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에 해당되는 글 4건

  1.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20)
  2.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 & 반납 하기 (반납 장소)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17)
  3. 오스트리아 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바 항공 탑승기 / 50만원 득템! /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다이너스 카드 & 아시아나 라운지 / 에바항공 수화물 & 에바항공 .. (14)
  4. 오스트리아 빈 여행, 비엔나 시티투어 ( 비엔나 커피 , 성 슈테판 대성당 , 쇤부른궁전 , 비엔나 오케스트라 ) (20)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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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Late Night Shopping 후기!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도착하자마자 허츠 렌트카를 타고 제일 먼저 간 곳은 바로 동유럽에서 가장 큰 판도르프 아울렛이었다.

우리의 목적지인 오스트리아 알프스 지역과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에 눈이 온다는 날씨 예보를 보고, 간단하게 긴팔

옷과 얇은 패딩을 구입하려고 판도르프 아울렛에 갔다. 동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는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20-30분 거리이고, 비엔나 시내에서는 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우리 부부는 비엔나 공항에서

판도르프 아울렛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에 맞춰 출발 했기 널널하게 주차하고 3-4시간 정도 쇼핑하고 할슈타트 방향으로

이동을 하다가 중간에 호텔 예약을 하고 쉴 예정이었다. 근데 이게 왠일!!!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출발한지 20분만에 아울렛

방향의 고속도로부터 길이 막혀 있었다. 원래는 차도 별로 없고 슝슝~ 잘 달린다는 길인데..구글 네비게이션에 붉은색 표시가

있는거보니 아울렛까지 꽉 막혀있는 상황이었다. 한참 동안 기다려 거의 40분 만에 간신히 주차장에 차를 대고 검색을 해보니

내가 판도르프 아울렛에 간 2019년 8월 23일이 판도르프 아울렛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 알고보니 1년에 3번 정도,

최대 80% 할인을 하는 이벤트라 주위에 사는 현지인들로 가득하고, 오히려 관광 온 한국 사람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블랙프라이데이 만큼 큰 행사 인거 같았다. 특히 80% 할인이 되는 브랜드 매장에는 1시간씩 줄을 서서 들어

가야 할 정도로 인기가 어마 어마 했다. 사실 우리 부부는 따듯한 옷과 신랑이 신을 등산화만 구입하고 후다닥 할슈타트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80%할인 된 금액을 보고나니 그냥 갈 수 없었다.결국 득템을 하기 위해 여기저기 매장을 휩쓸고 다니기 시작!


참고로 시럽 앱에서 '맥아더글랜 10% 할인쿠폰'을 미리 다운 받아 판도르프 아울렛 인포메이션(고객 서비스 센타)에 찾아가

쿠폰을 제시하면 여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종이 쿠폰과 바꾸어 준다. 그리고 매장 계산시 쿠폰을 제시하면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구찌와 프라다를 구입했던터라 이번에는 80% 할인 되는 브랜드 매장을 집중적으로

다니며 쇼핑을 즐겼다. 우리는 오전 11시 - 오후 7시까지 판도르프 아울렛을 떠날 수 없었다. 참고로 Late Night Shopping 은 

밤 12시까지 쇼핑을 할 수 있는 날인데, 호텔 체크인 시간이 정해져 있는 바람에  더 늦은 시간까지 쇼핑을 할 수 없었다. 줄 서서

쇼핑을 하느라 몇 개 매장만 갔는데도 시간이 훌쩍~ 지나간터라, 한국에 돌아가기 전 다시 아울렛에 쇼핑을 하기로 하고 아쉬움을

달랬다. 그리고 우리는 9월 7일 오전 11시에 판도르프 아울렛에 다시 찾아와 문 닫는 오후 6시까지 알차게 쇼핑을 했다. 그리고

우리의 쇼핑 짐들은 다 우리 붕붕이 허츠 렌터카에 넣고 안전하게 함께 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 이렇게 쇼핑을 맘껏 할 수 있는 건

자 우리 렌트카가 있기 때문! 결론은 아울렛 쇼핑을 할 때에는 렌트카는 필수적이다..>ㅁ< ㅋㅋ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홈페이지

https://www.mcarthurglen.com/de/outlets/at/designer-outlet-parn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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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쇼핑, 특별한 Late Night Shopping 판도르프 아울렛   



오스트리아 여행 첫째날, 우리 부부의 판도르프 아울렛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정말 많은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었던 그 날..ㅋ

판도르프 아울렛의 Late Night Shopping 이벤트는 1년에 3월 / 8월 / 11월 말쯤 3번 하는거였다. 그만큼 특별한 행사인데 우리는

우연히 쇼핑 날짜가 겹친 것 !!횡재했다!! 일부러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춰서 쇼핑 여행을 하러 가는 분들도 계시는데 우리는 우연히

오스트리아에 도착한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던 것! 아무래도 80% 세일을 하는 행사 기간이라 그런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날이라

매장 입장시 1시간 줄 서고, 계산 할 때도 30분-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했지만 평소 때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나는

무척 좋았다. 우리 김작가님은 내가 의도적으로 세일하는 행사 당일에 아울렛에 찾아 온거 아니냐며 의문을 갖기도 했다. 아무튼 워낙

사람들이 많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번에 몇 개 매장 밖에 못 둘러본터라, 아기 옷이랑 양가 부모님 선물은 다음에 다시 사기로

했다. 참고로 구입은 하지 않았지만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버버리 코트는 종류에 따라 200-300유로대, 토즈 슈즈는 100-150유로

정도 했고, 프라다와 구찌는 이미 많은 종류가 팔렸었지만 가격대는 이탈리아 아울렛과 비슷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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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이라서 그런지 우리는 여행 첫날 아침 일정부터 렌트카로 다닐 수 있는 아울렛으로 향했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부터 차가 꽉 막혀 있었다.

알고보니   Late Night Shopping 때문에 아울렛의 큰 주차장들이 모두 꽉 차고, 그 주변의 주차장도

이미 포화 상태! 우리는 주차장 가는 도로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막혀 있던 주차장 입구가 갑자기 열리는

틈을 타 주차장 안까지 들어 갈 수 있었고, 딱 한 자리 남은 판도르프 아울렛 주차장에 렌트카를 주차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이렇게 아울렛에 차가 많은 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아직 블랙 프라이데이를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Late Night Shopping이 블랙 프라이데이 만큼 강력한 아울렛 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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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넓었던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 여러 아울렛 후기에서 조금 널널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넓은 아울렛이라고 써 있었어서 그런줄 알고 왔다가.. 이렇게 아울렛에 여행자들보다 현지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온거 처음 본 것 같다. 아무튼 그만큼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

사는 사람들도 일부러 찾아오는 것 같았다. 더불어  Late Night Shopping은 유일하게 늦은 시간까지

쇼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직장인들에게도 퇴근 후 판도르프 아울렛을 찾기에 좋을 것 같았다.

참고로 판도르프 아울렛에 갈때에는 꼭 렌트카와 함께  편안한 슈즈를 신고 가자!ㅋㅋ

쇼핑한 물건들은 모두 다시 렌트카에 넣어 놓고, 다시 처음 쇼핑하는 마음과 가뿐한 손으로  다니면 더 좋다.



 ▲   판도르프 아울렛  지도! 이렇게 많은 브랜드의 매장들이 있기 때문에 모두 둘러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아울렛 지도를 보면 명품 브랜드는 아울렛 서쪽에 몰려 있고, 르쿠르제, 휘슬러,주방용품 매장, 

노스페이스, 푸마,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같은 스포츠 용품 매장도 동쪽 방향으로 쭉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할인 쿠폰과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는 고객센터의 위치도 미리 확인 하고 찾아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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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 고객센타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한국어 설명서!!

여기서는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치를 잘 기억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 팀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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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판도르프 아울렛에 오면 가장 먼저 프라다와 구찌, 버버리 매장을 간다고 한다.

할인이 크고, 유럽에서 구입해야하는 명품 브랜드의 경우 입장 줄이 길어서 1시간 정도는 걸리는 거 같았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너무 줄이 긴 매장들은 건너뛰고 바로 들어갈 수 있던 팀버랜드 매장으로 들어갔다.

이제부터 시작 될 트래킹 여행을 위해 우선 필요한 물건들을 먼저 구입하기로 생각했기 때문!

팀버랜드 매장에서는 80% 할인하는 편안한 신발과 우리 커플 슈즈로 구입한 단화, 이번 여행 기간 동안 신을 등산화까지

다양하게 구입을 했다. 대략 금액은 남편 슈즈 60€, 40€, 80€ 3켤레 / 내 신발 70€ , 60€ 2켤레!! 정말 완전 저렴하다.



[ 버버리 , 스와브로스키, 몽클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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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매장을 지나칠수 없어 들린 버버리 매장! 사실 200유로대로 트랜치 코트를 구입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장을 찾았는데.. 이미 할인이 많고 예쁜 코트들은 금방 없어졌고, 대략 50% 이상 세일하는

코트들은 쉽게 볼 수 있었다.  대략 길이가 긴 버버리 코트는 300유로대! 짧은 버버리 코트는 200유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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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유명한 스와브로스키!! 사실 난 백조 모양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사러 갔는데

할인이 큰 아울렛 매장에서는 백조 모양의 스와브로시키 악세사리는 볼 수 없었다. 대신 볼펜이 엄청 저렴하고

이렇게 4개 귀걸이 셋트와 목걸이 귀걸이 셋트49-59유로 정도라서 2셋트를 구입 했다.^^


그리고 몽클레어에서 처음으로 패딩들을 구경하였는데.. 금액은 700-1000유로대로 디자인 별로 금액이

엄청 차이가 났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이 없기도 했고..(이건 핑계임 ㅋㅋ)

나 처럼 가난한 여행자들에게는 아울렛에서 할인을 많이 해도 너무 비싸서 구입할 수 없었다.>ㅁ<

언젠가는 몽클레어 패딩을 입길 바라며....ㅋㅋ



[ 토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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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빙 슈즈로 유명한 토즈,!! 유럽 아울렛에서 꼭 사야하는 슈즈로 유명하다. 나도 이런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구경을 하러 갔었다. 한국에서는 디자인 별로 다르지만 보통 20만원 - 90만원 사이!

판도르프 아울렛에서는 대략 디자인 별로 최저가가 120 - 300유로 대로 구입을 할 수 있었다.


[ 샘소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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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부터 기내용 가벼운 샘소나이트 캐리어가 가지고 싶다고 했었는데.. 미국 아울렛에서도 워낙 비싸게 팔고

있어 구입 할 수가 없었다. 근데 이게 웬일!! 내가 딱 가지고 싶었던 1kg밖에 안나가는 가벼운 20인치 샘소나이트 캐리어를

Late Night Shopping 날이라고 400유로짜리 캐리어를 120유로에 구입 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완전 득템했다.



판도르프 아울렛 맛집!! NORDSEE(노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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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 중간 자리에 딱~ 위치한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해산물 맛집! 노드씨!!

좌석도 많고, 테이크아웃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즉석에서 해주는 해산물 요리들도 많고

우리 부부처럼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즉석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도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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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다른 해산물 요리들도 다 맛잇엇지만,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새우튀김과 감자 튀김!!

아무래도 쇼핑 할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이렇게 바로 구입해서 즉석에서 후다닥 먹을 수 있는 튀김류가 정말 좋았다.

새우도 정말 맛있고, 즉석에서 튀겨주는 두꺼운 감자 튀김은 정말 최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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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등산화 구입을 위해 잠시 들린 살로몬! 우리 부부의 커플 등산화가 살로몬 브랜드였는데

워낙 오랫 동안 잘 사용 했던터라 이번에도 구입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져온 헌 살로몬 등산화를

신고 여행을 한 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구입하기로 해서 이번에는 아이쇼핑만 했다.

그리고 나이키와 아식스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 슈즈 코너에 가면 1켤레씩 남은 운동화를 정말 저렴한 금액으로

팔고 있어 빠르게 내 발 사이즈에 맞춰 신어보고 챙기는 사람이 임자다.



[ 마너 웨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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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트리아에 오면 국민 간식으로 먹는 마너 !! 우리나라 웨하스와 비슷한 오스트리아 과자 마너는

기념품이나 선물로 주기에 부담이 없고, 정말 달콤하니 맛있는 먹거리였다. 그리고 Late Night Shopping이라고

30개 들은 마너 1박스가 20유로에서 4유로로 할인 판매 하고 있어 3박스나 구입을 했다.

총 90개를 구입했는데, 12유로라니... 진심 득템한 오스트리아 기념품 겸 먹거리!!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우리 부부가 1박스를 다...먹었다. ㅋㅋㅋ

 


[ 르쿠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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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쇠 냄비로 사랑받는 르쿠르제!!! 역시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이라고 르쿠르제 제품들이 엄청 저렴했다.

원래 금액에  60-80% 세일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나도 주부인지라 엄청 탐났지만..

이미 캐리어에 많이 채워서 왔기 때문에 이 무쇠 냄비를 넣고 가기엔 뭔가 불안해서 구입을 하지 않았었다.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정말로 안 사온걸 완전 후회한다...ㅠ0ㅠ

나중에 프랑스에 가서 사야긋다. 참고로 르쿠르제는 프랑스 북부에서 만들어져 지금까지 사랑 받는 무쇠 주방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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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타미힐에서 80% 할인을 하는 덕분에 남편 니트 20유로, 얇은 내 패딩 2벌을 각 각 50유로에 구입하고,

언더아머에서는 신랑 반팔티 2벌 14유로, 나시 2벌13유로에 구입 했다. 그리고 라코스테에서도 신랑 패딩 300유로 짜리를

115유로에 구입 할 수 있었다. 완전 싸게 득템!! 후훗



[ 첫번째, 우리 부부의 맥아더글랜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목록 ]


1. 팀버랜드 : 남편 슈즈 60€, 40€, 80€ 3켤레 / 내 신발 70€ , 60€ 2켤레

2. 타미힐 : 남편 니트 20€, 내 패딩 50€씩 2벌

3. 언더아머 : 쿨반팔티14€씩 2벌, 나시 10€씩 2벌

4. 샘소나이트 : 20인치 캐리어 120€씩 2개(정가 400€)

5. 라코스테 : 신랑 패딩 115€ 

6. 스와브로스키 : 귀걸이목걸이셋트 59€ , 귀걸이 49€

7. 마너 웨하스 : 30개 들은 박스 4€ 3박스(정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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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뭐...샀더라... 생각이 안난다. 사실 너무 많이 사서 여러 번 렌트카에 쇼핑 가방을 두고 와야했다.ㅎㅎ

역시 이래서 렌트카 여행은 진리! 아울렛에서 맘 껏 쇼핑 한 후 바로 차에 가져다 놓고 다시 쇼핑하러 고고!!

쇼핑 하는 동안  가볍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셔틀 버스 시간에 쫓기지 않아서 무척 여유롭당!




    두번째 쇼핑,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여행 마지막 날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렌터카 여행을 16일 동안 무사히 보낸 뒤, 여행 시작 17일째 되는 날인

9월 7일은 짤츠부르크에서 다시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향했다. 바로 오스트리아 판도르프 아울렛에 가기 위해!!

이미 8월 23일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아울렛에 들렸었지만, 그때는 Late Night Shopping 행사가 겹쳐

80% 이상 할인이 되었지만, 내가 가고 싶었던 아울렛 매장에 들어가 쇼핑을 하기에는 참 힘들었다. 대략 줄을

서서 들어가는 시간 1시간, 계산을 할 때에도 줄서서 1시간 걸리다보니 5-6개 매장만 들어가 딱 이번 여행에서

필요한 물건들만 구입 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날, 일부러 판도르프 아울렛에 들려 한국에

가져 갈 기념품과 쇼핑을 더 하기로 했다. 이렇게 판도르프 아울렛에 빠져 여행 일정을 변경해 쇼핑을 다시 하러

오는 여행자들도 적을텐데..우리 부부는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에 너무 빠져 버렸다! 그럼 다시 정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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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날씨가 좋았던 판도르프 아울렛! 지난 번 쇼핑을 하러 왔을 때와 달리 주차장도 한산하고

아울렛을 돌아다니는 동안 여유롭게 내가 가려고 했던 매장들을 다닐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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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하러 와서 즐거운 내 모습!! 앞으로 가자!! 참고로 시럽 앱에서 다움 받은 할인 쿠폰을

고객 센타에서 실제 쿠폰으로 교환하고 쇼핑을 하러 갔다. 추가 할인 되는 쿠폰은 무조권 잘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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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인기가 많은 판도라 매장! 지난번에는 줄이 길어서 들어가질 못 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쉽게 갈 수 있었다. 판도라 팔찌가 69유로!! 대박 저렴!! 반지의 경우에도 25-39유로

사이의 금액으로 구입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특별한 팬던트도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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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가방과 슈즈들을 만날 수 있는 프라다 !! 

이탈리아 갓을때 면세 한도 때문에 예쁜 슈즈를 못산게 아쉬워서 이렇게 다시 프라하 매장으로 왔다.

토즈는 약간 부담이 되는 금액이라 비슷한 디자인이 있는 프라다에서 구경을 했다. 

참고로 프라다 남자 지갑은 대략 195유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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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슨 바로....또 다시 찾은 팀버랜드!!!ㅋㅋㅋ

우리 부부의 애정 매장이다. 사실 지난 번에 아울렛에 왔을 때 신랑 강의 할때 바지에 신으려고 구입한 단화가

보면 볼수록 너무 예뻐서 갈색 대신 검은색으로 하나 더 사려고 오게 되었는데..

이게 웬일!! 이번에는 팀버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입하면 추가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오히려 Late Night Shopping 행사 날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었다.

신랑 강의용 단화 2켤레 50유로 & 70 유로 , 아기 신발 1켤레 55유로, 내가 겨울에 신을 털 단화 1켤레,

내 롱 부츠, 발목 부츠, 갈색 부츠 3켤레 해서  7켤레를 구입 했는데..295유로를 결제 했다.>ㅁ<

할인에 할인까지 받으니.. 1켤레 금액으로 7켤레나 구입 해서 완전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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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버랜드 슈즈들 구입하면서 인증사진!!ㅋㅋ

그리고 이번에도 간식으로 먹은 노드씨 새우튀김과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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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동안 열심히 신었던 등산화를 버리고, 드디어 살로몬 매장에서 새 등산화를 구입 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살로몬 운동화는 여름용! 그리고 엄청난 할인을 하고 잇어서 커플로 구입을 하고

방수가 되는 신랑 등산화는 2켤레를 더 구입했다. 이렇게 신랑 3켤레, 내꺼 1켤레 해서 270유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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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주방 용품을 파는 매장에서 80% 할인 된 테팔 냄비 셋트와 다른 주방 물품도 추가 구입했다.

대략 78유로 정도! 스텡 냄비가 필요했던터라.. 그냥 구입하기..ㅋㅋ 완전 무거운 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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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아가 옷들도 구경했다.  사실 원래 구입하려고 왔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우리 아기의 성별을 몰라서

공주님 색으로 살지 왕자님 색으로 살지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하지 않는 걸로..ㅜ0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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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11시에 왔는데.. 열심히 쇼핑을 하다보니.. 이렇게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저녁을 맞이했다.

하도 이곳 저곳을 다녔더니 이제는 눈을 감고도 판도프르 아울렛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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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힐에서 오스트리아 전통복으로 내 옷 한 벌과 남편 니트 2번 80유로에 구입하고,

신랑 등산복 바지는 콜롬비아에서 28유로, 나이키에서 신랑 슈즈랑 내 슈즈 4켤레 120유로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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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노드씨에서 직원분께 추천받은 새우 요리와 내가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감자튀김을 또 다시 먹었다.

사실 다른 레스토랑에 갔는데.. 요리 하고 먹는데에 대략 30분 이상 걸린다고 해서 결국 빨리 먹을 수 있는 노드씨로

급하게 자리를 이동해 먹어야했다. 이미 아울렛이 문 닫는 시간이 가까워져 오는 ...ㅠㅠ 쇼핑은 시간이 너무 짧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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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르프 아울렛 고객센타에 가면 이렇게 바로 텍스 리펀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다.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급하게 텍스리펀 받기!! 참고로 자기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와 여권이 있어서 

텍스리펀을 받을 수 있다. 만약에 아울렛에서 못 받았다면 비엔나 국제공항에 가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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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르프 아울렛에 외로이 주차 되있는 우리의 렌트카!!ㅋㅋㅋ

이미 문 닫는 시간이 지난터라 우리 부부의 붕붕이만 이렇게 남아 있었다.

주차장이 가까워 여러 번 렌트카에 쇼핑한 물건들을 넣어 놔서 그런지 이미 차 안은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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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우리 부부가 판도르프 아울렛에서 마음껏 쇼핑 한 후 남긴 기념 사진! ㅋㅋㅋ

 판도르프 아울렛 주차장 앞에서 이렇게 쇼핑백 깔고 셀카를 찍었다. 이렇게 많이 샀는데도 총 금액은 정말 적었다. 

집에 가는 사람들이 우리 부부의 셀카 모습을 엄청 신기하게 쳐다봣다. 부끄럽지만..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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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렌트카의 현재 상황!!ㅋㅋ

캐리어 2개와 보스턴 백, 여행 다니면서 정리하지 못했던 짐들이 이미 트렁크 안에 꽉 찾고,

캐리어 1개와 함께, 아울렛에서 쇼핑한 물건들과 음식들이 담겨진 가방을 뒷 좌석에 쌓았다. 

신발 박스가 크다보니 어느덧 뒷 좌석에도 꽉 차고...>ㅁ< 내가 누워서 잤던 렌트카인데..

쇼핑한 물건들로 이렇게 채워지다니..ㅋㅋ암튼 우리 부부는 한참 웃으며 차 뒷 좌석에 테트리스를 하듯

물건들을 정리해서 쌓았다.역시 우리 부부에게는... 붕붕이가 없었다면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없었을 것이다.ㅋㅋ



[ 두번째, 우리 부부의 맥아더글랜 판도르프 아울렛 쇼핑 리스트 ]


1. 프라다 : 남자 지갑 195

2. 팀버랜드 : 남자 단화 2켤레, 여자 부츠 3켤레, 양털 단화 1켤레, 아기 신발 1켤레  295

3. 살로몬 :  남자 방수 등산화 2켤레, 여름 등산화 커플화 2켤레  270.50

4. 홈앤쿡 : 테팔 냄비 셋트 (3개), 주방 칼  78.97

5, 콜롬비아 : 남자 등산복 바지 27,89

6. 나이키 : 남자 운동화 1켤레, 남자 트레이닝 바지1벌, 여자 운동화 2켤레 121

7.타미힐 : 남자 니트 2벌, 오스트리아 여자 전통복 1벌 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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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추워서 구입 했던 옷들도 같이 모아서 인증 샷을 찍었다.

내 패딩과 신랑 패딩은 이미 여행 중간에 너무 잘 입어서 새거 티가 안나지만.. 이렇게 모아서 사진을 찍으니 뭔가 특별하다. ㅎㅎ

작년 뉴욕 여행을 할 때 처음으로 아울렛에 가서 쇼핑을 하게 되면서 아울렛의 맛을 늦게 배우게 됬다. 

그리고 여름에 다녀왔던 이탈리아와 가을에 다녀온 오스트리아 여행 일정 중에 꼭 아울렛 쇼핑을 넣게 되면서

우리 부부의 여행 스타일은 조금 달라졌다. 아울렛에서 분명 돈을 썻는데.. 뭔가 돈을 벌어가는 기분이 든다.

처음으로 인천공항에서 세관 신고도 해보고.. >ㅁ< 정말 여행의 세계는 참 넓은거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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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렌터카 여행,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 & 반납 하기 (반납 장소)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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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렌트카 여행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오스트리아 렌트카 픽업 & 반납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두근 두근 떨리는 오스트리아 여행의 시작. 대만 국적기인 에바 항공을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이미 올해 3월에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렌트카 여행을 한 뒤,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비엔나 국제 공항이 낯설지가 않았다. 비엔나 공항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 한 뒤 우리가 향한 곳은 18일

동안 우리의 발 길을 안전하게 책임져 줄 우리의 붕붕이!! 렌트카를 픽업하러 가는 거였다. 이미 유럽 여행지에서 여러

브랜드의 렌트카 회사들을 경험 했었는데, 솔직히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는 경우에는 사고와 보험(?) 관련 문제나

차량 반납 후 렌트카 회사에서 금액이 추가 청구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여행 하는 동안에도 차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에 와도 한 달 정도는 추가 청구되는 금액이 없는지 카드 내역을 계속 살피게 되었다.

우리 부부처럼 가족이 함께 10일 이상 렌트카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이름이 알려진 렌트카 업체를 선정하고, 추가

운전자 등록과 슈퍼 풀 보험을 드는 것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아무튼 이번 여행에서는 허츠 렌트카를 예약해 골드 회원

혜택으로 배우자인 나는 무료 추가 운전자 등록이 가능했고, 이미 슈퍼 풀 보험을 적용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렌트카

픽업시 카드 결제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드는 비용은 없었다. 더불어 허츠 렌트카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은 해주시지만

우리처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은 헷갈려 할 때도 있는데, 카운터에서 신용카드 제시 후 디파짓 결제가 되는데 나중에

량 반납 후 문제가 없을 시 자동으로 취소가 되니 걱정 안해도 된다. 그리고 비엔나 국제공항의 허츠 렌트카 픽업

장소와 반납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렌트카 반납시 렌트카 반납 장소를 미리 네비게이션이나 구글 지도에 체크 한 후

찾아 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 경우 고속도로를 다닐 때에는 필수로 비넷을 부착해야한다.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은 사용하는 기간에 따라 구입 할 수 있는데 우리 렌트카의 경우 2018년 1년 동안 사용 할 수 있는

붉은색의 비넷이 차 앞 유리에 붙여져 있었다. 덕분에 고속도로 비넷 비용은 추가로 들지 않았다. 만약에 렌트카로

유럽의 다른 나라까지 여행을 한다면 나라마다 다른 비넷이나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다.

오스트리아에서 가기 좋은 나라들 중 간단히 예를 들면 독일은 고속도로 비용이 무료, 스위스는 1년 짜리 비넷을

필수로 구입해야 하고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마다 톨게이트가 있어 현금이나 카드로 통행료를 지불하면

된다. 더불어 렌트카 반납 전에는 필수로 연료 탱크를 꽉 채워야 하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 주유 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적어 보았다. 마지막으로 우리처럼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함께 간다면 오스트리아 주유소에서

연료를 가득 채워서 이탈리아 북부로 넘어가길 추천하고 싶다. >ㅁ<;;;; 이탈리아 북부 기름값이 ㅎㄷㄷ 정말 비싸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허츠 렌트카 픽업하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의 허츠 렌트카 픽업 장소는  'CAR RENTAL CENTER (자동차 렌탈 센타)' 라고 써 있는

이정표를 따라 가면 P4에서 허츠 렌트카와 더불어 다른 렌트카 업체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우리 부부는 골드 리워드

회원인 덕분에 골드 클럽 창구에서 국제 면허증과 신용 카드 제시 후 바로 렌트카 키와 관련 서류를 받을 수 있었고

우리가 예약한 붕붕이는 허츠 VIP 파킹 주차장에서 바로 찾을 수 있었다. 보통 렌트카 픽업이 30분 이상 소요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10분도 안걸려서 차량 인수까지 할 수 있었고,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을 문의 하느라 허츠렌트카

창구에 여러번 질문을 하러 갔을 때에도 무척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 렌트를 하기 때문에

2018년 붉은색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1년짜리가 차량 앞 유리에 붙어 있었고, 차량마다 다르지만 그 전에 탔던

운전자들의 여행 경로에 따라 스위스 같은 다른 나라 고속도로 비넷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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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출국층에는 트레일과 호텔, 자동차 렌탈에 대한 이정표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더불어 가는 길은 내리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캐리어를 쉽게 끌고 갈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우리처럼 렌트카를 찾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 함께 가면 더 어렵지 않게 허츠 렌트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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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 길을 따라 오면 이렇게 다양한 렌트카 업체 이름 이정표와 함께 큰 자동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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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문을 통과하고나면 자동차 렌탈 센타가 있는 P4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한다.

허츠 렌트카 창구 DECK8 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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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가 바로 비엔나 국제공항에 있는 허츠 렌터카 창구!!

우리 남편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는데 골드 리워드 회원이라 이렇게 전광판에 이름이 떴다. 대박 신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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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렌트카 인수 할 때에는 여권, 국제면허증, 운전자 신용카드만 제시하면 된다.

골드 회원은 추가 운전자 등록이 배우자는 무료이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국제 면허증을 모두 준비해서 갔다.

국제 면허증은 한국에서 미리 발급 받아야하는데,

요즘은 여권사진 1장과 여권을 제시하면 인천공항에서도 바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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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렌트카 반납 장소는 꼭 꼭 체크해놔야 한다.

동그라미 작은 곳이 지금 허츠 렌트카를 인수하는 장소이고, 위에 큰 동그라미가 반납 장소인데

반납 장소는 야외 주차장으로 거의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의 차량들을 반납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구글 지도에 Rental Car Return 이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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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허츠 렌트카 창구와 연결 된 자동차 렌탈 VIP 주차장이다. 

골드 클럽에게는 이렇게 렌트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척 유용하다.

물론  허츠 골드 클럽 가입은 무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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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만난 우리 붕붕이!! 나는 여행을 다닐때 만나는 렌트카에게 '붕붕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번에 우리 부부의 붕붕이가 된 차량은 바로 밴츠 B 클래스!! 

원래 처음에 예약햇던 차량은 밴츠 A 클래스 였는데, 허츠 렌트카에서 조금 더 넓은 B 클래스를 배정해 주었다.

크기도 적당하고 흰색이라 무척 맘에 들었다. 그리고 차량 앞유리에는 이렇게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1년짜리가

딱! 붙어 있어서 더욱 좋았다. 오스트리아 비넷 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우리가 함께 여행 할 이탈리아는 비넷을 사용하지 않고 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 요금을 지불하는 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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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츠 B 클래스 차량 내부! 밴츠 차량은 처음 운전해 보는거라 긴장은 되었지만

다행히 렌트카 여행을 자주 하면서 여러 차량을 운전해 보았던 경험이 무척 도움이 되었다.

넓고 쾌적한 우리 붕붕이!! 나에겐 딱 좋은 렌트카였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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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츠B 클래스 트렁크에는 이렇게 캐리어를 넣을 수 있었다.

우리 부부가 가져온 28인치 캐리어 2개와 보스턴 백 큰거 2개를 트렁크에 넣고 가림막으로

닫을 수 있었고, 추가로 가져간 20인치 카메라 캐리어는 뒷 좌석에 실었다. 

만약에 우리가 커다란 보스턴 백 2개를 가져가지 않았다면 20인치 캐리어까지 모두 트렁크에 넣을 수 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차량 트렁크에는 총 3개의 캐리어를 넣을 수 있다.

28인치 캐리어 2개와 20인치 캐리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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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우리 부부는 아이패드를 챙겨오지 않았다. 핸드폰에 인터넷이 되는 쓰리심을 넣고

구글 지도를 이용해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로 해서 이렇게 핸드폰을 고정 할 수 있는 거치대를 준비했다.

이 핸드폰 거치대는 우리처럼 현지 네비게이션 대신 핸드폰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유용하고

휴대하기에도 좋다. 우리는 거치대가 망가지는 것을 감안해 거치대 2개를 준비해 갔다. ( 참고로 다이소꺼는 잘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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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게이션처럼 생겼지만 네비세이션은 아니고..ㅋㅋ 음악을 연결하거나, 차량 정보를 알 수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처음에 너무 네비게이션처럼 생겨서 메뉴에 들어가 찾아보앗는데.. 아쉽게도 지도는 떠도 네비 기능을 이용 할수는 없었다.

아니면 우리가 언어를 몰라서 잘 못 설정 했을수도 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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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석 수납함에 있는 차량 서류와 비상시 입고 경고를 알리는 형광 조끼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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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비엔나 국제 공항에서 나갈 때에는 이 주차증을 넣어주어야 한다.

미리 허츠 렌트카 창구에서 챙겨주기 때문에 밖에 도로로 나갈 때에 기계 안에 넣어주기만 하면

바리게이트가 쓱~ 올라가니 걱정 할 필요 없다. 이렇게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렌트카 픽업 완료!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 코스   


오스트리아 렌트카를 가지고 비엔나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까지 여행을 다녀왔던 코스를  대략적으로

구글 지도에 체크해 보았다. 오스트리아 전역을 두루 두루 다닌 건 아니지만 가보고 싶었던 명소들을 찾아 다니기도 했고

남들이 안가는 곳들도 오스트리아 도로를 달리며 드라이브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특별히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생각보다 추운 날씨 때문에 처음에 몇 일 동안 비엔나 도심에서 보내려고 했던 일정을 변경해 바로 판도르프 아울렛으로

가 가을&겨울 옷을 쇼핑을 하고, 바로 오스트리아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할슈타트로 이동하면서 호텔을 중간에 예약해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할슈타트 - 짤츠카머구트 - 잘츠부르크 - 첼암제 등을 여유롭게 다니며 오스트리아 여행을 8일 정도

하고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자연 속에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오스트리아로 넘어와 마지막 날은

판도로프 아울렛을 다녀온 뒤 1박 휴식 후 비엔나 국제공항에서 렌트카 반납하고 한국으로 향했다. >ㅁ<



▲  구글 지도에 체크한 우리 부부의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여행 기록!

물론 구글 지도에 별 표시가 된 곳들이 모두 이번 여행에서 들렸던 장소인데 모두 경로로 체크하기 어려워서

이렇게 대략적인 경로를 체크해보았다. 대략 1460KM 운전 거리라고 나오지만,

중간에 비가오는 바람에 한번 들렸던 곳에 맑은 날 다시 간 적도 있고, 지도에 별 표시된 장소들을

모두 들렸다보니 대략적으로 2000KM 는 넘게 운전 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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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포스팅에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여행 코스를 소개 하려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렇게 우리 부부가  붕붕이와 함께했던 날들을 담은 사진들이 너무 좋아서 몇 장 추려 올려보았다. ㅋㅋ

솔직히 기차나 버스를 타고도 갈 수 있는 장소들이라고 하지만, 워낙 버스가 하루에 몇 대 없고

캐리어 같은 짐들을 들고 다니기에는 정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우리 처럼 밤에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면

자동차는 필수!! 또 멋진 장소들은 차로 이동하는 중간에 내려서 찍는 경우도 많다. 

풍경을 보러 떠나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은 진심 자동차 여행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다.

나중에는 캠핑카를 끌고 여행 하고 싶다는..ㅋㅋㅋ





    오스트리아 렌트카 주유 방법    


이번에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유럽의 주유 방법은 거의 비슷하다는 거였다.

이전에 스위스와 이탈리아 중부 & 남부 렌트카 여행을 통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었는데, 다행히 오스트리아도

같은 방식이라 오스트리아 주유소를 다니며 기름을 넣을 수 있었다. 보통 차를 세울 수 있는 주유소 연료 탱크가 있는 곳은 

탱크 겉에  숫자와 디젤/휘발류로 나눠진 주유기가 걸려 있다. 자동차 연료 통을 열어 내 자동차에 해당하는 기름 주유기를

넣고 총 쏘듯이 당겨 내가 지불하고 싶은 금액의 기름을 넣으면 된다. 만약에 풀로 채우고 싶다면 주유기에 총 모양의

버튼에 고정대를 건 뒤 '탁' 소리가 날때까지 주유를 하면 된다. 그리고 주유구를 닫고, 주유기도 제자리에 놓은 뒤

주유소에 있는 가게 안에 들어가 내 탱크번호를 말하고 현금이나 카드 결제를 하면 된다.  이렇게 셀프 주유를 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연료를 넣을 수 있고, 직원들이 직접 넣어주는 주유소의 경우 넣고 싶은 금액을 제시하면

직원 분이 알아서 넣어주고 현금이나 카드로 계산을 해준다. 보통 이렇게 서비스가 있는 경우는 기름값이 더 비싸다.

오스트리아의 경우 셀프 주유가 참 많았고 연료 값도 무척 저렴했는데,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지역에 가자마자

껑충 뛰어오르는 기름 값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셀프 보다는 사람이 넣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아직도 오스트리아에서 아탈리아 넘어 갈때 기름을 가득 넣지 않았던 건...정말 후회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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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가 써있는 연료 탱크 앞에 렌트카를 세운다. 

참고로 내 자동차의 연료통 구멍이 어딨는지 꼭 확인하고 주차해야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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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주유의 경우 원하는 양만큼 넣고 싶다면, 주유기를 잡고 직접 넣어야한다.

기름을 가득 넣고 싶다면 당기는 부분의 주유기에 고정 버튼을 누르고 그냥 두면 된다.

연료통이 꽉 차게 되면 자동적으로 '탁' 소리와 함께 기름 넣는 것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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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 탱크 3번 / 위에 숫자는 내가 넣은 기름 양의 유료 금액 / 밑에는 지금까지 들어간 기름 양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주유소의 경우 리터당 1.299 유로였는데....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경우 리터당 1.800 유로 이상의 금액이었다. 엄청난 차이의 기름 값...ㅎㄷㄷㄷ

아무튼 렌트카를 반납하기 전에는 이렇게 공항 근처에서 가득 연료통에 기름을 넣어야  렌트카 반납 장소까지 

이동 했을때에 기름이 가득 남겨진 상태로 반납 할 수 있다. 만약에 미리 연료를 넣고 이동 했다가 

반납 후 연료 게이지가 낮춰져 있으면 추가 금액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꼭 공항 20분 이내의 거리의 주유소에서 넣어야한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렌트카 반납 장소   


처음에 허츠 렌트카 픽업을 하면서 말했듯이 렌트카 반납 장소는 픽업 장소와 달랐다. 구글 지도에 Rental Car Return 이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다른 장소 임을 알 수 있고, 친절하게 안내 해준다. 허츠 렌트카 외에도 다른 브랜드 렌터카 반납 장소여서

생각보다 넓고 큰 부지를 사용하고 있다. 비엔나 국제공항 가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이정표에 '카 렌탈 리턴' 이라고 써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천천히 이정표도 잘 보며 찾아 가면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렌트카 반납 장소가 건물이 아니라

'야외 주차장' 이라는 것! 절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종종 허츠렌트카를 대여했던 P4로 가는 분들도 있는데..

P4 건물 옆에.. 큰 부지의 야외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허츠 렌트카 반납 창구로 가서 직원 분께 렌트카 서류를 제시하면

렌트카의 상태와 연료 게이지를 확인 한 후, 차량에 문제가 없으면 확인 사인을 하고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이동하면 된다.

렌트카 반납 장소롸 비엔나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층은 대략 10분 정도 걸어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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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국제공항 근처에 오면 이렇게 P4 / 카 렌탈 리턴 이라고 써있는 이정표를 볼 수 있다.

구글 지도 안내도 받아야하지만 이정표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납 시간 20-30분 전에 미리 도착 할 수 있도록 서둘러 공항으로 오는 것이 좋다. 

가끔 마음이 급하면 리턴 장소를 못 찾고 뱅글 뱅글 도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

렌트카 반납을 완벽하게 할 때 까지는 긴장을 빼서는 안된다. 여러 번 렌트카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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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공항 렌트카 반납 장소이다.

넓은 야외 주차장으로 반납 장소 입구에는 이렇게 '허츠 렌트카' 라고 써있는 간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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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렇게 허츠 렌트카 컨테이너 앞에 차를 세우고, 직원분께 서류를 제시하면

차량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름 게이지를 확인 한 뒤 문제가 없다고 하면  확인 싸인 후 차량 반납까지 마무리 된다.

슈퍼 풀 보험에 들었고,  연료까지 가득 넣은 상태라 우리 붕붕이는 아무 문제 없다고 나왔다.

처음부터 차량에 기스가 있었던 건 미리 말을 해서 문제 되지 않았다. ^^



오스트리아 렌트카 픽업과 반납 & 그리고 허츠 렌트카 이용하는 팁과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비넷,

오스트리아 주유 방법 등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차근 차근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다보니

다시금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이번에는 8월 말에 출발 했는데도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

가을겸 겨울을 맛보는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매일 따뜻한 여름에 다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렌트카에서 자는 비박,  캠그라운드에서 렌트카 주차 하고 텐트를 치고 음식을 해먹는

캠핑 & 렌트카 여행을 하고 싶다. 아마도 이렇게 한다면 이번에 들었던 여행 경비의 20-30% 정도는 줄일 수 있었을 거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렌트카의 활용도 훨씬 높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꼭 여름 유럽 캠핑 여행 도전해 봐야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오스트리아 |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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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바 항공 탑승기 / 50만원 득템! /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다이너스 카드 & 아시아나 라운지 / 에바항공 수화물 & 에바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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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항공권 50만원 득템! /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다이너스 카드 & 아시아나 라운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바 항공 탑승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2018년 2월, 우연히 특가 항공권을 보게 되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왕복 항공권이 50만원대로 신랑과 함께 2인 항공권을

현대 카드 프리비아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면 1,114,000원에서 10% 할인을 받아 1,027,600원으로 구입을 할 수 있었다.

특가로 구입한 오스트리아 항공권은 대만 국적기인 에바 항공으로 어린이 기내식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던터라 무척 기대가

되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에바항공으로 오스트리아에 가려면 1인 100만원이 넘는 금액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에바항공은

좌석&기내식 선택을 3주 전부터 할 수 있어 에버항공 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예약 번호와 예약 정보를 넣고 미리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을 변경 할 수 있었다. 나는 처음에 다른 항공사 처럼 24시간 이전에 웹 체크인이 되는 줄 알고 늦게 체크인을

했다가 좌석 지정에 제대로 실패를 하고 말았다. 한국 - 대만 타이오페 항공권은 그나마 통로 좌석을 확보 할 수 있었지만

대만-오스트리카 비엔나까지 가는 항공편의 경우 3-4-3 좌석 가운데 좌석 2자리를 앉게 되는 바람에 10시간 넘게 이동하는

동안 화장실 한 번 안가고 잠만 잘 수 밖에 없었다. 에바항공 기내식 같은 경우에도 일반식보다 어린이용 기내식이 워낙

맛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꼭 신청하고 하고 싶었지만, 이 기내식의 경우에도 24시간 이전에 가능한 거 였다.ㅠㅠ 이번에 출국

항공편은 실패 했지만 다행히 귀국 항공편은 미리 에바항공 모바일 웹 체크인을 한 덕분에 내가 원하는 좌석과 기내식을

선택 할 수 있었다. 에바항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탑승 30일 이전 부터 할 수 있는 웹체크인을 꼭 신청하여 원하는 좌석

지정과 어린이용 기내식을 꼭 신청을 하시길!!



[ 에바항공 특가 구입하기 ]


 ▲  현대카드 다이너스 카드와 현대 m 카드를 사용하는 우리 부부!

그래서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10% 추가 할인을 받고 에바항공 오스트리아행 티켓을 구입 할 수 있었다.

2명 항공권 가격이 1,027,600원으로 대략 51만원 정도에 구입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말 완전 득템! 스타얼라이언스에 대만 국적기라 더욱 좋았는데.. 우리 항공권은 특가 항공권이라 스타얼라인스이지만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쌓을 수 없었다. 그래도 아주 저렴한 금액에 득템을 했고, 18일동안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할 수 있었어서 너무 좋은 시간 이었다.



[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 사전 좌석 지정 & 기내식 선택 ]


https://www.evaair.com/ko-kr/index.html  에바항공 웹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의 여정 관리 온라인 체크인' 을  할 수 있다.

에바항공 회원 로그인을 하거나 예약번호 & 항공권 번호를 입력하면 내가 예약한 항공권 여정을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체크인은 탑승 48시간 이전에 받을 수 있다고 뜨는데, 그건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발급 받을 수 있는 기준이고 실제로

항공권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은 미리 할 수 있다. 나처럼 24시간 이전부터 되는 줄 알고 웹 체크인을 하러 들어가면 이미

좋은 좌석들은 다 예약이 되어 있고 우리 부부처럼 가운데 좌석에 껴서 가게 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기에 꼭 미리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을 하기 바란다. (정확히 출발 3주 전부터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을 할 수 있다) 



 ▲  이렇게 에바항공 사이트에서 온라인 체크인과 사전 좌석 지정, 기내식 선택을 할 수 있다.

예약번호를 알면 쉽게 로그인 할 수 있다.





 ▲ 8월 22일 출국행 에바항공 온라인 체크인

  에버항공은 출발 3주 전부터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변경이 가능한데.. 나는 그걸 보르고 있다가 24시간 이전에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서 좌석 지정을 하러 갔다가 정말 원치 않는 좌석에 앉아서 가야만 했다. 

이미 사전 좌석을 지정한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원하는 통로나 창가쪽 좌석은 앉을 수가 없었고, 더불어 기내식의

경우에도 무조권 24시간 이전까지 변경이 가능해서 우리는 그냥 일반식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 9월 8일 귀국편 에바항공 좌석 지정 (3주전부터 가능하다)

   다행히 8월 22일 새벽에 출국편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서 귀국편을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변경을 했다.

덕분에 귀국편은 조금 더 편한 좌석에 앉아서 갈 수 있었다. 만약에 출국편 좌석 지정 실패를 하지 못했다면

이렇게 귀국편 사전좌석 지정과 어린이 기내식 변경을 하지 못했을텐데 이번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이렇게 에바항공 모바일에서도 사전 좌석 지정과 기내식 선택, 체크인을 할 수 있다. 우리 부부의 예약번호를 입력하니..

저렇게 내 이름과 남편의 이름이 뜨고 스타얼라이언스 등급까지 확인 할 수 잇었다. 그리고 미리 지정했던 좌석과

기내식 선택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




[ 오스트리아 비엔나 - 에바항공 탑승기 & 인천공항 라운지 ]


드디어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의 첫 시작! 에바항공을 타고 한국에서 대만/ 대만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는

여정이 시작 됬다. 스타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있는 에바항공이라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인 나는 바로 지정 카운트에서 티켓을

수령 할 수 있었다. 에바항공 위탁 수화물은 캐리어 갯수 상관없이 30kg까지 보낼 수 있다. 기내용 수화물은 8kg까지 정해져 있고

미리 카운트에서 기내용 수화물 무게도 다 재기 때문에 수화물 무게를 신경 써서 가는 것이 좋다. 물론 나는 스얼 골드라서 그런지

기내 수화물로 가져가는 카메라 캐리어와 카메라 백팩이 총 수화물 무게 8kg 을 조금 넘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와 렌즈는 파손되기

쉬운 귀중품이라 이해해 주셔서 항공기 탑승 시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의 경우 에바항공 탑승시

추가 수화물 20kg을 할 수 있어 우리 부부에게는 더욱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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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항공 티켓을 받기 전에 수화물에 키티 이름표를 붙였다. 귀여운 키티! 

한국에서 대만까지 가는 항공편의 경우 키티 그림이 그려진 비행기를 탄다고 해서 무척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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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여행동안 먹을 음식들과 요리 도구들, 간단한 캠핑 용품, 카메라와 렌즈, 옷등을 챙기고 나니

역시 우리는 이렇게 짐이 많다. 다행히 1인당 30kg 이라는 위탁 수화물 덕분에 이 정도 짐은 어렵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더불어 나는 스얼 골드라서 추가 수화물까지 있으니 언제나 든든.

이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4만 점을 쌓아야하는데..앞길이 캄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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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항공의 귀여운 항공권을 받았다! >ㅁ< 항공권 받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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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다이너스 카드를 이용해서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이용했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인천 공항 라운지 중에 하나다~ 특히 라운지 음식들이 워낙 맛있고 종류가 다양해서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이번에도 다양한 음식들로 내 배를 채워주는 스카이 허브 라운지!

현대 다이너스 카드를 발급 받은 후 정말 유용하게 라운지를 잘 이용하고 있는 우리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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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바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인 덕분에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도 이용 할 수 있었다.

이미 스카이 허브 라운지에서 1시간 넘게 배부르게 먹었던터라 아시아나 라운지에서는 간단하게 쌀국수만 먹고

비행기를 타러 갔다. 이번에는 면세점은 그냥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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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대만까지 탑승히고 갈 에바항공! 귀여운 키티가 그려진 항공편이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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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타이페오까지 가는 에바항공을 탑승하니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로 기내가 꾸며져 있었다.

너무 귀여워라!!~ 비록 기내식은 어린이식으로 신청하지 못했지만 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기분이 좋아졌다.

둘 다 밤 세우고 비행기를 타러 온거라 몰골이 말이 아니지만.. 이렇게 인증샷도 한 장 찰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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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30분 정도 이동하니 어느덧 대만에 도착! 생각보다 환승 시간이 짧아 라운지에 잠깐 들렸다가

바로 오스트리아행 에바항공을 탑승하러 갔다. 환승하는 동안 짐 검사를 한 번 더 하기 때문에

100ml 이상의 액체류는 버려야하므로.. 혹시 면세점에서 100ml 이상 되는 제품을 구입했다면

그 면세점 포장을 풀면 안된다. 풀게되면 바로 수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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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나로 가는 에바항공 탑승장은 C4 로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었다~

환승 시간이 짧을 때에는 이렇게 대만 현지 시간과 탑승 시간, 탑승구를 잘 확인하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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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 14시간을 이동해야하는데... 우리는 사전 좌석 지정 실패로 

3-4-3 좌석 중에 4 좌석의 중간 2자리를 앉게 되어 정말... 딱 갇혀서 14시간을 이동해야했다. 

그리고 장거리를 가는 에바항공의 경우 캐릭터는 찾아 볼 수 없었다. 한국에서 대만까지 가는 에바항공편이

특별하게 귀여운 캐릭터 항공이었던거 같았다. 아무튼 일반 항공기랑 비슷한 기내를 만날 수 있었던

대만 타이베이 - 오스트리아 비엔나 구간의 에바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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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간 이동하는 동안 중간에 간식이 나왔지만.. 자느라 못 먹고~ 

기내식은 다행히 잠을 깨서 잘 챙겨 먹을 수  있었다. 저녁식사로 나온 해물과 감자 기내식!

그리고 아침 식사로 나온 감자, 오믈렛 기내식! 솔직히 맛은 괜찮은 편! 

옆에 앉았던 분은 미리 기내식을 어린이식으로 신청을 하셨던터라 슬쩍~ 구경 할 수 잇었는데..

진심으로 에바항공 어린이 기내식은 너무 에쁘고 너무 맛있어보이게 나온다. 진심!

나중에 에바항공을 다시 탄다면 난 꼭 어린이식을 먹을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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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을 날아 드디어 아침 7시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꺄!!!! >ㅁ<

이미 2번째 비엔나 국제 공항에 방문하는거지만.. 이렇게 무사히 도착하니 더욱 반갑고 좋았다.

꽤 긴 시간을 날아왓던터라 이렇게 육지를 밟으니 더 반가웠다. 

그리고 미리 한국에서 예약한 허츠 렌트카 찾는 시간이 8시 이후엿던터라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비엔나 국제공항 안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한끼 먹고 쉬다가 허츠 렌트카 비엔나 국제공항 지점으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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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여행, 비엔나 시티투어 ( 비엔나 커피 , 성 슈테판 대성당 , 쇤부른궁전 , 비엔나 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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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시티투어 : 비엔나 커피 , 성 슈테판 대성당 , 쇤부른궁전 , 비엔나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빈 여행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아름다운 도시들을 만날 수 있었던 체코 여행을 마치고, 렌트카를 타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 했다. 체코 브르노에서 오스트리아까지

가는 거리는 140km정도로 1시간 50분 차를 타고 이동하면 도착 할 수 있었다. 가는 김에 아름다운 성이 있는 레드니체에 들려 성 구경

하며 체코 여행을 마무리 하고, 예약 된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에 체크인을 하러 달렸다. 처음에는 체코와 오스트리아 국가를 넘어가는

거라 톨 게이트나 국경을 넘어가는 표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체코의 시골 길을 달리다 보면 어느덧 오스트리아라고 구글 지도에서

알려주는 바람에 뭔가 기분이 묘했다. 참고로 오스트리아로 가기 전 체코에서 꼭 구입 해야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비넷으로 오스트리아
고속도로에 달리기 위해서는 전용 비넷이 꼭 꼭 필요하다. 비넷 스티커를 부착을 하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100배의 벌금이

나온다고 한다. 휴게소나 주유소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고 오스트리아 비넷 가격은10일권은 9유로 / 2달 26.2유로 / 1년 87유로다.

더불어 오스트리아 빈 여행을 할 때, 비엔나 시티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다. 비엔나 시티카드는 24, 48, 72시간 권으로

나뉘는데 시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고, 빅버스투어(Big Bus Tours)에서 운영하는 합온합오프(Hop On Hop Off) 버스 관광을

할 수 있고, 박물관과 궁전 등 210여 장소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1박 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을 하는거라 비엔나

시티카드 24시간권(13.9유로)을 이용해 여행을 했다. 그럼 이제부터 비엔나 여행을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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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하니 이렇게 봄 꽃이 한 가득 펴있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첫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 동안 여행 했던 체코와는 다르게 현대식 건물들이 가득한 비엔나가 어색해 보이기까지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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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비엔나 시티카드! 1박 2일 여행을 하는거라 24시간 이용권을 사용했다.

 비엔나 시티카드는 24, 48, 72시간 권으로 나뉘는데 시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고, 빅버스투어(Big Bus Tours)에서 운영하는

합온합오프(Hop On Hop Off) 버스 관광을 할 수 있고, 박물관과 궁전 등 210여 장소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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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와 비슷한 지하철~! 참고로 비엔나 시티카드에 전철 탑승 하기 전 기계에 찍으면 첫 탑승 시간과 함께

구멍이 뚫린다. 꼭 첫 시작을 해야하고 시작한 시간으로부터 24시간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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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최대의 중심가인 케른트너 거리로 가기 위해  지하철 칼스광장(Karlsplatz)역에 내렸다. 

지하철에서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펼쳐지는 아름다운 거리! 예전에 보았던 비포 선라이즈 영확 속 배경지였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뭔가 달라보였다. 영화 속에서는 엄청 한가로운 거리였는데, 내가 간 시간은 사람들이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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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과 런던에서 보았던 빅버스 투어! '빅버스 비엔나'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비엔나에 온 것이 실감이 났다.

비엔나 시티카드에도 빅버스 투어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는데 이거 인것 같기도 하고.. 암튼 타보고 싶었지만

1박2일이라는 짧은 일정에 비엔나 시티를 다닐 수 있는 시간이 한정 되어 있어서 패스! 다음에 꼭 타보고 싶었다.

빅버스 뒷편에는 비포 선라이즈에 나왔던 국립극장과 청동상이 있다. 다음에는 꼭 인증샷 찍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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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나온 비엔나 현지 사람들과 여행자들이 모두 붐비는 케른트너 거리! 골목 골목 다양한 상점들과 특히 카페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우리의 눈길을 사로 잡은 '카페 모짜르트' 에서 비엔나 커피로 유명한 아인슈페너를 주문했다.

한국에서 비엔나 커피라고 들었었는데.. 이렇게 직접 비엔나에 와서 비엔나 커피를 마신다는게 카페에 앉아서도 실감이

마지 않았다. 참고로 비엔나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는 '카페 자허' 인데 8월말에 다시 오스트리아 빈에 오기 때문에

남편과 다시 오려고 일부러 카페 자허는 찾지 않았다. 카페 자허에는 한국 여행자들이 정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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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인슈페너 커피가 나오기 전까지 비엔나 사람들 구경하기! 우리나라의 명동이랑 뭔가 비슷한 느낌의 거리.

정말 오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다들 커피 한 잔씩 하는 모습이 너무 여유로워 보이고, 

간만에 누리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나도 카페에 앉아 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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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드디어 나온 비엔나 커피!! 아인슈페너!!

'아인슈페너' 라는 뜻은 '말 한마리가 끄는 마차' 라고 한다. 처음에 마부들이 마차 위에 앉아 달달한 크림이 얹힌 

커피를 마시며 피로를 풀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했다. 나도 마시면서 비엔나 거리에서 보았던 말 마차를 떠올렸다. 

한국에서 마셨던 아인슈페너보다 덜 달고, 커피 맛이 참 진했다.



주소 : Albertinaplatz 2, 1010 Wien, 오스트리아

홈페이지 : cafe-mozart.at

전화번호 : +43 1 24100200

영업시간 :  오전 8:00~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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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케른트너 거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비엔나의 상징이라 불리는 슈테판 성당이 보였다.

슈테판 성당은 12세기에 만들어지기 시작해 16세기 완성 되었다고 한다. 대략 900년에 가까운 시간을 비엔나를 지켜온

슈테판 성당은 일부 탑 꼭대기를 제외하고 밤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나중에 여기에서 장노출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ㅎ

아무튼 오래 되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성당의 기품과 아름다움은 여전히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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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들어 갈 수 있는 슈테판 성당! 안에 들어가니 밖에서 보는 것 보다 더 정교하고 아름다운 성당을 만날 수 있었다.

정말 오래전에 만들어졌는데.. 지금도 표현하기 어려운 정교한 기둥과 천장, 그리고 스테인글라스 창을 만들었는지

너무 신비로웠고 대단해 보였다. 절로 숙연해 지는 슈테판 성당에서의 시간..

이 슈테판 성당에서는 음악가 슈베르트와 하이든이 성가대를 했었고,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여기서 치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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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역사적 명소로 꼽는 페스트조일레! 바로크 양식으로 16세기에 지어졌다.
오래전 흑사병 종식의 기념으로 세운 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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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사진은~ 호프부르크 왕궁에 가기 위한 문! 처음에는 여기가 성인줄 알았더니 여기는 단순히 문이었다. ㅎㅎ 

이렇게 거대하고 정교한 미하엘문을 통과하면1914년 새롭게 지어진 호프부르크 왕궁나오고, 실제 대통령이 집무한다고 한다.



주소 : Michaelerkuppel, 1010 Wien, 오스트리아

홈페이지 : hofburg-wien.at

전화번호 : +43 1 5337570

영업시간 :  오전 9:00~오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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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쇤부른 궁전을 가기 위해 호프부르크 왕궁은 잠시 둘러보고, 쇤부른 궁전 투어를 위해 얼른 발걸음을 재촉했다. 

10분 정도 트램을 타고 이동을 하면 된다. 이렇게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대중교통이 잘 만들어져 있어 빈 시티투어를 하기에 좋았다.


쇤부른 궁전 Schönbrunn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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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여기는 바로 비엔나 여행에서 꼭 가야하는 쇤부른 궁전이다. 

쇤부른 궁전은 함스부르크가의 중심이 되는 장소로 프랑스의 마지막 왕비 마리앙투아네트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럽 건묵물 중에 가장 잘 보존된 바로크 양식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어 있다.

참고로 오스트리아 쇤부른 궁전은 2가지의 투어 입장료가 있는데, 임페리얼 투어(22개 방 구경)는 14.2유로 로 40분 정도 소요되고,

궁전의 40개의 방을 보는그랜드 투어는 17.5유로로 60분 정도 소요된다. 한국어 지원되는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이다.

관람시간은  8:00~17:30 / 7~8월 8:00~18:30 으로 궁전 안은 사진 촬영이 아예 금지 되어 있어

눈으로 구경하고 한국어로 나오는 함부르크가의 관련 된 이야기를 들으며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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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쇤부른 궁전의 정원 가는 길~ 역시 최고의 궁전 답게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있었다.

더불어 엄청 거대한 정원을 한 바퀴 둘러 보는 것은 적어도 1시간은 넘게 걸리는 건데.. 나는 저녁 식당 에약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보기위해

후다닥 30분 만에 저우언을 둘러 봐야 했다. 특히 언덕 위로 올라가야 멋진 궁전 정망을 볼 수 있는데..

저 언덕을 올라갈지..정말 많이 고민 했지만.. 역시나 내 발걸음은 내 마음과 달리 이미 언덕 위를 올라가고 있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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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질 삐질 땀 흘리며 언덕을 올라가니.. 이렇게 멋진 풍경과 전망을 만날 수 있었다.

거대한 쉰부른 궁전과 함께 보이는 비엔나 도시! 역시 궁전은 가장 아름다운 곳에 만들어지는 것 같다.ㅎㅎ

여기에 앉아 2시간 정도는 그냥 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안한 장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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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은 빼 놓을 수 없지.! ㅋㅋㅋ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인증 사진을 찍는 곳이라 이렇게 몇 장 남기고 이 언덕 보다 높게 위치한 글로리에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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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쇤부른궁전 글로리에테!! 카페가 운영 중이라 사실 들어가서 커피 한 잔을 하고 싶었다.

이렇게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은데.. 좋은 장소를 알게되어 참 기뻤다. 8월에 남편과 다시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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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눈과 마음에, 그리고 내 카메라에 멋진 비엔나 전망을 담았다. 



주소 : Schönbrunner Schloßstraße 47, 1130 Wien, 오스트리아

홈페이지 : schoenbrunn.at

전화번호 : +43 1 81113239

영업시간 :  오전 8:00~오후 5:30



비엔나 맛집 Residence Cafe and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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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쇤부른 궁전 바로 옆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Residence Cafe and Restaurant

궁전에서의 저녁 식사라니.. 완전 로맨틱!~>ㅁ<  워낙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이라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우리는 저녁시간보다 서둘러 갔더니 처음에는 한산하고 좋았는데, 어느덧 손님들로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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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너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기 때문에.. 메뉴 이름은 위에~ ㅎㅎ 사실 짜지도 않고 간도 잘 맞아서 한 그릇 뚝딱 먹었다.

오스트리아산 탄산 음료도 너무 맛있고 달달한 사과와 계피 맛이 나는 디저트와 비엔나 커피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주소 : Schloss Schönbrunn, Kavalierstrakt 52, 1130 Wien, 오스트리아 (위치 : Schönbrunn Palace)

홈페이지 : cafe-residenz.at

전화번호 : +43 1 24100300 

영업시간 :  오전 9:00~오후 8:00



쇤부른 궁전 클래식 콘서트 Schoenbrunn Palace Conc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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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저녁 식사까지 마치고 나오니 이렇게 노을이 지는 시간이었다. 쉰부른 궁전 정문에서 나와 조금 걸어

쇤부른 궁전 클래식 콘서트장 Schoenbrunn Palace Concerts 으로 향했다.

같은 궁전 안이지만 워낙 크다보니 이렇게 100미터 이상 걸어서 이동해야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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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부른 궁전의 작은 콘서트홀. 한국에서 만나는 클래식 연주회장과는 비교될 정도로 작은 홀이라 기대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을 줄 수도 있지만, 나는 작은 홀과 작은 의자보다는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고 홀 전체를 채우는 아름다운 연주 소리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오랜 시간 오케스트라 연주 촬영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 연주자들의 실력이 정말 좋다는 걸 알 수 있었다. ㅎㅎ 

아무튼 오스트이라 여행 마지막 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왓지만,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와 함께 귀를 호강 시켜 주는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비엔나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모짜르트의 아름다운 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주소 : Schönbrunner Schloßstraße 47, 1130 Wien, 오스트리아

홈페이지 : imagevienna.com

전화번호 : +43 1 8125004

영업시간 :  오전 8:00~오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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