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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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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후기!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도착하자마자 허츠 렌트카를 타고 제일 먼저 간 곳은 바로 동유럽에서 가장 큰 판도르프 아울렛이었다.

우리의 목적지인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역과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에 눈이 온다는 날씨 예보를 보고, 간단하게 긴팔

옷과 얇은 패딩을 구입하려고 판도르프 아울렛에 갔다. 동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20-30분 거리이고, 비엔나 시내에서는 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우리 부부는 비엔나 공항에서

판도르프 아울렛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 출발 했기 널널하게 주차하고 3-4시간 정도 쇼핑하고 할슈타트 방향으로

이동을 하다가 중간에 호텔 예약을 하고 쉴 예정이었다. 근데 이게 왠일!!!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출발한지 20분만에 아울렛

방향의 고속도로부터 길이 막혀 있었다. 원래는 차도 별로 없고 슝슝~ 잘 달린다는 길인데..구글 네비게이션에 붉은색 표시가

있는거보니 아울렛까지 꽉 막혀있는 상황이었다. 한참 동안 기다려 거의 40분 만에 간신히 주차장에 차를 대고 검색을 해보니

내가 판도르프 아울렛에 간 2019년 8월 23일이 판도르프 아울렛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 알고보니 1년에 3번 정도,

최대 80% 할인을 하는 이벤트라 주위에 사는 현지인들로 가득하고, 오히려 관광 온 한국 사람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블랙프라이데이 만큼 큰 행사 인거 같았다. 특히 80% 할인이 되는 브랜드 매장에는 1시간씩 줄을 서서 들어

가야 할 정도로 인기가 어마 어마 했다. 사실 우리 부부는 따듯한 옷과 신랑이 신을 등산화만 구입하고 후다닥 할슈타트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80%할인 된 금액을 보고나니 그냥 갈 수 없었다.결국 득템을 하기 위해 여기저기 매장을 휩쓸고 다니기 시작!


참고로 시럽 앱에서 '맥아더글랜 10% 할인쿠폰'을 미리 다운 받아 판도르프 아울렛 인포메이션(고객 서비스 센타)에 찾아가

쿠폰을 제시하면 여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종이 쿠폰과 바꾸어 준다. 그리고 매장 계산시 쿠폰을 제시하면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구찌와 프라다를 구입했던터라 이번에는 80% 할인 되는 브랜드 매장을 집중적으로

다니며 쇼핑을 즐겼다. 우리는 오전 11시 - 오후 7시까지 판도르프 아울렛을 떠날 수 없었다. 참고로 Late Night Shopping 은 

밤 12시까지 쇼핑을 할 수 있는 날인데, 호텔 체크인 시간이 정해져 있는 바람에  더 늦은 시간까지 쇼핑을 할 수 없었다. 줄 서서

쇼핑을 하느라 몇 개 매장만 갔는데도 시간이 훌쩍~ 지나간터라, 한국에 돌아가기 전 다시 아울렛에 쇼핑을 하기로 하고 아쉬움을

달랬다. 그리고 우리는 9월 7일 오전 11시에 판도르프 아울렛에 다시 찾아와 문 닫는 오후 6시까지 알차게 쇼핑을 했다. 그리고

우리의 쇼핑 짐들은 다 우리 붕붕이 허츠 렌터카에 넣고 안전하게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 이렇게 쇼핑을 맘껏 할 수 있는 건

자 우리 렌트카가 있기 때문! 결론은 아울렛 쇼핑을 할 때에는 렌트카는 필수적이다..>ㅁ< ㅋㅋ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홈페이지

https://www.mcarthurglen.com/de/outlets/at/designer-outlet-parn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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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쇼핑, 특별한 Late Night Shopping 판도르프 아울렛   



오스트리아 여행 첫째날, 우리 부부의 판도르프 아울렛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정말 많은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었던 그 날..ㅋ

판도르프 아울렛의 Late Night Shopping 이벤트는 1년에 3월 / 8월 / 11월 말쯤 3번 하는거였다. 그만큼 특별한 행사인데 우리는

우연히 쇼핑 날짜가 겹친 것 !!횡재했다!! 일부러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춰서 쇼핑 여행을 하러 가는 분들도 계시는데 우리는 우연히

오스트리아에 도착한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던 것! 아무래도 80% 세일을 하는 행사 기간이라 그런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날이라

매장 입장시 1시간 줄 서고, 계산 할 때도 30분-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했지만 평소 때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나는

무척 좋았다. 우리 김작가님은 내가 의도적으로 세일하는 행사 당일에 아울렛에 찾아 온거 아니냐며 의문을 갖기도 했다. 아무튼 워낙

사람들이 많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번에 몇 개 매장 밖에 못 둘러본터라, 아기 옷이랑 양가 부모님 선물은 다음에 다시 사기로

했다. 참고로 구입은 하지 않았지만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버버리 코트는 종류에 따라 200-300유로대, 토즈 슈즈는 100-150유로

정도 했고, 프라다와 구찌는 이미 많은 종류가 팔렸었지만 가격대는 이탈리아 아울렛과 비슷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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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이라서 그런지 우리는 여행 첫날 아침 일정부터 렌트카로 다닐 수 있는 아울렛으로 향했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부터 차가 꽉 막혀 있었다.

알고보니   Late Night Shopping 때문에 아울렛의 큰 주차장들이 모두 꽉 차고, 그 주변의 주차장도

이미 포화 상태! 우리는 주차장 가는 도로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막혀 있던 주차장 입구가 갑자기 열리는

틈을 타 주차장 안까지 들어 갈 수 있었고, 딱 한 자리 남은 판도르프 아울렛 주차장에 렌트카를 주차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이렇게 아울렛에 차가 많은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아직 블랙 프라이데이를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Late Night Shopping이 블랙 프라이데이 만큼 강력한 아울렛 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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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넓었던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여러 아울렛 후기에서 조금 널널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넓은 아울렛이라고 써 있었어서 그런줄 알고 왔다가.. 이렇게 아울렛에 여행자들보다 현지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온거 처음 본 것 같다. 아무튼 그만큼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

사는 사람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것 같았다. 더불어  Late Night Shopping은 유일하게 늦은 시간까지

쇼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직장인들에게도 퇴근 후 판도르프 아울렛을 찾기에 좋을 것 같았다.

참고로 판도르프 아울렛에 갈때에는 꼭 렌트카와 함께  편안한 슈즈를 신고 가자!ㅋㅋ

쇼핑한 물건들은 모두 다시 렌트카에 넣어 놓고, 다시 처음 쇼핑하는 마음과 가뿐한 손으로  다니면 더 좋다.



 ▲   판도르프 아울렛  지도! 이렇게 많은 브랜드의 매장들이 있기 때문에 모두 둘러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아울렛 지도를 보면 명품 브랜드는 아울렛 서쪽에 몰려 있고, 르쿠르제, 휘슬러,주방용품 매장, 

노스페이스, 푸마,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같은 스포츠 용품 매장도 동쪽 방향으로 쭉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할인 쿠폰과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는 고객센터의 위치도 미리 확인 하고 찾아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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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 고객센타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한국어 설명서!!

여기서는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치를 잘 기억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 팀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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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판도르프 아울렛에 오면 가장 먼저 프라다와 구찌, 버버리 매장을 간다고 한다.

할인이 크고, 유럽에서 구입해야하는 명품 브랜드의 경우 입장 줄이 길어서 1시간 정도는 걸리는 거 같았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너무 줄이 긴 매장들은 건너뛰고 바로 들어갈 수 있던 팀버랜드 매장으로 들어갔다.

이제부터 시작 될 트래킹 여행을 위해 우선 필요한 물건들을 먼저 구입하기로 생각했기 때문!

팀버랜드 매장에서는 80% 할인하는 편안한 신발과 우리 커플 슈즈로 구입한 단화, 이번 여행 기간 동안 신을 등산화까지

다양하게 구입을 했다. 대략 금액은 남편 슈즈 60€, 40€, 80€ 3켤레 / 내 신발 70€ , 60€ 2켤레!! 정말 완전 저렴하다.



[ 버버리 , 스와브로스키, 몽클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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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매장을 지나칠수 없어 들린 버버리 매장! 사실 200유로대로 트랜치 코트를 구입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장을 찾았는데.. 이미 할인이 많고 예쁜 코트들은 금방 없어졌고, 대략 50% 이상 세일하는

코트들은 쉽게 볼 수 있었다.  대략 길이가 긴 버버리 코트는 300유로대! 짧은 버버리 코트는 200유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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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유명한 스와브로스키!! 사실 난 백조 모양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사러 갔는데

할인이 큰 아울렛 매장에서는 백조 모양의 스와브로시키 악세사리는 볼 수 없었다. 대신 볼펜이 엄청 저렴하고

이렇게 4개 귀걸이 셋트와 목걸이 귀걸이 셋트49-59유로 정도라서 2셋트를 구입 했다.^^


그리고 몽클레어에서 처음으로 패딩들을 구경하였는데.. 금액은 700-1000유로대로 디자인 별로 금액이

엄청 차이가 났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 없기도 했고..(이건 핑계임 ㅋㅋ)

나 처럼 가난한 여행자들에게는 아울렛에서 할인을 많이 해도 너무 비싸서 구입할 수 없었다.>ㅁ<

언젠가는 몽클레어 패딩을 입길 바라며....ㅋㅋ



[ 토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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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빙 슈즈로 유명한 토즈,!! 유럽 아울렛에서 꼭 사야하는 슈즈로 유명하다. 나도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구경을 하러 갔었다. 한국에서는 디자인 별로 다르지만 보통 20만원 - 90만원 사이!

판도르프 아울렛에서는 대략 디자인 별로 최저가가 120 - 300유로 대로 구입을 할 수 있었다.


[ 샘소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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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부터 기내용 가벼운 샘소나이트 캐리어가 가지고 싶다고 했었는데.. 미국 아울렛에서도 워낙 비싸게 팔고

있어 구입 할 수가 없었다. 근데 이게 웬일!! 내가 딱 가지고 싶었던 1kg밖에 안나가는 가벼운 20인치 샘소나이트 캐리어를

Late Night Shopping 날이라고 400유로짜리 캐리어를 120유로에 구입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완전 득템했다.



판도르프 아울렛 맛집!! NORDSEE(노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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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 중간 자리에 딱~ 위치한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해산물 맛집! 노드씨!!

좌석도 많고, 테이크아웃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즉석에서 해주는 해산물 요리들도 많고

우리 부부처럼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즉석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도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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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다른 해산물 요리들도 다 맛잇엇지만,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새우튀김과 감자 튀김!!

아무래도 쇼핑 할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이렇게 바로 구입해서 즉석에서 후다닥 먹을 수 있는 튀김류가 정말 좋았다.

새우도 정말 맛있고, 즉석에서 튀겨주는 두꺼운 감자 튀김은 정말 최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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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등산화 구입을 위해 잠시 들린 살로몬! 우리 부부의 커플 등산화가 살로몬 브랜드였는데

워낙 오랫 동안 잘 사용 했던터라 이번에도 구입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져온 헌 살로몬 등산화를

신고 여행을 한 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구입하기로 해서 이번에는 아이쇼핑만 했다.

그리고 나이키와 아식스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슈즈 코너에 가면 1켤레씩 남은 운동화를 정말 저렴한 금액으로

팔고 있어 빠르게 내 발 사이즈에 맞춰 신어보고 챙기는 사람이 임자다.



[ 마너 웨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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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에 오면 국민 간식으로 먹는 마너 !! 우리나라 웨하스와 비슷한 오스트리아 과자 마너는

기념품이나 선물로 주기에 부담이 없고, 정말 달콤하니 맛있는 먹거리였다. 그리고 Late Night Shopping이라고

30개 들은 마너 1박스가 20유로에서 4유로로 할인 판매 하고 있어 3박스나 구입을 했다.

총 90개를 구입했는데, 12유로라니... 진심 득템한 오스트리아 기념품 겸 먹거리!!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우리 부부가 1박스를 다...먹었다. ㅋㅋㅋ

 


[ 르쿠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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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쇠 냄비로 사랑받는 르쿠르제!!! 역시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이라고 르쿠르제 제품들이 엄청 저렴했다.

원래 금액에  60-80% 세일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나도 주부인지라 엄청 탐났지만..

이미 캐리어에 많이 채워서 왔기 때문에 이 무쇠 냄비를 넣고 가기엔 뭔가 불안해서 구입을 하지 않았었다.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말로 안 사온걸 완전 후회한다...ㅠ0ㅠ

나중에 프랑스에 가서 사야긋다. 참고로 르쿠르제는 프랑스 북부에서 만들어져 지금까지 사랑 받는 무쇠 주방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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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타미힐에서 80% 할인을 하는 덕분에 남편 니트 20유로, 얇은 내 패딩 2벌을 각 각 50유로에 구입하고,

언더아머에서는 신랑 반팔티 2벌 14유로, 나시 2벌13유로에 구입 했다. 그리고 라코스테에서도 신랑 패딩 300유로 짜리를

115유로에 구입 할 수 있었다. 완전 싸게 득템!! 후훗



[ 첫번째, 우리 부부의 맥아더글랜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목록 ]


1. 팀버랜드 : 남편 슈즈 60€, 40€, 80€ 3켤레 / 내 신발 70€ , 60€ 2켤레

2. 타미힐 : 남편 니트 20€, 내 패딩 50€씩 2벌

3. 언더아머 : 쿨반팔티14€씩 2벌, 나시 10€씩 2벌

4. 샘소나이트 : 20인치 캐리어 120€씩 2개(정가 400€)

5. 라코스테 : 신랑 패딩 115€ 

6. 스와브로스키 : 귀걸이목걸이셋트 59€ , 귀걸이 49€

7. 마너 웨하스 : 30개 들은 박스 4€ 3박스(정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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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뭐...샀더라... 생각이 안난다. 사실 너무 많이 사서 여러 번 렌트카에 쇼핑 가방을 두고 와야했다.ㅎㅎ

역시 이래서 렌트카 여행은 진리! 아울렛에서 맘 껏 쇼핑 한 후 바로 차에 가져다 놓고 다시 쇼핑하러 고고!!

쇼핑 하는 동안  가볍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셔틀 버스 시간에 쫓기지 않아서 무척 여유롭당!




    두번째 쇼핑,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여행 마지막 날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렌터카 여행을 16일 동안 무사히 보낸 뒤, 여행 시작 17일째 되는 날인

9월 7일은 짤츠부르크에서 다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향했다. 바로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에 가기 위해!!

이미 8월 23일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아울렛에 들렸었지만, 그때는 Late Night Shopping 행사가 겹쳐

80% 이상 할인이 되었지만, 내가 가고 싶었던 아울렛 매장에 들어가 쇼핑을 하기에는 참 힘들었다. 대략 줄을

서서 들어가는 시간 1시간, 계산을 할 때에도 줄서서 1시간 걸리다보니 5-6개 매장만 들어가 딱 이번 여행에서

필요한 물건들만 구입 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날, 일부러 판도르프 아울렛에 들려 한국에

가져 갈 기념품과 쇼핑을 더 하기로 했다. 이렇게 판도르프 아울렛에 빠져 여행 일정을 변경해 쇼핑을 다시 하러

오는 여행자들도 적을텐데..우리 부부는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에 너무 빠져 버렸다! 그럼 다시 정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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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날씨가 좋았던 판도르프 아울렛! 지난 번 쇼핑을 하러 왔을 때와 달리 주차장도 한산하고

아울렛을 돌아다니는 동안 여유롭게 내가 가려고 했던 매장들을 다닐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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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하러 와서 즐거운 내 모습!! 앞으로 가자!! 참고로 시럽 앱에서 다움 받은 할인 쿠폰을

고객 센타에서 실제 쿠폰으로 교환하고 쇼핑을 하러 갔다. 추가 할인 되는 쿠폰은 무조권 잘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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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인기가 많은 판도라 매장! 지난번에는 줄이 길어서 들어가질 못 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쉽게 갈 수 있었다. 판도라 팔찌가 69유로!! 대박 저렴!! 반지의 경우에도 25-39유로

사이의 금액으로 구입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특별한 팬던트도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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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가방과 슈즈들을 만날 수 있는 프라다 !! 

이탈리아 갓을때 면세 한도 때문에 예쁜 슈즈를 못산게 아쉬워서 이렇게 다시 프라하 매장으로 왔다.

토즈는 약간 부담이 되는 금액이라 비슷한 디자인이 있는 프라다에서 구경을 했다. 

참고로 프라다 남자 지갑은 대략 195유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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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슨 바로....또 다시 찾은 팀버랜드!!!ㅋㅋㅋ

우리 부부의 애정 매장이다. 사실 지난 번에 아울렛에 왔을 때 신랑 강의 할때 바지에 신으려고 구입한 단화가

보면 볼수록 너무 예뻐서 갈색 대신 검은색으로 하나 더 사려고 오게 되었는데..

이게 웬일!! 이번에는 팀버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입하면 추가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오히려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다.

신랑 강의용 단화 2켤레 50유로 & 70 유로 , 아기 신발 1켤레 55유로, 내가 겨울에 신을 털 단화 1켤레,

내 롱 부츠, 발목 부츠, 갈색 부츠 3켤레 해서  7켤레를 구입 했는데..295유로를 결제 했다.>ㅁ<

할인에 할인까지 받으니.. 1켤레 금액으로 7켤레나 구입 해서 완전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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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버랜드 슈즈들 구입하면서 인증사진!!ㅋㅋ

그리고 이번에도 간식으로 먹은 노드씨 새우튀김과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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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동안 열심히 신었던 등산화를 버리고, 드디어 살로몬 매장에서 새 등산화를 구입 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살로몬 운동화는 여름용! 그리고 엄청난 할인을 하고 잇어서 커플로 구입을 하고

방수가 되는 신랑 등산화는 2켤레를 더 구입했다. 이렇게 신랑 3켤레, 내꺼 1켤레 해서 270유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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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방 용품을 파는 매장에서 80% 할인 된 테팔 냄비 셋트와 다른 주방 물품도 추가 구입했다.

대략 78유로 정도! 스텡 냄비가 필요했던터라.. 그냥 구입하기..ㅋㅋ 완전 무거운 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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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아가 옷들도 구경했다.  사실 원래 구입하려고 왔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우리 아기의 성별을 몰라서

공주님 색으로 살지 왕자님 색으로 살지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하지 않는 걸로..ㅜ0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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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11시에 왔는데.. 열심히 쇼핑을 하다보니.. 이렇게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저녁을 맞이했다.

하도 이곳 저곳을 다녔더니 이제는 눈을 감고도 판도프르 아울렛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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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힐에서 오스트리아 전통복으로 내 옷 한 벌과 남편 니트 2번 80유로에 구입하고,

신랑 등산복 바지는 콜롬비아에서 28유로, 나이키에서 신랑 슈즈랑 내 슈즈 4켤레 120유로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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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노드씨에서 직원분께 추천받은 새우 요리와 내가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감자튀김을 또 다시 먹었다.

사실 다른 레스토랑에 갔는데.. 요리 하고 먹는데에 대략 30분 이상 걸린다고 해서 결국 빨리 먹을 수 있는 노드씨로

급하게 자리를 이동해 먹어야했다. 이미 아울렛이 문 닫는 시간이 가까워져 오는 ...ㅠㅠ 쇼핑은 시간이 너무 짧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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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르프 아울렛 고객센타에 가면 이렇게 바로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다.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급하게 텍스리펀 받기!! 참고로 자기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와 여권이 있어서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다. 만약에 아울렛에서 못 받았다면 비엔나 국제공항에 가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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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르프 아울렛에 외로이 주차 되있는 우리의 렌트카!!ㅋㅋㅋ

이미 문 닫는 시간이 지난터라 우리 부부의 붕붕이만 이렇게 남아 있었다.

주차장이 가까워 여러 번 렌트카에 쇼핑한 물건들을 넣어 놔서 그런지 이미 차 안은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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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우리 부부가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마음껏 쇼핑 한 후 남긴 기념 사진! ㅋㅋㅋ

 판도르프 아울렛 주차장 앞에서 이렇게 쇼핑백 깔고 셀카를 찍었다. 이렇게 많이 샀는데도 총 금액은 정말 적었다. 

집에 가는 사람들이 우리 부부의 셀카 모습을 엄청 신기하게 쳐다봣다. 부끄럽지만..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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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렌트카의 현재 상황!!ㅋㅋ

캐리어 2개와 보스턴 백, 여행 다니면서 정리하지 못했던 짐들이 이미 트렁크 안에 꽉 찾고,

캐리어 1개와 함께, 아울렛에서 쇼핑한 물건들과 음식들이 담겨진 가방을 뒷 좌석에 쌓았다. 

신발 박스가 크다보니 어느덧 뒷 좌석에도 꽉 차고...>ㅁ< 내가 누워서 잤던 렌트카인데..

쇼핑한 물건들로 이렇게 채워지다니..ㅋㅋ암튼 우리 부부는 한참 웃으며 차 뒷 좌석에 테트리스를 하듯

물건들을 정리해서 쌓았다.역시 우리 부부에게는... 붕붕이가 없었다면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없었을 것이다.ㅋㅋ



[ 두번째, 우리 부부의 맥아더글랜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1. 프라다 : 남자 지갑 195

2. 팀버랜드 : 남자 단화 2켤레, 여자 부츠 3켤레, 양털 단화 1켤레, 아기 신발 1켤레  295

3. 살로몬 :  남자 방수 등산화 2켤레, 여름 등산화 커플화 2켤레  270.50

4. 홈앤쿡 : 테팔 냄비 셋트 (3개), 주방 칼  78.97

5, 콜롬비아 : 남자 등산복 바지 27,89

6. 나이키 : 남자 운동화 1켤레, 남자 트레이닝 바지1벌, 여자 운동화 2켤레 121

7.타미힐 : 남자 니트 2벌, 오스트리아 여자 전통복 1벌 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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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추워서 구입 했던 옷들도 같이 모아서 인증 샷을 찍었다.

내 패딩과 신랑 패딩은 이미 여행 중간에 너무 잘 입어서 새거 티가 안나지만.. 이렇게 모아서 사진을 찍으니 뭔가 특별하다. ㅎㅎ

작년 뉴욕 여행을 할 때 처음으로 아울렛에 가서 쇼핑을 하게 되면서 아울렛의 맛을 늦게 배우게 됬다. 

그리고 여름에 다녀왔던 이탈리아와 가을에 다녀온 오스트리아 여행 일정 중에 꼭 아울렛 쇼핑을 넣게 되면서

우리 부부의 여행 스타일은 조금 달라졌다. 아울렛에서 분명 돈을 썻는데.. 뭔가 돈을 벌어가는 기분이 든다.

처음으로 인천공항에서 세관 신고도 해보고.. >ㅁ< 정말 여행의 세계는 참 넓은거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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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 & 반납 하기 (반납 장소)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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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렌트카 여행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오스트리아 렌트카 픽업 & 반납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근 두근 떨리는 오스트리아 여행의 시작. 대만 국적기인 에바 항공을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이미 올해 3월에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렌트카 여행을 한 뒤,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비엔나 국제 공항이 낯설지가 않았다. 비엔나 공항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 한 뒤 우리가 향한 곳은 18일

동안 우리의 발 길을 안전하게 책임져 줄 우리의 붕붕이!! 렌트카를 픽업하러 가는 거였다. 이미 유럽 여행지에서 여러

브랜드의 렌트카 회사들을 경험 했었는데, 솔직히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는 경우에는 사고와 보험(?) 관련 문제나

차량 반납 후 렌트카 회사에서 금액이 추가 청구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여행 하는 동안에도 차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에 와도 한 달 정도는 추가 청구되는 금액이 없는지 카드 내역을 계속 살피게 되었다.

우리 부부처럼 가족이 함께 10일 이상 렌트카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이름이 알려진 렌트카 업체를 선정하고, 추가

운전자 등록과 슈퍼 풀 보험을 드는 것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아무튼 이번 여행에서는 허츠 렌트카를 예약해 골드 회원

혜택으로 배우자인 나는 무료 추가 운전자 등록이 가능했고, 이미 슈퍼 풀 보험을 적용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렌트카

픽업시 카드 결제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은 없었다. 더불어 허츠 렌트카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은 해주시지만

우리처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은 헷갈려 할 때도 있는데, 카운터에서 신용카드 제시 후 디파짓 결제가 되는데 나중에

량 반납 후 문제가 없을 시 자동으로 취소가 되니 걱정 안해도 된다. 그리고 비엔나 국제공항의 허츠 렌트카 픽업

장소와 반납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렌트카 반납시 렌트카 반납 장소를 미리 네비게이션이나 구글 지도에 체크 한 후

찾아 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 경우 고속도로를 다닐 때에는 필수로 비넷을 부착해야한다.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은 사용하는 기간에 따라 구입 할 수 있는데 우리 렌트카의 경우 2018년 1년 동안 사용 할 수 있는

붉은색의 비넷이 차 앞 유리에 붙여져 있었다. 덕분에 고속도로 비넷 비용은 추가로 들지 않았다. 만약에 렌트카로

유럽의 다른 나라까지 여행을 한다면 나라마다 다른 비넷이나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다.

오스트리아에서 가기 좋은 나라들 중 간단히 예를 들면 독일은 고속도로 비용이 무료, 스위스는 1년 짜리 비넷을

필수로 구입해야 하고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마다 톨게이트가 있어 현금이나 카드로 통행료를 지불하면

된다. 더불어 렌트카 반납 전에는 필수로 연료 탱크를 꽉 채워야 하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 주유 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우리처럼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함께 간다면 오스트리아 주유소에서

연료를 가득 채워서 이탈리아 북부로 넘어가길 추천하고 싶다. >ㅁ<;;;; 이탈리아 북부 기름값이 ㅎㄷㄷ 정말 비싸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하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의 허츠 렌트카 픽업 장소는  'CAR RENTAL CENTER (자동차 렌탈 센타)' 라고 써 있는

이정표를 따라 가면 P4에서 허츠 렌트카와 더불어 다른 렌트카 업체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우리 부부는 골드 리워드

회원인 덕분에 골드 클럽 창구에서 국제 면허증과 신용 카드 제시 후 바로 렌트카 키와 관련 서류를 받을 수 있었고

우리가 예약한 붕붕이는 허츠 VIP 파킹 주차장에서 바로 찾을 수 있었다. 보통 렌트카 픽업이 30분 이상 소요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10분도 안걸려서 차량 인수까지 할 수 있었고,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을 문의 하느라 허츠렌트카

창구에 여러번 질문을 하러 갔을 때에도 무척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 렌트를 하기 때문에

2018년 붉은색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1년짜리가 차량 앞 유리에 붙어 있었고, 차량마다 다르지만 그 전에 탔던

운전자들의 여행 경로에 따라 스위스 같은 다른 나라 고속도로 비넷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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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출국층에는 트레일과 호텔, 자동차 렌탈에 대한 이정표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더불어 가는 길은 내리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캐리어를 쉽게 끌고 갈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우리처럼 렌트카를 찾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 함께 가면 더 어렵지 않게 허츠 렌트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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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 길을 따라 오면 이렇게 다양한 렌트카 업체 이름 이정표와 함께 큰 자동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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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문을 통과하고나면 자동차 렌탈 센타가 있는 P4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한다.

허츠 렌트카 창구 DECK8 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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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가 바로 비엔나 국제공항에 있는 허츠 렌터카 창구!!

우리 남편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는데 골드 리워드 회원이라 이렇게 전광판에 이름이 떴다. 대박 신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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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렌트카 인수 할 때에는 여권, 국제면허증, 운전자 신용카드만 제시하면 된다.

골드 회원은 추가 운전자 등록이 배우자는 무료이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국제 면허증을 모두 준비해서 갔다.

국제 면허증은 한국에서 미리 발급 받아야하는데,

요즘은 여권사진 1장과 여권을 제시하면 인천공항에서도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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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렌트카 반납 장소는 꼭 꼭 체크해놔야 한다.

동그라미 작은 곳이 지금 허츠 렌트카를 인수하는 장소이고, 위에 큰 동그라미가 반납 장소인데

반납 장소는 야외 주차장으로 거의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의 차량들을 반납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구글 지도에 Rental Car Return 이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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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허츠 렌트카 창구와 연결 된 자동차 렌탈 VIP 주차장이다. 

골드 클럽에게는 이렇게 렌트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척 유용하다.

물론  허츠 골드 클럽 가입은 무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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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만난 우리 붕붕이!! 나는 여행을 다닐때 만나는 렌트카에게 '붕붕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번에 우리 부부의 붕붕이가 된 차량은 바로 밴츠 B 클래스!! 

원래 처음에 예약햇던 차량은 밴츠 A 클래스 였는데, 허츠 렌트카에서 조금 더 넓은 B 클래스를 배정해 주었다.

크기도 적당하고 흰색이라 무척 맘에 들었다. 그리고 차량 앞유리에는 이렇게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1년짜리가

딱! 붙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오스트리아 비넷 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우리가 함께 여행 할 이탈리아는 비넷을 사용하지 않고 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 요금을 지불하는 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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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츠 B 클래스 차량 내부! 밴츠 차량은 처음 운전해 보는거라 긴장은 되었지만

다행히 렌트카 여행을 자주 하면서 여러 차량을 운전해 보았던 경험이 무척 도움이 되었다.

넓고 쾌적한 우리 붕붕이!! 나에겐 딱 좋은 렌트카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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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츠B 클래스 트렁크에는 이렇게 캐리어를 넣을 수 있었다.

우리 부부가 가져온 28인치 캐리어 2개와 보스턴 백 큰거 2개를 트렁크에 넣고 가림막으로

닫을 수 있었고, 추가로 가져간 20인치 카메라 캐리어는 뒷 좌석에 실었다. 

만약에 우리가 커다란 보스턴 백 2개를 가져가지 않았다면 20인치 캐리어까지 모두 트렁크에 넣을 수 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차량 트렁크에는 총 3개의 캐리어를 넣을 수 있다.

28인치 캐리어 2개와 20인치 캐리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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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우리 부부는 아이패드를 챙겨오지 않았다. 핸드폰에 인터넷이 되는 쓰리심을 넣고

구글 지도를 이용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로 해서 이렇게 핸드폰을 고정 할 수 있는 거치대를 준비했다.

이 핸드폰 거치대는 우리처럼 현지 네비게이션 대신 핸드폰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유용하고

휴대하기에도 좋다. 우리는 거치대가 망가지는 것을 감안해 거치대 2개를 준비해 갔다. ( 참고로 다이소꺼는 잘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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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게이션처럼 생겼지만 네비세이션은 아니고..ㅋㅋ 음악을 연결하거나, 차량 정보를 알 수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처음에 너무 네비게이션처럼 생겨서 메뉴에 들어가 찾아보앗는데.. 아쉽게도 지도는 떠도 네비 기능을 이용 할수는 없었다.

아니면 우리가 언어를 몰라서 잘 못 설정 했을수도 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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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석 수납함에 있는 차량 서류와 비상시 입고 경고를 알리는 형광 조끼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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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비엔나 국제 공항에서 나갈 때에는 이 주차증을 넣어주어야 한다.

미리 허츠 렌트카 창구에서 챙겨주기 때문에 밖에 도로로 나갈 때에 기계 안에 넣어주기만 하면

바리게이트가 쓱~ 올라가니 걱정 할 필요 없다. 이렇게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렌트카 픽업 완료!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코스   


오스트리아 렌트카를 가지고 비엔나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까지 여행을 다녀왔던 코스를  대략적으로

구글 지도에 체크해 보았다. 오스트리아 전역을 두루 두루 다닌 건 아니지만 가보고 싶었던 명소들을 찾아 다니기도 했고

남들이 안가는 곳들도 오스트리아 도로를 달리며 드라이브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특별히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생각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처음에 몇 일 동안 비엔나 도심에서 보내려고 했던 일정을 변경해 바로 판도르프 아울렛으로

가 가을&겨울 옷을 쇼핑을 하고, 바로 오스트리아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할슈타트로 이동하면서 호텔을 중간에 예약해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할슈타트 - 짤츠카머구트 - 잘츠부르크 - 첼암제 등을 여유롭게 다니며 오스트리아 여행을 8일 정도

하고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자연 속에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오스트리아로 넘어와 마지막 날은

판도로프 아울렛을 다녀온 뒤 1박 휴식 후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렌트카 반납하고 한국으로 향했다. >ㅁ<



▲  구글 지도에 체크한 우리 부부의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여행 기록!

물론 구글 지도에 별 표시가 된 곳들이 모두 이번 여행에서 들렸던 장소인데 모두 경로로 체크하기 어려워서

이렇게 대략적인 경로를 체크해보았다. 대략 1460KM 운전 거리라고 나오지만,

중간에 비가오는 바람에 한번 들렸던 곳에 맑은 날 다시 간 적도 있고, 지도에 별 표시된 장소들을

모두 들렸다보니 대략적으로 2000KM 는 넘게 운전 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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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포스팅에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여행 코스를 소개 하려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렇게 우리 부부가  붕붕이와 함께했던 날들을 담은 사진들이 너무 좋아서 몇 장 추려 올려보았다. ㅋㅋ

솔직히 기차나 버스를 타고도 갈 수 있는 장소들이라고 하지만, 워낙 버스가 하루에 몇 대 없고

캐리어 같은 짐들을 들고 다니기에는 정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우리 처럼 밤에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면

자동차는 필수!! 또 멋진 장소들은 차로 이동하는 중간에 내려서 찍는 경우도 많다. 

풍경을 보러 떠나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은 진심 자동차 여행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다.

나중에는 캠핑카를 끌고 여행 하고 싶다는..ㅋㅋㅋ





    오스트리아 렌트카 주유 방법    


이번에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유럽의 주유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는 거였다.

이전에 스위스와 이탈리아 중부 & 남부 렌트카 여행을 통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었는데, 다행히 오스트리아도

같은 방식이라 오스트리아 주유소를 다니며 기름을 넣을 수 있었다. 보통 차를 세울 수 있는 주유소 연료 탱크가 있는 곳은 

탱크 겉에  숫자와 디젤/휘발류로 나눠진 주유기가 걸려 있다. 자동차 연료 통을 열어 내 자동차에 해당하는 기름 주유기를

넣고 총 쏘듯이 당겨 내가 지불하고 싶은 금액의 기름을 넣으면 된다. 만약에 풀로 채우고 싶다면 주유기에 총 모양의

버튼에 고정대를 건 뒤 '탁' 소리가 날때까지 주유를 하면 된다. 그리고 주유구를 닫고, 주유기도 제자리에 놓은 뒤

주유소에 있는 가게 안에 들어가 내 탱크번호를 말하고 현금이나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이렇게 셀프 주유를 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연료를 넣을 수 있고, 직원들이 직접 넣어주는 주유소의 경우 넣고 싶은 금액을 제시하면

직원 분이 알아서 넣어주고 현금이나 카드로 계산을 해준다. 보통 이렇게 서비스가 있는 경우는 기름값이 더 비싸다.

오스트리아의 경우 셀프 주유가 참 많았고 연료 값도 무척 저렴했는데,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에 가자마자

껑충 뛰어오르는 기름 값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셀프 보다는 사람이 넣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아직도 오스트리아에서 아탈리아 넘어 갈때 기름을 가득 넣지 않았던 건...정말 후회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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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가 써있는 연료 탱크 앞에 렌트카를 세운다. 

참고로 내 자동차의 연료통 구멍이 어딨는지 꼭 확인하고 주차해야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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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주유의 경우 원하는 양만큼 넣고 싶다면, 주유기를 잡고 직접 넣어야한다.

기름을 가득 넣고 싶다면 당기는 부분의 주유기에 고정 버튼을 누르고 그냥 두면 된다.

연료통이 꽉 차게 되면 자동적으로 '탁' 소리와 함께 기름 넣는 것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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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 탱크 3번 / 위에 숫자는 내가 넣은 기름 양의 유료 금액 / 밑에는 지금까지 들어간 기름 양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주유소의 경우 리터당 1.299 유로였는데....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경우 리터당 1.800 유로 이상의 금액이었다. 엄청난 차이의 기름 값...ㅎㄷㄷㄷ

아무튼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는 이렇게 공항 근처에서 가득 연료통에 기름을 넣어야  렌트카 반납 장소까지 

이동 했을때에 기름이 가득 남겨진 상태로 반납 할 수 있다. 만약에 미리 연료를 넣고 이동 했다가 

반납 후 연료 게이지가 낮춰져 있으면 추가 금액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꼭 공항 20분 이내의 거리의 주유소에서 넣어야한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렌트카 반납 장소   


처음에 허츠 렌트카 픽업을 하면서 말했듯이 렌트카 반납 장소는 픽업 장소와 달랐다. 구글 지도에 Rental Car Return 이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다른 장소 임을 알 수 있고, 친절하게 안내 해준다. 허츠 렌트카 외에도 다른 브랜드 렌터카 반납 장소여서

생각보다 넓고 큰 부지를 사용하고 있다. 비엔나 국제공항 가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정표에 '카 렌탈 리턴' 이라고 써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천천히 이정표도 잘 보며 찾아 가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렌트카 반납 장소가 건물이 아니라

'야외 주차장' 이라는 것! 절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종종 허츠렌트카를 대여했던 P4로 가는 분들도 있는데..

P4 건물 옆에.. 큰 부지의 야외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허츠 렌트카 반납 창구로 가서 직원 분께 렌트카 서류를 제시하면

렌트카의 상태와 연료 게이지를 확인 한 후, 차량에 문제가 없으면 확인 사인을 하고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이동하면 된다.

렌트카 반납 장소롸 비엔나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층은 대략 10분 정도 걸어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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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국제공항 근처에 오면 이렇게 P4 / 카 렌탈 리턴 이라고 써있는 이정표를 볼 수 있다.

구글 지도 안내도 받아야하지만 이정표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납 시간 20-30분 전에 미리 도착 할 수 있도록 서둘러 공항으로 오는 것이 좋다. 

가끔 마음이 급하면 리턴 장소를 못 찾고 뱅글 뱅글 도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

렌트카 반납을 완벽하게 할 때 까지는 긴장을 빼서는 안된다. 여러 번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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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렌트카 반납 장소이다.

넓은 야외 주차장으로 반납 장소 입구에는 이렇게 '허츠 렌트카' 라고 써있는 간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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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렇게 허츠 렌트카 컨테이너 앞에 차를 세우고, 직원분께 서류를 제시하면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름 게이지를 확인 한 뒤 문제가 없다고 하면  확인 싸인 후 차량 반납까지 마무리 된다.

슈퍼 풀 보험에 들었고,  연료까지 가득 넣은 상태라 우리 붕붕이는 아무 문제 없다고 나왔다.

처음부터 차량에 기스가 있었던 건 미리 말을 해서 문제 되지 않았다. ^^



오스트리아 렌트카 픽업과 반납 & 그리고 허츠 렌트카 이용하는 팁과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등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차근 차근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다보니

다시금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이번에는 8월 말에 출발 했는데도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

가을겸 겨울을 맛보는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매일 따뜻한 여름에 다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렌트카에서 자는 비박,  캠그라운드에서 렌트카 주차 하고 텐트를 치고 음식을 해먹는

캠핑 & 렌트카 여행을 하고 싶다. 아마도 이렇게 한다면 이번에 들었던 여행 경비의 20-30% 정도는 줄일 수 있었을 거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렌트카의 활용도 훨씬 높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꼭 여름 유럽 캠핑 여행 도전해 봐야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오스트리아 |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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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바 항공 탑승기 / 50만원 득템! /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다이너스 카드 & 아시아나 라운지 / 에바항공 수화물 & 에바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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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항공권 50만원 득템! /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다이너스 카드 & 아시아나 라운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바 항공 탑승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8년 2월, 우연히 특가 항공권을 보게 되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왕복 항공권이 50만원대로 신랑과 함께 2인 항공권을

현대 카드 프리비아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면 1,114,000원에서 10% 할인을 받아 1,027,600원으로 구입을 할 수 있었다.

특가로 구입한 오스트리아 항공권은 대만 국적기인 에바 항공으로 어린이 기내식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던터라 무척 기대가

되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에바항공으로 오스트리아에 가려면 1인 100만원이 넘는 금액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에바항공은

좌석&기내식 선택을 3주 전부터 할 수 있어 에버항공 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예약 번호와 예약 정보를 넣고 미리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을 변경 할 수 있었다. 나는 처음에 다른 항공사 처럼 24시간 이전에 웹 체크인이 되는 줄 알고 늦게 체크인을

했다가 좌석 지정에 제대로 실패를 하고 말았다. 한국 - 대만 타이오페 항공권은 그나마 통로 좌석을 확보 할 수 있었지만

대만-오스트리카 비엔나까지 가는 항공편의 경우 3-4-3 좌석 가운데 좌석 2자리를 앉게 되는 바람에 10시간 넘게 이동하는

동안 화장실 한 번 안가고 잠만 잘 수 밖에 없었다. 에바항공 기내식 같은 경우에도 일반식보다 어린이용 기내식이 워낙

맛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꼭 신청하고 하고 싶었지만, 이 기내식의 경우에도 24시간 이전에 가능한 거 였다.ㅠㅠ 이번에 출국

항공편은 실패 했지만 다행히 귀국 항공편은 미리 에바항공 모바일 웹 체크인을 한 덕분에 내가 원하는 좌석과 기내식을

선택 할 수 있었다. 에바항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탑승 30일 이전 부터 할 수 있는 웹체크인을 꼭 신청하여 원하는 좌석

지정과 어린이용 기내식을 꼭 신청을 하시길!!



[ 에바항공 특가 구입하기 ]


 ▲  현대카드 다이너스 카드와 현대 m 카드를 사용하는 우리 부부!

그래서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10% 추가 할인을 받고 에바항공 오스트리아행 티켓을 구입 할 수 있었다.

2명 항공권 가격이 1,027,600원으로 대략 51만원 정도에 구입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말 완전 득템! 스타얼라이언스에 대만 국적기라 더욱 좋았는데.. 우리 항공권은 특가 항공권이라 스타얼라인스이지만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쌓을 수 없었다. 그래도 아주 저렴한 금액에 득템을 했고, 18일동안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할 수 있었어서 너무 좋은 시간 이었다.



[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 사전 좌석 지정 & 기내식 선택 ]


https://www.evaair.com/ko-kr/index.html  에바항공 웹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의 여정 관리 온라인 체크인' 을  할 수 있다.

에바항공 회원 로그인을 하거나 예약번호 & 항공권 번호를 입력하면 내가 예약한 항공권 여정을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체크인은 탑승 48시간 이전에 받을 수 있다고 뜨는데, 그건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발급 받을 수 있는 기준이고 실제로

항공권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은 미리 할 수 있다. 나처럼 24시간 이전부터 되는 줄 알고 웹 체크인을 하러 들어가면 이미

좋은 좌석들은 다 예약이 되어 있고 우리 부부처럼 가운데 좌석에 껴서 가게 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기에 꼭 미리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을 하기 바란다. (정확히 출발 3주 전부터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을 할 수 있다) 



 ▲  이렇게 에바항공 사이트에서 온라인 체크인과 사전 좌석 지정, 기내식 선택을 할 수 있다.

예약번호를 알면 쉽게 로그인 할 수 있다.





 ▲ 8월 22일 출국행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에버항공은 출발 3주 전부터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변경이 가능한데.. 나는 그걸 보르고 있다가 24시간 이전에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서 좌석 지정을 하러 갔다가 정말 원치 않는 좌석에 앉아서 가야만 했다. 

이미 사전 좌석을 지정한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원하는 통로나 창가쪽 좌석은 앉을 수가 없었고, 더불어 기내식의

경우에도 무조권 24시간 이전까지 변경이 가능해서 우리는 그냥 일반식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 9월 8일 귀국편 에바항공 좌석 지정 (3주전부터 가능하다)

   다행히 8월 22일 새벽에 출국편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서 귀국편을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변경을 했다.

덕분에 귀국편은 조금 더 편한 좌석에 앉아서 갈 수 있었다. 만약에 출국편 좌석 지정 실패를 하지 못했다면

이렇게 귀국편 사전좌석 지정과 어린이 기내식 변경을 하지 못했을텐데 이번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이렇게 에바항공 모바일에서도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 체크인을 할 수 있다. 우리 부부의 예약번호를 입력하니..

저렇게 내 이름과 남편의 이름이 뜨고 스타얼라이언스 등급까지 확인 할 수 잇었다. 그리고 미리 지정했던 좌석과

기내식 선택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




[ 오스트리아 비엔나 - 에바항공 탑승기 & 인천공항 라운지 ]


드디어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의 첫 시작! 에바항공을 타고 한국에서 대만/ 대만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는

여정이 시작 됬다. 스타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있는 에바항공이라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인 나는 바로 지정 카운트에서 티켓을

수령 할 수 있었다. 에바항공 위탁 수화물은 캐리어 갯수 상관없이 30kg까지 보낼 수 있다. 기내용 수화물은 8kg까지 정해져 있고

미리 카운트에서 기내용 수화물 무게도 다 재기 때문에 수화물 무게를 신경 써서 가는 것이 좋다. 물론 나는 스얼 골드라서 그런지

기내 수화물로 가져가는 카메라 캐리어와 카메라 백팩이 총 수화물 무게 8kg 을 조금 넘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와 렌즈는 파손되기

쉬운 귀중품이라 이해해 주셔서 항공기 탑승 시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의 경우 에바항공 탑승시

추가 수화물 20kg을 할 수 있어 우리 부부에게는 더욱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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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항공 티켓을 받기 전에 수화물에 키티 이름표를 붙였다. 귀여운 키티! 

한국에서 대만까지 가는 항공편의 경우 키티 그림이 그려진 비행기를 탄다고 해서 무척 기대가 되었다. 



 ▲ 18일 여행동안 먹을 음식들과 요리 도구들, 간단한 캠핑 용품, 카메라와 렌즈, 옷등을 챙기고 나니

역시 우리는 이렇게 짐이 많다. 다행히 1인당 30kg 이라는 위탁 수화물 덕분에 이 정도 짐은 어렵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더불어 나는 스얼 골드라서 추가 수화물까지 있으니 언제나 든든.

이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4만 점을 쌓아야하는데..앞길이 캄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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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항공의 귀여운 항공권을 받았다! >ㅁ< 항공권 받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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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다이너스 카드를 이용해서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이용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인천 공항 라운지 중에 하나다~ 특히 라운지 음식들이 워낙 맛있고 종류가 다양해서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이번에도 다양한 음식들로 내 배를 채워주는 스카이 허브 라운지!

현대 다이너스 카드를 발급 받은 후 정말 유용하게 라운지를 잘 이용하고 있는 우리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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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인 덕분에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도 이용 할 수 있었다.

이미 스카이 허브 라운지에서 1시간 넘게 배부르게 먹었던터라 아시아나 라운지에서는 간단하게 쌀국수만 먹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이번에는 면세점은 그냥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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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대만까지 탑승히고 갈 에바항공! 귀여운 키티가 그려진 항공편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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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타이페오까지 가는 에바항공을 탑승하니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로 기내가 꾸며져 있었다.

너무 귀여워라!!~ 비록 기내식은 어린이식으로 신청하지 못했지만 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기분이 좋아졌다.

둘 다 밤 세우고 비행기를 타러 온거라 몰골이 말이 아니지만.. 이렇게 인증샷도 한 장 찰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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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30분 정도 이동하니 어느덧 대만에 도착! 생각보다 환승 시간이 짧아 라운지에 잠깐 들렸다가

바로 오스트리아행 에바항공을 탑승하러 갔다. 환승하는 동안 짐 검사를 한 번 더 하기 때문에

100ml 이상의 액체류는 버려야하므로.. 혹시 면세점에서 100ml 이상 되는 제품을 구입했다면

그 면세점 포장을 풀면 안된다. 풀게되면 바로 수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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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나로 가는 에바항공 탑승장은 C4 로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었다~

환승 시간이 짧을 때에는 이렇게 대만 현지 시간과 탑승 시간, 탑승구를 잘 확인하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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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 14시간을 이동해야하는데... 우리는 사전 좌석 지정 실패로 

3-4-3 좌석 중에 4 좌석의 중간 2자리를 앉게 되어 정말... 딱 갇혀서 14시간을 이동해야했다. 

그리고 장거리를 가는 에바항공의 경우 캐릭터는 찾아 볼 수 없었다. 한국에서 대만까지 가는 에바항공편이

특별하게 귀여운 캐릭터 항공이었던거 같았다. 아무튼 일반 항공기랑 비슷한 기내를 만날 수 있었던

대만 타이베이 - 오스트리아 비엔나 구간의 에바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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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간 이동하는 동안 중간에 간식이 나왔지만.. 자느라 못 먹고~ 

기내식은 다행히 잠을 깨서 잘 챙겨 먹을 수  있었다. 저녁식사로 나온 해물과 감자 기내식!

그리고 아침 식사로 나온 감자, 오믈렛 기내식! 솔직히 맛은 괜찮은 편! 

옆에 앉았던 분은 미리 기내식을 어린이식으로 신청을 하셨던터라 슬쩍~ 구경 할 수 잇었는데..

진심으로 에바항공 어린이 기내식은 너무 에쁘고 너무 맛있어보이게 나온다. 진심!

나중에 에바항공을 다시 탄다면 난 꼭 어린이식을 먹을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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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을 날아 드디어 아침 7시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꺄!!!! >ㅁ<

이미 2번째 비엔나 국제 공항에 방문하는거지만.. 이렇게 무사히 도착하니 더욱 반갑고 좋았다.

꽤 긴 시간을 날아왓던터라 이렇게 육지를 밟으니 더 반가웠다. 

그리고 미리 한국에서 예약한 허츠 렌트카 찾는 시간이 8시 이후엿던터라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비엔나 국제공항 안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한끼 먹고 쉬다가 허츠 렌트카 비엔나 국제공항 지점으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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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준비하기 :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 & 허츠 골드 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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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준비 #1 :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하기 & 허츠 골드 회원 혜택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하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예약한 것은 바로 항공권, 그리고 렌트카였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인 - 아웃을 하는 항공권을 에버 항공 특가로 50만원대에 구입 했고, 대략 18일 동안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을 만나러 가려고 하다보니

내가 원래 가고 싶어 했던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와 무척 가깝게 위치해 있어 이탈리아 북부 여행까지 일정에 추가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우리 부부의 이동 수단이 될 렌트카를 가장 신경쓰게 되었다. 지난번 미국 &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을 24일 동안 하면서 타이어도

터져보고 여러 경험을 한 적이 있었던터라 아무래도 슈퍼 커버 보험은 필수였고, 유럽에서는 도난 사고도 많다고 해서 우리 짐들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자동차와 자동 차량을 많이 보유 해놓은 대여하는 업체를 생각하다보니 역시 이번에도 허츠 렌트카를 가장 먼저 견적 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타이어 파손과 도난 사고의 경우 보험과 별개로 지불해야하는 금액이 따라오지만, 아무래도 영어를 못하는 우리에게는 한국어

지원이 되는 허츠 렌트카 상담 서비스와 빠르게 사고 처리가 가능한 든든한 렌트카 업체를 생각하는 것이 1순위가 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안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베스트 드라이버 우리 김작가님의 의견에 따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빌려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참고로 우리 부부는 허츠 렌트카에 이미 골드 플러스 리워즈 회원이라 골드 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골드 플러스

리워즈 회원은 무료 가입이 가능해서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골드 회원일 경우 배우자는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픽업과 반납을 더욱 신속하게 할 수 있으며, 허츠 렌트카에서 하는 할인 혜택과 나라별 지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선호하는 차량을 선택

할 수 있는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유럽 여행의 경우 허츠 렌트카 특별 혜택으로 예약시 250 유로 이상 ( 이용기간 27일 이하)

이용하면 4G 와이파이 단말기를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 부부가 예약했던 시기에는 이런 이벤트가

없어서 아시아나 골드 멤버스 할인 프로모션으로 참여해 할인 헤택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프로모션 쿠폰 번호를 적용하면 렌트하는

금액 전체에서 추가 할인을 받거나 여러 이벤트(프로모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  먼저 우리 부부가 다녀왔던 8월 말-9월 초의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의 코스를 소개한다.

사실 처음에는 이 코스가 아니라 '독일 퓌센' 지역과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까지 가려고 했지만, 가을을 맞이하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지역은 비와 눈 소식이 있어 날씨에 따라 움직이다보니 원래 가려고 했던 2곳을

뺄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처음부터 여행 일정을 대략적으로 짰었지만, 짓궂은 날씨를 따라 다니다보니 숙소를

미리 예약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렌트카 여행을 계획 했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이동을 하면서

숙소를 그때 그때 예약하고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었다. 그리고 조리가 가능한 숙소를 예약하기도 하고

취사가 가능한 곳에서 버너를 이용해 현지에서 구입한 식재료와 음식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때 그때 끼니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무척 편리했다. 렌트카 여행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나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렌트카 여행을 선호한다.




[ 허츠 렌트카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 혜택  & 가입하기 ]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무료 가입을 할 수 있다. 허츠 렌트카 골드 회원의 

혜택을 꼽자면, 배우자를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는 것! 허츠 렌트카 픽업과 반납 시 특별히 더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속하게 렌트카를 수령 후 여행을 시작 할 수 있다. 더불어 미국과 유럽의

허츠 렌트카 영업소 중 골드 초이스 구역 이 있는 곳에서는 내가 예약한 동일한 등급의 차량 중 선호하는 차량을

선택하여 추가 비용 없이 차를 대여 할 수 있다. 더불어 할인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https://www.hertz.co.kr/rentacar/member/enrollment

허츠 렌트카 골드 멤버스 회원 가입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무료로 가입을 할 수 있다. 



▲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카운터에서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전세계 40여개의 대형 공항에서

전관판의 이름을 확인 후 차량 픽업을 할 수 있고, 1000여개의 영업소에서는 골드 회원 전용 카운터에서

운전면허증과 국제면허증, 신용카드를 제시하면 바로 차량 픽업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차량 반환도 빠르다.



▲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의 경우에는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메일로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골드 회원의 배우자는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이 가능하고, 아동용 카시트의 비용을 최대 25% 

할인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 혜택을 받으려면 온라인 예약 후 허츠 예약 센타로 전화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골드 초이스 구역이 있는 허츠 렌트카 지점에서 렌트카를 픽업 할 경우

미드 사이즈 이상 차량 예약시 골드 초이스 구역에 있는 동일 등급의 원하는 차량추가 금액 없이 

선택 할 수 있다. 그리고 회원 등급에 따라 차량 업그레이드도 무료로 받을 수 있기도 하다.




▲  허츠 골드 회원 신청을 할 때에는 간단한 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신용카드 정보와 청구소 주소, 운전 면허증 번호, 만 25세 이상 운전자,

할인 프로그램 & 제휴사 상용고객 회원 번호를 작성하면 된다.



[ 허츠 렌트카 개인 정보 추가 하기 ]



▲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 개인 정보 변경' 에 들어가 추가 정보를 입력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할인 정보 (할인 프로그램 번호)를 작성하는 공간에 ‘1355830’ 을 넣으면 '아시아 골드 멤버스' 로

등록이 가능하다. 더불어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 있는 '할인 행사' 칸을 클릭하여 해당하는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진행하면 적용되는 할인 프로그램 (cdp) 번호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개인 정보를 변경하는 곳의 5번째 사항에는 '차량선호도'를 선택할 수 있다.

나라마다 선호하는 차량과 보험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우리 부부의 경우 최대한 풀 보험을 드는 편이라

원하는 보험에 체크를 했고 수동 차량을 선호하지 않아서 비싸더라도 자동 변속기 차량을 선택해 

놓았다. 이렇게 설정을 해 놓을 경우 차량 예약 검색 할 때와 견적이 나올 때에 내가 원하는 차량 선호도에

맞게 적용되어 견적을 볼 수 있고 그대로 예약 진행을 할 수 있다.   



[허츠 렌트카 사이트 내 할인 행사 정보 ]


현재 허츠 렌트카 사이트 내에서는 나라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볼 수 있다. 

10월 말 하와이 여행을 준비 하는 우리 부부는 현재 [회원 전용] 할인 행사인 5일 이상 임차시 1일 무료 

프로모션을 적용해 예약을 했다. 이렇게 회원 가입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속한 서비스와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허츠 렌트카 차량을 저렴하게 대여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하기 ]


오스트리아 알프스와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을 대략 17일 동안 함께 다닐 차량을 예약하기 위해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

들어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을 임차 도시로 설정하고, 오스트리아에 도착하는 8월 23일 항공편 시간과 한국으로 출발

하는 9월 7일 항공편 시간을 염두하여 픽업 / 반납 시간을 오전 9시로 설정했다. 렌트카는 24시간 기준으로 1일 요금을 지불

하기 때문에 픽업&반납시간 계산을 잘 해서 대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괜히 1시간이라도 더 지체하면 1일 요금을 낼 수 있기

때문! 우리는 다행히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에 아침 7시에 도착하여, 9월 8일 오후 12시 비행기 였기 때문에 공항에서

텍스프리 신청하고 라운지에 들어갈 시간을 염두하니 출발 3-4시간 이전에 렌트카를 반납 하면 되었다. 그래서 픽업 시간도

오전 9시로 정하여 비엔나 국제공항 도착하자마자 아침 식사를 간단히 먹고 짐 정리 후 8시 30분 정도까지 허츠 렌트카

비엔나 국제공항 지점으로 찾아 가기로 했다. 이렇게 오스트리아에 도착 시점으로 렌트카를 대여하니 꽉 채운 16일 동안

렌트카를 대여하는 것으로 견적으로 낼 수 있었다. 




▲  오스트리아 국제공항 허츠렌트카 지점 픽업 / 반납을 모두 하기로 했다. 예전에 미국 여행시

픽업 & 반납 영업소를 다르게 했더니 리턴 피가 꽤 많이 나왔었다. 어짜피 인 아웃 공항이 모두 비엔나

국제공항이라 이렇게 렌트카 픽업/반납 장소가 같을 수 있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들지 않았다.

대신 주차가 어려운 도시 여행은 일정을 짜면서 어느 정도 제외 시켰다.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도시에

주차를 하려면 주차비용이 비싸거나 ZTL 존이 있어 들어 갈 수 없다.  그리고 프로모션 쿠폰 번호

적용하여 더 저렴하게 허츠 렌트카를 예약 할 수 있었다.







▲  유럽 렌트카는 수동 변속기 차량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는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운전자인 남편을 위해 자동 변속기 차량을 대여하기로 했다. 우리 부부가 렌트카를

대여하고 싶은 기간 동안 가능한 자동 변속 차량 밴츠 A 클래스 / 밴츠 E 클래스 등이 있었다. 

아무래도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차량이면서 금액도 부담이 덜 되는 밴츠 A 클래스 차량의 요금 조회를 해보았다.




▲  벤츠 A 클래스 차량의 경우 16일 동안 렌트 비용1445.77 유로가 견적으로 떴다.

예약 당시 유로 환율이 떨어진 상태라 대략 한국 돈으로 180만원 정도 였다.

사실 내가 선택한 차량의 종류가 괜찮고, 자동 변속기 차량, 슈퍼 커버 보험을 적용한터라

 렌트카 비용이 이정도 나온다. 사실 슈퍼커버 보험을 적용하지 않고, 수동 변속기에 더 작은 차량으로

렌트하는 경우 1000유로 이하로 더 저렴하게 15일 동안 차량을 대여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알프스 산맥을 따라 여행을 하다보니 운전하다가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 할 수 있고

우리의 짐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게 해주는 좋은 차량을 생각

하다보니 일부러 슈퍼 커버 보험와 승차감이 좋은 차량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할인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10%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우리 부부처럼 장시간 동안 일정에 메이지 않고 장거리 렌트카 여행을 하려는 분들에게는

자동 변속기에 좋은 차량을 대여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특히 별 사진을 찍기 위해 차에서 밤을 지세우는

경우도 생기고 (차량노숙ㅋ), 중요한 카메라 짐도 많고, 아울렛 쇼핑 짐들과 현지에서 구입하는 식자재들을 

모두 차에 실고 다니려면 차량의 크기와 안전성도 잘 체크해야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급변하는 날씨 때문에

캠핑 도구(텐트 등등)를 간소하게 가져갔는데.. 만약에 날씨가 좋은 여름에 캠핑을 하는 렌트카 여행을 한다면

더 믾은 짐들을 넣을 수 있는 큰 차량을 선택하여 렌트를 하면 더욱 좋다. 텐트를 칠 수 있는 캠그라운드를 

이용하면 숙박 비용은 반 이상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렌트카 비용에 투자를 하는 것이 더욱 좋다.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유럽 렌트카 비용  - 사용기간 :16일 


오스트리아에서 허츠 렌트카 16일 동안 렌트한 총 비용은 1445.77 유로가 나왔다.

자세한 요금 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차량 대여 기본 요금은 744 유로다

이 744유로 안에는 차량 손실 면책 프로그램과 도난 보험, 무제한 길로미터가 포함 되어 있었고,

부가세로 붙은 세금 252 유로 / 차량 라이센스 비용&도로세 59.5 유로    .

그리고 내가 추가로 들은 차량 손실 완전 면책 프로그램 (슈퍼커버 보함)인 224 유로 까지 포함했다.


만약에 기본 요금과 부가세만 예약을 하고, 현지 도착하여 허츠 렌트카 지점에서 추가로 보험을 들고 싶다면

PAI(상해) $88 / SUPER COVER(슈퍼커버) $224 / 세금 20% $62.40 / 임차계약서 비용 $3.74

금액을 추가적으로 지불 할 수 있다. 상해와 슈퍼 커버는 선택적으로 들 수 있는 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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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숙소 추천, 올레 파리 민박 (파리 에어비앤비 , 에어비엔비 할인 쿠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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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숙소 추천, 올레 파리 민박 , 파리 에어비앤비 , 에어비엔비 할인 쿠폰 

올레 파리 숙소 후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남편과 함께 유럽 4개국 영국 - 프랑스- 스위스 -핀란드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런던 한인 민박에 예약을 하고, 두번째로 파리 숙소를

알아보았다. 파리 에펠탑 근처의 숙소를 구하려고 하다보니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조금 저렴하면 에펠탑과 너무 멀어져 이동도 많이 해야

했다. 그래서 위치가 좋다던 파리 한인 민박과 에어비엔비를 찾아보다 한인이 운영하는 에펠탑 인근의 파리 아파트를 빌릴 수 있었다. 아파트

전체를 대여하는 파리 에어비엔비 형식이라 더욱 좋았던 올레파리 숙소! 파리 한인 민박이었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부딪치는 일이 있었을

텐데 우리는 파리 현지 아파트를 한채 빌렸던거라 무척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고, 편안하게 하루를 정리 할 수 있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선

3박 4일 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오고 가는 하루씩 시간을 빼는 딱 2일 동안 여행을 제대로 할 수 있었다. 우선 에펠탑을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기 때문에 프랑스 파리의 곳곳에 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첫째날은 영국에서 프랑스 파리 이동 및 체크인, 둘째날은 신랑 생일 겸 파리

여행, 셋째날 파리 여행, 넷째날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하는 일정이었다. 참고로 우리 숙소는 파리 15구 메트로 12호선

콩벙시옹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편안하고 깨끗한 아파트였다. 메트로 12호선은 베르사이유 전시장, 몽파르나스 타워, 오르세 미술관, 마들렌
성당, 
몽마르트 등 주요 관광지에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파리 지하철 노선 중에 황금 노선이라 더욱 좋았고, 숙소가 있는 파리 15구는

에펠탑과 가까워 집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에펠탑까지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파리 교통권을 구입해 아침 일찍 외출을 했다가 점심 시간 쯤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다시 에펠탑으로 이동하곤 했다. 


파리 숙소 올레파리 카페 : http://cafe.naver.com/olleparis

올레파리 예약 문의 카카오톡 아이디 olleparis


www.airbnb.co.kr/c/8b2b4e

▲  이건 에어비앤비 가입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 주소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에어비앤비에 가입을 했겠지만

가입 방법에는 페이스북/ 이메일/ 구글이메일 등 3-4개로 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를 눌러서 새로 가입 해서

3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나도 원래 아이디 말고 구글로 다시 가입해 이번에 가족 여행때 3만원 할인 받아서 예약 했다.

위에 주소를 누르면 가입하고 첫 예약을 할때 자동적으로 할인 쿠폰이 적용 된다. 에어비엔비 할인 쿠폰 이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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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숙소 근처의 모습!!  파리 15구 메트로 12호선 콩벙시옹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깨끗하고 편안한 아파트였다.

숙소 근처에는 큰 공원과 파리 현지인들이 사는 안전한 주거지이고, 근처에 대형 슈퍼마켓과 상점, KFC와 맥도날드 등의 패스트푸드점,

카페, 영화관이 있는 활기찬 상업지구라 3박 4일 동안 지내기에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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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가 지냈던 파리 숙소 아파트 건물 입구에는 디지털 코드가 있어 24시간 안전하고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 했다.

참고로 사장님께 집 근처에서 연락을 드리면 집 열쇠와 건물 입구 디지털 코드를 알려 주신다. 

그리고 친절히 숙소까지 안내를 해주시는데, 우리 방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근처에 있어

캐리어 옮기기에 무척 좋았다. 솔직히 파리 지하철에 엘레베이터가 없어 캐리어 옮길때마다 엄청 힘들었는데,

숙소에는 이렇게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딱 2명이서 지내기에 좋은 파리에서의 아파트가 3박4일 동안 우리 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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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아파트에 들어오니 조용하고 안락한 침실과 욕실, 화장실이 있고, 식기류가 구비된 부엌에서는 취사도 가능 했다.

정말 딱 우리 집처럼 지내기에 좋았던 파리의 숙소!!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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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히 살펴 보면 원룸과 같은 형식의 아파트인데, 아파트에 드렁가자마자 2인용 더블침대가 있다.

깨끗하고 쾌적한 침구가 잇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침대 바로 옆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2명이서 식사 하기에 좋았고,

넉넉한 크기의 옷장이 있었지만 사용하진 않았다. 발코니 창 밖으로는 정원이 내려다보이고 파리 현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

조용하고 편안한 집 이었다. 그리고 화장실에는 샤워부스와 세면대가 함께 부엌 옆으로 준비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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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숙소에 도착하니 이미 저녁. 이렇게 발코니 창으로 내려다보니 진짜 파리 생활을 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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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저녁식사겸 야식으로 끓여 먹은 짜자로니! 한국에서 챙겨온 짜자로니와 김치를 함께 먹으니 너무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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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 도착한 첫 날을 숙소 체크인 하고 저녁 야식을 먹고나니 하루가 뚝딱!

드디어 2일째를 맞이했다. 딱 파리에서의 2일날은 우리 신랑의 생일이라 이렇게 미역국과 함께 흰 쌀밥,

각종 반찬들을 뜯어서 놓았다.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한식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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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바로 마지막 날 사진!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든든하게 아침 밥을 채우기 위해 짜장밥을 해 먹었다. 역시 여행 중에는 이렇게 든든한 밥 한 끼가 너무 소중하고 좋다.

이렇게 우리 부부만의 공간을 3박 4일 동안 잘 사용 할 수 잇어서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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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프랑스 파리 여행 사진들.. ^^ 우리는 다른 곳에는 가지 않고, 딱 관광지 몇 곳만 다니며 여행을 했다. 

사실 우리가 프랑스 파리에 온 이유는 파리를 대표하는 에펠탑! 이거 하나 보려고 온거라 일부러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우리 숙소에서 버스와 메트로로 갈 수 있는 곳들만 다녀오고, 나중에 다시 프랑스 여행을 제대로 하기로 했다.

다음에 다시 오면 파리에선 또 올레파리 숙소에서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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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스 |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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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 오스트리아 비엔나 6박8일 여행 프롤로그 , 특별했던 유럽 렌트카 여행 & 도하 시티투어 (체코&오스트리아 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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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 오스트리아 6박8일 여행 프롤로그, 특별했던 유럽 렌트카 여행

체코 도시 &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봄 기운이 가득했던 로맨틱한 체코와 세련된 오스트리아 여행을 모두 할 수 있었던 5월의 유럽 렌트카 여행 프롤로그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6박8일의 일정 동안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렌트카로 두루 다니며 체코 소도시 카를로비바리 - 플젠 - 체스키크롬로프 - 브르노 - 레드니체

-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쳤었다. 다소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도시 여행을 하느라 1박씩 하며 여행을 했지만 개인적

으로 다시 체코 소도시 렌트카 여행을 한다면 적어도 한 지역에 2박-3박을 하며 작고 아름다운 체코의 소도시들을 제대로 경험 해 보고 싶다.

그리고 체코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던 세련되고 멋진 도시였던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의 1박 2일은 오스트리아를 경험하기에는 너무

짧았다. 하지만 휴가가 얼마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딱 내가 다녀왔던 6박 8일 체코 & 오스트리아 일정이 알차고 좋은 것 같다. 그럼 이제

체코 소도시 & 오스트리아 비엔나 6박 8일 일정을 살펴 보겠다.



   첫 째 날   

천공항 (카타르항공) - 도하 환승 - 체코 프라하 공항 도착


이번 여행에서는 그 동안 탑승해 보고 싶었던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 체코 프라하까지 안전하게 도착하여 렌트카를 타고 체코의 도시들을 다녀온 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서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 한국까지 돌아오는 다구간 항공편을 탑승했다. 오래 전 신랑이 카타르 항공을 타고 아프리카에 다녀온

후 카타르 항공 너무 좋다며 칭찬이 침이 마르도록 했기에 워낙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한국에서 체코 프라하까지 가기 위해서는 카타르 항공을

타고 9시간 50분을 날아가 도하 공하까지 간 뒤, 거기서 환승하여 도하에서 프라하까지 6시간 날아가면 도착 할 수 있다. 총 16시간 정도 이동하여

도착하는 건데, 중간에 환승 시간 3-4시간 정도를 포함하면 20시간 이동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에 내가 직접 타 본 결과 정말로 카타르 항공은

친절하고 무척 편안했다. 그리고 카타르 항공 기내식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예전에는 적립률이 높았지만 작년부터 변경된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는

아시아나로 25% 적립이 가능해서 2천점 정도 쌓을 수 있었다. 참고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인천-도하 편에만 적립 할 수 있고, 도하-체코 프라하

까지는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를 쌓아야 한다. 카타르 항공의 설명을 덧 붙이자면 세계적인 항공 평가 기관 스카이 트랙스에서 다년 간 올해의 항공사

1위로 선정 되었고, 중동 최고의 항공사로도 다수의 상을 받앗다고 한다. 그리고 프라하의 경우 2017년 취항을 했고, 한 해 20여개 이상의 도시를

신규 취항하면서 전세계 150개 이상의 도시로 갈 수 있다. 더불어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 공항에서 3시간 정도 시간 내에 연결편이 있고, 도하에서

스탑오버 여행을 할 경우 카타르 항공과 카타르 관광청이 제공하는 무료 숙박 및 환승비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타르 항공 후기 포스팅 : http://nemos.tistory.com/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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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프라하 공항 가는 길! 도하 국제공항에서 경유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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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카타르 항공 승무원님! 도하 공항에서 환승하는 동안 공항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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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프라하 공항에 도착! 오랜시간 날아오니 프라하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둘 째 날   

체코 프라하 k+k호텔 체크인 - 무하 박물관 - 바츨라프 광장 (환전 & 굴뚝빵) - 천문 시계탑 - 비어 스파 - 저녁 식사


프라하에 도착 하자마자 체크인을 하러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근처로 향했다. 우리가 2박 3일 동안 지낼 프라하 호텔은 바로 구시가지 근처로

프라하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신시가지와 구지가지 모두 걸어 다니기에도 좋았고, 특히 바츨라프 광장과 가까워 산책을 나가기에 무척 좋았다.

더불어 호텔 근처에는 맛있는 레스토랑과 마켓이 있어 더 편리한 장소 였다. 그리고 프라하 공항에서 구입한 프라하 시티카드는 프라하에서

탑승하는 대중 교통과 각종 전망대 등을 이용 할 수 있는 카드로, 나처럼 이곳 저곳 잘 다니는 여행자에게는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었다. 호텔

근처에 있는 알폰스 무하 박물관에서 현대 만화와 같은 세련된 그림들을 볼 수 있었고, 숙소 근처의 바츨라프 광장에서 산책도 즐기고, 광장

근처 은행 인출기에서 하나 비바 체크 카드로 코루나 인출을 한 뒤, 언니랑 함께 굴뚝빵을 사먹으러 갔다. 체코 프라하에서 꼭 먹어야 하는

먹기리를 대표하는 굴뚝빵을 1년만에 먹으니 더 맛잇었다. 여전히 달콤함 가득!! 예전에 못 갔었던 천문 시계탑 전망대에 프라하 시티카드로

다녀오고, 미리 예약했던 비어 스파에서 맥주 홉을 가득 넣은 효소 물에서 뜨끈 뜨끈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풀었다. 그리고 프라하에서 핫 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체코 음식과 함께 진저에일을 마셨다. 이렇게 프라하에서의 첫날 밤을 즐겁고 알차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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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구입 가능한 프라하 시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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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호텔 K+K 후기 : http://nemos.tistory.com/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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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된 알폰스 무하. 그 오래 전 이렇게 세련된 그림을 그렸다니.. 너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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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츨라프 광장에서 하나비바 체크 카드를 이용하면 적은 수수료로 코루나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굴뚝방은 언제나 진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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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 시계탑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시가지 광장. 그리고 광장에서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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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가루가 바로 맥주를 만들 때 사용하는 홉!!홉을 가득 넣은 스파를 하니 피로가 쫙~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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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사진을 찍는 날 보더니 이렇게 활짝 웃어주는 친절한 프라하 사람들~~


   셋 째 날   

하블리코 아포테카 화장품 - 프라하 베니스 보트 투어 - 코다 레스토랑 & 전망대 - 프라하 벤츠 투어 - 우말레호 글레나 재즈 클럽


산책하기 좋았던 프라하에서의 둘째날 아침, 프라하 쇼핑리스트 중에 꼭 사야하는 하블리코 아포테카와 마누팍투라 화장품 샵을 다니며 기념품 구입을 했다.

체코의 천연 화장품은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효과도 좋아서 인기가 무척 많다. 특히 마누팍투라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안하게 선물용으로 구입

하기에 좋고, 하블리코 아포테카 화장품은 부모님 선물이나 아토피가 있는 조카 선물로 주기에 더 좋았다. 기능성이 더 추가 되어서 그런지 가격도 1.5배 정도

차이 나는데, 둘 다 워낙 유명한 천연 화장품이라서 무조권 구입하길 강력추천!!! 비오는 봄 프라하를 즐기며 카렐교 바로 옆에서 탈 수 있는 베니스 보트를

1시간 가량 탄 뒤,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카렐교를 건너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아리아 호텔의 코다 레스토랑으로 점심 식사를 하러 갔는데, 여기 호텔의

전망대가 정말 최고였다.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 음료를 마시며 호텔 전망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바로 1층에 있는 코다 레스토랑에서 체코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프라하에서 먹었던 음식들 중에 이 코다 레스토랑이 최고! 런치 코스 메뉴가 4-5만원 이내로 먹을 수 있으니 저렴한 금액으로

분위기도 좋고 전망대도 멋진 호텔을 누릴 수 있다. 아름다우 카렐교도 걸으며 산책을 즐기고, 하벨 시장에서 기념품 구경도 하고, 투어퍼즐의 프라하 벤츠

투어 상품으로 편하게 프라하성, 비셰흐라드, 스트라호프 수도원 등 걸어서 가야하는 명소들을 벤츠를 타고 쉽게 다녀올 수 있어서 무척 편했다. 특히 이날은

비가 엄청 내리던 날이라 차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구경도 하고 설명도 들으니 너무 만족 스러웠다. 그리고 마지막은 맛있는 버거를 먹고, 오후 9시 지하의 재즈

클럽에서 재주 음악을 들으며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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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블리크 아포테카에서 천연 화장품을 구입했다. 마누팍투라는 바디 용품을 판매한다면, 아포테크에서는 화장품들을 구입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프라하 쇼핑 리스트 추천 : http://nemos.tistory.com/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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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 시내를 내려 다 볼 수 있는 멋진 뷰를 가진 아리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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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프라하에서 가장 맛있는 체코 전통 음식을 먹고 싶다면, 주저없이 코다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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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고스라니 간직하고 있는 카렐교!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여행자들의 모습을 구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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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벨마켓에서 다양한 기념품 구경하기. 과일도 구입 해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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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퍼즐 프라하 벤츠 투어를 통해 편안하게 갈 수 있었던 프라하 관광지!!


프라하 벤츠투어 후기 : http://nemos.tistory.com/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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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버거를 먹고, 지하 1층의 재즈 공연장에서 프라하 마지막 날을 즐겼다.



   넷 째 날   

유럽카 렌트카 픽업 - 카를로비 바리 -호텔 임페리얼 체크인 - 카를로비바리 시티투어 - 레스토랑 & 브루어리


프라하 2박3일 여행을 보내고 우럽카에서 미리 예약했던 렌트카를 픽업하여 체코 소도시 렌트카 여행을 시작했다. 가장 첫번째 목적지는 바로

온천마을로 유명한 카를로비 바리! 2시간 정도를 이동하여 도착한 카를로비 바리 호텔은  도시 전망이 아름다운 임페리얼 호텔이었다. 온천 휴양지로

유럽에서 유명하다보니 이미 호텔에도, 도시에도 여행자들이 무척 많았다. 1박2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라 카를로비 바리에서 온천욕을 하지는 못했지만

위에 좋다는 철 맛이 나는 온천수를 마셔보고, 더불어 온천수로 만든 커피도 맛 보았다. 그리고 직접 술을 만드는 브루어리에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할 수 있었다. 참고로 카를로비 바리에서 기념품으로 구입 한 것은 바로 온천수를 마실때 사용하는 컵과 카를로비 바리 온천수와 함께

먹는 달콤한 와플 과자인 오플리트키 와플을 구입해서 왔다. 바삭 바삭하면서 맛있는 오플리트키는 꼭 우리나라 웨하스 같았다. 아! 프라하에서

구입 하지 못했던 마누팍투라 바디 용품들을 카를로비바리 점에서 잔뜩 구입 할 수 있었다. 모두 선물용으로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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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를 타고 떠나는 체코 소도시 여행, 아름다운 온천마을 카를로비 바리에 도착했다.


카를로비바리 여행 : https://www.instagram.com/p/Bh96bcqhCvh/?taken-by=aurora_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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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카를로비 바리 도시 전망을 가진 임페리얼 호텔! 고급호텔에서의 1박 2일은 참 좋았다.


카를로비바리 호텔 임페리얼 : http://nemos.tistory.com/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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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웨하스와 비슷한 식감을 가진 카를로비 바리 와플 '오플리트키'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카릴로비바리 간식 와플 정보 : https://www.instagram.com/p/BiFJ8KDhKW0/?taken-by=aurora_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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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수로 만든 커피를 마셔보았다. 생각보다 맛잇어서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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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고 아름다운 카를로비 바리 마을. 곳곳에 온천수가 나오는 콜라나다 수도꼭지에서 온천수를 받아 시음하는 시간! 컵을 별도로 구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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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에서 조금 박에 못 산 마누팍투라 제품들을 카를로비 바리 마누팍투라 매장에서 구입 했다. 다양한 천연 재료로 만든 바디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카릴로비바리 마누팍투라 쇼핑 : http://nemos.tistory.com/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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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어리와 레스토랑을 모두 경험 할 수 있었던 베헤르플라츠 !! 다양한 체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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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카를로비 바리 마을의 저녁..아름답게 빛나는 밤이었다. 다시 여유롭게 오고 싶은 카를로비 바리,




   다 섯 째 날   

플젠 맥주 공장 (필스너 우르켈 브루어리) - 플젠 시내 투어 - 마리오네트 박물관 - 점심 식사 - 체스키 크롬로프 체크인 - 저녁식사 


카를로비 바리에서 1시간 정도 달려 플젠에 도착 했다. 반나절 정도 플젠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사실 1박을 하며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도시였다. 수선화 가득 핀 공원, 내 카메라를 향해 웃어주는 여유로운 마음의 플젠 동네 사람들, 귀여운 노랑색 트램, 플젠의 중심에 있는

성 바르톨로뮤 성당, 모든 것이 참 좋았다.  플젠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2가지를 이야기를 하자면 바로 맥주와 인형 이다. 플젠은

체코를 대표하는 황금빛 라거(Lager)맥주가 시작 된 곳으로  필스너 우르켈 (Pilsner Urquell)의 양조장이 있어 바로 만들어진 효소를 빼기 전

오리지널 맥주를 시음 할 수 있어 일부러 플젠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맥주를 전혀 마시지 않아 판매하는 맥주와 오크나무로 만들어진

맥주 통에서 숙성 된 맥주를 바로 마시는 맛이 어떤지 모르는데, 라거 맥주를 좋아하는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확실히 그 맛의 차이가 아주

크다고 했다. 언니의 표현을 빌리자면 '생생한 홉(?)의 맛' 나는 전혀 모르지만 다시 마시고 싶을 정도로 아주 신선하다고 했으니, 체코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플젠 도시에 있는 필스너 우르겔 양조장은 체코 여행 중에 한 번쯤 오기에 좋은 것 같다. 진짜 맛있다고 다들 칭찬 가득!

그리고 플젠에는 마리오네트의 다양한 종류와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 오래 전 전쟁으로 인해 체코어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을 때,

체코 민중들의 삶이 담긴 문화와 민담을 바탕으로 마리오네트 공연을 하면서 체코어를 지켜왔다고 한다. 나는 마리오네트 박물관에서 그동안

사고 싶었던 마리오네트 인형을 3개나 구입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한 뒤 플젠 도시를 한바퀴 둘러보고, 다음 도시인 체스키크롬로프로 

향했다. 4시간 넘는 시간을 이동하는 거라 저녁에서야 도착 할 수 있었고 비가 오는 날씨 덕분에 열기구 투어는 취소 되었다. 


체코 플젠 여행기 : http://nemos.tistory.com/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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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젠 맥주 공장에 갔다. 항금빛 라거로 유명한 필스너 우르켈 브루어리! 홉이 잔뜩 들어간 바로 만든 맥주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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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젠에서 먹는 맛있는 체코 음식. 플젠에서 유명한 Restaurace a Penzion U Salzmannů Plzeň. 디저트 케익이 정말 최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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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기운 가득한 아름다운 플젠! 한가로운 사람들, 노란 트램, 노란 수선화, 플젠 중심의 성 바로톨로뮤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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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언어를 지켜 올 수 있게 한 마리오네트 공연. 이렇게 마리오네트 박물관을 통해 다양한 인형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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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달려 도착한 동화 속 마을 체스키 크롬로프! 우리 호텔은 바로 체스키 크롬로프 성 바로 옆이었다! 위치 짱!


체스키 크롬로프 여행기 : http://nemos.tistory.com/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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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스키 크롬로프에서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Jakub Restaurant. 음식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여 섯 째 날   

체스키크롬로프 성 -  브르노 호텔 체크인 - 브르노 맛집 BURGER INN- 브르노 시티투어 - 브르노 저녁 식사 4pokoje - 브르노 바 Bar který neexistuje


체스키 크롬로프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열기구를 바람이 많이 부는 바람에 취소가 되고 늦은 아침 식사를 하고, 잠시 체스키 크롬로프 성을 둘러보고 

제 2의 도시인 브르노로 이동을 했다. 브르노는 그동안 보았던 소도시와는 정말 다른 느낌의 도시였다. 왜 체코의 제 2의 도시라고 불리우는지 이해가 

되는 시간이었다. 분위기 좋은 브르노 호텔 체크인을 하고 브르노에서 핫한 버거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브르노 시티 투어를 했다. 확실히 브르노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 더 활기차고 세련된 레스토랑, 카페, 상점들이 많았다. 대학교 근처의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브르노에서 핫한 바와 비스트로에

가 밤 늦은 시간까지 브르노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젊은이들의 도시 브르노! 나중에 꼭 다시 가고 싶다.


체코 브르노 맛집 여행기 : http://nemos.tistory.com/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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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제 2의 도시 브르노! 젊은 체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욱 활기차 보였던 브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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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브르노 맛집! 버거 인~ 음료수와 수제버거 다 시켜도 1만원이 남는다. 저렴한 금액에 맛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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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모두 모여있는 것 같았던 브르노 SKØG Urban Hub 카페. 커피 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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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대에 따라 변신 하는 4pokoje 비스트로! 아침에는 카페, 낮에는 비스트로, 밤에는 바로 운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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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르노에서 가장 1등으로 핫한 바에 다녀올 수 있었다. 예약해만 갈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음 Bar který neexistuje.




   여 섯 째 날   

브르노 쇼핑 - 레드니페 발니체 유네스코 지역 - 비엔나 체크인 - 비엔나 시티투어- 빈 미술사 박물관 - 빈 오케스트라


아름다운 도시들을 만날 수 있었던 체코 여행을 마치고, 렌트카를 타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 했다. 체코 브르노에서 오스트리아까지 가는 거리는

140km정도로 1시간 50분 차를 타고 이동하면 도착 할 수 있었다. 가는 김에 아름다운 성이 있는 레드니체에 들려 성 구경 하며 체코 여행을 마무리 하고,

 예약 된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에 체크인을 하러 달렸다. 처음에는 체코와 오스트리아 국가를 넘어가는거라 톨 게이트나 국경을 넘어가는 표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체코의 시골 길을 달리다 보면 어느덧 오스트리아라고 구글 지도에서 알려주는 바람에 뭔가 기분이 묘했다. 참고로 오스트리아로 가기 전

체코에서 꼭 구입 해야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비넷으로 오스트리아 고속도로에 달리기 위해서는 전용 비넷이 꼭 꼭 필요하다. . 나는 1박 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을 하는거라 비엔나 시티카드 24시간권(13.9유로)을 이용해 여행을 했다. 비엔나 시티투어를 하면서 비엔나 커피도 마시고,

 성 슈테판 대성당에 다녀오고,  쇤부른궁전 가이드 투어를 하면서 역사를 알게 되었고, 비엔나 오케스트라 감상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비엔나 시티 투어 : http://nemos.tistory.com/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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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르노에서 레드니체 발니체 지역으로 가는 길. 1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아름다운 레드니체 성! 고급스럽고 화려한 성이 너무나 아름다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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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비엔나 도착! 고속 도로가 무척 잘 되어 있었다. 호텔로 와 체크인을 한 뒤, 비엔나 1일 시티투어권을 들고 비엔나 도심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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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최대의 중심가인 케른트너 거리로 가기 위해  지하철 칼스광장(Karlsplatz)역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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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나 케른트너 거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비엔나의 상징이라 불리는 슈테판 성당이 보였다. 그리고 카페에서 주문한 비엔나 커피 '아인슈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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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바로 비엔나 여행에서 꼭 가야하는 쇤부른 궁전이다. 쉰부른 궁전 투어를 마치고 정원으로 나와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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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이 지는 시간,  쉰부른 궁전 정문에서 나와 조금 걸어 쇤부른 궁전 클래식 콘서트장 Schoenbrunn Palace Concerts 에서 클래식을 감상 했다.




   일 곱 째 날   

비엔나 공항 렌트카 반납 - 카타르 항공 탑승 - 도하 시티 투어 - 인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