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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주의 하루/2011.08-2014.12

앙평 소나기 마을 : 황순원 소나기 마을에 가다


양평 황순원의 소나기 마을에 다녀오다. 

2012년 7월 (여전히 요금은 2천원)

 

 

소설 소나기의 이야기를 풀어 놓은 듯한 소나기 마을에 다녀왓었지용

 

황순원 작가님의 문학관에서 다양한 책을 볼 수 있고, 

편안하게 거닐다 보면 산에서 느낄수 있는 편안함도 함께 잇었던 곳^^

 

 

입장료 성인은 2천원 . 2012년에도 2천원 2015년에도 2천원..ㅋ

 

2시간 정도 여유롭게 즐기면 다녀오기에 적당하답니다. 오후 3시에는 밖으로 나가면 소나기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아직도 그럴지는 모르겟네욤.)

소나기 마을 입구에는 강도 있어서 잠깐의 더위를 날리수 있도록 물놀이도 하기 좋답니다. 





양평군 황순원 소나기 마을 초입에 가면 저렇게 안내문이 있다^^



안녕 양평~



길가에 핀 꽃



소나기 마을은 걸어서 가기



사탕 먹으며..2012년 오로라~ㅋ



황순원 소나기마을 안내판

2천원 입장료 sodigodyd




에어톤 피신은 문학관으로^^



도라지 꽃아 안녕



황순원 문학관은 시원해용



다양한 책들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아요



책도 읽고



사진도 찍고~



제일 맘에 들던 공간



민길동은 제 닉넴이엇지요^^ 하도 잘 돌아다닌다고..ㅋ



제가 활동하는 크리스찬 사진 클럽. 여기서 서방님을 만낫ㄷ지요



안녕 책아



박에 나와서 산책하기..



2012년에 신었던 고무신..ㅋㅌㅋ





음메 음메 소..^^






양평 황순원 소나기 마을에서 구경 잘하고..집으로 가는길..^^*

노을도 멋지구나..차안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