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에 해당되는 글 6건

  1. 새연교 맛집, 제주도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새섬갈비 (10)
  2.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맛있는 오메기떡을 4종류나 먹을 수 있는 '명원가떡집' 전국배송도 되요! (12)
  3. 사려니숲길 맛집, 제주도 푸드트럭 '쉬림프 스토어' 맛있게 냠냠냠~ (2)
  4. 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차로 가는 길~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7)
  5. [1박2일 촬영지 청산도] 아름다운 섬,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법)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2017 (30)
  6. 빛과 함께하는 일상 FujiFilm 16mm F1.4 with 아미 미술관 (3)

새연교 맛집, 제주도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새섬갈비



새연교 맛집, 제주도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새섬갈비

 새섬갈비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새연교 야경을 보러 갈 겸 새연교 근처에 있는 새섬갈비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새섬갈비는 새연교 맞은편 쪽에 위치해 있고,

바다 건너편으로 새연교를 구경 할 수 있다. 새섬갈비에서 새연교까지는 차로 약 5분 거리정도 된다. 새섬갈비에는 주차장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우리 차량 2대도 저녁 시간인데도 편안하게 주차 할 수 잇었다. 새섬갈비는 골목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간판과 네비게이션을 잘 봐야한다. 새섬갈비에서 흑돼지 모듬과 돼지갈비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흑돼지가 맛있었다.

어른 5명에 아이들이 6명이라, 흑돼지 6인분과 아이들이 먹기에 좋은 돼지 갈비를 2인분을 시켰는데 돼지갈비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흑돼지가 더 맛있는지 잘 먹어서 흑돼지가 모자를 정도였다 ㅎㅎ 암튼 흑돼지와 밥, 냉맨을 새섬갈비에서 잘 먹고

우리는 새연교로 가서 멋진 야경을 구경하고 숙소로 향했다. 그럼 새섬갈비에서 먹은 제주도 흑돼지를 다시 한번 만나볼까 



▲  새섬갈비 입구! 야외로 연결된 장소까지 있어서 비오는 날에는 빗소리를 들으며 흑돼지를 먹을 수 잇다.

우리는 내내 비가 오다가 빗소리 들으면서 밥 먹을까 했더니 비가 딱 그쳤다 ㅋ



▲  새섬갈비에서 파는 주 메뉴들이 매장 입구에 써 있었다. 양념 돼지 갈비와 양념 소갈비, 흑돼지 구이, 흑돼지 오겹살을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는 흑돼지 모둠과 돼지 양념 걸비를 먹기로  했다. 



▲  이렇게 야외를 구경하며 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앗고, 우리가 앉아서 먹었던 방으로 된 좌식 자리도 있었다.



▲  제주도에 사시는 주민들이 더 많이 온다는 새섬갈비. 카운터에는 이렇게 연예인들의 사인들이 걸려잇었다.

완전 신기방기.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간듯..ㅎㅎ



▲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도 있었던 새섬갈비! 우리 조카들도 새섬갈비에 가자마자 놀이방으로 뛰어갓다.

덕분에 어른들이 먼저 흑돼지를 구워 먹고 조카들을 먹일 수 잇엇다. 역시 먹을 때는 편하게!!ㅋㅋ



▲  새섬갈비 메뉴판! 우리는 흑돼지 오겹살 3인분, 흑돼지 목살 3인분, 양념돼지갈비 2인분을 주문했다.

그리고 냉면이랑 밥까지!! >ㅁ< 우리는 정말 잘 먹는다. 아이들 6명은 3인분으로 측정했고, 어른들은 5명이 1인분씩 해서

총 8인분을 주문했다.



▲  주문을 하고 나서  먼저 셋팅해주신 반찬들.. 우선 소금장이랑 파무침!



▲  반찬도 다양하게 나온다. 우선은 배추김치, 오이무침, 샐러드, 백김치, 양념게장, 무쌈, 마늘, 쌈장 등등!!



▲   게장을 주는 것도 신기방기^^



▲   흑돼지 오겹살과 목살을 1인분씩 올렸다. 마늘과 버섯도 함께 구우며 얼렁 익기를 기다리기!! 아웅 맛있겟다!

안에는 숯불이 들어간다. 숯에 구우니 더 맛있는 흑돼지!!>ㅁ<



▲   먹기 좋게 자름 제주도 흑돼지! 아이들도 먹을거라 한 입에 쏙 들어가게 잘랐다. 으핫... 이렇게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다..ㅠㅠ



▲  냉면은 미리 주문하기! 물낼면은 고기와 함께 먹어야 제 맛!!! 



▲   추가로 주문한 돼지양념갈비!! 부들 부들 맛잇었지만, 흑돼지를 먼저 먹고 난 후라.. 확실히 흑돼지 구이가 더 맛잇다.

역시 제주 흑돼지가 수입산 돼지보다는 맛잇다 ㅎㅎㅎ



▲   깻잎에 무쌈. 그리고 파무침, 흑돼지랑 밥, 쌈장까지!! 후후후후 한 입에 쏘옥!! 너무 맛잇다



▲   거의 다 먹엇을쯤 새섬갈지 직원분께서 식혜를 주셨다. 후훗 식혜가 달달하니 너무 맛잇었다^^ 마무리도 좋고~~



▲   새섬갈비에서 흑돼지 먹는 사이에 해가 졌다. 그래서 차를 타고 새연교로 와 야경을 구경하며 여름 바람을 쑀다.

역시 저녁이 되니 시원하고 좋았다. >ㅁ< 



▲   우리 함께 여행한 멤버들과 기념 사진!!!ㅋㅋ 우리 조카들도 모두 너무 잘 나왓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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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맛있는 오메기떡을 4종류나 먹을 수 있는 '명원가떡집' 전국배송도 되요!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맛있는 오메기떡을 4종류나 골라먹을 수 있다! 

 제주도 오메기떡, 명원가떡집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제주도의 간식거리로 좋은 오메기 떡! 제주도 오메기떡은 제주 사는 오빠에게 선물로 받아 본 적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찰떡과 팥고물이 어울려져

너무 맛잇다. 덕분에  한번에 많이 사서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는데, 마친 오메기떡이 다 떨어졌었다. 우리 신랑은 오메기떡을 한번에 8개정도 까지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  적당히 달면서 물리지 않고, 먹으면 먹을 수록 또 생각나는 오메기떡! 이번에 제주 공항에서 가까운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명원가떡집에

갔었다. 솔직히 항상 먹던 오메기떡이라서 기대하지 않고 갓다가 깜짝 놀랫었다. 그동안 오메기떡은 팥이 둘러진 떡이엇는데.. 명원가에서 파는 오메기떡은

총 4가지 종류! 사장님 말씀으로 5가지 종류까지도 있다고...ㅎㅎ 나는 명원가 떡집에서 4가지 종류의 오메기 떡을 보고선 1박스는  제주도 여행하면서 

먹고, 여행이 끝나고 집에 가는 날 바로 택배로 주문을 했다. 제주도 오메기똑은 하루만에 전국배송도 가능해서 주문을 넣은 다음날 도착을 한다. 미리

꽁꽁 얼렸던 오메기떡과 얼음팩을 함께 넣어서 상하지 않게 배송해 줘서 살짝 녹아있는 오메기 떡을 바로 먹을 수 잇고, 바로 냉동실에 다시 넣으면 

맛있는 오메기 떡을 먹고 싶을 때 꺼내서 먹을 수 있다. 암튼 이렇게 전국 배송 되는 것도 좋고, 4가지 맛의 오메기 떡을 골라 먹을 수 잇어서 더욱 좋다. 



▲    여기가 바로 제주 공항에서 가까운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 명원가 떡집이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지만 

바로 옆에 고기 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들린거라 주차는 문제가 안됫다. 만약에 우리처럼 직접 가서 모에기 떡을 구입한다면

고기 국수가 맛있는 바로 옆 집 주차장에 차를 대고 고기 국수 한 사발 먹은 뒤, 여기 명원가에서 오메기떡을 구입하면 편하다. ^^



▲    저녁 시간에 며우언가떡집에 갔더니.. 이미 떡들이 많이 판매된 상태였다. 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떡집이라 그런지..인기가 많다.

아침에는 떡들이 종류별로 전시 되어 있다고 한다. 다른 떡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 그래도 우리는 오메기떡을 먹으러 왓으니...토닥 토닥



▲  명원가똑집은 이렇게 보통 똑들도 판매하고 잇어서 오메기 떡 사러 왔다가 다른 떡도 구입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들이 많아서 조카들이 왓다면 하나씩 들고 샀을 듯!! 이미 저녁이라 많이 팔려서 이것 밖에 남지 않앗다고 했다.



▲    언니들과 함께 먹을 오메기떡 한상자는 사고, 한상자는 택배로 배송하기로 햇다. 전국 배송이 가능한 오메기떡!!

나도 받아보니 상하지 않게 잘 얼음 포장되서 와서 무척 좋앗엇다. 역시... 무방부제 웰빙떡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간다.

솔직히 너무 맛잇어서 이번에 배송 온거 다 먹으면 다시 주문을 할 것 같다^^ 4가지 종류의 오메기 떡이라 골라 먹을 수 있어 더 좋다 ㅋ

전통 오메기떡은 위에 판플렛에서 보이는 것처럼 쑥을 넣어 만든 찹쌀에 팥앙금을 넣고, 겉은 통팥으로 둘러서 완성한다. 



▲     이게 바로 전통 오메기떡!! 그리고 옆에는 통팥 대신 씨앗을 두른 오메기떡!! 와우!

그리고 나머지 2가지 종류는 하나는 콩가루를 묻히고, 안에는 통팥이 들어간 떡!/ 다른 하나는 겉에는 검은께가 둘러지고 안에는 통팥이 들어가 있는 것!

이렇게  4가지 종류의 오메기떡을 먹을 수 있다. 



▲     우리가 숙소까지 들고가는 동안 이렇게 얼린 오메기떡 50개를 상자에 넣어서 주셨다. 2박 3일 동안 간식으로 먹을 오메기 덕!!!

명원가떡집은 전국 배송이 된다고해서, 마지막 날 우리 집으로 한 박스 배달을 했다. 전화로도 주문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다음 날 도착한 명원가떡집 오메기떡!!! 이렇게 주문하자마자 하루만에 도착해서 너무 좋았다.

금요일에 서울에 왓는데... 시키자마자 토요일에 도착!!!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 잇었다.



▲     이렇게 얼음 팩이 크게 넣어져 잇어서 오메기떡이 상하지 않고 무사히 집까지 왔다. 꽁꽁 얼었던 오메기 떡은... 내가 늦게 택배를 받는 바람에

살짝 녹아 잇엇지만, 바로 받자마자 몇개 녹은 걸 먹을 수 잇어서 참 좋았다. 그리고 나머지 오메기떡들은 모두 냉동실로~~~



▲     통밭이 둘러진 오메기떡은 20개, 씨앗이 둘러진 오메기떡은 10개, 콩가루 오메기떡은 10개, 검은 깨를 두른 오메기떡은 10개.

총 50개가 한 셋트다. 종류별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잇어서 더욱 좋은 명원가떡집 오메기떡!!ㅋ

우리 서방님도 오나전 맛잇다면 종류별로 2개씩 먹었다, ㅎㄷㄷㄷ 제주도 오메기떡 맛집이 맞나보다. 

우리 신랑이 이렇게 떡을 맛잇다고 흡입 할 정도면... 그 맛은 인정!! 전국 배송도 되서 너무 좋은 것 같다. ㅎㅎ



▲     그럼 명원가떡집의 4가지 오메기떡을 만나 볼까나~~ 먹기전에 이렇게 이뿌게 셋팅도 할 수 있다.

콩가루, 씨앗 두른거,검은깨가루, 통팥 두른 거~~~알록달록 색도 이뻐서 4가지 종류를 이렇게 먹으면 더욱 기분이 좋아진다.

쑥 향이 가득한 오메기떡.,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다...ㅋ



▲     오메기 떡 4종류의 안을 잘라보면 이렇게 약간 다르다.  통팥이 둘러진 오메기떡과 씨앗이 둘러진 오메기떡은 안에 팥 앙금이 들어가 있고,

깨가루가 둘러진 오메기떡과 콩가루가 둘러진 오메기 떡은 통팥으로 만든 앙금이 들어가 잇엇다. 뭔가 색갈이 다르지만..

암튼 다 맛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오메기 떡을 먹을 수 잇었서 좋앗고, 전국배송이 안전하게 된다는 것도 몸소 느낄 수 잇엇다.

냉동실에 있는 오메기 떡을 다 먹으면..다시 주문해야 겠다^^ ㅎㅎ  




명원가떡

주소:  제주도 제주시 이도2동 중앙로 280

연락처:  064-726-2285

홈페이지:  http://5me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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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맛집, 제주도 푸드트럭 '쉬림프 스토어' 맛있게 냠냠냠~




사려니숲길 맛집, 제주도 푸드트럭 '쉬림프 스토어' 맛있게 냠냠냠~

새우 냠냠~ 쉬림프 스토어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제주도 장마가 시작할 때 ...장마를 맞이하러 간 제주도 여행! 이미 비가 올 걸 예상하고 가서 그런지 2박3일 내내 비가 와도 슬프지 않았다.

나중에 3일째 집에 가는 날  비가 안 오는 걸 보니 어찌나 감사하고 기쁘던지.. 덕분에 꽃보러 보룸왓도 다녀 왔었다. 아무튼 오늘은 둘째 날 

우비를 입고 조카들과 함께  사려니 숲 길을 걸었던 추억이 아직도 참 생생하다. 아마도 제주도 여행 중에 이 사려니 숲길을 걸었을 때가 가장

행복 했었던 것 같다. 사려니 숲에서 조카들과 함께 톡톡 떨어지는 빗소리를 감상하고, 상쾌한 공기도 느끼고, 이미 다 젖어버린 발로 물웅덩

이를 밟아가며 신나는 비놀이 겸 숲체험을 즐긴 뒤 숙소에 가서 씻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바로 사려니 숲 입구에서 파는

새우 버거와 새우 튀김!!! 고소한 튀김 냄새에 결국 우리는 포장을 해서 숙소로 가서 먹기로 했다. 아마도 날씨가 좋았으면 사려니 숲 앞에서

야외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야외에서는 못 먹고 따끈따끈한 새우 요리를 들고 숙소로 갔다. 이번에 제주도

대세인 푸드 트럭 음식을 먹어봐서 좋았고, 바로 바로 튀겨서 만들어주는 쉬림프 스토어의 음식들은 모두 깔끔하고 맛있엇다. 뜨끈 뜨끈 바로

튀겨 나온 새우 튀김의 그 향이 어찌나 좋던지~~ 바삭한 새우들을 가득 먹을 수 잇어 좋았던 사려니숲길 맛집 '쉬림프 스토어' 다음에 다시 제주

에 가면 날씨 좋을때  사려니 숲 길을 쭉~ 걷고 쉬림프 스토어에서 사먹어야지~^^ 암튼 너무 맛있었다. 





▲   사려니 숲길을 걷고 나온 뒤 인증사진! 사실 사려니 숲 길을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정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눈도 못 뜰정도 였다 ㅋㅋㅋ 숲속을 걸을 땐 오히려 비를 덜 맞을 수 잇어서 좋았다는..ㅋ

내 카메라를 위해서 일부러 꺼내지 않고 이러게 나와서 잠깐 인증샷만 찍었다. 다 걷고 나오니 슬슬 빗줄기가 약해지고 있어서 이렇게 찍는게 가능!

우리 이쁜이 조카들과 함께 찰칵!! 너무 사랑스러움^^



▲    사려니 숲 길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면서 본 쉬림프스토어!!

안그래도 요즘에 제주도 푸드트럭이 대세인데.. 이렇게 사려니숲길 앞에도 푸드트럭이 잇어서 너무 좋았다.

숲길을 걷고 나와서 먹으면 더 맛잇을거 같고, 아니면 겉기 전에 먹어도 배가 든든하니 좋을 것 같구!ㅋ

알고보니 인스타그램에서 알려진 사려니숲길 맛집 이라는~~우리도 우비를 벗기전에 먼저 주문을 했다.



▲    귀여운 푸드트럭!! 비가 오는 모습과 함께 찍혔다. 쉬림프 스토어는 주문을 하자마자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손님이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에는 조금 더 기다려야한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손님들이 미리 주문을 하고 있는 상태라 20분은 기다려야한다고 했다.

우와..역시 맛집이 맛구나. 인기 대박...ㅋㅋ 우리는 우비도 벗고 집에 갈 준비도 해야되서 미리 주문을 하기로 했다.



▲   쉬림프 스토어의 메뉴판은 이렇게 차에 크게 적혀있어서 고르고 주문하면 된다.

우리는 반반 새우 튀김이랑 9900원 3개랑 / 수제 새우버거 4,900원 3개를 주문했다.  더 주문하고 싶었지만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아서

대략 6인분 정도만 구입을 하고 기다리기로 했다.



▲    오홋!!! 주문을 하고 나니 이렇게 한라봉 쥬스가 보이네...>ㅁ< 이미 숙소에 음료수 사다 놓은게 잇어서 안 사먹엇는데..

다음에는 한라본 쥬스도 사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웅 맛있겠당~



▲    여기서 잠깐!!! 20분을 차에서 마냥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렇게 진동벨을 주시기 때문에 차에서 할거 하다가..

진동벨이 울리면 나와서 가져 가면 된다. 역시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이렇게 기다리는 손님들도 배려해 주셔서 좋았다.

푸드트럭이지만 어느 가게 못지 않은 서비스!



▲    두근 두근~~~ 드디어 우리 차례!! 진동벨이 울려서 나가니 이렇게 포장을 해주셨다 ㅎㅎㅎㅎ

김이 모락 모락 나는 반반 새우튀김과 새우버거를 보니 당장 먹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는 아이들과 숙송 가야해서 후다닥 숙소로 향했다.

비만 안왓어도 야외에서 바로 먹었으면 더욱 좋앗을텐데.. 암튼 다음에는 야외에서 먹는 걸로!



▲    두근 두근 두근 맛있는 반반 새우 튀김과, 주제 새우버거, 그리고 맛있는 소스들이다!!! 아웅~

소스가 3가지 종류나 되서 너무 좋았다! 내 취향대로 찍어 먹을 수 있고 ㅋㅋ

새우버거에는 통새우가 2마리나 들어가 잇었다. 그리고 반반 새우투김에는 치즈스틱과 함께 2가지 종류의 새우튀김과 바삭한 과자까지!

아웅~~ 완전 맛잇어!!! 아이들도 새우 하나씩 들고 먹기 바빳다^^



▲    새우퀴김은 코코넛 새우튀김과 코브라 새우튀김 반반 씩 들어가 잇었는데, 나는 코코넛 새우튀김이 너무 맛잇었다^^

다음에 가면 코코넛 새우튀김만 먹어야지! 이힛~ 내 개인 취향은 코코넛 새우튀김!! 코브라도 맛잇다 ㅋ



▲    코코넛 새우튀김! 냠냠냠!!! 내가 좋아하는 칠리소스에 콕 찍어서 냠냠냠! 아~~~행복해라!!

새우살이 ㄲㅎ가 차잇어서 더욱 맛잇었다. 과자도 같이 냠냠냠~



▲    수제 새우버거는 통새우가 2마리가 들어가 잇었다. 그리고 토마토, 양상추, 치즈, 여러 소스가 듬뿍~ 깔끔한 새우버거!!

솔직히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새우버거와는 급이 달랐다. 새우살이 통통하게 씹혀서 너무 행복했다는...

먹다보니 맛잇어서 버거 하나를 더 먹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숙소라서... 다음에는 새우버거 2개랑 코코넉 새우튀김을 먹어야겠다 

암튼 이렇게 제주도 푸드트럭 쉬림프 스토어를 알게되서 좋고, 새로운 맛집을 찾아 행복하다.!!



쉬림프스토어

주소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4

연락처   010-8977-5335

인스타그램주소  https://www.instagram.com/shrimp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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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 사려니숲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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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차로 가는 길~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청산도 여행정보, 청산도 가는 방법 & 청산도 배시간 

 1박 2일 청산도, 차 타고 가는 방법!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4월 중 순 유채꽃이 활짝 핀  청산도를 다녀오고 나니 여기 저기 방송국에서 청산도 여행에 관련된 방송을 많이 했다. 해피선데이 1박2일,jtbc등등

내가 청산도에 있는 동안 본 방송국도 2곳이나 되는데, 아마도 그 뒤로 더 촬영을 많이 한 듯! 요즘 핫 한 여행지로 뜨고 있던데 나는 그 전에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 내 블로그로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방법' 등 많은 검색을 하고 오시는데, 내가 자세히 찍어 둔 사진들을 올려본다. 설명은 

이미 예전' 청산도 여행' 포스팅에 올렸기에 http://nemos.tistory.com/593  여기를 보시면 된다.  서울에서 새벽 5시반에 출발해 중간에 점심을 

먹고 잠깐씩 쉬다보니 6시간 정도 걸려 완도 연안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차를 배에 가져가려면 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한다고 해서 12시 30분

넘어 도착해,  1시 30분 배편을 탑승하기로 했다. 우리는 1박 2일 일정이라 차를 가져가 일부러 1시 30분에 들어갔지만 당일치기하시는 분들은 더

서둘러 와 오전중에 청산도에 들어가 오후에 나오는 것 같았다.  참고로 청산도에 들어가려면 '신분증' 이 꼭 필요하다.


[  청산도 배시간표 ]



▲  5월 7일까지만 해당하는 청산도 배 시간표!! 관광객이 많은 시기라 이렇게 운영한다.

꼭 시간표를 미리 체크해서 청산도를 오도록해야한다. 특히 차를 가져올 때에는 배 시간보다 1시간 -1시간30분 정도 일찍 오는걸 추천!

청산도에서 서울로 돌아갈때에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2시간 전에 배에 태울 차 줄부터 사야한다. 청산도를 들어가는 것 보다

청산도를 나오는게 더 힘드니깐 무조권 차를 가져갈때에는 배 시간보다 일찍 가서 줄을 서는게 중요하다.



▲  여기가 바로 배에 차를 태우려면 지나가야하는 통로! 이 입구에서 차+운전자 배 왕복 승차권을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동승자들은 무조권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 표를 따로 끊어야한다. 여기서는 오직 운전자와 차 왕복 탑승권을 끊어주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서 편도 탑승권만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래서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올 때에도 동승자는 편도 탑승권을 다시 끊어야한다.

이렇게 까다롭게 하는 이유는 청산도로 들어가는 사람 숫자를 정확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렇게 운전 / 동승자는 따로 표를 구입하고.. 탑승 방법도 다르다. 운전자는 차를 끌고 배에 탑승하고, 동승자들은 모두 터미널 안에서

기다렸다가, 개찰구 같은 곳이 열리면 그 통로를 따라 배 타는 곳으로 걸어서 움직여야한다. 이런 규정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우리보다 먼저 온 차들이 많았다. 그러니 서둘러 가서 먼저 차 부터 줄서기!!!

차 들어가는 입구에서 차량 운송 왕복권과 , 운전자 왕복권을 끊어준다. 같이 탄 동승자는 터미널 건물로 들어가서 따로 편도 승차권을 사야한다.

청산도에서 나올때에는 운전자와 차를 줄 서고 기다리고, 동승자만 따로 청산도 터미널 건물로 가서 줄서서 편도를 다시 끊어야한다.

동승자는 무조권 편도로만 끊어준다!



▲  이게 바로 운전자와 차 왕복 승차권!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렇게 터미널 안에 들어와 찍었다. 

운전자 왕복 탑승권은 14700원 / 차 왕복 왕복 탑승권은 44000원 




▲ 이제 내 표를 끊으러 터미널 건물로 들어가야한다. 편도로만 끊을 수 있고, 신분증 필수!  



▲ 동승자는 따로 터미널 안에 들어와 편도 탑승권으로 7700원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꼭 신분증이 잇어야만 청산도에 들어 갈 수 있다. 

꼭 표 구입할 때에는 신분증을 챙기시길~~~




▲ 청산도 가는 방면과 제주도 가는 방면이 잇어서, 청산도 가는 곳에서 끊어야한다. 

그리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 앉아 기다려야한다. 운전자와 차는 따로 들어가고, 동승자는 여기서 표를 체크하고 들어가야 한다.




▲  일반 탑승객과 차로 온 동승자는 이렇게 여기 개찰구에서 지나가고 배를 타야한다.

사람 인원수를 체크하는 거라서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한다. 



▲  낮 1시 30분에 탑승하는 청산도 배 편은 '청산 아일랜드' 였다. 생각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랬다.

그리고 이 배에는 커다란 관광버스도 실을 수 있다는 게 신기!! 사람들은 2층으로, 차는 1층에 모두 주차 한다.

탑승 시간이 가까워오자 30분 전쯤 차가 가장 먼저 배에 오른다. 운전자와 차가 탑승을 거의 다 하면..

나 같은 동승자와 걸어서 청산도를 다녀오시려는 분들이 터미널 안에서 표를 제시하고 걸어서 배에 탑승 할 수 있었다.



▲ 차가 다 들어갔는데도 널널한 배! 이 배는 청산도 가는 배들 주에 가장 큰 배 같았다.

 나올때 탓던 배는 차가 20대만 들어갈 수 잇어서 줄 서던 차들도 모두 못 타고 그냥 배가 출발 햇었다.

청산 아일랜드 호는 가장 많은 차를 실을 수 있는 것 같았다.



배가 엄청 커서 놀라고,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산도로 향하는 것에 신기하고..^^



▲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객실을 갈 수 잇었다. 청산 아일랜드 배는 3군데로 나눠져 있었다.

우리 남편과 나는 누워서 쉬면서 청산도로 향했다. 꿀 맛 같은  30분의 낮잠을 자고, 청산도에 도착하기 전에 야외를 구경 할 수 있는 3층으로 올라갔다.




▲ 3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볼 수 있다. 야외라서 전망을 구경하기 좋지만.. 배를 타고 가는 동안은 너무 춥다. 

그러니 실내에서 따뜻하게 있는걸 권장하고 싶다. ㅎㅎㅎ 바닺바람은 생각보다 차더란...>ㅁ<



▲ 청산도로 가는 50분의 여정은 생각보다 짧다. 잠깐 잠을 자고 나오면 어느새 도착^^



▲  청산도가 가까워지자 갈매기들이 날아오며 우리를 환영했다. 탁 트인 3층 전망대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춥지만 이렇게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다.



드디어 청산도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다.  두근 두근. 날씨도 너무 좋고, 이렇게 도착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 안전하게 먼저 차부터 내리고 사람들이 내린다. 이렇게 청산도 도착!!!!




[청산도 에서 완도로 나가는 방법]



▲  4시 30분 배를 타고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가려고 청산도 선착장에 왓다. 이게 왠일!!

차 줄이 엄청 뒤까지 서있고, 일반 사람들이 표 사는 줄도 엄청 길었다. 우선 남편은 차 줄을 세우고 나는 줄서 있는 차의 갯수를 세며 터미너롤 갔다.



▲ 이미 26대의 차량이 서있는 상황!! 우리는 26번째 ㅠㅠ 헉..이러다가 4시반 배를 못 탈 것 같았다.

신기하게...이렇게 줄 서잇는데도 새치기 하는 차량들이 있다. 완전...열받아서 ...새치기하는 차 4대를 쫓아 냇다.

물론 줄 서있던 운전자 아저씨들이 항의하고 뭐라고해서 다행히 우리는 26번째 순서를 유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생물 차( 횟집 생물 차량) 은 생선의 목숨(?) 과 연결되어 잇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나갈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결국 우리는 2대의 생물차가 앞으로 와 28번째 로 밀려났다. 두근 두근...ㅠㅠ



▲ 26번째로 왔지만, 28번째 순서가 된 우리 차! 우리 차 뒤에도 이미 차량이 길게 서잇다.

적어도 청산도에서 완도 나갈때에는 2시간 일찍 오는게 안전하다.



▲  내 편도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청산도 터미널에 줄을 선지 30분째.. 드디어 표를 구입 할 수 잇었다.

승차권은 찹승 30분전부터 판매 한다고 한다. 오나전.....줄 서서 기다리느라 좀 짜증 낫엇다. 그냥 빨리 팔지..왜 30분전에 파는지 이해가 안딨다 



▲  휴......1시간 줄서서 구입 할 수 잇엇된 편도 승차권. 집에 가기 힘들다...ㅠㅠㅠㅠㅠㅠ



▲ 청산도에서 완도로 가는 배 시간표!!! 꼭 1시간 30분이나 2시간 전에 와서 차 줄을 서야한다.



▲ 28번째였던 우리 차는 드디어 마지막에 탑승했다. 배 바로 앞머리까지 차를 댄게 바로 우리 차.. 진짜 1분만 늦엇어도 못 탈 뻔!!



▲  청산도야 안녕~~~~ㅋㅋㅋㅋ 나는 간다~~ 4시반 배를 타서 행복햇던 나..ㅋㅋ



▲  이렇게 아름다운 청산도와 헤어졌다. 다음에 청보리 할때 올게!



▲  대략 30대 정도 실을 수 잇다고 하는데, 큰 버스나 큰 차량이 타면 그만큼 탈 수 있는 차 수가 적어진다고한다. 

다행히 우리는 29대까지 실어서 우리차도 4시 반 시간에 나갈 수 잇엇다. 청산도는 무조권 일찍 줄서는 걸ㄹ!

참고로 오전에 나가게 되면 그때는 차가 별로 없다. 4시반이 나가는 차량이 많아서 1시간 반 전에는 꼭 줄을 서야한다.


청산도까지 가는 대략적인 교통비는 기름값 왕복 12만원 정도.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 왕복 3만 6천원 정도,  

차 1대, 운전자, 동승자 배 왕복 탑승료는  74100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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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촬영지 청산도] 아름다운 섬, 유채꽃으로 물든 청산도 여행 (청산도 가는법)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2017



2017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 , 아름다운 섬 유채꽃이 가득한  청산도 여행을 떠나다.

 아름다운 슬로우시티, 청산도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국내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는 바로 제주도다. 내가 제주도를 사랑하기 시작 한 것은 6년전! 바다가 아름다운 섬이기도 하고,

그 곳에서 남편과 첫 연애를 시작하는 시작 점이었어서 특별한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제주도 만큼 아름다운 섬은 국내에 없을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번에 찾은 청산도에서 완전 내 생각은 완전 달라졌다. 사실 청산도를 가기까지 너무 긴 여정이었다. 6시간의 

운전을 통해 완도 배 터미널에 도착해야하고, 그리고 완도 선착장에서 청산도까지 50분의 배 탑승까지! 차를 가져 가려니 배 값도 엄청

비쌌다. 기름값이며 배 삯이며..대략 7-8시간 청산도로 가는  동안 '내가 여길 왜 가는 걸까? 차라리 비행기 타고 쉽게 제주도에 갈걸..' 

이라고 생각 하면서 후회도 했었다. 하지만 청산도에 도착하고 난 후 정말 청산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1박 2일 청산도

여행을 하지 않앗더라면 평생 후회 했을거라는 말 할 수 있을 정도다. 제주도 만큼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가 있다는 것, 제주도 보다

조용한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아름다운 유채꽃과 신비한 해안선, 그리고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여행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국내 여행지를 찾고 싶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다.


지금 청산도는 4월 한달 동안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를 하는 중이다. 축제는 4월 30일 까지라서 4월 28일 주말과  5월 연휴가

시작되는 시기에 청산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4월은 내내 유채꽃이 만발하고, 현재 4월 20일쯤에는 유채꽃과

함께 청보리도 자라고 있는 모습을 청산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었다. 노랑빛갈로 물든 4월의 청산도의 아름다운을 보고 나니,

청보리로 물든 초록빛갈 청산도를 만나고 싶다. 그리고 하루 투어로 청산도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1박 2일, 2박3일로

여유롭게 여행을 와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제대로 누리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짐이 많거나, 아이들과 함께 청산도를 올 때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편리하지만, 차의 배 이용료가 비싸고, 배에 차를 태울 때 탑승 1시간 전에 줄을 서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짐이 많지 않고 걸어서 슬로우시티 청산도를 누릴 분들은 차는 완도 선착장에 세워두고, 미리 펜션을 예약해서 청산도 선착장으로

픽업 요청을 하거나, 청산도 내에 다니는 버스를 이용해서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우리나라 최초로 슬로우시티로 지정된

청산도는 서평제 영화 촬영지이고, 신기하게도 오늘 해피선데이 1박2일 촬영지로 소개 되었다 ^^ 아름다운 처산도로 고고씽!



( 소니카메라 A7M2 와 후지필름카메라 X-T2로 촬영해 사진마다 색이 조금씩 다릅니다 .)


-청산도 가는 법-



▲  우리 집에서 청산도까지 가는 여정은 참으로 길다.

오히려 제주도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서 배를타고 청산도로 가는 것이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우리는 1박 2일 청산도 노을 펜션에서 머물거라 음식 재료들도 다 챙겨가느라 차에 한가득 짐을 챙겼다 ^^


대략 청산도까지 지도를 찍어보니 쉬지 않고 달려서 완도 선착장까지 5시간 20분 정도! 그리고 배를 타고 50분 들어가는 거 끼지 생각하면

7-8시간을 여유롭게 잡아야했다. 집에서는 새벽 5시에 출발! 다행히 완도까지 가는 고속도로는 뻥~ 뚫려서 크루즈로 해놓고 달리면 된다.



▲  중간에 점심을 먹고 잠깐씩 쉬다보니 6시간 정도 걸려 완도 연안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12시 30분 넘어 도착해서 1시 30분 배편을 탑승하기로 했는데, 축제가 잇는 기간에는 차 배 태우는 걸 줄서서 해야 한다고해서
먼저 배에 탑승하는 운전자 + 차 탑승권을 구입했다.  배 탑승권을 구입하려면  신분증이 필요하다!!!!



▲  여기가 바로 배에 차를 태우려면 지나가야하는 통로! 이 입구에서 차+운전자 배 왕복 승차권을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동승자들은 무조권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 표를 따로 끊어야한다. 여기서는 오직 운전자와 차 왕복 탑승권을 끊어주고

동승자는 터미널 안에서 편도 탑승권만을 구입 할 수 있다. 그래서 청산도에서 완도로 나올 때에도 동승자는 편도 탑승권을 다시 끊어야한다.

이렇게 까다롭게 하는 이유는 청산도로 들어가는 사람 숫자를 정확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렇게 운전 / 동승자는 따로 표를 구입하고.. 탑승 방법도 다르다. 운전자는 차를 끌고 배에 탑승하고, 동승자들은 모두 터미널 안에서

기다렸다가, 개찰구 같은 곳이 열리면 그 통로를 따라 배 타는 곳으로 걸어서 움직여야한다. 이런 규정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길~


  


▲  이게 바로 운전자와 차 왕복 승차권!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렇게 터미널 안에 들어와 찍었다. 

운전자 왕복 탑승권은 14700원 / 차 왕복 왕복 탑승권은 44000원 

동승자는 따로 터미널 안에 들어와 편도 탑승권으로 7700원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꼭 신분증이 잇어야만 청산도에 들어 갈 수 있다. 

꼭 표 구입할 때에는 신분증을 챙기시길~~~



▲   청산도 가는 배 운항 시간표!!


주중과 주말  운항 시간표가 다르기 때문에 잘 체크를 해야한다. 특히 운항하는 배 종류에 따라 실고 갈 수 있는 차 수량(?)이 정해져 잇어서

사람이 많은 주말에는 서둘러 와 차 탑승 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대략 내가 타려는 배편의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일찍 여객 터미널에 도착 하는 것이 좋다.

차를 줄 세워놓고 배 출발 30분 전까지 잠시 자리를 비워도 도니다. 다행히 여객 터미널 주변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들이 많았다.  



▲  주중에 청산도에 가려고 1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이렇게 줄선 차들이 많았다.

역시 아름다운 청산도는 은근 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다. 이번 청산도 여행에서  jtbc 방송국 과 kbs 에서도 청산도 유채꽃 축제를 촬영해 가는 걸 봣다.



▲  낮 1시 30분에 탑승하는 청산도 배 편은 '청산 아일랜드' 였다. 생각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랬다.

그리고 이 배에는 커다란 관광버스도 실을 수 있다는 게 신기!! 사람들은 2층으로, 차는 1층에 모두 주차 한다.

탑승 시간이 가까워오자 30분 전쯤 차가 가장 먼저 배에 오른다. 운전자와 차가 탑승을 거의 다 하면..

나 같은 동승자와 걸어서 청산도를 다녀오시려는 분들이 터미널 안에서 표를 제시하고 걸어서 배에 탑승 할 수 있었다.



▲   배에 타보니 어마어마한 크기의 청산도 가는 배에 깜짝 놀랬다. 관광버스가 여유롭게 실릴 정도니... 정말 최고!!

배가 엄청 커서 놀라고,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산도로 향하는 것에 신기하고..^^



▲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객실을 갈 수 잇었다. 청산 아일랜드 배는 3군데로 나눠져 있었다.

우리 남편과 나는 누워서 쉬면서 청산도로 향했다. 꿀 맛 같은  30분의 낮잠을 자고, 청산도에 도착하기 전에 야외를 구경 할 수 있는 3층으로 올라갔다.



▲  청산도가 가까워지자 갈매기들이 날아오며 우리를 환영했다. 탁 트인 3층 전망대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춥지만 이렇게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다.

어느덧 출발 한지 50분 정도 되니 청산도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다.  두근 두근. 날씨도 너무 좋고, 이렇게 도착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  내가 간 4월 10일에는 청산도 벚꽃이 지는 시기였다. 아마 4월 초나 3월 말에 청산도에 왓다면 벚꽃들과 유채꽃을 함께

볼 수 잇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벚꽃길을 지나 ... 서편제 촬영지로 향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난 서편제를 안봐서 몰랐는데, 여길 아는 분들은 영화 서편제 촬영지라서 유명하다고 했다. ㅋ



▲  청산도 해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서편제 촬영지에 도착했다. 돌담으로 만들어진 주차장도 너무 사랑스러웟다.

이렇게 주차장이 있어서 차로 이동 하기에도 좋은 청산도였다.주차장에서 바로보는 뷰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슬로우시티 산책길을 걸으면서 보는 뷰는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더욱 되었다. 그래서 후다닥 서편제 길로 올라갔다.



▲  서편제 길을 따라 걷는데 보이는 뷰다. 이렇게 노란 유채꽃이 가득, 빛에 물든 에메랄드 바다는 더욱 멋졌다.

정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의 집들도 너무 예뻤다. 



▲   여기가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열심히 올라가다가 뒤를 돌아서 사진을 찍었다. 

다니기 좋게끔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유모차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



▲  멀리 보이는 청산도 여객 터미널~ 그리고 등대.  2개의 등대 사이로 배가 들어왓었는데..

이렇게 내가 지나간 등대를 바라보니 너무 신기했다. 아..너무 아름다운 시간....>ㅁ< 한국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 걸 깨닫는 시간.

마을에 보이는 한옥들도 너무 멋들어진다. 역시 한옥집이 이뿌다^^



▲  귀여운 달팽이 지도! 서편제 길을 중심으로 여러 산책 길이  볼 수 잇었다. 그리고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은

봄의 왈츠 세트장이 있는 곳이라 거기까지 걸어가면 된다. 시간이 된다면 화랑포길과 사랑길 등 다양한 산책길을 걸을 수 있다.



▲   예쁜 돌담 뒤에는 노란 물결이...>ㅁ< 섬이다 보이 이렇게 돌담길을 만날 수 잇었다. 너무 에쁘다...아웅~~~



▲   여기가 바로 봄의 왈츠 촬영 셋트장. 청산도 슬로우시티를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 바로 옆에 있었다.



▲   촬영 셋트장일 뿐인데 이런 곳에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암튼 너무 이뿌당!



▲  그져 행복한 시간. 이렇게 청산도에서는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즐길 수 있었다. 급하지도 않고.. 모든게 천천히...^^



▲   짜잔!!!! 여기가 바로 청산도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 청산도의 해안, 유채꽃과 예쁜 마을을 모두 함께 내려달 볼 수 있는 전망대였다.

무척 낮은 전망대라서 누구나 쉽게 걸어 올 수 잇는 곳! >ㅁ< 멀리 보이는 초록빛갈은 모두 자라고 있는 청보리들~~




▲   기념사진은 필수!!! 여기는 쉴 수 있는 벤치들도 있고, 이렇게 예쁜 돌담이 있어서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제주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청산도에서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   일부러 맞춰 입은 핑크 핑크 커플티와 함께.. 뜨거운 햇빛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았지만..ㅋ

그래도 이렇게 인증사진 남기기!!!




▲   남편이 헬리캠 날리는 동안 나는 셀카 삼매경!! 썬글라스 안가져와서 이렇게 눈 감은 사진으로~ㅋㅋ 



▲   돌 담에 걸터 앉아 가만히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도 너무 좋았다. 

노람 빛갈의 청산도와 내 핑크 꽃 신발은 무척 잘 어울리고, 모든 것이 좋았던 시간. 날씨도, 시간도, 함께 하는 사람도.. 최고^^



▲   남편이 헬리캠을 날리는 시간에 나는 이렇게 소니 액션캠에 셀카봉을 연결에 더 넓게 청산도 바다와 함께 사진을 남겼다.

역시 남는건 사진!!! 



▲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청산도는 또 가고 싶다. 진심으로...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꼭 청산도 여행을 도전해 보시길..^^



▲   청산도야 반가워!!!!!!!!!!^^



▲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유채꽃 밭 사이 길로 걸었다. 울타리 조차 이쁨 이쁨~+ㅁ+

 한달 전 제주도 여행에서는 유채꽃을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유채꽃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 

더불어 노랑색은... 우리한테는 특별하니깐....그래서 더 좋았다. 



▲    청산도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의 반대편에는 이렇게 알록 달록 에쁜 지붕을 가진 집들이 있는 마을이 잇었다.

이쪽 마을로 가는 길은 '고인돌길' . 나는 청산도의 다른 곳을 가기 위해 '서편제 길'만 걷고 다른 길을 걷지 않앗는데,

다음에 오면 서편제길 외에도 사랑길, 고인돌길 다 걸어 보고 싶다, ^^


 


▲  모든 것이 좋았던 시간...^^ 청산도 슬로우시티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5월 부터 시작되는 청보리 시즌도 너무 기대되고, 다시 그 아름다운 풍경과 느긋함을 즐기러 청산도로 가고 싶다. 

해외로 가지 않아도 이렇게 멋진 국내 여행지가 있는 다는 것을 배우고 가는 시간. 청산도야 다시 올게!!!^^



청산도까지 가는 대략적인 교통비는 기름값 왕복 12만원 정도. 고속도로 톨게이트 비용 왕복 3만 6천원 정도,  차 1대, 운전자, 동승자 배 왕복 탑승료는  74100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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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함께하는 일상 FujiFilm 16mm F1.4 with 아미 미술관



그저 빛이 좋았던 날...


FujiFilm X-T10 & XF16mm F1.4  





  빛이 아름다운 이곳은 아미 미술관이다. 날씨가 좋은 낮 시간에 가면 이렇게 예쁜 빛을 만날 수 있다.



   아미 미술관 뒷 편에는 작고 예쁜 카페가 있다. 미술관보다 언덕 위에 위치해 이 곳에도 빛이 예쁘게 들어온다.



   내가 챙겨 갔던 베트남 모자와 함께...야외 테이블에서...^^



   유리 어항 속 귀여운 금붕어 



짹짹 소리를 내며 노래를 부르는 앵무새



    빛 들어오는 테이블에 놓여진 실타래들..




   오래된 소품에서 느껴지는 정겨움.. 그리고 그리움



   아미 미술관의 사랑방, 카페 지베르니



   빛은 사진을 찍을 때 꼭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티 타임...^^




후지필름카메라 x-t10  카메라와 16mm 밝은 광각 단 렌즈와의 조화는  참으로 좋다.  일상, 풍경, 인물 , 간이 매크로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35mm 필름 사이즈로 환산시 24mm 에 해당하고, 최소 초점 거리가 15cm로 매우 근접한 촬영이 가능하다. 


낮에는 F1.4의 밝은 조리개를 활용해 아웃포커싱 & 빛망울이 가득한 감성 사진을 찍기에 좋고, 

밤에는 F1.4의 밝은 조리개를 활용해 선명한 별 사진을 찍거나F14로 예쁜 빛 갈라짐이 있는 야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동안 많은 브랜드의 카메라와 렌즈를 사용해봤지만  후지필름의 16mm f1.4 렌즈는 정말 매력적인 렌즈인 것 같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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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순성면 성북리 160-1 | 아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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