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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욕 브루클린 여행,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덤보 & 메인 스트리트 공원 & 브루클린 브릿지 (27)
  2. 미국 뉴욕 여행, 뉴욕 첼시마켓 랍스터 플레이스 Chelsea Market, Lobster Place (11)
  3. 미국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 코스, 뉴욕 & 몬트리올 & 퀘벡 &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가을 단풍 여행 (35)
  4. 미국 뉴욕 여행, 뉴왁공항(EWR) 에서 맨하탄 시내로 Express 버스 이동하기 / 뉴어크 리버티 공항 (Newark Liberty Airpot) (9)

뉴욕 브루클린 여행,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덤보 & 메인 스트리트 공원 & 브루클린 브릿지


뉴욕 브루클린 여행, 사진 찍기 좋은 덤보 & 메인 스트리트 공원 & 브루클린 브릿지 

New York Brooklyn

Brooklyn Bridge & Dumbo & Main Street Park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뉴욕 여행을 하면서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사진 명소들을 다녀왔다. 바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뉴욕 브루클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장소라

뉴욕에서 지내는 6일 동안 3번이나 방문을 할 정도 였다. 화려하고 복잡한 맨하탄과 반대 매력이 있는 브루클린은 뉴욕 전철을 타고 쉽게 올 수 있다.

가장 먼저 찾은 브루클린 덤보 (DUMBO)는 맨하탄 다리가 보이는 뷰가 가장 유명한 촬영 장소이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포스터

장소로 우리나라에서는 '라스트 갓파더' 영화와 '무한도전' 화보 촬영편으로 나와 한국인들에게 더욱 알려진 곳이다. 특별히 무한도전을 인상적으로

보았기에 나는 덤보 포토존에 꼭 가고 싶었다. 그리고 덤보 골목길 끝에 만날 수 있는 메인 스트리트 공원. 이 공원은 브루클린 다리와 맨하탄 다리를

모두 볼 수 있는 페블 비치 (Pebble Beach)가 있어 더욱 좋다.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페블 비치 벤치에 앉아 도시락을 먹으며 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맨하탄 도시와 강 위를 다니는 크루즈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특별히 브루클린 브릿지가 잘 보이는 곳이라 웨딩 촬영을 하는 외국인 커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브루클린 다리 위를 걸으며 찍는 사진도 빠질 수 없다. 브루클린 다리는 1시간 정도 천천히 걸으며 건널 수 있는데, 다리에

걸터 앉아 찍는 스릴 넘치는 사진을 한 장 남기는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브루클린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다. 



[ 덤보 Dumbo ]



▲  F 라인 뉴욕 전철을 타고 'York Street Subway Station' 에서 내리면, 벽화가 그려진 길을 만날 수 있다.

5분 정도 걸으면 'Iconic Manhattan Bridge View' (덤보 포토존) 에 도착 할 수 있다. 

덤보 포토존은 인기가 워낙 많아서 사람들이 항상 붐비지만, 아침 시간과 밤 늦은 시간에는 사람이 적어 사진 찍기에 편하다.



▲  내 눈 앞에 보이는 덤보 포토존! 참고로 덤보 포토존은 양 쪽에 붉은 건물이 나오는 것이 

영화 포스터와 무한도전 화보 촬영으로 나왔던 장면이라고 한다. 나는 덤보 포토존으로 걸어가면서 찍은건데..

이렇게 멀리서 보는 뷰도 너무 멋졌다. 맨하탄 다리가 보이는 포인트! 



▲   덤보 포토존이 있는 길에 서있는 노란색 택시. 완전 예뻐서 찰칵!!




▲   우리 서방님이신 김작가님이 찍어주신 내 사진!! ㅎㅎ 우리는 아침 시간에 서둘러 갔는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   덤보 포토존은 사진 명소이다 보니 끊임 없는 관광객들이 와서 사진을 찍는다. 

우리도 최대한 사람이 없을때 찍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인기가 많다보니 사람들이 없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ㅋㅋ



▲  딱 이사진이 붉은색 건물 사이로 보이는 맨하탄 브릿지를 잘 담은 사진이다. 낮 2시쯤 되니 햇빛이 건물 사이로 다 들어왔다.

그리고 맨하탄 브릿지를 잘 보면, 다리 사이로 보이는 엠파이어 빌딩을 만날 수 있다.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다리 사이로 엠파이어 빌딩이 보이는지..

아직도 참 신기하다.^^


  


▲  3번째로 다시 찾았던 덤보 포토존! 원래는 골목길 사이로 남편과 커플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사람들도 많고, 차가 다니는 길이라 삼각대를 세우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인도에서 커플 사진을 남겼다.

그래도 이렇게 우리 부부의 사진을 찍어서 참 행복하다.



▲  이건 바로 야경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  덤보 포토존은 3번이나 간 덕분에 잊을 수가 없다 ㅋㅋ




[ 메인 스트리트 공원 Main Street Park ] 



▲   여기는 메인 스트리트 공원에 있는 페블 비치!! 공원을 걷다보면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하탄 브릿지를 모두 볼 수 있는

페블 비치에 도착 한다. 페블 비치에서는 강 건너로 보이는 맨하탄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다.

나는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맨하탄과 브루클린 다리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찍었다.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사진! 



▲   서클라인 크루즈가 지나가는 모습. 페블 비치 베치에 앉아 이렇게 멋진 도시의 풍경을 보는 것도 너무 좋았다.



▲   워낙 뷰가 좋은 곳이라 그런지 이렇게 웨딩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 브루클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였다.



▲   우리 서방님과 기념 사진도 찰칵! 근데 우리 서방님은 너무 경직되어 보인다 ㅋㅋㅋ

원래는 이 곳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이렇게 아무도 없는 것 처럼 찍는 것이 참 어려웠다. 



▲  밤에 찍을 수 있는 사진^^ 메인 스트리트 공원의 페블 비치에서 보이는 멋진 야경~~



▲   밤에는 브루클린 브릿지보다 맨하탄 브릿지가 더욱 멋져 보였다^^




[ 브루클린 다리 Brooklyn Bridge ]


  


▲   브루클린 다리는 걸어서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맨하탄까지 다리를 건너 갈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쯤은 도전해 볼만하다.

특히 브루클린 다리의 중간 쯤에 있는 벤치를 이용해 다리 난간에 걸터 앉아 스릴 있는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다.

난간 밑에는 자동차가 다니는 다리의 도로라서 난간 위에 걸터 앉았을때 조심헤야하지만.. 나는 정말로 재밌었다.ㅋㅋ 



▲   브루클린 다리는 정말로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다리를 건너는 다양한 사람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


  


▲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면서 자연스럽게 찰칵!! 브루클린 다리가 생각보다 더 크고 길어 오래 걸어야 했지만

이렇게 다리를 건너는 시간은 정말로 좋았다.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  정말 멋진 순간~ 엄청 큰 브루클린 다리. 뉴욕을 떠나는 마지막 날이라 더 특별했다.



▲    참고로 브루클린 다리는 자전거를 대여해 다닐 수 있다.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  다리 양쪽으로 보이는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



▲   맨하탄에서 브루클린 방향으로 걸어오는 사람들보다 브루클린에서 맨하탄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며 마지막까지 사진 찍기!! ^^ 정말로 좋았던 뉴욕 브루클린 여행. 

브루클린으로 온다면 덤보 포토존과 메인 스트리트 공원의 페블 비치. 그리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며

인생 사진을 찍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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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여행, 뉴욕 첼시마켓 랍스터 플레이스 Chelsea Market, Lobster Place




미국 뉴욕 여행, 뉴욕 첼시마켓 랍스터 플레이스


Chelsea Market, Lobster Place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미국 뉴욕 여행을 하면서 꼭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 받았던 곳 중에 첼시 마켓이 있었다.  첼시마켓은 뉴욕 지하철 A, C, E, L라인의 '14 Street / 8 Av' 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면 만날 수 있다. 첼시 마켓은 오래 된 과자 공장을 개조 햇다고 한다. 동굴 같은 통로의 양쪽으로 상점들과 레스토랑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첼시 마켓의 인테리어와 그림, 소품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상점마다 특징들이 살아 있고, 레스토랑과 커피숍, 빵집 등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다보니

풍기는 향들은 내 배고픔을 더 자극 했다. 우리는 첼시 마켓을 구경 하다 한국인들이 첼시 마켓에서 꼭 먹는다고 소문난 랍스타 플레이스를 찾아 갔다. 랍스타

플레이스는 다양한 해산물 푸드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인데, 우리가 가려는 곳은 삶은 랍스타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랍스타 플레이스 가장 안 쪽에 위치해 다.

엄청난 크기의 점보 사이즈 랍스타가 76달러!!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으로 점보 랍스타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점이었다. 솔직히 점보

사이즈를 주문하는 사람들은 우리 밖에 없었다.ㅋㅋ 남편과 함께 먹는 거라 우리는 점보 사이즈를 주문한건데, 보통 사람들은 제일 작은 사이즈를 1인 1개씩 

먹는 분위기 였다. 개인적으로 스몰 사이즈 랍스타를 1개씩 먹는 것 보다, 랍스타 살의 양이 점보 사이즈가 훨씬 많기 때문에 2인이 함께 먹을 때에는 점보로!!




 ▲  저녁 산책을 하며 걸어온 첼시 마켓! 벽돌색의 커다랗고 오래된 건물이 눈에 들어 왔다.  


  

  


 ▲  구글 건물 맞은 편에 위치한 첼시마켓. 드디어 들어간다! 두근 두근 !!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실내 인테리어!



 ▲  우리가 다녀왔던 덤보 포토존을 찍어놓은 액자가 걸려 있었다. 내가 3번이나 다녀왔을 정도로 멋진 사진 포인트! 이렇게 액자로 보니 더 멋지다.



 ▲  은근 복잡해 보이는 첼시 마켓. 하지만 이렇게 센스 있게 안내가 되어 있었다. 옛 과자 공장의 건물을 활용해

인테리어를 꾸며서 그런지 더욱 인상적이었다. 어딜가나 멋진 첼시 마켓.



 ▲  동굴 같은 통로의 양쪽에 빼곡하게 줄지어 있는 상점들. 정말 많은 상점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내가 원하는 상점의 이름을 잘 보고 찾아 가야 한다. 



 ▲   오홋!!!! 붉은 랍스타 그림이 눈에 띄는 간판 발견! 바로 내가 찾던 곳!


  


 ▲  랍스타 플레이스는 이렇게 유리 문으로 들어가면  정말 넓은 공간에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파는 부스들이 나온다.


  

  


 ▲  유리 문을 열고 들어가니 스시를 파는 부스도 있고, 신선한 해산물들이 전시 되어 있기도 했다.



 ▲  그리고 안 쪽으로 한참 더 들어가서야 발견한 랍스타 맛집!! ㅋㅋ  

가장 맨 끝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붐비는 사람들 틈을 잘 헤치고 들어와야한다.



 ▲  이것이 바로 메뉴판!! 랍스타 크기별로 고를 수 있고, 사이드 메뉴와 음료수를 구입 할 수 있다.



 ▲  우리는 점보 사이즈 랍스타를 주문하고. 콜라 2개를 주문했다. 우리 신랑의 깜짝 도촬~ㅋㅋ



 ▲  점보 사이즈 랍스타 76,95달러. 코라 1.75달러 2개~ 세금이 붙으니 총 87.59달러!! ^^



 ▲  콜라를 들고 나오면서 찰칵!!ㅋㅋ 우리는 이제 랍스타를 기다리면 된다. 우리 주문 번호는 190!!

참고로 랍스타가 삶아져 나오면 번호를 부른다. 스텐딩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랍스타를 받아와서 먹으면 된다.



 ▲  짠!!!! 우리가 주문한 점보 랍스타가 드뎌 나왔다. 소스와 레몬, 그리고 반이 쫙~ 잘라져서 나왔다.


  

  


 ▲  점보 랍스타의 크기를 제대로 보려면... 이렇게 얼굴과 비교하기! 집게 다리도 엄청 크고, 살이 토실 토실하다.

역시.. 이렇게 큰 랍스타를 먹어야 살이 많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후훗. 처음에 남편한테 점보 말고 더 작은거 먹자고 했는데

신랑이 점보를 주문하자고 한거라 시킨 것. 만약에 작은 랍스타를 시켰으면 후회 할 뻔 했다.

이렇게 사진을 보니..또 먹고 싶다. 랍스타..ㅠ0ㅠ



 ▲  이렇게 큰 점보 랍스타도.... 다 먹는 건 한 순간...ㅋㅋㅋ정말 열심히 발라 먹었다. ㅋㅋㅋㅋ

깨끗하게 먹고 난 랍스타 껍질들~ㅋㅋ




 ▲  생굴을 먹는 커플. 나는 미국에서 생굴을 먹는다는 걸 1년전에 미국 서부 여행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굴을 먹는 사람들을 보면.. 아직도 참 신기하다. 생거는 안먹을 것 같아 보엿는데..

굴을 외국인들도 생으로 먹는거 보니..정말 맛있나보다. 나는 비려서....ㅎㄷㄷㄷ 



 ▲  첼시 마켓에 왓으니 기념사진도!! 찰칵!!


  

  


 ▲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있는 첼시 마켓 구경하기! 우리는 랍스타 먹고 나오느라.. 첼시마켓의 닫는 시간이 가까워져 그런지

문을 닫은 상점들도 종종 볼 수 있었다.



 ▲  인상적인 첼시마켓 상점 이정표! ㅋㅋ



 ▲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었던 뉴욕 첼시마켓! 닫는 시간이 가까워져 기념품들을 구입 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다음에 첼시 마켓에 가면 일찍 랍스타를 먹고, 소화 시킬겸 기념품을 구입하러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랍스타 먹고, 1층만 돌아다니는데도 3시간 정도가 후다닥 지나갔는데.. 첼시마켓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들은 더 시간을 잡고 오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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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 코스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7년 9월 20일 - 10월 11일까지 총 22박 23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동부 여행을 했다. 미국 뉴욕 뉴저지와 맨하탄을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며 여행을 하고,

 뉴욕 버팔로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대여해 렌트카 여행을 시작했다. 뉴욕 맨하탄에서 버팔로 공항까지 메가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메가버스의 한정 된

수화물 갯수 때문에 뉴욕에서 쇼핑 한 번을 못 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아마도 뉴욕 여행이 2번째였다면 뉴왁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 여행을 했을텐데, 뉴욕의

교통량이 어마 어마 하다는 소리에 일부러 버팔로 공항 허츠 렌트카에 예약을 했다. 덕분에 뉴욕 맨하탄에서의 쇼핑 놀이는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우리가 여행의

날개를 달기 시작 한 것은 바로 버팔로 공항에서 렌트카를 찾은 후 였다. 매너 좋은 미국 사람들과 넓은 차도, 여러므로 운전 하기 너무 편하기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는 렌트카 여행을 하기에 정말 좋은 여행지이다. 더불어 렌트카로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어 주차하기 좋고 저렴한 캠그라운드와 호스텔 같은 숙소들을

예약 할 수 있었다.  무거운 캐리어와 카메라 짐 한가득, 캠그라운드 숙소에서 사용 할 캠핑 도구를 구입해 들고 다니려면 렌트카 만큼 편안한 이동 수단이 없다. 


미국에서 차를 타고 육로로 이동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천섬,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몬트리올, 퀘벡 시티 여행을 하고, 다시 캐나다 퀘벡 주에서 미국 메인주로

이동했다. 그리고 미국 가을 단풍 여행지로 유명한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으로 7일을 여행하고, 뉴욕 주 우드버리로 이동해 아울렛 쇼핑을 즐기고 뉴왁

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반납 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미국 동부와 캐나다 동부를 넉넉한 시간을 투자해 여유롭게 미국과 캐나다의 가을을 즐기고

돌아 올 수 있었다. 짧게 포인트만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미국 & 캐나다 동부 여행 코스는 10-14일 정도로 다녀오기도 하는데, 일부러 한 곳에 3박 4일이상

머물며 여행과 쉼을 동시에 누리며 미국과 캐나다의 동부 지역의 일부를 다녀왔다. 사실 나도 1년 전에는 더 많은 곳을 가고 싶은 욕심 때문에 유명 여행지를

찾아 다니며 인증샷을 남기기 바빴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 할 수록 내가 살고 있는 한국처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더 많은 것은 배우고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생각했던 여행  코스를 반 줄이고, 여행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늦잠도 자고 숙소 주위를 돌아보며 천천히 여행을 다녔다.



① 미국 뉴욕 주, 맨하탄 & 브루클린 5박 6일 


  

  

  

  

  


▲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도착한 미국 뉴욕.
뉴욕 시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을 즐겼다. 버스를 타고 뉴저지에서 맨하탄으로 이동을 할 때에 딱 1번 
간접적으로 느낀 교통 체증은

정말  심했다. 렌트카를 빌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는데, 쇼핑을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나중에라도 렌트를 할 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했다. 아마도 다음에 다시 뉴욕을 간다면 우선 3일 정도 대중교통으로 다니며 여행을 한 뒤, 4일째 되는 날은 렌트카를 빌려를

아울렛 쇼핑을 즐긴 뒤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뉴욕에서 5박 6일 동안 보냈던 여행 코스를 정리해본다.


뉴욕에서 꼭 가야 할 곳들을 정리 하자면, 

맨하탄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 타기, 첼시 마켓에서 랍스타 먹기,  뮤지컬 관람하기 (우리는 라이온킹!)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타기, 락펠라 전망대에서 야경 즐기기, 브루클린 브릿지 걷기, 브루클린 덤보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메인스트리트 공원에서 맨하탄 시내 바라보기, 롱아일랜드시티 갠트리 플라자 공원에서 야경 보기, 타임스퀘어에서 공연 보기, 

센츄리21에서 쇼핑하기(나는 못했다 ㅠㅠ) 등 등 이것 외에도 할 게 너무 많다. ㅎㅎ


뉴욕에서 센트럴 파크 자전거 이용권 & 락펠라 전망대 입장권 &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가는 써클라인 크루즈는

뉴욕 익스플로러 패스 3개 이용권을 드라이브트래블에서 구입해서 갔다.

익스플로러 패스권은 저렴한 금액으로 뉴욕에서 할 수 있는 60여가지를 저렴하게 할 수 있으니 꼭 구입해서 가길 추천한다. 

  http://storefarm.naver.com/drivetravel/products/2133658903




② 미국 버팔로 공항 렌트카


  


▲  뉴욕 맨하탄에서 버팔로 공항으로 이동해 렌트카를 빌렸다. 캐나다 동부와 미국 동부 여행을 하고 뉴욕 뉴왁 공항에 반납을 하는 거라

캐나다에서 대여를 하는 것 보다 뉴욕 주인 버팔로 공항에서 대여를 하는 것이 유리 했다. 만약에 뉴욕 시내 운전이 괜찮다면 몇 일 동안은 대중교통으로 

뉴욕 여행을 하고, 뉴욕 맨하탄이나 뉴저지에 있는 허츠 렌트카 영업소에서 렌트카를 빌려 나이아가라까지 이동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8-9시간 정도 운전해야 도착하지만 중간에 1박 정도 하면서 이동을 하면 어렵지 않게 나이아가라까지 갈 수 있다. 더불어 운전하는 것이 힘들다면

버팔로 공항까지 비행기나 메가버스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는데, 뉴욕 공항에서 버팔로 공항까지 가는 국내선의 경우 저렴하지만 위탁 수화물이 포함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번에 우리는 메가버스를 타고 버팔로 공항까지 이동을 했다. 메가 버스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면 2달러에도 예약 할 수

있지만 나는 늦게 예약을 하는 바람에 2인 146불에 예약을 했다. 만약에 우리가 메가버스를 타지 않고 뉴왁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렸으면

일정이 조금 변경이 되었겠지만, 메가버스 비용 146불과 드랍 오프 피 150불을 아낄 수 있었을 것이다.

버팔로 공항 픽업 - 뉴왁 공항 드랍 16일 / 뉴왁 공항 픽업 - 뉴왁 공항 드랍 16일을 비교한 허츠 렌트카 비용에 관련 포스팅이다.

http://nemos.tistory.com/664  허츠 렌트카 가격 비교 포스팅




③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폭포 & 천섬 2박 3일


  

  


▲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국립공원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폭포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2군데 모두 가면 좋다. 나는 월마트에서 쇼핑을 하느라

미국에서 보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보고 싶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버팔로 공항에서 차를 타고 육로로 이동 할 수 있다.

참고로 나이아가라 폭포 국립공원 주차장들은 모두 1일 20불의 주차료를 받고, 근처의 다른 주차장들도 15-20불 받기 때문에 힘들게 무료 주차장을

찾아 주차를 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다. http://nemos.tistory.com/665 근처 숙소들도 숙박료와 다르게 주차료를 받는다.


 나이아가라 폴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중 나이아가라 폭포 앞 까지 가는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 Hornblower Niagara Cruises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Niagara Helicopters Limited'를 했다. 드라이브 트래블 카페에서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저렴하게 할 수 있었다.

http://cafe.naver.com/drivetravel/232129

다음에는 폭포 뒤를 걸어 볼 수 있는 'Journey Behind the Falls' 를 하고 싶다.



  

  


캐나다 천섬 크루즈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에서 첨섬을 만날 수 있는 락포트 선착장까지 5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세인트 로렌스 강에 있는 천 개의 섬. 

실제로 아름다운 1800여개의 섬들이 있는 이 천 섬을 구경 할 수 있는 크루즈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나는 천 섬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하트 섬의 볼트 성에 갈 수 있는 '볼트캐슬 크루즈'를 예약했다. 성인 1인에 31달러!! 천 섬을 구경 할 수 있는 4개의 선착장 중에

락포트 선착장이 가장 저렴하고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추천 하고 싶은 곳이다.

캐나다 천섬과 봍트성의 자세한 포스팅, http://nemos.tistory.com/666





④ 캐나다 퀘벡 주, 몽트랑블랑 & 몬트리올 3박 4일


  

  

  

캐나다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3박 4일 동안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을 다니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몽트랑블랑에서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까지 다녀오고, 몽트랑블랑의 작은 마을을 걸어다니며 산책을 즐겼다.

공동 주방이 있는 숙소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에서 짧은 트래킹도 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몽 후와얄 공원 전망대

몽트랑블랑에서 퀘벡시티로 가는 길에 몬트리올에 잠시 다녀왔다. 사실 몬트리올에서 1박을 하고 싶을 정도로 갈 곳들이 많았는데, 

퀘벡시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몬트리올의 몽 후와얄 공원 전망대에 잠시 들려 산책을 즐기기로 했다. 

몬트리올 도시의 전망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몽 후와얄 공원 전망대! 유료 주차장을 이용 해야 하므로 동전을 잘 챙겨서 다녀야 한다.




⑤ 캐나다 퀘벡 주, 퀘벡 시티 & 몽모랑시 폭포 3박 4일


  

  

  


 캐나다 퀘벡시티 올드타운

내가 캐나다 동부 여행 중에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 퀘벡 시티였다. 도깨비 드라마의 촬영지였던 퀘벡시티에 오기 위해

이렇게 캐나다 동부 여행을 준비 했던 거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아브라함 평원에서 바라다 보는 퀘벡 샤또 프롱트낙 호텔과 크루즈.

정말로 너무 멋진 전망이었다. 여기서 보는 낮과 밤의 전망은 모두 최고 였다. 그리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상점들이 있는 쁘띠 샹플랑 거리와 

목뿌러지는 계단으로 알려진  Escalier Casse-Cou 올드 타운의 구석 구석을 다니기에 너무 좋았다. 우리 에어비엔비 숙소와 10분 정도

거리여서 매일 걸어 다니며 올드 퀘벡을 즐겼다. 정말로 퀘벡에서 지내던 3박 4일은 아름다웠다.  


    

 캐나다 퀘벡 몽모랑시 폭포

퀘벡 시티에서 20분 정도 이동을 하면 갈 수 있는 몽모라시 폭포! 폭포 전망대에 가려면 케이블카를 타거나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계단을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나는 경비를 아끼고자 절벽을 타고 만들어진 계단을 걸어 올라 갔는데, 정말로 스릴이 넘치는 시간이었다.

생각보다 계단이 많았지만 천천히 올라가기에 좋았다. 그리고 폭포 위에 만들어진 다리를 건널 때에는 더욱 재밌었다. 





⑥ 미국 뉴햄프셔 주,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 3박 / 메인 주, 작은 마을 3박 

  

  

  

  

  

  


 미국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립 & 메인 주 시골 나들이

이번 미국 동부 여행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뉴 햄프셔 주 화이트마운틴 국유립과 메인 주의 작은 마을들. 

처음에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의 캠프그라운드 캐빈에서 3박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다녔다. 짧은 트래킹을 하며 호수와 산을 보고

노랗고, 붉게 물드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의 가을을 만났다. 원래는 3박 4일만 보내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했지만

몇 일만 더 있으면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이 가을 옷으로 싹~ 갈아 입을 것 같아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과 가까이 있는

메인 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3박을 하며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에도 다녀오고, 메인 주 마을 구경과 호수를 다니며 여유로운 시골 마을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워싱턴 산에 올라가는 도로에 입장료를 내고 전망대에 올라 가는데, 4일 내내 맑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 덕분에 구름 속에서 워싱턴 산 전망대에 다녀오는 재밌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워싱턴 산 정망대는 정말로 높았고,

그 위에는 패딩을 입어도 추울 정도로 비와 바람이 불었다. 정말로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타이어 펑크 사건! 화이트 마운틴 국유립에온 지 3일째 되던 날~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에 갑자기 타이어가 터졌다. 도로에 금속 조각이 있었는데 그 조각을 우리 타이어가 밟으면서 터진 것.

다행히 갓길에 잘 세우고 지나가던 미국인들에게 도움을 청해 예비 타이어로 교체를 했다. 그리고 숙소의 주인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허츠 렌트카에 연락해 타이어 교체를 할 수 있는 수리점을 안내 받았고, 다음 날 아침에 타이어를 교체 할 수 있었다.

암튼 정말 귀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었다. 




⑦ 미국 뉴욕 주, 우드버리 아울렛 2박 3일


  

  


  처음 내가 계획 했던 일정에는 우드버리 아울렛에 딱 6시간 정도만 구경을 하고,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뉴햄프셔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에서의 일정을 확~ 바꾸는 바람에 일정을 바꾸게 되었다. 

화이트 마운틴 국유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6시간 정도를 달려 우드버리 근처의 숙소에 저녁에 도착 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뉴왁 공항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우드버리에서 2박을 하면서 쉬기도 하고 

미국 &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정리 되지 않았던 짐들을 정리도 할 겸 이렇게 2박을 잡은 거였는데..

정말로 우드버리에서 2박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우드버리 아울렛 쇼핑에 이렇게 빠져 들지 몰랐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해 본 미국 아울렛 쇼핑은 정말로 최고 였다. 한국에서보다 50-70% 가격에 옷과 가방들을 구입 할 수 있어 오히려 돈을 버는 기분이었다.

암튼 난 이번 미국 & 캐나다 동부여행에서 쇼핑이라는 걸 배워서 왔다 ㅋㅋㅋ. 남편과 함께 2년의 한 번씩은 미국 아울렛 쇼핑을 

하자고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후훗~ 캐리어를 1개 더 구입해 우드버리 아울렛에서 쇼핑한 물건들을 넣어 뉴왁 공항으로 갔다.

역시 렌트카를 가지고 공항까지 쉽게 이동을 하니 너무 좋았다. 더불어 아침 시간인데도 뉴욕 시내 근처인데도 차가 밀리지 않아

다음에 오면 렌트카를 빌려 움직 일 수 잇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23일동안 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으로 사용했던 짐들과

쇼핑한 물건들을 캐리어 6개로 위탁 수화물로 보냈다. 다행히 위탁 수화물에는 추가 금액을 내지 않았다.

나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이기 때문에 수화물 1개를 추가로 보낼 수 있었다. 덕분에 1인당 캐리어 3개! 와우!


아무튼 우리에게 많은 배움과 여유로움을 선물해 준 귀한 여행이었다. 아름다운 도시들이 있는 미국과 캐나다 동부.

2년동안 다녀왔었던 미국 서부와 캐나다 서부와는 너무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어 매력적이었던 동부 여행이었다.

더 자세한 여행 이야기는 차근 차근 풀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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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여행, 뉴왁공항(EWR) 에서 맨하탄 시내로 Express 버스 이동하기 / 뉴어크 리버티 공항 (Newark Liberty Airpot)




미국 뉴욕 여행, 뉴왁공항(EWR) 에서 맨하탄 시내로 Express 버스 이동하기 / 뉴어크 리버티 공항 


Newark Liberty Airpot & Express Bus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미국 뉴욕 뉴왁 공항 (뉴어크 리버티 공항)에 도착을 했다. 뉴왁 공항의 경우 맨하탄 시내까지 26km 정도 거리로 생각보다 

가깝고, 이동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구글 지도에서 실시간 검색을 하면 뉴어크 공항에서 맨하탄 시내로 갈 수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는데, 나는

캐리어도 많고 편안하게 한 번에 맨하탄까지 이동을 하고 싶어서  Express 버스를 이용해 가는 방법을 선택 했다. 뉴왁 공항에서 이정표를 참고해

버스 출구 방향으로 나오면 길 건너편으로  Express 버스 를 탑승 하는 곳이 보인다. 외국인들이 버스를 타려고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Express 버스 탑승권은 별도로 구입 하지 않아도 되고 버스가 도착하면 캐리어를 버스에 실고, 탑승을 하면서 운전사님께 직접

버스 비용을 현금, 카드로 결제를 할 수 있다.  Express 버스 비용은 1인당 16달러. 세금을 내면 17달러이다. 그래서 우리는 34달러를 현금으로 지불

하고  Express 버스를 타고 뉴어크 공항에서 맨하탄 시내까지 이동을 했다.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에서 살짝 밀리긴 했지만

40여분 정도 걸려 맨하탄 타임스퀘어 근처 W 42nd St & Port Authority Terminal에 내려 주었다. 뉴욕 여행을 할 때 뉴왁 공항에서도 한 번에

맨하탄까지 데려다 주는 버스가 있어 무척 편했다. 그러니 뉴왁 공항 도착 / 출발인 항공권을 구입 할 때 걱정을 안해 된다. 후훗 



▲  미국 뉴욕에 도착 했다는 것이 사실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동안 미국 서부 여행을 2번이나 하고 하와이, 사이팜, 괌, 알래스카, 시애틀 등

미국의 다양한 지역에 여행을 했었는데, 이렇게 미국 동부에는 처음 오는 거라 뭔가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었다. 



▲   뉴왁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맨하탄에 가려고 공항 맞은편 버스 터미널로 왔다. 신호등 1번만 건너면 되기 때문에

무척 가깝고, 이제는 버스만 기다리면 된다. 우리는 유욕 시티 방향으로 가면 되기 때문에 5번, 6번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   드디어 뉴왁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버스가 도착 했다. 이미 뉴욕 맨하탄으로 가려는 사람들의 줄이 길게 서 잇었다. 

우리도 가자마자 줄을 서서 기다렸다. 나는 울 신랑이 줄 선 틈을 타서 버스가 도착 한 걸 찰칵!!ㅋ



 ▲   대단한 줄~~ 뉴왁 공항에서 한 번에 맨하탄까지 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짧은 탑승 시간에 비해 다소 버스 비용이 비싸긴 하지만... 우리나라 인천공항 버스도 1만원 넘는걸 생각하면 그정도 쯤이야~ㅎㅎ



▲  뉴왁 공항 Express 버스가 도착하면 줄을 선 상태에서 차례대로 캐리어를 버스에 실고

현금이나 카드로 버스에 타면서 결제를 하면 된다. 미리 티켓을 구입해 승차권을 가져온 사람들도 보였는데

우리들은 바로 공항에서 나온거라 현장에서 결제를 했다.



▲  처음에는 버스비가 16달러라고 해서 32달러를 준비했더니, 세금을 2달러 내야한다고 해서 총 34달러를 지불 했다.

공항 버스를 타실 때에 세금이 잇으니 당황하지 마시고...17달러 드리시길..ㅋ



▲  뉴왁 공항 버스라서 그런지 좌석 간격이 넓고 꽤 편안했다. 그리고 버스는 거의 꽉 차는 상태로 출발 한다.



▲  뉴왁 공항에서 맨하탄으로 가는 길.. 해가 지는 시간이라 그런니 하늘이 더욱 멋졌다.

구름이 많고 흐린 하늘을 보면서 게속 뉴욕 날씨가 안 좋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우리가 도착하자마 맑아지길 시작했다.


    


▲   미국 유심칩을 넣은 덕분에 공항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내 위치를 게속 체크 할 수 있었다.

뉴욕 여행이 처음이라 혹시나 정류장에서 못 내릴까봐 불안 했는데.. 이렇게 구글 지도로 실시간으로 위치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우선 공항버스로 맨하탄까지 이동을 하고, 맨하탄에서 내리면 뉴욕 전철을 타고 퀸즈에 있는 숙소까지 이동 하기로 했다.



▲  오홋! 어느덧 맨하탄에 도착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차를 했다. 캐리어를 챙겨야 해서 후다닥 버스에서 내릴려고 서둘렀다.



▲  뉴왁 공항 버스에서 내려서는 개인적으로 캐리어를 찾아야 한다. 그러니 분실 하지 않도록 잘 챙겨야한다.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은 모두 익숙하게 이동을 했다. 우리는 뉴욕 맨하탄 시내에 발걸음을 처음 내딛으니 기분이 이상했다.



▲   여기가 뉴욕 맨하탄... 그리고 타림스퀘어 근처라니... 정말 기분이 묘했다.

나 뉴욕에 왔다고!!!!!!!!!! 내가 뉴욕 맨하탄에 왔다고!!! 우와~~~~



▲  뉴욕 타임스퀘어 전철 역으로 걸어가니 해가 진 덕분에 맨하탄 도시의 전광판들이  더 반짝였다. 

화려한 뉴욕 맨하탄의 시내 한 가운데에 내가 서 있다니.. 뭔가 기분이 묘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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