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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맛집! 맛있는 탑뷰 레스토랑, 아디스아바바
  2. 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커피 세레모니 Ethiopian coffee ceremony (4)
  3. 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호텔 & 레스토랑 (수도 아디스아바바) (1)
  4. 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아프리카여행 고고씽~ (에티오피아항공 후기 & 에티오피아 비자 , 환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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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맛집! 맛있는 탑뷰 레스토랑, 아디스아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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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맛집! 맛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아디스아바바


Ethiopian Top view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 여행 중 아디스아바바에서 맛있게 먹은  탑뷰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한다. ^^

한국에는 에티오피아 여행 정보가 없어서 트립어드바이져에 검색해보면 외국인들이 적어놓은 에티오피아 음식점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트립어디바이져에서도 평이 좋은 탑 뷰 레스토랑은 에티오피아 현지 음식과 이탈리아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나는 비가 올때 탑뷰 레스토랑에 가서 분위기가 더 좋았다. 톡톡톡~ 비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식사를 하니 더욱 맛있었다.

에티오피아 여행에서 분위기 있고, 맛있는 현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탑뷰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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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탑뷰 레스토랑이다. 비오는 날이었지만 운치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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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탑 뷰 레스토랑은 전면이 유리창으로 이루어져서 더욱 예쁜 레스토랑이다. 

탑 뷰 레스토랑은 우리 일행 말고는 대부분이 에티오피아 현지 사람들이었다. 화분들과, 넓은 레스토랑 내부..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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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이렇게 테이블이 잇어서 야외 식사도 가능하다. 하지만 비가 오고 잇어서 나는 야외테이블은 포기! ㅎㅎ

탑 뷰 레스토랑은 메인 레스토랑이 외에도 건너 편에 넓은 실내가 또 있다. 야외 테이블 뒤로 보이는 건물이 또 다른 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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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뷰 레스토랑의 운영시간에 대해서 나와있다. 꼭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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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뷰 레스토랑의 실내는 이렇게 넓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예쁜 꽃장식과 함께 잘 꾸며져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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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점심 시간에 간건데도 에티오피아 현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이 맞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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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주문하면서 에티오피아의 천연 탄산수를 시켰다. 탄산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먹다보니 그 씁쓸한 맛과 탄산이 함께 어우러진 걸

조금씩 즐 길 수 있었다. 역시 많이 먹어봐야 익숙해지는 것 같다. ㅋ 참고로 나는 스파게티와 돼지고기 구이, 생선요리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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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예쁜 테이블을 찍어봤다. 테이블보도 예쁘고, 작은 화병에 담긴 꽃도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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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나온 바게트 빵에 토마토 소스를 올린 에피타이져! 배가 고파서 그런지..얼마나 맛잇던지~>ㅁ<

게속 먹어댔다. 음식으로 배채우기 전에 빵으로 채울 뻔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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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그린 스프가 나왔다. 색갈은 저래도 정말 맛있고 부드러운 스프였다. 솔직히 비쥬얼에 비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랫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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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치즈 돼지고기 요리!!! 요리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정말 맛있었다. 성공적!!ㅋㅋ

고기와 함께 나온 채소들은 함께 먹으며 더 맛있다. 고기가 느끼하지 않게 해주고 채소들과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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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파스타! 오일파스타는 깔끔한 맛으로 먹을 수 있었다. 고추 같은 채소와 함께 볶아져 나와서 매콤한 맛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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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먹을 수 있는 흰살생선 요리인데... 정말 신기한건..안 비리다!!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는 생선요리라 너무 놀랬다. ㅋ 암튼 맛있게 냠냠~ 이것도 볶은 채소들과 함께 먹어주면 더 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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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킨 음식은 이렇게 3가지! 그리고 코크와 암보~ >ㅁ< 맛잇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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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느라 먹는 도중에는 사진을 못찍었다. ㅋ 다 먹고 나니 티나 커피 중에 선택하라고해서..

역시 에티오피아니깐 후식은 커피로 선택했다. 진한 커피의 맛은 커피를 막 배우는 나에겐 어렵게 느껴지지만..그래도 그 깊은 맛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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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뷰 레스토랑의 그릇들은 모두 에뻤다. 그리고 정성 담긴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다시 에티오피아 여행을 간다면 그때에도 탑뷰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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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커피 세레모니 Ethiopian coffee cere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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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문화 & 커피 세레모니


Ethiopian coffee ceremony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한국에서 에티오피아 커피는 참 유명하다. 나처럼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도 알 정도로 에티오피아 커피는 유명하고 많이 알려져 있다.

내가 에티오피아 여행을 간다고 했을때 내 주위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에티오피아 커피를 사오라고 했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그래서 처음에 에티오피아 여행을 시작하면서 '나도 로스팅된 커피들을 기념품으로 사가야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 했었다.  

그런데 내가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커피는 단순히 음료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를 커피라고 부르는게 아니라..'분나' 라고 부른다고 한다. 볶은 커피, 갈은 커피, 끓인 커피 모두 분나라고 한다.

에티오피아 커피 안에는 에티오피아인들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었다. 커피의 발생지라는 자부심과 함께 전통 그대로의 방식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바로 커피 세레모니..

자연 건조 시킨 하얀색의 커피콩(분나)을 쇠덩어리로 된 팬에 올려, 숯 위에서 볶는다. 하얀 커피콩들이 갈색으로 변해지도록 볶아지면, 커피(분나)를 절구에 넣고 곱게 빻는다.

 그리고 주둥이가 긴 커피포트 지베나에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고 있는 지베나 뚜껑을 열어 곱게 갈린 커피 가루를 넣고  조금 더 우려내면 어느 순간 커피 향이 퍼져 나온다.

커피향이 솔솔 풍겨져 나오면 이제 손잡이가 없는 작은 시니 잔에 커피(분나)를 따른다. 시니 잔에 담긴 커피는 진한 향과 맛은 에티오피아만의 커피라는 걸 알게 해준다.  


3천년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로 이어진 에티오피아인의 자부심은 전통의식 그대로 세레모니 보존에 해왔다.

그들에게는 커피는 단순히 음료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귀한 식량이며 신께 예배를 드리는 방법이기도 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에티오피아의 커피 세레모니.. 그 진한 향과 쓸쓸한 맛도 계속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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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여행을 하면서 커피 세레모니는 여러 번 경험 할 수 있었다. 호텔 로비, 공항, 레스토랑, 길거리에서도 다 만날 수 잇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처음 만났던 커피 세레모니를 소개 하려고 한다. 아디스아바바에서 엔토토산과 교회들을 구경 한 후  박물관에 가다

 근처에 있던  힐튼 아디스아바바 호텔에 들리게 되었다. 원래 힐튼 호텔에서 머물 생각이 있었는데 방이 없어서 못 가게 된거라 구경도 할겸, 와이파이도 할겸 들리게 되었다. 

힐튼 호텔 로비에 드러가자마자 눈에 띄었던 장면.. 바로 커피 세레모니였다.  에티오피아 전통 옷을 입은 여자분께서 정선 스럽게 향을 피웠다.

그리고 커피롤 볶고 갈아서 커피를 대접하는 모습을 한참동아 바라보다가 나도 참여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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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세레모니 주위에 둘러 앉아 커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분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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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을 이용해 커피를 볶고, 그 향을 우리에게 맡게 해주고, 커피를 끓여 잔에 따라 주는 것을 반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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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올려 볶은 커피는 이렇게 접시에 두고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색갈은 고르지 않지만, 직접 볶는 커피는 참으로 신기했다. 그리고 그 향은 정말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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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볶고, 빻아서 , 커피를 우리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먹을 수 있도록 보리를 볶아 만든 간식을 준비해 주었다. 

에티오피아 전통 그릇에 담겨 있는 보리 볶음이 너무 맛잇어서 한참 동안 먹은 것 같다. 여기서 먹은 보리 간식이 맛있어 시장에서 보리볶음을 구입했는데

뭔가 여기와는 다른 맛이었다. 역시... 바로 볶아서 만든 간식이라 더 맛있는 건가 싶기도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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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같은 곳에 생두를 올려 숯에 콩을 볶는다. 이렇게 볶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커피에서 흘러나오는 구수향 향을 즐기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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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을 담아 콩을 볶는 에티오피안 여인..^^ 그리고 미리 식혀둔 볶은 커피를 갈아서 주둥이가 긴 커피포트 지베나에 넣어 다시 한번 끓여서 커피를 완성 시켰다.

지베나에 커피 가루가 들어가서 끓는 동안은 커피향이 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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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완성된 커피.. 작은 시나잔에 정성스레 따라준다. 커피의 색이 뉴난히 더 진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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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에티오피아 커피 세레모니의 커피다. 작은 잔이라 양이 적어 보이지만, 커피가 무척 진해서 이 정도의 양으로 적당하다.

씁쓸하면서 깊은 맛이 있기 때문에 커피를 잘 못마시는 사람들은 설탕을 한 숟가락씩 넣어 마신다. 그러면 더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커피의 깊고 긴한 맛이 꼭 강함 의지와 자부심을 가진 에티오피아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특별한 에티오피아 커피 세레모니였다.


가격은 20비르~ 대략 한국 돈으로 1100원 정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호텔 중 랭킹 2위인 힐튼 호텔 커피가 이렇게 저렴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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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호텔 & 레스토랑 (수도 아디스아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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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호텔 & 레스토랑 Ethiopia Hotels


에티오피아 앰버서버 호텔 & 레스토랑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이른 아침 도착해 바로 호텔로 향했다. 내가 간 곳은 바로 아디스아바바 시내에 위치한 앰버서버 호텔이었다.

내가 에티오피아에 간 기간동안 한국 대통령의 방문으로 좋은 호텔들은 이미 다 예약이 차 있는 상태였다. 덕분에 중간 정도의 호텔에 머물 수 있었다.

에티오피아 여행 첫번째 숙소인 앰버서버 호텔의 가격은 10만원대, 보안이 잘 되어 있는 호텔이라서 입구에 항시 가드가 있었다. 

호텔 내 레스토랑 음식들도 맛있고, 객실은 넓은 편, 그리고 샤워실& 화장실에 샤워부스에서 물이 새는거 빼고는 다 좋았다 ㅋ

더불어 호텔 근처에 에티오피아에서 유명한 커피 맛집이 있어서 걸어 다니기에 좋다. 에티오피아는 치안이 좋은 편이라 걸어서 시내를 다녀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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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호텔에 도착! 여기는 다른 호텔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보안도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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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다닥~ 체크인을 했다. 무료 와이파이가 있어서 인터넷을 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룸 키를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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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로비와 함께 2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어 조식과 함께 중식, 석식 모두 먹을 수 있다. 

나는 조식이 포함된 숙박이라서 조식은 간단한 부페로 이용 할 수 있고, 저녁식사는 원하는 식사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다. 당연히 저녁식사는 지불 해야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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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은 332호!! 엘레베이터가 있기 때문에 쉽게 방까지 이동 할 수 있다. 짐은 이미 호텔에서 친절히 옮겨 주었다. 


[ 호텔 방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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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더 넓고 쾌적한 내 방!! 2명이 쓰기에도 넓은데.. 혼자 스려니 더 넓게 느껴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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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리비젼, 쇼파, 책상, 침대 등등 없는게 없음. 냉장고도 텔레비젼 밑 서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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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파가 있는 공간 옆에는 화장실& 샤워실 가는 문이 있고, 침대 맞은편에는 텔레비젼, 냉장고서랍, 큰 장롱이 있었다.  내 캐리어는 장롱 속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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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겸 샤워실!  화장실은 생각보다 깨끗했다. 벌래도 나오지 않고, 벽이 약간 오래되어보이는 거 빼고는 만족! 참고로 샤워부스에 바닥으로 물이 샌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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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은 2층에 위치한다. 저녁식사를 하려고 레스토랑으로 와서 바라다 보이는 1층 뷰! 작지만 알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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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정돈된 레스토랑과 샹그릴라는 참 잘 어울렸다. 분위기 좋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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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좋은 시간~

 

[호텔 내 레스토랑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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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내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음식들도 정갈하고 고급스럽게 나온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애피타이져로 나온 샐러드~ 너무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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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 종류를 2개나 시켰다~ㅋㅋ 내 사랑 샐러드! 에티오피아에도 신기하게 고추 같은게 있다. 초록색이 고추고, 빨강색이 토마토!

고추가 매콤해서 너무 맛잇게 먹었다. 나는 고추를 계속 달라고 요청 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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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안먹는 나는 아보카도 생과일 쥬스를 시켰다. 진짜 깜짝 놀랜건...정말로 쥬스가 100% 아보카도만 갈은 거였다. 

먹으면 먹을수록 속이 든든해지는걸 느꼈다~ㅋ  진심으로 맛있게 잘 먹었다~ 아보카도는 열량도 높다는데..덕분에 살 찐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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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에티오피아 전통 음식~ 인젤라다. 인젤라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된다. 

인젤라는 돌돌 전이 말려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인데, 폭신하면서 약간 새콤하고, 발효된 맛이 난다.  우리나라 술빵 같은 느낌 이랄까?

이 인젤라에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콩을 싸먹으면 맛있다. 에티오피아 여행 중에 인젤라 전문 레스토랑에 가서 먹었었는데 그 안에 싸먹는 종류가 어마아마 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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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밥과 함께 먹는 고기 요리~>ㅁ< 밥알이 길어서 신기했다. 옥수수 알과 함께 볶아 주어서 더 맛있었다.

짭잘한 고기와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에티오피아 음식들은 나에게 잘 맞는다. 여기에 샐러드를 함께 먹으면 완벽하다. 특히 그 고추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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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밥과 고기를 함께 먹으면 된다. 냠냠냠~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 진다. ㅎ


[ 호텔 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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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은 아침 6시부터 제공을 한다. 간단한 부페라서 빵과 음료, 감자, 과일, 씨리얼 등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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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일과 샐러드, 감자가 맛았어서 몇번이나 더 먹었다. 빵은 다른 종류도 있었고, 따뜻한 음식도 접시에 잇는 거 말고도 더 있다. 

과일과 샐러드가 있어서 만족 스러운 조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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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아프리카여행 고고씽~ (에티오피아항공 후기 & 에티오피아 비자 ,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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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아프리카여행 고고씽!! Ethiopian Airlines reviews 


에티오피아항공 탑승기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6년 5월 아프리카 여행의 소원을 드디어 이루었다. 매년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여행을 다녀 올 수 있었다.

내가 다녀온 에티오피아는 위험한 아프리카 나라가 아니라.. 밤에도 마실을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정이 많고 안전한 나라였다. 

그동안 남아공, 잠비아, 보츠와나, 말라위, 모리셔스 등 많은 아프리카 나라를 다녀왔었지만 이렇게 밤 늦은 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었다.

항상 해가 지면 호텔에서 보내거나 차로 이동을 해야했는데, 에티오피아는 밤에 나가도 안전하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에티오피아는 지금 무한한 발전을 하는 개발 도상국이기도 하다. 그래서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는 고층 건물이 지어지고 있고, 여기 저기서 공사소리가 들린다.

이것 역시 그동안 보았던 아프리카의 모습과는 달라보였다. 미래를 꿈꾸는 에티오피아. 시간이 갈 수록 에티오피아는 여행을 하기에 좋은 아프리카로 나아갈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렇게 한 발 먼저 에티오피아 여행을 할 수 있었던건 참으로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 시작될 내 에티오피아 여행기는 그들의 삶의 터전과 역사를 풀어나가려고한다.

에티오피아는 커피로 유명한 곳이지만, 실제로는 역사와 문화가 오랫동안 보존되고 이어져있는 곳이다. 특히 크리스챤들에게는 더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헤로운 왕 솔로몬과 시바여왕의 사랑이야기는 누구나 알 거 라고 생각한다. 알고보니 시바여왕의 나라가 바로 에티오피아였고,

솔로몬을 만나러 예루살렘을 간 것은 무려 1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시바여왕은 솔로몬의 자녀를 낳아 에티오피아 나라를 대를 이어 다스렸다고 한다.

이번에 에티오피아 여행을 통해서 신비로운 유적지와 문화를 지키며 그 곳에 살아가는 에티오피아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오늘은 에티오피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처음 만나야하는 항공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에티오피아항공 후기!! 시작~

에티오피아항공은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항공노선을 가장 많이 확보한 항공이다. 그래서 에티오피아항공 을 이용해서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을 여행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에티오피아항공을 타고 홍콩에 1시간 정도 대기를 했다가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는다) 에티오피아로 바로 출발을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에티오피아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15시간 정도이다. 특히 아프리카 여행을 처음 하는 분들에게는 홍콩에서 내리지 않고 비행기 안에서 대기 하는 것이 더욱 편 할 수 있다.

나는 장 시간 비행이 힘들지 않는 사람이라 에티오피아항공을 타고 가는 에티오피아 여행은 무척 쉬웠다. 그냥 잠만 자면 아프리카에 도착!! ㅎ 아무래도 체질이 아프리카랑 잘 맞는다.

아프리카에 사는 언니 덕분에 나에게는 무척 친근한 에티오피아항공이지만, 한국 사람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항공이기도하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작은 항공사가 아니라, 에티오피아 국적기로서 에티오피아에 있는 에티오피아항공 센타를 가게 된다면, 그 생각이 싹~ 달라진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항공사라로서 가장 많은 노선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탑승해서 여러 여행지를 쉽게 갈 수 있게 해 준다.


에티오피아항공은 인천 - 홍콩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로 주 3회 (화,목,토)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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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항공 수속 카운터는 K 였다. 이번에도 집에서 인천공항에 가니 2시간 소요! ㅎㄷㄷ 매번 공항 가는 길은 너무 오래걸린다.

덕분에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 ㅠㅠ  내가 타는 항공편의 카운터를 빨리 알아보는 방법은 '구글검색'에 내가 타는 항공편을 써서 검색하면 된다.

구글에서는 친절하게 카운터, 탑승구, 연착 여부를 알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인천공항 홈페이지보다 구글 검색이 제일 최고라는..ㅋ

이번에는 인천공항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가면서 이티켓에 써있는 'ET 609'를 검색하니 한번에 나와서 바로 뛰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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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라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해당 항공사 적립이 훨씬 잘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포인트는 한번에 모을 수 있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스타얼라이언스로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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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짐까지 붙이기 완료!!


에티오피아 항공 수화물은 정말로 큰 장점이 있다. 바로 23KG 수화물을 2PC 를 보낼 수 있다는 것! 

에티오피아 마일리지를 잘 모아서 등급이 업그레이드 되면, 추가 수화물까지도 가능! 아프리카 갈때에는 짐을 많이 가져가게 되는데 

이렇게 수화물을 많이 보낼 수 있는건 큰 장점이다. 특히 언니를 만나러 갈때에는 더 큰 장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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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타오피아 까지는 항공권은 1장이 필요하다. 홍콩에서 내리지 않고 대기를 하기 때문에 1장이 발급된다.

나는 에티오피아에서  국내선을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국내선 표도 한번에 받을 수 있었다. ^^ 완전 편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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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탑승하는 에티오피아항공 ET 609편. 드림라이너라는 별명을 가진 보잉 787로  더 넓고, 소음이 적고, 연료효율이 좋은 항공기이다.

에티오피아 항공기는 대부분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항공기를 선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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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구는 125번. 공항 내 철도를 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탑승 20분전에는 면세점 쪽에서 출발해서 게이트 앞에 도착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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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좌석은 3-3-3 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창문 쪽을 선호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통로 쪽에 앉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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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LCD모니터와 충전코드, 리모컨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담요와 쿠션까지~창문은 터치로 어둡고 밝게 조절 할 수 있었다. (+ㅁ+)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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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 두근 에티오피아로 출발 전 기념 사진을 남겼다. 셀카를 자주 찍는 이유는 기분이 좋은 순간을 남기는 것이 특별하기 때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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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한지 1시간 정도 되었을 때, 저녁식사 기내식이 나왔다. 언제나 정겨운 검은 피부의 승무원들... 

정말 내가 아프리카로 간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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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코너에는 여러가지 종류들이 많았다. 쥬스도 3종류, 와인은 2종류, 탄산음료에는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까지 다 있었다.

그래서 우선 와인을 한 변 기념품으로 챙겼다 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도 추가로 주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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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항공 기내식은 우리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는다. 닭고기와 밥, 익힌 채소와 샐러드도  간식까지 완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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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함께나온 치즈를 이렇게 과자에 발라먹으면 꿀 맛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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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면서 먹는 기내식은 언제나 만족 스럽다~ 이렇게 밥을 줄때가 가장 행복하더란..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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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 먹고, 영화를 보다보니 벌써 홍콩에 도착했다. 4시간 정도는 후다닥 간다. 습기가 찬 창 밖으로 보이는 케세이 항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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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 도착하니 홍콩에서 승객들이 내리고, 곧 바로 청소를 한다. 그리고 승무원이 인원 체크를 하기 시작한다.

에티오피아까지 가는 승객들을 체크해서 인천에서 탄 승객에게는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준다. 그리고 홍콩에서 승객들이 모두 탑승 후 다시 출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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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나오는 기내식은 비프로 주문 완료! 든든한 기내식이 계속 나와서 많이 먹고 잘 자면 된다. 

잘자라고 이렇게 기내식을 맛잇게 챙겨주시는것 같다. ㅋㅋ 암튼 에티오피아항공 기내식은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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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샐러드까지 주니 더욱 좋다. 밥이 잘 안 먹힐때에는 샐러드로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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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화이트 와인으로~ 식사 내내 와인을 챙겨 주어서 좋은 에티오피아 항공이다.

잘 먹고나서 푹~ 자고나니, 이제 에티오피아에 도착하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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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로 간단하게 빵과 과일 요거트가 나왓다. 이번에도 맛있게 냠냠냠~ 

15시간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가는 동안 3번의 기내식 덕분에 배고프지 않고, 든든하게 에티오피아까지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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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지도 못하고 3번이나 기내식을 챙기고, 음료를 탱겨주는 승무원들은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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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있는 하늘...정말 최고..^^ 이제 곧 에티오피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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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에티오피아에 도착했다. 해가 뜨고 있는 시간이라 더 운치가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 갔었던 아프리카 나라와 다르게 항공기에서 내리자마 차가운 공기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에티오피아는 해발 2500m로 냉랭한 기후이다. 내가 간 시기에는 소우기라서 조금씩 비가 오기도 했다.

에티오피아 여행을 준비할 때에는 옷을 꼭 긴팔로 따뜻하게 준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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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항공은 에티오피아 국적기답게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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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볼레 공항에 도착하면 먼저 짐을 찾으러 가야한다. 환승하는 곳과 짐 찾는 곳을 잘 구분해서 가야하므로, 사람들을 따라가지 말고

이정표를 잘 확인 하고 가야한다.  종종 사람들을 따라 가다가 환승하는 구역으로 가는 실수를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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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비자신청]

 

 에티오피아는 한국에서 미리 비자 신청을 하고 올 수 있다. 한국에서 비자 신청을 하면  에티오피아 대사관에서 40달러에 할 수 있다.

나는 급하게 에티오피아에 여행을 오게 되어서 현지에서 비자신청을 해야했다. 현지에서 비자 신청을 할때에는 50달러 현금 결제를 해야한다.

더불어 현지에서 비자를 발급 받을 때에는 서류작성과 함께 줄을 오랫동안 서야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에

에티오피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미리 한국에서 에티오피아 비자를 신청 하고 오는 것이 좋다 ^^. 비용도 절감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니 1석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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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입국카드 겸 세관 카드는 항공기 안에서 나눠준다. 나는 잠자느라 못 받아서, 공항내에서 받았다

네모난 종이가 공항에서 받은 카드, 길다란 종이가 항공기에서 나눠주는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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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티오피아 환전 ]


에티오피아 공항에서 가장 좋은 환율로 환전을 할 수 있다. 달러를 준비해가면 에티오피아 비르로 환전이 가능하다. 

공항에서는 환전 부스가 많이 있으므로 아무데서나 환전을 받을 수 있다. 아는 비자 줄 서는 동안 환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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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비르 환전 완료! 에티오피아 비르를 한국 돈으로 따지자면, 100비르에 5천원 정도? 5천원보다 조금 더 많은 금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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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비자 비용 안내다. 1달짜리 비자는 50달러, 3달짜리 비자는 7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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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에티오피아 비자를 받았다!! 꺄오!!ㅋ 비자를 받고나니 기뻐서 인증샷 까지!! >ㅁ<

이렇게 영수증도 챙겨준다. 이제 내가 에티오피아에 왓다는게 실감이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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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에티오피아 여행을 간 기간이 우리나라 대통령도 방문하는 기간이라서 유독 한국인들이 많았다.

비자를 받고 짐을 찾는 동안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서 참 신기했다. 사실 아프리카 여행을 가면 항상 외국인들이 더 많았었는데

이렇게 한국 분들이 많은 걸 보니 뭔가 기분이 묘했다. 한국인들에게 아프리카 여행이 더 쉬워지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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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지어졋는지 깨끗하고 큰 에티오피아 공항을 보고 놀랬다. 블랙 피부를 가진 그들과 화이트 공항은 더욱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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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볼레공항의 모습. ^^ 드디어 에티오피아 여행의 시작이다.

15시간이 넘는 시간을 에티오피아 항공을 타고 너무나 쉽고 편안하게 올 수 있었다. 역시 여행은 시작은 이렇게 항공의 만족도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여행에서는 에티오피아항공 국제선과 국내선을 이용해 에티오피아 지역들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갈 수 있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에티오피아 여행을 기대하시라~


[에티오피아 항공 예약]  http://www.ethiopianairlines.co.kr/  한글 전용 에티오피아항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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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여행 :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헬기투어 /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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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여행 : 세계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


헬기 타고 하늘에서 만난 빅토리아 폭포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잠비아 여행을 시작한지 2틀 만에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빅토리아 폭포를 만나러 갔다.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라는 2개의 아프리카 나라에서 만날 수 있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간 여행자들은 보통 두 나라에서 모두 보고 간다고 한다.

어떤 여행자는 짐바브웨에서 바라보는 폭포가 멋지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잠비아에서 보는 폭포가 멋지다고 하기도 한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한다.

처음엔 아무리 길고 큰 빅토리아 폭포지만, 왜 비자비용을 2번이나 내면서 같은 폭포를 2번이나 볼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직접 빅토리아 폭포를 보고나서야 왜 그 많은 여행자들이 두 나라에서 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길 원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가끔 빅토리아 폭포 사진을 볼때마다, 다시 잠비아로..그리고 짐바브웨로 가서 폭포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는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볼 수 있는 빅토리아 폭포를 만났다. 

빅토리아 폭포를 만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체험한 프로그램은 바로  헬기투어와 트래킹이었다.

빅토리아 폭포는 워낙 크고, 2개의 나라 가운데 위치하기 때문에 잠비아 하늘에서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헬기투어를 추천한다고 한다.

그리고 필수로, 꼭 꼭 꼭 해야하는 빅토리아 폭포 트래킹은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생생한 폭포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잇는데..그것은 빅토리아 폭포에서 하는 수영이다. 나는 일정이 짧아서 하지 못했었는데..

빅토리아 폭포의 끝자락에는 폭포와 함께 웅덩이 같은게 있어서..거기서 수영을 하며 폭포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정말 꼭 꼭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 간혹 폭포 돌에 걸터 앉앗다가..사고로 떨어진 여행자들도 간혹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빅토리아 폭포에서의 수영은 다음에 간다면 꼭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아..그리고 번지점프도 해보고 싶다 ㅎ


오늘은 빅토리아 폭포를 만난 첫번째 시간,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바라본 빅토리아 폭포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헬기투어는 가격이 150-350 불 정도로 구경하는 코스에 따라 금액이 비싸진다.  생각보다 비싼 금액이라 망설여지지만..단 10분이라도 빅토리아 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건 

정말 환상적이기 때문에 한번쯤 꼭 해볼만한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짐바브웨 헬기투어는 트래킹과 선셋크루즈 포함해서 200불 정도 하는 패키지 상품이 있다고 한다. 

헬기투어 코스는 빅토리아 폭포 위를 한 바퀴 반 정도 선회한 후 코끼리와 하마를 볼 수 있는 롱 아일랜드를 거쳐 

기린, 버펄로, 영양 무리를 볼 수 있는 모씨 오아 튠야 국립공원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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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헬기투어는 톰슨 여행사에서 예약을 했다. 빅토리아 폭포 근처에 잇어서 우리 호텔까지 픽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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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를 하는 장소! 야외로 이루어진 헬기 사무실이 이색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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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는 코스를 설명해 주는 그림이다. 붉은색은 상류 잠베지강과 빅토리아 폭포만 보는 짧은 코스~

까만색은 빅토리아 폭포와 잠베지 강을 상류, 하류 모두 보는 큰 코스이다. 가격이 많이 차이나서 나는 짧은 코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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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투어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찍힌 사진들이 있었다. 멋진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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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가 무척 좋았다. 더불어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더욱 좋았다. 멀리 보이는 빅토리아 폭포의 미스트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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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원으로 찍어보았더니..빅토리아 폭포의 미스트가 더욱 신비로웠다. 정말 연기같아 보이고, 저것이 물이 튀어서 생긴다는 것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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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헬기투어의 가격!! 짧은 시간에 비해 다소 높은 금액이다.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빅토리아 폭포는 꼭 보고 싶었기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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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티켓을 작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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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티켓을 구입하고 나면, 헬기에 사람들이 나눠서 탑승한다. 나는 외국인 커플과 홍콩 친구들과 탑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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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한바퀴 돌고 온 헬기가 들어온다. 와우~~ 소리가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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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게 착지를 한 후, 먼저 탔던 손님들이 내리고 우리가 바로 탑승을 했다. 나는 앞자리에 앉고 싶었는데..다른 분이 일찍 가서 타는 바람에 뒷 좌석에 앚았다.

헬기를 탑승 할때에는 자리도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얼른 서둘러서 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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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조종사의 뒷모습을 찍었으니 만족. 원래는 옆모습과 함께 셀카도 찍고 싶었는데..무척 아쉽다. ㅠㅠ 자리싸움은 정말 필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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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에 못 안장서 우울했지만..가운데 좌석이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 셀카 삼매경!!!>ㅁ<



소니 액션캠으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반대 쪽으로 먼저 본폭포를 보았기 때문에... 3분 30초 부터 내 방향으로 보이는 빅토리아 폭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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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도착한 빅토리아 폭포! 하늘 위에서 바라 보니 그 큰 폭포가 작게 보였다. 다행스럽게 내 눈에 빅토리아 폭포가 다 보였다.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서 사진도, 동영상도 열심히 찍었다. 그리고 눈에도 열심히 담았다.

아름다운 빅토리아 폭포... 이렇게 하늘에서 봐야만 볼 수 있는 그 감동을 10분동안 크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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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웅장한 아름다운 폭포. 빅토리아~ 건기가 아니라서 충분한 폭포량을 느낄 수 있었다.

건기 때에는 폭포량이 확~ 줄어든다고한다. 그래서 우기 끝 쯤에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오는 것이 좋다고 했다.

   미스트도 멋지고, 푸르른 자연과 어울리는 폭포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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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폭포의 미스트 덕분에 생기는 멋진 무지개도 만날 수 있었다. 빅토리아 폭포의 무지개는 밤에도 볼 수 있다는 게 놀라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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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폭포를 오른쪽으로 한바퀴 보여주고, 왼쪽으로 돌면사 한 번 더 보여준다. 그래야 헬기 양쪽 끝에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빅토리아 폭포의 모습을 다 보고나니 어느덧 10분이 넘게 지났다.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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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베지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생명의 잠베지 강. 강 덕분에 푸르른 자연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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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발지로 도착했다. 아쉽지만 강력한 임팩트가 있었던 빅토리아폭포 헬기투어. 정말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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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했던 나의 잠비아 빅토리아폭포. 정말 최고였다. 단 한번의 빅토리아 폭포를 본다면, 꼭 헬기투어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빅토리아 폭포 트래킹은 무조권 해야하고... 이건 갈 때마다 해도 좋을 것 같다.ㅎ 암튼 빅토리아 폭포는 직접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세계 3대 폭포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게 되엇던 빅토리아 폭포였다. 다음에 다시 포스팅을 이어가겠다!




남아공 & 잠비아 & 보츠나와 아프리카 여행기 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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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 아프리카 동물 사자 & 치타와 함께 아침 산책하기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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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여행 :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Mukuni Big 5 Safaris


아프리카 사자 & 치타와 함께 아침 산책하기 ♥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아프리카 잠비아여행에서 가장 특별했던 순간을 꼽으라고하면 1위는 빅토리아폭포 트래킹, 2위는 사자& 치타와 아침 산책을 했던 것이다.

오늘은 잠비아 여행 중에 2순위로 뽑는 사자 & 치타와의 만남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지금도 아프리카 동물들을 만났던 추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아프리카 잠비아에 간다면, 꼭 동물들과 만나는 시간들을 가져보길 추천하고 싶다. 물론 보호소에서 자라며, 돈을 받고 관광객을 오게끔 하는 것이지만

동남아와 달리 아프리카 사파리에서는 동물들이 모두 편안해 보였다.  학대 받는 것이 아니라 보호 받는 것이고, 동물의 상태를 살피며 

사람들과 교감 하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동물들을 만나는건 너무 좋다. 

내가 이용했던 건 무쿠니 빅5 사파리의 여러 프로그램 중에 사자 교감하고 꼬리 잡고 산책하기, 치타와 교감하고 치타 어께줄을 잡고 산책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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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일어났다. 내가 만날 사자와 치타가 덥기 전인 새벽에 활동을 한다고 해서, 사자와 치타의 생활 패턴을 맞추기 위해 일찍부터 일어나야했다.

이런 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다. 새벽에 돌아다니는 사자랑 치타에게 맞추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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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스턴 호텔에서 새벽에 나간다며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주었다. 역시 고급 호텔은 다르다~ 

일찍 일어난 덕분에 나는 빵과 맛있는 루이보스티를 마셨다. 함께 출발하는 외국 일행들을 기다리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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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데리러온 투어 버스를 타고 무쿠니 지역으로 이동했다. 한 10-20 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한 무쿠니 빅 5 사파리~

오자마자 사파리 직원에게 무쿠니 소개와 오늘 만날 사자와 치타에 대해 안내를 받았다. 무쿠니 사파리 실내로 가는 동안 여러 마리의 치타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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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동물들을 만나기 전에 주의사항을 듣고, 서류를 작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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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쳐도 책임 지지 않는다?? 이런 서약서 같은 거라고 해야할까? ㅋㅋ 암튼 아무리 보호소에 지내는 동물들이지만 야생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런 서약서 같은건 필수로 써야한단다. ㅋㅋ 나름 목숨을 걸고 야생 동물들을 만나러 가는 거라 각오를 해야한다.

나는 신나서 싸인하고 동물들을 만나러 갔지만, 사실 직접 보면 생각보다 넘치는 동물들의 카리스마에 압도 된다. 특히..사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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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친구들이 서약서를 쓰는 동안 실내를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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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첫번째 야생 동물을 만나러 갔다. 귀여운 치타!! 치타는 본래 얌전하고 애교가 많아서 엣날부터 치타를 애완동물로 키웟다고 한다.

클레오파트라가 치타를 끼고 잇는 모습을 영화에서 본적 이 있는데..정말 치타는 애완용으로 키웠다는게 실감이 났다.

약간 대형 고양이 같다고 해야할까? 정말 누워서 꼬리를 흔들고 애교를 떠는 모습이 영락없이 큰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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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 내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돌려주었다. 짜식..귀여워!! >ㅁ<

표정도 너무 귀엽고, 덩치에 비해 작은 얼굴도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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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자국처럼 생긴 털은 정말로 신비로웠다. 특히 가까이서 볼수 있는건 더 좋았다.

치타를 만지기 전, 주의 사항에 대해 사육사가 안내를 해주었다. 그르렁 그르렁 소리를 내는 것은 기분이 좋다는 표시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에민해지기 때문에 조금은 조심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었다. 너무 흥분해도 좋지 않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치타를 만질때에는 일반 동물 처럼 만지면.. 파리나 곤충들이 간지럽힌다고 생각해서 물거나 공격 할 수 있기때문에

손 끝에 힘을 주고 빡빡 만져줘야한다고 알려주었다. 가장 신기했던 부분이 이 것이었다.

부드럽게 만지면 시원하지 않고, 벌래인줄 알고 꼬리나 입으로 칠 수 잇다니..ㅋㅋ 암튼 게속 마음에 새기고 치타를 빡빠 만져 주었다.

그리고 등이나 목덜미를 보여주면 안된다. 본능적으로 등을 공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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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을 만질 때에는 등 뒤로 가서 만져야 한다고 했다. 나는 누워서 만졌다. ㅋㅋ오나전 스릴 넘친다.

그리고 생각보다 치타는 너무 컸다. ㅋㅋㅋㅋ 큰 고양이 만지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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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를 만져주면서 이름도 부르고, 교감을 하다보니 어느덧 좀 친해졌다. 그래서 셀카도 찰칵!!!ㅋ




   구ㅐㅣ여운 치타 만지기..ㅋㅋ 액셤캠을 켜놧었는데.. 이렇게 찍혔다. 신기방기!! 역시 생생한 동영상도 이렇게 여행의 추억을 담기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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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우리 치타와 함께 아침 산책을 했다. 해가 뜨기 시작해서 빛이 가득하다. 

선선한 바람을 쐬며 치타랑 넓은 자연을 함께 걷노라니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걸어서 놀랬었다.

치타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줄은 느슨히 잡고, 함께 발을 맞추며 걸었다. 두근 두근 신나는 치타와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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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잇었던 외국인이 찍어주었다. 사육사들이 옆에서 항상 함께 하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았다.

그리고 치타도 기분이 좋은지 꼬리르 살랑 살랑 흔들며 함께 아침 산책에 동행하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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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와 걷는동안 셀카도 남겼다.^^ 아....특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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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함께 산책한 치타와 인증샷도..^^ 영어를 못해서 힘들엇던 아프리카 여행길에..

이렇게 치타와 만나 함께 산책을 하고, 특별한 친구로 잠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고마워 치타야^^ 우리 치타는 다시 쉬러 집으로 갔다. 안녕~~다음에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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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사자를 만나러 갔다. 사자를 만날때에는 더 주의사항이 많다.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덩치조차 다른 사자들을 만나는 거라 더 신신부를 했다.

절대 등을 보이면 안되고, 정면을 응시하면 사자가 싫어하고, 눈을 마주치지 말고, 함께 몰려서 잇어야한다고 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으면 공격을 안한다고한다. 그리고 역시 만질때에는 손에 힘들을 주고 세계 긁어줘야하고, 사자가 등을 돌릴때에는 재빨리 일어나 

막대기로 시선을 유인하러고 했다. 정말 말이 많은거 보니..위험하긴 하나보다..라고 생각하며 사자가 사는 넓은 지역으로 걸어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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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 아이들은 바로... 이제 두 살이 좀 지난 수사자 테리와 암사자 다이애나의 덩치는 어름 못지않가. 둘의 사이가 완전 러브러브~ㅋ

청소년급이라고 하지만..이미 커플 이상인것 같았다, 둘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2013년 여기서 살던 암사자 세 마리는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 있는 어느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암사자들은 거기서 모두 어미가 되어 새끼들을 키우고 있다고한다.

무쿠니 사파리는 개인이 운영하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이지만  야생의 방식 그대로 살고 있기 때문에 무척 인상적이었다.

두살배기 테리와 다이애나는 무쿠니에서 보호를 받다가... 다섯 살이 되면 야생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너무 사랑스러운 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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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급의 사자이지만, 확실히 동물의 왕다운 포스가 느껴졌다. 제법 갈기도 잘 자라고 있는 숫사자였다.

너..좀 멋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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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사자를 만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다른 짐이나 가방은 모두 내려놓고, 막대기와 몸만 가서 ..

사자의 등 뒤로 가서 사자랑 마주치지 말고 사자의 등을 세계 만져줘라.

만약에 사자가 등을 돌려서 보면 바로 일어나서 막대기로 시선을 돌려줘라..안그러면 공격한다. 이렇게?? 

영어가 하도 빨라서 못알아 듣다가..홍콩 친구가 천천히 말해줘서 이해할 수 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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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자들은 사진에서는 작아보이지만..실제로는 나보다 컸다. 그것도 두마리다..한 등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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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좋은지..배를 내밀며 암컷사자에게 애교도 핀다. 자식....>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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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햛아주며 애정을 보이는 사자 두마리...이제 곧 만지러 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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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사자에게 갔다. 실제로 치타와는 급이 다르다. 그리고 살짝 무서웟다. 

특히나 내가 만지러 갈때에는 갑자기 등을 휙~ 돌려서  위험한 상황이 되엇었는데..

사자와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는 순간....' 아..이자식 오나전 사자 맞구나..' 하면서 아무 소리도 못내고 다리에 힘이 풀리기도 했다.

사육사가 날 일으켜 세워주는 덕분에 사고를 피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웃으면서 애기하지만... 만지고 있다가 갑자기 휙~ 몸을 돌려 나를 쳐다봣던 그 사자의 눈은.......잊을 수가 없다.

그 카리스마가 정말 최고다. 결론은..사자는 정말 멋잇고.. 다시한번 만나러 가고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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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좋은 사자는 아침 산책에 나를 동행할 수 있게 허락해 주었다.

덕분에 사자 꼬리를 잡고 산책을 했다. 오히려 꼬리를 잡고 산책을 하는건 무섭지가 않았다. 너무 재밌어서 게속 꼬리를 잡고 걸었다.

사육사가 찍어준 사진은 정말 내인생 최고의 사진이 될 것 같다. 사자와의 아침 산책을 마치고 나니..한 7시쯤되었다.

새벽부터 시작한 치타와 사자와의 만남. 정말 짜릭했고, 재밌었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잠비아에 여행을 왔다면, 이 무쿠니 사파리 체험도 꼭 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내 인생의 즐거웠던 추억으로 꼽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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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 잠비아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 선셋 /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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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 빅토리아폭포가 흐르는 잠비아 잠베지강

잠비아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 선셋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늘은 간만에 아프리카 여행기를 다시 이어 가려고 한다. 빅토리아 폭포가 보이는 잠비아 리빙스턴호텔에 도착한 후 체크인을 하고 옷을 갈아 입은 뒤,

빅토리아 폭포를 흐르게 한느 강...잠베지 강에서 보트를 차고 센셋을 즐기기로 했다. 이건 빅토리아 폭포 사파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 중에 하나이다.

보트를 타고 나가 잠베지 강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고,  강을 사이로 나뉘어 있는 잠비아와 짐바브웨를 구경 한 뒤

섬에 잠깐 내려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기고, 잠비아의 선셋을 바라보며 호텔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나는 처음에 큰 크루즈를 타러 나가는 줄 알고, 원피스로 갈아입거 나왔다가 후회를 했다. 적당한 크기의 보트를 타고 사파리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처럼 잠베지 강에 크루즈를 탄다고 했을 때, 큰 배인줄 알고 착각하지 않길 바라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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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잠비아 리빙스턴 호텔로 올때 탑승했던 보트를 탔다. 편안한 옷 차림을 입으면 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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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잠베지 강에는 여러 동물들이 살고, 더불어 성격이 더러운 하마들이 있기 때문에,,, 보트 출발 전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잠베지 강 보트 사파리를 하는 동안 주의사항과 잠베지 강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잠비아와 짐바브웨가 나눠져 있는 곳을 보여준다고 했다.

나는 처음에 영어가 너무 빨라서 너무 알아듣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꿋꿋히 아프리카 여행을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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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를 향해 가는동안 무료로 주는 병 음료를 마셨다. 잠베지 강에서 마시는 환타는 꿀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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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선택에 실패 했지만, 그래도 인증샷은 남겨야 할 것 같아서...찰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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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처럼 잠베지 강 보트 사파리를 즐기러 나온 배들이 많았다. 잠베지 강은 무척 넓고 길어서 한참을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물론 한쪽의 끝은 빅토리아 폭포이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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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잇는 새를 가르키며 잠비아에 사는 새에 대해 소개를 했다. 사실..나는 열심히 사진 찍느라 영어 설명이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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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 강에는 많은 섬들이 있는데.. 그 섬에 살고 있는 기림을 발견했다. 역시 아프리카 클래스...보트를 타고 가다보면 이렇게 

육지에 사는 동물들을 볼 수 있으니..너무 신기했다. 알고보니 리빙스턴 호텔에도 기린이 잔뜩 살고 잇어서 잠비아에서 머무는 동안은 

계속 기린들을 볼 수 있었다. 더이상 신기한 동물이 아니게 된 기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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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강은 동물들에겐 생명의 강이다. 강을 가운데 경계로 두고 잠비아와 짐바브웨 나라가 나눠져 잇었지만.. 동물들은 두 나라를 오가며

생명의 강인 잠베지에 터를 잡아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아프리카에서 이렇게 많은 물들을 보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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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보트 옆으로 큰 보트가 왔다. 바로 하마의 출현!!! 하마가 몰려있는 것을 보고  옆의 보트에 탄 외국인들이 신나게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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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귀여운 하마인데..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훨씬 크고, 성격이 더럽다. 공격적이라서 가까이 가면 안된다고 가이드가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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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마의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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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다른 배들도 몰려오기 시작했다. 역시 하마의 인기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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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가족 떼거지 발견!!!! 코를 벌름 거리며 보트 근처까지 온 하마 가족 때문에..숨죽여 하마들을 구경했다.

그런데 왠일!!! 하마 한마리가 소리를 내며 우리 보트를 향해 달려왓다. 가이드들이 난리가 낫다.

갑자기 보트의 시동을 걸고 완전 급하게 도망을 친다. 위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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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순간을 놓칠세라 당황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 막상 찍고 나니 더 놀랍다. 

저 하마는 진짜로 보트 앞까지 와서 우리 배를 씹어 먹을 기세였다. 그리고 보트 뒷 부분이 닿을 뻔 했다. 나는 보트 뒤에 앉아 잇어서 더 생생했다.ㅋ

하마한테 공격을 당하다니..나름 특별한 경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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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 연기 같은 것은, 바로 빅토리아 폭포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수증기다.

처음에는 왜 연기가 날까...못 알아 봣엇는데..알고보니 빅토리아 폭포가 거대하고, 물이 떨어지는 높이가 높다보니..

저렇게 저절로 수증기가 생긴다고한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볼때에는 저 수증기가 비 오듯이 맞는다고 설명해주었다.

잠비아 여행 마지막날 빅토리아 폭포 바로 앞까지 트래킹을 하는거라 무척 기대 했었었다. 그리고 사실 기대 이상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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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섬에 보트를 대고 내렸다. 간단한 간식을 먹고 선셋을 구경 하라고 한다. 테이블도 금방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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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에서 꺼낸 음식들은 내가 좋아하는 고기들!!ㅋㅋ 야채 스틱과 만두 튀김 같이 생긴 튀김, 그리고 고기, 닭날개요리~~

역시 아프리카 음식들은 너무 맛있다. 얼른 사진을 찍고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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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 닭고기! 보트를 타고 한참 이동했는데도 따끈따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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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스틱도 드레싱과 함께 냠냠~~~ 아프리카 야채들은 더 맛잇다! 달콤하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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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소고기 구이 같았다. 역시 맛있게 냠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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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쿠키처럼 생긴 튀김인데.. 안에는 고기와 야채가 들어잇었다. 중식 요리 같기도 하고..암튼 맛있어서 게속 먹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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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었고, 맛잇고 풍성한 간식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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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잇게 간식을 먹고 나니, 해가 지는 시간이 되었다. 붉은 태양이 잠베지 강 너머로 졌다.

하늘도 말고, 공기고 깨끗하고, 폭포와 강이 흐르는 소리도 너무 좋고...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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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 해는 더 붉게 느껴졌다. 물론 이건 내 생각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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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는 모습을 섬에서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 뒤, 보트를 타고 리빙스턴 호텔로 향했다.

너무나도 알차고 재밋었던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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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스턴 호텔에 도착하니.. 많은 여행자들이 잠비아 선셋을 보러 나와있었다. 

보트 스테이션에는 이미 만석. 나도 자리를 잡고 앉아 음료수를 시켰다. 그라데이션으로 물든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유독 매직아워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분명 해는 아까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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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티를 시키고 인터넷을 하며 쉬고 있는데...이게 왠일... 하늘에서 빛갈림 같은 희안한 풍경이 펼쳐졌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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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있던 사람들도 모두 일어나 멋진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말없이 지켜보기도 했다.

나도 얼른 사진을 찍고난 후, 너무 신기해서 한참동안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빛들이 하늘을 가로지르며 멋진 순간을 보여주었다. 와....이건..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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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 강과 멋진 매직아워, 그리고 여행자.....

정말 나에겐 너무 특별한 시간이었고...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렇게 사진을 다시봐도 신기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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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동안 빛갈림을 보여주던 잠비아의 하늘은 점점 어두워져가면서 신비로운 광경은 사라졌지만, 붉은 매직아워는 계속 되었다.

이렇게 아프리카 잠비아 여행의 첫째날은 신비롭게 지나갔다. 너무 특별햇던 잠비아. 정말...다시 가고 싶다^^ 



남아공 & 잠비아 & 보츠나와 아프리카 여행기 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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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여행 :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가 보이는 '더 로얄 리빙스턴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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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여행 :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가 보이는 '더 로얄 리빙스턴호텔  '

아프리카 잠비아 리빙스턴 호텔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3박4일의 아프리카 잠비아 여행을 시작했다. 잠비아 리빙스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바로 호텔이다.

그것도 잠비아 빅토리아폭포 바로 옆에 있는 ..폭포 위에서 볼 수 있는 더 로얄 리빙스턴 호텔! 빅토리아 폭포 장 줄기를 따라 호텔이 위치해 있디.

빅토리아 폭포가 떨어져서 생기는 스모그를 볼 수 있는 것도 신기한데... 더 더 놀라운 점이.. 바로 여러 동물들이 호텔에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리빙스턴호텔에 도착하고 나서..내 눈앞에 자유롭게 뛰노는 얼룩말을 보고서 그 사실을 믿게 되었다.

호텔내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산다. 기린, 임팔라, 얼룩말, 원숭이 등등 다행히 자유롭게 다니는 동물들 근처에는 사육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호텔의 직원들도, 동물들도, 그리고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들도 모두 평안하다.  동물들이 어린이이와 뛰놀고.. 라는 교회에서 부르던 찬송가가 생각났다ㅣ.

아프리카는 정말 신비롭다. 그 누구도 얽메여 살지 않는다. 자유롭지만 그 안에서 규칙을 지키며 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내가 3박 4일동안 지냈던 더 로얄 리빙스턴 호텔은 육로를 통해 갈 수도 있고, 강을 따라서도 갈 수 있다.

잠비아 리빙스턴 공항에서 선착장으로 데려다 주어 호텔로 갈때에는 일부러 보트를 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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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고 갈  스피드 보트! 캐리어와 짐들을 모두 여행사 버스로 이동을 하고 사람들만 보트를 타고 구경하면서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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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가 출발하기 전, 기념 셀카!!ㅋ 뒤에 보이는 홍콩 친구~ 아프리카에서 만나서 게속 함께 다녔는데..

내가 영어를 못해서.. 대화 하느라 애 먹었다. 진짜 ...영어를 못하니..외국 친구들을 만나도 깊은 대화를 할 수 가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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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빅토리아 폭포와 이어진 강을 따라서 보트로 달리다보면 더 로얄 리빙스턴 호텔의 선착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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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리빙스턴 호텔에 도착하니 시원한 웰컴음료를 준비해 주었다. 환하게 웃는 직원분의 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역시 아프리카는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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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폭포의 미스트가 보이는가? 선착장과 함께 있는 휴식처에서는 ..빅토리아 폭포에서 물이 떨어질때 생기는 미스트를 몰 수 있다.

대박...... 이런 선착장이 있다는건 정말 최고다. 그리고 폭포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 폭포 소리마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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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에약한 호텔이라서..이렇게 강가에서 바로 호텔키를 수령 할 수 잇었다. 이건 뭐..최고구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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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티와 함께 준비해준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폭포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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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 먹는 음식에 대해서 무척 궁금해하는데.. 

여러 나라의 지배를 받았던 과거 때문에 그런지..아프리카 음식들은 무척 다양하고..레스토랑 음식들이 무척 고급지다.

물론 현지 사람들이 먹는 현지 음식들은 좀 다르다. 하지만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나오는 음식들은 모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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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으로 가기 전에 다시 한번 폭포로 생긴 미스트를 바라보았다. 그 유명한 빅토리아 폭포 앞에..내가 있다니..

이럴 수도 있구나.....ㅎ 수증기처럼 올라오는 미스트가 놀랍다. 얼른 폭포를 아래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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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으로 가는 동안 리빙스턴 호텔 레스토랑과 수영장이 있는 곳에 이렇게 얼룩말들이 자유롭게 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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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룩말들은 우리가 있건 없건..자기네 집이라서 그런지 경계심 없이 막 다닌다. 정말..신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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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리빙스턴 호텔의 수영장~^^ 나도 3박 4일 지내는 동안 1번 수영장에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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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내가 지낼 방!!>ㅁ<  리빙스턴 호텔은 6개의 객실이 있는 빌라 형식으로 생겼다. 

나는 2층 방! 그리고 홍콩 친구는 내 맞은편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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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 두근  내방 들어가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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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고 화사한 침대와 방 인테리어가..정말 최고였다. 내가 꿈꾸는 신혼집 분위기라고 해야할까?>ㅁ< 꺄

소품과 가구들도 모두 내 스타일~ 계속 너무 좋아서 앉지도 못하고 바라만 보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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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이 창으로 되어 있어서 햇빛이 잘 들어와서 너무 좋았다. 아이보리 톤의 가구들이 따사로운 빛과 무척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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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그림이 그려진 액자들도 너무 예뻤고, 서랍장이 특히..탐낫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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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분위기의 내 방~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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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과일도 신선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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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와 차도 준비되어 잇어서 너무 좋았다. 언제든 먹을 수 있는 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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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도 내스타일~ㅋ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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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걸린 얼룩말 사진도 다 내 스타일. 정말 아프리카의 호텔들은 내 기대를 넘어 더 좋다. 완전 만족스러운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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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과 방 사이에는 이렇게 옷장과 금고가 있다. 옷장이 커서 옷을 다 정리 할 수 있다~ㅎ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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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베란다로 보이는 숲이다. 호텔 뒷편으로 흐르는 강과 그 사이에 작은 숲들이 있는데..정말 푸르르고 좋다. 

이렇게 리빙스턴 호텔에는 자연이 함께 잇기 때문에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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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강과 멀리보이는 미스트, 그리고 멋진 나무와 함께 사진도 남겼다. 혼자서 셀카찍느라 고생 고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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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호텔이 잠비아 강과 바로 이어진다. 정말 멋진 뷰를 가졌고, 빅토리아 폭포의 소리가 들린다. 

정말 최고의 잠비아 호텔.. 빅토리아 폭포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낼 수 있다는건 정말 환상적이었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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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여행 : 남아프리카항공 타고 잠비아 빅토리아폭포 가기~ (리빙스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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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 빅토리아 폭포 보러 아프리카 잠비아로~


남아프리카항공 타고 잠비아 빅토리아폭포로~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2박3일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을 마치고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잠비아로 향했다.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2개의 아프리카 나라의 경계에 위치해 있어서 짐바브웨나 잠비아로 여행을 하면 빅토리아 폭포를 갈 수 있다. 

나는 잠비아 리빙스턴 공항으로 갔다. 리빙스턴공항의 정식 명칭은 하뤼 뫙가 엔쿰불라 국제공항이다. 내가 잠비아에서 지내는 호텔은 빅토리아 폭포 바로 옆에 있는 로얄 리빙스턴 호텔로

리빙스톤 국제공항과는 15km정도의 거리로, 무척 가깝게 위치해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탐보공항에서 남아프리카항공을 타고 빅토리아폭포를 보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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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탐보공항., ^^ 남아공에서 남아프리카항공을 타고 잠비아 리빙스턴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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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남아프리카항공 직원분..^^ 제가 사진을 찍으니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주셨다. 정말 친절한 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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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고고씽~~ 잠비아 리빙스턴으로 향하는 항공권을 보니깐 기분이 묘해졌다. 나 드디어 빅토리아 폭포를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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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공항 출국층에서 공항을 내려다 보면서 사진을 찍었다. 생각보다 훨씬 큰 남아프리카 공화국 탐보공항!! 

아마도 남아공에 오는 모든 여행객들은 이 공항을 보고 놀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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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프리카 기념품들을 구입 할 수 있는 상점!~ 정말로 특별한 아프리카 스타일의 소품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매번 아프리카를 갈때마다 기념품을 구입하고 구경도 한다. 내사랑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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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공항 안으로 들어와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 내가 항상 들리는 상점에서 남아공 기념품을 사려고 구경을 했다.

상점 앞에 있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모습을 구슬로 꿰서 만든 조형물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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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아프리카 인형! 구슬로 너무 예쁘게 장식 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그넷으로 사용할 인형 몇개 구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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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 지브라 봉투가 너무 예뻐서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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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도를 마그넷으로 만든 기념품 구입 완료!! 너무 예뻤다. 나중에 또 구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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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로 가는 남아프리카항공을 타러 왓다. 작년에 보았던 기린이 그대로 있는거 보니 참 반가웟다.

3번째 와서 그런지 확실히 더 익숙하고 좋은 남아공 공항~ 아무래도 아프리카 끼리 이동하고 비행기를 탈때에는

남아공 만큼 좋은 위치도 없다. 언니가 있는 말라위에 갈때에도 남아프리카항공을 타고 이동을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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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잠비아로 빅토리아폭포 보러 간다! 정말 이렇게 비행기 탈때 가장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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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시간 정도 이동을 하면 잠비아 리빙스턴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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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항공 타고 가면서 인증 샷!!>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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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 본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주택들도 잘 정리되어잇고, 큰 건물도 많았다.

남아공에서 케이프타운에도 꼭 가고 싶었는데, 다음에 다시 오길 마음 먹고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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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항공 에서 주는 간단한 식사~ 이렇게 잠시 이동하는 거리에도 샌드위치를 챙겨주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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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입국신고서예요~ 영어로 작성해야 한답니다. 이제 잠비아 리빙스턴 공항에 거의 다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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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과는 전혀 다른 뷰를 보여주는 잠비아였어요.  초록빛갈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멀리보이는 잠베지 강과 나무들이 넓게 펼쳐져 있는 뷰를 보니 정말 가슴이 두근 거렸다. 자연이 살아있는 아프리카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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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는 파란 햇볕이 참 좋앗다. 맑은 날이라 기분 더 업!! 내가 타고온 남아프리카항공기와 기념 사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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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때보다 맑았던 하늘, 아프리카라서 그런지 하늘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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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뤼 뫙가 엔쿰불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리빙스톤 공항이라고 부르기로 결정 ~ㅋ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가 있는 곳이 리빙스턴이다. 선교사이자 탐험가인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발견하여 빅토리아 폭포를 알렸다고한다.

빅토리아 폭포는 영국의 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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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리빙스턴 공항은 깨끗하고 쾌적했다. 말라위 공항과는 확 달랐다. 예전에는 잠비아 국경을 차로 넘었었는데,

이렇게 비행기를 타고 잠비아에 오는건 또 색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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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비아 리빙스턴 공항을 나선다. 

하루종일 차로 달려서 말라위에서 잠비아를 다녀 왓을때와는 다른 잠비아에서의 3박4일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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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여행 : 남아공 호텔 '더 매슬로우 호텔 샌드턴 ' (요하네스버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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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여행,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호텔 


더 매슬로우 호텔 샌드턴  The Maslow Hotel Sandt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어느덧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예요. 이제는 남아공에서  아프리카 잠비아로 남아프리카 항공을 타고 가야했어요.         

만델라 하우스와 요하네스버그 탐보 공항 중간에 위치한 더 매슬로우 호텔에서 하루를 숙박하고 아침에 탐보 공항으로 이동을 하기로 햇답니다.

더 매슬로우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행사에도 참여하기로 했었어요. 솔직히 에볼라 바이러스는 남아프리카에 해당하는 아프리카에 아무 상관이 없는데..

다들 아프리카하면 에볼라 바이러스를 떠놀리며 위험하다고 해서 , 저도 아프리카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관련 행사에 관심이 많앗답니다.

결론은 남아프리카와 에볼라는 전혀 상관 없다는거..ㅎㅎ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걸..제가 이렇게 입증할 수 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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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 호텔 더 매슬로우 호텔 샌드턴에 도착을 햇어요. 하늘이 무척 파랗고 좋았어요^^

호텔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찰칵!!>ㅁ< 밤에 보면 또 다른 매슬로우 호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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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체크인을 했어요. 더 매슬로우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많은 여행객들이 들려가는 호텔이랍니다.

무척 깔끔하고 세련되게 건물이 인상적이었고, 도심에 있지만 수영장이나 조경을 무척 잘 해놧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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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매슬로우 숙박하는 손님들이 쉴 수 있는 테이블도 많아요. 다들 여기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노트북을 가져와서 일을 하기도 하네요.

여유로움이 느껴졌어요. 야외와 연결이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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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와 실외는 낮에는 이렇게 서로 연결이 되어있다가도 밤에는 유리문으로 닫아 놓는 답니다. 너무 좋아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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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비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제방은 133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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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자마자 왼쪽편에 화장실겸 샤워실이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니 침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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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은 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에 침실이 보이더라구요~>ㅁ< 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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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꽃이 그려져있는 액자가 눈에 확 들어오는 침실^^ 무척 깔끔한 호텔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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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방의 전체를 보면... 침대 옆에는 테이블과 전등이 있고 , 유리로 된 새워실 겸 화장실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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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대 맞은편에는 책상과 텔레비젼, 그리고 미니바와 옷장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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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쪽 테이블에는 월컴 편지와 함께, 간식을 준비해주셔서 좋앗어요^^ 센스있는 더 매슬로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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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밖에 다녀오니..이렇게 침실을 정리해 주었어요. 텔레비젼 리모콘도 밖에 꺼내주고 호텔 설명 책자도 준비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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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기와 미니바에는 이렇게 티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커피 머신기가 있어서 커피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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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으로 보이는 뷰예요^^ 수영장과 함께 야외 테이블도 보이고,,, 도시 한 가운데에 조경이 잘 되어 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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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더 매슬로우 세미나 홀에 갔어요.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련된 설명회를 한다고 해서...

영어는 못알아 듣지만..ㅋ 열심히 세미나에 참석해 보았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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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스를 마시며 세미나에 참석!! >ㅁ< 글로벌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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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께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어떤건지..그리고 아프리카의 어느 지역에서 일어나고, 얼마나 철저하게 방역을 하고..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셧어요. 솔직히 아프리카 땅이 얼마나 넓은데...다들 에볼라때문에 제가 아프리카 여행을 간다고 하니 걱정하셨는데.. 

전혀 남아프리카쪽은 해당 사항이 없다는걸 다시금 알게되는 세미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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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미나가 다 끝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햇어요. 박사님도 가까이서 만낫답니다. ㅎㅎ 수줍어서 인사도 못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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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먹는 샐러드와 채소를 엄청 좋아해요. 희안하게 더 달고 맛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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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장 많이 먹었던 킹왕짱 딸기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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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매슬로우 호텔 음식도 참 맛있더라구요~ 역시 아프리카는 내 스타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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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프리카 여행을 하면서 가장 많이 먹었던 아프리카 티예요^^ 밀크티..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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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맛잇게 하고.. 호텔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어요^^ 흑인 언니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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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하네스버그 호텔로 더 매슬로우 호텔 좋은것 같았어요. 이렇게 로비도 멋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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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탐보 공항과 18키로 정도 떨어진 호텔이라서 그런지..밤 늦은 시간까지도 많은 손님들이 찾아 오시더라구요^^

좋으다 좋으다~ 공항까지 25분 정도 생각하면 되니깐...가까운 거리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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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보이는 곳은 레스토랑이예요. 여기서 식사를 할수 잇어요. 저는 조식 포함되어있는 숙박이리사..아침에 6시부터 식사를 할수 잇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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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나왔어요, 조식은 아메리칸 스타일로..다양한 빵과 샐러드..그리고 베이컨 , 씨리얼 같은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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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빵이 맛잇어서ㅗ..많이 먹엇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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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레스토랑이 넓어서 식사를 하기에도 좋답니다. 빛이 들어오는 레스토랑 너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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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야지용~ >ㅁ< 이후로도 3번 정도 더 먹고... 수영장 구경 하러 나갓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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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매슬로우 호텔은 밖에 이렇게 테이블이 많고, 조경과 어울려져 잇어서 낮에도 밤에도 나와이쑈기 좋아요.

저도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해보앗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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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은 이렇게 하나있지만..그래도 아침이나 밤 수영을 즐기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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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했던 보라색 쿠션~>ㅁ< 여기 자리 너무 이뿌죠? 햇살이 들어오니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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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보 공항에 가기전에 짧게 휴식을 즐길 수 잇었던 요하네스버그 호텔 더 매슬로우 호텔 샌드턴..^^ 여행자들에게 부담없는 좋은 호텔이었어요~ 

짧지만 굵었던 2박 3일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제 아프리카 잠비아로 떠나야 할 시간!! ^^

  나중에는 남아공의 또 다른 도시 여행을 하고 싶었어요,  특히 케이프타운은 또 다른 아프리카를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다음엔 잠비아 여행기를 가져올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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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여행 :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 '만델라 하우스' 에 가다. Mandel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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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 (SOWETO) 에서 역사를 만나다


소웨토,  Mandela House 만델라 하우스를 가다.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로라공주 민작가예요^^ 오늘은 남아공 여행기를 게속 이어나가요. 남아프리카여행은 참으로 알차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지난번 소개했던 넬슨만델라 대통령 동상이 있는 유니온 빌딩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한 곳은 바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웨토 에요.소웨토는 제1,2차 세계대전중에 

흑인 노동자들이 도시로 몰려오면서 형성된 빈민가였어요. 소웨토가 더 알려지게 된 이유는 핵터 피터슨 박물관과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자란 곳이기 때문이예요. 

남아공 최초의 흑인 정부를 수립하고, 노벨평화상과 함께  남아공의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넬슨 만델라. 더불어 흑인 민주화의 역사가 시작된 소웨토...

그래서 더욱 기대하면서 남아공 소웨토를 찾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역사를 배우며 여행을 다닐 수 있었던건 정말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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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달리는데.. 창밖의 풍경들이 너무 멋졌답니다.

이렇게 멋진 하늘과 광할한  자연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끼요? 아마도 아프리카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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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16km 정도 떨어진 곳이 소웨토 랍니다. 에전에는 빈민가였다고 했는데 1948년 빈민가 처거 작업과 

주택공급 사업이 이루어졌다고 하더라거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제가 생각한것 보다 더 발전되어잇었고

도로도 잘 깔려있고, 머릴서 kfc  같은 패스트푸드 점도 종종 볼 수 있었어요. 너무 신기하고 반갑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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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웨토로 향하다가 멋진 벽화와 풍경을 뽐내는 곳을 들렸었어요. 정확히 명칭은 생각나지 않지만.. 정말 너무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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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돈된 도로와 ,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학생들..그리고 걸어다니는 남아공 현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바로 아프리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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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웨토에 도착했어요. 하늘도 푸르고 최고의 날씨를 보여주었답니다.  소웨토에는 핵터 피터슨 박물관과 넬슨만델라 대통령 생가가 있어서 알려진 곳이예요. 

특히 인종차별적 교육 정책을 반대해 일어난 소웨토 봉기때 사망한 12살 핵터 피터슨을 기억하며 과거의 실수를 기록하기위해 핵터피터슨 박물관을 세웟다고 하니..

정말로 대단하지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문화프로젝트는 정말 멋진것 같아요. 아쉽게도 시간이 안되어서 넬슨만델라 하우스 건너편에 있는데도 

박물관에 가지 못햇답니다. ..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참고로 사진은 그냥 소웨토 마을 사진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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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웨토 마을에 도착하니.. 넬슨만델라 생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는 멋진 기념품들을 팔고 잇엇어요.

알록달록 색체가 에쁜 아프리카 소품들..정말 손재주가 뛰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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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예쁜 가방들.. 사실 돈이 있었으면..정말 사왓을거예요. 근데..돈이 없어서 포기..ㅠㅠ 

역시 남아공 공항에서 환전을 많이 했었어야했어요. 흑..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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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넬슨만델라 생가 앞이랍니다.  이렇게 넬슨만델라 하우스 라고 써 잇으니 신기하네요^^

기념 사진은 필수겠죠? >ㅁ<  소웨토 빌라카지 거리 8115호 에 위치해잇어요. 넬슨 만델라 하우스는 1963년 체포되기 전까지 살았던 집이예요.

현재는 박물관으로 개조를 했고, 남아공 월드컵때 새롭게 페인트 칠을 해서 사람들이 올수 있게끔 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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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하우스 관람료는 60랜드 예요. 대략 9천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현지인들에게는 40랜드라고 하는데..그래도 저렴한 편은 아니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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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만델라 하우스에 들어가니 작지만 여러 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넬슨만델라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보습들도 볼 수 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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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다양한 상패와 넬슨만델라 대통령의 가족들의 사진들을 볼 수 잇었어요. 

오래된 역사책을 하나 하나 펼쳐서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넬슨만델라 하우스를 관리하는 분께서 가이드를 해주시면 내부를 소개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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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로 따뜻한 햇살이 들어왔어요. 분명히 넬슨만델라 대통령도 이 햇살을 무척 좋아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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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관련 다큐멘터리 영상과 설명들을 들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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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외국 고나광객들도 와서 넬슨 만넬라 대통령의 삶에 대해서 듣고, 직접 느끼고 경헌하고 간답니다.

설명을 듣는 분들의 얼굴이 참 진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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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침실에서 기념 사진을 남겻어요. 제가 서 잇을때 몇명 안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방이었답니다.

빈민가의 작은 집에서 큰 꿈을 꿔 나간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을 생각하면..사실 환경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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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만델라 대통령의 침실 위에 임신한 흑인 여성의 사진이 눈에 확..들어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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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그려진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초상화와 함께 인증샷. 혼자 다니다보니..이렇게 혼자서 셀카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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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넬슨만델라 하우스 뒷편의 정원 같은 곳이예요. 아마 에전에는 이런 모습이 없엇을텐데..

관광객들을 위해 쉼터를 마련해준 것 같았어요^^ 파란 하늘과 빨간 벽돌집... 참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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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명언들과 함께 역사가 기록된 넬슨말델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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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엄청난 규모의 생가를 기대하시면 안되요. 작고 아담한 넬슨만델라 생가에서 더 많은 걸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렇게 작고 허름한 집에서 큰 꿈을 꾸며 살아왔던 넬슨 만델라... 결국 환경을 탓하는건 미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경보다 중요한건 내 자신의 의지! 그리고 그걸 인내하며 더 큰 꿈으로 키워나가는 노력...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배우게 하는 시간이엇어요.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흑인 민주화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소웨토.. ^^ 정말 즐겁고 알찬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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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여행 : 남아공 프리토리아 여행 Pretoria 넬슨만델라 유니온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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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 남아공 프리토리아 여행 Union Building Pretoria


프리토리아 넬슨 만델라 유니온빌딩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남아공 선시티 팰리스 호텔을 떠나 짧고 굵게 남아공 여행을 시작했어요. 아직도 꿈만 같은 아프리카 여행의 시간들...생생한 기억들 .

저는 남아공 프리토리아 로 향했어요. 3개의 수도 중에 프리토리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행정 도시이자 대통령궁인 유니온빌딩이 있답니다.

남아공 프리토리아 동네 구경을 차안에서 하고,  대통령 궁인 유니온 빌딩 앞에 차를 세우고 구경을 했어요.

 여기는 공직자들이 많은 곳이라서 많이 안전한 지역이라고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셨었어요. 혼자서  마음데로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취임식을 했다는 유니온빌딩은 아쉽게도 출입을 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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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리아 유니온 빌딩 앞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멋진 남아공 프리토리아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작은 유럽을 상상하게 만들고, 남아공의 행정수도 답게 무척 발전되어 있는 모습에 한번 더 놀라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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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취임식을 했었던 유니온 빌딩은 현재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한다고해요. 그리고 출입을 할 수 가 없었어요.

유니온빌딩 건물이...참 멋지죠? 정말 유럽의 건물이라고 해도 모를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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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빌딩 길 건너편에는 공원과 함께 '한국전쟁 추모의 벽' 을 만날 수 있었어요.

지금 말이 세워진 동상 보이시죠? 이게 바로 추모의 벽 중에 일부 랍니다. 이 머나먼 아프리카 나라에서...

우리나라 6.25 전쟁이 발발하자 공군들을 파견해서 우리나라에서 함께 싸워주었다고 하네요. 그때 희생된 전사자들의 이름이 써잇다고 해요.

그래서 매년 6.25 날이 되면 한국 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한 추모행사가 케이프타운이랑 요하네스버그에서 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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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이렇게 한국과 오래전부터 연이 잇엇던 아프리카... 이래서 제가 더 아프리카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나봐요.

동상이 프리토리아 시내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 뭔가 더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 아무리 전쟁에 나간거지만..분명히 고국을 그리워하면 전사 했겠죠..

다시 한번 남아공 참전 용사분들에게 감사를 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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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리아 유니온 빌딩에 들어 갈 수 없었지만, 앞에서 기념 사진은 남겼답니다. ㅎㅎ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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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도 한번에 다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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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남아공의 용사들이 한국을 위해 싸워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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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계단을 내려왔어요. 한국전쟁 추모의 벽과 유니온 빌딩이 함께 보였어요.

이렇게 계단 아래서 보니..더 멋진 뷰가 보였어요. 가운데에 있는 탑이 정말 더 빛나더라구요. 이 사진이 저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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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더 내려오면 넬슨 만델라 대통령 동상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리고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손을 뻗은 곳엔 프리토리아 도시가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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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얼마나 좋은 대통령이었는지..이렇게 곳곳에 세워진 동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존경받는 대통령이 세워져야 할텐데.. 뭔가 아쉬움이 밀려오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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