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에 해당되는 글 35건

  1.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이탈리아 돌로미티 팔자레고 패스 라가주오이 산장뷰 (5)
  2.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표준줌렌즈 탐론 28-75mm F2.8
  3.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탐론 28-75mm F2.8 Di III RXD (8)
  4.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 렌즈 최신 펌웨어 버전 확인 방법 (6)
  5. 삼양 AF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 삼정사 방문기 - 삼양 AF 14mm F2.8 & AF 50mm F1.4 (6)
  6. 소니 a9 & 삼양 AF 35mm F2.8 인물 스냅 (15)
  7. 후지필름 중형 포맷 미러리스 GFX 50S 샘플 이미지 공개 (6)
  8. 다리뷰 사진학개론팀의 소니 a7II 리뷰 (2)
  9. 소니 알파 미러리스! e프론트 커튼 셔터에 따른 빛망울 변화 (2)
  10.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2편 (11)
  11.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1편 (7)
  12. [Planar FE 50mm F1.4 ZA] 필름 느낌으로
  13. Sony Planar FE 50mm F1.4 ZA 인물 사진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이탈리아 돌로미티 팔자레고 패스 라가주오이 산장뷰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렌트카 여행 중입니다.

이탈리아에 도착하자마자 팔자레고 패스에서 올라갈 수 있는 라가주오이 산장에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인해 가을 & 겨울 날씨를 경험하고 돌아왔네요. ^^

소니 a9 & 탐론 28-75mm F2.8

SONY | ILCE-9 | 1/500sec | F/7.1 | 69.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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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표준줌렌즈 탐론 28-75mm F2.8

다시 돌아온 이빨치료!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DSLR 시대를 풍미했던 탐론 이빨치료! 컴팩트한 외형에 F2.8 이라는 밝은 조리개 값을 갖고 있어 DSLR 초창기 많은 사진가들에게 사랑받았던

탐론 SP AF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렌즈는 이름만 봐도 탐론에서 자랑하고 싶었던 게 많은 표준 줌렌즈 였습니다. 

각사의 24-70mm F2.8 렌즈들이 자리잡기 전까지 28-75m 렌즈는 많은 사진가들에게 사랑 받았었는데 이 렌즈가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에 맞게 새롭게 설계되어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처음 개발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는 초점거리와 밝기가 같아서 마운트만 바꾼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는데 그건 아니고 초점거리와 밝기가 같은 완전히 새로운 렌즈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마운트 정보가 공개되어 있는 소니 E 마운트


탐론은 오래전부터 캐논과 니콘 마운트의 다양한 렌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정보를 얻다보니 

카메라 회사에서 이를 막아 신기종이 나오거나 카메라가 펌웨어 업그레이드 되면 렌즈가 오작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소니 E 마운트의 경우 소니가 공식적으로 마운트 정보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아닌 

소니가 제공하는 정보를 토대로 렌즈를 설계할 수 있어 호환성 면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탐론 28-75mm F2.8 Di III RXD 렌즈의 경우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소니 네이티브 렌즈들처럼 소니 카메라를 통해서 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답니다.





탐론 28-75mm F2.8 살펴보기


[박스 구성물]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의 박스 구성물은 매우 심플합니다. 

렌즈 본체와 스냅온 방식의 앞캡, 뒷캡, 화형 후드가 들어 있는데 후드는 플라스틱 재질로 안쪽에 반사를 줄여주기 위한 패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렌즈 스펙]

렌즈 스펙은 28-75mm의 초점거리에 F2.8의 고정 조리개를 갖추고 있고 근접 촬영 능력은 광각일 때 0.19cm, 망원일 때 0.39cm로 좋은 편입니다. 

필터 사이즈 67mm로 컴팩트한 외형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모터는 새롭게 개발된 RXD를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MTF 차트 및 렌즈 구성도 ]

MTF 차트를 보면 렌즈의 특성을 대략은 파악할 수 있는데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는 

최대 개방시  광각에서 주변부 화질이 더 좋고 망원에서 주변부 화질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줌렌즈들은 광각보다 망원단에서 화질이 더 좋아지는데  반대의 상황인 것 같네요.


탐론 28-75mm F/2.8 렌즈의 매력


[28-75mm의 초점거리]

사실 24-70mm의 표준 줌렌즈에 익숙한 사진가들이 많기 때문에 28mm의 초점거리는 매우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탐론이 24-70mm에 F2.8을 확보하려고 했다면 외형이 커지고 렌즈 가격도 올라갔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점을 고려하면 컴팩트한 외형을 유지할 수 있는 28-75mm도 상당히 매력적인 초점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SONY | ILCE-7M3 | 1/250sec | F/8.0 | 2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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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M3 | 1/320sec | F/5.6 | 75.0mm | ISO-100


[F2.8의 밝은 조리개 값]

이 렌즈는 F2.8의 밝은 조리개 값을 갖고 있어 광량 확보와 심도 표현에 유리합니다. 

소니 표준 준렌즈중에는 FE 24-70mm F2.8 GM 말고는 F2.8 고정 조리개를 갖춘 줌렌즈가 없기 때문에 

화각을 조금 포기할 수만 있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대안의 렌즈입니다. 

최대 개방에서 광량 저하는 다소 있지만 카메라의 렌즈 보정 기능을 활용하면 광량 저하는 어느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SONY | ILCE-9 | 1/400sec | F/2.8 | 75.0mm | ISO-100

SONY | ILCE-7M3 | 8sec | F/2.8 | 69.0mm | ISO-1250


[우수한 근접 촬영 능력]

탐론 28-75는 근접 촬영 능력이 28mm 광각일 때 0.19m, 75mm 망원일 때 0.39m로 매우 좋은 편입니다. 

간이 접사라고도 하는데 75mm로 클로즈업 촬영하면 상당히 근접한 촬영이 되기 때문에 꽃이나 정물 사진 촬영시 활용하기 좋습니다.

SONY | ILCE-9 | 1/320sec | F/5.6 | 75.0mm | ISO-100


[새로운 고속 초저소음 스테핑 드라이브 RXD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라면 어떤 모터를 사용했는지가 매우 중요한데 이 렌즈는 탐론에서 새롭게 개발한 RXD(Rapid e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RXD에 대한 정보가 많이 공개된 것은 아니라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디테일한 내용은 확인이 어려웠지만 

사용해보니 AF 속도가 매우 빠른편은 아니어도 워블링 현상이 적어 안정적인 AF가 가능했습니다. 

소니 a9, a7R3, a7M3에서 사용해봤는데 AF-S는 안정성을 생각해서인지 조금 느리게 동작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AF-C에 대한 반응성은 좋게 느껴졌습니다.

SONY | ILCE-7M3 | 1/1250sec | F/5.6 | 75.0mm | ISO-100


[야경 촬영과 빛 갈라짐]

9매의 조리개 날을 가진 렌즈로 야경 촬영시 18개의 빛 갈라짐을 보여주며, 수차와 플레어 억제능력이 좋은 편이라 야경 촬영시에도 매력적입니다.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와 소니 24-70mm F4 ZA 렌즈의 가격이 비슷해서 두 렌즈를 놓고 고민하는 유저분들이 많은데 

소니 24-70mm F4 ZA 렌즈가 빛갈라짐이 안 예쁘기 때문에 야경 촬영을 염두해두고 있다면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쪽이 더 유리하답니다.

SONY | ILCE-9 | 25sec | F/16.0 | 28.0mm | ISO-100

SONY | ILCE-9 | 30sec | F/14.0 | 28.0mm | ISO-100



탐론 28-75mm F2.8 렌즈 사용 소감 및 렌즈에 대한 생각


[미러리스 카메라와 잘 어울리는 컴팩트한 외형]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는 약 550g에 컴팩트한 외형으로 여성 유저가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고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와의 디자인 매칭이 매우 좋습니다.

 줌링이 앞쪽에 있는 것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졌는데 줌링을 조절하기 위해서 렌즈 앞쪽을 잡게 되기 때문에 자연스레 파지감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주는 서드파티 렌즈군]

최근 소니가 GM 렌즈에 집중하면서 소니 렌즈들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그러다보니 휴대성 때문에

미러리스로 기변한 사진가들은 렌즈 선택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면에서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맞는 컴팩트한 외형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며, 

이러한 특성에 부합되는 다른 서드파티 렌즈군과 함께 사용하면 미러리스의 컴팩트함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화각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삼양 AF 렌즈로 삼양 AF 14mm F2.8, 삼양 AF 24mm F2.8 같은 렌즈는 작은 외형을 갖추고 있어

 28-75mm 렌즈와 함께 사용하면 휴대성을 잃지 않으면서 광각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양과 탐론이 더 많은 소니 E 마운트 렌즈들을 출시해주길 소망하고 있답니다. 



[탐론 28-75mm F2.8 Di III RXD의 포지셔닝]

탐론의 대주주가 소니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탐론 렌즈를 소니가 OEM으로 가져다 파는 일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의 개발 발표가 나왔을 때부터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나 렌즈를 직접 사용해보니 소니 네이티브 렌즈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호환성이 좋았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동영상 AF에 대한 이슈가 있기는 했는데 지금은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져서 해결된 상태이기 때문에 

렌즈 수급만 잘 이뤄진다면 최근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소니 미러리스와와 함께 한동안 순항할 수 있는 렌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a7M3의 경우 번들렌즈를 사용하기에는 바디성능이 아깝고 24-70mm F2.8 GM, 24-105mm F4 G OSS 렌즈의 경우 

가격이 카메라 가격을 고려했을때 부담스럽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100만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는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와 FE 24-70mm F4 ZA OSS 렌즈 중에서 고민하는 유저분들이 많은데 화각을 조금만 포기한다면 

F2.8의 밝은 조리개와 아름다운 빛갈라짐 표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TAMRON 28-75mm F2.8 Di III RXD 렌즈의 인기가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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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탐론 28-75mm F2.8 Di III R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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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M3 | 1/400sec | F/7.1 | 55.0mm | ISO-100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 렌즈 최신 펌웨어 버전 확인 방법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 렌즈 최신 펌웨어 버전 확인 방법

- a9, a7R3 펌웨어 업데이트 -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펌웨어 버전을 확인해서 업데이트 해야할 때가 많은데요.

이때 참고하기 쉬운 것이 바로 소니 일본 본사 사이트입니다.

일본 사이트의 경우 모든 제품에 대한 최신 펌웨어 버전을 리스트로 보여주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장비들에 대한 펌웨어 버전 확인이 매우 쉽지요.


현재 소니 a6500의 최신 펌웨어 버전은 1.05이고, a6300은 2.01, a9은 2.00, a7R3은 1.01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신 후에는 해당 링크에서 다운 받으셔도 되고 한국 소니 SCS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셔도 됩니다.

http://www.sony.co.kr/electronics/support


소니 일본 본사 사이트 링크 - 구글 번역 연동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sl=en&tl=ko&js=y&prev=_t&hl=ko&ie=UTF-8&u=http%3A%2F%2Fsupport.d-imaging.sony.co.jp%2Fwww%2Fcscs%2Fupdate%2F%3Fcat%3Dilc&edit-text=&act=url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일본 소니 사이트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하여 보여줍니다.



삼양 AF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 삼정사 방문기 - 삼양 AF 14mm F2.8 & AF 50mm F1.4


삼양옵틱스에서는 소니 E 마운트 렌즈에 한하여 AF 렌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AF 14mm F2.8, AF 50mm F1.4, AF 35mm F2.8의 총 3개 렌즈가 출시되었는데 얼핏보면 적은 것 같지만

따져보면 렌즈 전문 브랜드인 시그마와 탐론 보다도 더 많은 E 마운트 렌즈를 출시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요.


이번에 알아볼 내용은 삼양 AF 렌즈들에 대한 펌웨어 확인 방법과 업데이트 방법으로

아직 렌즈독이 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바디에서 렌즈의 펌웨어 버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메뉴의 가장 마지막 페이지쪽으로 가면 버전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곳에서 카메라와 렌즈의 펌웨어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삼양 AF 14mm F2.8 렌즈는 Ver. 19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양옵틱스 홈페이지에서 렌즈의 펌웨어 버전을 확인한 후 최신 버전이 아니면 반드시 업데이트를 받도록 합시다.



삼양 옵틱스 공지사항 링크

https://www.samyanglensglobal.com/ko/support/support-download.php?page=1&type=1&sub_type=1&category=A&product_seq=&lang=ko&search_text=&manager_mount_win=&manager_lang_win=&manager_mount_mac=&manager_lang_mac=

삼양옵틱스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삼양 AF 렌즈들에 대한 펌웨어 소식을 얻으실 수 있구요.

렌즈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삼양옵틱스 공식 서비스지정점인 삼정사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후 렌즈독이 출시되면 자가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게되기 때문에 좀 더 여건이 좋아질 듯 하네요.



삼양옵틱스 서비스 지정점 삼정사

주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29-2 3층 / 전화번호 : 02-773-6650




삼양옵틱스 서비스 지정점 삼정사 찾아가는 방법


남대문로 지하 쇼핑 센터 7번 출구로 나가서 위쪽을 바라보면 3층에 삼양옵틱스 서비스 지정점 간판이 보입니다.

오히려 삼정사라는 간판은 안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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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이디야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디야 건물을 찾으시면 편합니다.

이디야를 끼고 옆으로 돌면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는데 그 계단을 올라가면 삼정사입니다.

저는 올라가면서도 여기가 맞나? 라는 생각을 한참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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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도달하면 삼양옵틱스 서비스지정점 카메라 하우스 간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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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더니 정말 삼양 렌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삼양 AF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 외에도 MF 렌즈들의 수리를 이곳에서 담당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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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양 AF 14mm F2.8 렌즈와 AF 50mm F1.4 렌즈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두렌즈 모두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 약 5분도 걸리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접수증을 작성했는데 한국에서 생산하는 렌즈이기 때문에 내수가 있을 수 없어서인지 절차가 매우 간단했습니다. ^^

아직 펌웨어 업데이트 진행하지 않고 사용중인 분들이 계시면 언능 시간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글을 마치며 삼양 AF 50mm F1.4 렌즈로 촬영한 이미지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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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AF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 삼정사 방문기

for 삼양 AF 14mm F2.8 & AF 50mm F1.4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 삼정사
도움말 Daum 지도

소니 a9 & 삼양 AF 35mm F2.8 인물 스냅

햇빛이 아름다웠던 어느날 

삼양 AF 35mm f2.8 & 소니 a9 / JPEG 무보정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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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중형 포맷 미러리스 GFX 50S 샘플 이미지 공개

작년에 개발 발표가 공개된 후 많은 사진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후지필름 중형 포맷 미러리스 GFX 50S의 샘플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 가시면 원본 JPEG와 RAF 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는데

아직 RAF 파일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열어볼 수 없고 JPEG만 제 마음대로 보정을 한번 해봤네요.

관심 있는 분들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photographyblog.com/previews/fujifilm_gfx_50s_photos/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은 위에 링크에서 제가 JPEG를 다운 받은 후에 색감이랑 노출 등을 조절한 사진입니다.

사진과 보정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지요. ^^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120.0mm | ISO-25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32.0mm | ISO-8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1.8mm | ISO-8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4.0mm | ISO-640

FUJIFILM | GFX 50S | 1/25sec | F/4.0 | 64.0mm | ISO-1600

FUJIFILM | GFX 50S | 1/25sec | F/4.0 | 64.0mm | ISO-10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4.0mm | ISO-10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4.0mm | ISO-8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64.0mm | ISO-16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120.0mm | ISO-800

FUJIFILM | GFX 50S | 1/60sec | F/4.0 | 120.0mm | ISO-250

FUJIFILM | GFX 50S | 1/125sec | F/8.0 | 63.0mm | ISO-200


다리뷰 사진학개론팀의 소니 a7II 리뷰

예전에 사진학개론팀의 a7II 리뷰에 얼떨결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거의 1년 반이나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영상 리뷰에서 봤다는 분들이 계시네요. ^^

진짜 구경만하러 오라고 해서 갔다가 갑자기 촬영해야 하니 앉으라고 해서 아무 준비없이 촬영하게 된 영상이었다보니

그 자리에서 생각하면서 이야기 하느라 진땀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한강에서 야경찍고 간터라 엄청 피곤했었다는...







소니 알파 미러리스! e프론트 커튼 셔터에 따른 빛망울 변화

요즘들어 소니에서 밝은 조리개 값을 갖는 단렌즈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라면 꼭 알고 계셔야 할 부분이 있어서 간단하게 준비해 봤습니다. 바로 e프론트 커튼 셔터라는 옵션인데요.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대메뉴 두번째에 사용자 정의 관련 페이지에 가보시면 e-프론트 커튼 셔터라는 옵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전자선막셔터라고 하는데 셔터구동시 선막과 후막이 이동하면서 흔들림이 발생하기 때문에

선막을 전자식으로 구현하고 후막만 셔터를 실제로 구동하면서 흔들림도 줄이고 반응도 빠르게 한 것으로 저속 촬영시 활용상의 이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e프론트 커튼 셔터는 반대로 고속 촬영에서는 몇가지 약점을 보이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보케 짤림 현상이지요.


SONY | ILCE-7RM2 | 1/4000sec | F/1.4 | 50.0mm | ISO-100


같은 조건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e프론트 커튼 셔터가 켜 있으면 빛망울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고 아래쪽이 살짝 흐려지는 모습을 보이고

e프론트 커튼 셔터를 OFF 하면 빛망울이 깨끗하게 표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저속 촬영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며, 대략 1/1000 이상의 빠른 셔터스피드로 촬영시에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밝은 야외에서 깨끗한 빛망울을 살린 사진을 촬영하실 분들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할 기능입니다!

(1/2000s에서 확연하게 나타나는데 저는 안전하게 1/1000보다 셔터스피드가 빠를 경우 해당옵션을 조절합니다)


만약 FE 35mm F1.4 ZA, FE 50mm F1.4, FE 85mm F1.4 GM 렌즈처럼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진 렌즈를 사용중이시라면 

e프론트 커튼 셔터라는 기능을 기억해 두셨다가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아래 사진은 소니 a7RII에 FE Planar 50mm F1.4 ZA 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SONY | ILCE-7RM2 | 1/3200sec | F/1.4 | 50.0mm | ISO-100

<e프론트 커튼 셔터 ON 이미지>



SONY | ILCE-7RM2 | 1/4000sec | F/1.4 | 50.0mm | ISO-100

<e프론트 커튼 셔터 OFF 이미지>


자! 지금가지 간단히 e프론트 커튼 셔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고 e프론트 커튼 셔터를 항상 OFF 하시라고 알려드리는 것은 아니구요. 

평상시에는 ON으로 촬영하시다가 영향이 있을 때에만 OFF 하셔서 촬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밤이나 어두운 실내에서는 셔터스피드 확보가 잘 안되기 때문에 빛망울이 짤릴 염려가 없어서

e프론트 커튼 셔터를 ON하여 흔들림을 적게하여 촬영하는게 더 유리하다는 점 말씀드리며 이번 글을 마치겠습니다.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2편



안녕하세요. 외모지상열주의 입니다.

몇일전 올려드렸던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1편"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뜨겁네요. 공유를 엄청 하셨더라구요... ^^;

아무래도 인물 톤 보정과 관련해서 궁금해하신 분들은 많았지만 명쾌하게 풀어주는 분들이 별로 없다보니 답답하셨던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이것이 정답이다! 무조건 이렇게 해라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이렇게 접근해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1편

http://nemos.tistory.com/473


지난번 1편에서 인물 사진 톤 보정을 하는 순서라 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이야기 했다면

오늘은 각 단계에서 어떤 보정을 했고, 왜 그렇게 접근했는지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1차 보정 - 베이스 만들기>


1편을 보셨다면 제가 후보정의 베이스가 되는 JPEG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아셨을 텐데요.

아래에 보이는 것이 바로 원본 이미지와 화이트 밸런스만을 조절한 이미지입니다.

아무것도 건들이지 않고 화이트 밸런스만 제 입맛에 맞게 맞춘것이지요.

사진의 느낌이 확 달라보이지 않으시나요? ^^





원본 이미지 -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

촬영 당시 WB를 AWB로 촬영했는데 색온도 4750k, 색조 M+6로 촬영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정하지 않은 상태인데 원본 자체의 사진이 약간 노랗습니다. 

이런 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소니는 노랗다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이런 사진이 찍히는 이유는 화이트밸런스 때문입니다.

촬영 환경 자체가 야외인데 그늘에 들어와 있어서 카메라가 색온도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해매다가 이렇게 된거죠. 

브랜드 마다 이런 상황에서 대처하는게 다른데 소니는 색온도를 높게 잡는 경향이 있어서 사람들이 소니는 노랗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보통 밝은 날에 그늘에 들어가거나, 실내에서 자연광과 인공광이 섞이는 환경이거나, 완전히 텅스텐 조명일 때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래서 처음 촬영할 당시에 화이트 밸런스가 안 맞는다 싶으면 수동으로 맞춰주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보통 색온도를 맞추고 촬영하는 편인데 이 사진에서 화밸이 안 맞는 이유는 모델분이 너무 예쁘셔서...

색온도를 맞출 겨를 없이 일단 촬영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자! 그럼 베이스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색온도를 조절해 보았습니다.

4750k -> 4150k로 색온도를 낮춰주었더니 노란끼가 확 살아진 것 보이시나요?
그런데도 인물의 얼굴톤이 화사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녹색 풀 옆에서 촬영하다보면 풀의 녹색이 묻어나와서 사람의 얼굴에 약간 녹색 빛이 돌기 때문이지요.




녹색 빛을 빼내기 위해서 이번에는 색온도 및에 있는 색조를 살짝 건들여보았습니다.

M +6으로 촬영된 원본 이미지를 M+25 정도로 올려서 녹색끼를 빼고 핑크톤을 올려서 인물톤을 좀 더 생기있게 만들었습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할 때는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단순히 색온도만 조절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색조를 건들여서 전체적인 색톤을 좀 만져줘야 합니다.





  


포토샵 ACR에서 색온도에 관련된 옵션만 확인하면 위와 같이 되는데 이게 포토샵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카메라에서도 처음 촬영할 때 부터 맞추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로 화이트 밸런스 옵션인데요. 색온도 K로 들어가서 색온도를 맞추고 오른쪽으로 한번 더 들어가면 나오는 색온도/필터를 밑으로 내려서 M2 정도로 셋팅해주면

녹색이 좀 빠지고 핑크톤이 좀 돌면서 위에서 보정한 것 같은 톤의 원본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하고 찍으면 선보정, 포토샵에서 하면 후보정인거죠. ^^



위에 메뉴는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소니 a 시리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제가 알파 아카데미 진행하면서 기기 강좌나 컬러 강좌에서 저 메뉴에 들어가면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






명부 낮추고 암부 올려서 노출차 줄이기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었으니 다음에는 부드러운 인물 사진을 얻기 위한 전체적인 노출 관련 셋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명부의 노출은 낮추고, 암부의 노출을 올려서 노출차를 줄이고 대비를 연하게 해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만드는 것이죠.


만약에 강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명부 노출 올리고, 암부 노출 낮추고 하면 노출 대비가 강해진 사진이 나오지요.

선택은 여러분의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모든 사진에 이런 셋팅을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사진 보면서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죠. 

모든 사진에 잘 어울리는 절대적인 셋팅치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물의 피부톤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마지막으로 HSL/회색음영에 가셔서 채도 쪽에서 주황 계열을 조금 낮춰주시면 

주황톤이 빠지면서 얼굴에 노란끼가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이런 셋팅치를 모두 알려드리는 것은 이걸 외우셔서 그대로 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어떤 생각으로 이런 셋팅을 했는지를 보시라고 올려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시면서 여러분의 보정 값을 찾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


여기까지 하고 JPEG로 저장하시면 제가 말하는 후작업을 위핸 베이스 이미지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RAW 이미지에서는 리퀴파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베이스 JPEG를 만들어놓고 수정할 것이 있으면 손보고 난 후

그걸 가지고 여러가지 버전의 컬러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죠.


자! 그럼 2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다음 3편에서는 실질적인 톤 보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에 나온 원본 이미지 다운

http://nemos.tistory.com/472


연습해보실 분들 위에 링크 가시면 제가 현재 보여드리고 있는 사진에 대한 RAW 파일과 XMP 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냥 테스트겸 촬영해본 사진이라 연습해보는 용도로만 활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소니 유저들을 위한 RAW 보정법!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1편



안녕하세요. 외모지상열주의 입니다.

오늘 준비한 자료는 소니 알파 유저분들을 위한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입니다.


아시는 분든 아시겠지만 저는 원본을 후보정하지 않아도 될만큼 열심히 찍는 사람이지 보정을 자주 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번에 출시된 FE 50mm F1.4 ZA 렌즈 테스트 겸 찍어본 사진을 몇장 티스토리와 SLRCLUB, 팝코넷에 올렸더니

컬러 보정에 대해서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일일이 답변 드리는 것보다 강좌로 올려놓는 것이 두고두고 편할 것 같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아래 링크는 제가 티스토리에 올렸던 사진의 링크로 특히 아래쪽 게시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시더군요.

일단 아래 링크속 사진을 한번 확인해주세요!


http://nemos.tistory.com/455

http://nemos.tistory.com/466


첫번째 게시물의 사진은 그냥 제가 1차로 노출, 화밸, 색감을 잡으면서 올려본 사진이고

두번째 게시물의 사진은 제가 2차로 필름 느낌으로 보정하여 업로드한 사진입니다.

같은 사진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나요? ㅎㅎㅎ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

인물 사진 톤 보정 워크플로우라고 해서 특별한게 아니고 기본적인 보정 순서인데 

초심자분들에게는 이러한 순서를 잡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처음에 촬영된 이미지를 가지고 1차 보정을 통해 무난한 베이스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RAW로 촬영하게 되면 노출, 화밸, 기본 컬러를 잡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물론 실력이 된다면 촬영할 때 부터 셋팅을 통해서 원본을 잘 찍어놓으면 그게 바로 베이스 이미지가 되기도 하지요.


저는 대부분 촬영단계에서 노출, 화이트 밸런스, 기본 컬러를 다 잡고 촬영하는 편인데

환경에 따라 그런게 불가능할 때도 있기 때문에 촬영자가 상황에 맞게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베이스 이미지가 완성되면 여기서 리퀴파이나 피부 보정 작업을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여러가지 톤의 이미지를 만들었을 때 일을 여러번 안해도 되지요.

예를 들어 톤 보정을 10개 버전으로 했는데 미리 리퀴파이 안해놓았으면 10번 리퀴파이 해야 하는 사태가.... ㅋㅋㅋ


그 다음에 이제 2차 보정으로 컬러를 입히는 작업을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진가의 취향대로 원하는 컬러를 입히면 되는 것이지요. 끝!




이쯤되면 왜 이런 과정이 필요한건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모든 브랜드의 카메라를 다 사용중인데 브랜드 각 고유의 색감이 살아야 할 때도 있지만 

어떤 때에는 다른 브랜드의 기기로 촬영했어도 같은 톤의 이미지를 보여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이프랑 제가 웨딩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소니 a7RII로 메인 사진을 촬영하고, 와이프가 캐논 오막삼으로 스냅 사진을 촬영했다면 색감이 서로 완전 달라서

두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려면 굉장히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럴 때 소니는 소니대로, 캐논은 캐논대로 다른 1차 보정을 통해 무난한 베이스 이미지를 만들어 놓은 후

함께 모아서 2차 보정 과정을 거치면 같은 톤의 이미지가 되기 때문에 작업하기에 편리하지요.


말로만 하면 이해가 힘드니 일단 한번 제가 어떻게 보정했는지 한번 보시고 더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보정 과정>

RAW 촬영된 이미지를 노출, 화밸 등을 조절하여 무난한 톤의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 저는 이렇게 완성된 이미지를 베이스 또는 베이직 이미지라고 합니다.

RAW 파일을 가지고 보정하기 좋은 무난한 JPEG 파일을 만들어 놓는 것이지요.


좌측 원본 / 우측 1차 보정된 베이스







<2차 보정 과정>

위에서 만들어진 베이스 이미지(JPEG)를 다시 불러들여와서 컬러를 제 입맛대로 입히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커브만 바꿀 수도 있고, VSCO FILM을 적용해 볼 수도 있고 기타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요즘 대세는 VSCO FILM이지요.

온라인에서 색감이 좀 예쁘다하는 분들중에서 VSCO FILM 참고 안하신 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물론 대부분 아니라고 하겠지만 ㅎㅎㅎ


좌측 1차 보정된 베이스 / 우측 2차 보정된 이미지






위에 과정을 거쳐서 변환된 이미지가 아래에 3장입니다.

느낌이 좀 오시는지요?


원본 / 1차 보정된 베이스 / 2차 컬러 보정된 이미지


SONY | ILCE-7RM2 | 1/4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4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400sec | F/1.4 | 50.0mm | ISO-100


자! 이제 순서는 이정도면 설명이 된 것 같으니 1편은 이정도에서 마무리 짓고

다음 2편에서는 실질적으로 컬러 보정을 하는 방법이랑 제가 무슨 생각으로 접근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편 따라해보실 분들 그전에 아래 링크 먼저 보시면서 공부 좀 해주세요! ㅋㅎ


소니 인물색감! 노란끼가 싫다면 없애보자

http://nemos.tistory.com/383




소니 카메라 사용하시는데 답답함이 있으신 분들 소니 알파 아카데미로 오세요! 

소니 알파 아카데미가 함께 합니다. ㅋㅋㅋ

http://www.sony.co.kr/alpha/handler/AlphaAcademy-AcademyMain?PgNo=4_1


[Planar FE 50mm F1.4 ZA] 필름 느낌으로

얼마전 발표되었던 칼자이스 플라나 FE 50mm F1.4 렌즈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a마운트 85mm F1.4 플라나 렌즈에 완전 심취했던 사람이라 플라나에 대한 많은 호감을 갖고 있는데

이 녀석 플라나의 부드러움은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초점이 맞은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한 선예도를 보여주네요.


아무래도 플라나 50mm 렌즈다보니 정물 보다는 사람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너무 더워서 지인들 만나 촬영하기에는 너무 힘들꺼 같아 간만에 스튜디오 촬영회에 한번 들고가서 촬영해 봤는데 

찍어온 결과물 보니 부드러운 표현이 필름이랑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필름 사진처럼 한번 보정해 봤습니다


Planar FE 50mm F1.4 ZA

Sony a7RII

SONY | ILCE-7RM2 | 1/5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5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5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5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5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4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4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64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Planar FE 50mm F1.4 ZA 인물 사진

느낌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오늘 촬영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Sony a7RII & Planar FE 50mm F1.4 ZA

SONY | ILCE-7RM2 | 1/8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5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500sec | F/1.4 | 50.0mm | ISO-100

SONY | ILCE-7RM2 | 1/200sec | F/1.4 | 50.0mm | ISO-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