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아프리카'에 해당되는 글 3건

  1. 잠비아 여행 :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헬기투어 /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3)
  2. 아프리카 잠비아 : 아프리카 동물 사자 & 치타와 함께 아침 산책하기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2)
  3. 아프리카 여행 : 잠비아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 선셋 /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잠비아 여행 : 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헬기투어 /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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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여행 : 세계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


헬기 타고 하늘에서 만난 빅토리아 폭포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잠비아 여행을 시작한지 2틀 만에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빅토리아 폭포를 만나러 갔다.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라는 2개의 아프리카 나라에서 만날 수 있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간 여행자들은 보통 두 나라에서 모두 보고 간다고 한다.

어떤 여행자는 짐바브웨에서 바라보는 폭포가 멋지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잠비아에서 보는 폭포가 멋지다고 하기도 한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한다.

처음엔 아무리 길고 큰 빅토리아 폭포지만, 왜 비자비용을 2번이나 내면서 같은 폭포를 2번이나 볼까?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직접 빅토리아 폭포를 보고나서야 왜 그 많은 여행자들이 두 나라에서 다 빅토리아 폭포를 보길 원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가끔 빅토리아 폭포 사진을 볼때마다, 다시 잠비아로..그리고 짐바브웨로 가서 폭포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는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볼 수 있는 빅토리아 폭포를 만났다. 

빅토리아 폭포를 만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체험한 프로그램은 바로  헬기투어와 트래킹이었다.

빅토리아 폭포는 워낙 크고, 2개의 나라 가운데 위치하기 때문에 잠비아 하늘에서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헬기투어를 추천한다고 한다.

그리고 필수로, 꼭 꼭 꼭 해야하는 빅토리아 폭포 트래킹은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생생한 폭포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잇는데..그것은 빅토리아 폭포에서 하는 수영이다. 나는 일정이 짧아서 하지 못했었는데..

빅토리아 폭포의 끝자락에는 폭포와 함께 웅덩이 같은게 있어서..거기서 수영을 하며 폭포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정말 꼭 꼭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 간혹 폭포 돌에 걸터 앉앗다가..사고로 떨어진 여행자들도 간혹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빅토리아 폭포에서의 수영은 다음에 간다면 꼭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아..그리고 번지점프도 해보고 싶다 ㅎ


오늘은 빅토리아 폭포를 만난 첫번째 시간,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바라본 빅토리아 폭포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헬기투어는 가격이 150-350 불 정도로 구경하는 코스에 따라 금액이 비싸진다.  생각보다 비싼 금액이라 망설여지지만..단 10분이라도 빅토리아 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건 

정말 환상적이기 때문에 한번쯤 꼭 해볼만한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짐바브웨 헬기투어는 트래킹과 선셋크루즈 포함해서 200불 정도 하는 패키지 상품이 있다고 한다. 

헬기투어 코스는 빅토리아 폭포 위를 한 바퀴 반 정도 선회한 후 코끼리와 하마를 볼 수 있는 롱 아일랜드를 거쳐 

기린, 버펄로, 영양 무리를 볼 수 있는 모씨 오아 튠야 국립공원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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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헬기투어는 톰슨 여행사에서 예약을 했다. 빅토리아 폭포 근처에 잇어서 우리 호텔까지 픽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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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빅토리아 폭포 헬기투어를 하는 장소! 야외로 이루어진 헬기 사무실이 이색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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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는 코스를 설명해 주는 그림이다. 붉은색은 상류 잠베지강과 빅토리아 폭포만 보는 짧은 코스~

까만색은 빅토리아 폭포와 잠베지 강을 상류, 하류 모두 보는 큰 코스이다. 가격이 많이 차이나서 나는 짧은 코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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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투어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찍힌 사진들이 있었다. 멋진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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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가 무척 좋았다. 더불어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더욱 좋았다. 멀리 보이는 빅토리아 폭포의 미스트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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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원으로 찍어보았더니..빅토리아 폭포의 미스트가 더욱 신비로웠다. 정말 연기같아 보이고, 저것이 물이 튀어서 생긴다는 것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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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헬기투어의 가격!! 짧은 시간에 비해 다소 높은 금액이다.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빅토리아 폭포는 꼭 보고 싶었기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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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티켓을 작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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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티켓을 구입하고 나면, 헬기에 사람들이 나눠서 탑승한다. 나는 외국인 커플과 홍콩 친구들과 탑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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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한바퀴 돌고 온 헬기가 들어온다. 와우~~ 소리가 정말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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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게 착지를 한 후, 먼저 탔던 손님들이 내리고 우리가 바로 탑승을 했다. 나는 앞자리에 앉고 싶었는데..다른 분이 일찍 가서 타는 바람에 뒷 좌석에 앚았다.

헬기를 탑승 할때에는 자리도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얼른 서둘러서 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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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조종사의 뒷모습을 찍었으니 만족. 원래는 옆모습과 함께 셀카도 찍고 싶었는데..무척 아쉽다. ㅠㅠ 자리싸움은 정말 필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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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에 못 안장서 우울했지만..가운데 좌석이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 셀카 삼매경!!!>ㅁ<



소니 액션캠으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반대 쪽으로 먼저 본폭포를 보았기 때문에... 3분 30초 부터 내 방향으로 보이는 빅토리아 폭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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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도착한 빅토리아 폭포! 하늘 위에서 바라 보니 그 큰 폭포가 작게 보였다. 다행스럽게 내 눈에 빅토리아 폭포가 다 보였다.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서 사진도, 동영상도 열심히 찍었다. 그리고 눈에도 열심히 담았다.

아름다운 빅토리아 폭포... 이렇게 하늘에서 봐야만 볼 수 있는 그 감동을 10분동안 크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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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웅장한 아름다운 폭포. 빅토리아~ 건기가 아니라서 충분한 폭포량을 느낄 수 있었다.

건기 때에는 폭포량이 확~ 줄어든다고한다. 그래서 우기 끝 쯤에 빅토리아 폭포를 보러 오는 것이 좋다고 했다.

   미스트도 멋지고, 푸르른 자연과 어울리는 폭포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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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폭포의 미스트 덕분에 생기는 멋진 무지개도 만날 수 있었다. 빅토리아 폭포의 무지개는 밤에도 볼 수 있다는 게 놀라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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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폭포를 오른쪽으로 한바퀴 보여주고, 왼쪽으로 돌면사 한 번 더 보여준다. 그래야 헬기 양쪽 끝에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빅토리아 폭포의 모습을 다 보고나니 어느덧 10분이 넘게 지났다.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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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베지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생명의 잠베지 강. 강 덕분에 푸르른 자연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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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발지로 도착했다. 아쉽지만 강력한 임팩트가 있었던 빅토리아폭포 헬기투어. 정말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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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했던 나의 잠비아 빅토리아폭포. 정말 최고였다. 단 한번의 빅토리아 폭포를 본다면, 꼭 헬기투어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빅토리아 폭포 트래킹은 무조권 해야하고... 이건 갈 때마다 해도 좋을 것 같다.ㅎ 암튼 빅토리아 폭포는 직접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세계 3대 폭포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게 되엇던 빅토리아 폭포였다. 다음에 다시 포스팅을 이어가겠다!




남아공 & 잠비아 & 보츠나와 아프리카 여행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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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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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 아프리카 동물 사자 & 치타와 함께 아침 산책하기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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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여행 :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Mukuni Big 5 Safaris


아프리카 사자 & 치타와 함께 아침 산책하기 ♥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아프리카 잠비아여행에서 가장 특별했던 순간을 꼽으라고하면 1위는 빅토리아폭포 트래킹, 2위는 사자& 치타와 아침 산책을 했던 것이다.

오늘은 잠비아 여행 중에 2순위로 뽑는 사자 & 치타와의 만남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지금도 아프리카 동물들을 만났던 추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아프리카 잠비아에 간다면, 꼭 동물들과 만나는 시간들을 가져보길 추천하고 싶다. 물론 보호소에서 자라며, 돈을 받고 관광객을 오게끔 하는 것이지만

동남아와 달리 아프리카 사파리에서는 동물들이 모두 편안해 보였다.  학대 받는 것이 아니라 보호 받는 것이고, 동물의 상태를 살피며 

사람들과 교감 하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동물들을 만나는건 너무 좋다. 

내가 이용했던 건 무쿠니 빅5 사파리의 여러 프로그램 중에 사자 교감하고 꼬리 잡고 산책하기, 치타와 교감하고 치타 어께줄을 잡고 산책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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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일어났다. 내가 만날 사자와 치타가 덥기 전인 새벽에 활동을 한다고 해서, 사자와 치타의 생활 패턴을 맞추기 위해 일찍부터 일어나야했다.

이런 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다. 새벽에 돌아다니는 사자랑 치타에게 맞추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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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스턴 호텔에서 새벽에 나간다며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주었다. 역시 고급 호텔은 다르다~ 

일찍 일어난 덕분에 나는 빵과 맛있는 루이보스티를 마셨다. 함께 출발하는 외국 일행들을 기다리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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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데리러온 투어 버스를 타고 무쿠니 지역으로 이동했다. 한 10-20 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한 무쿠니 빅 5 사파리~

오자마자 사파리 직원에게 무쿠니 소개와 오늘 만날 사자와 치타에 대해 안내를 받았다. 무쿠니 사파리 실내로 가는 동안 여러 마리의 치타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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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동물들을 만나기 전에 주의사항을 듣고, 서류를 작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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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쳐도 책임 지지 않는다?? 이런 서약서 같은 거라고 해야할까? ㅋㅋ 암튼 아무리 보호소에 지내는 동물들이지만 야생이 살아있기 때문에

이런 서약서 같은건 필수로 써야한단다. ㅋㅋ 나름 목숨을 걸고 야생 동물들을 만나러 가는 거라 각오를 해야한다.

나는 신나서 싸인하고 동물들을 만나러 갔지만, 사실 직접 보면 생각보다 넘치는 동물들의 카리스마에 압도 된다. 특히..사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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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친구들이 서약서를 쓰는 동안 실내를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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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첫번째 야생 동물을 만나러 갔다. 귀여운 치타!! 치타는 본래 얌전하고 애교가 많아서 엣날부터 치타를 애완동물로 키웟다고 한다.

클레오파트라가 치타를 끼고 잇는 모습을 영화에서 본적 이 있는데..정말 치타는 애완용으로 키웠다는게 실감이 났다.

약간 대형 고양이 같다고 해야할까? 정말 누워서 꼬리를 흔들고 애교를 떠는 모습이 영락없이 큰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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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진을 찍고 있으니 내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돌려주었다. 짜식..귀여워!! >ㅁ<

표정도 너무 귀엽고, 덩치에 비해 작은 얼굴도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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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자국처럼 생긴 털은 정말로 신비로웠다. 특히 가까이서 볼수 있는건 더 좋았다.

치타를 만지기 전, 주의 사항에 대해 사육사가 안내를 해주었다. 그르렁 그르렁 소리를 내는 것은 기분이 좋다는 표시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에민해지기 때문에 조금은 조심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었다. 너무 흥분해도 좋지 않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치타를 만질때에는 일반 동물 처럼 만지면.. 파리나 곤충들이 간지럽힌다고 생각해서 물거나 공격 할 수 있기때문에

손 끝에 힘을 주고 빡빡 만져줘야한다고 알려주었다. 가장 신기했던 부분이 이 것이었다.

부드럽게 만지면 시원하지 않고, 벌래인줄 알고 꼬리나 입으로 칠 수 잇다니..ㅋㅋ 암튼 게속 마음에 새기고 치타를 빡빠 만져 주었다.

그리고 등이나 목덜미를 보여주면 안된다. 본능적으로 등을 공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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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을 만질 때에는 등 뒤로 가서 만져야 한다고 했다. 나는 누워서 만졌다. ㅋㅋ오나전 스릴 넘친다.

그리고 생각보다 치타는 너무 컸다. ㅋㅋㅋㅋ 큰 고양이 만지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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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를 만져주면서 이름도 부르고, 교감을 하다보니 어느덧 좀 친해졌다. 그래서 셀카도 찰칵!!!ㅋ




   구ㅐㅣ여운 치타 만지기..ㅋㅋ 액셤캠을 켜놧었는데.. 이렇게 찍혔다. 신기방기!! 역시 생생한 동영상도 이렇게 여행의 추억을 담기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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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우리 치타와 함께 아침 산책을 했다. 해가 뜨기 시작해서 빛이 가득하다. 

선선한 바람을 쐬며 치타랑 넓은 자연을 함께 걷노라니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걸어서 놀랬었다.

치타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줄은 느슨히 잡고, 함께 발을 맞추며 걸었다. 두근 두근 신나는 치타와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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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잇었던 외국인이 찍어주었다. 사육사들이 옆에서 항상 함께 하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았다.

그리고 치타도 기분이 좋은지 꼬리르 살랑 살랑 흔들며 함께 아침 산책에 동행하는 것을 허락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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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와 걷는동안 셀카도 남겼다.^^ 아....특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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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함께 산책한 치타와 인증샷도..^^ 영어를 못해서 힘들엇던 아프리카 여행길에..

이렇게 치타와 만나 함께 산책을 하고, 특별한 친구로 잠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고마워 치타야^^ 우리 치타는 다시 쉬러 집으로 갔다. 안녕~~다음에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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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사자를 만나러 갔다. 사자를 만날때에는 더 주의사항이 많다.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덩치조차 다른 사자들을 만나는 거라 더 신신부를 했다.

절대 등을 보이면 안되고, 정면을 응시하면 사자가 싫어하고, 눈을 마주치지 말고, 함께 몰려서 잇어야한다고 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으면 공격을 안한다고한다. 그리고 역시 만질때에는 손에 힘들을 주고 세계 긁어줘야하고, 사자가 등을 돌릴때에는 재빨리 일어나 

막대기로 시선을 유인하러고 했다. 정말 말이 많은거 보니..위험하긴 하나보다..라고 생각하며 사자가 사는 넓은 지역으로 걸어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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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 아이들은 바로... 이제 두 살이 좀 지난 수사자 테리와 암사자 다이애나의 덩치는 어름 못지않가. 둘의 사이가 완전 러브러브~ㅋ

청소년급이라고 하지만..이미 커플 이상인것 같았다, 둘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2013년 여기서 살던 암사자 세 마리는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 있는 어느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암사자들은 거기서 모두 어미가 되어 새끼들을 키우고 있다고한다.

무쿠니 사파리는 개인이 운영하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이지만  야생의 방식 그대로 살고 있기 때문에 무척 인상적이었다.

두살배기 테리와 다이애나는 무쿠니에서 보호를 받다가... 다섯 살이 되면 야생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너무 사랑스러운 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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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급의 사자이지만, 확실히 동물의 왕다운 포스가 느껴졌다. 제법 갈기도 잘 자라고 있는 숫사자였다.

너..좀 멋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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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사자를 만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다른 짐이나 가방은 모두 내려놓고, 막대기와 몸만 가서 ..

사자의 등 뒤로 가서 사자랑 마주치지 말고 사자의 등을 세계 만져줘라.

만약에 사자가 등을 돌려서 보면 바로 일어나서 막대기로 시선을 돌려줘라..안그러면 공격한다. 이렇게?? 

영어가 하도 빨라서 못알아 듣다가..홍콩 친구가 천천히 말해줘서 이해할 수 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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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자들은 사진에서는 작아보이지만..실제로는 나보다 컸다. 그것도 두마리다..한 등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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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좋은지..배를 내밀며 암컷사자에게 애교도 핀다. 자식....>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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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햛아주며 애정을 보이는 사자 두마리...이제 곧 만지러 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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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사자에게 갔다. 실제로 치타와는 급이 다르다. 그리고 살짝 무서웟다. 

특히나 내가 만지러 갈때에는 갑자기 등을 휙~ 돌려서  위험한 상황이 되엇었는데..

사자와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는 순간....' 아..이자식 오나전 사자 맞구나..' 하면서 아무 소리도 못내고 다리에 힘이 풀리기도 했다.

사육사가 날 일으켜 세워주는 덕분에 사고를 피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웃으면서 애기하지만... 만지고 있다가 갑자기 휙~ 몸을 돌려 나를 쳐다봣던 그 사자의 눈은.......잊을 수가 없다.

그 카리스마가 정말 최고다. 결론은..사자는 정말 멋잇고.. 다시한번 만나러 가고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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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좋은 사자는 아침 산책에 나를 동행할 수 있게 허락해 주었다.

덕분에 사자 꼬리를 잡고 산책을 했다. 오히려 꼬리를 잡고 산책을 하는건 무섭지가 않았다. 너무 재밌어서 게속 꼬리를 잡고 걸었다.

사육사가 찍어준 사진은 정말 내인생 최고의 사진이 될 것 같다. 사자와의 아침 산책을 마치고 나니..한 7시쯤되었다.

새벽부터 시작한 치타와 사자와의 만남. 정말 짜릭했고, 재밌었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잠비아에 여행을 왔다면, 이 무쿠니 사파리 체험도 꼭 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내 인생의 즐거웠던 추억으로 꼽는다!! ㅎㅎ


 


남아공 & 잠비아 & 보츠나와 아프리카 여행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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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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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 잠비아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 선셋 /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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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 빅토리아폭포가 흐르는 잠비아 잠베지강

잠비아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 선셋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늘은 간만에 아프리카 여행기를 다시 이어 가려고 한다. 빅토리아 폭포가 보이는 잠비아 리빙스턴호텔에 도착한 후 체크인을 하고 옷을 갈아 입은 뒤,

빅토리아 폭포를 흐르게 한느 강...잠베지 강에서 보트를 차고 센셋을 즐기기로 했다. 이건 빅토리아 폭포 사파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 중에 하나이다.

보트를 타고 나가 잠베지 강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고,  강을 사이로 나뉘어 있는 잠비아와 짐바브웨를 구경 한 뒤

섬에 잠깐 내려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기고, 잠비아의 선셋을 바라보며 호텔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

나는 처음에 큰 크루즈를 타러 나가는 줄 알고, 원피스로 갈아입거 나왔다가 후회를 했다. 적당한 크기의 보트를 타고 사파리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처럼 잠베지 강에 크루즈를 탄다고 했을 때, 큰 배인줄 알고 착각하지 않길 바라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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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잠비아 리빙스턴 호텔로 올때 탑승했던 보트를 탔다. 편안한 옷 차림을 입으면 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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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잠베지 강에는 여러 동물들이 살고, 더불어 성격이 더러운 하마들이 있기 때문에,,, 보트 출발 전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잠베지 강 보트 사파리를 하는 동안 주의사항과 잠베지 강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잠비아와 짐바브웨가 나눠져 있는 곳을 보여준다고 했다.

나는 처음에 영어가 너무 빨라서 너무 알아듣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꿋꿋히 아프리카 여행을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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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를 향해 가는동안 무료로 주는 병 음료를 마셨다. 잠베지 강에서 마시는 환타는 꿀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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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선택에 실패 했지만, 그래도 인증샷은 남겨야 할 것 같아서...찰칵!!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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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처럼 잠베지 강 보트 사파리를 즐기러 나온 배들이 많았다. 잠베지 강은 무척 넓고 길어서 한참을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물론 한쪽의 끝은 빅토리아 폭포이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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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잇는 새를 가르키며 잠비아에 사는 새에 대해 소개를 했다. 사실..나는 열심히 사진 찍느라 영어 설명이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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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 강에는 많은 섬들이 있는데.. 그 섬에 살고 있는 기림을 발견했다. 역시 아프리카 클래스...보트를 타고 가다보면 이렇게 

육지에 사는 동물들을 볼 수 있으니..너무 신기했다. 알고보니 리빙스턴 호텔에도 기린이 잔뜩 살고 잇어서 잠비아에서 머무는 동안은 

계속 기린들을 볼 수 있었다. 더이상 신기한 동물이 아니게 된 기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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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강은 동물들에겐 생명의 강이다. 강을 가운데 경계로 두고 잠비아와 짐바브웨 나라가 나눠져 잇었지만.. 동물들은 두 나라를 오가며

생명의 강인 잠베지에 터를 잡아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아프리카에서 이렇게 많은 물들을 보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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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보트 옆으로 큰 보트가 왔다. 바로 하마의 출현!!! 하마가 몰려있는 것을 보고  옆의 보트에 탄 외국인들이 신나게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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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귀여운 하마인데..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훨씬 크고, 성격이 더럽다. 공격적이라서 가까이 가면 안된다고 가이드가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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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마의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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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다른 배들도 몰려오기 시작했다. 역시 하마의 인기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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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가족 떼거지 발견!!!! 코를 벌름 거리며 보트 근처까지 온 하마 가족 때문에..숨죽여 하마들을 구경했다.

그런데 왠일!!! 하마 한마리가 소리를 내며 우리 보트를 향해 달려왓다. 가이드들이 난리가 낫다.

갑자기 보트의 시동을 걸고 완전 급하게 도망을 친다. 위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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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순간을 놓칠세라 당황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 막상 찍고 나니 더 놀랍다. 

저 하마는 진짜로 보트 앞까지 와서 우리 배를 씹어 먹을 기세였다. 그리고 보트 뒷 부분이 닿을 뻔 했다. 나는 보트 뒤에 앉아 잇어서 더 생생했다.ㅋ

하마한테 공격을 당하다니..나름 특별한 경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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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 연기 같은 것은, 바로 빅토리아 폭포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수증기다.

처음에는 왜 연기가 날까...못 알아 봣엇는데..알고보니 빅토리아 폭포가 거대하고, 물이 떨어지는 높이가 높다보니..

저렇게 저절로 수증기가 생긴다고한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볼때에는 저 수증기가 비 오듯이 맞는다고 설명해주었다.

잠비아 여행 마지막날 빅토리아 폭포 바로 앞까지 트래킹을 하는거라 무척 기대 했었었다. 그리고 사실 기대 이상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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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섬에 보트를 대고 내렸다. 간단한 간식을 먹고 선셋을 구경 하라고 한다. 테이블도 금방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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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에서 꺼낸 음식들은 내가 좋아하는 고기들!!ㅋㅋ 야채 스틱과 만두 튀김 같이 생긴 튀김, 그리고 고기, 닭날개요리~~

역시 아프리카 음식들은 너무 맛있다. 얼른 사진을 찍고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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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 닭고기! 보트를 타고 한참 이동했는데도 따끈따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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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스틱도 드레싱과 함께 냠냠~~~ 아프리카 야채들은 더 맛잇다! 달콤하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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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소고기 구이 같았다. 역시 맛있게 냠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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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쿠키처럼 생긴 튀김인데.. 안에는 고기와 야채가 들어잇었다. 중식 요리 같기도 하고..암튼 맛있어서 게속 먹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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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었고, 맛잇고 풍성한 간식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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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잇게 간식을 먹고 나니, 해가 지는 시간이 되었다. 붉은 태양이 잠베지 강 너머로 졌다.

하늘도 말고, 공기고 깨끗하고, 폭포와 강이 흐르는 소리도 너무 좋고...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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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 해는 더 붉게 느껴졌다. 물론 이건 내 생각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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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는 모습을 섬에서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 뒤, 보트를 타고 리빙스턴 호텔로 향했다.

너무나도 알차고 재밋었던 잠베지강 보트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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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스턴 호텔에 도착하니.. 많은 여행자들이 잠비아 선셋을 보러 나와있었다. 

보트 스테이션에는 이미 만석. 나도 자리를 잡고 앉아 음료수를 시켰다. 그라데이션으로 물든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유독 매직아워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분명 해는 아까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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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티를 시키고 인터넷을 하며 쉬고 있는데...이게 왠일... 하늘에서 빛갈림 같은 희안한 풍경이 펼쳐졌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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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있던 사람들도 모두 일어나 멋진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말없이 지켜보기도 했다.

나도 얼른 사진을 찍고난 후, 너무 신기해서 한참동안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빛들이 하늘을 가로지르며 멋진 순간을 보여주었다. 와....이건..정말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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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베지 강과 멋진 매직아워, 그리고 여행자.....

정말 나에겐 너무 특별한 시간이었고...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렇게 사진을 다시봐도 신기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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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동안 빛갈림을 보여주던 잠비아의 하늘은 점점 어두워져가면서 신비로운 광경은 사라졌지만, 붉은 매직아워는 계속 되었다.

이렇게 아프리카 잠비아 여행의 첫째날은 신비롭게 지나갔다. 너무 특별햇던 잠비아. 정말...다시 가고 싶다^^ 



남아공 & 잠비아 & 보츠나와 아프리카 여행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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