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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아시아 Asia

베트남 여행: 다낭 아시아나 항공 탑승기 & 다낭 앙사나랑코 픽업서비스






베트남 다낭 여행 ,  아시아나타고 다낭 국제공항으로~! 



다낭 아시아나 항공 탑승기 & 앙사나랑코 픽업서비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베트남 다낭여행의 첫 시작! 드디어 여행기를 시작해 봅니다. 한국에서 베트남 다낭까지 아시아나 항공을 탑승해서 갔어요. 

베트남 다낭까지 가는 항공사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베트남 항공, 그리고 아시아나, 대한항공, 싱가폴 항공..등등 있어요.

베트남 다낭에 가는 항공시간으로는 아무래도 베트남 항공이 낮에 도착하니 여행을 더욱 길게 즐기기에 좋아요.

하지만 직장님들에게는 반차를 쓰고 밤에 떠날 수 있는 아시아나항공 저녁 시간 출발도 무척 환영 받는 시간이예요^^





저는 토요일 낮까지 일을 하고 토요일 저녁에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출발 했답니다. 저녁 7시 아시아나를 타고  출발하니 저녁 9시반이면 베트남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했어요.

2시간 시차 때문에 베트남에 저녁 11시 반에 도착해도 걱정이 없는것이..바로 제가 첫번째 지내는 다낭 앙사나랑코 호텔에서 저희를 픽업하러 오기 때문이죠!




다낭 공항까지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간답니다. 아시아나 골드 회원이라서 짐도 추가적으로 보낼 수 있고 좋더라구요! 키키



아시아나 항공 수화물은 23kg만 되는데 저는 초과해도 더 해주더라구요. 골드 회원 짱짱!! ㅋㅋ



해가 지는 공항에서 제가 탈 아시아나 항공기예염~ >ㅁ< 저녁 7시 출발이라서 이렇게 여유롭게 항공기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토요일 저녁 출발이라서 낮까지 일을 하고 출발 할수 있엇어요~ㅋㅋ



다낭까지 아사아나를 타고 이동해요. 이렇게 좌석마다 모니터가 있어서 영화를 보고 가기에 딱 좋답니다 ㅎㅎ



자리가 넓어서 편안한데..제 옆  자리가 모두 비어 잇어서 누워서 갈 수 있었어요!ㅋㅋ



맛있는 아시아나 기내식이 나왔어요~ 저는 닭고기를 먹었어요~ 비벼서 슥삭슥삭..ㅋㅋ



3-3 좌석이라서 이렇게 의자에 누워서 다낭까지 갈 수 있었어요~ㅋㅋ



드디어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 4시간은 후다닥 지나가더라구요. 시차가 2시간이 차이가 나서 밤 11시 30분이었어요.



다낭 국제 공항에 와서 여권 도장에 쿵쿵! 기분이 좋아지네요^^ㅋㅋ



제가 2박3일동안 머물 다낭 앙사나랑코 리보트에서 이렇게 안내를 해주셨어요. 픽업 차량이 공항 밖에 있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

 


이렇게 다낭 국제 공항 앞에 앙사나랑코 에서 픽업차량이 나와 있었어요. 딱 시간에 맞춰서 나오니 너무 좋더라구용~>ㅁ<

앙사나 랑코까지는 1시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픽업 차량을 이용해서 편안하게 숙소까지 이용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다낭 앙사나랑코 차량을 탑승하면서 이렇게 물수건을 준비해 주셔서 참 좋았어요^^ 시원한 물병도 준비해 주셨답니다.

1시간 정도를 달려서 다낭 앙사나랑코 리조트에 도착을 했어요!!>ㅁ<



여기는 바로 다낭 앙사나랑코 리조트 로비예요^^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답니다.



웰컵 초콜렛 티와 맛있는 간식을 준비 해 주셨어요. 그리고 시원한 물수건까지~~>ㅁ<



기분 좋아지는 웰컴 음료~그리고 간식!! 저는 냠냠 먹었어요!!ㅋㅋ



저희 객실 키예요~~저희 방은 투베드 룸 풀 스윗트 엿어요! 너무나 최고!! >ㅁ< 기대되는 객실!!!



다낭 앙사나랑코의  리조트내 지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내되어있는 안내지도 받았어요^^

이렇게 베트남 다낭 여행이 시작 되었답니다!!





- 이 여행은 드림아일랜드에서 항공,숙박을 지원을 받아 다녀왔으며, 여행기는 내가 느낀 그대로 자유롭게  작성하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