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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 & 반납 하기 (반납 장소)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17)
  2.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준비하기 :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 & 허츠 골드 회원 혜택 (12)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 & 반납 하기 (반납 장소)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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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렌트카 여행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오스트리아 렌트카 픽업 & 반납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근 두근 떨리는 오스트리아 여행의 시작. 대만 국적기인 에바 항공을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이미 올해 3월에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렌트카 여행을 한 뒤,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비엔나 국제 공항이 낯설지가 않았다. 비엔나 공항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 한 뒤 우리가 향한 곳은 18일

동안 우리의 발 길을 안전하게 책임져 줄 우리의 붕붕이!! 렌트카를 픽업하러 가는 거였다. 이미 유럽 여행지에서 여러

브랜드의 렌트카 회사들을 경험 했었는데, 솔직히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는 경우에는 사고와 보험(?) 관련 문제나

차량 반납 후 렌트카 회사에서 금액이 추가 청구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여행 하는 동안에도 차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에 와도 한 달 정도는 추가 청구되는 금액이 없는지 카드 내역을 계속 살피게 되었다.

우리 부부처럼 가족이 함께 10일 이상 렌트카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이름이 알려진 렌트카 업체를 선정하고, 추가

운전자 등록과 슈퍼 풀 보험을 드는 것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아무튼 이번 여행에서는 허츠 렌트카를 예약해 골드 회원

혜택으로 배우자인 나는 무료 추가 운전자 등록이 가능했고, 이미 슈퍼 풀 보험을 적용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렌트카

픽업시 카드 결제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은 없었다. 더불어 허츠 렌트카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은 해주시지만

우리처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은 헷갈려 할 때도 있는데, 카운터에서 신용카드 제시 후 디파짓 결제가 되는데 나중에

량 반납 후 문제가 없을 시 자동으로 취소가 되니 걱정 안해도 된다. 그리고 비엔나 국제공항의 허츠 렌트카 픽업

장소와 반납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렌트카 반납시 렌트카 반납 장소를 미리 네비게이션이나 구글 지도에 체크 한 후

찾아 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 경우 고속도로를 다닐 때에는 필수로 비넷을 부착해야한다.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은 사용하는 기간에 따라 구입 할 수 있는데 우리 렌트카의 경우 2018년 1년 동안 사용 할 수 있는

붉은색의 비넷이 차 앞 유리에 붙여져 있었다. 덕분에 고속도로 비넷 비용은 추가로 들지 않았다. 만약에 렌트카로

유럽의 다른 나라까지 여행을 한다면 나라마다 다른 비넷이나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다.

오스트리아에서 가기 좋은 나라들 중 간단히 예를 들면 독일은 고속도로 비용이 무료, 스위스는 1년 짜리 비넷을

필수로 구입해야 하고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마다 톨게이트가 있어 현금이나 카드로 통행료를 지불하면

된다. 더불어 렌트카 반납 전에는 필수로 연료 탱크를 꽉 채워야 하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 주유 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우리처럼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함께 간다면 오스트리아 주유소에서

연료를 가득 채워서 이탈리아 북부로 넘어가길 추천하고 싶다. >ㅁ<;;;; 이탈리아 북부 기름값이 ㅎㄷㄷ 정말 비싸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하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의 허츠 렌트카 픽업 장소는  'CAR RENTAL CENTER (자동차 렌탈 센타)' 라고 써 있는

이정표를 따라 가면 P4에서 허츠 렌트카와 더불어 다른 렌트카 업체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우리 부부는 골드 리워드

회원인 덕분에 골드 클럽 창구에서 국제 면허증과 신용 카드 제시 후 바로 렌트카 키와 관련 서류를 받을 수 있었고

우리가 예약한 붕붕이는 허츠 VIP 파킹 주차장에서 바로 찾을 수 있었다. 보통 렌트카 픽업이 30분 이상 소요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10분도 안걸려서 차량 인수까지 할 수 있었고,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을 문의 하느라 허츠렌트카

창구에 여러번 질문을 하러 갔을 때에도 무척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 렌트를 하기 때문에

2018년 붉은색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1년짜리가 차량 앞 유리에 붙어 있었고, 차량마다 다르지만 그 전에 탔던

운전자들의 여행 경로에 따라 스위스 같은 다른 나라 고속도로 비넷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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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출국층에는 트레일과 호텔, 자동차 렌탈에 대한 이정표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더불어 가는 길은 내리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캐리어를 쉽게 끌고 갈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우리처럼 렌트카를 찾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 함께 가면 더 어렵지 않게 허츠 렌트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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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 길을 따라 오면 이렇게 다양한 렌트카 업체 이름 이정표와 함께 큰 자동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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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문을 통과하고나면 자동차 렌탈 센타가 있는 P4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한다.

허츠 렌트카 창구 DECK8 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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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가 바로 비엔나 국제공항에 있는 허츠 렌터카 창구!!

우리 남편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는데 골드 리워드 회원이라 이렇게 전광판에 이름이 떴다. 대박 신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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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렌트카 인수 할 때에는 여권, 국제면허증, 운전자 신용카드만 제시하면 된다.

골드 회원은 추가 운전자 등록이 배우자는 무료이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국제 면허증을 모두 준비해서 갔다.

국제 면허증은 한국에서 미리 발급 받아야하는데,

요즘은 여권사진 1장과 여권을 제시하면 인천공항에서도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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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렌트카 반납 장소는 꼭 꼭 체크해놔야 한다.

동그라미 작은 곳이 지금 허츠 렌트카를 인수하는 장소이고, 위에 큰 동그라미가 반납 장소인데

반납 장소는 야외 주차장으로 거의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의 차량들을 반납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구글 지도에 Rental Car Return 이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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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허츠 렌트카 창구와 연결 된 자동차 렌탈 VIP 주차장이다. 

골드 클럽에게는 이렇게 렌트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척 유용하다.

물론  허츠 골드 클럽 가입은 무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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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만난 우리 붕붕이!! 나는 여행을 다닐때 만나는 렌트카에게 '붕붕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번에 우리 부부의 붕붕이가 된 차량은 바로 밴츠 B 클래스!! 

원래 처음에 예약햇던 차량은 밴츠 A 클래스 였는데, 허츠 렌트카에서 조금 더 넓은 B 클래스를 배정해 주었다.

크기도 적당하고 흰색이라 무척 맘에 들었다. 그리고 차량 앞유리에는 이렇게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1년짜리가

딱! 붙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오스트리아 비넷 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우리가 함께 여행 할 이탈리아는 비넷을 사용하지 않고 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 요금을 지불하는 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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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츠 B 클래스 차량 내부! 밴츠 차량은 처음 운전해 보는거라 긴장은 되었지만

다행히 렌트카 여행을 자주 하면서 여러 차량을 운전해 보았던 경험이 무척 도움이 되었다.

넓고 쾌적한 우리 붕붕이!! 나에겐 딱 좋은 렌트카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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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츠B 클래스 트렁크에는 이렇게 캐리어를 넣을 수 있었다.

우리 부부가 가져온 28인치 캐리어 2개와 보스턴 백 큰거 2개를 트렁크에 넣고 가림막으로

닫을 수 있었고, 추가로 가져간 20인치 카메라 캐리어는 뒷 좌석에 실었다. 

만약에 우리가 커다란 보스턴 백 2개를 가져가지 않았다면 20인치 캐리어까지 모두 트렁크에 넣을 수 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차량 트렁크에는 총 3개의 캐리어를 넣을 수 있다.

28인치 캐리어 2개와 20인치 캐리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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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우리 부부는 아이패드를 챙겨오지 않았다. 핸드폰에 인터넷이 되는 쓰리심을 넣고

구글 지도를 이용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로 해서 이렇게 핸드폰을 고정 할 수 있는 거치대를 준비했다.

이 핸드폰 거치대는 우리처럼 현지 네비게이션 대신 핸드폰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유용하고

휴대하기에도 좋다. 우리는 거치대가 망가지는 것을 감안해 거치대 2개를 준비해 갔다. ( 참고로 다이소꺼는 잘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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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게이션처럼 생겼지만 네비세이션은 아니고..ㅋㅋ 음악을 연결하거나, 차량 정보를 알 수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처음에 너무 네비게이션처럼 생겨서 메뉴에 들어가 찾아보앗는데.. 아쉽게도 지도는 떠도 네비 기능을 이용 할수는 없었다.

아니면 우리가 언어를 몰라서 잘 못 설정 했을수도 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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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석 수납함에 있는 차량 서류와 비상시 입고 경고를 알리는 형광 조끼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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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비엔나 국제 공항에서 나갈 때에는 이 주차증을 넣어주어야 한다.

미리 허츠 렌트카 창구에서 챙겨주기 때문에 밖에 도로로 나갈 때에 기계 안에 넣어주기만 하면

바리게이트가 쓱~ 올라가니 걱정 할 필요 없다. 이렇게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렌트카 픽업 완료!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코스   


오스트리아 렌트카를 가지고 비엔나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까지 여행을 다녀왔던 코스를  대략적으로

구글 지도에 체크해 보았다. 오스트리아 전역을 두루 두루 다닌 건 아니지만 가보고 싶었던 명소들을 찾아 다니기도 했고

남들이 안가는 곳들도 오스트리아 도로를 달리며 드라이브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특별히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생각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처음에 몇 일 동안 비엔나 도심에서 보내려고 했던 일정을 변경해 바로 판도르프 아울렛으로

가 가을&겨울 옷을 쇼핑을 하고, 바로 오스트리아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할슈타트로 이동하면서 호텔을 중간에 예약해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할슈타트 - 짤츠카머구트 - 잘츠부르크 - 첼암제 등을 여유롭게 다니며 오스트리아 여행을 8일 정도

하고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자연 속에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오스트리아로 넘어와 마지막 날은

판도로프 아울렛을 다녀온 뒤 1박 휴식 후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렌트카 반납하고 한국으로 향했다. >ㅁ<



▲  구글 지도에 체크한 우리 부부의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여행 기록!

물론 구글 지도에 별 표시가 된 곳들이 모두 이번 여행에서 들렸던 장소인데 모두 경로로 체크하기 어려워서

이렇게 대략적인 경로를 체크해보았다. 대략 1460KM 운전 거리라고 나오지만,

중간에 비가오는 바람에 한번 들렸던 곳에 맑은 날 다시 간 적도 있고, 지도에 별 표시된 장소들을

모두 들렸다보니 대략적으로 2000KM 는 넘게 운전 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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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포스팅에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여행 코스를 소개 하려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렇게 우리 부부가  붕붕이와 함께했던 날들을 담은 사진들이 너무 좋아서 몇 장 추려 올려보았다. ㅋㅋ

솔직히 기차나 버스를 타고도 갈 수 있는 장소들이라고 하지만, 워낙 버스가 하루에 몇 대 없고

캐리어 같은 짐들을 들고 다니기에는 정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우리 처럼 밤에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면

자동차는 필수!! 또 멋진 장소들은 차로 이동하는 중간에 내려서 찍는 경우도 많다. 

풍경을 보러 떠나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은 진심 자동차 여행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다.

나중에는 캠핑카를 끌고 여행 하고 싶다는..ㅋㅋㅋ





    오스트리아 렌트카 주유 방법    


이번에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유럽의 주유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는 거였다.

이전에 스위스와 이탈리아 중부 & 남부 렌트카 여행을 통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었는데, 다행히 오스트리아도

같은 방식이라 오스트리아 주유소를 다니며 기름을 넣을 수 있었다. 보통 차를 세울 수 있는 주유소 연료 탱크가 있는 곳은 

탱크 겉에  숫자와 디젤/휘발류로 나눠진 주유기가 걸려 있다. 자동차 연료 통을 열어 내 자동차에 해당하는 기름 주유기를

넣고 총 쏘듯이 당겨 내가 지불하고 싶은 금액의 기름을 넣으면 된다. 만약에 풀로 채우고 싶다면 주유기에 총 모양의

버튼에 고정대를 건 뒤 '탁' 소리가 날때까지 주유를 하면 된다. 그리고 주유구를 닫고, 주유기도 제자리에 놓은 뒤

주유소에 있는 가게 안에 들어가 내 탱크번호를 말하고 현금이나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이렇게 셀프 주유를 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연료를 넣을 수 있고, 직원들이 직접 넣어주는 주유소의 경우 넣고 싶은 금액을 제시하면

직원 분이 알아서 넣어주고 현금이나 카드로 계산을 해준다. 보통 이렇게 서비스가 있는 경우는 기름값이 더 비싸다.

오스트리아의 경우 셀프 주유가 참 많았고 연료 값도 무척 저렴했는데,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에 가자마자

껑충 뛰어오르는 기름 값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셀프 보다는 사람이 넣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아직도 오스트리아에서 아탈리아 넘어 갈때 기름을 가득 넣지 않았던 건...정말 후회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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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가 써있는 연료 탱크 앞에 렌트카를 세운다. 

참고로 내 자동차의 연료통 구멍이 어딨는지 꼭 확인하고 주차해야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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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주유의 경우 원하는 양만큼 넣고 싶다면, 주유기를 잡고 직접 넣어야한다.

기름을 가득 넣고 싶다면 당기는 부분의 주유기에 고정 버튼을 누르고 그냥 두면 된다.

연료통이 꽉 차게 되면 자동적으로 '탁' 소리와 함께 기름 넣는 것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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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 탱크 3번 / 위에 숫자는 내가 넣은 기름 양의 유료 금액 / 밑에는 지금까지 들어간 기름 양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주유소의 경우 리터당 1.299 유로였는데....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경우 리터당 1.800 유로 이상의 금액이었다. 엄청난 차이의 기름 값...ㅎㄷㄷㄷ

아무튼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는 이렇게 공항 근처에서 가득 연료통에 기름을 넣어야  렌트카 반납 장소까지 

이동 했을때에 기름이 가득 남겨진 상태로 반납 할 수 있다. 만약에 미리 연료를 넣고 이동 했다가 

반납 후 연료 게이지가 낮춰져 있으면 추가 금액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꼭 공항 20분 이내의 거리의 주유소에서 넣어야한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렌트카 반납 장소   


처음에 허츠 렌트카 픽업을 하면서 말했듯이 렌트카 반납 장소는 픽업 장소와 달랐다. 구글 지도에 Rental Car Return 이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다른 장소 임을 알 수 있고, 친절하게 안내 해준다. 허츠 렌트카 외에도 다른 브랜드 렌터카 반납 장소여서

생각보다 넓고 큰 부지를 사용하고 있다. 비엔나 국제공항 가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정표에 '카 렌탈 리턴' 이라고 써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천천히 이정표도 잘 보며 찾아 가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렌트카 반납 장소가 건물이 아니라

'야외 주차장' 이라는 것! 절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종종 허츠렌트카를 대여했던 P4로 가는 분들도 있는데..

P4 건물 옆에.. 큰 부지의 야외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허츠 렌트카 반납 창구로 가서 직원 분께 렌트카 서류를 제시하면

렌트카의 상태와 연료 게이지를 확인 한 후, 차량에 문제가 없으면 확인 사인을 하고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이동하면 된다.

렌트카 반납 장소롸 비엔나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층은 대략 10분 정도 걸어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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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국제공항 근처에 오면 이렇게 P4 / 카 렌탈 리턴 이라고 써있는 이정표를 볼 수 있다.

구글 지도 안내도 받아야하지만 이정표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납 시간 20-30분 전에 미리 도착 할 수 있도록 서둘러 공항으로 오는 것이 좋다. 

가끔 마음이 급하면 리턴 장소를 못 찾고 뱅글 뱅글 도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

렌트카 반납을 완벽하게 할 때 까지는 긴장을 빼서는 안된다. 여러 번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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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렌트카 반납 장소이다.

넓은 야외 주차장으로 반납 장소 입구에는 이렇게 '허츠 렌트카' 라고 써있는 간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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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렇게 허츠 렌트카 컨테이너 앞에 차를 세우고, 직원분께 서류를 제시하면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름 게이지를 확인 한 뒤 문제가 없다고 하면  확인 싸인 후 차량 반납까지 마무리 된다.

슈퍼 풀 보험에 들었고,  연료까지 가득 넣은 상태라 우리 붕붕이는 아무 문제 없다고 나왔다.

처음부터 차량에 기스가 있었던 건 미리 말을 해서 문제 되지 않았다. ^^



오스트리아 렌트카 픽업과 반납 & 그리고 허츠 렌트카 이용하는 팁과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등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차근 차근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다보니

다시금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이번에는 8월 말에 출발 했는데도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

가을겸 겨울을 맛보는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매일 따뜻한 여름에 다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렌트카에서 자는 비박,  캠그라운드에서 렌트카 주차 하고 텐트를 치고 음식을 해먹는

캠핑 & 렌트카 여행을 하고 싶다. 아마도 이렇게 한다면 이번에 들었던 여행 경비의 20-30% 정도는 줄일 수 있었을 거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렌트카의 활용도 훨씬 높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꼭 여름 유럽 캠핑 여행 도전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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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준비하기 :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 & 허츠 골드 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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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준비 #1 :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하기 & 허츠 골드 회원 혜택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하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예약한 것은 바로 항공권, 그리고 렌트카였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인 - 아웃을 하는 항공권을 에버 항공 특가로 50만원대에 구입 했고, 대략 18일 동안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을 만나러 가려고 하다보니

내가 원래 가고 싶어 했던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와 무척 가깝게 위치해 있어 이탈리아 북부 여행까지 일정에 추가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우리 부부의 이동 수단이 될 렌트카를 가장 신경쓰게 되었다. 지난번 미국 & 캐나다 동부 렌트카 여행을 24일 동안 하면서 타이어도

터져보고 여러 경험을 한 적이 있었던터라 아무래도 슈퍼 커버 보험은 필수였고, 유럽에서는 도난 사고도 많다고 해서 우리 짐들을 안전하게

보관해 줄 자동차와 자동 차량을 많이 보유 해놓은 대여하는 업체를 생각하다보니 역시 이번에도 허츠 렌트카를 가장 먼저 견적 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타이어 파손과 도난 사고의 경우 보험과 별개로 지불해야하는 금액이 따라오지만, 아무래도 영어를 못하는 우리에게는 한국어

지원이 되는 허츠 렌트카 상담 서비스와 빠르게 사고 처리가 가능한 든든한 렌트카 업체를 생각하는 것이 1순위가 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안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베스트 드라이버 우리 김작가님의 의견에 따라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허츠 렌트카를 빌려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참고로 우리 부부는 허츠 렌트카에 이미 골드 플러스 리워즈 회원이라 골드 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골드 플러스

리워즈 회원은 무료 가입이 가능해서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골드 회원일 경우 배우자는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픽업과 반납을 더욱 신속하게 할 수 있으며, 허츠 렌트카에서 하는 할인 혜택과 나라별 지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선호하는 차량을 선택

할 수 있는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유럽 여행의 경우 허츠 렌트카 특별 혜택으로 예약시 250 유로 이상 ( 이용기간 27일 이하)

이용하면 4G 와이파이 단말기를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 부부가 예약했던 시기에는 이런 이벤트가

없어서 아시아나 골드 멤버스 할인 프로모션으로 참여해 할인 헤택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프로모션 쿠폰 번호를 적용하면 렌트하는

금액 전체에서 추가 할인을 받거나 여러 이벤트(프로모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  먼저 우리 부부가 다녀왔던 8월 말-9월 초의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의 코스를 소개한다.

사실 처음에는 이 코스가 아니라 '독일 퓌센' 지역과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까지 가려고 했지만, 가을을 맞이하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지역은 비와 눈 소식이 있어 날씨에 따라 움직이다보니 원래 가려고 했던 2곳을

뺄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처음부터 여행 일정을 대략적으로 짰었지만, 짓궂은 날씨를 따라 다니다보니 숙소를

미리 예약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렌트카 여행을 계획 했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이동을 하면서

숙소를 그때 그때 예약하고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었다. 그리고 조리가 가능한 숙소를 예약하기도 하고

취사가 가능한 곳에서 버너를 이용해 현지에서 구입한 식재료와 음식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그때 그때 끼니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무척 편리했다. 렌트카 여행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나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렌트카 여행을 선호한다.




[ 허츠 렌트카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 혜택  & 가입하기 ]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무료 가입을 할 수 있다. 허츠 렌트카 골드 회원의 

혜택을 꼽자면, 배우자를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이 가능하다는 것! 허츠 렌트카 픽업과 반납 시 특별히 더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속하게 렌트카를 수령 후 여행을 시작 할 수 있다. 더불어 미국과 유럽의

허츠 렌트카 영업소 중 골드 초이스 구역 이 있는 곳에서는 내가 예약한 동일한 등급의 차량 중 선호하는 차량을

선택하여 추가 비용 없이 차를 대여 할 수 있다. 더불어 할인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https://www.hertz.co.kr/rentacar/member/enrollment

허츠 렌트카 골드 멤버스 회원 가입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무료로 가입을 할 수 있다. 



▲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은 카운터에서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전세계 40여개의 대형 공항에서

전관판의 이름을 확인 후 차량 픽업을 할 수 있고, 1000여개의 영업소에서는 골드 회원 전용 카운터에서

운전면허증과 국제면허증, 신용카드를 제시하면 바로 차량 픽업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차량 반환도 빠르다.



▲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드 회원의 경우에는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메일로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골드 회원의 배우자는 추가 운전자로 무료 등록이 가능하고, 아동용 카시트의 비용을 최대 25% 

할인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 혜택을 받으려면 온라인 예약 후 허츠 예약 센타로 전화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골드 초이스 구역이 있는 허츠 렌트카 지점에서 렌트카를 픽업 할 경우

미드 사이즈 이상 차량 예약시 골드 초이스 구역에 있는 동일 등급의 원하는 차량추가 금액 없이 

선택 할 수 있다. 그리고 회원 등급에 따라 차량 업그레이드도 무료로 받을 수 있기도 하다.




▲  허츠 골드 회원 신청을 할 때에는 간단한 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신용카드 정보와 청구소 주소, 운전 면허증 번호, 만 25세 이상 운전자,

할인 프로그램 & 제휴사 상용고객 회원 번호를 작성하면 된다.



[ 허츠 렌트카 개인 정보 추가 하기 ]



▲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 개인 정보 변경' 에 들어가 추가 정보를 입력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할인 정보 (할인 프로그램 번호)를 작성하는 공간에 ‘1355830’ 을 넣으면 '아시아 골드 멤버스' 로

등록이 가능하다. 더불어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 있는 '할인 행사' 칸을 클릭하여 해당하는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진행하면 적용되는 할인 프로그램 (cdp) 번호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개인 정보를 변경하는 곳의 5번째 사항에는 '차량선호도'를 선택할 수 있다.

나라마다 선호하는 차량과 보험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우리 부부의 경우 최대한 풀 보험을 드는 편이라

원하는 보험에 체크를 했고 수동 차량을 선호하지 않아서 비싸더라도 자동 변속기 차량을 선택해 

놓았다. 이렇게 설정을 해 놓을 경우 차량 예약 검색 할 때와 견적이 나올 때에 내가 원하는 차량 선호도에

맞게 적용되어 견적을 볼 수 있고 그대로 예약 진행을 할 수 있다.   



[허츠 렌트카 사이트 내 할인 행사 정보 ]


현재 허츠 렌트카 사이트 내에서는 나라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볼 수 있다. 

10월 말 하와이 여행을 준비 하는 우리 부부는 현재 [회원 전용] 할인 행사인 5일 이상 임차시 1일 무료 

프로모션을 적용해 예약을 했다. 이렇게 회원 가입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속한 서비스와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허츠 렌트카 차량을 저렴하게 대여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유럽 허츠 렌트카 예약하기 ]


오스트리아 알프스와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을 대략 17일 동안 함께 다닐 차량을 예약하기 위해 허츠 렌트카 사이트에

들어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을 임차 도시로 설정하고, 오스트리아에 도착하는 8월 23일 항공편 시간과 한국으로 출발

하는 9월 7일 항공편 시간을 염두하여 픽업 / 반납 시간을 오전 9시로 설정했다. 렌트카는 24시간 기준으로 1일 요금을 지불

하기 때문에 픽업&반납시간 계산을 잘 해서 대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괜히 1시간이라도 더 지체하면 1일 요금을 낼 수 있기

때문! 우리는 다행히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에 아침 7시에 도착하여, 9월 8일 오후 12시 비행기 였기 때문에 공항에서

텍스프리 신청하고 라운지에 들어갈 시간을 염두하니 출발 3-4시간 이전에 렌트카를 반납 하면 되었다. 그래서 픽업 시간도

오전 9시로 정하여 비엔나 국제공항 도착하자마자 아침 식사를 간단히 먹고 짐 정리 후 8시 30분 정도까지 허츠 렌트카

비엔나 국제공항 지점으로 찾아 가기로 했다. 이렇게 오스트리아에 도착 시점으로 렌트카를 대여하니 꽉 채운 16일 동안

렌트카를 대여하는 것으로 견적으로 낼 수 있었다. 




▲  오스트리아 국제공항 허츠렌트카 지점 픽업 / 반납을 모두 하기로 했다. 예전에 미국 여행시

픽업 & 반납 영업소를 다르게 했더니 리턴 피가 꽤 많이 나왔었다. 어짜피 인 아웃 공항이 모두 비엔나

국제공항이라 이렇게 렌트카 픽업/반납 장소가 같을 수 있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들지 않았다.

대신 주차가 어려운 도시 여행은 일정을 짜면서 어느 정도 제외 시켰다.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도시에

주차를 하려면 주차비용이 비싸거나 ZTL 존이 있어 들어 갈 수 없다.  그리고 프로모션 쿠폰 번호

적용하여 더 저렴하게 허츠 렌트카를 예약 할 수 있었다.







▲  유럽 렌트카는 수동 변속기 차량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는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운전자인 남편을 위해 자동 변속기 차량을 대여하기로 했다. 우리 부부가 렌트카를

대여하고 싶은 기간 동안 가능한 자동 변속 차량 밴츠 A 클래스 / 밴츠 E 클래스 등이 있었다. 

아무래도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차량이면서 금액도 부담이 덜 되는 밴츠 A 클래스 차량의 요금 조회를 해보았다.




▲  벤츠 A 클래스 차량의 경우 16일 동안 렌트 비용1445.77 유로가 견적으로 떴다.

예약 당시 유로 환율이 떨어진 상태라 대략 한국 돈으로 180만원 정도 였다.

사실 내가 선택한 차량의 종류가 괜찮고, 자동 변속기 차량, 슈퍼 커버 보험을 적용한터라

 렌트카 비용이 이정도 나온다. 사실 슈퍼커버 보험을 적용하지 않고, 수동 변속기에 더 작은 차량으로

렌트하는 경우 1000유로 이하로 더 저렴하게 15일 동안 차량을 대여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알프스 산맥을 따라 여행을 하다보니 운전하다가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 할 수 있고

우리의 짐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고,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게 해주는 좋은 차량을 생각

하다보니 일부러 슈퍼 커버 보험와 승차감이 좋은 차량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할인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10%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우리 부부처럼 장시간 동안 일정에 메이지 않고 장거리 렌트카 여행을 하려는 분들에게는

자동 변속기에 좋은 차량을 대여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특히 별 사진을 찍기 위해 차에서 밤을 지세우는

경우도 생기고 (차량노숙ㅋ), 중요한 카메라 짐도 많고, 아울렛 쇼핑 짐들과 현지에서 구입하는 식자재들을 

모두 차에 실고 다니려면 차량의 크기와 안전성도 잘 체크해야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급변하는 날씨 때문에

캠핑 도구(텐트 등등)를 간소하게 가져갔는데.. 만약에 날씨가 좋은 여름에 캠핑을 하는 렌트카 여행을 한다면

더 믾은 짐들을 넣을 수 있는 큰 차량을 선택하여 렌트를 하면 더욱 좋다. 텐트를 칠 수 있는 캠그라운드를 

이용하면 숙박 비용은 반 이상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렌트카 비용에 투자를 하는 것이 더욱 좋다.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유럽 렌트카 비용  - 사용기간 :16일 


오스트리아에서 허츠 렌트카 16일 동안 렌트한 총 비용은 1445.77 유로가 나왔다.

자세한 요금 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차량 대여 기본 요금은 744 유로다

이 744유로 안에는 차량 손실 면책 프로그램과 도난 보험, 무제한 길로미터가 포함 되어 있었고,

부가세로 붙은 세금 252 유로 / 차량 라이센스 비용&도로세 59.5 유로    .

그리고 내가 추가로 들은 차량 손실 완전 면책 프로그램 (슈퍼커버 보함)인 224 유로 까지 포함했다.


만약에 기본 요금과 부가세만 예약을 하고, 현지 도착하여 허츠 렌트카 지점에서 추가로 보험을 들고 싶다면

PAI(상해) $88 / SUPER COVER(슈퍼커버) $224 / 세금 20% $62.40 / 임차계약서 비용 $3.74

금액을 추가적으로 지불 할 수 있다. 상해와 슈퍼 커버는 선택적으로 들 수 있는 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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