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나이트 시티투어를 하다! (두바이 마리나베이 페리, 더 세인트 레지스 두바이 호텔, 두바이몰 분수쇼, 부르즈 칼리파 ,두바이 왕궁 자아빌 팰리스


아름다운 두바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두바이 나이트 시티투어 

Dubai Night City Tour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는 여행을 하는 시기에 따라 여행을 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겨울에 두바이를 가면 낮에도 걸어 다닐 수 있고, 바닺가에서 놀기에도 좋은데 

딱 내가 간 5월부터 9월까지는 두바이의 여름이라 여행하기에 조금 힘들 정도로 낮에는 정말 뜨겁고 엄청 덥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바로 저녁에

돌아다니기!! 하지만 두바이에서 지내는 시간은 짧고, 차를 렌트 하지 않아 택시와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니기에는 두바이의 여러 장소를 모두

기에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다. 그래서 한 참을 고민하다가 사막투어를 예약하면서 알게 된 '두리 두바이 여행사' 소장님을 통해 나이트 시티투어가

있다는 걸 알게 됬다. 내가 예약한 두바이 나이트 시티투어는 오후 5시 이후에 시작되는데, 나는 오후 6시에 다른 한국 커플과 함께 4명이서 투어를 했다.

스미스(이용민) 소장님께서 직접 우리의 숙소까지 마중을 오셔서 편하게 시작 할 수 있었다. 그럼 두바이 나이트 투어에서 가는 곳들을 정리해 보겠다.

내가 갔었던 순서는 두바이 마리나베이에서 페리를 타고 바다에서 즐기는 두바이 일몰과 시티 야경, 역사가 있는 화려한 더 세인트 레지스 두바이호텔,

소장님이 추천해주신 두바이몰 맛집인 레바논 레스토랑에서의 양고기,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보는 두바이몰 분수쇼. 마지막으로 두바이 왕궁 중에서도

화려하고 멋진 자아빌 팰리스의 야경을 즐기고 왔다. 두바이 나이트 시티투어는 시작하는 시간에 따라 코스가 조금씩 다르게 조절이 가능하고, 가고

싶은 곳과 궁금한 것이 잇으면 소장님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두바이 나이트 투어의 가격은 1인당 95불. 카톡과 이메일로만 에약이 가능하다.


두바이 나이트 시티투어 금액 1인당 95불 ( 승용차 진행, 페리 가격 포함)

예약문의 : 이메일 jmc57@hanmail.net  / 카카오톡  Ymlee0451 

두바이 현지 연락처 : +971-56-283-8741



 ▲  두리두바이 투어 소장님께서 다른 커플을 픽업 한 뒤 우리 숙소로 오셨다. 

사실 두바이에 도착한 당일에 투어를 예약하는게 약간 무리가 될 것 같기도 했지만, 두바이에 대해 미리 알면 그 다음날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좋을 것 같아 일부러 도착한 날 두바이 나이트투어를 예약 했다. 처음에 도착한 곳은 바로 두바이 마리나베이!

두바이의 아름다운 야경과 항구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꼭 저녁에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찾게 되었다.  



 ▲  이미 해가 지기 시작한 두바이 마리나베이! 여기에는 큰 상점들도 잇고 마리나 여객 터미널이 있어서 요트와 페리를 탑승 할 수 있다.

유명한 트위스트 빌딩도 보이고, 항구에 반영된 건물의 빛들도 찍을 수 있어서 좋다. 



 ▲   두바이 마리나베이에서 탈 수 있는 요트들도 보이고, 이렇게 두바이 항구를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다.



 ▲  두바이 페리를 타러 고고씽!! 두바이 나이트 투어에서 이렇게 페리까지 타는 건 없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기대 됬다.

참고로 1시간 정도 진행되고,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



 ▲   너무 신기한 의자! 폭신 폭신한 쿠션 의자가 참 인상적이엇다. 가장 맨 앞 자리로 가서 앉아서 구경을 햇다. 

해가 지고  난 후 붉게 물든 하늘을 보면서 바다에서 즐기는 페리라니..>ㅁ< 후훗~



 ▲   우리 일행 말고도 외국인 가족들이 함께 탑승했다. 울고 있는 귀여운 아기!^^



 ▲   드디어 페리가 출발 !!! 멋진 두바이 건물들 바다 사이로 페리가 천천히 움직이며 나간다. 




 ▲   배 앞머리와 바로 옆에서 보이는 트위스트 빌딩! 이 커다란 빌딩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   페리를 운전하고 있는 직원분들~ 엄청 여유로워 보였다. ㅎ 빌딩의 조명들이 반짝이며 함께 빛나는 시간!



 ▲   두바이 페리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서 이색적인 레스토랑을 보았다. 바로 하늘에서 먹는 저녁 식사!!

처음에는 공사장인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두바이  이색 레스토랑으로 소개 되었던 곳이었다. 진짜로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사람들이 신기했다.



 ▲   어느덧 멀어져가는 두바이 시티! 화려한 조명들이 반짝이는 바다와 함께 배를 타고 즐기는 시간은 정말로 로맨틱 했다.

남편과 함께하니 더욱 좋아서 기념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대화도 나누고...^^ 



 ▲  직원 분이 나눠주신 음료수!! 바닺 바람을 쐬며 탄산 음료를 먹으니 낮에 흘렸던 땀들이 다 보충되는 것 같았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모든 것이 다 좋은 시간...^^페리는 마리나베이에서 출발해 바다에서 한바퀴 돈 뒤 다시 마리나베이로 간다.



 ▲   안녕~ 두바이야. 이렇게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두바이는 더욱 아름다웠다. 



 ▲   우리 서방님이 핸드폰 조명을 켜서 찍어준 인증 사진!! 빛이 거의 없는 페리라서 인증샷을 남기려면 이렇게 조명을 벍혀줘야 한다.

그래도 잘 나온 사진을 보면  만족 스럽다  ㅋㅋㅋ 더불어 땀이 없어진 얼굴만 봐도 더위가 가신게 느껴진다.



 ▲   반짝 반짝 두바이.



 ▲   바다에서 두바이 도시를 구경 한 뒤 다시 마리나베이로 들어가는 시간. 멋진 다리를 지나 건물들 사이로 들어갔다.


  

 


 ▲  예쁜 두바이 건물들의 빛과 함께 인증샷 찍기! 이제 곧 마리나베이에 도착 하기 때문에 후다닥 남겼다.

우리가 핸드폰 빛을 비추고 카메라로 사진 찍는 모습을 본 외국인들이 모두 따라서 사진을 찍었다 ㅎㅎ




 ▲  두바이 페리 만세~>ㅁ< 후후훗 너무 멋진 야경! 내가 이렇게 찍는 걸 보고 외국인들이 다 따라 찍기 시작했다.



 ▲   타이타닉을 찍 듯 나 따라서 하는 외국분들~ ㅎㅎㅎ



 ▲   두바이에 있는 모스크가 보였다. 조명이 들어간 모스크는 더 아름다워 보였다.



 ▲  페리에서 내리마자 다시 찍은 마리나 야경 ^^ 이렇게 볼 수 있다는게 무척 좋았다. 사진으로 보던 두바이 야경을 이렇게 보다니..^^


  


  ▲  아름다운 마리나베이. 나이트 투어라서 게속은 못 있고 배려해 주셔서 이렇게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완전 좋으다~



 ▲   마리나베이에 온다면 마리나 워크에 있는 'Café Bateel' 에서 커피와 함께 대추야자를 꼭 먹어봐야한다. 

사실 여기는 대추야자가 가장 비싼 곳이기도 하지만 그 맛은 정말 최고다. 따로 대추야자 7개 구입하는게 1만 2천원 정도..ㅎㄱㄱ

하지만 대추야자를 공짜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그것은 커피를 사먹는 것!!

커피는 15디르함 인데, 7개에 1만 2천원 하는 대추야자 1개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



 ▲  여기서는 다양한 빵도 구입 할 수 있다.



 ▲   선물용으로 만들어져 있는 대추야자의 모습! 정말로 대추야자의 알이 튼실하고, 중간에는 견과류가 쏙 들어가 잇어서 더욱 먹기가 좋다. 



 ▲   바로 이것이 7개에 40디르함 (1만 2천원) 짜리 대추야자다. 너무 비싸긴 하지만..정말 맛이 좋아서 한번 먹으면 자꾸 생각이 난다.

대추야자가 너무 맛잇어서 마트에서 몇 박스 사서 한국에 가져왓는데.., 확실히 여기 카페에서 파는 대추야자가 더 맛있다 ㅋ 



 ▲   대추야자의 크기가 정말 크다. 그리고 씨는 빼고 가운데 견과류가 들어가 있었다. 정말 맛이 환상적!



 ▲  마리나에서 차를 타고 다시 이동한 곳은 두바이에서 유명한 호텔인 더 세인트 레지스 두바이!!!

고풍스러운 호텔의 외관이 정말 멋졌다. 구경을 한뒤 저녁을 먹으러 두바이 몰로 향했다.



 ▲  이 곳은 두바이 몰에 위치한  Abd El Wahab Restaurant. !!! 레바논 레스토랑으로 양고기를 주 메뉴로 판다. 

중요한건 여기서 두바이 몰 앞의 분수쇼를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명소라는 것!! 여기는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곳이다.

여기도 소장님이 직접 알려주셔서 나이트 투어 중간에 오게 되었다. 식비는 별도인데, 사실 두바이 음식점 답지않게 저렴한 가격으로

맛잇는 양고기를 먹을 수 잇다는게 특징! 양고기를 먹지 못하는 내가 양고기를 먹엇으니 정말로 맛잇는 곳이다.

다시 포스팅 하려고 더 많은 사진들을 넣지 않았다.^^ 



  ▲  나는 진짜 양고기를 싫어하는데, 여기서는 진심으로 냄새가 하나도 안났다. 더불어 닭고기 처럼 너무 부드럽고 맛잇어서

게속 먹을 정도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두바이몰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맛집!! 더불어 두바이 분수를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는 것!!



 ▲   이렇게 두바이몰 분수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명소이다. 한국에 알려진 두바이몰 분수쇼 보는 음식점으로는 버거 집 박에 정보가 없는데

나는 이렇게 나이트 투어를 하는 덕분에 좋은 두바이몰 분수쇼 보는 레스토랑을 알게 되서 정말로 좋았다 ㅎㅎ 



 ▲  두바이몰 분수쇼는 오후 6시 이후에 30분에 1번씩 노래 한 곡이 틀어지는 동안 분수쇼를 한다.

나는 레스토랑에서 밥 먹으면서 1번 보고, 두바이몰로 내려와 바로 앞에서 분수쇼를 한 번 더 봤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 ! 멀리서 보앗을때는 이쑤시게 처럼 뽀족하고 작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바로 앞에서 보니 광각 렌즈도 한번에 담기에도 꽉 찰 정도로 엄청 길었다. 정말 신기한 버즈 칼리파.



 ▲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바로 두바이 왕궁 자아빌 팰리스!! 



▲  여기는 두바이 국왕의 셰이크 모하메드 왕의 궁궐 앞이다. 정말 왕의 궁궐답게 화려하고 멋진 조명이 돋보였다.



▲  어디서든 보이는 부르즈 칼리파...^^ 원래는 다른 곳에도 간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하고 나이트 투어를 마치기로 했다.

두바이 나이트 시티 투어 덕분에  두바이에 대해 더 많이 보고 배운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역시 여행 중에 이렇게 투어는 1-2번식은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두바이 나이트투어 소장님이 한국사람이라서 더 자세히 알려주고, 두바이 여행 팁도 전해 들을 수 있어서 일석 이조!

두바이 여행의 첫째 날은 이렇게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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