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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키나와 와이파이 : 간편하게 오키나와 나하공항 에서 찾는 일본 데이터 4G 무제한 포켓 와이파이!! (일본 공항수령) with kkday / 오키나와 와이파이 인천공항 수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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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와이파이 : 간편하게 오키나와 나하공항 에서 찾는 일본 데이터 4G 무제한 포켓 와이파이!! (일본 공항수령) with kkday / 오키나와 와이파이 인천공항 수령


간편하게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찾는 일본 데이터 4G 무제한 포켓 와이파이!! with kkkday 

오키나와 와이파이 4G 무제한 !!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키나와 3박 4일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예약 한 것이 있다면 바로 항공권과 그 뒤에는 '오키나와 와이파이' 였다. 아무래도 촉박하게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부족한게 많아 오키나와 여행을 하면서도 인터넷을 연결해 수시로 정보를 확인 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구글 네이게이션을

이용하려면 인터넷은 필수 였다. 더불어 우리는 성인 6명에 아기 1명이 함께 가는 여행이라 6명이 모두 동시에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이 비용도 저렴했다. 더불어 4G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고, 하루 대여 비용은 몇 천원 밖에 안해서 일본 여행에는 이렇게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이 진리인 것 같다. 참고로 '일본 와이파이 4G 와이파이' 를 가장 저렴 하게 할 수 있는 곳은 내가 애용하는 KKKDAY

여행사 사이트다. 미국 여행 준비할 때에도 무제한 유심칩과 뮤지컬 티켓을 구입해서 갔었는데 이번에도 오키나와 와이파이를 검색하보니 다른

와이파이 사이트 보다 1일 대여료가 훨씬 저렴했다.  kkkday  사이트에서 보이는 일본 와이파이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오키나와' 라고 검색하면

 '일본 4g 무제한 와이파이'가 2종류가 뜬다. 여기서 가장 저렴한 것은 인천공항 수령할 수 있는 오키나와 와이파이 1일 3501원이다. 정말 이렇게

저렴한 일본 와이파이는 없다. 더불어 인천공항에서 24시간 수령이 가능 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리고 오키나와 나하공항 수령하는 오키니와

와이파이는 1일 5415원이다. 나하공항에 도착하면 인포메이션에서 바로 수련하고 반납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고 무척 편리하다.

수령하는 곳이 다른 2개의 포켓 와이파이 모두 4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참고로 3박4일을 대여하면 '일수'를

 4개로 표시하면 된다. 성인 6명이 3박4일 일본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하는데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포켓 와이파이는 총 1만 4천원!! 엄청 저렴한

금액에 깜짝 놀랬었다. 나는 처음에 가장 저렴한 포켓와이파이(인천공항 수령)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아기와 친정 부모님을 모두 챙겨야

하는 가이드(?) 역활을 해야 해서 인천공항에 도착 하면 따로 포켓 와이파이를 수령하러 가기에 어려울 것 같아 일본에 도착하면 수령할 수 있는

포켓 와이파이를 주문 했다. 3박 4일 금액은 2만 1천원!! 오키나와 나하공항의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바우처를 보여주면 바로 수령 할 수 있기에

우리처럼 연령도 다르고 손이 많이 가야하는 아기와 친정 부모님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나하 공항에서 수령하는 포케수 와이파이를 추천하고 싶다.



 [일본 포켓 와이파이]


1. 인천공항 수령

3박4일 대여 금액 :  총 1만 4천원 (1일 3500원)



https://www.kkday.com/ko/product/18494?cid=6567


▲ 한국에서 오키니와 와이파이 대여가 가장 저렴한 곳을 찾으라면.. 바로 여기!!! 

1박 대여료가 3천원대!! 내가 여기저기 다 검색해 봤는데.. 위에 링크가 가장 가장 싸다. 

암튼 다음에 남편이나 친구들이랑 여행 갈때에는 나는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일본 와이파이를 예약할거다. ㅋ





2. 오키나와 나하공항 수령

3박4일 대여 금액 : 총 2만 1천원 (1일 5400원)



https://www.kkday.com/ko/product/10691?cid=6567


▲ 오키니와 나하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인포메이션에서 바로 수령을 할 수 있는 포켓와이파이다. 우리처럼 인천공항에서

정신이 없을 것 같을 때에는 이렇게 나하공항에서 수령 / 반납이 가능한 오키나와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이 편하다,

사실 비행기 탑승하느라 가끔 포켓 와이파이 기계를 분실하는 경우도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현지 도착해서 수령/ 반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나는 1일 대여료 5천원대인 나하공항 수령하는  오키나와 와이파이를 대여했다. 그리고 곧 바우처가 도착했다.





▲  메일로 도착한 일본 오키나와 와이파이 예약 바우처와  포켓와이파이 기계를 수령 하는 장소가 나와있는 안내장을 보내주었다.

참고로 나하 공항 와이파이 수령 장소는 입국 심사를 받고 나서 공항으로 나오면 '인포메이션' 이라고 써 있는 곳으로

가서 바우처를 보여주면 가방에 담겨있는 포켓 와이파이와 충전기 등을 챙겨 준다. ^^ 




▲ 참고로 일본 와이파이 예약한 바우처는 이렇게 인쇄를 하거나, 핸드폰에 미리 다운을 받아서 가져오는것이 좋다.

오키나와 나하공항 와이파이는 잘 안잡혀서 이용하기 어렵다. 



▲   입국심사를 하고 공항으로 나오면 '인포메이션' 이라고 써있는 곳이 바로 보인다.

바로 여기가 미리 에약한 '포켓 와이파이' 를 수령 하는  곳이다. 직원한데 바우처를 보여주면 바로 안내해준다.


  


▲   내가 대여한 '글로벌 와이파이 렌탈'이라고 써있어서 일본어를 못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ㅎㅎ

  드디어 받은 오키나와 와이파이 가방!! 개인적으로 이렇게 2-3명 이상 일본 여행을 하는 하는 경우에는 

일본 데이터 유심보다 일본 와이파이가 더 금액도 아낄 수 있고 좋은 것 같다. 

4g 가 잘 터져서 통화는 보이스톡 같은 인터넷 전화로 하면 되서 하나도 아쉽지 않았다.


  


▲  와이파이 가방 안에는 본체와 충전기, 안내서가 들어 있다.  여행이 끝나는 날까지 잃어버리지 않고 다니는 것이 중요!

참고로 오키나와 포켓 와이파이는 한 번 충전하면 6시간 정도 사용 할 수 잇어서..우리처럼 계속 인터넷을 켜서 다니는  경우에는

렌트카 안에 충전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와이파이로 데이터를 연결해 네비게이션을 사용 햇기 때문에 충전기가 필수 였다.ㅋㅋ

렌트카를 가지러 가려면 일본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바로 와이파이 켜기!! 

참고로 패스워드를 와이파이 연결 후 적어서 연결하면 된다. 친절하게 패스워드는 본체에 적혀 있다.



▲  오키나와 여행하는 중간에 찍은 와이파이 본체 사진 ㅋㅋㅋ 

lcd 화면에 몇 명이 연결해서 사용하는지 확인 할 수 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돌고래 쇼를 기다리면서 인터넷 하기!!


   

   


▲  오키나와 렌트카 여행을 하는 거라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연결해 구글 네비게이션으로 톡톡히 사용 했다~

특히 도심을 지나갈 때에는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확인해서 일부러 피하기도 하고...

날씨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비가 안오는 멋진 장소들을 찾아 다니고, 오키나와에서 사야할 기념품을 검색해서 고르고,

중간에 배고프면 근처에 있는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 갈 수 있었다.  더불어 조카가 이유식을 먹어야 할 때에는 

구글 지도로 근처 편의점은 찾아 간식을 사먹으면서 이유식을 데울 수 있었다. 



▲  오키나와 포켓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게가 총 8대라고 뜬다. ㅎㅎ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 아이패드, 내 폰 2개, 친정아빠, 친정 엄마, 언니, 형부, 우리 신랑까지..

이렇게 총 8대를 연결해서 사용해도 정말 빠르고 좋았다. 충전은 이렇게 렌트카에서 틈틈히 했다~


  

  

  

  


▲  와이파이로 데이터를 이용해 오키나와 여행 정보들을 필요할 때마다 찾을 수 잇어서 무척 편했다.

그 덕분에 우리 가족의 첫 대가족 여행은 아무 사고 없이 정말 잘 다녀올 수 있었다 ^^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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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북부투어: 코우리대교 - 키시모토 식당 - 후쿠기 가로수길 - 츄라우미 수족관 - 만좌모 -오키나와 로손



오키나와 북부투어: 코우리대교 - 키시모토 식당 - 아열대찻집 - 후쿠기 가로수길 - 츄라우미 수족관 - 만좌모 

오키나와 북부투어 & 북부 맛집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키나와 가족 여행 셋째날!! 오키나와 북부투어를 하려고 아침부터 서둘러 일어났다. 오키나와 북부에는 오키나와의 유명한 관광지가

몰려있다. 가장 멀리 가는 코우리 대교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100년 전통 오키나와 소바와 영양밥을 파는 키시모토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멋진 뷰로 유명한 해먹 카페 아네타이차야 아열대 찻집으로 맛있는 후식(토스트&커피)을 먹으러 가려고 했다. 근데 딱 우리가 간

날이 카페의 정기 휴무일이었다. 그래서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 있는 후쿠기 가로수길에 가서 잠시 구경도 하고 바닺가에 물도 담갔다.

그리고 2시 30분쯤 츄라우미 수족관에 주차를 한 뒤 무료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는 돌고래 쇼 (오키짱쇼)에 먼저 갔다. 츄라우미수족관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오후 4시에 티켓을 구입 하면 그 어떤 방법보다 싸다. 그래서 츄라우미 수족관에 도착하면 먼저

오키짱쇼가 열리는 돌고래 공연장에 가서 구경을 하고, 주위의 다양한 공연이나 전시를 구경 하고 나면 금방 4시가 된다. 오후 4시에

츄라우미 수족관 건물로 들어가 티켓을 성인 1인 1290엔에 구입하고 수족관 구경을 했다. 우리 조카 지원이가 처음 보는 고래 상어도

만나고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만좌모를 들려야하는데, 우리 조카 저녁

식사 시간이 다 되어 만좌모에는 들리지 않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구입한 뒤 숙소로 향했다. 오늘 저녁 식사는 오키나와 마트에서 구입

한 삼겹살과 한국에서 가져간 김치를 볶아서 먹었다. 역시 볶음 김치는 어딜가나 맛있다~ 




         오키나와 북부 여행 코스         


아침 식사 (숙소) - 코우리 대교 - 점심식사(100년 전통 소바 &영양밥 키시모토 식당) - 해먹카페 (아네타이차야 아열대찻집)

- 츄라우미 수족관 오후 2시30분 (야외 돌고래 먼저 보고, 4시에 실내 입장, 입장료 일부 환불 받기) -  만좌모 - 저녁식사(숙소)



  


▲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우리 가족들 중에 할아버지 , 할머니, 지원이가 가장 먼저 일어난다.

지원이 웃음 소리에 일어나니 아주 함박 웃음을 지으며 신났다. 그래서 찰칵!!ㅋㅋ 아침 식사는 맛있는 어묵탕과 흰 쌀밥, 김치를 먹었다.



       코우리대교 드라이브  & 코우리 해변       


  


▲   오키나와 중부 요미탄 숙소에서 1시간 10분 정도 거리의 코우리 대교로 향했다. 

섬들이 인상적인 코우리 대교 가는 길~ 가는 내내 구경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다. 



▲  코우리 대교 옆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코우리 대교가 보이는 코우리 해변으로 걸어 갔다. 그리고 해변에서 우리 가족 사진 찰칵!!

에메랄드 빛갈의 바다가 예뻐서 그런지 관광객이 참 많았다. 우리는 놀러온 다른 한국 분께 부탁해서 찍은 사진이었다. ㅎㅎ


  


▲  오키나와 섬들로 가는 다리 중에 가장 구경하기에 좋고 인상적인 곳인 것 같다.

코우리 해변을 걸으며 울 신랑이 사진도 찍어주고, 지원이와 부모님 사진도 찍고.. 날씨가 흐리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참고로 오키나와 바다는 정말 차가웠다. 이래서 10월에 물놀이 시즌이 끝난다는 걸 실감 할 수 있었다.

오키나오까지 가서 바닺가에서 물놀이를 못한건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선선한 오키나와 날씨를 경험하는 건 참 좋았다.



  


▲  다른 지역에 사는 일본 학생들도 올 정도로 코우리 섬과 코우리 대교는 유명한 것 같았다.

코우리 해변 옆에는 화장실 옆에 간단히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대신 동전을 넣어야지 물이 나온다. ㅋ


  


▲  역시 코우리 해변 옆에도 어김없이 있는 블루씰 아이스크림!!ㅋㅋㅋ 이 비싼 아이스크림을 역시 지나칠 수 없었다.

이번에는 더블로 3개를 주문했다. 내가 좋아하는 고구마 맛과 샤베트 등 다양항 맛을 먹어봣다 ㅋㅋ

우리 지원이의 첫 아이스크림이기도 했다. 아이스크림을 먹더니 계속 달라고..ㅋㅋㅋ




      키시모토 식당      



▲  점심 식사는 100년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키시모토 식당!! 

본점과 분점이 있는데, 본점의 경우 장소가 협소하고 주차장이 작다고 해서 우리는 분점으로 향했다.


본점: 키시모토 식당(きしもと食堂) 11am ~ 5:30pm(수요일 휴무)

분점: きしもと食堂 八重岳店 (주차장 여유)


  


▲  주차장도 널널하고 서둘러 왔더니 여유로운 공간도 참 좋았다.  주문은 현금으로 가능하고, 자판기에서 결제해 주문서를 뽑으면

된다. 소바는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작은 사이즈 소바는 500엔, 큰사이즈는 650엔, 영양밥은 250엔, 흰밥은 150엔이다.


  


▲  주문하고 금방 나온 소바와 영양밥!!

소바의 면이 약간 안익은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게 오키나와 전통이라고 하니 한 번 쯤은 먹을 만 했다. 

불은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욱 안 익은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나는 먹을만 했다~ㅎㅎ

그리고 짜다고 들었던  영양밥은 정말 맛있었다. 우리는 일부러 본점이 아닌 분점으로 가서 먹었는데..

주차장도 널널하고 식당 내부도 넓어서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앉아서 먹기에는 훨씬 좋은 장소 였다.




       후쿠기 가로수길       



  


▲  원래 가려던 카페가 문을 닫아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 있는 후쿠기 가로수길로 향했다. 

차를 근처에 대고 후쿠기 가로수길과 해변을 구경했다. 소가 끄는 마차(?)를 200엔에 타는 것도 구경하고..

원래 일정에 없던 후쿠기 가로수길 근처를 돌아보는 것도 나름 괜찮았다.



  


▲ 해변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도 있고, 귀여운 고양이와 조개를 엮어 만든 발이 걸려있는 카페..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었다.  


  


▲ 해변에 내려가 바닺물에 발도 담가보고..ㅋㅋ 조카 지원이는 울었다. ㅋㅋㅋ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에쁜 사진도 찍었다~ 



       츄라우미 수족관 & 오키짱쇼       



▲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후 4시 이후로 입장을 하면 표 값이 엄청 저렴해 진다. 그래서 오후 2시 30분 쯤 츄라우미 수족관에 주차를 하고

먼저 돌고래 쇼 장으로 가야한다. 돌고래 쇼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수족관에 들어 가기 전 돌고래 쇼와 다른 무료 관람들을 하고

오후 4시에 수족관으로 가서 입장권을 사면 된다. 보통 입장권이 1인당 2만원 정도 하는 편인데.. 우리는 성인 6명이서 7만 5천원에 수족관 입장권을

구입 할 수 잇었다. 참고로 24개월까지 아기들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암튼 우리 지원이는 물고기도 좋아하고.. 우리 어른들도 고래 상어를 보면서

재밌게 수족관을 구경 할 수 있었다. 



▲  가장 먼저 찾아온 오키짱쇼!! 츄라우미 돌고래 쇼 장소는 주차장에서 계단을 한참 내려 와야한다. 

처음엔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오키짱쇼를 보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기 때문에 잘 찾아 갈 수 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자리에 앉아서 관람을 하려면 일찍 서둘러서 가야한다. 


[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짱쇼 시간 ]


4~9월_ 11:00 13:00 14:30 16:00 17:30 

10~3월_ 11:00 13:00 14:30 16:00




▲  귀여운 돌고래들의 쇼!! 인사도 잘 하고 조련사들과 캐미 돋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다.



▲   돌고래들이 노래 부르는 시간~ ㅋ너무 귀여운 돌고래들!! 돌고래들의 표정이 리얼 했다~



▲   우리 지원이도 처음 보는 돌고래쇼가 신기한지 보면서 박수도 치고 반응이 참 좋았다.ㅋㅋㅋㅋ

햇빛에 눈이 부셔서 찌그리고 있지만 나름 잘 보고 있는 중이다.



▲   우와!! 돌고래의 점프 점프!!!! 엄청난 크기의 고래가 이렇게 점프를 하니 너무 신기했다.


  


▲   주변을 구경하면서 4시까지 시간을 보낸 뒤 츄라우미 수족관 매표소로 향했다. 

츄라우미 수족관은 에스컬레이터와 엘레베이터가 모두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 무척 편했다.


  


▲   오후 4시 이후로는 츄라우미 숙족관 입장료가 1290엔이 된다.  대략 1만 2천원 정도! 



▲  우리 지원이는 물고기 구경하느라 신났다. 알록 달록 예쁜 물고기가 가득!!


  

  


▲ 멍~ 하게 생긴 물고기도 있고, 색이 너무 에쁜 물고기도 있고, 화려한 지느러미가 있는 물고기도 있고~~  



▲   츄라우미 수족관의 하이라이트!! 바로 고래상어를 보러 왔다. 엄청 큰 고래상어를 이렇게 볼 수 있는건 흔치 않는 기회이기도 하다. 

나는 세부에서 고래상어를 바로 앞에서 본적도 있고, 이미 츄라우미 수족관에도 온 적이 있어서 그런지 감흥이 좀 덜햇다. ㅎㅎ



▲  고래상어의 꼬리만 나온 우리 가족 사진 ㅋㅋㅋㅋ


  


▲  신랑과 나는 이렇게 인증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나갔다. 처음에 왓을때는 인증사진 한 장 못 찍엇었는데..

이렇게 남편이랑 오니 인증사진도 찍고 ..무척 좋다. ㅋㅋ



       만좌모      



▲  생각보다 오래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다음 코스인 만좌모에는 들리지 않았다.ㅋㅋ

예전에 갔었던 만좌모 사진 투척!!! 만좌모는 중부 투어 때에 가도 되지만.. 일정상 우리는 북부 투어때 숙소에 가면서

지나가는 곳이라 북부 투어에 만좌모 일정을 넣었었다. 




        오키나와 로손 편의점        


  

  


▲  지원이의 이유식을 데우기 위해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렸다. 오키나와 편의점에는 맛있는 먹거리가 많기 때문에

항상 편의점에 가는게 즐거웠다. 어른들은 맛있는 어묵과 빵, 주먹밥, 롤을 사먹고 지원이는 이유식을 데워주고...ㅎㅎ

이유식을 먹는 아기와 여행을 할때에는 이렇게 편의점 전자렌지를 이용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일본 오키나와 여행 셋짜날을 무사히 보내고... 저녁 식사는 마트에서 구입한 삼겹살과 김치볶음을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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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자유여행 3박4일: 잔파곶 - 해중도로 - 포시즌 스테이크 - 아메리칸빌리지 - 100엔 스시

오키나와 중부 관광 & 중부 맛집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키나와 가족 여행 둘째날! 어제 오키나와 마트에서 사온 어묵탕과 쌀, 그리고 한국에서 가져온 김치로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하고

조카 지원이와 놀다가 나갈 준비를 하니 아침 10시 였다. 역시 대 가족이 함께 나갈 준비를 하는건 서두르지 않으면 조금씩 늦어

지는 것 같다. 그래도 오키나와 3박4일중 2일째 코스를 우리 숙소가 있는 '오키나와 중부 관광' 을 하기로 한거라 여유롭게 시작을

했다.  우선 우리 집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잔파 등대를 시작으로 해중도로 전망대 Kaichu Road Lookout 드라이브를 갔다가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야한다는 철판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포시즌 스테이크' 에서 저렴한 런치 메뉴를 먹고 아메리칸빌리지에서

구경을 한 뒤 츄라우 온천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선셋비치로 나가 일몰 구경을 한 뒤, 100엔 시스집으로 알려진 하마즈시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일정이었다.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널널하게 짠건데도 아메리칸 빌리지에 도착한 후 낮잠을 자는 지원이 덕분에

츄라우 온천은 패스 하고 아메리칸 빌리지 구경을 했다. 유묘차에서 지원이는 자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료 족욕을 즐겼다. 



         오키나와 중부 여행 코스         


아침 식사 (오키나와 에어비앤비 숙소) - 잔파곶 (잔파 등대) - 해중도로 전망대

- 점심식사  포시즌 스테이크 (런치 메뉴) - 아메리카빌리지 - 츄라우 온천 ( 성인 1400엔, 아기 300엔)

선셋비치 일몰 구경 - 저녁식사 하마즈시 (회전시스) - 숙소





▲ 빛이 들어오는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우리 지원이 아침 사진! 여행 2일째! 오키나와 중부 관광하는 날이다.

우리 지원이는 잘 자고 일어났는지 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침부터 지원이 웃음 소리에 기분이 좋아졌다 ^^




     잔파곶 (잔파 등대) + 블루씰 아이스크림     


  


▲  오키나와 잔파곶 ( 잔파 등대) 은 하얀 등대가 인상적인 곳이다. 특히 멋진 현무암 절벽과 바다를 만날 수 있다.
특별히 일몰시간이 참 예쁘다고 하는데.. 나는 가보지 못했지만 사진을 구경 할 수 있었다. 나중에 다시 오키나와에 가면
잔파등대에서 보는 일몰을 바라 보고 싶다 ^^



  잔파곶에 도착하면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주차하기 편했다. 

우리 집 3박4일 붕붕이가 된 8인승 미니 밴도  여유롭게 주차 할 수 있었다. 


  

  

  멋진 등대가 보였다. 유난히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예뻣던 날이라 흰색 등대가 더욱 빛나 보였다^^

잔파곶 근처로 산책 길이 있어 구경하기에도 좋았다. 우리는 등대 근처로 먼저 걸어 갔다~

등대에 올라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근처를 둘러 보는 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등대 옆에서 가족 사진 찍기~^^ 뒤로 보이는 바다가 참 좋았다~


  

  

  멋진 돌 위로 올라가 절벽 밑 바다도 보고, 이렇게 사진도 찍었다.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등대 위로 올라가보기로 했다. 우리 부모님과 언니네 부부도 힘들다고 패스 하고.. 나와 남편만 열심히 올라갔다.

참고로 등대 입장료는 200엔! 주변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라 한번쯤은 올라가기 좋은 것 같다.


  

  

  등대 1층에는 등대가 지어진 역사와 잔파곶을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잔파등대 일몰과 매직아워 사진들을 보며 선셋 명소가를 것도 알게 됬다.







  등대 전망대에서 보는 360도 뷰~~ 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와 주변 풍경! 정말로 좋았다.

귀여운 우리 서방님도 인증 샷!!ㅋㅋ


  


  등대 앞에서 팔고 잇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오키나와에 가면 1일 1번의 아이스크림을 먹을 정도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참 유명하고 맛있다.

이렇게 블루씰 아이스크림 가게가 많이 있으니 더운 오키나와에서는 찾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블루씰 아이스크림은 무려 300엔짜리!!! 한국 돈으로 3000원 정도인건데.. 비싸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자색 고구마 맛이라고 해서 나는 보라색 고구마맛 아이스크림으로 선택!!ㅋㅋ

맛있는데.. 너무 금방 녹아서 입에 훅~ 넣어버려야 했다. 개인적으로 소금맛 아이스크림은 별로 였다.




                    해상도로 전망대                    



  드라이브도 할 겸 근처에 있는 해상도로 전망대로 향했다. 

해상도로는 헨자섬 과 미야기 섬을 이어주는 다리를 간너며 구경하는 경치는 참 멋졌다.


  

  


  해상도로 전망대에서 우리 부모님과 지원이~멀리 보이는 붉은색 다리와 우리가 건너 온 길 ^^



  해상도로 전망대에서 찍은 가족 사진! 우리 서방님은 이미 저 멀리 걸어 갔다. ㅋㅋ




  원드서핑을 즐기고 있는 동네 아저씨 ㅋ 그냥 차에 윈드서핑을 가져와서는 바로 탄다. 

그리고 바닥에 걸처 앉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


  

  


  할아버지와의 시간이 좋은 우리 지원이. 그냥 여유롭게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형부와 언니는 우리 지원이 이유식 데우러 근처 편의점으로 다녀왓다. 참고로 아기 이유식은 일본 편의점에서 잘 데워주므로

간단한 먹거리 사면서 이유식 데워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 




             오키나와 중부 맛집 , 포시즌 스테이크           



  포시즌 철판 스케이크 가게는 오키나와에 자주 오는 친구로 부터 추천 받은 곳이다. 꼭 철판 스케이크는 먹으라고 했는데

국제거리에 있는 철판 스테이크 가게보다 아메리칸빌리지에 있는 포시즌 스테이크 가게를 추천 받았는데

포시즌 스테이크 하우스의 런치 메뉴를 이용 하려면 오후 2시 이전에 가게에 도착을 해야하는데.. 해상도로 전망대에서

조카 지원이 이유식을 먹이고 출발하다보니 해상도로에서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가는 시간이 애매했다.

그러다가 포시즌 스테이크 하우스가 체인점으로 4군데 운영 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바로 남편이 가던 도중에 포시즌을 보았다고 해서

바로 차를 돌려 포시즌 스테이크 하우스 다른 지점으로 갔다. 바로 Four Seasons Steak House - Awase !!

다행히 런치타임이 40분 정도 남았을 때 도착해서 마음껏 먹고 나올 수 있었다. ㅋㅋ

참고로 런치 메뉴에는 스프, 샐러드, 빵 또는 밥을 선택 할 수 있고, 커피 또는 홍차를 제공해 준다. 그래서 더욱 저렴하다. 



  여기는 포시즌 스테이크 하우스 홈페이지!  http://www.the4seasons.jp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1400엔 런치 메뉴 설명과 3가지 고기를 맛 볼 수 있는 9천엔 짜리 메뉴, 오키나와 돼지 고기는 2천엔~



   오키나와 포시즌 스테이크 하우스 지점은 총 4군데~  

우리가 원래 가려던 곳은 소노다 본점이고, 우연히 가게 된 곳은 아와세점이다.

개인적으로 아와세점은 기다리는 사람 없이 먹을 수 잇어서 좋았다. 보통 아메리칸빌리지 포시즌 본점은 대기 시간이 길다고 했다.




  포시즌 스테이크 하우스에 들어가니 이렇게 친절하게 한국어 메뉴가 있었다.

정말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위별로 친절하게 나와있는 설명과 가격!! 우리는 19번 1파운드 스테이크 2개와 새우 철판구이, 22번 안심 스테이크 등을 주문 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기념 사진!! ^^

철판을 둘러 앉아 바로 앞에서 직접 구워주는 즉석 스테이크를 먹으면 정말 맛있다.



   이렇게 테이블마다 전용 구우주시는 쉐프가 나온다. 우리는 남자 분이 밥을 주시지 않아서.. 아쉬웠다는....

꼭 런치메뉴에 나오는 빵과 밥 중에 잘 선택에서 받아야한다. ㅋ


  


   주문한 메뉴 1개당 나오는 스프와 샐러드~ 우리는 1파운드 스테이크를 2개 시킨 뒤 나중에 추가로 시킨거라

스프와 샐러드를 적게 받앗는데.. 다음에는 처음부터 많이 시켜야 할 듯..ㅋ 


  


    그 다음에 구워주는 감자와 양파! 진심 맛있엇다!! 그리고 우리 스테이크 등장!!



    정말 잘 구워주는 요리사님! 밥만 챙겨 주셧으면 더 맛잇게 먹었을 텐데..ㅋㅋㅋ 우리가 못 받은 2인분의 밥은 나중에 싸왓다.ㅋ



   원하는 굽기에 따라 잘 구워주신다. 나도 맛잇게 냠냠냠~


  


   감자와 함께 먹는 스테이크! 정말로 강추!!

추가 주문한 소고기 스테이크와 새우, 오징어 등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 맛있엇다! 완전 최고!!!>ㅁ<




                 아메리칸 빌리지 & 선셋비치                  



   여기는 아메리칸 빌리지의 츄라우 온천이 있는 선셋비치! 

12개월 조카 지원이가 졸립다고 칭얼거리더니 잠이 든 바람에 츄라우 온천에는 들어 갈 수 없었다. 


  


    덕분에 선셋비치에서 잠시 바람만 쐰 뒤 지원이는 안겨 잠이 들었고...

유모차에 눕혀서 쉬는 시간을 갖게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츄라우 온천 앞의 무료 족욕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언니네 부부와 우리 부부는 아메리칸 빌리지를 걸어다니며 산책을 했다. ㅋ


  


▲   아메리칸 빌리지를 걸어다니며 구경도 하고, 편의점에서 간식도 사먹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저녁 먹으러 고고씽!ㅋㅋ



             오키나와 100엔 회전스시, 하마즈시              



▲    여기는 바로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 있는 100엔 회전시스집 하마즈시.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도 좋고

우리는 이른 시간에 갔더니 자리도 널널하고 좋았다. 회전스시를 마음껏 먹고 싶다면... 하마즈시에서

사실 맞은편에 있는 다른 스시 집을 가려고 했는데 여기가 더 맛있다는 친구의 추천으로 하마즈시로 결정!!


  


▲   드라이브부스도 운영하는 신기한 시스집! 이렇게 박에서 주문하고 받을 수도 있다. 오히려 주문을 해서 포장을 해가는 것이 더 저렴하게 보였다.

더불어 양도 많고 신선해 보였다. 하마즈시 가게를 들어가면서 우리 지원이랑 부모님과 찰칵!!


  

  

  

  


▲    다양하고 맛있는 스시들이 이렇게 바로 바로 만들어져 나온다.  처음 온 회전초밥 집이라..나는 참 신기했다.

먹고 싶은 스시는  내 자리에 있는 아이패드 같은 걸로 주문을 해도 되고, 회전되면서 계속 나오는 스시들을 마음껏 골라도 된다.

내가 주문한 시스는 따로 표시가 되어 나오고 내 자리에 오면 알람이 울리는 시스템이라 무척 편했다.

대신 누가 내 자리에 오기 전에 가져가면...먹을 수 없다. 그래서 여러개 시켜야 내가 먹고 싶은게 내 자리까지 무사히 온다. 

나는 회를 안좋아해서 익혀 나오는 다양한 초밥들을 먹었고, 우리 신랑과 엄마, 언니네 부부는 신선한 회가 붙어잇는 스시를 먹엇고

울 아부지는 우동을 시켜 드셨다. 물론 스시는 다 같은 가격은 아니고... 붉은색 & 남색 접시는 100엔이고..

다른 색갈의 스시는 가격이 다 다른다. 아무튼 아주 고급진 스시는 아니어도 무난한 스시를 마음 편히 저렴한 금액으로 먹을 수 있어서

괜찮은 곳이었다. 너무 큰 기대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드릴 회전스시라고 생각하면된다. 대신 나처럼 회를 못먹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는 스시과 많아서.. 나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ㅋㅋ


  

  


▲   참 귀여운 우리 지원이. 우리가 스시 먹는 동안 자기는 이유식과 간식을 먹으며 잘도 기다려 주었다 ㅋㅋ

아 이뻐랑~~~ 우리 신랑도 신나게 먹고, 엄마와 나도 잘 먹었다. ㅋㅋ나중에는 주문을 막 하면서 먹었다.

우리의 테이블은 41.42번. 나중에 이 좌석표를 보여주며 결제를 하면 된다. 


이렇게 오키나와 가족 여행의 둘째날을 보냈다. 오키나와 중부 지역을 다니며 여유롭게 여행을 했다.

오키나와 중부 맛집도 가보고, 풍경도 즐기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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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숙소로 좋은 오키나와 에어비엔비,  인원 7명이서 3박4일 동안 27만원!

 Okinawa airbnb 숙박 후기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오키나와 3박4일 대가족 해외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고 가족들과 함께 있는 단톡 방에서 여행을 가자고 이야기를 했다.  휴가 신청이 가능한 날짜로

11월 7일- 10일까지 확정 한 후 딱 4가지를 바로 준비 했다. 단 몇시간 만에 항공권, 다같이 사용 할 오키나와 와이파이 예약, 8인승 승합차 렌탈까지

일사천리로 예약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키나와 숙소를 알아보는데.. 내가 애용하는 부킹닷컴에서 호텔을 찾아보니 1박에 10-20만원 사이.

7명의 가족이 다같이 머무는 방법은 없고 여자/남자로 나눠서 방 2개를 예약하면 1박에 30-40만원이 나왔다. 3박을 하게 되면 기본 100만원이

넘는 숙박료를 내야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저렴한 숙소를 우리 가족 다 같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아기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주방 있는 숙소를

이용할 수 있을지 한참을 고민해야했다. 그러다 번뜩 내가 뉴욕과 퀘백에서 이용했던 에어비엔비가 생각났다. 사실 에어비엔비를 이용해도 7명의

인원이 이용하는거라 적어도 50만원의 숙소 금액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원하는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한 에어비엔비 숙소는

저렴하면서 깨끗하고, 넓고 좋은 곳들이 참 많았다. 에어비엔비 숙소의 조건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찾다보니.. 딱!!!우리 가족을 위한 에어비엔비를

찾을 수 잇었다. 집 전체를 숙박하는 조건에서 방 3개, 주방, 화장실, 주차장이 있는 오키나와 중부의 조용한 마을의 숙소를 만날 수 있었다. 더불어

3박4일 에어비엔비 숙소비용이 26만원대!!! 카드 결제를 하고나니 27만원이 나왔다. 처음에 알아보았던 호텔에 비해 1/6 금액!!! 이 숙소의

호스트인 카쥬&마유는 에어비엔비 여러 개를 무척 깔끔하게 운영하고 잇었고, 호스트 평가와 에어비엔비 후기가 무척 좋은 숙소들이었다. 그래서

바로 예약을 진행 했다. 방 3개가 있는 덕분에 친정 부모님, 언니와 형부 & 조카 지원이, 우리 부부 3가정이 모두 편안하게 머물 수 구분 된 방이

잇어 더욱 마음에 들었고, 현대식 집이라 무척 깨끗하고 빛이 잘 들어와 사진을 찍기에도 무척 좋았다. 아기 침대가 있는 다다미 방은 언니네 가정.

퀸 침대 2개가 있는 큰 방은 친정 부모님이, 퀸 침대 1개에 모기장이 에쁘게 달린 방은 우리 부부가 사용했다. 그리고 넓은 거실은 빨래를 널거나

조카 지원이가 뛰어노는 공간으로 사용 됬다. 그리고 주방에서는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만들었고, 거실에 탁자를 펴고 식사를 하기도 했다. 정말로

아기부터 할머니까지..다양한 연련대의 대 가족들이 함께 머물 수 오키나와 가족 숙소로 적극 추천 하고 싶다. 내 돈 내고 머물렀지만 전혀 돈이 

아깝지 않고, 완전 강력 추천 하고 싶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빛이 잘 들어오고, 모든 가족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오키나와 에어비앤비 숙소였다.



www.airbnb.co.kr/c/8b2b4e

▲  이건 에어비앤비 가입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 주소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에어비앤비에 가입을 했겠지만

가입 방법에는 페이스북/ 이메일/ 구글이메일 등 3-4개로 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를 눌러서 새로 가입 해서

3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나도 원래 아이디 말고 구글로 다시 가입해 이번에 가족 여행때 이용하는

오키나와 에어비엔비 숙소를 3만원 할인 받아서 예약 했다. 위에 주소를 누르면 가입하고 첫 예약을 할때 자동적으로
할인 쿠폰이 적용 된다. 에어비엔비 할인 쿠폰 이용 완료!!



  



▲ 에어비앤비 앱을 이용하면 숙소를 찾거나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더불어 실시간으로 호스트에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는 것도 무척 편하다.

에어비엔비를 이용 할 경우 꼭 호스트와의 메세지를 원활하게 주고 받기 위해서 앱을 활용 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다.

사실 이번에 오키나와 숙소에서 에피소드가 잇었다. 하지만 호스트와 바로 바로 메세지를 주고 받으면 작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다.

아무튼 에피소드 덕분에 호스트의 요미탄 숙소 2군데를 모두 머물 수 있었는데... 이 호스트는 정말 숙소가 다 매력적이고 참 좋다.

이 오키나와 호스트는 부자인 듯..ㅋㅋㅋ




▲  오키나와 중부 요미탄에 위차한 내가 에약한 오키나와 에어비엔비 숙소! 

여기는 아쿠아 블루 게스트 하우스 라는 이름이 잇다. 에어비엔비 호스트가 6개의 숙소를 운영하는데..

각 각 운영하는 숙소마다 이름이 있는 것 같았다. 아무튼 여기는 아쿠아 블루 게스트 하우스!

정식적으로 에어비엔비 등록을 하고 운영되는 곳이었다. 



▲ 차 2대 정도를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바로 짐 옆에 잇었다. 우리 8인승 승합차도 널널하게 주차 했으니

승용차 2대 정도는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주차장이었다.



▲  이건 바로 집 열쇠가 들어 있는 자물쇠다.에어비앤비 예약을 하니 호스트가 메세지로

오키나와 에어비앤비 숙소 주소와 구글 지도의 위치, 그리고 열쇠가 있는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보내준다.

숙소에 도착하면 따로 호스트를 만나지 않아도 열쇠를 수령 할 수 있다. 완전 신기한 방법!!

아무래도 오키나와 중부 요미탄 마을은 조용하고 한가로운 마을이라 도둑도 없는 것 같았당.



▲  문 열고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아기자기한 탁자 위~




▲  슬리퍼도 이렇게 가지런히 준비되어 잇었다. 전문 청소 업체를 이용하는 호스트라서 그런지.. 집의 상태가 완전 깨끗했다!!



▲ 화분과 쇼파가 에쁜 거실과 주방~ 마루 바닥이라 조카 지원이가 안전하게 기어다니기에 딱 좋아 보였다^^

첫번째 보이는 문은 퀸 침대 2개가 있는 가장 큰 안방이 있고, 그 옆에 문은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세탁실이 있다.



▲ 첫번째 방은 아기 침대가 있는 다다미방.  아기와 함께 일본 전통의 바닥에서 자는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문이 닫힌 방은 퀸 침대가 있는 작은 방. 이 방은 창문을 열면 주차장과 연결된다.^^ 짐을 옮길때 유용하다.



▲  깨끗한 주방과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가는 문!


  


▲  주방에서 가장 마음에 들엇던건 화력이 쎈 가스렌지가 잇다는 것!! 덕분에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밥솥이 없고, 냄비 같은게 부족했다. 아무래도 호스트에게 미리 체크를 햇으면 챙겨 주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여길 예약한다면 그릇과 냄비 등을 체크 하시길~~

그리고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을 들어가는 문 입구에는 이렇게 수건들이 돌돌 에쁘게 말려 준비되어 잇었다.

이 숙소가 10명까지 머물 수 있는 곳이다 보니 이렇게 넉넉하게 수건을 준비해 주어서 무척 좋았다.



▲  여기는 첫 번째 방!! 부모님이 편하게 사용하신 방이다. 홍학 그림의 쿠션과 전등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가장 빛이 많이 들어오고 따듯한 방이라.. 개인적으로 이 방에서 누워 잇으면 기분이 좋아졌다. 침구류도 무척 깨끗하다.



▲  홍학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방. 스텐드도 너무 예쁘고, 액자도 쿠션도 다 너무 예뻤다. 



▲  아침이면 빛이 한 가득 들어오는 방이라 일찍 일어난 지원이를 침대에 앉혀 놓고 사진을 찍었다.

빛 덕분에 사진도 잘 나오고.. 방 분위기 자체가 너무 예뻤다~ ^^* 정말 최고!!



▲  우리 지원이도 좋은 숙소에서 잘 자고 일어났는지 기분이 무척 좋다. 하루종일 방긋 방긋~



▲  여기는 바로 2번째 방. 다다미 스타일의 방이다. 일본 전통이 느껴지는 방인데..

우선 아기 침대가 있고, 붙박이 장 안에는 푹신한 침구류와 다른 공간에는 아기 욕조와 아기 의자가 있었다.

정말로 아기가 있는 가족을 위한 방이었다. 딱 우리 언니네 가족을 위한 방!!! 



▲  방은 창문이 무척 크게 있어서 이렇게 커텐으로 가려져 있었는데 .. 아침에 커텐을 열면 빛도 잘 들어오고 무척 밝은 방이었다.

우리 조카는 아기 침대에 들어가 놀고 있다. 아고 귀여운 것!!ㅋㅋㅋ



▲  우리 지원이는 신남!! >ㅁ< 정말 귀엽당.



▲  마지막으로 3번째 방! 우리 부부가 이용한 방이다. 딱 신혼 부부를 위한 방 같아 보였다.

물론 우리는 결혼한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 아기가 없으니 신혼 부부~ㅋㅋㅋ 모기장이 엄청 분위기 잇어 보인다.


  


▲  분위기 가득 모기장!!ㅋㅋ 방마다 포인트가 있어서 무척 좋았다. 

딱 우리 가족을 위한 숙소 같아 보였다. 3가정이 함께 여행을 할 때에는 이 숙소가 딱이다.

적당히 가정마다 개인적인 공간들이 있어 문 닫고 있으면 눈치 볼 일 없이 옷을 갈아 입거나 편하게 잠을 자기에도 좋았다.



▲  주방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문으로 들어가면 왼편에는 화장실, 오른편에는 세면대와 세탁기가 잇고

정면에는 욕조와 샤워실이 있다. 아무래도 세면대와 샤워실, 화장실, 세탁기가 다 분리되어 있고 , 문도 다 따로 잇어서

각자 원하는 것을 나눠서 할 수 잇었다. 이를 닦는 사람은 세면대, 용변을 볼 사람은 화장실로, 샤워 할 사람은 샤워실로~~

완전 실용적인 구조가 참 마음에 들었다,^^



▲  좁긴 해도 아늑하고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어주는 화장실. 무척 깨끗해서 만점!!



▲  세면대와 함께 세탁기 2대! 우리는 오키나와 잇는동안 다 빨래를 해서 옷을 챙겨 갔다.ㅋㅋㅋ

건조대가 잇어서 빨래 한 옷들을 널어서 말리기도 좋앗다.



▲  일본집의 특징이라는 샤워실. 앉아서 샤워도 하고, 욕조에는 들어가서 반신욕도 하고.. 완전 짱 좋았다.^^



▲  아기 욕조가 있어서 우리 조카 지원이도 안전하고 깨긋하게 씻을 수 있었다^^ 아구 귀여워랑!!



▲  빨래는 이렇게 거실에서 말렸다. 비온 다고 해서 우산을 챙겨 왓는데.. 비 한방울 안맞았다. ㅋㅋㅋㅋ


  


▲  마트에서 사온 어묵탕과 한국에서 사온 김치로 김치 볶음 만들기!!

내가 에어비앤비를 이용 하는 이유는 이렇게 주방을 사용 할 수 있어 여행경비도 아낄 수 있고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밥도 만들어서 줄 수 있었다. 참고로 일본 쌀은 진짜 맛있다!!!



▲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밤~ 오키나와 가족여행이 끝나는 게 아쉬워서 밖에 나와 잠시 둘러 보니

우리 에어비앤비 숙소 위로 별이 잔뜩 보였다. 요미탄은 시골이다보니..이렇게 집과 가로등으로 빛이 있지만..

별들이 무척 잘 보였다. 로맨틱한 밤^^



▲  골목길도 너무 예뻤던 오키나와 에어비앤비 숙소의 집 앞...^^ 별치 반짝 반짝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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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일본 오키나와 여행 경비 & 프롤로그 ' 12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3대 가족 여행'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일본 오키나와 여행 경비 & 프롤로그

아기와 함께하는 3대 가족 여행

글,사진  오로라공주 민작가 



11월 7일- 10일, 오키나와 3박4일 대가족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 친정 부모님, 언니와 형부 & 조카 지원이, 우리 부부. 총 7명이 오키니와로 향했다.

급 떠나게 된 여행의 목적은 친정 부모님의 환갑( 엄마는 작년, 아빠는 올해)과 12월에 안식년을 마치고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선교사 언니네 가족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 사실 나 혼자 준비를 했다면 가지 못했을 해외 가족 여행인데..남편이 항공권과 숙소, 8인승 렌트카 값을 선뜻

결제해 주어 가능했다. 그리고 개척 교회 목사님으로 평소에 일을 하시며 생활비를 버는 친정 아빠의 소중한 여행 지원금 덕분에 여행을 다녀올 

있었다. 3박4일 가고 싶은 곳들이 많았지만, 이제 막 돌을 지난 조카와 오래 걸으면 허리가 아픈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일정을 여유롭게 짰다.

그리고 워낙 먹성이 좋은 우리 부부와 언니네 부부가 함께하는거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과 편의점을 자주 갔다. 나름 식대를 아끼려고 숙소에서

아침 식사 3번, 저녁 식사 1번을 만들어 먹었는데도 식비의 지출이 은근 컸다. 급하게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한거라 부족했지만, 3대 대 가족이 함께

풍족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처음으로 간 대가족 해외 여행치곤 꽤 수월했다. 적극적으로 여행을 지원해준 남편. 너무 고맙당♥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 기간 동안 사용했던 여행 경비를 계산해 보았다. 어른 6명과 아기 1명 총 7명이 편하게 쉬고 잘 놀러 다녔고 맛있는 식사도

많이 한 편인데, 여행 경비 총 액은 대략 230만원 정도 나왔다. 7명이 즐긴 3박 4일 여행 기간 치고는 저렴하게 나왔다. 엔화가 남아서 나중에 다시

일본 여행을 하러 가야 할 것 같다. 더불어 오키나와에서 구입한 스타벅스 텀블러 때문에 받은 음료 쿠폰은 일본 전역에서 사용 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 식당의 경우 카드 결제가 안되는 곳도 있기 때문에 꼭 엔화를 환전해서 가는 것이 좋다. 우리 가족은 카드를 200만원/ 엔화를 30만원 사용했다.


[ 오키나와 3박4일 자유여행  7인 총 여행경비 : ₩2,373,345 ]






[ 3박 4일 오키나와 가족 여행 일정표]


- 11월 7일 첫째날 -


1. 항공권  :  티웨이 tw271  14:15 인천공항 - 16:30 나하공항 도착

2. 오키나와 와이파이 : kkkday. 나하공항 수령, 일본 4G 무제한 사용 

https://www.kkday.com/ko/product/10691?cid=6757

3. 오키나와 렌트카 : 스카이 렌트카 21,996엔 ( 보험 추가) 예약번호 RC7245804780197***  

예약시간 17:00 , 카시트 베이비로 바꾸기

-렌트카 셔틀버스 위치 (오키나와 공항 셔틀버스 위치)

-국내선 쪽 가서  횡단보도 하나 넘어가면  11-B 섹션에서  스탭한테 이름 확인하구  차 타면 됨

4. 마켓 가서 저녁 & 아침식사 만들어 먹을 재료 구입하기

오키나와 중부 (숙소 근처) 마켓 Marudai

오키나와 중부 대형 마켓 Max Valu 24시간 운영 (쌀구입하기, 해산물, 간식 등등)

5. 에어비엔비 오키나와 숙소 ( 집 한채, 10명 수용) 3박4일 숙박

주소 121 Nagahama Song Bird House, Yomitan-son, Nakagami-gun, Okinawa-ken 904-0324, 일본

에어비엔비 할인코드: www.airbnb.co.kr/c/8b2b4e

6. 저녁식사 : 일본 편의점 털기!!ㅋ 세븐일레븐 도시락 먹기~


  

  


▲  이제 13개월 된 조카와 함께 가는 거라 비행기 편 시간은 일부러 낮으로 예약했다. 아침에 천천히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2시 비행기를 타고 일본 오키나와 도착하면 오후 4시 30분쯤! 우리 지원이는 비행기 체질인지.. 비행기를 타고 올라갈 때

대부분의 아기들이 귀를 아파하는데.. 우리 지원이 울지도 않고 신나게 놀았다. 귀가 불편한지 몇 번 귀에 손가락을 넣었지만

금새 적응하고 무사히 오키나와까지 날아 올 수 있었다.  참고로 아기와 함께 여행을 하면 좋은 이유를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바로 패스트 트랙을 이용 할 수 있는 이용권을 카운터에서 준 다는 것!! 우리는 총 7명이라 2장의 패스트 트랙 이용권을 주셔서

탑승구 안으로 빨리 갈 수 있었다. 아무튼 완전 만족 대 만족!


  


▲  내가 잘 애용하는 여행 사이트인 kkkday 에서 '오키나와 4g 무제한 와이파이'를 예약 했었다.

https://www.kkday.com/ko/product/10691?cid=6757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출국장 앞에 와이파이 렌탈 창구가 보여서 쉽게 수령 할 수 있었다.

우리처럼 대 가족이 인터넷을 이용 하려는 경우에는 이렇게 10명이 동시에 이용 할 수 있는 와이파이가 참 유용하다!


  


▲   일본에 출장을 자주 가는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오키나와 현지 렌트카 업체!! sky 렌트카~

8인승 승합차를 정말 저렴하게 예약 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현장 결제가 가능하고.. 원래 에약했던 1만 9천 엔에는 보험이 적용 되지 않았었는데

아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보험을 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현장에서 3박 4일 보험을 들었는데 3천엔 (3만원 정도) 추가 되어서 21만원에 렌트를 할 수 있었다.

공항에서 렌트카 셔틀 버스를 타고 렌트카 업체로 오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는 하지만..

거의 반값 이상에 좋은 렌트카를 빌려서 너무 좋았다. 보통 1일 렌트시 15만원 이상 하는데.. 우리는 3박 4일동안 21만원!! 


  


▲   원래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에어비엔비 숙소에 가서 맛있는 해산물 저녁을 먹으려고 햇지만...

우리가 생각보다 시간이 지연되어서 렌트카 업체 바로 옆에 있는 패밀리마트에서 맛있는 일본 도시락을 사 먹었다.

편의점에 따로 앉아서 먹는 의자와 테이블이 없어서 도시락을 가지고 렌트카 업체의 테이블에서 앉아서 먹고 숙소로 출발햇다.

진심으로 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음식들은 정말 맛있다 ㅋㅋㅋ 우리는 이날 5만원 정도 먹었다~ㅋㅋㅋ


  


▲   우리는 오키나와 중부에 숙소를 잡았다. 그래서 숙소 가는 길에 있는 큰 대형마트에 들렸다. 이유식을 먹어야하는 조카도 있고~

3박 4일 동안 내내 사먹고 다니기에는 비용도 많이 들고, 아침 일찍 서둘러 나갈 수 있는 상황도 안되서 아침식사 3번과 저녁 1끼를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다.

일부러 에어비엔비 숙소를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맛있는 일본 쌀과 다양한 요리 재료들을 구입 했다.

대략 10만원 정도 썼는데.. 사실 이렇게 장을 많이 보는 거였으면 밖에서 사먹을 걸...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ㅋㅋㅋ

그래도 마트에서 장을 본 덕분에 매일 아침 맛있는 한국식 밥과 반찬을 먹을 수 있었다~후훗


  


▲ 우리의 에어비엔비 숙소! 오키나와 중부와 북부를 다니려면 아무래도 중부에 숙소를 잡고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

일부러 오키나와 중부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에어비엔비를 예약 했다. 저렴한 금액에 집 한채를 빌릴 수 있어서 좋았다.

일본 전통 집을 예약한 거라 무척 마음에 들었었는데, 우리가 가기 전 주에 태풍이 와서 빨래 건조기가 돌아가는 곳에 전기가 나가는 바람에

같은 호스트가 운영하는 바로 근처의 숙소로 옮기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호스트의 적극적인 문제 행결과 2곳 다 너무 좋은 숙소였어서 완전 만족 한다.   


www.airbnb.co.kr/c/8b2b4e

▲  이건 에어비앤비 가입을 할 때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 주소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에어비앤비에 가입을 했겠지만

가입 방법에는 페이스북/ 이메일/ 구글이메일 등 3-4개로 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위에를 눌러서 새로 가입 해서

3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나도 원래 아이디 말고 구글로 다시 가입해 이번에 가족 여행때 이용하는

오키나와 에어비엔비 숙소를 3만원 할인 받아서 예약 했다. 위에 주소를 누르면 가입하고 첫 예약을 할때 자동적으로
할인 쿠폰이 적용 된다. 에어비엔비 할인 쿠폰 이용 완료!!



- 11월 8일 둘째날 -


 [오키나와 중부투어]

1. 아침식사 : 집에서

2. 잔파곶 (잔파 등대)

3. 해중도로

4. 점심식사:  포시즌 ( 철판 요리)

5. 아메리카빌리지 구경하기

6. 츄라우 온천 ( 성인 1400, 아기 300) 아기가 잠들어서 못 감. 해변 구경 함

7. 저녁식사: 하마즈시 (회전시스)

 

  


▲   빛이 들어오는 에어비엔비 숙소에서 우리 지원이 아침 사진! 여행 2일째! 오키나와 중부 투어를 하는 날이다.

  

  


▲   우리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잔파곶!! 여기가 잔파 등대가 있는 곳이다.

등대 전망대에는 입장권을 구입해 들어가야 하지만, 주변의 멋진 바위와 뷰는 공짜로 즐길 수 있다.

나와 남편이 등대 전망대에 올라가는 동안 언니네 가족과 친정 부모님은 300엔짜리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오키나와에 가면 1일 1번의 아이스크림을 먹을 정도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참 유명하고 맛있다.

300엔..3000천원이나 하는 아주 비싼 금액의 아이스크림이지만 나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   아름다운 잔파곶 뒤로 보이는 바다와 함께 기념 사진!!!


  


▲  여기는 해중도로~ 잔파곶에서 1시간 정도 달려야 나오는 곳이다.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더욱 좋앗던 시간!!


  

  


▲   여기는 포시즌 철판 스테이크 가게!!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중에 즉석에서 해주는 철판 스케이크 요리가 있다.

우리는 친구의 추천에 따라 포시즌 이라는 철판 요리 전문점에 갔다. 원래는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포시즌 철판집을 가려고 했는데..

런치 타임을 이용하려면.. 아메리칸 빌리지 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려 가장 근처에 있는 포시즌 체인점을 찾아서 갔다.

다행히 런치 시간 40분을 남겨 놓은 상태라.. 우리는 철판 스테이크 요리를 런치 가격으로 먹을 수 있었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새우, 오징어 등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잇었다 !!!


  

  


▲   아메리칸 빌리지에 왓다. 오키나와에서 꼭 한번은 ㄷ가야하는 곳인데..우리는 2번이나 갔었다.

우선 츄라우 온천을 즐기러 갔다가 지원이가 낮잠을 자는 바람에 온천에 안가고, 온천 바로 앞의 해변에서 놀았다.

그리고 무료 족욕도 하고.. 지원이고 낮잠 자는 동안 언니네 부부와 우리 부부 4명이서 아메리칸 빌리지를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편의점에서 맛있는 간식도 사먹었다~ㅎㅎ


  

  

 

▲   여기는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990엔 스시를 먹을 수 있는 하마즈시! 사실 아주 고급스러운 스시는 아니지만

무난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스시집이다. 일본 현지 사람들도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 언니와 형부는 에전에 

한국에서 고급스러운 시스집에 가 본적이 잇는데.. 확실히 거기보다는 못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냥 배부르게 마음껏 먹기에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서 한 번 쯤은 가볼 만 하다. ^^




- 11월 9일 셋째날 - 


[오키나와 북부투어]

1. 아침 식사: 집에서 

2. 코우리 대교 

3. 점심식사 : 100년 전통 소바 &영양밥 

(소바는 1인 1개, 영양밥은 2인 1개 ), 현금결제

본점: 키시모토 식당(きしもと食堂) 11am ~ 5:30pm(수요일 휴무)

분점: きしもと食堂 八重岳店 (주차장 여유)

4. 해먹카페-아네타이차야 , 아열대찻집 亜熱帯茶屋 ( 매주 수요일 휴무)

5. 츄라우미 수족관 3시에 도착

( 야외 돌고래 먼저 보고, 4시에 실내 입장, 입장료 일부 환불 받기)

6. 만좌모 

7. 저녁식사:  편의점 숙소에서 간단히 먹고 집에서 삼겹살 만들어 먹음



  


▲ 3일째 아침이 밝았다. 우리 지원이와 새로운 숙소에서 기념 사진!! 

2일째 되던 날 저녁~ 에어비엔비 호스트로 부터 연락이 왔다. 건조기가 돌아가는 방의 전기가 태풍으로 나가는 바람에

숙소를 변경 해 줄 수 있다는 연락! 사실 아기와 짐 때문에 숙소를 옮기는게 번거로워서 안 옮기려고 했지만.. 

막상 다른 숙소를 미리 가보니 아기 욕조와 아기 침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저녁에 짐을 옮겼다. 다행히 20분 거리!

첫번째 에어비엔비 숙소가 일본 전통 집이라면.. 여기는 그냥 현대식 집! 우리나라의 집이랑 비슷해서 여행 온 기분은 나지 않앗지만

무척 깨끗하고 에쁘게 꾸며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한 뒤 코우리 대교로 고고씽!!


  

  


▲  코우리 대교를 만날 수 있는 해변에는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다. 그래도 이렇게 우리 가족들과 기념 사진도 찍고

바다에 발도 담갔다. 11월의 오키나와 바다는 정말 차가웠다. 이래서 10월에 물놀이 시즌이 끝난다는 걸 실감 할 수 있었다.

오키나오까지 가서 바닺가에서 물놀이를 못한건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선선한 오키나와 날씨를 경험하는 건 참 좋았다.

그리고 이번에도 아이스크림을 냠냠냠~~


  


▲  점심 식사는 100년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키시모토 식당!! 여기서는 소바와 영양밥을 먹는다.

소바의 면이 약간 안익은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게 오키나와 전통이라고 하니 한 번 쯤은 먹을 만 했다.

짜다고 들었던  영양밥은 맛있었다. 우리는 일부러 본점이 아닌 분점으로 가서 먹었는데..

주차장도 널널하고 식당 내부도 넓어서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앉아서 먹기에는 훨씬 좋은 장소 였다.

키시모토 식당은 무조권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특히 자판기에서 음식을 구입하는 티켓을 뽑아 종업원에게 주어야 음식이 나온다~



  

  

  


▲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후 4시 이후로 입장을 하면 표 값이 엄청 저렴해 진다. 그래서 오후 2시 30분 쯤 츄라우미 수족관에 주차를 하고

먼저 돌고래 쇼 장으로 가야한다. 돌고래 쇼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수족관에 들어 가기 전 돌고래 쇼와 다른 무료 관람들을 하고

오후 4시에 수족관으로 가서 입장권을 사면 된다. 보통 입장권이 1인당 2만원 정도 하는 편인데.. 우리는 성인 6명이서 7만 5천원에 수족관 입장권을

구입 할 수 잇었다. 참고로 24개월까지 아기들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암튼 우리 지원이는 물고기도 좋아하고.. 우리 어른들도 고래 상어를 보면서

재밌게 수족관을 구경 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오래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다음 코스인 만좌모에는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중부 숙소로 가는 길에 만좌모가 있기 때문에.. 꼭 북부 투어를 할 경우에는 만좌모에 들리면 좋다~ 


  


▲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출발을 하려고 보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편의점에 들렸다.

우리가 편의점을 찾는 첫번째 이유는 바로 이유식을 데우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는 것과 (전기렌즈 이용 가능)

맛있는 도시락과 주먹밥, 오뎅을 팔고 잇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어묵을 많이 사 먹엇다~ㅋㅋ


  


▲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사놧던 삼겹살과 한국에서 사온 김치로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었다. 역시 삼겹살과 김치는...너무 맛있다.

이렇게 숙소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는 것도 너무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았다. 이번에는 이모가 요리사!




- 11월 10일 넷째날 -


1. 체크아웃 오전 10시 (아침 식사)

2. 아메리칸 빌리지 다이소 쇼핑

3. 아메리칸 빌리지 이치겐야 오꼬노미야끼 

4. 나하시내 국제거리 주차장 

- 大城パーキング (1시간 200엔 + 추가 1시간 100엔) 

5. 저녁식사 : 국제거리 근처 쿠리스타루 (くりすたる, Kurisutaru)

- 일본 전문 돈까스 완전 크고 맛있음. 현금, 카레와 오므라이스 등등/ 양이 엄청 많음 

6. 일본 편의점 간식 구입하기

7. 렌트카 반납 3시 -3시 30분 / 공항 셔틀 탑승

8. 나하공항 tw272 5시30분 탑승


  


▲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아메리칸 빌리로 향했다. 원래는 기념품 쇼핑을 나하 시내에 있는 국제거리에서 하려고 했는데

 일본 기념품들이 나하시내보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다이소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했다. 이미 지난번 오키나와 여행때

국제거리에서 쇼핑을 해 봣기 때문에 .. 확실히 아메리칸 빌리지가 더 저렴해서 우리는 쇼핑을 먼저 했다.


  


▲   여기가 바로 아메리칸 빌리지 건물에 있는 다이소 매장!! 왠만한 기념품은 다 구입할 수 있고,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이 있어 무척 편했다. 다이소에서 주는 할인 쿠폰도 이용하니 정말 많은 기냠품을 구입했는데

20만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파스 종류별로 몇 박스,  휴족시간 몇 통, 녹차맛 초콜렛, 사탕 , 일본에서 파는 약,

눈 세척해주는 거.. 암튼 정말 여러가지 기념품들을 구입 했다. 완전 뿌듯!


  


▲   아메리칸 빌리지의 맛집으로 유명한 이치겐야 오코노미야끼!! 간식을 먹기로 하고선.. 너무 맛있어서 3번이나 추가 주문을 했다

위가 큰 우리들이게는 양이 너무 적게 느껴졌다. 그래서 계속 주문!!


  


▲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텀블러 구입 완료!! 

여기서 준 무료 음료 쿠폰을 사용하지 못해서 아쉽다. 다행히 일본 전역의 스타벅스에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에 홋카이도 가면서 스타벅스에 들려야 할 것 같다.ㅋㅋ 내가 마음대로 정한 홋카이도! 꼭 커피 먹으러 가리라!


  

  

  


▲   나하시내로 왔다. 특히 국제거리에 오려면 꼭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유료 주차장이 무척 많기 때문에

주차를 하는것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1시간 주차시 얼마인지, 그리고 추가 될때마다 얼마나 올라가는지를 잘 살펴야한다.

기계식 주차가 많아서 차를 주차하고 난 후 나중에 차를 찾을때, 주차를 이용한 시간 만큼의 금액을 자판기에 넣어 주차료를 게산해야한다.

국제거리를 간단히 구경하고, 국제거리에서 일본 현지 사람들이 가는 돈까스 집에 찾아갔다.

한국 사람들은 거의 가지 않는 곳이라.. 이번에 갔을 때에도 역시 일본 사람들만 있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하면 금액도 저렴해서 더욱 좋앗다. 이미 오코노미야끼를 많이 먹고 왔기 때문에

쿠리스타루 가게에서는 돈가스 셋트 3개만 주문을 했다. 근데 양도 많고 정말 맛잇어서 깜짝 놀랬다. 양 적게주는 일본에서..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여기는 다음에 다시 오키나와를 간다고해도 또 갈 거다. 

암튼 강추 돈까스 집!! 쿠리스타루!! 국제거리에서 골목길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조용하니 너무 좋았다.


  

▲  오후 3시 나하 국제거리에서 공항으로 출발 했다. 렌트카 회사는 공항을 지나 위치한 곳이라... 

먼저 공항에서 모든 짐과 조카, 친정 부모님, 우리 부부를 내려다 주고 운전하는 형부와 언니는 둘이서 렌트카 회사 곧 장 갔다.

렌트카 회사 근처에 주유소가 있어 그동안 사용한 기름을 채워 넣으니 4만원 정도 금액이 나왔다. 

먼저 공항에서 내린 우리는 부모님은 지원이를 보고, 우리 부부는 구입한 기념품들을 캐리어에 넣으며 정리 했다. 

은근 기념품을 많이 구입한 덕분에 캐리어에 꽉꼬가 채워넣어야 했다.

그리고 한 30-40분 지나 언니네 부부 도착! 카운터에서 티켓을 받고,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갑자기 가게 된 가족 해외 여행이었는데.. 준비한 시간에 비해 3박 4일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조카 지원이가 여행 내내 아프지 않고, 활짝 웃으며 잘 참여해 주어 편안한 여행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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