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레이크루이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뭉쳐야뜬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애프터눈 티 (19)
  2.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26)
  3. 캐나다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티타임! (에프터눈티) / 뭉쳐야뜬다 캐나다로키 (20)
  4. 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29)

뭉쳐야뜬다 캐나다, 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애프터눈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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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 겨울여행 밴프 곤돌라 & 밴프 레이크루이스 말썰매 & 샤또 프롱트낙 호텔 애프터눈 티

뭉쳐야 뜬다,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가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뭉처야뜬다 아프리카편' 에 소개되어 너무 기뻤었다. 더불어 다음 회는 내가 다녀왔었던 캐나다 로키 여행편이

방영 된다고 해서 이번에도 역시 본방 사수 했다! 오늘 방영 한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1화는 내가 캐나다 알바타 로키에 도착하자마자

다녀 왔던 곳들이라 더욱 반갑고 너무 좋았다. 작년 이맘 쯤에 다녀왔었는데 이렇게 1년이 지난 지금 봐도 역시 캐나다 로키는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자연이 잘 보존되는  캐나다가 부럽기도 하고, 다시 겨울왕국 캐나다 로키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캐나다의 파우더 스노우 눈 위에서 또 다시 보드를 타보고 싶은 바램은 아직도 간절하다. 캐나다 스키장 다녀 온 후로는 한국 스키장은 안

게 된다.ㅎㅎ 오늘 방송 된 뭉쳐야 뜬다 캐나다 편에 나왔던 밴프 곤돌라와 밴프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썰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샤또 프롱트낙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해 본다.



                                밴프 곤돌라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밴프 설퍼산 전망대이다. 아름다운 밴프 국립공원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특별하다. 설퍼산 전망대에 가려면 밴프 곤돌라를 탑승 해야 한다. 2016년 말 정상 터미널 공사 후 새롭게 단장한

덕분에 더 좋아진 밴프 곤돌라와 전망대에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밴프 전망대의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밴프국립

원의 선셋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하고 캄캄해진 하늘로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아진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설퍼

산을 내려오기 싫어졌다. 다음에 다시 밴프 곤돌라를 타러 간다면 삼각대를 챙겨가 아름다운 선셋과 별들을 찍고 싶다. 참고로 밴프

곤돌라는 화-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이후에 가면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빛이 찬란한 밴프국립공원과 하늘이 물드는 선셋, 별을

 수 놓은 밤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그러니 오후 4시 반 이후에 가는 것이 1석 2조! 


자세한 포스팅 : http://nemos.tistory.com/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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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야외 전망대와 샘슨 피크까지 걸어 갈 수 있는 데크 산책 길이 이어져 있다. 샘슨피크가 정상이다.

2층은 밴프 국립 공원의 역사와 국립공원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정보들을 전시하고 있다. 

3층은 스카이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있어 멋진 밴프국립공원의 풍경을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4층은 옥상 전망대로 360도 펼쳐진 밴프국립공원과 로키 산맥을 감상 할 수 있어 꼭 가야 할  곳이다.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

밴프 곤돌라 전망대 건물이 새롭게 지어지면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7500피트의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창 밖으로 보이는 건 흰 옷

 입은 아름다운 로키 산맥과 파란 하늘 뿐 !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뷰에 놀라워 한참 동안 들뜰 수 밖에 없는 특별한 레스토랑이라

개인적으로 밴프 여행 중 꼭 한 번은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특별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스카이 비스트로' 에서 선셋

디너를 즐기길 추천하고 싶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고, 음식의 맛도 좋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픈 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달라 잘 체크 해야 한다. 밴프 곤돌라가 2017년 4월13일까지 일/월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스카이 비스트로'는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요일,월요일 레스토랑을 방문 하려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 ~ 토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나처럼 선셋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입장은 6시 30분 까지! 


http://nemos.tistory.com/568

비스트로 (Syo)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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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http://nemos.tistory.com/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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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기준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http://nemos.tistory.com/580


** 에프터눈 티 금액 43 달러 /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일찍 가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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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 싶은 캐나다 밴프 겨울 여행! 내년에 한 번 남편이랑 꼭 가봐야 겠다^^*



뭉쳐야 뜬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여행 일정 따라잡기

 http://keepexploring.kr/mosaic/travel/tView/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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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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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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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며 말 썰매 시간을 기다렸다가, 썰매 탑승 시간 10분 전에 레이크 루이스를 둘러보았다.

파란하늘이 무척 좋앗던 날...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이 더욱 아름다워보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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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 위에는 멋진 얼음 성벽이 지어져 있었다. 얼음 궁전으로 초대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뒤로는 눈이 쌓인 멋진 빅토리아 산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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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벽 앞에서 기념 사진^^ 언니와 나는 인생 사진좀 건졌다.김치오빠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완전 내 사진 가득!

키도 크고 늘씬한 언니 옆이라 나는 짜리몽땅하지만..그래도 너무 좋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250sec | F/8.0 | 24.0mm | ISO-100


▲ 해가 산 뒤로 지다보니역광의 빛이 오히려 우리를 따사롭게 감싸주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320sec | F/8.0 | 50.0mm | ISO-100


▲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멋진 인물사진!>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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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언 호수 위에서 타는 스케이트는 어떨까? 나는 부츠를 신고 얼음 앞으로 걸어 갔는데 정말 매끈하고 미끄러워서

스케이트화를 신고 달리면 더 쭉쭉~ 잘 미끄러질 것 같았다. 스케이트도 못 타면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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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를 너무 잘 타는 사람들.. 부럽 부럽~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의  뒷 배경을 보면 언 호수 위의  눈을 치워서 가장자리로 가득 쌓인 눈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눈이 많은 걸 보면 항상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요즘 눈이 잘 와서 한 번에 이렇게 많은 눈을 보기 힘든데

캐나다 알버타 밴프는 어딜가나 눈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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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  자연적으로 언 호수이지만 항상 얼음 두께를 측정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레이크 루이스는 10월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얼고,  5-6월까지도 얼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만나는 것도 몇 개월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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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 중에 하나!

스케이트를 즐기는 커플과 미끄러지지 않게 신발을 신은 강아지는 레이크 루이스 얼음 위를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찌나 이 장면이 예쁘게 보이는지... 커플로 맞춰 입은 옷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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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말 썰매가 도착했다. ㅎㄷㄷㄷㄷ 말의 크기가... 정말 컸다.

이렇게 가까이서 말을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캐나다의 말이 큰건지.. 아니면 이 말들이 유독 큰건지..

정말로 나보다 훨씬 큰 말이라 너무 놀라고 신기하고 멋졌다. 내 키보다도 크고, 길이까지 따지면 내 몸의 4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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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부러 썰매의 가장 앞자리에 앉았다. 앞자리는 마부(?) 아저씨가 서 계셔서 약간 불편 하지만..

마부 아저씨와 말들을 가까이서 찍을 수 있고, 특히 말이 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일부러 앉았다.

근데.. 말 응아 받침대가 바로 앞에 있다보니 말 응아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나보다 4배 큰 말 답게...응아도 엄청 싼다. 그러나 냄새만 조금 참으면 말과 함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나는 내 후각을 포기하고 앞자리를 계속 앉아서 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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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 아저씨랑 같이 셀카! 말 썰매가 출발하기 전에 인증샷을 남겼다., 아저씨는 게속 말썰매를 끌어서 그런지 

추워서 그런가 얼굴이 무척 붉었다. 근데 의외로 옷은 얇게 입으시고.. 대단한 마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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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말 썰매 출발!!! 말썰매는 레이크 루이스쇼어 트레일을 따라 쭉~ 가다가 꽁 꽁 얼은 호수의 안쪽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호텔 앞으로 되돌아가는 코스인데 대략 45분 소요되고, 호수  얼음 위로 가면 잠시 내려서 포토 타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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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봉을 달아 찍은 우리 인증샷!! 이렇게 긴 썰매에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편안하게 앉아 따뜻한 담요를 덮고 구경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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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쇼어 트레일은 참 예쁘다. 길죽한  나무에 눈이 가득 쌓여 있고, 그런 나뭇 길 사이를 말썰매를 타고 

지나가는건 정말 로맨틱했다. 말 썰매를 타기 전에  호텔 라운지에서 라떼를 마시며 누렸던 달달함을 이렇게 말썰매를 타면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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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로 걷던 말들이 갑자기 방행을 틀어 호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말이 서자..우리 앞에는 꽁꽁 얼어 있는 빙벽을 만났다.

폭포가 얼었는지, 아니면 눈이 흘르다가 얼었는지는 모르겟지만..정말로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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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내가 막 도착 했을때에 빙벽에서 아이스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이 보였었다.

너무 신기해서 구경하다보니 쏘옥~ 사라지셔서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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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썰매에서 내려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다. 여기서는 꽁 꽁 얼은 호수와 함께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사진도 찍고 인증샷도 남길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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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말 썰매에서 내리자 보이는 호텔과 눈으로 덮힌 레이크 루이스. 뒤로 보이는 산은 바로 내가 다녀왓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보이니 내가 탔었던 스노우보드가 생각나고,  그 거대했던 스키장을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한참을 보게 되엇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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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노는 사람들과 눈 쌓인 지붕이 멋진 카누 대여소. 여름에는 저 나무집이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고 한다.

나는 여름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몰랏는데, 여름에 레이크 루이스에 다녀온 동생이 카누 빌리는 집은 겨울이 훨씬 아름답다고 했다.

내가 보아도 눈 덮힌 집은 카누 대여소 같지 않고 그냥 숲속의 작은 집으로 보였다. 꼭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집^^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100sec | F/8.0 | 97.0mm | ISO-100


▲  열심히 사진 놀이에 빠진 나. 그 사이 김치오빠가 또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100sec | F/11.0 | 76.0mm | ISO-100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과 멀리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발목 넘어까지 빠지는 눈을 보니 레이크 루이스에 눈이 정말 많이 온다는 걸 다시금 느끼는 시간. ㅎㅎ 너무 멋지다...>ㅁ<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400sec | F/5.0 | 70.0mm | ISO-100


▲    이번에도 인증 사진 찍다 말고  카메라로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잠시 정차했던 말 썰매가 이제 출발 한다고 해서 급히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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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 썰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영하 20-25도 에서 이렇게 밖에서 시간을 보내도 춥지 않다는 것이 신기했다.

더군다나 가만히 앉아있는건데, 난 사진 찍느라 장갑도 안꼇는데..진짜 괜찮았다. 오히려 카메라가 너무 차가워서 나중에 장갑을 끼게 되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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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말 썰매가 처음 트레일로  가는 시간보다 이렇게 호텔로 돌아가는 시간은 훨씬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앗다.

눈 깜짝 할 사이에 호텔 앞에 도착하니 너무 아쉬워졌다. 흑.... 말 썰매타고 더 멀리도 가보고 싶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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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매에서 내려 우릴 잘 태워 준 말들에게 작별을 했다. 말 털을 보면 모두 얼어 있는게 참 신기했다.

움직이다 보니 땀이 낫는지..몸 전체의 털이 다 조금씩 얼어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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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히 숲 속으로 사라지는 말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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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하러 가기 전, 호수 안쪽에서 멀리 지켜 보았던 카누 대여소를 찍으러 걸어갔다.

지붕 전체에 눈이 쌓여 너무 운치 잇어 보였던 카누 대여소. 나는 처음에  이 곳을 찍은 사진을 보고 호수 앞에 있는 작은 오두막 인 줄 알았엇다.

아주 나중에서야 이 곳이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는 걸 알고선 깜짝 놀랬었다.

아무리 봐도... 카누대여소는 겨울에 빛을 발하는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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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되는 이유는 애버딘 산과 함께 울창한 침엽수 숲이 멋진 배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

특히 하얀 눈과 함께 대비 되면서 더욱 인상 깊은 풍경을 찍을 수 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500sec | F/2.8 | 110.0mm | ISO-100


▲    여기서도 빼 놓을 수 없는 우리의 인증샷 놀이! 김치오빠가 망원 렌즈로 찍어주셔서 이러게 멋진 사진이 나왓다. 

정말 최고!!!>ㅁ< 뒷 배경이 아웃포커싱 되었지만 얼마나 멋진 곳인지를 느끼게 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400sec | F/2.8 | 105.0mm | ISO-100


▲    사진 찍는 동안 내내 신나는 우리~ 얼굴에 함박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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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넘어가서 이제 점점 어두워져 갔다. 해가 지니 레이크 루이스에 왓던 여행자들도 모두 돌아가는 것 같았다.

다정해 보이는 커플만이 레이크 루이스의 가운데로 걸어가며  멋진 사진을 찍는 걸 보니 참 좋아보였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V | 1/640sec | F/2.8 | 108.0mm | ISO-100


▲    안녕 레이크 루이스. 이제 여름에 다시 만나러 올게!!!^^그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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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가는 길도 모두 예술이었다. 이런 숲과 이런 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캐나다 알버타는 특히 겨울이 길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풍경 속이라면 추워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여름의 레이크 루이스를 기대하며 발 걸음을 옮겼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http://www.fairmont.com/lake-louise/promotions/sleighr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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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티타임! (에프터눈티) / 뭉쳐야뜬다 캐나다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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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페어먼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에서의 티타임! 

The Lakeview Loung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여행을 즐기다 보면 역사가 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의 하룻 밤을 상상해본다. 특히 캐나다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들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해 있어 꼭 가고 싶은 호텔이었다. 그 중에서 밴프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은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가 딱~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라 꼭 가고 싶었던 호텔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었다. 레이크 루이스는 여름에는 에메랄드 호수, 겨울에는  꽁 꽁 얼면서 자연이 

만들어준 스케이트장으로 변신을 한다. 이 멋진 뷰를 보면서 하룻 밤을 보내는 것은 여름에 다시 와서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호텔 내 1층에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라운지(Lakeview Lounge)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겨보기로 했다. 창가 쪽 자리는 이미 만석! 하지만 20분쯤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았다. 아쉽게도 에프터눈티는 워낙 인기가 많고, 양이 한정 되어 이미 솔드아웃 되었었다. 1인 43달러이지만 한 번

쯤은꼭 먹고 싶었던 에프터눈티 대신 달달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주문했다. 아름다운 레이크루이스와 멋진 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모든 세상의 여유로움을 가져와 나 혼자 누리는 기분이 들었다. 밴프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 !! 나중에 남편과 꼭 와서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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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차장에 차를 대고, 흰 눈이 가득 덮인 길을 걷다보면 호텔이 보이기 시작한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걷는 길을 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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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쌓인 겨울에도 매력적인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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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주변에는 나무가 많고, 온 통 겨울 왕국이라 이렇게 길에서 막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온다.

눈 쌓인 나무들은 몇 일 내내 봤는데도 여전히 아름답다. 커다란 나무 길 사이에서 찰칵!!

스키장에서 바로 오느라 보드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 아름다운 호텔에 온다고해서 일부러 옷을 갈아 입었다.

영하 25도인데도 기모 레깅스와 부츠, 니트 원피스, 그리고 오리털 잠바만 입었는데도 춥지 않았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위, 아래로 히트텍을 껴 입으면 완전 따듯 할듯.. 하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너무 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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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뷰 라운지에 가려면 이 곳으로 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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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의 로비!! 오래된 역사가 느껴지는 호텔이라고 해야할까?

많이 화려하지 않지만 엔틱하고, 단정한 아름다움이 있는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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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에서 한번쯤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오니 더욱 특별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들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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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1층에 위치한  '레이크뷰 라운지'

예쁜 창 너머로 레이크 루이스와 멋진 산들이 보이는 곳이라, 창가 테이블은 정말 인기 만점이다.

내가 갔을 때에는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창가 테이블에는 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창가 자리를 포기 할 수 없어

20분 정도를 기다려 창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에프터눈티 주문을 하려고 물어보니 이미 솔드아웃!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에프터눈티와 창가 테이블을 이용 할 수 없는 확율이 높기에, 여길 온다면 꼭 미리 예약하는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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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 큰 창가 너머로 레이크루이스가 보였다.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더욱 로맨틱했다. 원래는 이 곳에도 손님들이 많았는데, 잠깐 없는 틈을 타 재빨리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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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뷰 라운지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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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사진에서만 보았던 레이크뷰 라운지의 창가 테이블이다. 역광이라서 더 분위기가 있다고 해야할까?

실루엣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창 밖으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를 함께 보는 시간 자체가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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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에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시간. 자연과 건물의 조화를 이렇게 누릴 수 잇었다.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을 정리하고, 책을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라 보기만해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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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치즈 케이크과 달콤해서 매력적인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그리고 씁쓸하지만 깔끔한 아메리카노와 거품 가득 카푸치노가 나왔다. 어쩜 이리도 이뿐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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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과일과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는 레몬 치즈케이크(Lemon Cheesecake)!! 정말 너무 예쁘게 데코레이션해서 나와서 먹기 아까울 정도 였다.

이렇게 케익이 에쁘고 맛있게 나오는걸 보니, 에프터눈티에 나오는 케익들은 얼마나 매력적일지 궁금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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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달달한데, 자꾸 손이가는  스모어 데빌스 케이크!!

구운 마쉬멜로와 초콜릿을 크래커 사이에 넣어서 먹는 스모어(S'more)!! 싹 싹 긁어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보통 너무 달면 몇 입 먹고 손이 안가게 되는데, 이 케익은 달면서 물리지 않았다. 

손이 가요 손이가~ 케익에 손이 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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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내가 주문한 카레라떼! 일부러 시럽을 넣지 않은 라떼를 시켜서 달콤한 케익들과 함께 먹기에 더욱 좋았다.

원래 커피를 잘 안마셔서 반 쯤 남기는데,  여기서는 커피가 부드럽고 맛있어서 한 잔 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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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딸기와 치즈 케익!!! 냠냠냠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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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 구경하고, 케익이랑 커피 사진 찍느라 바빠서 우리의 인증샷을 찍을 생각을 못했었다. ㅎㄷㄷㄷ

다행히 커피가 남아 있을 때 생각이 나서 인증샷 남기기 성공!! 잘 보면..이미 케익은 반 이상 먹었다.ㅠ0ㅠ

그래도 이렇게  멋진 창가 자리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음에는 사진 찍기에 너무 멋진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와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말 썰매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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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Lake Louise Ski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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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스키여행, 한 폭의 그림 같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Banff  Lake Louise Ski Resor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내 일생에 가장 좋았던 스키장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주저없이 1등으로 캐나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를 말할거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360도 펼쳐진 로키 산맥의 그 가운데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스노우보드를 탈 수

있고, 날씨 또한 정말 최고 였다. 빛이 너무 좋아서 영하 30도에서도 하나도 춥지 않았고, 핫팩 따위 필요하지 않았다. 더불어 아무리

넘어져도 건조한 샴페인 파우더 눈 덕분에 옷 하나 젖을 걱정이 없었다. 폭신 폭신한 천연 눈이 쫙 깔린 슬로프에 일부러 앉아 내 눈

앞에 펼쳐진 캐나다 알버타 밴프의 자연을 감상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오는 대사 그대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레이크 루이스는 나처럼 슬로프에서 넘어지는 것이 두려운 초보자들에게 너무 좋은 스키장이다. 특히

보호대 없이도 탈 수 있을 정도로 눈이 폭신한 침대 같았다.  더불어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 옆으로 둘러 쌓인 나무들로 바람은

막아지고, 잘 정돈 된 파우더 눈 덕분에 스노우 보드를 타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이렇게 겨울 스포츠를 하면서 두려움이 없이 탔던

경험은 처음이었다. 사실 시간만 여유로웠더라면 나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몇날 몇일이고 보드를 탔을거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어울리는 스키장이었다. 그리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더 매력적인 이유중에 하나는 슬로프에서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 내가 

보았을 때는 꽁꽁 얼은 레이크루이스가 였지만, 여름에는 에메랄드 빛갈의 레이크 루이스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또 다시 겨울에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찾아 보드를 즐기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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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다운타운에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 가려면 40-50분저옫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에는 빅3 셔틀 버스를 타지 않고 렌트카로 이동을 했다. 오전부터8시- 오후 1시까지 스키를 타고 레이크루이스가 들려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과 레이크루이스가 가깝기 때문에 스키를 타고 오후 시간에는 꽁꽁 얼은 레이크 루이스를 보러 가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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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니 레이크 루이스 스키리조트 건물과 슬로프가 보였다. 지난번 소개했던 선샤인 스키 리조트보다는 작어 보이지만  

140여개가 넘는 다양한 슬로프로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이 열린 스키의 명소로 유명하다. 밴프 3대 스키장으로 꼽는 이유가 있다.

알고보면 밴프에서 가장 큰 스키장이라고 한다.>ㅁ< 나는 한정된 슬로프만 다녀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매력을 다 못 본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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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스에는 이렇게 큰 건물이 있다. 레이크 루이스 리프트권 구입, 장비 렌탈과 레스토랑 사물함이 모두 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 무척 멋졌다. 이 로키 산에서의 한폭의 그림과 잘 어울리는 빌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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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간 시간대가 막 오픈라 사람들이 없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빛도 너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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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로운 장비 거치대! 나중에는 여기가 꽉 찬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 워낙 유명하고, 뷰가 너무 좋은 곳이라 

낮에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다. 아침이니깐 이렇게 빈 자리도 잇지..나중에는 빈자리가 없어서 찾아야 했다.

뒤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완만해 보이고 안전해 보였다. 역시 초보들을 위한 슬로프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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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의 스키장들은 모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지도는 필수이다. 나도 이렇게 수시로 지도를 확인 하기 위해

잠바 주머니에 쏙 넣었다. 보드를 타다보면 여기저기 슬로프에 갈 수 있는데, 내가 어디 슬로프에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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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루이스 스키장 리프트권을 구입 할 수 있는 카운터. 종일 타는 비용은 91달러,반나절은 81달러. 

나 같은면 하루 종일 타고도 몇 일은 더 탈 그런 매력적인 스키장이었다. 정말 아직도 타러 가고 싶을 정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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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빅 3 리프트권이 있기 때문에 이 리프트권을 탈때마다 보여 주면 된다. 

무척 유용한 빅3 리프트권. 나는 다음에 갈 때에도 빅3 리프권을 구입해서 다른 스키장과 야간 스키장도 모두 가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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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실내에 있는 전자식 사물함이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은 모두 새로 지은 것 같아 보였다. 

사물함 가격은 10달러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비밀 번호를 기억하면 몇 번이고 열고 닫을 수 있다는 것이 편리했다.

나처럼 카메라랑 준비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전자식 사물함이 편리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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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함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부츠를 신고 장비를 정리 한 뒤 사물함에 짐들을 넣고 나가면 된다. 우리는 1개의 사물함으로 3명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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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결제가 되는 신식 전자 사물함! 완전 좋다. >ㅁ<

이렇게 결제하고 나면 비밀번호와 함께 영수증이 나온다. 비밀번호를 기억해 놔야 계속 열 수 있으므로 핸드폰에 찍어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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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스노우 보드를 타러 갈 시간!! 야호!!!!>ㅁ< 설레인다.



▲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슬로프 맵이다. 나는 롯지 앞에 있는 글레이셔 익스프레스와 그리즐리 익스프레스를 중심으로 정면에 있는 

슬로프를 탔었는데, 알고보면 산 전체가 슬로프로 연결 되어있고 다양한 익스프레스가 존재했다.  특히 산을 넘어 가 타는 LARCH익스프레스는 정말 스릴을 느끼기에 좋은

슬로프가 아닐까 싶었다. 나중에 실력이 좋아지면 꼭 가고 싶은 슬로프다 물론 프론트 사이드에 있는 '탑 오브 더 월드 익스프레스'도 가보고 싶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의 정면의 오른쪽 뒷면에 있는 스키장 슬로프 맵이다. 정말 산 전체가 이렇게 슬로프가 다양하다니 너무 신기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정상에서 즐기는 스키라...상상만해도 스릴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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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이셔 익스프레스는 리프트를 타고 가야한다. 너무 넓고 슬로프가 다양하다보니 이렇게 사람이 없어서 줄을 서지 않고 리프트를  탈 수 있다.

더불어 슬로프에서도 더 사람 만날 일이 없었다. 우리 함께 간 일행 말고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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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만날 수 있는 뷰~~ 곤돌라를 타면 따뜻한 실내 이동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

곤돌라에 앉아 멋진 뷰를 보며 룰루 랄라~~  정말로 날씨가 좋아서 더 행복했다. 역시 이렇게 파란 하늘과 멋진 로키 산들이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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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그리즐리 익스프레스 곤돌라에서 내려 6번 슬로프로 내려가는 방향의 길이다. 

내 위치를 볼 수 있는 지도 가 잇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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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풍경에 반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서 찰칵!! 

이쪽 방향은 곤돌라에서 내려 왼쪽 슬로프인데 31- 3- 13번 슬로프를 타거나 31- 4- 13번 슬로프를 타면서 롯지까지 내려 갈 수 있다.

다 초중급 코스라 누구든지 탈 수 있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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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높지 않은 슬로프에서 탔는데도 이렇게 뷰가 좋았는데... 탑 오브더 월드 익스프레스로 가면 얼마나 멋진 뷰를 볼 수 있을까...

그 곳에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다. 이렇게 날씨 좋은 날 가서 사진을 찍었더라면 좋앗을텐데...

글레이셔 익스프레스 리프트를 탈 때 카메라를 들고 가니 거부를 당한게 아직도 아쉽다. 몰래 숩겨서 카메라 들고 가서 찍을 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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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돌라에서 내려오면 이렇게 의자가 잇어 간편하게 데크와 부츠를 연결 할 수 있다. 내 얼굴은 완전 신났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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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가 심하지 않는 초급 슬로프 덕분에 몸을 잘 풀수 잇었다. 여기는 선샤인에 비해 샴페인 파우더 눈이 뭉터기로 있지 않아

데크가 눈에 푹 파이는 일은 적었다. 나같이 초보들은 눈이 너무 많아도 타기 어렵다는.. 그래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더 정돈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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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타고 내려가면서 그림자 사진!!! 이렇게 아무도 없는 스키장을 상상해 보았는지...ㅎㅎ

한국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사람 없는 슬로프! 덕분에 내가 넘어지든 앉든 상관 없이 내가 타고 싶은대로 탈 수 있었다.

가끔은 내가 잘 타도, 뒤에 오는 사람이 속도 조절을 못해서 충돌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걱정따위 안해도 된다.

나는 한국 스키장에서 뒤에서 오는  사람들이 날 박은적이 많아서 다치는 바람에 스노우 보드를 타면 사람이 무서운데 (내 뒤에서 막 속도내는 사람들)

여기서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정말 최고의 스키장 최고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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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내려와서야 보이는 사람들..ㅋㅋ 이렇게 사람이 많이 찍히는 경우도 드물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를 내려오다보면 이렇게 멋진 뷰가 360도 펼쳐지는 경우가 많아

나도 모르게 털썩 주저 앉아 사진을 찍게 된다. 이번에도 일부러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정말 멋진 시간....

내 눈 앞에 펼쳐진 그림들.. 살아 숨쉬는게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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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드를 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기 위해 멋진 풍경과 내 다리도 힘겹게 찍었다. ㅋㅋㅋ 아 행복하다.

이렇게 사진만 보고 있으면 내가 정말 이 곳에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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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뒤로 펼쳐진 모습들..  내 앞에도 멋지지만 내가 타고 내려온 슬로프도 멋지다.

어쩜 나무와 눈들이 이렇게 많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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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타느라 신난 나와 일어나는 보네르 언니 ^^ 언니랑 나는 의도치 않게 커플 옷을 입은듯 색을 맞췃다 ㅋㅋ

아..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좋은 사람, 좋은 스키장, 좋은 날씨~ 다 최고였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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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초보 코스라고 해도 슬로프가 긴 편이다. 그래서 중간 중간 경치를 보며 쉬어가도 된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앉아 있으면 뒷 사람이 박는다고, 위험하니깐 슬로프 중간에 앉아 있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는 워낙 사람이 없어서 중간에 앉든 , 끝에 앉든, 서있든 상관없이 안전하다.

저기 저기~~~ 숲 사이로 잘 보면 호수가 보이는데 그 중에 하나가 레이크 루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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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을 보나, 옆을 보나, 뒤를 보나 모두 겨울 왕국! 꿈만 같은 풍경들이 펼쳐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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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3번쯤 타고 잠시 쉬려고 내려왔다. 역시 내가 방금 내려온 슬로프에는 사람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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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로 가서 간단한 간식을 먹기로 햇다. 이제 낮 시간이 되니 제법 사람들이 보인다.

슬로프에서 안보였던 사람들이 모두 간식을 먹으러 내려왔는가 싶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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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는 텅텅 비었던 장비 거치대가 이제는 제법 찼다. ^^이 좋은 날씨에 당엲 스키장에 와야지!

영하 25도쯤 되었고, 하나도 춥지 않고, 오히려 덥다. 캐나다 알버타의 겨울은 참 신기하다. 이렇게 더울 수 있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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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 보드를 타면서 옆 머리카락이 입김에 닿았는지, 머리카락들이 모두 얼엇다.

나무에 생긴 상고대처럼, 내 머리카락에도 상고대가...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셀카질~~이렇게 습기만 있으면 바로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 영하 25도인데

(아침에는 영하 30도) 신기하게 습기가 없으면 하나도 안춥고, 추위를 느낄 수가 없다.건조하면 추위를 덜 타게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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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건물로 들어오니 이렇게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운영하는 투어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윈터 나이트 투어...55불 밖에 안하는구나.!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건 다음 기회에~~~

풀 데이 올 마운틴 투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밴프 여행 오는 분들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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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지 안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살 수 있는 부스들이 나눠져 잇었다. 여기서는 커피와 스낵을 팔앗다. 따듯한 커피를 구입하고!

다른 부스는 버거와 치킨, 감자를 팔고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거라 감자 튀김과 치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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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새 나온 치킨과 감자!! 소스는 직접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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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 감자가 먹고 싶어서 다시 주문! 이렇게 번호표를 주면 기다렸다가 받으러 가면 된다. 냠냠냠 

뜨끈 뜨근 바로 튀겨서 나오니 더욱 맛있었다. 하지만 또 밥을 먹으러 갈거라 간식은 이제 그만! 다시 보드를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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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슬로프 왼쪽 끝에 위치한 눈 썰매장!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신나게 탈 수 있는 썰매장이엇다. 

나중에  다 정리하고 짐 싸고 나올때 보고선 .. 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안타고 레이크 루이스로 갔다. 근데 한번 타 볼걸...아직도 후회가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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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튜브를 가져가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애써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지 않아서 더욱 좋은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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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각 슬로프를 만들어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눈 썰매장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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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이들이 넓은 눈썰매 슬로프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그동안 내가 보았던 눈썰매장 중에 최고의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ㅋㅋ

안전모와 튜브, 그리고 넓고 좋은 슬로프까지! 꼭 나중에 타보리라!!!!>ㅁ< 

이렇게 로키산맥이 둘러싼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에서 풍경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되서 스노우보드를 즐겼다는게 아직도 꿈 갔다.

정말로 모든게 좋았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이제는 스키장 슬로프에서 보았던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호텔을 만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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