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따뜻하고 가족 같은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두바이 숙소 추천 !!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따뜻하고 가족 같은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두바이 루디아네 집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과 숙소를 찾아보게 되었다. 가장 하고 싶었던 사막투어와 아부다비 투어를 알아보다가

예전에 몰디브 여행 다녀올때 예약 했었던 여행사를 통해서 '두바이 선택 투어 상품'을 소개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총괄하시는 '두리 두바이'

현지 여행사이신 소장님을 소개 받게 되었다. 아무래도 두바이 여행은 처음인지라 두바이 정보가 필요해서 카톡으로 소장님께 사막투어를

예약하면서 추천하는 여행지와 숙소를 여쭤보게 되었는데, 비싼 호텔만 있을 줄 알았던 두바이에 한인민박 (두바이 게스트하우스)이 있다며

소개해 주셨다. 두바이 한인민박 중에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너무 좋다며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을 알려주셨다. 처음에 여행 정보를

찾아보다보니 후기가 별로 없어 걱정이 되었는데, 직접 가보고 나서 내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 걸 알게 됬다. 두바이에서 아부다비로 가느라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는 1박만 예약을 했는데, 솔직히 하루만 있었는데도 너무 좋아 5일 내내 두바이 루디아네 집에만 있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 했다. 나만 그 생각을 한게 아니라  우리 서방님도 똑같이 '루디아네 집'에 또 가고 싶다며 두바이 & 체코 여행 내내 그 이야길 했었다. 

그정도로 짧은 하룻동안 너무 많은 정이 들고, 너무 좋은 서비스에 감사하고, 너무 맛있는 한식들이 정말 최고였다. 특히 두바이는 레스토랑

식사 비용이 많이 나가다보니 밖에서 식사하는게 부담이 되는데,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은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맛있는 한식을 제공

해 주시기 때문에 그냥 밥만 먹고 있어도 행복할 정도다.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 1박 커플 기준 180달러. 3끼 식사와 공항까지 왕복 픽업을

생각하면 엄청 저렴한거다. 보통  택시비는 공항이랑 숙소까지 1만원- 2만원 정도는 기본으로 나오고, 한 끼 식사를 2인 기준 5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3끼 식사 15만원, 왕복 픽업 2만원 정도를 생각해도  숙박은 거의 무료에 가깝다. 더불어 한국에서 두바이로 도착하는 항공편의

시간이 대부분 새벽4-5시 인데, 새벽 6시에 체크인을 할 수 있는 두바이 숙소는 게스트 하우스가 유일하다. 새벽에 체크인을 하고 쉴 수 있기

때문에 두바이에 도착하면 두바이 한인민박에 가는 것이 가장 좋다.  암튼 정말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은 내가 그동안 다녀왔던 여러 

나라의 한인 게스트 하우스 중에 최고라는 것을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암튼 또 두바이에 간다면 또 갈거다. 정말 최고임!!! 강력 추천한다.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 

홈페이지  https://www.ludiashome.com

주소 21, 34a, Al Barsha Second Dubai  l

연락처 : +971-4-399-6867  / E-mail : aisha21@daum.net 

한식 제공, 세탁 서비스, 공항 픽업 서비스,  와이파이 제공



▲  '두리 두바이'를 운영하시는 두바이 투어 진행하시는 소장님께서 직접 마중을 나오셨다. 

원래는 두바이 게스트하우스를 에약하면 루디아네 집 사장님께서 직접 데릴러 나오신다. 나는 두바이 시티투어와 사막투어를 예약했고,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 집을 소개 해 주신 소장님의 차를 타고 이렇게 이동 할 수 있었다.

공항 택시를 타면 기본료가 20디르함 부터 시작해서 (6천원) 숙소 & 호텔까지 가려면 1-2만원은 기본으로 쓰게 되는데

이렇게 두바이 한인민박을 이용하면 공항 픽업을 와주시니 여러므로 좋다.  



▲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집' 은 에메레이트 몰과 가까운 좋은 동네인 알바샤 2 지역에 위치한다.

아무래도 좋은 동네이다 보니 집들도 좋고, 동네가 번지르르하다. 덕분에 치안도 좋다. 여기서 택시를 부르면 20 디르함(6천원)으로 

에메레이트몰과 전철역까지 쉽게 이동 할 수 있다. 사실 걸어가도 되는데, 내가 간 5월은 두바이가 더워지는 시기라 택시를 이용했다.

암튼 좋은 동네에 위치한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 루디아네 집!! 



▲  루디아네 집은 구글 지도에서 '루디아네집' 이라고 검색해도 뜬다. 여기가 바로 루디아네 집 입구!!



▲  짜잔~ 루디아네 집은 이렇게 생겼다. '두바이 게스트하우스 루디아네집' 은 건물 자체가 정말 좋다. 

정원에는 수영장도 있고, 주차장도 있어서 차를 여러대 세울 수 있었다. 두바이 한인민박은 두바이에 장기 출장오시는 분들이 애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루디아네 집은 인기가 많다. 워낙 사장님 부부내외분들이 좋아서... 특히 한식이 완전 화려해서 여기에 한 번 오게되면 빠질 수 밖에 없다.



▲   사모님이 키우시는 에쁜 화분들~ 꽃이 잔뜩 폈다. 루디아네 집이라고 써 있는 표지도 너무 이뿌다^^



▲  새벽 5시에는 이미 이렇게 해가 뜨기 시작해서 밝다.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 건물 반대편에도 이렇게 멋진 집들이 보인다.

역시 부촌은 다르다~ㅎㅎ 구름 한점 없는 두바이의 하늘도 참 인상적이다.



▲   두바이 루디아네 집에 들어가니 시원한 공기가 참 좋았다. 화분들도 많고, 넓은 거실이 너무 좋았다.

두바이 한인민박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여기저기 많이 검색해 봣는데, 그동안 사진으로 보앗던 다른 게스트하우스보다

훨씬 넓고 건물이 좋았다. 그리고 사장님 내외분들과 함께 지내는 거라 뭔가 더 안전 할 것 같고, 좋았다 ㅎㅎ



▲  밖에 신발을 두면 너무 뜨거워 진다고 해서 신발장에 슈즈를 넣고, 실내화로 갈아 신었다. 어짜피 맨발로 다녀도 되서

실내화를 안 신어도 된다. 나는 나중엔 안신고 다녔다ㅋㅋ



▲   1층엔 사장님 방과 장기 투숙객 손님들이 지내고 계셧다. 우리는 2층 방으로!!

그리고 부엌에는 커다란 식탁과 주방이 있는데, 거기서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먹을 수 있다.

식사 시간이 되면 맛있는 한식 냄새들로 배가 무척 고파진다. 그리고 에전에 음식점을 운영하셨던 사모님의 음식 솜씨는 정말 최고다!

매끼니 마다 배 터지게 먹었다. 너무 맛잇어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ㅎㅎ



▲  넓은 거실 쇼파에 앉아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고, 텔레비젼에  한국 방송이 나와서 볼 수 도 있다



▲   너무 좋은 쇼파. ㅋㅋㅋ 나는 여기에 앉아서 대추야자와 과일들을 먹는 시간이 참 좋았다^^



▲   대리석 계단을 올라가면 2층으로 갈 수 있다. 2층에도 방이 여러개가 있는데,

우리처럼 여행자들이 머물다 가는 방도 있고 장기 투숙 손님들이 계시는 방도 있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뷰! 2층에서 바라다보는 1층 거실의 모습^^ 정말 좋았다. 후훗



▲  2층에는 이렇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운동 기구들이 있었다. 손님들 모두 이용 할 수 있다.



▲   저기 보이는 곳이 우리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  



▲   우리가 간 시기에는 모든 방들이 꽉 차잇어서 가족 룸으로 쓸수 있는 큰 방을 사용 할 수 잇었다.

침대가 무려 3개나 있고, 엄청 넓어서 꼭 우리 집 하나를 보는 것 같았다. 내가 사용한 침대만 사진으로 찍었다 ^^



▲   넓은 가족룸 !! 이렇게 넓고, 화장실도 따로 있어서 가족 여행을 와서도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 루디아네 집을 이용하기 좋다.

루디아네 집은 방들이 모두 넓직 넓직해서 참 좋다. 아마도 커플룸으로 2개나 나올 정도의 크기다. 



▲  화장실도 욕조와 함께 넓게 있고, 중간에는 작은 냉장고, 마주보는 곳은 큰 장롱이 잇어서 옷들을 다 걸을 수 있다. 엄청 넉넉하다.



▲   우리가 도착한 건 5월 3일 새벽 6시였는데, 우리 방으로 안내 해 주시고 아침식사는 7시 30분부터라고 조금만 쉬고 기다려 달라고 하셨다.

두바이에서 얼리 체크인 한것도 너무 좋은데, 이렇게 아침 식사도 대접을 받다니...정말 최고였다. 1시간 정도 잠 자다가 똑똑 두드리셔서 

1층으로 밥 먹으러 내려오니 완전 진수성찬이었다. 간단한 아침 식사라고 생각했는데... 우선 토마토 쥬스를 주셔서 먹고,



▲  뜨끈 뜨끈 영향 가득 오곡 밥과 맛있는 배추 된장국, 그리고 따로 한명씩 준비되 계란 후라이, 8개 이상의 반찬들이 나와 있었다.

사실 한국에서도 이렇게 맛있고 많은 반찬들을 해 먹지 못하는데.. 한식당에 간 듯 이렇게 다양한 한국 반찬들이 나와서 너무 놀라웠다



▲  아삭 아삭 신선한 김치, 콩자반, 낙지 젖갈, 흰살 생선 구이, 햄 & 두부 지짐, 시금치 무침, 멸치 견과류 볶음, 김, 콩나물 무침끼지!!
총 10개의 반찬이 나왓다. 사실 잔칫날에도 이렇게 다양한 반찬을 두고 먹지 않는데.. 더불어 한국에서 공수한 재료들로 음식을 하신다는

이야길 듣고 더 놀라웟다. 음식에는 정말 정성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사모님. 정말로 감탄스러웠다.

암튼 이게 간단한 아침 식사다. 이 음식들이 간단하다니.... 점심과 저녁은 더 기대가 되더란..>므<;;



▲   내가 좋아하는 잡곡밥. 나는 밥쟁이라서 해외 여행을 할때에도 쌀 밥을 꼭 챙겨 먹는데.. 이렇게 두바이에서 뜨끈한 쌀밥을 먹으니 너무 행복했다.



▲   후식으로 나온 사과와 바나나! 바나나는 사진으로 안찍었다. 그리고 거실에 앉아 있으면 부드러운 커피와 대추야자를 간식으로 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ㅎㅎ



두바이 게스트 하우스 루디아네 집에서의 첫 만남!! 정말..인상적이고 정말 좋았다.

1박 2일 밖에 함께 하지 않았는데도 루디아네 집 사장님과 사모님이 그리울 정도로 친해질 수 있었고

우리를 진심으로 챙겨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더 좋은 걸 많이 보여주고 알려주시려고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다.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의 점심과 저녁 식사는 다음 편에 소개하겠다. >ㅁ<

참고로 예약이 꽉차 잇어서 아부다비 다녀오고나서 두바이 2틀은 호텔에 갈 수밖에 없었는데..

그때에도 두바이 루디아네 집에 밥 먹으러 놀러오라고 초대해 주셔서 두바이를 떠나기 전에도 루디아네 집에 가서 식사를 했었다.

정말로 자식들 처럼 챙겨주시는 루디아네집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채우고 오는 시간이 되엇다.

두바이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루디아네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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