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TC'에 해당되는 글 10건

  1. 넥센 스피드레이싱 - 원웨이 모터스포츠 레이싱팀 촬영 - 소니 액션캠 (17)
  2.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LG G6 (2)
  3.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폰 LG G6 (3)
  4. LG G6의 카메라 성능 - 듀얼 카메라와 전문가 모드 (2)
  5. LG G6 첫만남! 첫느낌 (21)
  6. PC-FI 고민 끝! 소니 CAS-1으로 HRA 컴팩트 오디오 시스템을 완성하다
  7. iMAC 아이맥 27인치 Retina 5k 램 업그레이드! 램 구입 가이드
  8. SKT 3G 무적 유심 사용자를 위한 화웨이 E589 라우터 (2)
  9. 소니 엑스페리아 Z3 -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스마트폰
  10.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1 호환 CR2 충전지

넥센 스피드레이싱 - 원웨이 모터스포츠 레이싱팀 촬영 - 소니 액션캠

지난 주말 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린 넥센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촬영 다녀왔습니다.

원웨이 모터스포츠 팀 원인선 선수의 연습 2차 주행 영상인데요.

4개의 Sony Actioncam을 가지고 다각도 촬영을 해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FTaKF_OGc&t=58s


넥센 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 영암 KIC

원웨이 모터스포츠 - 원인선 선수 - 연습 2차 주행


Sony Actioncam 다각도 촬영 FDR-X3000R / FDR-X1000V / HDR-AS100V / HDR-AZ1

Action Cam Movie Creator 편집



SONY | ILCE-7RM2 | 1/125sec | F/4.0 | 28.0mm | ISO-1000


실내 내부에서 가장 흔들림이 많은 측면은 광학시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FDR-X3000R 액션캠을 사용해서 촬영했습니다.

소니 FDR-X3000R은 모든 브랜드의 액션캠 중에서는 유일하게 B.O.SS.라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것이 강점으로

별도의 짐벌 없이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액티브한 촬영에 매우 편리합니다.



SONY | ILCE-7RM2 | 1/160sec | F/5.6 | 73.0mm | ISO-100


측면에는 신혼여행 가기전에 구입했던 저의 첫 액션캠 카메라인 HDR-AS100V을 장착해 주었습니다.

혹시나 옆차와 부딪혀서 파손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금액적 타격이 가장 적을 녀석을 선택하다보니 HDR-AS100V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고프로는 네모난 디자인이지만 소니 액션캠은 슈팅형으로 얇고 길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고정할 때 훨씬 유리합니다.



SONY | ILCE-7RM2 | 1/160sec | F/4.5 | 74.0mm | ISO-100


메인 영상으로 사용될 전면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차량 상단에는 고화잘의 FDR-X1000V를 장착하여 4K 촬영과 FHD 촬영을 병행했습니다.

레이싱의 현장감을 살려주기 위해 일부러 손떨림 보정 기능은 OFF 하고 촬영했습니다.



SONY | ILCE-7RM2 | 1/125sec | F/4.0 | 49.0mm | ISO-1600


레이싱 촬영의 경우 선수들이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 인캠을 설치하는데

내부는 어짜피 GPS 신호를 잘 못 받기 때문에 아예 GPS 기능이 없는 HDR-AZ1을 장착하여 후면에서 드라이버와 정면을 촬영했습니다.



SONY | ILCE-7RM2 | 1/100sec | F/13.0 | 135.0mm | ISO-100


액션캠이 작아서 안 보일줄 알았는데 차량이 흰색이다보니 멀리서 촬영해도 은근 잘 보이네요.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LG G6

LG G6는 Qualcomm MSM8996 Snapdragon 821 칩셋을 탑재하여 퀄컴 퀵차지 3.0을 지원합니다.

퀵 차지는 간단히 말해서 스마트폰의 충전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기술인데 단순이 전압을 높게 해서 충전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전압이랑 전류의 양을 조절해서 빠르게 충전해 주는 기술로 굉장히 빠른 충전 속도를 보이면서도 안정적이죠.



Quick Charge 3.0

퀵 차지 3.0은 충전시 최적의 전압에 대한 지능형 협상(Intelligent Negotiation for Optimum Voltage)을 사용하여 

휴대용 장치가 어느 시점에, 어떤 전력 수준을 요청하여 최적의 전력 전송을 가능하게 하면서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해주는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특히 Quick Charge 3.0은 3.6V에서 20V까지 200mV 단위로 세분화 된 전압 범위를 제공하기 때문에 모바일 장치가 이상적인 전압 수준으로 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퀵차지는 1.0, 2.0, 3.0 3개의 기술이 있는데 스마트폰과 충전기 모두 퀵차지를 지원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LG G6는 퀵차지 3.0을 지원하기 때문에 충전기만 지원한다면 매우 빠른 충전 속도를 보여줍니다.



Quick Charge 3.0 기술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www.qualcomm.com/news/snapdragon/2015/09/14/introducing-quick-charge-30-next-generation-fast-charging-technology



<LG G6 퀵차지 3.0 테스트>

LG G6의 퀵차지 3.0이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테스트는 오리코 퀵차지 2.0 충전기와 퀵차지 3.0 충전기를 사용하였습니다.


SONY | DSC-RX100M5 | 1/60sec | F/2.8 | 19.5mm | ISO-640


먼저 퀵차지 2.0 충전기에 LG G6를 꼽으면 테스터기에 전압이 약 9.19V로 표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중이던 소니 X 퍼포먼스도 퀵차지 2.0을 지원하기 때문에 비교해봤는데 비슷하게 9.16V를 보여주더군요.


SONY | DSC-RX100M5 | 1/25sec | F/2.8 | 8.8mm | ISO-125 SONY | DSC-RX100M5 | 1/30sec | F/2.0 | 8.8mm | ISO-125


그렇다면 퀵차지 3.0 충전기는 어떨까 싶어서 LG G6를 퀵차지 3.0 충전기에 꼽아봤더니 전압이 6.62V로 충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퀵차지가 일반 충전보다는 압도적으로 빠르고 1.0과 2.0은 엄청난 속도 차일를 보이지만 2.0과 3.0은 생각보다 충전속도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체감이 확 되지는 않지만 이왕이면 빠른게 좋겠죠. ^^


SONY | DSC-RX100M5 | 1/30sec | F/2.0 | 8.8mm | ISO-125


LG G6를 퀵차지 충전기로 충전하면 아래와 같이 충전되는 이모티콘이 다르게 표시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소니 X 퍼포먼스는 퀵차지 충전기로 충전해도 별도로 표시되는게 없어서 답답했는데

LG G6는 이렇게 퀵차지로 충전중이다는걸 알려주어서 편하더군요.



 


요즘은 외장 배터리도 퀵차지 기능을 지원하는 것들이 많은데 제가 갖고 있는 소니 배터리는 퀵차지 2.0을 지원해서 테스트 해봤더니 잘 동작하네요.


SONY | DSC-RX100M5 | 1/60sec | F/2.8 | 18.7mm | ISO-320 SONY | DSC-RX100M5 | 1/25sec | F/2.0 | 8.8mm | ISO-200


LG G6는 배터리 일체형이라 충전이 매우 중요한데 퀵차지 충전기만 있으면 짧은 시간에도 완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정말 날이 가면 갈수록 스마트폰이 좋아지는걸 보면 기술이 발전이 정말 놀랍습니다. ^^


- LG G6 체험단 -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폰 LG G6

이번에는 LG G6의 오디오 성능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LG V20의 광고를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 것이 바로 LG 스마트폰의 오디오 성능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사용하면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꿈만 같네요. ^^


음원은 태양의 후예 OST를 FLAC 버전으로 준비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LG G6는 V20에 탑재되었던 32비티 쿼드 DAC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형 쿼드 DAC가 탑재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DAC은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된 파일을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로 DAC의 성능에 따라서 같은 음원도 완전 다르게 들리기 때문에 오디오 장치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LG G6는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하면 Hi-Fi Quad DAC 메뉴가 활성화되는데 이 메뉴에서는 연결된 장치의 볼륨과 좌-우 소리를 각기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헤드셋이 소니 MDR-1RBT MK2인데 유선으로 연결해서 음원을 들어보니 이게 이렇게 좋은 헤드폰이었나 새삼 실감하게 되더군요.


  


LG G6는 사운드 옵션을 통해서 이퀄라이저와 음정, 템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음정, 템포는 건드리지 않을거 같은데 이퀄라이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게될 것 같더군요.

저의 소니 MDR-1RBT MK2는 저음이 좀 강한 편이라 저는 보이스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중음과 고음쪽을 약간 올려주었습니다.


   

SONY | DSC-RX100M5 | 1/30sec | F/2.8 | 8.8mm | ISO-200


불과 몇년전만해도 전화기, 카메라, MP3 플레이어를 각자 들고 다니면서 사용했어야 하는데

이제는 정말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물론 지금도 아이리버의 아스텔앤컨이나 소니의 Hi-RES 지원 기기처럼 고가의 제품을 선호하는 매니아층이 분명히 있지만

이왕 사는거 스마트폰이 오디오 장치의 역할도 제 구실을 해준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런 점에서 LG G6는 분명한 매력이 있는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자! 다음은 바로 블루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LG G6는 Bluetooth v4.2, A2DP, LE, apt X HD를 지원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헤드셋이 소니 MDR-1RBT MK2이기 때문에 저는 유선보다는 블루투스로 음원을 많이 듣는 편인데요.

블루투스를 사용하려면 apt X의 지원 여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야 오디오 성능이나 연결면에서 훨씬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apt X 는 CSR에서 선보였던 기능인데 무선으로 음성 신호를 보내면서도 고음질이 구현 되는 오디오 코덱입니다.

일반적으로 무선이 유선보다 음질이 확 떨어지는데 apt X 코텍을 지원하는 장치라면 그래도 상당수준의 음질을 보여주지요.

이러한 apt X 를 선보였던 CSR의 오디오 부문이 현재는 퀄컴에 인수되었고 퀄컴에서 보다 개선된 버전을 내어놓은 것이 바로 aptX HD입니다.

LG G6는 바로 이러한 aptX HD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구요.

간단히 말해서 블루투스 중에서는 끝판왕격인 오디오 코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퀄컴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aptX HD를 지원하는 장치들을 분류해놓았는데 그 첫번째에 LG G6가 당당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LG에서 출시한 HBS-A100 이라는 헤드셋이 보이는데 aptX HD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헤드폰이라고 하네요.



LG G6 사용하기 전까지만 해도 MDR-1RBT MK2를 만족하면서 써왔는데

문득 헤드셋을 업그레이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찾아오더군요.

그만큼 Hi-Fi 오디오가 한층 제 곁으로 다가온 것이겠죠.

오늘따라 이사하면서 잃어버린 XBA-4 이어폰이 더욱 생각나는 밤입니다.... ㅠ.ㅠ


SONY | DSC-RX100M5 | 1/30sec | F/2.8 | 8.8mm | ISO-640

SONY | DSC-RX100M5 | 1/60sec | F/2.8 | 8.8mm | ISO-125 SONY | DSC-RX100M5 | 1/30sec | F/2.8 | 8.8mm | ISO-400


이번에는 LG G6의 오디오 시스템에 대해서 간단히 한번 알아보았구요.

다음에는 LG G6의 충전과 사용성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LG G6 체험단 -

LG G6의 카메라 성능 - 듀얼 카메라와 전문가 모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력한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LG G6의 듀얼 카메라와 전문가 모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LG G6는 총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면에 약 500만화소의 카메라, 후면에 일반 1300만화소 / 광각 1300만화소의 카메라

전면의 카메라는 거의 셀프 촬영용인데 저는 셀카를 촬영할 일이 거의 없고 제가 셀카를 찍어서 올리면 보시는 분들의 마음이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저는 사진가의 입장에서 후면 카메라를 중점으로 이야기 해볼까 하네요. ㅋㅋㅋ


LG G6 카메라 스펙

전면 듀얼 카메라 : 5 MP, f/2.2, 1080p 동영상 촬영 지원

후면 듀얼 카메라 : 일반 렌즈 13 MP (f/1.8, OIS, 3-axis, phase detection AF) + 광각 렌즈 13 MP (f/2.4)

1/3" sensor size, 1.12 µm pixel size, geo-tagging, 터치 초점, 얼굴 인식, HDR 촬영 지원

2160p@30fps, 1080p@30/60fps 동영상 촬영 지원, HDR, 24-bit/192kHz stereo sound rec


LG G5의 경우 광각 렌즈는 화소가 800 만 화소로 낮았던 것과 달리 LG G6는 후면 듀얼 카메라 모두 1300만 화소를 지원합니다.


 


후면부는 듀얼 카메라여서 화각이 좁은 렌즈와 넓은 렌즈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위에 스펙에서 알 수 있듯이 OIS 손떨림 보정이나 위상차 검출 AF는 화각이 좁은 표준 렌즈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각이 표준보다 흔들림에 덜 민감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확률이 낮아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렌즈의 최대 개방 밝기가 F1.8(일반)과 F2.4(광각)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촬영 환경이 어두워진다면 광각보다는 표준 렌즈가 더 유리할 것 같네요.


LG Electronics | LGM-G600S | 1/355sec | F/1.8 | 4.0mm | ISO-50 LG Electronics | LGM-G600S | 1/175sec | F/2.4 | 2.0mm | ISO-50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확실히 광각 렌즈가 훨씬 넓게 찍히는데 실내에서는 표준 렌즈가 셔터스피드 확보면에서 유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LG Electronics | LGM-G600S | 1/2376sec | F/1.8 | 4.0mm | ISO-50 LG Electronics | LGM-G600S | 1/1140sec | F/2.4 | 2.0mm | ISO-50

표준 렌즈는 왜곡 억제력도 굉장히 좋은편인 것 같고, 광각 렌즈는 주변부로 갈수록 왜곡이 좀 눈에 띄네요.


LG Electronics | LGM-G600S | 1/170sec | F/1.8 | 4.0mm | ISO-50 LG Electronics | LGM-G600S | 1/120sec | F/2.4 | 2.0mm | ISO-50

렌즈의 왜곡은 잘만 사용하면 유리할 때도 있는데요. 인물 사진 촬영시 사람을 좀 더 길어보이게 표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와이프님은 길어보이는 사진을 좋아하지요. ㅋㅋㅋ



LG G6는 4개의 카메라 모드를 지원합니다.

일반 / 스퀘어 / 전문가 사진 / 전문가 영상


 

 


일반은 그냥 다른 스마트폰들처럼 자동, 파노라마, 360도 파노라마, 음식, 팝아웃, 스냅, 슬로모션, 타임랩스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스퀘어는 촬영한 이미지를 보면서 재촬영 하거나 연속적으로 붙여서 촬영하는 기능등을 지원합니다.

전문가 모드는 사진과 영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전문가 모드 위주로 살펴볼까 하네요.



전문가 모드에서는 위치 정보, RAW 형시기으로 저장, 서명 추가 등의 기능이 제공되는데 사진에 GPS 정보를 기록해 놓으면 

나중에 GPS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 촬영한 장소별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라이트룸의 지도 메뉴를 통해 촬영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LG G6에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바로 RAW 촬영 지원이었는데

LG G6는 DNG 촬영을 지원하여 포토샵의 Camera Raw를 통해 RAW 컨버팅이 가능합니다.

RAW는 확실히 JPEG보다 보정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것 같네요.

DNG 포맷의 RAW 컨버팅에 대해서는 다음에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조금 당황하게 했던 기능은 서명 추가 기능으로 사진의 EXIF 메타정보에 입력해주는 건줄 알았는데 사진 우측 하단에 서명을 표시해주더군요.

와이프가 장난으로 기록해 놓은걸 모르고 계속 사진 찍어서 모든 사진에 와이프 서명이 찍히는 불상사가... ㅠ.ㅠ

다행히 DNG 파일로도 찍어놔서 망정이지 JPEG로만 촬영했으면 좌절할 뻔했습니다. ㅎㅎㅎ


LG Electronics | LGM-G600S | 1/598sec | F/2.4 | 2.0mm | ISO-50 LG Electronics | LGM-G600S | 1/745sec | F/2.4 | 2.0mm | ISO-50


LG G6는 전문가 모드에서 화이트 밸런스, 초점, 노출 보정, ISO 감도, 셔터스피드 그리고 AE-L 노출 고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너무 어두운 상황만 아니라면 별도의 카메라가 없어도 충분히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졌다 좋아졌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아래 사진들은 LG G6로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DNG 파일로 촬영한 것을 포토샵에서 보정한 사진인데 생각보다 보정이 잘 먹어서 놀랐네요. 

표준 렌즈와 광각 렌즈를 적절히 조합해서 사용중인데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두개의 화각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편하더군요.

LG Mobile | LGM-G600S | 1/690sec | F/2.4 | 2.0mm | ISO-50

LG Mobile | LGM-G600S | 1/2000sec | F/1.8 | 4.0mm | ISO-50

LG Mobile | LGM-G600S | 1/30sec | F/2.4 | 2.0mm | ISO-100

LG Mobile | LGM-G600S | 1/2100sec | F/2.4 | 2.0mm | ISO-50

LG Mobile | LGM-G600S | 1/40sec | F/2.4 | 2.0mm | ISO-100

LG Mobile | LGM-G600S | 1/850sec | F/1.8 | 4.0mm | ISO-50

LG Mobile | LGM-G600S | 1/320sec | F/1.8 | 4.0mm | ISO-50


다음 포스팅에서는 DNG 포맷 후보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LG G6 체험단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LG G6 첫만남! 첫느낌

설마 되겠어라는 마음으로 신청했던 LG G6 사전 체험단!

엄청난 경쟁율을 보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 운좋게도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이렇게 LG G6에 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녀석의 박스를 개봉하는 것은 참으로 설레이는 일인 것 같습니다.

LG G6는 아스트로 블랙 / 아이스 플래티넘 / 미스틱 화이트 3가지 컬러로 출시되는데 제가 만나게 된 것은 아스트로 블랙이네요.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간단 사용 설명서와 SKT 관련 안내서가 먼저 보이고 

스마트폰을 꺼내보면 아래쪽으로 충전기, USB C(3.1호환) 케이블, 이어폰, 어댑터 등이 들어있지요.



구성물의 비닐을 모두 제거해서 살펴보면 위와 같습니다.

유심 및 외장메모리를 분리하기 위한 핀, 이어폰, USB C(3.1호환) 케이블, USB 포트 변환 어댑터 2종, 충전기



LG G6는 USB C(3.1 호환)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USB 케이블을 사용하려면 위에 제공되는 어댑터를 사용해서 케이블 단자를 바꿔주어야 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USB 케이블은 USB C(3.1호환) 타입입니다.



LG 하면 번들 이어폰이 좋기로 유명한데 역시나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녀석입니다. 

LG 스마트폰은 사운드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있는데 후면부에 Hi-Fi 32 bit DAC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네요.

다음에 LG G6의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지요.



LG G6는 곡선 베젤을 채택하여 심플하면서도, 18:9 화면비의 꽉차는 풀 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사용자에게 넓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5.7" QHD+라는 엄청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입니다. ㄷㄷㄷ



상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탑재되어 있고, 하단에는 스피커 단자와 USB C 단자가 보이네요.



후면카메라는 듀얼 카메라로 1300만 화소(F 1.8, 71도 일반렌즈)와 1300만 화소(F2.4, 125도 광각렌즈)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전면카메라는 500만 화소(F 2.2)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문가 모드에서 RAW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네요.



후면 카메라 하단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있어서 지문을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게 스마트폰의 보안을 통과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제 개봉해서 아직 공부해야할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요.

신기한 기능이 많아서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보다 많은 정보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 해보록 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LG전자는 3월 9일 오늘까지 'G6'를 예약 구매한 소비자에게 '액정 파손 무상 보증 프로그램'과 '정품 케이스' 등 약 2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액정 파손 무상 보증 프로그램'은 개통 후 1년 이내에 액정이 파손될 경우 1회 무상으로 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매력적이죠.

그리고 사은품은 신한카드 FAN으로 5,000원 결제시 3개중 선택한 한개와 정품 케이스가 제공된다고 하니 예판하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LG G6 체험단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C-FI 고민 끝! 소니 CAS-1으로 HRA 컴팩트 오디오 시스템을 완성하다


아이맥을 질렀더니 요즘 지름신이 마구 마구 폭발하네요. ^^

이번에 소개할 녀석은 아이맥에 잘 어울이는 HRA 컴팩트 오디오 시스템 소니 CAS-1 입니다.

PC-FI 라고 해서 요즘은 HI-FI 대신 컴퓨터에 연결해서 고음질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런 분들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자! 그럼 소니 CAS-1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CAS-1은 컴팩트한 외형을 갖춘 오디오 시스템으로 소니에서 요즘 집중하고 있는 Hi-Res Audio에 대응합니다.

본체에 헤드폰과 스피커를 담당하는 앰프가 각각 탑재되어 있어서 스피커 뿐만 아니라 헤드폰 사용자들에게도 매력적이며,

LDAC 코텍을 지원하여 블루투스로 연결시에도 고음질의 음악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지요.

작은 외형임에도 매우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컴퓨터와 일반 음악 감상용 스피커로 활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맥 옆에 놓으면 예뻐요 ㅋㅋㅋ



SONY | ILCE-6300 | 1/125sec | F/2.0 | 24.0mm | ISO-400



소니 CAS-1은 본체와 양쪽에 스피커 2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체가 슬림해서 저는 아이맥을 올려놓은 테이블에 함께 눕혀서 배치시켰습니다.

전면에 헤드폰 단자와 볼륨 다이얼이 있어서 헤드폰을 사용하거나 볼륨을 조절할 때 편리하지요.


전원이 들어오게 되면 전면에 있는 볼륨 다이얼에 불이 들어와서 볼륨 조절 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장치와, A, B 모드가 있는데 A 모드는 전면에 있는 USB 단자이고, 컴퓨터와 연결은 B 모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소니 CAS-1에 대한 설명인데 스피커 앰프와 헤드폰 앰프가 각각 들어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드폰 좋아하는 분들은 소니의 헤드폰 앰프인 PHA 시리즈를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CAS-1에는 PHA-2에 탑재된 TPA6120A 칩셋과 PCM1795 칩셋이 탑재되어 있어서 

컴퓨터에 헤드폰은 연결해서 들으시거나 블루투스로 CAS-1에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때 만족스러운 청음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음악을 들을 일이 많다면 PHA 시리즈가 훨씬 매력적이지만

집에서만 음악을 감상하신다면 CAS-1으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





CAS-1 후면부에는 스피커 연결 단자와 게인 레버, 페어링 버튼등이 있습니다.




SONY | ILCE-6300 | 1/125sec | F/2.0 | 24.0mm | ISO-400


소니 CAS-1은 리모콘이 기본 포함이라 무선으로 볼륨 조절을 할 수도 있고, 모드변경이나 페어링 등의 옵션을 조절할 수 있지요.

음악을 듣거나 멀리서 영화볼 때 좋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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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2-way로 상단에는 14mm 소프트 돔 트위터, 하단에는 62mm 고강성 카본 섬유 콘 우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피커 하단에 저음 반사 포트가 탑재되어 있어서 고음부터 저음까지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박스를 개봉 했을 때 박스 크기에 비해 스피커가 생각보다 작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막상 연결하고 들어오니 정말 사운드가 빵빵하고 너무 깔끔해서 깜짝 놀랬었네요... ㅎㅎㅎ



박스 열기전에는 좀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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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는 USB를 통해서 연결되는데 Mac의 경우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는 작업 없이 바로 연결이 됩니다.

사운드 옵션에서 출력기기만 Sony Audio로 선택해주면 사운드가 CAS-1으로 재생되지요.





그리고 소니 SCS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Hi-Res Audio Player가 업로드 되어있는데

이걸 다운 받으셔서 고음질 음원을 재생해보시면 해당 포맷이 메뉴에 표시되고 고음질 음원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가수가 옆에서 노래 불러주는 것 같아서 좋더군요. ㅋㅋㅋ





지금까지 소니 HRA 컴팩트 오디오 시스템! CAS-1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PC-FI 구성하려면 이거저거 고민할게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구성되어 있는 한세트를 구입하면 되니 굉장히 편리하네요.

혹시나 PC-FI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소니 CAS-1이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 제가 다루지 않은 부분이지만 전면에 USB 단자도 있어서 직접 연결하여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유선뿐만 아니라 LDAC을 지원해서 무선 블루투스로 음악 감상하셔도 상당히 고퀄리티의 사운드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컴팩트한 외형에 심플하면서 매력적인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싶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CAS-1으로 ㅋㅋㅋ


아! 그리고 아이맥에 함께 사용하실 분들은 블랙 말고 화이트로 구입하세요!!! ㄷㄷㄷ

너무 좋은 말만 쓴거 같은데 이 포스팅은 아무런 경제적 이득없이 돈주고 구입해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iMAC 아이맥 27인치 Retina 5k 램 업그레이드! 램 구입 가이드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아이맥 27인치 5k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작년 말부터 와이프한테 이야기 했던 건데 허락을 못 받아내다가

얼마전에 와이프 컴퓨터가 랜섬에 걸리면서 파일이 왕창 피해를 입는 바람에 극적으로 허락을 받아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


신품을 지를 만큼의 여유는 없어서 지인분의 iMAC 27" 5k 2014 late CTO 버전을 들여왔는데

그래도 이왕 돈 들이는거 좀 더 확실하게 하려고 기존 16기가 램에서 32기가로 램을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자! 그럼 램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까요?

제가 업그레이드에 앞서 "아이맥 램 업그레이드"라는 키워드를 네이버에서 한번 검색해 봤는데

다들 램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말만 있지 어떤 램을 구입해서 업그레이드 했다는 말은 자세히 안 써놓으셨더군요...

램에는 속도가 있고 요즘은 전력에 대한 부분도 있어서 몇가지를 체크해야하는데

아마도 어려우니까 다들 그냥 넘어가신 것 같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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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 아이맥 27" 5k는 1세대 2014 late 버전이라서 램 클럭이 1600MHz를 사용하는데

요즘 나오는 27" 5k 모델들은 2세대로 CPU와 램이 변경되어 1866MHz의 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시는 아이맥 세대에 맞게 1세대 모델은 PC3-12800를 구입하시면 되고, 2세대 모델은 PC3-14900를 구입하시면 되지요.

그런데 노트북용  PC3-12800 램을 검색하시면 PC3L 이라는 표기가 되어 있는 램이 있고 1.35V 저전력 램이라는 설명이 함께 써 있습니다.


1.35V 저전력 램... 무슨 말 일까요?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인데요.

깊게 들어가면 램이 양면이냐 단면이냐부터 헷갈리는게 많아지는데 간단하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맥은 1.35V 저전력 램을 지원합니다.

그래서 그냥 PC3L 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램을 구입하면 되는 것이지요.

참고로 요즘 파는 것이 대부분 1.35V 저전력 램이고 1.5V 램은 좀 더 고가이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8GB PC3L-12800(1600MHz) 램 2개가 끼워져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2개 더 구입해서 총 32기가로 셋팅해 주었습니다.

소니 a7RII 비압축 RAW로 촬영하면 파일 한개당 85MB 정도 되서 16기가로는 버겁더라구요 ㅠ.ㅠ






아이맥 27" 5k의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전원 케이블을 제거하고 그 안쪽에 있는 커버 오픈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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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커버가 오픈되면서 안쪽에 램이 꼽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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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은 그냥 껴지는 것이 아니고 위쪽에 살짝 레버 같은게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고정되어 있는 것을 풀어주면 램 슬롯이 밑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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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기에 추가로 구입한 램만 2개 넣어주면 모든게 끝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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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램 추가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맥 사용하시는 분들 한번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SKT 3G 무적 유심 사용자를 위한 화웨이 E589 라우터


지금은 없어졌지만 SKT에서 무제한 3G 요금제와 더불어 함께 상품으로 제공했던 데이터 쉐어링이란 부가서비스가 있습니다.

월 3,000원만 내면 무제한 3G가 가능한 유심을 최대 5개까지 제공해주는 서비스였죠.


하지만 당시에는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기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가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유심이 많으면 어따쓰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부가서비스가 종료된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싶어 무제한 유심을 4개만 구입해놓았드랬죠.

하지만 점차 태블릿 기기가 많아지면서 유심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아이패드, 갤럭시 카메라 등등...


그래서 여기저기 유심을 사용하다보니 유심 4개가 모자라서 1개를 추가로 구매하는 상황까지... ㄷㄷㄷ

그런데도 아버지 태블릿, 매형 태블릿, 와이프 태블릿, 제 태블릿, 조카 태블릿... 점점 스마트기기가 많아지는 상황이... ^^;


그러다가 와이프가 사용하는 기기가 많아지다보니 유심으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지른 것이 바로 화웨이 E586 라우터 였습니다.

SKT 3G 무적 유심을 넣으면 무제한 인터넷이 가능한 egg로 변하는 기기 였죠.


그런데 이번에는 누나도 조카님들 데이터를 감당하지 못하여 라우터를 구입하기에 이르렀는데

화웨이 E586은 구할 수가 없어서 새롭게 구입한 녀석이 바로 화웨이 E589 라우터입니다.

원래는 4G 모바일 WiFi 공유 기기인데 3G도 지원을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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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화웨이 E586보다 화웨이 E589가 훨씬 크네요.

E589는 배터리 일체형인데 용량이 커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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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USIM을 넣는 슬롯이 있고 전원/Wi-Fi 버튼과 WPS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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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KT 3G 무제한 데이터 쉐어링 유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요녀석을 화웨이 E589 라우터에 넣어주면 E589가 3g 무제한 egg로 변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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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89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KT에 맞는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한번만 해주면 되니

설정을 마치고 다시 박스에 넣어서 누나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리 조카님들의 와이파이 셔틀이 되어줄 화웨이 E589 잠깐이지만 만나서 방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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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3 -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스마트폰



LG G2 액정이 터치 불량 때문에 사용할 수 없어서 갑자기 기변하게된 소니 엑스페리아 Z3 스마트폰

런칭쇼때 보고 완전 반했었던 스마트폰인데 드디어 제가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소니 엑스페리아 Z3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카메라 때문인데

Z3에는 2,070만 화소의 1/2.3인치 Exmor R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소니가 이미지 센서의 기술력면에서 굉장히 앞서 있기 때문에 이미지 처리 능력이나 노이즈 억제력이 좋고

렌즈도 25m에 해당하는 초점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비교적 넓은 화면을 담을 수 있어서 풍경이나 인물 촬영시 좀 더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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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기 때문에 영상 촬영시 엄청난 화질의 영상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역시 핸디캠 시장의 강자인 소니의 4K 선점... 무섭네요. ㄷㄷㄷ


또한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IP68 등급의 방수 성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입니다.

방수 성능에는 등급이 있는데 이를 보여주는 것이 IP등급 차트로 IP68은 1m 이하의 물속에서 장시간 있어도 보호가 되는 수준이죠.

스쿠버 다이빙 하시는 분들 시계 같은게 IP68 등급에 해당하니 엄청난 거죠! ^^



그래서 소니 엑스페리아 Z3 외형을 살펴보면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실링처리가 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전도 USB 단자를 통한 충전을 지원하지만 외부에 별도의 마그넷 단자를 제공해서 외부에서 충전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메모리 슬롯이나 USB 단자 커버는 깔끔하게 밀착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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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게 잘 빠진 디자인을 보여주는 소니 엑스페리아 Z3!

앞으로 잘 부탁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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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1 호환 CR2 충전지


DSLR 카메라가 한창 유행일 때 인기있었던 후지필름 MP-300이라는 휴대용 프린터가 있습니다.

픽트브리지라는 기능을 사용해서 DSLR 카메라를 프린터에 직접 연결한 후 프린팅하는 방식이었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고 당시로서는 굉장히 센세이션한 제품이라 인기가 있었는데

 결국 단종되어서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 했었드랬죠.


후지필름 인스탁스 쉐어 SP-1는 이러한 MP-300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휴대용 프린터로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와 Wi-Fi로 연결해서 프린팅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서 출력할 수 있지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스탁스 시리즈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거론되는 CR2 건전지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CR2 건전지는 시중에서 잘 안파는 배터리일뿐 만 아니라 충전지가 없기로 유명하죠.


그런데!

있더군요... 충전지가 ㅎㄷㄷㄷ


한창 알리익스프레스를 검색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더니


CR2 충전지가 똭~!

그래서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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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전능하신 알리신이라고 하던데...

알리익스프레스에 가셔서 "4 x Rechargeable CR2 CR-2 15270 Battery +quick Charger"를 검색하시면 위에 보이는 요녀석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려워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친절하게 링크도 남겨드리도록 하지요! ^^


http://www.aliexpress.com/item/4-x-Rechargeable-CR2-CR-2-15270-Battery-quick-Charger/2045970055.html


무료배송에 가격이 12,000원정도 밖에 안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할 것을 생각하면 괜찮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후지필름 인스탁스 카메라 사용자라면 CR2 충전지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아닐까 싶네요.


CR2 건전지 = 뎃츠노노~

CR2 충전지 = 굿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