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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여행, 마리아나 제도 로타섬 스쿠버다이빙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 코랄가든 펀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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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여행, 마리아나 제도 로타섬  코랄가든 펀다이빙 도전!!

로타섬 스쿠버다이빙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마리아나제도 사이판, 티니안, 로타 섬 여행을 하면서 우리 서방님이 가장 기대하고 기다렸던 시간들이 바로 펀다이빙이었다. 이번에 남편이

소니 RX100M5 카메라와 방수 하우징을 꼼꼼히 챙겨왔기에 이 장비들을 사용 할 수 있는 펀 다이빙이야말로 우리 서방님의 목적을 달성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로타 펀 다이빙의 경우 유일하게 있는 스쿠버다이빙 2개 업체가 모두 일본 강사 분들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티니안에서

재미 교포이신 강사님께 먼저 배우고 가서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일본 강사님께서 워낙 친절하시고, 알아 들을 때 까지 천천히 영어로

설명해 주셔서 아무 문제 없이 로타 섬 펀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 보통 펀다이빙을 할 때에 공기통을 2통씩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우리랑 함께

펀다이빙을 하는 일본인 부부가 2통에서 1통으로 변경을 하는 바람에 우리 부부도 1통만 하기로 했다. 로타의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곳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3곳이 인기가 많다. 첫번째, 쇼운마루 난파선 이다. 로타 섬에는 난파선을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데, 그 중에

쇼운마루 난파선이 인기가 가장 좋다. 수심은 21-30미터로 제 2차 세계대전에 침몰된 120미터,4500톤의 화물선을 만날 수 있다. 수중 시야가

좋아 배의 전체적인 형태를 다 볼 수 있다.  두번째, 로타홀(센하놈 케이브) 이다. 로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이빙 포인트로 수심은 9-24미터로

바다 속으로 들어가야하는 수중 동굴이고, 굴 입rn의 수심이 12미터, 동굴 안에는 곰치, 랍스터, 스퀴렐피쉬 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 고 있다.

동굴  위 쪽에 구멍이 뚫려 있어 광선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빛이 은은하게 연출되어 멋진 장관을 만날 수 있다. 세번째, 코랄가든이다. 각종

산호들이 군락하고 있는 곳으로 수심은 4.5-18미터 이다. 알록 달록 화려한 색갈의 열대어, 거북이, 문어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날 수

있고,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처음 해양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에 1통을 하게 된 우리 부부는 코랄 가든으로 펀다이빙을 했다. 


로타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 Blue Palm Dive Service 

홈페이지 www.blue-palms.com/2top_english 

주소 Blue Palms Dive Service, P.O. Box 511578 Rota, MP 96951 

전화번호  +1-670-532-3483 


[펀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보트 다이빙은  가이드, 탱크, 무게 포함한  1 일 가격 (성수기 제외) 1 탱크 $ 65 / 2 탱크 $ 105 / 3 탱크$ 165 

장비 렌탈  :  BCD $ 10 /  Regulator $ 10  / 잠수복 $ 8  / Complete Diving Gear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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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타 섬에 도착하고 옷을 갈아 입고 있는데,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에서 우리 부부 픽업을 왔다고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 내려가니 우리 강사님께서 친절히 트럭을 가져와 기다리고 계셨다. 인상 좋으신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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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팜 다이브 서비스 센타의 모습이다. 1층과 뒷 편에는 사무실로 사용하고, 2층은 기프트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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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고 이동하는 배가 주차 되어 있었다.  선착장에 세워두지 않고 이렇게 다이빙 하러 나갈 때에만

배를 선착장에 가져가 사용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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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팜 다이브 서비스 센타 1층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여길 이용 했던 손님들의 사진과 직접 찍으신 해양 생물 사진, 그리고 로타 사진들이 있는 게시판을 살펴 보기도 하고

사물시 안 쪽에는 물건을 넣어 놓을 수 있는 사물함도 있어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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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경치와 함께 이어져 있는 이 곳은 강사님께 설명을 들을 수 있고,  펀다이빙을 하기 전 주의사항과

사인해야하는 서류를 작성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실내가 좁다보니 이렇게 뒷 편 장소를 잘 이용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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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쿠지 같이 만들어 놓은 장소도 좋고... 그 옆에는 샤워실과 사용한 수트를 걸어 놓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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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보며 해먹에 누워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무척 좋아보였다. 나는 옷 갈아 입느라 해먹에 누워보질 못했는데..

다음에 또 다이빙 하러 가면 저기 해먹에 누워 낮잠도 자보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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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 다이빙을 하기 전 체크해야하는 서류! 전부 영어라서 번역기 돌리며 힘들게 작성 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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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스쿠버다이빙에 필요한 장비를 대여하는 것은 35달러!!  장비를 대여하고, 1탱크 비용을 지불하고

옷을 갈아 입었다. 대여하는 장비이다 보니 옷은 다소 크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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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아입은 옷과 가방은 사물함에 넣고 열쇠로 잠궜다. 그리고 우리 방수 가방에 쏘옥~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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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해 준 장비를 챙겨 트럭에 탑승 했다. 이제 바다로 가야하는 시간!!

트럭에서 강사님으로부터 우리가 가는 코랄 가든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일본어로 되어 있었지만..ㅋㅋ

우선 어디쯤 가서 한 바퀴 돌고 올건지 손으로 알려주셔서 열심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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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에 도착!! 우리 장비를 먼저 옮기시는 강사님! 부력기와 탱크통을 보니 더 설레였다. 두근 두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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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강사님이 배를 타는 동안 잘 잡아 주셨는데.. 우리 신랑은 그 사이에 우리 사진을 찰칵!!ㅋㅋ

뒤에 보이는 일본인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는.. 정말 다이버 선수들 같이 잘하신다. 이미 다이빙을 하신 횟수가 2천번 된다고..,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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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를 타고 코랄 가든으로 출발!!!! 신랑은 방수 하우징을 장비와 마스크를 확인하고..

나는 내가 사용한 소니 액션캠을 확인했다. 그리고 셀카봉에 연결해 인증샷 찍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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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코랄가든이 있는 바다 위로 도착!!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뛰어 들면 되는데..

이 코랄 가든에 도착하는 순간 일본인 부부는 사라졌다. ㅋㅋㅋㅋ 우리 부부가 준비하는 사이에 배테랑 다이버이신 

두 부부는 이미 코랄 가든 밑으로 내려가서 다이빙을 즐기고 계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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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만 봐도... 일본인 부부는 우리 뒤에 없다. ㅋㅋㅋ 우리 장비 착용하는 사이에 이미 내려가셨고..

우리 장비 챙겨주신 강사님과 배를 운전해 주신 선장님께서 우리 부부를 찍어 주셨다.

항상 강사님들은..우리 부부에게 실력보다 방수 카메라 장비가 좋다며..ㅋㅋㅋ  우리 부부는 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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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나는 이큘라이징을 잘하고 중성 부력을 잘 유지한 덕분에 코랄 가든에 무사히 도착했다. 

근데 남편은 마스트 안으로 물이 자꾸 들어오는 바람에.. 콜라 가든 밑으로 내려 오지 못하고 한참을 고생하다가

강사님께서 배에 있는 마스크를 새로 교체해 주셔서 무사히 물 밑으로 내려 올 수 있었다.

알고보니.. 신랑이 턱수염을 길렀는데..이 수엽들 사이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마스크가 제대로 착용이 안되었던 것!

이번에 느낀 교훈은.. 수염을 기르고선 다이빙을 하면 된 다는 것이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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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물고기에서 돌을 잡아서 주니.. 돌에 있는 이끼를 먹으러 온다. ㅋㅋ 아~~귀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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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랄가든! 바로 여기가 산호 군락지!! 정말 산호들의 세상이었다. 끝 없이 펼쳐져 있는 산호 밭은 정말 놀라웠다.

여기는 우리들이 아닌  산호들과 물고기의 세상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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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가까이 가면 다 도망가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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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신랑이 찍어 준 내 모습! 액션캠과 셀카봉을 들고 있는 모습이... 꼭...ㅋㅋㅋㅋ

삼지창을 들고 물고기 사냥을 하러 나온 모습 처럼 보인다. 여기는 보호 구역이라 절대 사냥은 금지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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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 군란지 사이로 들어가는 모습! 강사님을 따라 산호 군란지 사이를 다니며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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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랄 가든을 제대로 누비고 있는 내 모습! 신랑이 멀리에서 찍어준건데..

정말 이 산호 군란지 안에서 나는 참 작은 존재였다. 너무 신비로운 바닷 속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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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온 물고기 찰칵!! 노랑 빛갈이 너무 선명하고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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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물고기 떼도 만날 수 있다. 어머나.. 우리가 무서워서 그런지 더 큰 떼를 만들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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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 달록 예쁜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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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코랄 가든 펀다이빙 끝났다. 신랑이 먼저 배로 올라가 나를 기다렸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충분히 안전 감압을 하면서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공기통에 양을 체크하면서 다이빙을 즐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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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오는 내 모습도 찰칵..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심각해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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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전문가이신 일본인 부부는 정말 인어공주 처럼 다녔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연습 많이해서 저렇게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또 이렇게 배 위에서 보면 보통 할아버지 할머니 처럼 보인다. ㅎㅎ

친절하신 우리 강사님은 장비들을 다시 정검하고.. 우리는 센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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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밌게 잘 즐긴 내 모습!! 그리고 우리 부부의 모습을 찍어 주셨다.

강사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조언 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영어로 천천히 알려주시며, 마스크 같은 경우에도 새로운걸 추천 해 주셨다. 

암튼 우리의 염려와 다르게.. 한국어를 못해도 무사히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잇어서 감사햇고,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더욱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센타에 도착 후 간단히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은 뒤 강사님께서 숙소까지 데려다 주셨다.

이렇게 우리의 로타 섬 스쿠버 다이빙은 무사히 성공!! 다음에는 로타 홀에 꼭 가보고 싶다. 그리고 난파선도 보러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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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제도 로타섬 여행, 로타 에서 꼭 가야할 곳 , 2박 3일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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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제도 로타섬 여행, 로타 섬 여행 코스 추천! 로타 2박 3일 일정

꽃보다 아름다운 로타 섬 여행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좋아하는 로타 섬 여행의 시작!! 마리아나 제도 로타 섬은 사진 찍기에도 좋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하다. 더불어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아스맘모스 풍경은 로타의 아기자기한 매력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여러 매력이 가득한 로타 섬을 자주 찾게 된다. 솔직히 마리아나제도

대표되는 사이판 섬 보다 로타와 티니안 섬이 더 좋다. 로타 섬은 정돈 된 해변과 사진 찍을 포인트가 많고, 여러 모습의 풍경들을 만날 수 있는 대신

한국 식재료를 파는 곳이 없고 맛집이 적다. 티니안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와 한국 식재료를 파는 파트가 크게 있고, 맛집도 많고, 수영을

하면서 다이빙 포인트가 가깝게 있다. 로타와 티니안은 서로 다른 매력이 있기에 우리 부부처럼 이 매력들을 잘 누리고 알았으면 좋겠다. 참고로

마리아나 제도는 총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로타 섬은 사이판에서 남쪽으로 약 136km 떨어져 있고, 괌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30분정도 이동 하면 투명한 바다와 때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고, 투명한 바다 덕분에 다이버들에게 인기 명소 이다. 

로타 섬은 렌트카로 천천히 돌면서 사진도 찍고, 해변에서 놀면 하루 정도 시간이 걸리고, 하루는 펀다이빙을 하면서 로타의 투명한 바다를 즐기면

좋다. 이번 2박3일 로타 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마지막 날 낮에 포니아 포인트에 다녀왔는데, 나중에 다시 로타섬에 가면 포니아 포인트에서 일출을

보고 싶다. 버드 생츄얼리에서 일출을 보는 것 보다 포니아 포인트에서 보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로타 섬 2박 3일 여행 코스     

  

로타 섬에서 아름다운 곳들을 모아 렌트카 여행을 시작했다. 2박 3일에 나눠 로타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모두 다녀왔다.


트위베리 파크 Tweaksberry Park - 웨스트 하버  West Harbor - 더 라운드 하우스 The Round House - 우난 맨 암코 비치 Unan Man Amko Beach Park 

- 유에스 메모리얼 파크 - 테테토 비치 Teteto Beach - 스위밍 홀 The Swimming Hole - 아스 맛모스 As matmos cliff- 버드 생츄얼리 l'Chenchon Park Bird Sanctuary 

- 송송빌리지 전망대 The Songsong Village Look-out - 웨딩케이크 산 Wedding Cake Mountain -  일본 대포 Japanese Cannon - 포니야 포인트 Poniya Point


1일차

오전 : 사이판 - 로타 경비행기 이동 & 호텔 체크인

오후 : 로타 섬 펀 다이빙

저녁(일몰 & 별) :  송송빌리지 전망대 The Songsong Village Look-out - 트위베리 파크 Tweaksberry Park


2일차

트위베리 파크 Tweaksberry Park - 웨스트 하버  West Harbor - 더 라운드 하우스 The Round House

 -우난 맨 암코 비치 Unan Man Amko Beach Park - 스위밍 홀 The Swimming Hole - 아스 맛모스 As matmos cliff

- 버드 생츄얼리 l'Chenchon Park Bird Sanctuary  - 송송빌리지 전망대 The Songsong Village Look-out


3일차 

오전 : 송송빌리지 전망대 The Songsong Village Look-out - 웨딩케이크 산 Wedding Cake Mountain 

- 일본 대포 Japanese Cannon - 포니야 포인트 Poniya Point

오후 : 로타 - 사이판으로 경비행기 이동!!

 


▲  2박 3일간 내가 다녀왔던 로타 여행지들을 구글 지도에 체크를 하니 대력 62km 정도 !

운전을 하면 2시간이면 돌 수 있다지만.. 비포장 도로를 생각하면 1.5배에서 2배 정도는 걸리는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수영도 하고, 타임랩스 찍으며 시간으로 오래 사용하다보니 2박 3일 시간도 짧게 느껴졌다.

그리고 포니야 포인트 Poniya Point 에 진작 다녀왔더라면.. 아마도 일출을 찍으러 갔을텐데..

일출 2번은 모두 버드 생츄얼리에 도전을 했는데.. 새벽마다 비가 와서 일출은 포기 했었는데..

나중에 다시 일출을 도전 한다면 포니아 포인트로 갈 예정이다. 



  ① Tweaksberry Park & West Harbor   


로타 섬 남서쪽에 위치한 트웩베리 파크에는 천 그루의 야자수가 심어져 있는 예쁜 공원이다. 트웩베리 파크 안에는 산책길과 함께 해변도 있는데

이번에 내가 갔을 때에는 보호되는 곤충의 번식기라서 안까지 들어 갈 수 없었다. 하지만 이 기간 외에는 자유롭게 누구든 방문이 가능하다.

천 그루의 야자수가 쭉~ 심어져 있는걸 보면 정말 신기하다. 더불어 탐스럽게 열린 야자수 열매는 정말로 먹고 싶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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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M2 | 1/250sec | F/4.0 | 200.0mm | ISO-200  SONY | ILCE-7M2 | 1/250sec | F/4.0 | 200.0mm | ISO-200


▲  정말 아름다운 트웩베리 파크. 특별히 차로 지나갈 수 있는 이 산책 길은 정말 아름답다.

3년 전에 로타 트웩베리 파크에 왔을 때 찍었던 사진을 찾아서 보니.. 3년 전 더 젊었던 모습이 참 그립기도 하다. ㅎㅎ


SONY | ILCE-7RM3 | 1/800sec | F/5.6 | 400.0mm | ISO-500


▲  트웩베리 해변에서 뛰어 노는 아이를 보니 새삼 더 평화롭게 느껴졌다. 


DJI | FC220 | 1/4000sec | F/2.2 | 4.7mm | ISO-100


▲  이렇게 헬리캠으로 하늘 위에서 트웩베리 해변과 천그루 야자수를 바라보니 땅에서 오려다보는 모습과는 또 달라 보였다.

 트웩베리 파크 옆에는 웨딩 케이크 산이 있었는데, 그동안 이렇게 가깝게 웨딩 케익 산이 있는지 정말 몰랐었다. ㅎㅎ 


DJI | FC220 | 1/4000sec | F/2.2 | 4.7mm | ISO-100


▲  수심이 낮은 트웩베리 해변의 바다의 속이 훤히 내려다 보였다.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돌들이 파도를 막아주어 잔잔한 바다.

사람이 없는 백사장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웨딩케익산의 절벽은 더욱 신비로웠다.


DJI | FC220 | 1/4000sec | F/2.2 | 4.7mm | ISO-100


▲  이번에는 웨딩케익 산 반대편으로 보이는 멋진 로타 섬의 모습. 내가 머물고 있는 작은 마을도 눈에 들어왔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모습을 정말 좋아하는데.. 헬리캠은 하늘을 날고 싶은 내 마음을 대신 해주는 것 같아 참 매력적이다.


SONY | ILCE-7RM3 | 1/500sec | F/8.0 | 24.0mm | ISO-100


▲   웨스트 하버! 이 선착장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나가는 보트도 보고, 외국 분들이 타고 있는 보트에 인사도 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행복했던 시간~ 후훗~ 


SONY | ILCE-7RM3 | 1/400sec | F/5.6 | 194.0mm | ISO-160


▲   가족들과 함께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는 시간은 정말 특별 할 것 같았다. 우리 부부는 구경만 했지만..ㅋㅋㅋ

나중에 남편에게 들으니 저 배를 타고 낚시를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다시 가게되면 우리 낚시하러 가봐요~ 



   The Round House   


FUJIFILM | X-T2 | 1/850sec | F/5.6 | 19.0mm | ISO-200


▲  슈퍼맨과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를 생각하게 하는 더 라운드 하우스! 별 모양이 인상적이고, 파란하늘과 더 잘어울리는 장소!

내가 좋아하는 우만 맨 암코 비치와 연결되어 있어 함께 구경 할 수 있다.


FUJIFILM | X-T2 | 1/250sec | F/5.6 | 135.0mm | ISO-200


▲  더 라운드 하우스는 이렇게 주차장이 잘 만들어져 있어 우리의 렌트카를 안전하게 세우고,

더 라운드 하우스와 해변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놀고 오기에 좋았다.  주변에는 꽃이 가득!

바로 앞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야자수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해변이 펼쳐져 있었다.



   Unan Man Amko Beach Park   


 로타 섬에는 아름다운 해변들이 참 많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곳은 바다도 아름답고, 사진 찍기 좋은 난파선 포인트와 

예쁜 야자수가 있는 해변이 있어 매력적인 우난 맨 암코 비치 파크가 1등이다. 그리고 테테토 비치, 유에스 메모리얼 비치, 타총냐 비치 등

수영하기에도 좋고 아름다운 해변이 가득하다. 아무튼 내가 로타섬에서 가장 좋아하는 우난 맨 암코 비치에서 남편과 커플 사진도 찍고

내 독사진도 찍어주고, 별도 찍고, 난파선과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을 멋지게 담아 보았다.


SONY | ILCE-9 | 1/800sec | F/8.0 | 16.0mm | ISO-200


▲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 쭉~ 야자수가 심어져 있는 해변 뒤에는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가 보인다.

그냥 이렇게 보기만 해도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 밤에 이 곳에서 야자수와 은하수를 담는 건 정말 황홀했다 ㅎㅎ


SONY | ILCE-7RM3 | 1/500sec | F/5.6 | 70.0mm | ISO-100


▲  우난 맨 암코 비치는 이렇게 아름답다. 야자수와 함께 해변이 보여서 너무 좋다.

야자수 사이에 있는 벤치에 앉아 그냥 바다만 바라봐도 1시간은 후딱 지나갈 정도로 너무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SONY | ILCE-7RM3 | 1/200sec | F/8.0 | 70.0mm | ISO-100


▲ 로타에 사는 현지 아저씨가 작살을 들고 물고기를 잡으러 오셨다. 마스크 하나 쓰고 들어가시더니

열심히 물고기 잡으시더란... 완전 신기했다.^^ 


SONY | ILCE-7RM3 | 1/500sec | F/4.5 | 100.0mm | ISO-100


▲ 해변 바로 앞에 있는 난파선. 사진을 찍다보면 좋은 포인트가 된다.^^


SONY | ILCE-7RM3 | 1/800sec | F/5.6 | 400.0mm | ISO-400


▲ 우난 맨 암코 비치에서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지 또 현지 가족들이 그물을 들고 난파선 근처에 설치를 했다.

카메라 장비가 많아서 나는 바다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사실 사진찍으면서 스노쿨링 하러 와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다. ㅋ


SONY | ILCE-7RM3 | 1/800sec | F/2.8 | 70.0mm | ISO-100


▲  저녁에 사진 찍으면서 잡았던 코코넛 크랩! 모래와 바닺물을 통에 담아 하룻 밤 같이 보내고

아침에 다시 풀어주러 왔다, 해변에 놓아주니 아주 신나게 모래 속으로 숨었다.


SONY | ILCE-7RM3 | 1/160sec | F/7.1 | 70.0mm | ISO-100


▲ 노란색 타이어 쓰레기통이 인상적인 로타의 해변. 솔직히 사이판 티니안보다 해변이 잘 꾸며진 곳은 로타 인것 같았다.

야자수 길을 만들어 놓은 해변도 너무 예쁘고, 송송빌리지 전망대도 아름답고..암튼 로타 섬은 정말 귀엽고 아름답다.


SONY | ILCE-9 | 1/1000sec | F/8.0 | 16.0mm | ISO-200


▲ 야자수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백사장과 아름다운 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 ^^ 


SONY | ILCE-9 | 1/200sec | F/1.8 | 35.0mm | ISO-200


▲  매일 편안하게 옷을 입다가 간만에 원피스를 차려 입고 이렇게 사진 찍을 준비를 했다.

해변에 삼각대를 세우고 타입랩스를 찍는 동안 우리 김작가님께서 내 사진 몇장을 찍어주고.. 함께 커플 사진도 찍었다. ㅋㅋ


SONY | ILCE-9 | 1/800sec | F/1.8 | 35.0mm | ISO-200


▲  더위에 지친 우리 서방님. ㅋㅋㅋ


SONY | ILCE-9 | 1/800sec | F/2.2 | 35.0mm | ISO-100


▲  서방님이 찍어주신 인생 샷! 사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몸매 보정 완전 많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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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김작가님과 우리 부부의 로타 섬 기념 사진!!

보통 때에는 커플 사진을 많이 남기는데.. 이번 여행은 타입랩스 찍고 편안하게 여행 하느라.. 꾸미질 않았더니..

이렇게 커플 사진이 한 장 밖에 없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남겼으니 만족!


SONY | ILCE-9 | 1/16000sec | F/1.4 | 35.0mm | ISO-100


SONY | ILCE-9 | 1/2000sec | F/3.5 | 35.0mm | ISO-100  SONY | ILCE-9 | 1/10000sec | F/1.4 | 35.0mm | ISO-100

SONY | ILCE-9 | 1/12800sec | F/1.4 | 35.0mm | ISO-100  SONY | ILCE-9 | 1/4000sec | F/2.5 | 35.0mm | ISO-100


▲  아름다운 해변에서도 찰칵!! 흰 원피스는 이렇게 로타섬에서 제대로 한 몫했다. 살빼고 입으면 더 이쁠 듯!


SONY | ILCE-7S | 25sec | F/2.8 | 14.0mm | ISO-3200


▲ 낮에 보았을 때도 멋지지만.. 이렇게 밤에 보면 더 아름다운 로타 섬의 해변이다.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은하수가 로타섬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한참 바라 보아도 야자수 위로 보이는 은하수와 셀 수 없는 별들이 정말 환상적이다.


SONY | ILCE-7RM3 | 30sec | F/2.0 | 28.0mm | ISO-1000


▲ 난파선이 보이는 해변에서도 이렇게 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오직 별 빛만 빛나는 밤!


SONY | ILCE-7RM3 | 8sec | F/2.0 | 28.0mm | ISO-3200


▲ 별이 빛나는 밤. 바로 이 로타섬을 말하는게 아닐까? ^^*


SONY | ILCE-7RM3 | 1/1600sec | F/2.0 | 28.0mm | ISO-3200


▲ 그리고 난파선을 찍으려고 해변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코코넛 크랩. 나는 큰 코코넷 크랩만 보다가 이렇게 작은 코코넛 크랩을 보니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이 코코넛 크랩들은 작을 때에는 해변에서 살다가 점점 크면서 산으로 간다고 한다.



    The Songsong Village Look-out    


로타 2박 3일 지내는 동안 매일 매일 찾아간 송송빌리지 전망대. 이 곳은 로타 섬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송송 빌리지와 웨딩 케이크 산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태평양, 오른쪽으로 필리핀해가 펼쳐져 있는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어 더 특별한 장소다. 그리고 일몰을 보기에도 베스트 스팟!!

그래서 매일 매일 찾아 올 수 밖에 없었다. 평소에는 십자가와 별 조형물에 전구 장식이 없는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예쁜 전구 장식까지 해 놓았었다. 

보통 때에 가면 밤에는 십자가와 별에 빛이 없어서 별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FUJIFILM | X-T2 | 1/680sec | F/4.5 | 18.0mm | ISO-200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팟! 웨딩 케익 산과 아름다운 바다.. 아기자기한 마을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낮에도 아름다운 송송빌리지 전망대! 매일 비 온다고 했던 마리아나 제도 여햄 기간 동안 비는 소나기 잠깐 오고..

정말 이렇게 내내 맑았다. ^^


SONY | ILCE-7RM3 | 30sec | F/14.0 | 16.0mm | ISO-200


FUJIFILM | X-T2 | 1/50sec | F/1.4 | 16.0mm | ISO-1600


▲  이건 바로 일몰의 모습! 해가 지는 바다 쪽으로 구름이 생겨 오메가 모양 처럼 바다로 해가 떨어지는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붉게 물드는 신비로운 하늘과 전구 장식으로 반짝이는 조형물들도 함께 빛나는 시간이었다. 


FUJIFILM | X-T2 | 30sec | F/8.0 | 10.0mm | ISO-800


▲  이건 3년 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해가 지고나서 매직아워가 있는 시간에는 

이렇게 송송빌리지 마을과 찍으면 또 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FUJIFILM | X-T2 | 10sec | F/1.4 | 16.0mm | ISO-1600


▲  전구 장식이 없는 십자가 조형물과 함께 찍은 별별~ 정말 별이 잘 보이는 로타 섬이다. 


SONY | ILCE-9 | 30sec | F/2.8 | 16.0mm | ISO-800


▲   십자가 뒷 편으로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켜온 것 같은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이렇게 별 빛과 함께 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찰칵 담아보았다. 우리 자동차의 불 빛이 함께 비춰져서 오묘한 색으로 찍혔다 ㅋ


SONY | ILCE-9 | 15sec | F/2.8 | 16.0mm | ISO-2500


▲  아름다웠던 로타의 밤. 이렇게 별을 볼 수 있도록 데려다 준 우리 붕붕이가 참 듬직해 보였다. 



    US Memorial Beach Park    


FUJIFILM | X-T2 | 1/80sec | F/4.0 | 22.4mm | ISO-1600


▲  3년 전에 갔었던 유에스 메모리얼 비치 파크. 올해는 다른 해변에 다녀오느라 들리지 않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과 매직아워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FUJIFILM | X-T2 | 30sec | F/1.8 | 16.0mm | ISO-1250


▲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별들도 만날 수 있다. 해변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별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평안해진다.



    Wedding Cake Mountain &  Japanese Cannon    


송송빌리지에서 최남단 포니야 포인트 지점으로 가다보면 바다 너머로 보이는 웨딩케이크 산이 보이고, 2차 세계 대전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일본 대포가 나온다. 웨딩케이크 산은 송송빌리지 전망대에서도 잘 보이지만, 이렇게 포니아 포인트 가는 길에 보는 뷰도 참 멋지다. 

웨딩 케이크 산은 143미터고, 원래 이름은 타이핑고트인데 모양이 결혼식에서 볼 수 있는 2단 케익을 닮았다고해서 웨딩 케이크 산으로 불리운다.

2차 세계대전에 사용했던 10미터 길이의 일본 대형 대포는 웨딩 케이크 산을 향하고 있는데. 딱 이 지점이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포인트다.


SONY | ILCE-7RM3 | 1/250sec | F/8.0 | 16.0mm | ISO-100


▲ 일본 대포가 있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렇게 웨딩 케이크 산이 보였다. 


SONY | ILCE-7RM3 | 1/640sec | F/8.0 | 16.0mm | ISO-100


▲  대포 앞 도로 변에서는 이렇게 웨딩 케이크 산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다. 예전에 여기서 타임랩스도 찍었었는데

구름이 지나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SONY | ILCE-7RM3 | 1/640sec | F/8.0 | 35.0mm | ISO-100


▲  정말 웨딩 케익처럼 2단으로 이루어진 타이핑고트는 정말 신기했다. 


FUJIFILM | X-T2 | 1/140sec | F/10.0 | 78.7mm | ISO-200


▲ 참고로 일본 대포가 있는 위치는 바로 근처에  '더 그로토' 있다. 바닺 물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다.

우리 부부가 다이빙 실력이 좋앗더라면 더 그로토까지 갈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쉬운 코스만 다녀왔다.



     Poniya Point     


그동안 3번의 로타섬 여행을 했었지만, 포니아 포인트 이번에 처음 가게 되었다.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로타 섬 지도에는 이 포니아 포인트가

표시 되지 않아서 사실 이 곳을 모르고 있다가 신랑이 일본 대포가 있는 곳에서 차를 돌리기 위해 안으로 이동을 하다가 우연히 '포니아포인트'라고

써 있는 표지판을 보게 되었고, 일본 커플이 차를 세우고 포니아 포인트로 걸어 가는 것을 보고 우리 부부도 이 곳을 알게 되었다.

포니아 포인트는 버드 생츄얼리에서 보았던 바다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곳이었고, 아름다운 절벽과 파도를 보면서 기분 전환을

하기에도 좋았다. 사실 이 포니아 포인트를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부부는 2박 3일 있는동안 일출을 보러 왔을거다. 

포니아포인트를 다녀오고 나서 이 위치에 대해 찾아보니 아스맛모스와 함께 바다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여기서 45km 나폴레옹 피쉬가 잡혔다고 하니.. 한 번쯤 낚시 도전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ㅁ< 후훗~


SONY | ILCE-7RM3 | 1/320sec | F/8.0 | 16.0mm | ISO-100  SONY | ILCE-7RM3 | 1/250sec | F/8.0 | 16.0mm | ISO-100


▲  일본 커플의 차가 주차 되어 있는 것을 보고 포니아 포인트에 대해 알게 되었었다. ㅎㅎ 우리 부부의 작은 붕붕이도 주차를 하고

삼각대와 카메라를 꺼내 포니아 포인트로 걸어 갔다. 포니아 포인트는 아주 조금만 걸어가면 보인다.

하지만 워낙 돌들이 뾰족하고 위험해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하고, 운동화를 신는게 더 좋다.


SONY | ILCE-7RM3 | 1/250sec | F/8.0 | 16.0mm | ISO-100


▲  짜잔~ 조금만 걸어나오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거친 파도가 밀려오지만 무섭기보다 너무 멋졌다.


SONY | ILCE-7RM3 | 1/250sec | F/8.0 | 16.0mm | ISO-100


▲  이렇게 멋진 로타의 풍경을 병풍 삼아 우리 서방님의 사진 찍어주기!!^^


SONY | ILCE-9 | 1/250sec | F/7.1 | 100.0mm | ISO-200


▲   우리 서방님이 찍어주신 내 사진..^^ 어찔한 절벽 위에서 찰컥! 사실 엄청 안전하게 서있는건데.. 

서방님이 위험해 보인다고 소리 쳐서 왜 그런가 싶었는데.. 이렇게 보니 아찔해 보이긴 하다.ㅎㅎ


FUJIFILM | GFX 50S | 1/500sec | F/6.4 | 45.0mm | ISO-100


▲  딱 이 위치해서 일출 사진을 찍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3일째 되는 아침 시간에 포니아포인트를 알게 되어

일출 시간에 못 가본 것이 아직도 아쉽다. 4번째 로타 여행에서는 꼭 일출 찍으러 다녀와야지.



     The Swimming Hole    


로타 섬에서 가장 조용하면서 가장 신비로운 곳을 꼽자면 바로 스위밍 홀이다. 로타 섬 바닷가 주변에 암초들이 막고 있는 사이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수영장이다. 짙 푸른 파도가 넘실 거리는 것을 주변의 암초들이 막아주면서 자연스럽게 수심이 얕고

모래 바닥이 되어 있는 스위밍 홀에서 수영을 즐기기에 좋다. 물론 시기에 따라 스위밍 홀의 수심이 더 깊어 질 때가 있어 

파도가 거칠어 암초를 넘어 오는 시간에는 조심 해야 한다. 여행하는 동안 2번이나 찾을 정도로 매력적인 스위밍홀~

타임랩스 찍으러 가야해서 수영을 하지 못한게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 로타 섬은 또 가야한다는 결론 ㅋㅋㅋ


DJI | FC220 | 1/2200sec | F/2.2 | 4.7mm | ISO-100


▲   헬리캠으로 찍어본 스위밍 홀의 모습! 주변의 암초들이 파도를 막아주면서 스위밍홀에는 투명한 물과 함께 잔잔한 파도가

밀려온다. 스위밍 홀의 모양은 사이판 지도를 다듬어 놓은 듯 했다. 너무 귀엽게 생긴 스위밍홀~


SONY | ILCE-7S | 1/320sec | F/11.0 | 14.0mm | ISO-100


▲  스위밍홀 앞에 서서 바라보면 짙푸른 바다와 함께 스위밍홀에 투명하고 에메랄드 빛갈이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FUJIFILM | X-T2 | 1/800sec | F/5.6 | 18.0mm | ISO-200


▲  뽀족 뽀족 암초들 사이로 하얀 파도가 지나가는 모습을 장노출 사진으로 찍으면 정말 멋지게 나온다.

우리 서방님도 열심히 사진 찍는 중. 우리는 스위밍 홀에서 수영은 안하고 이렇게 암석과 바다를 열심히 찍었다.


FUJIFILM | X-T2 | 15sec | F/22.0 | 24.0mm | ISO-100


▲  암석과 파도를 장 노출 사진으로 찍으면 이렇게 신비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파도가 칠 때마다 그 흔적들이 남아 안개처럼 표현이 되었다. 이래서 로타는 사진 찍기 좋은 섬 ! >ㅁ<


DJI | FC220 | 1/2000sec | F/2.2 | 4.7mm | ISO-100


▲  아름다운 스위밍홀.. 다음에는 수영복 입고 스위밍홀에 풍덩 빠져 더 여유롭게 로타 섬 여행을 즐기고 싶다. 



    As matmos cliff    


그 동안 로타섬에서 만났던 잔잔한 해변과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아스맛모스! 사실 아스 맛모스에 처음 갔을 때에

정말 너무 아름답고 멋져서 충격적이었다. 끝 없이 이어진 해안 절벽을 바로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절벽 가까이에 가면 몰아치는 파도에 젖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 크고 멋진 파도를 만날 수 있다. 사실  파도에 휩 쓸릴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한다.

하지만 나는 아이맛모스의 해안 절벽이 너무 멋져서 파도 치지 않는 곳에 서서 한참 동안 이 멋진 풍경을 바라보기도 했다.

바람도 쎄고, 파도도 거칠기 때문에 카메라를 들고 갈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멋진 인생 샷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필수로 챙겨야 한다.


SONY | ILCE-9 | 1/800sec | F/5.6 | 19.0mm | ISO-100


▲  아스맛모스 절벽과 한참 떨어져 있는데도 이렇게 절벽에 부딪치는 파도가 내 키보다 높게 솟아 오른다.

정말로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아스 맛모스! 이 곳에 오면 뭔가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것 같다. 


FUJIFILM | X-T2 | 15sec | F/20.0 | 10.0mm | ISO-100


▲  이건 내가 예전에 파도 맞으며 찍었던 아스 맛모스 절벽과 파도의 장노출 사진! 

거칠게 치는 파도가 이렇게 멋지게 표현 된다. 꼭 유화 그림처럼 아름답고 신비롭다.


FUJIFILM | X-T2 | 15sec | F/18.0 | 10.0mm | ISO-100


▲  로타 섬의 해안 절벽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아스맛모스! 


SONY | ILCE-9 | 1/400sec | F/8.0 | 35.0mm | ISO-100


SONY | ILCE-7RM3 | 1/400sec | F/5.0 | 146.0mm | ISO-100


▲  아스 맛모스 해안 절벽을 쭉 걸어 다녀오는 것도 참 좋았다. 짙 푸른 바다와 새하얀 파도 거품, 

그리고 걷기는 약간 힘들지만 뽀족 뽀족 단단한 절벽 위를 걷는 건 나름 스릴 있다.  


SONY | ILCE-9 | 1/800sec | F/5.6 | 16.0mm | ISO-100 

SONY | ILCE-9 | 1/640sec | F/5.6 | 19.0mm | ISO-100  SONY | ILCE-9 | 1/800sec | F/5.6 | 19.0mm | ISO-100

▲  아름다운 아스맛모스에서 함께 찰칵! 선글라스는 필수!! 그리고 흰 원피스는 짙 푸른 바다와 너무 잘 어울렸다 ^^


SONY | ILCE-7RM3 | 1/500sec | F/5.6 | 206.0mm | ISO-320


SONY | ILCE-9 | 1/800sec | F/5.6 | 16.0mm | ISO-100  SONY | ILCE-7RM3 | 1/640sec | F/5.6 | 285.0mm | ISO-400


▲  귀여운 우리 신랑도 이렇게 찰칵!! >ㅁ<  함께라서 행복했던 시간. 




  l'Chenchon Park Bird Sanctuary   


로타 섬 버드 생추얼리는 야생조류 보호구역으로 로타에서 살고있는  서식하는 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아침 시간에는 활발하게 날아다니는 새들을

만날 수 있는데, 우리가 2박 3일 있는 동안 아침에는 비가와서 가지 못하고 낮 4시 정도에 갈 수 있었다. 버드 생츄얼리는 예쁜 전망대가 있고,

약간 가파르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 쭉~ 내려가면 새들을 조금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전망대에 서서 짚푸른 바다의 수평선을 

내려다 보는 것도 멋지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절벽 아래 나무 위에서 집을 짖고 살아가는 새들이 모습을 구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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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 생츄얼리 전망대는 주차장과 가까이 있기 때문에 쉽게 누구든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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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아름다운 로타섬과 수평선을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 비가 오면 잠깐 피할 수도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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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울타리가 보이는 곳이 바로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 가파르기 때문에 나무 안전대를 잡고 다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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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보는 아름다운 풍경.  한참 동안 멋진 풍경을 내려다보며 보며 바람을 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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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는 가파르지만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는 게단을 따라 내려가 보았다.

잠깐 내려가면 안되고 좀 걸어서 내려가야 새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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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내려 갈 수록 잘 보이는 해안선을 바라 보는 시간도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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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버드 생츄얼리 답게 이렇게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날아가는 새를 찰칵!!

로타에서 사는 새들은 참으로 다양하고 예뻤다.로타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날라다니는 새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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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과 그림자 커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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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행복하게 보냈던 로타에서의 2박3일.. ^^ 우리 부부는 사진 여행을 제대로 즐겼다.




      Songsong Village      


로타 섬에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거주하는 다운타운 송송!!  ‘송송’은 차모로족 언어로 마을을 뜻한다고 한다.

스페인 통치시대에 송송이라 부르기 시작 했고, 지금까지도 송송이라고 불리우는데.. 로타 섬과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 한다. 

송송 마을 광장인 메모리얼 플라자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집들과 레스토랑, 은행, 소방서, 학교 등이 모여 있고, 

처음에 소개 했던 서쪽 항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트웩스베리 비치(Tweeksberry Beach), 타이핑고트 산(Mt. Tipingot/웨딩케이크산)과 연결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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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로타 섬 여행! 이번에 로타섬 2박 3일 여행 코스를 정리하면서 정말 많은 시간을 공들였던것 같다.

이 포스팅에 글과 사진을 작업하는 것만 4일 넘게 걸렸고.. 그 전에는 사진 편집과 여행 코스 정리를 하느라 2일 정도 시간이 걸렸으니..

사실 말을 잘 못하는 내 입장에서는 좋은 걸 좋다고 말하는데.. 사진으로만 이야기 하고, 말로 부연 설명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역시 나는 여행은 사진으로 표현 하는 것이 좋다. >ㅁ< 아무튼 3번째로 오게 된 로타 섬은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좋았다.

아기자기하게 잘 정돈 된 해변과 가슴을 확~ 틔여주는 멋진 풍경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파도소리.. 아직도 아른거린다.

로타 섬의 아기자기함은 사진 찍기에 더 재밌었고, 사진을 찍으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더 좋았다. 

한국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운 로타섬. 우리 부부 처럼 사진도 찍고, 여유로운 시간을 맘 껏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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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제도 로타섬 가는 방법, 로타 경비행기 (스타마리아나 항공) & 로타 렌트카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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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제도 로타섬 가는 방법 & 로타 렌트카 예약, 이용 방법

로타 경비행기 & 렌트카 이용기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3박4일 티니안 여행을 마치고 다시 사이판으로 돌아왔다. 우리 부부의 다음 여행지인 로타 섬을 가기 위해서는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해야한다. 티니안 섬에서 로타 섬으로 이동 수단이 없기 때문에 무조권 사이판으로 다시 돌아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워낙

티니안 섬이 사이판과 가까워 이동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사이판에서 로타 섬으로 가는 경비행기의 경우 하루에 3회 이용이 가능하고,

탑승자 인원이 정해져 있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스타 마리아나 항공과 로타 리조트 경비행기 2종류가 있는데, 보통 스타마리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입 할 수 있다. 로타 섬 경비행기 1인 왕복 경비는 210 달러, 무료 수화물은 9kg, 추가 요금은 1파운드 당 50센트,

핸드 캐리로는 1개의 가방이 가능하다. 우리 부부는 위탁 수화물이 9kg (20파운드) 이상 나와 추가 금액을 냈고, 백팩이랑 핸드캐리 가능한

가방 하나를 들고 탑승 할 수 있었다. 대신 기내 안이 무척 좁기 때문에 가방 2개를 무릎 위에 올리고 힘들게 가야 했다. ㅠ0ㅠ 로타 렌트카의

경우 현지 렌트카 회사인 islander renta car 알랜더 렌트카에서 예약을 하면 된다. 금액은 1일 대여비 50달러, 자동차 보험은 별도로 추가

하면 된다. 우리는 로타 섬 2박3일 여행하는 동안 렌트카 비용은 100달러에 보험비 2일 14달러를 내고 이용했다.




 1. 스타마리아나 경비행기 예약하기 


사이판에서 로타 섬으로 가기 위해 스타 마리아나 경비행기를 예약하려면  https://www.starmarianasair.com  으로 들어가

예약하려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 해야 한다. 하루에 3회 운행을 하기 때문에 정해진 인원만 로타 섬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로타섬

여행을 계획 했다면 가장 먼저 경비행기 좌석을 예매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나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기간에 가는 거라 이미 내가

원하는 시간은 예약을 할 수 없어 다른 시간으로 조정을 해야 했다. 

 



▲  스타 마리아나 항공 홈페이지에 가면 사이판에서 출발하는 로타와 티니안 경비행기 시간표가 나온다.

티니안의 경우 1시간 꼴로 경비행기가 운항하지만, 로타섬의 경우 딱 3번만 운항하기 때문에 미리 표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   이렇게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면, 지정한 날짜에 3개의 경비행기 출발 시간을 선택 할 수 있고

편도 105달러씩, 왕복 210달러 경비행기 금액이 나온다. 로타섬에 가는 경비행기의 경우 1대당 7명씩 이동을 할 수 있다.


[ 스타마리아나항공 ]

사이판 ▶ 로타 : 07:30 / 13:00 / 16:00

로타 ▶ 사이판 : 08:15 / 13:45 / 16:45

https://www.starmarianasair.com

경비행기 출발 30분 전에 도착해야 한다.

무료 수하물 20파운드(약9kg) - 추가 요금 1파운드(약0.5kg) 당 50센트 




 2. 사이판에서 로타 섬으로 경비행기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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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 국제공항 뒷 편으로 이동을 하면 경비행기를 탑승 할 수 있는 국내선 청사가 나온다. 

웰컴 투 사이판! >ㅁ< 이제 나는 웰컴 투 로타로 가기 위해 국내선 청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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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준비로 분주해 보이는 사이판 국내선 공항. 로타로 가는 경비행기의 경우 하루에 3번 운행을 하다보니

우리가 보내는 수화물 이외에도 로타 섬의 마켓이나 우편물 같은 물건들이 함께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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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마리아나 항공 카운터에 가면 로타 & 괌 / 티니안 . 이렇게 2개의 창구로 나눠져 있다.

'로타 '라고 써있는 곳에서 여권을 내밀면 미리 예약한 정보를 확인해  위탁수화물 무게를 재고, 핸드 캐리하는 짐을 든 상태로 내 몸무게를 재고 나서

승객별 무게를 측정해 경비행기 좌석을 지정해 준다. 위탁 수화물이 20파운드(9키로) 이상일 경우 1파운드 당 50센트씩 추가 금액을 내야한다.

우리는 14 달러를 추가 수화물 무게 값으로 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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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님과 내 좌석을 이렇게 보라색 번호로 안내 받고, 추가 수화물 금액을 낸 영수증도 받았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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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고 갈 로타행 스타마리아나 경비행기. 위탁 수화물이 실린 상태에서 탑승객을 태우는데..

우리 부부는 핸드캐리한 짐과 배낭까지 잇어서 탑승할 때 정말 힘들었다. 위탁 수화물 추가 비용 덜 낼려고 무거운걸 다 배낭에 넣었더니

어께가 부서질 지경. 좁은 경비행기 문으로 들어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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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리는 3번! 거의 뒷 좌석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그래서 거의 마지막에 탑승 했다.

사이판에서 로타 섬까지 우리를 안전하게 데려다 줄 조종사님! 

조종사 좌석에는 2분의 탑승 하시는데.. 조종은 1분만 하시는 것 같았다. 영어로 설명을 듣고 이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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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을 떠나 로타 섬으로 가는 길~ 푸르른 바다의 색이 참 아름다웠다. 이렇게 30분을 이동한다.

로타 섬 공항에 거의 도착 할 즘 되니 맨 앞자리에 앉았던 아저씨가 날 향해 방긋 웃어주신다. 포즈를 취하신 모습을 보고 찰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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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다던 로타 섬은 쨍쨍한 햇빛과 함께 파란 하늘이 빛났다. 이렇게 로타에 온 우리 부부를 반겨 주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ㅠㅠ 다른 짐들을 실고 오느라 우리 부부의 위탁 수화물이 오지 않은 상황!!

다행히 가장 중요한 짐들은 모두 우리가 핸드캐리한 상태였기 때문에 괜찮았는데... 사이판에서 오지 못한 캐리어 2개의 경우

오후 4시 30분 경비행기로 오게 되고, 오후 5시 이후에 우리가 로타 공항으로 찾으러 와야 한다고 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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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위탁 수화물은 로타에 오지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짐들과 우리 부부가 무사히 도착했으니.. 그걸로 만족 하기로 했다.

아기자기하게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는 로타 공항. 이제 렌트키를 찾으러 가볼까?





 3. 로타섬 아일랜더 렌트카 예약 & 이용 방법  


로타 섬에는 2개의 현지 렌트카 업체가 있다. 그 중 나는 아일랜더 렌트카 사이트에서 미리 렌트카 예약을 했다. 사이트에 들어가 원하는 날짜와

픽업 드랍 시간을 입력하고 차 종류를 골라 확인을 누르면, 내가 이용하는 시간에 따른 렌트 비용과 자동차 보험이 함께 적혀진 예약 확정서가

메일로 온다. 만약에 예약 확정 메일이 안 오면 다시 견적을 보내는 게 좋다. 그리고 자동차 보험의 경우 견적서에는 1일 15달러 보험이 청구

되어 있지만, 어짜피 후지불이기 때문에 신경 안써도 되고, 실제로 로타 섬에 도착하여 아일랜더 렌트카 창구로 차량을 찾으러 갈 때 자동차 보험을

제외하거나 1일 7달러 짜리 보험으로 바꿀 수 있다. 자동차 보험을 안 할 경우에는 카드 결제로만 해야하고, 자동차 보험을 함께 지불할 때에는

현금 (달러) 결제가 가능하다. 우리는 달러 결제를 했고 1일 7달러짜리 종합 보험을 들었다. 


[ 아일랜더 렌터카 ]

렌트카 1일 대여료 : 50달러

자동차 보험 : 1일 7-15달러 

http://www.islanderrentacar.com/





▲   아일랜더 렌트카 사이트에 들어가 '예약' 을 눌러 렌트를 원하는 기간과 시간, 차량을 고르면 된다.

그러면 24시간 정도 후에 예약 확인서가 메일로 도착 한다. 혹여 렌트카 예약 확인서가 메일로 도착하지 않는다면

다시 예약 메일을 보내고, 따로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1일 50달러 차량을 예약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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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나제도 로타 섬 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아 밖으로 나오면, 바로 왼편으로 로타 현지 렌트카 업체 2곳을 볼 수 있다.

미리 프린터한 렌트카 예약 확인서와  여권과 국제 면허증을 챙겨 창구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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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한국어 설명이 되어 있어 렌트를 할 때 어려움이 없다. 대신 한글 번역은 좀 엉망...ㅋ

우선 차를 반환 할때 기름을 채우지 않고 반환하면 엄청 비싸게 돈을 추가로 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자동차 보험의 종류 3가지와 설명이 함께 되어 잇었다. 우리는 7달러 짜리 종합 보험을 들었다.

2박 3일 동안 여기 저기 다닐 생각을 하니 보험은 필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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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로타 섬에서 2박 3일 타고 다닐 붕붕이! 1일 (24시간) 50달러 차량은 이렇게 경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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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보험을 든 덕분에 차량 흠집은 거의 체크를 안하는 분위기 였다. 이미 차량에는 여러 흠집이 있었고 우리가 사진 찍어놓고선 바로 출발 했다.

로타 렌트카 안에는 네비게이션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구글 지도로 목적지를 찾아 이동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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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투 로타!! 우리를 반겨주는 로타 섬! 유난히 아기자기해서 아름다운 로타 섬. 3번째 방문이지만 오면 올수록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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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타 섬에는 주유소가 몇 개 없다. 특히 우리가 2박 3일 여행을 하고 로타 섬을 떠나기 전 주유소를 찾아 다녔는데..

이게 왠일..!!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문을 닫는 곳들이 많았었다. 

로타 시내 근처와 로타 공항 근처의 주유소는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고..

로타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길 중간에 이렇게 주유소가 운영되고 있었다. 현지에 사는 사람들도 이 주유소를 찾는 걸 보니

로타섬에서 유일하게 문을 열고 운영하는 주유소 같아 보였다. 차량 반납 전에 무조권 여기서 주유를 하고 공항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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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타 주유소는 셀프가 아니라 주인 아저씨가 주유 서비스를 해주는 방식이었다. 주유를 하는 동안 짐 정리를 하고

렌트카에 꽉 채워 주유를 하니, 2박 3일 사용했던 기름값은 10달러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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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렌트카를 받았던 로타 공항 앞에 차량을  두고 키를 반납하면 된다. 보험을 들어서 그런지 차량 확인을 꼼꼼하게 하지는 않았다.




 4. 로타 ▶ 사이판으로 경비행기 탑승기  


로타 섬에서 사이판으로 이동 할 때에도 역시 경비행기를 탑승해야한다. 왕복 항공권을 구입한 상태였기에 경비행기 출발 1시간 전에 공항에 가면 된다.

로타 공항을 마주 본 상태에서  오른쪽 끝 부분에 스타 마리아나 항공 카운터가 있다. 카운터에서 여권을 내밀어 확인을 받은 뒤, 위탁 수화물의 무게를 

재고 , 핸드 캐리할 짐들을 메고 있는 상태에서 몸무게를 재면 된다. 이번에는 추가 수화물금액을 내지 않으려고 백 팩에 더 많이 쑤셔 넣은 덕분에

추가 수화물 무게 비용을 내지 않고 사이판까지 갈 수 잇었다. 사실 1-2 파운드 오바 했는데도 직원분께서 봐주셔서 .,,,ㅎㅎ 직원분에 따라 이렇게 

추가 비용을 안내는 상황도 오는 것 같다. 그리고 경비행기 좌석 표를 받고 난 후 공항의 가장 왼쪽 끝 편으로 가서 밖에서 기다리면, 경비행기 탑승

시간에 우리를 데릴러 직원이 나온다. 공항 안에서 기다리지 않고 밖에서 비행기를 기다린다는 것이 신기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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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로타 공항 (마주 본 상태에서) 오른쪽 끝에 있는 스타마리아나 항공 카운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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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탁 수화물로 보내는 캐리어가 21파운드 였는데.. 1파운드가 초과 되었음에도 봐주셨다. ㅋㅋ

원래는 20파운드 넘으면 나머지는 돈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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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남편과 내 자리는 경비행기 앞쪽 자리인 8번/ 7번. 짐 들고 좁은 경비행 안으로 들어 갈 생각에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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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탁 수화물 20파운드 무게를 넘게 하지 않으려고.... 백팩과 핸드 캐리 1개까지. 

1인당 총 2개의 짐을 들고 타야 했다. 백팩에는 주렁 주렁 삼각대와 옷 등등 모두 메달아서...

내가 몸무게를 재려고 가방과 백팩을 들고 체중계에 올라가니.. 항공사 직원들이 모두 엄청 놀랬을 정도로..

무거웠던 우리의 가방들...ㅋㅋㅋㅋㅋ 아직도 이 사진을 보면 너무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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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 까지 타고 갈 경비기! 이미 경비행기 안에는 큰 짐들이 가득 길려 있었다.

우리 남편과 나는 조종사 좌석 뒤에 자리라서.. 이 좁은 통로로 짐 2개씩 들고 들어가야해서 정말 힘들었다.

집은 최대한 간편하게 다니는 걸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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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으로 향하는 조종사님. 커브를 트는 순간 찰칵!! 

경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면서 볼 수 있는 풍경은 정말로 멋지다. 그리고 스릴도 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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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행기 창 밖으로 보이는 사이판 섬. 그리고 도착한 사이판 공항. ^^ 30분이라는 시간은 참 짧은 것 같았다.

로타 섬 여행을 무사히 하게끔 도와준 경비행기 앞에서 기념 사진도 남겼다. 


그럼 로타 섬 가는 방법에 대해 정리 해 보았고, 다음부터는 꽃보다 아름다운 로타 섬 여행 이야기를 시작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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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맛집 Cyber Coffee Shop 피자 , JC.Cafe 버거 & 티니안 마트 & 티니안 굿투어 비치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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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맛집 Cyber Coffee Shop 피자 , JC.Cafe 버거 & 한국 음식 재료를 구입 할 수 있는 티니안 마트 

티니안 맛집 & 티니안 마트 & 비치 바베큐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티니안 여행을 하면서 아침 식사는 티니안 오션뷰 호텔에서, 점심과 저녁은 티니안 산호세 마을에서 먹어야 했다.  다행히 티니안 굿투어 소장님께서 티니안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게들을 알려주셔서 피자를 맛있게 만드는 Cyber Coffee Shop 과  내가 예전에 티니안 여행 와서 자주 먹었던  JC.Cafe에서 식사를 했다.

그리고 티니안 굿투어에서 바베큐 + 풍등 체험 50달러 상품이 있는데 atv 정글 투어를 함께 이용하면 20달러 할인이 되어 30달러에 마음껏 고기와 한식, 술과

음료를 배 터질때까지 먹을 수 있다. 그리고 한국 음식 재료와 한국 라면, 과자, 그리고 아침 식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구입 할 수 있는 티니안 마트는 정말 인상적

이었다. 이렇게 작은 티니안 섬에 한국 마트에서 파는 모든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다음에 다시 티니안에 올 때에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숙소에 지내면서 티니안 살기 해도 좋을 것 같다. 




       티니안 대표 맛집 JC.Cafe       


내가 애정하는 티니안 맛집 JC.Cafe. 3년 전 티니안 여행을 하면서 여기서 맛있는 JC 버거를 먹었던게 오래 기억에 남았었다. 3년 만에 다시 먹어도

여전히 맛있고 현지에 사는 사람들의 외식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잇는 곳이었다. 우리 부부도 3박 4일 티니안에 있는 동안 3번이나 다시 갈 정도로

우리 신랑과 내 입 맛을 잘 사로 잡았다. 솔직히 다 맛있어서 아무거나 시켜도 후회하지 않을 맛이고, 특별히 JC Cafe버거와 JC 스타버거는 꼭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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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JC.Cafe 에는 한국어로 식당이라고 적혀 있다. 주차장은 레스토랑 앞에 한 8대 정도 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 레스토랑이다보니 인기도 많고, 다시 이렇게 오게 되니 너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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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좋아하는 JC Cafe 버거는 10.25달러. 음료는 따로 주문을 해야하는데, 리필이 가능하다. 

그리고 우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JC 차모르 (스타)버거. 15달러!!

사이판, 로타, 티니안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재료들로 만든 버거라 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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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Cafe 레스토랑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내가 갔던 시기가 딱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알록 달록 화려하게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엇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JC.Cafe에서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아무튼 우리는 낮에만 가서 그런지 가족들이 조촐하게 외식을 나온 모습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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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은 2종류인데, 이렇게 음식 사진을 보면서 고를 수 있는건 금액이 적혀 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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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크로 만들어진 메뉴인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암튼 딱 우리 입맛에 잘 맞고,

추가로 주문한 스팀 라이스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ㅁ< 이렇게 테이크아웃해서 밖에서 먹어도 맛잇을 듯.

참고로 도시락도 팔고 잇어서 주문을 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 숙소에서도 20달러 이상 주문시 배달도 해준다고 써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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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신랑이 가장 좋아하던 JC 차모르 (스타) 버거! 가격은 15달러!

꽉 차있는 재료들로 한 입에 먹는건 불가능. ㅎㅎ 울 신랑이 제일 좋아하던 버거였다. 나는 JC 버거로도 충분히 맛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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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우리 신랑~! 잘 안 웃던 우리 김작가님이 이제는 방긋 방긋 예쁘게 잘 웃는다.

아무래도 맛있는 버거를 빨리 먹어야하니깐.. 이렇게 웃어준거겟지? ㅋㅋ  




       티니안 맛있는 피자 Cyber Coffee Shop       


티니안 굿투어 소장님께서 알려주신 Cyber Coffee Shop! 커피숍이라고 써있지만 다양한 메뉴들을 판매한다. 특히 이 가게의 피자는 정말 맛있다. 

내가 원하는 피자 종류를 2개 골라 반반씩 주문 할 수 있고, 솔직히 외국 피자는 다소 짠 편인데.. 여기 피자는 짜지 않아서 더 내 입맛에 잘 맞았다.

큰 사이즈 피자를 우리 부부가 한 판 다 먹을 정도 였으니.. 사실 티니안 피자집을 생각하고 로타섬에서 피자 시켜 먹었다가 너무 짜고 맛 없어서

남겼었는데.. 여기서는 정말로 이 피자가 아직도 생각 날 정도로 가격도 저렴하고 무난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파자였다. 우리 나라의 미스터 피자,

피자헛 같이 화려한 피자와는 비교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에게 한끼 식사로 너무 좋은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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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피자를 팔거 같지 않아 보이지만  분명히 피자 오픈이라고 적혀 있었다. 

처음에 한참 동안 가게를 찾지 못했는데, 가게 같아 보이지 않는 곳이 파자 가게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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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촐한 카페 안. 이 곳도 크리마스 장식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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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피자 메뉴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반반씩 맛이 다른 피자를 주문하기로 했다.

우리는 슈프림 피자와 하와이안 피자 미듐 사이즈로 주문을 했다. 사장님 추천 메뉴!! 금액은 13.5 달러!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저련한 피자 가격이었다. 테이크 아웃이라고 하고 10분 정도 기다리니 피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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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음료 메뉴! 금액이 꽤 저렴하다! 음료수는 마시지 않았지만 아침에 마켓에서 주먹밥과 샌드위치를 구입하고..

여기서 커피 한 잔을 구입해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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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드디어 나온 피자!! 완전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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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갈도 곱고, 생각보다 꽤 큰 사이즈의 피자였다. 그리고 피자 토핑도 굿~

2개의 다른 맛의 파자를 주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반 반 피자!! 

티니안에서 맛잇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선정! 참고로 로타에서 비슷한 크기의 피자 1판을 주문하는데.. 20달러 넘는 피자가 정말 맛 없었다.

그래서 티니안의 이 피자가 더 생각났었다. 별 사진 찍으며 남편이랑 돗자리 깔고 앉아서 먹었던 피자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ㅎㅎ



       티니안 굿투어 바베큐       


티니안 굿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보게 된 티니안 바베큐 & 풍등 날리기 패키지!!  몸 보신을 할 겸 티니안 굿투어 바베큐를 낼름 신청했다.

참고로 티니안 atv를 함께 신청하면 30달러만 내도 바베큐에 참여 할 수 있다. 보통은 티니안 해변에서 바베큐를 먹는데.. 우리는 비가

내릴 것 같아 티니안 굿투어 사장님 댁 앞에 있는 장소에서 바베큐를 먹었다. 픽업과 준비는 모두 티니안 굿투어에서 해주시기 때문에

가서 열심히 먹기만 하면 된다. 우리 부부는 티니안에 여행 온 커플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간만에 만나는 한국 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티니안 3박 4일 여행하는 동안 한국 사람들을 만나는건 손에 꼽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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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줄 알고 타가 비치 바베큐에서 이렇게 장소가 바뀌었는데..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 않고,

멋진 노을을 보며 바베큐를 먹을 수 있었다. 참고로 타가비치 해변에서 먹는 바베큐는 분위기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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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과 립, 윙까지 다양한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직접 숯불에 구워주시기 때문에 완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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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싼 김밥과 잡곡밥, 신선한 상추,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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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와 음료수, 골뱅이 무침, 김치, 계란말이, 나물, 옥수수 구이까지~~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던 다양한 한식들을 이렇게 티니안에서 먹으니 정말 더 맛있고 행복했다.

티니안 굿투어 사모님이 음식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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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동안 계속 바로 바로 구워 채워주시는 덕분에 정말 마음 껏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최고!!>ㅁ< 

사실 우리 부부는 경비를 아끼느라 여행하는 동안은 배 터지게 먹는 날이 없는데.. 이렇게 한국 업체를 잘 활용하면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http://goodtinian.com/travel/%EA%B0%80%EB%93%A0%ED%8C%8C%ED%8B%B0%ED%92%8D%EB%93%B1%EC%B2%B4%ED%97%98/




       티니안 마트 U SAVE SUPERMARKET       


한국 식재료와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주먹밥(스팹무수비), 샌드위치, 빵 등을 파는 슈퍼 마켓이 있다. 솔직히 이렇게 한국 식재료가 많을 거라고

생각 못했었는데.. 티니안 유 세이브 슈퍼마켓에 음료수 사러 갔다가 결국 3박 4일 내내 이 곳을 단골처럼 가게 되었다. 아침 시간에 가면 막 만들어진

샌드위치, 주먹밥, 무수비, 빵 등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계산대 앞에서 팔고 있었고, 생각보다 넓은 마켓을 구경하다보면 한국 과자와

식재료, 쌀 등 다 구입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우리 숙소는 음시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지만 티니안 여행할 때 주방이 있는 숙소를 이용

하게 되면 유 세이브 슈퍼마켓에서 재료를 구입해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왠만한건 이 마켓에 다 있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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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티니안 유 세이브 슈퍼 마켓이다. 주차장도 넓고, 아침 일찍 문을 열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구입하러 가기에 너무 좋은 마트다.

그리고 한국 식재료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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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일부 담아왓지만 이렇게 한국 과자들과 라면, 식재료를 여기서 보게되니 더 반가웠다.

솔직히 여기 과자들은 좀 짜고 맛 없는데, 한국 과자들은 우리가 이미 익숙한 맛이라 그런지 티니안까지 가서

한국 과자를 사 먹는 애국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역시 과자는 한국 과자가 최고! ㅋㅋ

생각보다 한국 음식들이 비싸지 않아 여기서 필요한 만큼 사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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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여행, 티니안 펀 다이빙 (플레밍 포인트, 투코랄) & 티니안 굿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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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 여행, 티니안 펀 다이빙 (플레밍 포인트, 투코랄) & 티니안 굿투어

마리아나제도, 티니안 펀 다이빙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마리아나제도 티니안 여행을 3박 4일로 여유롭게 잡은 이유는 일정 중 하루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였다. 우리 부부는 4년 전 보라카이에서

패디 오픈워터 자격증을 취득하고, 오랫동안 다이빙을 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마리아나제도 여행 계획 하면서 꼭 펀 다이빙을 하고 싶어 티니안 섬과

로타 섬에서 펀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예약을 했다. 티니안 섬은 한국 말을 잘 하시는 재미교포 강사님이 계신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오랫만에

스쿠버 다이빙을 도전 할 수 있었다. 원래 펀 다이빙은 이미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소지자들만 할 수 있는거라 함께 하는 강사님은 수중 안내와 안전의

문제 정도 관리하시는건데, 우리 현광철 강사님은 초보와 다름없는 우리 부부를 데리고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엄청 고생 하셨다. 긴장하는 내게 '내가

이 곳에 있는 이유가 당신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역활이니깐 걱정 말아요' 라고 하셨던 강사님. 아직까지도 감사한 마음이 정말 크다. 티니안에서

강사님께 잘 배운 덕분에 로타의 펀 다이빙과 봉사 활동 하러 갔었던 필리핀에서도 펀 다이빙을 할 수 있었기에 티니안에서의 시간은 더 특별하다.

티니안 굿투어에서 예약을 하면 픽업을 포함해 공기 2탱크에 160불 / 장비대여는 30불이다. 

티니안 다이빙 포인트(명소)로 여러 장소들이 있는데, 특별히 많이 찾는 포인트로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수직 절벽이 인상적인  '플레밍 포인트',

두개의 커다란 산호 언덕이 아름다운  '투 코랄 헤드',  사이판 그로토를 닮은 아기자기한 수중 동물  '티니안 그로토' 가 있다.  처음에 강사님께서 

우리가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는 것을 듣고 우선 플레밍 포인트에서 어느정도 할 수 있는지 실력(?)을 보고 티니안 그로토에 갈 지, 투코랄 헤드에

갈지 결정 하자고 하셨는데.. 결국 우리는 2번째 장소로 투코랄 헤드로 가야 했다. 다음 티니안 여행에는 그로토를 도전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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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니안 굿투어 소장님께서 펀다이빙을 하는 장소로 픽업을 해 주셨다. 보통은 렌탈하는 다이빙 수트를 착용하고

이렇게 보트를 타러 오는데, 우리는 바로 출발 하기 위해 보트 선착장으로 바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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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펀다이빙은 우리 부부만 하는거라 더 특별했다. 전용 보트와 함께 출발 할 준비하기!

뽀송 뽀송한 내 다이빙 수트! 이건 다이빙 장비 대여 (30달러) 신청을 하면 BCD와 다이빙 수트, 오리발, 슈즈 등을

모두 준비해 주신다. 참고로 예약할 때 발 사이즈, 키, 몸무게 등을 모두 말씀 드려야 그거에 맞는 장비들을 준비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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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수트를 입고 출발 전 기념 사진!! 사실 사이판서 펀 다이빙을 하려고 일부러 다이빙 수트를 구입했는데

너무 작아서 반품하고 여행을 와야 했다. 렌탈해 주는 수트는 이렇게 넉넉해서 좋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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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가 주입되는 BCD(부려조절장치) 와 호흡기 (레귤레이터), 웨이터 밸트 , 핀 ,마스크, 공기통 까지 챙기면 준비 완료!

보통 다이버들은 펀다빙을 할 때마다 로그북을 작성한다고 하낟. 우리는 초보라서 로그북이 없는데..

보통은 로그북에 날짜, 다이빙 횟수, 날씨, 수심(평균 & 가장 깊은 곳) , 수직시야, 수평시야, 공기탱크 압력 (시작&끝), 웨이트밸트 무게,

다이빙 시간, 안전정지 까지 적으면 된다. 다이버의 일기장이 바로 로그북이라는데 우리도 얼른 만들어야 겠다.


우리가 다이빙을 하는 날은 비가 살짝 오고, 구름이 많았다. 

그리고 우리는 12-18m 수심에, 시야는 약간의 부유물이 있었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 것 같은데..ㅎ

탱크는 200으로 시작해서 나는 100 정도 남기고 올라왓는데,

남편은 계기판이 망가져서 확인이 안되다가 나중에 숨이 막혀서 강사님 보조 호흡기를 사용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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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의 경우 186/95 남편은 웨이트 벨트 6kg , 162/55 인데 웨이트 밸트 2kg을 착용했다. 

실제로 컨디션에 따라 웨이트 벨트 무게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다이버들은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웨이트밸트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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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보트를 타고 티니안의 다이빙 명소 수직 절벽을 만날 수 있는 플레밍 포인트로 향했다.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 3년 만에 하는 펀다이빙은 기대가 되기도 했지만 그만큼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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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현광철 강사님과 우리 신랑! 오랜만에 다이빙 장비들을 만지고, 공기 계기판도 확인하고, 남편께 설명하는 모습을 찰칵!

아무 걱정도 말라며 우리를 다정하게 챙겨주신 강사님 덕분에 정말 안전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

한국에서 미리 연습 좀 하고 오고 싶었는데.. 출발 당일까지 일을 하고 오는 바람에 미리 연습을 하지 못한게 아직도 아쉽다. ㅜㅜ


참고로.. 우리는 첫번째 갔었던 플레밍 포인트에서는 카메라를 안 들고 입수 했다. 내가 컨디션이 안좋은 날이라 카메라를 챙길 틈이 없을 것 같았고,

우선 첫번째 탱크는 안전하게 적응하기 위한 시간으로 보냈고 , 2번째 다이빙 장소인  투코랄 에서 카메라를 들고 갔다. ㅎㅎ

    투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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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바닷 속에는 이렇게 끝 없이 펼쳐진 산호 밭이 펼쳐져 있었다. 괜히 투코랄  헤드 라는 이름을 가진게 아니었다.

산호밭에는 다양한 물고기들과 바다 생물들이 살고 있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투코랄을 만나러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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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내가 물 속에 들어가자마자 남편이 찍어준 사진. 2번째 탱크다 보니 조금 더 여유가 생겼다.


사실 예전에는 입수 하는 것이 가장 무서웠었다. 

보통 보트에서 바다로 입수 할 때  배 난간에 걸터 앉아 있는 상태에서 뒤로 누우면서 입수를 해야하는데

거꿀 누우면서 머리가 배에 부딪칠 것 같고, 바다에 빠져서 숨을 못 쉴 것 같고, 별별 상상을 하면서 입수를 억지로 해야 했는데..

이제는 bcd 에 공기를 잔뜩 넣고, 호흡기와 마스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뒤로 발라당 누우며 쉽게 입수를 한다. ㅋㅋ

마스크와 호흡기만 있으면 물 속에서 숨쉴 수 있고, 부력 조절 장치가 있으니 바닷물이 전혀 두렵지 않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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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건... 중성부력 조절을 하는 모습이다. 중성 부력은 BCD에 모든 공기를 뺀 상태에서 호흡을 통해 몸 안에 공기를 차게 해

손이나 발을 움직이지 않아도, 물 속에서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인데..

 나는 아직 다이빙 경험이 많지 않아, 몸에 적정량의 공기를 넣어 내가 원하는 높이의 떠 있는 상태를 만드려면 바로 할 수 없고

사진 속 모습 처럼.. 가장 깊은 곳에 도착해서 몸에 긴장을 풀고 호흡을 하면서 조절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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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몸 안에 공기를 조절하면서 중성 부력을 할 수 있게 되면, 최대한 움직임을 적게 하면서 물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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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에 가까이 가면서 닿지는 않도록... 지금 이 모습은 가장 안정된 상태!!

손을 모으고 호흡으로 중성부력을 조절하고.. 핀을 조금만 움직여 앞으로 이동하는 거다, ㅋㅋ 이건 사진이 좀 잇어 보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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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물고기들 밥 주기..ㅋㅋ 

마리아나 제도의 바닷속은 플랑크톤이 적어 이렇게 맑고 깨끗한 대신.. 물고기가 엄청 많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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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커다란 물고기 등장!! 이 놈이 우릴 째려보는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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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다이빙을 할 때에는 이렇게 강사님께서 수중 안내를 해 주신다. 

보통 경험이 많은 다이버들이 펀 다이빙을 하는거라 우리처럼 초반에 이퀄라이징, 중성 부력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 되지 않는다.

그래도 이제는 강사님 따라 자유롭게 갈 수 있으니 그 것 만으로도 감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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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이 깊어 투코랄이 모두 파랗게 보이지만, 실제로 이렇게 빛을 받으면 알록 달록 어여쁜 색을 뽐낸다.

일부러 챙겨간 수중용 후레쉬로 산호에게 빛 비추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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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하이라이트!! 두개의 커다란 산호 언덕 사이를 지나갈 수 있다. 

이동을 잘 못 할 경우에는 핀이 산호를 치면 산호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움직임은 적게 하면서 산호 밭 사이를 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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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신비로운 투코랄 헤드. 산호 밭 사이를 지나면서 신비로운 바닷 속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든다.

우리 부부의 마음을 사로 잡은 바닷 속 세상...^^ 재밌게 놀고 이제는 다시 보트로 돌아가야 할 시간.

이번에도 역시 신랑의 공기 탱크에는 조금의 공기밖에 남기 않았다. 항상 내 탱크는 200에서 아무리 써도 100이나 남아잇는데..

똑같이 시작하는 신랑은 30 정도 밖에 안남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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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바로 안전 감압을 위해 끈에서 2개의 손가락으로 차곡 차곡 끈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다. 

강사님은 시간을 재고 있고.. 우리는 이렇게 일정한 시간동안 천천히 올라가며 안전 감압을 한다.

사실 아주 깊은 곳까지 간게 아니라서 안전 감압이 필수는 아니지만.. 감압병을 에방하기 위해 이렇게 안전정지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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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시간동안 안전 정지(감압)을 한 뒤 이제는 보트를 타야 할 시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BCD에 공기를 완빵 충전 하고..

웨이트벨트를 풀러서 보트에 실고, 보트에서 내려온 계단에 무릎을 구부려 발에 있는 핀을 제거한 뒤,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보트 위에 올라가면 그때 BCD를 벗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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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 다이빙 2탱크를 무사히 마친 뒤, 우리 부부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신 현광철 강사님과 보트 운전을 해주신 직원분과 인증 샷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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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컨디션이 안좋아서 아예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역시 이렇게 다이빙을 하고나니 급 기분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회복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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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 옆에는 이렇게 샤워기가 있어 간단하게 씻을 수 있다.  의자에 앉아 대여한 다이빙 수트를 벗어서 드리고,

수영복 입은 상태에서 물로 간단히 씻은 뒤 옷으로 갈이 입으면 끝!!  오전 시간 동안 이렇게 2 탱크 펀 다이빙을 잘 마칠 수 있었다.

다이빙이 끝나니 그 많던 구름들은 사라지고.. 파란 하늘이 우릴 반겨줬다.

우리 처럼 티니안에서 펀 다이빙을 할 경우레는 오전에는 펀다이빙을 한 뒤 숙소에서 씻고나서 시내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에 렌트카를 타고 놀러다니거나 다시 해변에 가서 수영을 해도 된다. 다음에는 꼭 티니안 그로토를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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