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콘여행'에 해당되는 글 12건

  1.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다운타운 볼거리 & 먹거리 : 워터프론트 트롤리, S.S.클론다이크, 마일스캐년, 화이트호스 맛집 클론다이크 립&살몬 (20)
  2. 캐나다 유콘강 카누 여행 ♥ Yukon River Canoeing (28)
  3. 캐나다 유콘여행 : 슬릴 넘치는 서스펜션 브릿지 & 클리프사이드 레스토랑 Yukon Suspension Bridge (40)
  4. 캐나다 유콘여행 : 빵 굽는 향이 좋은 헤인즈정션 빌리지 베이커리 & 델리 (12)
  5. 캐나다 유콘 여행: 클루아니 국립공원, 아름다운 캐슬린 레이크를 걷다. Kathleen Lake Yukon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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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에어 캐나다 탑승 후기 보잉787 : 밴쿠버를 거쳐 유콘준주 로!!! (2)
  8. 캐나다 유콘 준주 : 6박8일 여행코스 정리! 캐나다의 대 자연을 누리다~! (20)
  9. 캐나다 유콘 여행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헬기투어에서 만난 풍경들..
  10. 에어캐나다 타고, 캐나다 유콘 - 밴쿠퍼 - 이제 한국으로 갑니다! (2)
  11.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 정말 특별했던 유콘강 카누타기★
  12. 오늘 캐나다 유콘 여행 6박8일 GO !! 캐나다 비자신청 완료!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다운타운 볼거리 & 먹거리 : 워터프론트 트롤리, S.S.클론다이크, 마일스캐년, 화이트호스 맛집 클론다이크 립&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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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준주 화이트호스  워터프론트 트롤리, SS클론다이크, 마일즈캐년, 화이트호스 맛집 클론다이크 립&살몬


화이트호스 볼거리 & 먹거리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다운타운은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걸어서 2-3시간이면 마을 한 바퀴를 모두 둘러볼 수 있고, 알록달록 예쁜 벽화들과 건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화이트호스 마을을 둘러 흐르는 유콘 강을 따라 자연이 시작되고, 강을 따라 잘 조성된 산책길은 걷고 싶게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차로 10-20분 정도 이동을 하면 화이트호스 마을을 멋진 자연 경관과 함께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깎아지른 절벽과 울창한 숲과 함께 유콘 강이 흐르는 마일즈 캐니언을 만날 수 있다.

본격적인 캐나다 유콘 준주 여행을 시작하기 전, 화이트호스 마을에 있는 비지터 센터에서 정보를 모으고, 비지터 센터 후문으로 나가면 시간별로 다니는

화이트호스의 이동 수단인 워터프런트 트롤리를 타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노란색으로 칠한 귀여운 트롤리를 타고 창밖의 유콘 강을 바라보는 시간은 꽤 낭만적이다.

오늘은 캐나다 유콘 준주를 여행의 첫 스타트인 화이트호스 마을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하려고 한다.



[화이트호스 워터프론트 트롤리]

화이트호스 다운타운을 오가는 워터프론트 트롤리는 여름 성수기 시즌인 5-9월에만 운영하는 이동 수단이다. 화이트호스 마을을 둘러 흐르는 유콘 강을 따라 트롤리가 있어

탑승을 하고 천천히 유콘강과 마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오전 10시-오후6시까지 운영하고 편도 탑승권은 3달러, 왕복 탑승권(1DAY 패스권)은 5달러 이다.

트롤리는 유콘강을 따라 만들어져 있는 9개의 기차역에 정차하고, 배차간격은 1시간, 탑승권은 트롤리에 타면서 구입하면 된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유콘 비지터 센타 후문에서 탑승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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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유콘준주 화이트호스 비지터 센타이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 너무 인상적이다. 비지터 센타에서 구경을 하고 시간에 맞춰 트롤리를 타러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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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스 워터프론트 트롤리 시간표는 역마다 있기 때문에 확인 할 수 있다. 양쪽으로 트롤리가 가므로 방향을 잘 확인해서 타야한다.

그리고 티켓은 트롤리에 타서 구입하면되고, 편도 3달러, 왕복 5달러다 . 왕복을 구입하면 하루종일 탈 수 있다. 그리고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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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트롤리가 오고 있었다. 화이트호스에서 꼭 한번은 타 볼만한 트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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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에 타고 있는 아이가 나에게 웃어주었다. 너무 귀여운 아이~ 엄마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트롤리는 유콘강을 옆으로 두고 달리기 때문에 트롤리에 타고 바라보는 뷰가 무척 좋다. 그리고 다른 옆은 산책길로 자전거를 타거나 걷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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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들이 너무 신나 보인다. 아름다운 화이트호스의 마을..그리고 트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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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선로 옆에는 이렇게 산책 길이 있다. 




[화이트호스 다운타운 한바퀴]

화이트호스 마을은 걸어서 슬슬 다녀도 2-3시간이면 돌아 볼 수 있는 크기이다. 그래서 유콘강 산책길 외에도 마을 골목을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재미도 참 좋다.

여행자들의 모습, 여기에 살고 있는 유콘 주민들의 모습. 건물마다 그려진 벽화들도 멋지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집들도 너무 예쁘다.

작은 마을의 소문난 맛집들도 많고, 몇 일 지내다 보니 금방 정이드는 그런 마을이었다. 그리고 스타벅스가 있다는 것도 팁! 대신 유콘 시티컵은 없어서 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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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스 마을을 다니면 이렇게 예쁜 집들을 만날 수 있다. 유콘에 사는 캐나다 사람들은 정말 예쁘게 집을 꾸미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꽃들도 많고, 정말 아기자기한 예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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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속 강아지도 너무나 평온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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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스 마을은 그림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는 것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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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체가 벽화도 그려져 있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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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다운 여인과 유콘의 산, 그리고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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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건물에도 이렇게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특징에 맞는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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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가장 오래된 유콘의 집이라고 했다.  신기하게도 2-3층 건물!! 100년 정도 넘었다고 했었는데..이렇게 나무로 2-3층 집을 지었다는게 너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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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캐나다 기마경찰의 모습들도 벽화 속에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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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여행에서 꼭 한번 해야하는 액티비티로 꼽았던 2번째 , 바로 화이트패스 유콘 루트! 

화이트호스 마을안에 이렇게 사무실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 예약을 하거나 문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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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교회의 모습^^ 교회도 참 이뻤다~



[화이트호스 베이크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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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화이트호스 마을에서 유명한 빵집 겸 카페!! 베이크드 카페이다.워낙 유명한 집이라  나도 먹으러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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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기가 있는 집이라 주문하는 줄이 엄청 길었다. 날씨가 좋다보니 거의 대부분 테이크아웃을 해서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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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일들을 넣어 만든 머핀들과  막 로스팅한 향긋한 커피가 인상적이었다. 막 구워낸 빵들을 만날 수 있는 곳



[S.S 클론다이크]

화이트호스 다운타운 남쪽에 유콘강과 이어진 공원에는 100여년전 유콘강을 거슬러 오르며 운항했던 증기선 s.s 클론 다이크가 전시되어있다.

지금은 육지에 올라와서 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금광을 찾아 오는 사람들과 가재도구를 실고 다녔다고 한다. 

나무를 태워서 움직였다던 클론다이크 증기선! 이제는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의 역활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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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S.S.클론다이크를 만날 수 있는 곳. 마을에서 날쪽으로 걸어가면 큰배가 멀리서 부터 보인다.

워낙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누구든지 찾을 수 있다. 먼저 비지터센타에서 구경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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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클론다이크의 역사속 이야기를 그림과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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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 나는 뱃지를 하나 구입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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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대표하는 동물로 비버를 많이 꼽는다고 한다. 유콘강에는 비버들이 정말 많이 살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 엘로우나이프에서 비버에 고나련된 전설들이 많은걸 보면.. 정말 비버들의 천국은 캐나다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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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S.S 클롭다이크 증기선!! 지금은 육지로 나와있지만 오래 전 이 큼지막한 배가 유콘강을 다녔을걸 상상하면 참으로 멋지다.

설산을 뒤로하고 도슨시티까지 가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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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면 이렇게 재연해 놓은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다. 곡식, 나무, 상자들..그리고 작은 배들도 여러척 실려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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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나무를 불에 태워서 다녔다고 했다. 그래서 이렇게 나무들이 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 옆에는 화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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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클론다이크 박물관에 온 사람들의 흔적...  나도 간단히 서명을 하고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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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선 위로 올라오면 이렇게 야외로 나올 수 있었다. 비상용 배들이 실려진 모습과 딱 트인 전망이 정말 최고였다. 에전에는 더 많은 풍경들을 보면서 다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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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밖으로 보이는 수왓카 호수. 이 안에는 출입이 통제되었는데..아마도 사람들이 묵었던 객실이 아니었나 싶다. 궁금한 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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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왓카 호수가 보이는 전망이 너무 좋아서 한참 동안 배에 기대어 그 시간을 즐겼었다.  정말 아름다운 화이트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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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랑 통발이 움직이면서 앞으로 전진햇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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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서 그림자 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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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클론 다이크에서 내려와 강 근처로 내려왔다. 이렇게 강둑에서 바라보는 배의 모습도 참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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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슈왓카 호수 반대편에서 ss 클론다이크 



[화이트호스 맛집 클론다이크 립&살몬]


화이트호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맛집 클론다이크 립& 살몬. 여기는 다양한 음식들을 팔지만 특히 구운 립과 연어가 무척 맛있는 레스토랑이다. 

생선을 잘 못 먹는 나도 연어 구이를 정말 맛있게 먹었었기에 정말 맛집이라고 추천 할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 식사 시간 보다 서둘러 가야 줄을 서지 않을 수 있다.

나는 1시간 줄을 서서 먹었지만 그만큼의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었기에  다시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다. 현재 2017년 시즌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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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내부는 넓지 않아서 줄을 서지 않으려면 재빨리 서둘러 가야한다. 야외 좌석까지 햇빛이 쎈데도 모두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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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을 때에도 1시간을 줄서서 들어갔는데.. 너무 뜨거운데도 야외 테이블에 앉을 수 박에 없엇다. 이미 실내는 손님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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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스프의 종류였던 걸로 기억한다. 이건 인기 있는 메뉴는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었다. 

대체적으로 음식들이 모두 맛잇다. 하지만 꼭 먹어야할 것은 바로 립& 살몬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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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로 이 사진 속에 보이는 메뉴가 립 & 살몬 구이요리다. 스콘과 야채와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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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꼬치에 끼워서 굽고, 립은 소스를 잔뜩 바르고 구워서 양념이 완전 맛있다. 연어 구이는 정말로 하나도 안비리다. 내가 생선을 비려서 잘 못는데..

이 연어구이는 모두 깨끗히 먹었다는..ㅋ



[마일스캐년 Miles Canyon & 트래킹]

화이트호스 다운타운에서 10분정도 차로 이동을 하면 깍아지른 절벽과 함께 에메랄드 빛갈의 강이 흐르고 있는 마일스 캐년을 만날 수 있다.

미국에 그랜드캐년이 있다면, 캐나다 유콘에는 마일스 캐년이 있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명소이기도 하다. 

마일스 캐년의 멋진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협곡을 이어주는 마일즈 캐년 다리, 아슬 아슬 절벽 위로 걷는 산책로가 있어서 마일스 캐년을 즐기기에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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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캐년 전망대에서 만날 수 있는 모습이다. 때마침 보트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 덕분에 더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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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 사이에 흐르는 유콘강. 역시 유콘강은 어디서 봐도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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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캐년 사이로 이렇게 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을 보니 그 기분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 졌다. 

다음에 유콘 여행을 가면 해야 할 일이 또 하나 늘었다. 바로  마일스캐년에서 카누를 타거나, 스피드 보트를 타고 아래에서 구경하는 것.

마일스캐년 전망대에서 산책 길로 가기 위해서 마일스캐년 브릿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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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곳이 바로 마일스캐년 브릿지이다. 마일즈 브릿즈를 지나서 절벽을 따라 걸어가면 전망대에서 보았던 곳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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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캐년 사이로 흐르는 강을 만나는 것도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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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튼튼해 보이는 마일스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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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절벽 위의 좁은 산책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마일즈 캐년을 직접 걸을 수 있으니 이런 경험도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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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고 한참 앞으로 걷고 있는데, 마일즈캐년 브릿지 위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 커플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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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웨딩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졌다. 

나도 한때 웨딩 촬영을 했던 사진사로.. 정말 이런 곳에서 촬영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참 동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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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캐년에서 카누를 타는 분들도 만날 수 있었다. 꼭 여기서 나도 타봐야지.



[화이트호스 마을 전망대] 

정확한 명칭은 알 수 없지만 내가 정한 화이트호스 마을 전망대가 있다. 바로 여기!! 아마도 어떤 산 중에 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차를 타고 언덕에 있는 마을로 올라와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탁 트인 곳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이름을 붙였다 .이곳이야 말로~ 화이트호스 마을 전망대!

동네 주민들은 이 곳으로 산책을 나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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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 사이로 나오면 이렇게 전망이 좋은 곳을 발견 할 수 잇다. 정말 최고의 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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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화이트호스 마을이 보일 뿐 아니라 다른 쪽의 멋진 자연 경관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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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드라이브 로드에서 내가 찍어놓은 별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차를 세우고 산으로 들어가면 화이트호스가 보이는 전망대로 갈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마을..

이렇게 아름다웠던 캐나다 유콘 준주 여행은 끝났다. 비록 6박8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게 캐나다 자연의 끝을 제대로 느끼기 해 준 시간이었고

나는 다시 캐나다 여행을 꿈 꾸게 되었다. 정말 캐나다의 매력은 끝이 없다. 다시 한번 캐나다 산을 트래킹 하고 싶고,

다시 한번 아름다운 유콘강에서 카누를 타고 싶다. 그리고 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달콤한 산책을 즐기고 싶다. 정말 행복했다. 정말 특별했다.

캐나다 유콘준주, 내 캐나다 첫사랑..^^ 다시 꼭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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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화이트호스_(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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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강 카누 여행 ♥ Yukon River Cano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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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에서 꼭 해야하는 베스트 1, 유콘강 카누 여행 


Yukon River Canoeing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화이트호스 마을을 둘러 흐르는 아름다운 유콘 강은 캐나다 유콘준주의 자랑거리이다. 유콘강을 따라 트래킹과 자전거 도로가 이어져 있어 

아침 산책을 하기에 좋고, 강의 유속이 빨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카누는 개인적으로  '유콘에서 꼭 해야하는 액티비티 베스트 1' 으로 꼽을 수 있다. 

유콘강 카누는 여러 경로의 코스가 있어 당일코스, 2일코스, 그리고 일주일이 넘는 카누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유콘강 카누를 타기위해 일부러 유콘준주에 찾아오는 여행자도 많다.

카누를 타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안전 교육을 받아야 하고, 유콘 강 지도를 따라 선택한 코스를 노를 져어 이동 하면 된다.

보통 가장 많이 즐기는 카누 3시간 경로는 대략 20km정도로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기에 남녀노소, 노인들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어쩌다 가끔 우박과 폭우를 만나면 아주 조금은 힘들수도 있지만,  강 옆으로 높게 솟은 바위 절벽과 내 카누 옆으로 지나가는 연어들, 강 위 나무에서 쉬고 있는 독수리, 

멋진 나무 집을 짖고 있는 수달 등 아름다운 유콘강의 자연을 직접 바로 앞에서 보고 즐기다보면 유콘강 카누가 왜 특별하고 좋은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나는 카누를 시작하자마자 만난 스콜 덕분에 1시간 정도는 비와 바람과 싸우며 노를 져어야하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었지만, 

스콜이 지나고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과 너무 쉬운 노 젖기 때문에 다시 한번 더 놀라고 그 매력에 더 매료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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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스 마을은 아담한 편이라  걸어서 유콘강 근처를 다니다 보면 카누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업체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카누 업체 정보는 화이트호스 비지터센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다. 보통 당일에 즐길 수 있는 카누는 하루에 2개의 타임으로 운영된다.

오전 10시, 오후 2시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예약을 하면 된다. 최소 인원은 2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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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피플은 카누와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는 업체이다. 미리 예약을 하면 화이트호스 마을 내에 있는 호텔에 묵으면 픽업도 해준다.

카누 당일코스 가격은 1인 기준 3시간 기준 70달러 / 5시간 85달러 / 8시간 99달러 이다 (캐나다 달러) 최소 2인 예약을 해야 출발이 가능하고, 2일 코스, 3일 코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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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카누 3시간을 타고, 오후에는 자전거를 대여해서 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유콘강을 즐기는 방법 중에 강에서 타는 카누 외에도, 강이 흐르는 길을 따라 만들어진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는 뷰도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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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피플 업체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많은 용품들을 팔고 있었다. 낚시용품, 가방, 스틱 등등

가게 구경을 하고 카누를 탑승 하기 전에 써야하는 서류를 작성하고 나서 카누 액티비티 금액을 지불 했다

참고로 1인 3시간 기준 70달러 / 5시간 85달러 / 8시간 99달러 인데, 우리는 출발 시간이 늦어져서 추가 금액 50달러를 더 지불했다.

출발이 오후2시여야하는데, 우리처럼 오후 3시에 하면 오후 6시 끝나면  카누 타고 만나는 장소에서 직원분이 1시간을 더 기다려야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우리는 1인 70달러에 50달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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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짐을 챙겨 카누를 타러 갔다. 카누를 탑승하기 전 안전교육을 받고, 카누타는 방법, 그리고 그림 지도를 받아 카누 3시간 뒤에 만나야하는 곳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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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구명조끼를 입고, 간단한 짐을 물로부터 지켜줄 워터백을 대여받았다. 워터 백도 무료로 대여해 주기 때문에 카메라와 핸드폰도 들고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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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잃어 버리면 노 가격을 물어줘야 하기 때문에 잘 챙겨야한다는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ㅎㅎ 개인적으로 자기 노는 무조권 잘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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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카누는 스스로 옮겨야한다. 직원분이 가르킨 내 카누를 함께 타는 파트너와 함께 옮기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무겁고, 엄청 커서 놀랬다.

내가 그동안 보았던 플라스틱 카누랑은 급이 다른 카누였다. 엄청 크고 튼튼해 보여서 뒤집어지지 않을거라는 확신도 들고...ㅎㅎ

내가 누워도 나보다 큰 카누 크기 때문에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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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출발 할때에는 기대했던 것과 같이 카누를 타는 것이 너무 쉬웠다. 노를 젖는 대로 앞으로 쭉~~쭉~~ 가고, 날씨도 너무 좋고 정말 최고였었다.

같이 탔던 동생과도 신나서 앞으로 가다가, 다른 카누를 타는 동생들을 기다리느라 셀카도 찍고 테이크아웃을 해온 버거를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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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에 음식을 가지고 탈 수 있어서 점심식사 대용을오 먹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즐길 수 잇었다.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갑자기 바람이 쎄게 불더니 먹구름이 몰려왔다. 그리고 한 두방울씩 비가 떨어졌다.

먹던 음식은 내려 놓고 카메라와 핸드폰을 후다닥 드라이백에다가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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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으로 갑자기 몰려온 먹구름.. 그리고 더 무서웠던건 바로 바람이었다. 

카누가 크게 흔들리고, 강에 파도가 생길 정도로 쎈 바람이었다. 바람 때문에 카누가 제자리에서 빙글 빙글 돌았고, 우리는 넓은 강 가운데서 헤어나오지 못햇다.

아무리 노를 저어도 제자리에서 빙글 빙글.. 그리고 쏟아지는 비는 너무나 차가웟다. 약간 우박처럼 느껴질 정도로 너무 차가웠다. 그렇게 1시간을 넘게 쏟아졌다. 

우리는 그 스콜 사이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엄청난 노젖기를 했다. 우리 앞으로 갔었던 외국인 부부는 이 스콜에서는 더이상 못 가겟다고 꺼꾸로 노를 젖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리 바람이 거꾸로 불어도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건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게속 노를 저어서 앞으로 갔다.

신기하게도 1시간 정도 지낫을까? 이젠 너무 지쳐서 카누 못타겠다..싶을때.. 비가 그치면서 바람도 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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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눈 앞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비와 바람 때문에 노만 열심히 젖느라 유콘강에서 보는 풍경을 보지 못했었는데..

스콜이 지나가고 마음이 놓이는 순간 그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말 신기한 에메랄드 색의 유콘강과 양 옆으로 울창한 나무들과

조금만 앞으로 가면 또 다른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고, 강 옆으로 절벽이 이어진다.

내 카누 옆으로 지나가는 분홍빛 연어도, 멀리 보였던 쌓여진 나무 위로 앉아있던 독수리도 보이기 시작했다. 정말 아름다웠다.

이건 정말 유콘강에서 카누를 타야만 느낄 수 있다. 정말 그만큼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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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이 지나가고 쫄딱 젖었지만 행복한 우리들...>ㅁ< 정말 최고의 희열을 느꼈고, 얼마 가지 않아 우리의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잇었다.

이렇게 날씨가 좋았다면.. 20km정도의 3시간 코스는 한 2시간도 안걸려서 여유롭게 도착 할 수 있는 코스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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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더 아름다운 순간...정말 다시 느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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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가까올 수록 강 옆으로 있던 숲은 사라지고, 절벽이 보였다. 깍여진 절벽들도 너무나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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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져서 꺼낸 카메라로 인증샷을 한 장 남겼다. 노 젖느라 고생한 영호동생이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어줫다.

정말 스콜이 왓었을때는 포기하고 싶었는데...영호가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를 저어주고 긍정적으로 애기해줘서 

그 무서웟던 스콜도 이겨내고 카누를 즐겁게 탈 수 있었다. 정말 짧은 3시간동안 인생의 희노애락을 함께 느껴서 그런지.. 더 특별한 동생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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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았지만 행복한 내 모습..ㅋㅋ 정말 너무 즐거웠기 때문에 유콘강 카누 여행을 한 일주일동안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도 여전히 다시 한번 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 유콘강 일주일 여행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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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피플 직원분이  멀리서 손을 흔들고 잇었다. 우리에게 스콜 때문에 약속했던 오후 6시보다 1-2시간은 더 늦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딱 맞춰서 왓다고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우리는 정말 그 스콜을 겪으면서도 열심히 노를 저었던것 같다. ㅋ 직원이 이렇게 말할 정도면...

이제 카누는 잘 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카누에서 개인 짐을 모두 꺼내 차에 넣어두고 카누와 노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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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피플 업체 차량에 이렇게 카누를 실고 함께 정리를 했다~ 저 직원분은 정말 힘이 쎄더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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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 때문에  거꾸로 돌아간다던 외국인 부부도 다시 이렇게 왔다. 역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건 힘들었나보다.

다행히 이 부부는 나이가 많아도 무척 건강해서 그런지 노를 엄청 잘 져었다. 암튼 이렇게 다시 본 것이 반가워서 격하게 환영해 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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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 때문에 고생했다며 젖은 몸과 차가운 손을 녹이라고 준비해준 코코아는 정말로 맛있었다. 카누 피플은 정말 최고의 업체!!ㅋㅋ

요즘도 비가 오는 날이면 이때 먹었던 코코아가 생각난다. 이렇게 오랜만에 사진들을 보며 카누를 탔던 시간들을 거슬러 올라가니..

다시 한번 카누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탈 때는 스콜이 오지 않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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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강에서 함께 의리로 뭉쳤던 카누 멤버들과 기념사진! 정말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어!! 우리 카누 멤버들 모두 최고!


 Kanoe People

주    소: 1st Ave & Strickland St, Whitehorse, YT Y1A 5P7 캐나다 

홈페이지: kanoepeople.com 

당일코스 1인 기준 3시간 기준 70달러 / 5시간 85달러 / 8시간 99달러 (최소 2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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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화이트호스_(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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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슬릴 넘치는 서스펜션 브릿지 & 클리프사이드 레스토랑 Yukon Suspension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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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슬릴 넘치는 서스펜션 브릿지 & 텃시캐년 뷰가 멋진 클리프사이드 레스토랑


 Yukon Suspension Bridge 


& Cliff Side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 화이트 호스에서 남쪽 방향에 있는 클론다이크 하이웨이를 타고 2시간 정도 달리면,  카크로스를 지나 서스펜션 브리지에 도착 할 수 있다.

텃시캐년 사이로 세차게 흐르는 강 위에 있는 유콘 서스펜션 브릿지(Suspension Bridge) 를 거닐며 스릴을 느끼며 멋진 풍경을 구경 할 수 있고

텃시 캐년 (Tutshi canyon)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맛있는 런치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카크로스를 간다면 이 곳도 꼭 가라고 하고 싶다.

서스펜션 브릿지는 유콘 화이트 패스 정상과는 몇 마일 안 떨어 있고, 미국 스캐그웨이와는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 하고 있기 때문에

서스펜션 브릿지는 화이트패스 기차 여행을 하거나 알래스카 여행을 하는 외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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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서스펜션 브리지에 오면 나무로 만들어진 멋진 레스토랑 건물과 텃시 캐년 사이로 흐르는 강이 아름다워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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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이 창으로 이루어져 캐년의 풍경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나무와 유리로 지어진 건물이 2곳이 있다. 

바로 클리프 사이드 레스토랑 (Cliff Side Restaurant) 과 기념품 샾과 카페가 있는 센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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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텃시캐년 사이로 흐르는 급류를 건널 수 있게 길게 이어주는 서스펜션 브리지를 보면 감탄을 하게 된다. 보통은 캐나다 BC주에 있는 서스펜션 브릿지를 생각 할 수 있는데, 

유콘에도 이렇게 서스펜션 브릿지를 만날 수 있다.  유콘의 서스펜션 브리지의 길이는 200피트 (60.96m), 강에서의 높이는 57피트 (17.36m)위에 있는 어마어마한 다리이다.

다리 아래로 급류가 흐르는 것을 보고 있으면 생각보다 거친 물살에 아찔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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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캠을 들고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어봣다. 처음에는 급류가 흐르는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긴장을 했었는데..

어느덧 금새 적응을 하고 브릿지를 왓다 갔다하며 스릴을 즐겼다. 무척 밝은 내 모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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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1미터로 쭉 뻗은 다리를 직접 걸으며 스릴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고,  튼튼한 다리라 뛰어 다녀도 약간의 흔들림만 있을 뿐 매우 안전했다.

안전하게 그물망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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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셀카질~ 동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먼저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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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스펜션 브릿지를 건너면서 가장 특별한 것이 있다면, 바로 다리 중간에 서서 볼 수 있는 급류와 멋진 풍경이었다.

급류가 흐르는 사이에 보이는 빙하가 덮힌 산은 정말 최고의 모습을 연출 하고 있었다. 정말 넋 놓고 한동안은 다리 가운데 서서 구경을 했다. 

내가 유콘 여행 중에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아하는 포인트 중에 한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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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가운데 서서 양 쪽으로 바라보는 보는 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더욱 컸다.

선선히 부는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과 급류가 흐르는 것을 보면서 시원함을 누리는 나만의 시간.. 캐나다 유콘의 자연은 어디를 가나 최고였다. 그리운 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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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브릿지를 건너고 나면 이렇게 나무로 만들어진 길이 보인다. 나무 계단을 따라 걸어가면  텃시 캐년과 서스펜션 브리지와 기프트샵 & 레스토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뷰 포인트에 갈 수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여기에 사는 야생 동물들의 소개란도 볼 수 있었다. 야생 동물들이 잘 출몰하는 지역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도 내 눈으로는 직접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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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캐년을 내려다보며 모든 곳을 다 볼 수 있는 곳으로, 건너 편에 있는 나무 건물들과 서스펜션 다리,  급류와 멋진 캐년의 자연까지 모두 볼 수 있다.
 그리고 난간에 설치된 영어로 된 안내판에 정보들이 자세히 적혀 있어서 텃시캐년과 서스펜션 다리에 관련된 정보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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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에서 보이는 급류와 서스펜션 브릿지. 정말 멋진 풍경과 어울려진 곳,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멋진 풍경을 바라 보고 있으면 머릿 속돠 마음도 모두 깨끗해지고 힐링이 되는 기분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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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브리지를 건너는 가족들을 보면서 가족 여행지로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도 나중에 가족들과 오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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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 펜션 브릿지와 연결이 되어 있는 클리프사이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고, 맛 또한 너무 좋다^^

서스펜션 브릿지를 찾았다면 이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는 것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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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와 유리로 지어진 클리프 사이드 레스토랑은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고, 실내에서도 풍경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레스토랑 메뉴로는 스파게티와 버거, 피자등 여러 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서 원하는 것을 골라 먹을 수 있다. 나는 맛있어 보이는 버거를 선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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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레스토랑의 실내 인테리어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골든러쉬를 연상케하는 기차가 레스토랑 벽을 타고 돌아가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유콘에 살고 있는 야생 동물들의 뿔과 가죽이 

장식되어 있었다. 그리고 벽면에는 유콘의 옛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어 놓은 액자들이 걸려 있어서 레스토랑 인테리어 구경만으로도 재밌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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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치즈버거! 기다리는 동안 레스토랑안에 진동하는 향이 코를 자극 했다. 바로 바로 만들어지는 음식들 ~ 그리고 나온 내 점심!! 

두툼한 패티와 치즈가 먹기 전부터 식욕을 자극 했다~ 버거의 가격은 캐나다 달러 기준으로 14-18달러로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고,  음료는 3-8달러. 소다 음료는 3달러였다.

멋진 캐년의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점심 식사는 그동안 유콘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음식 중에 베스트3 에 드는 듯!! 암튼 맛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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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 서스펜센 브리지에 오면 스릴 넘치는 브리지를 걷는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멋진 유콘의 풍경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장점이다. >ㅁ<  유콘 여행을 가신다면 서스펜션 브릿지에 꼭 한번쯤 가보길 추천한다!




Yukon Suspension Bridge

주   소   97 Wickstrom Road Whitehorse, YT  Y1A 6N2

가는방법  화이트 호스에서 남쪽 방향에 있는 클론다이크 하이웨이를 타고 2시간 정도 달리면, 카크로스를 지나 서스펜션 브리지에 도착 할 수 있다.

전    화  (604) 628-5660

홈페이지  http://yukonsuspensionbridg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ukonsuspensionbridge/

이 메 일  info@yukonsuspensionbrid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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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빵 굽는 향이 좋은 헤인즈정션 빌리지 베이커리 & 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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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빵 굽는 향이 좋은 헤인즈정션 빌리지 베이커리 & 델리


Village Bakery and Deli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1박 2일 여행, 둘째날 아침 일찍 일어나 향한 곳은 헤인즈 정션 마을에서 동네 사람들이 찾는 맛있는 빵집이었다.

헤인즈 졍션 마을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았다. 다행히 빌리지 베이커리는 아침 7시부터 문을 열어서 베이커리로 향했다.

 오늘은 클루아니국립공원 트래킹을 하면서 먹을 샌드위치도 구입해야 했다. 내가 간 아침 8시쯤에도 이미 동네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내가 간 시간에는 피자랑 여러가지 빵들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는 시간이었다. 계산 대 옆으로 보이는 빵 만들어지는 모습을 구경하다보니 참 신기햇다.

재료도 듬뿍 듬뿍 넣어주고, 빵,머핀, 크로와상, 파니니, 식빵 종류도 다양했다. 낮에 오면 더 많은 빵 들이 만들어져 있을 것 같았다~^^

빵 집 옆에는 커피나 과자등을 살 수 있는 작은 마켓도 연결되어 있었다. 더불어 스프, 샐러드 같은 음식들도 팔아서 따듯한 음식과 신선한 과일 샐러드도 먹을 수 있다.

나는 터키식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차, 쥬스를 구입했다. 점심에는 터키식 샌드위치를 구입!!   나는 개인적으로 터키식 빵들이 잘 맞았다. 

터키식 크로와상은 치즈를 넣어서 따듯하게 만들어서 준다. 완전 맛있다. 그리고 견과류와 뻥튀기같은 것을 꾹꾹 눌러서 과자로 만든 간식도 샀다.

가격은 빵 종류는 3-10불 사이로 다양하고, 음료는 2-4불 사이, 피자는 5-6불, 샌드위치는 7-10불 사이, 스프는 7-8불, 샐러드는 8불, 라자냐는 13불 정도~

참고로 아침에 파는 빵들은 더 저렴하고, 점심는 조금 더 가격이 나간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에는 연어구이를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유콘 헤이즈정션 빌리지 베이커리가 너무 맛잇어서 페이스북을 찾아보니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연어 BBQ 소식을 보고 깜짝 놀랬었다.

유콘여행을 하신다면 꼭 헤이즈정션에 가셔서 금요일에 열리는 연어 BBQ 를 예약해서 드셔보시길... 나두 먹고싶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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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 빵과 간단한 식사를 먹을 수 있는 헤이즈 정션 빌리지 베이커리!! 

빵을 먹은 것 만으로도 맛있었기에... 유콘 맛집으로 명한다!!ㅋ 나에게는 맛집이었던 빌리지 베이커리 & 델리~

주차장도 넓고, 야외 테이블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2곳으로 나눠져잇다. 들어가는 입구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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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테이블이 있어 음식을 사서 나와서 먹으면 더 기분이 좋다. 나는 아침 8시쯤 갔었고, 오후 3시에도 가서 먹엇었는데..

오후3시쯤 날씨가 엄청 맑아지면서 밖에서 싸온 다른 음식들과 구입한 음식들을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하룻동안 2번이나 간거면 얼마나 맛있게 잘 먹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직원 분들이 친절한지 알 수 잇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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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이 생각보다 많다. 아마도 금요일에 하는 연어 BBQ 는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다시 금요일에 가서 야외에서 연어 바비큐를 즐겨보고 싶다~~~ 아웅~~~ 여긴 진짜 맛집 같은데!!!! 가보고 싶다!

사실 나는 연어나 생선 요리를 못 먹는데, 화이트 호스에서 먹었던 연어구이가 정말 맛잇었는데..아마도 여기는 더 맛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꼭 다음 유콘 여행에서는 금요일에 여길 와서 먹을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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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 아웅 아웅 왜이렇게 예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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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베리커리 옆에 있는 다른 건물이다. 여기서도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잇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먹으라고, 이렇게 난로도 잇는거 보니..뭔가 분위기가 더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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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곳이 빌리지 베이커리 내부!!! 베이커리와 함께 안쪽에는  커피랑 쿠키 같은 것을 살 수 있는 매장이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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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에는 식빵류와 샌드위치가 잇었다. 식빵류는 문 쪽 선반에 차곡 차곡 쌓아지기 시작했고,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냉장고 안에 있었다. 종류별로 마눠져 있고, 가격도 적혀 있다^^ 아침 8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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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록 비어져 가는 빵류~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사가는 것을 구경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도 엄청 사서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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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와 이어져 있는 공간, 다양한 음료수와 과자, 커피류, 쿠키, 머핀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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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머핀, 빵, 파니니, 크로와상, 견과류 볼(BLISS BALLS) 등 정말 맛있는 종류의 건강 빵들이 많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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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진열장 위에 보면 바구니 2개가 올라가 있는데.. 견과류로 만든 QUINOA SQUARE 라고 하는 견과류 과자?파이를 파는데..

진심으로 맛잇다. 달콤하면서도 견과류로 만들어진거라 건강식으로 느껴진다. 나는 이것도 또 먹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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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과일들이 잇엇다. 나는 먹어보지는 못햇지만, 다음에는 꼭 먹어보려고한다. 남편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니깐..

다음엔 남편과 함께 아이스크림 위에 과일을 잔뜩 올려서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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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안 주방에서는 쉴세 없이 빵을 만들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피자만들기~ 재료를 듬뿍 듬뿍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피자를 굽기 전이라 먹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먹어보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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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했던 베이커리 직원분~ 사장님일수도 잇겠지만, 너무 활짝 웃어주시면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었다.

캐나다 사람들은 엄청 밝아보인다. 다들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 영어를 못알아들어도 다시 이야기해준다. 빵의 맛도 좋지만, 이 친절함 때문에 더욱 가고 싶은 곳이다.

꼭 유콘에는...다시 갈거다^^ 진짜..그리고 여기에 가서 맛잇는 빵이랑 스프랑, 샐러드랑, 아이스크림이랑 다 먹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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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정션에 사시는 것 같은 할아버지. 아침 식사로 빵이랑 커피를 드시고 계셨다.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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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에 따뜻하게 담겨나온 내 아침식사. ^^ 여기에 애플파이랑, QUINOA SQUARE 견과류 과자랑 쥬스까지 먹었다.

진짜로 맛있어서 계속 흡입! 오후에 와서 또 사먹었다는...>ㅁ<;;  캐나다 유콘 헤이즈정션의 맛집 인정!!  

 


Village Bakery and Deli  MENU


 Coffee, Tea and Juices 

 Breakfast Delicacies 

 Lunch Delectables 

Coffee carafe 16 cups  $27 

Herbal Organic Teas 10 cups  $20 

Bottled Juices, Water  $1.50 to $4 

*Note: Cups, creamers, sugar, stir sticks  and napkins included in price 

 Muffins  $3.75 Cookies  $2 

Strudels/Croissants  $1.80 

Danishes / Cinnamon Buns  $3.65

Breakfast Burritos  $8 Fruit Salad  $4.50 

*Prices quoted in bulk (6 or more) 

*Hot buffet options available on request 

 Soup or Stew of the day  $7.75 

Sandwiches, Wraps, Panini’s  $7.25 to $9.50 

Quiche  $6 

Lasagna, Shepherd’s Pie  $13.50 

Spanakopita  $10 

Mac & Cheese  $10 

Salads  $8.00 Pizza  $5.50 

…and much, much more… 

*Buffet options and special requests always available

Grab’n go Bagged Lunch   $16  Sandwich, fruit, cookie, water or juice  

Snacks and Meeting Energizers Squares and cakes  $3 to $5 Pie by the slice $5.50 or whole  $25 



Village Bakery and Deli 

116 Auriol St, Haines Junction, YT Y0B 1L0 canada

villagebakeryyukon.com 

facebook.com/Village-Bakery-Deli-456629811080309/home

+1 867-634-2867 

오전 7:00~오후 9:00 



          


사진찍고 강의하는 외모지상열주의 작가와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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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여행: 클루아니 국립공원, 아름다운 캐슬린 레이크를 걷다. Kathleen Lake Yu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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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준주 여행: 클루아니 국립공원, 아름다운 캐슬린 레이크를 걷다.


Kathleen Lake Yuk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가장 처음 간 곳은 에메랄드 빛갈과 만년설이 덮힌 산과 함께  어울려진 캐슬린 호수이다.  

헤인즈정션에서 차를 타고 20분 정도 오면 호수에 도착 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호수에 만년설 덮힌 산과 나무들이 반영이 되어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준다. 

캐슬린 호수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유일하게 캠핑과 피크닉이 허용된 호수라고 한다.  호수 주변에는 39개의 캠핑장이 있고, 

롯지가 있어서 숙소로 머물면서 캐슬린 호수를 즐길 수 있다. 호수에는 코카니 연어가 살고 있으며, 자유롭게 카누, 카약, 낚시, 수영등을 할 수 있다. 

내가 간 날은 비가 많이 오고 추웠지만, 가족여행을 온 여행자들이 아이들과 함께 호수에서 낚시를 하거나 (연어를 잡는 것은 금지), 돌던지를 하며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유콘의 호수가 맑아보이는 이유는 빙하가 녹아서 내려온 물이기도 하고, 더불어 캐슬린 호수는 수심이 낮아 바닥에 깔린 모래들이 다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너무 맑아 투명하게 비추는 물이 더욱 깨끗하게 느껴졌다. 날씨만 좋았다면 발을 담그고, 카누를 타고 캐슬린 호수를 누비고 싶었다.

비가 오는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눈 덮힌 산과 함께 무겁게 떠있는 구름도 나름 멋져 보였다. 

참고로 오로라가 보이는 8월 중순 이후로는 여기에서 호수와 함께 오로라 감상을 할 수 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싶었다우!! >ㅁ<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1/160sec | F/8.0 | 17.0mm | ISO-160

이미지 출처 : 구글

내가 캐슬린 호수를 검색 했을 때 본 모습은 바로 이 사진이었다.  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이는 호수 물에 만년설이 덮힌 산과 나무들이 반영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반영도  멋지고, 어떻게 이렇게 맑을 수 있을지 너무 신기했던 모습이었다. 그리고 캐슬린호수에서 타는 카누도 더욱 기대가 되었었다.

이번에 갔을 때는 비가 와서 원하는 장면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 캐슬린에 오면 반영된 모습을 찍고 싶고, 카누를 타고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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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 정션에서 20분 정도 차로 이동을 하면, 이렇게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캐슬린 레이크라고 써 있으면서 호수갓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표시되어 있었다.

 캠핑카, 롯지, 카누, 하이킹, 텐트 등등 할 수 있는게 많은 캐슬린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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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여기가 바로 캐슬린 호수다. 비가 왔지만 나름 운치가 있고 멋있었다. 만년설과 함께 구름을 모자 삼은 산들도 멋지고,  작아 보이지만 은근히 넓게 펼쳐진 잔잔한 호수도 너무 좋았다. 

동그랗게 하이킹을 할 수 있는 호숫가 길도 너무 좋았다. 호수 앞에는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작은 집 건물 안에는 난로와 테이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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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나무, 그리고 낚시하러 가는 아이..^^ 다 모두 너무 아름다웟다. 참고로 연어 낚시는 2004년부터 금지되어 있다. 

아이는 낚시를 배우러 온것 같아보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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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레이크에서 왼쪽편으로 쭉 걸어오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호숫가를 따라 걸으면 바람에 철썩이는 호수의 소리도 들리고 

멀리 날아다니는 새들과 맑은 물을 바라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 촉촉한 비와 함께  선선하고 깨끗한 공기에 내 속도 다 맑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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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걸어가다보니  호수사이로 보이는 만년설에 덮힌 산과 산들이 어울려진 모습. 

아마 구름이 없었다면, 저 멀리 있는 산들까지 모두 보였을 것 같았다. 그래도 분위기 있는 캐슬린도 너무 좋앗다.


SONY | ILCE-7M2 | 1/160sec | F/8.0 | 70.0mm | ISO-100

 

반대편으로 보이는 곳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캐슬린 레이크다. 여기서 카누를 타고 다니면 너무 좋을 것 가탇. 수심도 얕아서 안전하고...^^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제약없이 자유롭게 카누를 탈 수 있다는건 그만큼 안전하기 때문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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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레이크에 가족여행을 온 아이들~ 비가 와도 개념치 않고 열심히 돌 던지기 놀이를 한다. 나도 어렸을때 개울가나 호수에서 돌을 던져 퐁퐁퐁 튀기는 놀이를 많이 햇었는데

외국 아이들도 그렇게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 놀이는 국적이 달라도 모두 비슷하게 하는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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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캐슬린 레이크와 기념 사진은 남겨야해서..ㅋ 열심히 찍었다. 울창한 나무들의 잎들이 유독 초록색으로 빛나는 캐나다의 자연.

정말로 신기하다. 그리고 물 색도..햇빛이 없는데도 에메랄드 빛갈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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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제법 많이 오기 시작! 소니 액셤에 방수 케이스를 끼우고 또 다시 셀카 놀이를 했다.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카메가 몽땅 젖기 시작..ㅠㅠ 그래서 액션캠으로 열심히 찍으며 걸어다녓다. 나름 하이킹을 즐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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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에서 여행하는 동안 2박 3일은 비가 왔는데... 특히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맞는 비는 찝찝하지도 않고, 오히려 깨긋해 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우산이 없이 비 맞고 잘 다닌것 같다. 캐슬린 레이크와 나~ 생각보다 잘 나왓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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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소년과 아빠는 열심히 낚시 놀이 중이다. 아빠가 아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 같은데 제법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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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키보다 긴 낚시 도구로 낚시 놀이를 하는 아이와 기다려주는 아빠!  귀여운 부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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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레이크 오른쪽 편에는 나무로 되어 있는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면, 아까 호수 건너편에서 보았던 곳으로 이동을 할 수 있다.

캐슬린 레이크에 대한 설명들이 곳곳에 잇엇다. 그리고 여기에 사는 코카니 연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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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니 트래일을 표시해 주고 있다. 쭉 나무로 만들어진 트래일 길을 걸어갈 수 있는데, 곰이 출몰한다는 표시도 잇다 ㅎㅎ 

아무래도 연어들이 사는 서식지다보니 곰들이 연어를 먹으러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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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니 연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코카니 연어를 보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2년 부터 연어가 살기 어려워지고 개체수가 줄어들자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2004년 이후 코카니 연어 낚시 금지가 되었고, 연어의 보호와 개체수 보존을 위해 수시로 스텝들이 연구하고 살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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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낚시를 배우는 소년의 모습을 찍었다. 쏟아지는 빗줄기도 함께 나와서 뭔가 더 운치 잇어보인다.

아이야~ 연어는 잡으면 놓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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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니 트래일로 걸어오니 이런 뷰를 볼 수 있다. 아까 내가 서있었던 캐슬린 호수의 출발점부터... 호수의 왼쪽편도 눈에 다 들어온다.

여기서 바라보아도 호수가 엄청 얕아서 무척 안전해보인다. 정말 아이들과 놀기에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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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슬린 레이크에서 비를 맞으며 즐기는 여유를 누리고 헤인즈정션에 있는 숙소로 발길을 돌렸다. 

여기에서 딱 곰이 나왔으면, 정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ㅋ 이런 생각을 이제서야 해본다. 굿나잇!!


Kathleen Lake Yukon

YT-3, Haines Junction, YT Y0B 1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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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레스토랑 : 바베큐 립이 맛있는 The Deck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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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레스토랑 : 바베큐 립이 맛있는 The Deck Restaurant


The Deck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유콘에 도착하고 짐을 찾고 나니 저녁 7시쯤가 넘었었다. 물론 백야시즌이라 저녁7시인데도, 낮 3시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밝았다.

가장 처음 간 곳은 바로 5일 동안 지낼 하이 컨트리 호텔이었다.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방에  짐을 두고, 호텔과 연결 되어 있는 '더 데크 레스토랑'으로 갔다.

처음에는 호텔에서 함께 운영하는 곳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게 웬일! 더 데크 레스토랑에는 오히려 유콘 현지 사람들이 와서

저녁식사를 하며 외식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유콘 맛집에 대해서는 하나도 알고 온게 아니라 더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ㅋ

그리고 더 데크 레스토랑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정겹고 좋았다. 정말 캐나다에 왓구나...실감을 하게 되는 레스토랑이었다.

개인적으로 더 데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 중에서 가장 맛잇었던건 바로 바베큐 립이었다. 확실히 캐나다는 고기가 맛있다. 립은 은 짜쪼름한 소스와 고기가 어울려져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았다. 여기에 샐러드의 야채를 냠냠~ 아...지금도 먹고싶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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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6박8일 캐나다 유콘 여행 기간동안 5박을 하는 내 집이 되는 하이 컨트리 호텔이다.

우선 1박하고 헤이즈졍션에서 1박을 하고 여행 한 뒤 다시 화이트 호스로 돌아와 여기서 4박을 더 한다.  호텔 포스팅은 다음에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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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면 레스토랑이 호텔과 붙어 있으면서도 외부 현관문이 있어서 누구나 갈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호텔 로비와도 문이 연결 되어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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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호텔 내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캐나다 사람들은 안올거라고 생각 했는데, 유콘에 사는 주민들이 와서 저녁 외식을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저녁 8시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해가 아직 뜨겁게 떠있는 모습에 모두 익숙해 보였다.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매년 겪는 백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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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데크 레스토랑의 인테리아는 인상적이다. 액자에 넣은 기사들과 그림, 그리고 나무로 장식 되어 있는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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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더 데크 레스토랑은 1996년 오픈을 했다고 한다. 어느덧 11년째~ 왠만한 음식메뉴는 다 맛잇을것 같았다.

베이비 립과 치킨요리 등등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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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마시고 싶었던 시원한 물을 벌컥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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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그냥 찰칵 찰칵! 여기는 레스토랑 겸 바라서..이렇게 저녁시간이 되니 바를 즐기러 오는 분들이 더 많아졌다. 

체크옷을 입은 캐나다 청년이 무척 멋져 보였다. ^^ 유콘은 비가 오니 더 춥게 느껴졌다. 모두 긴팔을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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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구석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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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워 시간도 적혀져 있고, 메뉴들도 적혀 있었다. 분필로 쓴 메뉴들이 너무 예뻐 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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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을 하는 바 메뉴들이 써있었다. 나는 술을 안하지만, 술을 잘 마시는 분들은 바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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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어느덧 저녁 9시. 그넫도 이렇게 밝다. ㅎ 

꼭 낮 2시에 찍은 사진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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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식사를 하러 온 외국 분~ 따뜻한 빛이 가득하니 전혀 외로워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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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내가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 립이다!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나왔다.

립 크기도 무척 크고, 맛이 정말 좋았다~ 부드러운 살이 녹는다~~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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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메뉴는 바로 후라이드 치킨! ㅋ ㅅ스에 고기를 찍어서 냠냠~ 그리고 감자 튀김이 나왔는데..

감자기 색이 약간 호박 색이다. 처음에는 너무 달고 맛잇어서 고구마인줄 알앗더니, 이것이 바로 캐나다 유콘에서 먹는 감자라고 했다.  정말 달콤하고..

그동안 먹어본 감자 중에 최고로 맛잇었다!!! 감자는 필수로 꼭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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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메뉴 명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ㅠㅠ 약간 훈제 고기였다. 역시 소스에 찍어서 함께 먹으면 맛잇다. 샐러드와 함께 나와서 같이 먹으면 상콤하다~^^

맛있게 고기류 식사를 하고나니 몇시간동안 날아온 피로가 확~ 풀리고 잠이 솔솔 오기 시작했다. 근데 밖이 너무 밝다보니..꼭 당장이라도 밖에 나가야할 것 같았다.

그래도 내일 일정을 위해 호텔 방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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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데크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하이 컨트리 호텔 로비로 왔다. 호텔 로비는 이렇게 생겼다!ㅋ

직원 분이 엄청 친절하고, ㅗ텔 컨디션도 좋다. 금액은 1박에 150달러 / 아침 식사를 포함하면 195달러 정도 한다.텍스는 별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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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이다! 더블 침대가 2개 있다. 티비, 책상과 냉장고, 전자렌지, 커피포트, 스타벅스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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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정말 컸다.화장실도 완전 깨끗하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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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전에 인증사진 ㅋㅋ 완전 페인 얼굴이지만..이렇게 유콘에 무사히 도착했다는..인증샷!

피곤하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백야라서 그런가.. 아니면 설레여서 그런가...ㅎ 어렵게 잠을 청했다 비가 오는 소리가 정겨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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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의 백야는 새벽 2시가 넘어도 이렇게 밝다. 비가 오는 창문 밖을 찍고 잠들었다. 내일부터 유콘 여행 본격적으로 시작!!!




The Deck Restaurant

4051 4 Ave, Whitehorse, YT Y1A 1H1 

+1 867-667-4471

coast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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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 탑승 후기 보잉787 : 밴쿠버를 거쳐 유콘준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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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 탑승 후기  보잉787  :  수화물, 마일리지, 기내식, 캐나다 입국심사,캐나다 입국카드 등등


에어 캐나다 타고 밴쿠버&유콘으로~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여행의 시작은 비행기를 타는 것이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는 에어 캐나다 항공을 탔다. 예전부터 타고 싶었던 항공사라 기대가 됬다.

개인적으로 여러 항공사를 타 보는 것이 취미 중에 하나라고 해야할까? 물론 마일리지를 모으는 건 아쉬울 때도 있지만,

이렇게 나라의 대표되는 항공사들을 꼭 한 번 이상 타 본다. 그 동안 여러나라의 국적기를 탔었는데, 에어 캐나다항공은 처음이라서 더욱 설레였다.

나는 여행 자체를 좋아하지만, 특히 비행기를 타고 날아갈 때 창 밖으로 하늘을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너무나 아름답고, 꼭 내가 직접 날개를 펴서 나는 듯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에 장거리가 비행도 너무 좋아한다.

자다가 깨면 또 하늘을 볼 수 있고, 해가 지는 아름다운 하늘을 감상하고, 밥 먹을 때도 하늘을 볼 수 있고...ㅎ

나는 이번 캐나다 유콘 여행에서 비행기를 2번 탄다. 에어 캐나다를 타고 밴쿠버에 10시간 정도 날아가, 밴쿠버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고 

유콘 준주 화이트호스 공항까지 가야 한다. 밴쿠버까지 직항이라 9시간 50분이면 캐나다 땅을 밟을 수 있다니 ..생각보다 짧은 비행이라고 생각했다.

보통 아프리카를 갈때 10시간 이상이라... 10시간은 딱 적당한 정도! 그리고 밴쿠버 공항에서 캐나다 입국 심사를 받고, 한국에서 보냈던 수화물을 찾아 

다시 유콘가는 국내선 비행기에 보내야 한다. 약간 번거롭지만 수화물을 찾고 다시 보내는 것을 미리 알고 가면 어렵지 않다.

나는 밴쿠버 오는 동안 잠을 너무 잘 자서, 입국 심사 카드를 못 받았다. 덕분에 입국 심사하는 캐나다 공무원 아저씨가 직접 종이를 찾아서 가져다 줬다.

원래는 줄을 서기 전에 미리 캐나다 입국 심사 카드를 비행기 안에서 쓰고 가는 것이 편하다. 암튼 나는 좋은 입국심사하시는 분을 만나 쉽게 통과 할 수 있었다. 


  

내가 밴쿠버까지 타고 가는 에어캐나다 보잉 787은 드림라이너라는 별명을 가진 항공기다. 평소에 타는 비행기보다 전체적으로 넓고, 창문도 신식으로 생겨서 터치로 조절하고,

 의자 사이 간격도 넓고, 공기도 더 쾌적하다. 하지만 하나는 아쉽다. 너무 비행기가 크기 때문에 창가쪽 자리가 3좌석이 나란히 붙어 있다는 거다.

개인적으로 2-4-2 좌석을 선호는데... 3-4-3 좌석 내가 좋아하는 창가에 앉으면 화장실 가기가 너무 어렵다.ㅠㅠ 그리고 중간에 껴도 양 옆의 사람때문에 힘들다.

그래도 항공기 컨디션이 좌석 외에는 드림라이너 보잉787이 더욱 좋고, 안전하기 때문에 장거리 비행에는 드림라이너를 타는 것이 좋다.


밴쿠버까지 가는 에어 캐나다 수화물은 23kg 짜리 2개 까지 무료로 보낼 수 있고,  에어캐나다 기내식은 총 3번 나온다. 

그리고 에어캐나다 마일리지는  스타얼라이언스 계열사라 통합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다. 완전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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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좋아하는 인천공항에 왔다. 에어캐나다 항공을 처음 타는 거라 더 두근 두근~ 그런데..조금 늦어서 엄청 뛰어서 공항에 도착해야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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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켓을 뽑아 놓은게 있어서 준비했고, 여권과 아시아나에서 연결되는 코드를 보여드려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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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수화물은 23kg 2개 까지 보낼 수 있지만, 나는 여행을 하는거라 20kg 1개를 보냈다.  28인치 내 캐리어가 유독 빛나는 순간이..바로 이렇게 보내질때!~ㅋ

잘가라 내 캐리어! 캐나다에서 만나자! 참고로 캐나다 여행을 할때 밴쿠버에서 에어캐나다 국내선으로 갈아타야할 때에는 

한번에 수화물이 가는 것이 아니라, 밴쿠버에서 입국심사하고  수화물을 찾아서 국내선 타는 곳으로 이동해 짐을 다시 붙여야하는 것을 꼭 체크해야한다.

무조권 밴쿠버에서 수화물을 찾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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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밴쿠버까지~ 그리고 밴쿠버에서 유콘까지 가는 항공권이 나왔다. 진짜 여행을 간다는 것을 딱 이순간 느끼게 된다.

사실 캐리어를 싸고 인천공항에 갈때에도 실감이 잘 나지 않다가, 이렇게 목적지가 적힌 항공권을 발권하면... 내가 진짜 여행을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막 들뜨게 된다. 아직은 여행을 더 다녀야하나보다. 항상 이렇게 들뜨는거 보면...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사진을 보니 들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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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을 위해 인터넷 환전을 신청했다. 우리은행이나 신한은행은 미국달러 기준으로 300달러 이상의 금액을 인터넷 환전하면

여행자 보험을 들어준다. 그래서 환율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캐나다 환전을 우리은행 인터넷 환전으로 500달러 했다.

캐나다 돈은...피지 화폐처럼 너무 예뻤다. 홍콩, 캐나다, 피지..모두 이렇게 예쁜 지페를 써서 너무 부럽다. ㅋ 캐나다 달러..이번에도 모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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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어캐나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밴쿠버행을 타러 왓다. 두근 두근 떨린다. 다행히 나는 창가 자리로 바꿔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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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지원이 되는 모니터가 잇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모니터가 터치식이고 다양한 컨텐츠가 잇어서 좋았다. 

담요와 헤드셋, 쿠션을 준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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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날아간다. 내가 앉은 자리가 딱 비행기 날개가 보이는 곳이라 너무 좋았다. 비록 맨 구석이라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자리지만..

10시간 정도는 푹 자면서 갈 수 있어서... 창가 자리에 앉는 것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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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로 향한지 1시간 정도 지낫을때 에어캐나다 첫번째 기내식을 받을 수 있었다. 종류는 닭고기와 비프 였던것 같은데..

나는 비프로 선택했다. 솔직히 기내식은 완전 맛잇었다. 딱 내스타일!! 감자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고, 파스타도 굿굿.

초코 케익도 완전 달콤하고 부드러웟다! 더군다나 김치도 주어서 정말 맛잇게 먹었다.ㅎㅎ 역시 난 한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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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을 자다가 깼다. 한 4-5시간 정도 갔을까? 중간 기내식으로 샌드위치가 나왔다. 나는 이번에도 아주 맛잇게 먹엇다.ㅋ 그리고 다시 푹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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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내식을 먹고 3시간 정도 잤을까?  떠오르 해가 보여서 창문을 밝게 조정했다. 너무 멋진 순간!!!

내가 창가에 앉는 이유가 바로 이런 풍경을 보기 위해서다. 날개에 반사되는 햇빛도 너무 좋다. 그져 좋다... 이때 나는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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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어캐나다 밴쿠버행 3번째 기내식이 나온다. 이번엔 아침식사!! 이제 2-3시간 뒤면 밴쿠버에 도착 하기 때문에 이렇게 아침 기내식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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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내식은 소세지와 계란, 구운 감자, 빵, 과일이 나왔다. 사실 이것도 적당한 간에..맛있게 잘 먹었다.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장거리 비행의 묘미는 바로 이거다. 마은껏 먹는 기내식! 오나전 행복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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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니 에어캐나다 승무원분은 돌아다니면서 승객분들과 대화를 조금씩 나눈다. 이 모습이 어찌나 좋아보이던지..뭔가 옆집 아저씨같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내가 영어만 잘했더라면..나도 저 승무원분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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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 도착!! 아쉽지만 보잉 787과 작별을 했다. 너무 편안하게 밴쿠버까지 데려다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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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항에 도착하니 조금 바빠졌다. 우선 가방을 찾는 표시를 따라 가야한다. 이 곳을 따라 가면 캐나다 입국 심사를 받는 곳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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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건다보면  에스컬레이터가 나오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오른쪽에 보이는 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왼쪽으로 가서 줄을 서야한다. 여권을 보여주면 안내하는 분이 왼쪽으로 가라고 재차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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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왼쪽으로 와서 구불 구불 줄을 서서 차레를 기다려야한다. 왼쪽 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 아까 에스컬레이터에서 보았던 오른쪽 줄 부분까지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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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분 넘게 줄을 섰더니..처음에 에스컬레이터에서 보앗던 오른쪽 줄 까지 이동 할 수 잇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20분 이상 시간이 걸린다.

입국 심사 줄이 너무 길기 때문에 꼭 환승 할때에는 2시간 정도의 시간의 여유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보다 캐나다 입국 심사가 더 길게 걸리는것 같았다.

나는 캐나다 비자도 받고 왓는데... 줄이 너무 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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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나는 비행기 안에서 너무 푹~ 자는 바람에 입국심사 카드를 받지 못했었다. 입국심사 줄을 서면서 입국카드를 찾아보았지만 

안보여서 결국 입국심사대 앞까지 갔지만, 내가 카드가 없다고 말하니.. 심사대 분께서 멀리 잇엇던 입국심사 카드를 직접 들고와 작성하라고 알려주셨다. 

로밍을 하고 온터라 캐나다 입국심사 카드 쓰는 방법을 검색해서 작성하기 시작했다!


[캐나다 입국카드 작성]






[캐나다 입국심사]


캐나다 입국 심사때는 여권과 항공권 티켓, 그리고 캐나다 입국카드를 내면 된다. 

입국심사시 질문은 대략적으로 ' 어디서 왔니?' ' 왜 왔니?' ' 어디로 가니?' '무엇을 타고 다닐거니?' '캐나다에서 몇일이나 있니?' '캐나다 방문은 몇번째니?' ' 직업이 뭐니?' 

이정도를 묻는다. 나는 유콘에서 뭐 할거냐고 물어서 드라이브 하면서 여행을 할거라고 대답했다. 암튼 내가 영어를 잘 못알아 들이니 통과 시켜줬다.

이때 꼭 입국 도장을 받아야한다. 그리고 짐을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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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탓던 비행기를 확인해 짐을 찾아야한다. 여기서 수화물로 보낸 짐을 찾고, 다시 국내선을 타는 곳으로 가야한다. 이때 국내선 티켓을 꼭 보여줘야한다.

국내선 타는 곳에 가면 붙이는 수화물을 올려 놓는 곳이 보인다. 거기에 찾았던 수화물을 다시 올려놓고 보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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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다시 보내고 국내선 타는 곳으로 오니 넓은 밴쿠버 공항을 다시금 느낄 수 잇었다. 나는 좋은 기회로 에어캐나다 라운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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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에어캐나다 라운지! 창문 뒤로 보이는 에어캐나다 항공기가 너무 멋져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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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운지는 넓고 쾌적했다. 많은 여행자들이 라운지를 이용 하고 있었다. 부페식으로 되어있는 먹거리와 무제한 음료 코너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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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와 신선한 과일, 샐러드가 있다. 식사 꺼리보다는 간단한 간식거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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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안에서 든든하게 먹었기에 라운지에서는 간단하게 먹기로햇다.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와 나쵸를 소스에 푹 찍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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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 소다!! 캐나다 진져에일은 더 맛잇었다. 기념으로 1캔 챙겨왓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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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내선을 타러 왔다. 1시간 정도 연착이 되어 라운지에서 널널하게 시간을 보내고 왔다. 유콘 준주로 가는 에어캐나다 국내선..

이미 낮 4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백야시즌이라 밴쿠버도 너무 밝았다. 그래도 밴쿠버는 해가 진다고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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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유콘으로 가는 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탈때 조종사님이 뒤를 돌아보며 인사를 해줘서 재빨리 사진으로 찍었다. 

센스 넘치는 조종사님!! 역시 캐나다 사람들은 너무 친절하고 여유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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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이지만 넓고 쾌적한 항공 컨디션이었다. 역시 에어캐나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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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밴쿠버 공항. 밴쿠버에서 몇일 놀고 싶었는데..시간이 없어서 그러질 못했다. 다음에 유콘 여행을 할때에는 여기서 스탑오버 여행을 즐겨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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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에도 이렇게 모니터가 개별로 설치되어 잇었다. 너무 좋앙!~>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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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승무원!!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을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국내선에서는 음료만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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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쯤 날앗을까? 창박으로 보이는 거대한 자연 앞에 한참이나 구경을 했다. 너무 멋진 유콘의 자연...>ㅁ< 역시..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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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위에서는 그렇게 맑아보였었는데..유콘 화이트호스 공항에 도착하니 비가 오고 있었다. 제법 빗줄기가 두껍다.

저녁 6시가 되었는데도 이렇게 밝다. 역시 백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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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유콘 화이트호스 공항. 드디어 숙소로 간다. 저녁이지만..백야 덕분에 낮에 도착한 착각을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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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캐나다 유콘까지 왔다. 드디어 유콘여행의 시작이다. 유콘 공항에서 지도를 보며 내가 여행할 유콘 여행지들을 정리해 보았다.

짧은 6박8일동안 길고 알차게 유콘 여행을 즐기기 위해 설레이는 마음을 부여잡고 호텔로 이동 했다.

참고로 호텔로 아동하는 방법 택시를 이용해도 되고, 공항근처에 있는 렌트카를 대여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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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화이트호스_(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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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준주 : 6박8일 여행코스 정리! 캐나다의 대 자연을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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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여행 : 6박8일 여행코스 정리! 캐나다의 대 자연을 누리다~


캐나다 유콘 6박8일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6월 13일-20일까지 6박8일 동안 캐나다 유콘 여행을 다녀왔다. 어느덧 한 달이 흘렀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긴 여운이 남는 여행이었다.

캐나다 유콘 준주는 캐나다의 북서쪽 끝에 있는 곳이다. 유콘의 서쪽으로 미국의 알래스카 주와 연결되어 있어 캐나다 유콘 여행을 하면서 미국 알래스카 여행까지도  할 수 있다.

캐나다 여행지 중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캐나다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유콘에 가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기고 올 수 있다.

특히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빙하와 숲이 함께 어울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정말 오묘하고 아름다운 색을 내는 에메랄드 호수를 보고 있노라면 감탄만 나온다.

야생 동물 보호구역에 가면 캐나다에 사는 야생 동물들을 언제나 볼 수 있고, 6-7월에는 해가 지지 않는 백야를 경험하며 여행의 하루 하루를 길게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백야가 끝나는 8월과 겨울에는 옐로우나이프의 뺨 칠정도로 멋진 오로라도  볼 수 있고, 로키 산맥과 어울려진 트래킹 코스들이 매력적이다. 

특히 유콘 강에서 타는 카누는 정말 '죽기전에 꼭 한번 해보아야할 액티비티'로 선정 하고 싶을 정도다. 

차로 이동하는 내내 보이는 멋진 풍경들과 도로에 불쑥 불쑥 나타나는 곰, 무스등 반가운 동물 친구들의 등장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나는 아직도 문을 열면 하얀 빙원이 덮인 산들이 보일 것 같고, 해가 지지 않는 백야를 즐기며 밤 11시에도 유콘 시내를 돌아다녀야 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캐나다의 자연의 끝을 보고 싶다고 외쳤던 나에게.. 정말 캐나다의 살아있는 자연을 만나는 시간들이 주어졌다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갔다.

캐나다 유콘 준주에 있으면 공기가 너무 맑고 시원해서, 내 몸과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요즘 한국의 덥고 탁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보니 그 어느 때보다 캐나다 유콘 준주로 날아가 그 공기를 다시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너무 아름다웠던 캐나다 유콘 사진들을 보며, 오늘도 난 캐나다 여행을 다시 한 번 꿈 꾼다.

오늘부터 시작 될 캐나다 유콘 준주 여행기! 여행의 생생한 기억을 되살리며 6박 8일의 일정을 정리해본다.




[1일차]


한국에서 캐나다 유콘으로 날아가다.


에어 캐나다를 타고 캐나다 유콘준주로 향했다. 유콘에 가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벤쿠버까지 9시간 50분 정도 걸리는 에어캐나다 직항을 타고 가고,

벤쿠버에서 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고 유콘 화이트호스 공항까지 가면 된다. 워낙 장거리 여행을 즐기는 편이라 10시간 정도의 비행은 어렵지도 않았다.

참고로 벤쿠버 공항에서는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하므로, 환승 시간을 여유롭게 2시간 이상 잡아야한다. 나처럼 영어를 잘 못해도 무사히 통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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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행기표! >ㅁ< 두근 두근 떨리는 캐나다 2번째 여행! 작년 7월에 알래스카 여행을 하면서 캐나다 빅토리아 섬에 간 적이 있어서 나름 2번째 방문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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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가 자리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장거리를 가다보면, 이렇게 떠오르는 일출을 보거나, 일몰, 아니면 별빛이 가득한 밤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창문으로 비행기 밖 풍경을 바라보다보면 내가 직접 날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언제나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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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면서 신기해 하는 내 모습을 보더니, 조종사님께서 저렇게 미소를 보여주며 내 카메라에 기꺼이 찍혀주셨다.

완전 야유롭고 멋진 훈훈한 캐니디언! 역시..캐나다 사람들은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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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유콘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정말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유콘! 끝이 안보이는 자연을 보며 유콘 여행의 설레임이 더욱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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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가 넘어 화이트 호스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다. 캐나다는 지금 백야시즌!! 해가 지지 않는 밤을 누리게 되는 특권!

밤인데도 이렇게 밝으니 밤 같지가 않았다. 밤 12시가 되어도 밝아 시내를 자꾸 나가 돌아다니게 되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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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에서 먹은 첫 저녁 식사!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역시 고기 요리가 너무 맛있었다. 특히 립 요리는..정말 최고였다^^




[2일차] 


화이트호스에서 헤이즈졍션으로!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에서 맞이하는 둘째날, 새벽 2시가 넘어도 밝은 하늘이 너무나 신기해서 잠 못 이뤘다. 맛있는 호텔 조식을 먹고 향한 곳은 

바로 캐나다 유콘의 가장 중심 도시인 화이트호스에 있는 유콘 인포메이션 센타!! 내가 여행을 하기 전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바로 인포메이션에 가는 거다.

인포메이션 센타에는 각종 여행 정보와, 액니비티 안내, 지도 등의 정보들을 공짜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 호스에서 오전을 보내고

차를 타고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입구 헤이즈 졍션으로 향했다. 화이트호스에서 1시간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헤인즈정션에서 1박2일동안 머물면서

클루아니국립공원 여행을 하기로 했다. 차로 달리는 1시간 40분동안은 지루할 틈이 없었다. 비가 와도 운치 있고 아름다웠던 유콘 클루아니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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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캐나다 유콘 화이트호스 도시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타다. 여기서 유콘여행의 자료들을 모두 얻을 수 있다. 

화이트 호스는 작은 동네라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인포메이션 센타도 유콘여행을 하는 동안 3번 저옫 간 것 같다. 걸어서 언제나 갈 수 있는 거리라 좋다.

여기서 유콘강 카누 타는 방법과  화이트 호스 지도, 유콘 여행 정보 책자들을 무료로 가져 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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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스에서 클루아니 국립공원 입구인 헤인즈졍션으로 가는 길~ 어제부터 제법 내리는 비 덕분에 유콘은 생각보다 추웠었다.

유콘 여행을 할 때에는 여름이라도 긴팔 옷을 챙기는게 좋다. 나는 반팔 몇벌과 긴팔 두꺼운 옷을 2벌 챙겼는데.. 긴팔 2벌을 무척 유용하게 입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은 두꺼운 긴팔을 2벌이나 껴 입었었다. 확실히 빙하가 있는 산은 기온이 다르긴 달랐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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