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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티오피아여행 : 시바여왕의 나라 악숨, 악숨투어(오벨리스크,성모마리아시온교회,시바왕국) (4)
  2. 에티오피아 기념품 : 랄리벨라에서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악숨으로~ 공항에서 기념품 구입하기!! (1)

에티오피아여행 : 시바여왕의 나라 악숨, 악숨투어(오벨리스크,성모마리아시온교회,시바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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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여행 : 시바여왕의 나라 악숨, 악숨투어(오벨리스크,성모마리아시온교회,시바왕국)


Ethiopia, Axum Tour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 악숨은 3천년 전에 시바여왕의 나라로 풍부한 유적을 가지고 있는 도시다. 악숨왕국은 동로마 제국과 페르시아 사이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였다

1-10세기까지 악숨제국의 문화중심지였고, 3-6세기에는 제국의 수도였다. 지금의 고대 유적지는 대부분 악숨왕국이 번영하던 시기인 1-10세기 사이에 만들어졌고 

10세기 정치적으로 몰락했지만 계속 악숨에서 에트오피아 황제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다고 한다. 에티오피아 악숨은 문화 경제의 중심지 역활을 했었다.

악숨의 유적 중에 대표되는 돌 기둥인 오벨리스크는 1-4세기 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아직 다 발굴 되지 않았지만 수백개의 기둥이 존재하고,

위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오벨리스크는 최대 높이가 33m에 해당하는 것도 있다. 오벨리스크의 지하에는 왕의 무덤이 있다. 


악숨은 시바여왕의 나라라고 불려지는 만큼 시바 여왕에 관련된 유적들도 많다. 특히 시바왕국의 궁터가 뛰어난 배수시설과 설계구조로 알려져있고,

시바 여왕과 솔로몬이 결혼한 후 악숨으로 돌아와 낳은 여왕의 아들 메넬리크가 예루살렘으로 가 십계명이 기록된 법궤를 가져와 성모 마리아 시온 교회에 보관 되어 있다는

전설이 대대로 내려온다. 예루살렘의 후손으로 종교적인 역사와 자부심이 더 강하다.  


[ 악숨 투어 일정 ] 

오벨리스크(Obelisk) - 람하이왕의 무덤(Tomb of the False Door) - 칼렙왕의 무덤 (Tomb of King Kaleb)-  에자냐왕의 금석문(Ezana inscription)

 - 성모 마리아 시온교회(Saint Maria of Zion)  - 고대 시바왕국의 궁터 (Sheba Kingdom, Saba)




오벨리스크(Obel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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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숨 유적에서 가장 유명한 오벨리스크다. 오벨리스크는 1-4세기 경에 세워졌고, 아직 다 발굴 되지 않았지만 수백개의 기둥이 존재하고,

위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오벨리스크는 최대 높이가 33m에 해당하는 것도 있다. 오벨리스크의 지하에는 왕의 무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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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 사는 현지인들도 아이들을 데려와 오벨리스크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는 것을 보았다.

아빠가 고대 유적지에 대해 설명을 하며 에티오피아의 역사를 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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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일 높은 33미터 오벨리스크가 여러 동강으로 쓰러져 있는 모습이다. 비록 쓰러졋지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오벨리스크다.

그 고대시대에 이 오벨리스크를 만들고 세웟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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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는 무덤에 세워진 비석이다. 쓰러져있는 오벨리스크 안에 들어가니 이렇게 왕의 무덤이 잇었다.

오벨리스크의 지하에 있지만, 이렇게 창을 만들어 놓은 것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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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워져 있는 무덤이다. 빛이 잘 들어오도록 중간 중간 창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여러 개의 방들이 존재하고, 왕의 관이 있는 방, 왕이 쓴 물건들이 들어가는 방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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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있는 오벨리스크를 보존 하기 위해 사이사이마다 돌로 채운 것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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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24m 크기를 자랑하는 에자냐왕의 오벨리스크다. 이 오벨리스크는 원래는 6번째로 큰 크기였는데, 현재 세워진 오벨리스크 중에는 가장 높다.

이탈리아에게 빼앗겼다가 2005년 되어서야 3등분되어 비행기로 돌아와 다시 재건한 기둥이다. 아랫부분에는 문과 고리, 원형 조각, 네모난 창문들을 새겼고,

돌 기둥 자케가 큰 건물을 형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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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숨 현지사람들에게는 더 의미가 잇는 곳이라 그런지..결혼식을 한 에티오피아 부부가 오벨리스크에 와 기념 사진을 찍고잇었다.

이런 귀한 장면을 봐서 기분이 좋았다^^


 



람하이왕의 무덤(Tomb of the False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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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찾은 곳은 람하이 왕의 무덤이다. 여기는 가짜 문을 따로 만들었지만 이미 도굴꾼들은 다 무덤을 파내어 귀한 유물을 가져가 상태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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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곳이 가짜 문인데, 뒤로 돌아가면 밑으로 내려가는 진짜 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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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관이 있으며, 다른 방에는 람하이 왕의 보석이나 사용햇던 물건들이 잇었을거라고 짐작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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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벨리스크 안에 있는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는 뮤지엄이다. 사진은 찍을 수 없고 구경만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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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의 한쪽에는 이렇게 기념품들을 살 수 있엇다. 손재주가 뛰어난 에티오피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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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도가 가지고 싶엇지만, 너무 커서 포기햇다. 아쉬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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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을 그려넣은 소품이 인상적이엇다. 다들 깍아주겟다며 사라고 햇지만..크기들이 다 커서 못사고 나왓다 ㅠㅠ





갈렙왕의 무덤 (Tomb of King Ka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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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캅렙 왕과 그의 아들 게브레 메스켈 왕의 무덤이다. 갈렙왕의 무덤까지 오려면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했다. 약간 언덕 위에 위치한 왕의 무덤

캅렙 왕은 악숨왕국이 가장 번성 했던 6세기의 왕이었다. 영토를 넓히며 위세를 날렸다고 한다. 특히 기독교 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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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돌로 만드렁진 방 3개가 있는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고, 깨진 관만 하나 있었다.




에자냐왕의 금석문(Ezana in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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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냐왕의 금석문은 칼렙왕 무덤으로 가는 길에 있었다. 이 금석문은 아주 귀한 유적이라고 했다 .

에티오피아는 북아프리카를 제외한 아프리카 중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를 가지고 있다. 일찍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게어즈어와 에티오피아 문자를 바탕으로 문학이 

발달 했다고 한다. 현존하는 게어즈어 문헌 중에 최고가 바로 에티오피아 악숨에 있는 에쟈냐왕의 금석문 이라고 한다.

4세기 정도에 쓰여졌고, 금석문에는 게어즈어와 그리스어, 남아라비아어 등 여러 문자로 쓰여져 잇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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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금석문이다. 금석문을 자세히 보면 4면에 모두 다른 언어로 적혀 잇는 것을 볼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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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어즈어와 그리스어, 남아라비아어 등 정말 다양한 문자를 쓴 것이 놀라웠다.

여기에는 영토정복과 전쟁에 관한 기도문 등 업적과 함께 여러가지 역사적 사실이 기록 되어 잇다고 한다.


 



 성모 마리아 시온교회(Saint Maria of 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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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 시온 교회에 왔다. 이 교회에는 십계명이 기록된 법궤를 보관 하고 잇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다.

셀라시 황제의 명으로 교회를 건축했고, 2개의 교회 사이에 법궤를 보관한 장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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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교회의 입구다. 누구나 출입이 가능해 현지 사람들이 자주와서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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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시온교회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곳이다. 에전에는 여성의 출입이 금지 되었었지만

영국 여와의 건의로 여성 출입이 가능한 돔 교회를 새로 건축했다. 그래서 예전의 교회는 남자만 출입이 가능하고, 지금 보여지는 돔교회는 여자도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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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도를 하는 이들의 모습은 크르스챤인 나에게 도전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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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교회의 야외에는 이렇게 에배를 준비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 위해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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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배가 시작되니 이렇게 꽉 차 있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어린애부터 청년, 노인까지도 모두 경건하게 에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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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나는 여상 출입이 가능한 돔 교회로 들어왔다. 이 안에는 아름다운 스테인글라스와 함께 성서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엄청 많았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시작으로, 예수님, 그리고 그 제자들의 모습까지 모두 멋진 그림으로 새겨져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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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청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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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있던 수도사가 우리에게 양피지로 만든 700년 이상 된 성경을 보여주었다. 

선이 짙은 그림, 예쁜 색 , 빼곡히 써있는 말씀들을 정말 인상적이었다. 수도사는 무척 귀하게 성경을 다뤗다. 

손 때 묻은 성경의 끝 자락들이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짐작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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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오벨리스크처럼 보이는 기둥이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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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여지는 곳은 바로 모세의 십계명이 써있는 법궤가 보관되는 곳이라고 한다.

오직 법궤를 지키는 수도사만이 법궤를 볼 수 있고, 평생 이 법궤를 지키다 죽어서야 나올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뒤의 아들이 법궤를 지킨다고 한다.

법궤가 잇는지 없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모두 여기에 보존 되어 있다는 것을 큰 자부심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 건물 옆에 보이는 곳이 남자들만  갈 수 있는 처음에 만들어진 시온교회라고 한다.



고대 시바왕국의 궁터 (Sheba Kingdom, S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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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간 곳은 바로 시바여왕의 궁터 & 목욕탕이다. 솔직히 좀 놀랫었다.

악숨이라는 곳이 시바여왕의 나라라고 알려질 정도로 시바여왕의 위치가 엄청 크다고 생각하는데..

발견된 시바여왕의 궁터는 생각보다 작아보엿기 때문이다. 물론 이 곳이 다가 아닐 수도 있다. 아직 발견되지 못한 유적들이 엄청 많다고 했기에

나중에 발견될 유적들이 더 궁금해졌다.  시바여왕의 궁터는 농부들의 의해 발견 되었고, 아직 추정만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결국은 이 곳이 시바여왕의 궁터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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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생각보다 작아서 왕궁이 아닌 귀족의 저택으로 추정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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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기하게 생긴 선인장. 정말 클래스가 다른 아프리카 선인장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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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여왕의 궁터를 볼 수  있는 2층 뷰에 올라왓다. 아무리 봐도 생각보다 작다.ㅋ

진짜 시바여왕의 궁터는 어딘가에 잇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티오피아에는 유적을 발굴할 만한 기술과 돈이 없어서 아직 발굴을 못한 

곳들이 엄청난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으면..그 나라에서 입장료나 커미션 같은걸 받는 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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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여왕의 왕궁 터 맞은편에는 아직 발굴 하지 못한 오벨리스크가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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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묻혀 잇는 오벨리스크가 많다고 하니 나중에 꼭 이 유적들을 모두 발굴 햇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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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여왕 왕궁 터에서 만난 예쁜 소녀~ 어찌나 노래를 예쁜게 잘하고, 방긋 방긋 웃어주는지...

덕분에 이 소녀는 볼펜과 간식을 많이 가져갔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이렇게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여행지였던 악숨에 잘 다녀왓다.
에티오피아의 여러 도시들을 다니면서 각 도시마다 아름답고 신기한 유적지를 보며 놀라웟고, 

강대국이었던 에티오피아의 과거로 돌아가는 경험을 하는 것 같았다. 지금은 고대 유적이지만, 예전에는 얼마나 화려했고, 웅장했을지 상상하게 되었다.

다시한번 에티오피아가 강력하게 성장하는 나라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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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기념품 : 랄리벨라에서 에티오피아항공 타고 악숨으로~ 공항에서 기념품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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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여행 :  랄리벨라에서 악숨으로~ 공항에서 에티오피아 기념품 구입하기!! 


랄리벨라 공항에서 기념품 구입!ㅋ


사진,글 오로라공주 민작가



에티오피아 랄리벨라에서 악숨으로 이동하기 위해 랄리벨라 공항으로 왔다,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여행지 악숨! 

시바여왕의 나라로 알려진 악숨왕국은 곤다르나 랄리벨라처럼 역사적, 종교적으로 중요한 기록들이 모두 남겨져 있는 에티오피아의 중요 도시다.

시바여왕이 솔로몬을 만나고 낳은 아들이 왕위를 계승 받고, 그리고 솔로몬으로부터 언약궤를 받아왔다는 전설이 있다.

이제는 에티오피아에서 비행기를 타러 가는건 어렵지 않았다. 너무 익숙해졋다고 해야할까? ㅎ 하루만다 이동하는 것은  피곤하지만

게속 이런 식으로 에티오피아 남부까지 여행을 하고 싶엇는데, 마지막 여행지로 악숨으로 향한다는 것이 너무 아쉬워졌다.

그동안 기념품을 살 시간이 없어서 구입을 하지 못했었는데, 악숨에 가면 기념품이 더 비쌀수도 있다는 생각에

랄리벨라 공항에서도 여유롭게 공항까지 들어와 에티오피아항공 표를 받고 1시간 30분 가량 시간이 있엇다.

공항 안에는 기념품 가게가 4개가 쭉~~ 붙어있는데.. 첫번째랑, 네번째 가게는 친절하고 짧은 대화로 비싼 기념품 값 흥정이 가능한데.. 

중간에 껴 있는 2번째 가게는 너무 불친절해서 안사고, 3번째 가게도 불친절 했지만, 구입하고 싶은게 잇어서 어쩔수 없이 샀다..ㅠㅠ

결론은 2번째 가게 빼고는  3군데 가게에 모두 다른 마그넷과 팔찌, 그림들이 있어서...결국 기념품을 나눠서 사게 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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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랄리벨라 공항 방문. 이제 악숨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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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벨라 공항에는 대표되는 암굴 교회 그림들이 이렇게 그려져 액자로 잇엇다. 판매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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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먼저 티켓을 받고, 수화물을 보내야한다. 외국인들만 타는 것 같은 공항. 아프리카인지 다른 나라인지..손님들을 보면 구분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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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벨라에서 악숨으로 가는 내 항공권! 에티오피아항공 덕분에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어서 좋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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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옆에는 이렇게 기념품을 파는 가게 4개가 연달아 있었다. 여기서 2번째 가게에 위치한 가게가 보라색티랑 노랑색 티 걸어져 있는 아줌마 서있는 가게가 정말 불친절하다.

그래서 1,3,4번째 가게에서  원하는 마그넷과 팔찌, 그림을 각각 구입했다. 참고로 첫번째, 네번째 주인 아저씨는 친절하고, 잘 깍아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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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력적인 그림들.. 아프리카 사람들은 정말로 손재주가 좋은 것 같다. 그림들이 하나같이 너무 아름답다. 색도 그렇고, 표현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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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서 가장 많이 팔고, 구입하는 기념품은 바로 팬던트다. 나는 악세사리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팬던트는 안샀지만,

나랑 함께 여행한 지인들은 모두 펜던트를 2-3개씩은 구입하셨다. 나는 목걸이 팬던트 대신 팔찌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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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닮았다고 주위에서 꼭 사라는 바람에 팔찌 1개와 그림을 구입했다. 이 그림은 염소 가죽 위에 그린 그림이다.

내가 에티오피아 현지 비르가 부족해서 그림과 팔찌 1개씩 60비르에 주고 샀다. 참고로 팔찌는 악숨이 2개에서 50비르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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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원하는 것을 구입 할 수 있다. 손으로 그린 그림들이라 모두 조금씩 다르다는게 특징이다. 내 그림은 세상에 딱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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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가게, 여기서 팔찌랑 그림을 구입했다. 아저씨가 나에게 물었다. ' 너가 이것을 구입하면 행복하겠니?' 그래서 내가 '너무 행복할거야' 라고 말했더니

나에게 10비르를 깍아주었다. 아저씨 센스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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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찌와 천사그림^^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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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와 그림은 첫번째 가게에서...  입체 마그넥 2개는 3번째 가게 알바하는 분한테 사고, 마그넷 2개는 4번째 가게 아저씨한테 샀다. 

마그넷은 개당 100비르를 불러서 깍아서 2개에 150 비르에 구입한 걸로 기억한다. 솔직히 마그넷은 좀 비싼것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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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랄리벨라 공항 2층에 있는 커피숍이다.  곤다르 공항에서 맛 보앗던 커피를 기대하고 올라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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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로 들어오는 빛과 에티오피아 사람이 그려진 액자가 무척 잘 어울린다. ^^ 항상 그림들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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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 주문할 수 있고, 커피류도 주문 할 수 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왓기에 커피를 주문했다~커피는 25비르. 곤다르보다 5비르 비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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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곤다르 공항에서 먹은 커피와는 색이나 맛이 조금 다르다. 그냥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 곤다르에서는 뭔가 부드러우면서 깊은 맛이 느껴졋는데..

곤다르 공항커피가 훨~ 맛잇는 걸로 결론! 그래도 에티오피아 커피는 어디서든 맛있다. 여기도 커피 세레모니 커피보다 부드러워서 나랑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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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러 왓다. 랄리벨라 비행기 탑승하는 곳에 커피 세레모니를 하는 곳이 잇었다. 오호!!

공항 탑승장 안에 이렇게 커피세레모니와 커피원두, 그리고 곡식 볶음을 팔고 잇을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여기서 먹어볼걸...ㅎ 급 후회했다. 암튼 인상적인 커피세레모니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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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산을 배경으로 에티오피아항공기가 왓다. 역시... 자연에서 보는 항공기는 더 멋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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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국내선이 잘되어 있어서 이번에도 에티오피아항공을 타고 악숨까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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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를 주셔서 호로록~ 쥬스도 맛있다. 나는 비행기에서 나오는 음식이나 음료는 다 맛있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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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벨라에서 악숨으로 가는 비행기 안은 한적해서 여유롭게 느껴졋다. 이렇게 사람이 없는데도 국내선을 태워주니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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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악숨에 거의다 와갔다. 비행기 창문 박으로 보이는 악숨은 그동안 보았던 에티오피아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물론 황토색이 더 많이 보이는 땅은 여전하다. 우기가 되야 풀들이 자라는 것 같았다. 예전에 말라위 갈때도 그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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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악숨 공항 도착!!! 뭔가 악숨 공항은 그동안 보앗던 공항들과 달리 화려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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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도 잘해놓고, 일자형식의 건물이 아니라 기둥들도 멋지게 서잇고...오호~~~멋지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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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실내는 밖에보다는 단순햇다. 짐을 찾고 이제 악숨 여행 고고 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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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숨 공항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역시 공항안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전구 장식도 멋지게 되어 있었다.

에티오피아에서의 마지막 여행지.. 즐겁게 출발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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