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몰디브'에 해당되는 글 2건

  1. 몰디브 항공권 : 몰디브 대한항공 탑승기 KE0473 (수화물 & 기내식 & 몰디브 출입국신고서)
  2.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여행 프롤로그

몰디브 항공권 : 몰디브 대한항공 탑승기 KE0473 (수화물 & 기내식 & 몰디브 출입국신고서)






몰디브 항공권 구입 & KE0473 후기 (수화물 & 기내식 & 몰디브 출입국신고서)


몰디브 대한항공 탑승기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몰디브까지는 여러가지 항공을 이용해서 갈 수 있어요. 저렴한 항공사를 이용하면 비용은 아낄 수 있지만, 몰디브에 저녁에 도착하는 항공 시간이라 하루를 까먹고 말아요.ㅠㅠ

아름다운 몰디브의 하루를 까먹을 수 없기 때문에,  몰디브 항공편을 알아볼 때에는 꼭 몰디브 말레공항에 몇시에 도착하는지를 체크해야해요. ^^

한국에서 출발해 몰디브 말레에 오전 도착하는 항공편은 딱 3개가 있어요. 바로 '대한항공' 과 '싱가포르에어라인항공' '스리랑칸항공'이예요. 

대한항공을 타면 스리랑카로 갔다가,  1시간 30분 비행기에서 내려 대기하고 바로 다시 탔었던 대한항공을 타고 말레에 가는 방법도 있고,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싱가폴에서 들려  스탑오버 여행을 즐기고, 몰디브로 향하는 경우도 있어요. 여기서 가장 말레에 빨리 도착하는건 바로 '대한항공'!!

5박 이라는 몰디브에서의 시간도 짧기 때문에, 이왕 가는거  오직 몰디브에만 여행의 시간을 투자 하기로 하고, 대한항공 티켓을 구입 했어요.

한국에서 몰디브 말레로 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려요. 직항이 없기 때문에 환승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나마 12시간 이라는 짧은 시간(?)이 걸리는

대한항공을 탑승했고, 말레에 도착하면 아침 6시 40분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항공편이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11월에 마침 유류할증료가 없던 시기와 맞물려~ 대한항공 프로모션 기간이라 1인당 100만원씩 몰디브 항공권을 샀으니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죠. 

보통은 몰디브 항공권이 대한항공 타면 150만원 정도 할때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저는 100만원에 득템을 했고, 쿠팡에서 항공권 구입하면서 할인도 받아서

1인당 99만원 몇천원?? 정도에 구입 할 수 있었어요. 나름 100만원이 안된다고, 남편 김작가님께도 깨알 자랑을 했지만,,, 제 비자금은 그렇게 몰디브 항공권 값으로 나갔답니다.ㅠㅠ   




지금 몰디브 항공권 사면서 캡쳐해놓은걸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대한항공 KE0473 제가 탈 비행기예요~

아무튼 이렇게 항공권을 따로 구입하고 몰디브 숙소는 드림아일랜드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에 예약을 했습니다.


몰디브 대한항공 총 소요시간은 갈때 12시간 / 올때에는 10시간 30분 이었어요. . 비행시간은 콜롬보에서 대기시간을 1시간 30분씩 빼면 9-10시간 30분정도 예요.

출발은 2015년 12월 2일 저녁 10시 40분!! 말레에 도착하면  12월 3일 아침 6시 40분 이고

돌아오는 건  12월 8일 오후 3시 40분 타고 한국에 오면 12월 9일 아침 6시 10분 이엇어요. 

개인적으로 모두 아침에 도착이라서 하루를 버는것 같아 좋더라고요!~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서는 푹 자고...

맛있기로 소문난 대한항공 기내식 잘 먹고 오면 되니깐요~ㅋ



드디어 몰디브행 대항항공을 타러 공항에 왔어요. 대한항공 수화물은 붙이는건 23kg 까지 되고, 핸드캐리는 12키로까지 되요.

저는 이번에도 역시 23kg 2개를 꽉꽉 채워서 갔어요. 남편한테 잔소리를 듣긴 했지만..몰디브에서는 기념품을 따로 살 생각이 없어서

올인시크루를 신청 안한 하이더웨이 리조트나, 몰디브에서 중간 중간 한국 음식이 생각나면 먹으려고 음식을 잔뜩 챙겼어요.

라면, 햇반, 군대용밥, 김, 김치 등등  경비를 아끼기위한 저의 노력!!ㅋㅋ 암무튼 먹을거는 다 먹고 돌아올때에는 좀 더 가볍게 오기로 했지요 ㅋ




듬직한 제 29인치 캐리어 2개 랍니다. 모두 23kg까지 채웟는데..사실 25kg 거의 가까이 되었는데 다행히 통과시켜주셧어요.

그래도 원래는 대한항공 수화물은 23kg 이란거 명심하세요~ 갈때는 봐줘서 되도..올때는 안 봐줄수 있거든요~ㅋ



인천에서 몰디브 말레까지 가는 시간은 12시간, 중간에 스리랑카에 들려서 1시간 정도 경유를 하고 다시 대한항공을 타고 말레까지 가는 항공 시간표였어요.

아무래도 대한항공이 몰디브 직항이 아니라서 아쉽기는 했지만, 대한항공을 타면 말레에 새벽 6시50분에 도착하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잇어서

가장 큰 금액을 주고서라도 대한항공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엇어요. 몰디브에서의 하루는 소중하니까요 ㅜㅜ

덕분에  인천에서 콜롬보 티켓/ 콜롬보에서 몰디브 말레 티켓  1인당 2장씩의 티켓을 받았어요.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해요.

대한항공이 몰디브 직항이 아니라서 그게 아직도 좀 아쉬워요. 이정도 가격이면 직항할 법 한데...ㅠㅠ 가격은 비싸고...경유하고..힝~




제가 몰디브까지 타고갈 대한항공 항공기예요. 엄청 크더라고요. 역시...멀리 가는 비행기는 참 커요~ㅋ




두근 두근 드디어 탑승합니다. 사실 밤 비행기라도 면세점 24시간이 잇어서 쇼핑을 할 수 있엇는데..

서방님이 배고프다고하셔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고 오느라 면세점 쇼핑 할 시간이 없었어요 ㅠㅠ 슬프다는..흑..



몰디브 대한항공을 타니 이렇게 담요와 쿠션을 준비해 놓았어요. 



그리고 영화를 볼 수 있는 모니터와 리모컨, 충전기도 있어요. 파워는 약하지만 장시간 이동할때 충전기 연결해놓고 자면 다 풀충전 되요~ㅋㅋ



앉아서 기다리다보면 이렇게 헤드셋과 슬리퍼 & 칫솔치약을 나눠주신답니다. 승객이 다 탑승하고 , 한국에서 밤 22시 40분에 대한항공을 타고 출발을 했어요. 



맛있는 음료수와 땅콩을 주셔서..땅콩을...한 4봉지 챙겼어요. 틈틈히 자다가 깨면 먹으려고요~ㅋ



비행기가 출발하고선 안정권에 들어가니..기다리거 기다렸던 기내식이 나왓어요!!

역시 대한항공 기내식은 비빔밥이 진리죠~ 남편은 다른거 시켰는데.. 저는 밥이 좋아서 비빔밥을 선택했어요!




우리 서방님이 선택한 고기랑 감자, 양식이지요~ 뭔가 제 성에는 차지 않아요 . 결국 서방님은 제껄 중간 중간 드셨답니다.



무채와 함께 먹는 소고기 비빔밥!!! 기내식 강추! >ㅁ<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이예요~ 전 아이스크림을 받아서 먹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아져요.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면 잠이 솔솔 오거든요~ㅋ





자다가 밖을 내다봤는데...별이 너무 많았어요. 정말....창가에 앉아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몸에서 전율이 흐르며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을 느껴요. 그래서 저는 항상 비행기를 탈때마다 무조권 창가를 앉아요.  ㅎㅎ



자다가 깨니 이번엔 간식 시간이더라고요~ 역시 간식도 잘 먹어줘야겠죠! 

대한항공 간식도 역시 맛잇어요. 특히 이 피자빵은..저번에도 대한항공 탔을때 먹었었거든요~  다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ㅋㅋ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랑 피자빵!! 냠냠냠



특히 피자빵은 완전 뜨거워서..치즈가 말캉말캉하고 좋아요~ㅋ 남편한테도 빼앗기지 않고 사수해서 먹는 피자빵!!ㅋ



참!! 이런 선물도 받았어요~ 제가 신혼여행으로 간다고 예약을 했었는데... 이렇게 축하케익 서비스도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배불렀지만..그래도 먹어야한다며..냠냠냠 먹었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어느덧 콜롬보 국제공항에 도착했어요. 다시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더라도, 이렇게 경유를 할때에는 모두 내려야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짐들도 무조권 챙겨서 내려애 하는게 원칙이래요. 그래서 모든 짐을 가지고 내렸어요. 그리고선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탑승해야했어요.



다행히 내릴때에 이렇게 한글로 된 쪽지를 나눠주세요. 몰디브행을 다시 탑승하시는 승객을 위한 배려~

저희는 바로 비행기 탑승구 앞에서 앉아서 기다리다가.. 짐이 많은 관계로 남편에게 자리를 지키라고 하고..전 콜롬보 공항 구경을 하러 갓어요.



콜롬보 공항은 생각보다 컸어요. 스리랑카의 대표 공항이라서 그런지..콜롬보에서 내리는 승객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스님들이 엄청 많으셨어요./



콜롬보 공항 중심으로 걸어가니..이렇게 불상이 보였어요. 불상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면세점들이 많았어요. 

전 스리랑카 콜롬보 국제공항 온 기념으로 마그넷을 보러  갔어요.



이렇게 스리랑카 옷을 파는 상점들도 있고



코끼리가 그려진 소품들도 아주 많이 팔고 있었어요.



바로 여기는 제가 구입하려고 했던 마그넷과 각종 기념품들을 살 수 있는 상점들이 있는 곳이예요. 



저는 스리랑카 지도모양 마그넷이 탐났는데..가격이 5달러가 넘더라고요. ㅎㄷㄷㄷ 보통 1달러면 살것 같은데..이렇게 비쌀수가..

우선은 지갑도 안들고 온 상태라 안사고 구경만 했어요~ㅋ




불교국가이다보니 부처상의 모양들의 기념품도 많과, 이렇게 코끼리 기념품들도 가득하더라고요. 신기방기할세~



어느덧 다시 비행기 탑승할 시간이 되서 급하게 탑승장으로 왓어요. 제가 아이쇼핑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라서 서방님이 짐을 모조리 싸들고 왓더라고요.

그래서 엄청 혼낫어요. 콜롬보 공항은 와이파이가 자꾸 꺼지고, 연결이 잘 안되서.. 떨어져 잇을때에는 잘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ㅠㅠ



다시 탑승한 몰디브행 대한항공 항공기!! 확실히 승객들이 많이 내려서 텅텅 비었어요.  몰디브행 대한항공 KE0473 은 좌석이 2-4-2 좌석이예요.

가운데가 텅텅 비면 누워서 자면서 올 수도 있어요 ^^ 



다시 탑승을 하니..이번엔 이어폰을 주더라고요. 너무 음질이 안좋아서 전 안사용했어요. 



그리고 나눠준 몰디브 출입국신고서를 작성 합니다. 




몰디브 출입국신고서 작성하는 방법이예요~



아침시간이라서 그런지..하늘 위로 일출을 볼 수 잇엇어요. 또 환상적인 시간...>ㅁ<

나중에 해가 구름 위로 확~ 올라오니깐 눈이 부셔서 쳐다도 못볼 정도 였지만..그래도 이렇게 멋진 일출을 비행기에서 볼 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해요~ >ㅁ< 




콜로보에서 몰디브로 출발할때 동영상을 찍어보았어요~ 해가뜨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벌써 3번째 대한항공 기내식이 나왔어요~ 소고기 비빔밥 - 피자빵 - 간단한 빵과 과일 & 티

3번이나 나오니깐 더 좋더라고요. 역시 대한항공 타길 잘했어~ㅋ 물론 다른 항공사라도 잘 나왔겠지만..ㅋㅋ



드디어 몰디브 바다가 보이기 시작 했어요. 비가 오는 몰디브였어서 하늘은 맑지 않지만 그래도 두근 두근~



몰디브 말레공항에 도착했어요. 날씨가 아쉽긴 했지만..워낙 몰디브의 섬들이 많고 넓게 퍼져 있어서 날씨가 다 다른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디브 날씨가 왜 이러냐며..실망 했다가, 몰디브 국내선 타고 날아가면서 달라지는 몰디브 날씨를 만날 수 있었어요. 

제가 첫번째로 갔던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는 몰디브 국내선과 보트를 타고 가야해요. 

다행히 드림아일랜드 직원분께서 나오셔서 국내선 탑승까지 라운지에 안내해 주셔서 맛있는 아침을 먹고 샹그릴라 리조트로 이동 할 수 있었어요.

그럼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이동 방법( 트랜스퍼) 에 대해서는  다음에 계속 할게요^^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여행 프롤로그




인도양의 보석, 5박 8일 몰디브 여행  

몰디브 여행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안녕하세요. 오로라공주 민작가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몰디브 여행기를 시작하려고해요. 그동안 몰디브 여행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고 정리하고...그 사이 컴퓨터 하드 업그레이드도 하고.. 이제서야 남편과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다 모았어요. 몰디브 다녀온지 딱 한달이 되었네요. ㅎㅎ

이번 몰디브에 갔을때에는 동영상도 많이 찍어서 동영상도 편집해서 넣으려고해요. 몰디브 여행 동영상은 조금씩 편집하면서 넣어갈 예정이예요. ^^

현재 제가 첫번째 머물렀던 몰디브 샹그릴라 리조트 영상은 프롤로그로 간단하게 우리 남편인 김작가님께서 만들었어요. 


먼저 몰디브 여행 동영상을 간단하게 소개 할게요. 몰디브 영상을 보시면..이제부터 제가 시작하는 몰디브 여행기에 더욱 관심이 가실거예요~

몰디브가 왜 특별한지..저희 부부도 이번에 가보고나서야 알게 되었거든요.>ㅁ<  하도 몰디므 몰디브...이러길래..'얼마나 좋길래?' 라는 생각을 햇었는데..

정말 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특별한 곳이라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그럼 저희가 다녀왓던 몰디브 영상 보고 가실께요~



'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





너무나 아름다웠던 몰디브, 그리고 행복했던 추억을 쌓아가는 우리.

몰디브 여행 영상을 보고 나니깐..몰디브에 더 가고 싶어지시죠? 영상에서 보는것 보다.. 실제로 가면 더 멋지고 아름다워요.

특히나 이번 영상에서 보이지 않았던 몰디브 수상 가옥에서의 생활이나, 인도양의 물 속 세상을 보게 되면 더 놀라고 더 가고 싶어지실거에요.





1일차


'추운 한국에서 아름다운 몰드브로 고고씽~'







저는 이번 몰디브 여행이 제 2의 신혼여행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좋은 항공시간을 가진 대한항공을 선택해 티켓을 끊었어요.

그나마 대한항공 프로모션 기간이라서 1인당 100만원씩 몰디브 항공권을 샀으니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죠. ^^ 

인천에서 몰디브 말레까지 가는 시간은 12시간, 중간에 스리랑카에 들려서 1시간 정도 경유를 하고 다시 대한항공을 타고 말레까지 가는 항공 시간표였어요.

아무래도 대한항공이 몰디브 직항이 아니라서 아쉽기는 했지만, 대한항공을 타면 말레에 새벽 6시50분에 도착하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잇어서

가장 큰 금액을 주고서라도 대한항공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엇어요. 몰디브에서의 하루는 소중하니까뇽~ 후훗~ 


한국에서 밤 22시 40분에 대한항공을 타고 출발을 했어요. 맛있는 비빔밥 기내식을 먹는 것이 가장 즐거웟고, 그 뒤로는 푹 자면서 스리랑카까지 이동을 햇어요.

스리랑카에 내리는 탑승객이 있기 때문에, 모든 짐을 들고 1시간 정도 공하엥 내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덕분에 스리랑카 공항도 구경하고

스리랑카 지도 마그넷도 기념품으로 구입하면서 1시간은 금방 지나갔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1시간 정도를 날아가 몰디브 말레 공항에 도착했어요.

스리랑카에서 몰디브까지 가면서, 창문 박으로 일출을 볼 수 있어서 무척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몰디브 말레에 도착하니 아침 6시 40분! 입국 심사를 하고 나오니 먼저 3박을 예약했던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서 마중을 나와 있었어요.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는 몰디브 섬에서 최남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몰디브 국내선을 타고 다시 이동을 해야해요.

다행히 말레 국내선 탑승과 보트 트랜스퍼는 리조트를 예약하면서 하기때문에  샹그릴라 직원분이 알아서 해주시는 데로 따라 다니면 된답니다.

말레 공항 라운지에서 아침 밥을 먹고, 몰디브 국내선을 타고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 샹그릴라 리조트와 가까운 공항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보트를 타고 10분정도 가면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도착!!! 리조트에 도착하니 낮 12시 정도 된 시간이되더라고요.

햇볕이 따사로운 낮 시간에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몰디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온거지요.

우선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체크인을 하고, 점심식사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샹그릴라 리조트를 구경했어요.


꿈만 같앗던 날씨와, 몰디브, 파란 하늘, 에메랄드빛갈의 바다..  아름다운 일몰과 별을 바라보며 .. 그렇게 몰디브에서의 첫째날을 보냈어요.




















2일차


'샹그릴라 빌링길리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2일째, 아침에는 비가 내렸어요. 일출을 보려고 했다가 다시 푹~ 잤는데...자고 일어나니 그 비구름들이 모두 사라졌더라고요.

역시 맑은 하늘을 보여줘서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어요. ^^ 둘째날은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있는 프로그램 중에 가장 인기가 좋다는 '터틀 스노쿨링' 을 예약을 했어요.

근데...아침을 먹고 급하게 갔는데 불구하고..2분 지각을 하는 바람에.. 꼭 해야한다는 2가지 프로그램 중에 하나를 놓치고 만거예요!!! ㅠ0ㅠ

터틀 스노쿨링은 거북이가 많이 나오는 바다까지 보트를 타고 가서 2시간 정도 거북이들과 수영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자연 속에서 사는 큰 거북이들과의 만남을 하지 못해  계속 속상하고 기분이 안좋았었어요. 제가 가장 기대했던 프로그램이엇거든요.

결국 수영복 입은게 아까워서  그냥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내에서 스노쿨링을 하기로 하고 리조트 내에 있는 스노쿨링 포인트로 이동을 했어요.

다행히 몰디브 섬들은 모두 산호로 이루어져 잇어서, 리조트 에서 바로 수영해서 나가면 산호들과 물고기들을 잔뜩 만날 수 있었어요.

터틀 스노쿨링은 언젠가 다시 몰디브에 오면 하는걸로 하고...ㅎㅎ ;;;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면서 마음을 달랬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의 커다란 골프장과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가장 크고 좋은 객실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몰디브 여행 이튼날을 보냈답니다. 아!!  참고로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레스토랑은 다 맛있어요~ㅎㅎ














 

 




3일차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만의 익스커션 즐기기'





오늘은 늦지 않으리!!! 드디어 제가 기다렸던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 프로그램 중에 '돌핀 투어' 가 있는 3일째를 맞이 했어요.

샹그릴라에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프로그램을 오전 / 오후로 2개 예약을 했었답니다.

오전 10시에는 코랄 플랜팅 / 오후 3시에는 돌핀 투어 를 예약을 해 놨기 때문에 , 하루종일 바쁘게 &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조식을 먹으러 나갈때 미리 스노쿨링 장비와 방수카메라 등등을 다 챙기고, 수영복도 갈아입고 나갔어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아쉬웟지만..ㅠㅠ

전날에는 수영복을 안 입고 나가는 바람에 늦어서 터틀 스노쿨링은 못간거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조식 레스토랑에 가 아침을 후다닥 먹고 코랄플랜팅을 하는 센타로 갔어요.

코랄 플랜팅은 산호를 채취해 도구들을 이용해 화분 처럼 심어 다시 바다에 심어주고, 그 산호를 키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코랄 플랜팅 대신 터틀 스노쿨링으로 바꾸고 싶었지만, 직접 코랄 플랜팅을 하고 나니 뭔가 뿌듯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

가족들과 몰디브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가신다면 아이들과 이 프로그램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몰디브는 전체가 산호섬인데... 사람들이 밟거나, 모래가 산호를 덮거나, 수온이 올라가는 현상들 때문에 산호가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산호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산호를 다시 심어서 키우는 작업들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종종 보는 하얀 산호들은 이미 죽은 산호고, 모래가 산호를 덮으면 그 산호들이 죽는 다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제가 직접 채취한 산호를 화분 같은 곳에 옮겨서 심고, 그리고 남편이 직접 잠수해서 산호 키우는 곳에 잘 심어주고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 있는 스파&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남편과 함께 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저 혼자 매번 여행 가서 스파를 받아서 미안하고 그랬는데, 스파를 받으니 그간에 쌓여던 피로도 풀리고

실력 있는 분들께 받아서 더욱 좋은 시간 이었어요. 역시 몰디브에서는 이렇게 스파를 받으며 휴양을 즐겨야 해요. ㅎㅎ

스파를 받은 뒤 바로 '돌핀 투어' 갈 준비를 했어요. 직접 바다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서 카메라와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보트를 타러 고고씽!

그동안 하와이, 태국, 필리핀 등등 많은 돌핀 크루즈를 즐겼었지만... 저는 돌핀 투어의 가장 최고를 말하라고 한다면..

정말 자신있게 몰디브 라고 대답 할 수 있는 순간을 만났어요.  제 눈앞에서 몇 백마리에 해당하는 돌고래들이 뛰어 노는 것을 직접 보고.

제가 탐 보트와 함께 달리는 돌고래 떼를 제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아마도 제 생애 가장 특별했던 돌고래투어가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서 돌고래투어는 꼭 하셔야해요!! ㅎ 아마도 터틀 스노쿨링도 이만큼 좋겠죠? ㅎㅎ

돌핀 크루즈를 다녀오니 저녁 6시쯤 되는 시간 이었어요. 라운지에서 모히또 한잔 먹으며 샹그릴라 빌링길리 리조트에서 마지막으로 보는 선셋을 즐겻어요.

   사실 몇일 더 지내고 싶을 정도로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이렇게 3일만 있고 떠나려니 아쉬웠어요. 

그래도 너무 좋은 날씨와 너무 좋은 몰디브를 만나서 즐거웟던 시간이었죠.



















4일차



' 몰디브 북쪽 끝 섬, 하이더웨이 리조트로 고고씽~'






몰디브에서 맞이하는 4일째 아침! 새벽부터 체크아웃을 하고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가기 위해 준비를 했어요.

배를 타고 공항에 가서, 몰디브 국내선을 타고  말레공항까지 갔다가, 수상 비행기를 타고 하이더웨이 리조트로 가야하는 머나먼 여정이었어요.

제가 갔던 샹그릴라는 몰디브 섬 최남단에 위치하고, 하이더웨이는 몰디브 섬 거의 최북단에 위치해 잇어서 이동하는 시간만 대략 넉넉잡고 4시간 정도 였어요. 

대략 한국보다 훨씬~~훨씬~~~~넓다고 생각 하시면되요. 바다 포함한 섬의 길이가...ㅎㅎ;;

다행히 제가 하이더웨이 리조트로 간다는 걸 아는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비행기 시간과 하이더웨이 리조트와 연락을 해서 제가 이동하는 시간들을 잘 맞춰주어서

저는 새벽부터 체크아웃과 동시에 간단한 간식거리도 먹을 수 잇었고, 하이더웨이까지 이동하는 동안 잘 연계되어서 안전하게 갈 수 잇었어요.^^

샹그릴라 직원분들과 함께 국내선 타는 공항까지 같이 갔다가 공항에서 헤어지고,  말레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하이더웨이 리조트 직원을 만나 수상비행기를 타는 곳으로 

바로 이동해 라운지에서 음료수와 간식들을 챙겨서 하이더웨이로 갈 수 있었어요. 수상비행기 타는 라운지에는 과일 음료들이 많아서.. 몇개 챙겼답니다. ㅎ

그리고 1시간 넘는 시간을 날아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도착을 햇어요. 국내선과 달리 수상비행기는 프로펠러 소리가 커서 이동하는게 힘들었어요.ㅠㅠ

물론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가면 수상비행기를 타고 지쳣던 시간이 언제였냐는 듯이 너무 좋아서...결국 떠나기 싫다고 하이더웨이 리조트 매니져님을 붙잡고 애기까지 하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만큼 하이더웨이 리조트는 직원분들이 특히나 친절하고, 바로 바다 앞이 다 산호초와 물고기, 그리고 상어들이 잇어서 너무 즐겁고 , 객실도 너무 이뻐서 떠나기 싫은 곳이 되엇어요.

다시금 하이더웨이 리조트 앞 바다를 다니며 멋진 산호초들과 물로기들을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물속 세상은 하이더웨이가 정말 짱이에요~ㅎㅎ


아무튼 하이더웨이 리조트에 무사히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고 우리의 수상 가옥을 살펴보앗어요.  웰컴 과일과 샴페인, 간식들이 잇어서 참 좋았어요.

하이더웨이 도착한 첫 날을 비가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오자마자 사진기는 다 내려두고, 하이더웨이의 아름다운 바다속으로 풍덩 들어갔답니다.

미리 맑은 날  산책을 위해서 스노쿨링 하면서 다른 해변으로 이동도 햇어요. 하이더웨이 리조트 물속 세상은 정말 아름다웟어요~





















5일차



' 하이더웨이 리조트 둘러보기 & 아름다운 몰디브 물 속 세상~~'



 


하이더웨이에서 맞이하는 2일째, 역시나 첫날과 마찬가지로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렷어요. ㅠㅠ 마지막 3일째 맑아지기를 기다리면서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스노쿨링을 하러 가기로 했어요~ 하이더웨이에는 저희가 머물고 잇는 수상 빌라 외에도

지상에 있는 단독 풀빌라가 있어서 가족들이 오기에 좋아보이더라고요. 프라이빗 비치도 있고, 몰디브 해변을 가진 듯한 기분이 드는 빌라였어요.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들은 다행히 3째날은 날씨가 맑아져서 저희가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찍은거에요^^

아름다운 하이더웨이의 수상 빌라와, 그리고 해변, 라운지, 수영장 ..너무 좋죠? 그리고 역시 하이더웨이 2일째 되는 날도 열심히 스노쿨링 했어요.

정말...아름다운 하이더웨이 수중환경은 직접 보셔야해요. 2일 내내 왜 스노쿨링만 했는지 알게되실거예요^^ㅎㅎ

이 날은 하이더웨이 사진 포인트에서 일몰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6일차



' 하이더웨이 리조트에서의 셀프 웨딩.. 안녕~ '





몰디브에서의 마지막 날, 하이더웨이 3일째 되는 날이자..아침에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어요.

아무래도 몰디브 섬 북쪽 끝에 있다보니..아침에 10시에는 체크아웃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아쉬워서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일출을 보려고 기다렷어요.

마지막 날은 제발 날씨가 좋길 바라며...ㅎ 물론 결론은 이미 아시겠지만 날씨가 2시간동안 잠깐 좋아져서 사진 열심히 찍고 셀프웨딩도 찍고, 정말 체크아웃전에 알차게 시간을 썼어요,

사실 해가 뜰때에도 구름이 너무 가득해서..맑은 날을 기대하지 못했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멋진 해를 보여주며 저희에게 맑은 하이더웨이를 만나게 해주었죠^^

일출을 보고, 셀프웨딩 사진도 찍고, 아쉽지 않게 떠나기전에 맑은 날의 하이더웨이 리조트를 열심히 찍고, 그리고 배를 타고 공하으로 이동을 했어요.

이번에는 수상 비행기가 아니라,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게 되어서 하이더웨이 전용 라운지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말레로 출발 했답니다.

그리고 말레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대한항공을 타고 한국으로 왔어요. 다행히 푹 자면서 , 기내식도 많이 먹고 , 편안하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잇었습니다.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웠던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몰디브 여행을 다녀온건 정말 꿈만 같은 시간들이었어요.

해수면이 높아져서 언젠가는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안타깝기도하고, 다시 가고싶은 몰디브 이기에.. 아름다운 곳을 보존하고 싶어다는 마음이 더욱 커진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혼자만 다녀오기 아까우니깐...몰디브 여행을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제가 다녀온 몰디브 리조트 문의는 드림아일랜드 에서 하시면 된답니다. http://dreamisland.co.kr/#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