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에 해당되는 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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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드트립, 퀘벡 몽트랑블랑으로 가는 길~!!캐나다 월마트, 주유소, 캐나다 휴게소 온루트 onroute, 몽트랑블랑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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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드트립, 몽트랑블랑으로 가는 길~ 캐나다 월마트, 주유소, 캐나다 휴게소 온루트 onroute, 몽트랑블랑 숙소 


Canada Road Trip & ONroute & Walmart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천섬 1박 2일 여행을 마치고 캐나다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우리가 천섬 크루즈를 이용했던 락포트 선착장에서

몽트랑블랑 HI Mont-Tremblant Hostel 까지는 대략 3시간 30분- 4시간 정도의 거리였다. 우리가 락포트에서 출발한 시간이 오후 4시였는데, 처음에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들려 저녁 식사를 하고 천천히 몽트랑블랑 숙소로 이동을 하려고 하다가, 오타와에 퇴근 시간대에 가게 되면 차가 많이 밀릴 것

같아 일부러 작은 시골 길로 가자는 결론을 내렸다. 처음에는 캐나다 콘월 전 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달리다가 '혹스베리' 마을로 가는 길로 방향을 바꿨다.

혹스베리까지는 도로가 잘 되어 있어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었고, 막히지도 않았다. 그래서 혹스베리 월마트에 들려 음식 재료들을 구입하고, 혹스베리의 

친절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은 것 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우리가 혹스베리에서 몽트랑블랑 까지 가는 산 길은 의외로 험란했다.

우선 우리가 차를 타고 이동한 시간이 밤이라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산 길을 지나갈 때 동물이나 사람이 나올까봐 천천히 달리면서 주위를 살펴야 했고,

산 길 중간 중간에는 비포장 도로라 정규 속도로 달리지 못할 정도 였다. 덕분에 예상 했던 시간보다 훨씬 늦게 갈 수 밖에 없었다. 확실히 구글 지도에서

추천해 주는 길이 좋다는 걸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ㅠ0ㅠ 몽트랑블랑에 갈 때에는 천섬에서 오타와를 걸쳐 몽트랑 블랑에 가거나 중간에 몬트리올을

들려서 가는 것이 아주 큰 고속도로로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다. 


 

  

 [몽트랑 블랑 추천 길]


1. 캐나다 천섬 락포트 선착장 - 오타와 - 몽트랑블랑 : 총 306km, 예상시간 3시간 30분 

- 가장 빠른 길!! 가장 추천 하는 길! 오타와 시내를 지나가야 한다.

 오타와에서 1박 2일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 캐나다 천섬 락포트 선착장 - 몬트리올 - 몽트랑블랑 : 총 355km, 예상시간  3시간 40-50분

- 다음 여정이 퀘벡시티라면 몬드리올에 지나가기 때문에 일부러 가지 않아도 된다.

몬트리올 시내에서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3, 캐나다 천섬 락포트 선착장 - 혹스베리 - 몽트랑블랑 : 총 291km, 예상시간  3시간 40분 

- 낮에 이동시 산 길을 지나 낙엽 구경 하기 좋겠지만, 

저녁에는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실제로 30분- 1시간 정도 더 걸린다.



[미국 캐나다 동부 로드 트립, 렌트카 정보]

http://nemos.tistory.com/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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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천섬을 만났던 락포트 선착장에 오후 4시에 도착해 바로 실시간 구글 네비게이션으로 몽트랑블랑 숙소를 찍어보니, 대략 4시간정도 걸린다.

처음에는 오타와에 들려 잠시 구경도 하고 저녁식사를 하도 갈까 했는데, 퇴근시간과 겹치기도 하고 오타와는 다음에 제대로 여행 할 겸 이번에는 다른 길로

가보았다. 콘웰까지 쭉 달리며 가다가 '온루트' 표지판을 계속 보게 되었다. 알고보니 캐나다의 휴게소를 온루트라고 표기 하는 걸 알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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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도로를 달리다보면 "온루트 onruute" 써 있는데  이 곳이 캐나다의 휴게소이고, 표지판에 온루트에 입점된 가게들과 정보가 표시 되어 있다.



▲ 내가 들렸던 캐나다 휴게소 온루트의 위치! 참고로 온루트끼리는 60km 정도씩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화장실을 가고 싶거나 차를 세워야 할 때에는

온루트 이정표가 보이면 바로 가는 것이 좋다. 우리도 다음 휴게소에 가지.. 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다가 1시간동안 달려야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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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루트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화장실을 다녀온 뒤 다시 퀘벡 몽트랑블랑으로 향했다. 


[ 캐나다 월마트 혹스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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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도로를 한참 달리다가 구글 지도에서 근처에 있는 캐나다 월마트를 검색해 봤다. 우선 몬트리올에 있는 월마트와  훅스베리 월마트가 떴길래

그땐 아무 생각 없이 훅스베리 월마트로 향했다. 만약에 우리와 같은 길로 가게 된다면  아침 이동을 추천하고 싶다. 밤에 지나가는 산길은 무서우므로~

그래도 멋진 노을을 구경하며 월마트에 들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여기는 더 한산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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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예약한 몽트랑블랑 호스텔은 공동 주방이 무척 잘 만들어 있고  공동 냉장고도 있어 여기서 3박 4일동안 먹을

 음식 재료들을 다 샀다. 스파게티에 넣어 먹을 새우도 사고,  구워먹을 베이컨과 계란, 버터,  샐러드 만들어 먹을 감자, 당근, 양파, 마요네즈 등등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했다.  렌트카 여행을 하면 이렇게 식재료를 마음껏 살 수 있다는게 가장 좋다. 뉴욕에서는 무거워서 많이 못사고 맨날 조금씩 사려니 

답답 했는데.. 버팔로에서 렌트 한 뒤로는 맨날 봉지채로 많이 사도 편하게 들고 다녀서 너무 좋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간 보냉백도 열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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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월마트에서는 전기밥솥을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칼셋트와 도마를 구입했다. 칼셋트가 할인해서 5만원 ㅋ

도마가 4달러인데... 칼 4개에 수납함과 가위 1개까지 포함해서 총 5달러라니.. 정말 거져 가져가는 금액이었다.




[ 캐나다 주유소 추천, 혹스베리 Econo Gas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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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 Main St E, Hawkesbury, ON K6A 1B4 캐나다캐나다 혹스베리에서 미리 주유를 가득 하려고 주유소를 찾아봤다.

정말 많은 주유소들이 보였는데,  이 주유소는 서비스라고 써있고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시길래

혹시나 주유를 하면 돈이 더 많이 나올까봐 걱정도 됬다. 왜냐면 보통 주유소는 다 셀프로 하는데.. 여기는 할아버지가 넣어주시는 거니깐..ㅠ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전말 이 할아버지는 서비스로 직접 주유를 해주시고 넣은 금액만 결제를 하는 거였다.

더불어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 잠깐 멍 때리고 있으니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주유를 해주셨다.

진짜 짱 멋지고 친절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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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렌트카 흰둥이의 연료통을 꽉 채우니 53달러가 나왔디. 자식 많이도 먹는구나 ㅎㅎㅎ

나느 혹스베리에 가서 가장 좋았던 순간이 바로 이때였다. 좋은 주유소를 만나 저렴하게 주유도 하고 직접 서비스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이 주유소를 찾은건  행운이었다. 참고로 다른 주유소는 금액이 더 비쌌다. 구글에서도 친졸하고 좋은 서비스라는 칭찬이 많은 곳이다.



▲  우리가 갔던 주유소의 위치!!



[ 몽트랑블랑 숙소, 오베르주 HI-몽 트랑 블랑 호스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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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9시쯤 도착한 퀘벡 몽트랑블랑 호스텔!

이 숙소는 도로에서 바로 가까운데, 나무로 건뮬이 가려져 있어 찾는게 처음에 힘들었다.

그래도 좋은건 호스텔 바로 앞에 나무로 가려진 주차장이 있어 숙소에서는 차가 바로 보이고, 도로에서는 차가 나무에 가려져 더 좋았다.


▲  3박 4일동안 2인실을 예약한 금액이다.

이렇게 저렴한 덕분에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었다.

방은 2인실, 공동주방, 공동욕실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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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트랑블랑 호스텔 입구와 공동 다용도 실.

여기는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다. 저 텔레비젼 보는 공간에서 외국인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간단한 간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나도 영어만 잘 했으면 껴서 같이 얘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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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우리 방!! 2인실로 예약을 했지만  실제로 4명까지도 머물 수 있는 공간이었다. 가족 단위로 방뮨을 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았다.

우리는 더불 침대에서 자고, 2층 침대에다가는 짐을 올려놓고 사용 했다. 기본적으로 수건2장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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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욕실과 공동 화장실은 층마다 있었다.

욕실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기 무척 좋았다.

공동 주방겸  식당은 지하 1층에 있는데,  조식을 주문하면 식당에 아침에 차려준다. 하지만 우리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3끼를 모두 만들어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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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공동 식당 옆에 있는 공동 주방이다.

특별히 이 주방은 전기렌즈가 8개나 준비되어 있고 큰 냉장고가 있어 내 개인 바구니에 음식재료를 넣고

종이에 이름을 써 바구니에 붙여 냉장고에 보관하면된다. 사람들은 서로의 물건을 건들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을 만들때 필요한 주방 용품은 다 구비되어 있고, 사용 후 설거지를 해서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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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월마트에서 구입한 재료들로 크림 소스 스테이크 만들기 돌입!!

먼저 버터에 양파와 양송이 버섯을 볶고, 그위에 크림소스를 넣어 끓인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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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과 후추에 간을 맞춘 소고기를 1번 살쩍 구웠던 스테이크를  작게 잘라 옆면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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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저녁밥을 만드는 내 모습... 완전  추리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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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방긋 웃어주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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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구운 스테이크를 접시에 올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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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를 스테이크 위에 뿌려준다. 그리고 다른 반찬을 준비한다. 당연히 쌀밥도 준비해야지!!  우리는 이렇게 저녁식사를 했다. 몽트랑블랑에서의 첫 식사!!



우리 숙소는 몽트랑블랑 국립공원과 5키로 정도 떨어져 있다. 그리고 호스텔 옆에는 호수가 있어 산책을 하기 좋았다.

아침이나 저녁에는 사슴들이 마실 나오는 곳이라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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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퀘벡_시티_(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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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 캐나다 천섬 크루즈(Thousand island cruise) 를 타고 가는 볼트성(boldt castle) & 천섬 숙소 가나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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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렌트카 여행, 캐나다 천섬 크루즈를 타고 가는 아름다운 볼트성 !


Canada Thousand island & boldt castle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온타리오 나이아가라 파크에서 1박 2일을 보낸 뒤, 렌트카를 타고 세인트 로렌스 강에 있는 캐나다 천섬을 만나기 위해 킹스턴 & 가나노크 도시로 

이동을 했다. 천섬이 있는 세인트 로렌스 강은 북미의 강으로 오타리오 호에서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 미국 뉴욕 주 사이를 지나 1197km를 흘러 대서양의

세인트 로렌스만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그 처음을 찾아 올라가면 메사비 산맥의 노스 강에 이르고, 이 강은 2만년 전의 빙하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가는 생명의 강, 그리고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을 이어주는 통로로 아메리카 대륙 문화의 발원지인 세인트 로렌스 강은 원주민들이

'위대한 강' 이란 뜻으로 '맥도 구악'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캐나다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이 강을 세인트 로렌스 강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의미가 있는 이 강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는 이번에 내가 다녀온  천 섬 Thousand island 이 있다. 천섬은 캐나다와 미국에

걸쳐 총 1864개의 섬이 있는데, 이 섬들은 원주민들이 '신의 정원'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으로 꼽혀, 세계 각국에서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천섬을 제대로 만나기 위해서는 크루즈나 헬기를 탑승 할 수 있는데, 나는 이번에 첨섬 크루즈를 탑승해 보았다. 천섬 크루즈의 경우 킹스턴, 가나노크,

아이비리,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을 하는데 킹스턴의 경우 천섬과의 거리가 있어 크루즈 금액도 비싸고 시간도 3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그래서 가장

천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락포트 선착장에서 크루즈를 타는 것이 금액도 저렴하고, 구경하는 시간도 절약 할 수 있다. 천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하트섬!

 특별히 천섬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하트섬은 매우 크고 아름다운 볼트성이 있다. 나는 이 볼트성에 직접 들어가고 싶어 일부러

더 비싸지만 볼트성에서 2시간 머무를 수 있는 크루즈를 선택해 예약하고 탑승 했다. 이 볼트성은 미국 영토에 속하기 때문에 미국 비자는 필수로

있어야 하는 조건이 있었다. 다행히 우리 부부는 이미 미국 뉴욕 여행을 하면서 미리 신청한 이스타 비자가 있어 여권만 챙겨서 크루즈를 탑승하면

됬다. 락포트 선착장에서 탑승하는 볼트성 크루즈는 성인 31달러. (다른 선착장에 비해 가장 저렴하다) 예약은 http://rockportcruises.com 에서

미리 할 수 있다.  캐나다 천섬 크루즈를 탈 계획이라면 렌트카로 락포트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고, 더불어 주차비도 무료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 먹는 샐러드 드레싱 중에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이 바로 여기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폭포에서 우리 숙소가 있는 가나노크 까지는 대략 5시간이 걸렸다.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었는데

다시 미국으로 넘어가 가나노크에 가는 방법과 캐나다 토론토를 지나 가나노크를 가는 방법이었다. 지고에서는 미국으로 가는 것이 

더 빠르다고 되어 있지만, 육로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넘어갈 때 입국 심사를 간단히 하기 때문에  차로 줄을 서서 통과하는 것 보다

그냥 토론토를 거쳐 캐나다 도로를 달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는 캐나다 도시들을 지나서 가는 방법을 선택 했다.





▲   참고로  천섬 크루즈 예약은 미리 예약은 http://rockportcruises.com 에서 했었다. 미리 결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만 하고 예약 번호를 선착장 매표소에 보여주면 그때 현장에서 결제하는 거라 우선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출발 했다.

그리고 우리가 천섬 크루즈를 타는 곳은 볼트 성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락포트 선착장이고, 그 전날 숙박을 하는 곳은 가나노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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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에서 헬기를 탑승 하고 오후 3시 정도에 천섬 숙소가 있는 가나노크로 향했다.  

보통은 천섬 크루즈를 타려고 킹스턴으로 많이 가는데.. 킹스턴의 경우 천섬이 있는 곳과 거리가 꽤 있어서

크루즈를 타고 3시간을 이동해야만 천섬의 하이라이트인 볼트성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여행자들에게는 

조금 더 배를 덜 타면서 천섬을 다 볼 수 있는 락포트 선착장에 가는 것이 제일 좋다. 더불어 크루즈 금액도 가장 싸다.

일부러 숙소는 킹스턴에서 조금 더 가야만 있는 가나노크로 정했다. 가나노크에서 락포트까지는 20분 정도면 이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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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러 허츠 렌트카에서 넓고 좋은 승용차를 렌트 했더니.. 하루에 5시간 운전은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다.

가나노크로 가면서 보이는 멋진 일몰. 사이드 미러로 보이는 하늘이 정말 멋졌다. 



[ 천섬 숙소 : 가나노크 Imperial Inn 1000 Islands i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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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진 저녁 9시쯤 가나노크에 있는 Imperial Inn 1000 Islands 모텔에 도착했다.

천섬 근처에 있는 저렴한 숙소를 찾다보니 가나노크에 오게 된 것인데..  6만원이라는 금액으로 1박을 할 수 있고

간단한 조식까지 나와서 무척 만족스러운 천섬 숙소였다.



▲  캐나다 천섬 숙소는 부킹닷컴에서 예약을 했는데, 실제로 금액은 캐나다 달러로 69 였고, 한국 돈으로 60,495원을 결제 했다.

6만원의 행복 이랄까?>ㅁ< 캬캬 !!!  부킹닷컴 할인 쿠폰  https://www.booking.com/s/34_6/0117au59  로 들어가서 예약을 하면 

나중에 숙소의 10% 금액을 다시 환급해 주니 꼭 이 헤택을 누려보길 바란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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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숙소의 모습!! 6만원이지만 침대도 괜찮고, 침구류도 좋았다. 더불어 책상과 냉장고, 전자렌즈가 있어서 1석 2조였다.

욕실도 깨끗하게 청소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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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에서 구입한 전기 밥솥에 밥을 만들고, 라면을 끓여서 저녁으로 먹었다. 이렇게 간단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더욱 만족스럽다.

참고로 전기버너와 냄비,.. 모두 월마트에서 구입한 것!! 이렇게 음식을 안전하면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길!!

더불어 아침 식사는 이렇게 크로와상으로 나왔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맛잇어서 크로와상만 3개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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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에서 5시간을 달려 가나노크 숙소에 주차 된 우리 렌트카 흰둥이~ 

보면 볼수록 차가 예뻐서 계속 우리 차 좋다고 남폄이랑 애기를 많이 했었다. 아침이 되니 빛을 받아서 더 이뿌다 ㅋㅋ

캐나다의 숙소들은 대부분 이렇게 방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좋다. 짐을 빼기에도 좋고, 체크아웃 하고 짐을 실을때에도 좋고

여러므로 차로 다니면서 숙박을 하기에 잘 되어 있다. ^^ 



[ 락포트 선착장 : 볼트캐슬 크루즈 탑승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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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노크에서 시골 길을 달려 도착한 락포트 선착장!! 주차를 하고 나서 매표소로 갔다.

나는 미리 예약했던 번호를 가지고 가서 보여 주었더니 티켓을 전달해 주었다. 참고로 볼트성까지 가는 크루즈는 

오후 12시 30분에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 하고, 볼트성이 있는 하트섬 선착장에 도착하면 2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보낸  뒤

오후 3시에 볼트성 선착장에서 크루즈를 타고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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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은 이렇게 목걸이 표로 나눠 준다. 우리는 게이트 4번에서 타는 볼트 캐슬 크루즈!!!

아름다운 섬들도 보고, 볼트캐슬 섬에 들어가 자유 관광도 하고... 그리고 다시 크루즈를 타고 천섬들을 구경하면서 락포트로 돌아오는 일정!!

크루즈 설명서에는 락포트에서 12시 30분에 탑승해 볼트성에서 내려주고, 볼트성에서 오후 3시에 보트를 탑승해 1시간 천섬을 구경하면

오후 4시에 락포트 선착장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크루즈 가격은 31달러!! 다른 곳에는 50달러 이상인데.. 역시 락포트 선착장이 가장 저렴하다.

참고로 볼트성에 도착하면 입국 심사를 받고 9.5달러 볼트성 입장료를 내야한다.

여기서 구입하는건 볼트성까지 가는 크루즈 금액이고, 볼트성 입장료는 따로 볼트성에 도착해 계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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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 게이트 D 로 가면 볼트 캐슬 크루즈를 탈 수 있다. 이미 사랑이 넘치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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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배가 바로 볼트성에 데려다 주는 크루즈이다. 튼튼해 보이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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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이 찍어준 탑승하는 모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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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2층으로 올라가 락포트 선착장을 내려다 보았다. 두근 두근 드디어 천섬과 볼트캐슬 섬을 만나러 간다!!

항상 언제쯤 올 수 잇을까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캐나다 렌트카 여행을 하게 되면서 천섬에 가게 되어 너무 좋았었다.

아직도 이 배를 처음 탓었던 그 시간이 생각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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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을 구경 할 생각에 신난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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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에쁜 락포트 선착장을 떠나며... 안녕~~3시간 뒤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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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락포트 선착장에서 미국에 있는 볼트캐슬 섬에 간다는 건 참으로 신기했다.

세인트 로렌스 강이 미국과 캐나다를 이어주는 강이라 그런지.. 여기는 국경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미국 땅, 캐나다 땅을 나눌까..궁금해지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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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를 타고 가는 동안 영어로 천섬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우리는 영어도 못 듣지만..

사진찍느라 바빠서 설명을 들을 수가 없었다. 섬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강아지랑 함께 타고 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라 찰칵!!! ㅎㅎㅎㅎ 정말 이색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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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섬을 이어주는 다리인데.. 다리를 기준으로 왼쪽은 캐나다 영역, 오른쪽은 미국 영역이라고 한다.

두 섬을 이어주는 다리는 약 10미터 정도인데..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국제 다리 인것 같았다. 정말 신기한 천섬의 다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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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섬들을 구경하면서 우리 신랑이 찍어준 내 사진..^^

뜨거운 햇빛과 시원한 바람이 만나는 시간~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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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바로 락포트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천섬 크루즈 중에 하나인데.. 내가 알기로는 볼트캐슬에는 내리지 않고 배를 타고 천섬만 구경하는 

크루즈였다. 저렴하면서 짧은 1시간동안 볼 수 있는 거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탑승하는 크루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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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쁜 건물.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 이렇게 멋진 건물을 만들 수 잇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참고로 천 섬에 해당하는 섬들은 365일 물에 잠기지 않고, 나무가 1그루 이상 심어져 있어야만 섬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천 섬에 있는 모든 집에는 전기가 들어온다는 사실!!! 완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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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보이는 하트섬. 그리고 볼트캐슬!!! 사실 볼드 캐슬에 가기 위해서는 근처에 많은 섬들을 지나가는데..

포스팅에서는 다른 섬들 사진은 우선 생략하고.. 먼저 하트섬을 올린다. ㅎㅎ 이게 메인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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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드디어 섬에 도착했다.  우리보다 먼저 3시간 전에 섬을 구경한 사람들이 우리가 타고 온 배를 타고 나가려고 기다리고 잇었다.

두근 두근 이 예쁜 성을 2시간 동안 사진도 찍고 다 돌아봐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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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서 내리면 우선 미국 영역이기 때문에 줄을 서서 입국 심사를 받고, 그 뒤로는 볼트성에 들어가는 입장권을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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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성 입장료는 9.5 달러. 아무래도 미국 영역이기 때문에 이렇게 따로 운영이 되는 것 같았다. 

캐나다에서 크루즈를 타고 여기에 자유롭게 왕래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이렇게 미국 섬에 내려서 관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더 놀랍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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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를 내고 하트 섬에 들어왔다. 인증 샷은 필수!!!



이 볼트성에는 아름답고도 슬픈 사연이 잇는 곳이라고 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날 밤, 노부부가 호텔을 찾앗지만 객실이 다 차 있어서 머물 곳이 없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찾은 호텔도 이미 만원. 낙담하는 노부부의 사정이 안타까웠던 직원은 누추한 자기의 방이라도 사용 하라며

그 노부부를 쉴 수 있게 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착한 직원에게 여행 경비와 함께 초대장이 배달 된다.

초대 된 곳은 아담한 호텔이었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방에 묵었던 그 노부부가 이 호텔의 주인이었던 것이다.

직원을 반갑게 맞이한 노부부는 그 직원에게 자신의 호텔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제의를 했고, 함께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호텔은 번창 했고, 결국 노부부의 딸인 루이스와 결혼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직원이었던 청년은 바로 뉴욕의 유명 호텔인 '월도프 애스토리아 호텔'을 만든 조지 볼트라고 한다. 

조지 볼트는 막대한 부를 쌓으며 일은 잘 되었지만, 그의 아내 루이스는 난치병을 앓게 되면서

아내의 병 치료를 돕기 위해 물 좋고 공기 좋은 천 섬 중 하트섬에 수백명의 인부를 동원해 중세식 성을 짖기 시작했다.

오직 아내를 위한 성을 선물하기 위해  4년을 걸친 대공사를 하였는데.. 끝나갈 무렵 1904년 1월에 아내가 심장마비로 죽고 만다.

낙심한 볼트는 성 건축을 중단하고 다시는 하트섬에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1916년 자신의 방에 홀로 죽음을 맞이한다.

73년동안 성이 버려진 채로 있었는데, 천섬 관리를 하는 공공재단에서 1977년에 인수하여 보수 공사를 하기 시작 했고

현재는 입장료를 받으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안타까운 사랑이야기..ㅠㅠ 암튼 그래서 그런지 진짜 이 볼트성이 있는 하트섬은 정말 아름다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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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섬에 들어오니.. 이렇게 멋지고 여유로운 모습이 펼쳐 졌다.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볼트성은 너무 아름다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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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을 가기 전에 우리는 먼저 하트섬을 둘러보았다. 섬의 가장자리의 산책길을 따라 섬 한 바퀴를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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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적인 건물들과, 멋진 연못, 그리고 푸르른 나무들까지..  아직 여기는 따뜻해서 그런지 가을로 다 물들지는 않은 상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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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기가 휘날리는 모습. 볼트성만 멋진 것이 아니라.. 성 주위로 세워진 탑들도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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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하트 섬의 지도!! 볼트성을 중심으로 정말 하트 모양의 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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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중세시대의 성의 모습을 하고 있는 볼트 성. 

아마도 남편의 사랑이 가득 했기 때문에 이렇게 예쁜 건물을 아내에게 선물 하고 싶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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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섬을 알고 난 후 사진에서 보고... 가장 가고 싶었던 곳! 돌 다리와 연결된 물에 떠 있는 듯한 성이 있었다. 

볼트성도 아름다웟지만, 이렇게 강에 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하는 이 성도 나에겐 너무 인상적이었다,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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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샷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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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도 보자마자  사진 찍기 바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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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커플 인증 샷도 남겨야 해서..간신히 쫄라서 찍은 사진. ㅋㅋㅋ

해가 구름에 숨어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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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반짝이던 순간. 이렇게 뽀뽀 사진도 찰칵!!! 정말 행복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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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덕분에 이쁜 사진도 잔뜩 찍었다. 사실 언제 또 오겠냐며,... 짧은 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인증샷을 남겼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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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동화 속에 들어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시간...^^ 아..정말 이뿌다. 여기서 몇 일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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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섬 한 바퀴를 돌고 드디어 볼트 캐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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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시작 되는 하트섬. 걸을 때마다 바스락 거리며 밟히는 낙엽 소리가 너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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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볼트성으로 들어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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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볼트 성 앞에서 인증샷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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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서방님이 열일 하셨다. 역시 남편과 함께 여행을 가야..이렇게 인생 샷도 담아 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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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앞에 있는 작은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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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예쁜 곳이 하나도 없는 하트 섬. 결국 이렇게 한 가득 인증 사진을 찍고 볼트 성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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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성 안으로 들어갔다. 볼트성은 총 6층으로 되어잇고, 120개의 방이 있다. 

하지만 아직 공사 중이라 방을 모두 둘러 볼 수 있지 않고, 오픈 된 공간들만 눈으로 볼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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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잘 들어오는 볼트 성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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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1층에 위치한 어른들의 놀이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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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한 가득 넘치는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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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2층에 위치한 에쁜 방이다. 방마다 귀족이 쓴 것 같은 소품들과 침대가 인상적이엇다.

그리고 부인의 방, 딸의 방 등 이렇게 컨셉이 나눠져서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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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꼭 아내가 썼을 것 같은 방이엇다. 분위기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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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한 가득 들어와 더욱 좋았다. 아..고급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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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머물고 싶은 방이라 인증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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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은 개인적으로 옷과 화장대가 탐낫던 방이엇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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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한 드레스와 , 꽃 침구류, 벽난로도 너무 에뻤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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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의 모습. 완전 ..내스타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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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성에는 층마다 테라스가 있었다. 그냥..그냥 다 좋앗던 볼트성. 말이 필요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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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2시간의 자유시간은 너무 짧았다. 볼트성을 둘러 보고 나니..이미 3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배를 타러 가야하는데.. 너무 가기 싫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재촉해 선착장으로 향했다.

내 발걸음이 아쉬운걸 알앗는지.. 남편이 마지막까지도 내 사진을 이렇게 찍어주어서 그나마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잇으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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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크루즈를 타는 시간! 1시간동안 천섬들을 둘러 보고 가는 거라.. 다시 카메라를 준비해야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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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캐슬 크루즈를 타고 하트섬을 떠나면서.... 안녕 하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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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아서 하트섬을 구경하는 내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가끔 천섬에 가는 후기로 날씨가 흐른날이 나오는데..

이렇게 하늘이 푸르른 날 오니 하트섬과 볼트성이 더 아름다워 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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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성을 떠나면서..아쉬운 우리들~ 사진으로 열심히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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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아 반가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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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신랑 인증 샷도...ㅋㅋㅋㅋ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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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섬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보트를 타고 나와 낚시를 즐기더란... 아 부럽다...


아기자기하면서 소박한 집들, 푸르른 나무와 잔잔하게 흐르는 강. 자연과 함께 함께 살아가는 천섬.

천섬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시간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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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아이스 캐슬 Ice Castle Festival 겨울 왕국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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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튼 겨울 축제 이야기 두번째, '아이스 캐슬' 겨울 왕국에 가다 

Ice Castle Festival,Edmont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에서 에드먼튼 실버 스케이트와 함께 열리는 축제가 있다. 바로 겨울 왕국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 이다. 아이스캐슬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열리는 수제 얼음(고드름) 축제라고 생각 하면 된다. 캐나다에서는

애드먼튼이 유일하게 열리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실버 스케이트 축제는 약 10일

정도 하지만, 아이스 캐슬 페스티벌은 12월 말부터 3월까지 (2016-2017년 겨울시즌) 축제가 계속 되기 때문에 캐나다의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면서 들리기에 더욱 좋다. 에드먼튼 아이스 캐슬은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일일이 물을 쏟아 얼려 만드는 작품이다.

이 거대한 얼음 왕국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웅장하고 다양한 형상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내 키보다 큰

얼음 작품들이 모여 겨울 왕국이 완성 된 곳. 나는 엘사 공주님이 된 듯이 아이스 캐슬을 즐길 수 잇엇다. 레잇 고~ 레잇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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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아이스캐슬 얼음 왕국의 입구이다. 일부러 주황색 옷을 입었는데 아주 눈에 확 튄다.

사실 엘사처럼 드레스를 입고 오고 싶엇지만, 영하 10도라서 그럴 수는 없었다. ㅋㅋ 진짜 여기서 엘사 코스프레하면

정말 인생 샷을 남길 수 있었을 텐데...아이스캐슬  입장료는 평일에는 18달러, 주말에는 2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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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은 얼음 미로들을 따라 들어가면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크고 멋진 얼음들은 처음 보는 거였다.

정말 동화 속 겨울 왕국에서 나온 궁전 같았다^^  눈으로 보기에도 멋지지만, 카메라를 찍으면 더 신비롭게 표현된다.

정말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캐슬! 결국 인증샷도 많이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내 키의 3배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스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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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 알록 달록 내 옷과 슈즈 색이 눈에 더 튄다. 아름다운 아이스캐슬~

눈으로만 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결국 이렇게 인증 사진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서 있으니 얼음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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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천개의 고드름이 이렇게 열려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위험해 보일 수도 잇지만  실제로 두께가 엄청 나서 떨어질 일은 없었다. 

이 모든 얼음 고드름들은 수작업으로 뿌린 물들이 얼어서 만들어졌다. 캐나다 알버타의 영하의 온도는 이렇게 멋진 얼음 작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다. 와...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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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 모두 신기하고 좋았는지 다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정신이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 왕국에서는 다들 동화 속 주인공들이 되는 기분을 누릴 수 있으니.. 정말 최고의 로맨틱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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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없지만 함께 간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찍어주셔서 이렇게 나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시간들~  나는 엘사가 된 듯이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신났다~신기하게 너무 신나니깐 춥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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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얼음 작품들~ 정말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멋질까~~ 

북극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큰 얼음들이 여기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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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캐슬에서 만난 천사 같은 아기. 패딩 수트를 입고 큰 눈망울로 날 바라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애기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ㅁ< 

이렇게 많은 아이들도 아이스캐슬을 찾았는데, 모두 엄청 신나 보였다. 이 작은 아기도 춥지만 기분이 좋다.

붉은 볼따귀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가야 여기는 널 위한 곳이구나!^^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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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얼음 동굴! 이렇게 얼음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ㅁ<

얼음 동굴로 들어 가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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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동굴 안에서 천장을 바라보니 이렇게 멋진 하늘과 빛이 들어오고,  얼음들이 빛에 반짝였다.

너무 아름다워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도 이 순간이 생생하다. 아..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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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 사이 사이로 보이는 사람들.. 사람들도 아이스캐슬도 모두 아름다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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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아이들만 들어 갈 수 있는 얼음 통로!! 나도 엎드려서 들어가고 싶었지만...

민페 일 것 같아서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을 구경만 했다. 아이스캐슬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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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기 시작하니 또 이렇게 다른 느낌이 연출 되었다. 이젠 얼음 속에 있는 전구들이 켜 지는 시간~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기!!ㅋ 우리처럼 이렇게 오랫동안 아이스 캐슬을 즐기는 사람들도 없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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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사랑 스러웠던 가족들..^^ 아름다운 얼음 궁전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멋졌다.

나도 이렇게 인상적인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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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얼음 궁전에서 이렇게 마지막 인증 샷 까지 찍었다. 만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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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찍어주신 내 사진~ 후훗~ 얼음 궁전이 너무 좋아서 신난 내 모습!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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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점점 나갔다. 덕분에 얼음 궁전 사진만 찍을 수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좋다. ㅎㅎ 딱 빛이 들어왓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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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얼음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겨울 왕국 가운데에 있는 체험장! 

이렇게 신나게 얼음 마끄럽틀을 타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타고 싶어졌다. 특히 어른들도 즐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다.

나도 타러 고고씽!!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야하지만 10분 넘게 기다려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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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스러운 아기와 아빠! 너무 즐거워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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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서는 언덕으로 향하는 줄을 서야한다. 언니와 함께 나도 줄을 서서 드디어 순서가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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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이 너무 잘 내려가서... 덕분에 중간에 넘어졌다. 너무 재밋어서 빵~ 터진 내 얼굴...ㅋㅋㅋ

넘어져도 너무 신났던 나. 정말....지금 봐도 웃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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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우리 보네르 언니랑 나랑 기념 사진!! >ㅁ< 아잉 좋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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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니 이렇게 얼음 안쪽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알록 달록 예쁜 불들이 얼음 궁전을 빛내 주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었다. 

밤에도 아름다운 에드먼튼 겨울 왕국 아이스캐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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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아이스캐슬도 구경 잘하고 나오니, 이렇게 출구에 크리스마스 전구 장식이 되어 잇었다.

어찌나 에쁘던지..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도 인증 사진을 찍었다. 정말 특별했던 시간..^^

이렇게 캐나다 알버타 에드먼튼의 겨울 여행이 즐거울 거라고 상상을 못했는데, 특별한 겨울 축제들 덕분에 에드먼튼에 매력에 빠졌다.

더불어 이제부터 시작 될 에드먼튼의 맛있는 카페와 음식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 매력에 더욱 빠질거다. 후훗~



http://icecastles.com/edmonton/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 (Edmonton Hawrelak Park)

2016년 12월 30일 ~ 2017년 3월 15일 (매주 화요일,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기간 제외)

월~목요일 (오후 3시 ~ 오후 9시), 금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12시 ~ 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8시)

평일 (어른 - $18, 어린이 - $12), 주말(금,토,일) (어른 - $20, 어린이 - $15)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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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센타 (인포메이션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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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

Yellowknife Visitor Center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을 하면서 호텔 앞에 있는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에 자주 들렸었다. 옐로나이프 지역 안내와 투어 업체, 지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현지에서 구입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사실 비지터 센타는 영어를 잘하는 여행자들에게 더욱 유익하다.

비지터 센타 직원들에게 질문을 하면 무척 자세히 알려 주고, 나 같이 영어를 못 알아 듣는 사람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여행 정보 책자를 보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지도와 여행 책자는 나중에 한국에 와서도 여행기를 정리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 그래서 꼭 캐리어에 잔뜩 여행 책자를 챙겨온다.

비지터 센타는 나에겐 언제나 부담 없이 들려 갈 수 있는 곳, 기념품을 안 사고 구경만 해도 되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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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이다. 엄청난 크기의 프레임 호수를 배경으로 뉴타운의 입구 쪽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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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의 비지터 센타 간판~ 파란 하늘과 더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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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의 차 번호판이 참 예쁘다. 그래서 여행을 왔던 사람들이 차 번호판을 떼어가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다행히 지금은 비지터 센타와 각종 기념품 샵에서 이 귀엽게 생긴 북극곰 번호판을 구입 할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지터 센타 입구에 붙어있는 맨 왼쪽 편 작은 곰 모양의 번호판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그 크기의 모양은 없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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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터 센타 뒤로 호수와 산책 길이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앉아서 쉴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 & 의자가 있어서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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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알록 달록 페인트로 칠한 나무에 쓰여진 문구들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우리 한국 말로 쓰여진 '혼자 왔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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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옐로나이프를 대표하는 오로라 사진과 티피, 그리고 다양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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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투어 정보와 여행 정보 책자들이 가득했다. 여기서 북극곰을 만나러 가는 투어 정보도 봣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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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구 오른쪽 편에는 오로라 투어에 대한 정보들이 써 있었다. 비지터 센타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볼 수 있게 안내해 주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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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나이프에서는 선주민들이 직접 잡아서 만든 천연 모피들도 구입 할 수 있고, 손으로 만든 귀걸이나 다양한 소품들도 구입 할 수 있다.

참고로 안쪼긍로 더 들어가면 엘로나이프 관련을 영상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와 의자들이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정해진 시간마다 영상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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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없는거 빼면 다 있는(?) ㅎㅎ 거의 대부분의 기념품들은 모두 구입 할 수 있다는 것!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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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나이프 비지터 센타에서 구입 할 수 있는 것 중에 특별한 것이 있는데, 바로  북위 60도 횡단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캐나다 3달러로 받을 수 있는 인증서인데, 특별히 어떤 효력이나 쓸모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념품으로 구입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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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만 작성하고, 3달러만 내면 인증서를 바로 받을 수 있다. 나도 기념품으로 발급 완료!!ㅋㅋ 그냥 기분이니깐~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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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을 기다리는 동안 종이 한장 다라고 해서 도장을 쾅쾅 찍었다. 보통은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데 이날은 딱 두고 온 날..ㅠㅠ

그래서 종이에 이렇게 옐로나이프 기념 도장을 많이 남겼다^^ 지금도 내 가방 안에 쏘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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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터 센타에서 파는 기념품들 중에 마음에 드는 몇 가지를 찍었는데, 이건 바로 와인 커버. 겨울에는 너무 추운 날씨 때문에 필요할 것 같다.ㅎ

그리고 에쁜 소품도 될듯! 와인병 말고도 물병, 음료수 병에도 할 수 있어서 사오고 싶었지만, 수제품이랑 가격이 ㅎㄷㄷ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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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운 옐로나이프 차 번호판! 내가 사고 싶은 사이즈는 더 작은거였는데.. 이렇게 모자 북극곰 번호판만 있어서 구입 하지 않았다.

딱 비지터센타 입구에서 보았던 작은 북극곰 번호판이 있었으면 당장 구입 했을 텐데..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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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북극곰이 그려진 옷도 무척 탐이났다. 그외에도 늑대, 엘크, 무스 등등 다양한 동물이 그려진 티와 동물 인형, 동물 모자들도 판매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도 될 것 같았다. 역시 동물 관련 물건들은 언제봐도 탐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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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엘로나이프 메이드인 립밤들~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ㅎㅎ 개당 5-6달러 였던 걸로 기억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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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몇 개의 소품중에 하나! 바로 전통 무늬를 구슬로 만든 귀걸이인데..

가격이 조금 나가서 결국 구입은 못했지만, 다음번 옐로나이프 방문때에는 꼭 구입 하리라 마음 먹었다.

한국에 오니 이 귀걸이가 자꾸 아른 아른 거리더라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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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옐로나이프에서 자라는 야생화로 만든 차. 손수 만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끌렸었다.

여기서 만드는 립밤을 구입한건데.. 지금 쓰고 있지만 괜찮은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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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캐릭터로 만들어진 간판이나 그림들도 많았는데, 이렇게 옐로나이프 글씨와 함께 있는거 보니 뭔가 대표가 되는 동물인 것 같기도 하고..

추후에 알아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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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부츠 모양의 장식품. 수작업 제품이라서 그런지 35달러....ㅎㄷㄷㄷ 그래서 구입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저렇게 생긴 부츠를 신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 무척 따뜻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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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준주에서 보았던 드림캐쳐가 옐로나이프에서도 볼 수 잇었다. 실제 크기 드림캐쳐도 팔고 있었고, 이렇게 작게 귀결이로 만들어서 팔기도 했다.

작은건 너무 귀여워서 기념품으로 가지고 싶엇지만...역시 참았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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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서 지켜준다는 드림캐쳐!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에서도 이 드림캐쳐를 많이 판매한다는 거였다. 

실제로 직접 만들어서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었다. 나도 나중에 직접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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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옐로나이프 라는 지역 명칭을 만들게 한 칼이다. 선주민들이 살고 있을 때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그들이 사용하는 

노란 칼날의 칼을 보고 엘로나이프 라고 불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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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컵받침! 오로라가 그려진 컵받침도 기념품으로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었다는..ㅎㅎ 비지터 센타는 너무 좋지만 이렇게 오면 사고 싶어지는게 많아져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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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뱃지 중에 캐나다 국기와 한국 국기가 함께 있는 것을 보니 반가워서 찰칵!!^^ 내가 사랑하는 캐나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비지터 센타는 여행하는 동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잠깐 앉아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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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옐로우나이프_(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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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준주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항공투어 '캐나다 얼음 왕국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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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준주 :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 항공투어 '캐나다 얼음 왕국에 가다' 


Kluane Glacier Air Tour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캐나다와 미국 알래스카 국경지대에 걸쳐 있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빙원과 길게 뻗어진 빙하들이 장관을 이루고, 

에메랄드 빛깔의 호수들과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는 곳이다.  지난 번에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여러가지 트래킹 코스에 대해 설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 중에 트래킹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액티비티를 소개하려고 한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82%가 산들과 빙하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빙하들을 보려면 딱 1가지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클루아니 빙원 항공투어!!

4명 만이 탈 수 있는 경비행기를 타고 3000m 상공을 날아 신비로운 얼음 산맥들과 빙하로 이루어진 캐나다 얼음 왕국을 만날 수 있다.

특별히 빙원 항공투어를 통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세인트 엘리아스 산맥의 로간산(Logan Mt.)도 볼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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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아니 빙원 항공투어를 하려면 헤인스 융티온 공항 (haines junction airport)으로 가야한다. 

사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고, 날씨가 궂은 날에는 취소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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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인스 융티온 공항 왼쪽 옆으로 Kluane Glacier Air Tours (클루아니 글레이셔 에어 투어)가 보인다. 

컨테이너 박스 처럼 생긴 곳이 바로 사무실!! ㅎㅎ 겉은 이래뵈도 사무실 안에는 생각보다 넓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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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들어가 투어를 신청하면 되고, 항공투어 전에 사무실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빙원 항공 투어 금액은 60분-250달러 / 75분-300달러 / 90분-360달러 / 120분-480달러로 긴 시간동안 빙원을 볼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다.

보통 헬기투어나, 경비행기는 15분정도에 150달러가 넘는 금액을 내곤 하는데... 클루아니 빙원투어는 60분에 250불!! 다른 곳에 비해 시간이 긴 걸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다.

경비행기 1대에 4명씩 탑승 가능하고, 최소 2명이 되어야 운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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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산들을 벗 삼아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 작고 귀여운 경비행기가 보인다. 수상 비행기도 한 곳에 쉬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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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탑승 전, 탑승자 이름을 적는 서류를 작성해야 하고, 조종사님으로부터 안전교육을 받는다. 

영어는 잘 못알아 듣지만..대략적으로 안전교육 내용은 문을 열지 말 것, 안전 밸트 착용, 헤드셋을 통해 의사 전달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

더 중요한것도 잇을 수 있지만..난 영어가 짧아서...잘 안드릴더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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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에 답승하니 복잡한 조종핸들과 여러가지 계기판이 보였다. 언젠가 경비행기도 운전해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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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종사님을 찰칵 찍고!! 이제 날아갈 준비를 했다. 두두둥둥두두두두두두두~ 엔진 소리가 들리더니 금새 하늘을 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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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떨리는 순간. 경비행기가 하늘을 날은지 10초도 안되서  한 눈에 들어오는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나무들과 산, 그리고 호수는 정말로 최고였다.

 한참동안 ‘우와~~우와!~~’ 감탄사가 나오며 소리를 질러 댔다. ㅎㅎ 하지만 이것은 산의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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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뒤에 따라왓던 경비행기가 보였다. 이렇게 멋진 풍경과 함께 경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날고 있는게 더욱 실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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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나무들과 봉우리에는 눈덮힌 산들이 오묘하게 어울렸다. 어떻게 저렇게 만년설이 게속 유지 될 수 있을까? 신기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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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쯤 날았을까? 갑자기 산들의 색이 변하기 시작했다. 초록색으로 물든었던 산들은 없어지고, 만년설이 더 많이 덮히고 회색을 이루는 돌산들이 보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눈 앞에 캐나다 유콘의 얼음 왕국이 시작되었다. 끝없이 펼쳐지는 산들과 빙하를 눈으로 담기에, 사진으로 담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세계 최대의 빙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여하 40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접근 할 수가 없어 태초의 자연이 유지되는 클루아니 빙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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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카스카울시 빙하가 보이기 시작했다.  

클루아니 빙원 북동쪽에 있는 카스카울시 빙하 마운틴 양 옆으로  빙하가 흘러내려 수만년 동안 내린 눈들이 쌓여 형성되 얼음 골짜기 라고 한다.

끝없이 펼쳐진 얼음골짜기가 너무나 경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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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없이 긴 빙하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순간이었다. 어디를 둘러보든 빙하가 보였다. 자연의 위대함 앞에 말을 잃고 그져 조용히 바라만 보게 되는 시간이엇다.

처음에는 시끄럽게 들리던 비행기 엔진 소리는 어느 순간 들리지 않앗다. 그져 내 감탄사와 셔터소리만 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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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하얀 세상은 정말로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다. 산과 산들이 끝없이 보였다. 그리고 오른쪽 창밖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로건 마운틴이 보였다.

세인트일라이어스 산맥에 속해있고 빙하와 설원으로 뒤덮힌 제 4극지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세인트일라이어스 산맥이 펼쳐진 곳에선 정말 얼음 왕국이라 불릴만했다.



동영상으로 짧게 담아본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빙원들....와...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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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사진과 영상을 찍다보니 나는 다 높아 보여서 정확히 로건 마운틴의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이 주위가 모두  높은 산맥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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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빙원 사이로 사파이어 처럼 빛나는 빙하수가 보이기 시작했다. 빙하가 녹은 물이 연못으로 이루어진 것을 빙하수라고 한다고 한다.

흰 눈 사이 사이 있는 빙하수는 꼭 보석을 뿌려놓은 것 같았다. 6-8월 사이에 빙하수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햇빛에 반짝 반짝 빛나는 빙하수를 만져 보고 싶었다 ㅎ

다행히 300미리 렌즈를 가져간 덕분에 이렇게 빙하수  사진으로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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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5분의 시간이 거의 지나갔다. 왕복 300km의 대장정이 마무리 되는 시간....

가장 마지막으로 본 로웰 빙하 밑에 있는 얼음 절벽과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 빛갈의 빙하수였다.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색을 만나서 너무 황홀햇다. 어떻게 자연에서 이런 색이 표현이 되는지..너무나 신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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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았던 고산 빙하.. 끝없이 펼쳐졌던 클라우니 빙원의 매력에 빠져 구경을 하다 보니 75분의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

아름다운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들을 뒤로 하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는 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창밖의 클루아니를 담았다. 캐나다 대 자연의 끝을  이렇게 만나는게 되어 행복했다.

클루아니 국립공원 빙원과 이렇게 좋은 날씨의 조합은 나에겐 행운이었다. 이런 시간을 또 언제 경험할지...영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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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웟던 클루아니 빙원 투어를 마치고 안전 비행을 해준 조종사님과 인증 사진!!ㅋ 너무 신나서 팔짱까지~ㅋㅋ

내가 탄 경비행기도 바로 옆에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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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타고 다시 돌아오니 처음에 왓을때보다 날씨가 더 좋아져 아름다운 산맥들이 더 잘 보였다.

푸르른 침엽수 숲과 함께 어울려진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눈덮힌 산맥.. 정말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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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을 즐기며 잠시 숨을 돌렸다.  수시로 경비행기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모습을 보니 안전하게 빙원투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

멋진 캐나다 유콘 조종사님! 다음에 다시 만나요!!!

캐나다 유콘여행을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다. 나처럼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의 끝을 맛보는 분들이 많이 생겻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클루아니 빙원 항공 투어는 꼭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생각보다 더 놀라운 자연을 만나게 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Kluane Glacier Air Tours - Haines Junction


주   소   3444 Tait Rd,Haines Junction, YT Y0B 1L0,CANADA

출발장소  헤인스 융티온 공항 (YHT) haines junction airport  공항까지는 차로 이동해야 한다.

전    화 (867) 634-2916 또는 1-888-634-2916

홈페이지  http://www.kluaneglacierairtours.com/

이 메 일  kluaneglacierairtours@yaho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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