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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드트립, 퀘벡 몽트랑블랑으로 가는 길~!!캐나다 월마트, 주유소, 캐나다 휴게소 온루트 onroute, 몽트랑블랑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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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드트립, 몽트랑블랑으로 가는 길~ 캐나다 월마트, 주유소, 캐나다 휴게소 온루트 onroute, 몽트랑블랑 숙소 


Canada Road Trip & ONroute & Walmart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천섬 1박 2일 여행을 마치고 캐나다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우리가 천섬 크루즈를 이용했던 락포트 선착장에서

몽트랑블랑 HI Mont-Tremblant Hostel 까지는 대략 3시간 30분- 4시간 정도의 거리였다. 우리가 락포트에서 출발한 시간이 오후 4시였는데, 처음에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들려 저녁 식사를 하고 천천히 몽트랑블랑 숙소로 이동을 하려고 하다가, 오타와에 퇴근 시간대에 가게 되면 차가 많이 밀릴 것

같아 일부러 작은 시골 길로 가자는 결론을 내렸다. 처음에는 캐나다 콘월 전 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달리다가 '혹스베리' 마을로 가는 길로 방향을 바꿨다.

혹스베리까지는 도로가 잘 되어 있어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었고, 막히지도 않았다. 그래서 혹스베리 월마트에 들려 음식 재료들을 구입하고, 혹스베리의 

친절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은 것 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우리가 혹스베리에서 몽트랑블랑 까지 가는 산 길은 의외로 험란했다.

우선 우리가 차를 타고 이동한 시간이 밤이라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산 길을 지나갈 때 동물이나 사람이 나올까봐 천천히 달리면서 주위를 살펴야 했고,

산 길 중간 중간에는 비포장 도로라 정규 속도로 달리지 못할 정도 였다. 덕분에 예상 했던 시간보다 훨씬 늦게 갈 수 밖에 없었다. 확실히 구글 지도에서

추천해 주는 길이 좋다는 걸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ㅠ0ㅠ 몽트랑블랑에 갈 때에는 천섬에서 오타와를 걸쳐 몽트랑 블랑에 가거나 중간에 몬트리올을

들려서 가는 것이 아주 큰 고속도로로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다. 


 

  

 [몽트랑 블랑 추천 길]


1. 캐나다 천섬 락포트 선착장 - 오타와 - 몽트랑블랑 : 총 306km, 예상시간 3시간 30분 

- 가장 빠른 길!! 가장 추천 하는 길! 오타와 시내를 지나가야 한다.

 오타와에서 1박 2일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 캐나다 천섬 락포트 선착장 - 몬트리올 - 몽트랑블랑 : 총 355km, 예상시간  3시간 40-50분

- 다음 여정이 퀘벡시티라면 몬드리올에 지나가기 때문에 일부러 가지 않아도 된다.

몬트리올 시내에서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3, 캐나다 천섬 락포트 선착장 - 혹스베리 - 몽트랑블랑 : 총 291km, 예상시간  3시간 40분 

- 낮에 이동시 산 길을 지나 낙엽 구경 하기 좋겠지만, 

저녁에는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실제로 30분- 1시간 정도 더 걸린다.



[미국 캐나다 동부 로드 트립, 렌트카 정보]

http://nemos.tistory.com/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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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천섬을 만났던 락포트 선착장에 오후 4시에 도착해 바로 실시간 구글 네비게이션으로 몽트랑블랑 숙소를 찍어보니, 대략 4시간정도 걸린다.

처음에는 오타와에 들려 잠시 구경도 하고 저녁식사를 하도 갈까 했는데, 퇴근시간과 겹치기도 하고 오타와는 다음에 제대로 여행 할 겸 이번에는 다른 길로

가보았다. 콘웰까지 쭉 달리며 가다가 '온루트' 표지판을 계속 보게 되었다. 알고보니 캐나다의 휴게소를 온루트라고 표기 하는 걸 알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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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도로를 달리다보면 "온루트 onruute" 써 있는데  이 곳이 캐나다의 휴게소이고, 표지판에 온루트에 입점된 가게들과 정보가 표시 되어 있다.



▲ 내가 들렸던 캐나다 휴게소 온루트의 위치! 참고로 온루트끼리는 60km 정도씩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화장실을 가고 싶거나 차를 세워야 할 때에는

온루트 이정표가 보이면 바로 가는 것이 좋다. 우리도 다음 휴게소에 가지.. 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다가 1시간동안 달려야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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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루트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화장실을 다녀온 뒤 다시 퀘벡 몽트랑블랑으로 향했다. 


[ 캐나다 월마트 혹스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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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도로를 한참 달리다가 구글 지도에서 근처에 있는 캐나다 월마트를 검색해 봤다. 우선 몬트리올에 있는 월마트와  훅스베리 월마트가 떴길래

그땐 아무 생각 없이 훅스베리 월마트로 향했다. 만약에 우리와 같은 길로 가게 된다면  아침 이동을 추천하고 싶다. 밤에 지나가는 산길은 무서우므로~

그래도 멋진 노을을 구경하며 월마트에 들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여기는 더 한산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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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예약한 몽트랑블랑 호스텔은 공동 주방이 무척 잘 만들어 있고  공동 냉장고도 있어 여기서 3박 4일동안 먹을

 음식 재료들을 다 샀다. 스파게티에 넣어 먹을 새우도 사고,  구워먹을 베이컨과 계란, 버터,  샐러드 만들어 먹을 감자, 당근, 양파, 마요네즈 등등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했다.  렌트카 여행을 하면 이렇게 식재료를 마음껏 살 수 있다는게 가장 좋다. 뉴욕에서는 무거워서 많이 못사고 맨날 조금씩 사려니 

답답 했는데.. 버팔로에서 렌트 한 뒤로는 맨날 봉지채로 많이 사도 편하게 들고 다녀서 너무 좋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간 보냉백도 열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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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월마트에서는 전기밥솥을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칼셋트와 도마를 구입했다. 칼셋트가 할인해서 5만원 ㅋ

도마가 4달러인데... 칼 4개에 수납함과 가위 1개까지 포함해서 총 5달러라니.. 정말 거져 가져가는 금액이었다.




[ 캐나다 주유소 추천, 혹스베리 Econo Gas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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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 Main St E, Hawkesbury, ON K6A 1B4 캐나다캐나다 혹스베리에서 미리 주유를 가득 하려고 주유소를 찾아봤다.

정말 많은 주유소들이 보였는데,  이 주유소는 서비스라고 써있고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시길래

혹시나 주유를 하면 돈이 더 많이 나올까봐 걱정도 됬다. 왜냐면 보통 주유소는 다 셀프로 하는데.. 여기는 할아버지가 넣어주시는 거니깐..ㅠ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전말 이 할아버지는 서비스로 직접 주유를 해주시고 넣은 금액만 결제를 하는 거였다.

더불어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 잠깐 멍 때리고 있으니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주유를 해주셨다.

진짜 짱 멋지고 친절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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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렌트카 흰둥이의 연료통을 꽉 채우니 53달러가 나왔디. 자식 많이도 먹는구나 ㅎㅎㅎ

나느 혹스베리에 가서 가장 좋았던 순간이 바로 이때였다. 좋은 주유소를 만나 저렴하게 주유도 하고 직접 서비스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이 주유소를 찾은건  행운이었다. 참고로 다른 주유소는 금액이 더 비쌌다. 구글에서도 친졸하고 좋은 서비스라는 칭찬이 많은 곳이다.



▲  우리가 갔던 주유소의 위치!!



[ 몽트랑블랑 숙소, 오베르주 HI-몽 트랑 블랑 호스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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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9시쯤 도착한 퀘벡 몽트랑블랑 호스텔!

이 숙소는 도로에서 바로 가까운데, 나무로 건뮬이 가려져 있어 찾는게 처음에 힘들었다.

그래도 좋은건 호스텔 바로 앞에 나무로 가려진 주차장이 있어 숙소에서는 차가 바로 보이고, 도로에서는 차가 나무에 가려져 더 좋았다.


▲  3박 4일동안 2인실을 예약한 금액이다.

이렇게 저렴한 덕분에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었다.

방은 2인실, 공동주방, 공동욕실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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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트랑블랑 호스텔 입구와 공동 다용도 실.

여기는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다. 저 텔레비젼 보는 공간에서 외국인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간단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나도 영어만 잘 했으면 껴서 같이 얘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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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우리 방!! 2인실로 예약을 했지만  실제로 4명까지도 머물 수 있는 공간이었다. 가족 단위로 방뮨을 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우리는 더불 침대에서 자고, 2층 침대에다가는 짐을 올려놓고 사용 했다. 기본적으로 수건2장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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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욕실과 공동 화장실은 층마다 있었다.

욕실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기 무척 좋았다.

공동 주방겸  식당은 지하 1층에 있는데,  조식을 주문하면 식당에 아침에 차려준다. 하지만 우리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3끼를 모두 만들어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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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공동 식당 옆에 있는 공동 주방이다.

특별히 이 주방은 전기렌즈가 8개나 준비되어 있고 큰 냉장고가 있어 내 개인 바구니에 음식재료를 넣고

종이에 이름을 써 바구니에 붙여 냉장고에 보관하면된다. 사람들은 서로의 물건을 건들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을 만들때 필요한 주방 용품은 다 구비되어 있고, 사용 후 설거지를 해서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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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월마트에서 구입한 재료들로 크림 소스 스테이크 만들기 돌입!!

먼저 버터에 양파와 양송이 버섯을 볶고, 그위에 크림소스를 넣어 끓인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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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과 후추에 간을 맞춘 소고기를 1번 살쩍 구웠던 스테이크를  작게 잘라 옆면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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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저녁밥을 만드는 내 모습... 완전  추리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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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방긋 웃어주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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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구운 스테이크를 접시에 올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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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를 스테이크 위에 뿌려준다. 그리고 다른 반찬을 준비한다. 당연히 쌀밥도 준비해야지!!  우리는 이렇게 저녁식사를 했다. 몽트랑블랑에서의 첫 식사!!



우리 숙소는 몽트랑블랑 국립공원과 5키로 정도 떨어져 있다. 그리고 호스텔 옆에는 호수가 있어 산책을 하기 좋았다.

아침이나 저녁에는 사슴들이 마실 나오는 곳이라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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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 캐나다 천섬 크루즈(Thousand island cruise) 를 타고 가는 볼트성(boldt castle) & 천섬 숙소 가나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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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렌트카 여행, 캐나다 천섬 크루즈를 타고 가는 아름다운 볼트성 !


Canada Thousand island & boldt castle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파크에서 1박 2일을 보낸 뒤, 렌트카를 타고 세인트 로렌스 강에 있는 캐나다 천섬을 만나기 위해 킹스턴 & 가나노크 도시로 

이동을 했다. 천섬이 있는 세인트 로렌스 강은 북미의 강으로 오타리오 호에서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 미국 뉴욕 주 사이를 지나 1197km를 흘러 대서양의

세인트 로렌스만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그 처음을 찾아 올라가면 메사비 산맥의 노스 강에 이르고, 이 강은 2만년 전의 빙하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가는 생명의 강, 그리고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을 이어주는 통로로 아메리카 대륙 문화의 발원지인 세인트 로렌스 강은 원주민들이

'위대한 강' 이란 뜻으로 '맥도 구악'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캐나다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이 강을 세인트 로렌스 강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는 이 강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는 이번에 내가 다녀온  천 섬 Thousand island 이 있다. 천섬은 캐나다와 미국에

걸쳐 총 1864개의 섬이 있는데, 이 섬들은 원주민들이 '신의 정원'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으로 꼽혀, 세계 각국에서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천섬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서는 크루즈나 헬기를 탑승 할 수 있는데, 나는 이번에 첨섬 크루즈를 탑승해 보았다. 천섬 크루즈의 경우 킹스턴, 가나노크,

아이비리,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을 하는데 킹스턴의 경우 천섬과의 거리가 있어 크루즈 금액도 비싸고 시간도 3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그래서 가장

천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락포트 선착장에서 크루즈를 타는 것이 금액도 저렴하고, 구경하는 시간도 절약 할 수 있다. 천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하트섬!

 특별히 천섬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하트섬은 매우 크고 아름다운 볼트성이 있다. 나는 이 볼트성에 직접 들어가고 싶어 일부러

더 비싸지만 볼트성에서 2시간 머무를 수 있는 크루즈를 선택해 예약하고 탑승 했다. 이 볼트성은 미국 영토에 속하기 때문에 미국 비자는 필수로

있어야 하는 조건이 있었다. 다행히 우리 부부는 이미 미국 뉴욕 여행을 하면서 미리 신청한 이스타 비자가 있어 여권만 챙겨서 크루즈를 탑승하면

됬다. 락포트 선착장에서 탑승하는 볼트성 크루즈는 성인 31달러. (다른 선착장에 비해 가장 저렴하다) 예약은 http://rockportcruises.com 에서

미리 할 수 있다.  캐나다 천섬 크루즈를 탈 계획이라면 렌트카로 락포트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고, 더불어 주차비도 무료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 먹는 샐러드 드레싱 중에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이 바로 여기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폭포에서 우리 숙소가 있는 가나노크 까지는 대략 5시간이 걸렸다.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었는데

다시 미국으로 넘어가 가나노크에 가는 방법과 캐나다 토론토를 지나 가나노크를 가는 방법이었다. 지고에서는 미국으로 가는 것이 

더 빠르다고 되어 있지만, 육로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갈 때 입국 심사를 간단히 하기 때문에  차로 줄을 서서 통과하는 것 보다

그냥 토론토를 거쳐 캐나다 도로를 달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는 캐나다 도시들을 지나서 가는 방법을 선택 했다.





▲   참고로  천섬 크루즈 예약은 미리 예약은 http://rockportcruises.com 에서 했었다. 미리 결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만 하고 예약 번호를 선착장 매표소에 보여주면 그때 현장에서 결제하는 거라 우선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출발 했다.

그리고 우리가 천섬 크루즈를 타는 곳은 볼트 성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락포트 선착장이고, 그 전날 숙박을 하는 곳은 가나노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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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에서 헬기를 탑승 하고 오후 3시 정도에 천섬 숙소가 있는 가나노크로 향했다.  

보통은 천섬 크루즈를 타려고 킹스턴으로 많이 가는데.. 킹스턴의 경우 천섬이 있는 곳과 거리가 꽤 있어서

크루즈를 타고 3시간을 이동해야만 천섬의 하이라이트인 볼트성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여행자들에게는 

조금 더 배를 덜 타면서 천섬을 다 볼 수 있는 락포트 선착장에 가는 것이 제일 좋다. 더불어 크루즈 금액도 가장 싸다.

일부러 숙소는 킹스턴에서 조금 더 가야만 있는 가나노크로 정했다. 가나노크에서 락포트까지는 20분 정도면 이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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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러 허츠 렌트카에서 넓고 좋은 승용차를 렌트 했더니.. 하루에 5시간 운전은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다.

가나노크로 가면서 보이는 멋진 일몰. 사이드 미러로 보이는 하늘이 정말 멋졌다. 



[ 천섬 숙소 : 가나노크 Imperial Inn 1000 Islands i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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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진 저녁 9시쯤 가나노크에 있는 Imperial Inn 1000 Islands 모텔에 도착했다.

천섬 근처에 있는 저렴한 숙소를 찾다보니 가나노크에 오게 된 것인데..  6만원이라는 금액으로 1박을 할 수 있고

간단한 조식까지 나와서 무척 만족스러운 천섬 숙소였다.



▲  캐나다 천섬 숙소는 부킹닷컴에서 예약을 했는데, 실제로 금액은 캐나다 달러로 69 였고, 한국 돈으로 60,495원을 결제 했다.

6만원의 행복 이랄까?>ㅁ< 캬캬 !!!  부킹닷컴 할인 쿠폰  https://www.booking.com/s/34_6/0117au59  로 들어가서 예약을 하면 

나중에 숙소의 10% 금액을 다시 환급해 주니 꼭 이 헤택을 누려보길 바란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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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숙소의 모습!! 6만원이지만 침대도 괜찮고, 침구류도 좋았다. 더불어 책상과 냉장고, 전자렌즈가 있어서 1석 2조였다.

욕실도 깨끗하게 청소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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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에서 구입한 전기 밥솥에 밥을 만들고, 라면을 끓여서 저녁으로 먹었다. 이렇게 간단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더욱 만족스럽다.

참고로 전기버너와 냄비,.. 모두 월마트에서 구입한 것!! 이렇게 음식을 안전하면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길!!

더불어 아침 식사는 이렇게 크로와상으로 나왔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맛잇어서 크로와상만 3개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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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에서 5시간을 달려 가나노크 숙소에 주차 된 우리 렌트카 흰둥이~ 

보면 볼수록 차가 예뻐서 계속 우리 차 좋다고 남폄이랑 애기를 많이 했었다. 아침이 되니 빛을 받아서 더 이뿌다 ㅋㅋ

캐나다의 숙소들은 대부분 이렇게 방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다. 짐을 빼기에도 좋고, 체크아웃 하고 짐을 실을때에도 좋고

여러므로 차로 다니면서 숙박을 하기에 잘 되어 있다. ^^ 



[ 락포트 선착장 : 볼트캐슬 크루즈 탑승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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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노크에서 시골 길을 달려 도착한 락포트 선착장!! 주차를 하고 나서 매표소로 갔다.

나는 미리 예약했던 번호를 가지고 가서 보여 주었더니 티켓을 전달해 주었다. 참고로 볼트성까지 가는 크루즈는 

오후 12시 30분에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 하고, 볼트성이 있는 하트섬 선착장에 도착하면 2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보낸  뒤

오후 3시에 볼트성 선착장에서 크루즈를 타고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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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은 이렇게 목걸이 표로 나눠 준다. 우리는 게이트 4번에서 타는 볼트 캐슬 크루즈!!!

아름다운 섬들도 보고, 볼트캐슬 섬에 들어가 자유 관광도 하고... 그리고 다시 크루즈를 타고 천섬들을 구경하면서 락포트로 돌아오는 일정!!

크루즈 설명서에는 락포트에서 12시 30분에 탑승해 볼트성에서 내려주고, 볼트성에서 오후 3시에 보트를 탑승해 1시간 천섬을 구경하면

오후 4시에 락포트 선착장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크루즈 가격은 31달러!! 다른 곳에는 50달러 이상인데.. 역시 락포트 선착장이 가장 저렴하다.

참고로 볼트성에 도착하면 입국 심사를 받고 9.5달러 볼트성 입장료를 내야한다.

여기서 구입하는건 볼트성까지 가는 크루즈 금액이고, 볼트성 입장료는 따로 볼트성에 도착해 계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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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 게이트 D 로 가면 볼트 캐슬 크루즈를 탈 수 있다. 이미 사랑이 넘치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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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배가 바로 볼트성에 데려다 주는 크루즈이다. 튼튼해 보이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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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이 찍어준 탑승하는 모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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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2층으로 올라가 락포트 선착장을 내려다 보았다. 두근 두근 드디어 천섬과 볼트캐슬 섬을 만나러 간다!!

항상 언제쯤 올 수 잇을까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캐나다 렌트카 여행을 하게 되면서 천섬에 가게 되어 너무 좋았었다.

아직도 이 배를 처음 탓었던 그 시간이 생각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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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을 구경 할 생각에 신난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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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에쁜 락포트 선착장을 떠나며... 안녕~~3시간 뒤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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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락포트 선착장에서 미국에 있는 볼트캐슬 섬에 간다는 건 참으로 신기했다.

세인트 로렌스 강이 미국과 캐나다를 이어주는 강이라 그런지.. 여기는 국경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미국 땅, 캐나다 땅을 나눌까..궁금해지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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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를 타고 가는 동안 영어로 천섬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우리는 영어도 못 듣지만..

사진찍느라 바빠서 설명을 들을 수가 없었다. 섬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강아지랑 함께 타고 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라 찰칵!!! ㅎㅎㅎㅎ 정말 이색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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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섬을 이어주는 다리인데.. 다리를 기준으로 왼쪽은 캐나다 영역, 오른쪽은 미국 영역이라고 한다.

두 섬을 이어주는 다리는 약 10미터 정도인데..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국제 다리 인것 같았다. 정말 신기한 천섬의 다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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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섬들을 구경하면서 우리 신랑이 찍어준 내 사진..^^

뜨거운 햇빛과 시원한 바람이 만나는 시간~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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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바로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천섬 크루즈 중에 하나인데.. 내가 알기로는 볼트캐슬에는 내리지 않고 배를 타고 천섬만 구경하는 

크루즈였다. 저렴하면서 짧은 1시간동안 볼 수 있는 거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탑승하는 크루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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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쁜 건물.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 이렇게 멋진 건물을 만들 수 잇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참고로 천 섬에 해당하는 섬들은 365일 물에 잠기지 않고, 나무가 1그루 이상 심어져 있어야만 섬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천 섬에 있는 모든 집에는 전기가 들어온다는 사실!!! 완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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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보이는 하트섬. 그리고 볼트캐슬!!! 사실 볼드 캐슬에 가기 위해서는 근처에 많은 섬들을 지나가는데..

포스팅에서는 다른 섬들 사진은 우선 생략하고.. 먼저 하트섬을 올린다. ㅎㅎ 이게 메인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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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드디어 섬에 도착했다.  우리보다 먼저 3시간 전에 섬을 구경한 사람들이 우리가 타고 온 배를 타고 나가려고 기다리고 잇었다.

두근 두근 이 예쁜 성을 2시간 동안 사진도 찍고 다 돌아봐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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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서 내리면 우선 미국 영역이기 때문에 줄을 서서 입국 심사를 받고, 그 뒤로는 볼트성에 들어가는 입장권을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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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성 입장료는 9.5 달러. 아무래도 미국 영역이기 때문에 이렇게 따로 운영이 되는 것 같았다. 

캐나다에서 크루즈를 타고 여기에 자유롭게 왕래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이렇게 미국 섬에 내려서 관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더 놀랍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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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를 내고 하트 섬에 들어왔다. 인증 샷은 필수!!!



이 볼트성에는 아름답고도 슬픈 사연이 잇는 곳이라고 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날 밤, 노부부가 호텔을 찾앗지만 객실이 다 차 있어서 머물 곳이 없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찾은 호텔도 이미 만원. 낙담하는 노부부의 사정이 안타까웠던 직원은 누추한 자기의 방이라도 사용 하라며

그 노부부를 쉴 수 있게 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착한 직원에게 여행 경비와 함께 초대장이 배달 된다.

초대 된 곳은 아담한 호텔이었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방에 묵었던 그 노부부가 이 호텔의 주인이었던 것이다.

직원을 반갑게 맞이한 노부부는 그 직원에게 자신의 호텔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제의를 했고, 함께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호텔은 번창 했고, 결국 노부부의 딸인 루이스와 결혼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직원이었던 청년은 바로 뉴욕의 유명 호텔인 '월도프 애스토리아 호텔'을 만든 조지 볼트라고 한다. 

조지 볼트는 막대한 부를 쌓으며 일은 잘 되었지만, 그의 아내 루이스는 난치병을 앓게 되면서

아내의 병 치료를 돕기 위해 물 좋고 공기 좋은 천 섬 중 하트섬에 수백명의 인부를 동원해 중세식 성을 짖기 시작했다.

오직 아내를 위한 성을 선물하기 위해  4년을 걸친 대공사를 하였는데.. 끝나갈 무렵 1904년 1월에 아내가 심장마비로 죽고 만다.

낙심한 볼트는 성 건축을 중단하고 다시는 하트섬에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1916년 자신의 방에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73년동안 성이 버려진 채로 있었는데, 천섬 관리를 하는 공공재단에서 1977년에 인수하여 보수 공사를 하기 시작 했고

현재는 입장료를 받으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안타까운 사랑이야기..ㅠㅠ 암튼 그래서 그런지 진짜 이 볼트성이 있는 하트섬은 정말 아름다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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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섬에 들어오니.. 이렇게 멋지고 여유로운 모습이 펼쳐 졌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볼트성은 너무 아름다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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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을 가기 전에 우리는 먼저 하트섬을 둘러보았다. 섬의 가장자리의 산책길을 따라 섬 한 바퀴를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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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적인 건물들과, 멋진 연못, 그리고 푸르른 나무들까지..  아직 여기는 따뜻해서 그런지 가을로 다 물들지는 않은 상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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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기가 휘날리는 모습. 볼트성만 멋진 것이 아니라.. 성 주위로 세워진 탑들도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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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하트 섬의 지도!! 볼트성을 중심으로 정말 하트 모양의 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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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중세시대의 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 볼트 성. 

아마도 남편의 사랑이 가득 했기 때문에 이렇게 예쁜 건물을 아내에게 선물 하고 싶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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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섬을 알고 난 후 사진에서 보고... 가장 가고 싶었던 곳! 돌 다리와 연결된 물에 떠 있는 듯한 성이 있었다. 

볼트성도 아름다웟지만, 이렇게 강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하는 이 성도 나에겐 너무 인상적이었다,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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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샷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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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도 보자마자  사진 찍기 바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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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커플 인증 샷도 남겨야 해서..간신히 쫄라서 찍은 사진. ㅋㅋㅋ

해가 구름에 숨어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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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반짝이던 순간. 이렇게 뽀뽀 사진도 찰칵!!! 정말 행복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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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덕분에 이쁜 사진도 잔뜩 찍었다. 사실 언제 또 오겠냐며,... 짧은 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인증샷을 남겼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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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동화 속에 들어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시간...^^ 아..정말 이뿌다. 여기서 몇 일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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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섬 한 바퀴를 돌고 드디어 볼트 캐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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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시작 되는 하트섬. 걸을 때마다 바스락 거리며 밟히는 낙엽 소리가 너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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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볼트성으로 들어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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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볼트 성 앞에서 인증샷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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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이 열일 하셨다. 역시 남편과 함께 여행을 가야..이렇게 인생 샷도 담아 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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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앞에 있는 작은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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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예쁜 곳이 하나도 없는 하트 섬. 결국 이렇게 한 가득 인증 사진을 찍고 볼트 성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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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성 안으로 들어갔다. 볼트성은 총 6층으로 되어잇고, 120개의 방이 있다. 

하지만 아직 공사 중이라 방을 모두 둘러 볼 수 있지 않고, 오픈 된 공간들만 눈으로 볼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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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잘 들어오는 볼트 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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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1층에 위치한 어른들의 놀이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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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한 가득 넘치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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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2층에 위치한 에쁜 방이다. 방마다 귀족이 쓴 것 같은 소품들과 침대가 인상적이엇다.

그리고 부인의 방, 딸의 방 등 이렇게 컨셉이 나눠져서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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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꼭 아내가 썼을 것 같은 방이엇다. 분위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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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한 가득 들어와 더욱 좋았다. 아..고급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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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머물고 싶은 방이라 인증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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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은 개인적으로 옷과 화장대가 탐낫던 방이엇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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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한 드레스와 , 꽃 침구류, 벽난로도 너무 에뻤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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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의 모습. 완전 ..내스타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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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성에는 층마다 테라스가 있었다. 그냥..그냥 다 좋앗던 볼트성. 말이 필요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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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2시간의 자유시간은 너무 짧았다. 볼트성을 둘러 보고 나니..이미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배를 타러 가야하는데.. 너무 가기 싫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재촉해 선착장으로 향했다.

내 발걸음이 아쉬운걸 알앗는지.. 남편이 마지막까지도 내 사진을 이렇게 찍어주어서 그나마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잇으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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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크루즈를 타는 시간! 1시간동안 천섬들을 둘러 보고 가는 거라.. 다시 카메라를 준비해야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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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캐슬 크루즈를 타고 하트섬을 떠나면서.... 안녕 하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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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아서 하트섬을 구경하는 내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가끔 천섬에 가는 후기로 날씨가 흐른날이 나오는데..

이렇게 하늘이 푸르른 날 오니 하트섬과 볼트성이 더 아름다워 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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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성을 떠나면서..아쉬운 우리들~ 사진으로 열심히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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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아 반가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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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신랑 인증 샷도...ㅋㅋㅋㅋ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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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보트를 타고 나와 낚시를 즐기더란... 아 부럽다...


아기자기하면서 소박한 집들, 푸르른 나무와 잔잔하게 흐르는 강. 자연과 함께 함께 살아가는 천섬.

천섬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시간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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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렌트카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무료 주차장 & 나이아가라 폴스 전망대, 방문자센타 Niagara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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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렌트카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무료 주차장 & 나이아가라 폴스 구경하기 & 방문자 센타


Canada Niagara Falls & parking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미국에서 캐나다를 육로로 이동하여 캐나다 나이아가라 근처 숙소로 체크인을 했다. 나이아가라 폴스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숙소 였는데 

알고보니 숙소에 1일 주차료가 15불이었다. 이미 숙박료를 지불한 상태라 주차료 때문에 체크인을 안하기에는 애매하고 결국 체크인을 하고 추가로 15불을

 내야했다. 뭔가 돈이 매우 아까웠지만 알고보니 나이아가라 근처의 모든 지역은 1일 주차료를 20달러씩 받는 상황이었고 그나마 우리 숙소는 15불.

 캐리어랑 다른 짐들 때문에 주차를 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도 보고 보트를 탈 겸 슬슬 걸어서 숙소부터 나이아가라까지 가봤는데 알고보니 거리는 가깝지만 

오르막 내리막이 너무 심해서 계속 걸어다니기에는 무리인 것 같았다. 이미 뉴욕에서 너무 많이 걷고 무리를 한 탓에 렌트카를 최대한 이용해 다니기 위해 

무료 주차장을 찾아 보았다. 다행히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와 가까운 무료 주차장을 찾아서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와 나이아가라 웰컴센타까지 대략 10분정도

 평지를 걸으면 갈 수 있는 위치 였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의 모든 주차장은 20달러를 내야하는 상황에서 무료 주차장을 찾은건  정말 득템! 우리처럼 뉴욕을

시작으로 캐나다 동부 로드트립을 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주차 팁이 되길 바라며 이렇게 폭포 근처 무료 주차장 정보를 공유한다. 참고로 나는 미국 뉴욕에서

시작하는 미국 & 캐나다 동부 여행이라 버팔로 나이아가라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빌렸고, 육로로 미국에서 캐나다로이동해 미국-캐나다-미국을 여행하고

 렌트카 여행의 끝은 뉴욕 뉴왁공항이다. 캐나다 동부 여행에서 꼭 가야하는 나이아가라폭포!! 나이아가라 웰컴 센타(방문자 센타) 전망대에서 보는 뷰가좋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무료 주차장 위치는 이렇게 첨부 한다.

43°04'07.1"N 79°04'02.3"W

43.068626, -79.067293 



▲  여기가 바로 무료 주차장 위치~  더프린제도 라고해서 여기에 사는 동네 사람들이 바베큐를 즐기러 오는 지역이었다.

그러다보니 무료 주차장이 있고,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를 따라 걸으면  호슈스폭포가 보이고, 강 가운데이 있는 올드 크루즈를 볼 수 있다. 



▲  위성 지도로 보면 시골 길 같은 도로 옆으로 주차장이 만들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주차를 하면 된다.

더불어 이 근처에는 길가로 주차장이 한 군데 더 있어서 잘 찾아보면 다른 무료 주차장도 이용 할 수 있다.하지만 우선은 여기서 주차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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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무료 주차장의 2곳 중에 한 곳이다.  가을 낙엽이 떨어진 조용한 주차장~ 우리 붕붕이를 주차하니 

갈매기가 우리 차 위에 앉았다. ㅎㄷㄷㄷ 아니 강인데.. 왜 갈매기가 사나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 ㅋ 암튼 조용히 앉아 있어서 그냥 내비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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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산책길에 무료 주차를 하고 카메라를 메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전망대로 향했다. 여기서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를 건너면

폭포가 흐르는 강을 따라 있는 공원 길을 걸어서 나이아가라 방문자 센타와 전망대까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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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강 옆에 만들어져 있는 공원 길을 따라 걸으면 된다. 처음에 나는 나이아가라 폭포만 멋있는 줄 알고 왔는데, 이렇게 나이아가라 파크를 걷다보니

이 근처가 모두 멋진 풍경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산책 길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아이가라는 1박2일 일정이 아니라 2박 3일 정도 지내면서

나이아가라 파크를 둘러보면서 여유럽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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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가운데 보이는 오래된 배 한척.  구글 지도에서 보니 명칭이 따라 있을 정도로 유명한 포인트인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한장 찰칵!!! 유난히 하늘이 맑고 더웠던 날. 덕분에 걸어가는 내내 맑은 날씨를 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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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나이아가라 웰컴 센타와 전망대가 보이기 시작했다. 니이아가라 폴스에서 떨어지는 물살 때문에 생기는 미스트와 뜨거운 햇살이 만나

쌍 무지개가 떴다. 어찌나 예쁘던지... 무지개와 전망대에서 폭포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모두 멋진 그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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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나이아가라 파크웨이로 도로를 건너지 않고 걸으면 나이아가라 수력 발전소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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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방문자 센타와 전망대. 그리고 폭포 위 강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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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가 흐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엄청난 유속으로 생기는 하얀 물살도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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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 사진을 찍는 사람들. 그걸 구경하는 우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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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이것이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의 위엄!!

폭포 바로 옆에서 이렇게 구경을 할 수 있다. 떨어지는 물줄기에 미스트가 하얗게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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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어진 폭포를 따라 돌아오니 선명한 무지개와 함께

폭포 앞까지 가는 보트를 구경 할 수 있었다. 

우리가 지금 타러가는 보트!! 빨강색 우비를 입은 보트는 캐나다에서 출발하는 보트!

파랑색 우비를 입고 가는 보트는 미국에서 출발하는 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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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선명한 무지개가 바로 내 앞에 보였다. 남편이 찍어준 무지개와 나. 그리고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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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츌발하는 보트가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한참 머물다가 가니

이제는 캐나다에서 출발한 보트가 폭포 앞까지 왔다.

우리도 이 보트를 타러 가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나이아가라 전망대에서 보니 더 스릴 있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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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

강을 따라 조성된 전망대 길로 걷다보니 예쁜 커플이 나이아가라 폴스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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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세계 3대 폭포임을 알게 하는 나이아가라폴스

공원 산책길로 걷는 발걸음을 붙잡는다.결국 우리는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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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과 똑같은 사람들 ㅋㅋㅋ 역시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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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멋지다고 해서 온거지만

진짜 너무 멋져서 우리 신랑도 폭포에 퓩 빠졌다. 

이렇게 돌 기둥에 매달려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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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캐나다 국립공원 150주년 기념으로 세워진 기념물.

올해는 캐나다 모든 국립공원이 무료!!!

사실 나도 150주년 기념이라고 해서 온거 였는데, 알고보니 내가 가는 퀘벡주의 국립공원은 별개로 운영 된다고 한다. ㅋㅋㅋ

캐나다 땅이 크다보니 주마다 약간 법이 다른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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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나이아가라 방문자 센타! 이 안에는 여행정보도 알 수 있고, 여러 상점들이 있어서 간식요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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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캐나다의 대표 커피숍!!! 

팀홀튼에서 먹는 아이스 카푸치노는 진짜 맛있다.

그런데 여기서는 아이스 카푸치노가 안된다고 해서 아이스 카페라떼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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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나이아가라 파크 지도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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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카페라떼..인줄 알았더니 카페 모카인듯 ㅋㅋ

역시 사진을 찍어놔야 한다. 항상 까먹는 이 기억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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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완전 반가운 걸 봤다. 바로 한국 라면을 파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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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과 우동 컵라면을 팔고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만약에 내가 한국 음식을 챙겨오지 않았다면 여기서 사먹었을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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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시 걸어서 무료 주차장으로 가는 중. 내가 열심히 걸어가는 모습을 신랑이 찍어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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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나이아가라 수력 발전소를 지나간다. 여기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  이렇게 구경만 했는데  이 수력 발전소가 생긴지 100년이 넘은걸 보고 깜짝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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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만의 무료 주차장 도착!!! 오자마자 샌드위치 재려를 꺼내서 냠냠 늦은 점심을 먹었다. 

차가 있으니 먹는 재료도 챙겨서 다닐 수 있어서 식대를 무척 아낄 수 있었다.

암튼 여행에서 렌트카는 필수 인 듯. 더불어 무료 주차장은 어디든 꼭 있으니 잘 찾아보는 스킬을 키우는 것도 필요하다. ㅎㅎ 

이제 렌트카 여행 4번째라 나라는 달라도 은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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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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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캐나다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of Alberta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은 축제의 도시이자 예술의 도시이기도 하다. 에드먼튼 윈스턴 처칠 광장, 시청 근처에 있는 '알버타 아트 갤러리' 는

캐나다 출신 작가들의 5천여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어렸을 적 그림 그림는 걸 너무 좋아해 ' 화가' 를 꿈 꿨었기에 이번에

에드먼튼을 방문하면서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들렸다. 물론 이제는 그림보다 사진이 좋아 이렇게 사진가로 살고 있지만 여전히 가슴

한 켠에는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특히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서 본 캐나다 풍경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더욱

그림을 배우고,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이제는 굳어 버린 손 대신 눈으로 즐기는 시간! 알버타 아트 갤러리의 운영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 수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월요일은 휴관이며, 갤러리입장료는 성인 12.50$, 학생 8.50$, 가족

(성인 2,미성년자 4) 26.50$, 어린이와 노인은 무료이다. 캐나다의 박물관 & 전시관은 가족 입장료가 따로 있는 것이 참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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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죽하고 넓죽한 직사각형 건물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건물. 바로 '알버타 아트 갤러리' 다. 

멀리서 보아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독특한 건물의 디자인 덕분에 내 목적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었다 ㅎㅎ

알버타 아트 갤러리는 LA의 건축가 랜달 스타우트가 설계 했다고 한다. 도시에서의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고,

긴 겨울과 짧은 겨울, 그리고 낮 밤의 극심한 기온차를 고려해 지어졌다고 한다. 에너지의 효율성을 위해 유리, 스테인리스 강판

소재로 지은 건물! 10년을 계획하고 3년을 공사했다고 하니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만한 갤러리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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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로 들어오는 빛 덕분에 더욱 훈훈한 실내 온도. 1층 로비에도 이렇게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다.

알버타 아트 갤러리는 1924에 설립된 알버타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 기관이고, 알버타의 모든 지역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보존, 예술, 전시 등에 특별히 힘을 쓰는 곳이다. 5000-6000점의 작품들을 돌아가며 전시하고 있고, 예술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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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로비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건물의 모습. 꼭 우주선에 들어가 있는 기분을 누릴 수 있었다.

곡선으로 구부러진 형태의 건물의 형태가 정말로 신비로웠다. 건물 자체가 스테인리스 강판 작품이라고 해야 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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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로비에도 이렇게 다양한 그림들을 전시 하고 있었다. 의자에 쉬어가면서 작품들도 볼 수 잇어서 좋은 공간!

전체적으로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는 앉아서 쉬어가며 느긋이 즐기는 전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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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겨울여행을 할 경우 너무 껴입으면 실내에 들어 왓을때 급 더워질 수가 있다.

그래서 안에는 가볍게, 가디건과 함께 따뜻한 외투를 입으면 이렇게 준비되어진 코트룸에 벗고 들어 갈 수 있다.

나는 내복을 너무 껴 입는 바람에 외투를 벗었음에도 너무 더웠다. 부츠도 덥게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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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1층을 둘러보았다. 이렇게 벽면을 활용한 작은 작품들 전시도 인상적이다.

모두 느낌이 다른 작품들이지만 이렇게 함께 모아두니 또 다른 작품을 만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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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로비 안 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책상과 함께 입체로 된 작품들이 있었다.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밌는 전시장. 그리고 책상에는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놀이감이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았다.

에전에 난 색종이를 잘라서 만들었는데^^ 추억이 새록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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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닺 속을 표현 한 듯한 벽면 작품! 모두 만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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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 달록 조형물과 그림들로 하나의 적품을 만든 곳. 벽 양쪽이 엄청 거대한 작품들이었다.

참고로 사진은 플래쉬만 안 터트리면 자유롭게 찍을 수 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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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상용문자 처럼 보이기도 하고, 알록달록 그림에 사람들의 형상도 볼 수 있었다.

나에겐 난해한 작품 같아 보였는데, 아이들이 직접 했나 하는..생각도 들고... 암튼 인상적인 조형물과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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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도 만날 수 잇었다. 소리를 들을려면 헤드셋을 쓰고 이용 하면 된다.

입체적인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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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공간감이 느껴졌던 전시 공간. 난 여기에서 한참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 같다.

원래 여백의 미를 좋아하는 나에겐 이 공간이 화이트라서 좋았고, 깨끗해서 좋았다. 생각하는 시간 동안 마음도 편안해졌다.

복잡한 생각들은 지워버리고, 그져 무 로 돌아가는 시간. 흑백 사진들과 더욱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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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모습을 찍은 사진 작품들.. 작품들을 일일히 검수하며 적고 있는 직원분도 뭔가 하나의 작품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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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모습을 기억 할 수 있는 흑백사진. 사실 난 자연의 색을 좋아해서 항상 컬러 사진을 찍고 했는데..

이렇게 흑백사진들로 되어진 전시장에 가면 흑백 사진 뽐뿌가 생긴다. 뭔가 메세지를 전하기엔 흑백 사진 만큼 강력한 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 조만간 흑백 사진으로 사진을 쭉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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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하는 사함들 조차 하나의 작품. ㅎㅎ 한적해서 즐기기에 좋았던 알버타 아트 갤러리...^^

역시 이런 한가로움을 즐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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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의 가장 높은 4층에 오면  이렇게 빛이 가득 들어오는 공간이 있다. 

  테이블 2개와 작은 카페가 있는 4층. 빛이 가득 들어오니 그냥 앉아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 그림자도 좋은 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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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 건물의 안내! 1층에서 못 찍었는데 4층에 보이길래 찍었다.^^

층마다 다른 전시 공간의 모습이 참 신기하다. 보통 건물들은 층마다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여기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층마다 전시 되어진 공간의 크기도 다르고, 특이한 모양의 건물 덕분에 내부도 이렇게 층마다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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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층에서 내려가는 나선형 모양의 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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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대로 그린 그림들이 있는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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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보지 못한 캐나다 자연의 모습들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환상적이있다.

그림을 보면서 꼭 여기는 가야지... 여기서 꼭 사진 찍어야지... 라고 다짐 했던 시간들~  만년설이 쌓인 산들은 기본이고

아름다운 호수와 풍성하고 기다란 나무들도 인상적인 캐나다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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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한 그루도 멋진 캐나다의 자연을 그려놓은 그림들... 특히 눈을 표현한 그림들이 인상에 가장 남았다.

내가 겨울 알버타 여행을 해서 그런지 내가 보앗던 캐나다의 겨울을 내 마음 속에서 꺼내 놓은 듯한 작품이라고 해야할까?

 캐나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만날 수 있는 자연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넓은 전시장 가운데는 긴 의자가 있어 앉아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캐나다의 자연을 보며 안식을 취하라는 거 같이...^^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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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 그동안 내가 다녀왓던 캐나다 유콘 준주, 옐로나이프, 알버타 의 모습들이 간 혹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그립기도 하고...^^ 캐나다 여행을 하는 동안은 너무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걸 매번 느낀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다녀온 곳들을 

보니 캐나다에 있으면서도 그리워졌다. 역시 나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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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모든 것이 다 예술 작품. 이 작품들을 보는 나도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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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벽의 색갈과 갤러리를 구경하는 동안에 시선을 이끄는 구조였다.

이렇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강렬한 벽의 색이 의외로 그림 작품들과 너무 잘 어울렸고, 더불어 내 시선을 이끌고

전시장을 둘러 보게끔 했다. 개럴리를 둘러 보는 동안 여러번의 벽의 색갈이 바뀌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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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전시관에는 의자만 있지만, 어떤 전시관에는 조형물 작품들이 있었다. 

그림과 함께 전시되 조형물은 시선을 끌기에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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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을 가려고 전시장을 나왔는데, 이렇게 쉬는 공간에도 멋진 작품들이 있었다. 강렬한 색갈의 그림들~

특히 사람들을 그린 그림들은 엄청 시선을 끌었다. 알록 달록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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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아저씨의 하얀 손. 이건 어떤 뜻으로 이렇게 그렸을까? 작가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


이렇게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둘러 보았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어린 소녀의 꿈을 이루는 듯한 

기분이 들엇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내가 캐나다의 자연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꼈던 시간이었다.

나 혼자 이 아름다움을 즐겨서 미안하기도 하고,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가족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캘거리의 음악센타도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에드먼튼의 알버타 아트 갤러리도 나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다.




http://www.youraga.ca/

주소 : 2 Sir Winston Churchill Sq, Edmonton, AB T5J 2C1

전화 : 780-422-6223 


영업시간 :  월요일 휴관,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장료 : 성인 12.50$, 학생은 8.5$, 가족(성인 2명 + 미성년자 최대 4인) $26.50,어린이 (6세 미만) 무료, 노인(65세 이상)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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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선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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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커피, 스타벅스 보다 '팀홀튼' 카페

 Canada TimHorton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작년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여행지보다 캐나다 달러로 사 먹는 스타벅스 커피가 저렴하다는 이야길 듣고 일부러 스타벅스에 가곤 했다. 

근데 이번 캐나다 알버타에서 캘거리, 에드먼튼 시내를 다니다보니 붉은색 간판의 '팀홀튼' 카페를 자주 보게 되었고, 캐나다 사람들 손에 

있는 팀홀튼 커피를 보면서 꼭 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팀홀튼 커피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한국 분들의 평은 극과 극. 어떤 분들은 스타

벅스 보다 별로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팀홀튼 커피가 더 저렴하고 맛있다는 분들도 있었다. 그래서 캐나다의 국민커피를 먹어 볼 겸

팀홀튼으로 향했다. 내가 갔던 캘거리 팀홀튼은 커피와 도넛과 버거,파니니,웨지감자 등 다양한 메뉴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여기서는

보지는 못했지만, 벤쿠버의 팀홀튼에는 브런치 메뉴로 수프도 판매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팀홀튼 매장에서 먹어도 되고,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차에서 쉽게 구입 할 수도 있다. 여행 하는 동안 나는 커피와 함께 먹을 도넛을 고르기 위해 매장 방문 1회, 드라이브스루 1번 이용했다.



2017년 4월26일 추가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입니다.

다음 여행 채널에 제가 작성한 '캐나다 국민커피, 캐나다에서는 스타벅스보다 팀홀튼' 글이 소개 되면서 

많은 관심과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일 동안 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르고 지냈습니다.

사실 캐나다 여행 중에 캐나다인들에게 인기있는 팀홀튼이 인상적으로 남아서 가볍게 글을 쓴 것인데,

여러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팀홀튼' 에 관련된 정보를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팀 홀튼은 미국 버거킹에 매각되었지만, 아직도 캐나다 국가의 기업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에는 3천곳, 미국에는 8백여곳의 체인점이 있다고 하네요!

밑에 첨부한 글을 읽어봐 주세용~^^  


"팀홀튼은 누구인가?'


마일스 길버트 호턴(Miles Gilbert Horton, 1930년 1월 12일 ~ 1974년 2월 21일)은 

팀 홀튼(Tim Horton)으로도 잘 알려진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선수입니다.

팀 홀튼은 캐나다 최고의 인기 하키팀 NHL 주전 수비수로 네 번이나 스탠리 컵을 수상했고, 

마지막으로 버팔로 새이버스의 경기를 뛴 직후에 은퇴한 캐나다 하키의 국민적 영웅입니다.

캐나다 최대 커피&도넛 체인점 팀 호턴스의 창업자이고, 1974년 44세로 교통사고로 사망 했습니다.



"팀홀튼은 미국 회사? 버커킹에 인수? "


50여년 간 캐나다인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추억의 국민커피 팀 홀튼 체인회사가 2014년 미국의 버거킹사에 매각이 되었습니다.

팀홀튼은 캐나다 전체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점 커피 판매량의 75%를 차지하는 팀 홀튼 커피는 '티미'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을 받았고,

전국의 대도시와 조그마한 산간 마을에까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곳이기에 캐나다 국민들의 실망이 엄청 났다고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거킹이 미국의 법인세 때문에 캐나다로 이주를 했고,

결국 버거킹이 캐나다 국적의 회사로 되었기에 결국 팀홀튼도 캐나다 회사인거죠. 비즈니스의 일환이라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버커킹에서도 팀홀튼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거라고 해서 캐나다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고 하네요.

2014년 12월 기준  4546개의 점포 중, 캐나다 3630곳 / 미국 866곳 / 페르시아만 50곳 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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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갔던 팀홀튼 카페는 캘거리에서 에드먼트으로 가는 중간에 있었다. 팀홀튼은 캐나다에서는 정말 쉽게 만날 수 있고,

이른 아침시간인데도 팀홀튼 주차장에 차가 많을 정도로 캐나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었다. 여기는 조금 작은 곳이고

보통은 드라이브스루가 함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팀홀튼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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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홀튼 카페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역시 소문답게 사랑받는 곳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사람들 뒤에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메뉴를 골랐다. 매장에 디피 되어진 생각보다 다양한 도넛과 머핀, 쿠키에 놀라고,

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친다고... 조식을 그렇게 많이 먹었지만, 결국 커피와 함께 먹을 도넛을 고르기로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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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매장 안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충분히 있었다. >ㅁ< 뜨는 해가 무척 따사로운 시간~~^^

가족들이 모두 팀홀튼에서 아침을 먹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다. 아빠는 커피 한 잔으로~ 아이들은 브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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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팀홀튼은 단순히 커피만 파는게 아니라 브런치 메뉴로 파니니와 웨지감자, 버거 등을 팔고 있었다.

스테이크&치즈 파니니의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돌앗다. ㅋ 왠지 진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 다음에 가면 꼭 파니니를 먹어야지!

팀홀튼 커피는 기본적인 메뉴들은 있었다. 커피, 티, 라떼와 카푸치노, 드림라떼, 프렌치 바닐라, 카페모카, 핫초콜렛~

나는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는 편이라 카푸치노 스몰사이즈를 주문하고, 도넛도 골랐다. 그때는 도넛 고르느라 못봣었는데 ..

드림 라떼를 먹어볼 걸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캐나다 여행에서는 드림 라떼랑 파니니를 꼭 먹어야지. 

역시 금액은 완전 저렴하다. 보통 커피는 2-4달러 ~ 파니니도 7달러 밖에 안한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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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가 정말 다양했던 팀홀튼 도넛!! 우리나라에 있는 던킨 도넛의 모양들과 비슷한 도넛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맛도 비슷 할 것 같아서 도넛을 고르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앗다. 가격은 99-150 센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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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문한 카푸치노와 오빠가 주문한 오리지널 커피 라지, 언니가 주문한 얼음 갈려진 커피!

그리고 함께 주문한 시나몬 롤 도넛과 초코 도넛! ㅋ 달콤한 도넛이랑 라떼랑 먹으니 진짜 맛잇었다.

내가 커피 맛을 잘 몰라서 그런지 나는 팀홀튼 커피가 잘 맞았다. 라떼라서 그런지 부드럽고 커피맛도 은은하고, 도넛이랑 먹으니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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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카푸치노~빛을 받으니 더 맛잇어 보인다. 후훗~  도넛과 함께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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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먹는 도넛과 맛이 거의 비슷해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믿고 먹는 팀홀튼 도넛인것 같다. 또 시나몬 롤 도넛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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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팀홀튼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했다. 그냥 이렇게 들어가면서 큰 간판에 있는 메뉴들을 고르고, 주문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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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커피는 정말 뜨겁다. 큰 컵에 나오는 컴홀더는 약간 불안 불안! 내 카푸치너 홀더랑은 달라서 커피가 떨어질까봐 무서웟다.

캐나다의 국민커피는 내 기준엔 만족!!^^ 캐나다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으니 꼭 한번쯤 드셔보시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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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캔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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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캔틴' 레스토랑

 Edmonton Canteen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여행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현지인들에게 핫한 레스토랑과 카페를 찾아 다닐 수 있었다는 거였다.

에드먼튼에 오자마자 겨울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나니 저녁 이른 시간부터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서 계피 빵을 먹으면서 굶주린 배를 달랬기에 차를 타고 캔틴 레스토랑에 가기까지 잘 참을 수

있었다. 후훗~ 에드먼튼 현지 캐나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 우리는 미리 예약을 했다.덕분에 우리의 테이블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기다리지 읺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캔틴 레스토랑은 화-목요일은 오후 5시-10시까지 저녁 식사

시간만 오픈을 하고, 토-일은 오전 10시- 오후 2시까지 브런치 / 오후 5시-10시에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우리는 토요일 오후 6시 갔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캔틴 레스토랑의 테이블이 모두 차 있었다. 역시 현지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 맞았다. 개인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양은 적었지만,  음식 맛도 좋고 고급스러웠다. 나처럼 대식가는

샐러드와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딱 일듯! 금액은 4가지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시컀는데, 팁 포함 114달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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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에드먼튼 캔틴 레스토랑 앞에 주차를 하고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다. 

해가 진 저녁시간인데도 붉은색 건물이 유독 눈에 띄었다. 역시 에드먼튼 핫한 레스토랑이 맞는것 같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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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한 쪽 면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레스토랑 내부가 보였다. 벌써 부터 레스토랑 안은 대부분 손님들로 가득햇다.

창 쪽의 빈 자리는 아마도 우리의 예약 석인 것 같았다. 우리 자리는 명당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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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틴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이미 보이는 자리는 다 만석! 정말로 에드먼튼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다웠다.

특히 오후 5시에 오픈하는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잇는거 보면 다들 우리처럼 미리 에약을 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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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와 함께 깊이 테이블이 잇는거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 갈 수 있는것 같았다.

연인, 친구들, 부부 처럼 보이는 손님들이 잇는걸 보니 누구나 오기에 좋은 레스토랑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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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미리 예약해 둔 명단 자리! 에드먼튼 시내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잇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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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리에서 보이는 레스토랑. 이렇게 우리 자리는 분리가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

메뉴판은 디너 메뉴와 음료 메뉴가 따로 있다. 아무래도 나는 또 고기가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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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일향이 유독 진하게 느껴졌던 '케일 샐러드'! 정말로 케일만 가득 나오는 줄은 몰랐다 ㅋㅋ

그래도 진한 케일 향 덕분에 입 안이 깨끗해지는 기분이었다. 케일 샐러드는 1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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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스칼롭 돈육 벨리' Scallop and Pork Belly , 29달러

솔직히 이렇게 맛있을거라고 기대 하지 않앗었는데, 옥수수와 호박 퓨레가 어울려져 유기농 쌀과 관자, 채소들이 함께 나온 음식.

정말로 소스와 쌀과 함께 먹는 맛이 너무 좋아서 .. 김치오빠의 밥이었는데 내가 다 먹었다.

정말로 다시 가게된다면 나는 스칼롭 돈육 밸리를 꼭 주문 할거다!!!집에서 단호박 옥수수 푸레를 꼭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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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 Braised Turkey Leg '밀크 브레이즈 터키 레그'!! 28달러

터키식 양고기 요리로, 통밀과 함께 호박과 채소를 넣어 만든 음식! 우유로 양고기를 삶은 요리라고 하는데

나는 양고기를 못먹는데, 냄새가 나지 않아서 몇 입 먹을 수 잇었다. 이건 언니가 주문한 요리!!


마지막 사진은 내가 주문한 Beef Shortrib  '비프 숏립' 31달러 음식이다.    

가장 비싼 음식 답게 부드러운 소고기 갈비가 정말 맛잇었다. 정말 캐나다 고기는 너무 맛있다 후훗~ 나는 맨날 고기만 먹는다는...

당근, 왕 느타리 버섯, 유산 곡물, 구운 감자,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함께 나왔다. 이번에도 맛있는 저녁 먹어서 행복!!






[에드먼튼 캔틴 레스토랑]


디너 : 화-일요일 오후 5시-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