리의 행동들을 다 유심히 보고 원하는걸 캐치하고 먼저 말을 건내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 


FUJIFILM | X-T1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1.00 EV | 16.0mm | 2015:12:06 17:42:52


   몰디브 하이더웨이 에 도착했으니, 손님 정보 카드를 작성 한 후 바로 리조트 키와 함께 우리 객실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몰디브 하이더웨이 리조트 컨디션 편은..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겠다. 다시 설가고싶은 몰디브 !! 가본 사람만 그 특별함을 알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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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여행 :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탑승기 (캄보디아 앙코르항공)

SONY | ILCE-50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0.00 EV | 10.0mm | 2014:07:04 02:36:18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 :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탑승기 (캄보디아앙코르항공)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탑승기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 입니다. 얼마전 4월 28일~ 5월 4일까지 5박 7일 동안 캄보디아 프놈펜 & 시아누크빌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하이난에서 촬영 일을 다녀오고 나서, 캄보디아 프노펜으로 가서 푹 쉬고, 잘 놀다 왔답니다. 오늘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 사진들을 다 옮겻어요~

이제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기를 슬슬 정리하려고 해요. 그럼 캄보디아 첫번째 여행기 시작은 제가 탓던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탑승기로 시작할게요~~^^

지난번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에서 탑승 했었던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를 타고 프놈펜 여행을 했어요.^^


캄보디아 앙코르에어는 (캄보디아앙코르항공)  캄보디아 정부와 베트남항공의 공동으로 설립하여 운행하는 항공이랍니다.

 캄보디아 국적기라서 신뢰가 가는 항공이고, 캄보디아 여행을 할때에 왕복 항공기 시간도 참 좋아요.

제가 탑승했던 캄보디아 앙코르항공 프놈펜 행의 출발은 일/월/수/목요일이고, 리턴 날짜도 동일하답니다. 

리턴은 현지에서 새벽 00:30분에 하기 때문에 당일 어침 7시 30분이면 한국에 도착 할 수 있어요. 


저는 4월 28일 목요일 아침 11: 30  프놈펜 행을 타고 가서, 5월 4일 수요일 00:30 한국행을 타고 아침 7시 30분에 돌아오는 일정이엇어요~

꽉차게 5박 7일을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을 할 수 있는 거라서 더욱 좋았어요. 참고로 돌아오는 리턴 항공에서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건 돌아오는 캄보디아 앙코르항공 여행기에서 풀어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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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은 출발 3시간 전부터 카운터를 오픈 하고 있었어요. 

하이난 출장 후 공항에 8시에 도착했던터라 바로 캄보디아앙코르에어 카운터에서 비행기 티켓을 바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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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비즈니스석이엇어요~   

 비즈니스석은 일반석보다 편하게 이동을 할 수 있는데,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은 적은 금액을 추가하면 비즈니스 석으로 갈 수 있어요.

장기간 출잘 후 출국이라서 저는 비즈니스석이 너무 좋았어요. 짧은 비행시간이라도 비즈니스석은 언제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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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타고 갈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예요~ 역시 보라색 빛갈이 참 매력적이네요.

지난번 씨엠립 여행때 너무 편하게 이용했던터라 안심하고 탑승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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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들어가서 인증샷 남기기!^^ 비즈니스석과 일반석은 이렇게 앞뒤로 나눠져 있어요. 

저는 가장 첫번째 자리여서 더욱 좋았어요^^ 역시 공항은 일찍 가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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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비즈니스석이예요~ 역시 비즈니스석 답게 넓은 좌석 자리를 확보하고 있어요.

그리고 거의 반 누워서 갈 수 있도록 의자를 젖힐 수 있어요. 그리고 테이블과 티비는 팔걸이 부분에 있어요.



SONY | ILCE-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1.00 EV | 55.0mm | 2016:04:28 11:04:25


    친절한 승무원분들~^^ 캄보디아앙코르항공에는 한국인 직원은 없지만, 간단한 영어 의사소통으로는 의사 전달을 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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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진을 찍는데도 예쁘게 웃어주시는 승무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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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앉아서 출발해야겠죠? 제가 다리를 쭉 뻗을 정도로 넓은 공간!! ㅎㅎ 역시 비즈니스 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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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앙코르에어는 이렇게 기내식도 나와요. 특별히 뜨거훈 기내식이라서 너무 좋답니다.

안그래도 출출한 시간이라서 기내식을 기대했는데..고기 요리라서 더 좋고, 맛잇게 잘 먹어서 더 좋았어요!

더불어 달콤한 킷캣!!!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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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지만...쌩얼로 사진찍기..ㅋㅋㅋㅋ 제가 밤새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와서...좀 페인이엇지만..

기내식을 받고 기분이 좋아서 셀카를 찍었어요. 우리 요치랑도 함께 찰칵!!

이번 캄보디아 프놈펜 & 시아누크빌 여행을 함께한 이쁜 요치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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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로 가는 동안 입국신고서 와 세금신고서를 적어야해요. 그리고 공항에서는 비자 신청서도 작성해야한답니다.^^



- 캄보디아 입국 신고서 - 


캄보디아 입국 신고서와 캄보디아 세관신고서 예요~ 아무래도 항공기 안에서 이동할때 작성하면 조금 더 편하답니다.

영어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고 적어야해요. 그리고 캄보디아 공항에서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비자를 받으면

입국 신고서에 비자 번호를 꼭 적어야한답니다. 비자 번호를 안적어서 줄을 다시 서야하는 경우도 생기니 꼭 캄보디아 비자를 받고나면 바자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 캄보디아 세관신고서 -


이거는 세관 신고서에요~ 함께 작성해서 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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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입국 신고서 - 


캄보디아 입국 신고서와 캄보디아 세관신고서 예요~ 아무래도 항공기 안에서 이동할때 작성하면 조금 더 편하답니다.

영어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고 적어야해요. 그리고 캄보디아 공항에서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비자를 받으면

입국 신고서에 비자 번호를 꼭 적어야한답니다. 비자 번호를 안적어서 줄을 다시 서야하는 경우도 생기니 꼭 캄보디아 비자를 받고나면 바자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 캄보디아 세관신고서 -


이거는 세관 신고서에요~ 함께 작성해서 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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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입국 신고서와 세관 신고서를 작성 한 후.. 창밖을 보고 싶어서 다른 비즈니스석으로 갔어요.

제가 창가자리가 아니라서 이동해서 보앗어요~^^ 창밖을 보다가 영화를 보고 싶어서 팔걸이에 위치한 티비를 꺼내서 보았어요.

리모컨도 옆쪽에 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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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안에 비치되어있는 항공사 책자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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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정도 날아가니..이제 캄보디아 땅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캄보디아는 여름이라서 가장 더운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아. 역시 파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아쟈요. 이렇게 하늘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창가 쪽 자리를 더 좋아하는 이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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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콩강과 함께 보이는 프놈펜 시내에요. 정말 멋지죠? 씨엠립 보다 더 건물들도 많고, 정돈된 집들을 내려다보니 기분이 묘했어요.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 프놈펜 여행도 씨엠립 여행처럼 너무 좋았기에 다시 가고 싶은 곳이예요.^^


SONY | ILCE-51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0.00 EV | 14.0mm | 2016:04:28 13:11:19


드디어 공항에 도착했어요~~ 운전을 잘하시는 앙코르에어 조종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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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프노펨 도착!!!! 캄보디아 까지 무사히 데려다준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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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오후 4시쯤이었어요. 후다닥 공항으로 들어가 입국 신고서를 써야 빨리 나갈 수 있어요^^

이미 한번 캄보디아에 왓던 경험이 잇어서 후다닥 공항 안으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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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비자 비용은 30 달러! 입국 신고서를 쓰고  미리 준비한 증명사진을 내면 끝!!

저는 씨엠립보다 프놈펜에서 더 빨리 신청하고, 비자를 받고 나올 수 있었어요. 한 10분도 안걸렸던것아요^^

경험자라서 그런건지..아니면 재수가 좋아서 그런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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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신청을 하고 캐리어를 찾앗어요. 짐들이 모두 빨리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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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행의 첫 시작은 항공을 잘 타고 도착했느냐에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캄보디아 여행할때에는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으로 이용해요.

 항공 시간대와 국적기라는 매리트가 있거든요. 여행의 시간을 벌어주는 항공이 선택은 정말 필수 인 것 같아요. 

그럼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기 첫번째~ 캄보디아 앙코르에어 탑승기를 마칠께요^^

저의 캄보디아 프놈펜 & 시아누크빌 여행기를 기대해주세요. 자유여행으로 정말 이곳 저곳 잘 다녀왓던것 같아요ㅎㅎ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K6)에 대한 문의및 예약은 세련항운 02)730-1900 에서 하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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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스파에서 즐거웠던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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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 스파


 즐거웠던 몰디브 샹그릴라 3박4일을 돌아보며..


 사진, 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어느덧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마지막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

저는 5박7일 기간 동안 몰디브 샹그릴라에서 3박을 보낸 뒤, 다른 몰디브 리조트로 이동을 했어요. 

샹그릴라 리조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