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더워서 4시간째 잠못자는 중 ㅠ0ㅠ 밤 12시쯤 에어콘과 선풍기를 1시간 타이머 해놓고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건조하고 답답해서 에어콘이 꺼지는 시간까지 못잤다. 결국 다시 1시간 연장..1시간 연장... 어느덧 새벽 4시... 정말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다 ㅠ0ㅠ 에어콘을 틀면 춥고 건조하고 답답하고.. 선풍기만 틀면 덥고 건조하고 답답하고.. 계속 화장실에서 물뿌리고 알로애를 발로도 잠깐만 촉촉하고 또 건조해진다 ㅠ0ㅜ 어제 송도까지 가서 촬영 하고 와서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오니.. 더 힘둘다 ㅠ0ㅠ 나도 잠자고 싶다 ㅠㅠ 원래 눕기만하면 잠드는 나인데 ㅜㅜ 오로라의 하루 : 스튜디오 촬영 중이예요~~ 오로라공주는 지금 김작가님과 함께 촬영하러 왔어요. 아침에는 자연광 스튜디오 빌려서 아는 동생 촬영을 하고, 지금은 호리존에서 메이크업 뷰티샷을 찍는답니다. 어젯밤에 금천구청에서 역곡까지 대략 13km를 자전거 타고 갔더니 엉덩이가 아파서 난리 났네요. ㅠㅡㅠ 수시로 누워서 쉬어야해요. 앉아 잇는것도 힘들다는 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