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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캔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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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캔틴' 레스토랑

 Edmonton Canteen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여행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현지인들에게 핫한 레스토랑과 카페를 찾아 다닐 수 있었다는 거였다.

에드먼튼에 오자마자 겨울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나니 저녁 이른 시간부터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서 계피 빵을 먹으면서 굶주린 배를 달랬기에 차를 타고 캔틴 레스토랑에 가기까지 잘 참을 수

있었다. 후훗~ 에드먼튼 현지 캐나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 우리는 미리 예약을 했다.덕분에 우리의 테이블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기다리지 읺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캔틴 레스토랑은 화-목요일은 오후 5시-10시까지 저녁 식사

시간만 오픈을 하고, 토-일은 오전 10시- 오후 2시까지 브런치 / 오후 5시-10시에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 우리는 토요일 오후 6시 갔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캔틴 레스토랑의 테이블이 모두 차 있었다. 역시 현지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 맞았다. 개인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양은 적었지만,  음식 맛도 좋고 고급스러웠다. 나처럼 대식가는

샐러드와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딱 일듯! 금액은 4가지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시컀는데, 팁 포함 114달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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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에드먼튼 캔틴 레스토랑 앞에 주차를 하고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다. 

해가 진 저녁시간인데도 붉은색 건물이 유독 눈에 띄었다. 역시 에드먼튼 핫한 레스토랑이 맞는것 같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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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한 쪽 면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레스토랑 내부가 보였다. 벌써 부터 레스토랑 안은 대부분 손님들로 가득햇다.

창 쪽의 빈 자리는 아마도 우리의 예약 석인 것 같았다. 우리 자리는 명당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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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틴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이미 보이는 자리는 다 만석! 정말로 에드먼튼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다웠다.

특히 오후 5시에 오픈하는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잇는거 보면 다들 우리처럼 미리 에약을 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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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와 함께 깊이 테이블이 잇는거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 갈 수 있는것 같았다.

연인, 친구들, 부부 처럼 보이는 손님들이 잇는걸 보니 누구나 오기에 좋은 레스토랑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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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미리 예약해 둔 명단 자리! 에드먼튼 시내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잇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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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리에서 보이는 레스토랑. 이렇게 우리 자리는 분리가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

메뉴판은 디너 메뉴와 음료 메뉴가 따로 있다. 아무래도 나는 또 고기가 먹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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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일향이 유독 진하게 느껴졌던 '케일 샐러드'! 정말로 케일만 가득 나오는 줄은 몰랐다 ㅋㅋ

그래도 진한 케일 향 덕분에 입 안이 깨끗해지는 기분이었다. 케일 샐러드는 1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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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스칼롭 돈육 벨리' Scallop and Pork Belly , 29달러

솔직히 이렇게 맛있을거라고 기대 하지 않앗었는데, 옥수수와 호박 퓨레가 어울려져 유기농 쌀과 관자, 채소들이 함께 나온 음식.

정말로 소스와 쌀과 함께 먹는 맛이 너무 좋아서 .. 김치오빠의 밥이었는데 내가 다 먹었다.

정말로 다시 가게된다면 나는 스칼롭 돈육 밸리를 꼭 주문 할거다!!!집에서 단호박 옥수수 푸레를 꼭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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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 Braised Turkey Leg '밀크 브레이즈 터키 레그'!! 28달러

터키식 양고기 요리로, 통밀과 함께 호박과 채소를 넣어 만든 음식! 우유로 양고기를 삶은 요리라고 하는데

나는 양고기를 못먹는데, 냄새가 나지 않아서 몇 입 먹을 수 잇었다. 이건 언니가 주문한 요리!!


마지막 사진은 내가 주문한 Beef Shortrib  '비프 숏립' 31달러 음식이다.    

가장 비싼 음식 답게 부드러운 소고기 갈비가 정말 맛잇었다. 정말 캐나다 고기는 너무 맛있다 후훗~ 나는 맨날 고기만 먹는다는...

당근, 왕 느타리 버섯, 유산 곡물, 구운 감자, 그리고 맛있는 소스가 함께 나왔다. 이번에도 맛있는 저녁 먹어서 행복!!






[에드먼튼 캔틴 레스토랑]


디너 : 화-일요일 오후 5시-10시 

브런치 : 토-일  오전 10시- 오후 2시


http://canteenye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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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Matrix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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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다운타운 숙소, 매트릭스 호텔 

 Edmonton Matrix Hotel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여행하는 동안 3박 4일 편안하게 지냈던 에드먼튼 다운타운에 위치한 매트릭스 호텔을 소개하려 한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에 머무는 동안 맛있고 다양한 조식과 편안한 잠자리 덕분에 에드먼튼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닐 수 있었다. 매트릭스 호텔이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 저녁시간에는 시내 산책을 하러 나올 수 있었다. 16층 건물에

184개 객실이 있고, 우리가 타고 왔던 렌트카를 매트릭스 호텔 주차장에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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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높아 보이는 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차를 주차하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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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호텔로 들어가니 깔끔하고 넓은 로비가 눈에 들어왔다. 시내에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더욱 모던한 느낌의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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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을 기다리기 좋은 넓직한 쇼파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타닥 타닥 타고 있는 모닥불이 너무 좋았다.

전면이 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낮에는 빛이 들어와 더욱 좋다. 그리고 호텔 옆에는 스타벅스가 있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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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직원분이 항시 게시는 로비 카운터. 나는 3박 4일 머무는 동안 핸드폰에 닿은 룸키 때문에 키 다시 받으러 여러번 갔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키를 다시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았었다. ㅋ 카드 룸키는 자석 근처에 가면 안되는데, 핸드폰 빠데리에도 자성이 있는지

모르고 같이 뒀더니 키가 나가서 이용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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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은 411호! 엘레베이터랑 가까운 방이라 더욱 좋았다. 짐이 너무 무거워서 옮기는거 번거로웠는데, 

엘레베이터랑 가까워서 무척 편했다. 요즘에는 해외여행 다닐 때 엘레베이터 근처 방이 완전 좋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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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은 매트릭스 호텔의 기본 객실인 '디럭스 객실'이다. 기본 객실인데도 이렇게 깔끔하고 좋다~>ㅁ<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왼쪽에 화장실과 냉장고, 커피포트와 나중에 결제해야하는 스낵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안에는 넓은 침대와 책상, 텔레비젼 , 쇼파 등등 준비되어 있었고, 개인적으로 커플이 사용하기 좋은 객실이라고 생각했다.

혼자 사용하려니 너무 넓게 느껴졌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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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자기에도 넓은 침대! 나혼자 자려니 너무 쓸쓸해서 한 쪽 구석에서 잤었다. ㅋ 다음에는 남편이랑 같이와야지.

생각보다 더 넓어서 28인치 캐리어는 2개 쫙 ~ 펼쳐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서 좋앗고, 티비 앞에 있는 선반과 책상이 길게

연결 되어 있어 내 카메라와 각종 짐들을 올려 놓기에 참 좋았다. 후훗 작은 캐리어는 캐리어 선반에 놓고, 내 큰 29인치 캐리어는 바닥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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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잘 들어오는 침실은 언제나 좋다. 큰 텔레비젼과 선반들까지~ 찰칵! 

항상 여행 중에 노트북을 잘 사용하고, 사진 옮기는 시간이 걸리는데 책상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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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옆에는 작은 옷장이 있다. 안에는 작음 금고랑 다리미, 다리미대, 가운, 여분의 이불 등등 있었다.

겨울 외투를 4벌이나 걸었는데도 넉넉~ 작아보이지만 작지 않은 공간 이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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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와 차는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와인이나 스낵 류는 나중에 먹고 페이 지불하는 형식!

나는 커피도 잘 안 먹어서 그대로 두고 왓는데, 아침에 커피 좀 할걸 아깝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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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다. 샤워하는 공간과 세면대 이렇게 생겼다. 여기는 객실에 비해 화장실이 작은 편이지만..

나는 오히려 화장실은 작아서 아늑했다. ㅋㅋ 2명이 사용하는건 안되고 혼자서 사용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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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생수는 2개씩, 화장실에는 샤워기 있는 쪽에 고정된 샴프, 컨디셔너, 샤워젤이 준비 되어 있다.

세면대 위에는 바디로션과 타올, 머리 비닐 망 과 드라이기가 있었다. 수건은 충분히 잇어서 나는 3일 동안 룸 청소를 하지 않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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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1층 레스토랑! 매트리스 호텔에서 숙박을 하는 손님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

솔직히 무료라고 하기에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몇 그릇씩 먹었다. 이래서 외국만 다녀오면 살이 찌는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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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 밖으로 보이는 눈 쌓인 에드먼튼 시내! 이렇게 여행을 한지 5일째가 넘어도 항상 신비롭다.

우리나라에선 요즘 이렇게 눈이 가득 쌓인 시내를 만나기 어려워서 그런지.. 캐나다 여행을 온 것을 더 실감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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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껏 먹을 수 있는 부페로 조식 음식들이 준비 되어 있었다. 솔직히 생각보다 맛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좋았고,

과일도 다양하게 나와서 가장 먼저 가면 난 과일부터 퍼왓다.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 딸기, 산딸기 처럼 생긴 과일이랑 

메론, 수박, 파인애플까지!! 암튼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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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달라지는 뜨거운 음식들! 특히 나는 시나몬 롤과 계란 베이컨 빵(?), 웨지 감자가 너무 맛있었다.

다른 조식에서는 이렇게 손 많이 가는 베이컨을 말아 계란을 넣고 구운 빵 음식들은 볼 수 없었는데, 여기서는 매번 이런 음식들이 나와

한 3-4개씩은 먹엇던 것 같다. 정말로 이 밤에 한입 베어 물고 싶은 베이컨 계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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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음식들과 음료, 커피머신, 종류가 다양한 빵! 그리고 과일, 건강에 좋은 견과류 모음!

암튼 너무 맘에 드는 음식들이 다양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조식 부페 중 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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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게 가져온 내 아침 밥! 

다른 곳보다 다양하게 많았던 과일들과 그리고 베이컨으로 말아 구운 계란, 시나몬 롤, 스크램블, 웨지 감자 등등

이렇게 먹고 또 가져와서 먹을 정도로 내 입 맛에 잘 맞았다. 너무 만족 스러웟던 3일 간의 조식!! 질리지도 않더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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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날 조식은 이렇게 에그베네딕트가 나왓다. 보통 조식을 주문해서 먹는 곳에서 먹을 수 있는 베네딕트를 부페로 마음 껏 먹을 수 잇었다.

완전 좋아!!!! 수란을 톡~ 터트려서 먹으면 완전 부드럽고 맛있다. 이렇게 매번 계란 요리를 다양하게 해줘서 좋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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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푸짐한 과일도 한 가득!! 산 딸기 같은 과일들이 함께 나오는게 너무 좋았다. 또 블루베리도!! 

다양하고 맛있는 과일들을 마음 껏 먹을 수 잇었던 캐나다 에드먼튼 매트릭스 호텔!! 솔직히 다시 에드먼튼 여행을 간다고 해도

나는 여기 매트릭스 호텔에서 지낼 것 같다. 호텔의 조식은 정말 주용하기 때문에~ㅋㅋㅋ 나랑 딱 맞았던 매트릭스 호텔의 조식!

정말 만족 100% >ㅁ< 내 거대한 위를 채워주고 만족스러운 음식 퀄리티를 자랑하는 !!후훗~

내가 왜 이 밤에....이 사진들을 봐서..입 안에 고이는 침을 꿀꼭 삼켜야 할까..ㅠㅠ 암튼 너무 맛잇어서 다시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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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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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애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Edmonton Silver Skate Festival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드디어 오늘 부터는 캐나다 애드먼튼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 2월 중순에 다녀온 캐나다 알버타 여행에서는 

캘거리에서 도시여행, 밴프에선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에드먼튼에서는 겨울 축제와 먹거리를 즐겼었다. 오늘은 애드먼튼의 

유명한 겨울축제인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애드먼튼은 아무래도

한국인들에게는 유학을 가는 도시, 아니면 아예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데, 내년에는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는 분들이 꼭 한번

애드먼튼의 매력에 빠져 보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쓴다. 축제의 도시로 알려진 에드먼튼에서 2017년 2월 10 - 20일까지 즐길

 수 있는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이 열렸었다. 사실 에드먼튼에 처음 갔을 때에는 볼거리나 먹거리가 가득한 캘거리와 밴프를

다녀왔기 때문에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 가서 생각이 달라졌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실버 페스티벌은 많은 사람들이 모두 행복에 젖은 모습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그 속에서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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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에서 진행하는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은 27년주년을 맞이한 장수 페스티벌이다.

 작년에는 10만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아이스캐슬과 함께 인기가 좋다. (아이스 캐슬은 다음에 소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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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한창 진행 중인 실버 페스티벌 축제 덕분에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 오는 동안 길이 밀린 걸 처음 경험했다.

그동안 널널한 캐나다의 도로와 주차장을 보다가, 호리렉 공원 근처에만 왓을 뿐인데도 여길 찾는 사람들 덕분에

차도 밀리고, 주차를 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그만큼 올 만한 곳이기에 서둘러 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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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안에 있는 호수가 자연적으로 얼면서 이렇게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꼭 밴프의 레이크 루이스 같아 보였다. 이곳 저곳 아이들이 신나서 놀고 있고, 하키를 즐기는 사람들

스케이트를 즐길는 사람들 엄청난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었다. >ㅁ< 구경하는 재미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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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고, 스케이트 같은 장비들은 9달러의 금액으로 대여 할 수 있다. 

퍼블릭 스케이트 장은 자연 얼음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얼음 상태를 표시하고 관리해 축제를 찾는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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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을 보면서 느낀 건, 정말 많은 가족들이 이 축제를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는 거였다.

주말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부모님과 자녀들과 함께 겨울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캐나다는 겨울이 길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모두 일찍부터 스케이트를 배우는 것 같았고, 정말 선수처럼 잘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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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여기 저기 스케이트장을 누비는 아이를 보니..나도 스케이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나이가 되어서도 잘 못타는데, 캐나다의 아이들은 모두 스케이트 슈즈를 익숙하게 신고 다니는건 정말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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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스케이트와 장비들을 대여 할 수 있는 곳으로 안에 사물함도 함께 있어 가져온 물건들을 보관 할 수 있었다. 

더불어 공원 곳곳에 의자와 테이블이 설치 되어 있어, 필요한 사람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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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게 이용 하고 있었던 '얼음 미끄럼틀'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은 스케이트외에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행사들을 진행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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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럼틀 위와 아래에는 모두 안전 요원들이 있었고, 아이들이 줄을 서서 차레대로 올라가면 손을 잡아주고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밑에서는 부모님들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을 향해 함께 웃어주는 분위기는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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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귀여운 아이들~ 나도 이 얼음 미끄럽틀에 타보고 싶었지만.. 워낙 아이들의 줄이 길어서 포기했다.

내 마음은 아직도 어린애 인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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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 만들어서 그런지 거침없는 속도로 스피드를 즐기는 미끄럼틀이었다. 

걱정 가득한 어린아이들의 얼굴 표정이 정말 귀여웠다. 하지만 한번 타고 나면 또 터러 갈 수 밖에 없는 매력!!

결국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한참동안 미끄럼틀 밑에서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모든 부모님의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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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끄럼들 옆에는 이렇게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 공간이 있었다. 나도 언니랑 함께 기념 사진 찰칵!!!

노을이 지는 햇살이 너무 눈이 너무 부셨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념 사진을 남기니 보면서 괜히 흐뭇하다.

캐나다 건국 150주년 축하 축하! 이번에 여름에 꼭 가고 싶었는데.....가을엔 꼭 갈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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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선주민들이 살았던 티피를 그대로 자연해 놓은 모습들도 인상적이었다.  나는 옐로나이프 여행 할 때 처음 보고선 

내 생각보다 훨씬 큰 크기에 엄청 놀했었는데, 또 다시 봐도 너무 신기했다. 생각보다 더 튼튼하고 더 따뜻한 티비의 내부!

어른과 아이들 모두 체험 할 수 잇고, 티피 옆에는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화로들도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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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바로 숯불에 빵 구워먹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이 체험 또한 역시 무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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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나무 꼬챙이에 계피가루를 섞어 만든 빵 반죽을 꼭꼭 눌러 꽂아주고, 그 것을 화로에 가져다가 돌려가며 구우면 된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긴 나무 막대기의 끝을 잡고 화로 주위로 앉아 참여 하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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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빵이 구워지는 것을  기다리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체험할 수 있어서

나도 나중에 빵을 구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따듯한 화로 둘러 앉아 몸을 녹일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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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를 즐기면서 이색적인 모습이었던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썰매를 타는 아이들이었다.

이 축제를 참여하러 온 모든 가족에게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거나, 나무로 만들어진 썰매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고, 

아이들을 태우고 아빠들 이 열심히 끌고 있었다.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한국에서는 이런 모습들을 본 적이 없었는데, 여기서는 누구나 썰매 한 개쯤은 다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고보면 나도 어렸을때 아빠가 만들어준 썰매를 탔었던 기억이 나는데..그때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 아이들도 그렇게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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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축제를 함께하면서 정말 좋았던건 에드먼튼에 사는 현지 가족들의 다정하고 즐거운 모습들을 보며 함께 즐길 수 있었고,

단순히 스케이트만 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고,

더불어 사진 명소로 꼽히는 아이스 캐슬이 바로 옆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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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지는 시간에도 계속 되는 축제의 열정! 즉석에서 눈으로 만드는 멋진 작품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멋진 노을과 작은 불꽃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구경을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타면 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게 된다. 진정 재밋게 즐길 수 있는 캐나다의 겨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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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을 보고 왓는데도 이렇게 화로에 빵을 굽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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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도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계피빵을 구우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역시 겨울 축제는 이런 맛이!!!ㅎㅎ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한 개 다 구워서 먹었다. 빵이 겉이 구워지면  겉을 떼어먹고, 또 다시 구워야한다.

덕분에 추웠던 발을 녺일 수 있었고, 함께 간 일행들과 웃음 꽃을 피우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행복했던 캐나다의 겨울 축제 이야기는 다음 편에 '아이스 캐슬' 로 이어 가겠다.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Silver Skate Festival)

2017년 2월 10일을 시작으로 2월 20일까지 진행 했다.이용 시간은 오전 9시-오후9시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내년에 할 애드먼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에 참여해 보시길~





http://silverskatefestiv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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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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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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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며 말 썰매 시간을 기다렸다가, 썰매 탑승 시간 10분 전에 레이크 루이스를 둘러보았다.

파란하늘이 무척 좋앗던 날...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이 더욱 아름다워보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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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 위에는 멋진 얼음 성벽이 지어져 있었다. 얼음 궁전으로 초대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뒤로는 눈이 쌓인 멋진 빅토리아 산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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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벽 앞에서 기념 사진^^ 언니와 나는 인생 사진좀 건졌다.김치오빠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완전 내 사진 가득!

키도 크고 늘씬한 언니 옆이라 나는 짜리몽땅하지만..그래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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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지다보니역광의 빛이 오히려 우리를 따사롭게 감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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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멋진 인물사진!>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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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언 호수 위에서 타는 스케이트는 어떨까? 나는 부츠를 신고 얼음 앞으로 걸어 갔는데 정말 매끈하고 미끄러워서

스케이트화를 신고 달리면 더 쭉쭉~ 잘 미끄러질 것 같았다. 스케이트도 못 타면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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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를 너무 잘 타는 사람들.. 부럽 부럽~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의  뒷 배경을 보면 언 호수 위의  눈을 치워서 가장자리로 가득 쌓인 눈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눈이 많은 걸 보면 항상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요즘 눈이 잘 와서 한 번에 이렇게 많은 눈을 보기 힘든데

캐나다 알버타 밴프는 어딜가나 눈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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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  자연적으로 언 호수이지만 항상 얼음 두께를 측정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레이크 루이스는 10월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얼고,  5-6월까지도 얼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만나는 것도 몇 개월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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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 중에 하나!

스케이트를 즐기는 커플과 미끄러지지 않게 신발을 신은 강아지는 레이크 루이스 얼음 위를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찌나 이 장면이 예쁘게 보이는지... 커플로 맞춰 입은 옷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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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말 썰매가 도착했다. ㅎㄷㄷㄷㄷ 말의 크기가... 정말 컸다.

이렇게 가까이서 말을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캐나다의 말이 큰건지.. 아니면 이 말들이 유독 큰건지..

정말로 나보다 훨씬 큰 말이라 너무 놀라고 신기하고 멋졌다. 내 키보다도 크고, 길이까지 따지면 내 몸의 4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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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부러 썰매의 가장 앞자리에 앉았다. 앞자리는 마부(?) 아저씨가 서 계셔서 약간 불편 하지만..

마부 아저씨와 말들을 가까이서 찍을 수 있고, 특히 말이 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일부러 앉았다.

근데.. 말 응아 받침대가 바로 앞에 있다보니 말 응아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나보다 4배 큰 말 답게...응아도 엄청 싼다. 그러나 냄새만 조금 참으면 말과 함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나는 내 후각을 포기하고 앞자리를 계속 앉아서 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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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 아저씨랑 같이 셀카! 말 썰매가 출발하기 전에 인증샷을 남겼다., 아저씨는 게속 말썰매를 끌어서 그런지 

추워서 그런가 얼굴이 무척 붉었다. 근데 의외로 옷은 얇게 입으시고.. 대단한 마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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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말 썰매 출발!!! 말썰매는 레이크 루이스쇼어 트레일을 따라 쭉~ 가다가 꽁 꽁 얼은 호수의 안쪽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호텔 앞으로 되돌아가는 코스인데 대략 45분 소요되고, 호수  얼음 위로 가면 잠시 내려서 포토 타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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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봉을 달아 찍은 우리 인증샷!! 이렇게 긴 썰매에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편안하게 앉아 따뜻한 담요를 덮고 구경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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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쇼어 트레일은 참 예쁘다. 길죽한  나무에 눈이 가득 쌓여 있고, 그런 나뭇 길 사이를 말썰매를 타고 

지나가는건 정말 로맨틱했다. 말 썰매를 타기 전에  호텔 라운지에서 라떼를 마시며 누렸던 달달함을 이렇게 말썰매를 타면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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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로 걷던 말들이 갑자기 방행을 틀어 호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말이 서자..우리 앞에는 꽁꽁 얼어 있는 빙벽을 만났다.

폭포가 얼었는지, 아니면 눈이 흘르다가 얼었는지는 모르겟지만..정말로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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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내가 막 도착 했을때에 빙벽에서 아이스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이 보였었다.

너무 신기해서 구경하다보니 쏘옥~ 사라지셔서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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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썰매에서 내려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다. 여기서는 꽁 꽁 얼은 호수와 함께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사진도 찍고 인증샷도 남길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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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말 썰매에서 내리자 보이는 호텔과 눈으로 덮힌 레이크 루이스. 뒤로 보이는 산은 바로 내가 다녀왓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보이니 내가 탔었던 스노우보드가 생각나고,  그 거대했던 스키장을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한참을 보게 되엇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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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노는 사람들과 눈 쌓인 지붕이 멋진 카누 대여소. 여름에는 저 나무집이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고 한다.

나는 여름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몰랏는데, 여름에 레이크 루이스에 다녀온 동생이 카누 빌리는 집은 겨울이 훨씬 아름답다고 했다.

내가 보아도 눈 덮힌 집은 카누 대여소 같지 않고 그냥 숲속의 작은 집으로 보였다. 꼭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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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사진 놀이에 빠진 나. 그 사이 김치오빠가 또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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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과 멀리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발목 넘어까지 빠지는 눈을 보니 레이크 루이스에 눈이 정말 많이 온다는 걸 다시금 느끼는 시간. ㅎㅎ 너무 멋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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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인증 사진 찍다 말고  카메라로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잠시 정차했던 말 썰매가 이제 출발 한다고 해서 급히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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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 썰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영하 20-25도 에서 이렇게 밖에서 시간을 보내도 춥지 않다는 것이 신기했다.

더군다나 가만히 앉아있는건데, 난 사진 찍느라 장갑도 안꼇는데..진짜 괜찮았다. 오히려 카메라가 너무 차가워서 나중에 장갑을 끼게 되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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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말 썰매가 처음 트레일로  가는 시간보다 이렇게 호텔로 돌아가는 시간은 훨씬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앗다.

눈 깜짝 할 사이에 호텔 앞에 도착하니 너무 아쉬워졌다. 흑.... 말 썰매타고 더 멀리도 가보고 싶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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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매에서 내려 우릴 잘 태워 준 말들에게 작별을 했다. 말 털을 보면 모두 얼어 있는게 참 신기했다.

움직이다 보니 땀이 낫는지..몸 전체의 털이 다 조금씩 얼어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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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히 숲 속으로 사라지는 말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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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하러 가기 전, 호수 안쪽에서 멀리 지켜 보았던 카누 대여소를 찍으러 걸어갔다.

지붕 전체에 눈이 쌓여 너무 운치 잇어 보였던 카누 대여소. 나는 처음에  이 곳을 찍은 사진을 보고 호수 앞에 있는 작은 오두막 인 줄 알았엇다.

아주 나중에서야 이 곳이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는 걸 알고선 깜짝 놀랬었다.

아무리 봐도... 카누대여소는 겨울에 빛을 발하는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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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되는 이유는 애버딘 산과 함께 울창한 침엽수 숲이 멋진 배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

특히 하얀 눈과 함께 대비 되면서 더욱 인상 깊은 풍경을 찍을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500sec | F/2.8 | 110.0mm | ISO-100


▲    여기서도 빼 놓을 수 없는 우리의 인증샷 놀이! 김치오빠가 망원 렌즈로 찍어주셔서 이러게 멋진 사진이 나왓다. 

정말 최고!!!>ㅁ< 뒷 배경이 아웃포커싱 되었지만 얼마나 멋진 곳인지를 느끼게 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400sec | F/2.8 | 105.0mm | ISO-100


▲    사진 찍는 동안 내내 신나는 우리~ 얼굴에 함박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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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넘어가서 이제 점점 어두워져 갔다. 해가 지니 레이크 루이스에 왓던 여행자들도 모두 돌아가는 것 같았다.

다정해 보이는 커플만이 레이크 루이스의 가운데로 걸어가며  멋진 사진을 찍는 걸 보니 참 좋아보였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640sec | F/2.8 | 108.0mm | ISO-100


▲    안녕 레이크 루이스. 이제 여름에 다시 만나러 올게!!!^^그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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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가는 길도 모두 예술이었다. 이런 숲과 이런 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캐나다 알버타는 특히 겨울이 길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풍경 속이라면 추워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여름의 레이크 루이스를 기대하며 발 걸음을 옮겼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http://www.fairmont.com/lake-louise/promotions/sleighr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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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티타임! (에프터눈티) / 뭉쳐야뜬다 캐나다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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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에서의 티타임! 

The Lakeview Loung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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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차장에 차를 대고, 흰 눈이 가득 덮인 길을 걷다보면 호텔이 보이기 시작한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걷는 길을 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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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쌓인 겨울에도 매력적인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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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변에는 나무가 많고, 온 통 겨울 왕국이라 이렇게 길에서 막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온다.

눈 쌓인 나무들은 몇 일 내내 봤는데도 여전히 아름답다. 커다란 나무 길 사이에서 찰칵!!

스키장에서 바로 오느라 보드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 아름다운 호텔에 온다고해서 일부러 옷을 갈아 입었다.

영하 25도인데도 기모 레깅스와 부츠, 니트 원피스, 그리고 오리털 잠바만 입었는데도 춥지 않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위, 아래로 히트텍을 껴 입으면 완전 따듯 할듯.. 하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너무 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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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 가려면 이 곳으로 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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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의 로비!! 오래된 역사가 느껴지는 호텔이라고 해야할까?

많이 화려하지 않지만 엔틱하고, 단정한 아름다움이 있는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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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서 한번쯤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오니 더욱 특별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들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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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1층에 위치한  '레이크뷰 라운지'

예쁜 창 너머로 레이크 루이스와 멋진 산들이 보이는 곳이라, 창가 테이블은 정말 인기 만점이다.

내가 갔을 때에는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창가 테이블에는 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창가 자리를 포기 할 수 없어

20분 정도를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에프터눈티 주문을 하려고 물어보니 이미 솔드아웃!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에프터눈티와 창가 테이블을 이용 할 수 없는 확율이 높기에, 여길 온다면 꼭 미리 예약하는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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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 큰 창가 너머로 레이크루이스가 보였다.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더욱 로맨틱했다. 원래는 이 곳에도 손님들이 많았는데, 잠깐 없는 틈을 타 재빨리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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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뷰 라운지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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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사진에서만 보았던 레이크뷰 라운지의 창가 테이블이다. 역광이라서 더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할까?

실루엣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창 밖으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를 함께 보는 시간 자체가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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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에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시간. 자연과 건물의 조화를 이렇게 누릴 수 잇었다.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을 정리하고, 책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라 보기만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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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치즈 케이크과 달콤해서 매력적인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그리고 씁쓸하지만 깔끔한 아메리카노와 거품 가득 카푸치노가 나왔다. 어쩜 이리도 이뿐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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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과일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는 레몬 치즈케이크(Lemon Cheesecake)!! 정말 너무 예쁘게 데코레이션해서 나와서 먹기 아까울 정도 였다.

이렇게 케익이 에쁘고 맛있게 나오는걸 보니, 에프터눈티에 나오는 케익들은 얼마나 매력적일지 궁금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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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달달한데, 자꾸 손이가는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구운 마쉬멜로와 초콜릿을 크래커 사이에 넣어서 먹는 스모어(S'more)!! 싹 싹 긁어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보통 너무 달면 몇 입 먹고 손이 안가게 되는데, 이 케익은 달면서 물리지 않았다. 

손이 가요 손이가~ 케익에 손이 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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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내가 주문한 카레라떼! 일부러 시럽을 넣지 않은 라떼를 시켜서 달콤한 케익들과 함께 먹기에 더욱 좋았다.

원래 커피를 잘 안마셔서 반 쯤 남기는데,  여기서는 커피가 부드럽고 맛있어서 한 잔 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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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딸기와 치즈 케익!!! 냠냠냠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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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 구경하고, 케익이랑 커피 사진 찍느라 바빠서 우리의 인증샷을 찍을 생각을 못했었다. ㅎㄷㄷㄷ

다행히 커피가 남아 있을 때 생각이 나서 인증샷 남기기 성공!! 잘 보면..이미 케익은 반 이상 먹었다.ㅠ0ㅠ

그래도 이렇게  멋진 창가 자리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음에는 사진 찍기에 너무 멋진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와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 썰매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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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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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Banff  Lake Louis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 일생에 가장 좋았던 스키장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주저없이 1등으로 캐나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를 말할거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360도 펼쳐진 로키 산맥의 그 가운데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스노우보드를 탈 수

있고, 날씨 또한 정말 최고 였다. 빛이 너무 좋아서 영하 30도에서도 하나도 춥지 않았고, 핫팩 따위 필요하지 않았다. 더불어 아무리

넘어져도 건조한 샴페인 파우더 눈 덕분에 옷 하나 젖을 걱정이 없었다. 폭신 폭신한 천연 눈이 쫙 깔린 슬로프에 일부러 앉아 내 눈

앞에 펼쳐진 캐나다 알버타 밴프의 자연을 감상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오는 대사 그대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레이크 루이스는 나처럼 슬로프에서 넘어지는 것이 두려운 초보자들에게 너무 좋은 스키장이다. 특히

보호대 없이도 탈 수 있을 정도로 눈이 폭신한 침대 같았다.  더불어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 옆으로 둘러 쌓인 나무들로 바람은

막아지고, 잘 정돈 된 파우더 눈 덕분에 스노우 보드를 타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이렇게 겨울 스포츠를 하면서 두려움이 없이 탔던

경험은 처음이었다. 사실 시간만 여유로웠더라면 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몇날 몇일이고 보드를 탔을거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어울리는 스키장이었다. 그리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더 매력적인 이유중에 하나는 슬로프에서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 내가 

보았을 때는 꽁꽁 얼은 레이크루이스가 였지만, 여름에는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또 다시 겨울에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찾아 보드를 즐기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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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에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 가려면 40-50분저옫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에는 빅3 셔틀 버스를 타지 않고 렌트카로 이동을 했다. 오전부터8시- 오후 1시까지 스키를 타고 레이크루이스가 들려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과 레이크루이스가 가깝기 때문에 스키를 타고 오후 시간에는 꽁꽁 얼은 레이크 루이스를 보러 가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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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니 레이크 루이스 스키리조트 건물과 슬로프가 보였다. 지난번 소개했던 선샤인 스키 리조트보다는 작어 보이지만  

140여개가 넘는 다양한 슬로프로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이 열린 스키의 명소로 유명하다. 밴프 3대 스키장으로 꼽는 이유가 있다.

알고보면 밴프에서 가장 큰 스키장이라고 한다.>ㅁ< 나는 한정된 슬로프만 다녀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매력을 다 못 본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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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에는 이렇게 큰 건물이 있다. 레이크 루이스 리프트권 구입, 장비 렌탈과 레스토랑 사물함이 모두 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 무척 멋졌다. 이 로키 산에서의 한폭의 그림과 잘 어울리는 빌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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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간 시간대가 막 오픈라 사람들이 없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빛도 너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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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장비 거치대! 나중에는 여기가 꽉 찬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워낙 유명하고, 뷰가 너무 좋은 곳이라 

낮에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다. 아침이니깐 이렇게 빈 자리도 잇지..나중에는 빈자리가 없어서 찾아야 했다.

뒤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완만해 보이고 안전해 보였다. 역시 초보들을 위한 슬로프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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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의 스키장들은 모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지도는 필수이다. 나도 이렇게 수시로 지도를 확인 하기 위해

잠바 주머니에 쏙 넣었다. 보드를 타다보면 여기저기 슬로프에 갈 수 있는데, 내가 어디 슬로프에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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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루이스 스키장 리프트권을 구입 할 수 있는 카운터. 종일 타는 비용은 91달러,반나절은 81달러. 

나 같은면 하루 종일 타고도 몇 일은 더 탈 그런 매력적인 스키장이었다. 정말 아직도 타러 가고 싶을 정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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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빅 3 리프트권이 있기 때문에 이 리프트권을 탈때마다 보여 주면 된다. 

무척 유용한 빅3 리프트권. 나는 다음에 갈 때에도 빅3 리프권을 구입해서 다른 스키장과 야간 스키장도 모두 가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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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실내에 있는 전자식 사물함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은 모두 새로 지은 것 같아 보였다. 

사물함 가격은 10달러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비밀 번호를 기억하면 몇 번이고 열고 닫을 수 있다는 것이 편리했다.

나처럼 카메라랑 준비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전자식 사물함이 편리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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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함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부츠를 신고 장비를 정리 한 뒤 사물함에 짐들을 넣고 나가면 된다. 우리는 1개의 사물함으로 3명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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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결제가 되는 신식 전자 사물함! 완전 좋다. >ㅁ<

이렇게 결제하고 나면 비밀번호와 함께 영수증이 나온다. 비밀번호를 기억해 놔야 계속 열 수 있으므로 핸드폰에 찍어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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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스노우 보드를 타러 갈 시간!! 야호!!!!>ㅁ< 설레인다.



▲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슬로프 맵이다. 나는 롯지 앞에 있는 글레이셔 익스프레스와 그리즐리 익스프레스를 중심으로 정면에 있는 

슬로프를 탔었는데, 알고보면 산 전체가 슬로프로 연결 되어있고 다양한 익스프레스가 존재했다.  특히 산을 넘어 가 타는 LARCH익스프레스는 정말 스릴을 느끼기에 좋은

슬로프가 아닐까 싶었다. 나중에 실력이 좋아지면 꼭 가고 싶은 슬로프다 물론 프론트 사이드에 있는 '탑 오브 더 월드 익스프레스'도 가보고 싶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정면의 오른쪽 뒷면에 있는 스키장 슬로프 맵이다. 정말 산 전체가 이렇게 슬로프가 다양하다니 너무 신기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정상에서 즐기는 스키라...상상만해도 스릴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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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이셔 익스프레스는 리프트를 타고 가야한다. 너무 넓고 슬로프가 다양하다보니 이렇게 사람이 없어서 줄을 서지 않고 리프트를  탈 수 있다.

더불어 슬로프에서도 더 사람 만날 일이 없었다. 우리 함께 간 일행 말고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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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만날 수 있는 뷰~~ 곤돌라를 타면 따뜻한 실내 이동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

곤돌라에 앉아 멋진 뷰를 보며 룰루 랄라~~  정말로 날씨가 좋아서 더 행복했다. 역시 이렇게 파란 하늘과 멋진 로키 산들이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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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에서 내려 6번 슬로프로 내려가는 방향의 길이다. 

내 위치를 볼 수 있는 지도 가 잇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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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풍경에 반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찰칵!! 

이쪽 방향은 곤돌라에서 내려 왼쪽 슬로프인데 31- 3- 13번 슬로프를 타거나 31- 4- 13번 슬로프를 타면서 롯지까지 내려 갈 수 있다.

다 초중급 코스라 누구든지 탈 수 있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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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높지 않은 슬로프에서 탔는데도 이렇게 뷰가 좋았는데... 탑 오브더 월드 익스프레스로 가면 얼마나 멋진 뷰를 볼 수 있을까...

그 곳에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가서 사진을 찍었더라면 좋앗을텐데...

글레이셔 익스프레스 리프트를 탈 때 카메라를 들고 가니 거부를 당한게 아직도 아쉽다. 몰래 숩겨서 카메라 들고 가서 찍을 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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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에서 내려오면 이렇게 의자가 잇어 간편하게 데크와 부츠를 연결 할 수 있다. 내 얼굴은 완전 신났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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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가 심하지 않는 초급 슬로프 덕분에 몸을 잘 풀수 잇었다. 여기는 선샤인에 비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뭉터기로 있지 않아

데크가 눈에 푹 파이는 일은 적었다. 나같이 초보들은 눈이 너무 많아도 타기 어렵다는.. 그래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더 정돈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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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타고 내려가면서 그림자 사진!!! 이렇게 아무도 없는 스키장을 상상해 보았는지...ㅎㅎ

한국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사람 없는 슬로프! 덕분에 내가 넘어지든 앉든 상관 없이 내가 타고 싶은대로 탈 수 있었다.

가끔은 내가 잘 타도, 뒤에 오는 사람이 속도 조절을 못해서 충돌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걱정따위 안해도 된다.

나는 한국 스키장에서 뒤에서 오는  사람들이 날 박은적이 많아서 다치는 바람에 스노우 보드를 타면 사람이 무서운데 (내 뒤에서 막 속도내는 사람들)

여기서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정말 최고의 스키장 최고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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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내려와서야 보이는 사람들..ㅋㅋ 이렇게 사람이 많이 찍히는 경우도 드물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를 내려오다보면 이렇게 멋진 뷰가 360도 펼쳐지는 경우가 많아

나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아 사진을 찍게 된다. 이번에도 일부러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정말 멋진 시간....

내 눈 앞에 펼쳐진 그림들.. 살아 숨쉬는게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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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드를 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 위해 멋진 풍경과 내 다리도 힘겹게 찍었다. ㅋㅋㅋ 아 행복하다.

이렇게 사진만 보고 있으면 내가 정말 이 곳에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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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로 펼쳐진 모습들..  내 앞에도 멋지지만 내가 타고 내려온 슬로프도 멋지다.

어쩜 나무와 눈들이 이렇게 많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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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타느라 신난 나와 일어나는 보네르 언니 ^^ 언니랑 나는 의도치 않게 커플 옷을 입은듯 색을 맞췃다 ㅋㅋ

아..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좋은 사람, 좋은 스키장, 좋은 날씨~ 다 최고였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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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초보 코스라고 해도 슬로프가 긴 편이다. 그래서 중간 중간 경치를 보며 쉬어가도 된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앉아 있으면 뒷 사람이 박는다고, 위험하니깐 슬로프 중간에 앉아 있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는 워낙 사람이 없어서 중간에 앉든 , 끝에 앉든, 서있든 상관없이 안전하다.

저기 저기~~~ 숲 사이로 잘 보면 호수가 보이는데 그 중에 하나가 레이크 루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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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을 보나, 옆을 보나, 뒤를 보나 모두 겨울 왕국! 꿈만 같은 풍경들이 펼쳐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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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3번쯤 타고 잠시 쉬려고 내려왔다. 역시 내가 방금 내려온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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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로 가서 간단한 간식을 먹기로 햇다. 이제 낮 시간이 되니 제법 사람들이 보인다.

슬로프에서 안보였던 사람들이 모두 간식을 먹으러 내려왔는가 싶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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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텅텅 비었던 장비 거치대가 이제는 제법 찼다. ^^이 좋은 날씨에 당엲 스키장에 와야지!

영하 25도쯤 되었고, 하나도 춥지 않고, 오히려 덥다. 캐나다 알버타의 겨울은 참 신기하다. 이렇게 더울 수 있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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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 보드를 타면서 옆 머리카락이 입김에 닿았는지, 머리카락들이 모두 얼엇다.

나무에 생긴 상고대처럼, 내 머리카락에도 상고대가...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셀카질~~이렇게 습기만 있으면 바로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 영하 25도인데

(아침에는 영하 30도) 신기하게 습기가 없으면 하나도 안춥고, 추위를 느낄 수가 없다.건조하면 추위를 덜 타게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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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건물로 들어오니 이렇게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운영하는 투어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윈터 나이트 투어...55불 밖에 안하는구나.!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다음 기회에~~~

풀 데이 올 마운틴 투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밴프 여행 오는 분들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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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안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살 수 있는 부스들이 나눠져 잇었다. 여기서는 커피와 스낵을 팔앗다. 따듯한 커피를 구입하고!

다른 부스는 버거와 치킨, 감자를 팔고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거라 감자 튀김과 치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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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새 나온 치킨과 감자!! 소스는 직접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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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 감자가 먹고 싶어서 다시 주문! 이렇게 번호표를 주면 기다렸다가 받으러 가면 된다. 냠냠냠 

뜨끈 뜨근 바로 튀겨서 나오니 더욱 맛있었다. 하지만 또 밥을 먹으러 갈거라 간식은 이제 그만! 다시 보드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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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슬로프 왼쪽 끝에 위치한 눈 썰매장!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신나게 탈 수 있는 썰매장이엇다. 

나중에  다 정리하고 짐 싸고 나올때 보고선 .. 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안타고 레이크 루이스로 갔다. 근데 한번 타 볼걸...아직도 후회가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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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튜브를 가져가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애써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지 않아서 더욱 좋은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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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각 슬로프를 만들어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눈 썰매장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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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이들이 넓은 눈썰매 슬로프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그동안 내가 보았던 눈썰매장 중에 최고의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ㅋㅋ

안전모와 튜브, 그리고 넓고 좋은 슬로프까지! 꼭 나중에 타보리라!!!!>ㅁ< 

이렇게 로키산맥이 둘러싼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서 풍경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되서 스노우보드를 즐겼다는게 아직도 꿈 갔다.

정말로 모든게 좋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이제는 스키장 슬로프에서 보았던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호텔을 만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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