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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26)
  2. 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16)
  3. 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21)
  4. 캐나다 밴프 레스토랑 ,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에 즐기는 특별한 저녁식사.(배틀트립 캐나다밴프) (14)
  5.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35)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뭉쳐야 뜬다 캐나다 로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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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설경이 멋진 레이크 루이스 &  말썰매 타고 한바퀴 

Lake Louise Sleigh Rid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국립 공원의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흰 눈이 가득한 레이크 루이스를 구경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다양한 겨울 액티비디를 체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액티비티는

엄청 난 두께로 얼어 있는 호수 위로 타는 스케이트와  눈 쌓인 호수 트래킹 코스를 걸어 다니는 스노우 슈잉,  레이크 루이스까지 오는

트랙에서 즐기는 크로스 컨트리, 귀여운 개들과 함께 눈 위를 달리는 개썰매, 옛 시대 귀부인이 된 듯이 차분하게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둘러보는 말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액티비티가 재밌겠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말썰매를 타 보기로 했다.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타는 말썰매의 금액은 35달러. 45분 정도 마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이다. 호텔이 보이는

호수 안 쪽까지 오면 썰매에 내려 얼어있는 폭포와 멀리 보이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배경으로 포토 타임을 갖는다.

45분 정도 썰매에 앉아서 이동을 하지만 폭신한 의자와 두꺼운 담요를 덮어줘서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처음 타본 말 썰매 덕분에

동화 속에서 공주님들이 마차를 타고 여행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로 말 썰매의 맨 앞자리는 말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데, 맘 응아 주머니 달려 있어 냄새를 조금 참아야 한다. 근데 나는 말 썰매 타는거 자체가 좋아서 괜찮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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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뷰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며 말 썰매 시간을 기다렸다가, 썰매 탑승 시간 10분 전에 레이크 루이스를 둘러보았다.

파란하늘이 무척 좋앗던 날...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이 더욱 아름다워보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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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 꽁 언 레이크 루이스 위에는 멋진 얼음 성벽이 지어져 있었다. 얼음 궁전으로 초대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뒤로는 눈이 쌓인 멋진 빅토리아 산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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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벽 앞에서 기념 사진^^ 언니와 나는 인생 사진좀 건졌다.김치오빠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완전 내 사진 가득!

키도 크고 늘씬한 언니 옆이라 나는 짜리몽땅하지만..그래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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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지다보니역광의 빛이 오히려 우리를 따사롭게 감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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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멋진 인물사진!>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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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언 호수 위에서 타는 스케이트는 어떨까? 나는 부츠를 신고 얼음 앞으로 걸어 갔는데 정말 매끈하고 미끄러워서

스케이트화를 신고 달리면 더 쭉쭉~ 잘 미끄러질 것 같았다. 스케이트도 못 타면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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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를 너무 잘 타는 사람들.. 부럽 부럽~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의  뒷 배경을 보면 언 호수 위의  눈을 치워서 가장자리로 가득 쌓인 눈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눈이 많은 걸 보면 항상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요즘 눈이 잘 와서 한 번에 이렇게 많은 눈을 보기 힘든데

캐나다 알버타 밴프는 어딜가나 눈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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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  자연적으로 언 호수이지만 항상 얼음 두께를 측정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레이크 루이스는 10월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얼고,  5-6월까지도 얼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만나는 것도 몇 개월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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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 중에 하나!

스케이트를 즐기는 커플과 미끄러지지 않게 신발을 신은 강아지는 레이크 루이스 얼음 위를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찌나 이 장면이 예쁘게 보이는지... 커플로 맞춰 입은 옷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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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말 썰매가 도착했다. ㅎㄷㄷㄷㄷ 말의 크기가... 정말 컸다.

이렇게 가까이서 말을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캐나다의 말이 큰건지.. 아니면 이 말들이 유독 큰건지..

정말로 나보다 훨씬 큰 말이라 너무 놀라고 신기하고 멋졌다. 내 키보다도 크고, 길이까지 따지면 내 몸의 4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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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부러 썰매의 가장 앞자리에 앉았다. 앞자리는 마부(?) 아저씨가 서 계셔서 약간 불편 하지만..

마부 아저씨와 말들을 가까이서 찍을 수 있고, 특히 말이 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일부러 앉았다.

근데.. 말 응아 받침대가 바로 앞에 있다보니 말 응아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나보다 4배 큰 말 답게...응아도 엄청 싼다. 그러나 냄새만 조금 참으면 말과 함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나는 내 후각을 포기하고 앞자리를 계속 앉아서 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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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 아저씨랑 같이 셀카! 말 썰매가 출발하기 전에 인증샷을 남겼다., 아저씨는 게속 말썰매를 끌어서 그런지 

추워서 그런가 얼굴이 무척 붉었다. 근데 의외로 옷은 얇게 입으시고.. 대단한 마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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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말 썰매 출발!!! 말썰매는 레이크 루이스쇼어 트레일을 따라 쭉~ 가다가 꽁 꽁 얼은 호수의 안쪽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다시 호텔 앞으로 되돌아가는 코스인데 대략 45분 소요되고, 호수  얼음 위로 가면 잠시 내려서 포토 타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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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봉을 달아 찍은 우리 인증샷!! 이렇게 긴 썰매에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편안하게 앉아 따뜻한 담요를 덮고 구경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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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 쇼어 트레일은 참 예쁘다. 길죽한  나무에 눈이 가득 쌓여 있고, 그런 나뭇 길 사이를 말썰매를 타고 

지나가는건 정말 로맨틱했다. 말 썰매를 타기 전에  호텔 라운지에서 라떼를 마시며 누렸던 달달함을 이렇게 말썰매를 타면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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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로 걷던 말들이 갑자기 방행을 틀어 호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말이 서자..우리 앞에는 꽁꽁 얼어 있는 빙벽을 만났다.

폭포가 얼었는지, 아니면 눈이 흘르다가 얼었는지는 모르겟지만..정말로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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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내가 막 도착 했을때에 빙벽에서 아이스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이 보였었다.

너무 신기해서 구경하다보니 쏘옥~ 사라지셔서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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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썰매에서 내려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다. 여기서는 꽁 꽁 얼은 호수와 함께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사진도 찍고 인증샷도 남길 수 있도록 시간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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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말 썰매에서 내리자 보이는 호텔과 눈으로 덮힌 레이크 루이스. 뒤로 보이는 산은 바로 내가 다녀왓던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슬로프가 보이니 내가 탔었던 스노우보드가 생각나고,  그 거대했던 스키장을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한참을 보게 되엇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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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노는 사람들과 눈 쌓인 지붕이 멋진 카누 대여소. 여름에는 저 나무집이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고 한다.

나는 여름의 모습을 보지 못해서 몰랏는데, 여름에 레이크 루이스에 다녀온 동생이 카누 빌리는 집은 겨울이 훨씬 아름답다고 했다.

내가 보아도 눈 덮힌 집은 카누 대여소 같지 않고 그냥 숲속의 작은 집으로 보였다. 꼭 동화속에 나오는 그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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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사진 놀이에 빠진 나. 그 사이 김치오빠가 또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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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루이스 호텔과 멀리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발목 넘어까지 빠지는 눈을 보니 레이크 루이스에 눈이 정말 많이 온다는 걸 다시금 느끼는 시간. ㅎㅎ 너무 멋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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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인증 사진 찍다 말고  카메라로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잠시 정차했던 말 썰매가 이제 출발 한다고 해서 급히 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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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 썰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영하 20-25도 에서 이렇게 밖에서 시간을 보내도 춥지 않다는 것이 신기했다.

더군다나 가만히 앉아있는건데, 난 사진 찍느라 장갑도 안꼇는데..진짜 괜찮았다. 오히려 카메라가 너무 차가워서 나중에 장갑을 끼게 되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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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말 썰매가 처음 트레일로  가는 시간보다 이렇게 호텔로 돌아가는 시간은 훨씬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앗다.

눈 깜짝 할 사이에 호텔 앞에 도착하니 너무 아쉬워졌다. 흑.... 말 썰매타고 더 멀리도 가보고 싶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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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매에서 내려 우릴 잘 태워 준 말들에게 작별을 했다. 말 털을 보면 모두 얼어 있는게 참 신기했다.

움직이다 보니 땀이 낫는지..몸 전체의 털이 다 조금씩 얼어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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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히 숲 속으로 사라지는 말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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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하러 가기 전, 호수 안쪽에서 멀리 지켜 보았던 카누 대여소를 찍으러 걸어갔다.

지붕 전체에 눈이 쌓여 너무 운치 잇어 보였던 카누 대여소. 나는 처음에  이 곳을 찍은 사진을 보고 호수 앞에 있는 작은 오두막 인 줄 알았엇다.

아주 나중에서야 이 곳이 레이크 루이스에서 타는 카누를 빌려주는 곳이라는 걸 알고선 깜짝 놀랬었다.

아무리 봐도... 카누대여소는 겨울에 빛을 발하는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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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되는 이유는 애버딘 산과 함께 울창한 침엽수 숲이 멋진 배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

특히 하얀 눈과 함께 대비 되면서 더욱 인상 깊은 풍경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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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도 빼 놓을 수 없는 우리의 인증샷 놀이! 김치오빠가 망원 렌즈로 찍어주셔서 이러게 멋진 사진이 나왓다. 

정말 최고!!!>ㅁ< 뒷 배경이 아웃포커싱 되었지만 얼마나 멋진 곳인지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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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찍는 동안 내내 신나는 우리~ 얼굴에 함박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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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산 뒤로 넘어가서 이제 점점 어두워져 갔다. 해가 지니 레이크 루이스에 왓던 여행자들도 모두 돌아가는 것 같았다.

다정해 보이는 커플만이 레이크 루이스의 가운데로 걸어가며  멋진 사진을 찍는 걸 보니 참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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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레이크 루이스. 이제 여름에 다시 만나러 올게!!!^^그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를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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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가는 길도 모두 예술이었다. 이런 숲과 이런 산 속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캐나다 알버타는 특히 겨울이 길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풍경 속이라면 추워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여름의 레이크 루이스를 기대하며 발 걸음을 옮겼다.



[밴프 레이크 루이스 말 썰매] 


운영시간 : 월~금요일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토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9시, 20시)

일요일 (10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이용요금 : 어른 - $35, 어린이(8세 이상) - $30 







http://www.fairmont.com/lake-louise/promotions/sleighrides/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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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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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즐기는 캐나다 온천,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Banff Upper Hot Spring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 선샤인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오후 5시쯤 간 곳은 바로 밴프의 대표적인 온천 ' 어퍼 핫 스프링스'이다.

몇일 전 캐나다 밴프의 역사적인 첫 온천이었던 케이브 앤 베이슨을 소개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온천 박물관으로 보존 되고 있고, 현재 로키에

 운영하는 온천이 총 3군데가 있는데 지금 소개하는 밴프 국립공원의 어퍼  스프링스, 재스퍼 국립공원에 있는 미엣 핫 스프링스, 쿠트니 국립

공원에 있는 라디움 핫 스프링스가 있다. 모두 캐나다를 대표하는 온천이지만 현재 가장 인기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은 '어퍼 핫 스프링스' 

라고 생각된다. 한 적한 밴프 로키 산 속에 위치해 분위기도 좋고, 눈 쌓인 나무들 사이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밴프 여행을 할 때에는 한 번쯤 꼭 와볼 만한 곳 같다. 어퍼 핫 스프링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11시까지 운영을 하기에 저녁 식사 후에도

들려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7.3달러, 수건과 수영복 대여는 1.9달러, 락커는 1회 사용료 1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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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퍼 핫 스프링스에 가려면  눈 쌓인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 올라가야했다. 하루 종일 눈이 내려서 그런지 꽤 많은 눈들이 쌓여 있었다. 

캐나다 여행을 한지 3일이 넘엇지만, 여전히 흰 눈을 보면 설레였다. 역시 나는 겨울을 사랑하는 오로라공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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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에서 바로 온 터라 보드복을 입고 있어서 움직이는게 불편했다. 챙겨두었던 여벌의 옷과 수영복을 가지고 언덕을 올라갔다.

대략 100미터 정도를 걸어 올라가면 김이 모락 모락 나는 야외에 있는 어퍼 핫 스프링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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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여기!!! 멀리서부터 모락 모락 피어나는 연기를 보며 '설마...저렇게 오픈 되어 잇어? ' 라는 생각을 하며 걸어왔는데

역시나 완전 오픈된 오천이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내가 서있는 위치보다 한참 아래에 온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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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 오고, 안개가 자욱해서 나무 뒤로 보이는 로키 산이 보이지 않았지만, 원래는 멋진 산까지 함께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2-3층 되는 높이에서 온천을 바라보며 사람 구경하기 바빳다. 외국인들은 역시 비키니..ㅋ 나는 부끄러워서 래쉬가드를 챙겼는데..

잘 살펴보면 래쉬 가드를 입은 여자가 보이는데  역시 한국 분이셨다. 한국 여자들은 어딜가나 래쉬가드가 정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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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을 즐기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을 보니 나도 얼른 온천에 들어가고 싶었다. 

눈 맞으며 즐기는 온천이라 ... 역시 너무 로맨틱하다~ 밴프는 정말 로맨틱한 여행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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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1층에는 기념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상점이 있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 어퍼 핫 스프링스 입장료를 지불해야한다.

카운터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서 타월을 1.9달러에 대여 할 수 있다. 사물함은 동전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1달러 동전을 사전에 준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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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 많은 어퍼 핫 스프링스! 이렇게 줄서서 입장료를 내고, 수건을 빌리고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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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엽서는 어디서나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저번에 챙겼으니 이번에는 패스! 

수건은 1.9달러를 지불해야한다. 입장료와 함께 카드 계산을 하면 된다. 원래는 호텔에서 미리 챙겨오려고 했는데, 깜박 두고왓다. ㅠㅠ

어퍼 핫 스프링스에 갈때에는 수건은 미리 미리 챙겨가는 걸로! 어짜피 갈아입을 옷이랑 같이 챙기는거라 번거롭지 않다. 돈도 아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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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탈의실로 고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인기가 많은 것을 실감하 듯 사물함이 정말 많았다. 사물함 크기도 커서 무척 유용햇다.

그리고 샤워실과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잘 만들어져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 수영복을 짤 수 있는 탈수기와 드라이기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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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복을 갈아 입기 전 사물함 앞에 걸터 앉아 셀카!! 역시 보드를 열심히 탓더니 얼굴이 헬쓱해 보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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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함을 닫기 전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유리창으로 보이는 온천 모습을 몇 장 찍었다. 

영하 20도인데도 전혀 추워보이지 않는 어퍼 핫 스프링스의 현장!! 후끈후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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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갔던 시간이 저녁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그나마 사람이 없어 보였다. 후다닥 1시간 정도 즐기며 피로를 풀고 

깨끗히 씻고 맛잇는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온천 하는 걸 좋아하는 나에겐 1시간은 짧지만... 배고프때문에 약간만 즐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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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액션캠을 들고가 온천의 가장 가까운 모습을 담았다. 해가 이미 져서 어두웠지만 그래도 나름 잘 나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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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 바로 옆에는 나무들이 보인다. 이런 곳에서 내가 온천을 즐길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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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옆에 잇는 외국인들은 춥지도 않은지 거의 바깥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잇었다. 나는 딱 얼굴만 내놓는걸로도 충분한데..

외국인들은 나보다 추위를 덜 타는지 무척 여유로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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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쉬가드는 꼭 챙겨입고 들어온 내 모습. 사실 체구가 큰 여자들도 다 비키니를 입는데.... 나는 오히려 래쉬가드를 입어서 더 주목을 받는 것 같앗다.

근데 사실 이제서야 생각해보면 액션캠으로 열심히 사진 찍고 놀고 있으니..그 모습이 신기해서 쳐다 봤던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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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셀카를 찍는 나. ㅋㅋㅋ 진짜 너무 좋았다. 스노우보드를 하루종일 타고 누리는 온천!! 아!~~~ 지금도 온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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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함께 찍고 싶어 이렇게 셀카봉을 펴서 열심히 찍기... 남는건 사진 뿐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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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정도 온천에서 몸을 풀어준 뒤, 샤워실에서 깨끗히 씻고 드라이로 머리카락 구석 구석 말리고 나왔다.

아직도 온천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또 다른 캐나다 온천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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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캄한 저녁이 된 운치있는 밴프. 가로등 빛으로 보이는 눈 내리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정말 로맨틱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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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밤에 보니 어퍼핫 스프링스 건물도 무척 에뻐 보였다. 어딜가나 그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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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퍼 핫 스프링스에서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길. 역시 커다란 나무들이 눈으로 옷을 입고 한껏 멋을 부렸다.

잊지 못할 모든 시간들... 여전히 지금도 아름답겟지? 이런 겨울 풍경을 봤으니 다음번엔 캐나다 밴프의 푸르른 여름을 만나러 와야겟다.


  

  

  


 푸르른 날도 아름다운 어퍼 핫 스프링스! 여름에 이렇게 멋지구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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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밴프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 배틀트립 캐나다밴프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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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앨버타 밴프 호텔, 밴프 애비뉴에 위치한 무스호텔

Banff Moose Hotel & Suites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밴프에 도착한 첫 날 일정인  케이브 앤 베이슨, 밴프 설퍼산 곤돌라를 다녀 온 뒤 3박 4일 동안 머무를 밴프 호텔로 향했다.

워낙 로키 산을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이 예쁜 터라 어딜 가나 그림 같은 건물들이 가득했다. 특히 밴프는 5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어딜 가나 건물들이 다 고만 고만~ 덕분에 산들을 함께 볼 수 있어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어딜 가나 좋았다. 내가 밴프

에서 지내는 3박 4일 동안 머물렀던 곳은 바로 '밴프 무스 호텔'!!  캐나다를 대표하는 무스의 이름이 들어가서 입에 착착 붙었다.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밴프 애비뉴 중심거리에 위치하고, 우리가 스키장에 이동 할 때 무료 탑승할 셔틀 버스 정류장과 가까웠다.

원래 저녁에 시내 구경 하는 걸 좋아해서 차를 두고 편하게 걷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 호텔이 가장 예쁘게 장식 되어진 밴프 시내

거리와 한 50m 정도의 거리라 일행이 잠 든 밤에도 혼자 밤 마실을 즐기기도 했다. 무스 호텔 옥상에는 자쿠지가 있어 호텔 투숙객

이라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영하 25도의 날씨에서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얼굴은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정말 좋았다. 특히

모든 일정을 마친 밤에 수영복을 입고 자쿠지에 들어가면 밴프 시내 야경과 별, 그리고 산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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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3박 4일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2016년 새롭게 생긴 호텔이라 확실히 깨끗하고, 규모도 크고, 밖에서 보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무스 호텔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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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1층에는 로비와 함께 레스토랑이 있다. 창가로 보이는 레스토랑 빛과 호텔 앞에 장식 된 트리가 너무나 멋졋던 시간.

이렇게 밴프 무스 호텔과의 첫 인상은 최고 였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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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지하 1층 주차장에 설치 되어있는 겨울 스포츠 장비 보관함 열쇠를 주었다 .

보통 겨울 밴프에 오는 여행자들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때문에 보드 데크나 스키 장비를 쉽게 보관 할 수 있도록 센스 있게 사물함까지 준비해 주었다.

역시 밴프 무스 호텔은 좋다니깐~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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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가 들리는 1층 쇼파자리. 아마도 여기는 명당이 아닐까 싶다. 

깊어 가는 밤, 모닥 불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고,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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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밴프 무스 호텔은 지하 1층은 주차장 과 셀프 세탁실, 스키장비 보관함이 있고, 1층은 로비 & 레스토랑. 

2층은 비지니스 센타와 객실로 이어진 다리가 있다.  손님들이 머무는 객실은 본 건물 2층 야외로 이어진 건물에 있다.  

3층은 스파와 미팅 룸이 있고, 4층은 헬스장, 수영장, 야외 자쿠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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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는 객실 키가 있어야만 이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 ^^

객실로 가기 위해서는 2층으로 올라가  나무 다리를 지나 야외 문으로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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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무스호텔 건물들과 이어진다. 바로 여기가 객실들이 있는 곳!! 

밴프 무스 호텔이 정말 크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 호텔은 4층으로 170여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슈페리어 객실과 원베드 스위트룸으로 나뉘는데, 슈페리어 객실은 2 퀸 베드룸과 킹 베드룸으로 나뉜다. 2 퀸 베드룸은 4명까지 이용가능하다.

내 방은 원베드 스위트 룸으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의 2층 2번째 방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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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각형을 둘러 호텔 건물이 지어져 있고, 객실이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하얀 건물 하나가 멋지게 있었다.

눈 내린 모습이 너무 좋았다. 건물의 빛이 밝아서 별이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야외 자쿠지에 올라가면 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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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쿠폰과 함께 밴프 마을 지도, 룸키가 들어 있었다.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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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통로에 이렇게 미니 주방이 있었다. 작은 싱크대와 냉장고, 전자렌지, 그릇들,  커피머신 등이 있어

간단한 음식들도 해 먹을 수 있었다. 완전 좋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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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거실은 이렇게 아늑하게 되어 잇었다. 야외로 나가는 발코니가 있고, 쇼파, 테이블, 벽난로가 잇었다.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 졌다 홍홍~ 여기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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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난로는 이렇게 보인다. 옆에 보면 시간별로 벽난로를 킬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30분/ 1시간/ 2시간을 이용 할 수 있다.

벽 난로를 켜면 엄청 따뜻해져서 젖은 옷을 말리기에 좋다. 특히 빨래를 하고 난 옷들은 몇 시간이면 다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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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방!! 언니와 함께 쓰는 방이라 이렇게 침대가 2개가 있었다. 

더블침대가 2개가 있어서 방이 좁아 보이지만, 원 베드가 있는 방은 훨씬 방을 넓게 쓸 수 있다.

텔레비젼과 서랍장이 있고, 화장실& 샤워실과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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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 & 화장실! 역시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 곳이 아닐까 싶다.

수건도 충분하게 주었고, 샤워실도 유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세면대 공간이 넓어서 물건들을 올려 놓을 수 있어 편했다.


[밴프 무스 호텔 둘러보기!]

4층 헬스장 & 수영장 & 야외 자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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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호텔 둘러보기!! 여기는 4층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 야외 자쿠지가 있는 곳!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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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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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를 가려면 이 실내 수영장을 지나야 한다. 실내 수영장은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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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이 함께 있었다. 수건은 마음대로 쓸 수 있었다. ^^

자쿠지를 즐기고 여기서 씻고 들어가면 방에 가서 또 씻을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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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바로 밴프 무스 호텔 4층 옥상 자쿠지!!!  밴프 시내를 내려다보며 자쿠지를 즐 길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모닥불에 둘러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곳. 운치 있는 공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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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쿠지 탕은 2군데 있다. 이렇게 초록색 빛나는 탕과 파랑색 빛나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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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20-30도에서 즐기는 야외 자쿠지! 정말 너무 좋았다. 따듯한 물에 하루 종일 보드를 타면서 긴장했던 몸이 싹 풀린다.

솔직히 생각보다 안 춥고 몸이 따뜻하고 얼굴이 시원하니 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젖은 상태로 밖으로 나오면 차가워지는 느낌이 뭔가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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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락 모락 연기가 피어오르는 밴프시내의 건물들~ 대부분 밴프 숙소들이 모여 있다.



1층 레스토랑 , 조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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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1층 로비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맛있는 레토랑이라 그런지 매번 손님들이 많았다. 

특히 사진에서 보이는 시간은 저녁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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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아침 시간에는 조금 여유로웠다. 우리는 스키장에 가기 전 아침 6시 반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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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켜있는 반짝이 전구들 덕분에 새벽에도 밴프 시내 운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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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호텔 조식 메뉴!! 이렇게 4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감자와 계란을 좋아해서 항상 3번만 시켰다 ㅋ

3일 내내 3번 Duo+ 만 시켰는데도 너무 맛잇었다. 특히 감자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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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먹을 때에는 커피나 오렌지 쥬스 중에 1개를 선택 할 수 있는데, 가끔 인심 좋은 종업원을 만나면 2개 다 받을 수 있다.

나는 2번째 조식 식사를 할 때 커피와 쥬스를 모두 받을 수 있었다 ㅎㅎ 첫번쩨는 쥬스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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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메뉴를 주문을 하면, 레스토랑 한 쪽에 준비된 브레드 셀프 바에서 빵과 잼 종류들을 자유롭게 가져와 먹을 수 있다.

빵 종류가 많아서 내가 원하는 빵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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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셀프 바 앞에 큰 그릴이 잇어 뭐 하는 건가 했더니.. 이렇게 빵을 직접 구워 먹는 곳이었다. 

토스트기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릴에서 직접 구워 먹는 빵은 뭔가 더 맛잇었다. 구워지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한참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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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외국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그릴에 구워서 먹는 빵은 처음이었다. 

무스 호텔에 가면 꼭 체험해 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정말 재밌고 맛있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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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빵과 요플레! 에피타이져 처럼 먹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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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에서 지내는 동안 조식으로 먹었던  Duo+ . 후라이, 소세지, 감자튀김, 과일까지 모두 완벽했다.

특히 동그랗게 잘라서 튀겨나온 감자는 너무 맛잇었다. 계란도 신선하고... 최고!!>ㅁ<

모든게 다 좋았던 밴프 숙소. 무스 호텔! 운치있는 객실과 위치도 좋고, 이용 할 수 있는  자쿠지, 수영장, 조식 모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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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프 레스토랑 , 스카이 비스트로 (Sky Bistro) 에 즐기는 특별한 저녁식사.(배틀트립 캐나다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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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프 레스토랑, 스카이 비스트로에 즐기는 특별한 저녁식사

Banff Gondola, Sky Bistro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멋진 풍경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

밴프 곤돌라 전망대 건물이 새롭게 지어지면서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7500피트의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창 밖으로 보이는 건 흰 옷

 입은 아름다운 로키 산맥과 파란 하늘 뿐 ! 레스토랑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뷰에 놀라워 한참 동안 들뜰 수 밖에 없는 특별한 레스토랑이라

개인적으로 밴프 여행 중 꼭 한 번은 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특별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스카이 비스트로' 에서 선셋

디너를 즐기길 추천하고 싶다.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고, 음식의 맛도 좋아 만족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픈 시간은 요일마다

조금씩 달라 잘 체크 해야 한다. 밴프 곤돌라가 2017년 4월13일까지 일/월요일은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스카이 비스트로'는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요일,월요일 레스토랑을 방문 하려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 ~ 토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나처럼 선셋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입장은 6시 30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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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전망대 3층에 위치한 스카이 비스트로에 들어오면, 입구에서 외투를 벗어 둘 수 있다. 

두꺼운 겨울 잠바를 입구에 잘 걸어놓고, 창가 자리로 후다닥~이동해 앉았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창가자리를 앉을 수 있었는데

아마 보통 때에는 다들 창가 자리를 원하기 때문에 은근 앉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므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약간 식사시간보다 서둘러 온다면 멋진 로키 풍경 보이는 창가 바로 옆에 앉는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로키 산을 오르는 모습을 그려 놓은 듯한 메뉴판. 나도 언젠가 저렇게 산을 오를 수 있겠지? >ㅁ< 차근 차근 메뉴를 보다가 이번에도 역시 고기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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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해가 지기 전이라 스카이 비스트로 실내가 빛이 한 가득 들어왔다. 아무리 봐도 명단은 바로 창가자리!!

다들 창가 자리부터 먼저 앉고 있었다.  사실 3층 전면이 창이라 멋진 풍경은 다른 테이블에 앉아도 다 볼 수 있다.^^ 

천장에 달린 등은 엘크 뿔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캐나다를 나타내는 것 같았다. 역시 인테리어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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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가장 인기가 좋은 창가 자리들을 찍어 봤다. 해가 산 너머로 넘어갔지만 빛이 강해서 역광 사진이 연출 됬다.

노을에 물드는 하늘 덕분에 더 멋진 시간!! 꼭 앉아야하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명단 자리의 맨 끝에 앉아 기억자로 산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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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 놓을 수 없는 창가 인증샷! >ㅁ< 꺄옹!! 이렇게 멋진 뷰를 보면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이다!

밴프곤돌라 전망대가 새롭게 지어진 것도 꼭 나를 위한 것 같이 느껴졌다.  모자를 써서 모양새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놔야 나중에 꺼내보며 추억 할 수 있다. 암튼 나는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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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레스토랑을 한 바퀴 둘러보며 노을로 하늘이 물드는 풍경과 함께 사람들의 실루엣을 담아보았다.

그냥 레스토랑에 있는거 자체가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행복하게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환상적인 밴프의 자연을 담으니 더욱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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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에 렌즈를 대고 찍은 밴프국립공원의 모습. 이건 뭐...말로 형용할 수가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한 참동안 창피한 줄도 모르고 창 가에 얼굴을 대고 이 풍경을 즐겼었다. 밴프에 처음 온 티를 팍팍 내는 바람에...함께 동행했던 분들에게 죄송했다 ㅎ

선셋에 맞춰 오니 멋진 풍경을과 하늘을 보느라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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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나오기 전 나오는 빵~~ 캐나다 레스토랑의 빵들은 대체적으로 부드럽고 맛있다. 

스카이 비스트로도 부드럽고 맛있어서 빵이 나오자마자 사진 찍고  개 눈 감추 듯 먹었다. ㅋㅋ



[스카이 비스트로 메뉴판]





▲  스카이 비스트로 홈페이지에서 퍼온 메뉴판!! 아무래도 미리 금액을 알면 여행 자금을 준비할 수 있기에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퍼 왔다.

에피타이져는 10-18달러 / 샐러드는 12-16달러 / 런치메뉴는 18-24달러 / 디너메뉴는 19-32달러 정도 한다.

이정도의 금액이면 한 번쯤 분위기 내기에 좋은 것 같다. 10만원 하는 메뉴가 없어서 너무 다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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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타이져로 주문한 '던져니스 크랩 도넛' 이다 금액은 17달러!!

사실 너무 맛있어서 양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드러운 크랩이 한 가득 들어 있다. 너무 맛있어서 놀라웟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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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에 찍어 냠냠냠~ 던져니스 크랩이 이렇게 맛있다는걸 처음 알게 된 시간!! 꼬르륵 꼬르륵..이 글을 쓰면서도 배고파진다~

다시 찾으면 꼭 먹을 던져니스 크랩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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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살로 만든 비리지 않고 담백한 '피쉬 앤 칩스'  금액은 22달러 .

에전에 엘로우나이프에서 먹었던 피쉬앤칩스가 생각나는 맛이었다. 원래 생선을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어서 또 많이 먹었다.

내가 시킨 메뉴도 아닌데....계속 먹었다는...ㅋㅋ막 튀겨낸 감자도 맛있고~코운슬로도 맛잇고, 소스도 맛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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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강자와 함께 맛있는 랍스타 살이 잔뜩 들어있는 '노바스코샤 랍스터 롤' 이다. 가격은 32달러 .

바게트 빵 가운데 잘 발라진 부드러운 랍스타 살과 야채들이 소스로 버물려져 들어가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감자와 함께 냠냠~

정말 완전 맛잇엇던 랍스타 요리!!후훗~ 이렇게 발라져 나오는 음식이 개인적으로 먹기 편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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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 놓을 수 없는 고기요리!!! '알버타 비프 쇼트립' 가격은 28달러 

캐나다에 오면 스테이크는 필수로 먹어야한다. 부드러운 육질과 맛잇는 소스가 매력적인 스테이크!!

구운 야채들과 부드러운 감자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나는 오늘도 고기요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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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불러서 따로 디저트는 먹지 않았다. 에피타이져 와 디너메뉴 3개를 시켜서 먹었는데도 103달러!! 

한국 돈으로 10만원 정도인데, 이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식사 비용에 비교하자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었다.

여름시즌에 다시 온다면 남편과 함께 꼭 식사를 하고 싶다. 멋진 뷰를 보면서 로맨틱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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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안 쪽은 이렇게 주류를 만드는 바가 있고,해가 지고 나서도 매직아워 때문에 산이 오랫동안 보였다.

나가면서 찍은 모습인데도 이렇게 창문 너머로 로키산의 라인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레스토랑의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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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에서 나오니 별이 한 가득 보였다. 곤돌라를 타기 전 손으로 들고 찍은거라 별을 찍을 수 없었지만 해가 지고 난 자리에 남은 매직아워와

함께 구름과 산, 눈 쌓인 나무들이 더욱 멋진 순간이었다. 다음 오게 된다면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  야외 전망대에서 꼭 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http://www.skybistro.ca/


주소 : 1 Mountain Ave. Banff, Alberta / +1 403-762-7486

운영시간 : 일 ~ 월요일 (오전 11시 ~ 오후 4시, 오후 3시까지 입장),

화 ~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오후 6시 30분까지 입장)



Travel Alberta Homepage https://www.travelalberta.com/kr/

Travel Alberta Blog                 http://blog.naver.com/alberta_blog

Travel Alberta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ravelalbert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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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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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캘거리, 밴프,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 즐기기!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프롤로그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의 겨울은 어떨까? 그동안 캐나다 여행을 3번을 했었지만 항상 여름에 여행을 다녀 왔었다. 여름에 만난 캐나다는 따뜻하지만  습하지 않고

시원해서 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여행 하기에 너무 좋았고 캐나다의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 더 없는 날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만년설이 쌓인 산을 보면서 항상 캐나다의 겨울이 궁금 했다. 나는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지 유난히 하얀 눈을 좋아하고, 입김이 호~~ 나오는

추운 겨울을 좋아 했기에 한국에서 만나는 겨울과 다른 겨울을 경험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눈'과는 다른 '파우더 눈' 을 만져 보고 싶었다. 


2017년의 첫 해외여행은 캐나다의 겨울을 만나러 '알버타'로 여행을 떠났다. 로키 산맥이 아름다운 알버타. 항상 비행기를 타고 지나갔었던

그 알버타를 드디어 만나러 갔다. 사실 처음 내가 캐나다 여행을 꿈 꿨던 이유가 되었던 '밴프 국립공원'이 있는 알버타였기에 더욱 기대가 됬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알버타의 겨울 축제를 만끽하다!'  로키 산맥을 보며 즐기는 밴프 스키장과 축제의 도시인 에드먼튼에 다녀왔다.

알버타는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 자연과 도시가 참 어울려진 곳이었다. 캘거리 타워는 멋진 도시를 한 눈에 내려다 보기에 멋진 장소 였고, 

밴프의 스키장들은 로키 산맥을 따라 멋진 뷰를 감상 할 수 있고, 자연 눈이 30cm 넘게 쌓인 것을 보고 설질이 좋다는 말이 어떤 건지

캐나다에 와서야 이해가 되었다. 한국에서 보았던 스키장과는 정말 급이 달랐다. 정말 내 인생의 최고의 자연 스키장이었다. 

중요한건 캐나다의 겨울은 4월까지 즐 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기대보다 더 좋았던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들은 정말 이색적이었다. 강추 강추!

 

그리고 상상만 했던 '영하 30도'를 드디어 경험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 의외였다. 캐나다가 습한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실제로 와 닿은 추위는 우리나라의 영하 10도 정도(?) 라고 해야할까? 신기하게 영하 30도가 춥지 않아 바리 바리 싸 들고 갔었던 

내 오리털 패딩들을 2겹씩 겹쳐 입지 않아도 되었었다. (일부러 겹쳐 입으려면 큰 오리털 옷도 샀는데 무용지물..ㅋ) 더불어 핫팩도 짐만 됬다.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 한 건 바로 방한화로 구입했던 쏘렐 부츠!!! 재작년에 구입하고 너무  따뜻해서 한 번도 신지

못했던 쏘렐 부츠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었다. 장시간 밖에 나가 있으면 몸은 춥지 않은데 발이 시려워진다. 그래서 방한화는 필수!


그럼 이제부터 내가 다녀왔던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8박 10일 일정을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정리해 보겠다.

3-4월에도 눈이 가득한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은 캐나다 알버타 여행! >ㅁ<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 1 DAY ]

한국 인천공항 - 캐나다 밴쿠버 공항  - 캐나다 캘거리 


여행의 첫 시작은 바로 인천공항이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도 '에어캐나다 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  내가 가는 알버타주의 공항은 바로 캘거리 공항!

밴쿠버에서 환승 1회를 해야 하고, 총 11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걸린다. 환승이 잘 연계되어 있는 에어캐나다를 타고 가는게 여러므로 편하다,

작년 7월에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로 승급이 되면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에어캐나다 항공을 탑승하니 골드 혜택을 엄청 누릴 수 있었다.

에어캐나다 항공의 수화물은 23KG 2개의 수화물까지 보낼 수 있는데,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는 32KG 까지 추가 수화물이 가능하다. 아니면 23KG 3개까지!

더불어 동반 1인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라운지를 이용 할 수 있는 큰 혜택!! 그동안 에어캐나다를 많이 탄 보람이 있었다. 역시 스얼을 모으길 잘했다.

처음으로 에어캐나다 카운터에서 골드 혜택으로 줄 안 서고 티켓을 수령하고, 수화물도 추가로 보내고, 인천공항 라운지도 이용하고, 

정말 너무 신나는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의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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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알버타 캘거리공항까지는 2번의 비행기를 타야 한다. 한국에서 밴쿠버 / 밴쿠버에서 캘거리. 2장의 항공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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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모바일에서 대여한 와이파이 도시락! 캐나다 지역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다.  1일 대여비 7900원, 7GB, 여러명이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리 예약하고, 인청공항 1층에서 대여 받으면 된다.   http://cafe.naver.com/drivetravel   




[ 2 DAY ]

캐나다 캘거리 공항 - 캘거리 메리어트 호텔 -  허츠 렌트카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니 날이 밝았다. 3번째 만난 밴쿠버 공항은 눈이 쌓여 있었다.  밴쿠버에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고 이미그레이션을 받으면 1시간이 뚝딱 지나간다.

밴쿠버에서 수화물로 보냈던 캐리어를 찾고 다시 보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여러 번 경험해서 그런지 익숙하게 할 수 있었다. 바로 캘거리행 국내선을 갈아타러 이동!

캘거리 공항에 도착 하니 오후 3시.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캘거리 국제공항을 창 밖으로 구경 할 수 있는 멋진 뷰를 가진 메리어트 호텔. 

새로 오픈한 캘거리 공항 내 메리어트 호텔이라 그런지 룸 컨디션이 너무 좋고, 공항에서 바로 갈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미리 예약한 허츠 렌트카를 찾으러 갔다.

차를 찾으러 가려니 마음이 두근 두근~  작년 10월 운전 면허증을 따고 미국 여행에서 1번 운전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캐나다에서는 또 처음이라 엄청 떨렸다. 

렌트카를 대여 받으러 갈때에는  한국 운전면허증, 국제 운전 면허증, 여권을 꼭 챙겨야 한다. 무사히 렌트를 받고 나니 저녁 시간. 간단히 저녁을 먹고 내일을 위해 푹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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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국제 공항의 모습. 눈 쌓인 공항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공항 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멋진 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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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허츠 렌트카로 차를 찾으러 갔다. 공항 주차장에 위치한 허츠 렌트카! 한국 운전 면허증과 국제 운전 면허증, 여권을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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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한 차를 찾아 시내로 나가려고 했다가 호텔 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바로 쉬려고, 메리어트 호텔 발레파킹을 했다. 호텔 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바로 발레파킹을 해주신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면 미리 시동을 켜 차를 뜨끈하게 데워서 호텔 문 앞까지 가져다 주신다. 완전 편한 발레 파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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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았던 캘거리 메리어트 호텔. 창문가에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서 멀리 있는 비행기들을 구경 할 수 있다. 



 [ 3 DAY ]

캐나다 캘거리 공항 - 캘거리 타워 -  캘거리 국립 음악 센타 - 캔모어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 - 캔모어 비지터 센타 -  밴프 케이브 앤 베이슨 

- 밴프 곤돌라 - 밴프 스키 허브 (스키 빅3 구입 & 장비 렌탈 ) - 밴프 무스 호텔 


아침에 일어나 캘거리의 공기를 쐬니 확연히 느낌이 달랐다.  영하 30도를 가르키는 온도계가 신기할 따름.  가장 따뜻한 오리털 패딩, 털모자, 기모 스타킹 +기모 레깅스를 입고,

쏘렐 부츠까지 신고 캘거리 시내로 나섰다.  오전 캘거리 시내를 돌아다닐 거라 일부러 두껍게 입었는데 신기하게도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입김이 나와 닿는 옆머리에 얼음이

생길 정도의 날씨 였지만, 건조해서 그런지 실제로 와 닿는 추위는 한국의 영하 10도 정도 인 것 같았다. 캘거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캘거리 타워에 올라 한동안 구경을 하고

국립 음악 센타에 다녀왔다. 그리고 밴프 가는 중간에 있는 캔모어의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에 들려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어느덧 밴프에 도착!!! 로키 산맥에 둘러 쌓인

밴프 마을은 너무 아름다웠다. 시내 어딜 가나 만년설이 덮인 산을 볼 수 있었다. 밴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케이브 앤 베이슨에서 선주민이 사용 했던 동굴 속 온천을 보고,

밴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아름다운 로키 산맥을 내려다 보며 겨울 바람을 쐬고 멋진 풍경을 감상 했다. 확실히 바람이 부니 훨씬 더 춥게 느껴졌지만 멋진 뷰를 보노라면 추위는

참을 수 있었다. 그리고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했다. 식사를 한 뒤 곤돌라를 타고 다시 내려와  2일 동안 스키장에서 사용할 보드 장비를

렌탈하러 밴프 스내에 있는 스키 허브에 갔다. 나는 보드를 타는 여자라 바인드가 설치된 데크와 보드 부츠를 대여하고, 스키 빅3 이용권을 구입했다. 스키 빅 3 이용권은 

마운트 노퀘이 스키장, 밴프 션샤인 스키장,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이렇게 3곳을 예약한 일정 기간 동안 마음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셔틀 버스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3일 동안 지낸 밴프 무스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호텔이었다. 아직도 거실에 있던 벽난로가 그립다. 알찬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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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캘거리를 대표하는 '캘거리 타워' 입장료는 18달러 CAD. 타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런치는 18-29달러. 코스는 33달러

미리 캘거리 타워 레스토랑에 예약을 하고 360도 회전하는 타워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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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국립 음악 센타. 이렇게 잘 만들어진 국립 음악 센타가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특히 아이들이 배울 수 있고 직접 만질 수 있는 악기들이 많고

음악 감상이나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다. 캐나다의 음악 역사와 현재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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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로 이동 하는 중간에 들렸던 캔모어. 빛이 잘 드는 코스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먹기! 다음에는 캔모어에서 개썰매를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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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키 산맥이 아름다운 밴프에 도착! 날씨가 좋은 덕분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왔다.  아름다운 산들과 눈쌓인 나무들. 꿈 꿔왔던 그런 설경이 내 앞에 펼쳐졌다.

찬 바람이 불어오니 캐나다의 강 추위가 이제서야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 바람이 나름다운 풍경을 보는 재미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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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곤돌라 전망대에 있는 레스토랑 . 스카이 비스트로에서 노을을 보면 식사를 하는 시간은 정말로 특별했다. 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밖을 보았다.

아름다운 설경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본 하늘은 별들이 가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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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시내에 있는 '스키 허브'에 도착! 2일 동안 사용할 보드부츠와 데크를 렌탈하고, 스키 빅 3 이용권을 찾으러 왔다.  리프트권은 3일 이상 예약 할 경우 호텔까지 

배달을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스키&보드 장비를 렌탈 하기 위해서는 스키 허브 사무실 까지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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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 4일동안 머물렀던 밴프 무스 호텔. 밴프 시내와도 접근성이 좋고, 무척 깔끔하고 좋았다. 특히 룸 거실에 있던 벽난로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옥탑에 위치한 자쿠지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야외에서 즐기는 자쿠지! 정말 최고~~~ 보드를 타고 온 피로를 자쿠지에서 풀면 너무  좋다.



 [ 4 DAY ]

밴프 무스 호텔 -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 레이크 루이스 말썰매 -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드디어 시작되는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 하이라이트! 바로 캐나다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었다. 내 여행의 목적이기도 했고, 간만에 타는 보드에 설레이고 떨렸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차를 타고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으로 향했다. 스키장까지 무료 셔틀 버스가 운영 하지만 오후에 레이크 루이스에 가기로 해서 일부러 차를 끌고 갔다.

오늘의 기온은 영하 20도! 햇볕이 좋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하나도 춥지 않았다. 신기하게 한국에서 갔던 스키장보다 춥지가 않아 핫팩을 쓸 일이 없었다. 더불어 껴 입을 수록

덥기만 해서 정말 놀라웠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딩를 즐겼다. 캐나다 스키장의 설질은 정말로 급이 달랐다. '파우더 눈'이 왜 파우더인

지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데크는 세우지 않고 최대한 바닥에 평평하게 놓고 타야 스피드가 생기고, 눈에 박히지 않는다. 눈이 30cm넘게 쌓여 있기 때문에 엣지를 

주면서 타면 데크가 눈에 박혀서 넘어지게 된다.  근데 사실 넘어져도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서 난 캐나다 설질에 적응 될 때까지 열심히 타고 넘어졌다. 정말 최고의 날이었다.

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 내 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을 보느라 일부러 일어서지 않고 앉아 있었다. 건조한 눈이라 옷이 젖지도 않고, 누워 있어도 푹신 푹신! 내가 꿈 꿨던 것처럼

눈에 파 묻혀 하루를 보내도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에서 하루 종일 보드를 타도 좋았겠지만, 페어몬트 샤토 호텔이 있는 레이크 루이스를 가기 위해 아쉬움

을 남기고 스키장에서 떠나야했다. 겨울에 만난 레이크 루이스는 꽁꽁 얼어 있었다.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고, 레이크 호수 트래킹 코스에는

말 썰매가 다녔다. 호텔에서 카누를 빌려주는 작은 집은 눈과 함께 멋진 그림의 한 폭이 되었고, 꼭 한번 자고 싶다고 생각 했던 페어몬트 샤토 호텔은 소문 그대로 너무 멋진 곳

이었다. 미리 예약을 하지 못해서 에프터눈 티를 마시지 못했지만, 커피와 케익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여름에 레이트 루이스에 오면 꼭 페어몬트 샤토 

호텔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정말 다시 오고 싶은 레이크 루이스. 4월까지 아름다운 겨울을 누릴 수 있다고 하니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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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바로 레이크 루이스 스키장! 스키장이 레이크 루이스가 있는 곳이 아니고,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레이크 루이스가 보이는 곳이다. 

아침 일찍 서둘러 갔지만 이미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이 가득 했다. 그러나 워낙 방대하고 다양한 슬로프가 있기에 사람이 없는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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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눈이 아니라 자연 눈이 쌓인 스키장에 오니 기분이 묘했다. 30cm 넘게 쌓이고, 젖지 않고 보송보송한 파우더 눈. 항상 보았던 눈과 달랐다.

그리고 눈 쌓인 침엽수와 그 뒤로 보이는 산들은 정말 그림 같았다. 넘어져도 일어 나고 싶지 않아 일부러 계속 앉아 있었다. 정말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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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를 타다가 앉으면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내가 이 곳에 있는데도 꿈 같이 느껴졌다.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했던 시간들.. 레프트를 4번 탔을 뿐인데 몇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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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 여름이면 호텔 앞에 에메랄드 빛갈의 호수가 펼쳐져 있는데, 겨울에는 이렇게 꽁 꽁 얼고 눈이 쌓인다. 

호수는 자연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 말썰매와 개썰매 등을 탈 수 있는 호수 트래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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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에 왔다. 아름다운 페어몬트 샤토 호텔과 호수 주위를 돌아주는 말 썰매. 세상에나... 이렇게 큰 말은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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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 꽁 얼은 레이크 루이스 위에 만들어진 얼음 성벽~ 너무 멋져서 언니랑 같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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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루이스에서 스키를 타는 사람들. 나도 스케이트를 대여해서 타보고 싶었다. 엄청난 두께의 얼음이라 안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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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았던 카누 렌탈 집을 이렇게 보니 또 달라보였다. 이 모습은 여름보다 겨울이 최고 인 듯!! 눈 쌓인 나무들은 정말 최고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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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몬트 샤토 호텔의 에프터눈티를 즐기러 왔다.  창문으로 보이는 레이크 루이스는 너무 멋졌다. 예약을 하지 못해서 에프터눈티를 주문 할 수 없어서 

커피와 조각 케익을 시켜 이 시간을 즐겼다. 비록 에프터눈 티는 아니었지만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쉴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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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쓰리 레이븐 레스토랑' 해가 지는 시간에는 더욱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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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캐나다는 스테이크가 맛있다. 부드러운 고기 요리를 먹고 싶다면 언제든 스테이크를~





 [ 5 DAY ]

밴프 무스 호텔 - 밴프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 - 밴프 어퍼 핫 스프링스 - 밴프 한식 서울옥


스키 빅3 리프트 권은 3곳의 스키장을 갈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밴프 션샤인 스키장으로 향했다. 하루 종일 눈이 온다는 예보를 들었기에 따뜻하게 옷을 챙겨 입었다.

아침 일찍 션샤인 빌리지 셔틀 버스를 타려고 7시 50분 호텔 옆 정류장으로 향했다. 많은 외국인들이 보드 & 스키 장비를 챙겨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셔틀 버스를 타고

20분 쯤 달리니 션샤인 빌리지 스키장에 도착했다. 맑은 날도 좋겠지만 이렇게 눈 내리는 캐나다 스키장을 경험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오늘은 하루종일 보딩 보딩!!

아침 8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션샤인 스키장의 다양한 슬로프를 즐기며 보드를 타니 시간이 금방 흘렀다. 눈이 너무 많이 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여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어짜피 폭신한 눈이라 걱정 없이 탔다. 그러다 가장 높은 산의 슬로프를 보드를 타고 가다 길을 잘 못 가는 바람에 한 50cm 넘게 쌓인 눈에 빠지고 말았었다.

그래서 눈에 누워 한 참을 딩굴 거리기도 하고, 잊지 못 할 추억들을 한아름 만드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스키장에서 보냈으니 몸을 풀어 줄겸 온천을 즐기러

어퍼 핫 스프링스로 갔다. 야외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더 특별한 곳. 1시간 정도 온천욕을 즐기고 깨끗하게 샤워를 한 뒤 맛잇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 밴프 시내에 있는 서울옥 한식당으로 갔다. 다소 비싼 편이지만 간만에 먹는 한식은 정말 맛잇었다. 개인적으로 순두부 찌개가 굿 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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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샤인 빌리지 셔틀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달리면 션샤인 스키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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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복과 부츠를 신고, 데크를 챙겨 버스를 타면 된다. 많은 외국인 들이 함께 타는 거라 기분이 묘했다. 가는 동안 셀카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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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빅3 리프트권을 챙기고 가야한다. 션샤인 스키장은 함참동안 곤도라를 타고 가야만 스키장에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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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션샤인 스키장 슬로프! 눈 내리는 스키장은 매력적이었다. 넓고 다양한 슬로프가 자연 그대로 보존 되기 때문에 이정표를 잘 확인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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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어퍼 핫 스프링스!  눈을 맞으며 즐기는 온천은 더욱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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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평가는 좋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맛잇게 먹엇던 밴프 한식 집 서울옥! 개인적으로 제육 볶음과 순두부찌개가 너무 맛있었다.




 [ 6 DAY ]

밴프 시내 -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 오 클레어 증류소 - 캘거리 시눅 센타 -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 - 조이 오 클레어 레스토랑-  쉐라톤 스위트 캘거리 오 클레어 호텔


자연과 어울려진 아름다운 밴프 마을을 떠나기 전 걸어서 한 바퀴를 돌아 보았다.  낮 시간에는 항상 스키장에 있었어서 밴프 시내를 둘러 볼 시간이 없었었는데

 산이 멋진 배경이 되는 밴프 시내의 낮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제 캘거리로 가야 할 시간. 캘거리로 가면서 오 클레어 증류소에 들렸다. 아주 오래 전부터 

술을 만들어 온 곳이라 유명 하다고 한다. 함께 간 일행들은 직접 오 클레어 증류소에서 만든 술들을 시음해 보기도 했다. 그리고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캘거리로 향했다. 캘거리로 가는 길은 눈 쌓인 목장들이 참 많았다. 캘거리에 도착하니 어느덧 해가 지는 시간. 캘거리에 있는

쇼핑 센타 중에 큰 곳으로 알려진 시눅 센타에 잠시 들려 아이 쇼핑을 하고, 캘거리 시내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에 갔다. 아름다운

캘거리 야경을 구경 하고  캘거리 시내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 체크인 했다.  그리고 요즘 캘거리에서 핫 하다는 레스토랑인 조이 오 클레어에 갔다. 아메리카

스타일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는데,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덕분에 1시간 줄을 서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특히 

그동안 내가 먹었던 폭립 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다. 캘거리에 간다면 다시 꼭 찾아갈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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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산을 배경으로 모여있는 밴프 시내. 아기자기한 건물들도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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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마을은 온통 그림 같은 자연과 함께 건물들이 있었다. 저 건물은 밴프 시내를 보기에 제일 좋은 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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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마을을 떠나 캘거리로 이동하는 동안 만난 목장과 말. 눈 덮힌 목장은 너무 멋졌다. 만년설이 덮힌 산은 없었지만 여전히 볼거리가 많은 알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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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 리지 에스테이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창가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멋졌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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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들어오니 내가 주문한 버거가 더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진져에일 음료수도 쥬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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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클레어 증류소는 직접 만든 술을 판매하는 곳이다. 오래 전부터 캘거리에서 만든 술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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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서 만든 술들을 종류별로 시음해 볼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증류소를 구경 하고 설명을 들은 뒤 테스팅에 참여했다. 술을 못 마시는 나는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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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라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조이 오 클레어 레스토랑! 정말 핫한 레스토랑이라 1시간을 줄을 서서 먹었다.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을 챙기고 배려하는 서비스가 정말로 기억에 남는다.

음식의 맛도 최고, 서비스도 최고, 종업원들도 완전 예쁘고 최고로 좋았다. 정말 기억에 남는 캘거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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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시내 밤 나들이! 멋진 조형물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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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데이트를 하는 젊은 외국인들이 참 많았다. 신기하게도 우리만 겨울 옷을 입고 있었고 이 사람들은 후드 티 하나 같은 얇은 옷들을 입고 있었다.

아무리 날씨가 풀렸다고 해도 영하 10도인데, 캐나다 현지 사람들에게는 이 날씨가 춥지 않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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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캘거리의 밤. 써니사이드 뱅크 공원에서 바라보는 뷰는 너무 멋졌다. 캘거리의 야경을 보기에 이만한 포인트는 없는 것 같다.



 [ 7 DAY ]

캘거리 팀홀튼 커피 - 에드먼튼  알버타 아트 갤러리 - 카페 리네아 브런치 - 실버 스케이트 페스티벌 -  에드먼튼 아이스캐슬 - 캔틴 레스토랑 - 매트릭스 호텔


알버타의 겨울 여행 일정 중에 내가 가장 기대를 했던 곳은 밴프 - 캘거리- 에드먼튼 순이었다. 처음에 에드먼튼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라 솔직히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에드먼튼의 겨울 축제를 즐기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물론 밴프에서의 스키장과 캘거리에서의 도시 여행도 즐거웠지만, 캘거리보다는 더 소박한 도시 마을 분위기에

타운 안에 맛있는 음식전과 카페들이 즐비했다. 그동안 만났던 캐나다 알버타와는 다른 분위기의 도시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애드먼튼에 도착하자마자 알버타 아트 갤러리를

둘러보고, 낮 시간에만 갈 수 있는 에드먼튼의 브런치 카페인 핫한 '리네르'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2월 10일-20일까지 했던 실버 스케이트 축제에 참가 했다. 실버스케이트

축제는 27주년이나 된 애드먼튼의 오래 된 겨울 축제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에드먼튼 호리렉 공원의 호수가 얼면서 자연스레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을 하고, 주위에는 얼음 동상

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얼음 미끄럼틀, 선주민이 살았던 티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그래서 알버타 겨울 여행을 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쯤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였다. 그리고 함께 열리는 아이스캐슬은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유일하게 진행되는 축제였다. 2만 5천톤에 달하는 물들을 수작업으로 얼려 멋진 얼음 왕국을

만들었다. 눈으로 보아도 신기하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더욱 잘 나와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로 꼽고 싶다. 저녁 9시 까지 즐길 수 있는 에드멑튼 겨울 축제를 맘 껏 즐기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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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대표되는 커피인 팀홀튼!! 어딜 가나 팀홀튼 커피숍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달달한 카페 모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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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 아트 갤러리! 건물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고, 실내 구조도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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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자연을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다. 너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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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에 핫 한 브런치 카페 '리네르' 세련된 레스토랑 실내 분위기도 멋지고, 음식들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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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10일- 20일까지 열렸던 실버스케이트 페스티벌. 27주년을 맞이했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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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족들이 많이 참여했다. 얼음 미끄럼틀을 타는 예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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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캐슬 에드먼튼. 캐나다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에드먼트에서만 열리는 아이스캐슬. 2만 5천톤의 물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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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캐슬은 사진찍기 좋은 곳! 어딜 가나 얼음 왕국! 광각 렌즈로 사진을 찍으면 더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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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까지 계속 되는 실버 스케이트 축제! 눈 앞에서 얼음 조각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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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 반죽을 나무 꼬챙이에 끼워 구워 먹을 수 있었다. 불에 직접 구워 먹는 계피 빵은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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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동안 에크먼튼에서 머물렀던 매트릭스 호텔. 




 [ 8 DAY ]

리버밸리 어드밴쳐 (세그웨이) - 플라워 카페 소칼로 Zocalo - 무타트 식물원 -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저녁 식사)


아침 일찍 에드먼튼 리버밸리 어드밴쳐 사무실로 향했다. 아침부터 즐길 활동은 바로 세그웨이. 모리셔스 카젤라 동물원에서 세그웨이를 탔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세그웨이를 타고 에드먼튼 도시를 다닐 생각에 무척 설레였다. 한 30분 정도의 안전교육을 받은 뒤 노스 사스카추완 강을 따라 있는 산책길을 세그웨이로 달렸다.

다리를 건너며 얼은 강의 모습도 구경하고, 중간 중간 뷰포인트에 서서 기념 사진도 찍었다. 내 마음데로 속력을 조절 할 수 있는 세그웨이를 타니 에드먼튼을 둘러

보기에 더욱 좋았다. 2시간 정도 세그웨이를 타고 간 곳은 바로 플라워 카페인 소칼로. 생화도 판매하지만 다양하고 에쁜 소품들을 판매 하고 있었다. 매장 오른쪽

에는 머핀, 케익, 스프, 커피등을 주문 할 수 있다. 꽃 향기가 가득하고 꽃들이 알록 달록, 빛이 잘 들어오는 공간이라 간단한 브런치를 즐기며 수다를 떨기 좋은 카페

였다. 예쁜 카페를 찾아 일부러 왔는데 건강한 스프와 빵, 부드러운 커피에 더욱 마음이 끌렸던 곳이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선정!! 맛있게 잘 먹고 향한 곳은

피라미드 모양의 유리 건물이 인상적인 무타트 식물원이다. 뾰족한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이 4개로 나눠져 있는데, 이 곳에는 각기 다른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전세계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 아빠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온 모습과 식물원 내 아이들 참여 수업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엄청 크다는 쇼핑몰로

알려진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 가서 쇼핑을 했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속옷 사이즈를 알아보고 구입 했고, 디즈니에서 조카 선물도 구입했다.

그리고 쉐프가 직접 눈 앞에서 요리하는 것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참여했다. 캐나다 현지식을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맛있고 양이 많아

배 터지게 먹는 줄 알았다. 정말 인상적이었던 저녁 식사 였다. 이렇게 애드먼튼에서의 2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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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웨이를 타러 왔다. 우릴 위해 준비된 세그웨이.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모를 착용 한 뒤, 세그웨이 탑승 법을 알려준다. 영어로 가르쳐 주지만 무척 쉽게 알려줘 너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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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을 찾은 여행자들이 즐기는 액티비티 중 하나! 내가  한 뒤로 게속 세그웨이를 타러 온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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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카페 소칼로. 아름 다운 꽃 사이에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곳. 테이블, 찻잔, 카페 모두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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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플라워 카페. 예쁘고 이색적인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보는 재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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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트 식물원. 피라미드를 연상 시키는 건물이 4개가 보인다. 각기 다른 식물들이 있는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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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미드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참 좋았다. 에쁜 꽃, 선인장, 열대 나무등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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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친 바이 브래드 컬러네리.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바로 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다양한 요리가 나오기 때문에 배를 비우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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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앞에서 뚝딱 만들어지는 요리. 캐나다 현지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다. 모두 내 입맛에 딱!!더불어 와인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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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서 사온 조카 선물!! 미키, 미니 마우스는 내 선물..ㅎㅎ 디즈니 몰에서 세일을 해서 구입 했다. 



 [ 9 DAY ]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 & 스노우 슈잉 - 에드먼튼 한식당 농부  - 에드먼튼 마을 나들이 - 에드먼튼 디저트 카페 블럭 1912 

아침 일찍 서둘러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내가 좋아하는  바이슨이 산다고 해서 동물을 만나러 갈 생각에 신났었다. 애드먼튼 시내에서 1시간쯤 달려 도착한

엘크 아일랜드 국립공원. 엘크 아일랜드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한다고 한다. 특히 바이슨 무리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서 비지터 센타에도 바이슨 장식이 무척 

많았다. 나는 이번에 갔을 때 바이슨 커플은 보았었고, 아주 멀리서 얼음 위를 걸어가는 여우도 만났다. 그리고 꽁 꽁 언 애스토틴 호수 위에서 스노우 슈를 신고 다녔다.

처음 신은 스노우슈는 오리발을 낀 듯한 기분이었다. 얼음 위도 미끄럽지 않게 다닐 수 있고, 눈이 잔뜩 쌓인 곳을 걸을 때에도 발이 빠지지 않고 쉽게 걸을 수 있어서 무척 편했다.

오래 전 캐나다 선주민들이 나무로 만들어 신고 다녔던 스노우 슈가 참 지혜롭다는 것을 생각한 시간이었다. 여행 9일차가 되니 어김없이 한식이 먹고 싶어졌다. 다시 에드먼튼

시내로 넘어와 평이 무척 좋은 한식당인 농부를 찾았다. 전혀 한 식당이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음식의 맛은 정말 최고였다.

내가 밥 먹는 시간에도 외국인들이 혼자 농부에 와서 시사를 하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다. 매운 한국 음식들도 무척 맛있게 먹고 있었고, 잡채를 스파게티처럼 먹는 모습도 인상적

이었다. 파전, 제육볶음 쌈 등등 배부륵 먹고 향한 곳은 에드먼튼 마을 나들이! 에드먼틈 마을은 벽화로 꾸며져 있어서 걸어다니며 벽화도 구경하고 사람구경, 마을 구경 하기에도

좋았다. 차 한잔 마시러 카페를 찾다가 알게된 에드먼튼 대학생들의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블럭 1912 카페. 정말 다양한 케익들을 먹을 수 있고 무척 맛있다. 처음에는 유명한지

모르고 갔다가 끊임 없이 들어오는 손님들과 캐나다 사는 분을 통해 이 곳이 유명한 카페임을 알 게 되었다. 알버타 여행 마지막 날은 에드먼튼 시내를 구석 구석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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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크 아알랜드는 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 그러다 멀리 바이슨 커플이 보였다. 눈 쌓인 공원을 누비는 바이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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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슨을 가까이 보고 싶어 언덕에 올라 갔다. 내 움직임이 거슬렸는지 바이슨이 나를 째려봤다. 나한테 달려올까봐 조금 겁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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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크 아일랜드 에스토틴 호수가 꽁꽁 얼었다. 호수 앞에서 스노우 슈를 신고 호수 위를 걸었다. 두껍게 얼은 호수가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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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껍게 쌓인 눈 밭을 거기에 좋은 스노우 슈! 한 개 득템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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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슈잉 안내를 하셨던 분께서 만들어주신 메이플 시럽 사탕! 메이플 시럽을 뜨거운 불에 녹여 눈 위에 뿌리고 나무 막대기를 꽂으면 완성이 된다.

눈위에서 만들어지는 사탕은 정말 맛있다. 메이플 시럽도 너무 맛있고, 달달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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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한식당인 농부! 세련된 인테리어도 멋지고, 맛있는 음식들도 정말 최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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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마음을 녹인 제육 볶음 쌈! 싱싱한 상추에 제육 볶음과 밥을 싸서 먹으니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4일에 한번씩은 한식을 먹어야하나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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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가 멋진 에드먼튼 시내. 에드먼튼 타운을 걸어다니면 이렇게 벽화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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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먼튼 디저트 카페 블럭 1912.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에쁜 케익들이 인상적인 카페. 알고보니 무척 유명한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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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를 기념으로 만들어진 딸기 민트 케익. 글리고 블럭의 대표되는 티라미슈 케익. 블루베리 치즈 케익. 모두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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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고 유쾌했던 보내르 언니. 개인적으로  엄마이지만 여행자의 삶을 꾸준히 살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반했다. 나도 엄마가 되어도 이렇게 멋진 삶을 살 수 있겠지?




 [ 10 DAY ]

애드먼튼 공항 허츠 렌트카 반납  -  에드먼튼 공항  - 에어캐나다 타고 한국으로~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일찍  에드먼튼 공항에 있는 허츠 렌트카에 차를 반납하고, 에드먼튼 공항으로 갔다. 내가 좋아하는 에어 캐나다를 타고 12시간 날아가면

한국에 도착한다. 내가 기념품을 사는 바람에 보내야하는  수화물이 3개로 늘었지만,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참스가 있어서 3개 짐 모두 무료로 보낼 수 있었다.

한국에서 출발 할 때에는 '한국 아웃- 캘거리 인' 으로 했고, 돌아갈 때에는  '에드먼튼 아웃 - 한국 인' 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에드먼튼 공항에서 출발 할 수 있었다.

렌트카의 경우에도 캘거리에서 빌렸지만 에드먼튼에서 반납이 가능하다. 에드먼튼에서 에어캐나다 국내선을 타고 밴쿠버까지 이동해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을 

갈아 타면 됬다. 이렇게 즐거웟던 캐나다  8박 10일 겨울 여행은 끝이 났다. 알버타주의 캘거리, 밴프, 에드먼튼을 모두 다닐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겨울이었지만 재설 작업이

잘 되어 있는 캐나다 도로도 좋았고, 함께 여행하는 분들도 너무 좋았고, 캘거리에서 처음 만난 영하 20도의 날씨도 좋았고, 밴프의 스키장들도 좋았고, 에드먼튼에서 즐겼던

겨울 축제와 먹거리들도 너무 좋았었다. 그져 모든 날이 좋았다. 이렇게 내가 꿈 꿧던 알바타 여행은 내 추억으로 남겨졌다. 

아름답고 즐거웠던 캐나다의 겨울여행은 4월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여건이 되면 4월에 다시 캐나다 밴프로 스키타러 가고 싶다. 후훗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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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에서 렌트한 허츠 렌트카! 에드먼튼 공항 허즈 렌트카에 반납이 가능하다. 편하게 공항까지 이동해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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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해가 떠오르는 에드먼튼 공항! 날씨가 더 좋아 보였다. 즐겁게 놀았음에도 언제나 떠나는 길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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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여행은 에어캐나다로 편하게~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라 골드 혜택 받고 짐을 3개나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라운지도 이용했다. 



'모든 날이 좋았던 알버타 겨울 이야기' 2월 중순에 다녀왔지만 아직 캐나다의 겨울은 한창이었다. 4월까지도 즐길 수 있는 겨울!

겨울 스포츠에 미련이 남았다면 이번 기회에 캐나다 로키 산맥으로 스키 타러 떠나보자! >ㅁ< 나도 다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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