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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스트리아 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바 항공 탑승기 / 50만원 득템! /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다이너스 카드 & 아시아나 라운지 / 에바항공 수화물 & 에바항공 .. (14)
  2. 캐나다 알버타 여행, 에어캐나다 타고 캘거리로 고고씽!! 에어캐나다 후기 & 인천공항 라운지 (17)

오스트리아 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바 항공 탑승기 / 50만원 득템! /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다이너스 카드 & 아시아나 라운지 / 에바항공 수화물 & 에바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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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항공권 50만원 득템! /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다이너스 카드 & 아시아나 라운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바 항공 탑승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8년 2월, 우연히 특가 항공권을 보게 되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왕복 항공권이 50만원대로 신랑과 함께 2인 항공권을

현대 카드 프리비아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면 1,114,000원에서 10% 할인을 받아 1,027,600원으로 구입을 할 수 있었다.

특가로 구입한 오스트리아 항공권은 대만 국적기인 에바 항공으로 어린이 기내식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던터라 무척 기대가

되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에바항공으로 오스트리아에 가려면 1인 100만원이 넘는 금액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에바항공은

좌석&기내식 선택을 3주 전부터 할 수 있어 에버항공 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예약 번호와 예약 정보를 넣고 미리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을 변경 할 수 있었다. 나는 처음에 다른 항공사 처럼 24시간 이전에 웹 체크인이 되는 줄 알고 늦게 체크인을

했다가 좌석 지정에 제대로 실패를 하고 말았다. 한국 - 대만 타이오페 항공권은 그나마 통로 좌석을 확보 할 수 있었지만

대만-오스트리카 비엔나까지 가는 항공편의 경우 3-4-3 좌석 가운데 좌석 2자리를 앉게 되는 바람에 10시간 넘게 이동하는

동안 화장실 한 번 안가고 잠만 잘 수 밖에 없었다. 에바항공 기내식 같은 경우에도 일반식보다 어린이용 기내식이 워낙

맛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꼭 신청하고 하고 싶었지만, 이 기내식의 경우에도 24시간 이전에 가능한 거 였다.ㅠㅠ 이번에 출국

항공편은 실패 했지만 다행히 귀국 항공편은 미리 에바항공 모바일 웹 체크인을 한 덕분에 내가 원하는 좌석과 기내식을

선택 할 수 있었다. 에바항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탑승 30일 이전 부터 할 수 있는 웹체크인을 꼭 신청하여 원하는 좌석

지정과 어린이용 기내식을 꼭 신청을 하시길!!



[ 에바항공 특가 구입하기 ]


 ▲  현대카드 다이너스 카드와 현대 m 카드를 사용하는 우리 부부!

그래서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10% 추가 할인을 받고 에바항공 오스트리아행 티켓을 구입 할 수 있었다.

2명 항공권 가격이 1,027,600원으로 대략 51만원 정도에 구입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말 완전 득템! 스타얼라이언스에 대만 국적기라 더욱 좋았는데.. 우리 항공권은 특가 항공권이라 스타얼라인스이지만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쌓을 수 없었다. 그래도 아주 저렴한 금액에 득템을 했고, 18일동안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할 수 있었어서 너무 좋은 시간 이었다.



[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 사전 좌석 지정 & 기내식 선택 ]


https://www.evaair.com/ko-kr/index.html  에바항공 웹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의 여정 관리 온라인 체크인' 을  할 수 있다.

에바항공 회원 로그인을 하거나 예약번호 & 항공권 번호를 입력하면 내가 예약한 항공권 여정을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체크인은 탑승 48시간 이전에 받을 수 있다고 뜨는데, 그건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발급 받을 수 있는 기준이고 실제로

항공권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은 미리 할 수 있다. 나처럼 24시간 이전부터 되는 줄 알고 웹 체크인을 하러 들어가면 이미

좋은 좌석들은 다 예약이 되어 있고 우리 부부처럼 가운데 좌석에 껴서 가게 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기에 꼭 미리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을 하기 바란다. (정확히 출발 3주 전부터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을 할 수 있다) 



 ▲  이렇게 에바항공 사이트에서 온라인 체크인과 사전 좌석 지정, 기내식 선택을 할 수 있다.

예약번호를 알면 쉽게 로그인 할 수 있다.





 ▲ 8월 22일 출국행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에버항공은 출발 3주 전부터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변경이 가능한데.. 나는 그걸 보르고 있다가 24시간 이전에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서 좌석 지정을 하러 갔다가 정말 원치 않는 좌석에 앉아서 가야만 했다. 

이미 사전 좌석을 지정한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원하는 통로나 창가쪽 좌석은 앉을 수가 없었고, 더불어 기내식의

경우에도 무조권 24시간 이전까지 변경이 가능해서 우리는 그냥 일반식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 9월 8일 귀국편 에바항공 좌석 지정 (3주전부터 가능하다)

   다행히 8월 22일 새벽에 출국편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서 귀국편을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변경을 했다.

덕분에 귀국편은 조금 더 편한 좌석에 앉아서 갈 수 있었다. 만약에 출국편 좌석 지정 실패를 하지 못했다면

이렇게 귀국편 사전좌석 지정과 어린이 기내식 변경을 하지 못했을텐데 이번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이렇게 에바항공 모바일에서도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 체크인을 할 수 있다. 우리 부부의 예약번호를 입력하니..

저렇게 내 이름과 남편의 이름이 뜨고 스타얼라이언스 등급까지 확인 할 수 잇었다. 그리고 미리 지정했던 좌석과

기내식 선택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




[ 오스트리아 비엔나 - 에바항공 탑승기 & 인천공항 라운지 ]


드디어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의 첫 시작! 에바항공을 타고 한국에서 대만/ 대만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는

여정이 시작 됬다. 스타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있는 에바항공이라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인 나는 바로 지정 카운트에서 티켓을

수령 할 수 있었다. 에바항공 위탁 수화물은 캐리어 갯수 상관없이 30kg까지 보낼 수 있다. 기내용 수화물은 8kg까지 정해져 있고

미리 카운트에서 기내용 수화물 무게도 다 재기 때문에 수화물 무게를 신경 써서 가는 것이 좋다. 물론 나는 스얼 골드라서 그런지

기내 수화물로 가져가는 카메라 캐리어와 카메라 백팩이 총 수화물 무게 8kg 을 조금 넘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와 렌즈는 파손되기

쉬운 귀중품이라 이해해 주셔서 항공기 탑승 시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의 경우 에바항공 탑승시

추가 수화물 20kg을 할 수 있어 우리 부부에게는 더욱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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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항공 티켓을 받기 전에 수화물에 키티 이름표를 붙였다. 귀여운 키티! 

한국에서 대만까지 가는 항공편의 경우 키티 그림이 그려진 비행기를 탄다고 해서 무척 기대가 되었다. 



 ▲ 18일 여행동안 먹을 음식들과 요리 도구들, 간단한 캠핑 용품, 카메라와 렌즈, 옷등을 챙기고 나니

역시 우리는 이렇게 짐이 많다. 다행히 1인당 30kg 이라는 위탁 수화물 덕분에 이 정도 짐은 어렵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더불어 나는 스얼 골드라서 추가 수화물까지 있으니 언제나 든든.

이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4만 점을 쌓아야하는데..앞길이 캄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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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항공의 귀여운 항공권을 받았다! >ㅁ< 항공권 받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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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다이너스 카드를 이용해서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이용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인천 공항 라운지 중에 하나다~ 특히 라운지 음식들이 워낙 맛있고 종류가 다양해서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이번에도 다양한 음식들로 내 배를 채워주는 스카이 허브 라운지!

현대 다이너스 카드를 발급 받은 후 정말 유용하게 라운지를 잘 이용하고 있는 우리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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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인 덕분에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도 이용 할 수 있었다.

이미 스카이 허브 라운지에서 1시간 넘게 배부르게 먹었던터라 아시아나 라운지에서는 간단하게 쌀국수만 먹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이번에는 면세점은 그냥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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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대만까지 탑승히고 갈 에바항공! 귀여운 키티가 그려진 항공편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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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타이페오까지 가는 에바항공을 탑승하니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로 기내가 꾸며져 있었다.

너무 귀여워라!!~ 비록 기내식은 어린이식으로 신청하지 못했지만 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기분이 좋아졌다.

둘 다 밤 세우고 비행기를 타러 온거라 몰골이 말이 아니지만.. 이렇게 인증샷도 한 장 찰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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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30분 정도 이동하니 어느덧 대만에 도착! 생각보다 환승 시간이 짧아 라운지에 잠깐 들렸다가

바로 오스트리아행 에바항공을 탑승하러 갔다. 환승하는 동안 짐 검사를 한 번 더 하기 때문에

100ml 이상의 액체류는 버려야하므로.. 혹시 면세점에서 100ml 이상 되는 제품을 구입했다면

그 면세점 포장을 풀면 안된다. 풀게되면 바로 수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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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나로 가는 에바항공 탑승장은 C4 로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었다~

환승 시간이 짧을 때에는 이렇게 대만 현지 시간과 탑승 시간, 탑승구를 잘 확인하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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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 14시간을 이동해야하는데... 우리는 사전 좌석 지정 실패로 

3-4-3 좌석 중에 4 좌석의 중간 2자리를 앉게 되어 정말... 딱 갇혀서 14시간을 이동해야했다. 

그리고 장거리를 가는 에바항공의 경우 캐릭터는 찾아 볼 수 없었다. 한국에서 대만까지 가는 에바항공편이

특별하게 귀여운 캐릭터 항공이었던거 같았다. 아무튼 일반 항공기랑 비슷한 기내를 만날 수 있었던

대만 타이베이 - 오스트리아 비엔나 구간의 에바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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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간 이동하는 동안 중간에 간식이 나왔지만.. 자느라 못 먹고~ 

기내식은 다행히 잠을 깨서 잘 챙겨 먹을 수  있었다. 저녁식사로 나온 해물과 감자 기내식!

그리고 아침 식사로 나온 감자, 오믈렛 기내식! 솔직히 맛은 괜찮은 편! 

옆에 앉았던 분은 미리 기내식을 어린이식으로 신청을 하셨던터라 슬쩍~ 구경 할 수 잇었는데..

진심으로 에바항공 어린이 기내식은 너무 에쁘고 너무 맛있어보이게 나온다. 진심!

나중에 에바항공을 다시 탄다면 난 꼭 어린이식을 먹을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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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을 날아 드디어 아침 7시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꺄!!!! >ㅁ<

이미 2번째 비엔나 국제 공항에 방문하는거지만.. 이렇게 무사히 도착하니 더욱 반갑고 좋았다.

꽤 긴 시간을 날아왓던터라 이렇게 육지를 밟으니 더 반가웠다. 

그리고 미리 한국에서 예약한 허츠 렌트카 찾는 시간이 8시 이후엿던터라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비엔나 국제공항 안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한끼 먹고 쉬다가 허츠 렌트카 비엔나 국제공항 지점으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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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여행, 에어캐나다 타고 캘거리로 고고씽!! 에어캐나다 후기 & 인천공항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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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여행 , 에어캐나다 후기

에어캐나다 타고, 캘거리 GO!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캐나다 알버타 겨울 여행을 즐기러 가기 위해서는 가장 처음 해야 할 것, 바로 캐나다 캘거라 공항으로 가야한다. 작년 9월 옐로우나이프에 가면서 캘거리 공항에

들렸던 적이 있어서 이번 여정이 더욱 친근 했다. 아무래도 캐나다 여행은 에어 캐나다를 탑승 하는 것이 여러므로 편하고 좋다. 특히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모으는 나에게는 에어캐나다 만큼 좋은 캐나다 항공편도 없다. 에어캐나다 마일리지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이기 때문에 함께 모으면 된다. 작년에 열심히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 항공편을 많이 구입하고 탑승한 덕분에 작년 7월 부터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가 되어 많은 혜택들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승급 된 줄도

모르고 줄 서서 티켓 받고, 비행기 타러 들어 갔는데 이젠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그 혜택을 이번 캐나다 알버타 여행을 떠나면서 누릴 수 있었다는게 가장 행복했다.

참!! 처음으로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 라운지) 회원사 라운지에 들어갔는데, 돈 안내고 들어가는 라운지는 그 어떤 곳보다 아늑하고 좋았다. 


한국(AC064) - 밴쿠버 (AC214)- 캘거리 


이번 캐나다 겨울 여행은 한국에서 캐나다로  갈때에는 알버타 캘거리 공항에 도착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편은 에드먼튼 공항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가는 항공편은 캘거리가 도착지였다. 캘거리로 가려면 에어캐나다 ac064 드림라이너를 타고 밴쿠버에 갔다가 이미그레이션을 받고 캐나다 국내선을

타러 가면 된다. 밴쿠버에서는 이미그레이션을 받고, 한국에서 보냈던 수화물을 찾아 다시 보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해서 환승시간을 넉넉하게 2-3시간 정도

두는 것이 좋다. 가끔 이미그레이션이 까다롭거나, 사람이 많아서 줄이 길어지면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2시간 정도의 시간도 여유롭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에어 캐나다항공을 여러 번 탑승 했었는데, 인천공항의 내부 사정으로 연착이 된 경우가 1번 있었고 다른 문제는 없었었다. 영어를 못하는 나에게 가장 좋았던 건

바로 에어캐나다 밴쿠버행을 타면 한국 말이 가능한 승무원들이 2명 정도 상주 한다는 거다. 물론 이 분들은 한국계 캐나다인 같았다. 영어도 엄청 잘하고, 한국어

발음은 약간 어색하지만 한국말로 대화 하는데에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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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에어캐나다 창구는 H 였다. 출발 당일 항공편의 연착이나 카운터 번호를 알려면, 인천공항 사이트 & 구글에서 항공편을 검색하면 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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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석 체크인 줄은 너무 길었다. 다행히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이상이나,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는 승객에 한해서는 우선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나도 골드가 된 기념으로 '우선 체크인'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에어캐나다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라 행복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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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여행시 꼭 필요한 '전자 여행 허가(eTA)' 쉽게 캐나다 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1번 신청하면 5년까지 유지 할 수 있다.

나도 작년 6월에 신청해 지금까지 잘 활용 하고 있다.  캐나다 전자 비자 신청은  (http://www.cic.gc.ca/english/visit/eta-start-ko.asp)

전자 여행 허가(eTA) 신청 비용은 7달러! 완전 초 저렴!! 신청 하고 거의 바로 완료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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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알버타 여행은 한국에서 밴쿠버, 환승하여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가야 하기 때문에 티켓이 2장 받는다. 잃어 버리지 않도록 밴쿠버- 캘거리행 티켓은 가방 속에 쏘옥~

인천공항 내에서는 한국- 밴쿠버행 티켓만 필요하다. 그러니 다른 항공권은 꼭 가방에 잘 넣어야한다. 괜히 들고다니다가 분실 위험!!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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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 두근 나의 첫 인천공항 라운지 방문 ! 완전 셀렘주의보~~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이상이면 라운지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라운지 이용가능 회원사에 목록에 3번째 '에어캐나다' 써있었다. 슬슬 기분이 더 좋아지는 순간! 티켓에 보면 라운지 가능한지 나와 있어서 티켓만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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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라운지 &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라운지!! 드디어 내가 라운지에 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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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지 금액은 원래 3만원이구나... 아무튼 난 무료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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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아시아나 라운지! 샐러드 바는 따로 있다. 사람이 많아서 1컷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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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퍼 온 음식들~ 솔직히 생각보다 먹을게 많아서 좋았다 ㅋ 파스타,샐러드, 과일, 샌드위치, 볶은밥, 다양한 음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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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제일 반가운 컵라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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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지에서 밥 잘 먹고 밴쿠버행 에어캐나다 비행기 타러 왔다. 역시 드림라이너 보잉 787 기종이라서 그런지 엄청 튼튼해보이고 크다.

밴쿠버까지 넓은 좌석에서 편안하게 갈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설레였다. 비행기 타는 걸 너무 좋아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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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캐나다야~ 이번 여행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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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캐나다 밴쿠버행 좌석은 3-3-3 이다. 항공기 내부가 크고 높으며, 좌석간의 거리도 무척 넓은 편이다.  나는 창밖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보통 창가자리에 앉는데

이번에는 일행들과 함께 가려고 가운데 좌석에 앉았다. ^^ 에어캐나다는 24시간전 웹 체크인이 가능해 원하는 자리를 지정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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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쿨~ 자다보니 어느새 저녁 기내식이 나왔다. 지난 번에는 소고기를 먹엇었는데 이번에는 돼지고기로 선택!! 밥이 나오는 메뉴가 어떤건지 물어보면

이렇게 밥 있는 메뉴를 알려준다. 매콤한 제육 볶음에 밥, 그리고 김치까지!! 완전 맛잇게 잘 먹었다. 역시 에어캐나다 기내식은 맛있당!!

한국어 지원이 되는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아무래도 답답함이 적어서 그런지 잠이 더 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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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쿨~  자다보니 이렇게 샌드위치 간식을 챙겨준다. 역시 이번에도 맛잇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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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아침 기내식이 나왔다. 이렇게 3번째 기내식이 나왓을때에는 이제 몇시간 안에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한다는 소식! 

앉아서 잠만 자는 나에겐 이렇게 3번째 기내식이 나온다고 하면  3시간 안에 도착하겟구나...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짐작한다.

아침 메뉴로 선택한건 소세지& 계란 & 감자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가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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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원들이 나눠준  입국 서류~~ 밴쿠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작성하면 된다. 밴쿠버 공항에서는 줄서고 이미그레이션 받느라 정신 없기에

이렇게 미리 받고, 미리 작성하면 편하다. 캐나다 입국 심사와 서류 관련된 내용  http://nemos.tistory.com/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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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한 캐나다 밴쿠버! 날 안전하게 데려다 줘서 고마워! 후훗~~ 내리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에어캐나다 항공기를 찍었다.

밴쿠버에서도 눈이 많이 내렸는지 제설 작업을 했지만 중간 중간 눈이 보였다. 겨울 캐나다를 온 것을 실감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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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이미그레이션을 받으러 가야한다.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이미그레이션 줄을 서는 곳을 볼 수 있다.

겨울이라 그런지 길게 줄을 서지 않는 이미그레이션 장소를 본 게 처음! 오늘은 정말 빨리 심사를 마치고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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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캐나다 왓을 때에는 이 파란색 줄 끝까지 줄이 서 잇었다. 그래서 1시간 정도 소요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비어 있어서 정말 금방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입국 심사는 생각보다 깨다롭지 않았다. 캐나다 3번째 방문이라고 말하고, 스키장에 왔다고 하니 바로 통과!! 역시 입국 심사는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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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심사를 마치면 인천에서 보냈던 수화물을 찾아야한다. 캐나다와 미국은 환승을 할때 꼭 이 과정을 거쳐야한다.

그래서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산 액체류는 이렇게 수화물을 찾앗을때 캐리어 안으로 다 넣어야한다. 캐나다 국내선 타러 갈때에도 

동일하게 검사를 하기 때문에, 규정에 걸리는 액체류와 물건들은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렇게 짐을 찾았을때 다 캐리어에 넣고

다시 수화물을 보내면 된다. 무게 같은건 재지 않아서 그냥 수화물 보내는 벨트에 올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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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국내선을 타러 갈때에는 이렇게 짐 보내는 것이 간단하다. 수화물 보내는 벨트에 올려주면 끝!!! 

수화물 보내는 벨크 앞에 남자 직원이 있을때에는 캐리어 올리는 것을, 도와주는데 여자 직원이 잇을때에는 눈으로 보기만 한다.

짐이 많거나 무거워도 재주 껏 혼자 올려야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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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타러 가야할 캘거리행 항공편은 13:05 AC214 편!! C31번 으로 이동을 해야한다. 이렇게 전광판의 시간별 항공편 정보를 봐야 탑승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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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1번 탑승구를 따라 가다보면 에어캐나다 라운지를 만날 수 있다. 아마 시간적 여유가 되었다면 에어캐나다 라운지를 갔을텐데,

환승시간 2시간에서 이미 1시간 20분을 훌쩍 넘어서 서둘러 비행기 탑승구로 가야 했다. 밴쿠버 에어캐나다 라운지는 샐러드와 나쵸를 먹을 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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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타고 갈 캘거리행 AC214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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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가기. 역시 스얼 골드 혜택은 너무 좋다. 계속 유지 하려면 캐나다 여행 2번은 더 해야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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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행 에어캐나다 AC214 은 3- 좌석이다. 나는 캐나다 노 부부의 옆자리에 앉아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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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에서 캘거리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비행시간이 짧다보니 간단한 스낵과 음료만 제공 된다. 그래도 맛있게 냠냠냠~ 

보통은 밴쿠버 공항에서 환승 할 때 점심 시간이 물려 있기 때문에 밴쿠버 공항에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고 환승 비행기를 탑승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번에 환승 시간이 촉박해서 식사를 하지 못했었다. 캘거리까지 가는 사이에 배가 많이 고파지므로 참고! 이 스낵만으로는 내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없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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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에서 캘거리를 가는 사이에 창 밖으로  볼 수 있는 뷰~  이 사진은 작년 9월에 캘거리에 가면서 찍은거라 눈이 많이 안 덮혀 있었다.

이번에는 통로쪽 좌석이라 창박을 내다 볼 수 없었지만, 눈이 다 덮혀 하얀 로키 산맥을 만날 수 잇엇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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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도착한 캘거리!!! 캘거리 공항은 이미 온통 하얀 세상! 얼마나 눈이 많이 왔으면 이렇게 공항에도 눈 천지 인지 신기햇다.

더불어 이렇게 눈 밭인데 비행기가 잘 뜨고, 착륙했다. 역시 눈 세상인 캐나다 겨울의 조종사님들은 실력이 남 다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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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에 도착하니 낮 3시 30분! 에어캐나다 비행기에서 무사히 내려 짐을 찾으러 왔다. 오늘 저녁은 캘거리 공항 내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에서 저녁 먹고 푹 쉬기로 했다.

가득이나 캐리어와 짐이 많아서 이동하기 어려웠는데 공항 호텔로 가니 완전 행복!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는 캘거리 공항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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