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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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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섬 여행 : 나누쿠 리조트 스파 & 보보 마사지 피지 나누크 리조트 첫째날 , 로마나 스파 보보 마사지 Nanuku Auberge Resort LOMANA SPA & BOBO MASSAGE 피지 여행기를 들고온 민작가 오로라공주 예요~ 오늘은 피지 여행 첫째날 이야기랍니다. 아침에 피지에 도착해서.. 1시간동안 피지 나누쿠 리조트로 이동하고 짐을 풀고 나니 점심시간이었어요. 배도 고프기도 했고, 앉아서 오래 이동을 했기 때문에조금 피곤하기도 햇답니다. 하지만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ㅋ 피곤해도 배고픔이 먼저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담당 직원인 투키니에게 나누쿠 리조트의 하루 프로그램을 설명을 듣고..피지 나누쿠 리조트에 오자마자 나누쿠 리조트의 음식 만드는 프로그램을 참여해서 구경하고, 우리 리조트 전용 수영장 야외 테이블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
피지 여행은 안녕~~ 남태평양 피지섬 내가 다시 올께!! 2015.06.10. 04:39 안녕하세용 피지에서 새벽을 맞이하는 오로라공주예용~ 여기는 피지 소피텔 이랍니다. 오늘은 피지에서 떠나는 날이랍니다. 이제 한국으로 가요. 너무 너무 아쉽네요.소피텔에서 마지막 피지의 날을 즐겁게 보내고...짐을 다 싸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네요..ㅠㅠ 7박9일동안 정말 즐겁게 힐링했던 피지 여행이었답니다. 솔직히 힐링하기 좋은 이유를 딱 한 개만 대표적으로 생각 나는건.. 리조트의 시설이나 풍경, 날씨 등등도 최고 였지만, 저는 가장 먼저 피지의 현지인들을 얘기하고 싶답니다. 피지언들은 모두 행복한 얼굴로 저에게 수시로 말을 걸어요~ '불라 불라' 정말로 예의상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진심으로 저에게 기쁨의 인사를 전하지요 그들은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아요. 걱정은 내일 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최선을..
피지 자유여행 ♥ 피지 인터컨티넨탈에서 2015.06.09. 00:43 지금은 스파를 즐기고 나온 오로라공주에용~ 어느덧 피지여행의 마지막날들이 다가오고 있답니다. 휴휴 이제 오늘 자고나서, 하루만 지나면 집에 가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ㅠㅠ 비가 오는 날은 시간이 더디 가는 걸 같더만..그저께부터 해가 쨍쨍한 피지는 시간이 너무 후다닥 가버리네여. 2틀 동안 비가 와서 맑은 피지를 더 못 본게 아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이렇게 맑은게 감사하기도 해용~사실 이렇게 좋은 피지를 함께 못보는 서방님을 만나러 얼른 집에가서 김작가님도 보고 싶기도 하고.. 아니 사실 이 좋은 피지에 김작가님과 다시 한번 오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커져요. 정말 멋진 피지...^^* 제가 느낀 피지힐링여행을 서방님도 함께 느꼈으면 좋겟어요. 진짜로 잘 쉬고 최고 였던것 같아요♥ 이렇게 더불어 ..
불라불라~ 피지 아웃리거 리조트에 왔어요~2015.06.05 2015년 6월 5일 피지 여행 일기~ 불라 불라~~ 피지에서 인사를 전하는 오로라공주예요. 피지에 온지 어느덧 3일째를 꽉 채우고 4째날을 맞이하는 새벽이예용~불라 불라 는 피지인들의 인삿말이랍니다. 피지 사람들은 무척 반갑게 인사를 해줘서 참 좋아요 ♥ 특히 2박3일동안 있었던 피지 여행 첫번째 숙소였던 나누쿠 리조트는 정말 피지인들의 정서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었답니다. 나누쿠 리조트 분들은 가족같이 챙겨주고 함께해줘서 너무 좋았고,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까지 노래를 부르며 마중을 나와줘서 정말 감동했었답니다..다행히 이번에 헤어질 땐 안울었지용. 이미 떠나기 전 날 울었기에 웃으면서 헤어졌어요. 우리.... ㅠ0ㅜ 다음에 다시 만나영 나누쿠 리조트를 떠나기전 투키니가 나누쿠 리조트 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