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여행'에 해당되는 글 2건

  1. 두바이 호텔, 두바이 버즈 칼리파가 보이는 저렴한 호텔 '래디슨 블루 두바이 다운타운 호텔' (16)
  2. 두바이 분수쇼를 볼 수 있는 수크 알 바하르 & 두바이 맛집, 맛있는 양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레바논 레스토랑 Abd El Wahab Restaurant / 두바이몰 분수쇼 시간 (14)

두바이 호텔, 두바이 버즈 칼리파가 보이는 저렴한 호텔 '래디슨 블루 두바이 다운타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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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호텔, 두바이 버즈 칼리파가 보이는 저렴한 호텔 '래디슨 블루 두바이 다운타운 호텔'

Radisson Blu Hotel Dubai Downtown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에서 제일 머물고 싶었던 곳은 바로 다운타운이었다. 두바이 다운타운은 버즈 칼리파가 있는 곳으로 그 근처 호텔은 1박에 2-30만원

훌쩍 넘었었기에 사실 숙박을 하는 것에 대해 거의 포기 한 상태였다. 하지만 아모마닷컴에서 2박에 17만 정도의 금액으로 다운타운 근처에

있는 래디슨 블루 두바이 다운타운 호텔을 예약 할 수 있었다. 1박에 8만 5천원 정도, 버즈칼리파가 보이는 호텔 치고는 정말 저렴했고 다운

타운까지 걸어다니기에는 거리가 멀었지만 호텔 내에 버즈칼리파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더욱 좋았다. 조식 포함, 셔틀버스

포함. 저렴하게 2박3일을 지낼 수 있었고, 내가 결혼 기념일로 머문다는 메세지를 남겼더니 뷰가 멋진 24층에, 초코케익까지 선물로 주어서

정말 그 서비스에 감동을 한 호텔이다. 처음에 머물렀던 두바이 한인민박 루디아네 집도 만족! 예약이 다 차서 어쩔 수 없이 옮긴 두바이 호텔도

만족 100% !!역시 내가 선택한 두바이 숙소들은 백점 짜리였다. 예전에는 잠만 자면 되는게 숙소였는데 여행을 오래 할 수록 건강하고 문제

없는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신경 써야하는 것이 바로 숙소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나처럼 저렴하면서 좋은 두바이 호텔을 찾는 분들에겐

두바이 버즈 칼리파가 보이는 저렴한  '래디슨 블루 두바이 다운타운호텔' 을 추천하고 싶다. 8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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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머물렀던 두바이 호텔 '래디슨 블루 두바이 다운타운 호텔'에 가기 위해서는  '버즈 칼리파 두바이 메트로 역'에서 택시를 타야한다.

이 호텔이 이름을 바꾼지 얼마 안되서 호텔 이름을 대면 모르는 기사들도 있기 때문에 구글 지도로 위치를 보여주거나, 우버를 부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 지도로 네비게이션으로 켜서 보여주면 젊은 택시 기사들은 잘 찾아간다. 비용은 대략 25디르함 정도 나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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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호텔 다운타운' 이라고 써있는 걸 보니 예전 이름이었던 것 같다. 호텔 안에는 바, 레스토랑 등이 함께 있다. 

참고로 호텔 옆 쪽으로 슈퍼마켓도 있어 호텔에 머물면서 필요한 것을 구입하러 가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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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높은 천장을 가진 로비는 처음 보는 것 같았다. 로비는 엄청 심플하면서도 창에서 들어는 빛 덕분에 눈이 부셔 보였다.

호텔 카운터 옆에 작은 카페도 있고, 내가 사진 찍는 곳 뒤에는 기념품을 파는 상점도 작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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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건물을 실감 나게 하는 로비의 천장. 인상적인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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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슨 블루 두바이 다운타운 호텔에는  무료 셔틀 버스가 있어 전철역과 버츠 칼리파, 두바이 몰, 해변까지도 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셔틀버스 였는데, 두바이 몰이 워낙 커서 탑승하는 곳을 미리 알면 호텔에 체크인 하러 올때에도 

버스를 탑승하고 올 수 있다. 나는 사막 투어 시간 때문에 택시를 타고 호텔 까지 왔지만 여유가 있는 체크인이라고 하면

호텔에 미리 두바이 몰에서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을 안내 받고 버스를 타고 와도 좋다. 


호텔에서 두바이몰로 출발하는  버스 시간은 오전 10시 45분 / 오후 2시 45분/  오후 9시 45분 

두바이 몰에서 호텔로 가는 셔틀 버스 시간은  오전11시/ 오후 3시/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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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기억에 남는 매니져님! 영어를 잘 못 하는 우리에게 친절하게 알려주고 우리가 기념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케익을 선물로

신청해 주신 직원분이시다. 더불어 내가 높은 층을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객실까지도 정말 뷰가 좋은 곳으로 주셨다. 너무 감사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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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를 타고 24층까지 금방 올라간다. 간만에 높은 층에서 머무는 거라 뭔가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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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내 방이다! 호텔의 컨디션은 생각보다도 좋았다. 깔끔한 침구류. 객실의 가구 배치가 바닥을 넓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되어서 더욱 좋았다.

 텔레비젼 앞 책상도 길어서 짐이 많은 우리들이 이용하기 좋았고,  푹신한 쇼파에 앉아 뷰를 감상하기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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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동안 편안하게 쉬게 해준 침대! >ㅁ< 침구류도 무척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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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의 전체 모습은 이렇다.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들이 넉넉해서 가장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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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도, 밤에도 이 의자에 앉아 도시락과 케익을 먹으며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었다. 점심 식사로 간단하게 먹는 라면은 정말 맛잇었다 ㅋ

특히 두바이 도시의 뷰를 보면서 즐기는 점심 식사는 진짜 잊을 수가 없다. 저녁에 즐겼던 케익 시간도..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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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이 길고 넓어 충전을 해야하는 카메라 배터리나 여러 물건들을 올려 놓을 수 있어 무척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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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깔끔한 욕실! 한 쪽 편에는 욕조와 함께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고, 가운데는 세면대, 왼쪽에는 변기가 있다.

세면대에는 물건을 올려 놓을 수 잇는 공간이 잇어서 편리했다. 샴프, 컨디셔너, 샤워젤 등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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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우리 방에서 보이는 두바이 도시의 뷰~~ 우리 호텔의 건물이 그림자로 보였다.

호텔의 24층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버즈 칼리파의 건물까지 볼 수 잇어서 너무 신기했다. 아....진짜 뷰 괜찮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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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이렇게 보인다~^^ 완전 환상적이당~~~ >ㅁ< 낮과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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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이렇게 반짝 반짝 빛나는 도시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우리 방이었다. 아..아름답다..>ㅁ<

원래는 쇼파가 가운데 잇지 않앗지만, 분위기 좀 내려고 일부러 탁자와 쇼파를 가운데로 옮겼다. 

우리 부부의 기념일을 챙겨주는 센스 돋는 호텔 서비스!! 달콤하고 맛있는 케익까지 이렇게 준비해 줘서 너무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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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반짝 두바이 야경과 함께 달콤한 우리의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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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케익 선물을 받앗으니 기념 사진은 남겨야겠죠? ^^ 삼각대 세우고 케익이랑 사진 찍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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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당~ 우리의 기념일을 축하해 주셔서..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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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춰서 활짝 웃어주는 김작가님! 원래는 사진 찍는거 안좋아하는데..이렇게 내 요구로 찍어주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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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호텔의 레스토랑! 조식이 포함 되어 잇어서 객실 번호를 말하고 자유롭게 즐 길 수 있는 부페이다.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들을 먹을 수 있고, 신선한 샐러드와, 중동 음식들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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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제일 좋아했던 신선한 과일 코너!! 이 호텔에 머물면서 좋앗던 것은  과일들을 아침마다 마음껏 먹을 수 잇었던 거다.

자두도 맛있고, 자몽도 맛있고...수박도 맛있다. 아..다시 먹고 싶네^^ 두바이의 과일들은 달고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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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종류들도 엄청 다양하고, 내가 좋아하는 누델라도 발라서 먹을 수 있다. 마음껏 퍼먹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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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치즈와 신선한 샐러드, 바삭한 씨리얼들이 준비 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부페가 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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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계란 요리도 빠질 수 없다. 친절한 요리사님 덕분에 맛있는 오믈렛을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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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페는 사람들이 이용 하고 있어서 간단히 찍고, 우리가 퍼온 음식들 찍기!! 내가 좋아하는 페스츄리와 신선한 샐러드!

토마토도 함께 올려주고, 뜨끈 뜨끈한 오믈렛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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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양하게 퍼온 음식들~ 중동에서 먹는 콩 소스도 먹고, 감자 튀김, 볶은 밥, 소세지, 베이컨, 스파게티도 있었다. 

그리고 과일은 언제나 듬뿍 먹기!!!^^ 조식을 이렇게 든든히 먹으니 기운이 팍팍 나서 두바이 여행을 시작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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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바로 호텔 수영장! 호텔의 층 중간에 야외 수영장으로 따로 만들어져 있었다. 수영복을 입고 가운을 두르고 밑으로 내려오면 된다.

두바이 여름에는 이른 아침에 수영장을 즐기기에 좋다. 낮에는 너무 뜨겁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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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이 화려한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전세 수영장을 즐기는 기분을 누릴 수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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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앞에서 기념 사진.>ㅁ< 10키로 살이 찐 뒤로는 수영복 입고 사진 안찍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찍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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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배영을 즐기는 우리 서방님. 이른 아침인데도 해가 제법 많이 올라와서 눈이 부셨다. 

아침 먹기 전에 수영을 즐기고 씻고선 조식을 먹으러 가면 딱 좋다 ㅎㅎ 암튼 이렇게 수영까지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게 얼마만인지..

정말 좋앗던 두바이 호텔이었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조식과 멋진 뷰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래디슨 블루 두바이 다운타운 호텔.

다음에 두바이 가서 두바이 다운타운 근처에 머문다면 이 호텔로 오고 싶다. 물론 1순위 숙소는 두바이 루디아네집이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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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분수쇼를 볼 수 있는 수크 알 바하르 & 두바이 맛집, 맛있는 양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레바논 레스토랑 Abd El Wahab Restaurant / 두바이몰 분수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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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분수쇼를 볼 수 있는 수크 알 바하르 & 두바이 맛집

저렴하게 맛있고 냄새 안나는 양고기를 먹을 수 있는 레바논 레스토랑

Abd El Wahab Restaurant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바이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물가가 생각보다는 많이 비싸지 않다는 거였다. 유럽이나 다른 여행지에 비교하면 오히려 비슷하거나 싸다.

한국에서 먹는 한식이 미국에서는 찌개가 10불 정도 였다면,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몰 한식푸드코트 기준 25-30디르함이었으니 조금 더 싸고

교통카드의 경우에도 1일권이 14디르함 정도! 충전식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가까운 구간 이동에 2-2.5디르함(600-800원)이 든다. 택시비

기본료도 5디르함 부터 시작하니 대중교통은 저렴할 편! 물론 두바이의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1인분에 20-30만원은 기본이고, 부르즈 칼리파의

전망대 가격을 생각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참 많다. 두바이 물가를 애기하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오늘 내가 소개하려는

곳은 두바이 몰 분수쇼를 볼 수 있는 명당에 위치했지만, 가격은 신기하게 저렴한 레바논 레스토랑이다. 나는 양고기를 한 입도 못 먹을 정도로

아주 미세한 양고기 냄새에도 예민한데, 정말 냄새 하나도 안나는 맛있는 양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더불어 밥 먹다가 두바이몰 분수쇼를

바로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근처에 있는 쉑쉑 버거를 2-3만원에 먹는 것 보다 두바이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현지 음식점을 찾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 대략 1인당 2-3만원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이 곳은 정말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현지 맛집이기도 하다. 예약이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우리는  두바이나이트투어를 하면서 이용민 소장님께서 에약해주신 덕분에 저녁식사

시간에 시원한 실내에 앉아 음식을 먹다가 분수쇼가 시작하면 야외 테이블로 나가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더워서 실내 테이블에 앉았지만,

두바이 분수쇼를  보면서 식사를 하고  싶으면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즐기면 된다.  두바이 마리나에도 같은 레스토랑이 있다.


[두바이몰 분수쇼 시간]

매일 오후 1시, 오후 1시 30분 낮에 2번 분수쇼를 한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오후 6시 이후, 30분 마다 노래 한 곡의 시간 만큼 분수쇼가 이루어진다. 

평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1시까지대중적인 노래가 나오기도 한다는데, 나는 두바이 노래가 나와서 잘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두바이 노래와 함께 두바이몰 분수쇼를 4번이나 즐겻었다. 2틀동안 하루에 2번씩 두바이 분수쇼를 구경을 했다. 뽕 뽑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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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를 정확히 말하면 이 레스토랑은 두바이 몰 바로 옆에 있는 '수크 알 바하르' 건물'에 있다.

이 다운타운은 두바이 몰과 수크 알 바하르 건물 , 더 팰리스 다운타운 호텔, 부루즈 칼리파가 원형을 이루듯 서로 가깝게 위치하고

그 가운대가 바로 분수대가 있는 부르즈 칼리파 레이크가 있는 거다. 그래서 분수쇼를 보기에 좋은 곳은 두바이몰 건물 안에 있는 것 보다

두바이몰에서 - 수크 알 바하르 건물 사이의 다리가 가장 잘 보이고, 수크 알바하르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분수쇼를 보기가 편하다, 

그래서 두바이 몰 바로 건너편이라 두바이몰 맛집이라고  명칭을 달앗다. ㅎㅎ 여기는 워막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많아서 

꼭 레스토랑 이름인  Abd El Wahab Restaurant 을 구글 지도에 검색해서 찾아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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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d El Wahab Restaurant 이 곳은 실내 테이블은 에어콘 바람을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고,

야외 테이블은 저녁 바람을 쐬며 두바이몰 분수쇼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더위에 익숙한 사람들은 분수쇼를 보면 식사를 하려고 야외 테이블로 예약을 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나는 분수쇼만 할때 잠깐 야외 테이블 난간에 가고, 식사할때는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실내 테이블에 앉았다.

이미 야외 테이블은 만석!! 실내 테이블도 많이 차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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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 알 바하르 & 두바이몰 맛집인 이 레스토랑은 아무래도 멋진 두바이 야경과 분수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

야외 테이블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있었다. 분수쇼를 볼 수 있는 난간 바로 옆 테이블은 진작 찻고,

이렇게 분수와 좀 떨어진 테이블에도 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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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d El Wahab Restaurant  은 예약을 받디 때문에 미리 에약을 하면 이앞에 자리처럼 잠시 맡아 놓을 수 있다.

정말 많은 현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러 왔다. 역시 인기있는 현지 레스토랑이 맞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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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좌석들은 모두 예약석! 바로 분수쇼가 열리는 부르즈 칼리파 레이크가 옆에 있어서 더 좋은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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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시원한 자리가 좋다고 생각해서 실내에 앉았는데, 막상 분수쇼가 시작한 시간이 되니 야외 테이블에 앉을걸 후회가 되기 시작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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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d El Wahab Restaurant 에서 보이는 뷰!! 드디어 분수쇼가 시작됬다.  확실히 밥 먹다가 보는 분수쇼는 더욱 멋졌다. ㅋㅋ

이제 '세계 3대 분수쇼' 중에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랑 두바이 분수쇼를 보았으니 바르셀로나 스페인 광장 몬주익 분수쇼만 보면 된다.

좋은 뷰를 가진 레스토랑 덕분에 보고 싶었던 두바이 분수쇼를 편하게 즐길 수 잇었다.

나중에 삼각대 세우고 찍으려고 다시 내려가서 분수쇼를 또 봣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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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시원한 물을 먹고, 메뉴판을 받아서 주문을 했다. 두바이 나이트투어 이용민 소장님이 추천해 주신 음식들 리스트!! 



한식을 좋아하는 내 입 맛을 채워준 중동 현지 음식!! 첫번째  


1. 난 (무료 제공) , 아라빅 브레드: 발효된 밀가루 반죽으로  얇게 구워낸  빵 

2. 홈모스 hommos  (25디르함) : 병아리 콩으로 만든 소스. 고소하면서 콩 비린내가 전혀 안나서 정말 맛있었다. 콩 소스 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략 8천원

3. 오리엔탈 샐러드 (24디르함) : 오리엔탈 드레싱에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샐러드. 보통 샐러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략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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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식전 빵처럼 나오는 난!! 인도 커리 먹을때와는 다른 난이었다. 

안이 비어있는 동그란 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빵을 반 잘라서 안에 비어진 공간에 샐러드와 홈모스 소스를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인도 난보다 나는 두바이 난이 더 맛있었다. 뭔가 더 단백 했다^^ 무료로 제공되서 계속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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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 콩으로 만든 홈무스!! 개인적으로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었다.

진짜 두바이에서 꼭 먹어야하는 것이 이 홈무스 인 것 같다. 사실 호텔식에서도 이 홈무스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홈무스가 가장 맛잇었고, 오리엔탈 샐러드와 함께 난에 싸 먹으면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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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탈 샐러드!! 난에 넣어서 먹을때 상큼하게 해준다!!^^ 꼭 이 3개가 함께 만나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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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자르면 안에 샐러드와 홈무스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샐러드 야채도 듬뿍! 홈무스 (콩 소스)를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잇고 고소하고, 아직도 생각 날 정도로 정말 맛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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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램 컷틀렛 lamb cutlats ( 64 디르함) : 정말로 양고기 냄새는 하나도 안나고, 부르더운 닭봉 살을 먹는 듯 했다.

숯불에 구워서 더 담백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양 고기의 육질이 최고였다. 어떻게 이렇게 양고기의 냄새를 없앨 수 잇는건지..

정말로 양고기를 나처럼 아에 입도 안되는 사람들도 양고기가 아닌것처럼 먹을 수 있는 양고기 요리다. 

나도 모르게 게속 양고기를 뜯고 잇었다. ㅋㅋㅋ사실 혹시나 냄새가 날까봐 치킨을 시켯는데, 양고기 먹느라 그릴 치킨에는 손이 안갈 정도 엿다.

대략 한국 돈으로 따지면 2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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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릴 베이비 치킨 1/2 ( 45 디르함: 닭다리 살과 가슴살이 부드럽게 구워져 나온 1/2 사이즈 닭요리

나는 가슴살을 안 좋아하는 양고기 다 먹고나서 배부른 상태에도 이 가슴살을 다 먹었다. 

이 레스토랑은 대체적으로 모든 요리가 맛잇는 것 같고, 특히 양고기 요리와 홈무스 소스가 최고인 것 같다. 

치킨요리도 뜨끈뜨끈한 감자와 함께 나와서 더욱 좋았다. 대략 금액은 한국돈으로 1만3천원 정도

그리고 알고보니 해산물 요리도 엄청 맛잇다고 한다. 다음에는 해산물이랑 양고기를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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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인생의 첫번째 양고기! 정말 맛잇엇고, 잊을 수 없다. 나중에 두바이에 다시 가게되면 또 가서 사먹을거다. ㅋㅋ

양 갈비를 뜯으며 완전 행복 했던 나.  양고기는 2가지 맛이 있는데 보통 그릴 맛이랑 매운 맛이 잇었는데, 나는 안 매운 맛이 더 맛잇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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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맛잇게 잘 먹은 우리 서방님^^ 우리 둘 다 잘 먹엇습니다!!


역시 여행지에 와서 현지 맛집은 꼭 가야하는 것 같다. 여기는 '두바이 맛집'으로 인정!!

다음에 두바이 여행을 다시 한다면  Abd El Wahab Restaurant 에는 다시 올거다. 같은 매장이 크루즈를 탔던 두바이 마리나베이에도 있고

이렇게 두바이몰 바로 옆에 수크 알 바하르에도 있으니 둘 중에 한 곳에 가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분수쇼를 보는 여기가 좋은 듯!

후훗~ 두바이 나이트투어 해주신 이용민 소장님 좋은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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