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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맛집! 맛있는 탑뷰 레스토랑, 아디스아바바
  3. 남아프리카여행 : 남아공 프리토리아 여행 Pretoria 넬슨만델라 유니온빌딩 (2)
  4. 모리셔스 산드라니 둘째날 : 일출 & 조식 & 스파 & 수영장 (1)

에티오피아 여행: 파실게비 곤다르 유적을 찾아.. 곤다르 왕궁 & 수영장 & 정교회 Fasil Ghebbi, Gondar region



에티오피아 여행:  파실게비 곤다르 유적을 찾아.. 곤다르 왕궁 & 수영장 & 정교회


Fasil Ghebbi, Gondar region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곤다르는 에티오피아의 예전 수도였던 곳으로, 17-19세기 중반까지  에티오피아 황제들의 요새이자 궁전이 있었던 에티오피아의 역사가 살아있는 곳이다.

곤다르 유적은 성벽과 궁전, 교회, 수도원, 도서관, 연회장, 독특한 공공건물과 집들이 남아 있으며, 한가지의 건축 양식이 아니라 아랍, 힌두, 아프리카등 

여러 문화의 영향을 받았고, 곤다르에 온 예수회 선교사들의 의해서 건물의 일부는 바로크 양식으로 수정 되었다고 한다. 

파실라다스 황제가 천사의 명령을 받아 1636년 곤다르를 에티오피아 수도로 정하고, 방어용 성벽과 궁전, 그리고 여러 건물들을 지어나갔다.

그 뒤로 왕위를 이어가면서 법원, 도서관, 연회장,교회, 목욕탕 등 여러 성채 건물들이 지어져 지금의 곤다르 유적을 형성 하게 되었다.

19세기 황제의 거주지가 옮겨 가면서 곤다르 지역은 쇠퇴하기 시작했고, 영국의 공급으로 유적의 일부가 크게 훼손었다고 한다. 

다행히 19세기 말 곤다르 유적이 역사적 문화 가치를 인정받게 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고, 지금은 유적의 보존을 노력하고 있다.


처음에는 에티오피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에는 참으로 부족했던 시간이었고, 너무 짧은 여행 기간이었다.

가이드를 통해서 영어로 곤다르 왕국과 목욕탕(현재 세례 받는 곳으로 사용), 교회에 대해 설명을 들었지만, 사실 역사적 지식이 짧은 나에겐 좀 어려웠다.

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거대한 유적지를 통해 17-18세기의 에티오피아의 번영을 실감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지금은 에티오피아가 우리나라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인듯 보이지만, 과거에는 우리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번영된 나라였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지식이 짧아 자세한 설명은 어렵지만, 에티오피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파실게비 곤다르 유적을 사진으로 소개하겠다.




곤다르에서 내가 간 유적지들은  필게비 곤다르 왕궁 (Fasil Ghebbi) 과   파실라다스 황제의 욕조인 수영장 (Fasilides' Bath) ,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교회 ( Debre Birhan Selassie ) 였다. 모두 가까이 있어서 차로 이동하고, 유적지 안에서는 걸어서 다닐 수 있다.





파실 게비 곤다르 왕궁 (Fasil Ghebbi, Gondar region)




처음에 간 곳은 바로 곤다르 왕국이었다. 곤다르 광장 가운데에 위치한 곤다르 왕국은  둘러쌓여있는 성벽 가운데 있는 문을 통과해 들어가면, 

17세기 초반에 건설된 파실라다스 황제의 왕궁이 있다.





 파실 게비 왕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있다.  

바로 성의 양 끝에 위치한 4개의 탑 꼭대기에 달걀을 올려놓은 듯이 생겨서  ‘달걀 성’ 이라고 부려진다고 한다. 



이 달걀 성은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어서 계단을 따라 들어가 구경을 해도 된다. 성 안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간결한 내부가 인상적이다.



곤다르 성들은 돌로 지어져 있다. 이 성들을 설계란 사람이 인도의 건축가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인도, 포르투갈, 이슬람 등의 건축양식이 섞여잇어 이색적이다.



내부는 참 간결하고 단순하다. 천장이 참 높다. 




파실라다스 황제의 궁전 뒤로 가면 손자였던 이야수 1세 황제의 궁전이 있다. 3층짜리 건물로 대형 탑이 있다.   지붕 모양이 말안장과 비슷해 보인다고 해서

  '말안장 궁전'으로 알려져있다. 오래 전에는 아름다운 벽화와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거울, 상아와 각종 수집품으로 꾸며져 있었지만,  

17세초 일어난 지진과 1940년에 생긴 폭격으로 인해 지붕이 날아갔고, 벽도 많이 허물어졌다. 



파실라다스 황제의 궁전과 그 옆에 있는 성문, 성들을 파라다이스로 찍었다. 

파실 게비의 유적중 인상적인  사자우리는 황실의 위엄과 정통성을 상징하듯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성들의 간격은 생각보다 넓지 않았다. 곤다르 왕궁은 딱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하기에 참 좋다. 



성의 뒷편으로 가면 연회장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연회장 가는 길에는 유실된 성들이 많이 보인다.




부서진 성벽들이 눈이 들어온다. 지진과 폭격으로 많이 훼손 죈 곳들이 참 많았다. 전세계적으로 전쟁과 폭격들로 인해 훼손되는 

역사적 가치있는 유적들이 많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여기가 연회장으로 추정되는 곳이었다. 생각보다 더 넓고, 밖에는 말을 보관하는 방들이 따로 있었다.



사람들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마굿간이다. 연회장을 찾아온 많은 사람들의 말들이 들어가 잇는 곳이라고 했다.



성벽으로 가까이 오니 마을이 보였다.생각보다 높은 성벽이었고, 성벽 밖 마을은 참 차분해 보였다.

옛날 왕이 살던 그 시대에도 여기서 이렇게 바라 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로 나가면 이제 곤다르 왕궁과 작별... 안녕 왕궁아~ 



왕궁의 뒷문으로 나오면 곤다르 왕궁을 다 본거다. 생각보다 작아서 천천히 둘러보 나와도 1시간 30분면 충분하다.



파실라다스 황제의 욕조(Fasilides’ Bath)




파실 게비 곤다르 왕궁에서 2㎞ 떨어진 곳에 ‘파실라다스 황제의 욕조(Fasilides’ Bath)’라고 불리우는 수영장이 있다.



황실만의 수영장이라고 하기에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는 왕족들이 쉬고 놀았던 공간이라고 한다. 



수영장 물의 깊이가 2.5m 에 해당하고, 물은 운하를 끌어와 넣었다고 한다. 수영장과 더불어 2층 짜리 건물이 가운데 있다.  



내가 수영장 바닥에 내려가 보았는데, 정말로 깊이가 깊고, 여기에 어떻게 물을 채웠는지 신기했다.



가운데 있는 2층짜리 건물에는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놔서 가지는 못했지만, 에전에는 왕이 저 테라스에 나와 구경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영장의 입구 반대편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의자들이 계단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의자 높이가 점점 높아지는 형식이라 꼭 야구장 의자를 보는 듯 했다. 나무를 이어서 만든거라 조금 무서웠지만, 생각보다 견고하고 튼튼했다.

 현재에도 세례식을 진행 한다고 했는데..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 구경을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도 수영장을 사용하는 축제 모습을 찍어 사진으로 보여주었다. 정말 그 넓은 공간을 물로 채운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다.

이 장면을 볼수 있는 축제는 바로 1월에 3일동안 열리는 전통의식 축제인 팀카트(Timkat) 축제 때다.

 요르단강에서 세례식을 했던 예수님의 세례를 그대로 재현해 수영장에 물을 채워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는다고 한다.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교회 ( Debre Birhan Selassie ) 



마지막으로 간 곳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교회인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다.  데브레 베르한은 빛의 산이라는 뜻이고, 셀라시에는 삼위일체라는 뜻이다.

아야수 1세 황제가 곤다르에 7개의 교회를 지었는데 그 중에서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교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교회의 입구와 성벽은 보수 공사 중이었다.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나무를 이용해 틀을 잡고 그 위에 올라가 높은 건물들을 보수하고 지었다


 


안으로 달어가 보니 교회는 생각보다 단순해 보였다. 하지만 그동안 보았던 교회들보다는 더 견고하고 튼튼해 보였다. 



교회 밖 나무에는 종이 달려 있었다. 예배를 드릴때 울린다고한다. 누구나 칠 수 있다 ^^



교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벽화들이 참 인상적이었다. 북쪽 방향에 그려진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그려져 잇었다.



에수님의 십자가 그림은 더 정교하게 그려져 있었다. 창을 찌르는 로마 병사와, 양옆에 같이 십자가에 달렷던 2명의 강도들.

다 비슷한 얼굴을 가진 그림들이지만, 유독 예수님의 얼굴은 평안해 보엿다. 





 남쪽에는 성모마리아, 동쪽에는 예수님의 일생이, 서쪽에는 성 기오르기스가 있었다.

화려한 색체의 벽화들은 타나호수에서 보았던 교회 벽화는 흡사했다.  하지만 그동안 보앗던 교회의 벽화보다 더 정교하게 그려져 잇었고, 작은 그림들로 꽉 차잇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건 바로 천장에 그려진 천사 벽화다. ^^



흑인 천사의 얼굴로 표현 되었다고 했지만, 내눈에는 생각보다 밝은 피부 톤이 동양인과 더 닮앗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간 일행들은 눈이 크고, 눈썹이 짙고... 꼭 화장한 내 얼굴과 비슷하다고 해서 한동안 엔젤이라는 별명도 붙었었다. 나와 닮았던 에티오피아 천사들..^^

이 천사들을 흑인 천사를 표현햇을뿐 아니라..천사 얼굴 표정들이 모두 다르다. 천사들의 얼굴 덕분에 에티오피아의 시스티나 라고 불린다고 한다.




 옛날에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교회 ( Debre Birhan Selassie )는 왕족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들만 올 수 있는 곳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누구나 와서 기도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항상 주위에 와 기도하고, 앉아 있었다.



교회 성벽에 기대어 쉬고 있는 에이토피아 사람들..^^




교회 근처에서 놀고 있던 귀여운 아이들.. 교회에 오면 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을 항상 볼 수 있다.


에티오피아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곤다르. 이 곳에서 만난 곤다르 유적은 부강했던 에티오피아의 옛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엣날의 그 모습은 아니지만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모두 자존감이 높고 긍지를 안고 살아가는 것 같았다.

이들에게 예전과 같은 번영이 또 다시 불어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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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맛집! 맛있는 탑뷰 레스토랑, 아디스아바바



에티오피아 여행 : 에티오피아 맛집! 맛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아디스아바바


Ethiopian Top view Restaurant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 여행 중 아디스아바바에서 맛있게 먹은  탑뷰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한다. ^^

한국에는 에티오피아 여행 정보가 없어서 트립어드바이져에 검색해보면 외국인들이 적어놓은 에티오피아 음식점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트립어디바이져에서도 평이 좋은 탑 뷰 레스토랑은 에티오피아 현지 음식과 이탈리아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나는 비가 올때 탑뷰 레스토랑에 가서 분위기가 더 좋았다. 톡톡톡~ 비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식사를 하니 더욱 맛있었다.

에티오피아 여행에서 분위기 있고, 맛있는 현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탑뷰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싶다. 



여기가 바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탑뷰 레스토랑이다. 비오는 날이었지만 운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에티오피아 탑 뷰 레스토랑은 전면이 유리창으로 이루어져서 더욱 예쁜 레스토랑이다. 

탑 뷰 레스토랑은 우리 일행 말고는 대부분이 에티오피아 현지 사람들이었다. 화분들과, 넓은 레스토랑 내부..다 너무 좋았다!



야외에는 이렇게 테이블이 잇어서 야외 식사도 가능하다. 하지만 비가 오고 잇어서 나는 야외테이블은 포기! ㅎㅎ

탑 뷰 레스토랑은 메인 레스토랑이 외에도 건너 편에 넓은 실내가 또 있다. 야외 테이블 뒤로 보이는 건물이 또 다른 룸이다.



탑뷰 레스토랑의 운영시간에 대해서 나와있다. 꼭 참고하시길~



탑뷰 레스토랑의 실내는 이렇게 넓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예쁜 꽃장식과 함께 잘 꾸며져 잇었다. 



좀 늦은 점심 시간에 간건데도 에티오피아 현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이 맞구나 싶었다.



식사를 주문하면서 에티오피아의 천연 탄산수를 시켰다. 탄산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먹다보니 그 씁쓸한 맛과 탄산이 함께 어우러진 걸

조금씩 즐 길 수 있었다. 역시 많이 먹어봐야 익숙해지는 것 같다. ㅋ 참고로 나는 스파게티와 돼지고기 구이, 생선요리를 시켰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예쁜 테이블을 찍어봤다. 테이블보도 예쁘고, 작은 화병에 담긴 꽃도 예뻤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나온 바게트 빵에 토마토 소스를 올린 에피타이져! 배가 고파서 그런지..얼마나 맛잇던지~>ㅁ<

게속 먹어댔다. 음식으로 배채우기 전에 빵으로 채울 뻔 했다!ㅋ



맛있는 그린 스프가 나왔다. 색갈은 저래도 정말 맛있고 부드러운 스프였다. 솔직히 비쥬얼에 비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랫다는..ㅋㅋ



내가 시킨 치즈 돼지고기 요리!!! 요리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정말 맛있었다. 성공적!!ㅋㅋ

고기와 함께 나온 채소들은 함께 먹으며 더 맛있다. 고기가 느끼하지 않게 해주고 채소들과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있다!



오일 파스타! 오일파스타는 깔끔한 맛으로 먹을 수 있었다. 고추 같은 채소와 함께 볶아져 나와서 매콤한 맛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ㅁ<



이건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먹을 수 있는 흰살생선 요리인데... 정말 신기한건..안 비리다!!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는 생선요리라 너무 놀랬다. ㅋ 암튼 맛있게 냠냠~ 이것도 볶은 채소들과 함께 먹어주면 더 맛잇다!




우리가 시킨 음식은 이렇게 3가지! 그리고 코크와 암보~ >ㅁ< 맛잇게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먹느라 먹는 도중에는 사진을 못찍었다. ㅋ 다 먹고 나니 티나 커피 중에 선택하라고해서..

역시 에티오피아니깐 후식은 커피로 선택했다. 진한 커피의 맛은 커피를 막 배우는 나에겐 어렵게 느껴지지만..그래도 그 깊은 맛은 참 좋았다.



탑뷰 레스토랑의 그릇들은 모두 에뻤다. 그리고 정성 담긴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다시 에티오피아 여행을 간다면 그때에도 탑뷰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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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여행 : 남아공 프리토리아 여행 Pretoria 넬슨만델라 유니온빌딩






아프리카 여행 , 남아공 프리토리아 여행 Union Building Pretoria


프리토리아 넬슨 만델라 유니온빌딩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남아공 선시티 팰리스 호텔을 떠나 짧고 굵게 남아공 여행을 시작했어요. 아직도 꿈만 같은 아프리카 여행의 시간들...생생한 기억들 .

저는 남아공 프리토리아 로 향했어요. 3개의 수도 중에 프리토리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행정 도시이자 대통령궁인 유니온빌딩이 있답니다.

남아공 프리토리아 동네 구경을 차안에서 하고,  대통령 궁인 유니온 빌딩 앞에 차를 세우고 구경을 했어요.

 여기는 공직자들이 많은 곳이라서 많이 안전한 지역이라고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셨었어요. 혼자서  마음데로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취임식을 했다는 유니온빌딩은 아쉽게도 출입을 할 수 없었어요. 




프리토리아 유니온 빌딩 앞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멋진 남아공 프리토리아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작은 유럽을 상상하게 만들고, 남아공의 행정수도 답게 무척 발전되어 있는 모습에 한번 더 놀라는 시간이었어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취임식을 했었던 유니온 빌딩은 현재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한다고해요. 그리고 출입을 할 수 가 없었어요.

유니온빌딩 건물이...참 멋지죠? 정말 유럽의 건물이라고 해도 모를정도예요^^



유니온 빌딩 길 건너편에는 공원과 함께 '한국전쟁 추모의 벽' 을 만날 수 있었어요.

지금 말이 세워진 동상 보이시죠? 이게 바로 추모의 벽 중에 일부 랍니다. 이 머나먼 아프리카 나라에서...

우리나라 6.25 전쟁이 발발하자 공군들을 파견해서 우리나라에서 함께 싸워주었다고 하네요. 그때 희생된 전사자들의 이름이 써잇다고 해요.

그래서 매년 6.25 날이 되면 한국 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한 추모행사가 케이프타운이랑 요하네스버그에서 한다고해요.



뭔가..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이렇게 한국과 오래전부터 연이 잇엇던 아프리카... 이래서 제가 더 아프리카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나봐요.

동상이 프리토리아 시내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 뭔가 더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 아무리 전쟁에 나간거지만..분명히 고국을 그리워하면 전사 했겠죠..

다시 한번 남아공 참전 용사분들에게 감사를 표해요.




프리토리아 유니온 빌딩에 들어 갈 수 없었지만, 앞에서 기념 사진은 남겼답니다. ㅎㅎ 멋지다~~



셀카도 한번에 다 찍었어요^^



꼭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남아공의 용사들이 한국을 위해 싸워주었다고...^^



공원의 계단을 내려왔어요. 한국전쟁 추모의 벽과 유니온 빌딩이 함께 보였어요.

이렇게 계단 아래서 보니..더 멋진 뷰가 보였어요. 가운데에 있는 탑이 정말 더 빛나더라구요. 이 사진이 저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어요.



계단을 더 내려오면 넬슨 만델라 대통령 동상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리고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손을 뻗은 곳엔 프리토리아 도시가 보인답니다,.



그가 얼마나 좋은 대통령이었는지..이렇게 곳곳에 세워진 동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존경받는 대통령이 세워져야 할텐데.. 뭔가 아쉬움이 밀려오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넬슨 만델라 대동령 동상의 뒷 모습이예요. 믾은 사람들이 넬슨 만델라 동상의 앞모습을 찍도라구요^^ 저는 뒷모습 기념..ㅋㅋ 



동상의 손을 따라 보니..뭔가 기분이 묘햇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민들을 향한 손...^^ 뭔가 듬직해 보이도라고요



양쪽 계단을 다 내려오면 이렇게 큰 넬슨 만델라 대통령 동상을 만날수 잇어요. 넬슨만델라 스퀘어에서 본것 만큼 커보이는 동상 이었어요.

광장에서 본 동상과는 다른 포즈의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조금더 커보이는 느낌이었는데...비슷한 크기였겟죠?^^



저도 넬슨 만델라 대통령 동상의 앞모습을 보려고 갔어요.

이렇게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동상이 가운데 있고, 양쪽으로는 공원과 함께 대통령 궁이 보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는 꼭 다 와서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고 가는 것 같았어요.



저는 혼자 있었기 때문에...이렇게 셀카로 넬슨 만델라 대통령 동상과 기념 사진을 남겼답니다. 삼각대를 캐리어에서 뺏어야 햇는데..

삼각대 셀카를 못찍어서 아쉬워요! ㅋㅋㅋ



공원을 둘러보면서 멋진 하늘과 예쁜 나무들을 보았어요. 아프리카 날시한번 끝내주죠? ^^



공원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엇어요. 저도 시간이 된다면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그냥 사진으로 그리고 이렇게 떠나야 했어요.



무척 길고 얇은 멋진 흑인들^^ 그들에게도 여기는 멋진 공간인가봐요. 이렇게 좋은 산책지가 있으니 다들..좋을 것 같아요.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는 분들..^^



꽃들도 아름답게 핀 남아공 프리토리아



아름다운 남아공 프리토리아를 마음에 담고, 눈으로 담고, 사진으로 담았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행자들에게 좋은 휴식처이자, 멋진 뷰를 선물해주는 프리토리아 유니온빌딩 앞 궝원^^ 

여기의 이름을 정확히 알면 좋을텐데.. 공원 이름을 모르네요..ㅜㅜ  '한국전쟁 추모의 벽' 이 있는 아름다운 공원. 다음에 다시 오길 바래보아요.




위성지도로 본 남아공 프리토리아 유니온 빌딩의 모습이예요. 

유니온 빌딩이라고 찍혀진 부분의 밑에보이는 초록 빛갈이 모두 공원이고, 그 가운데에 추모벽과 넬슨만델라 대통령 동상이 있는거랍니다^^



프리토리아 유니온빌딩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도 상으로는 이렇게 위치해 있어요^^

제가 있었던 선시티와 프리토리아는 나름 가깝게 위치해 있답니다. 나중에 꼭 가고 싶은 케이프 타운은 왼쪽 아주 끝에 위치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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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아프리카_공화국 | 프레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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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산드라니 둘째날 : 일출 & 조식 & 스파 & 수영장







아프리카 모리셔스 여행 , 둘째날 


모리셔스 산드라니 조식 & 스파 & 수영장


Shandrani Resort Breakfast & Spa &  swimming pool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모리셔스 여행 둘째날, 오늘은 산드라니 리조트에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과 익스커션을 자유롭게 즐기기로 했어용~ 

모리셔스의 일출을 보고 싶어서 산드라니 해변으로 아침 일찍 나갔답니다. 일출을 보고 조식을 먹기로 했지요^^

다행히 함께 여행하는 꽁냥이가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저와 함께 모리셔스 일출을 보러 나왔답니다. 뭔가 시작부터 좋아하는게 비슷해서 좋앗어요^^




제가 갔었던 기간에는 모리셔스 하늘이 아침마다 구름이 너무 많았어요~

동그란 해가 올라오는 일출을 보고 싶었는데... 모리셔스 산드라니 리조트는 일출 보기에 좋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도 구름 덕분에 멋진 하늘은 찍을 수 있었지용



멀리서 아침 산책을 하는 외국인과 강아지가 보였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 주인인가 했더니..아니더라구요~ㅋ

사진찍는 저희 옆에 앉아서 일출을 같이 기다려 주었어요 후훗



멀리서 모리셔스 일출이 보이는 걸....구름을 통해 알 수 잇엇어요, ㅋㅋ 구름에 가려있지만...태양이 붉고 따뜻해서 그런지..

노랑빛갈이 하늘을 물들이며 해가 떠오르더라구요~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미 부지런한 모리셔스 사람들은 배를 타고 일을 하러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해가 뜨는 곳만 구름이 많고, 이렇게 해가뜨는 곳 반대편은 해가 뜨자 하늘이 점점 파렇게  물들었어요^^

모르셔스라고 모래해변에 써있는 글씨가 인상적이더라고요^^



동그랗고 붉은 일출을 볼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좋은 날씨를 만난 것만으로도 좋은 우리들~ㅋ 그림자 인증샷!!!!

모리셔스 산드라니 해변은 2가지 타입인데...저희 방 앞에는 이렇게 잔잔한 해변이 있고, 다른 쪽은 와일드 비치라고해서..파도가 거세답니다.

뭔가 2가지의 해변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좋도라구요. 와일드 비치는 이따가 소개할게욤~



일출을 멋지게 담고 있는..우리 꽁냥이의 뒷모습. 잠옷입고 다니기!!ㅋㅋ 귀여워랑!!ㅋ



저희 옆에서 일출을 같이 기다려준 강아지..ㅋ 집에 잘 가렴~~~



해가 뜨니 우리 산드라니 방 앞 잔디밭과 해변이 이어진 곳에 쉴수 있는 비치 침대들이 막 보이더라구요~ㅎㅎ 좋으다 좋으다



역시 일출의 빛은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이슬들로 반짝 반짝 빛나는 잔디밭!!

이제 밥먹으러 갈까용~ㅋ




산드라니 조식을 먹으러 전날 저녁을 먹었던 산드라니 메인 다이닝 르 그랑 포트 레스토랑으로 갔어요.

부페라서 자유롭게 부페를 즐기면 된답니다. 일찍 조식을 먹으러 와서 한가롭게 느껴졋어요^^




산드라니  르 그랑 포트 레스토랑 부페 조식은 참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답니다. 역시..만족스러움!ㅋㅋ



제가 좋아하는 씨리얼~



즉석 계란 요리들을 먹을 수 잇고용~



전 오므라이스를 주문 햇어용~ㅋㅋ



여기는 베이컴이랑 소세지를 고를수 있고, 따뜻한 음식들이 있어서 좋아용



빵 종류가 어마 어마 했어요 >ㅁ< 제가 좋아하는 달콤한 빵들을 냠냠



커피는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오므라이스와 신선한 샐러드, 소세지를 냠냠~>ㅁ< 자연광이 잘 들어오는 레스토랑이라서 기분이 좋아져용~




제 바로 옆 테이블에 예쁜 아기가 왔더라구요^^ 찰칵!!ㅋㅋ 웃지는 않네여 ㅠㅠ




이번에는 과일과 빵! 냠냠~ 그리고 게속 퍼다 먹었어요! ㅋ



야외 테이블도 잇어서 이렇게 여유롭게 빛을 받으며 즐길 수도 있답니다. 확실히 외국 분들은 야외 테이블을 선호하더라구용~




슬슬 걸어서 수영장과 전용 바가 있는 곳에 갔어요~ 아침부터 수영을 하는 외국 아이들..ㅎㅎ 좋아보이네요~ㅋ

모리셔스 날씨가 너무 좋아서.하늘이 파랗고 너무 좋네용.




산드라니 수영장 앞에는 바로 산드라니 비치가 있어서 해변에서 놀기에도 좋고, 수영장에서 놀기에도 좋아요!!ㅎㅎ 



엄마에게 수영을 배우는 귀여운 아이. 표정이 비장해 보여요!



튜브를 타고 아이 전용 풀장에서 노는 귀여운 아가~~



이렇게 수영장 비치 의자에서 휴식도 즐길 수 있답니다. 산드라니 리조트 수영장 좋아용~>ㅁ<



바가 바로 옆에 있어서 원하는 음료도 주문을 할 수 있어요~ 올인클루시브라서 이용하기에 참 좋답니다.



수영장 반대편에서 바라보면...이렇게 바와 함께 넓은 수영장이 보이네요^^



이번에는 버기카를 타고 모리셔스 산드라니 리조트 안에 있는 와일드 비치에 갔어요^^

잔잔한 모리셔스 해변중에..여기도 파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잔잔한 해변과, 와일드 해변을 가진 산드라니 리조트예용~

바다 색갈이 예술이죠?



생각보다 파도가 쎄서 수영을 잘 하는 분들이나 안전한 기구들을 활용해서 비치에서 놀아야 할것 같았어요~

전 사실 여기에 빠져보고 싶었는데..시간이 없어서 여기는 눈으로만 구경한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갑자기 날씨가 흐려졌어요. 앙대!!ㅋㅋ 이번에는 산드라니 스파에 갔답니다. ^^ 구경하러용~

저는 스노쿨링을 예약해놔서 마사지와 스파를 받을 시간이 없엇어용~ 다음에는 꼭 받아봐야겟어요.



산드라니 스파에 들어가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것 같앗어요~ 연못처럼 물들이 잇고.. 다리도 있고^^



큰 나무들로 멋진 조경을 이루면서..비치 의자들이 있어서 쉴수도 있겠더라구요. 이게 모두 수영장인것 같았어요^^

짱 멋지죠?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야외 스파& 마사지 시설...^^




이렇게 방 형태로 나눠져서 스파 장소가 구분 되어 잇어서 특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산드라니 스파 구경을 하고 나니...정말 너무 받고 싶더라구요. 근데 스노쿨링을 미리 예약해놔서..후다닥 가야했어요.

야유로움이 느껴지는 산드라니 스파,...>ㅁ< 받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